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Every Passing Minut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Every Passing Minut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매순간의 무한한 가능성.

 
 

 
 

흘러가는 시간 속, 매순간 기회가 있다.

 
 

그것도,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뛰어난‘ 실력이 있으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지금은 바로 그런 시대이고, 이것은 이미 예전부터 그래왔다.

 
 

세상은 이미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고, 이러한 연결성은 세상을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는 방식으로 영원히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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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뛰어난 성취,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과, 평범한 보통 사람들 간에는 기회를 바라보는 눈, 시간에 대한 감각부터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전자에 속한 사람들은 ‘매순간’ 놀라운 기회,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믿고, 이건 실제 사실이자, 현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후자에 속한 사람들은 뭔가를 해야만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예로는 마크 주커버그 같은 사람이 페이스북을 창업한 사례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을 창업하고 성공을 이룬 뒤에도, “우리는 사업을 하기 위해 커뮤니티를 만든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를 발전시키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초창기 페이스북을 만들 당시, 다른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던 세상의 유의미한 흐름에 주목했고, 그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기술, 능력, 경험 등을 활용하여, 뭔가 뛰어난 것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게 이후에 시간이 흘러 사업의 형태로 진화하게 된 것이다.

 
 

 
 

이외에, 구글도 마찬가지 경우였다.

 
 

구글의 창업자들은 익히 알려져 있듯이, 차고에서부터 역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들은 초창기 검색엔진 프로토타입을 대학원 시절에 개발했으며, 처음부터 돈을 벌 목적으로 만들었다기보다는, 우선 세상이 필요로 하거나, 매우 유용한 것을 만들어낸 뒤, 그 이후에 그것에 검색광고 등의 수익모델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상용화시켰다.

 
 

이것은 이후에 우리나라의 네이버, 카카오 등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도 “대부분의 사업체는 일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지만, 우리는 일을 끝내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적인 사람들은 다들 이같은 진실을 알고 있고, 일찍이 발견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페이스북이나 구글의 창업자들과 같은 케이스들과는 달리, ‘뭔가 돈이 될만한’ 아이템을 찾아다니고, 그중에서도 ‘대박’이 될 거라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뭔가를 찾아다니는 경우들이 많다.

 
 

당연하게도, 그런 것들이 있을리가 만무하지 않은가?

 
 

 
 

안타깝게도, 보통 사람들은 ‘대박’의 의미조차 잘 모른다고 할 수 있다.

 
 

대박이라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실제로 보기 전까지, 필요할 거라고 생각지 않았지만, 막상 보게 된다면, 누구라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무언가’라고 할 수 있다.

 
 

그게 바로 SNS, 검색엔진 같은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대박이든, 중박이든, 소박이든, 일단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 수가 있어야 한다.

 
 

적어도, 가짜, 사기는 피해갈 수 있어야 한다.

 
 

 
 

소박에서 시작해서 중박, 대박으로 이어진 경우들도 있다.

 
 

알프레드 슬론 같은 사람이 바로 그런 예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의 아버지를 설득해서 작은 규모의 자동차 부품 가게를 인수해서 운영했다.

 
 

그런데 그 가게를 매우 뛰어난 수준으로 성공시키게 되자, 그 후에는 더 큰 규모의 회사를 인수 및 경영해서 성공시켰고, 이런 경험들을 토대로, 훗날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들 중 하나인 GM의 CEO가 되고, 이마저도 기가 막히게 성공시켜서, 피터 드러커가 집대성한 현대 경영학의 모델이 되는 인물이 된다.

 
 

 
 

슬론은 내가 사업에 있어서 가장 많이 참고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현재의 자동차 산업을 일으킨 인물인 헨리 포드와 경쟁해서, ‘경쟁우위‘를 달성했고, 이러한 경쟁우위 개념의 시초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정말 맞다.

 
 

나는 예전부터 종종 “나중에 뭘 할거냐”는 식의 질문을 받았다.

 
 

예를 들어, “최고의 화살을 만든다는건 알겠는데, 그 화살로 어떤 과녁, 어떤 목표를 맞출거냐”는 식의 말을 들어왔다.

 
 

 
 

그럴 때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해왔다.

 
 

꼭 특정한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며, 최고의 화살(실력)을 만들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하며, 그 다음에는 자연히 뭘 해야 할지가 보이게 된다.

 
 

 
 

어떤 특정한 것을 하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것이든 원하거나 의도한 것을 이뤄낼 수 있는 무궁무진한 선택권, 그것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능력,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원하는 것을 한 번만 하고 끝낼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언제든 지속할 수 있는 꿈같은 삶 자체’를 원한다.

 
 

 
 

예전부터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며,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임을 알았지만, 요즘 그 어느 때보다도 역시 내가 생각해왔던 것들이 실제로도 맞다는 걸 실감한다.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등 어떤 것을 하든, 일단 자신이 하는 일, 활동에 있어서 ‘실제로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인 척을 하거나, 최고라고 홍보하거나, 최고를 흉내내는 걸 말하는게 아니다.

 
 

 
 

말 그대로 ‘실제로 최고’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 건, 실제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하늘에는 두개의 태양이 존재할 수 없다.

 
 

나 자신이 실제로 최고가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굳이 내가 최고라고 말할 필요조차 없어진다.

 
 

오히려 그 사실을 숨기고 싶어진다.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건, 언제든지 얼마든지 최고, 최상의 결과를 실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엄청난 강점이다.

 
 

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점이며,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따라하거나 흉내내려고 해도 한계가 있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따라하거나 흉내내는 것조차도 활용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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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No.1/Best)’라는 표현은 요즘 너무나 흔하게 쓰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미 이 표현에 대해 무뎌져 있다.

 
 

그래서 최고라고 하면, 그저 뻔한 말이겠거니, 다들 비슷하겠거니 하고 여기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이 표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에게 아무렇게나 사용하는 사람들도 이미 심각한 착각에 빠져 있고,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진정한 최고를 알아볼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부터 최고를 지향하고자 하는 마음과 태도가 있어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주식 투자 업계를 예로 들면, 아무것도 모르는 개미 투자자들이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의 진가를 더 모르는 경우들이 일반적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개미 투자자들은 워렌 버핏이 하는 말들을 제대로 이해하려 노력하기보다는, 사기꾼들이 하는 말들에 더 쉽게 현혹당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까 “장투로는 수익을 낼 수 없고, 단타로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황당한 말까지 나오게 되는 것이며, 이는 무지의 향연이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원래부터 게으르고 어리석기 때문에, 자신에게 쉽게 떠먹여준다고 속삭이는 사람들에게 더 쉽게 현혹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실제 최고’는 당연히 ‘유일무이’에 가까운 것이다.

 
 

모두가 같거나 비슷한 말들을 하고 있을 때에도, 진실을 파악할 수가 있으며,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존재다.

 
 

또한, 자신이 생각한 목표나 비전을 합법적이고 정당한 방법으로 성취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거대한 규모, 스케일의 압력도 견디고 감당할 수가 있다.

 
 

심지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기, 재난이라고 믿는 상황들조차도 성공, 역전으로 뒤바꿀 수 있는 놀라운 수완을 갖고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나은 수준은 또다른 사람들에 의해 언제든지 모방될 수 있지만, 실제로 최고 수준은 쉽게 모방되지 않고, 그렇게 되기도 어렵다.

 
 

“winner takes all”이라는 말처럼, 많은 경우, 1등은 그 다음 순위에 속한 이들에 비해 압도적인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그동안 보아왔고, 알고 있다고 믿는 것들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는다.

 
 

그래서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그러한 생각의 틀, 생각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뭔가 엄청난걸 보더라도, 그게 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나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 전혀 관계가 없는 이야기로 치부할 뿐이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는 굉장히 어린 나이 때부터 억만장자가 되거나, 수퍼스타가 되어, 보통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삶을 살아가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거나, 보거나, 들어도, 그저 딴 세상 이야기로 치부할 뿐이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제로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거나 못한다.

 
 

 
 

하지만,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이야기는, 언제든지 다시 반복될 수 있다.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실제 능력이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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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하는 거지만, 이것은 익숙한 쳇바퀴를 계속 굴리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한계’를 계속, 지속적으로 얼마나 어느 수준까지 뛰어넘느냐에 대한 것이다.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면, 쉽게 말해서 죽을 때까지 개고생을 해야 할 수밖에 없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맴돌고 있다면, 계속 그 일을 더 많이 하는 것 외에는, 차별화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자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가능한한 압도적 격차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할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덜 애써도 (effortless) 되는 상태‘에 진입할 수가 있게 된다.

 
 

이 수준에 진입하게 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할 일은 끝이 없을 수 있지만, ‘효율/생산성‘ 면에서 큰 차이가 있고, “썩어도 준치“라는 말처럼, 한 번 구축된 수준은 다시 그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낮다.

 
 

 
 

나이가 들수록, 여러 현실적인 이유들로 인해,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어려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렵고 겁이 나게 된다.

 
 

그러면서 자의든 타의든 도태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가능한한 어릴 때부터, 현실적인 제약이 별로 없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을 목표로,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좋다.

 
 

그러한 경험의 축적이 ‘거대한 무형적 자산’이 되며, 이것이 삶의 어느 시점에서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이 된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듯이,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겪다가 결국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의 경우, 이전에 다양한 경험의 축적이 있었기 때문인 경우들이 많다.

 
 

아무런 경험의 축적 없이 그냥 갑자기 어느 날 무언가를 시도해서 대박을 터뜨리는 경우는 당연히 없을 것이며, 있을 수도 없다.

 
 

+

 
 

스티브 잡스가 했던 말들에 대해 공감한다.

 
 

특히, “당신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당신보다 특별히 대단한 사람들이 만든게 아님을 알고,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인생은 놀랍도록 변화할 수 있다”라는 말이 바로 그렇다.

 
 

빌 게이츠 또한, 스티브 잡스를 두고, “세상에 큰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 특별한 마법사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나는 그동안 내가 손대는 것마다 압도적 결과들을 실현해왔다.

 
 

픽업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한번도 이뤄본 적 없는 결과들을 최초로 실현했었고,

 
 

사업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믿는 결과들을 실현했으며,

 
 

지금은 투자에서 마법 같은 결과들을 실현하고 있다.

 
 

 
 

실력이 일정 수준 이상의 경지에 이르면, 어떤 유형적인 걸 하지 않아도, 의도한 결과를 실현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뛰어난 실력이 아닌 것이다.

 
 

그저 평범하기만 하다면, 그건 당연히 실력이 아닌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고도 알지 못하는 것, 감히 흉내조차 내지 못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

 
 

 
 

예를 들어, 마이클 조던이 농구 경기를 뛰는 것이나, 메시가 놀라운 드리블 실력으로 수비수들을 뚫고 돌파하는 것 등은,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도 흉내내지 못한다.

 
 

자기가 하는 분야에서 그런 ‘탑클래스(top class in the world)’ 실력을 갖추게 되면, 이전에는 생각조차 해본 적 없었던 놀라운 일들이 마법처럼 가능해진다.

 
 

한마디로, ‘신세계가 펼쳐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오히려 그 이상이다.

 
 

 
 

나는 항상 매일 하루 동안 2가지 활동에 집중한다.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성공,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돕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 자신이 실제로 최고 실력에 도달하고, 그것의 한계를 계속 스스로 뛰어넘으며, 이 모든 것들에 대한 감각, 느낌, 경험, 직관, 실력 등을 최고조로 유지, 관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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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뛰어난 수준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계속 나중으로, 즉, ‘언젠가’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뛰어난 수준이라는 것이 뭔지 경험해보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그것의 실제적 존재조차 모른 채로 생을 마감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당연하게도, 우리가 개척하는 만큼만 탐험하고 발견될 수 있다.

 
 

이것은 물리적으로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도달하는 것과 같은 활동을 말하는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잠재력, 잠재성을 계발하는 과정에 대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뛰어난 존재가 될 수 있는 잠재력, 잠재성을 타고난다고 볼 수 있지만, 그것을 얼마나 어떻게 ‘계발’하느냐에 따라, 평범한 삶을 살다가 갈 수도 있고, 번번이 실패만 하다가 갈 수도 있으며, 누구도 넘볼 수 없을 만큼 최고로 이상적인 삶을 살다가 갈 수도 있다.

 
 

‘계발’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에베레스트 산 정상이 아니라, 우주까지도 얼마든지 도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말했듯이, 이러한 계발의 가능성은 ‘매순간‘ 존재한다.

 
 

사람들은 순간의 소중함을 모르고, 시간을 의미 없이 헛되게 흘려보내지만, 성공적인 사람들에게는 1분 1초가 매우 소중하고, 엄청난 가치가 있으며, 계속 그 가치를 키워나간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좋은 기회를 찾아다녀야만 하는 입장, 상황에 처해 있지만, 성공적인 사람들은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들을 언제든지 얼마든지 줄 수 있는 입장, 상황에 처해 있다.

 
 

 
 

즉, 쉽게 말해서,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은 ‘영업‘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쉬운 예로, 빌 게이츠 같은 사람은 누구나 필수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PC에 들어가는 운영체제, 소프트웨어들을 개발해서 시장 표준으로 만들어 놓음으로써, 사람들이 선택의 여지 없이 그것을 사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빌 게이츠 자신은 직접 영업 활동을 할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워렌 버핏 같은 사람도 애플, 코카콜라의 상당량 지분을 가짐으로써, 전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아이폰, 코카콜라에 대한 일정분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얻으며, 이 또한 좋은 기회를 찾아다니기 위해 (누군가가 나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을 얻기 위해) 애쓰거나, 영업을 할 필요가 없는 경우이다.

 
 

 
 

즉, 지금 좋은 기회를 찾아다녀야만 하는 사람들은 이미 예전에 잘못 보낸 시간들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예전부터 시간을 제대로 잘 활용한 사람들이나, 지금부터라도 잘 활용할 사람들은, 앞으로도 아쉬운 입장에 처할 가능성이 낮아지게 된다.

 
 

 
 

그러나 여태까지 자신이 시간을 잘못 보내왔음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늘 익숙하고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나아지거나 달라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오히려 보통은 더 악화된다고 보는 편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격차’는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며, 그게 실제 현실이다.

 
 

 
 

학창 시절에는 쉬는 시간이나 방학 기간이 있지만, 사회에 나온 뒤부터는 그런 것들이 없어진다.

 
 

그냥 말 그대로 ‘무한 경쟁의 세계‘가 좋든 싫든 필연적으로 펼쳐진다.

 
 

그래서 그런 현실세계에 적응해서 살아남거나 성공하느냐, 아니면 적응하지 못해서 도태되거나 실패하느냐로 나뉘어질 뿐이다.

 
 

 
 

한때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불렸던 표현은 이제 ‘양극화‘라는 표현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좋은 기회를 찾아다녀야만 하는 사람들과, 자신의 가치를 한없이 높이는 사람들 간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산에 들어가서 자기 수양이나 하면서 살 것이 아니라면, 하루빨리 세속적인 욕망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 최대한 빨리 후자의 흐름으로 올라타는 것이 현명하다.

 
 

+

 
 

어떤 분야에서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 것은, 그 분야에서의 가장 이상적인 기준점, 즉, 그 자체로 ‘표준(the standard)’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부분은 자기 자신이 느끼고 감지할 수가 있는 부분이다.

 
 

 
 

여태까지 나는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분야에서 사람들의 기준점이 되어왔다.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나의 발자취를 따라오고 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음을, 일상적으로 흔히 발견하곤 한다.

 
 

 
 

처음에는 도전자의 입장에서 최고들을 보고 배우는 과정을 거치게 되지만,

 
 

어느 순간 자기 자신이 실력 면에서 실제로 최고 수준에 등극하게 된다면,

 
 

그때부터는 자신이 하는 모든 것들이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이상적인 기준점이 되는 경험, 혹은 그러한 ‘자각’을 하게 된다.

 
 

 
 

이것은 자신만의 착각이나 정신승리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이다.

 
 

왜냐하면 착각이나 정신승리는 ‘의도적으로 반복가능한 결과’가 불가능하지만,

 
 

실력 면에서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반복가능한 결과’가 실제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 실제로 이같은 실력에 도달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내보이고 싶어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지게 된다.

 
 

 
 

아무도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실제로 통제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건,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엄청난 희열을 주기 때문이다.

 
 

 
 

사실, 그동안 이러한 솔직한 고백을 드러내는 것조차 극도로 꺼려해왔다.

 
 

왜냐하면 정말로 나만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여전히 필요 이상의 노출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흥미로운 ‘리얼 게임‘ 속에서, 나는 이 ‘재미‘를 가능한한 오랫동안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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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기준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기준은 사실 세계적인 기준에서 본다고 하면, 턱없이 낮은 기준일 뿐이다.

 
 

 
 

가령, 나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부업이나 사업을 시작함에 있어서, 성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으로, ‘퇴근 후의 1~2시간을 생산적인 일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요한 최소요건이라고 말하는데,

 
 

이건 말 그대로 ‘최소요건’일 뿐, ‘최대‘는 아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을 그만두면, 사업에서 ‘생존’조차 어려워하고, 일반적으로 주변을 둘러봐도 그런 경우들이 많지만,

 
 

훨씬 더 시야를 넓혀보면, 생존을 넘어서, 성공하는 경우들도 있고, 성공하는 경우들 중에도 어디까지 얼마나 가게 되는지는 ‘천차만별‘이라는 뜻이다.

 
 

 
 

그동안의 글들에서 나는 어디까지나 ‘보통 (평균적인) 사람들’을 기준으로 설명한 것이었고, 이는 앞으로도 아마 마찬가지일 듯 하다.

 
 

그 이상의 범위에서도 얼마든지 논하거나 다룰 수 있지만, 그렇게 할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너무 난해하고 어려운, 이해할 수 없거나, 아예 불가능해 보이는 이야기로 들릴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나는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을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효율적,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 퍼포먼스 또한 웬만한 사람들에 비해 압도적인 편이며, 일론 머스크처럼 일주일 내내 쉬지 않고 일해도 잘 지치지 않는 편이고, 그게 나에게는 대체로 일상적인 기준이다.

 
 

그렇지만 이제 막 도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보라고 할 경우, 대부분이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잘 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빡세다”, “너무 가혹하다”는 반응이 나올 것이다.

 
 

 
 

나는 코칭에 대한 경험도 많기 때문에, 사람들의 평균적인 퍼포먼스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틀에 박힌 직장생활이 아닌, 제2의 인생을 꿈꾸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사업의 추진은 커녕, 다른 더 나은 조건의 직장으로 이직하기 위해, 이직에 필요한 리서치를 하는 것조차 버거워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처음부터 ‘7피트 장대’에 도전해야 한다고 말하기보다는, 주변에서 쉽게 넘을 수 있는 ‘1피트 장대’부터 잘 넘을 수 있도록 훈련을 돕고자 한다.

 
 

물론, 자기가 처음부터 7피트 장대를 실제로 넘을 전반적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내 입장에서도 오히려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커버’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그 ‘범위’에만 제한적인 것은 아니다.

 
 

사실, 내가 커버할 수 있는 범위는 거의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나는 20대 때부터 다른 사람들보다 10~20년 이상 빠른 성취를 이뤘고, 그뒤로도 평균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최고들을 벤치마킹하며, 꾸준히 실력, 경험을 길러왔다.

 
 

나는 물려받은 재산이나 지원 없이, 오로지 자수성가를 통해서만 모든 것들을 이뤄왔고, 경제적인 부분 외에 다른 분야들에도 관심이 많았어서, 자산을 큰 규모로 형성한 것은 아니지만, 자산 대비 성과라든지, 실력 면에서는 이미 세계 최고 반열에 근접했거나, 혹은 그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나의 착각이나 망상, 혹은 정신승리가 아니라, 거의 매번 실제로 확인하고 측정되는 결과들을 통해 판단한, 자기객관화가 제대로된 생각이다.

 
 

 
 

어찌보면 이런 자신감, 확신, 실력이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영역 외에 ‘딴짓‘을 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경제적인 영역은 나중에도 얼마든지 계속 할 수 있으니, 나이가 들기 전에 해보고 싶은 후회 없는 경험들을 돈보다도 더 가치 있는 일들, 활동들이라 믿고, 그렇게 해온 것이기 때문이다.

 
 

 
 

‘눈높이 교육’이라는 상품이 있는 것처럼, 실제로도 눈높이에 맞는 코칭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의 경우, 자신의 현재 눈높이에 알맞거나, 혹은 그보다 약간 더 어려운 수준에, 약간 더 무리해서 도전하고, 감당, 지탱하며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 편이 가장 이상적인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연애, 픽업에 있어서, 어떤 경우에는 모태솔로 기준에서 처음 이성을 만나는 방법을 전수하기도 하는가 하면, 어떤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거의 접하기 어려운 연애, 픽업에 대해 전수하기도 한다.

 
 

또한, 일, 사업에 있어서도 어떤 경우에는 취업을 위한 이력서, 자기소개서부터 도와드릴 때도 있는가 하면, 어떤 경우에는 월 1~1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그러나 뭔가 취약점이 있거나, 더 큰 성장을 바라는) 사업을 도와드리기도 한다.

 
 

 
 

일단, 모든 접근에 앞서서, ‘현실적인 상황을 정확히, 확실히 파악’하고 시작하는 것이 당연히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레이트라이프가 아닌 다른 곳들에서는 이것조차 간과한 상태로,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착각에 기반해서 모든 것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냥 헛우물만 파면서 시간낭비만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게 진짜 실제 현실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것이 처음부터 중요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가짜에 속거나 혹하는 경우들이 많다.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있거나, 평소에는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들, 심지어 똑똑한 사람들조차도 그렇게 하거나 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그게 보통은 운의 영역이거나, 정말로 똑똑한 (뛰어난) 극소수의 사람들이 ‘예외(extraordinary)’가 된다는 것이다.

 
 

 
 

가령,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 분야인 주식 투자에 있어서도 실제로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고, 뛰어난 결과를 실현해왔기 때문에, 시장에서 누가 헛소리, 거짓말들을 하고 있는지 어렵지 않게 간파하고 알아볼 수 있다.

 
 

그렇지만 이미 그런 사기꾼들에게 빠져든 사람들에게, “그 방법, 방향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라고 말할 경우, 올바른 방법, 방향을 알려준다고 해도 듣지 않거나, 혼란에 빠지는 경우들이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애초에 감정적, 비합리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투자한 대상에 대해 애착을 갖게 되고, 자기합리화를 하게 된다.

 
 

그러니까 사기꾼들에게 속고 있거나, 사이비 종교에 이제 막 입문한 사람들의 경우, 이미 사기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에 대해 좋은 첫인상을 갖고 있거나, 적어도 애착, 자기합리화 논리(궤변적 논리)를 갖고 있는 경우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모두 타파하고 올바른 방법, 방향으로 다시 회귀할 수 있을지는 그들의 선택과 운명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더 어렵게 만드는 요인은 ‘조급함’, ‘인내심’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사람들이 사기꾼들에게 속는 이유는 보통 ‘빨리, 하루 아침에, 손쉽게’ 성공하고 싶기 때문(내면의 조급함 때문)이다.

 
 

사기꾼들이 정확히 노리는 부분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진실된 방법, 방향은 대부분 시간이 걸리고, 인내심까지 요한다.

 
 

그래서 올바른 방법, 방향으로 전환하기가 더욱 더 어려운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자신들은 잘못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일이 없을 거라고 믿고, 자신은 올바른, 합리적인, 이성적인, 논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더 많다.

 
 

만약에 사람들의 실제 믿음이 ‘사실’이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성공적이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현실은 늘 힘들고, 원하는 삶이 뜻대로 잘 안 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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