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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 시간 내에 픽업 실력 향상(매력 계발)하기


 
 

이론, 실전, 경험의 관계에 대하여

 
 

어떤 사람들은 이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실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론, 실전, 경험 중 도대체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할까?

 
 

이는 마치 학교, 군대, 기업 중에서 어느 조직이 가장 중요하냐고 의문을 던지는 것과 본질적으로 별반 다르지 않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이 3가지에 대한 선호도는 저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 어느 쪽이 되었든, (교집합의 관계처럼) 3가지가 모두 일정 수준 이상 갖춰져야 원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자신만의 체질을 파악한 다음, 자신만의 체질에 맞는 방법에 가장 집중하면서, 나머지 요소들에서 ‘병목현상(Bottle Neck Effect)’이 일어나지 않게끔 약점을 적절하게 관리하라는 것이다.

 
 

어트랙션 크리테리아(Attraction Criteria)에서도 언급하였듯, 말하자면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관리하라.”는 뜻이다.

 
 

매력을 계발하는 과정은 수백권의 책을 읽거나, 수천번의 어프로치를 하거나, 수만명의 이성을 만나는 문제가 아니다.

 
 

그보다, 자신이 원하는 상대, 즉, 이상형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설정한 다음, 그에 따라 자신의 실제 상황과 현실을 고려하여, 이론, 실전, 경험을 배분하는 문제에 가깝다.

 
 

나는 스스로도 100%에 가까운 확률의 성공률을 달성한 바 있고, 수강생들은 물론, 강사들이나 업체를 운영하는 대표들, 타 산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까지도 교습을 한 적이 있다.

 
 

지금까지 공공연하게 밝히지만 않았을 뿐, 그 양은 압도적으로 가장 많다.

 
 

적어도 국내에서 (실력적으로) 내로라 하는 플레이어, 픽업아티스트들은 어김 없이 IMFGLC를 거쳐갔다는 사실을,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교육하면서, 나는 단 한 번도 똑같은 방식이나 스타일을 주입하려는 시도를 한 적이 없다.

 
 

오히려, 그들 각각을 전혀 다른 개별적인 사람으로 대하고, 그들 고유의 개성과 강점, 가치를 파악하는데 집중하였으며, 결과적으로 그들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하는데 성공하지 않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문제는 ‘시간’이다.

 
 

개개인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안 되는 사람’은 없다.

 
 

나는 예전에 어떤 사람과 “되는 놈은 되고, 안 되는 놈은 안 된다.”라는 명제에 대해 설전을 벌인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의 입장은 “되는 놈만 되고, 안 되는 놈은 아무리 해도 안 된다.”라는 것이었고, 나의 입장은 “되는 놈과 안 되는 놈, 둘 다 하기에 따라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라는 것이었다.

 
 

‘도저히 안 될 것 같이 보이는 사람’조차도 ‘되는 놈’으로 변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자, 그는 그제서야 자신의 고정관념을 바꾸고 수긍하기 시작했다.

 
 

역시 사람에게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결과로 보여주는 게 빠른 것 같다.

 
 

삼국지에 보면 ‘화타’라는 명의가 ‘조조’와 ‘관우’ 각각을 치료하는 장면이 나온다.

 
 

관우는 화타를 믿고 그에게 자신의 몸을 맡김으로써 치료에 성공하지만, 조조는 끝내 화타를 믿지 못하고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해 치료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게 된다.

 
 

보통의 의사라면 조조의 뇌질환은 커녕, 관우가 입은 팔의 상처도 치료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화타는 달랐을 수도 있다. 조조의 뇌질환까지도 고쳤을지도 모른다.

 
 

물론 사람 일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확정짓기는 어렵다.

 
 

나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다음과 같이 생각했다.

 
 

‘그러나 적어도 시도라도 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왜 살 수 있는 기회(가능성)를 스스로 놓치는 걸까?’

 
 

실력이 늘지 않는 문제를 오로지 강사에게만 탓할 수는 없다. 이제는 왠만한 수강생 분들께서도 그 사실을 알고 계신 듯 하다.

 
 

“어떻게 하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최고의 실력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최고의 매력을 계발할 수 있을까요?)”와 같은 질문에 대하여, 나는 상대방에 대한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는 언제나 똑같은 대답을 해드리곤 한다.

 
 

“먼저 서적을 읽으십시오. 시간 분배의 효율성 측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전세계 3대 표준 서적 또는 플레임을 권해드립니다. 그 다음, 픽업(매력계발)에서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정하십시오.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십시오. 목표에 보다 빠르게 도달하고자 하신다면, DVD, 강의, 워크숍, 부트캠프, 컨설팅, 1:1 트레이닝 등을 활용하십시오.”

 
 

이론, 실전, 경험 중 어느 한 가지의 중요성을 논하기 전에, 내가 가장 강조하는 건 가장 먼저 ‘기본(Basic)’을 쌓는 것이다.

 
 

영어를 전혀 구사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타지에 가서(영어를 표준어로 하는 나라로 가서) 6개월 이상 영어만 보고 듣고 사용하는 상황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다 보면, 어느 정도 영어라는 언어에 대해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내 경험상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단어와 문법(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점진적으로 독해, 청해, 작문에 대한 훈련의 양을 증대시켜나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컴퓨터처럼 어떤 정확하고 기계적인 순서가 있다기보다는, 이렇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전체적으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즉, 픽업 실력(매력 계발)도 계단 식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면 된다.

 
 

당신이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해 매력 계발을 하든, 본질적으로 이와 유사한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IMFGLC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접근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할 것이다.

 
 

이 정도의 내용은 픽업 실력 향상(매력 계발)에 있어서 최소한의 기본적인 내용이며, 무엇을 하든, 최소한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하자는 뜻에서 적어보았다.

 
 

-E

픽업아티스트 vs. 매력적인 사람

Dreams of mind rise monsters

픽업아티스트

최근, 픽업아티스트를 사칭하는 사람들(또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해외 부트캠프에 초청을 받아 정식으로 이를 수료하고, “픽업(Pick Up)”이라는 분야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으며, “정통 픽업아티스트 업체”라고 칭할만한 곳은 매력 계발과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IMFGLC”가 유일하다. 이것은 광고나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엄연한 사실이다.

우리가 “표준(Standards)”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당신이 우리 업체 IMFGLC에서 어떤 서적/제품/서비스를 구매하든 적어도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될 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IMFGLC가 픽업이라는 분야에서 유일무이한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왜 일부 사람들은 픽업아티스트를 사칭하는가? 단순하다. 그렇게 말하면 전문성이 있어 보일 거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를 사칭하면서까지 광고를 하는 사람 또는 업체는 올바른 콘텐츠를 제공하나 강의/서비스를 할 리가 만무하다.

당신은 픽업아티스트에 관한 서적, 제품, 서비스를 선택하기 전에, 그 업체가 정통 픽업아티스트 업체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비싼 돈을 주고 짝퉁을 구입할 것인가?

어떤 사람들은 가격 대비 품질이 중요한 거 아니냐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건 너무나도 당연하다못해 진부하기까지 한 말이다.

우리가 짝퉁이 진품과 다를 바 없이 감쪽 같아 보이고 가격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진품을 구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루이비통(Louis Vuitton)은 더 값싼 재료로 원가를 절감하여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

스타벅스(Starbucks)는 더 값싼 재료로 원가를 절감하여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

심지어 짝퉁을 구입한 사람들도 자신에 대해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자 하는 대상, 자신이 잘 보이고자 하는 대상 앞에서는 자신이 짝퉁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 한다.

여기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의식 있는 사람들은 더 낮은 가격을 지불하고 짝퉁을 구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식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지불한 가격으로부터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얻고 더 성공적이 된다.

아무런 가격도, 대가도 지불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었다면 (어떤 의미에서든)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는 거지가 가장 성공적이었을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진정으로 얻고자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당신이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최소한의 품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지나친 효율성이라는 덫에 빠지지 말라.

올바른 강의를 선택하는 방법

올바른 강의는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수강생)이 자신들이 스스로 잘못된 강의를 선택했으면서 강사, 업체를 탓한다.

이는 아직 이쪽 분야의 산업에 미성숙함을 반증하는 사례일 것이다.

잠깐이라도 생각해보라.

당신이 수능 시험에서(또는 영어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취득하고자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당연히 당신이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좋은 점수를 취득할 수 있다.

조금 더 전략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높은 점수(또는 만점)를 받고자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당신이 잘할 수 있는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따내고, 그로부터 취약한 과목의 부족한 점수를 메꾸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당신에게 취약한 과목을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할 것이다.

사실 이런 문제 해결에 대한 접근 방식은 어느정도 정형화가 되어 있다. 즉, 상식적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는 마음이 급하기 때문이다.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지금 당장 섹스를 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차피 당신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매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당신의 기준에 맞는 이성과 섹스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어차피 지금 당장 섹스를 할 수 없다면, 조금 더 느긋하게 생각해보라.

그리고 당신에게 진짜로 필요한 게 뭔지 곰곰이 생각해보라.

우리 IMFGLC는 그에 대한 답(Answer)을 넘어, 해결책(Solutions)을 제시하는 유일무이한 업체다.

유혹과 픽업을 넘어

픽업을 가르쳐주겠다고 하면서 단순히 유혹기술을 알려주겠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픽업아티스트는 단순한 유혹자가 아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픽업아티스트가 유혹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면, 그건 (단순히 ‘다른’ 차원이 아닌) ‘틀린’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틀린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미 여러 매스컴에서 소위 픽업아티스트를 스스로 자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꼴을 당했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도 알지 못한다. 심지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가질법한 수치심조차도 느끼지 못한다. 당신도 이미 알고 있다시피, 그들은 그냥 바보들이다. 스스로 바보가 되기를 자처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실력(매력)은 사실 AFC들보다도 못하다. 보는 그대로다.

픽업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식견을 가진 사람이라면,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유혹은 여성들이 하는 것이다. 당신이 매력적인 사람이라면, 여성들이 당신을 유혹할 것이다.

이 세상에 그 어떤 매력적인 남자도 (정말 매력적인 남자라면) 여성을 유혹하지 않는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무엇인가?

아마추어는 자신에게 성공적이었던 방법을 구독자/수강생에게 그저 주입할 뿐이지만, 프로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가르친다.

후자에 해당하는 교수법은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뻔한 이야기를 그저 전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게 결코 아니다.

예를 들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지극히 기초적인 상식에 불과하다.

당신이 비싼 수업료를 내고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과정을 수료하러 갔는데, 협업(Collaboration)에 대해 가르칠 때 교수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식의 이야기를 한다면, 당신은 화가 나지 않겠는가?

당장 환불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가르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정말 많다. 당신이 기대하는 것, 당신이 보고 싶은 현실을 그저 확인하는 건 당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여자들은 픽업아티스트를 싫어한다. 아니, 기피한다.

실상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흔히 픽업아티스트는 여성을 유혹하는 전문가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 픽업아티스트를 여자들이 좋아한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그러므로 여자들이 픽업아티스트를 좋아하냐, 싫어하냐를 논하는 건 무의미한 일이다.

나는 종종 스스로 픽업아티스트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픽업아티스트는 예술가가 아니라 기술자를 의미하는 거에요. 너희들이 알고 있는 픽업아티스트는 일부분에 불과해요.”와 같은 류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걸 보곤 하는데, 그 때마다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내가 알기로, 이런 이야기는 이미 4~5년 전부터 나왔다. 레퍼토리조차도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이는 사람들의 심리와 인식에 관한 가장 기초적인 경험과 소양조차도 결여되어 있음을 스스로 반증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의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설마 있을까?)에 대해서도, 그저 놀라울 뿐이다.

여자들이 이렇게 말을 하는 (어느 모로 보나 단순히 변명을 하고 있을뿐인) 사람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는지 아는가? 그녀들은 이런 사람들의 말에 주목하지 않는다. 행동을 본다. 그리고 더욱 부정적으로 바라볼 뿐이다. 그리고 결론을 내린다. ‘어차피 여자를 유혹하는데 급급한 제비 같은 놈들에 불과하군.’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고하건데, 제발 가치를 먼저 보여준 다음에(Show your value first), 이끌어라(Then Lead).

픽업아티스트를 탓하지 마라.

픽업 강의를 잘못 듣고 돈을 낭비했다는 사례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픽업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는 시점에서, 이는 대부분 강사/업체들의 잘못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이는 수강생들의 잘못이기도 하다.

현재 이 업계의 수강생들의 실태에 대해 그대로 묘사해보겠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예를 들어, 클럽에서 고HB를 상대로 원나잇에 성공했다는 식의 이야기들) 강사/업체들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들의 강의를 듣는다. 그리고 나서 다시 그들을 욕한다.

이런 아이러니한 모습은 이제 어느 곳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고객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가?

경영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그것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당신이 고객이고, 진정으로 당신 자신을 위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그 말은 틀렸다.

나는 이미 자신의 성적 욕구를 억제하지 못하고 단기적인 욕구에 급급해 매일 같이 클럽을 전전하던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어떤 결말을 맞게 되었는지 누차 이야기해왔다.

올바른 방법으로 픽업을 배우고도 얼마든지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으며,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야 원하는 삶을 즐기는 동시에 선 순환의 삶을 살 수 있다. 이제, 방법을 넘어 방향을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