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ighest Risk, Highest Return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ighest Risk, Highest Return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정말 좋은 기회는 한번뿐이다.

 
 

 
 

인생은 유한하다.

 
 

시간을 다루는 일은 언제나 만만치 않고, 시간은 내가 원하는 것보다 언제나 더 빨리 흐른다.

 
 

그렇기에, 시간을 관리,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언제나 겸손해야 하고, 교만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 보낸 시간은 반드시 나에게 복수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너무나 짧기 때문에, 바보들의 잘못된 조언들을 듣느라 시간을 낭비하면 안된다.

 
 

더 나아가, 바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를 조심하고 경계할 필요가 있다.

 
 

예전부터 나는 이점을 직감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확신하게 된다.

 
 

 
 

사람은 한순간에, 하루 아침에 변하지 않는다.

 
 

변화의 계기가 만들어지는 것, 변화의 시작은 한순간에 이루어질 수 있어도, 실제 변화가 이루어지려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도 도중에 포기하거나, 도태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오늘도 나는 여러 바보들을 본다.

 
 

바보‘라는 건, IQ가 낮다거나, 지식이 없다거나, 교육수준이 낮다거나, 이런 것들을 말하는게 아니다.

 
 

‘자기가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상태’를 의미한다.

 
 

 
 

이런 면에서 봤을 때, 세상에는 참으로 많고 다양한 종류의 바보들이 존재한다.

 
 

이 세상에 바보들이 많다는 건,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정말 감사할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이 정말로 다들 현명하다면, 나에게 주어질 기회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바보들이 정말 정말 넘쳐나기 때문에, ‘나에게 기회가 있을까?’가 아닌, ‘나에게 이미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최대한 현명하게 활용할까?’를 고민할 수 있게 된다.

 
 


 
 

바보들의 가장 흔한 특징은, 자기가 스스로 생각해낸 생각이 아닌데, 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아서 알게 된 생각을, 자기가 스스로 생각해낸 생각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여기서부터가 이미 잘못되어 있으니, 결국 팔자가 꼬일 수밖에 없고, 어디서부터 뭐가 어떻게 잘못되어왔는지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뭔가 의미 있는 것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애를 쓴다.

 
 

 
 

고로, 이 세상 사람들은 실제로 하는 사람들과 가르치려는 사람들, 이렇게 2부류로 나뉘어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가르치려는 사람들에게는 배울만한 가치가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또한, 바보들은 자꾸만 미래를 예측하려고 한다.

 
 

그럴 능력이 전혀 없는데도, 그점을 깨닫지 못하고, 더욱 더 미래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누차 말하는 거지만, 다른 사람들이 방황하고 있을 때, 미래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으려면, 그만한 관록과 탄탄한 실력이 있어야 한다.

 
 

실제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의도한 미래를 어느정도 언제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탄탄한 실력의 바탕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자기 실력을 탄탄하고 확실하게 갖춘 뒤에 조금씩 미래를 내다보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이걸 반대로 하려고 애를 쓰고 있으니까, 절대로 될 리가 없는 것이다.

 
 

이건 뭐랄까.. 음식점 비즈니스로 비유하자면, 내가 뭔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능력, 단골 손님들을 유치할 수 있는 능력, 이런 ‘기본‘조차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 산업의 미래’와 같은 주제를 두고 고민을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니까 제대로된 생각이 나올리가 없고, 늘 과거론, 결과론에 파묻혀서 제자리걸음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바보들이 가진 또하나의 특징은, ‘표면적인 현상’에만 늘 주목한다는 것이다.

 
 

연애, 픽업으로 치면, 어프로치를 함에 있어서, ‘저 사람은 바이브가 좋네?’, ‘저 사람은 아우라가 좋네?’, ‘저 사람은 기운이 좋네?’ … 이런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만 몇 년이 지나도록 무한정 되풀이하고 있다.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에도, 계속 시간은 가고 있다는 점은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물론, 바이브, 아우라, 기운, 이런 것들은 다 실존하고,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요소들이며, 후천적으로 계발할 수도 있다.

 
 

문제는 자기가 아직 그런 것들을 고민할 단계, 수준이 아닌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갖출까 하고 고민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고민을 아~무리 해도, 답이 도출될 수가 없는 것이고, 이는 애초에 답이 도출될 수 없는 고민만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게임을 해보면, 경험치와 레벨이라는 개념이 있다.

 
 

즉, 경험치가 임계량에 도달해야, ‘레벨업’이 이뤄진다.

 
 

이것은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시도와 노력의 양’이 충분한 임계량이 도달해야, 나 자신의 레벨, 수준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시도, 노력만 무한정 많이 한다고 저절로 레벨업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게 바로 게임과 인생의 근원적인 차이다.

 
 

게임에서 레벨업을 하는 것은, 그냥 정해진 방법을 ‘많이’ 하면 된다.

 
 

그래서 ‘노가다’를 하다 보면, 대부분 고렙에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 레벨업을 하려면, ‘많이’ 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안되고,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리스크를 감수한다고 해서 레벨업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아니, 오히려 보통은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스크를 전혀 감수하지 않는 사람은 레벨업을 하게 될 확률 또한 정확히 0%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사람들에게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거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리스크는 리스크일 뿐이니, 리스크를 절대 감수하지 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헛소리꾼들이다.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면, 그저 많이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스크 없이 노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성공의 기준이 매우 낮음을 의미하거나, 실력보다는 그저 운으로 결과를 얻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서, 조만간 다시 실패하거나, 다른 이들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

 
 

 
 

물론, 그 실패의 시점은 예상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릴 수도 있고,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위장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끝날 것들은 끝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끝날 것이라면, 애초에 무리한 모험은 감행하지 않는 편이 낫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수록, 크게 다칠 확률도 그만큼 커지기 때문이다.

 
 


 
 

이 업계에서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정말 많고 다양한 사람들을 접해왔지만,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착각에 빠져 있는 걸 보면, 늘 놀랍다.

 
 

그들은 “많이 하다 보면” 당연히 자기가 잘할 수 있게 될 거라 착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듯 하다.

 
 

그게 바로 가장 어리석고 위험한 착각임을 알지 못하고..

 
 

 
 

늘 말해왔던 것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은 적게 (덜)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사전에 “언젠가”라는 건 없다.

 
 

지금 현재의 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지금 현재의 시간을 최대한 알차게 보내려고 한다.

 
 

 
 

또한, 과거에 1~5년의 시간 동안 무언가 시도, 노력을 해봤는데도, 여전히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흐름,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면, “즉시” 다르게 노력, 행동하기 시작해야 한다.

 
 

이게 바로 현명한 사람들과 바보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현명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전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은 자신들이 실수를 했다는 점을 깨닫고, 그 실수를 적극적으로 수정한다.

 
 

 
 

하지만 바보들은 자신들이 여태까지도 계속 실수를 해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걸 고치지도 않는다.

 
 

여태까지 시도, 노력을 했는데도 안됐으면, 앞으로도 여태까지와 같거나 비슷하게 했을 때, 당연히 될 리가 없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보들은 여태까지 해왓던 방식과 방향 그대로, 앞으로도 반복한다.

 
 

그러니까 변화가 없는 것이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고 애를 쓰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은 정말이다.

 
 

다만 이 말은 다음과 같이 수정될 수 있다고 본다.

 
 

 
 

“뱁새가 황새를 ‘한번에’ 따라잡으려고 애를 쓰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예를 들어서, 나는 워렌 버핏으로부터 주식 투자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웠다.

 
 

그렇지만 나는 단한번도 그를 그대로 따라하려고 시도해본 적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처음부터 그게 안될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버핏으로부터 필요한 모든 것들을 배웠고, 주식 투자에서도 확실한 성공을 거뒀다.

 
 

 
 

나는 버핏이 할 수 있었던 것들 중 상당 부분을 내 방식, 내 스타일대로 구현할 수 있다.

 
 

만약에 이렇게 할 수 있는 시간과 시행착오를 단축시키기 위해 그에게 돈을 지불하고 배울 기회가 있었다면, 나는 얼마든지 그렇게 했을 것이며, 그 이상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이것이 그동안 내가 실제로 성장해왔던 방식이다.

 
 

 
 

“다른 회사들이 무엇을 하는지 시장조사를 해야 한다. 세상과 동떨어져 있으면 안 된다. “저거 베껴야겠다” 하지 말고, “저거 괜찮은데. 저거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무엇을 만들어 볼까?”라고 생각해서 당신만의 유일한 색깔을 만들어라.” – 제프 베조스

 
 

 
 

제프 베조스가 말한 것처럼, 다른 사람이 하는 것들을 보고 베끼는 식으로 해서는, 절대 성공에 도달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을 참고하고 경청하되, 자신의 실력을 계속 꾸준하게 쌓아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실력을 쌓는 이유이자 목표는 ‘최대한의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리스크를 두려워하거나 기피하기 때문에, 많이 시도하고 실력을 쌓으면,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가 없을 거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말그대로 착각일 뿐, 그것은 실력의 의미와 실력을 왜 쌓는지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런 리스크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 사실은 가장 위험하다“라는 말의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한다.

 
 

그리고 애초에 목표 설정이 잘못되었기에, 당연히 목표에 도달할 수도 없다.

 
 

 
 

다시 말하지만, 실력을 쌓는 이유는 최대한의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기 위해서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노력을 많이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리스크를 감수할 용기가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수불가결하게, 선택의 여지 없이’ 필요한 것이다.

 
 

 
 

뛰어난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서, 자기가 그 사람처럼 될 수 있다거나, 혹은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기 혼자 힘으로 높은 수준에 한 번도 도달해본 적이 없다면, 높은 수준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로 평생을 살다가 갈 수밖에 없고, 이게 실제로 대부분의 현실이다.

 
 

 
 

과연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 잘 생각해봐라.

 
 

1. 앞서 말한대로, 그냥 혼자서만 주구장창 시도, 노력 해보다가, 죽을 때까지 뭐가 문제였고, 자기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도 모른 채로, 그렇게 끝나는 것.

 
 

2. 확실히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거인의 어깨 위에서 높은 수준을 조금이라도 경험해보고, 이것을 가능한한 일찍부터 경험을 해서, 다시 그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보는 것.

 
 

나는 당연히 이미 예전부터 2번이 더 낫다고 생각해왔고, 실제로 그렇게 해오고 있다.

 
 

 
 

높은 수준이 뭔지도 모른 채로 생을 마감한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나?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같은 맥락에서,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실패하는 이유는 정말 단순하게 (표면적으로만) 보면 “계속 나아가지 못해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계속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아침에, 곧바로, 손쉽게, 고통 없이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라고, 그 가능성이 100% 확실하기를 바라며, 또한, 그렇게 해서 얻게 되는 성공이 힘들이지 않고도 계속 유지되기를 바란다.

 
 

정말 놀랍게도 그렇다.

 
 

 
 

이걸 우리는 “용기가 없다”고 표현할 수도 있고, “불확실성을 오랫동안 견디지 못한다”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팩트는 “어떤 이유로든 앞으로 계속 나아가지 않거나 못한다(도중에 멈춘다)”는 점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이미 많이 들어봤을 것이고, 당연하다고 여길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끝까지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일 뿐이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런 사람들이 진짜로 성공한다.

 
 


 
 

사람이 착각에 빠져 있는 동안에는, 자신이 착각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착각’이라 하는 것이다.

 
 

 
 

착각은 일시적일 수도 있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될 수도 있다.

 
 

나는 5년 이상 지속되는 착각도 실제로 본 적이 있고, 지금도 보고 있는 중이다.

 
 

 
 

‘착각’의 또다른 의미는, ‘자기가 보고 있는 것들이 세상의 전부라 믿는 것’을 의미한다.

 
 

즉, 쉽게 말해서 우물 안의 개구리일 뿐인데, 우물 안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는 것이다.

 
 

 
 

물론,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태도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것은 늘 중요하다.

 
 

하지만 이것이 언제든지 얼마든지 또다른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계속 배제해도 괜찮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는 이유는, 결국 할 수 없었던 것들까지 해낼 수 있기 위해서이다.

 
 

즉, 자신의 능력 범위를 파악하고, 능력 범위 밖의 것들을 함부로 위험하거나 무모하게 시도하지 않으며, 꾸준하게 능력 범위 안에 집중하는 이유는, 결국 능력 범위 자체를 더 확장하기 위함이다.

 
 

능력 범위 안에 꾸준히 집중해서 탄탄한 토대를 구축하고 있는 사람이 능력 범위 밖의 것들을 더 많이, 더 자주 시도할 수 있는 상대적 여유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점은,

 
 

1) 자신의 능력 범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거나 (이를 파악할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거나)

 
 

2) 능력 범위 안의 것들에 꾸준히 집중하지 않으면서, 능력 범위 밖의 것들을 함부로 시도해서, 성급하게 (자기 현재 레벨에 비해) 무리한 목표에 도달하려 하거나

 
 

3) 1, 2번에 대한 시도, 노력 없이 그저 허황되게 꿈만 쫓고 있거나

 
 

4) 이 모든 것들이 자기 자신에게 해당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거나

 
 

와 같은 것들이다.

 
 


 
 

원하는 목표, 원하는 삶을 이루는 것은 레벨업에 달려 있다.

 
 

 
 

그러나 실제로 레벨업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레벨업의 의미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평소의 시도, 노력을 ‘제대로’ 할 수 있고,

 
 

제대로 하는 시도, 노력만이 가장 중요한 ‘시간’을 단축시켜 주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최대한 일찍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를 바라지,

 
 

80살에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애초에 원하는 목표 또한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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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성공의 기회가 있는 영역으로 나아가고 준비하라.

 
 

 
 

‘시대적인 변화’는 사람들이 잘 인지하지 못하거나, 흔히 간과하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다.

 
 

가령, 과거 시대에는 ‘한가지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성공한다’는 말이 맞았다.

 
 

 
 

록펠러나 카네기 같은 사람들이 활동하던 산업화 시대에는, 록펠러는 석유, 카네기는 철강, 이런 식으로 한가지 분야에 집중하고 매진했다.

 
 

그렇지만 지금 시대에는 이런 식으로 하면 롱런할 수 없고, 큰 성공을 거두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큰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

 
 

 
 

그 이유로는 인터넷과 금융 시장의 발달을 꼽을 수 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소수의 사람들이 ‘비법‘에 해당하는 정보를 갖고, 이를 활용해서 독점을 하는 것이 가능했으며, ‘선점‘을 한 사람들은 ‘선점 효과’를 통해 후발주자들을 따돌리기가 비교적 쉬웠다.

 
 

 
 

그렇지만 지금은 누구나 지구상의 거의 모든 정보에 접근이 가능하고, 예전 시대에는 특별했던 비법 같은 것들도 요즘 시대에는 더 이상 특별하지 않으며, 이제는 그런 정보를 조합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

 
 

또한, 같은 업에서 종사하더라도, 각자가 금융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부의 격차가 발생하게 되고, 그러한 부의 격차는 다시 자신이 하는 업에 적용이 가능해져서, ‘경쟁우위’를 만들어낼 수가 있다.

 
 

 
 

그래서 과거 시대에는 평범하더라도 무조건 열심히 노력하면 어느정도 성공할 가능성이 있었고, 그 시대 때는 열심히 하는 태도, 성실성 같은 게 정말로 가장 중요했다.

 
 

그런데 현대 시대에 진입하게 되면서, 이 법칙은 서서히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생각’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즉, 예전 시대에는 덜 생각하고 많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지금 시대에는 덜 노력하더라도 생각을 잘하면, 많이 노력하는 사람들을 앞서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들을 사실상 지배하기까지 할 수 있다.

 
 

이러한 ‘자본주의‘가 만들어진 것도 긴 인류의 역사 관점에서 보면,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지금이 자본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도 발달한 시기이고, 그 외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예전부터 계속 쇠퇴해오다가, 지금은 존폐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들에서는 뭔가 위기감을 느끼고, 자신들의 지배력을 계속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재의 국제 정세 상황이다.

 
 


 
 

지금까지의 추세로 보면, 자본주의는 다른 국가 시스템보다 뒤쳐지거나 밀릴 가능성이 거의 없고, 오히려 그 반대로, 다른 모든 시스템들을 압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누구나 ‘자유’를 원하고, 이를 당연시하며, 다들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다는 꿈과 희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꿈과 희망을 가지는 것을 뒷받침해주고 가능할 수 있게 해준 물질적인 풍요 또한, 그 어떤 시대보다 최저 기준점이 높아진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가 독재를 하면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고, 더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를 치우려고 한다면, 사람들이 극심하게 반발할 것이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하려는 야심을 가진 이들이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편하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면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상국가의 비전을 제시하려 한다.

 
 

그러나 문제는 ‘실현가능성‘인데, 실현가능성에 대한 분별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은 바로 그러한 독재자를 꿈꾸는 사람들의 소모품이나 희생양이 된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가 다른 시스템들을 결국 압도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말 그대로 ‘무자비한 무한 경쟁 체제‘ 때문이다.

 
 

사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조직을 만들려고 하는 이들은, 그 이면의 근원적인 동기가 어느 시점에 자신들이 권좌에 올라서, 그 다음부터는 편하게 원하는 것들을 누리며 살기 위함이다.

 
 

하지만, 그렇게 안주하는 순간부터 몰락, 쇠퇴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자본주의 시스템에 가장 성공적으로 적응한 사람들은 권좌에 올라가도 안주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평생 동안 계속 배우고, 생각하고, 노력한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빌 게이츠는 최근에도 기후위기와 관련한 책을 출간했고, 소형 원전 건설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이와 관련된 활동들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워렌 버핏도 90세가 넘은 고령인데도, 여태까지 은퇴하지 않고 계속 활동해오고 있다.

 
 

이들은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치밀한 전략과 장기적인 안목, 꾸준한 노력, 무한한 인내 등으로 자신들의 제국을 오랜 기간 동안 건설하고 유지, 관리해왔다.

 
 

 
 

그리고 더 무서운(?) 점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그런 삶이 바람직하다, 훌륭하다고 믿으며, 실제로 그러한 방향을 추구하며 노력하고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흐름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미국에서는 록펠러, 카네기, 밴더빌트 등 그 이전 시절부터 만들어져 왔고, 이 또한 그 이전 시대의 진화, 진보의 결과물이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람들은 더 빨리, 더 쉽게, 더 편리하게 부자가 되고 싶어하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행복을 실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실제로 이러한 소망은 지난 시기 동안 상당 부분 이루어져 왔다.

 
 

인터넷과 여러 인프라의 발달을 통해 예전 시대에는 몇대에 걸친 노력을 해야만 겨우 이룰 수 있었던 것들을, 지금은 한 세대 안에서도 이룰 수 있을 정도로 속도가 빨라졌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도 자신이 아마존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인터넷, 우체국, PC 등의 인프라들이 이미 구축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기반 위에서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지금 시대를 좀 더 와닿게 표현해보자면, 지금 시대는 “누구나 일론 머스크와 경쟁할 수 있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일론 머스크는 너무나 대단하고, 그가 그동안 성취해낸 것들은 일반인들이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것이라 믿는 경우들도 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그렇게 믿는 이유는 ‘아직 의식수준의 진화가 덜 되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에는 ‘의식 혁명’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개인이 일론 머스크와 경쟁할 수 있는 방법, 수단, 가능성, 기회, 기술 등은 계속 더 다양해지고, 더 풍부해질 것이다.

 
 

지금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다고 믿는 것들도, 5~10년 정도가 지나면, 상당 부분 실현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 놀라게 될 것이다.

 
 

 
 

여기서 예를 든 일론 머스크라는 인물 또한, 지금 내가 말하는 흐름과 상황, 시대적 배경을 잘 활용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가 자신의 성공을 만들어가던 시기에는, 그보다 좀 더 앞선 세대의 사람들인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과 경쟁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보인 시점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으로 이주하고나서 실제로 사업을 펼쳐보니, 어쩌면 그것이 실현 가능할 수 있고,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에 이루어질 수도 있겠다는 비전을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 비전은 이미 실제로 이루어졌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가장 주된 이유는 내가 처음에 언급한 인터넷, 금융 시장의 발달 덕분이다.

 
 

 
 

일론 머스크가 결정적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던 요인은 그가 테슬라를 주식 시장에 상장시켰고, 인터넷을 통한 유명세를 바탕으로, 전세계인들로부터 막대한 투자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의 온갖 상상력과 환상 등이 더해지면서, 그리고 그 움직임, 흐름에 동참해서 자신들도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으로, 주가는 끝도 없이 올라갈 수 있을 것처럼 보였고, 실제로 지난 기간 동안 ‘텐베거(주가가 10배 이상 상승함을 의미)’가 이루어졌다.

 
 

인터넷과 금융 시장의 발달이 없었던 과거의 산업화 시대에는, 이러한 ‘부의 추월차선‘이 가능하지 않았다.

 
 

혹은, 그가 테슬라를 주식 시장에 상장시키지 않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유명세를 계속 키워나가지 않았다면, 지금의 부와 인지도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에서는 계속 ‘노동’이 끊임없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당신은 이 엄청나게 거대한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나갈지를 잘 생각해야 한다.

 
 

‘열심히 노력’을 하는 것은, 여전히 어떤 면에서는 미덕일 수 있지만, 거기에 잘못된 방향이나 전략이 결합될 경우, 오히려 어리석고 미련한 것이 될 수 있다.

 
 

특히, 시대적인 흐름을 간과한 채로 (시대적인 흐름에 역행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큰 실패를 불러올 수도 있다.

 
 

 
 

연애, 픽업에서도 과거에는 불가능하거나 어려웠던 것들이 최근 몇 년 동안에는 가능해진 부분들이 있다.

 
 

 
 

예를 들어, “키가 작은 남자”는 예전에는 연애, 픽업 시장에서 매우 불리했다.

 
 

그 때는 주로 오프라인을 통해 이성을 만나는 경우들이 절대적 다수였기 때문에, 키가 작은 남자들 중에 상당수는 열등감이 심했으며, 매력적인 여자들의 선택을 받기가 어려웠다.

 
 

물론, 예외도 있었겠지만, 나는 대다수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남녀가 오프라인이 아닌 모바일 앱을 통해 만나는 비중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고, 이 세계에서는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키가 작거나 실물 외모에 다소 자신감이 부족했던 사람들에게도 말그대로 ‘엄청난‘ 기회가 열렸다.

 
 

소위 말하는 ‘프사기(프로필 사진 사기)‘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것을 접해보았거나 아는 사람들은 “제발 프사기 좀 하지마라”라고 하지만, 이 현상은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한 번 그 맛을 본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프사기라고 생각하더라도, 정작 본인은 프사기가 아니라고 진심으로 믿거나, 심지어 (보정된) 사진보다 자신의 실물이 더 낫다고 믿는 경우들도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나는 프사기가 좋다, 혹은 나쁘다 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연애, 픽업 시장에서의 중대한 동향의 변화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자기가 만약에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서 더 쉽고 편리하게 이성을 만나고자 한다면, 지금으로선 모바일 앱을 사용할 수밖에 없고,

 
 

이러한 모바일 앱상에서는 아무리 실물이 뛰어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사진이 별로면, 매력적인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범위와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심지어 실물 외모가 뛰어난 사람도, 사진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을 경우, 촌스럽거나 이상한 사람,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등으로 여겨지기까지 할 수 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나는 사진만 보고도 잘 구분할 수 있어. 제발 프사기 하지 말고, 편집이나 보정 없이 원본 카메라로만 있는 그대로 찍어서 올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런 사람들도 내가 장담하는데 100% 프사기에 영향을 받고,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좋아보이는 느낌’은 선택이 아닌 본능이기 때문이다.

 
 

 
 

톱스타 연예인들도 과거 사진이나 학창 시절 사진 같은 걸 보면, 환상이 깨질 때가 있다.

 
 

물론, 요즘에는 사진 기술이 전체적으로 어느정도 상향평준화되서, 내가 겪었던 세대와는 좀 다른 측면이 있기는 할 것이다.

 
 

 
 

그렇지만 보통의 경우, ‘이미지’는 절대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하며, 이것은 충분한 충격으로 깨어지기 전까지는, 계속 강화되는 경향이 있다.

 
 

나심 탈레브가 말한 일종의 프래질(fragile)/안티프래질(anti-fragile) 같은 개념이랄까?

 
 

 
 

실물과 너무 큰 괴리감이 없는 선에서의 (충격을 한순간에 확 깨지 않는 선에서의) 최대한 과장된 보정 사진은 일종의 ‘안티프래질’ 같은 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이 글에서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했던 것은, 흔히 말하듯이 당신이 안티프래질을 추구하라는 뻔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건 이미 너무 당연한, 굳이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그보다, ‘블랙스완(예측불가능성)’에 대해 대비하는 것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커졌기 때문에, 이 부분에 유념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블랙스완에 대비하는 효과적인 기본 전략은, 한가지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두가지 이상을 병행하는 ‘투 래빗’ 전략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측불가능성, 불확실성을 싫어하거나, 두려워하거나, 기피한다.

 
 

굳이 이유를 설명할 것도 없이, 그냥 본능적으로 그렇게 한다.

 
 

 
 

그러나 가장 큰 성공의 기회는 언제나 예측가능성, 확실성의 영역이 아닌, 예측불가능성, 불확실성의 영역에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빨리, 가장 큰 성공을 얻을 수 있기를 원한다.

 
 

이것은 앞뒤가 다른 태도와 행동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하는 방향과 전략은 당연히 실현되지 않거나,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미래의 성공은 확실성, 예측가능성의 영역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 예측불가능성의 영역을 준비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불확실성, 예측불가능성에 대한 대비, 즉, ‘적응 능력’을 기르는데 집중해오고 있다.

 
 

 
 

투 래빗 전략은 한가지만 하는 것에 비해 당연히 훨씬 더 힘들고 어렵다.

 
 

그리고 더 오래 걸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임계량’과 ‘변곡점’에 도달하는 순간부터, 속도는 물론이고, 경쟁의 구도 자체가 크게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는 한가지만 하던 사람들은 절대 따라올래야 따라올 수 없는 격차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이는 결국 링컨이 말한 명언와도 관련이 깊다.

 
 

“나에게 나무를 자를 여섯 시간을 준다면, 나는 먼저 네 시간을 도끼를 날카롭게 하는 데에 쓰겠다.”

 
 

(Give me six hours to chop down a tree and I will spend the first four sharpening the axe.)

 
 

 
 

링컨이 말한 ‘도끼를 날카롭게 만드는 네시간’이 바로, 당신 자신을 전략적, 총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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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성공의 기회가 있는 영역으로 나아가고 준비하라.

 
 

 
 

‘시대적인 변화’는 사람들이 잘 인지하지 못하거나, 흔히 간과하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다.

 
 

가령, 과거 시대에는 ‘한가지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성공한다’는 말이 맞았다.

 
 

 
 

록펠러나 카네기 같은 사람들이 활동하던 산업화 시대에는, 록펠러는 석유, 카네기는 철강, 이런 식으로 한가지 분야에 집중하고 매진했다.

 
 

그렇지만 지금 시대에는 이런 식으로 하면 롱런할 수 없고, 큰 성공을 거두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큰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

 
 

 
 

그 이유로는 인터넷과 금융 시장의 발달을 꼽을 수 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소수의 사람들이 ‘비법‘에 해당하는 정보를 갖고, 이를 활용해서 독점을 하는 것이 가능했으며, ‘선점‘을 한 사람들은 ‘선점 효과’를 통해 후발주자들을 따돌리기가 비교적 쉬웠다.

 
 

 
 

그렇지만 지금은 누구나 지구상의 거의 모든 정보에 접근이 가능하고, 예전 시대에는 특별했던 비법 같은 것들도 요즘 시대에는 더 이상 특별하지 않으며, 이제는 그런 정보를 조합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

 
 

또한, 같은 업에서 종사하더라도, 각자가 금융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부의 격차가 발생하게 되고, 그러한 부의 격차는 다시 자신이 하는 업에 적용이 가능해져서, ‘경쟁우위’를 만들어낼 수가 있다.

 
 

 
 

그래서 과거 시대에는 평범하더라도 무조건 열심히 노력하면 어느정도 성공할 가능성이 있었고, 그 시대 때는 열심히 하는 태도, 성실성 같은 게 정말로 가장 중요했다.

 
 

그런데 현대 시대에 진입하게 되면서, 이 법칙은 서서히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생각’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즉, 예전 시대에는 덜 생각하고 많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지금 시대에는 덜 노력하더라도 생각을 잘하면, 많이 노력하는 사람들을 앞서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들을 사실상 지배하기까지 할 수 있다.

 
 

이러한 ‘자본주의‘가 만들어진 것도 긴 인류의 역사 관점에서 보면,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지금이 자본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도 발달한 시기이고, 그 외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예전부터 계속 쇠퇴해오다가, 지금은 존폐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들에서는 뭔가 위기감을 느끼고, 자신들의 지배력을 계속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재의 국제 정세 상황이다.

 
 


 
 

지금까지의 추세로 보면, 자본주의는 다른 국가 시스템보다 뒤쳐지거나 밀릴 가능성이 거의 없고, 오히려 그 반대로, 다른 모든 시스템들을 압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누구나 ‘자유’를 원하고, 이를 당연시하며, 다들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다는 꿈과 희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꿈과 희망을 가지는 것을 뒷받침해주고 가능할 수 있게 해준 물질적인 풍요 또한, 그 어떤 시대보다 최저 기준점이 높아진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가 독재를 하면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고, 더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를 치우려고 한다면, 사람들이 극심하게 반발할 것이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하려는 야심을 가진 이들이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편하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면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상국가의 비전을 제시하려 한다.

 
 

그러나 문제는 ‘실현가능성‘인데, 실현가능성에 대한 분별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은 바로 그러한 독재자를 꿈꾸는 사람들의 소모품이나 희생양이 된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가 다른 시스템들을 결국 압도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말 그대로 ‘무자비한 무한 경쟁 체제‘ 때문이다.

 
 

사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조직을 만들려고 하는 이들은, 그 이면의 근원적인 동기가 어느 시점에 자신들이 권좌에 올라서, 그 다음부터는 편하게 원하는 것들을 누리며 살기 위함이다.

 
 

하지만, 그렇게 안주하는 순간부터 몰락, 쇠퇴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자본주의 시스템에 가장 성공적으로 적응한 사람들은 권좌에 올라가도 안주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평생 동안 계속 배우고, 생각하고, 노력한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빌 게이츠는 최근에도 기후위기와 관련한 책을 출간했고, 소형 원전 건설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이와 관련된 활동들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워렌 버핏도 90세가 넘은 고령인데도, 여태까지 은퇴하지 않고 계속 활동해오고 있다.

 
 

이들은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치밀한 전략과 장기적인 안목, 꾸준한 노력, 무한한 인내 등으로 자신들의 제국을 오랜 기간 동안 건설하고 유지, 관리해왔다.

 
 

 
 

그리고 더 무서운(?) 점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그런 삶이 바람직하다, 훌륭하다고 믿으며, 실제로 그러한 방향을 추구하며 노력하고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흐름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미국에서는 록펠러, 카네기, 밴더빌트 등 그 이전 시절부터 만들어져 왔고, 이 또한 그 이전 시대의 진화, 진보의 결과물이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람들은 더 빨리, 더 쉽게, 더 편리하게 부자가 되고 싶어하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행복을 실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실제로 이러한 소망은 지난 시기 동안 상당 부분 이루어져 왔다.

 
 

인터넷과 여러 인프라의 발달을 통해 예전 시대에는 몇대에 걸친 노력을 해야만 겨우 이룰 수 있었던 것들을, 지금은 한 세대 안에서도 이룰 수 있을 정도로 속도가 빨라졌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도 자신이 아마존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인터넷, 우체국, PC 등의 인프라들이 이미 구축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기반 위에서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지금 시대를 좀 더 와닿게 표현해보자면, 지금 시대는 “누구나 일론 머스크와 경쟁할 수 있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일론 머스크는 너무나 대단하고, 그가 그동안 성취해낸 것들은 일반인들이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것이라 믿는 경우들도 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그렇게 믿는 이유는 ‘아직 의식수준의 진화가 덜 되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에는 ‘의식 혁명’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개인이 일론 머스크와 경쟁할 수 있는 방법, 수단, 가능성, 기회, 기술 등은 계속 더 다양해지고, 더 풍부해질 것이다.

 
 

지금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다고 믿는 것들도, 5~10년 정도가 지나면, 상당 부분 실현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 놀라게 될 것이다.

 
 

 
 

여기서 예를 든 일론 머스크라는 인물 또한, 지금 내가 말하는 흐름과 상황, 시대적 배경을 잘 활용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가 자신의 성공을 만들어가던 시기에는, 그보다 좀 더 앞선 세대의 사람들인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과 경쟁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보인 시점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으로 이주하고나서 실제로 사업을 펼쳐보니, 어쩌면 그것이 실현 가능할 수 있고,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에 이루어질 수도 있겠다는 비전을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 비전은 이미 실제로 이루어졌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가장 주된 이유는 내가 처음에 언급한 인터넷, 금융 시장의 발달 덕분이다.

 
 

 
 

일론 머스크가 결정적으로 큰 부자가 될 수 있던 요인은 그가 테슬라를 주식 시장에 상장시켰고, 인터넷을 통한 유명세를 바탕으로, 전세계인들로부터 막대한 투자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의 온갖 상상력과 환상 등이 더해지면서, 그리고 그 움직임, 흐름에 동참해서 자신들도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으로, 주가는 끝도 없이 올라갈 수 있을 것처럼 보였고, 실제로 지난 기간 동안 ‘텐베거(주가가 10배 이상 상승함을 의미)’가 이루어졌다.

 
 

인터넷과 금융 시장의 발달이 없었던 과거의 산업화 시대에는, 이러한 ‘부의 추월차선‘이 가능하지 않았다.

 
 

혹은, 그가 테슬라를 주식 시장에 상장시키지 않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유명세를 계속 키워나가지 않았다면, 지금의 부와 인지도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에서는 계속 ‘노동’이 끊임없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당신은 이 엄청나게 거대한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나갈지를 잘 생각해야 한다.

 
 

‘열심히 노력’을 하는 것은, 여전히 어떤 면에서는 미덕일 수 있지만, 거기에 잘못된 방향이나 전략이 결합될 경우, 오히려 어리석고 미련한 것이 될 수 있다.

 
 

특히, 시대적인 흐름을 간과한 채로 (시대적인 흐름에 역행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큰 실패를 불러올 수도 있다.

 
 

 
 

연애, 픽업에서도 과거에는 불가능하거나 어려웠던 것들이 최근 몇 년 동안에는 가능해진 부분들이 있다.

 
 

 
 

예를 들어, “키가 작은 남자”는 예전에는 연애, 픽업 시장에서 매우 불리했다.

 
 

그 때는 주로 오프라인을 통해 이성을 만나는 경우들이 절대적 다수였기 때문에, 키가 작은 남자들 중에 상당수는 열등감이 심했으며, 매력적인 여자들의 선택을 받기가 어려웠다.

 
 

물론, 예외도 있었겠지만, 나는 대다수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남녀가 오프라인이 아닌 모바일 앱을 통해 만나는 비중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고, 이 세계에서는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키가 작거나 실물 외모에 다소 자신감이 부족했던 사람들에게도 말그대로 ‘엄청난‘ 기회가 열렸다.

 
 

소위 말하는 ‘프사기(프로필 사진 사기)‘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것을 접해보았거나 아는 사람들은 “제발 프사기 좀 하지마라”라고 하지만, 이 현상은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한 번 그 맛을 본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프사기라고 생각하더라도, 정작 본인은 프사기가 아니라고 진심으로 믿거나, 심지어 (보정된) 사진보다 자신의 실물이 더 낫다고 믿는 경우들도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나는 프사기가 좋다, 혹은 나쁘다 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연애, 픽업 시장에서의 중대한 동향의 변화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자기가 만약에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서 더 쉽고 편리하게 이성을 만나고자 한다면, 지금으로선 모바일 앱을 사용할 수밖에 없고,

 
 

이러한 모바일 앱상에서는 아무리 실물이 뛰어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사진이 별로면, 매력적인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범위와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

 
 

심지어 실물 외모가 뛰어난 사람도, 사진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을 경우, 촌스럽거나 이상한 사람,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등으로 여겨지기까지 할 수 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나는 사진만 보고도 잘 구분할 수 있어. 제발 프사기 하지 말고, 편집이나 보정 없이 원본 카메라로만 있는 그대로 찍어서 올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런 사람들도 내가 장담하는데 100% 프사기에 영향을 받고,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좋아보이는 느낌’은 선택이 아닌 본능이기 때문이다.

 
 

 
 

톱스타 연예인들도 과거 사진이나 학창 시절 사진 같은 걸 보면, 환상이 깨질 때가 있다.

 
 

물론, 요즘에는 사진 기술이 전체적으로 어느정도 상향평준화되서, 내가 겪었던 세대와는 좀 다른 측면이 있기는 할 것이다.

 
 

 
 

그렇지만 보통의 경우, ‘이미지’는 절대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하며, 이것은 충분한 충격으로 깨어지기 전까지는, 계속 강화되는 경향이 있다.

 
 

나심 탈레브가 말한 일종의 프래질(fragile)/안티프래질(anti-fragile) 같은 개념이랄까?

 
 

 
 

실물과 너무 큰 괴리감이 없는 선에서의 (충격을 한순간에 확 깨지 않는 선에서의) 최대한 과장된 보정 사진은 일종의 ‘안티프래질’ 같은 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이 글에서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했던 것은, 흔히 말하듯이 당신이 안티프래질을 추구하라는 뻔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건 이미 너무 당연한, 굳이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그보다, ‘블랙스완(예측불가능성)’에 대해 대비하는 것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커졌기 때문에, 이 부분에 유념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블랙스완에 대비하는 효과적인 기본 전략은, 한가지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두가지 이상을 병행하는 ‘투 래빗’ 전략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측불가능성, 불확실성을 싫어하거나, 두려워하거나, 기피한다.

 
 

굳이 이유를 설명할 것도 없이, 그냥 본능적으로 그렇게 한다.

 
 

 
 

그러나 가장 큰 성공의 기회는 언제나 예측가능성, 확실성의 영역이 아닌, 예측불가능성, 불확실성의 영역에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빨리, 가장 큰 성공을 얻을 수 있기를 원한다.

 
 

이것은 앞뒤가 다른 태도와 행동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하는 방향과 전략은 당연히 실현되지 않거나,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미래의 성공은 확실성, 예측가능성의 영역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 예측불가능성의 영역을 준비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불확실성, 예측불가능성에 대한 대비, 즉, ‘적응 능력’을 기르는데 집중해오고 있다.

 
 

 
 

투 래빗 전략은 한가지만 하는 것에 비해 당연히 훨씬 더 힘들고 어렵다.

 
 

그리고 더 오래 걸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임계량’과 ‘변곡점’에 도달하는 순간부터, 속도는 물론이고, 경쟁의 구도 자체가 크게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는 한가지만 하던 사람들은 절대 따라올래야 따라올 수 없는 격차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이는 결국 링컨이 말한 명언와도 관련이 깊다.

 
 

“나에게 나무를 자를 여섯 시간을 준다면, 나는 먼저 네 시간을 도끼를 날카롭게 하는 데에 쓰겠다.”

 
 

(Give me six hours to chop down a tree and I will spend the first four sharpening the axe.)

 
 

 
 

링컨이 말한 ‘도끼를 날카롭게 만드는 네시간’이 바로, 당신 자신을 전략적, 총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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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은 무지에서 온다.

 
 

 
 

혁명이 시작된다.

 
 

그동안 그레이트라이프를 몰래 염탐하면서, 그레이트라이프를 모방하고, 자신들의 생각인 것처럼 판매해오면서 꿀을 빨았던 이들은 머지 않아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연애, 픽업, 사업, 자산시장 등 여러 분야들에서 이루어져 왔다.

 
 

 
 

이제는 선을 넘어서, 우리에게 배웠거나 영감을 얻었던 것들, 그리고 심지어 우리의 콘텐츠를 표현만 바꿔서 도둑질, 판매하는 이들도 생겨났다.

 
 

그리고 물론, 가짜들, 사기꾼들도 그 어느 때보다 넘쳐나는 시기이다.

 
 


 
 

원래 오래 전부터 이러한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역시는 역시였다.

 
 

결국, 이 모든 과정에서 가장 큰 피해를 겪고 있고, 앞으로도 겪게 될 이들은 바로 소비자들이다.

 
 

대한민국은 사기공화국이라더니, 역시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작년까지도 계속 집값이 오를 거라며, 집값이 너무 올라서 위기가 올 것이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의 말을 듣고, 영끌까지 해서 무리하게 집을 샀던 사람들은, 이제부터가 지옥의 시작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부추겼던 사람들은 어느 순간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예전에 상승이나 폭등을 주장한 적이 없었던 것처럼, 지금은 대세 하락론을 주장하고 있다.

 
 

이들에게 “왜 말을 바꾸냐”고 해봤자, 되돌아오는 대답은 “투자는 자기 책임이다. 남탓하지 마라. 남탓하는 당신이 멍청한 것이다. 그렇게 살면 인생이 불행해진다.”일 것이다.

 
 

 
 

주식 분야도 문제가 심각할 정도로 많고 흔하다.

 
 

국내에서 주식 투자 관련 강의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거짓말쟁이들, 사기꾼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은 철저하게 다른 사람들이 속든, 피해를 보든, 그런 것들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기 위해 일종의 정신무장(?),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령, ‘매매타이밍’을 가르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다.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을 도대체 어떻게 가르친단 말인가?

 
 

주식 투자에서 확실한 결과를 수없이 실현해본 내 입장에서 봤을 때, 그런 주장은 터무니 없는 소리다.

 
 

“금융 지식과 경험이 미개하기 때문에 서로 속이고 속는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한국의 증시는 환율이 가장 큰 변수인데, 환율에 대해 제대로 알기는 커녕, 환율의 중요성조차 모르면서, 주식을 가르치려는 사기꾼들이 너무나 많고,

 
 

여기에 속아서 중대한 변수들을 간과한 채, 주식 매매, 거래를 잘하면 (금방)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처럼, 헛된 꿈을 꾸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사업 분야는 어떨까?

 
 

이또한 마찬가지다.

 
 

자극적이고 과장된 홍보를 통해 유튜브 구독자들을 끌어모아 돈을 벌었으먼셔, 마치 사업 실력으로 돈을 번 것처럼 떠들어대는 이들이 있었다.

 
 

이들에게 속아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당연히 뜻대로 안되는 경우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진짜 사업가가 아닌 유튜버에게 사업을 배웠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물론, 그런 유튜버들은 당연히 자신들을 진짜 사업가라고 주장하고, 그렇게 홍보한다.

 
 


 
 

연애, 픽업 분야에서도 그레이트라이프의 콘텐츠를 표현만 바꿔서, 마치 자신들이 만들어낸 것처럼 팔아먹으려는 장사꾼들이 많다.

 
 

그걸 접하거나 듣는 사람들은 당연히 연애, 픽업이 잘될 리가 없고, 잘될 수도 없다.

 
 

애초에 ‘수준’이 높아지지 않는데, 어떻게 잘될 것이며, 어떻게 잘할 수 있을 것인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모른 채로, 원하는 것만 쫓아가서는 당연히 원하는 곳에 이를 수가 없다.

 
 

 
 

‘이상형과의 연애’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매력과 가치를 실제로 높여야 하고, 방법과 체계를 ‘제대로 이해’해야 할 뿐만 아니라, 실전에서의 ‘적용’도 ‘제대로’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실전 연습을 한답시고, 길거리 헌팅이나, 유흥 생활만 반복하면서, 자신의 실력이 자연히 올라갈 거라고 헛된 착각을 하고 있다.

 
 

이건 ‘실력‘의 의미, 기준이 뭔지도 모르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원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해서 목표에 실제로 도달하는 사람이 있다면, 세계 8대 불가사의가 될 것이다.

 
 

실현 가능성이 있는 일에 뛰어들어도 될까 말까 인데, 애초에 실현 가능성이 1%도 없는 활동에 뛰어들다니, 참으로 희한하다.

 
 

 
 

사실, 실현 가능성이 높냐 낮냐는 가장 중요하지는 않다.

 
 

자기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가 있다면, 실현가능성이 아무리 낮아도 용기를 갖고 대담하게 뛰어들 수 있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말그대로 순수하게 0%인 계획을 갖고, 뭔가를 계속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언젠가 될 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잘할 수가 있겠나.

 
 


 
 

정말이지, 분야를 막론하고, 가짜들, 사기꾼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상적인 사람이 오히려 이상해보일 정도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라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지 않은가.

 
 

 
 

다들 너도나도 거짓말, 사기를 치고 있으면, 나 또한 거짓말, 사기를 쳐야 하나?

 
 

그렇게 하는 게 정상적인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미 오래 전부터, 언제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선을 넘어버렸다.

 
 

그래서 앞으로 한동안, 어쩌면 생각보다 오랫동안, 한국은 큰 혼란, 위기 국면에 접어들게 될 것이다.

 
 

 
 

나는 여태까지 연애, 픽업, 사업, 재테크 분야를 익혀왔다.

 
 

이제 ‘주식 투자 마스터’의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그동안 익혔던 것들을 효율적으로 통합, 정리하는 한편으로, 앞으로 무엇을 할지 탐색, 구상하고 있는 중이다.

 
 

 
 

Jot문가들의 말들은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늘 틀렸었지만, 앞으로는 더욱 자주 틀리게 될 것이며, 그 속에서의 혼란과 피해도 계속 늘어나게 될 듯 하다.

 
 

지금 세계에 어떤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현재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전혀 모른채, 수십년 전에나 통했을법한 이야기들을 되풀이하고 있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고, 가짜들, 사기꾼들을 구분하지 못해, 여전히 속고 또 속을 수도 있다.

 
 

그동안 누적되었거나 방치된 문제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이는 하루 아침에 다 해결하기가 어려울 듯 하다.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조금씩 올바른 기준, 방법, 방향 등을 제시해나갈 것이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많은 부분들이 좋아지고 나아지게 될 것이다.

 
 


 
 

늘 말해왔던 거지만,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최근 2~3년 정도의 시간 동안, 주식 투자 분야를 연구해보면서, 해당 분야에서 10~20년 이상을 해왔던 사람들도 여전히 초보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는 경우들을 많이 봤다.

 
 

그들은 “늘 배우고 있다”라고 믿고 있거나, 착각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배우고, 실제로 성장하는 것과,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사실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을 뿐인 것은,

 
 

‘실제로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며,

 
 

이는 왜 배우고자 하는지에 대한 이유, 목적을 잊어버린 것이나 다름이 없다.

 
 

 
 

우리가 무언가를 배우는 이유는 결국 어떤 식으로든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임을 기억해야 한다.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지 않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은, 배운다는 착각만 하고 있을 뿐, 실제로는 배움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앤드류 카네기는 “사람이 무언가를 배우면, 조만간 그것을 사용할 일이 생기게 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 말은 정말이다.

 
 

 
 

나의 경우에도, 최근까지 주식 투자를 해보는 과정에서, 그 이전에 했었던 사업의 경험, 픽업의 경험 등 거의 모든 경험들이 중요하게 쓰였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여태까지 제대로 배운 것들 중 어느 하나도 쓸모 없는 것이 없었다.

 
 

 
 

어떤 것을 예로 들어볼 수 있을까..

 
 

지금 기억나는 사례는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당시의 일이었다.

 
 

푸틴은 ‘기만전술’을 통해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을 것처럼 행동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침공을 시작했다.

 
 

침공 직전까지도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계획조차 없다”고 말하다가 갑자기 공격을 감행했다.

 
 

바이든은 이같은 부분을 미리 폭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의 말을 믿는 사람들도 있었고,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다.

 
 

 
 

내가 이때 무슨 생각을 했냐면, 그레이트라이프의 서적 “레블레이션”에서 보았던 “위반 이론(violation theory)”이 떠올랐다.

 
 

위반 이론이라는 것은, 상대방이 무언가 사회적 실수를 범하도록 미끼를 던지는 전술을 의미한다.

 
 

 
 

즉, 미국에서는 러시아에게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지만, 러시아는 이를 어기고 침공을 감행했다.

 
 

그로 인해 러시아는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 중에 하나인 “명분“을 잃어버렸다.

 
 

 
 

만약에 실제 전력에 있어서 압도적인 격차가 난다면, 명분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그런 경우가 아니었다.

 
 

현대의 전쟁은 군사력 외에도, 경제, 심리 등이 엄청나게 중요하게 작용하고, 경제, 심리가 거시적인 맥락에서 보면 군사력보다도 훨씬 더 중요하다.

 
 

경제, 심리가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보급‘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전쟁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러시아에게 불리하게 전개될 거라고 직감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 시기 동안 미국의 석유 에너지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었는데, 러시아가 스스로 자초한 실수를 통해 미국의 패권이 더 강해지면서, 미국의 석유 에너지 기업들의 세계 점유율은 더욱 높아지고, 강달러 현상까지 발생하게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미국이 이같은 상황을 일부러 만들었다는 식으로 음모론적인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그건 사회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안목이 있다면,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중요한 것은, ‘본질’은 언제나 중요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이 막상 발발했을 때, 러시아를 지지하는 이들도 있고, 우크라이나나 미국을 지지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러시아를 지지하는 이들도 있다.

 
 

러시아를 지지한 사람들이 간과한게 바로 ‘본질’이고, 여기서의 본질은 앞서 언급한 ‘위반 이론’ 개념이다.

 
 


 
 

잠깐 화제를 돌려서, 그레이트라이프의 도서 “레블레이션”에 나오는 내용을 참고해보자.

 
 

(적나라한 표현은 약간 순화해서 표현함.)

 
 

※ ASD(Anti Slut Defense) : 여자가 사회적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자신이 쉬운 여자로 비치지 않으려는 본능적인 심리.

 
 

 
 

<여성들은 예측을 활용해 저항한다.

 
 

예를 들어, 여성들은 갑자기 “오늘 밤에는 당신과 뜨밤을 보내지는 않을 거라고 미리 말해두고 싶어.”라고 말한다.

 
 

그녀가 ASD를 느끼지 않는다면 이런 말을 할 이유가 없다.

 
 

 
 

현재 내가 감정의 고조를 시도하지도 않고 있는데도 왜 그녀는 ASD를 느끼는 걸까?

 
 

이러한 감정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녀에게 무엇인가 변화가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 책임을 회피할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다.

 
 

이것이 ASD가 활성화되는 과정이다.

 
 

 
 

또한, 이것이 우리가 여성이 예측을 활용하여 저항하는 행위가 실제로는 IOI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성들은 길거리의 거지에게 “오늘 밤에는 당신과 뜨밤을 보내지 않을래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들이 이 말을 하는 대상은 영화를 보면서 함께 소파에 앉아 있는 상대 남성이다.>

 
 

 
 

레블레이션에는 이러한 설명이 나오고, 그 이후에 구체적인 대처 방법들도 나온다.

 
 

당신이 이러한 심리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당신은 상황을 보다 유리하게 이해하거나, 이끌어갈 수 있다.

 
 

 
 

한가지 설명을 더 보도록 하자.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는 여전히 사회적 규범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게임에 미치는 영향을 의식해야 한다.

 
 

우리는 “파도를 타면서” 그러한 메커니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영리하게 고민해야 하며, “뜨밤이 목적은 아니야.”라는 태도의 뒤로 숨지는 말아야 한다.

 
 

이것은 당신이 접근 게임보다는 사회 생활 게임(social circle game)59)에 더욱 집중하기 시작할 때부터 특히 더욱 중요하다.

 
 

 
 

누군가가 예의를 지키면서 당신의 셋에 들어왔을 때, 만약 당신이 그에게 무례하거나 냉정하게 군다면, 당신은 사회적 위반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도 이 때 만약 그의 프레임이 약하다면, 그는 패자가 될 것이다.

 
 

언제나 가장 강력한 프레임만이 살아남는다.

 
 

 
 

하지만 그가 강력한 프레임을 가지고 있으며, 게다가 그것이 비반응적이라면 그가 승자가 된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에게 무례하게 굴어서 이미 사회적 위반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 반대로, 만약 당신이 예의를 지키면서 어떤 셋에 합류한다면, 그 셋은 당신에게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 하는 사회적 의무를 지게 된다.

 
 

물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사회적 의무를 지키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필드에서 놀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 있다.

 
 

 
 

즉, 당신이 사회적 위반자가 아닐 때에만 당신의 프레임을 밀어부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왜 중요한 것일까?

 
 

이러한 윤리적 규범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지하는지의 여부와는 관계 없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규칙이 가진 힘으로 인해 만약 누군가가 윤리적 규범의 위반자가 된다면 그에게 공손해야 하는 이유는 사라지게 된다.

 
 

당신이 다른 셋에 공손하게 합류했는데도 그 중 한명이 당신에게 무례하게 군다면, 그는 위반자가 되며, 이제 당신은 그를 마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처럼 무시할 수 있다.

 
 

그 후에 그가 더 강하게 대응할수록 그의 가치는 더욱 하락하며 당신의 가치는 상승한다.

 
 

하지만 그가 무례하게 굴지 않았는데도 당신이 그런 행동을 한다면 위반자가 되는 것은 당신이다.>

 
 

 
 

이 내용을 이해한다면, 그동안 러시아가 전쟁에서 어떤 실수를 해왔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의 의견이나 관점이 서로 다르게 나뉘고 있을 때, 당신은 ‘본질’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러한 본질을 볼 수 있는 ‘시야’는 당신이 그동안 무언가를 제대로 배웠느냐, 즉, 당신의 올바른 ‘지식’에 달려 있다.

 
 

‘지식’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 좋으냐 나쁘냐가 아니라, 말 그대로 “아는 것이 힘”이다.

 
 

 
 

당신이 제대로된 지식을 갖출수록,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고, 그 판단이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며, 때로는 인간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

 
 


 
 

나는 위 내용에서 레블레이션의 위반 이론을 예로 들었지만, 그 외에도 그동안의 과정에서는 내가 그동안 배우고 익혔던 정말 많은 지식, 경험을 활용할 수가 있었다.

 
 

 
 

참고로, 나의 경우, 주식 투자를 처음 접했을 때, 원래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주식 투자는 부업으로 하려 했으며, 주식 투자로는 기름값 정도 벌 수 있으면 괜찮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위와 같은 지식의 활용을 통해 기름값은 물론이고 차를 사고도 남을 정도의 수익을 얻었다.

 
 

그동안 딱히 힘든 육체노동을 했던 것도 아닌데, 올바른 판단을 통해 수익을 얻은 것이다.

 
 

그리고 점점 알면 알수록, 주식 투자 분야에 나의 지식과 경험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거대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처럼 지식과 경험을 잘 활용할 수만 있다면, 돈도 벌 수 있고, 연애, 픽업도 잘할 수 있다.

 
 

주식 투자와 연애, 픽업은 전혀 상관 없는 분야처럼 보일 수 있고, 그렇게 여겨지지만, ‘본질’은 어디에나 적용될 수 있고, 그래서 올바른 ‘지식’이 중요하다.

 
 

 
 

당신이 연애, 픽업을 ‘제대로’ 하는 것도 중요하고,

 
 

당신이 일이나 사업을 ‘제대로’ 하는 것도 중요하고,

 
 

당신이 투자를 ‘제대로’ 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떤 것을 하든지,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들은 ‘인간사회’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잘 모르고 잘 적응할 수 없으면, 당연히 여러 현실적 상황들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대부분은 자기가 취약하다는 사실, 즉, 취약한 현실,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취약’한 것이다.

 
 


 
 

당신이 연애, 픽업을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연애, 픽업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앞서 언급한 이유들 때문이다.

 
 

 
 

늘 강조해온 거지만, 당신은 이 세상에서 당신이 이해할 수 있는 만큼만 성취할 수 있거나, 얻을 수가 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easy come, easy go)”는 말처럼,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 것들은 우연히 얻게 된다 하더라도, 조만간 다시 잃게 된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되, 그것을 ‘제대로’ 배우고 할 수 있기 위해 노력해보기 바란다.

 
 

그러면 그런 경험 하나 하나가 모여서, 나중에 당신이 더 큰 일을 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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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픽업의 일반적 실태와 전략.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속담처럼, 어떤 일이든지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운과 사람에 따라서, 처음에 잘못된 길에 들었다가, 나중에 그것을 고치는데 애를 먹느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처음부터 올바른 길에 잘 들어서서, 시간이 지날수록 탄탄대로, 승승장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육(education)‘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사람은 한번에 한가지만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1) 잘못된 방법을 제거하는데 시간을 쓸지

 
 

2) 올바른 방법을 더 잘 숙달하는데 시간을 쓸지

 
 

둘 중에 하나만 할 수 있다.

 
 

이중에서 가능한한 1번이 아닌 2번을 선택하고 집중하는 편이 언제나 더 낫다.

 
 


 
 

어떤 분야나 다 마찬가지지만, 연애, 픽업 관련 분야에 있어서, 시중에는 잘못 알려진 방법들, 개념들, 오해들이 정말 많다.

 
 

그건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대표적으로, “진심은 중요하지 않다”는 착각이다.

 
 

 
 

주로, 장사꾼 같은 유튜버들이나 사이비들이 이런 주장을 많이 한다.

 
 

왜냐하면, 연애, 픽업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진심을 전달했다가 상처 받은 영혼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진심은 중요하지 않다. 방법, 기술, 멘트를 잘 익히면, 당신이 원하는 어떤 여자든지 꼬실 수 있다. 핫플레이스에서, 남들이 봤을 때 정말 예쁜 여자들도 얼마든지 꼬실 수 있다.”

 
 

“호구가 되지 마라. 여자들에게 선물을 사주거나 비싼 레스토랑에 데려가려고 하지 마라. 그런 여자들은 꽃뱀들이다.”

 
 

이런 말들은 설득력 있게 들릴지도 모른다.

 
 

 
 

사실, 이런 말들은 일종의 잘못된 사상을 주입하는 것과 같다.

 
 

 
 

물론, 현실에는 정말 잘못된 가치관을 갖고 허영심만 가득한 여자들도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니까 그런 여자들이 가끔 뉴스에 범죄자로 등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이 다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고, 매력적인 여자들이 그럴 거라는 것 또한 착각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하자면 끝도 없지만, 당신이 기억할 필요가 있는 가장 중요한 진실은, “진심은 언제나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다.

 
 


 
 

매력적인 여자들, 가치가 높은 여자들은 대체로 사회적 지능이 높다.

 
 

웬만한 남자들은 손바닥 위에서 가지고 놀 수 있을 정도로 남자들의 심리를 꿰뚫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그리고 그런 여자들이 봤을 때, 기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진정성’이다.

 
 

 
 

‘진정성’이라는 개념은 한마디로 단순하게 정의하기 어렵지만,

 
 

‘여자의 관정메서 봤을 때, 진심, 진실이 아니거나, 애를 쓰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을 배제하고, 순수한 진심만이 남겨져 있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상태’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상한 유튜버들, 잘못된 방법을 가르치는 사이비 전문가들은 당신에게 온갖 애를 쓰는 방법이나 멘트에 대해 얘기할지도 모른다.

 
 

뭔가 그렇게 해야만 가치나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처럼 생각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똑똑한 여자들은 당신의 말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태도, 행동, 과정, 정성을 본다.

 
 

 
 

그런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런 점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예를 들어, 어떤 남자들은 카톡 연락을 할 때, 일부러 밀당을 하기 위해 일정 기간 텀을 두고 보낸다던가, 장문의 카톡을 보내면 무조건 needy하게 (없어보이게) 보일 수 있다는 착각을 한다.

 
 

그래서 이런 과정에서, 여자가 보기에, ‘이 남자가 너무 애를 쓴다(진정한 가치가 없다)’, ‘이 남자는 나에게 집중하지 않고, 정성을 쏟지 않으니, 진심이 아니다’와 같은 생각을 할 거란 생각들은 하지 못한다.

 
 

 
 

겉으로 화려하게, 섹시하게 꾸미고 다니는 여자들이라 할지라도, 진지하게 연애 상대를 고를 때는 진심, 진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들이 많다.

 
 

겉으로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말이다.

 
 


 
 

그리고, 진심을 제대로,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하나의 큰 매력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자신감, 대담성을 가진 남자들은 생각보다 별로 없기 때문이다.

 
 

 
 

많은 남자들이 거절당하거나 상처 받는 것을 두려워해서, 겉으로 보기에 그럴듯한 멘트, 방법, 기술 등으로 자신의 자신 없는 모습을 감추려 한다.

 
 

그리고 이 또한 상대방에게 거의 그대로 전달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내가 다시 한 번 여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인식되는 가치란 무엇인지, 정리해드리겠다.

 
 

 
 

– 미래가 기대되는, 비전 있는 미래를 가진 것처럼 보여지는, 인식되는, 느껴지는 남자

 
 

– 동성 친구처럼 편한 느낌이 아닌, 대화 과정 자체가 편안하게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나의 속마음을 털어놓게 되는 남자

 
 

 
 

– 좋은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면서도, 이성으로서의 호감이 가는 남자 (가능하다면 섹시하기까지 하게 느껴지는 남자)

 
 

– (너무나 당연하게도) 외모가 수려한, 매력적인 남자

 
 

 
 

– 전체적으로 균형 잡혀 보이는, 자기 관리를 깔끔하게 잘하는 남자

 
 

–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다른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보이면서도, 나만 사랑해줄 것 같은 남자

 
 

–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리더십이 있는 남자 (쉽게 말해서 아빠 같은 남자)

 
 


 
 

이러한 남자들이 대다수 여자들이 자신이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이상형’에 가깝게 호감을 느끼는 남자들이다.

 
 

사람마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대체로 위 리스트의 맥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똑똑하게 잘 생각해봐라.

 
 

이런 남자들이 이상하거나 느끼한 멘트를 한다던가,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지나치게 애를 쓴다던가, 그런 모습을 보일 것 같은가?

 
 

당연히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매력적이라고 인식되는 남자들의 ‘코드‘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구현’할 것이냐가 언제나 어렵고, 동시에 중요하다.

 
 

 
 

1) 여자들은 나쁜 남자에게 본능적으로 끌린다. (여자들을 감정적 롤러코스터에 빠지게 하고, 중독되게 만드는, 미치게 만드는.. 영화 캐릭터로 치면, “S러버”의 애쉬튼 커쳐가 맡은 배역의 니키 같은 남자)

 
 

2) 여자들은 로맨틱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에게도 끌린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은 배역의 잭 도슨 같은 남자)

 
 

3) 여자들은 이상적으로 보이는, 완벽해보이는 남자에게도 끌린다. (S밸류와 R밸류를 두루 갖춘,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서 제이미 도넌이 맡은 배역의 크리스챤 그레이 같은 남자)

 
 

이것들 모두가 다 ‘진실‘이다.

 
 

(그 외에, 일반적으로 평범하고 좋은 남자가 되는 유형은 제외함. 그런 경우는 매력, 가치 때문이라기보다, 그냥 통상적인 확률로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만나서 이 쌓이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런데, 여기서 당신이 어떤 ‘포지션’의 남자가 될 것인가에 대해,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위에 언급한 방법들과 방향들 모두 훤히 꿰고 있다.

 
 

다만, 우리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은 3번에 해당한다.

 
 

 
 

즉, 3번에 해당하는 남자가 실제로 되는 것을 준비하는 한편으로, 단기적으로 그렇게 보일 수 있기 위한 방법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숙달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지금 당장 실제로 좋게 만들 수 없다면, 적어도 좋아보이게 만들어라.” – 빌 게이츠

 
 

 
 

그리고 여기에는 몇가지 현실적인 이유들이 있다.

 
 

– 대부분의 남자들은 1, 2번에 해당하는 남자가 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외모, 기질적인 부분에서)

 
 

– 뭔가 정신적인 이상이나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1, 2번 스타일의 연애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우울증에 빠지거나, 현타를 느끼게 될 것이다.

 
 

– 나이가 들수록 1, 2번 유형을 실현, 유지하기가 점점 어렵거나 불가능해진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1, 2번 유형은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남자들이 추구하기에 제한적인 측면이 있다.

 
 

 
 

그리고 2번 유형의 경우, 좀 너무 이상적인 경향이 없지 않아 있고, 외모가 정말 수려한 경우가 아니라면 (여자들이 느끼기에) 그저 느끼하거나 부담스러운 경우들이 많고, 그런 경우들은 ‘보편적으로 먹히는‘ 경우들이 아닐 것이며, 순전히 ‘개취(개인적 취향)’에 해당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현실에서 그래도 그나마 볼 수 있는 유형들이 바로 1, 3번에 해당하는 유형들이다.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은, 1, 3번 유형들 중에서, 3번이 될 수 있다면 1번도 선택할 수 있지만, 반대로 1번이 된다고 해서 3번을 선택할 수는 없다는 사실, 현실이다.

 
 

고로, 3번 유형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어찌 보면 S밸류와 R밸류를 두루 갖춘 남자가 되는 걸 추구하는 것이 당연한 결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 당연한 결론에 해당하는 걸 추구하는 것이 역시 가장 좋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중요성을 충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그 길을 제대로 제시할 수 있는 곳 자체가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애초부터 가능하지 않다고 믿어서(나에게도 해당될 수 있다는 가능성, 내가 실제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현실적 가능성을 닫아두고 있어서)일 것이다.

 
 

 
 

또한, 3번 유형을 추구하는 것의 장점은, 당신이 3번 유형에 해당하는 남자에 가까워질수록, 다음과 같은 장점들이 있다.

 
 

– 여자들도 그만큼 매력, 가치가 높은 여자들을 만날 수 있는 현실적 가능성이 높아진다.

 
 

– 1, 2번에 해당하는 남자들도 원하는 여자와 결혼이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대체로 여자들이 결혼까지 진지하게 고려하는 남자는 3번에 가까운 경우들이 많고, 여자들 중에서, 교제를 하다가 실제로 결혼을 하든, 안하든, 처음에 교제를 시작하기 전부터 ‘결혼의 가능성’을 미리 판단해보고 시작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제약(진입장벽)이 사라진다. 그리고 이런 진입장벽을 가진 여자들 중에 정말 매력적인 여자들이 많다.

 
 

– 여자를 ‘유혹한다’는 느낌이 사라지고, 당신 자신이 그 자체로 매력적이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 인정을 받을 수가 있다. (이 부분이 연애, 픽업에서 생각보다 큰 만족도를 차지함. 누차 말했듯이, 행복은 여자로부터 얻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원하는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스스로의 통제가능성에서 오는 것이므로.)

 
 

–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는 관계가 아니라, 좀 더 주도적인 포지션에서 연애, 픽업이 가능해짐.

 
 

– (선호도, 가치관에 따라서) 음지(?)와 양지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이외에도 많은 장점들이 있다.

 
 

 
 

놀랍게도, 시중의 거의 모든 연애, 픽업 관련 조언가들, 유튜버들, 업체들은 1, 2, 3번에 해당하는 유형들은 거의 다루지 않고, 실제로 그렇게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세계에 대한 경험치, 데이터베이스가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단지 그 세계를 막연하게 상상만 하고 있을 뿐이고, 대부분 카더라 통신에 의존하고 있다.

 
 

 
 

일부 잘못된 가치관, 잘못된 방향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나 업체는 1번 유형을 추구하는데, 이는 굳이 따로 배울만한 ‘가치‘가 없으며, 시간 분배의 효율성 측면에서 효율적이지 않고, 정 알고 싶다면 이 부분은 책을 통해 알아보는 정도로 충분하며, 인생에는 1번 유형의 남자가 되는 것 외에도 해야 할 일들이 많고, 가치 있는 일들이 많다.

 
 

여태까지 공부만 많이 해온 일부 전문직 남자들은 1번 유형의 남자가 되는 것에 대한 막연한 환상(?) 같은 걸 갖고 있는 경우들이 있고, 이성관계에 대한 열등감,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그런 경향이 심할 수 있는데, 자칫하면 왜곡된 연애/픽업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기본적으로 ‘다다익선多多益善’의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3번 유형의 남자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관계의 기술을 효과적으로 경험, 터득하는 것 뿐만 아니라, S밸류와 R밸류를 실제로 높이는데 주력한다.

 
 

늘 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우위’가 가장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당신이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접근법들, 전략들 중에서, 결국 가장 이상적인 선택지는, ‘당신이 원하는 이상형보다 더 높은 수준의 남자가 실제로 되는 것’이다.

 
 

단지 실현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실제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이 더 쉬워지고,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신세계’다.

 
 

일종의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곳들에 비해 변화, 성장에 있어서 압도적인 차이가 나는 이유 또한 이 영역에 대한 현실적인 전략, 경험, 수완, 테크닉 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탁월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 영역에 대해 제대로, 실제로 다룰 수 있는 곳은 그레이트라이프가 사실상 유일무이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그레이트라이프를 아무리 모방하려 해도 “그냥 절대적으로 안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실제 가치, 매력에서 압도적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모방하거나 따라오겠는가.

 
 

이것은 방법, 기술만으로는 당연히 한계가 있다.

 
 


 
 

그래서 ‘진심은 통하지 않거나, 중요하지 않다거나, 내보여서는 안된다’는 시중의 헛소리들은 그냥 말그대로 헛소리들에 불과하다.

 
 

그건 단지 아직 ‘매력(attraction)‘이 부족하기 때문에, 여자가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에둘러 표현하는 핑계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정도가 심한 AFC(연애 초보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사회적 지능이 부족해서, 사기꾼 장사꾼들이 하는 말들을 순진하게 믿을 수도 있고, 정말 자기가 진심을 내보여서 연애, 픽업에 실패한 것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늘 말하지만, 현실에서는 ‘선택'(적어도 첫 시작에서의 선택)은 보통 여자들이 하는 것이고, 매력과 가치가 높은 여자들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남자가 진심이 아니면, 그걸 쉽게 혹은 거의 즉각적으로 간파한다.

 
 

 
 

물론, 여자도 사림인지라, 여자들 중에도 그냥 놀기 좋아하는 파티걸 타입의 여자들도 있고, 일부 남자들처럼 유흥이나 원나잇 스탠드를 즐기거나 중독된 여자들도 있다.

 
 

잘못된 가치관과 잘못된 방향성을 추구하는 사람들, 업체들은 이런 여자들과 운좋게(?) 관계를 하게 된 것을 연애, 픽업에서의 성공이라고 과장 광고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이 모든 내용은 실제 현실을 적나라하게 사실대로 말한 것이고, 당신은 이러한 실태, 현실을 파악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그래야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고, 인생에서도 잘못된 길에 들지 않고, 현명한 방향을 추구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러한 내용이 알고보면 너무나 당연한 진실인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딘가에서 잘못된 방법들, 방향들을 접하고 왔을 경우,

 
 

내가 그들에게 “그런 잘못된 것들을 모두 당장 갖다버리고, 일단 진심을 순수하게 전달하는 방법부터 배우고,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라고 하면,

 
 

갸우뚱한 반응을 보이거나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들이 더러 있다.

 
 

 
 

이건 뭐랄까.. 이 세상에 이상하거나 미친 인간들이 너무 많으면, 정상적인 것이 오히려 비정상처럼 보이는, 이상한 뉴노멀(?) 현상 같은 것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잘못된 방법들, 방향들을 접한 남자들과 여자들에게 돌아간다.

 
 

즉, 남녀 모두에게 좋지 않고, 이는 결국 연애, 픽업에 정신적, 현실적인 지장을 줄 뿐이며, 사용자 경험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측면에 있어서도 전혀 도움이 안된다.

 
 

그러니까 그런 잘못된 방법들, 방향들을 추구하면서 이쪽 분야에서 뭔가 일을 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다른 일을 찾아보는 편이 나을 것이다.

 
 

그건 결론적으로 말해서 모두에게 시간 낭비이기 때문이다.

 
 

 
 

여자들 또한 그런 잘못된 방법들, 방향들을 굳이 배우는 남자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혐오감을 내비치거나, 바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들이 많다.

 
 

 
 

그리고 세상의 이치 측면에서, 웬만한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들을 이기지 못한다.

 
 

이것도 남자들은 잘 깨닫지 못하는 부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모든 것들은 결국 일반적 상식이 될 것이다.

 
 

그러니까 그런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기 바란다.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이상한 방법들, 잘못된 방법들을 찾아다니면, 필연적으로 도태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이 연애, 픽업을 하는 이유이자, 목적은, 결국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이다.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가장 좋은 가치가 있다.

 
 

진정한 사랑은 그 자체로 언제나 가장 확실한 만족, 행복을 준다.

 
 

진정한 사랑의 가장 좋은 점은, 우리 인간을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인간이 하는 모든 일들에 긍정적 효과와 선순환을 가져다준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진정한 사랑을 하는데 있어서 걸림돌, 방해가 되는 모든 것들을 지속적으로 제거해나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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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실제로 가장 큰 성공을 이루는 방법과 방향


 
 

 
 

 
 

현실에서 실제로 가장 큰 성공을 이루는 방법과 방향

 
 

 
 

인생은 짧고,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그러니까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정도는 아닌 사람, 그저 그런 사람과 너무 오랫동안 시간 낭비 하지 마라.

 
 

 
 

특히, 어설픈 jot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느라 시간 낭비 하지 마라.

 
 

만약에 이렇게 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경우, 당신은 정말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예전부터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

 
 

+

 
 

[시간의 관리, 활용이 중요하다.]

 
 

 
 

당신이 인생을 살면서 항상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점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 활용하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고, 이것을 절대 과소평가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하는 것이 바로 이점이다.

 
 

 
 

눈에 띄는 실패를 피해가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실패를 피해가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눈에 띄지 않는 실패 중에 가장 심각한 실패가 바로 시간 관리, 활용의 실패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 시간이 무한정 주어진 것처럼 삶을 살아간다.

 
 

이들은 어렸을 때는 뭔가 인생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었지만, 30~40대가 지나면서, 자기도 모르게 매너리즘, 타성에 빠진다.

 
 

 
 

가장 최악의 경우는, 꿈과 희망은 있는데, 그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은 전혀 혹은 거의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로 나이를 먹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될 경우, 인생은 계속 악순환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을 하고, 현실은 늘 힘들고 어렵고, 인간관계 또한 좋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탄탄한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어렸을 때는 인간관계보다, 나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데 더 우선적으로 매진했다.

 
 

(예전의 글들에서, 내가 군대에서 사실상 인간관계를 포기하다시피 하고, 자기계발에 매진했다는 사실, 경험을 그동안 여러 번 언급해왔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효과적인)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나오는 것처럼, “우선순위“에 따라 접근할 필요가 있다.

 
 

1) 급하고 중요한 일

 
 

2)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3) 급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중요하지 않은 일

 
 

4) 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

 
 

이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3, 4번에 평상시의 시간 대부분을 보내면서, 1번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 대처를 시작하기 때문에, 시간 관리, 활용에 실패한다.

 
 

 
 

현명한 사람들은 평소 대부분의 시간을 1, 2번의 영역에 주력, 집중한다.

 
 

+

 
 

[올바른 방향 추구의 중요성]

 
 

 
 

같은 맥락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편법보다는, 정도를 추구하라“고 말한다.

 
 

 
 

시중에는 정말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들도 있고, 약간 어렵지만 내용이 정말 알차고 권위 있는 책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전자에 해당하는 책들을 읽으라고 권하기도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그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런 책들은 어릴 때 한두권 정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당신이 시간을 값지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후자의 책들을 읽어보는 것이 좋고, 그중에서도 관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많이 접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내가 자주 언급하거나 인용하는 샘 월튼, 워렌 버핏, 제프 베조스, 앤드류 카네기 등.. 이런 사람들은 자타공인 세계 최고 클래스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나도 얼마 전에 제프 베조스의 “발명과 방황”을 완독했다.

 
 

이러한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일단, 이런 사람들이 당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아이폰, 구글 검색엔진, 삼성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PC, PC에 들어가는 윈도 운영체제, 오피스 소프트웨어, 이러한 제품들을 사용하고,

 
 

코카콜라, 맥도날드, 스타벅스, 이러한 것들을 이용한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들이 여태까지의 세계를 실제로 주도해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세계를 만들어온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평소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동안 이러한 사람들의 생각,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 전혀 노력하지 않거나, 그러한 노력에 조금도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을 수 없다.

 
 

+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꾸고 원한다.

 
 

하지만 그들은 실제로 억만장자, 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부자들에게 제대로 배우기 보다는, 인터넷의 평범하고 흔해빠진 사기꾼들에게 현혹되어 인생을 낭비한다.

 
 

 
 

그들은 진정한 진짜가 아니라, 아무런 알맹이 없이,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진짜라고 끊임없이 설득하는 사이비들, 사기꾼들에 불과하다.

 
 

내가 그동안 누차 말해왔듯이, 세상살이가 힘들고 어려워진 시기에 그런 사람들이 더 득세하는 경향이 있고, 법치가 바로서고 정상적 사회가 오면 그런 사람들이 바퀴벌레처럼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내가 이정도로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이유는, 그런 사람들이 그정도로 사람들의 삶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회, 국가가 가뜩이나 힘들고 어려울 때, 사람들은 선택의 순간에 직면한다.

 
 

1)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정직하게 살 것인가?

 
 

2) 아니면, 이 시기를 악용할 것인가?

 
 

최근까지의 실제 현실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2번에 속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2번에 속한 사람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는 그동안의 역사의 사이클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

 
 

[큰 꿈을 꾼다는 것의 의미]

 
 

 
 

작은 물고기가 되려 하지 말고, 언젠가는 바다에 나갈 준비를 해라.

 
 

그리고 그 ‘언젠가’에 대한 준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지금부터 이뤄져야 한다.

 
 

 
 

내가 말하는 ‘편법이 아닌 정도를 추구하는’ 책들, 방법들을 익히고 이해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다.

 
 

나도 처음에는 그랬다.

 
 

 
 

하지만 당신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시야를 넓힐 수 있고, 깨달아갈 수 있다.

 
 

그러한 ‘시야, 깨달음’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인생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러한 ‘시야, 깨달음’의 수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엄청나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실천하지 않는 이유는, 대다수 사람들이 평상시에 이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중요성을 충분히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나는 어렸을 때부터 무엇을 하든지 성장, 발전의 속도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빠른 편이었다.

 
 

학교에 다닐 때도 선생님들에게 “무엇을 하던지 100명 중에 3명 안에는 들 정도로 영리한 아이”, “여태까지 내가 본 학생 중에 가장 비범한 학생”,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감사하게도, 학교에 다닐 때에도 다른 학생들에 비해 특혜를 많이 누린 편이었다.

 
 

 
 

그리고 20대 때는 별도의 교육을 받지 않고도, 사업을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10~20년 일찍 사업에서 성공을 이뤘다.

 
 

그때는 돈 버는 일이 너무 쉬운 것이라고, ‘왜 사람들은 이렇게 쉬운 걸 안할까?’ 하는 착각까지 가졌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큰 위기에 직면했고, 나 자신이 넓은 세상 속에서 우물 안의 개구리에 불과했음을 깨달았으며, 여태까지 내가 잘못된 방향을 추구해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물론, 이러한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었던 건, 어떤 면에서는 내가 그만큼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나는 연애, 픽업 분야에서 첫 사업을 시작했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났을 때, 이 부분에 안주했던 것이 가장 큰 후회가 되었다.

 
 

20대 후반~30대 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나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이런 사람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진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 사람들의 일대기를 분석해보니, 나 자신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다만, 그 사람들은 미국에서 태어났고, 자신들의 사업을 펼치는데 있어서 한국에서만큼의 제약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엄청난 규모로 뻗어나갈 수 있는 어드밴티지를 갖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에 어떤 분야에서 시작했느냐에 있어서 중요한 차이가 있었다.

 
 

이건 어찌 보면 가정환경과 운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었다.

 
 

빌 게이츠가 IT 분야가 태동하던 시기에, IT 분야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가 될 거라고 직감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통찰력이 있어서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그가 처음부터 미국의 상류층 집안에서 태어나, 성공한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 환경 속에서, 그 당시의 굉장히 비싼 가격의 컴퓨터를 어린 나이 때부터 접할 수가 있었고, 미국의 상류층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했기에,

 
 

자신이 어느 분야에 뛰어들어야 하는지를 더 잘 직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은 빌 게이츠에 비해 가정환경은 좋지 않았지만,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었다.

 
 

흙속의 진주‘ 같은 사람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가 IT 분야를 접하고 뛰어들게 된 것은 우연이었고, 사실 다른 분야를 했어도 수준급 이상의 성공을 거뒀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물론, 그에게도 가장 큰 행운은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 점이다.

 
 

+

 
 

즉, 나는 사업에 있어서 ‘확장성‘의 문제에 직면했다.

 
 

1) 미국, 영어권 국가처럼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제한된 국가에서 시작한 것 (한국은 특히 어떤 분야든지 레드오션 현상이 심한 편이다, 그 이유는 단순하게도 시장의 크기가 좁기 때문이다)

 
 

2) 내가 최초에 사업을 시작했던 분야 자체가 IT 분야라든지, 그런 분야에 비해 계속 크게 뻗아나가고,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한적이었다

 
 

이 2가지 차이로 인해, 비슷한 수준의 능력을 지녔어도, 그 능력을 완전히 발휘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리고 어린 나이 때는 이런 부분을 미치 통찰, 판단하고 시작하는 능력,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가족이라든지 다른 사람의 조언 없이는, 그냥 눈앞의 것들을 쫓으면서 시작하게 된다.

 
 

 
 

만약에 내가 다른 국가로 이주를 했다면 더 성공적일 수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한 사람들이 해외 사례들 중에 있다.

 
 

스웨덴의 이케아를 설립한 잉그바르 캄프라드도 해외로 이주를 해서 사업을 다시 시작했고, 프랑스의 LVMH의 오너가 된 베르나르 아르노도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떠났다가,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사업을 하게 된 케이스이다.

 
 

 
 

나는 예전에 한국에서도 사업을 통해 일반적 기준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훨씬 뛰어난 결과를 실현했어서,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 믿음을 가졌었다.

 
 

하지만 이건 또다른 훨씬 더 넓은 세계에서 같은 활동을 지속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어드밴티지를 간과한 생각, 믿음이었다.

 
 

그리고 나는 한참의 시간 뒤에 (모든 것들이 지나간 뒤에) 겨우 이 사실을 절실히 인식하고 깨달았다.

 
 

+

 
 

이런 맥락에서, 나는 나이가 어린 사람들, 이제 막 시작하려 하는 사람들에게, 위에 언급한 내용, 맥락에서 도출된 결론들을 조언으로 이야기해주는 편이다.

 
 

물론, 이것을 어느정도까지 받아들일런지는 각자의 그릇, 꿈과 야망의 크기에 달린 문제이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절대 정도正道의 끈을 놓지 마라”, “그리고 절대 순리를 역행하려 하지 마라, 역행하려는 생각조차 하지 마라, 지난 수천년 동안 순리는 변한 적이 없고, 일시적으로 그게 변하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 시기는 있을 수 있어도, 인간본성 때문에 순리는 절대 바뀔 수 없다” 정도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만약 이런 점들을 어렸을 때 운좋게 깨달았거나, 주변에서 잘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나는 다른 더 넓은 지역이나, 다른 사업 분야에서 시작했을 것이다.

 
 

그리고 가능한한 세계 최고 클래스들로부터 배우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내가 잘했던 부분은, 적어도 배움에 있어서는 언제나 정도를 추구하려 했고, 세계 최고 클래스들을 연구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어릴 때부터, 일찍부터 노력해왔었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얻게 되는 배움, 깨달음은 똑똑한 사람이든 평범한 사람이든 예외 없이 누구든지 ‘절대적인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찍 시작하는 것은 더욱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이러한 배움, 깨달음은 자연과학적인 것이 아니라, 인문학적인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다.

 
 

+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대가들의 방식을 배우고 이해한다는 건, 생소한 언어를 배우는 것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영어 단어의 뜻을 모를 것이고, 독해나 청해를 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꾸준하게 학습하고 반복, 적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의미들이 시야 속에 들어오고, 영어로된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참된 지식들, 수준 높은 지식들을 배우다 보면, 그것들이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을지라도, 어느 순간부터 크고 확연하게 이해도가 높아지는 순간이 온다.

 
 

+

 
 

요즘 보면, 아니, 사실 예전부터 나는 이상, 기준은 높은데, 자기계발과 경험치는 부족한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블로그, 유튜브, SNS, 1인 기업 등을 하려 해도, 자기계발, 경험치가 부족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없거나 부족하다.

 
 

생각하는 습관이 없기에, ‘질문하는 습관’도 없거나 부족하다.

 
 

 
 

하지만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think & grow rich)” 하는 책도 있듯이, 생각하는 습관은 선택의 여지 없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시간의 품질, 효율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부자들, 성공한 사람들, 특출나게 매력적인 사람들 등의 공통점은 각자 방법과 스타일 측면은 다를 수 있어도, ‘시간 가치가 높다는 것(생산성이 뛰어나다는 것)’은 하나같이 일관된 부분이다.

 
 

그리고 그러한 생산성은 생각하는 능력과 관련이 깊다.

 
 

 
 

예를 들어, 예술이나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도 보면, 웬만한 전문가들, 학자들 이상으로 인사이트가 뛰어난 경우들을 자주 보게 된다.

 
 

사람들은 그런 분야들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학식이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이나 선입견을 갖고 있지만, 어느 분야든지 세계 최고 클래스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생각하는 습관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거의 태생적으로 경쟁심과 끈기가 강한 경우들이 많아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를 늘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늘 ‘상대적 우위’를 생각하며, 이는 내가 그동안 늘 강조해온 ‘경쟁우위’와도 연결되는 부분이다.

 
 

+

 
 

그리고 사람들이 편법, 잘못된 방향, 사기꾼 등에 혹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그런 잘못된 것들로 호도하는 사람들은 늘 ‘월 1억을 벌게 된 사연’, 이런 식으로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굉장히 혹할만한, 자극적인 제목이나 썸네일로 사람들을 꼬드기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워렌 버핏이 말하는 “돈을 잃지 마라”, “가치 있는 기업에 투자해라”와 같은 말들보다는,

 
 

“저는 원래 찌질하고 가난했는데, 이 방법으로 월 1억을 벌게 되었어요, 그리고 대인관계도 엄청나게 좋아졌어요”와 같은 이야기가 더 생생하고 현실적으로 와닿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도 모르게 무심코 ‘클릭’할 수 있다.

 
 

더 정확하게는, ‘유혹에 빠진다’, ‘자기도 모르게 유혹을 믿고 싶어한다’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내가 예전에도 강조했다시피, 가장 중요한 것은,

 
 

1) 결과를 반복해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한가, 그것이 진정한 자기 실력에 기초한 것인가 (운과 실력을 구분해라)

 
 

2) 1번을 할 수 있다면, ‘레버리지’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

 
 

라는 점이다.

 
 

 
 

가령, 주식 투자를 예로 들면, ‘100만원을 잃지 않았다’보다는, ‘1000만원을 벌었다’는 말이 더 혹하고 와닿을 수 있다.

 
 

하지만 둘 중에서 더, 훨씬 더 중요한 요건은 ‘100만원을 잃지 않았다’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본금이 커질수록, 그 중요성이 배가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자본금이 1억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1억에서 1%를 잃지 않은 것은 100만원을 잃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자본금이 10억이라고 한다면, 10억에서 1%를 잃지 않은 것은 1000만원을 잃지 않은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주식이라는 것은 제대로 투자했을 때, 잃지 않기만 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잃는 비율보다 얻는 비율이 훨씬 더 커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단타로 1000만원을 벌든, 얼마를 벌든간에, 그런 ‘트레이딩’은 언제든지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반면, (마지막에 0을 곱하게 될 가능성)

 
 

잃지 않을 수 있는 실력이 있으면, 자본금이 늘어날수록 유리하고, 특히 어려운 시장에서 빛을 발한다.

 
 

 
 

그리고 현대 시대에는 ‘레버리지’를 도입할 수 있는 수단들이 많고, 이는 거의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과거에는 금융권에서 수천만원~수억원에 달하는 돈을 빌리기가 어려웠지만, 요즘 시대에는 어느정도 이상의 소득이 된다면, 씨드머니를 확보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씨드머니를 잃지 않는 능력, 실력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 실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꾸준히 살아남다 보면, 자신에게도 중박, 혹은 대박을 칠 수 있는 기회가 올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살아남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한다는 전제 하에, 어떤 분야든지 9~15년 정도를 살아남을 수 있다면, 거의 모든 것들을 꿸 수 있다고 본다.

 
 

 
 

내가 이것을 주식 투자와 돈 문제로 비유했지만, 이는 투자 분야 뿐만 아니라, 사업이라든지, 다른 분야들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이치다.

 
 

 
 

그러니까 혹하지 마라.

 
 

그런 자극적인 문구, 제목 등으로 사람들을 꼬드기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일단 ‘극도로’ 조심, 경계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해 온갖 ‘심리적인 장치’들을 이용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당신의 돈과 시간은 물론, 영혼까지도 탈탈 털어먹고, 그것으로 얼마든지 파티를 벌일 수 있을 정도로 뻔뻔하고 비非양심적인 사람들이다. (애초에 ‘인간’일 거라고 기대하질 마라.)

 
 

그러다가 결국 ‘선을 넘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예전에 실제로 투자 분야에서 “원금을 보장해주겠다”고 꼬드기는 사기꾼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결국 구속됐다.

 
 

법적으로 “원금 보장에 대한 홍보”는 불법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에게 속은 사람들 중에는 전재산을 잃은 피해와 스트레스로 인해 실제로 암에 걸린 사람도 있었다.

 
 

+

 
 

[당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제대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20대 후반에 나는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법적 소송들을 경험했다.

 
 

이는 어떤 면에서 보면 사업이 그만큼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일어났던 일이었다.

 
 

예컨대, MS를 둘러싼 반독점 소송은 MS가 성공적이지 않았다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 당시의 법적 소송들은 대부분 상대방의 귀책 사유로 인해 일어났던 일들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 일들에 대해 미리 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나에게 소송을 걸었고, 나는 거의 모든 소송에서 승소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 변호사 비용을 너무 많이 썼던 것이다.

 
 

거의 수천만원 이상을 썼고, 화폐 가치로 봤을 때 그 당시로서는 큰 돈이었다. (물론 지금도 큰 돈이다.)

 
 

집을 한 채 사거나, 자기계발에 사용할 수도 있었는데, 그것은 금전적으로나, 기회비용적으로나 너무나 손실이었다.

 
 

 
 

나는 이 때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믿고 있는 사회적, 법적 제도가 항상 믿을 수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는 계약서상으로나, 법적으로나, 당연히 법에 따라 판결이 이루어질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변호사 같은 전문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일반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일을 한다기보다, 그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중에는 그냥 돈만 밝히는 하이에나 같은 사람들도 있었다.

 
 

 
 

내가 당시에 진행했던 법적 소송들에서 가장 큰 이익을 봤던 사람은 변호사였다.

 
 

그리고, 나는 그 소송들에서 승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전적으로는 큰 손실을 봤고, 계약상 상대방이 나에게 손해배상을 하는 것이 당연했음에도 불구하고, 판결은 그렇게 나오지 않았다.

 
 

또한, 내가 당시에 경찰서에서 만났던 어느 형사는 너무나 편파적인 수사를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뇌물을 받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의심스러웠다.

 
 

 
 

이 모든 경험들은 나에게 여러가지를 느끼게 했고, 내 삶의 방향성을 변화시켰다.

 
 

‘가치 있는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 때 당시 내가 의뢰했던 변호사처럼, 사회의 법과 제도들을 영리하게 활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식으로 살아갈 수도 있다.

 
 

보통의 경우, 세상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성공한 사람으로 여기고, 많은 경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나는 그 변호사에게 법적인 문제는 없을지라도, 양심과 도덕성의 문제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에 그 사람이 양심과 도덕성이 충만한 사람이었다면, 20대의 나이에 경험도 미숙하고 힘든 상황에 처한 나에게, 최대한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과 생각, 계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이후로 나는 돈을 버는 방법을 더 깊게 연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실력을 쌓고자 했던 것이다.

 
 

 
 

사람들은 ‘성공의 기준,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잘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대체로 비합리적이고, 다분히 감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경우, 사람들은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버릴 때가 많다.

 
 

그래서 어쩌면 그때의 그 변호사도 이런 현실을 여러 번, 혹은 수없이 경험하게 되어서, 그렇게 바뀌게 된것인지도 모른다.

 
 

 
 

또한, 그 변호사의 방식이 틀린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또한 세상에서 ‘먹히는’ 방식이고,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 그렇게 해내기도 어렵다.

 
 

(서울대 출신에, 승소율이 높고, 보수도 높은 편이었다. 즉,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 ‘단기적인 접근법’과 ‘장기적인 접근법’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접근법을 취할지는, 사람마다, 나이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나이가 어릴수록, 단기적인 접근법보다는 장기적인 접근법을 추구하고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 전체적인 인생에 있어서 보다 유리할 것이다.

 
 

 
 

참고로, 그 변호사는 장기적인 접근법이 아니라, 단기적인 접근법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장기적인 접근법을 추구하는 사람의 예는 제프 베조스를 꼽을 수 있다.

 
 

이 사람이 말한 것 중에 “두 가지 종류의 회사가 있다. 고객에게 더 많이 받기 위해 일하는 회사와 덜 받기 위해 일하는 회사 중에 우리는 후자가 될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덜 받기 위해 일하는 회사가 바로 장기적인 접근법의 예이다.

 
 

아마존은 장기적인 접근법을 추구한 회사였고, 그랬기 때문에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었다.

 
 

이렇게 되려면 당연히 훨씬 더 많은 인내, 통찰, 장기적 전략 등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종합해봤을 때, 당신에게 중요한 결론은 “인생을 살면서, 당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제대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라는 점이다.

 
 

이건 거의 극히 희박한 행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내가 앞서 말한 내용이 세상의 현실이자, 진실이라는 걸 증명하는 사례들은 지금도 현실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 푸틴을 봐라.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도 국제법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전범으로 지목되며, 무소불위로 권력을 휘두르고, 사람들을 학살해왔다.

 
 

현실에서는 그런 일도 실제로 일어날 수 있고, 하물며, 그보다 더 낮은 권력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서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암암리에 실제로 벌어지겠는가.

 
 

 
 

가령, 나탈리야 포클론스카야라는 사람은 우크라이나의 검사였다가, 러시아의 검사였다가, 나중에는 러시아의 검사장, 국회의원이 되기도 했다.

 
 

이 사람이 만약에 ‘인류의 기본적 자유와 권리, 생명’과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었다면, “매국노”라는 비난을 받으며, 그렇게 입장을 바꾸지 않았을 거라고 본다.

 
 

즉, 사람들은 가치보다는 단지 이권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들도 많다.

 
 

 
 

공산주의냐, 민주주의, 자본주의냐에 대한 찬반론은 있을 수 있겠지만, 인간의 생명권에 있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결국 이 모든 사태의 결말은 정해져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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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위기는 온다.

 
 

 
 

지금 그런대로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일찍 시장을 선점한 유튜버들 정도일 것이다.

 
 

그 외에, 다른 모든 이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다.

 
 

 
 

자영업을 하던 사람들도 한때는 괜찮았으나, 코로나가 오면서 전례 없는 위기를 맞았고, 이제 다시 조금씩 회복하는 추세인데, 극소수만 잘될 뿐, 물가상승 압력 등으로 인해 대부분은 힘든 상황이다.

 
 

그리고 지금 잘 되고 있는 사람들도 언제 다시 어려워질지 모른다.

 
 

 
 

예전에 내가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을 때 기억이 난다.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이었는데, 그동안 키워왔던 사업 실력을 어디에 적용할까를 고민, 탐색하던 중에, 프랜차이즈 사업도 나의 리스트에 있었다.

 
 

 
 

시장조사를 해보니, 프랜차이즈 PC방을 차리면, 첫달부터 월 5000만원을 벌 수 있다는둥, 1억을 벌 수 있다는둥, 그런 광고들이 있었다.

 
 

유명 연예인까지 가세해서 홍보가 이루어지다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큰 빚을 내서 뛰어드는 것으로 보였다.

 
 

 
 

그렇지만 내가 자세히 보니, 그들 중 대부분은 오픈빨로 몇 달 정도 잘 되는 것처럼 보였을 뿐, 일정 기간이 지난 뒤부터는 급격히 어려워졌고,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했으며, 나중에는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위기가 덮치면서 엄청난 적자와 빚더미에 오른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 것만 봐도 장밋빛 환상, 착각에 빠지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준다.

 
 

한번이라도 그런 큰 실패를 겪으면, 다시 재기하는 것이 엄청나게 힘들고 어렵다는 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른다.

 
 

 
 

나는 그 당시에 프랜차이즈 업계의 실태를 잘 아는 사람들과도 대화를 나누게 된 기회가 있었는데, 극소수의 프랜차이즈 본사만 잘될 뿐, 나머지 대다수는 영혼까지 털리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섬뜩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그건 대다수의 실제 현실, 사실이기도 했다.

 
 


 
 

지금 잘 되고 있는 유튜버들도 얼마나 갈지 알 수 없다.

 
 

그들 중 대다수는 유튜브라는 플랫폼만 믿고 있지만, 위험, 변수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건 나의 실제 경험이기도 하다.

 
 

내가 인터넷 기반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유튜브는 존재하지 않았고, 네이버가 대세로 급부상하고 있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의 점유율을 유의미하게 유지하면, 그것만으로도 어느정도 괜찮은 결과들이 따라왔다.

 
 

다른 것들을 굳이 하는 것은 불필요해보였고, 오히려, 네이버에 집중하는 것이 더 좋은 전략으로 보였다.

 
 

 
 

하지만 4~5년이 지난 뒤에, 나는 전혀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했다.

 
 

네이버가 아닌, 전혀 엉뚱한 곳에서 변수가 발생했다.

 
 

법의 변화가 일어나서, 정부의 규제가 이루어진 것이다.

 
 

 
 

다른 국가의 유사 업체들은 날개를 단 것처럼 계속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훨씬 더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던 나의 업체는 거시경제의 변수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다.

 
 

물론, 이것에 대응하는 방법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침체는 불가피했으며, 무엇보다 우리의 긍정적인 취지를 왜곡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국가로 인해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

 
 

그 당시의 사업을 계속 진행할 의욕이 나지 않았다.

 
 

 
 

나는 그 당시에도 내가 하는 일에 정말로 진지하게 임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많은 가치를 실현했다.

 
 

 
 

하지만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들의 등장으로 인해, 시장은 퇴색되고 변질되었으며, 그들은 오로지 눈앞의 돈벌이에만 급급하면서, 이 시장을 크게 오염시켰다.

 
 

그래서 절대 해서는 안될 짓들, 예컨대, 여성의 동의 없이 인증샷을 촬영해서 사람들에게 공유한다던가, 자신만의 쾌락과 만족을 위해서 여성을 괴롭히고 성적으로 착취한다던가, 이러한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짓들을 서슴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이 분야, 이 업계의 사회적 이미지는 크게 나빠졌고, 여기에 기폭제로 작용한 사건이 하나 크게 터졌다.

 
 

대구에서 어떤 여대생이 살해되었는데, 그 여대생을 살해한 범죄자의 수첩에 픽업에 관한 내용이 나오면서, 이것이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좋은 뜻으로,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도, 어떤 미친 인간들에 의해 우리가 하는 일들의 본질이 왜곡되고 흐려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언제든지 얼마든지 그런 일이 실제로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업계의 본질을 흐리는 미꾸라지들, 저급한 장사꾼들을 싫어한다.

 
 

그들은 이 업계에 도움이 안될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관점, 인류의 관점에서도 해롭다.

 
 

 
 

그래서 나는 그런 사람들과 언제든지, 얼마든지 싸울 것이고, 언제나 이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세상에 해로운 짓을 하기 때문이고, 그들이 하는 일들은 반드시 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경쟁이 완전히 나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많은 경우, 경쟁은 불필요하고 무의미한 경우가 많다.

 
 

현실적인 측면에서, 누구나 경쟁에 대비를 할 필요는 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경쟁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 본다.

 
 


 
 

나는 엄청난 위기를 겪었던 경험, 그 모든 것들을 극복한 경험을 통해, 확실한 실력이 있으면, 좋은 기회는 언제든지 찾고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중요한 것은 ‘실력이 확실하고 탄탄하냐’이지, ‘기회가 있냐 없냐’가 아니다.

 
 

 
 

확실하고 탄탄한 기회가 있다면, 좋은 시기에 더 잘될 수 있고, 심지어 나쁜 시기에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니까 ‘실력’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다 잘 되는, 잘 되는 것처럼 보이는 시기에는 이러한 실력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나는 이점 또한 예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오랫동안 실력을 키워왔던 것이다.

 
 

 
 

코로나가 터진 직후, 주식과 코인 시장에서는 한동안 말 그대로 ‘개나 소나’ 누구나 돈을 쉽게 벌었다.

 
 

그 때는 단지 그 시기에 그 시장에 뛰어든 것 자체가 운이 좋은 것이었다.

 
 

 
 

하지만 그건 초심자의 행운일 뿐이었고, 비트코인의 가격은 고점 대비 60~70% 이상 하락했으며, 주식 시장 또한 지난 1년 동안 계속 하락세를 걸어왔다.

 
 

즉,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의 중요성이 더 부각된 것이다.

 
 

 
 

이런 시기에는 단지 현상 유지만 할 수 있어도, 그렇게 나쁘진 않다.

 
 

다른 사람들이 망해서 나가떨어지고 있을 때, 내가 시장에서 버티고 생존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성공적인 거라고 할 수 있다.

 
 

이길 때까지 살아 있는 것이 중요하고, 살아 있다면, 다시 기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뛰어난 실력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위기에도 예전부터 대비가 되어 있었고, 앞으로의 위기에도 대비가 되어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나보다 더 시장의 흐름, 세상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건 jot문가들을 비롯해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고, 내가 무언가 생각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 내가 생각한 것들이 세계의 주류 언론들에서 다뤄진다.

 
 

즉, 나는 주류 언론들을 보고 내 생각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먼저 정한 다음, 주류 언론들을 통해 ‘확인’한다.

 
 

이것이 세상을 실제로 앞서가는 것이다.

 
 

 
 

‘실제로 앞서간다’는 것이 말이 쉽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 이렇게 하지 못한다.

 
 

물론,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관점이나 의견은 있지만, 내가 누차 말했듯이, 그들은 자신만의 관점이나 의견에 대해 베팅할 자신이 없고, 베팅했다가 오히려 피를 보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지금 상황은 뭐랄까.. 어떤 사람들에게는 ‘정상화’되는 것으로 다가올 것이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전례 없는 위기’로 다가올 것이다.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그동안 큰 욕심 없이 비교적 이성적인 생각으로 살아온 사람들일 것이고,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그동안 실력에 비해 운이 좋아서 호사를 누렸던 사람들일 것이다.

 
 

 
 

이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에 대해 정밀하게 분석해본다면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딱히 그럴 생각은 없다.

 
 

어차피 그런 것들에 연연하거나 신경 쓸 필요가 없기 위해 실력을 키워왔던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방식, 철학에 있어서도,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 바로 ‘어리석음에 휩쓸리지 않는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엄청나게 과열되는 분위기 속에서는 정상적인 사람들도 이성을 잃고 날뛸 수 있다.

 
 

운좋게 잘되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움이나 질투심에 사로잡힐 수도 있고, 현타를 느끼거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으며, 어느 순간 갑자기 미친 돌발 행동을 할 수도 있다.

 
 

평소에 정상적인 사람들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그렇게 될 수 있다.

 
 

나는 정말 남다르게 침착한 편이라서, 그런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것들이 거대한 사회적 현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조급함을 가질 필요가 없고, 심지어 다른 사람들에게 조급하지 말라고 말할 필요조차 없다.

 
 

바로 그렇게 되기 위해, 우리가 정말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조급해지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한다’라는 게 무슨 말이냐면, 다르게 말해서,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것이다.

 
 

나는 로마 격언 중에 “천천히 서둘러라(속도는 높이고, 조급함은 낮춰라)“는 말을 좋아하고, 이 말은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신조들 중 하나다.

 
 

나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이러한 원칙에 기반해서 결정을 내린다.

 
 

 
 

단기적으로 좋아보이는 것을 취할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참고 기다리면, 훨씬 더 좋은 것이 나타난다.

 
 

나는 이러한 인생의 교훈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픽업, 연애를 할 때부터 배웠다.

 
 

비슷한 본질의 이야기가 ‘마시멜로 이야기’와 같이 유통되기도 한다.

 
 

 
 

조급해지는 것은 우리의 인생에 전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성장, 발전에 지장을 줄 뿐이다.

 
 

우리가 언제나 집중해야 할 대상은, 우리 자신의 실력을 확실하게 길러나가는 것이다.

 
 

 
 

실력이 확실하다면, 모든 사이클, 모든 시기에서 항상 이길 수 있다.

 
 

거듭 강조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위기에 빠지거나 나락으로 떨어질 때에도, 여전히 잘될 수 있다.

 
 

 
 

나는 인생에 있어서 조급하지 않다.

 
 

결국, 어느 시점에 나는 다른 사람들의 기준을 상상 이상으로 뛰어넘어서, 내 기준에서 완전한 확신에 도달하리라 확신한다.

 
 

그러한 실제 직감이 있고, 실제 직감은 언제나 시간이 흐른 뒤에 자명한 현실로 드러났다.

 
 

 
 

그렇기 때문에, 즉, 어느 시점에 좋은 기회, 좋은 시기가 올 것임은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 조급함에 빠지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더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이렇게 집중을 하다 보면, 자기가 좋은 기회를 피해가고 싶어도, 필연적으로, 불가피하게 좋은 기회가 나타난다.

 
 

 
 

즉, 내가 좋은 기회를 찾아다니기 전에, 좋은 기회가 먼저 나를 찾아온다.

 
 

나는 이런 경험을 실제로 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여전히 반복될 거라 본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만들 것이기 때문, 그런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건 너무나 중요한 부분,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한 번 더 실제 나의 경험을 통해 설명드릴까 한다.

 
 

 
 

“조급함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그럴수록 더 확실한 실력, 내공을 키우는데 집중해라.”

 
 

이점을 강조하는 바이고, 이건 내가 그렇다고 말하든, 아니든, 확실한 진실이다.

 
 

 
 

예전에 내가 어떤 사람의 사업을 도와주었을 때의 일이다.

 
 

그 사람의 사업은 내가 도와주기 이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내가 도와준 뒤에 비약적인 (몇 배 이상의) 매출, 수익의 상승이 이뤄졌다.

 
 

 
 

하지만 인간본성이라는 것이 그렇듯이, 그 사람은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달랐다.

 
 

훨씬 좋아진 결과에 고마워하기보다는, 말로만 고마워한다고 말할 뿐, 실제로는 당연하게 여기고, 오히려 자기 자신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라고 믿는 것이 눈에 뻔히 보였다.

 
 

 
 

그렇지만 나는 실망하지 않았다.

 
 

인생을 살다 보면 기대했던 최선, 최고의 결과가 아닌, 오히려 최악의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

 
 

언제나 모든 상황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나는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최악의 결과가 발생핬다면, 그게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내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앞서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건 오로지 다른 사람들이 아닌 나의 눈에만 보였던 것이다.

 
 

이래서 ‘자기 자신의 능력 범위의 확실한 파악과 자각’이 중요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관점, 해석, 의견 등이 제각각 달라도, 나 자신의 확실한 실력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중요하다.

 
 

 
 

그 사람이 인간본성의 오류에 빠져서 뽕에 취해 있을 때, 나는 착실하게 실력을 키웠다.

 
 

그 결과, 나는 그 사람과의 사업적인 딜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했지만(심지어 그 사람이 최초의 약속을 어겼지만),

 
 

그 기간 동안 내가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고,

 
 

그 사람과의 사업적 거래를 통해, 내가 나의 사업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사업체에도 유의미한 매출, 수익의 증가를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 및 ‘확인’해서,

 
 

그 때부터 나는 나의 능력을 어느 쪽에 집중했을 때 효과가 가장 극대화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대상 중에 하나가 주식 투자였다.

 
 

주식 중에서도 미국 주식 분야가 나의 눈에 들어왔고, 나는 주로 다른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미국의 소형주들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그 때부터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대운이 따르기 시작했다.

 
 

 
 

미국을 비롯해서 전세계적으로, 전례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부양책들이 발표되면서 나의 주식들은 순풍을 탔으며,

 
 

나의 ‘영향력’을 통해, 내 주식들은 엄청난 반등, 수익의 증가가 이뤄졌고, 이는 곧 시장에서의 가치 평가로 반영되어, 높아진 주가로 수렴했다.

 
 

이 때 나는 워렌 버핏이 말한 ‘가치투자‘의 의미를 발견하고 깨달았다.

 
 

 
 

주식의 상승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일정하고 꾸준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평상시에 유지, 횡보, 혹은 하락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한순간에 갑자기 크게 급등한다.

 
 

중요한 것은, 급등하기 전에, 내가 그 주식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고, 실제로 잘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사람들은 정말 터무니 없는 실수, 오판으로 자신의 인생을 나락으로 보낸다.

 
 

 
 

나와 사업적 거래를 했던 사람도, 그냥 너무나 당연한, 인간으로서의 고마움을 알고, 초심을 잊지 않고, 최초의 약속을 계속 실천하기만 했다면,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것처럼 승승장구했을 것이다.

 
 

그는 그 이상으로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그것조차 하지 않았다.

 
 

 
 

그 사람이 나의 도움을 계속 받았다면, 그 어떤 위기도 헤쳐나갈 수 있었을 것이며, 위기 자체가 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나에게 했던 태도는 나에게만 했던 것이 아니었으며, 그 이후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같은 입장과 태도를 취했을 것이다.

 
 

그래서 다시 악순환에 빠졌을 것이고, 원인이 자기 자신 때문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여전히 남탓을 계속 하고 있었을 것이다.

 
 

 
 

돈 버는 것과 인성은 비례하지 않는다.

 
 

나와 거래를 했던 사람도 원래부터 부모님 집이 부자였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도 돈을 버는 재능은 있는 편이었다.

 
 

다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다른 사람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방법과 중요성을 알지 못했다.

 
 

그것이 그 사람의 극명한 한계였다.

 
 

 
 

잘 되는 시기에는 인성과 평판이 나빠도 별 탈이 없어보이지만, 안되는 시기, 어려운 시기에는 인성과 평판이 나쁘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더 깊은 나락,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다.

 
 

 
 

워렌 버핏 같은 사람도 어려움, 위기를 겪을 때가 있는데, 그가 살로먼 브라더스에 투자했을 때, 그는 여태까지 해왔던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엄청난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미국의 재무부가 그를 살려주었고, 그렇게 된 이유는 그가 쌓아온 좋은 평판, 신뢰 덕분이었다.

 
 

만약에 그의 평판이 나쁘고, 사람들로부터의 신뢰가 없었다면, 미국 재무부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손길을 뿌리쳤을 것이며, 그렇게 되었다면 정말 나락으로 떨어졌을 수도 있다.

 
 


 
 

인생을 살면서, 정말 힘들고 자존감이 바닥까지 내려간 시기에는 ‘자기애’를 갖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상황이 실제로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은 시기에는, ‘자기애’를 갖는 것이 오히려 실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때문에 국가의 운명이 바뀔 수도 있을 정도로, 이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결국 모든 일은 인간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러시아 푸틴을 봐라.

 
 

그가 만약에 다른 국가의 정상들, 예컨대 프랑스의 대통령, 독일의 총리, 미국의 대통령 등 그들의 단점만 보지 않고, 장점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있었다면, 애초에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을 것이다.

 
 

 
 

자기애가 너무 강하고, 자신만의 세계관이 너무 확고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 이외에 또다른 뛰어난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그리고 그게 큰 화근이 되는 경우들이 실제로 많다.

 
 

 
 

사람들이 보기에 멍청하고 무능해보이는 사람들에게도 뭔가 뛰어난 장점이 있을 수 있다.

 
 

만약에 사람들이 보고 있는 그대로가 온전한 사실의 전부였다면, 그들이 보고 있는 현상은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점을 자기도 모르게 간과하고, 인지하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것이고, 자기가 간과하는 것에 대비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낫다고 우월감에 도취되는 것보다, 실제로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며, 다른 사람들의 장점과 단점을 통해 교훈을 얻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내가 실제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런 점들을 생각하지 못한채,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믿거나, 더 똑똑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그냥 멍청한 것이다.

 
 

그리고 그게 바로 ‘착각’이요, ‘망상’이다.

 
 


 
 

퍼스널 트레이니 과정 속에서, 내가 그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방향성은, ‘핵우산을 제공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나의 조력, 영향력 범위 밖에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핵무기 위협에 노출되어 있고, 이는 ‘비유적으로‘ 말한 것이다.

 
 

물리적인 살상 무기로서의 핵무기를 말한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마치 핵전쟁을 겪은 것처럼 큰 고난에 빠질 수도 있다는 뜻이다.

 
 

 
 

핵전쟁을 겪은 사람들은 그 순간 뿐만 아니라, 그 이후로도 오랫동안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린다.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들도 있고, 여러 모로 정상적인 삶을 사는데 큰 지장이 발생한다.

 
 

 
 

지금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실이 바로 이렇다고 할 수 있고, 앞으로 언제든지 그런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물리적인 핵전쟁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심리적, 감정적 등의 방식으로 핵전쟁과 같은 고난, 위기를 겪게 될 수 있다.

 
 

이미 지금도 실제로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 것이냐면, 지금 세상이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갑자기 전쟁 위험에 노출된 것은, 그들이 원했던 ‘상황‘이 아니었다.

 
 

많은 경우, 전혀 그렇게 될 거라고 믿지 않았던,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대다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한 사람들이 많고, 양극화 현상 속에서 그러한 위협은 실제 현실로 드러나게 될 가능성이 더욱 높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제나 강조해왔듯이, 앞으로 어차피 위기가 올 것이 확실하다고 가정하고, 거기에 대비하는 편이 더 낫다.

 
 

‘취약한’ 부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아주 높은 확률로 공격 받게 된다.

 
 

사람들이 절대로 일어날리가 없다고 믿는 일들도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러한 취약한 부분들을 일부러 노리는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안타깝게도, 이 세상의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되든, 자기만 고통 없이 편하게 살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엄청난 고통 속으로 몰아넣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이 어느 시대에나 늘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 강인해져야 하고, 더 지혜로워져야 한다.

 
 

무엇보다, 위기에 대비하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확실한 실력을 꾸준히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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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매력을 갖추는 방법과 길


 
 

 
 

 
 

압도적 매력을 갖추는 방법과 길

 
 

 
 

연애, 픽업은 많이 한다고 되는게 절대 아니다.

 
 

어느 분야나 다 그렇겠지만, 10년 넘게 이 분야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자기가 많이 해봤다고 말한 사람들 중에, 정말 뛰어난 경우를 본 적이 없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주로 자기가 유혹하기에 쉬운 사람들만 반복적으로 만나온 사람들이다.

 
 

물론, 그들은 당연히 이렇게 말하지 않고, “그동안 고등급 여자만 만났다”는둥, 헛소리를 한다.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ㅂㅅ은 자기가 ㅂㅅ인지 모른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실제로 그렇다.

 
 

자기 수준이 낮은 사람들은 그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기가 수준이 높다고 착각하고, 자기가 만난 사람들 또한 수준이 높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는 것이다.

 
 

 
 

원래, 사회적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자아도취에 빠지기가 더 쉽다.

 
 

똑똑한 사람들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할 것이며, 살면서 그런 사람을 한번쯤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회적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있기 때문에, 넓은 세상 속에서 자기 자신의 수준 파악이 전혀 안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다.

 
 

그들은 보통 세상의 기준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몰두하고 있으며, 히키코모리 혹은 오타쿠 같은 특징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여태까지, 꽤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정신승리‘가 통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부터 그레이트라이프에서 다시 진실을 전파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을 더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다.

 
 

즉, 연애, 픽업에 대한 지능을 실제로 높여서, 그들 스스로 뭐가 잘못된 것이고, 뭐가 수준 낮은 것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일깨울 것이다.

 
 

+

 
 

연애, 픽업을 ‘잘한다’의 기준이 뭘까?

 
 

우리가 생각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일과 연애에 대한 균형잡힌 라이프스타일(balanced lifestyle)을 구축, 유지할 수 있는 것

 
 

–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히키코모리, 오타쿠 같은 게 아니라, 일반적 기준에서 높은 수준에 속한 사람이 되는 것

 
 

– 구라 DHV 같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를 할 수 있는 것

 
 

– 내가 상대방을 유혹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함께 하는 시간만으로도 상대방이 충분히 매료될만한 사람이 되는 것

 
 


 
 

대체로 이런 요소들을 꼽을 수가 있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인생의 다른 영역들을 다 내팽개쳐놓고, 그냥 유흥 생활만 주구장창하면서, 자기가 이성을 잘 꼬신다고 주장하는 사람, 이런 사람도 당연히 자기가 잘하는 거라고 말할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정신승리’다.

 
 

만약에 그런 기준이라면, 강남의 호스트바 선수가 이성을 유혹하는데 최고가 아닐까?

 
 

 
 

강남의 하이엔드 클럽에 가보면, 모델 같은 남자들을 볼 수 있고, 그런 남자들은 그냥 클럽에 서 있기만 해도, 여자들이 먼저 말을 걸어온다.

 
 

또한, 그런 남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원나잇 스탠드를 하기가 매우 쉬울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성 경험, 잠자리 경험이 많은 것이 연애, 픽업을 잘하는 거라고 볼 수 있을까?

 
 

 
 

사람마다 시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그렇게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기준, 그레이트라이프의 기준에서는 그런 경우를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원래부터 타고난 조건이 뛰어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자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이 진정으로 respect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픽업, 연애의 영역을 넘어서, 인생 전체를 멋있게 가꿔나가는 사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성장, 발전을 도모하고 성취해나가는 사람이 진정한 실력자라고 생각한다.

 
 

+

 
 

그레이트라이프가 예전 IMF(Impossible Mission Force)였던 시절, 그 당시 우리는 사실상 ‘혁명‘, ‘신드롬‘을 일으켰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그 이후로 다른 일들로 인해 바빠서 더 이상 연애, 픽업에 대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공유할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틈틈이 이 부분에 대해 다뤄볼까 한다.

 
 

 
 

연애, 픽업 분야에서 세상을 놀라게 한지 10여년 이상이 지났지만, 그 때의 ‘본질’은 지금도 여전히 변함이 없다는 걸, 실제로 ‘증명’하고자 한다.

 
 

우리는 최초로 연애, 픽업에 대한 ‘표준(standard)’을 제시했으며, 지금처럼 대한민국에 연애 관련 유튜버들이나 관련 업체들이 많아진건, 사실상 우리가 시초였다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엄청난 성공을 모티브로, 이 분야에 발을 내딛었기 때문이다.

 
 

 
 

1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연애, 픽업, 재회 등을 표방하는 업체들이 다루고 있는 실질적인 콘텐츠는 모두 그레이트라이프의 ‘오리지널 콘텐츠’에서 모방되었거나, 파생된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중에는 여전히 그레이트라이프의 것들만큼 ‘체계적이고, 균일하게 퀄리티가 높은’ 콘텐츠는 존재하지 않는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한국의 2030 세대의 문화도 그전에 비해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그때부터 ‘인플루언서’ 개념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스타성’을 가진 개인들이, 저마다의 매력적인 개성으로, 자신들의 팔로워를 끌어모았으며, 이는 현재 하나의 ‘업(job)’이자, ‘산업(industry)’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또한, 대한민국에서는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최초로 제시한 개념이었으며, 예전 IMF에서 이 개념이 ‘실제 현실에서 실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가 최초였다는 걸 굳이 알리려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그런 부분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차차 자연스럽게 알려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예전에도 낭중지추囊中之錐처럼 우리의 넘볼 수 없는 뛰어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지게 되었지, 알려지기 위해 애씀으로써 알려졌던 것이 아니다.

 
 

그건 우리가 최초로 시도한 방식이 아니었으며, 그동안 한번도 그런 방식을 시도한 적이 없다.

 
 

지금도 여전히 그레이트라이프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우리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아봐주셔서 찾아주시는 경우들이 많다.

 
 

 
 

뛰어난 수준이 아닌 자들만이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애를 쓴다.

 
 

우리는 정확히 이것과 반대로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게 바로 ‘영향(influence)’의 진정한 의미다.

 
 

 
 

진정한 인플루언서는 단지 영향을 미칠 뿐, ‘홍보(promotion)’나 ‘광고(advertisement)’를 하지 않는다.

 
 

틀에 박힌 뻔한 홍보나 광고를 해야 한다면, 그 자체로 이미 인플루언서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것이며, 영향의 의미를 모르는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를 어설프게 모방하는 모지리들은 당연히 죽었다 깨어나도 이 차이를 절대 알지 못할 것이다.)

 
 

+

 
 

우리가 정말로 하고자 하는 일은, ‘평범한 개인들이 인플루언서 수준 이상의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과정과 방법’에 대한 ‘정수(본질, essentials)’를 다루고자 하는 것이다.

 
 

 
 

지금의 현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인플루언서들을 부러워하거나, 동경하기만 하지, 자신들이 실제로 그들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믿지 않는다.

 
 

많은 팔로워들을 보유한 인스타나 유튜브의 인플루언서들은,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일반인들에 비해 훨씬 많은 돈을 벌고, 넓은 인지도도 가지고 있다.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면, 누구나 이렇게 될 수 있다.

 
 

그동안 소수의 사람들만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본질이 널리,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저 어떻게든 많은 팔로워를 모으거나, 성형이나 시술 등을 통해 외모를 꾸미거나, 싼티나고 자극적인 경험을 전달하거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같은 활동을 열심히 하면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본질’이 아니기에, 그렇게 아무리 애써봤자 어차피 ‘한계’가 있다.

 
 

 
 

뛰어난 인플루언서가 되는 진정한 비밀은 ‘정체성(identity)’에 있는 것이다.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미지(image)’가 어떻게 비쳐지게 될지를 알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가장 근원적으로, ‘매력적인 정체성의 확립’이 필요하다.

 
 

 
 

매력적인 정체성의 확립은, 수준이 다른 관계에서의 성공 경험과 선순환을 통해 유기적으로 진화한다.

 
 

즉, ‘다른 사람들로부터 매력적이라고 인정 받은 느낌’을 올바른 방향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리즈 시절 톰 크루즈라든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든지, 이런 사람들은 지금 내가 말하는 개념들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실제 연기를 통해 구현했던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단지 연기력만 뛰어난 배우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난 스타성을 구축했으며, 그로부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사람들이 내는 작품마다 ‘흥행의 보증수표’, ‘블록버스터(blockbuster)’가 되었다.

 
 

이것 또한 우연한 행운이 아니라, 본질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반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즉, 당신이 진정으로 매력적인 사람, 매력적인 존재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강한 ‘충격'(amazing shockwave)을 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임팩트’를 필요로 한다.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고 하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대로, 어설프게 그레이트라이프를 모방하려는 시도는 애초부터 단념하기 바란다.

 
 

그럴수록 좌절감만 느끼게 될 뿐일 것이다.

 
 

 
 

나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몰라보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킨, 압도적으로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내가 그들에게 길을 알려주고 실제 변화로 이끌기 전까지, 그들 중 누구도 자기 스스로 그렇게 될 수 있는 방법, 방향을 ‘전혀‘ 알지 못했다.

 
 

솔직히 말하면 이것은 선천적 재능의 영역이다.

 
 

잘난 척 하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잘못 오해하거나 착각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 그냥 정말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다.

 
 

 
 

미국의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카일리 제너,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수억명의 팔로워들이 있고, 억만장자 스타들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공통점은, “굉장히 어린 나이에 큰 성공을 이뤘다”는 점이며, 이것이 내가 말하는 선천적 재능의 영역이라는 걸 입증하는 사례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센스, 감각, 재능이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변화할 수 있는지, 완전히 다른 수준에서 매력적으로 차별화될 수 있는지, 강력한 개성을 가질 수 있는지, 게다가 매력을 넘어서 엄청난 경제적 가치까지 지닐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절대, 절대, 절대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다.

 
 

그저 당신에게 어플 사진 찍거나 편집하는 법, 옷 입는 법, 여자 꼬시는 법, 이 정도 수준의 주먹구구식 노하우들을 알려주는 것이 한계일 것이다.

 
 

 
 

나는 예전부터 이 부분에 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감각, 재능이 있었다.

 
 

다만, 나는 내향적인 사람이며, 스스로 유명인이 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고, 그렇다고 해서 나의 감각, 재능을 그저 썩히기만 하는 것은 아깝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평범한 개인이 매력적인 개성, 스타성을 갖게 된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라 정말 ‘신세계’와도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싸’가 된다는게 어떤 느낌, 경험인지 전혀 알지 못한다.

 
 

한 번이라도 그런 느낌, 경험을 실제로 느껴본다면, ‘신세계’라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 것이며, 이것을 알기 전까지의 삶이 마치 흑백영화처럼 느껴지게 될 것이고, 다른 모든 것들은 그저 지루하고 시시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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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성공을 이루고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

 
 

 
 

이것은 주로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예로 들었지만, 실제로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요즘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으니, 나도 좀 더 편하게 얘기해볼 수 있을 것 같고, 어려운 이야기는 가능한한 배제했으며, 최대한 쉽게 서술했다.

 
 


 
 

사람들은 위기가 오기를 바라지만, 막상 실제로 위기가 오면, 그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쩔쩔 매고 있을 뿐이다.

 
 

요즘 나는 이런 광경을 많이 본다.

 
 

 
 

하락장, 폭락장이 오면, 그 기회를 잡겠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정작 기회가 오니까, 그저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바닥이 오면 바닥을 잡겠다고, 혹은 사람들에게 바닥을 잡으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언제가 바닥인지도 모르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상실증, 정신착란증에 걸린 것 같다.

 
 

불과 몇주 전에 하락을 주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상승을 주장하기도 하고, 반대로, 몇주 전에 상승을 주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하락을 주장하기도 한다.

 
 

심지어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따른다.

 
 


 
 

나는 예전부터 중요한 사실 2가지를 강조해왔다.

 
 

 
 

1)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고, 그게 바로 실력이다

 
 

2) 위기는 기회인데, 중요한 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경험이 충분히 필요하다

 
 

 
 

불과 얼마 전에도 어느 어리석은 사람과의 대화가 기억에 남는다.

 
 

내가 “위기는 기회다“라고 했더니, 그 사람은 내 말을 조롱하면서, “위기가 무슨 기회냐, 위기는 위기일 뿐이다”라고 했다.

 
 

 
 

그 사람의 말이 맞다.

 
 

당연한 말이다.

 
 

위기는 위기일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위기는 위기일 뿐이다.

 
 

그러니까 “위기(crisis)”인 것이다.

 
 

 
 

내가 말한 “위기는 기회다(crisis is opportunity)”라는 것은, 앞서 언급한 2가지 조건에 자기 자신이 해당될 때, 위기가 기회라는 것이다.

 
 

 
 

예전에도 언급한 적 있었듯이, 나는 올해 초부터 증시가 전체적으로 하락할 때, 미리 석유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주식을 매수해서, 시장 평균을 몇 배 이상 초과하는 압도적인 상승률을 얻었다.

 
 

지금에서야 이 스토리를 좀 더 자세하게 밝히게 되는데,

 
 

내가 석유 에너지 관련 기업들에 투자할 때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대한 꿈에 부풀어 있었다.

 
 

그들은 내게 말하길, “석유 에너지 관련 주식으로 안정적 배당을 받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미국에서 몇 년 전에 셰일가스 혁명이 일어났던 사실에 주목하고, 여태까지도 관련 기술 개발과 개선이 꾸준히 이루어져 왔으며, 내가 투자할 시점이 바로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성과를 거두기에 적기라는 걸 확인했다.

 
 

이런 판단을 정확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실제 사업과 정치, 그리고 인간사회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예리한 감각과 통찰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그 당시 친환경 에너지 주식이 올라갈 거라고 믿는 사람들은 실제 사업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실제로 구축하고, 이를 상용화, 대중화하는데 얼마나 오랜 기간이 걸리고(생각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 비용 절감 문제가 생각보다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이러한 에너지 산업에 얽혀 있는 정치적인 문제들,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에너지 패권 경쟁 등..

 
 

이런 부분들을 완전히 간과하고 있었다.

 
 

 
 

내가 그들이 “간과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건, 그들과 몇분만 대화를 해봐도, 그들이 이런 점들을 전혀 모르고, 고려한 적도 없다는 점을 꿰뚫어보았기 때문이다.

 
 

즉, 그들에게는 그저 실제 현실적인 근거가 없는 장밋빛 미래에 대한 망상만이 보였던 것이고, 나에게는 위기 속의 기회가 보였던 것이다.

 
 

 
 

왜 ‘위기’ 속의 기회인가 하면, 내가 투자할 당시의 석유 에너지 관련 기업들 중에는 실제로 코로나 쇼크로 인해 파산한 기업들도 있었고, 인수합병되는 경우들도 있었으며, 대부분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상태여서, 사람들이 투자하기를 꺼려하거나,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당시에 워렌 버핏조차도 보유하고 있던 옥시덴털 주식 1,890만주를 전량 매도했다는 기사가 있었다.

 
 

전세계 최고 투자의 귀재가 다 팔아버린 종목들에 대해, 한국인들은 아무런 관심도 없었고,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

 
 

 
 

만약에 그들이 주장하는 친환경 에너지 시대가 온다고 하더라도, 석유 에너지는 여전히 중요할 것이고, 그쯤되면 기술 혁신을 통한 탄소 포집 기술이 지금보다 더 발달해서, 석유 에너지도 친환경 에너지로 쓰일 수 있을 거라고, 나는 내다봤다.

 
 

워렌 버핏은 늘 말하길, “숲 속에 있는 새 두 마리보다, 손 안에 있는 새 한 마리가 낫다.“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그 당시에 내가 만약 그들에게 “당신들이 말하는 건 근거가 없고,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당신들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라고 했다면,

 
 

“개소리하네. 뭘 알고 말해야지. 그건 당신의 생각일 뿐이다.”와 같은 식으로, 온갖 어설픈 이론과 뇌피셜을 섞어서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는 걸 나에게 말하려 했을 것이다. (아전인수)

 
 

그래서 나는 그들과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그런 논쟁 자체가 무의미하고, 자기 판단에 책임을 질 수 있는 필드에서 뛰고 싶었기 때문에 투자의 영역에 뛰어들었던 것이다.

 
 

 
 

경청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뭔가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내가 봤던 사람들 상당수는 그렇지가 않았다.

 
 

듣는다, 경청한다, 이해한다, 이러한 것들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자기 입장만, 자기 할 말만 늘어놓을 뿐이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생각이 실제로 옳은지보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관철시키는 것이 더 중요한 듯 하다.

 
 


 
 

즉, 나는 미국이 그동안 오랫동안 개척하고 준비한 셰일가스 관련 산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어떻게든 세계시장에서 에너지 관련 패권을 쟁취하기 위한 기회를 엿볼 것이라 판단했는데, 이 판단은 실제로 옳았다.

 
 

 
 

당시에 트럼프와 바이든이 미국 대선에 나와서, fracking(수압파쇄법)과 관련한 설전이 있었고, 미국의 시민들 사이에서도 이 부분에 관해서 논란과 입장 차이가 있는 상황이었는데, 나는 이런 점들까지도 눈여겨보면서 면밀히 검토했다.

 
 

그 시점에 내가 볼 때 그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은, 에너지 수단에 있어서 지금 당장 다른 현실적인 대안이 없다는 것이었다.

 
 

 
 

내가 투자를 결정하고 시작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이 일어났다.

 
 

이 전쟁은 대중들이 보기에는 푸틴이 땅따먹기를 하고 싶어서 시작한 전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이면에 훨씬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우크라이나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국가이며, 굉장히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지역이고, 지정학적으로도 유럽으로 통하는 엄청나게 중요한 위치에 있다.

 
 

그러니까 에너지 패권의 중요성을 아는 푸틴 입장에서도 한치도 물러서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만약에 푸틴의 최초 계획대로 우크라이나를 점령하는데 성공했다면, 정말로 세계 질서가 미국 중심에서 더 다원화되었을 수도 있다.

 
 


 
 

지금도 투자 업계를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모르고, 완전히 헛다리를 짚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미국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서 무기지원을 하는 것도 이유가 있고, 사우디가 바이든을 엿먹이듯이 증산이 아닌 감산을 하는 것도 이유가 있다.

 
 

그 이면에는 에너지 패권 전쟁이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자기가 에너지 관련 기업, 산업에 투자하려면 이정도는 훤히 알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나는 에너지 관련 섹터에 투자를 시작하기 전부터, (대다수 사람들이 친환경 에너지 섹터에 관심을 갖고 있을 때부터) 이런 점들을 모두 파악하고 있었고, 확신이 있었다.

 
 

그래서 초기 판단의 중요성이 51%라는 것이다.

 
 

만약에 그 당시에 친환경 에너지 쪽으로 크게 베팅을 한 사람들은 아마 나락으로 갔을 것이다.

 
 

그건 개인의 노력으로 존버를 한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푸틴이 막대한 자원과 탱크를 무기로 밀고 들어오는데, 개인이 어떻게 노력으로 버틸 수 있겠나?

 
 

그런 경우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천천히 회복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손절하는 것 뿐이다.

 
 

 
 

이런 맥락에 있어서, 사람들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은,

 
 

1) 대가들이 하는 말들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2) 실수, 실패에서 아무런 교훈을 얻지 않거나 못한다 (잘못된 고집을 계속 고수한다)

 
 

라는 것이다.

 
 

 
 

나는 어떤 분야든지 해당 분야 최고들의 생각이 담긴 책들, 자료들을 모두 읽어보고, 모든 대안들을 가능한한 다 검토해보면서 접근하는 편이다.

 
 

이것은 내가 예전 칼럼에서도 밝혔듯이, 그동안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분야 모두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

 
 

 
 

그냥 유튜브에서 jot문가들이 말하는 걸 보고 들으며, 함부로 투자를 한다.

 
 

분위기가 좋은 상승장에서는 누구나 쉽게 돈을 벌기 때문에, 그 시기에 운과 실력을 착각해서, 올인을 하는 경우들도 있고, 그랬다가 장이 어려워지면 바닥과 지옥을 경험하기도 한다.

 
 

 
 

어느정도 자기 분야에서 입지가 있거나 성공한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들은 오히려 더 심한 경우들도 있다.

 
 

자기 분야에서 어느정도 잘해왔으니까, 그 방식과 관성을 투자 세계에서도 그대로 적용하려 하는 실수, 착오를 범한다.

 
 

이는 빌 게이츠가 말한 “성공은 형편없는 선생이다. 똑똑한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 패할 수 없다고 착각하게 만든다.“는 명언을 떠올리게 만든다.

 
 

 
 

어느 쪽이든, ‘투자’의 ‘투기’의 차이조차 구분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실수, 실패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같은 실수, 같은 실패를 반복한다.

 
 

심지어 조금만 지나도 그 사실을 까먹는다.

 
 

 
 

그렇지만 나는 나의 실수, 실패에서 교훈을 얻었다.

 
 

 
 

내가 최초에 투자를 했던 대상은 나스닥 ETF 였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러한 ‘빅테크’ 기업들은 지난 10년간 ‘우상향’해왔기에, 이것을 처음 봤을 때 나는 ‘여태까지 왜 이것도 모르고 살아왔지?’ 하는 생각을 했고, 곧장 투자를 했다.

 
 

나스닥 ETF에 투자한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10년 전에 투자를 했더라면 지금쯤 ~~ 했을 텐데..’와 같은 생각을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였고, 그게 바로 결과론적 해석이고, 망상이다.

 
 

 
 

나의 첫 투자는 머지 않아 재앙을 맞이했다.

 
 

유례 없는 코로나 사태가 발생해서, 손쓸 틈도 없이 가파르게 하락했다.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었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몰랐다.

 
 

 
 

마음을 좀 추스르고 난 뒤에는 그저 하루빨리 코로나 치료제가 나오길 기다렸고, 백신이 보급되고 각종 부양책들이 풀리면서 상황이 좀 나아졌다.

 
 

결국 다 회복을 하고 약간의 수익을 얻기는 했지만, 나는 이것이 성공적인 투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동안의 시간 동안 기회비용적 손실이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서부터 나와 다른 사람들의 중요한 차이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심지어 지금까지도, ‘언제 나스닥이 오를까/내릴까’, ‘3배 레버리지에 롱 포지션을 잡을까/숏 포지션을 잡을까’ 이런 질문들만 던졌다.

 
 

 
 

하지만 나는 첫 실수, 실패를 경험하고 나서(첫 시도를 실수, 실패였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나서), ‘어떻게 재앙을 피할까’, ‘어떻게 위기를 역이용해서 수익을 얻을까’, ‘어떻게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매도의 기준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 이런 질문들을 던지면서, 실제 해답들을 찾아갔다.

 
 

그 과정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실험들이 있었다.

 
 

많은 거래들을 해보면서 내 판단이 “항상” 적중하는지 실험해보았고, 마침내 확신이 섰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다른 어떤 사람들의 시각보다, 내 판단이 정말로 옳아야 한다. 왜냐하면 당연하게도 내가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 뒤부터 점점 투자금을 늘리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돈으로 돈을 벌게 하는 실험을 해보기 위해 대출까지 받아서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성공적인 결과를 실현했다.

 
 

지금 이 글에서는 짧게 스토리를 요약한 것이지만, 이 과정에서 내가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적자면 족히 책 몇권은 쓰고도 남을 정도로 엄청나게 방대한 분량이다.

 
 

(이렇게 할 자신이 없어서 실전 투자는 하지 않고, 책부터 써서, 책 판매와 유튜브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다.)

 
 

 
 

실수,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자신의 행동을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한다는 것,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처럼 보이지만, 초보자든, 전문가든, 가리지 않고 투자 세계에서는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실수, 실패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계속 같은 고집을 부린다.

 
 

“아직 바닥이 아닙니다”,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 예컨대 이런 평이한 표현의 말들을 하는 것만 보더라도, 그 사람의 수준과 현재까지의 진척도(내공) 등을 가늠할 수가 있다.

 
 

아는 만큼 보이고, 그 사람의 시각에 어떤 경험과 철학 등이 녹아 있는지, 그냥 눈치만 보면서 타이밍만 재고 있는 건지, 보면 알 수 있고, 봐서 알 수 있는 것(분별, 통찰할 수 있는 안목)이 바로 진정한 실력이다.

 
 


 
 

Jot문가들 뿐만 아니라, 대다수 사람들은 대가들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는 게 여러 방면에서 티가 난다.

 
 

가령, 피터 린치는 “경제에 14분을 쏟는다면, 12분은 낭비한 것이다.”, “금리 예측은 아무도 할 수 없다, 연준도 모르는데 여러분이 어떻게 할 수 있나”, “하락장을 예측하지 마라” 등의 이야기들을 한다.

 
 

그런데 유튜브를 보면, 너나 할 것 없이 죄다 피터 린치가 하지 말라는 것들만 골라서 하고 있다.

 
 

 
 

내가 앞에서 말한 석유 에너지 섹터에 대한 투자는, 지수라든지, 시장 전체의 향방을 예측하고 내린 판단이 아니었다.

 
 

그리고 시장 전체의 향방을 예측하는 것은 대체로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시장 전체는 바다의 파도처럼, 밀물과 썰물이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새롭게 투자 세계로 진입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사정이 생겨서 투자 세계를 쉬거나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늘, 상상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이 존재한다.

 
 

 
 

참고로, 최근에 미국 연준에서 금리 인상을 실시하면서 전세계 자산 시장에서 증발한 돈이 무려 6경 3,000조원이라고 한다.

 
 

‘6경’이라는 돈의 규모가 가늠이 되는가?

 
 

즉, 투자 세계는 이제 세상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바닥이냐 아니냐를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jot문가들이 말하는 건 상당 부분 헛소리라는 것이다.

 
 

 
 

어느 순간에 얼마나 많은 자금이 쏟아지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고, 6경의 일부만 움직여도 내가 평생 동안 언제 어느 시점, 어느 기간에서든, 투자를 하는데는 부족함이 전혀 없으니, 그런 걱정은 할 필요조차 없다.

 
 

세상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내가 실력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돈을 불리지 못하는 것임을 확실히 깨달아야 한다.

 
 

오히려, 어떻게 기회를 포착하고 활용하지를 생각하고 집중해야 한다.

 
 

 
 

과거에 코스톨라니라든지, 벤 그레이엄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활동하던 시기와 요즘은 투자 환경이 크게, 유의미하게 달라진 점들도 있다.

 
 

과거 시대와 다르게,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손가락 터치로 쉽고 편리한 거래가 가능해져서, 예전에는 투자의 세계가 소수의 사람들만 참여하는 다소 어려운 시장이었다면, 지금은 거의 모든 일반인들이 생활의 필수 요소에 가깝게 참여,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시대적 환경의 변화 속에서, 시장 전체가 하락하더라도, 개별 종목은 덜 하락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경우들도 있어서, 시장 전체가 바닥이라느니, 바닥이 아니라느니 하면서 예측을 하는 시도는 무의미하며, 심지어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이다.

 
 

또한, 만약에 시장 전체를 예측할 수 있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시장 평균을 넘어서는 수익을 달성하는 것인데, 시장 평균에 수렴하는 지수 투자만 계속 하고 있을 게 아니라면,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로운 점은, 내가 그동안 다른 사람들에 비해 금리라든지, 시장 전체의 흐름을 더 잘 예측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연준이 사람들의 예상보다 훨씬 더 이른 시기에 금리 인상을 할 거라고 직감했는데, 내가 이런 생각을 겉으로 내비치자, 사람들은 “아니야, 연준은 오히려 최대한 미루다가 마지막에 할 가능성이 높아.”, “안돼! 그건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야. 생각하기도 싫어!” 이런 반응들을 보였다.

 
 

그리고 사람들의 기대, 희망처럼 지수가 계속 우상향할 수만은 없다는 점도 직감하고 있었다.

 
 

 
 

이런 부분들도, 사람들은 보통 jot문가들의 의견을 맹신하거나, 경제학 이론을 기계적으로 대입해보려고 하거나, ‘백테스트’라고 해서 과거 데이터가 현재와 미래에도 적용될 거라는 잘못된 가정을 한다.

 
 

이 모든 것들이 사실 다 착각, 오류에 빠지는 것들이다.

 
 

 
 

기계적인 접근법을 맹신해서, 희망회로를 돌리지 마라.

 
 

이 세상 모든 일은 인간이 하는 것이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처럼, 좋든 싫든, 모든 일은 사람에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

 
 

 
 

나는 뉴스를 통해 코로나, 전쟁과 같은 거시적인 경제 상황과 주요 변수들을 체크하는 한편으로, 사람들의 반응에서 보여지는 시장의 심리, 그리고 내 기준에서 봤을 때 얼마나 하락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을지(안전마진) 등을 체크한다.

 
 

즉, 나는 애초부터 ‘보수적인‘ 투자를 하는 습관을 길러왔다.

 
 

이 또한 나 자신의 실수, 실패로부터 얻은 교훈으로부터, 나 자신의 행동과 습관을 수정한 결과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처럼 보수적인 투자에 대한 습관이 없고, 오히려 눈앞의 현실에만 초점을 맞춘 근시안적 투자를 하거나, 시장의 전체 상황을 전혀 혹은 별로 고려하지 않은채, (자기도 모르게) 너무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위험성이 높은 것이다.

 
 

그건 마치 바다에서 스스로 상어밥이 되겠다고 자처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가령, 얼마 전에 뉴스에서는 서학 개미들(한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가장 많이 거래한 종목들 중 3위 안에 들었던 종목이 tqqq와 같은 3배 레버리지 종목이었다.

 
 

이런 종목은 정말로 예측하기가 어려운 종목이다.

 
 

비교적 예측하기가 더 쉬운 다른 종목들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는데, 가장 예측이 어려운 종목에 투자를 하려고 하니, 그만큼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기가 투자를 왜 시작했는지에 대한 최초의 의도와 목적을 잊어버린다.

 
 

사람들이 투자를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노동이나 사업 활동에 대한 헷지를 하기 위해서이다.

 
 

즉, 자기가 일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해서 투자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잠시 투자의 세계를 떠날 수는 있어도, 결국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다.

 
 

어차피 그럴 거라면 계속 시장에 머무르고 적응하는 훈련, 습관을 갖는 것이 좋고, 이는 투자의 대가들도 강조하는 부분이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맥락에서 하락장이나 시장의 바닥을 예측하는 건 무의미하고, 심지어 어리석은 일이다.

 
 


 
 

“5~10년 이상 할만한 가치가 없는 일은, 5분도 하지 말라”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이고, 이 말은 특히 요즘과 같은 시기에 더욱 해당되는 말이라 생각한다.

 
 

사람들이 바라보는 관점은 너무나 근시안적, 단기적인 경우들이 많다.

 
 

 
 

대다수 사람들이 실수, 잘못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better)’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그 답을 도출할 수 있다.

 
 

 
 

우선, 처음에는 5~10년 이상의, 혹은 평생에 걸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그 다음에 보다 적극적인 연구와 실험을 통해서, 이 기간을 더 단축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나도 투자를 ‘평생‘ 하기 위해서 시작했다.

 
 

하지만 흔히들 그러는 것처럼 장투를 한다고 생각하고 그저 묻어두기만 하는 것에서, 좀더 발전적으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투자세계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워렌 버핏이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뛰어난 투자자라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요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워렌 버핏이라고 하면, 헤지펀드라든지, 유명한 개인 트레이더들에 비해 수익률은 낮지만, 가치투자를 통해 오랫동안 장기투자를 하는 사람 정도로 인식하고 있거나, 심지어 한물간 투자자라고 여기는 경우들도 있는데, 이것은 큰 오해다.

 
 

워렌 버핏은 “안전한 선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올리는, 시장의 모든 기간에 최적화된, 주식 투자 뿐만 아니라 금융 분야 모두에 정통한” 투자자라는 점이 내가 연구를 하면서 발견한 사실이다.

 
 

특히, 버핏은 주식 투자만 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실상 그는 사업 연구가에 가깝고, 투자에 있어서 방법과 종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내가 최초에 꿈꿨던 투자의 개념은, 장기적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눈덩이처럼 투자금이 불어나는 개념이었다.

 
 

이걸 실제로 해낼 수 있기 위해서는 1) 투자에 대한 올바른 판단력, 2) 시장에 대한 대응 능력(경쟁우위), 이 2가지를 기르는 것이 필요할 거라 생각했고, 이 생각은 그동안 실제로 맞았다.

 
 

 
 

장기적으로 투자금이 계속 커져서,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돈을 벌고,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좀 더 열의와 진정성을 갖고 싶었다.

 
 

즉, 오로지 돈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마음 상태에 실제로 도달하고 싶었다.

 
 

이 부분은 목적성 측면에서 다른 사람들과 다른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서’ 투자를 하려 하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거나, 투자에 대한 뭔가 깊은 오해가 있는 생각이라고 본다.

 
 

하지만 수많은 사기꾼들은 “투자를 잘하면 돈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다”,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 “일하지 않고도, 놀거나 쉬고 있을 때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라는 등의 말들로 꼬드기는데,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속거나 현혹되고 있다고 본다.

 
 

 
 

내가 항상 강조하듯이, 모든 일은 no pains, no gains이고, high risk, high return이다.

 
 

나는 투자 과정에서도 당연히 돈을 버는데는 스트레스가 따를 것이라 예상했고, 더 많은 돈을 벌려면, 당연히 더 많은 스트레스 상황을 견뎌야 할 거라고 생각했으며, 이또한 실전에서의 과정이 내 예상, 생각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처음부터 이런 마음의 준비, 각오를 하고 시작했기 때문에, 실제로 시장 전체의 하락이나 폭락이 왔을 때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무덤덤할 수 있었다.

 
 

인내하는 만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믿는다.

 
 

 
 

돈을 버는 것은 기존에 내가 하던 사업으로도 충분히 가능했고,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버는 것에 있어서는 어쩌면 사업을 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수도 있지만, 내가 투자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를 헷징하고 싶어서’였다.

 
 

사업을 하다 보면, 처음과 끝이 다르거나, 도중에 갑자기 약속을 안 지키거나,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 혹은 배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 입장만 생각하거나 하는 등의 상황들이 발생해서, 이런 상황들에 대한 실망감이나 현타가 올 때가 가끔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집필한 책의 “모닥불 이론”에도 적었듯이, 인생을 살다보면,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싶을 때도 있고,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다.

 
 

사람들과 다소 거리를 두고 혼자 있고 싶을 때에도 돈에 대한 문제가 없도록 하려면, 투자가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물론 정말 잘한다는 전제 하에)

 
 

 
 

투자의 세계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거나 어떻게 보든, 내가 판단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내가 인내심을 갖고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으며, 생각을 명석하게 유지할 수 있으면, 거기에 따른 보상으로 돈이 따라온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말로만 떠들거나, 아무나 해내지 못하는 걸, 실제로 해낼 수 있다는 부분에서 성취감과 재미가 있다.

 
 

즉, “내가 생각하는게 현실적으로도 정말 옳다”는 걸, 현실에서 확인하고 증명해보고 싶다면, 투자세계가 적성에 맞을 거라 본다.

 
 


 
 

투자 판단을 잘하기 위해서는 3~6개월 이후를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정확하게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

 
 

이건 많은 사람들이 골몰하고 있는 ‘예측’, ‘예언’과는 많이 다른 영역이다.

 
 

 
 

현재까지의 ‘추세(동향)’를 파악하고, 이 추세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 중요 ‘변수’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러한 것들을 종합적, 총체적으로 파악하고, 그것들간의 유기적인 영향, 관계를 읽고, 내 입장을 어떻게 정할지 판단을 하는 것이다.

 
 

내가 ” 표시를 한 요소들이 그 어떤 지표나 보고서, 혹은 뉴스 기사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요소들이고, 이러한 것들이 ‘사실’을 구성하는 요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하면, 그냥 어떤 단편적인 이벤트, 혹은 단편적인 숫자 같은 걸 “팩트다”, “근거다”, 그러는데, 그건 사실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편협하게 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사실을 제대로 온전히 볼 수도 없고, 그렇기에 올바른 투자 판단이나 결정을 내릴 수도 없다.

 
 

사실을 ‘제대로’, ‘온전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까지도 미리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면 투자를 실제로 잘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것들은 당연히 파악하고 있고, 그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간과하고 있는지 등을 체크한다.

 
 

그리고 물론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모르고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한 자기 객관화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만큼 기본적인 부분이다.

 
 


 
 

사실대로 말해서,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투자를 더 잘할 수 있는 이유, 더 확실하게 원하거나 의도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이유가 있다.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은 “내가 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 말을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워렌 버핏은 수십년 동안 사람들에게 투자에 대해 가르쳐왔지만, 거의 아무도 그가 이룬 결과의 근처에도 가지 못했고, 지금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버핏을 연구해봤을 때에도, 그에게는 보통 사람들과 완전히 차원이 다른 몇가지 중요한 경쟁우위 요소들이 있었다.

 
 

그런 경쟁우위 요소들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버핏을 따라하려고 해도, 따라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가진 경쟁우위들을 솔직하게 말해보려 한다.

 
 

 
 

내가 가진 경쟁우위는,

 
 

1) 다른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 그러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감정적, 심리적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는 능력

 
 

2) 압도적으로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사업에서 언제든지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을 나 자신을 통해 직접적으로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간접적으로도 할 수 있음

 
 

3) 무한한 인내심

 
 

이렇게 3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1번을 픽업, 연애를 할 때부터 훈련해왔다.

 
 

원하는 사람과의 원하는 연애‘를 할 수 있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익숙한 영역이다.

 
 

나는 나보다 현실적으로 더 높은 가치, 매력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았고, 이는 나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면, 실제로 가능한 일이다.

 
 

 
 

2번 같은 경우는 내가 20대 중반 때부터 수천번, 수만번 이상 연습하고 경험해왔던 부분이다.

 
 

나는 투자에서 모든 걸 잃더라도, 사업을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빨리 다시 자금을 모을 자신이 있다.

 
 

농담이 아니라, 웬만한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정말로 놀랍고 경이롭다고 믿을 정도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큰 폭으로 빠르게 결과를 실현할 자신이 있고, 실제로 이렇게 해본 경험이 많다.

 
 

이러한 능력과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유리한 투자를 할 수밖에 없으며, 적어도 지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심지어 주식 투자는 상당 부분 사업에 관해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더욱 더 유리하다.

 
 

 
 

3번 같은 경우는 내가 그동안 셀 수 없이 강조해왔던 부분이고, 내 인생 전반에 걸친 핵심 철학이자, 신념이기도 하다.

 
 

나는 인내가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의 근원이라고 생각하고 믿는다.

 
 

거의 모든 면에서 인간은 자연에 비해 약하지만, 유일하게 자연을 이길 수 있고, 자연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바로 인간의 인내심이라고 생각한다.

 
 

즉, 인간세계를 더 진보, 진화시키는 핵심 열쇠가 바로 인내심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 언젠가는 대한민국에서 투자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로 극소수이고, 거기에 해당하는 사람이 나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게 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실제로가 그렇기 때문이다.

 
 

투자는 사업에 비해 훨씬 어려운 영역이고, 많은 사람들이 투자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나는 결국 투자의 영역을 ‘완전히’ 마스터할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한 번에 한 가지를 얻고자 함이 아닌, 일석이조, 즉, 한 번의 선택을 통해 여러가지를 동시에 얻고자 한다.

 
 

 
 

마찬가지로, 그레이트라이프를 통해 나에게 도움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픽업, 연애에 관한 상담을 하기 위해 나를 찾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내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가치 측면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이 또한 내가 그동안 거의 항상 강조해왔던 부분이다.

 
 

 
 

연애, 픽업에서도 당신이 ‘실제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 대비 더 앞서갈 수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뭐가 됐든, 다른 사람들보다 ‘실제로 뛰어난 무언가’가 필요하다.

 
 

나는 성공적인 투자 경험을 통해 사람들에게 실제 현실에서 검증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도 있고, 성공적인 사업 경험을 통해 돈을 버는 방법들을 전수할 수도 있으며, 성공적인 연애, 픽업 경험을 통해 자신의 매력과 가치를 올바른 방식으로 표현, 전달하는 방법들도 제대로 알려드릴 수가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실제로’ 앞서가는 비결이고, 앞서 말했듯이, 대다수 사람들은 잘못된 방법과 방향을 따르면서 계속 방황하거나, 먼 길을 돌아가는 경우들이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것들을 제대로 해내고 갖춰나가는 것은, 더욱 더 중요한 경쟁우위 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

 
 

 
 

인생도 어떤 면에서 본다면, 투자의 영역처럼 ‘배치’의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하느냐,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집중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어떻게 사전적, 선제적, 전략적으로 포석하느냐, 이런 문제들이 개인의 삶과 운명을 좌우할 정도로 엄청나게 중요하다.

 
 

뭔가 전체적으로 탄탄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사실 그 이전에 오랜 기간 동안의 인내, 투자의 과정을 거쳤을 수 있고, 이는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잘 안 보이는 부분일 수 있다.

 
 

즉, 인생도 장기적으로 보면 농사와 비슷한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삶에 어떤 씨앗을 뿌리고, 어떻게 노력해왔느냐에 따라서, 인생 전체가 달라지게 된다.

 
 


 
 

늘 말해왔듯이, 이 세상에는 당신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들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것들은 이미 다 존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무언가 막연하게 배우면 할 수 있다거나, 혹은 타고난 사람들만 가능하다거나, 가족의 지원이라든지, 어떤 조건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런 ‘믿음’부터 바꿔야 한다.

 
 

 
 

내가 늘 말하지만, 당신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유튜브를 아무리 많이 본다고 해서, 그렇게 아무리 많이 오래 한다고 해서, 당신이 원하는 삶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정말 좋은 내용 위주로 접하고, 나쁜 내용은 걸러내고,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안되는 방향은 피해가고, 정말 좋은 내용을 실제 현실에 적용, 접목할 수 있어야, 당신이 원하는 삶을 실제로 이룰 수가 있다.

 
 

 
 

어느 분야나 다 마찬가지지만, 해당 분야에서 ‘되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80/20 법칙처럼, 상위 20%가 얻는 결과가 나머지 80%가 얻는 결과보다 더 많을 것이다.

 
 

 
 

투자 분야에서도 소수의 사람들만 지속적으로 성공하고, 사업 세계에서도 소수의 사람들만 롱런하고, 픽업, 연애도 소수의 사람들만 원하는 이성과 원하는 연애를 하는데 성공한다.

 
 

인터넷, 유튜브를 보면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처럼 광고, 홍보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들은 실제 현실과 큰 괴리가 존재한다.

 
 

 
 

뭔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사기를 쳐서 돈을 버는 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방법은 생각조차 해본 적 없고, 불법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초에 지속가능하지 않은 방법,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

 
 

사람들이 보기에 환상적인 성공을 실현,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언제든지 한순간에 망하거나 사라질 수 있다.

 
 

나는 그런 사례들을 많이 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이 없거나 부족하다.

 
 

 
 

가령, 투자의 세계만 보더라도, 대다수 사람들은 ‘투기’에 열을 올리고 있지 않은가.

 
 

코로나 직후에 운좋게 대박을 쳤던 사람들 중에도, 지금은 바닥이나 지하실, 혹은 지옥을 경험하는 중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잘못된 방향으로 호도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실제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기 때문이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어렵다.

 
 

 
 

어떤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이 되는 건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그런 자격을 갖출려면, 정말 많은 공부량이 필요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게다가 운도 따라야 한다.

 
 

사업이나 투자에 비해서는 운이 차지하는 비중이 노력의 비중보다 더 적을 수 있지만, 여튼 쉽지 않은, 정말 만만치 않은 과정일 것이다.

 
 

 
 

그래서 전문직이 되는 것이 누구나 선망하는 직업 중 하나일 것이다.

 
 

일단 되기만 하면, 다른 직업들에 비해 비교적 어느정도 안정적인 수입과 지위를 오랫동안 누릴 수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의 실제 성공을 한다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이러한 대가를 치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단지 대가를 치르는 형태가 다를 뿐인 것이고, 실제 난이도에 있어서는 어떤 것이 더 쉽다고 말하기 어렵다.

 
 

 
 

비교적 최근까지, 유튜브나 스마트스토어를 하면 월 1000만원은 누구나 벌 수 있을 것처럼 믿는,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믿는 풍토(?)가 있었지만, 그것도 언제까지 갈지 알 수 없다.

 
 

어떤 분야든지, 수많은 사람들이 뛰어들게 되면, 경쟁이 과열되고, 수익성은 필연적으로 낮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이런 현상이 유독 더 심한 나라이며, 그 예로, 수년전에 공무원 되기 열풍이 불었다가, 지금은 그 열풍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코인 투자도 한때 대박 사례들이 나오곤 했지만, 지금은 유명세를 타던 사람이 인터폴 적색수배가 되서 해외 도피를 하면서 쫓겨다니는 신세가 되었고, 사람들이 믿고 따르며 추종했던 사람들 중 상당수도 가짜, 조작으로 밝혀졌거나, 구속되었거나, 사라졌으며, 이는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코인 시장 전체가 처음에 비해 크게 폭락했기 때문에, 웬만한 개인 투자자들은 정말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것이다.

 
 

이런 면에서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고, 유일하게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남들도 어려워하는 분야에 도전해서 실제로 성공을 실현, 유지할 수 있는 정말 뛰어난 압도적 실력과, 인간본성의 한계를 꾸준히 넘어설 수 있는 탄탄하고 올바른 습관이다.

 
 

즉, 영원한 성공을 유지하는 방법, 방향은 해당 분야의 최고 혹은 대가가 되는 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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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Important’ Thing.

 
 

 
 

모든 문제는 구체적으로 정의되고, 구체화되는 만큼만 이루어진다.

 
 

구체화되지 않은 문제는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절대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다.

 
 

이게 바로 수많은 도전자들, 자기계발러들이 간과하는 가장 큰 맹점이다.

 
 

 
 

이것은 사람들로부터 늘 목격되는 문제점 중에 하나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확실하게 확립되어 있지 않다.

 
 

이는 마치 건물로 치면 부실공사를 하고 있는 상태와 다름이 없고, 조그마한 충격에도 언제든지 쉽게 와르르 무너질 수 있는 상태와도 같다.

 
 

 
 

유튜브를 보면서 온갖 동기부여나 자기계발 관련 영상들을 봐도, 현실의 문제들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원하는 목표들 또한 시간이 지나도 이뤄지지 않는다.

 
 

뭔가 자기계발을 하거나,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해도, 정말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정말 많이 봤다.

 
 

어느 유튜브에서 보고 시도한건지, 자신의 목표를 시각화하고, 벌고 싶은 금액을 정하고, 원하는 삶을 상상하고, 이것들을 종이에 구체적으로 표현해서, 그 종이를 벽에다가 붙여놓고 매일 보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그 사람은 일기도 꾸준히 쓰고, 책도 꾸준히 읽으며, 글쓰기 연습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정작 중요한 것이 빠져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문제가 해결되거나, 원하는 목표가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생각이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사람들과 소통할 때, ‘구체화’ 작업부터 먼저 하는 편이다.

 
 

 
 

“정확히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성공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결과가 실현되기를 바라십니까?”

 
 

“원하는 것이 A와 B, 두가지가 있다고 하면, 그중에서도 우선적으로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원하시는 목표들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시나요?”

 
 


 
 

이런 류의 질문을 한다.

 
 

 
 

내가 이렇게 질문할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 완벽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생각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고, 그런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거나 문제를 해결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기를 나중으로 미루거나, 혹은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시간이 지나도,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구체화되지 않은 문제는 절대 저절로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러한 구체화 과정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중에 어떤 사람은 내가 뭔가 질문을 하라고 해도, 질문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 사람도 유튜브 시청과 책은 열심히 읽는 편이었다.

 
 

이건 상당히 아이러니한 부분이었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올바른 질문을 던지지 위해서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책을 읽는 이유가 올바른 해답을 찾기 위해서 읽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떤 책을 봐도, 사람들이 찾는 올바른 해답이 들어있진 않다.

 
 

그 전에 먼저,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출발점은, 책을 읽는데서 시작된다.

 
 

좋은 책 속에는 성공적인 사람(들)의 간접 경험이 녹아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기가 책을 왜 읽는 것이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어떤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별다른 효과나 가치를 얻지 못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책을 읽는 이유가 올바른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확실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어떤 목표를 향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든,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는 곧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가능한한 늘, ‘몰입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편이다.

 
 

그동안의 인생을 돌이켜봤을 때, 무언가에 몰입하는 삶을 살았을 때, 결과가 가장 좋았을 뿐만 아니라, 과정까지도 즐거웠으며, 성장 속도 또한 빨랐다.

 
 

 
 

가령, 나는 20대 때 픽업, 연애에 관심이 많았다.

 
 

그때의 나는 픽업, 연애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거의 일상화, 습관화되어 있었다.

 
 

 
 

‘어제 나의 실수는 무엇이었을까?’

 
 

‘어제 안됐던 부분을 되게 만들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결과를 지금보다 더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음 시도를 할 때는 어떤 준비를 갖추는게 좋을까?’

 
 

‘내가 봤던 상대방의 반응들은 정확히 무슨 의미였을까?’

 
 

‘어떤 마음상태를 가져야 내가 원하는 가장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거나, 유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수준의 성공적 결과를 들쭉날쭉하지 않고, 계속 균일하게, 계속 반복적으로 실현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졌다.

 
 

요즘은 이렇게 많은 질문을 하는 사람을 “물음표 살인마”라고 하던데, 아무튼 나의 일과는 보통 ‘질문에서 시작되어, 질문으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이런 식으로, 목표 실현과 문제 해결에 관한 질문과,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자나깨나 항상, 1년 365일 깨어 있는 시간 내내 흐름을 유지했다.

 
 

 
 

도중에 뭔가 다른 일을 하는 경우, 예컨대, 알바를 한다거나, 일을 한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한가지 핵심적인 몰입 대상에 대해서는, 몰입하는 생각의 흐름을 멈추지 않았다.

 
 

이런 면에 있어서는 나는 정말로 끈질긴 편에 속하는 사람이었다.

 
 

나보다 더 끈질긴 사람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나중에 다른 사람(들)을 코칭하게 되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변화 과정, 성장 과정을 접하게 되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중요한 차이를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서도, 그것을 구체화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시간이 흐르고 목표를 실제로 실현한 뒤에, 내가 평소에 몰입해왔던 과정을 돌이켜보면, 어떤 식으로든 목표를 실현하게 되는 것이 당연해 보일 정도였다.

 
 

왜냐하면 작든 크든 모든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들을 찾았고, 그것들을 실전에서 적용해보았으며, 그 모든 과정들이 한차원 더 높은 수준의 목표를 실현하는 확고한 발판이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은 내가 철칙처럼 여기는 습관 중에 하나다.

 
 

이또한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들 중에 하나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만 급한 나머지, 첫걸음을 내딛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거나, 심지어 많은 경우, 첫걸음조차 내딛지 않으면서, 천리밖, 만리밖을 보려고 애쓴다.

 
 

그런 경우들은 당연히 시간이 지나도 자신이 바라는 바가 이뤄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실제로 시도를 보완하는 과정과, 고민, 생각만 하는 과정은 완전히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배운다고 해서, 실제 주식 투자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경영학을 배운다고 해서, 실제 사업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론을 실전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전혀 생각지 못했던, 완전히 다른 상황들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론을 실전에 제때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느냐, 이론의 이해도와 숙련도가 어느정도 깊이까지 실제로 이루어졌느냐, 상황 판단을 확실히 하고,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를 실제로 할 수 있느냐,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멘탈 관리를 잘할 수 있느냐, 이런 것들이 거의 모든 일의 성패를 좌우한다.

 
 

여기서 언급한 것들 모두는 ‘실현의 속도’를 좌우하는 중요 요소들이고, 이중에 한가지만 빠져 있어도, 시행착오를 훨씬 많이 겪게 되거나, 먼 길을 돌아가게 될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진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충분한 준비를 하고 시작하는 사람보다, 준비가 약간 덜 됐어도 빠르게 시작하는 사람이 원하는 바를 더 빨리 이루거나, 더 빨리 성장하는 경우들이 많다.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개념에 대해 들어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성공을 실현하는 것보다, 성공을 유지하는 과정이 10배 더 어렵고, 더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동안 항상 강조해온 부분인데, 이또한 앞서 언급한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결국, 당신이 원하는 삶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당신이 바라는 성공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성공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은, 당신이 모든 과정들 속에서 실제로 있을 수 있는 모든 질문들에 대한 해답들을 꿰뚫고 있고, 모든 상황들을 실질적, 지속적으로 지탱하고 감당할 수 있는 상태를 능히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면, 누가 뭐라고 하거나 어떻게 보더라도, 당신이 바라는 삶이나 성공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된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럴만한 사람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정도의 그릇을 갖춘 사람이기 때문이다.

 
 

 
 

어떤 분야, 영역, 활동이든, ‘키워드’가 존재한다.

 
 

돈에 관한 영역은 보통 ‘가치’가 키워드이고, 연애에 관한 영역은 보통 ‘행복’이 키워드이며, 픽업에 관한 영역은 보통 ‘만족’이 키워드다.

 
 

당신이 이러한 키워드에 해당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제공할 수 있다면, 당신이 원하는 목적은 절대적으로 이루어진다.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말그대로 ‘절대적으로’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가치, 행복, 만족은 인간이 살아가는 근원적인 ‘이유’이고, ‘목적’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의식하고 있든, 그렇지 않든, 가치, 행복, 만족을 추구하며 살고 있고, 이러한 것들을 누군가가 눈 앞에 확실히 제시해줄 경우, 그걸 마다하는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제대로 구현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가치, 행복, 만족을 원하고 추구하는 사람을 찾게 된다.

 
 

 
 

가치, 행복, 만족을 구현하면 할수록, 돈, 연애, 관계는 저절로 따라온다.

 
 

마치 뗄래야 뗄 수 없는 자석처럼 그렇게 된다.

 
 


 
 

그레이트라이프와 다른 모든 곳들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여기서 좌우된다.

 
 

 
 

실제로, 그레이트라이프에는 그동안 이미 연애, 픽업에 뛰어난 사람들, 성공 경험이 많은 사람들, 그리고 성공한 사업가, 의과대학이나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 등.. 일반적으로 봤을 때 높은 수준에 속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았다.

 
 

그 이유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갖고 꽤 오랫동안 노력, 시도를 해봤지만, 어떤 시점, 어떤 단계에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에 대한 해답, 돌파구는 아무데서나 쉽게, 흔히 찾을 수 없다.

 
 

요즘에는 많은 곳들이 그런 답을 줄 수 있을 거라고 홍보,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막상 실전에 직면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돈과 외모를 갖춰야 한다”, “더 열심히 시도하고 노력해야 한다” 등과 같은 식으로, 뻔한 말만 반복한다.

 
 

사람들이 뻔한 피드백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피드백을 주는 사람의 수준과 실제 경험치가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내가 항상 강조하는 ‘실제 성공의 지도(true map of success)’가 없기 때문에, 당신을 ‘고지(the highest stage)’로 안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은 무언가를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언제나 시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인생은 결국 어떤 수준의 업적을 성취하였느냐에 따라 평가되는 것이다.

 
 

무엇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에 따라 평가되는 것이 아니다.

 
 

이걸 10년이 지난 뒤에 깨닫는게 아니라, 하루빨리 깨닫고, 여태까지 해왔던 것과는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여태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알게 모르게 비슷한 현실만 반복될 것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유튜브 영상을 아무리 봐도 절대 변화, 성공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 말을 한귀로 흘려듣고, 여전히 희망고문을 되풀이하는 쓸데없는 유튜브 영상들을 계속 반복해서 시청하는데,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그런 영상들을 아무리 봐도, 성장, 발전은 커녕, 오히려 당신의 진짜 성공에 지장만 줄 뿐이다.

 
 

그 이유는 당신의 진정한 실제 능력, 경험에 있어서, 어떤 것도 ‘구체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건 마치 학창 시절 공부로 비유하면, 수학 과목의 점수를 높이는데 있어서, 덧셈, 뺄셈 문제만 계속 반복해서 풀면서, 점수가 획기적으로 올라가기를 기대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

 
 

최단 시간 안에 점수를 획기적으로 올리려면, 오답노트를 제대로 만들고, 당신의 가장 취약한 부분들을 집중적, 효율적, 효과적으로 개선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좋든 싫든 무조건적으로 점수가 올라가게 되어 있다.

 
 

즉,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방향’을 넘어서, ‘올라갈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후자의 방향으로 나아가더라도 여전히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나 불확실성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더욱 더 중요하다.

 
 

 
 

지구상에서 가장 영리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 수밖에 없는 방향’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할지를 고민하고, 그 영역에 실제로 집중하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노력을 매일 날마다 지속하는 것은 ‘복리’의 효과가 있다.

 
 

하루이틀이면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 있어도, 3주 정도만 지나면 유의미한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3개월만 지나면 다른 사람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고, 6~9개월 정도가 지나면, 누가 봐도 확연하게 느낄 정도로, 심지어 예전의 모습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큰 변화를 실현할 수가 있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이러한 변화, 성공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실현해왔다.

 
 

 
 

‘복리’ 효과야말로, 인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에 하나인데, 이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경우와,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대체로 설명할 수가 있다.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은 복리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최종 결과만을 보기 때문에, 그 결과를 하루 아침에 조급하게 (졸속으로)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생각하느라, 정작 중요한 시간을 허비함으로써,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목표를 실제로 이루는 사람들은 꾸준하게 실제로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면서, 그중에서도 가장 능률이 극대화될 수 있는 지점들에 집중해서,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획기적인 속도 격차를 누적시킴으로써(그러면서도 근본적인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고), 원하는 목표를 실제로 달성하게 된다.

 
 

 
 

즉, 원하는 성공, 인생을 이루는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치밀하게 설계된 전략 실행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오로지 그레이트라이프에서만 유일무이하게 제대로 실현할 수 있다.

 
 


 
 

유튜브 영상들과, 그 속에 담긴 댓글들만 보더라도,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를 쉽게 분별할 수 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관점이나 의견 같은 것은 있다.

 
 

하지만 그중에 정말 가치 있는 의견이 있고, 아무리 많이 말해봤자 아무런 의미가치도 없는 의견도 있다.

 
 

 
 

그냥 순진하게, 이상론적으로만 보면, 이론적으로만 보면, 모두의 의견이 다 같은 가치를 가진다고 믿을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학교 다닐 때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관점으로 본다면, 이 세상의 불평등은 존재하지 않았어야 하고, 모든 사람들이 성공을 했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고, 현실적인 불평등과 격차가 항상 존재하며, 이는 수천년의 역사 내내 그래왔다.

 
 

 
 

목표를 실제로 이루게 되는 방향은 언제나 크게 2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1) 거시적인 상황을 제대로 판단, 분별하는 방향 (애쓰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것)

 
 

2) 디테일을 개선하는 방향 (less is more, 미묘한 차이)

 
 

 
 

그런데 많은 경우, 사람들이 내는 의견은 이 2가지 방향을 ‘돕는’ 식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지장을 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 이유는 정말 많고 다양하다.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키는 것이 습관화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고, 자신만의 편협한 선입견에 갇혀서 그럴 수도 있고, 한가지 방법만 고수해서 그럴 수도 있고, 경험이 없거나 적어서 그럴 수도 있고.. 천차만별이다.

 
 

 
 

의견은 누구나 낼 수 있지만, 목표를 실제로 이루는 사람들은 언제나 극소수다.

 
 

그리고 그 극소수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의도적으로든, 운으로든, 앞서 언급한 2가지 방향에 맞게 움직였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언제나 이러한 2가지 방향, 혹은 적어도 한가지 이상을 제대로, 꾸준히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집중한다.

 
 

그러니 언제나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나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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