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Ethan Lee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어떻게 얻는가 How to gain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How to gain

 
 

 
 

 
 

#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몇가지 오해와 진실들

 
 

 
 

일단.. 사람들이 하는 일/활동에서 실패하게 되는 이유는,

 
 

– 잘 듣지 않기 (이해하지 않거나 못하기) 때문

 
 

이다.

 
 

나는 정말 놀랍다고 느낄 정도로 이 사실을 자주 경험한다.

 
 

 
 

그렇지만 내가 이 사실을 겉으로 내색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왜냐하면 나는 논쟁이나 갈등을 겪는 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요한 경우, 나는 필요한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꼭 전달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않고,

 
 

나중에 어떤 충격적인 계기를 겪든지, 아니면 오랜 시간이 지나든지, 등등..

 
 

곧바로 이해하기보다는, 한참 뒤에야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그 당시에는 알겠다고 말을 해도, 대충 혹은 건성으로 듣고, 한참 뒤에야 받아들인다.

 
 

그리고 물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부분은 내가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들이 받아들이든, 그렇지 않든,

 
 

진실은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필요한 이야기는 말 그대로 ‘필요한(necessary)’ 이야기를 뜻한다.

 
 

‘선택(option)’이 아니라는 얘기다.

 
 

*

 
 

내가 이따금씩 글쓰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이유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말을 해줘도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원하는 것들이 어떤 식으로든 이루어지기를 바라기 때문이고,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이다.

 
 

*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실천하고, 숙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내가 성공한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며, 공통점이라고 발견한 부분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필요한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배우기 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다른 누군가가 필요한 시점에 적절하게 이야기를 해줘도,

 
 

빡대가리처럼 알아듣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으니,

 
 

오랜 시간이 흘러도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거나,

 
 

그런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여전히 현실에서의 사람들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무지하고, 게으르다.

 
 

무지하다는 것은, 뭐가 필요하거나 중요한 이야기인지 모른다는 뜻이고,

 
 

게으르다는 것은, 배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시간은 계속 무정하게 흘러갈 뿐이고,

 
 

누구든지 자신의 진실에 직면하게 되는 시점을 피해갈 순 없다.

 
 

그 시점에 잘 대비한 사람들은 성공할 것이고,

 
 

잘 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당연히 실패할 것이다.

 
 

 
 

“사람은 일[사업]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책을 통해 연구하고 진실을 직시하는 것을 싫어한다.”

 
 

“많은 사람들은 진실을 생각하는 것을 회피함으로써 진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연법칙은 필연적인 것이다. 그것은 빨리 깨달을수록 좋은 것이다.”

 
 

– 존 록펠러 –

 
 

*

 
 

사람들이 잘 듣지 않는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나는 듣기의 중요성을 알고, 가급적 실천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실에 대해 듣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회피하는 듯 하고,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말들을 하는 걸 더 좋아하는 듯 하다.

 
 

 
 

즉, 무엇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나는 하루라도 빨리 진실을 알게 되어서, 내가 나 자신을 개선하고 변화시켜서,

 
 

내 실제 현실이 하루빨리 달라지기를 (더 나아지거나 더 좋아지기를) 바라는데,

 
 

사람들은 자신들의 실제 현실의 변화보다는, 자신들의 문제점이나 진실에 대해서는 궁금하지도 않고,

 
 

지금 당장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절거리는 걸 더 좋아하는 듯 하다.

 
 

놀랍게도, 이게 사실인 경우를 종종 본다.

 
 

 
 

만약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그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건,

 
 

행운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 왜 성찰하지 않는가?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성찰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나는 정말 놀랍다고 느낀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거나 성찰하지 않는다.

 
 

그냥 기존에 저질렀던 실수를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되풀이할 뿐이다.

 
 

자신의 실수로 인해 ㅈ같은 실패나 부정적 경험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실수를 반복하는 경향을 보인다.

 
 

내가 보기에는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서 나도 혹시 저렇게 (일부) 사람들처럼 자기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부분이 없는지, 주기적으로 되짚어보려 한다.

 
 

그렇게 스스로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는 상황을 가능한한 피하고 싶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자기 자신부터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모든 방법들 중에서, 당연히 자신의 행동, 습관,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

 
 

그 확실한 방법부터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확실한 방법은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고,

 
 

불확실한 방법들에 대해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경향이 있다.

 
 

즉, 자기 자신의 변화를 위한 노력은 하기 싫고, 누군가 자신에게 편하게 떡을 떠먹여주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그러다보니 떡을 맛있게 맛보기보다는, 지옥을 경험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정말이지 개멍청이 같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미숙하고 무지할 때에는 개멍청이같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지만,

 
 

이미 자신의 실수를 통해 실패를 겪었는데도,

 
 

여전히 개멍청이같은 실수를 반복적으로 저지른다면,

 
 

그건 그야말로 ‘노답’이라는 말 밖에는 달리 표현한 길이 없을 듯 하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도와야지,

 
 

스스로 자신을 돕는 노력이 선행되지 않으면,

 
 

다른 어떤 도움도 밑 빠진 독에 물붓기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내가 아무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배우거나 숙달하는 과정에서는,

 
 

무엇이 실수인지를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한 번이라도 실수가 무엇인지 드러난 상황에서는,

 
 

나는 그 실수를 어떻게든 반복하지 않기 위해 신경을 쓸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 실수를 실제로 반복하지 않고, 더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수라고 생각하며,

 
 

실수하지 않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실수를 저지르기보다는,

 
 

무언가를 계속 시도하면서, 그 시도와 실수로부터 계속해서 배울 것이다.

 
 

*

 
 

# 중요한 것부터 먼저, 우선적으로 하지 않으면, 인생이 꼬이는 건 당연하다

 
 

 
 

“중요한” 문제라는 건, 말 그대로 “중요한(important)” 문제를 의미한다.

 
 

이말은즉슨,

 
 

중요한 문제를 제때 제대로, 충분히 준비하거나 해결하지 않으면,

 
 

목표 달성에 심각할 정도로 지장을 줄 수 있거나, 혹은 목표 달성 자체를 이루지 못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시험 공부를 준비하는데 있어서의 중요한 문제란, 평소에 공부를 실제로 하느냐/하지 않느냐를 말한다.

 
 

평소에 공부를 실제로 하지 않으면, 당연히 시험을 망칠 것이다.

 
 

시험 공부에 있어서의 중요한 문제란, 평상시의 공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어떤 일/활동에 있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뭐가 중요한 문제인지를 잘 파악할 필요가 있고,

 
 

가능한한 일찍부터 그 문제에 대해 충분히 준비, 대비할 필요가 있다.

 
 

 
 

목표 결과에 상당한, 중대한,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치명적인 변수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치명적인 변수에 대해 대비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며,

 
 

나는 이 부분에 대해 그냥 뼛속깊이 습관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일부터, 가장 먼저 처리하는 습관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내가 겪는 문제점 내지는 고민은,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 같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오히려 그 목표를 이루게 될 것은 이미 확실하지만, 그 이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지루함이다.

 
 

하지만 과정이 지루하다고 해서 목표 달성에 대한 노력을 포기하는 것은 그야말로 개멍청이 같은 짓이기 때문에, 나는 포기할 생각은 당연히 전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중요한게 뭔지 모르는 경우를 자주 본다.

 
 

나도 과거에는 중요한 게 뭔지 분간하지 못하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그 때도 나는 누군가가 나에게 중요한 것에 대해 말해주면, 적어도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과 경청은 하는 편이었으며,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또한, 누군가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더라도,

 
 

귓등으로 흘려들을 뿐,

 
 

계속해서 덜 중요한 일들에 골몰할 뿐이다.

 
 

 
 

그런 식으로 시간을 개판으로 보내면서, 원하는 삶이나 목표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그냥 정신병이다.

 
 

 
 

시간의 힘은 말 그대로 절대적(absolute)이다.

 
 

“시간(time) = 신(god)”이라고 할 수 있다.

 
 

신의 섭리를 거스를 수가 있는가?

 
 

누구도 그렇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통령 할아버지가 와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인류의 역사를 공부해보면, 이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니까 평상시의 시간을 개판으로 보내면서, 원하는 삶이나 목표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신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되지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알게 모르게 벌을 받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는 것 또한 당연하다.

 
 

그러한 당연함을 하루빨리 직시하는 게 필요하고,

 
 

그러한 직시가 바로 내가 말하는 “진실에 대한 직시“이다.

 
 

 
 

시간은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자원이다.

 
 

돈, 체력 등 다른 자원들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몹시 중요한 자원은 바로 시간이다.

 
 

 
 

어떤 중요한 일/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그것의 성패를 치명적으로 (critically) 좌우하는 변수는 보통 시간이다.

 
 

예를 들어, 사업이나 투자에서, 사람들은 자본금이라든지, 그 외에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변수들을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누차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변수는 시간, 그리고 자신의 성공 경험(확신)이다.

 
 

이 2가지 변수에 대해서 충분히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으면, 다른 어떤 노력이나 시도를 퍼붓든, 그냥 개같이 실패할 것이다.

 
 

“뭔가를 하다가 쫄딱 말아먹었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며, 그게 바로 그런 경우에 해당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떤 ㅈ같은 뇌피셜이든, 어떤 잘못된 정보나 뉴스이든, 어떤 잘못된 편견이나 선입견이든,

 
 

어떤 식으로든 앞서 말한 시간과 성공경험이라는 가장 중대하고 치명적인 변수들을 뒤로한 채,

 
 

덜 중요한 변수들에 대해 대비하기 위해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시간을 개같이 낭비한다.

 
 

그러니까 개같이 실패하게 되는 거고,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이건 내가 이렇게 말하건 말건, 앞으로 50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을 부분이다.

 
 

 
 

그러니까 내가 쓸데없는 논쟁이나 의미없는 헛소리를 늘어놓는 걸 싫어하는 것이다.

 
 

현실에서는 정말 중요한 일들을 하는데에도 시간이 모자란데,

 
 

애초에 질문부터가 잘못된 방향으로 던지고 있고, 올바른 질문을 던질 생각조차 안하거나 못하니, 그런 불필요한 일들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제대로 듣고 배우려는 태도조차 없는 경우들에 대해서는, “그냥 니 마음대로 하세요(계속 그렇게 사세요)”가 나의 솔직한 마음이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ㅈ같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은 보통 자기도 답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기가 모르는 걸 배우고, (자신에게) 더 낫거나 뭔가 이로운 걸 얻기 위해 자문을 구할 때에는,

 
 

당연히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고, 진지하게 배울 자세를 갖추고 질문을 해야 하며, 필요하다면 응당한 대가를 치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상대방이 자신을 계몽시켜주는 걸 당연하다는 식으로 태도를 취하고, ㅈ같은 질문을 던지는 경우에 대해서는,

 
 

자기가 제발로 인생을 말아먹는 선택을 하든, 혹은 사지를 향해 스스로 터벅터벅 걸어가든(이로 인해 실제로 죽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사람이 만류하거나 책임질 필요가 전혀 없는 부분이고,

 
 

이 또한 오래 전부터 변하지 않았던 세상의 역사이며, 이치이다.

 
 

 
 

뭔가 모르는 걸 알게 된다는 것,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는 것 자체가 “이득(profit)”이다.

 
 

그러니까 정말로 감사한 일이고, 행운으로 여겨질만한 일이다.

 
 

이것도 당연하지만 사람들이 잘 인지하지 못하는 건데,

 
 

무언가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사실상 돈이나 시간을 버는 것과 같다.

 
 

 
 

“제대로 이해하는 것 = 시간 or 돈” (등가교환의 법칙)

 
 

사업이나 투자, 혹은 어떤 일/활동에서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웬만해서는 잃지 않고, 오히려 그만큼 얻게 된다.

 
 

 
 

그러니까 이해가 갖는 힘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라.

 
 

이해의 힘은 늘 당신의 (사람들의) 기대와 상상을 뛰어넘을 것이다.

 
 

*

 
 

자본 시장에서 나는 늘 대가 지불에 대해 배워왔고, 이 부분에 대한 교훈을 늘 스스로 되새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어떤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 이익을 취했다고 하면,

 
 

사실은 당신이 그 주식을 싸게 산 것이 아니라,

 
 

그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안목이나 경험, 준비성이 있었기 때문이며,

 
 

따라서 당신은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그 주식을 산 셈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익을 얻은 것이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어떤 제대로된 안목이나 경험, 준비성 없이

 
 

어떤 주식을 우연히, 운이 좋게 확률적으로 싸게 사서,

 
 

그로 인해 이익을 취했다고 하면,

 
 

당신은 조만간 혹은 결국 그 이익을 잃게 될 것이다.

 
 

적어도 그 이익을 뒷받침할만한 이해, 경험, 안목, 준비성 등이 없다면
(충분하지 않다면) 말이다.

 
 

 
 

이건 세상 이치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결국 당신이 원하는 수준의 삶을 이루고,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당신이라는 사람 자체가 그에 걸맞는 존재가 되야 한다.

 
 

그리고 그런 존재가 되는데는 당연히 비싼 (합리적인) 대가를 치뤄야 한다.

 
 

 
 

만약 당신이 삶에서 우연히 좋은 결과 내지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면,

 
 

당신이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경험이나 내공이 없다면,

 
 

그 수준의 삶을 결코 유지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까 인생에서 어떤 식으로든 공짜는 없는 것이다.

 
 

삶에서, 세상에서, 가치 있는 것들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응당한 대가를 치뤄야 한다.

 
 

참고로 나는 이 부분에 대해 뼛속까지 깊게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들과 많은 부분들에서 관점과 사고방식이 다른 것이다.

 
 

 
 

예컨대, 나는 우연히 좋은 결과를 얻으면, 마냥 좋아하지만은 않고,

 
 

좋은 동시에,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하다.

 
 

그래서 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든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려고 한다.

 
 

무지를 깨우치기 위한 배움의 노력을 하든, 필요한 노동이나 생각을 하든, 뭐든 한다.

 
 

이렇게 하면 대체로 문제가 없으며, 대부분의 경우 좋은 결과로 귀결된다.

 
 

*

 
 

# 결국 될 것은 된다

 
 

 
 

정말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알게 된 부분인데,

 
 

결국 세상 일들은 진실대로 흘러간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내가 아는 한, 원하는 삶을 이루는 것, 그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 방법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진실을 하루빨리 직면하고,

 
 

평소에 주어진 시간을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준비하는데 충실하게 보내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대안)이 없다고 생각한다.

 
 

 
 

협력과 소통은 이 과정을 가속화하고, 더 튼튼하게 만드는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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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경지에 도전해라

 
 

 
 

사람들이 원하는 삶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 혹은 하고 있는 일/활동에서 실패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일단.. ‘실제로는 잘 모르는데,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혹은 실제로는 잘하지 못하는데, 이미 어느정도는 한다고 착각하는 경우)’를 꼽을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연애/픽업 분야 뿐만 아니라, 사업, 투자, 인생 등 거의 모든 분야들에 걸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논하자면, 사실 끝이 없다.

 
 

미시적, 단기적으로 논할 수도 있고, 거시적, 장기적으로 논할 수도 있다.

 
 

책을 쓰고자 한다면, 최소 100권 이상의 분량은 족히 나올 것 같다.

 
 

 
 

‘잘 모른다’라는 것은, 단순히 어떤 지식이나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지의 여부만을 말하는 건 아니다.

 
 

예를 들어, 눈앞에 정말 좋은 기회가 이미 와 있는데, 그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일 수도 있고,

 
 

이미 어떤 기술이나 지식을 배웠지만, 그것을 때와 상황에 맞게 잘 응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의미할 수도 있다.

 
 

무엇이든간에, 이런 경우들에 해당한다면, 자신이 원하거나 기대하는 만큼의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는 못할 것이고, 대개는 실패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다.

 
 

 
 

즉, 사람들은 대체로 무엇이 성공인지/실패인지에 대한 기준점 자체가 없거나 모호한 경우가 많다.

 
 

잘한다/못한다의 정의(definition), 성공/실패의 정의를 잘못 내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다르게 말해서, ‘방향성‘ 측면에서 잘못되어 있음을 의미하고,

 
 

틀린 방향을 추구하고 있기에, 당연히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도 없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꽤 많은 나이가 되어서야, 위와 같은 사실을 깨닫거나, 혹은 평생 동안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경우들도 허다할 것이다.

 
 

 
 

그 이유는, 10대 때는 대부분 학교라는 비슷한 울타리 안에서 서로 적응하며 지내기에, 개인간의 차이가 별로 크지 않지만,

 
 

20대 이후로 세상에 나온 뒤부터는, 그 이후의 5~10년 이상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개인간의 차이가 천지차이 그 이상으로 벌어질 수도 있다.

 
 

 
 

지금은 누구나 평등한 시대이고, 조선시대처럼 신분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자본에 있어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 심하게는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경제 분야만이 아니라, 연애/픽업 분야에서도 상위 1~1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훨씬 더 넓고 다양한 선택권을 갖는다.

 
 

*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 빨리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적응해라).“는 말은 빌 게이츠의 명언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그가 이런 말을 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빌 게이츠라는 사람은 이 말을 실제로 잘 이해하고 실천한 경우에 속한다.

 
 

 
 

내가 볼 때, 빌 게이츠라는 사람이 나이 대비 가장 빠르고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자기객관화 능력’ 덕분이었다고 본다.

 
 

그는 스스로 뛰어난 두뇌와 능력, 재능, 그리고 지독하리만큼 부지런한 성실성을 갖고 있었지만,

 
 

스스로 자만하지 않고,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탁월한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사람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일찍부터 눈을 뜬 인물이다.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빌 게이츠가 IT 혁명의 기수이자, 컴퓨터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끈 기술자 같은 사람으로 인식하지만,

 
 

사실 빌 게이츠가 갖고 있었던 가장 뛰어난 능력은, 뛰어난 사람들을 한 곳으로 모으고, 그들로 하여금 한가지 비전(목표)에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게 만든 능력이었다.

 
 

이것이 그를 희대의 억만장자이자,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로 만들어준 비결 아닌 비결이다.

 
 

그리고 이 능력은 빌 게이츠 뿐만 아니라, 전 인류 역사 전체를 통틀어서, 만고불변의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사람들이 왜 이 능력의 중요성에 대해 여전히 잘 모르거나 깨닫지 못하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놀라울 따름이다.

 
 

 
 

세상에 대해 알면 알수록, 경험이 쌓일수록, 발견하게 되는 진실이자 진리는, 결국 위와 같은 부분이다.

 
 

앤드류 카네기의 묘비명은 다음과 같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모을 수 있었던 사람이 여기에 잠들다”

 
 

*

 
 

빌 게이츠 같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 능력이 뛰어난데다, 다른 뛰어난 사람들과 협력, 소통까지 잘하니, 성공에 성공을 거듭해서 엄청난 부자가 되지만,

 
 

보통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능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뛰어나다고 착각하거나, 다른 뛰어난 사람의 뛰어난 점을 알아보지 못하니,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안목도 없거나 부족함.)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도 알아보지 못하고,

 
 

세상의 모든 일들은 사람 관계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점을 알지 못하며,

 
 

혼자서 뭔가 세상의 비밀을 캐내려 하다가,

끝내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며, 생을 마감한다.

 
 

물론, 그 안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인간군상이 있고 희로애락이 있을 것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현실적인 성공과 실패의 관점에서를 말하는 것이다.

 
 

 
 

참고로 나는 십수년 전부터 꾸준히 진화하고 발전해온 사람이다.

 
 

십수년 전에 내가 쓴 글과, 최근에 내가 쓴 글을 보면, 수준 차이가 확연하게 난다.

 
 

물론, 그런 수준 차이도 사실 안목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부분일 것이다.

 
 

 
 

나는 예전부터 이러한 안목의 차이가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찍이 발견했다.

 
 

그래서 내가 더 높은 깨달음에 도달할 수만 있다면,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 대가와 비용을 치르든,

 
 

결국 그 이상을 보상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고,

 
 

그 믿음은 지금도 실제로 여전히 옳다.

 
 

(이제는 더 이상 조금도 의심의 여지 없이 확실하다, 자명하다고 믿는다)

 
 

 
 

하는 일들이 결과적으로 잘 안된 것처럼 보이면,

 
 

아무것도 얻거나 남은 게 없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이런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사실 그 착각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자, 변명일 뿐이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도 세상에 안 통하는 것이다.)

 
 

그건 정말로 무지한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고,

 
 

사실은 자신만의 경험이라는 가장 귀중한 자산이 남게 된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진지하게, 치열하게, 제대로된 방법과 방향으로 임했는지도,

 
 

모두 하나 하나 무의식에 각인되어,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자전거타는 방법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익히면,

 
 

20년만에 다시 자전거를 타고, 무리 없이 곧바로 적응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은 한 번이라도 숙달한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다시 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 잠재력을 갖고 있다.

 
 

*

 
 

어느정도의 성공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이고, 전적으로 공감할 거라 믿는다.

 
 

일정 수준 이상이 성공 경험이 축적되면, 더 이상 실패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게 된다.

 
 

 
 

내가 인생에서 발견한 가장 놀라운 사실 가운데 하나는,

 
 

사람의 성공 경험은 일종의 (자본시장, 자본세계에서의) 자산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다.

 
 

 
 

가령, 당신이 1000억짜리 주식을 갖고 있음으로 인해, 거기서부터 지속적으로 배당금을 받는다고 생각해봐라.

 
 

혹은, 1000억짜리 부동산을 갖고 있음으로 인해, 거기서부터 지속적으로 월세를 받는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면 당신은 그 자본이 웬만해서는 가치가 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돈이 돈을 낳는다고 여길 것이다.

 
 

 
 

사람의 성공 경험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심지어 더 안전할 뿐만 아니라, 더 확실하며, 더 오랫동안 지속가능하다.

 
 

세계 최고의 투자 대가인 워렌 버핏이 괜히 “너 자신에게 투자해라”고 조언했겠나?

 
 

그 말은 당연히 일리가 있는 말이고, 변하지 않는 통찰이 담긴 말이다.

 
 

 
 

당신이 그동안 축적한 경험이 1000억짜리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만원도 안되는 휴지조각에 불과한 것인지,

 
 

이 부분은 이미 당신 스스로가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좋든 싫든, 자신의 가치를 시험 받는 시기에 직면하게 된다. 필연적으로..)

 
 

그것을 아는 방법은, 당신 스스로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정직하면 된다.

 
 

 
 

이 세상은 어차피 보이지 않는 힘의 질서에 따라 움직여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실제 능력이 안되는데, 자기 능력 이상으로 떠벌리는 사람들은 반드시 필패할 것이고,

 
 

반대로, 실제 능력이 뛰어난데, 아직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은 낭중지추囊中之錐처럼 두각을 드러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는 물잔에 물을 가득 채우면 흘러넘치게 되는, 그런 자명한 원리와도 같으며, (많은 오해나 인식의 차이가 있지만) 딱히 사람의 주관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아니다.

 
 

일시적, 단기적으로 보면 주관에 따라 달리질 수 있는 부분이라 여길 수 있지만,

 
 

*장기적인 시간*은 결국 그 질서를 올바르게 확립하게 해준다.

 
 

그러니까 절대적인 시간의 힘을 믿어라.

 
 

나는 시간의 힘을 믿으며, 심지어 시간이 나의 아군이라고 믿는다.

 
 

*

 
 

나는 과거에 비해 글을 쓰는 빈도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실제로 실현하는 결과는 줄어들지 않았으며,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예전부터 이렇게 될 수 있기를 목표로 설정해왔다.

 
 

당연하게도, 내가 노력과 훈련을 해온 이유는, 나 자신이 더 나아지고, 숙련도가 더 일취월장하기를 목표로 해온 것이며,

 
 

단지 그 목표가 이루어진 셈이다.

 
 

 
 

내가 과거에 비해 일을 적게 하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여전히 좋은 결과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시간 대비 효율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나는 무無의 경지를 추구한다고 말해왔다.

 
 

그리고 그 방향은 역시 옳았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늙고 병들게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아무것도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준비를,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적극적으로 해나갈 필요가 있다.

 
 

 
 

인생은 결코 쉽거나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웬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도 내가 위에 말한 ‘준비’를 하는게 그리 녹록치 않을 것이다.

 
 

 
 

정말 사력을 다해서 날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하고,

 
 

누누이 말하는 거지만, 다른 뛰어난 사람과 협력을 도모해야 한다.

 
 

뭔가 특별한 아이템을 잡지 못해도, 촉망 받는 분야에 속해 있지 않아도,

 
 

자기 1인분을 충분히 수행하고, 뛰어난 사람과 제대로 협력할 수만 있다면,

 
 

여전히 좋은 결과를 실현 및 유지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이 좋은 아이템을 잘 잡거나, 촉망 받는 분야에서 선순환을 탈 수 있다면,

 
 

순풍에 돛을 단 배처럼, 더욱 더 승승장구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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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바라는 이상형과의 연애는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게 될까요? ★

 
 

 
 

이상형과의 연애는 절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언젠가 막연하게 자신이 바라는 사람을 만나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막연함이 바로 실제로 원하는 것을 얻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어떤 분야든, 막연한 것은 결코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명확성’이 바로 현실화의 비결입니다.

 
 

 
 

이상형과의 연애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몇가지 반드시 필요하게 갖춰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 연애, 픽업 관련 지식

 
 

– 나 자신이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 (외적으로든 조건적으로든)

 
 

– 매력적인 성격과 대화 방식의 숙달(커뮤니케이션)

 
 

이 3가지가 모두 균형 있게 갖춰져야,

 
 

이상형과의 연애 실현 및 유지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중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연애, 픽업 관련 지식 쌓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에서 연애/픽업에 가장 정통한 사람들의 경험, 내공을 빠르게 흡수할 수가 있습니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세계 최고의 연애, 픽업 관련 도서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 도서들 속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연애/픽업 관련 본질적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본질적 내용들을 익히는 것은 가장 유의미한 ‘1의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1에는 더 많은 숫자를 곱하면 더 큰 숫자가 되지만,

 
 

0에는 아무리 많은 숫자를 곱해도 그저 0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은 마치 눈덩이와도 같습니다.

 
 

굴리면 굴릴수록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첫시작은, 올바른 지식을 쌓는 것입니다.

 
 

 
 

그레이트라이프의 도서들을 접하시면, 기존에 알던 세상이 다르게, 새롭게 보일 것입니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그레이트라이프에는 그동안 성공한 사람들, 매력적인 사람들도 많이 찾아왔습니다.

 
 

그런 분들이 하나같이 말씀하시는게,

 
 

“나는 성공하면 연애는 저절로 될 줄 알았다”

 
 

와 같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컴퓨터로 비유하면 하드웨어가 잘 갖춰져도,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하드웨어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수한 외모/조건 등을 갖추고 있어도, 연애/픽업 관련 지식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으면,

 
 

원하는 연애/픽업 라이프를 실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차이는 적어도 10~20년 이상에서 길게는 평생을 좌우합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최대한 일찍 시작하실수록 좋습니다.

 
 

 
 

원하는 연애, 픽업을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정말로 중요한 것 =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무언가를 나중으로 미루면, 그것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즉, 당신이 연애/픽업을 나중으로 미루었으면서, 연애/픽업이 원하는대로 잘 되지 않는다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야 한탄하지 마십시오.

 
 

지금 바로 연애/픽업 라이프를 좋게 만드십시오.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

 
 

★ 재미있게 연애/픽업을 잘하는 방법 ★

 
 

 
 

뭐든지 일단은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하지 못하면, 재미가 없고, 재미가 없으면,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게임도 자꾸 지기만 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연애, 픽업도 그렇습니다.

 
 

 
 

연애, 픽업이 재미가 있으려면, 우선 그것을 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무턱대고 많이 해보면 될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도록 그냥 내버려두십시오.

 
 

그런 사람들은 열심히 시행착오를 하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속담은 진실이고,

 
 

이 말을 반대로 하면, “머리가 좋으면 손발이 편하다” 입니다.

 
 

 
 

즉, 연애/픽업도 지식을 잘 배우는 것이 모든 것의 첫걸음입니다.

 
 

지식은 당신의 무기이고, 당신이 실제 현실 속에서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범위를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볼 수 있고, 볼 수 있는 만큼만 얻거나, 경험하거나, 실현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필드에 나가서 계속 하다 보면 뭐가 될 거라고 착각하고 있을 동안,

 
 

가만히 앉아서 좋은 책들을 읽어보십시오.

 
 

그레이트라이프에는 세계 최고의 연애/픽업 서적들이 있습니다.

 
 

이 책들을 읽어보시면, 필드에 백번 천번 나가는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현저하게 줄여줄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수준의 출발선상’에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건 어리석은 겁니다.

 
 

이 세상에 남들과 비슷하게 해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단연코 없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그러나 현명하게 해야 성공할 수가 있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 실패하는 사람들의 주된 특징은,

 
 

‘남들을 따라하려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성공하는 경우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수십년의 인생을 살면서, 아마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을 모방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남들이 모방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차이를 반드시 이해하시고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이러한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를 가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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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간절히 원하는 연애, 픽업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가?

 
 

 
 

연애, 픽업에 있어서 사람들이 가진 문제점은 ‘자기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무엇을 하든지,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 중요하고,

 
 

어떤 사람이 되느냐, 어떤 사람으로 변화하느냐가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첫번째로 필요, 중요하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첫걸음은,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면, 인생은 저절로 변화하게 되고, 필연적으로 변화할 수밖에 없다.

 
 

이 당연한 사실,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실제 현실이다.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 ‘(필요한, 적절한) 지식을 함양하는 것’

 
 

이다.

 
 

관련 분야의 책을 읽고, 성공한 사람들의 간접 경험을 흡수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과정과 시간은 내가 겪게 될 시행착오에 있어서 돈과 시간을 비약적, 획기적으로 아껴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독서는 최고의 투자’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연애, 픽업에 관련된 세계 최고의 서적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당신은 이 책들을 통해 ‘경험적 시행착오’에 있어서 엄청난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가 있을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 경험적 시행착오를 줄이는 과정은 그 자체로 많은 돈을 버는 것과 거의 같은 위상의, 혹은 그 이상의 위상을 갖는다.

 
 

이점을 잘 알고,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성공하게 된다.

 
 

+

 
 

뭘 해도 잘 풀리는 사람, 뭘 해도 잘 안 풀리는 사람, 이 둘의 차이가 뭔지 아는가?

 
 

그 차이는 주로,

 
 

–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

 
 

– 혹은 적어도, 자신이 세상에 적응하는 것

 
 

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저마다 자기만의 관점, 세계관을 갖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그중에는 자신의 세계관이 실제 세상과 잘 부합해서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자신의 세계관이 실제 세상과 부합하지 않아서, 늘 충돌, 갈등, 문제 등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 즉, ‘자기객관화’이다.

 
 

자기객관화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만약 자기가 여태까지 가져왔던 자신의 세계관이 실제 세상과 부합하지 않아, 원하는 삶을 이루지 못했다면,

 
 

이제는 그러한 사실, 현실을 인정하고, 자신의 세계관을 즉시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야 조금이나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할 수 있는 성공가능성을 만들어갈 수가 있다.

 
 

 
 

어떤 일/활동에서든 ‘승산’이 있느냐가 정말로 중요하다.

 
 

승산이 있는 일에 매진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계속 삽질만 할 뿐이다.

 
 

 
 

당신이 그레이트라이프의 도움을 받는다면, 더 이상의 헛된 삽질을 그만두고,

 
 

이제부터는 ‘효과적인’ 결과 실현 및 실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실제로 가능해진다.

 
 

+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 간에 삶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주된 요인은 바로 ‘경청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나름대로 열심히 애를 써보지만, 하는 일들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의 경우,

 
 

주로 경청하는 능력, 습관, 태도 등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경우, 늘 배우고, 경청하는 태도와 습관을 몸에 익히고 실천한다.

 
 

이러한 차이가 하루 이틀이면 별로 티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5~10년 이상의 시간이 누적되면,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엄청난 격차가 형성된다.

 
 

 
 

인간의 무의식, 뇌가 가진 잠재력은 실로 엄청나며, 그것은 드넓은 우주에 비견된다.

 
 

아직까지도 인류는 무의식, 뇌가 가진 잠재력을 완전히 밝혀내지 못했으며, 오히려 극히 일부도 밝혀내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자신에게 내재된 엄청난 잠재력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현실에서 발현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습관이 바로 ‘경청하는 습관’이다.

 
 

 
 

어린 아이들은 보통 타인의 이야기를 스펀지처럼 흡수하려고 하는 반면,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자기만의 고집이 강해지고, 자기도 모르게 관점, 태도가 편협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노화에 따른 증상일 수도 있고, 훈련된 습관/태도의 차이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이 차이는 실로 엄청나게 중대한 사실적 결과의 차이를 낳는다.

 
 

 
 

책을 읽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에는 나름대로 독서를 많이 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흔하지만,

 
 

인생의 어느 시점부터는 더 이상 책을 읽지 않게 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게 바로 매너리즘이다.

 
 

매너리즘은 성공의 적이며, 영혼이 죽은 삶으로 나아가는 지옥의 길이다.

 
 

+

 
 

성공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실패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떤 사람 혹은 기업이 실패하게 되는 과정은 마치 거대한 배가 물 속으로 서서히 침몰하는 과정과 흡사하다.

 
 

배의 바닥에 작은 구멍이 나서, 물이 배 안으로 들어오게 되지만, 처음에는 그 사실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계속 방치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시점이 되면, 더 이상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큰 무게에 짓눌리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수습할 수도, 극복할 수도 없으며, 다른 배로 갈아타거나, 아니면 침몰해서 죽거나, 둘 중 하나의 선택지만 남게 된다.

 
 

영화 “타이타닉”을 보면, 이러한 과정을 볼 수 있으며, 그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인간의 삶도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과정과 유사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변화의 징후를 빨리 알아차리고, 최대한 일찍, 미리 적응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과 준비를 하는 반면,

 
 

실패하는 사람들은 변화의 징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문제 혹은 위기의 신호가 있어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방관한다.

 
 

 
 

원하는 성공, 원하는 인생을 실현하는 과정은 엄청난 능력이나 실행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단지 보통 사람의 평범한 실행력, 끈기로도 이룰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그것의 꾸준함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방향성이다.

 
 

방향성이 어떠냐에 따라, 나아가는 과정이 엄청나게 힘들고 어려울 수도 있고, 반대로, 수월하게 나아갈 수도 있다.

 
 

 
 

보통의 경우, 방향성은 눈에 쉽게 띄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주로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 뻔히 드러난 것들을 모방하기는 쉽지만, 생각은 알아보기도 어렵고, 모방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생각의 차이는 실제 삶의 차이를 좌우하며, 그것도 엄청나게 많이, 크게 좌우한다.

 
 

예컨대, 빌 게이츠,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과 보통 사람들 간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 또한 바로 이것이다.

 
 

+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답은 없다.

 
 

보통의 경우, 고민이나 문제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목표,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다.

 
 

 
 

아무런 목표, 목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고민, 문제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높은 기준의 목표, 목적을 설정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것도 사소하거나 하찮은 것은 없을 것이다.

 
 

 
 

‘디테일의 차이’가 바로 대부분의 분야에서 ‘실력 차이’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아는 만큼 보인다.

 
 

 
 

기준이 없거나 낮은 사람들에게는, 디테일의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기준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디테일의 차이가 잘 보이며, 중요하게 받아들여진다.

 
 

 
 

어느 누구도 하루 아침에, 한 번에 큰 차이를 만들어내기란 어렵다.

 
 

매일 조금씩 작은 차이를 꾸준하게 누적시킬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승리를 하게 되고,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워렌 버핏이 세계 최고의 투자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매년 연평균 20%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했기 때문인데, 이는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준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러한 수준의 수익률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세계 최고가 된 것이며, 그러한 일관성과 지속성이 바로 전후무후한 실력 차이라고 할 수 있었다.

 
 

 
 

어떤 분야에서든, 어느정도의 좋은 결과를 희박한 확률로 우연히 달성하는 경우는 흔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탁월한 결과를 일정하게, 꾸준하게 이루는 사람은 극소수이며, 그런 사람들이 바로 최고의 수준에 이른 사람들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연애/픽업과 비즈니스에 있어서 최고의 수준을 지향하며, 꾸준하고 일정하게 탁월한 결과 실현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통틀어서도 독보적이고, 유일무이하다.

 
 

둘 중 한가지를 잘하기란 쉽지만(흔하지만), 둘 다 잘하기는 어려우며, 희소하다.

 
 

+

 
 

최근에 유튜브에서 소위 말하는 ‘성공팔이’들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해당 논란의 핵심 쟁점은 ‘그들의 성공이 진정한 사실에 입각한 것인가?‘에 대한 것도 있지만,

 
 

사실 그보다 더, 훨씬 더 중요한 쟁점은 바로, ‘타인의 성공을 얼마나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그레이트라이프는 월등한 수준의 실력을 구축하고 있으며, 실제 성공 경험과 사례들에 있어서 압도적인 데이터, 사실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혹은 거의 모든 성공팔이들은 타인의 성공을 돕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러한 인식, (최소한의) 생각조차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타인의 성공을 돕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타인의 현실, 상황을 적절하게 통찰할 수 있는 안목도 있어야 하고,

 
 

올바른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며, 쉬운 설명을 바탕으로 실제로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경우, 애초에 ‘적절한 (원인) 분석‘ 단계부터 잘못되는 경우가 많다.

 
 

의료/의학으로 비유하면, 병의 원인에 대한 진단부터가 잘못되니, 이후의 처방 및 치료에 있어서 잘못된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과 같다.

 
 

 
 

타인의 성공을 돕는 것은 단지 그럴듯한 방법만으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이든, ‘제대로 적용’하는 것이다.

 
 

 
 

제대로된 원인 분석이 이루어지는 것은, 문제 해결의 51%를 이미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것과도 같다.

 
 

이는 실로 굉장한, 엄청난 것이며, 이것이 제대로 되기만 해도, 소위 말하는 ‘실행력’은 거의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사람들은 ‘실행력’의 중요성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실행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정말로 중요한 문제점의 인지(원인 분석, 파악)’에 대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점을 제대로 인지할 경우,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게 된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사람들이 변화 혹은 개선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의 문제점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바로 이러한 핵심적인 포인트를 공략해서, 실제 성공과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그레이트라이프가 최고이며, 유일무이한 것이다.

 
 

이 차이가 바로 성취, 실현의 ‘속도’를 좌우하며, 속도가 바로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삶, 인생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속도’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필요하고 중요하다.

 
 

즉, ‘속도’는 선택이 아니다.

 
 

‘필요’의 문제다.

 
 

+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들이 왜 이루어지지 않거나 못하는지, 알지 못한다.

 
 

스스로 (이미) 알고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

 
 

매너리즘이 무서운 이유는, 자기도 모르게 그것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매너리즘은 마치 스스로를 서서히 잠식하는 늪과 같다.

 
 

 
 

자기 자신의 최고의 아군은 자기 자신이며, 동시에, 최악의 적이 될 수 있는 주체 또한 자기 자신이다.

 
 

궁극적으로 성공하게 될 사람들은 이 사실을 확실하게 이해할 것이다.

 
 

 
 

사람들은 막연하게, 자기가 목표하거나 희망하는 것들이 이루어지게 될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현실은 기대했던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왜 그럴까?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을 너무 과신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예전부터 실제 결과를 지속적, 반복적으로 실현해온 사람이 아닌데도, 앞으로 좋은 결과를 실현하게 될 거라고 믿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객관화’가 엄청나게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다.

 
 

 
 

쓸데없는 고집이나 자존심 따위는 당장 갖다버려야 한다.

 
 

원하는 목표, 원하는 삶을 실제로 이루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성공한 사람의 조언을 잘 귀담아 들어야 한다.

 
 

20살이 넘어가면, 부모님이 아닌 타인이 당신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당신이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하고, 특히 정말로 가치 있는 조언이나 도움을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하지만 얼마의 대가를 치르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결국 그보다 더 좋은 결과를 실현하는 것이며, 원하는 삶을 실제로 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이 당연한 것이다.

 
 

이 사실을 얼마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냐가 바로 삶의 차이, 인생의 차이를 좌우한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대가를 치룰 생각도 없고, 그 (잘못된) 생각을 바꾸려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기꺼이 대가를 치룰 생각을 갖고 있으며, 그 대가가 얼마가 됐든, 적극적으로 감수할 생각이 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차이이며, 원인과 결과(인과법칙)이다.

 
 

당신이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이 사실은 언제나 변함 없이 절대적으로 강력하게 작용한다.

 
 

어차피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면, 가능한한 일찍, 미리 대가를 치루는 편이 더 좋다.

 
 

+

 
 

원하는 삶을 실현하고 유지하는 것, 성공의 본질은 생각보다 매우 간단하다.

 
 

‘무엇을 얼마나 지탱, 감당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이 세상에 말로만 떠들 수 있는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으며, 흔하디 흔하다.

 
 

무엇을 얼마나 배웠느냐도 사실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

 
 

 
 

정말 실제로 중요한 것은,

 
 

– 무엇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가?

 
 

– 누구와 어떤 수준으로 협력하는가?

 
 

이 2가지가 거의 모든 것들을 좌우한다.

 
 

건강, 행복, 성공, 부 등.. 말 그대로 거의 모든 것들을 좌우한다.

 
 

 
 

솔직하게 말해서, 아직 낮은 수준의 사람들만이 무언가를 배워서 자기 힘으로 어떻게든 이루기 위해 애를 쓴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을 관찰해보라.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등..

 
 

어느 누구도 무언가를 자기가 직접 하려고 하는 이는 없다.

 
 

그들의 뛰어난 점은 바로 타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비전을 실현 혹은 실행하도록 리드하거나, 독려하는 능력이다.

 
 

물론 그 이면에는 진정한 능력이 있어야 하고, 용기, 지혜 등 많은 탁월한 자질들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자기 혼자 힘으로는 위대한 업적은 커녕, 자기가 원하는 인생 하나도 절대 이루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을 하루빨리 깨달을수록 좋다.

 
 

그래야 정말로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마치 두더지처럼 어리석은 방법과 방향, 절대적으로 될 수가 없는 방향으로 자꾸만 회귀하는 패턴, 특징을 보인다.

 
 

“웃어라, 그러면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그러면 너 혼자 울게 될 것이다.”

 
 

이것은 올드보이에 나오는 명대사이며, 실제 현실을 반영하기도 한다.

 
 

 
 

혼자서 뭔가를 해보겠다는 생각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지나지 않으며, 성공과 번영이 아닌, 파멸과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

 
 

이점은 이미 지난 수천년의 역사를 통해 입증된 것이며, 오로지 어리석은 사람들만이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거나 못한다.

 
 

 
 

현명한 사람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중요한 차이는, 과거에서 배우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

 
 

뭐든지 쉽게, 거저 얻고자 하지 마라.

 
 

공짜를 좋아하고 탐닉하는 사람이 끝이 좋은 경우는 전혀 없다.

 
 

절대 없다.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는 말은 진리다.

 
 

그런데, 사람들은 연습을 하지 않으면서, 완벽한 결과를 바란다.

 
 

그것은 모순이며, 모순된 생각과 행동을 거듭할수록, 인생은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꼬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세상에 아무리 이상적인 기술도 자기 자신의 노력, 실력을 대신하거나 대체할 수는 없다.

 
 

워렌 버핏의 사무실에는 컴퓨터 한대도 없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가 첨단 기술의 활용 없이도 세계 최고의 투자가가 될 수 있던 이유는 실제로 뛰어난 실력 덕분이다.

 
 

마찬가지로, 엔비디아의 창업자인 젠슨 황은 최근에 “사람들이 굳이 프로그래밍(코딩)을 배울 필요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것들이 말해주는 교훈은, ‘결국 인간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인간이 중요하다’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노력, 실력을 대체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이같은 사실을 익히 알고 있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좀처럼 알거나 깨닫지 못한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어떤 일이든 다른 사람들에 의해 쉽게 대체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을 보지 못하거나, 적어도 과소평가하며, 뭐든지 기계적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기술의 발전에 의해 가장 빠르고 쉽게 대체될 사람들이다.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는 능력이라든지,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라든지,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이라든지, 창의적인 글이나 예술품을 창작하는 능력이라든지,

 
 

이러한 능력들은 인공지능 기술 같은 것이 아무리 발달해도, 대체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니 날마다 무언가를 연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제대로된 연습은 언제나 가치가 있으며,

 
 

많은 연습에 기초한 뛰어난 숙련도, 거기에 더해 다른 사람(들)의 협력과 기술이 접목된다면,

 
 

최고의 결과를 실현할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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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놀라운 발견

 
 

 
 

수많은 사람들, 혹은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인생에서 성공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찾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인생에서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비결은, 사람들이 흔히 상식적,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곳에 존재한다.

 
 

 
 

나의 경우,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그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이것은 생각보다 놀라운 발견이다.

 
 

놀랍게도,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바로 자신의 생각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말이나 생각보다 행동이 중요하다거나, 혹은 자신의 기존의 생각을 그대로 계속 고수하려고 하거나, 자신이 생각을 하는데 있어서 무언가 놓치거나 간과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오랫동안 성공, 행복,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연구하면서 발견한 중요한 사실은,

 
 

– 사람들이 원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목표의 실현에 부합하는 생각을 평상시에 충분히 할 필요가 있다

 
 

라는 사실이다.

 
 

+

 
 

아무 생각 없이 행동만 하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도 아니고, 자랑도 아니다.

 
 

그냥 그렇게만 행동할 경우, 어떤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유의미한 성취를 이루지 못한다.

 
 

그냥 아주 기초적인 수준에 계속 머무를 수 있을 뿐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뛰어난 수준 혹은 최고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그만큼 뛰어난 생각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생각하는 일을 한다.”는 헨리 포드의 말은 진실이다.

 
 

그리고 “인사이드 빌 게이츠”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빌 게이츠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은 “생각을 멈추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빌 게이츠가 이룩한 엄청난 성공이, 그의 생각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

 
 

내가 생각의 중요성에 본격적으로 눈을 뜨기 시작한 시점은, 사업을 시작하고나서 대략 7~8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 때 쯤이다.

 
 

그전에도, 고도의 사고업무가 다른 어떤 활동들보다도 높은 수익성 또는 성공적 결과를 실현하게 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사업에 대해 전체 사이클을 한바퀴 돌고 나서, 비로소 생각의 엄청난 중요성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다.

 
 

 
 

이 개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시크릿” 같은 책에서 나오는 “끌어당김의 법칙” 같은 이야기를 하는 건가?’와 같이 생각할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그저 “이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라고 말해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나는 앞으로도 사업과 투자를 비롯한,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영역들에서 결국 좋은 결과들을 계속해서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 확신이 있는데,

 
 

이러한 자신감, 확신의 근거는 바로 나 자신의 생각이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생각을 할 것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생각을 하지 마라”는 식으로 말한다고 하더라도, 나는 나의 생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생각의 지속이,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지탱하는 근원이 되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은 살아 있는 생물이며, 끊임없이, 끝없이 진화한다.

 
 

+

 
 

사업과 투자를 비롯한, 인간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영역에서의 성공, 성과는 주로 생각을 얼마나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생각 = 에너지”이며,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말하는 생각의 의미는, 오늘 저녁에 뭘 먹을지, 어떤 옷을 입을지, 이런 것들을 말하는게 아니다.

 
 

물론, 그러한 생각들도, 어느정도는 자기 자신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 측면이 있다.

 
 

 
 

그런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자신감이라든지, 자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수준에 도달을 할 수 있다면, 결국 그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감’이라는 것은, 당신이 무언가를 할 수 있으며, 그것을 반복해서 해낼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가령, 당신이 처음 보는 이성에게 거리낌 없이 말을 걸 수가 있고, 결국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면, 당신은 그 부분에 대해 자신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이성에게 말을 거는 일 뿐만 아니라, 요리를 만들거나, 책을 쓰거나, 혹은 대중 연설을 하거나, 어떤 것이든 다 마찬가지로 해당된다.

 
 

우리가 어떤 방법이나 기술을 배우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자기 스스로가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 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자기 확신’이라는 것은, 당신이 자신감을 갖고 있는 방법이나 기술을 바탕으로,

 
 

당신의 삶에서 원하는 목표를 결국 성취하게 될 거라는 느낌, 믿음을 의미한다.

 
 

 
 

사람들의 기분이 저조하거나, 우울감 또는 우울증에 빠지는 이유는 보통 자기 확신이 없거나 부족해서 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인생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알 수가 없고, 뭔가 긍정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이 없거나 부족할 경우,

 
 

그 사람은 그 부분에 대해 자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무언가(또는 적합한 사람)를 찾지 않는 한, 계속해서 부정적인 생각이나 마음 상태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해라“는 말 한마디로 생각을 바꿀 수는 없으며,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현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지,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줘야만, 비로소 부정적인 감정이나 기분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기분의 해소 = 자기 확신의 강화’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

 
 

같은 맥락에서, 내가 평소에 본질적으로 주력하고 있는 일은, 사람들의 멘탈을 케어하는 것이다.

 
 

*멘탈 케어 = 그들이 원하는 삶이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돕는 것

 
 

이라고, 내가 하는 일을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이나 글에서 자신감, 확신을 얻는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내가 하는 말이나 글 속에서 실제 성공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냥 아무나가 하는 말이나 글 속에서 실제 성공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시간을 매우 높은 기준에서, 엄격하게 관리하는 편이기 때문에,

 
 

거의 매순간 다른 사람들에게 실제 성공의 가능성, 진짜 가치를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원하는 것들, 목표한 것들을 ‘실제로‘ 이루어나간다.

 
 

 
 

내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 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처럼, 나 혼자 직접 행하는 일 또한, 나의 생각과 멘탈에 달려 있다.

 
 

내가 이 부분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혹은 절대적으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공포를 느낄 때, 나는 오히려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탐욕을 부릴 때, 나는 오히려 냉철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은 이미 오랜 기간 동안의 수많은 반복 훈련을 통해서,

 
 

거의 본능적 습관으로 확립되어 있다.

 
 

+

 
 

아마도 많은 경우,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돕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그 사실을 알든 모르든, 인지하든 못하든, 나는 언제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적어도 내가 그들을 돕기로 한다면 말이다.

 
 

이는 내가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다.

 
 

앞서 말했듯이, ‘생각 =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단지 그들 자신들이 무언가를 알게 되거나, 배우게 되거나, 연습해서 더 잘하거나 익숙해지게 되거나,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그들 자신들의 결과가 향상되는 거라고 믿는 경우가 보통이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반쪽짜리의 믿음에 지나지 않는다.

 
 

 
 

반쪽짜리가 아닌, 온전한 (완전한) 성취, 성공을 이룰 수 있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진심으로 돕게 하고,

 
 

나 자신도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와야 한다.

 
 

그래야 ‘시너지’가 창출되어, 원하는 바를 이룰 수가 있다.

 
 

/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이유, 혹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이유는,

 
 

보통의 경우 ‘잘못된 방향(죽을 곳)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수많은 내용들이 다뤄질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기억해야 할 점은, ‘원한을 사면 안된다’는 점이다.

 
 

 
 

나도 어린 시절에는 이런 점을 잘 깨닫지 못했다.

 
 

하지만 연륜이 쌓이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게 되면서,

 
 

인생에서, 인간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보다 관대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단기적인 손해는, 장기적인 이익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을 속여서 이용 또는 착취하려고만 하는 사람은 결코 잘될 수 없으며,

 
 

일시적으로 잘된다 하더라도, 절대 지속될 수가 없다.

 
 

이렇게 되는 이유 또한, 이 세상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것처럼, 아무리 교묘하게 빠져나가려고 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는 이 세상의 어디든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그 에너지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에너지(기운)의 힘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단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운영, 대비, 활용할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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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가 곧 삶이고, 삶이 바로 동기부여다

 
 

 
 

동기부여는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내 생각에 동기부여는 어떤 한가지 문제임을 넘어서, 인생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보통의 경우, 동기부여가 충분히 잘 되어 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행력, 의지가 부족하고, 목표가 명확하지도 않으며, 평소에 더 많이 더 열심히 해야 할 이유나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

 
 

그냥 욕심만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이다.

 
 

단순한 욕심은 현실에서 실현되지 않고, 오히려 부작용만 초래할 뿐이다.

 
 

 
 

내가 말하는 동기부여의 의미는, 활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목표를 향해 계속 꾸준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는 상태를 말한다.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강제하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 추진력은 보통 자기 자신, 그리고 자신의 삶에서 찾아야 한다.

 
 

+

 
 

록펠러의 철학을 보면, 그는 오로지 돈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삶과 사람을 연구하는 자세를 지닐 것을 강조했다.

 
 

 
 

유튜브 같은 것을 보면, 돈에 대해 솔직하고, 그런 욕심을 갖는 것이 마치 올바른 방향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방향성은 결코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가 없으며, 어느 시점에 한계가 드러나고, 고갈이 되기 마련이다.

 
 

마치 다단계 사기처럼 사람들을 궁핍한 상태에 빠뜨리고, 잠시 동안 그 사실을 속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무한의 성장과 성공이 가능하게 되는 원동력은, 인간 자체의 성장을 돕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무언가 가치 있는 것들을 세상에 제공하는 과정에서 이뤄질 수가 있다.

 
 

이는 자기가 하는 일을 통해서 이뤄질 수 있고, 이것이 자기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이다.

 
 

+

 
 

어떤 일을 하든 열심히 하고, 최고가 되고자 하는 동기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

 
 

보통은 어린 시절부터 그렇게 해야겠다는 꿈을 키워온 경우가 많다.

 
 

록펠러가 카네기 같은 경우도, 어린 시절이 재정적으로 가난한 편이었는데,

 
 

그런 가난한 삶이 그들로 하여금 열심히 노력하게 만드는 계기로 작용했을 것이다.

 
 

 
 

아무런 계기가 없는 사람들이 단순히 어떤 의지나 노력만으로 열심히 꾸준히 하기는 쉽지 않으며, 보통은 한계가 있다고 본다.

 
 

어떤 동기부여 영상이나 강의를 본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동기부여가 되는데는 한계가 있다.

 
 

즉, ‘동기부여 영상이나 강의 = 진짜 동기부여’는 아니라는 뜻이다.

 
 

 
 

놀랍게도, 자기계발이나 동기부여에 관한 강의를 하는 사람들조차도, 스스로가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경우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말하는 방법이나 지침대로 실천을 해보려고 해도, 보통은 작심삼일에 그치고 말 것이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목표나 방향성을 지향하고 있기에, 원하는 곳에 도달하게 될 가능성 또한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 자*이란 사람이 올린 동기부여 관련 영상을 보면, 동기부여의 의미와 개념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그냥 운동선수가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훈련을 해서 기초 체력을 키우듯이,

 
 

돈을 벌고 성공을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와 글쓰기 등 뇌근육을 키우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 말을 순진하게 믿은 사람들은 별 생각 없이 블로그 글쓰기라든지, 책
읽기라든지, 그런 것들을 잠깐은 시도를 해보겠지만, 조만간 한계에 부딪히고, 방향성을 잃게 될 것이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봐 왔다.

 
 

 
 

진짜 의미에서 동기부여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독서든, 글쓰기든, 아무것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여력, 추진력을 갖기가 어렵다.

 
 

그런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커녕,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 동기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세계에서 동기부여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일을 해도 대충 하거나, 지시 받은 정도까지만 일을 하고,

 
 

교육/입시 세계에서 동기부여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공부를 하더라도 대충 하거나, 혹은 평소에 공부를 하기 싫은 대상으로만 인식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그저 무언가를 열심히 하라고 하거나, 구체적인 할당량을 제시해준다고 하더라도, 진정한 ‘능률‘이 실현되기는 어렵거나 불가능할 것이다.

 
 

+

 
 

동기부여 영상이나 강의는 필요치 않지만, 진짜 동기부여는 인생에서 늘 필요하고 중요하다.

 
 

그래서 내가 평소에 사람들과 관련해서 주로 하는 일이 바로 이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종종 자기도 모르게 의욕을 상실하거나, 일을 꾸준히 열심히 지속할 이유를 찾지 못하거나, 잊어버린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보통 매우 심플하다.

 
 

흔히 말하는 게으름, 나태함, 귀차니즘 등.. 원래의 인간 본성에 관한 것이다.

 
 

 
 

이유는 심플하지만, 그 해결 방법과 방향(how)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다.

 
 

의욕이 없거나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에 속하고, 이 일을 잘할 수만 있다면, 성공은 거의 확실할 것이며, 성공하지 않거나 못하는 게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우선, 리더와 팔로워의 차이를 이해해야 하는데,

 
 

어떤 사람을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으려면, 팔로워에 비해 훨씬 더 많은 경험과 노하우(+ 지식), 그리고 더 높은 인식 수준을 구축하고 있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그냥 돈만 주면 열심히 노력해줄 거라 순진하게 믿는다면, 그 사람은 비즈니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이거나, 조만간 어려움에 처하거나 망하게 될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을 지속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삶과 행복에 대한 것이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에 대한 것이다.

 
 

즉,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을 하다보면 언젠가 내가 원하는 꿈같은 삶을 실현할 수 있다는 최소한의 믿음, 가능성, 비전, 확신 등이 있어야, 공이 계속 굴러갈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게 가능하게 하려면, 당연하게도 그만큼 뛰어난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인데, 놀랍게도 사람들은 뛰어난 능력의 중요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뭔가요? 열심히 안하던 사람이 열심히 하게 하려면, 구체적인 방법이 뭔가요?” 라고, 끝없이 잘못된 질문만 되풀이할 뿐이다.

 
 

이는 참으로 아둔하고 어리석은 것이다.

 
 

 
 

구체적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이끄는 사람이 관건이라고 말을 해줘도, 그런 사람들은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구체적 방법이 정말로 문제였다면, 누구나 이미 열심히 하고 있었을 것이고, 성공하지 않거나 못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행동을 변화시키려면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 – 빌 게이츠

 
 

 
 

빌 게이츠는 성공의 가장 중요한 비결로 사람의 습관을 꼽았는데, 다른 뛰어난 사람들이 가진 습관을 자신의 습관으로 만든 과정과 노력이, 자신을 큰 성공으로 이끈 비결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습관이란 행동의 집합이며, 이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많은 돈을 비롯해서, 노력, 시간 등 모든 종류의 투자가 접목되어야만 한다.

 
 

이는 일회성이 아니라, 무한의 과정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화가 없거나, 뭘 해도 안되는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행동과 습관을 변화시키는 일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 변화를 위한 투자와 노력에 인색한 경우가 많다.

 
 

그러한 인색함은 반드시 그 사람의 성공에 있어서 발목을 잡게 되고, 병목 현상으로 작용하게 된다.

 
 

+

 
 

나는 다른 사람들의 보상이 있든 없든, 언제나 시종일관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일을 한다.

 
 

나는 혼자서 10인분에서 100인분 이상을 하고 있으며, 넓게 보면, 100만명에서 1억명 이상의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지만,

 
 

현실에서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놀랍게도, 일을 하는 시늉만 할 뿐, 실제로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학창시절에 책상에 앉아 있는 학생들은 많았지만, 실제로 집중해서 공부하는 학생은 소수였던 것처럼..)

 
 

그렇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에서 사람들을 개고생만 시킬 뿐, 능률이 잘 오르지 않아, 회사가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도가 나게 되는 경우들도 요즘은 비일비재하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을 해보면,

 
 

자기 스스로에게 자문을 해봤을 때,

 
 

‘나는 내가 하겠다고 한 것들을 확실히 실행하고 추진해나가는 사람인가?

 
 

해야 할 일들을 미루지 않고 제때 확실하게 처리하는 사람인가?

 
 

이렇게 물어봤을 때, 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10명 중에 2~3명도 안될 것이고,

 
 

실제로 해당하는 사람이면 이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을 것이며,

 
 

실제로 그렇지가 않은데 그렇다고 믿는 사람이면 그냥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경우라서, 그런 사람은 큰 충격이 있지 않은 한 계속 제자리걸음일 것이다.

 
 

 
 

그러니까 동기부여, 실행력의 중요성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뛰어나게, 성실하게 실행을 잘해나가는 사람을 존중, 존경해야 하고,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노력해야 하며,

 
 

그런 사람이 만약 자신의 직원이나 파트너, 혹은 사장이라면,

 
 

인생에서 어떻게든 그런 사람과의 인연을 놓치지 않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편이 좋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정말로 드물고, 귀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

 
 

내 주변의 사람들은 대부분 일반적인 기준에 비해 열심히 하는 편에 속한다.

 
 

처음에 그렇지 않거나 못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렇게 되는 경우가 보통이다.

 
 

그 이유는 내가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

 
 

그냥 내가 열심히 하는 과정과 노력 자체가 사람들에게 자극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있어서 어떤 특별한 방법이나 기술이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것들이 있어야만 한다거나(의존 심리), 그런 것들을 쫓는 생각, 믿음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나도 이것을 깨닫기까지 꽤 오랜 시간과 시행착오가 있었다.

 
 

 
 

학창 시절의 나는 뭐든지 요령이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었다.

 
 

(이게 내가 초기의 학업에서는 성공하지 못했던 이유이고, 이 실패 경험에서의 교훈이 나를 픽업 그리고 비즈니스에서의 성공으로 이끌었다.)

 
 

그래서 공부를 하더라도 최상위권이 되려면 그들이 하는 공부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런 방법을 찾으려는 생각을 하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금 내가 본질에 충분히 집중하고 있는가?‘ 를 자문할 필요가 있다.

 
 

어떤 일/활동의 결과는 보통 본질에 대한 노력, 원인 투입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본질이 옳다면, 결과 또한 항상 옳다.

 
 

만약 자신이 하는 일/활동에 있어서 본질이 뭔지 모른다면(그게 보이지 않는다면), 아직 연구와 경험이 부족한 것이다.

 
 

(본질 수준에서) 자신이 확실하게 알고(이해하고 파악하는 것), 할 수 있는 것(능력을 갖추는 것), 실제로 하는 것(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니까 당연하게도 노력과 탐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자기객관화는 당연하고)

 
 

 
 

나는 어떤 일/활동에 도전하든, 최고가 되는 것(최고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그점에 있어서 내가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는 안목을 제대로 확실하게 구축해나가고 있는가를 가장 중요한 성공의 척도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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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행복을 찾아서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조금씩 꾸준하게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는 어려운 문제다.

 
 

그리고 ‘어떻게 행복할 것인가’는 더욱 어려운 문제다.

 
 

 
 

내 기억을 돌이켜보면, 이 문제들에 대해 조금씩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은, 30대가 지나서부터였다.

 
 

10~20대 시절은 최악의 상태, 수준을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해 발버둥을 치던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더 이상 물에 가라앉지 않기 위해, 헤엄을 치려고 애를 쓰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도 여전히 위의 문제들은 몹시 어렵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배우 이선균이 자살을 했다는 뉴스가 있었고,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는 러시아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이 한창 진행중이다.

 
 

그런 것들을 보면, 결코 나만 힘든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며, 과정이다.

 
 

이 세상에는 안 좋은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냥 계속 할 일을 하면서, 숨을 쉬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요즘 젊은이들 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도 한편으로 이해는 간다.

 
 

*

 
 

그나마 다행(?)스러운 소식은,

 
 

우리가 조금 더 나은 삶은 살기 위해,

 
 

100미터 달리기를 10초 안에 끊어야 되거나, IQ 200이 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이다.

 
 

그냥 남들도 힘들고 어려울 때, 조금 더 힘을 내서 할 일을 하면 된다.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무척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예전에는 성공하기 위해서 무언가 특별하거나 대단한 일을 해야 한다고만 생각했다.

 
 

그렇지만 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사업과 투자를 꾸준히 해오다 보니,

 
 

그냥 남들보다 약간 더,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며,

 
 

또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특별한 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니까, 놀라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뭔가를 하면, 3개월을 넘기는 법이 잘 없다.

 
 

보통의 경우, 어떤 분야에서든 상위 10% 안에 드는 정도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무언가를 했을 때 3개월 이상을 꾸준히 한다.

 
 

1년 이상을 지속하는 사람은 더욱 드물고,

 
 

5년, 그리고 10년 이상을 꾸준히 지속하는 사람은 전국적으로나, 전세계적으로나 극소수에 불과하다.

 
 

놀랍게도 이것은 사실이고, 실제 현실이다.

 
 

 
 

지금 나는 경제 현상들을 보면, 그쪽 방면으로 별도의 교육을 받거나, 대학 전공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전문가들보다도 훨씬 더 정확하게, 그냥 빠삭하게 읽혀지는 느낌을 보면, 시간의 힘(내공)이라는 게 참으로 무섭다는 사실이 실감이 된다.

 
 

머리로 알거나 이해하는 것보다, 몸으로 체득하는 것이 훨씬 더 정확하고 오래간다.

 
 

 
 

나는 이제 어느 누구에게나 물어보지 않더라도, 스스로 확실한 베팅을 할 수가 있다.

 
 

세상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여태까지 내 예상이 빗나가는 경우가 한번도 없었다.

 
 

그냥 나 자신이 과감하고 확실한 결정과 투자를 할 수가 있다.

 
 

물론, 이것이 협력 구조와 배척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나는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실감하고 있다.

 
 

/

 
 

이스라엘 전쟁은 결국 하마스의 패배로 끝날 거라고 본다.

 
 

물론 이러한 견해에 얼마든지 반론을 제시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하마스가 행한 방식 자체는 세상이 용납할 수가 없는 방식이기 때문에,

 
 

지속될 수가 없을 거라고 본다.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같은 인물의 경우, 그가 했던 연설을 보면,

 
 

그가 어떤 생각, 의도를 가졌으며, 어떤 사람인지 대략 추론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을 추종하는 세력에게 거짓으로 희망을 불어넣는 사람이다.

 
 

속으로는 자신의 사리사욕만을 생각할 뿐, 실제로는 대의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고,

 
 

다른 사람들을 내세워서 자신의 야욕을 달성, 유지하고자 하는 인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지 않겠지만, 그가 하는 말보다는, 그가 하는 행동을 봐야 한다고 본다.

 
 

그는 사람들 뒤에 숨어서, 사람들을 조종하고자 할 뿐,

 
 

그가 말하는 비전이나 미래에는 실제 엘도라도가 존재하지 않으며,

 
 

그걸 실현할만한 계획이나 능력 또한 없다.

 
 

 
 

무엇보다도, 테러를 통해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방식 자체가 틀렸다.

 
 

 
 

나는 여전히 지금 시대에서도 사람을 죽이거나, 전쟁을 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게 세상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행해질 때,

 
 

정의롭게 여겨지거나, 지속 가능하거나,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하마스 같은 경우는 그 어느 쪽도 아니기 때문에, 결국 당연히 실패할 거라고 보는데,

 
 

문제는 그 결과가 확실히 나타나기까지의 시간이다.

 
 

+

 
 

그렇다면 러시아 전쟁은 어떻게 될까..

 
 

이건 어느 시점에 소강 상태로 접어들게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일단, 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젤렌스키가 크림 반도까지 탈환할 가능성은 좀 낮게 보인다.

 
 

서방의 지원에 너무 의존적이기 때문이며, 푸틴도 그 사실을 모르진 않을 거라 본다.

 
 

 
 

젤렌스키의 계획이 성공하려면, 그동안 우크라이나 자체에서도 무기 생산을 비롯해서,

 
 

자체적인 국방력을 강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을 계속 최대한 해왔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유의미한 노력(출중한 능력)은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의 지적대로, 젤렌스키가 코메디언 출신의 대통령이라는 게 한계점인 듯 하다.

 
 

기적은 이미 초기에 일어났고, 더 이상의 기적을 기대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아닐까 싶다.

 
 

원래 방송인답게 사람들의 지지를 이끌어내서 무기지원을 받는 것 등에는 성공했지만,

 
 

정치인이자 내정가로서 새로운 수준의 시험에 들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인간은 누구나 아무리 가혹하더라도 자신의 야망이나 목표에 부합하는 운명을 견뎌낼 수 있는가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어 있다.

 
 

이는 사람들이 흔히 아는 상식이나 정의와는 다른 부분이다.

 
 

그냥 내가 보는 운명론적 관점이고, 보통은 적중하는 편이다.

 
 

 
 

초한지 같은 역사를 보면, 대규모의 전쟁은 궁극적으로 내정과 보급에 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

 
 

최후의 전쟁에서 유방이 항우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도, 결국은 군대와 군사력만이 아닌,

 
 

정치력과 경제력, 내정 능력 등 다른 요인들(특히 협력 구조)이 충분히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우크라이나의 저항 의지는 강하기 때문에,

 
 

어느정도까지 푸틴의 침공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이고,

 
 

러시아 군대가 유럽으로 진출하는 상황은 전세계가 반대하기 때문에,

 
 

전세계적 지지를 얻지 못하는 푸틴의 전쟁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 모든 것들은 어떤 매체나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한 것이 아니고,

 
 

그냥 누구나 접할 수 있는 뉴스를 보고 내가 생각한 것들이다.

 
 

내가 예상한대로 될지는, 앞으로 지켜보면 알게 될 일이다.

 
 

+

 
 

다시 처음의 주제로 돌아가서,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에 있어서,

 
 

구체적인 방법은 끝이 없지만, 방향성은 처음부터 어느정도 예상할 수가 있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방향성에 입각한 거시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자신의 입장을 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얼마전에 돌아가신 찰리 멍거 형님은,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1) 어리석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 2) 기회를 잘 잡는 것,

 
 

이 2가지가 성공의 관건이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

 
 

 
 

어리석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 생각에 세상이 당연하게 흘러가게 될 방향성에 대해 불필요한 의문을 갖지 않고,

 
 

그에 반하는 선택, 결정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생각보다 이를 어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 결정을 하는 것은 보통 거의 확실하게 실패하게 된다.

 
 

단기적으로 얼마나 그럴듯한 계획이 있더라도 말이다.

 
 

 
 

그리고 기회를 잘 잡는다는 것은,

 
 

내 생각에 무엇이 정말로 확실한지를 알고, 그에 입각한 결정을 하는 것,

 
 

그리고 끝까지 일관되게 그 결정을 고수하는 것을 말한다.

 
 

우유부단한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우유부단하다는 것은 단순히 결단력이 부족한 것을 넘어서,

 
 

무능하고 무책임하다는 걸 의미하는 거라, 성공을 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복을 실현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이 문제는 무척 어려운 문제이고, 정답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에 우선 중요한 것은,

 
 

가능한한 처음부터 불행을 잘 피해가는 것,

 
 

엄청난 시련과 역경을 잘 피해가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자기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 대해서,

 
 

일단 지금 주어진, 있는 행복부터 최선을 다해서 잘 지키라고 말해주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그것이 일종의 보수적인 (안정적인) 사고방식이다.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잘 고쳐라”,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을 늘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의 경험상 봤을 때, 행복이 뭐냐고 묻는다거나, 굳이 애써 특별한 행복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경우,

 
 

이미 주어진 행복도 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봐왔다.

 
 

 
 

이미 주어진 행복, 기존의 행복을 잘 지키고 유지하는 것 또한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언제든지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순간부터, 불행과 위험의 씨앗이 싹틀 수가 있다.

 
 

그런 면에서 현실과 세상은 무척 냉정하다고 볼 수도 있다.

 
 

+

 
 

보통의 경우, 내 경험상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거나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씨앗은,

 
 

‘인내심’이다.

 
 

 
 

이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은 인내심을 통해 탄생하고, 이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가령, 한 사람의 생명이 탄생하게 되는 것 또한, 임산부가 인내를 한 덕분이다.

 
 

 
 

그러니까 내 생각에는 결과를 예상할 수 있든, 없든,

 
 

언제든지 얼마든지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좋은 태도라고 믿는다.

 
 

 
 

내가 결국 잘될 거라고 확신하는 이유이자, 근거 또한 인내심이다.

 
 

나는 거의 매일 조금씩 인내를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불평불만을 늘어놓거나, 징징대는 경우들을 보더라도,

 
 

나는 그에 동조하거나 휩쓸리지 않을 것이며,

 
 

언제든지 언제까지나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인내심을 유지할 계획이다.

 
 

 
 

우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주지 않는다는 산타 할아버지의 철학(?)처럼,

 
 

이 세상에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은 조급한 사람에게 행복, 기쁨을 선물하지 않는다.

 
 

 
 

행복, 기쁨은 자신이 오로지 얻으려고만 하는 태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자신이 주는, 베푸는 과정에서만 얻을 수가 있다.

 
 

이것이 왜 ‘의외’인가 하면, 못 깨닫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 못 깨닫기 때문이다.

 
 

그들은 늘 틀린 질문을 던지고, 틀린 질문을 던지기에, 올바른 답을 얻을 수가 없다.

 
 

 
 

나는 이것에 대해 단지 설명해줄 수만 있을 뿐,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며,

 
 

사실,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거나 못하든, 그냥 인과법칙에 따른 결과를 얻게 된다.

 
 

그러니까 나는 가능한한 일찍 받아들이는 편이 현명하다고 믿는다.

 
 

/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게 되는 가장 큰 요인은 결국 자신의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면서, 거의 모든 인간은 자기 습관의 노예가 된다.

 
 

 
 

습관은 생존과 번영에 대한 고도의 적응방식이며,

 
 

가능한한 일찍부터 자신만의 습관을 정교하게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이는 일종의 자기 자신을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나에게는 일일이 다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습관들이 있다.

 
 

 
 

‘어떻게 하면 오늘 최고의 (후회 없는, 후회를 최소화하는) 하루를 보낼 것인가?’

 
 

이것이 내가 늘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아직 완전히 익숙치가 않은 것들을 더 나은 방식으로 해낼 수 있기 위해서,

 
 

날마다 조금씩 나아가고, 거의 무한의 연습을 한다.

 
 

–

 
 

내 목표는 내가 하는 일들을 계속해서 최대한 압축하는 것이다.

 
 

같은 일들을 하더라도, 더 적은 시간 안에 해내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목표이다.

 
 

더 적은 시간 안에 해낼 수 있으면, 더 많은 여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그게 바로 가장 중요한 사실이다.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맛을 안다”는 말이 있듯이,

 
 

뭐든지 많이 해볼수록 늘기 마련인데,

 
 

가장 심각한 문제는 그렇게 많은 시도를 해볼 시간적 여유가 좀처럼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 시간적 여유는 자신이 평소에 의식적으로 연습, 노력, 훈련을 해서,

 
 

같은 일을 하더라도, 더 적은 시간 안에 해낼 수 있도록 하는 실력에 달려 있다.

 
 

 
 

그러니까 여유가 없다고 불평불만을 하는 대신,

 
 

더 많은 여유를 만들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고 시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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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come yourself

 
 

 
 

‘꾸준하게 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다들 누구나가 공감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중요성의 정도를 실감하는 정도에 있어서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내가 다른 사람들의 일/활동을 하는 과정을 봤을 때,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생각을 살펴봤을 때,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부분은 ‘시작과 유지’에 대한 개념 이해에 대한 부분이다.

 
 

 
 

즉, 사람들은 시작과 유지에 대한 개념을 혼동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유지를 한다는 것은 매번 재시작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시작을 한다는 것은 꾸준하게 유지를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시작과 유지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이러한 큰그림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며, 이것이 중요한 차이다.

 
 

*

 
 

가령, 연애/픽업에 있어서, 예전에 어떤 사람이 나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왔다.

 
 

(참고로, 이 사람은 나의 도움을 통해 단기간에 비약적인 성장과 성과를 이루었다.)

 
 

 
 

“저는 원하는 이성을 어디서 찾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눈이 높은 편이에요.

 
 

어디에 가면, 제 마음에 드는 괜찮은 이성을 찾을 수 있나요?”

 
 

 
 

“저는 마음에 드는 이성과 대화를 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저에게 써먹기 좋은 멘트를 알려주세요.”

 
 

 
 

“제 생각에 저의 문제는 시작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일단 시작되고 나면, 이후에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자신이 있는데,

 
 

처음에 시작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말들에 대한 나의 대답은 “질문이 틀렸다“는 것이다.

 
 

 
 

저 질문들에 대해, 우선 간단하게 대답부터 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당신이 최고의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고, 그 과정을 제대로 한다면,

 
 

어디에 가든지 당신의 마음에 드는 매력적 이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며,

 
 

적어도 그럴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게 될 것이다.

 
 

 
 

2) 이성과의 대화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당신은 사람과의 대화 자체가 어려운 사람이다.

 
 

그러니까 자기객관화를 통해, 자신에게 대화 능력이 없거나 부족함을 인지, 자각하고,

 
 

평소에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 연습을 해보면서, 자신의 대화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개발해라.

 
 

 
 

3) 당신이 유지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착각이고, 만약 과거에 혹시라도 유지가 잘된 적이 있다면, 그건 운일 뿐이다.

 
 

한두번 우연하게 운이 따르는 것과, 지속적 의도적으로 좋은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느냐는 전혀 (수준, 차원이) 다른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보통의 경우, 시작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이후에 유지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당신의 말에는 모순이 있으며, 생각을 해봐라.

 
 

당신의 말 그대로 누구와도 대화 및 관계 유지를 잘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시작이 어려울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즉, 당신은 유지가 잘 안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시작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다.

 
 

/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폴 앨런이 저술한 “아이디어맨”이라는 책을 보면서, 나는 이것에 대해 배웠다.

 
 

한때 세상을 움직이는 굴지의 기업이었던 제록스가 몰락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급부상하게 된 요인은, 바로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능력, 안목의 차이‘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실리콘 밸리의 해적들”이라는 영화를 보면,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서로 수막히는 피튀기는 경쟁을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그 두 사람은 누구나 알다시피 희대의 천재들인데, 그중에서도 그 둘의 승패의 차이를 좌우하게 되는 요인이 바로 ‘질문하는 능력, 안목의 차이‘다.

 
 

 
 

잡스와 게이츠는 둘 다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에 대한 미래 비전에 대한 영감(아이디어)을 제록스라는 “부잣집”에서 훔쳐오게 된다.

 
 

제록스는 그들 스스로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위대한 아이디어를 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의 엄청난 잠재성을 깨닫지 못했던 것이었고,

 
 

잡스와 게이츠는 제록스의 이사회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력이 있는 인물들이었으며,

 
 

그중에서도 게이츠가 자신이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시장에 적응하고, 성공적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

 
 

같은 맥락에서, 또다른 예로, “맥도날드”라는 굴지의 세계적 기업이 탄생한 일화를 다룬 영화, “파운더”를 보면,

 
 

수십년 동안 맥도날드 매장을 처음부터 설계하고, ‘패스트 푸드’라는 혁신적 개념을 창조한 맥도날드 형제는 맥도날드가 크게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아보지 못했던 반면,

 
 

방문판매 영업을 하던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매장을 보자마자 그 거대한 잠재가치를 알아볼 수가 있었다.

 
 

 
 

사람들은 어떤 큰 자본이나 조건이 뒷받침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데,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레이 크록이 가졌던 ‘미래에 대한 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레이 크록이나,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나, 다들 한가지 가장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고 본다.

 
 

그게 바로 미래에 대한 선견지명, 그에 대한 자기 확신이라고 본다.

 
 

그리고 나 또한 이것을 갖고 있다.

 
 

 
 

나는 예전에는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를 많이 고민하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고민하지 않는다.

 
 

단지 평소에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앞으로도 계속 잘될 자신감과 확신이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근거는, 다른 사람들이 갖지 못하는 선견지명, 혜안, 미래에 대한 비전과 확신이다.

 
 

+

 
 

예를 들어, 사업이나 주식 투자의 세계에서,

 
 

“나는 자본금이 많다”거나, 많은 자본금이 있어야만 뭔가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게 얼마가 됐든간에 가장 희생양이 되기 쉬운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게 중요하고,

 
 

많은 돈을 가졌다고 하는 사람을 보면, 그런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그 자체로 실력이 대단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냥 잘 모르는 경우라고 본다.

 
 

 
 

“돈은 그 자체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라고,

 
 

인류 최고의 부자이자 사업가인 록펠러가 말했다.

 
 

나는 록펠러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사람이든 기업이든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돈을 비롯해서 어떤 자원을 가졌으면, 그 자원을 어떤 목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어떤 능력으로 활용할지가 중요하다.

 
 

 
 

보통은 사람들이 어떤 자원을 가졌냐와 같은 결과, 현상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사실 착각에 불과한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흘러가는 현실을 보면,

 
 

그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의 능력의 차이에 따라,

 
 

얻게 되는 자원 또한 그 능력의 차이에 수렴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간에 결국 그렇게 되고, 그렇게 되는 것 또한 순리이다.

 
 

+

 
 

그냥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과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이 서로 같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크나큰 착각,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뿐만 아니라,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샘 월튼, 제프 베조스 등 모두 마찬가지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자원을 탁월하게 운영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들은 얼마의 돈을 투입하든, 아무리 많은 돈을 투입해도,

 
 

궁극적으로 그 돈을 잃지 않고, 계속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과 노하우를 가진 거라고 할 수 있으며,

 
 

그게 사실 가장 중요한 능력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차이를 모르고 있다는 게 실제 현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정한 능력 차이보다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지표나 결과, 현상 등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그래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며, 놀랍게도 이것은 현실이다.

 
 

 
 

아마존 같은 기업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빅테크 기업들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초창기의 아마존과, 세간의 주목을 받는 사기꾼 기업이 있을 경우,

 
 

많은 사람들은 아마존이 아니라 사기꾼 기업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진가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

 
 

즉,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활동에 있어서, 진정한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자신에게 있는지부터 자문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적어도 좋은, 성공적 결과를 얻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이러한 안목,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은 그저 당연하게 아무에게나 흔히 주어지는 능력이 절대 아니다.

 
 

우선은 자신에게 그러한 능력, 안목이 없거나 부족할 수 있음을 인지, 자각하는 자기객관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평생 동안 그런 능력, 안목을 길러나가겠다는 결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내 돈이 나를 대신해서 일하게 만들기로 결심을 했으며, 이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 록펠러

 
 

 
 

사람이 경험하게 되는 자신의 인생은, 평소에 자신이 대부분의 시간동안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아무런 질문도 없다는 것은, 아무런 배움이나 생각이 없음을 의미하고,

 
 

아무런 배움이나 생각이 없으면, 아무런 성장이나 발전이 없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아무런 성장이나 발전이 없으면, 인생에서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이 당연하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는 것 또한 당연하다.

 
 

 
 

그러니까 자신이 시대적으로, 그리고 인생적으로,

 
 

올바른, 적절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늘 노력하고 분발할 필요가 있다.

 
 

 
 

내가 무언가 진지하게 “노력을 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모두 이와 같은 맥락이다.

 
 

어떤 고민이나 질문을 갖고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평소에 어떤 수준으로, 얼마나 노력하는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는지,

 
 

이러한 것들이 여실히 드러나게 된다.

 
 

 
 

당연하게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저 불평불만, 욕구불만만 있을 뿐이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뭔가 긍정적, 생산적, 발전적, 건설적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매순간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변화를 만들어나갈지 또한,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자신에게 있고, 자신이 책임지는만큼의 결과를 누릴 수 있다.

 
 

 
 

즉, 평상시 결과의 차이는 주로 생각의 차이, 질문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동안의 인생에서 실제로 경험한 가장 놀라운 발견이다.

 
 

이는 내가 늘 강조하는 협력구조와도 연결된 개념이다.

 
 

/

 
 

그러니까 자기가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충분함’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른, 천차만별의 기준이다.

 
 

 
 

나는 내가 항상 잘하고 있는 부분과, 항상 부족한 부분이 늘 공존하고 있다고 본다.

 
 

 
 

그저 아무런 문제가 없고, 모든 게 잘 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으며, 조만간 문제 혹은 위기를 겪게 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 생각이 보통 맞는 경우가 많다.

 
 

 
 

‘안일함’이 바로 위험의 요인이기 때문이다.

 
 

 
 

늘 확장하고자 하고, 배우고자 하며, 대비하고자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자기가 아직 잘 모르고 있고, 더 배울 것이 여전히 많다는 것만 확실히 알아도,

 
 

일단은 반은 성공한 거라고 생각한다.

 
 

놀랍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이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지 못하거나,

 
 

혹은 방치하고 있기 때문에,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거나 도태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얼마나 더 해야 할까?‘ 에 대해 고민하거나 질문한다.

 
 

그게 바로 그 사람의 그릇 차이다.

 
 

그리고 그릇 차이에 따라, 그 사람이 얻게 될 인생의 차이 또한 대부분 좌우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스스로 잘 모르고 있다.

 
 

 
 

나는 ‘얼마나 더 해야 할까?’ 를 질문하는 대신,

 
 

‘언제까지 더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려면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를 질문한다.

 
 

그리고 늘 이러한 관점에 따라서,

 
 

매일 날마다 보내는 시간과, 나 자신을 변화시켜왔다.

 
 

 
 

‘얼마나 더 해야 할까?’는 틀린 질문이다.

 
 

역으로, 당신의 성공과 행복이 어느정도면 당신은 충분히 혹은 완전히 만족할 수 있는가?

 
 

이러한 틀린 질문에는 2가지 오류가 있는데,

 
 

한가지는 자신이 진정으로 확실하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는 오류가 있고,

 
 

또 한가지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오류가 있다.

 
 

 
 

당신이 원하는 인생은 궁극적으로 당신이 스스로, 주체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 여정에 있어서, 다른 누군가가 당신을 도와준다면, 그건 고마운 일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힘들다, 어렵다, 지친다, 이런 말들을 하지 않는다.

 
 

전혀 힘들지 않거나, 어렵지 않거나, 지치지 않기 때문이 전혀 아니다.

 
 

포기는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선택이기 때문에 그 선택을 배제하는거고,

 
 

결국 내가 만든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단지 변명하지 않는 것이다.

 
 

–

 
 

여담인데, 나는 어젯밤에 잠을 자면서 악마와 싸우는 꿈을 꿨다.

 
 

그런데 그 악마가 힘없이 패배하는 결과를 봤다.

 
 

해몽을 찾아보니, 이것은 나의 욕망과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

 
 

나는 욕망이 없는 것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내 욕망을 완전히 정복하는 것, 지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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