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Not Doing But Being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Not Doing But Being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며, 되기 위해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연애, 픽업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원하는 수준이나 목표 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일단..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가장 흔한 ‘착각’은,

 
 

돈과 외모를 갖추면, 연애/픽업이 저절로 쉽게 될 거라고 믿는다는 점이다.

 
 

 
 

그건 뭐랄까.. 멍청한 것도 아니고,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돈과 외모가 중요하다는 말은 누구나 뻔히 할 수 있는 말이고,

 
 

‘자기가 알고 있는 부분’이 그것밖에 없고,

 
 

그런 말 외에는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보니,

 
 

그냥 그런 ‘말만 계속 되풀이’하는 것일 뿐이다.

 
 

 
 

자기가 행동하지 않음, 귀찮음, 게으름, 나태함 등에 대한 나약하고 무지한 변명, 핑계일 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 변명을 얼마나 아무리 해봤자, 현실은 전혀 달라지지 않으며,

 
 

답답함만 더 커져갈 뿐일 것이다.

 
 

*

 
 

위에 언급한 상태보다 약간 더 나은 상태는,

 
 

무언가 시도나 행동을 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다.

 
 

 
 

그렇게 시도나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여전히 천.차.만.별.의 차이가 존재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시도에 대한 문제점을 빨리 파악/캐치하고, 그 문제점을 능동적/지능적으로 수정할 것인 반면,

 
 

또 어떤 사람들은 그냥 밑도 끝도 없이 계속 하다보면 뭔가가 나아질 거라고 착각하며,

 
 

“그냥 계속 많이 하는 것이 답이다” 하고 ‘정신승리’만 계속 되뇌일 것이다.

 
 

 
 

사람들의 어리석음도 한가지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정말 좋은 것을 떠먹여줘도 받아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며,

 
 

자기가 잘 모르거나 어려운 문제는 기피/외면하고,

 
 

늘 자신에게 익숙하거나 쉬운 문제만 반복적으로 풀면서,

 
 

언젠가 자신의 실력이 향상되거나, 원하는 결과가 이뤄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갖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기대가 충족될리는 전혀 만무하다.

 
 

그렇게 된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

 
 

사람들이 연애/픽업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크고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실력 부족’이다.

 
 

 
 

그동안 내가 누누이 말했듯이,

 
 

돈이나 외모는 그냥 일종의 ‘자원(resources)’일 뿐이다.

 
 

 
 

돈이나 외모가 전부라고 믿는 사람에게 묻고 싶다.

 
 

“그러면 나이가 들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나이가 많이 들어도 여전히 연애/픽업을 잘하고,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도 원한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만날 수 있으며, 원하는 연애 라이프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나이가 어려도 또래의 이성들이나 연상의 이성들을 전혀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돈, 외모, 젊음 등.. 이 모든 것들은 다 일종의 자원일 뿐이다.

 
 

아무리 많고 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다고 해도,

 
 

그 자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이 없다면,

 
 

그 자원은 모두 고스란히 일종의 재고덩어리로 썩어갈 뿐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시간이라는 가장 소중한 자원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 시간을 고스란히 썩히고 있는 것이 실제 현실이다.

 
 

 
 

돈이 없다, 외모가 딸린다, 이런 말들도 사실 다 핑곗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

 
 

 
 

건강 상태가 멀쩡하고, 일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데,

 
 

온갖 핑계를 대면서, 할 수 없는 이유들을 늘어놓고자 한다면, 그것 또한 끝이 없다.

 
 

 
 

자기 무덤도 결국 자기가 파는 거고,

 
 

20살이 넘은 순간부터는,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자기가 스스로 책임을 져야만 한다.

 
 

*

 
 

돈이 많다고 해서,

 
 

외모가 출중하다고 해서,

 
 

일을 성공적/압도적으로 잘한다고 해서,

 
 

원하는 이성과의 원하는 연애가 저절로 쉽게 되는 게 아니다.

 
 

그게 바로 실제 현실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환상)이다.

 
 

 
 

일단.. 당신은 원인과 결과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알 필요가 있다.

 
 

 
 

당신이 돈을 번다면, 그건 당신이 어떤 식으로든 일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 대비 더 많은 돈을 번다면,

 
 

그 이유는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능력과 경험이 더 뛰어나거나(생산성이 높거나),

 
 

당신이 하는 일이 비교적 다른 사람들에 비해 대체되기 어려운 희소가치를 지녔기 때문일 것이다.

 
 

 
 

그냥 저절로 이뤄지는 결과는 세상에 없고, 있다 하더라도, 보통은 지속되지 않는다.

 
 

 
 

그와 마찬가지로,

 
 

당신이 연애에서의 행복, 성공을 원하고, 그 원하는 바를 실제로 이루고 싶다면,

 
 

그러한 ‘결과가 따라올만한 무언가 활동’을 해야만 한다.

 
 

 
 

돈을 버는 ‘결과’는, 일이라는 ‘활동’을 하기 때문이고,

 
 

마찬가지로, 연애에서의 행복, 만족, 사랑과 같은 ‘결과’ 또한,

 
 

그 결과가 자연히 따라오게 만드는 일련의 과정, 활동을 실제로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과관계, 인과법칙을 잊는다면,

 
 

당신은 원하는 결과를 ‘절대적으로(Absolutely, Certainly)’ 얻을 수가 없다.

 
 

다시 말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듯이, 저절로 일어나는 (발생하는) 결과는 “절대(Never, Forever)” 없다.

 
 

 
 

이러한 절대성을 하루빨리, 일찍 받아들이는 것을 권해드린다.

 
 

나는 오래전에 이미 이러한 절대성을 순응하고 받아들였다.

 
 

 
 

나는 금수저도 아니고, 타고난 연예인급 외모를 갖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많은 것들이 부족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내가 나보다 나은 조건들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더 좋은, 더 나은 결과들을

 
 

보다 일찍부터 더 많이 실현하고 경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위에 언급한 절대성(인과법칙)을 일찍부터 이해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냥 심플하게,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게 인과법칙이고, 현실의 법칙이다.

 
 

*

 
 

인과법칙을 믿는 것, 순응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도’ 언제든지 얼마든지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세상에 그 어떤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아무리 “너는 안돼!”라고 말을 해도,

 
 

온갖 이유들을 들어가며, “너는 못해!”라고 말을 해도,

 
 

내가 확실하게 그럴만한 이유들을 실제 행동으로 만들어내면,

 
 

실제로 그럴만한 결과가 반드시 확실하게 이뤄지고, 실현이 된다는 사실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고 말을 해서, 그 말이 유명해졌는데,

 
 

나는 그것과 비슷하면서, 약간 다른 맥락으로,

 
 

“나는 사람을 믿지 않지만, 인과법칙을 확실하게 믿는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도 결국 크게 보면 자연의 일부이고, 그렇기 때문에 자연법칙, 인과법칙 하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아무 생각 없이 맹신하진 않지만, 적어도 인과법칙 하에서는 믿을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신뢰하고자 하는 편이다.

 
 

이것도 결국 다 인과법칙이다.

 
 

*

 
 

연애, 픽업을 잘할 수 있는 방법, 그 행위와 과정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는 방법은,

 
 

 
 

– 충분한 성공 경험을 쌓는 것

 
 

–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안되는지에 대한 방법과 방향을 아는 것

 
 

– 실제로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으로부터 코칭/가르침을 받고, 자신의 비효율적인 시간, 노력에 대한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절감/단축하는 것

 
 

– 실전/필드에서의 경험칙들을 이해하고, 그 경험칙들을 갖고 노는 기술과 방법을 터득하는 (숙련도를 쌓는) 것

 
 

– 멍청하거나 어리석은, 혹은 무지한 사람들에게 아무 생각 없이 휩쓸리거나, 휘둘리지 않는 것

 
 

… 이러한 것들을 꼽을 수가 있고,

 
 

가장 중요하게는, 이 모든 것들을 다 갖춘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결과가 나올만한 원인”을 반드시 실행,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좋은 자원이나 조건, 풍부한 경험 등을 갖게 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당신이 하는 과정을 좀 더 쉽게, 수월하게 만들어줄 뿐,

 
 

당신이 그저 아무것도 안해도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저절로 이룰 수 있게 해준다는 뜻은 아니다.

 
 

 
 

물론, 당신이 압도적으로 뛰어난 자원, 조건 등을 가질 수 있다면,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결과에 한없이 ‘수렴’할 수는 (가까워질 수는) 있고,

 
 

그 속도가 일반 사람들이 기대하거나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빨라질 수는 있다.

 
 

하지만 거기에도 어떤 한계가 없는 것은 아니고,

 
 

100% 언제나 확실한 것도 아니며,

 
 

어디까지나 수준과 확률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내가 말하는 협력구조, 뛰어난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 소통과 협력, 윈-윈, 이런 것들은

 
 

당신이 원하는 연애, 픽업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효율적, 효과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경쟁우위’를 보다 일찍부터 구축할 수 있는 방법과 방향에 대한 도움을 받기 위해,

 
 

혼자서 힘들게, 어렵게, 애써, 너무 고통스럽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기 위해,

 
 

이뤄지는 일련의 과정이며, 협력, 레버리지(지렛대)이다.

 
 

*

 
 

좋은 소식은,

 
 

– 당신이 돈이 없거나 부족해도

 
 

– 당신의 나이가 많거나, 혹은 너무 어려도

 
 

– 당신의 경험이 없거나 부족해도 (여태까지 관련 경험을 안해봤어도)

 
 

– 당신의 외모가 그다지 출중하지 않아도

 
 

– 당신의 집안 배경이 그리 좋지 않아도

 
 

…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이 하고자 하는 바에 있어서,

 
 

당신이 그동안 믿어왔거나, 혹은 사람들이 말하거나 믿는 것만큼,

 
 

그렇게 큰 지장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며,

 
 

당신이 걱정해야 할 것은 오히려 당신의 부족한 시간,

 
 

지금 이 순간에도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는 당신의 현실, 세월이다.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늦은게 맞다.

 
 

그래서 그 늦은 것을 공상과학영화에서 타임머신 타듯이 다시 되돌리거나, 돌이킬 수는 없다.

 
 

 
 

하지만, 나와 같은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면,

 
 

아무도 생각지 못한 어떤 획기적인 과정과 방법들을 통해,

 
 

‘만회’하거나, ‘회복’하는 것은 실제로 가능한 영역이다.

 
 

 
 

그리고 당신이 만약 운이 좋게도, 나이가 어린데도 나에게 도움을 받을 기회가 있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아니, 어쩌면 아무도 믿지 못할 수준과 속도로

 
 

당신이 원하는 목표나 꿈을 실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사람들이 갖고 있는 차이는 어차피 오십보 백보의 차이에 지나지 않는다.

 
 

(단지 중요한 문제는 ‘시간 문제’일 뿐이다.)

 
 

 
 

예를 들어, 돈 100억을 가진 사람이나, 지금 월 1000만원을 버는 사람이나,

 
 

실제 현실에서 이룰 수 있는 결과,

 
 

특히, 연애/픽업에서 이룰 수 있는 결과 면에 있어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

 
 

그건 어차피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하기 나름의 문제다.

 
 

 
 

나는 실제로 돈도 많이 벌어봤고, 연애/픽업에 있어서도 정점의 실력을 찍어본 적이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은 자명한 실제 사실이다.

 
 

나처럼 실제로 해본 사람과, 그냥 뇌피셜로 헛소리나 떠드는 사람이 하는 말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고,

 
 

이 차이를 모른다면, 어차피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히 어느 순간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이 똑똑하거나 운이 좋다면, 그걸 조금 더 일찍 빨리 깨달을 것이고..

 
 

 
 

그러니까 지금 당신이 하고자 하는 바,

 
 

목적이 무엇이며, 어디에 어떻게 도달하고자 하는지,

 
 

그런 것들을 똑똑히 직시하길 바란다.

 
 

그걸 직시하는 것도 당신의 책임이고, 외면하는 것 또한 당신의 책임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원하는 바를 더 이상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기로 결심했다면,

 
 

그때부터 나와 같은 사람의 도움이 의미가 있을 수 있고, 효과적일 수 있다.

 
 

*

 
 

다른 사람들과 당신 자신, 그리고 그들의 삶과 당신의 삶을 비교할 필요도 없다.

 
 

 
 

그냥 당신이 직시해야 할 문제는,

 
 

당신이 지금 살아가야 할 당신의 현실 범위, 능력 범위에 대한 것이다.

 
 

 
 

타인과의 비교가 의미가 있거나, 그게 실제로 우리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었다면,

 
 

이미 이 세상 사람들은 다들 잘 살고 있을 것이고,

 
 

아무런 불평불만 또한 없을 것이다.

 
 

 
 

하지만, 비교는 오히려 자신의 삶을 더 불행하다고 느끼게 만들 뿐이고,

 
 

그 느낌이 계속될 경우, 그 느낌이 실제 현실이 되서, 실제로 불행해질 수 있다.

 
 

 
 

그러니까 더 이상 비교하지 말고,

 
 

그 대신, 경쟁의식을 갖길 바라며,

 
 

경쟁에서 살아남고, 승리하겠다는 확고한 결단을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하길 바란다.

 
 

 
 

패배주의에 젖어들지 말고,

 
 

당신에게 무언가 힘이 될 수 있는, 보탬이 될 수 있는 나와 같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승리와 번영, 행복과 만족을 쟁취하기 바란다.

 
 

*

 
 

단, 모든 것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러니까 아무런 대가 없이, 공짜로 무언가를 얻거나 이룰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오히려, 그 반대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그 어떤 것이든, 무한한 대가를 치르겠다고 결심하길 바란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루기 위해 돈이든, 무엇이든, 언제든지 얼마든지 기꺼이 대가를 치룰 준비가 되어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해왔다.

 
 

내가 아쉬운 (실수한) 부분은, 진작부터 더 일찍부터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그 사실을 더 절실히 간절히 깨닫지 못했던 것일 뿐이다.

 
 

이것도 인과법칙의 일환이고, 연장선상의 문제이다.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의 좋은 점은,

 
 

그것을 잃게 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자동차를 제값을 주고 샀다면,

 
 

당신은 그것을 온전히 당신의 소유물로 확실히 만들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사회규칙망에 따라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고,

 
 

누가 해를 가하거나 훔쳐간다 해도, 그 부분에 대해 어떤 상응하는 강력한 (효력 있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유형적인 것, 무형적인 것, 모두 마찬가지다.

 
 

사람마다 가치관에 따라서, 무형적인 것에 대해서는 가치를 인정하지 않거나,

 
 

그것의 존재를 아예 인지도 못할 수 있지만,

 
 

그렇든, 그렇지 않든, 이미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둘 다 자명히 중요하다.

 
 

 
 

그리고 무형적인 것들이 유형적인 것들의 진정한 실체다.

 
 

워렌 버핏이 90살이 넘은 지금의 나이에도 여전히 돈을 많이 버는 이유는,

 
 

그가 가진 무형적인 것들(명성, 경험, 인맥, 지혜/깨달음 등..) 때문이다.

 
 

 
 

그러니까 성공할만한 길, 될만한 길에 하루라도 빨리 뛰어들어라.

 
 

조금도 지체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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