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시간 여행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시간 여행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매순간, 항상, 기회가 있다.

 
 

 
 

요즘의 현실, 상황은 인류에게 많은 교훈, 영감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이슈들에 대해, 사람들이 반응하는 모습과 태도를 관찰하면서, 그 안에 담긴 그들의 시각과 사고방식을 보고, 그것들이 결과적으로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삶을 형성하게 되는지 파악하곤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내가 어떤 판단을 하고, 어떤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이러한 것들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정하는 것이 삶의 전략의 일환일 것이다.

 
 


 
 

뭐니 뭐니 해도, 요즘 세계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처음 이 전쟁이 발발했을 때, 우선 나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 대처하는지가 궁금해서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았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사람들 중 상당수는 생각보다 두려워하지 않았고, 강한 저항 의지가 있다는 것이 확실히 보였다.

 
 

이는 내가 그전에 봤던 아프가니스탄 사태에서 봤던 사람들과 정치인들의 모습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나는 이 때 우크라이나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겠다고 직감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당연히” 러시아가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쉽고 빠르게 우크라이나를 점령할 수 있을 거라고 내다봤다.

 
 

 
 

우크라이나가 많은 피해를 입고, 고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날들에는,

 
 

“그럼 그렇지, 설마 우크라이나가 이길 거라고 생각했냐.

 
 

젤렌스키 한 사람 때문에 국민들이 엄청나게 고생하고 있네.

 
 

어느 나라든 지도자 때문에 국민들이 고생이야 ㅉㅉ”

 
 

이런 댓글들이 달렸다.

 
 

한국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 아니, 생각보다 많다는게 놀라웠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젤렌스키를 사실상 조롱하고 있었다.

 
 

 
 

나는 젤렌스키가 어떤 사람인줄 몰랐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그를 지켜봤다.

 
 

그런데 그는 사람들의 비아냥거림, 조롱과는 전혀 다른, 실제로 뛰어난 인물이라는 걸 알아볼 수 있었다.

 
 

그래서 어쩌면 이 전쟁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코메디언’ 출신 대통령 때문에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식으로 계속 그를 조롱했다.

 
 

선입견‘이라는 것이, 그 사람이 인생과 세상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이 되고, 이러한 ‘패러다임‘은 그 사람 자신의 삶을 좌우하는 일종의 방향키가 될 것이다.

 
 

즉, 많은 경우, 선입견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정도로 강력하게 작용하는 요소다.

 
 

 
 

왜 사람들은 다른 관점으로 현상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인가?

 
 

코메디언 출신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도 어찌 보면 대단한 일이고, 푸틴 같은 사람이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군대로 핵 위협을 가하며 쳐들어오는 상황에서, 전혀 굴하지 않고 오히려 맞서싸우는 용기를 발휘한다는게,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건가?

 
 

그게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단순히 영웅심리 만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코메디언에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 하나만으로도 다른 나라에서 얼마든지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선택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선택을 하지 않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선택을 했던 것이다.

 
 

이런 사람이 적어도 방구석에서 잘 알지도 못한 채로 다른 사람의 위업을 조롱하는 사람보다는 나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관중석에서 편안히 앉아서 경기를 바라보면, 그 경기를 실제로 수행하는 것이 쉽다고 착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은 굉장히 아이러니하고, 내로남불 투성이다.

 
 

만약에 우크라이나가 순순히 항복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누군가가 그들의 집에 쳐들어가서, 사랑하는 가족을 살해하고, 땅과 집을 내놓으라고 한다면, 그리고 순순히 항복하라고 한다면, 과연 그렇게 할까?

 
 

아마 십중팔구는, 혹은, 100%에 가까운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거라 본다.

 
 

다른 사람들의 큰 불행보다, 내 손톱 밑의 가시가 더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의 인간이다.

 
 


 
 

아직 전쟁은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푸틴 입장에서 봤을 때, 푸틴은 인생 최대의 강적을 만난 것 같다.

 
 

내가 볼 때는 그의 수하들 중에 젤렌스키를 상대할 수 있을만한 인물은 전혀 없어보인다.

 
 

 
 

여태까지의 방식으로는, 계속 하면 할수록, (푸틴, 러시아 입장에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만 될 거라고 보여진다.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젤렌스키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결국 남은 건, 푸틴 입장에서 핵무기 카드 밖에 없어보이는데, 푸틴 입장에서도 그런 결정을 내리는게 상당히 곤혹스럽지 않을까 싶다.

 
 

나는 애초에 이 전쟁이 푸틴이 그동안 꽤 오랜 기간 동안 장기 집권을 했으니, 자신의 권력을 더 강화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벌인 일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래서 일부러 외부의 적을 만들어서, 내부의 분열을 정리하고 반대파들을 숙청하는 의도, 그리고 덤으로 땅까지 손쉽게 차지하면 좋지 않을까 (+ 미국은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하는 계산으로 시작한 일이었을 거라고 여겼다.

 
 

이런 생각이었다면, 당시 (정글의 법칙을 신봉하는) 푸틴의 눈에는 우크라이나가 사자 앞에 놓인 사슴고기처럼, 잘 차려진 밥상처럼, 절대 놓칠 이유가 없는 절호의 기회처럼 보였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만약에 이런 계산과 판단으로 시작한 일이라면, 만약에 나였다면 이번에 동원령을 내리지 않고, 그전에 핵심 목적을 달성한 다음, 땅 점령 시도에 대해서는 실수를 인정하고 적당히 수습해서 철수를 했을 것 같다.

 
 

 
 

그런데 동원령까지 감행하는 무리수를 둘 줄은 예상치 못했다.

 
 

그건 아마 자신이 점령한 땅을 절대로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인것같은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지금 동원된 사람들(군인들)은 여태까지 전장에서 죽어간 군인들과는 속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의 러시아 군인들의 죽음은 러시아 시민들의 죽음을 의미한다.

 
 

 
 

이건 결국 러시아 내부에서 푸틴의 지지율에 대한 도전이요, 시험의 과정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젤렌스키를 이기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이제 관건은 1) 푸틴이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냐(그리고 실제로 사용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2) 동원된 자국민들이 얼마나 죽게 될 것이냐(이로 인해 어떤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게 될 것이냐), 정도의 변수들이 남아있는 것 같다.

 
 

 
 

일단, 이 부분에 있어서 기본 전제는, 러시아는 이미 전쟁에서 사실상 패한 것과 다름이 없다는 것이다.

 
 

몇 개의 땅을 얻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피해가 너무 컸기 때문에, 이익이라고 보기가 어렵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1번 선택을 하기에는, 푸틴이 잃을 것이 너무 많지 않나 싶다.

 
 

그동안 오랫동안 힘들게 유지해온 권력을 한순간에 다 말아먹을 수도 있고, 심지어 목숨까지도 잃을 수도 있는 선택을 하기가 쉬울까?

 
 

 
 

게다가, 그동안의 전쟁 양상을 보면, 온 우주의 기운이 우크라이나 쪽으로 유리하게 작용해서, 거의 파죽지세로 러시아군이 밀려나게 된 상황이다.

 
 

여기서 확전을 선택한다면, 핵 없이는 젤렌스키조차 상대하기 버거운데, 그 외에 미국, 나토 등을 과연 어떻게 다 상대할 수 있을까?

 
 

 
 

2번의 경우, 그냥 시간만 끌어도, 여태까지의 추세로 본다면, 우크라이나군은 지속적으로 영토수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러시아군은 계속해서 사상자가 급격히 늘어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될수록, 푸틴의 지지기반은 크게 흔들리게 될 것이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가지 중요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유럽은 러시아로부터 에너지 의존도를 줄여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이건 푸틴이 믿고 있는 중요한 카드들 중에 하나였다.

 
 

즉, 모든 면에서 푸틴에게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남은 건, 의사결정권자들의 결정만 남아있는 듯 한데, 어떤 선택지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대세가 바뀔 가능성은 희박하지 않나 싶다.

 
 

혹시라도 다른 가능성이 있다면, 나도 그게 뭔지 알고 싶은데, 아마 그런 가능성은 없지 않을까 싶다.

 
 


 
 

답은 언제나 상자 밖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나는 주식 투자를 할 때에도, 사람들이 흔히 신경 쓰는 지표들이나, 재무제표, 이런 것들은 거의 신경 쓰지 않았다.

 
 

물론,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정도는 최소한으로 참고하긴 했지만, 그런 것들보다는, 증시의 최대 변수가 무엇이고, 그게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를 지켜봤다.

 
 

 
 

사람들은 보통 상자 안의 모습들만 들여다보려고 하면서, 상자 안에서 무언가 확실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는 듯 하다.

 
 

하지만 문제 해결책을 찾으려면, 상자 밖을 봐야 한다.

 
 

 
 

앞서 언급한 내용들은 내가 그동안의 시간 동안,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시각과 판단에 기초해서, 투자에서의 성공적인 결과들을 실현해왔다.

 
 


 
 

어떤 사람들은 단순히 밑도 끝도 없이 위기가 오기를 바라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경우, 그동안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사람들은 집값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 중에 과연, 위기가 오면 실제로 집을 살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점이다.

 
 

 
 

아마도 그리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위기는 말 그대로 위기이고, 위기는 실제로 모든 사람들이 느끼기에 무서운 (공포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런 상황은 집값이 여전히 생각보다 높고, 금리 부담도 커서, 내가 집을 사면 과연 가격이 올라가게 될까, 감당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이 드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고, 사람들은 여전히 그런 상황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리고 그쯤되면 시장에는 공포 분위기가 만연해서, 전문가들은 너도나도 “더 떨어질 거다, 기다려라, 무서운게 온다” 등의 주장들을 펼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 경험상, 사람들은 위기가 오기를 바라지만, 막상 위기가 실제로 와도, 그 위기가 위기인지, 위기가 아닌지, 기회인지, 이런 것들을 전혀 분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지도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위기가 오면 위기 때문에 안된다(기다려야 한다)고 하고,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다.

 
 

그런데 위기와 기회는 불가분의 관계이고, ‘언제나’ 공존한다.

 
 

 
 

즉, 위기가 오냐 안오냐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내가 위기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당연한 진실을 간과하거나 외면하고 있다.

 
 

그래서 보통 이러한 상황, 사이클은 본질적으로 계속 반복된다.

 
 


 
 

‘그레이트라이프’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중요한 것은, 당신은 결국 영원히 방구석에만 있을 수만은 없다는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때, 당신은 한가지라도 하는 것이 좋고,

 
 

다른 사람들이 한가지를 하고 있을 때, 당신이 2~3가지 이상을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당연히 앞서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이건 순간 순간의 심리 게임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행동, 과정, 결과, 사실에 관한 문제다.

 
 

매일 한발 한발 실제로 나아가는 것은, 실제로 큰 차이를 만든다.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모두는 어떤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 전환점에서, 승자가 될지, 아니면 패자가 될지, 그건 그 이전에 우리가 어떤 노력, 과정을 누적시켜왔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은 언제나 불완전함, 문제의 연속이다.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인간은 없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기회가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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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요즘 보면 정말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결국 실현이 될 거라고 예견은 했지만, 예견한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모습들을 보고, 그것을 실제로 경험하는 건, 역시 색다른 일이다.

 
 

 
 

주식 투자 계에서, 내가 가장 성공적인 상승률을 실현한 걸 넘어서, 살아남은 사람이 몇 안되고, 그중에 속한 사람이 나라는 사실이 놀랍다.

 
 

올초부터 거의 모든 지수가 하락, 폭락했는데, 석유 에너지 관련 비중을 높게 보유하고 있었던 나로서는, 오히려 가장 폭발적인 상승률을 실현할 수가 있었다.

 
 

 
 

재미있으면서도 안타까운 점은, 나와 주식 투자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공짜로 정보를 알려주고, 떠먹여주듯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끝내 고집을 버리지 않고, 자신만의 고집을 부리다가, 지금은 아마도 처참한 결과를 맞이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 사람들이 내가 알려준대로 실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마도 공짜 정보라고 생각해서 대충 가볍게 흘려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시중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가짜 전문가들, 가짜 실력자들이 나와 다른 이야기를 해오고 있으니, 더욱 더 내가 하는 말들이 와닿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런 경험을 통해 역시 인생은 실전이라는걸, 또한번 실감한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예전부터 바보들과 논쟁하는 상황을 피하고 싶었다.

 
 

 
 

그냥 앞날을 정확히 내다보고, 거기에 제대로 확실히 대비하면서, 더 이상 닭들과 아웅다웅 다투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고 싶었다.

 
 

왜냐하면 닭들과 아웅다웅 다투거나 논쟁하는 것에 신물이 났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과 어떻게든 으쌰으쌰 잘해보자 하는 식으로 해볼 수도 있지 않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나도 그쪽으로 노력을 안해본 건 아니고, 오히려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해보았으며, 정말 할만큼 해봤다.

 
 

 
 

그런데 닭들은 ‘절대’ 독수리처럼 ‘비상’하지 못한다.

 
 

닭들에게 독수리처럼 날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고, ‘될’ 일이 아니며, 말이 안되는 일이다.

 
 

+

 
 

삼국지에 보면, 조조라는 매우 흥미로운 인물이 나온다.

 
 

그리고 조조의 휘하에는 곽가, 순욱, 사마의 등 매우 똑똑한 책사들이 있고, 하후돈, 허저, 전의 등 무력이 뛰어난 장수들도 있다.

 
 

 
 

그런데 조조는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휘하에 두고, 엄청난 권력을 쥘 수 있었으며, 천하의 2/3를 점령할 수 있었을까?

 
 

그것도 물려받은 권력이 아닌, 자수성가로?

 
 

 
 

그 이유는 조조에게 책사들에게는 없는 용기, 대담성이 있었으며, 장수들에게는 없는 지혜,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일 거라 본다.

 
 

용기, 대담성, 지혜, 리더십, 이런 것들은 애초에 가르친다고 생겨나는 능력이 아닐 수도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보면,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는 마크 트웨인의 말에서 거의 예외를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책사들은 보통 지식이 가장 중요한 것이자, 모든 것이라 믿고, 모든 문제 해결에 지식으로만 접근하려 할 것이며,

 
 

장수들은 보통 무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자, 모든 것이라 믿고, 모든 문제 해결에 무력으로만 접근하려 할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건, 본인들도 자신들이 그렇게 접근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지 못한다.

 
 

왜냐하면 정말로 자신들이 보고 있는 게 전부라고, 진심으로 믿기 때문이다.

 
 

+

 
 

내가 볼 때, 조조가 당시에 가졌을 거라고 추정되는 또다른 능력이 있다.

 
 

이게 아마도 다른 모든 능력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일 것인데, 그건 바로 선견지명과 현실감각일 것이다.

 
 

 
 

후한 말기 중국이 분열되었을 때, 나라는 도탄과 혼란에 빠졌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세상이 망했다고 믿고 있을 때, 조조는 거기서 오히려 기회를 보았을 것이다.

 
 

자신이 그러한 혼란을 잠재우고, 천하를 안정시킬 수 있는 운명을 타고났다고 믿었을 것이다.

 
 

그리고 조조에게는 실제로 그것(비전)을 어느정도 실현할 수 있는 진짜 뛰어난 능력이 있었다.

 
 

 
 

그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한 것 자체가 선견지명이고, 또한, 단순히 몽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발 한발 침착하고 끈기있게 나아가면서 자신의 세력을 모으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나갔던 것이 바로 조조의 현실감각이었을 것이다.

 
 

+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등 모든 분야에서 그레이트라이프와 다른 곳들의 압도적 차이를 실제로 목도하고 있는 중이다.

 
 

진정한, 진짜 경쟁력과 능력을 가진 곳은 그레이트라이프가 ‘유일무이’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는 더욱 크게 두드러질 것이라 본다.

 
 

 
 

지금 상황은 나로 하여금 워렌 버핏의 말을 공감하게 한다.

 
 

“썰물이 빠졌을 때 비로소 누가 벌가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

 
 

 
 

내가 볼 때는 누가 발가벗고 헤엄쳐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지, 훤히 보이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그 사실을 전혀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사람들은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로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있는 중이다.

 
 

미친거같지만 정말 그렇게 하고 있다.

 
 

기존에 정답이라고 믿으며, 고수해왔던 방향대로 계속 갈 경우, 죽을 것이 뻔한데도, 죽을 곳을 피해가지 않고, 오히려 죽을 곳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거나, 전력질주하고 있다.

 
 

+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기회가 무한정 주어진다고 생각하고 임하면 안되고, 오히려 몇 번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임해야 한다.

 
 

왜냐하면 실제로가 그렇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가 연애, 건강, 부에 있어서의 풍요, 성공, 행복을 원할 것이다.

 
 

그중에 한가지도 제대로 성취하고 유지하기가 어려운데, 3가지를 모두 성취하고 유지하려면, 당신은 순간 순간의 선택을 정말로 신중하게 해야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수저가 아니기 때문에, 가진 자원 중에서 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자원이기 때문에,

 
 

시간을 정말로 가치있게, 효율적으로,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미 ‘압도적 차이’는 예전부터, 아주 오래 전부터 ‘실제로’ 만들어지고 있었다.

 
 

다만, 앞으로는, 그 차이가 ‘표면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는 변화가 있을 뿐이다.

 
 

 
 

이제는 사람들이 그레이트라이프를 따라오려고 해도 따라오지 못할 것이다.

 
 

이미 격차가 엄청난 수준으로 벌어졌고, 실제 능력과 경험 면에서, 그레이트라이프의 비범한 차이를, 사람들은 도저히 알아볼 수조차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늘 그래왔듯이, 그레이트라이프와 동행하는 이들에게는 행운이,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는 절망이 있을 것이다.

 
 

이는 우리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더 잘 적응했기 때문일 뿐이다.

 
 

/

 
 

현 시점에서 실제로 살아남았거나, 살아남은 것처럼 보이는 곳은, 진짜 실력이 있는 곳, 그리고 사기성이 짙은 다단계 업체들, 2가지 종류 뿐이다.

 
 

 
 

하지만 사기성이 짙은 다단계 업체들은 자신들이 오히려 진짜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분별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은 그점을 간파하지 못할 것이다.

 
 

결국, 많은 사람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본 다음에 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똥을 먹고 있어도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똥을 먹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수많은 사람들이 똥을 먹고 있는 상황에 이른다면, 그제서야 온갖 문제들, 부작용들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그 시점이 되면 믿음이 분노로 바뀌게 될 것이다.

 
 

 
 

똥이 좋은 거라고 포장하며, 사람들에게 똥을 먹으라고 설파한 사이비 교주 같은 사람들은 어디론가 멀리 도피하거나, 행적을 감출 것이다.

 
 

이 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결국 실제로 일어나게 될 일이다.

 
 

그동안에도 이와 비슷한 일들이 매번 반복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속고 또 속는다.

 
 

누가 말했듯이, “인간은 어리석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레이트라이프가 아닌 다른 곳들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도움, 가치를 얻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는 정말 인생이 망할 수도 있다.

 
 

정말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다.

 
 

 
 

자기가 떨어지는 칼날을 잡을 수 있을만한 진짜 실력도 없는데, 도대체 왜 그런 위험한 모험을 감행하려 하는지 알 길이 없지만, 마치 귀신에 씌인 것처럼, 사람이 한 번 광기에 빠지면, 그것을 막을 방법은 좀처럼 없는 것 같다.

 
 

 
 

거짓된 곳들은 사람들의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고, 망할 때 한순간에 폭망하는 특성이 있다.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것을 쉽게 분별, 간파하지 못하는 측면도 있다.

 
 


 
 

늘 정직하게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최선이다.

 
 

단기적으로 보면 정직한 노력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모든 것은 정직한 노력에 수렴한다.

 
 

아니, 정직한 노력은 장기적으로 오히려 더 많은 보상을 가져다준다.

 
 

 
 

인간의 인생은 늘 예측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기 때문에, 그런 예측불가능성을 악재가 아니라 호재로 만들 수 있는 준비와 노력을 일찍부터 해나갈 필요가 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운의 비중과 중요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실력이나 지식이 가장 중요한 것, 혹은 모든 것이라 착각하며, 자기가 모든 걸 통제할 수 있을 거라는 헛된 믿음에 사로잡혀 있고, 근본적으로 잘못된, 언젠가 반드시 잘못될 수밖에 없는 방법, 방향에 골몰한다.

 
 

 
 

나와 교류하고 있거나, 내 칼럼을 그동안 쭉 읽어왔던 사람들이라면 알텐데, 나는 그동안 항상 운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운이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운에 대해 강조하는 이유는, 내가 실력이나 지식이 없어서라거나, 그저 요행만 기대하는 사람이라서가 전혀 아니다.

 
 

오히려, 현실과 운명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겸손하고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려는 것 뿐이다.

 
 

실력과 지식에 관한한 거의 모든 것들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운의 중요성이 더 크게 보이고 느껴지는 것이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영역과 할 수 없는 영역을 엄격히 구분하는데서 이루어진다.

 
 

주도적이면서도 현명한 사람들은 언제나 할 수 없는 영역보다,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한다.

 
 

반대로, 어리석고 게으른 사람들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영역보다, 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해 지나치게 오랫동안 생각하고 고민한다.

 
 


 
 

‘운칠기삼’이라는 말은 정말이다.

 
 

인생의 많은 것들은 기술적으로 일일이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고, 그 비중이 기술적인 부분보다 훨씬 더 크다.

 
 

 
 

앞에서 언급한 석유 주식 관련해서도, 나는 갑자기 유가가 폭등하게 될지, 전쟁이 발발하게 될지, 석유 관련 주식들이 엄청난 상승을 하게 될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나는 점쟁이가 아니고, 거기까지 내다볼 수 있는 예지력 같은 건 전혀 없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다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욕심을 부릴 때 겁을 내고자 했고, 다른 사람들이 겁을 낼 때 욕심을 부리려 했으며,

 
 

어떤 식으로든 좋은 쪽으로 문제가 해결되거나, 좋은 결과가 실현될 거라는 믿음, 확신은 항상 있었다.

 
 

이는 내가 주식 투자를 하기 이전에도, 오래 전부터도 늘 경험해왔던 것이다.

 
 

 
 

나는 그동안 거의 항상 시간이 지날수록 놀라울 정도로 좋은 결과들을 얻고, 경험해왔다.

 
 

그동안 꾸준히 적어왔던 칼럼들에서도 그 흔적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지난 시간 동안 나는 언제나 강한 확신이 있는 마음 상태였다.

 
 

그건 내가 미쳐서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그런 느낌을 받았고, 느낌은 언제나 확실히 옳기 때문에, 그 느낌은 언제나 실제 현실로 드러났던 것이다.

 
 

 
 

내가 늘 강조해왔듯이, 나는 확신에 도달하기 위해 평소에 노력한다.

 
 

나 스스로 확신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그 노력은 충분한 것이 아니다.

 
 

그게 내가 말하는 ‘정직한 노력’의 의미다.

 
 

 
 

그리고 그동안의 성공은 정직한 과정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에도 늘 옳았다.

 
 

나는 정말로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했기 때문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피곤하거나, 귀찮거나, 게으를 수 있지만, 나는 그렇게 한 적이 없다.

 
 

어떤 면에서 보면 거의 기계적일 정도로, 인간이 아니라 생각될 정도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 측면에서 철저하게 노력하고 실행해왔다.

 
 

어쩌면 그런 과정에서 놀라운 행운이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짐 콜린스가 말하는 SMaC, 즉, Smart, Methodical, Consistent(현명하고, 체계적이며, 일관된) 행운수익률의 추구와 극대화를 추구하고 실행해왔다.

 
 

 
 

이러한 과정과 방법은 지금까지 늘 그랬듯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통할 거라고 본다.

 
 

요즘 같은 위기 상황일수록, 더욱 더 위기를 기회, 성공으로 만들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나는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앞뒤가 다른 사람들을 싫어한다.

 
 

그런 사람들을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아서, 내 실력을 더 키워야겠다고 늘 다짐해왔다.

 
 

 
 

겉으로는 상대방을 위하는 척, 사람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척 하지만, 그 모든 게 사실은 가식이고 위선이며, 오히려 뒷통수를 치는 것일 뿐인 사람들을 오래 전부터 경험해봤고, 당해본 적도 있다.

 
 

그 때는 나도 그런 사람들이 뭔가 인간적이고, 진심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런 인간적인 면과 진심으로 보였던 면들이 비겁함과 비굴함으로 바뀌는 모습들을 보았으며, 상황에 따라 쉽게 말을 바꾸는, 앞뒤가 다른 모습들도 보았다.

 
 

그런 사람들은 절대로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길로 인도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결국 지옥, 재앙, 파멸, 죽음 등으로 이끌 뿐이다.

 
 

 
 

이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돈 버는 방법들이 존재하고, 그런 사람들 중에 번듯한 직업을 가졌거나, 돈을 많이 번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과연 투자까지 잘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왜냐하면 투자의 영역은 결국 자신의 마음상태가 온전히 반영되는 거울과도 같기 때문이다.

 
 

 
 

투자의 세계에는 오로지 인간의 마음만이 작용할 뿐이다.

 
 

지위고하나 배경 같은 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특별해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평범한 보통 사람의 눈에도 느껴지는 마음이란게 있고, 그런 마음 하나 하나가 작용해서, 거대한 흐름을 이루게 되며, 이는 장기적으로 저울과도 같다.

 
 

 
 

그래서 이러한 거대한 마음의 세계를 인위적으로 통제하려는 시도는 완전히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일인데도, 어리석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그렇게 하려고 애를 쓴다.

 
 

그것은 굳이 언급할 가치조차 없을 정도로 참으로 멍청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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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승리하지 말고, 압도적으로 승리하라.

 
 

 
 

어떤 사람이 헛소리를 하는지, 아닌지는, 굳이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 없이, 3~5분 정도만 들어봐도, 구분할 수가 있다.

 
 

 
 

최근에 나는 투자에 관한 여러 헛소리들을 들었다.

 
 

 
 

“긴 시계열로 투자할 수 있다는 건, 개미 투자자의 특권이다”

 
 

“투자에서는, 리스크 관리와 긴 시계열이 제일 중요하다”

 
 

“냉정하게 말해서, 부자가 가난한 사람보다 투자에 더 유리하다, 왜냐하면 부자가 가난한 사람보다 리스크를 더 고려하기 때문이다”

 
 

“펀더멘털에 대한 믿음으로 지속적인 분할 매수, 장기 투자를 할 수 있냐에 대한 대답이 되는 사람만 물을 타라”

 
 

“비중론은 헛소리고, 분할 매수는 그냥 분할 매수다, 일정하게 투자해야 한다”

 
 

“마음 편하게 투자해라”

 
 

“투자는 인생의 일부일 뿐이다. 인생을 넓게 봐라.”

 
 


 
 

 
 

뭐랄까.. 이건 한마디로 ‘무지의 향연‘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투자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나에게 물어보는 사람에게, 다른 건 몰라도 워렌 버핏과 피터 린치, 두 사람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기본으로 공부해보고, 제대로 이해, 숙지해보라고 하는 편인데, 위의 말들은 2명의 대가들의 주장, 맥락에 완전히 반하는 개념들이다.

 
 

뇌피셜이라는게 딴게 뇌피셜인게 아니라, 저런게 바로 ‘뇌피셜‘이다.

 
 

 
 

왜 뭔가를 제대로 하겠다고 생각하면서, 해당 분야 대가들의 말들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소중한 투자금을 날려먹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지 모르겠다.

 
 

그게 바로 앞뒤가 전혀 맞지 않은 말과 행동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런 정보는 도움이 안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를 끼친다.

 
 

잘못된 확신에 찬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무지는 해로움의 근원 중에 하나다.

 
 

+

 
 

저 위의 주장들은 기본적으로 다 틀린 주장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주장들을 하는 사람에게 반박을 해봤자, 오히려 감정적 반박, 반박을 위한 반박, 자기모순과 내로남불 등을 시전할게 뻔할 것 같아서, 대놓고 자세하게 말하지 않았지만,

 
 

몇가지 정도는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적용해볼 수 있는 개념들이라,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내 생각을 적어본다.

 
 

+

 
 

“투자에서는, 리스크 관리와 긴 시계열이 제일 중요하다”

 
 

<

 
 

투자에서 리스크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건, 가장 흔한 착각 중의 하나다.

 
 

이런 사람들이 리스크 관리를 하는 방법으로 제시하는 게 뭐냐면, 우량주에 대한 투자, ETF에 대한 투자가 대표적인데, 그게 바로 워렌 버핏과 피터 린치가 말하는 개념에 반하는 것이다.

 
 

 
 

대가들은 기본적으로 분산 투자를 선호하지 않으며, 분산 투자가 무지와 위험에 대한 보호가 될 수 없다고도 말한다.

 
 

즉, 분산 투자가 더 안전할 거라는 생각은 순전히 착각이라는 것이다.

 
 

 
 

물론, voo 같은 ETF의 경우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어느정도 신뢰할만한 건 사실이다.

 
 

그건 앞으로의 세상이 결국 더 나아질 거라는 것, 미국의 패권과 미국의 초우량 기업들의 경쟁력이 여전할 것이라는 것에 베팅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voo 같은 종목에 대한 투자를 오랫동안 잘 견디지 못한다.

 
 

왜냐하면 단기적인 수익률이 생각보다 별로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자신이 원하는 기대에 못 미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뭐냐면,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것은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한데,

 
 

“리스크 관리를 열심히 해야 한다면, 그게 이미 잘못된 결정을 했다는 뜻이다”

 
 

라는 것이다.

 
 

 
 

이건 내가 칼럼에서도 수없이 강조해온 부분이고, 클라이언트 분들께 그동안 말씀드려온 내용에도 언제나 기본 바탕, 기본 맥락으로 깔려 있는 부분이다.

 
 

워렌 버핏 또한 “기업이 잘하고 있는지 일일이 지켜보고 관리해야 한다면, 그런 식의 투자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고, 이미 투자를 잘못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투자든, 인생이든,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리스크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리스크(재앙)를 처음부터 피해가는 것이다.

 
 

그래야 진정으로 더 중요한 일들에 매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뭔가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쉬어도 괜찮다.

 
 

+

 
 

“마음 편하게 투자해라”

 
 

<

 
 

뭔가 변태적인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편안함, 안락함, 안정을 추구하고 원할 것이다.

 
 

그것도 인간 본성이고,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다.

 
 

 
 

그런데 잘 생각을 해봐라.

 
 

인생에 공짜가 있는가?

 
 

당연히 없지 않은가.

 
 

 
 

마찬가지로, 인생에 공짜가 없듯이, 모든 종류의 투자에도 당연히 공짜가 없다.

 
 

투자 뿐만 아니라, 사업, 연애, 픽업 등에도 공짜가 없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활동을 함에 있어서,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것을 충분히 지불하거나 감내하는 것이다.

 
 

그래야 당신에게 만족스러운 보상이 따라오게 된다.

 
 

 
 

마음 편한 투자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불보듯 뻔하게, “수익, 수익률이 전혀 만족스럽지 않은” 투자일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 편한 투자를 바란다는 것은, 사실상 공짜 투자 수익을 바라는 것과 동의어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바라고, 그 결과를 실제로 얻는데는 언제나 그만한 대가가 따른다.

 
 

‘결과의 차이’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바라느냐, 바라지 않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느냐, 치르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물론, 일시적으로는 이 법칙의 예외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 법칙에서 누구도 예외는 없다.

 
 

+

 
 

“투자는 인생의 일부일 뿐이다. 인생을 넓게 봐라.”

 
 

<

 
 

이러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투자와 사업에 대한 공부가 1도 안되어 있다는 걸 말해준다.

 
 

 
 

앤드류 카네기는 “현명한 사람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고, 그것을 잘 관찰한다.“라고 말했다.

 
 

 
 

투자는 인생의 일부가 아니고, 투자가 인생이며, 인생이 투자이다.

 
 

그러니까 대가들은 언제나 자신이 잘 아는 분야,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분야에만 투자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애초부터 자기가 잘 모르는 곳에다가 함부로 투자를 해놓고, “그건 잃어도 괜찮은 돈이야. 그래도 나는 부자야. 투자는 인생의 일부일 뿐이야. 투자는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라며, 상황을 회피, 외면하거나, 정신승리를 해봤자, 여전히 마음은 괴로울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이것은 투자와 인생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안되어있고, 자신이 애초부터 겸손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스스로 자초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

 
 

나는 요즘 사람들이 갖는 ‘공포‘라는 개념에 대해 많이 생각, 연구, 실험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봤을 때, 공포스러운 시기에는 무언가 행동을 하라는 신호이고,

 
 

사람들이 욕심, 탐욕에 빠져 있는 시기에는 무언가 하지 말라는, 행동을 조심하라는 신호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반대로 실천한다.

 
 

공포스러운 시기에는 “위험하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욕심, 탐욕에 빠져 있는 시기에는 “지금이 기회다. 더 잘될 거다.”라고 말한다.

 
 

 
 

올바른 전략을 세우고,

 
 

상황을 제대로,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이건 정말 미친 짓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실제로 저렇게 행동한다.

 
 

그래서 인생은 실전인 것 같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나에게 여러 의미에서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인간이 얼마나 사악해지고, 악랄해질 수 있는가에 대해

 
 

실제 사실들에 입각해서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이 러시아 군인에게 “왜 무고한 우크라이나 시민을 죽였냐”고 물었더니, “우리의 위치가 발각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랬다”라는 대답을 했다.

 
 

이러한 행동의 본질은 일종의 공포, 불안일 것이다.

 
 

 
 

언론에서는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잔인하게 고문한 사실을 비롯해서,

 
 

얼마나 많은 전쟁 범죄를 저질렀는가에 대해 전하고 있다.

 
 

 
 

이런 것들 하나 하나가 절대 공포에 짓눌리지 말고, 무언가 행동을 하라는 신호라고 생각한다.

 
 


 
 

공포에 지배되어 움직이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뭔가 이로운 것을 제공하거나,

 
 

더 좋은 곳, 더 나은 곳으로 이끌어줄 거라고, 나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즉, 나는 공포에 지배당한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 인류는 공포를 극복하고, 모든 상황에 적응하게 될 거라고 믿는다.

 
 

이건 오랜 기간 동안의 역사가 말해주는 교훈이고, 진실이다.

 
 

 
 

그리고 이 모든 기간 동안 결국 승리하게 되는 사람들은 지혜, 용기, 실행으로 강인하게 맞서는 사람들일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모든 기간이 끝난 뒤에, 시간이 흐른 뒤에, 어떤 사람들이 가장 성공할지 생각해보았다.

 
 

일단, 그 사람들은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닐 것이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중립을 지킨 사람들도 아닐 것이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그런 사람들이 결국 승리하거나 성공을 거두게 된 시기는 한순간도 없었다.

 
 

역사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인생들만 돌이켜봐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결국, 가장 성공하게 될 사람들은 공포의 시기 동안, 자신과의 싸움, 훈련에서, 지혜, 용기, 실행 등을 바탕으로, 공포를 가장 성공적으로 극복해낸 사람들일 거라고 생각한다.

 
 


 
 

즉, 우리는 일종의 ‘시험 기간’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시험 기간 동안, 여러 선택지들이 있다.

 
 

 
 

1)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2)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고, 상황이 바뀌는 시점을 대비하는 것

 
 

3) 중립을 지키거나, 혼란에 빠지는 것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지금 겪고 있는 모든 것들도 언젠가는 끝날 것이고,

 
 

그 시점이 오면, 다들 각자가 했던 선택, 시험 기간 동안 해왔던 노력 등에 대해,

 
 

자연의 섭리, 신의 섭리에 따른 ‘신상필벌’이 이루어질 거라 생각한다.

 
 

 
 

여기서 우리에게는 ‘무엇을 믿어야 하고, 무엇을 믿을 수 있는가?‘가 중요한 질문일 것이다.

 
 

 
 

나의 경우, 자연법칙, 인과법칙을 믿는다.

 
 

왜냐하면 이러한 법칙들은 언제나 확실한 결과를 사실상 보장하기 때문이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오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온다.

 
 

공포를 용기 있는 행동으로, 낙관을 미래에 대한 투자로,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본다.

 
 

 
 

나는 유명세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어떤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신경쓰지 않는다.

 
 

그냥 법칙, 원인, 결과, 사실에만 주목하고 집중한다.

 
 

 
 

그동안 나는 예측가능한 상황에서든, 예측불가능한 상황에서든, 시간이 지날수록 언제나 좋은 결과,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나에게는 언제나 좋은 행운이 따르고, 이는 내가 돕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행운의 힘은 그 어떤 것보다도 강하며, 언제나 절대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동안의 경험에 비춰봤을 때, 가장 좋은 결과는 언제나 예측하지 못했던 곳들에서 나왔다.

 
 

 
 

공포는 스스로 거기에 지배되지만 않으면, 꽤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삼성의 창립자 이병철은 “메기론“에 대해 자주 언급했다고 한다.

 
 

이것은 미꾸라지를 키울 때, 미꾸라지만 모아 놓고 키우는 것보다, 미꾸라지들 사이에 메기를 한마리 섞어서 키우면, 미꾸라지들이 메기를 피해다니는 과정에서 더 건강하게 자란다는 이치에 관한 것이다.

 
 

 
 

즉, 공포는 단기적으로는 두렵고 위험해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우리를 더 건강하고 강인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지난 기간 동안 왜 나의 투자 결과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더 나았을까’를 생각해보니, 그 답은 공포와 예측불가능성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즉, 다른 사람들이 겁을 내고 있을 때, 나는 용기를 냈고, 다른 사람들이 상황이 뻔하다고 믿을 때, 나는 또다른 새로운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봤을 때는, 그동안의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거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본질은 본질이고, 인간은 어떤 면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미래를 낙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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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메이트.

 
 

 
 

인생의 변화를 이루는 것,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정말로 최선을 다한다는 전제 하에) 대략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승산이 있고, 경쟁력 있는 확실한 습관을 만들어내야 한다.

 
 

즉,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을 이기는 전략‘을 수립하고,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

 
 

복잡한 방법으로는 승리할 수 없고, 매일 반복하고 지속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강한, 확실한 방법으로 나아가야 한다.

 
 

+

 
 

나의 경우, 지난 1년의 시간 동안 사업, 주식, 운동, 이 3가지에 집중했다.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가장 필수적인 활동‘에 속하는 것이 이 3가지이고, 이 3가지를 생활 속에 어떻게 ‘최적‘으로 녹여내느냐가 시간 관리, 활용의 핵심이다.

 
 

즉, 꾸준하게 3가지 활동을 병행하고 반복할수록, 날마다 실제로 더 나아지는 자기 자신과 삶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관리해나가야 한다.

 
 

+

 
 

3가지 활동 중에서, 사업과 운동은 이미 예전부터 익숙하고 잘 알고 있는 영역들이라, 나의 경우, 주식 투자를 우선순위에 두고, 이것을 ‘성장 추세’로 유지, 관리하는 한편으로, 나머지 2가지 활동들과 최적으로 병행하는 연습, 훈련을 해왔다.

 
 

이 과정은 정말로 어려웠고, 결코 쉽지 않았다.

 
 

힘들고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점점 더 큰 리스크도 감수해야 한다.

 
 

마치 강철을 제련하듯이, 멘탈과 실행력 등 ‘인간의 모든 것을 시험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주식 투자에 있어서, ‘최단 기간 안에 (실제로) 최고 실력에 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까지 알려진 사람들 중에 가장 뛰어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분석하고 이해한 뒤, 나만의 확실한 대응 전략 및 실천 방안을 수립하고, 이것을 날마다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나는 이것을 실제로 실천해왔다.

 
 

 
 

내가 주식을 시작한 시점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사람이 캐시 우드라는 사람이었다.

 
 

이 사람은 해당 기간 동안 (특히 코로나 기간 동안)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돈나무”라고 불릴 정도로, 추종자들이 많았고, 그중에는 광신도처럼 맹신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물론, 워렌 버핏은 거의 모든 기간 동안 항상 유명한 사람이었다.

 
 

나는 워렌 버핏을 기본적으로 연구하면서, 동시에, 캐시 우드와의 차이점을 연구했다.

 
 

 
 

그 결과, 나는 내가 기술주의 흐름을 알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는 자기가 저점과 고점을 알 수 있다고 말하는 다른 모든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라는 점을 확실히 발견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주에서 가치주의 흐름으로 시장의 무게중심이 바뀌고 있음을 발견했고, 워렌 버핏과 캐시 우드라는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결국 거북이가 승리할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고, 실제로 시간이 지난 뒤에 거북이(워렌 버핏)가 승리했다.

 
 

캐시 우드의 한계점은 기술주, 성장주에 너무 매몰되어 있었고, 미래를 너무 낙관적으로 본다는 것이었다.

 
 

 
 

그 다음 강적(?)은 레이 달리오라는 사람이었다.

 
 

이 사람은 지금도 여전히 추종자들이 많은 사람인데, 그 이유는 주로 이 사람이 실제로 큰 규모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냉철하고 현실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고 믿게 (착각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헨리 포드는 “문제점을 찾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라고 했는데, 레이 달리오는 해결책이 아닌 문제점만을 꾸준하게 찾는 사람이다.

 
 

나는 그동안 레이 달리오를 오랜 기간 동안 지켜봐왔고, 그는 지금까지도 이 패턴과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말과 행동을 반복해왔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이는 상황에서도, 그것을 부정적으로 보려고 한다면, 얼마든지 부정적으로 볼 수 있고, 문제점을 찾으려 한다면, 얼마든지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

 
 

그게 바로 공포, 불안이다.

 
 

 
 

레이 달리오의 말에 쉽게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주로 학구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 학자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자극적인 이야기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더 레이 달리오를 추종한다.

 
 

(긍정적인 이야기보다, 부정적인 이야기가 보통 더 자극적이다.)

 
 

그렇지만 나는 실제 사업 경험을 축적해온 사람이라, 레이 달리오가 하는 말들에서, 그 이면의 또다른 실현가능성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의 말들(부정적인 전망)에 전혀 휘둘리거나 휩쓸리지 않을 수 있었다.

 
 

 
 

나는 이들을 마냥 부정한 게 아니라, 오히려, 최대한 그들을 그들의 관점에서 경청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잘 이해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일단 까고 보는” 태도는 결국 나 자신에게도 이롭지 않고, 발전도 저해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다.

 
 

 
 

공포, 불안에 대응하고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로 그것들에 직면해보고,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과 상황, 범위에 대해 충분히, 확실히,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단지 이렇게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그게 생각보다 별게 아니고, 결국 더 나은 상황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실제 가능성을 발견하면서,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준다.

 
 

 
 

즉, 나는 막연한 낙관론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이해한 다음에” 낙관을 확신하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을 추구해왔고, 이 방법은 실제로 늘 옳았다.

 
 

 
 

공포, 불안은 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상황 속에서 실제로 무엇을 하느냐, 상황을 제대로 확실히 파악하면서, 미래에 어떻게 대비하느냐가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낙관론에 빠질 때가 아니다, 대응이 중요하다”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그들이 하고 있는 대응은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 상황을 회피하는 것이라는 점을, 나는 수없이 많이 확인했다.

 
 

그들이 말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일종의 자기 위안이자, 자기합리화일 뿐이라는 점을, 그들 자신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워렌 버핏이나 코스톨라니 같은 대가들이 말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덜 생각하고 자주 행동하는 것보다, 충분히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와 같은 말들과는 전혀 다른 의미이며, 모와 도의 차이다.

 
 

 
 

결국, 사람들이 공포에 빠져 있을 때,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기 때문에,

 
 

모든 건 자기가 인내하고 용기, 대담한 결단력을 발휘하는 만큼 얻게 되는 것이다.

 
 

상황이 실제로 어려워보이고, 공포스러워보이는 상황일수록, 이것은 더 중요하다.

 
 

/

 
 

앞서 말한 캐시 우드와 레이 달리오는 내가 생각하기에 일종의 ‘이카루스의 날개’에 해당하는 사례들이라고 본다.

 
 

둘 다 어느 시기에는 한계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상승세를 탔지만, 정점에 도달하는 순간부터, 그 정점으로부터 사람들을 제대로 이끌며, 더욱 비상할 수 있는 역량은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추락하게 된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지도를 얻고,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될수록, 더 높은 수준의 능력이 요구되는데, 이러한 기대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침체에 빠지거나 하락세를 걷게 된다.

 
 

 
 

스스로 무언가 뛰어난 것을 창조하는 것보다, 기존에 있는 것들을 비판하면서 사람들의 신뢰를 얻기는 쉬운 일이다.

 
 

하지만 이 방향만 추구하는 사람들은 결국 스스로가 만들어낸 한계와 함정에 봉착하게 된다.

 
 

자신 또한 자신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그래왔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간과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자신들이 더 이상 상황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다고 판단하면, 멀리 도피하는 행동, 패턴을 보인다.

 
 

 
 

놀라운 점은, 꾸준하게 연구하고 실험하다보면, 결국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적응할 수 있게 되고, 더 쉬워진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인간의 능력은 어떤 면에서는 무한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즉, 캐시 우드나 레이 달리오 같은 사람들도 꾸준하게 관찰하다보면, 그들의 약점과 한계를 파악할 수 있다.

 
 

그 다음부터는 내가 알고 있고 파악한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어떤 면에서, 인간은 좀처럼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변수’를 파악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하다.

 
 

 
 

예를 들어, 지금 전세계적으로 증시와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람은 바로 푸틴인데, 푸틴 같은 사람도 잘 살펴보면, 예측가능한 범위와 패턴을 파악할 수가 있다.

 
 

과거 데이터와 최근의 행동 패턴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그가 아마도 할 것 같은 일, 조만간 할 가능성이 높은 일, 절대 하지 않을 일 등을 고려해본다면, 나 자신의 대응 방안과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멀리 내다보고, 어떤 상황이 발생하든,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춰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연준의장 제롬 파월 또한 중요 변수들 중 하나다.

 
 

그가 지금 시장,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금리 인상/인하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들은 이미 예전부터 사전 징후가 있었다.

 
 

그래서 그런 사전 징후를 미리 파악해서, 애초부터 제대로된 대응 전략을 수립한 다음, 지금은 이미 모든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가 완료되어 있어야 한다.

 
 

 
 

그동안 내가 연구한 사람들은 이 글에서 언급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나는 그들 모두로부터 배웠고, 한명만 맹신하기보다는, 각자의 장단점, 강점과 약점, 한계점 등을 가능한한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해하려 했다.

 
 

 
 

당신은 가능한한 뛰어난 사람들을 위주로 연구해야 하고, 사람들이 맹신하고 있는 대상이 되는 사람들 대부분은 사실 그렇게 뛰어난 사람들이 아닌, 그냥 먼저 시작한 사람들일 뿐이라는 점, 그들은 여전히 같은 수준에서 맴돌고 있을 뿐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어설프거나 부정적인 전망들을 무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건 피터 린치도 강조한 것이다.)

 
 

시간 분배의 효율성 측면에서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다 들을 수는 없고, 가치 없는 이야기를 배제하고, 가치 있는 이야기 위주로 들어야 한다.

 
 

 
 

즉, 이 모든 문제들은 ‘자본’과 ‘사람’에 대한 연구라는 2가지 본질로 귀결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다 알게 되었고, 다 할 수 있게 된다 하더라도,

 
 

만족스러운 결과가 실현되려면, 시간이 걸린다.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잘 대비하고 활용하는 사람들이 지혜로운 사람들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오늘의 결과는 어제 내가 시도한 노력의 결과이고, 내일의 결과는 오늘부터 내가 시도하게 될 노력의 결과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과거-현재-미래를 포괄적으로 봐야 하고,

 
 

과거에서 교훈을 얻고, 현재를 개선하면서, 미래를 더 나아지게 만들어야 한다.

 
 

 
 

이 말이 당연해보이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과거, 현재, 미래를 혼동한다.

 
 

 
 

같은 현재를 반복하면서 다른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도 많고,

 
 

오늘의 결과를 어제의 원인이 아닌, 오늘로부터 가까운 시점에 발생한, 전혀 무관하고 우연한 사건(들)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아전인수, 결과론적 해석의 오류에 빠지는 사람들)

 
 

과거에만 매몰되어서, 현재는 무조건 부정하는 (과거의 영광에 취해 있거나, 본질을 모르고 실제 상황이 달라졌는데 과거의 방법들이 현재에도 그대로 적용될 거라 믿거나, 수준 면에서 더 이상의 성장이나 발전이 없는) 사람들도 많다.

 
 

 
 

성공을 자축하는 것보다,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자신의 행동을 실제로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만이라도 꾸준하게 행한다면, 결국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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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을 초월해서, 원하는 삶을 손에 넣어라.

 
 

 
 

요즘 들어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이 모든 것들이 결국 우리의 행복, 연애, 픽업, 사업 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어떤 경우에 어리석음에 빠지게 되는가에 대해 다루고, 거기서 교훈을 얻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자기가 100억을 벌었고, 네이버, 카카오 등에 투자했음을 밝히며, 주식 투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 마이너스가 미친듯이 커졌다고 한다.

 
 

 
 

그걸 보니, 역시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 것들이 확실히 맞다는걸 또한번 확인하고 확신하게 되었다.

 
 

 
 

네이버, 카카오 같은 종목들에 대해서, 나는 특별히 구체적인 코멘트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해당 종목들에 투자한 사람들을 슬프게, 우울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기 때문이다.

 
 

 
 

다만, 몇가지 사항들을 간략히 얘기할테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 업의 본질 측면에서 봤을 때, 필요한 사업과 필요하지 않은 사업을 잘 구분해야 한다. 왜냐하면 필요한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인정받거나 성장세를 타고, 필요하지 않은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세를 타기 때문이다. 이것이 기본적인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다.

 
 

– 많은 사람들이 경제학 이론에 따라 시장을 해석하려고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쟁우위에 대한 것이다. 즉, 시장은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다. 단순히 절대적으로 좋은 기업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월등히 (압도적으로) 뛰어난 기업이라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그걸 보고 대가들은 ‘안전마진’이라고 한다. 웬만한 IT 기업들은 경쟁우위에 취약하다. 기술이라는 것은 보통 언제든지 얼마든지 복제, 모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전쟁으로 비유하면, 적들이 침공해왔을 때, 성벽이 낮고 취약한 상태와 비슷하다.

 
 

– 사업을 둘러싼 거시적인 자본 환경, 국제 정세 등을 잘 살펴야 한다. 그 이유는 내가 사막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펀더멘털만 튼튼하면, 해당 주식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라는 믿음은 흔한 믿음 (착각) 중의 하나인데, 거시적인 자본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업의 미시적인 펀더멘털만 튼튼하다고 믿는다면, 그건 펀더멘털에 대한 반쪽짜리도 안되는 이해도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자기가 20년 이상 장투를 한다면 모르겠으되, 내가 아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한 종목으로 20년 이상을 버티지 못하고, 그동안 또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 해당 기업이 주주친화적인 기업인지를 잘 봐야 한다. 임원들이 능력이나 실적에 비해 과도한 보상을 받으며, 스톡옵션 파티 같은 걸 하고 있다면, 주주친화적인 기업과는 거리가 멀다고 봐야 한다. 그런 기업들은 명목상으로는 주주친화적인 모양새를 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주주들을 호구로 보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 주식을 종잇조각이 아닌 사업의 일부로 봐야 하며, 지속적으로 동행하는 파트너로 봐야 하는데, 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을 복권 정도의 개념으로 여긴다.

 
 


 
 

 
 

위에 말한 내용을 자세히 풀어서 쓸려면, 책 몇권을 쓰고도 남을 정도로 할 말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요점들을 위주로 최대한 압축해서 요약한 것들이다.

 
 

나는 이론가가 아니라 실천가이기 때문에, 위 내용을 책으로 쓰기보다는, 평상시에 숙지하고 있다가, 실전에 적용해서 올바른 판단을 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다.

 
 

+

 
 

어떤 종목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 뭔가 부정적인 코멘트를 하면, 그 사람은 겉으로는 자기가 이성적, 합리적, 논리적으로 대응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경우들을 많이 보게 된다.

 
 

그래서 나는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다른 사람들과 논쟁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논쟁의 여부, 혹은 논쟁의 승패 여부와 관계없이,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든, 자기가 처음부터 실제로 옳은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너는 옳아”, “너는 천재야”, “너는 대단해”, “너는 잘될거야”와 같이 말해준다고 해서, 그게 내가 실제로 옳거나, 결과가 실제로 좋을 것임을 의미하진 않는다.

 
 

오히려, 그럴수록 더 냉철하게 판단을 해봐야 한다.

 
 

이런 점에 있어서 투자의 영역은 다른 영역들과 전혀 다르고, 직장 생활 같은 건 다른 사람들의 격려나 위로 같은 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투자의 영역에서는 전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한다는 측면에서) 해가 될 수도 있다.

 
 

 
 

나도 이런 부분들을 경험과 실패의 과정을 거쳐서 체득하고 깨달음에 도달한 것이다.

 
 

물론, 재능의 영역도 있었을 수 있다.

 
 

보통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못 깨닫는 경우들이 많고, 돈에 대한 감각도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

 
 

+

 
 

그레이트라이프, 즉, 멋진 삶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 대비 생산성을 월등하게 높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이는 내가 그동안 항상 강조해왔던 부분이다.

 
 

 
 

다른 사람들과 끝없이 뭔가 대화나 논쟁을 하면서, 혹은 경쟁자들이나 경쟁업체들을 다 일일이 상대하면서, 원하는 성공, 원하는 삶을 이루는 건 애초에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점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일찍 발견하고 깨달았다.

 
 

 
 

물론, 자신의 능력과 가치관에 따라서, 사람들을 고용해서 조직화를 통해 목표를 이루는 방법, 방향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물리적인 시간의 한계를 어느정도는 보완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 방향 또한 결국에는 궁극적으로 리더의 혜안, 선견지명, 리더십 등이 중요하고 필요하다.

 
 

빌 게이츠에게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없었다면, 그저 그런 평범한 기술 기업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되었다면, 수많은 경쟁업체들을 상대하며, 계속 허덕이다가, 어느 순간 역사 속으로 사라졌거나,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이 되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지금 어떤 한 사람이 모든 것들을 다 잘 해낼 거라 믿었는데, 그 믿음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는 시대를 겪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지금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 전쟁, 푸틴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푸틴은 한 국가의, 그것도 강대국에 속하는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거의 절대적이라고 여겨지는 권력과, 무려 3000억 달러로 추정되는 천문학적인 재산을 보유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도 여러 번 선정된 바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조차도, 판단 하나에 따라 앞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을지, 과연 결말은 어떻게 될지, 그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여기서 언급할 순 없지만, 나는 이미 그 다음에 올 것까지도 내다보고, 준비를 끝마쳤다.

 
 

이런 식으로, 늘 제대로 분별, 판단하고, 실제로 앞서가야 한다.

 
 

+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 방향은, ‘덜 해도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사람들이 보기에 성공했거나, 돈을 많이 버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대단해보이는 기업들도 터무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거나, 치명적인 오판을 할 때가 많다.

 
 

물론, ‘실수를 한다’, ‘오판을 한다’라는 것은, 그런 것들을 분별할 수 있는 제대로된 안목이 당신에게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에는 그런 것들이 잘 보이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맹신하는 경우들이 있고, 그래서 전혀 생각지 못한 곤경에 처하는 것이다.

 
 

요즘에는 이것 때문에 인생 전체가 뒤바뀌는 경우들도 부지기수로 많이 본다.

 
 

 
 

이러한 ‘재앙’을 잘 분별하고, 잘 피해가는 것만으로도, 인생에서 엄청난 승기, 우위를 점할 수가 있다.

 
 

항상 강조해왔듯이, 다른 사람들이 바보짓을 하고 있을 때가 바로 당신의 기회이며, 다른 사람들이 바보짓을 더 많이 더 크게 저지를수록, 당신에게 더 많고 더 큰 기회가 온다.

 
 

즉, 다른 사람들이 바보짓을 저지르고 있을 때, 당신이 현명하게 생각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훨씬 손쉽게”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무혈입성”이 가능해진다.

 
 

/

 
 

당신이 어떤 사람을 멘토로 생각하고, 발자취를 따라가느냐에 따라서,

 
 

당신은 실제로 죽음에 이를 수도 있고,

 
 

반대로, 엄청난 환희, 번영, 성공 등에 도달할 수도 있다.

 
 

 
 

나도 솔직히 멘토링이 이 정도까지 중요할 줄은 예전에는 잘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이것이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치명적으로 중요하다.

 
 

 
 

인터넷이나 과거 역사 속에는 실제로 ‘해답’이 존재한다.

 
 

사람들에게 거의 떠먹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기서 올바른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잘못된 악순환을 계속 무한 반복한다는 사실이다.

 
 

 
 

‘본질’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정작 정말로 본질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극소수다.

 
 

 
 

‘본질을 볼 수 있다,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다’라는 것은, ‘항상’ 좋은, 성공적인 결과를 거둘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항상(always)’과 ‘종종(often)’의 차이가 정말로 중요하다.

 
 

 
 

왜냐하면, ‘항상’ 옳은 것에는 당신의 모든 것들을 올인해도 괜찮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우유부단하거나,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지만,

 
 

반대로, ‘종종’ 옳은 것의 경우, 당신의 모든 것들을 올인했다가, 자칫하면 패가망신하게 될 수도 있다.

 
 

즉, ‘항상’과 ‘종종’은 약간의 차이가 아니라, 극과 극의 차이, 하늘과 땅 차이가 있다.

 
 

 
 

그래서 내가 볼 때, ‘항상’ 옳은게 아니라, ‘종종’ 옳을 뿐인 사람들이 ‘본질’을 운운하는거 자체가 참 웃픈 아이러니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본질’의 뜻이 뭔지도 모르고 있다고 장담할 수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과 연애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추구하는 방법, 방향은, 연애, 픽업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제대로 할 수 있으면서도, 그것을 애써 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 정진하고, 성장하는 것이다.

 
 

 
 

이는 ‘실제 삶’이라는 연장선상에서 보고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에게는 언제나 물리적인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같거나 비슷한 방법, 방향을 추구하면 당연히 안되는 것이 당연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설프거나 틀린 방향으로 빠질 때,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그냥 막연하게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과 미래에 대한 확실한 전략을 갖고,

 
 

시간이 지날수록 뛰어난 경쟁우위가 구축될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계속 지혜롭게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는 것에 관한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나의 경우, 20대 때 사업을 일으켜 조직화에 성공해서 큰 성과를 얻었다.

 
 

그 이후에 조직화를 다시 할까도 고려해보았지만, 모험의 과정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더 나은 방법, 방향이 있음을 발견하고 깨달았다.

 
 

예전처럼 거창하게 조직화를 하지 않고도, 제대로 된 혜안과 판단력이 있다면, 언젠가는 혼자서도 비범한 결과들을 계속 누적시켜나갈 수 있다는 사실,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물론, 이 과정, 이렇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조직화를 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어렵고, 만만치가 않다.

 
 

조직화를 하는 건, 큰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 큰 의무감, 책임감이 따르는데,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활용하는 것은, 그만큼 큰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고, 그걸 감당할 수 있는 멘탈과 수완, 용기, 지혜, 결단력 등이 필요하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이걸 당연한 말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실제 현실에서, 실제 상황 속에서, 실제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바로 말과 사실의 차이일 것이다.

 
 


 
 

‘조직화를 한다’, ‘혼자서도 성공할 수 있다’에 있어서, 이 말들의 진의를 혼동하지 않기 바란다.

 
 

 
 

조직화를 하는 것이든, 혼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든,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둘 중에서 어느 쪽 방향으로 나아가던지, ‘마스터’를 하려면 적어도 5~10년 이상의 시간은 걸린다.

 
 

그 과정에 대해 이론적으로 알고 이해하는 것은 금방이지만,

 
 

실제로 적용해보고, 실제 결과들을 수없이 관찰하고 확인하며, 완전히 체득하고 숙달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참고로, 정말로 뛰어난 사람 기준으로 5~10년이지, 보통은 2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도 못 깨닫는 경우들이 많더라..)

 
 

 
 

즉, 사람들이 원하는 성공을 한다, 부자가 된다, 실제로 그렇게 된다 라는 것은, 앞서 말한 2가지 방향, 2가지 세계에 있어서, ‘범위’와 사이클’을 완전히 파악하고, 완전히 적응할 수 있는 습관과 실력을 갖추고, 상황에 맞게 능력을 실제로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걸 의미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2가지 방향, 2가지 세계를 다 경험해보는 괴짜가 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한가지만 잘해도 얼마든지 만족할 수 있는데, 그걸 다 접어두고 무려 10년에 걸친 대장정을 떠나는 건, 어쩌면 미친 짓일 수도 있다.

 
 

내가 나이가 조금만 많은 상태에서 시작했다면, 나도 애초에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헐.. 10년이나 걸린다고?’ 하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10년이면 빠른 것이다.

 
 

당신이 10년 안에 손꼽히는 심장수술 전문의가 될 수 있다면, 사람들이 너도나도 자신의 생명을 구해달라며, 당신에게 구원의 손길을 요청할 것이다.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성공을 한다, 부자가 된다 라는 것은 그런 의미를 갖고 있다.

 
 

 
 

즉, 원하는 인생, 혹은 인생에서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것들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게 궁극적인 성공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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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구렁텅이의 가치.

 
 

 
 

물리적으로 봤을 때,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24시간 밖에 없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는다.

 
 

우리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이것을 경험해왔다.

 
 

 
 

고등학교 시절, 하루에 1~3시간 정도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성적이 달라졌고, 결과적으로 그런 약간의 성적 차이에 따라, 대학의 문턱이 크게 달라졌고, 그 차이는 보통의 경우 평생 간다.

 
 

 
 

뭔가를 오랫동안, 무작정 많이 한다고 해서, 결과가 실제로 더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집중’과 ‘효율’이다.

 
 

 
 

꾸준한 집중과 효율의 차이를 통해서, ‘약간의 차이’를 꾸준히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 약간의 차이가 지속적으로 누적될 경우, 결과적으로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우리의 인생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당신을 대하는 태도와 시선까지도 달라지게 된다.

 
 

그것이 ‘현실의 변화’이다.

 
 

+

 
 

연애, 픽업과 같은 활동을 함에 있어서, 단순히 그런 활동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활동과 병행하느냐가 정말로 중요하고, 이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의 차이를 좌우한다.

 
 

 
 

즉, 사업을 하든, 연애, 픽업을 하든, 그런 활동을 다른 어떤 활동과 어떻게 병행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다.

 
 

 
 

당대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처음부터 이것의 차이를 깨달았던 사람들이다.

 
 

이것을 ‘경쟁우위‘라고 한다.

 
 

 
 

예를 들어, 워렌 버핏이 주식 투자에만 골몰했다면, 세계 최고의 투자자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사업과 주식 투자를 병행했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투자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빌 게이츠 또한, 프로그래밍에만 골몰했다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사업과 기술 연구를 병행했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즉,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사람들과 의미 있는 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 및 판단하고, 그것을 병행해야 한다.

 
 

 
 

학창 시절에 공부의 흐름을 놓쳤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 얼마든지 또다른 기회가 있다.

 
 

오히려, 한가지에만 집착하거나 매몰된 사람들의 관성, 자만, 착각, 편견 등이 있기 때문에, 늘 무궁무진한 기회와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나도 어린 시절 학교 공부의 흐름은 놓쳤지만, 20대 초중반의 시기에 또래 사람들이 놀고 있거나, 전혀 리스크 없는 삶을 살고 있을 때,

 
 

아무도 도전하지 않았던 분야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뛰어들어서, 정말로 열심히 했기 때문에 보다 일찍 크고 좋은 결과를 거둘 수가 있었던 것이다.

 
 

+

 
 

그 때의 경험을 계기로, 그 이후로도 나는 사람들의 인생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근원적인 이유들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경험해왔다.

 
 

지금도 나는 이런 문제에 늘 관심이 많고, 특히, ‘어떻게 하면 매일 최소한의 시간만 들이고도, 원하는 모든 것들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한다.

 
 

 
 

단순히 고민만 하는 게 아니라, 여태까지 내가 배우고 숙달한 분야들을 효율적으로 통합하면서, 매일 꾸준한 실행을 통해서, 실제 과정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측정하고 있다.

 
 

이러한 ‘측정의 과정’을 통해서, 나는 내가 잘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판단한다.

 
 

 
 

모든 활동에는 구체적인 측정의 과정이 필요하다.

 
 

나는 연애, 픽업을 할 때에도 구체적인 측정을 했었고, 사업을 할 때에도 구체적인 측정을 했으며, 투자를 할 때에도 구체적인 측정을 해왔다.

 
 

 
 

같은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느냐보다, 숫자와 사실이 언제나 더 확실하고 정확한 진실을 말해준다.

 
 

예를 들어, 내가 가장 마지막에 익혔던 주식 투자의 경우, 그 어떤 것보다도 사람들의 의견 차이가 분분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분야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들을 하는가, 뉴스나 유튜브에서 어떤 소식들에 대해 말하는가, 이러한 것들에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제대로 확실히 이해와 파악은 하고 있되) 흔들려서는 안되고, 그렇게 되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것들은 후행지표들일 뿐이다.

 
 

 
 

자기가 어떤 과정을 투입해서,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자기 자신’이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활동들은 이런 식으로 이뤄져야 하고, 타인으로부터 도움을 주거나 받을 때에도, 이렇게 ‘스스로 돕는’ 차원에서 이뤄져야, 효과, 의미, 가치가 있다.

 
 

+

 
 

내가 뭘 하는지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건 니 생각일 뿐인 거 아니냐”

 
 

“뇌피셜 아니냐”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전제들로 잘못된 질문들을 던지는거고, 내가 아니라 그들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르거나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태까지 내가 접해왔던 (일반적으로, 정답이 없다고 여겨지는)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분야 모두,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내가 가장 잘 알아야만 하는 분야들이었다.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과정에 대한 결과를, 누가 대신 떠먹여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하고, 내가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제대로 하고 있다고 말해준다고 해서 제대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실제로 제대로 해서, 제대로 된 결과를 얻었을 때(solid game), 그리고 이 과정을 무한으로 지속하고 반복할 수 있을 때, ‘제대로’ 하고 있는 거라고 할 수 있다.

 
 

그게 바로 내가 추구하는 ‘기준’이다.

 
 

 
 

예를 들어, 내가 “주식 투자를 마스터했다”라고 말하는 건, “잃지 않는 방법을 ‘확실하게’ 터득했다”라는 뜻이다.

 
 

주식 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십년을 해도 이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고, “여전히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어떤 분야를 접하든, 발전 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엄청나게 빠른 편이었고, 투자에서도 잃지 않는 방법을 2~3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확실히 터득했다.

 
 

이 기간 동안 코로나, 전쟁, 금리 변화 등을 겪었으니, 가장 어려운 시장을 경험해본 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이 분야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좀 남아 있다.

 
 

앞서 말했듯이, 어떻게 하면 최소의 시간을 들이고도 최대의 결과를 낼 수 있을지, 나의 능력 범위(내가 확실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부분과 전체에서 더 완벽하게 개선할 만한 점은 없는지, 이런 부분들을 지속적인 실제 실험들을 통해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물론, 이 모든 것들은 ‘확실히 잃지 않는 선에서’ 이뤄나가고 있다.

 
 

말했듯이, 나에게는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는 확실하고 탄탄한 실제 실력과 내공(경험), 진정한 마음의 확신이 있다.

 
 

 
 

즉,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서 ‘확실한’ 결과를 실현하는 방법과 과정은 이미 터득했다.

 
 

이것은 2~3년이 아니라, 1년 6개월도 안되어 터득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마저도 불가능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어려운 영역이고, 이것만 꾸준히 잘할 수 있어도 일반적인 수준에서 부자가 되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

 
 

그래서 “마스터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어떤 분야든지, “최고를 목표로” 하는 것을 추구한다.

 
 

나는 투자를 통해 내가 얻을 수 있는 최고치가 어디까지인지 알고 싶다.

 
 

그동안 나는 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ex. Oxy)을 발굴해서 배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도 경험해봤고, 공포가 만연한 하락장이나 폭락장을 거쳐 여러 번의 파멸적인 상승과 반등도 경험해봤으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잃고 있을 때 잃지 않는 것도 경험해봤지만, 이러한 것들은 돈을 떠나서, 내 호기심을 완전히 만족시켜주지 못한다.

 
 

 
 

지금 나는 투자에 관해 거의 마지막 의문점들을 남겨둔 상태인데, 내년 초 정도가 지나면, 투자에 대해 더 이상 크게 궁금한 것이 없을 정도로, 그 이후에는 기존에 내가 해왔던 것들을 그저 무한 반복하기만 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치를,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서, 가능한 최대 속도로,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될 거라 내다보고 있다.

 
 

+

 
 

이 모든 과정은 나중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를 알 수가 없는 예측불가능한 실험들의 과정이었다.

 
 

 
 

지금도 나는 하루 동안 결과가 예측가능한 ‘실행’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실험’을 병행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실행과 실험을 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그 결과가 확실히 드러나는 데에도 절대적인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과정을 수백, 수천번 이상 반복해보면서,

 
 

무엇이 확실하고, 무엇이 불확실한지에 대한 범위와 사실을 완벽에 가깝게 파악하기까지는,

 
 

불가피하게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다.

 
 

 
 

하지만 결국 나는 그동안의 모든 분야들에서 그래왔듯이, 너무 늦지 않게, 내가 알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알게 되고, 터득하며, 실현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

 
 

“문제는 어려울수록, 더 흥미로운 것이다.” – 앤드류 카네기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는 자신의 성공비결을 다음과 같은 4가지로 간단하게 정리했다.

 
 

 
 

1. Customer obsession (고객 집착)

 
 

2. Long-term thinking (장기적 사고)

 
 

3. Eagerness to invent (발명에 대한 열망)

 
 

4. Pride in operational excellence (탁월한 운영에 대한 자부심)

 
 

 
 

이건 정말 간단하게 요약한 것이고, 진짜 문제는 항상 이것을 ‘어떻게 실제로 가장 잘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내가 연습, 실험하고 있는 것들이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이다.

 
 

 
 

아마도 제프 베조스, 앤드류 카네기,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은 내가 지금 의문점을 갖고 있는 문제들을 어떤 식으로든 이미 풀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그들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나는 내가 직접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하고, 큰 모험을 해보는 수밖에 없다.

 
 

 
 

3명 중에서 가장 젊은 제프 베조스도 워렌 버핏이나 앤드류 카네기에게 직접 물어봐서 실력을 구축한 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모험을 하는 과정에서, 대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본질‘과 ‘진실‘에 도달했을 것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가치, 도움 또한 주로 이러한 맥락에 대한 것이며, 사실상 이러한 것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의 누적적인 차이가 ‘다른 사람들과 같은 시간을 보내도, 훨씬 더 앞서가고, 모든 것들을 좌우하는 방향의 차이’가 되기 때문이다.

 
 

 
 

나는 나 자신에게는 계속 결과를 알 수 없는 실험을 해보는 편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항상 확실하게 경험하고, 현실에서 검증된 것들만을 제공한다.

 
 

나는 “말로 설명하거나, 일반적인 강의 형태를 통해 가르친다”라는 건, 가장 수준이 낮은 코칭의 형태라고 생각하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가장 높은 수준의, 효과적인 코칭의 형태라고 믿는다.

 
 

예전에 내가 픽업, 연애를 한창 열심히 할 때에도, 나와 가까운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이 실력이 가장 뛰어났는데,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서 (느낌,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 동안의 시간 동안, 예측 가능한 것들을 통해서도 많은 것들을 배웠고, 예측하지 못했던 것들을 통해서도 많은 것들을 배웠다.

 
 

그리고 이 모든 시간의 과정이 ‘통째로’ 나의 경험이 되고, 반복적으로 구현 가능한 ‘능력 범위’가 된다.

 
 

 
 

나폴레옹이 말한 것처럼, 이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

 
 

단지 시간이 걸릴 뿐이다.

 
 

 
 

사람들은 결국 부, 건강, 관계 모두 다 이루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단순히 성취하는 정도를 넘어서, 시간의 여유, 자유까지도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모든 것들을 하나로 (가능한한 단순하게) 통합하고, 실력을 최고 수준으로, 날마다 계속 개선하고 다듬어나가는 것이다.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 이 과정에 대한 결과는 결국 어떤 식으로든 현실에서 나타나게 된다.

 
 

 
 

예를 들어, ‘오기‘를 가졌던 경험에 대해 생각해봐라.

 
 

당신이 인생을 살면서, 스스로 치욕스럽다고 느낄 정도로 오기를 느꼈던 부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 되었는가?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더 나아지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게 바로 내가 강조하는 ‘실패가 성공으로 변모하는 과정’이다.

 
 

 
 

내가 말하는 건 어떤 면에서 보면, 그런 과정을 일부러 더 자주 더 많이 만들어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탄력적으로 앞서나가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일종의 ‘회복탄력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나는 회복탄력성의 개념을 믿고 추구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아 정말 x같다고 느끼는 과정과 경험까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올바른 방향을 찾아 나아간다면, 그 모든 것들이 생각한 것 이상의 좋은 결과, 효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실제로 나는 이런 경험을 여러 번 겪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는 상황들에 대해 더 익숙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오래, 더 잘 견디는 편이다.

 
 

사실, 시간이 지나면서 항상 이것을 경험해왔다고 확실히 고백할 수 있다.

 
 

 
 

이것은 내가 확신을 느껴왔던 부분이기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믿음과 희망을 가지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렇게 하시고 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려 하는 편이다.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시간이 흐르면서 실제로 항상 결과도 좋게 나타났다.

 
 

 
 

그래서 나는 예상할 수 있는 결과 뿐만 아니라, 예상할 수 없는 결과까지도 좋을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많은 경우, 예상할 수 없는 결과일수록, 더 좋은 경우가 많았다.

 
 


 
 

그동안 나는 어떤 활동을 하든지, ‘확신’에 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그게 바로 어떤 활동을 하는 목적이 되어야 함을 역설해왔다.

 
 

 
 

내가 생각하는 ‘온전한 (반쪽짜리가 아닌) 확신’이라는 것은, 확신의 영역과 불안의 영역을 둘 다 완전히 경험하고, 꿰뚫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건 뭐랄까.. 마치 태양과 달, 빛과 어둠의 관계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왜 그렇게까지 하고자 하는지‘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나는 확신의 영역 뿐만 아니라, 공포, 두려움, 불안과 같은 영역들까지도 완전히 경험해보고 싶었다.

 
 

그런 과정에서 ‘나쁜 결과를 맞이하는 것‘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오히려 상당히 불쾌하거나, 기분이 나쁘거나,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매우 힘이 들거나, 잔뜩 겁이 날 수도 있는 등의 경험이다.

 
 

 
 

하지만 그런 경험까지도 빠짐 없이 다 해보고 겪어보면, 마침내 ‘자명함‘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고, 이것이 내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내가 말하는 ‘자명하다’라는 건, 어떤 활동의 과정에 있어서, 어떤 범위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의견을 구하지 않아도, 그것에 대해 확실히 알고, 파악하고, 확신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리고 이 상태에 도달하려 노력하는 이유는, ‘마음의 평온’을 갖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단순히 마음이 여유롭거나 만족스러운 정도를 넘어서, 초월적인 마음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처럼, 이 세상의 모든 일은 마음에 달려 있고, 내가 경험하는 모든 현실은 내 마음의 반영이기 때문에, 이러한 마음상태에 도달하는 건, 정말로 중요한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즉, 모든 일의 성취유무, 성패유무의 핵심은, 필요한 행위나 노력을 하는 건 당연한 부분이고, 그것을 넘어서, 내 마음상태가 실제로 어떤 상태에 도달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일을 최고 수준으로 달성하는데 가장 적합한, 최적의 마음상태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이것을 완전히 터득하고 반복할 수 있도록 충분히 연습하는 것이 내가 강조하는 ‘훈련의 과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 나쁜 경험을 기피한다.

 
 

예를 들어, 픽업, 연애에서 거절을 경험하는 상황을 달가워하지 않고, 오히려 두려워하거나 기피한다.

 
 

그리고 사업이나 투자에 있어서, 돈을 잃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 공포 같은 것들을 견디지 못하거나, 경험하고 싶지 않아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해봐야 한다’라는 말을 누구나 들어봤고, 머리로는 뻔히 알고 있는 상식이라 생각하지만, 막상 그것을 실제로 실천해야 할 때가 오면, 다들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다.

 
 

 
 

하지만 실제 결과는 언제나 실제 현실에 직면하고, 실제 상황을 극복하는데서 실현되는 것이다.

 
 

나는 거절을 실제로 극복해왔고, 공포를 실제로 초월해왔다.

 
 

그래서 시간이 지난 뒤에 항상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것이다.

 
 

 
 

말로는 누구나 알고 있다고 믿고, 뻔하거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들을, 그들이 실제로 하지 못할 때, 나는 실제로 행하고 적용할 수 있다.

 
 

그게 바로 실제로 중요한 차이다.

 
 

 
 

나는 실패를 많이 경험해왔고, 많은 경우, 일부러 의도적으로 실패를 해본다.

 
 

왜냐하면 실패 속에 가장 큰 기회가 있고, 제대로 주의를 기울이기만 한다면, 실패 속에서 정말로 중요한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절대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배울 수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해봐도, 특히 이 부분에서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차이가 있음을 느낀다.

 
 

 
 

결국 모든 건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해야 되는데, 성공과 실패에 대한 실제 경험 없이, 그저 말로만 떠드는 걸 자기 의견을 말하는 거라고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그런 대화나 논쟁은 보통 가치가 없다.

 
 

 
 

즉, ‘성패(성공과 실패)가 나뉜다’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하거나 기피하는 과정, 상황 등에 직면해서, 그것을 극복하는 것, 이 과정을 수없이 여러 번 반복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누적시켜나가는데서 나뉘게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같은 성공을 하더라도, 더 잘한다/더 못한다‘의 차이는, 단순히 쉽거나 좋은 것, 혹은 편한 것만 반복하는 것을 넘어서, 불쾌하고 기분 나쁜 경험들, 고통스럽고 불편한 경험들까지도 충분히 경험해보면서,

 
 

시간 대비 결과의 차이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 모든 것들에 대해 능히 적응하게 되고,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불가능해 보이거나 예측할 수 없다고 믿는 영역들까지도, ‘능력 범위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이 세상에서의 의미 있는 성취도는 무언가를 많이 아느냐, 혹은 어떤 지위나 자격을 갖췄느냐와 같은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얼마나 실제로 자기 한계를 극복했느냐, 예를 들어, 두려움을 실제로 극복하고 용기 있는 행동을 했느냐,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것이다.

 
 

이건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생은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기 때문에, 높은 기준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결국 어느 시점에는 이것을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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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우위를 구축해라.

 
 

 
 

당신이 제대로, 잘해내고 있다는 걸 말해주는 몇가지 신호들이 있다.

 
 

 
 

– 당신의 적 혹은 경쟁자가 증거를 조작하고 정신승리를 하는 (현실을 외면하거나 부정하는) 경우

 
 

– 당신의 적 혹은 경쟁자가 운과 실력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

 
 

 
 

– 당신의 적 혹은 경쟁자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데, 당신은 시간을 가치있게 보내고 있는 경우

 
 

– 당신의 적 혹은 경쟁자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당신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경우

 
 

– 당신의 적 혹은 경쟁자가 당신을 모방하고 있는데, 그 반대로, 상대방이 오히려 당신이 상대방을 모방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 (상대방이 착각에 빠진 경우)

 
 

 
 

– 당신의 적 혹은 경쟁자가 불안,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 당신의 눈에 훤히 보이는 경우

 
 

– 당신의 적 혹은 경쟁자가 아무런 장기적인 전략 없이, 그저 눈앞에 보이는 것들에만 매몰되고 있는 경우

 
 


 
 

 
 

이외에도, 당신이 잘 해내고 있다는 걸 파악하고 판단할 수 있는 신호들은 많다.

 
 

 
 

인생은 두 번 사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사는 것이고,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기 때문에, ‘불확실해보이는 상황’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무척 중요하다.

 
 

왜냐하면, 당신의 꿈과 야망이 클수록, 당신이 불확실한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은 매우 높고 많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동안 결과가 불확실한 상황들을 수없이 거쳐왔고, 수많은 성공 결과들을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최악의 실수나 실패까지도 성공으로 바꾼 경험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들을 믿어도 좋을 것이다.

 
 

이 세상에 어떤 곳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대한 답을 당신에게 제대로 제공해주지 못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과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방황하거나 혼란에 빠진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손가락만 빨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그 시점, 시기가 바로, 당신이 더 앞서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

 
 

 
 

다른 사람들 모두가 다 잘하고 있을 때, 당신에게는 기회가 별로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 모두가 방황하거나 혼란에 빠져 있을 때, 그 때가 바로 당신에게 있어서 최고의 기회가 된다.

 
 

+

 
 

연애, 픽업에 있어서, 여자에게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안타깝게도, 그건 하급 인생을 사는 사람들만 그렇게 하는 거고, 그들에게는 그렇게 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연애, 픽업 시장에서, 소위 말하는 ‘상위포식자’들은 그런 식으로 생각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자들이 먼저 유혹을 하거나, 접근을 해오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은 일반적으로 다뤄지지 않지만, 나는 실제 사실과 현실을 적나라하게 알려드리는 것이고, 이걸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당신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데 있어서 진짜 도움이 될 거라 믿는다.

 
 

 
 

그리고 가치가 높고 매력적인 여자들 또한, 자신의 외모나 매력에 쉽게 휘둘리고 지배당하는 남자들을 아주 만만하게 (하찮게) 보고, 가볍게 혹은 우습게 생각하며, 그중에는 남자를 호구로 보는 여자들도 많다.

 
 

그들 중 상당수는 ‘가스라이팅’ 스킬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여인천하’와 같은 게 괜히 나온 게 아니고, 이건 모든 인류 역사상 굉장히 오래 전부터 이루어져 왔던 일이며, 당연히 지금도 한창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원래부터 남녀관계는 상당히 정치적인 특성이 있다.

 
 

 
 

그리고 이건 여자들이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심리 자체가 원래 그렇게 작동하는 것이다.

 
 

다만, 여자마다 인성과 성격의 차이에 따라서, 이점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사람마다 자제력이 다르니까.

 
 

+

 
 

매력적이고 가치가 높은 여자들 중에, 인생을 열심히 살면서 자신을 더 훌륭하게 가꿔나가는 여자들도 있을 것이고, 그 반대로, 타고난 매력과 가치를 탕진하면서 인생을 게으르게 대충 사는 여자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두 부류의 사람들을 모두 접해보고 만나보았고, 이것은 실제 경험에 기반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정석 픽업 이론’에 나오듯이, 매력적인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이중성’을 갖고 있다.

 
 

이게 뭐냐면, 매력적인 여자들은 정말 가치가 높고 매력적인 남자를 봤을 때, 그 남자가 자신들의 외모나 매력에 쉽게 휘둘리거나 굴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면서도, 겉으로 혹은 사람들에게 (사회적, 공식적으로) 말할 때는 “나는 나쁜 남자가 싫어. 착하고 나만 사랑해주는, 나에게만 잘해주는 남자를 원해.”라고 말하면서(이건 보통의 경우들을 말하는 거고, 여자들 중에서 솔직하게 “나는 나쁜 남자가 좋아”라고 말하는 여자들도 있다), 그 남자로 하여금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지, 온갖 시도들을 ‘본능적으로’ 행한다.

 
 

 
 

이것은 인간의 ‘짝짓기’ 과정과 종족 번식 본능의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진정한 가치가 있는지를 탐색하고 알아보는, ‘유전적으로 프로그래밍된’ 과정이다.

 
 

그러니 당신은 선택의 여지 없이, 이러한 메커니즘 정도는 완전히 꿰뚫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매력과 사회적 지능이 뛰어난 남자들은 이러한 테스트에 침착하고 여유롭게 반응하며, 거뜬하게 매력적인 여자들의 테스트를 통과할 수가 있다.

 
 

그럼으로써 ‘가치’를 ‘입증’하고, ‘받아들여’진다.

 
 

 
 

그리고 매력과 가치가 더 압도적으로 뛰어난 남자들은 이러한 테스트 과정조차도 거치지 않고, 오히려 역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를 쓰는 경우들도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바로 이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추구해왔으며, 중요한 목표들 중 하나로 설정 및 실제로 구현하고 있다.

 
 

+

 
 

가치‘라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다.

 
 

 
 

예를 들어서, 만원짜리 지폐가 땅바닥에 떨어져 있고,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그 지폐를 밟고 지나갔다.

 
 

그러면 그 지폐의 가치가 만원보다 더 떨어지게 되는가?

 
 

 
 

전혀 아니다.

 
 

만원짜리 지폐의 가치는 더러워지고 찢어져도 그냥 만원짜리 지폐의 가치 그대로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여자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거절을 당한다고 해서, 당신의 실제 가치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당신의 실제 가치가 여자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좌우되거나 종속된다는, 당신의 믿음이 문제다.

 
 

그런 믿음을 오랫동안 고수하고, 그 믿음의 증거들을 발견할수록, 당신의 자존감은 하락하고, 매력적인 정체성은 약화될 것이다.

 
 

 
 

즉, 거절을 당한 것 자체는 당신의 가치가 실제로 낮아진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만, 접근 자체를 두려워하고, 거절 당했을 때의 좌절감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 상태를 계속 방치한다면, 그게 바로 당신이 게으르고 찌질한 쫄보 그 자체라는 걸 의미한다.

 
 

그러니까 하루빨리 그 상태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내가 그동안 항상 강조해왔듯이, 잘못된 방향에 빠지거나, 정신승리 하지마라.

 
 

오히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되, 그냥 심플하게, 항상 당신의 매력과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해라.

 
 

+

 
 

내가 앞의 예시와 같은 설명을 한 이유는, 여전히 이 업계에는 ‘여자에게 인정 받은 것을 자랑삼아 홍보하는’ 멍청한, ‘본질’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뭘 하는지도 모르는 이상한 부류들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속아 인생을 탕진하는 사람들이 혹시라도 있다면, 안타까운 일이고, 그래서 이 모든 게 결국은 ‘운’에 대한 문제인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거절한 여자가 당신을 선택한다고 해서, 그게 당신이 실제로 더 나아짐을 의미하거나, 당신의 자랑거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랑거리가 그것밖에 없다면, 당신 자신 혹은 당신의 인생이 바로 심각한 문제라는 걸 깨달아라.

 
 

그리고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

 
 

+

 
 

나는 이미 십여년전에,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맥락의 내용들을 모두 경험하고, 깨달았으며, ‘실제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완전히 터득, 숙달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책으로도 정리해서 집필하기도 했고, 현재까지도 내 마음 속에 완전히 내재되어 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훨씬 더 발전시켰으며, 그 경험치와 인사이트는 바다처럼 넓다.

 
 

그 내용을 지금 다시 책으로 엮어서 출판한다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베스트셀러가 되고도 남을 것이다.

 
 

 
 

단언컨데, 제대로 계발하고, 훈련하고, 경험한 내용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당신은 언제든지 그것을 꺼내서 쓸 수 있고,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언제나 ‘효과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하는 것이 ‘항상 중요’한 것이다.

 
 

/

 
 

인생은 어떤 관점에서 보면, 돈에 관한 문제들이 있고, 돈 이외의 문제들이 있다.

 
 

앞서 언급한 내용은 주로 돈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거의 항상 지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은 기본적으로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통해 당신이 세상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에 대한 것이다.

 
 

나는 지난 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이 부분에 대해 연구하고, 경험하며, 훈련, 숙달해왔다.

 
 

그리고 상당 부분을 마스터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발을 계속 하는 이유는, 내 나름대로의 기준에서 더 완벽성을 기하고, 수준을 더 높이기 위함이다.

 
 

이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기 위한 것도 아니고,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어찌 보면 그냥 나의 호기심일 수도 있다.

 
 

 
 

누가 말했듯이, 풀밭에서 조용하게 사는 걸로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고, 사자나 호랑이가 되어야 만족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듯이.

 
 


 
 

당신이 당신의 수준을 계속해서 높여나가려면, ‘생산/생산성 균형’에 있어서, ‘생산’에 해당하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생각보다 아주 오랫동안) 일정 부분 포기하거나 감수해야 한다.

 
 

왜냐하면, 생산성을 높이는데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절대적인 시간을 필요로 하는 영역은 어느 누구도 대신해줄 수가 없다.

 
 

다른 사람이 아이를 대신 임신시켜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또한, 이것은 사업에서 사람을 고용하여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아웃소싱을 하는 것과도 다른 문제다.

 
 

 
 

가령, 워렌 버핏은 그동안 큰 규모의 투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위임하지 않고, 직접 결정해왔다.

 
 

그런 능력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대신 길러주기가 어렵고, 자기가 절대적인 시간을 지속적으로 투입해서 길러야 한다.

 
 

 
 

나에게 “돈을 버는 방법을 예전에 마스터했는데, 이제 뭐할 거냐, 계획이 뭐냐”라고 가끔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예전에도 글에서 언급했듯이, 돈을 버는 것도 방법과 수준이 말그대로 ‘천차만별‘이다.

 
 

소질이 있다면, 사업으로 돈을 버는 것은 비교적 어린 나이에도, 빨리 마스터할 수 있다.

 
 

하지만 투자로 돈을 버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거의 모든 사람들은 투자와 투기의 차이를 구분조차 하지 못한다.

 
 

 
 

그리고 투자에도 여러 종류들이 있는데, 부동산도 있고, 주식도 있고, 이중에서 주식 투자가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영역이다.

 
 

왜냐하면 주식 투자에는 단순히 돈에 관한 문제만 접목되는게 아니라, 실제 현실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정치, 사회, 국제 정세 등 모든 것들이 맞물려서 돌아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보통 사람들은 이중에서 한가지 분야를 탐구하는데 평생을 보낸다.

 
 

 
 

그러니까 주식 투자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보지도 못한다.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폄하하는 뜻이 아니라, 그냥 실제 현실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다.

 
 

 
 

즉, 나는 한 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돈을 버는 문제에 있어서도 사업 세계에서 안주하거나 만족하지 않고, 주식 투자까지 완전히 터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일반적인 기준이 아닌, 내 기준에서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사업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투자 실력을 키우고, 그 외에 자기계발을 하며, 개인적인 삶까지 영위하려면, 좀처럼 시간이 남아나질 않고, 항상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물론, 유튜브에는 돈과 시간의 자유를 모두 얻은 것처럼 달콤하게 자기 포장을 하는 가짜들, 사기꾼들이 많은데, 그들은 구독자들이나 시청자들을 속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고 있다.

 
 

내 입장에서는 그들의 인사이트의 수준과 말하는 타이밍을 보면 진가를 알 수 있고, 예전에도 말했듯이, 그들 중 대부분은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결국 자기가 내뱉은 말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시점을 맞이하게 되어 있다.

 
 

진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상황을 감당하거나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대가를 치르거나 도태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진가를 구분하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항상 올바른 방향에 우직하고 일관되게 매진하고 집중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경쟁우위’의 일환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사실상 이것 때문에 실패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이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혹은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노력만으로 안되는 영역들이 많다.

 
 

만약 뭐든지 노력으로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주 작은 세계관을 가진 사람(우물 안의 개구리)일 것이다.

 
 

 
 

이 세상을 실제로 이끌어가는 사람들에게, 노력하는 태도는 기본적으로 탑재된, 최소한의 요건일 뿐이다.

 
 

거기서부터 어떤 능력이나 경쟁우위를 기르고 가졌는가에 따라, 사람마다 성취의 수준도 다르고, 능력 범위도 천차만별이다.

 
 


 
 

중요한 것은, 노력 대비 효율과 발전 속도를 극대화하는 부분일 것이다.

 
 

누구나 이것을 바란다.

 
 

하지만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다.

 
 

그중에 가장 흔한 착각은, ‘자기가 혼자서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다’는 착각이다.

 
 

 
 

나는 지난 10년 이상을 상당 부분 혼자서 독학으로 해왔지만, 그렇다고 항상 완전히 혼자는 아니었다.

 
 

어떤 면에서는 늘 다른 사람들과 함께였다.

 
 

 
 

그리고 나는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니었다.

 
 

20대 때 독학으로 픽업을 마스터하고, 사업을 시작한지 3년만에 월 1억 이상의 매출을 낼 수 있는 사람은 그 당시에 나 이외에는 전국적으로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천재 소리를 셀 수 없이 들었고, 실제로 똑똑하거나 스펙이 뛰어난 사람들을 수없이 접해보았으며, 일찍부터 고용도 많이 해보았다.

 
 

다만 이런 점들을 공공연하게 내색하지 않을 뿐이다.

 
 

 
 

어차피 내가 도전하는 영역은 얼마나 똑똑한 척 하느냐, 인맥이 많은 척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 실력이 중요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나의 케이스를 설명해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이것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들이 많다.

 
 

솔직히 말해서, 이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나는 이 사실을 매일 항상 경험하고 있다.

 
 

학습 능력, 판단력, 직관력, 실행력, 멘탈 등 모든 부분들에서 차이를 느끼고 경험하고 있다.

 
 

 
 

그러니까 혼자서 땅을 팔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 착각에 빠지는 사람은 심하게 말하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과정을 실제로 해내려면, 자기 자신을 믿고, 정말로 열심히 해야 하며,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협력까지 이끌어내야 한다.

 
 

그리고 말이나 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은 기본이고, 다방면의 지식과 경험을 본질 수준에서 제대로 갖춰야 한다.

 
 

 
 

왜냐하면, 앞을 알 수 없는 상황들이 실제로 항상 펼쳐지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진짜로 혜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생은 어떤 면에서 보면, ‘흩어진 조각 맞추기’와 비슷하다.

 
 

스티브 잡스가 말한 ‘‘의 개념과 마찬가지로, 지금 내가 배우고 연습하는 것들이, 당장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언젠가 그 모든 것들이 다 요긴하게 쓰이게 되는 날들, 그러한 시기가 분명히 온다.

 
 

운이 좋게도, 나는 그런 시기를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일찍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인생이 그러한 이치로 이루어진다는 걸, 더 일찍 깨달았다.

 
 

 
 

그래서 일찍부터 다른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모험을 시작한 것이다.

 
 

즉, 훨씬 더 넓은 세계에서, 훨씬 더 많은 퍼즐 조각들을 모으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러니까 걱정해야 할 것은, 지금 당장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냐 안나오냐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시기가 왔을 때, 내가 충분히 준비가 되고, 그 모든 것들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의 뛰어난 수준의 역량, 경쟁우위를 갖출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결과론자들이나,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은 결코 이러한 말들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할 것이다.

 
 

나는 성공을 실현하는 것보다, 그 성공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고 중요하다는 걸,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깨달았기 때문에, 이러한 삶의 방식, 방향을 추구하는 것이다.

 
 

 
 

인생은 ‘성취하는 과정’에서, ‘감당하는 과정’으로 전환된다.

 
 

물론, 죽을 때까지 평생 ‘성취하는 과정’에만 몰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오래 전에 성취하는 과정을 졸업하고, 감당하는 과정의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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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항상 존재한다.

 
 

 
 

한국은 지금 전례 없는 위기의 시기를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IMF 사태 이후 최악의, 혹은 그 때보다 더 어려운 시기가 될 수도 있다.

 
 

나는 IMF 사태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적어도 이번 위기는 2008년 금융위기라든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 중에는 이 시기를 위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위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볼 때는, 지금 위기가 발생하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 어느 때보다도 가짜, 사기꾼들이 넘쳐나고, 판을 치기 때문이다.

 
 

 
 

유튜브만 봐도, 자신을 성공한 사업가, 수백억, 수천억대 부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터무니 없는 내용의 강의를 하고 있다.

 
 

‘터무니 없다’라는 것은, 내가 볼 때는 명백히 수준이 낮은 걸 말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며,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말하는 것들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오히려, 맞는 부분들이 어느정도 존재하기 때문에, 더욱 더 위험하고, 사람들이 빠져드는 것이다.

 
 

 
 

가령, “저축을 해라”라든지, “자기계발을 해라”라든지,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든지, “시스템을 만들어라”든지, 이러한 말들은 모두 맞는 말들이며, ‘전혀’ 틀린 말들은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딱 거기까지 라는 것이다.

 
 

맞는 말들을 아주 얕디 얕은 수준, 피상적인 수준에서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얇은 유리처럼 언제든지 깨질 수 있다.

 
 

이는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실제로 엄청난 사회적, 경제적 부작용들,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진짜 억만장자라든지, 성공한 사람들과 보통 사람들의 차이는, 그저 맞는 말을 하느냐 여부가 아니라, 통찰력,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 실행력, 멘탈(인내심) 등에서 크게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진짜 중요한 자질들을 전혀 혹은 거의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자신을 과대포장하면서, ‘맞는 말 퍼레이드‘를 끊임없이, 끝없이 시전하니까, 그걸 접하거나 보는 사람들도 과대망상에 빠지게 되고, 실제 현실에서의 실제 능력은 따라주지 않아, 악순환을 거듭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예전부터 ‘맞는 말 퍼레이드’를 얼마나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구현 능력(실제 현실에서의 실현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해왔다.

 
 

이러한 능력은 그레이트라이프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가치다.

 
 

 
 

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가짜들, 사기꾼들에게 자신의 삶을 기대고 있는 사람들은 파멸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나는 그들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뻔히 보이는 팩트를 솔직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 것들을 새겨 듣던지, 아니면 흘려 들어라.

 
 

그것은 당신의 선택에 맡기겠다.

 
 

+

 
 

지금 한국은 ‘퍼펙트 스톰‘에 해당하는 상황이 ‘이미’ 왔다고 본다.

 
 

즉, 이미 진행중(ing)이며, 이것은 이미 예전부터 예견된,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데(사태 파악을 못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일지, 혹은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조만간 어떻게 다룰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그렇게 본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들이나, 유명한 강연자들의 헛소리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

 
 

작년, 재작년만 하더라도 부동산 시장이 계속 올라가서, 그게 오히려 위기가 될 거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올해부터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과 입장을 쉽게 바꾸었다.

 
 

 
 

말과 입장을 쉽게 바꾼 사람들도 있고, 여전히 보고 싶은 부분들만 보면서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버젓이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실력을 과대포장하고 있으며, 여전히 헛소리를 하고 있다.

 
 

 
 

그 외에, 코인계는 말할 것도 없고, 주식 투자 쪽의 사람들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헛소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사업계에서도 월 1억을 버는 방법이라든지,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는 방법이라든지, 스마트스토어로 누구나 월 1000만원을 버는 방법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루고 있는데,

 
 

사업과 투자를 ‘실제로’ 경험하고 마스터한 내 관점에서 봤을 때, 그저 터무니가 없다.

 
 

 
 

중요한 건,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가짜들이 말하는 길, 그들이 하라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무언가를 배운다고 착각하며 나아가는 사람들은 결국 막다른 길(ex. 극심한 경쟁과 레드오션, 인플레이션 압박 등)에 봉착할 것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나게 힘들어질 수밖에 없고, 그것은 알고 보면 당연한 결과다.

 
 

 
 

안타깝지만, 나는 그들에게 더 이상 해줄 말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애쓰지 않아도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수없이 말해왔기 때문이다.

 
 

이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내가 무슨 말을 해주겠는가.

 
 

 
 

결국, 모든 건 자기 책임이다.

 
 

‘스스로 돕는’ 사람이 되는 길을 선택하지 않고, ‘스스로 망치는’ 길을 선택해서, 실제로 자기 자신을 망치게 된다면, 그 모든 건 결국 자기가 감당해야 하고, 해결해야 한다.

 
 

+

 
 

연애, 픽업 분야는 이미 오래 전부터 수준 이하의 사람들이 판을 쳐왔다.

 
 

그리고 그중에 대부분은 사라졌으며, 지금도 여전히 잘못된 방법과 방향을 접하고 있거나, 접해왔던 사람들 또한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인데, 잘못된 방법과 방향을 추구하느라 자신의 시간과 인생을 낭비해왔으니, 위기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당연히 불가피한 일일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전략’과 ‘경쟁우위’가 중요하다고, 얼마나 수없이 강조해왔는가.

 
 

그 차이는 절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물리적, 시간적 한계를 극복, 초월하며, 실제로 다른 사람들과의 수준 차이, ‘초격차’를 만들어내는 실력에 달려 있는데,

 
 

진실을 외면하고, 그저 듣기 좋은 말들, 감언이설에만 눈이 멀어, 잘못된 방법, 방향을 추구한 사람들이 직면하게 될 결과는 당연히 불보듯 뻔한 것이다.

 
 

 
 

‘실력 차이’는 ‘얼마나 많은 말들을 하느냐’로 알아볼 수 있는게 아니라, ‘얼마나 많은 말들을 생략할 수 있느냐’로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과정과 일에 대한 ‘실질적인 압축 능력(진정한 수완과 통찰)’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그레이트라이프는 그 어떤 사람, 그 어떤 곳보다도 양심적이었고, 정직하게 임해왔다.

 
 

나는 언제나 ‘자명함(진실)’을 추구해왔고, 이는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태양이 떠오르는 것,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방법이자, 방향이다.

 
 

 
 

그레이트라이프를 추구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은 축복이 따를 것이다.

 
 

반면, 그레이트라이프를 외면하거나, 어설프게 모방하는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따를 것이며, 그것은 그레이트라이프 때문이 아닌, 그들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이다.

 
 

/

 
 

성공하는 것, 즉, 돈을 많이 벌거나, 가치있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화하여, 원하는 이상형과 원하는 연애를 실현하는 것은 원래 어려운 일이다.

 
 

특히, 그 과정을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세상이 기꺼이 받아들일만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식으로) 지속하는 일이 어렵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방식인지 아닌지를 구분하지 못한다.

 
 

 
 

그리고 합법적인가에 있어서, ‘최대한’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만 충족하면 된다고 믿는다.

 
 

그렇게, 자기 자신과 타협을 한다.

 
 

양심이 없고 부정직한 사람들, 인성이 나쁜 사람들은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해 불법적인 일들도 서슴지 않는다.

 
 

 
 

이 업계는 애초부터 양심을 상실한지 오래되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까마득할 정도이다.

 
 

실력이 없거나 부족한데, 완성된 최고 실력자처럼 자기 포장을 한다거나, 인생의 다른 영역들은 다 망했는데 자기 자신을 속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속인다거나, 그저 그레이트라이프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 모방할 뿐이면서, 자신들이 경험하고 생각해낸 것처럼 꾸민다거나.. 그러한 모든 것들이 누적된 심각한 문제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은 이 업계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들에도 마찬가지로 존재할 것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에 달려 있다.

 
 

모든 종류의 성공, 행복, 번영의 열쇠는 바로, 인간의 인성이다.

 
 

 
 

가장 훌륭한, 고귀한 인성을 만들고 다듬기 위해, 자기 자신과 조금도 타협하지 않고자 끊임없이, 끝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것부터 조금씩 타협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것은 ‘눈덩이’처럼 커지게 된다.

 
 

그 눈덩이가 충분히 커져서, 어느 순간 임계점에 다다르면, 자기 자신의 삶과 인간관계를 송두리째 파괴할 정도로 파괴력이 커지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자기 자신에게는 한없이 냉혹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와 같은 말은 심하게 말하면 나약함일 뿐이다.

 
 

 
 

인생은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기 때문에, 온실 속의 화초처럼 평생을 보낼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자신의 인생에서 어느 시점에는 필연적으로 최악의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

 
 

그래서 ‘위기가 올 것인가?’를 질문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인간은 언제나 항상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

 
 

 
 

모든 종류의 위기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방향은, 자신의 인성을 보다 성숙하게 만들어가는 것이다.

 
 

정말 당연한 말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공헌하며, 정말로 다른 사람들의 성공과 행복을 바라고, 그들을 도우며,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여유가 될 때, 혹은 가끔씩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늘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그것이 뼛속까지 자신의 삶의 방식이 되도록, 아주 깊게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

 
 

아낌 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야 하고, 그러한 나무 중에서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삶의 방식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정말로 쉽지 않다.

 
 

정말로 어려우며,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지 않을 때, 모든 유혹들과 잘못된 길들을 뿌리치고, 정직하고 이타적인 방향을 추구하는 건, 정말로 어려운,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생지옥과도 같기 때문이다.

 
 

 
 

‘생지옥’을 경험해본 적 있는가?

 
 

나는 이미 여러 번 경험해본 적 있으며, 이미 그러한 삶에 익숙하다.

 
 

 
 

어떤 면에서 봤을 때, 내가 성공을 거의 항상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생지옥과 밑바닥을 나만큼 다양하고 여실하게 경험해본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랜 기간 동안 악몽에 시달려왔고, 악마와 싸우는 꿈을 꾼 적이 많다.

 
 

실제 현실 속에서, 나는 항상 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무한한 자기 훈련과 자기 극복의 연속이었다.

 
 

 
 

“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 걸어가라.” – 윈스턴 처칠

 
 

 
 

지옥을 계속 걸어왔던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안에서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지옥과 희망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지옥을 모른다면, 희망이 뭔지도 모를 것이다.

 
 

 
 

고통을 겪는 만큼 얻을 수 있고, 인내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다.

 
 

지옥을 견뎌내고 이겨내는 사람은 당연히 천국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누가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은 원래부터 그렇게 작동하게 되어 있다.

 
 

 
 

자기 자신이 어디까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성취할 것인가에 대한 결단과 노력, 투자에 달려 있을 뿐이다.

 
 


 
 

환상을 추구하되, 환상을 믿지 않아야 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인간의 삶에 있어서, ‘환상’은 중요하다.

 
 

환상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고, 어쩌면 꼭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

 
 

‘꿈’은 살아가는 존재 이유이자, 목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상을 추구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속이면 안된다고 믿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가능한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 부분에 있어서, 자기 자신을 속이거나,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자기합리화를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더라도, 자기 자신만큼은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정직성‘이 결국 장기적으로 삶의 질과 수준을 좌우하게 되며, 인생은 단기적으로 보면 혼란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각자의 정직성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실제 삶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세상의 메커니즘은 일일이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로 놀랍고 기적과도 같기 때문에,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착각이 들 정도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보면, 정직함을 추구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보면 자기 자신에게 가혹한 일처럼 느껴지거나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것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자 방향이며, 이는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세상까지도 더 이롭게 만든다.

 
 


 
 

자기 자신의 환상과 타협하는 사람들은 점점 선을 넘는다.

 
 

이상하게도, 항상 예외없이 그렇게 된다.

 
 

나는 그동안 이 부분에 있어서 예외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 세상에 정직한 사람들은 정말로 극소수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접하거나 만나는 것은, 정말로 보기 드문 축복과도 같다.

 
 

 
 

사람마다 자신의 양심과 타협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나는 사람들에게 조급해 하거나, 욕심을 부리지 말라고, 필요 이상으로 말하지 않는다.

 
 

어차피 중요한 모든 일들은 서두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확실한 ‘실력’을 바탕으로 ‘완수’하는데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설프게 이룬 일은 부실하거나 무너지기 마련이고, 보잘 것 없는 실력은 외부의 위기에 취약하다.

 
 

이건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팩트’ 그 자체이다.

 
 

 
 

처음에는 좋은 의도, 훌륭한 인성으로 시작한 사람들도, 어느 시점에 환상에 지나치게 빠지거나, 자기 자신과 타협하여 정직성을 잃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재앙, 위기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 있다.

 
 

나는 실제로 그렇게 되는 사례들을 수없이 봐왔다.

 
 

그래서 성공은 이루기도 어렵지만, 지속하고 지키기가 훨씬 어려운 것이다.

 
 

노력의 문제와는 별개로, 양심과 인성의 문제에서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와 관련해서, 가장 좋은 접근 방법, 방향은,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 경청한 사람들을 경청하는 것이다.

 
 

아집을 부리거나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는 대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세상에는 악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나도 어렸을 때는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심지어 누군가가 말해주는 경우에도, 이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면을 보면서, 긍정적으로 보려 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나는 선생님이나 어른들로부터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20대 후반의 나이가 될 때까지, 그러한 삶의 방식과 관성을 유지했다.

 
 

 
 

그렇지만, 실제 세상, 현실은 내 생각과 다른 점들이 많았다.

 
 

그저 아무 이유 없이, 시기심과 질투심 등으로 다른 사람을 음해하거나, 다른 사람이 이룬 것들을 빼앗으려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되었다.

 
 

자신이 받는 것만 당연하게 생각하며, 은혜를 오히려 원수로 갚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 일들을 겪게 되었을 때, 나는 처음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잘 몰랐다.

 
 

상식의 기준과 살아온 배경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었어서, 그 차이와 범위를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점차 경험과 연륜이 쌓이게 되면서, 세상에는 내가 가져왔던 믿음이나 가치관과는 다르게, 오로지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정도를 넘어서, 타인을 죽이는 것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 사람들이 내 의지와 관계 없이 거의 항상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험난한 세상으로부터 나 자신과 소중함을 지켜낼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일찍부터 위기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다.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순리를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과 방향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이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시간을 보내는 방식을 바꿔야 하며, 정말로 실력 있는 사람과 한 배를 타야 한다.

 
 

운명을 실제로 바꾸기 위해서는 이 모든 것들이 빠짐 없이 중요하다.

 
 

필요한 요소가 한가지라도 빠지면, 원하는 운명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기존의 운명이 바뀌지 않는다.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예측할 수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인생을 살면서 주기적으로 예측불가능한 상황들에 직면한다.

 
 

그러한 상황이 그 사람의 인생의 방향, 결과를 변화시킨다.

 
 

 
 

자신이 어떤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는, 자신이 인식할 수 있는 범위에 달려 있다.

 
 

이게 바로 내가 늘 강조하는, ‘성공과 실패의 지도, 실제 성공 경험’에 대한 것이다.

 
 

 
 

당신이 가짜를 따라가면, 당연히 실패한다.

 
 

그 이유는 애초에 당신이 잘못된 길로 들어섰고, 유혹에 못 이겨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당신이 진짜를 따른다고 하더라도, 성공이 언제나 확실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장’은 확실히 보장된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더 나은 것, 자신이 바라는 성공을 추구하는 이기적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성공 유무는 자신의 인성이나 선택, 자제력 등에 달려 있다.

 
 

가령, 다른 사람의 도움을 통해 돈을 많이 벌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 돈을 아무런 분별 없이 다 써버릴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통해 매력적인 이성을 만나게 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찌질함 등으로 인해 좋은 인연을 완전히 담아낼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짜가 아닌 진짜를 따라가는 것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시간은 생각보다 짧고, 인생은 유한하며, 제대로된 방법, 방향만 따라가도 쉽거나 만만치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진짜를 따라가라.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은 정말이다.

 
 

가짜, 거짓에 기초한 사상누각은 언제든지 한번에 무너질 수 있고, 무너지기 쉽지만, 당신의 내면에 확실하고 정직하게 쌓은 성은, 당신이 스스로 무너뜨리지 않는 이상, 웬만해서는 무너지지 않는다.

 
 

 
 

그래서 천천히 확실하게 쌓는 진짜 성이, 급하고 빠르게 쌓는 가짜 성보다, 결국 실제로 더 빠른 것이다.

 
 

가짜 성은 결국 언젠가 흔들리거나 무너질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 시점은 정확히 언제인지 알 수 없어도, 확실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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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위의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지극히 피상적인 세상일 뿐이다.

 
 

그들은 세상 위에 또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는 걸 전혀 알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TV를 보고, 똑같은 유튜브를 보고,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렇게 매일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삶을 반복하게 된다.

 
 

 
 

유튜브에서 자신을 부자, 성공한 사람, 연애를 잘하는 사람 등으로 자기 포장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곧이곧대로 믿으며, 그것들이 전부인 것처럼 보고 믿으며 살아간다.

 
 

 
 

동기부여 관련 영상 같은 걸 보면 그 때 그 순간에는 나도 뭔가 해봐야겠다, 생각을 해보지만, 작심삼일에 그치거나,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중에 실제로 시작을 해서 꾸준히 하는 사람들조차도, 하다 보면 생각보다 처음에 기대했던 결과와는 다른 상황을 맞이하게 되고, 열심히 해봐야겠다 다짐해보지만, 여전히 현실,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원하는 기대와 실제 현실의 ‘갭’은 점점 괴리가 커지게 되며, ‘잘될거야’, ‘나는 잘하고 있어’라며 자기 위안을 해보지만, 여전히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지금 내가 설명한 것들이 ‘메타인지’ 관점(전지적 관점)에서 사람들의 삶을 조명, 묘사한 것이다.

 
 

이건 실제 ‘사실‘이기도 하고, ‘현실‘이기도 하다.

 
 

+

 
 

내가 사업, 주식에서 한단계 크게 발전, 도약하는 시점에서, 나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나는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걸 봤고, 알지 못하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아주 강한 확신이 들었다.

 
 

 
 

주식 시장이 하락장에 접어들 (사람들이 이제는 하락장이라고 믿을) 무렵이었다.

 
 

그때 당시, 나는 사람들에게 “지금이 진입하기 좋을 때”라고, ‘그냥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흥미로운 반응들이 되돌아왔다.

 
 

 
 

“위기는 위기일 뿐이야. 대비할 생각을 해야지, 뭔 낙관론이냐. 2008년 금융위기 때는 낙관론을 쫓는 사람들이 위기를 초래했고, 망했다.”

 
 

“팩트를 봐야지, 당신이 원한다고 해서 그런 세상이 오는게 아니다.”

 
 

“개나소나 다 환율 올라간다고 하네. 옆집 아줌마도 환율 올라간다 그러더라. ㅋㅋㅋ”

 
 

“낙관적으로 보는 것보다, 팩트를 객관적으로 보는게 더 중요하단다.”

 
 

“당신은 팩트를 부정하고,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왜곡하는군요. 그게 당신의 문제점입니다.”

 
 


 
 

 
 

이런 말들, 반응들을 보면서, 순간 나와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의 큰 차이를 깨달았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확실히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아주 좋은 시점에 친절하게 숟가락으로 입에다가 먹을 것을 떠먹여줘도 못 먹는다.

 
 

그들은 자신들이 뭔가를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들이 바라보고 있고 전부라고 믿는 세상은 극히 작은 세상일 뿐, 그 사실을 전혀 깨닫거나 인지하지 못한다.

 
 

 
 

나는 가끔 익명 댓글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편이다.

 
 

이 과정에서, 나는 상당히 흥미로운 사람들의 단면들을 관찰, 발견하게 된다.

 
 

 
 

익명 공간에서, 사람들은 예의를 갖추거나,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바닥 인격을 그대로 드러내며, 자기가 잘못 알고 있고 착각하는 것이면서, 다른 사람들을 비웃거나 조롱한다.

 
 

팩트“의 진정한 의미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자기가 바라보는 관점이 팩트라고 굳게 믿는다.

 
 

 
 

사람들은 내가 누구이고, 어떤 성취를 해온 사람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당연히’ 자기보다 하수일 거라고 가정하고, 나를 가르치려 한다.

 
 

당연히 내 말은 전혀 듣지 않고,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당연히 틀렸을 거라고 가정한다.

 
 

 
 

평범한 보통 사람들도 이렇게 행동하고, 나름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마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더 심하면 더 심했지, 덜 하진 않다. (자신이 이미 잘 알고 있고, 성공했다는 착각으로 인해)

 
 

그동안 자기가 해왔던 분야에서 나름 성공해왔기 때문에, 자기가 잘 모르는 새로운 분야에서도 성공적일 수 있을 거라고, ‘자만‘하고, ‘정신승리‘를 한다.

 
 


 
 

 
 

이러한 것들이 내가 바라보는 “팩트”이고, 내가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확신”을 느끼는 실제 근거들이다.

 
 

실제 사람들의 실제 마음상태, 심리상태, 객관적 조건, 실력 등을 완전히 꿰뚫고 있는데, 어떻게 상황, 현실을 정확하게 보고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들이 그렇다고 말하든, 그렇지 않다고 말하든, 그에 관계 없이 팩트인 것이 진짜 팩트이다.

 
 

 
 

나에게 아무 생각 없이 자신의 생각들을 여과 없이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제 상태가 나에게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을 전혀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찰, 분석, 코칭하는 과정에서, 몇마디 대화만 나눠봐도 상대방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는 감각, 능력이 생겼다.

 
 

이것은 터무니 없는 관심법이나 독심술 같은 것이 아니라, 수천, 수만번의 과정에서 확실하게 터득된 감각, 능력이다.

 
 

물론, 그들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리드할 수 있는 리더십도 있다.

 
 

다만 나는 그런 사실들을 티내지 않을 뿐이다.

 
 

 
 

스텔스 폭격기, 다크호스와도 같이 압도적으로 강하면서도 아무도 눈치챌 수 없게 조용히 부상하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성공의 방식이다.

 
 

 
 

“정직한 노력은 빛을 발한다”는 것은 “진실”이다.

 
 

그동안 나는 이점을 항상 강조해왔다.

 
 

당신이 매일 성실히 행하는 노력, 치열한 자기 한계의 극복, 훈련, 인내, 이러한 것들은 크든 작든 하루 하루 “축적”되는 것이고, 특히 위기 순간에,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당신이 진귀한 황금인지, 아니면 무가치한지, 여실히 증명해준다.

 
 

/

 
 

확실히 성공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않는다.

 
 

단지 다른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관찰하고, 거기서 타산지석,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을 뿐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100KG의 무게를 거뜬히 들 수 있는 힘을 확실히 길러왔는데, 고작 20KG도 들지 못하는 사람이 당신 앞에 와서 힘자랑을 하며 겨뤄보자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들겠는가?

 
 

그런 상황에 직면하면, 화가 난다기보다는, 오히려 불쌍하고 애처롭다는 생각까지 들 것이다.

 
 

 
 

확실하고 압도적인 실력의 차이는 하루 하루 정직한 노력과 훈련, 절대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치열한 자기 극복의 과정에서 실제로 길러지는 것이지, 그저 순간 순간 다른 사람들을 논쟁에서 이겨먹었다고 착각하는데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무지, 어리석음이 바로 당신의 기회다.

 
 

당신이 무언가를 열심히 배우고, 지식을 습득하며, 지혜를 훈련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건 세상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무지, 어리석음을 잘 활용하기 위함이다.

 
 

 
 

모두가 똑똑하고, 모든 것을 알며, 지혜롭다면, 당신에게는 아무런 기회가 없다.

 
 

당연히 그렇지 않겠는가?

 
 

 
 

모두가 어리석고, 일부의 사실이 전부라 착각하며, 실제로는 무지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무수히 많은 성공의 기회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소식은, 당신이 제대로 배우고 발전할수록, 그 기회와 발전가능성은 사실상 무한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비관론자들의 관점들 속에서 기회를 본다.

 
 

 
 

‘이 사람들은 정말로 자신이 보는 세상이 전부라고, 진심으로 믿는구나.

 
 

일부러 저러는 게 아니구나.

 
 

자기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실제로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딱 거기까지 보일 뿐이라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구나.

 
 

그렇다면 내가 뭔가를 보여줄 때가 온 것 같다.’

 
 

 
 

이러한 생각이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고, 그동안의 세상이 움직이고 진화해온 방식이다.

 
 

 
 

비관론자들이 비관론에 빠진다고 해서, 굳이 그들의 생각에 휩쓸리거나 동조할 필요는 전혀 없다.

 
 

오히려, 나는 그들의 관점을 ‘실용적으로’ 판단한다.

 
 

그들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보고, 무엇을 못하는지를 본다.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암울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비관론자들까지도 활용할 수 있고, 친구처럼 동행할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생각보다 극소수의, 정말로 극소수의 사람들이 리드하고 있고, 나머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따라갈 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사람들이 진정한 영웅을 갈망하는 시대다.

 
 

마치 목이 말라 죽어가는 사람처럼, 사람들은 타는 목마름으로, 엄청난 갈증으로, 위기를 해결해줄 영웅을 필요로 한다.

 
 

그냥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정도로 갈망하고 필요로 한다.

 
 

물론 그만한 수준의 영웅이라면 말이다.

 
 

 
 

이건희 회장은 “한명의 천재가 십만명을 먹여살린다”고 말했는데, 지금 시대는 한명의 천재가 단지 십만명이 아니라, 수천만명에서 수억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다.

 
 

인터넷과 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 인류 역사상 전세계가 이정도로 긴밀하게 연결된 적이 없었다.

 
 

마치 나비 효과처럼, 한 사람의 생각이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다.

 
 


 
 

내가 예전에 한창 사업에 매진하고 있을 때, 내 사업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을 때, 사람들에게 자주 들었던 말이 있다.

 
 

 
 

“대기업이 이 분야에 진출하면 어떻게 할거야?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경쟁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있어?”

 
 

 
 

그때마다 나는 그들에게 스티브 잡스의 말을 인용하곤 했다.

 
 

 
 

“얼마나 많은 자금을 갖고 있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 방향, 결과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나는 자신이 있었고, 그것은 꽤 근거 있는 자신감이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내 고객들 중에도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중에는 임원급인 사람들도 있었으며, 그런 사람들이 내 경쟁자가 된다고 한들, 전혀 걱정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히려, 대기업에서 자금을 쏟아부어 내 분야를 확장시킨다고 하면, 확실한 경쟁우위를 갖고 있는 나에게 기회가 될 것이었다.

 
 

 
 

무언가 알 수 없는 위험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생각은 그저 착각일 수도 있고, 실존하는 위협일 수도 있다.

 
 

그건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 문제다.

 
 

 
 

내가 잘 알고, 확실히 해낼 수 있는 범위, 즉, 능력 범위 내에서만 움직인다면, 크게 위험할 것은 없다.

 
 

그리고 능력 범위 밖으로 진출하거나, 무언가 모험적인 결단, 시도를 추진함에 있어서, 내가 승산이 있을지를 처음부터 잘 판단해야 한다.

 
 

짐 콜린스의 “Great by choice”에서 말하듯, “총알을 먼저 쏴보고, 그 다음에 대포를 쏴라”, 즉, 작게 시도해본 다음, 성공가능성을 직감하고, 자신이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그 다음에 큰 모험을 감행하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나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으시고, 주기적으로 긴밀하게 교류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그 동안에는 확실히 성공하실 수밖에 없으실 것이다.

 
 

단순히 확실히 성공하는 정도를 넘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크고 빠르게, 시간 대비 비약적이고 월등하게 성공하실 것이다.

 
 

그 이유는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중요한 성공은 “행운(luck)”에 달려 있고, 이러한 운은 “진정한 성공의 맵(map of true success) 안에서 움직이는 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반면, 사람들이 유튜브를 보면서 가짜 전문가들, 가짜 실력자들의 영상을 아무리 봐도 성공하지 못하고, 변화가 없는 이유는, 너무나 좁디 좁은 맵 안에서 계속 맴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

 
 


 
 

가장 큰 위기가 오게 되는 순간이 언제인지 아는가?

 
 

그건 바로 내가 나의 리더십을 거두게 되는 순간이다.

 
 

 
 

다른 사람들은 인지하기 어렵겠지만, 나는 나에게 의존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걸 거의 항상 경험한다.

 
 

예전에 사업에 열중하던 시기에도, 내 분야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흉내내고 모방했었다.

 
 

지금은 그 규모가 나조차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졌다.

 
 

내가 일을 멈추면, 모든 일이 제대로 돌아가질 않는다.

 
 

 
 

이 세상에는 온갖 종류의 실존하는 위협들이 도사리고 있다.

 
 

그건 상상의 영역이 아니라 실제 현실이며, 상상 또한 언제든지 실제 현실이 될 수 있다.

 
 

 
 

전염병, 전쟁, 테러, 정치적인 분쟁과 갈등, 세계의 분열,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노리는 세력 등..

 
 

이 모든 위협들은 인간의 탐욕, 이기심, 어리석음, 착각, 오판, 공포 등에 의해 발생한다.

 
 

 
 

작은 세계관 속에서 조용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런 사람들의 소망이나 안정을 바라는 마음에 관계 없이, 실제 위협은 때때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다.

 
 

그러한 ‘예상치 못한 상황’을 직감하고 대비하도록 돕는 것이 바로 진정한 능력이고, 리더십이다.

 
 

 
 

그리고 작은 세계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세계 속에도, 수많은 인생의 문제들이 있다.

 
 

시기, 질투, 증오심, 분노, 슬픔, 후회 등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지금 현재에 만족하라고 해서 만족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인간이란 동물이 원래부터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지난 수천년의 역사를 보면, 이 사실은 그냥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자명하다.

 
 

 
 

예를 들어, 인류 역사상 전쟁이 없었던 시기는 얼마나 될까?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에 의하면 “1945년부터 1990년까지 2,340주 동안 지구촌에 전쟁이 없었던 시기는 단 3주일 뿐”이라고 한다.

 
 

버트란드 러셀은 “인류는 역사의 93%를 전쟁을 해왔고, 나머지 7% 기간만이 평화의 시기였다”라며, “그 평화의 시기도 다음 전쟁을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라고 했고, 미국 역사학자 월리암 듀란트는 “역사에 기록된 3,421년 중 전쟁이 없었던 해는 268년에 불과했다”라고 한다.

 
 

 
 

즉, “왜 전쟁이 일어나는가?”를 질문하는 것조차 무의미할 정도다.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가 오히려 올바른 질문일 것이다.

 
 


 
 

이 세상은 단기적으로 보면 “혼돈”이고, 장기적으로 보면 “질서”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 세상 자체의 자정작용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인생은 상황의 연속”이다.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사람은 확실히 보상을 받고, 자신이 제공하는 가치 이상의 보상을 받은 사람은 다시 그 보상에 상응하는 가치를 증명해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 상황에서, 가치를 증명해내지 못하는 사람은 위험에 처하거나 실제로 망하게 되고, 가치를 증명해내는 사람은 한단계 더 발전하거나 도약하게 된다.

 
 

 
 

“이 세상의 보이지 않는 사다리”는 위로 올라갈수록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려운 테스트, 검증을 요한다.

 
 

즉, 사다리의 낮은 단계에서는 별다른 가치를 제공하지 않고도 가시적으로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성공의 연출이 가능할 수 있지만, 인간의 욕심, 탐욕은 도중에 멈추는 경우가 잘 없고, 위로 올라갈수록 더 어려운 시험에 들게 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그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고, 진짜 가치가 충분한 사람만이 그 시험을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성공은 내가 세상에 어떤 가치를 얼마나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고, 기꺼이 받아들여질만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람만이,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

 
 

이것이 성공에 대한 절대 변하지 않는 유일한 법칙이다.

 
 

 
 

그래서 성공을 실현하는 과정은 어떤 면에서 보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다.

 
 

“눈먼 다람쥐도 가끔 도토리를 찾는다”는 말처럼, 어떤 면에서 보면, 경험이 없는 무지한 사람이 성공에 있어서 더 유리할 수도 있다.

 
 

실제로 20대 때의 내가 그랬었다.

 
 

그 때의 나는 다른 사람들이 매너리즘에 빠져 있을 때, 신선함을 추구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다는 생각 속에서 아무런 행동도 하고 있지 않을 때, 무언가 실제로 해내고 성취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다.

 
 

 
 

신기한 점은, 이러한 성공의 법칙, 원리가 “항상” 작용한다는 것이다.

 
 

신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조차도 이같은 성공의 법칙, 원리를 수없이 경험하다 보면, 신의 존재를 믿게 될 정도로, “항상” 작용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경쟁으로 시작을 하더라도, 어느 시점에는 더 이상 경쟁할 필요가 없는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야 한다.

 
 

나는 그동안의 인생에서 여러 번 이러한 전환점들을 거쳐왔다.

 
 

 
 

누구나 그렇듯이, 어린 시절에는 나도 연애에 관심이 많았고, 나도 20대 때 처음 픽업을 접했을 때에는, 자주 필드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곤 했다.

 
 

거기서 빠르게 최고 수준에 도달한 뒤에는, 그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고민했고, 어떻게 하면 한단계 더 수준을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 전략을 구상했다.

 
 

 
 

그 당시 내 고민에 대한 답은 픽업과 사업을 병행하는 것이었고, 새로운 수준의 훈련에 진입해서, 적응에 성공하는 것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 판단은 역시 옳았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적지가 어디이고,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무한으로 방황한다.

 
 

그게 보통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다.

 
 

20살이 넘으면, 대부분의 경우, 어느 누구도 나에게 모든 것들을 저절로 떠먹여주지 않는다.

 
 

내가 스스로 목적지를 정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서, 계속 주도적으로 탐험하고,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아무 생각 없이 방황과 정신승리만 반복하다가는, 더없이 소중한 청춘의 시기를 훌쩍 보내버리고, 뒤늦게 큰 후회를 하게 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과정에 정답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정답은 실존한다.

 
 

 
 

당신이 정답이 없다고 믿더라도, 이 세상에는 열심히 정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기 때문에, 당신 또한 이 세상에 적응해야 할 수밖에 없다.

 
 

당신은 선택의 여지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고, 인터넷을 필요로 하고, 전기와 가스를 사용해야 하고, 사회, 국가의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며, 여러 기관들을 이용해야 할 수밖에 없다.

 
 

 
 

공부에도 정답이 있고, 다이어트에도 정답이 있고, 돈에도 정답이 있다.

 
 

그 진실을 직면해서 극복하는 사람들이 있고, 무한정 외면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요즘 보면, 순리를 거스를 것인가, 아니면 순리에 역행할 것인가, 이러한 문제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문제에 있어서는 의심할 여지 없이 당연히 순리를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이미 “순리”가 아니가 아니며, 순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순리는 모든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는, 절대 거스를 수가 없는, 신의 의지와도 같은 방향을 의미한다.

 
 

 
 

당연히 나 또한 순리의 노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순리의 노예다.

 
 

심지어 미국 대통령이나 푸틴 같은 사람들도 순리의 노예다.

 
 

 
 

다만, 나는 모든 노예들 중에서 자신의 가혹한 운명을 직시하고, 조금 더 노력하는 노예일 뿐이다.

 
 

 
 

순리를 역행하라고 말하기는 쉽다.

 
 

특히, 사회, 국가가 혼란스럽고 위기 상태일수록,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나라가 망하고 시대가 바뀌는 시점에, 수많은 사이비 종교들과 미신들이 판을 치는 경향이 있었다.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일수록, 사람들은 무언가 믿을만한 (맹신할만한) 것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힘들지 않고도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누군가 속삭인다면, 그 얼마나 달콤한 말처럼 들리겠는가.

 
 

 
 

당신은 순리를 역행하면서 실제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바로 가장 큰 위험성이자, 함정이며, 취약성이다.

 
 

이미 유혹에 빠진 사람들, 자기합리화를 하는 사람들은 “순리를 역행해도 실제로 이득을 얻을 수 있는가”의 유무에 대해서만 질문하는데, 그건 애초부터 잘못된 질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당신은 순리를 역행하면서 실제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다만, 그것을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으며,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

 
 

“(이익에 기반한) 맹목적인 지지”는 언제든지 한순간에 “엄청난 분노”로 뒤바뀔 수 있다.

 
 

그게 바로 인간 본성이다.

 
 

 
 

본질적으로 봤을 때, “폰지 사기”의 한계는, 그 다음에 올 사람에게 제공해야 할 투자금이 언제나 더 커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한계점, 취약점을 안고 있다.

 
 

 
 

“가치를 시험하는 시기”는 필연적으로 올 수밖에 없고, 인간의 광기를 예측할 수 없듯이, 그 시점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현명한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처음부터 그러한 방법과 방향을 추구하지 않고 피해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그러한 방법과 방향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사람들이 존재할 것이다.

 
 

 
 

당신이 순리를 역행하면서 무언가 이득을 얻게 된다면, 그건 다른 사람들에게 순리를 역행해도 괜찮다고,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당신에게 좋은 방향이고, 올바른 방향이라고, 속이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부분이다.

 
 

그래서 당신은 그 과정에서 언제나 불안하고 불편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장기적으로,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의 평온” 또한 성공의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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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삶을 이루는 여정.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은,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것‘과 ‘실현한 삶을 유지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게 뭐냐면, ‘유지’의 문제를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실현’에만 치중한다는 사실이다.

 
 

 
 

주식 투자를 예로 들어서 설명하자면, 요즘에 (요즘 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항상) 많은 사람들이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하면 한 번에 큰 돈을 벌 수 있는지, 사고 파는데 있어서 뭔가 특별한 비법이나 기술이 있는지, 시장에 진입하는 특정한 타이밍이 있는지(언제 치고 빠져야 하는지),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애초에 이런 것들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것이고,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위험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데서 온다.

 
 

 
 

나는 주식 투자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한 번에 큰 돈을 벌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작은 돈이라도 확실하게 꾸준히 벌 수 있는 실력부터 기르십시오.

 
 

작은 돈도 확실하게 꾸준히 벌지 못하는데, 거기에 레버리지를 적용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십시오.

 
 

돈을 버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돈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돈을 벌려고 하는 90% 이상의 사람들이 실패하거나, 적어도 유지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말해준다.

 
 

 
 

이게 진실이기는 한데,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말의 참뜻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여전히 도돌이표(함정)에 빠진다는 것이다.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 투자 과정에 충분히 진지하게 임하지 못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근시안에 빠져서 그럴 수도 있고, 사기적인 방법에 혹해서 그럴 수도 있고, 여러 이유들로 인해 잘못된 방향으로 빠진다.

 
 

 
 

투자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기본적 차이는 1) 투기와 투자의 차이를 이해하고 있는지, 2) 손절매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이 2가지 정도만 체크해봐도 짧은 시간 안에 진정한 실력자인지 아닌지 걸러낼 수 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 혹은 가짜 실력자들은 1) 투기를 투자로 착각하고, 2) 손절매를 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한참 잘못된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 이러한 2가지를 자기도 모르게 간과하고 있다.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말이 있듯이, 처음에 어떤 종목을 찾아서 약간의 돈을 투자한 다음,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에 그것을 되팔아 약간의 이익을 남기는 것 정도는 거의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무한 반복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환상, 착각에 빠지곤 한다.

 
 

그런 게 바로 내가 말하는 ‘유지‘의 중요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경우들이다.

 
 

 
 

내가 말하는 ‘유지’라는 건, 당신이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하든, 전체적으로 그 돈을 잃지 않고 이익이 나는 상태를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계속 무한정 유지할 수 있는 걸 말한다.

 
 

 
 

우선, ‘언제 어떤 상황인가’를 판단하는 것이 성공의 51%를 좌우한다.

 
 

즉, 언제 어떤 상황인가에 대한 ‘판단’ 단계부터 잘못되면, 이후에 아무리 열심히 하거나 잘해도 49% 밖에 안되며(한계가 있으며), 이렇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좋은 결과에 도달할 수도 없고, 만에 하나 좋은 결과에 도달하거나 회복한다 하더라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며, 그렇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자체가 기회비용의 상실(실패)이라는 점을 깨닫지 못한다.

 
 

항해로 비유하자면, ‘바람의 방향’이 나에게 이롭게 작용하는지/아닌지, 이것부터 잘못 판단하면, 노를 아무리 열심히 저어도 필요 이상으로 힘들 수밖에 없는 것과 같다.

 
 

 
 

그리고, “유지”가 우선적으로 되어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꾸고 원하는 “극대화”도 가능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걸 반대로 생각(접근)하는데, 즉, 극대화(ex. 한 번에 큰 수익을 실현)를 할 수 있으면 유지는 할 필요가 없다거나, 혹은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거라고 ‘착각’한다.

 
 

그리고 바로 그러한 착각이 위험의 요인이 된다.

 
 

사기꾼들이 특히 이러한 (대체로 완전히 조작되었거나, 일부의 사실만 부분적으로 공개하는 식으로, 의도적으로 조작된) 극대화의 결과를 홍보, 강조하는데, 그러니까 사기꾼들이다.

 
 

 
 

작은 돈이라도 “확실“하게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며, 작은 돈을 “확실“하게 할 수만 있다면, 큰 돈을 투자해도 잃지 않고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확실“의 의미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기 실력의 확실성“의 중요성을 간과한 채, 무리하게 섣불리 큰 돈을 넣어서 한 번에 큰 수익을 버는 방법이 있는지만 찾아다닐 뿐이다.

 
 

그런 것은 ‘실존‘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찾을 수도 없는 것이다.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분야 모두 실현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중요하다.

 
 

+

 
 

연애, 픽업에 있어서, 나는 사람마다 각자의 수준, 니즈에 맞는 도움, 가치를 제공해드리려 하지만, 특별히 정해진 바가 없을 경우, 우선 “기본기”부터 확실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연애, 픽업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첫 단추부터 잘못 꿰는 부분이 뭐냐면, 남자의 경우, ‘여자로부터 행복을 얻으려고 한다’는 점이다.

 
 

여자로부터 행복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당연히 실패할 것이며, 그럴 수밖에 없고, 만약 성공한다 하더라도 그저 그런 수준의 평범한 결과밖에 얻지 못할 것이다.

 
 

언젠가 ‘이건 내가 원했던 게 아닌데..’와 같은 상황, 현실에 직면할 수 있다.

 
 

 
 

‘연애에서의 성공’이라는 것은, 상대방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부터 얻는 것이다.

 
 

이점을 확실히 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자기 자신이 정말로 괜찮은 사람이 되고, 멋진 삶을 구축하게 된다면, 여자와의 관계에서의 만족이나 행복은 따라오는 것이다.

 
 

당신이 당신 삶의 주인이고, 여자는 당신 삶의 손님일 뿐이다.

 
 

그러한 손님을 대접함에 있어서,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진정한 능력, 실력이 있느냐가 중요하며, 상대방으로부터 행복을 얻으려고 애쓰는 시도, 노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거의 항상, 반드시 실패한다.

 
 

 
 

애초에 당신의 ‘이상형’과 연애를 ‘시작’할 수 있느냐가 진정한 성공, 행복의 51%를 좌우하기 때문에, 그런 상대와 실제로 연애를 시작하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의 만족, 행복은 저절로 유지된다.

 
 

예를 들어서, 눈부시게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가 당신의 여자친구이고, 그런 여자친구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뭔가 특별한 걸 하지 않더라도,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어느정도의 만족, 행복은 보장된다는 얘기다.

 
 

이러한 당연한 진실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긴 하지만, 실제로 그렇다.

 
 

‘처음부터 충분하게 느껴지는 상대를 만나는 것’이 어렵지만 중요한 일이며, 당신이 최선을 다해 추구해야 할 인생의 목표이자 목적이다.

 
 

 
 

그 다음으로는, 당신이 상대방을 정말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야 한다.

 
 

“정말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말 속에 이미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잠시 잠깐 일시적으로 기분 좋게 해주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의 의미는, 우선 상대방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일상 속에서 사랑 받는다는 느낌, 기분을 느끼게 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행복하다, 만족스럽다고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걸 말한다.

 
 

당신이 정말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실제로 이렇게 해줄 수 있다면, 적어도 연애에서 당신이 어떻게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할 필요도 없다.

 
 

 
 

실제로 이렇게 해줄 수 있다면, 상대방이 알아서 역으로 당신을 행복하게, 만족스럽게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렇게 해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보기 드문 능력이기 때문에, 당신이 실제로 이렇게 해줄 수 있다면, 상대방도 당신을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사람’이라는 걸, 바보가 아닌 이상 안다.

 
 

인간관계는 ‘원래부터’ 이렇게 작동하게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이 모든 것들을 해내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당신 자신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당신 자신이 망가지거나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더 나아가, 발전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하고, 추구해야만 한다.

 
 

그것이 ‘건강한’ 관계이며, 건강한 인생이다.

 
 

 
 

즉, 위 내용을 보기 전에 당신이 그동안 알고 있거나 접해왔던 모든 비극과 일반적 실패 사례들은, 애초부터 위 내용을 잘 몰랐거나,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심각성을 충분히 깨닫지 못했거나, 부분적 혹은 피상적으로만 이해했거나, 실제 현실에서 구현하지 못했거나 등의 이유들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일 것이다.

 
 

당신이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올바른 방향과 목적지가 무엇인지는 알아야 하기에, 위와 같이 내가 설명한 것이다.

 
 

/

 
 

이 모든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궁극적으로, 당신 자신이라는 사람을 지금부터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처음이자 끝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며, 이 모든 것들이 시간의 관리, 활용에 달려 있다는 점을 확실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시간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나머지 다른 걸 아무리 잘해도 실패할 수밖에 없으며, 시간 관리의 실패가 곧 모든 것의 실패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의 기준’이 무엇인가부터 바로 서 있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가장 중요한 성패의 기준이라는 점을 우선 확실히 짚고 넘어간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당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한 모험에 뛰어들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그냥 주어진 일을 하며, 거기서 멈추는 것이 바로 문제이다.

 
 

때로는 그냥 주어진 일부터 빠르게 시작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거기서 멈춰 있으면 안되고, 계속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정진해야 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하고 있든, 하고 있지 않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항상, 끊임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산성’의 의미가 무엇인지조차 잘 모른다.

 
 

독서를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 자기계발을 하는 것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니까 안되는 거라는 생각은 해본 적조차 없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같거나 비슷한 노력을 하는데, 어떻게 당신이 바라는 대로 다른 사람들보다 나아지거나 앞서갈 수 있겠는가?

 
 

다른 결과를 바란다면, 다르게 접근하고 행동해야 한다.

 
 

 
 

‘생산성’이라는 것은 심플하게 정의하자면, 모든 면에서 ‘시간 대비’ 능률을 높이는 걸 말한다.

 
 

크게 봤을 때, 시간 대비 능률을 높이는 방향은 2가지가 있다.

 
 

1) 처음부터 판단을 잘하는 것 : 시간을 들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구분하고, 아닌 것을 배제하는 것,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는 것 등

 
 

2) 미시적인 과정(디테일)을 실제로 개선하는 것 : 누구나 알고 있는 뻔한, 피상적인 수준을 넘어서, 더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것, 분석하는 것, 실수를 바로잡고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것, 변수에 대비하고 행운(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 등

 
 

 
 

반대로 봤을 때, 이 2가지 방향에서 벗어나는 모든 것들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고, 그게 바로 위험, 실패, 무능의 요인이다.

 
 

그동안의 삶에서, 나는 ‘다재다능‘한 사람들 중에 정말 뛰어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이것도 배우고, 저것도 배우고, 이것저것 늘 배우러 다니기만 하는 ‘영원한 학습자 증후군’에 빠져서, 자기가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고 착각, 정신승리하는 사람들 중에 만족할만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있다 하더라도 그런 척 하는 것 뿐일 것이다.

 
 

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은 보통 제대로 실천은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유튜브를 하겠다고 하면서 각종 장비와 영상 편집 관련 수업을 듣지만, 작심삼일에 그치거나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던지, 사업을 하겠다고 하면서 프로그래밍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자기가 직접 일일이 다 배우려 한다든지, 이렇게 뭐라도 집중해서 제대로 할 생각은 커녕, 의욕만 넘쳐서 쓸데없이 분주한 사람들을 말한다.

 
 

이런 사람들은 정말 흔하디 흔하다.

 
 

 
 

가장 성공적인 사람은 한가지에 집중하는 사람이다.

 
 

물론, 여러가지를 동시에 할 수도 있지만, 그런 과정에서도 한가지 확실한 우선순위, 집중해야 할 대상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통합‘될 수가 없고, 통합되지 않으면 ‘시간 대비 능률적‘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예전에 내가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 사람에게 인간관계와 협력의 중요성,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준 적이 있다.

 
 

간략히 말하자면,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혼자서는 자기도 모르는 사각지대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고, 발휘할 수 있는 에너지, 퍼포먼스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내재된 잠재력의 실제 계발과 퍼포먼스의 폭발적인 극대화를 위해 협력,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인생에서 하루라도 일찍 배우고 갖추기 위해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는 얘기였다.

 
 

나는 그 사람을 제대로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었고, 그 사람 또한 내 도움을 받겠다고 해서 찾아왔던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은 느닷없이 데일 카네기의 수업을 듣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후에도 뭔가 대화를 하기만 하면, 그 사람은 그런 식이었다.

 
 

눈앞의 가장 좋은 기회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며, 엉뚱한 곳에서 피상적인 방법만 찾아헤멜 뿐이었다.

 
 

심지어 뭘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줘도 이상하게 도돌이표로 되돌아갈 뿐이었다.

 
 

 
 

물론, 데일 카네기 수업의 내용 자체는 훌륭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훌륭한 내용조차도, 자신의 실제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해보는 연습을 수없이 해보지 않으면, 그만한 가치, 결과를 실현할 수가 없고, 심지어, 데일 카네기의 책이나 수업에서도 실제로 연습해보라는 취지에서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다루고 있을 것이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어떤 분야의 아무리 훌륭한 책, 콘텐츠도 ‘피상적인’ 수준에서 다뤄질 뿐이고, 그럴 수밖에 없다.

 
 

그 모든 것들은 ‘끝’이 아니라, 아주 작고 가벼운 ‘시작’일 뿐이다.

 
 

그게 바로 ‘매뉴얼‘의 의미일 것이다.

 
 

 
 

진정한 레벨, 수준의 차이는 책, 콘텐츠를 실전에 응용하는 과정에서 ‘깨달음’과 ‘시야’를 실제로 높여가는데서 이루어진다.

 
 

모든 학습, 훈련은 깨달음과 시야를 높이는 걸 중요한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게 바로 ‘경험’의 의미다.

 
 

 
 

10대 시절에는 누구나 어른들의 세계가 이해하기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졌지만,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모두 알고 있는 상태에서 과거로 되돌아간다면, 거의 누구나 잘할 수 있는 것처럼, 진정한 성장과 발전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즉, 자기가 도전하는 분야에서의 정신연령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게 모든 것들을 보다 쉽게 만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덜 애써도 되게 만드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좋은 예로는, 워렌 버핏은 벤 그레이엄이 쓴 ‘현명한 투자자’라는 책을 읽었고, 그를 스승으로 삼아서, 모든 것들을 배웠으며, 실전에 적용해보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방법론을 더 발전시켰다.

 
 

그런데 버핏처럼 이렇게 하지 않고, 각 분야별로 가장 좋은 콘텐츠라 여겨지는 것들을 수집하기만 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접하기만 하는 것이 무슨 의미, 소용이 있을까?

 
 

 
 

투자에 진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현명한 투자자와 같은 책을 읽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단순히 그 책을 읽거나 접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하면 워렌 버핏과 같은 뛰어난 투자자가 될 수 것인가 하는 점일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바로 눈앞에 두고도, 뭔가 엉뚱한 것을 찾아헤멘다면, 그야말로 노답이 아닐까.

 
 


 
 

로마의 속담 중에는 “경청한 사람을 경청하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나는 이 말이 인생의 성공 비결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것을 잘 실천할 경우, 정말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를 아낄 수가 있고,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이 멈춘 시점, 즉, 훨씬 더 중요한 문제에서부터 시작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현실에는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대화가 안된다’는 것은,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들, ‘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뜻이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상대방이, 혹은 세상이 자기를 이해시켜주기를 당연하다시피 그저 바라기만 하거나,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많은 경우, 상대방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으면서, 오히려 상대방을 조롱하거나 비웃는 사람들도 많다.

 
 

 
 

수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말을 이해, 경청하려 하지 않고, 자기가 할 말만 한다.

 
 

뭔가 혼자서는 도저히 풀리지 않거나, 참기 힘든 고민이 있을 때에만, 급할 때만 조언을 구하려 한다.

 
 

 
 

이 모든 태도가 간단히 말해서 ‘무지, 어리석음’이다.

 
 

무지, 어리석음은 거의 필연적으로 그 사람의 인생에서 어떤 부분(들)을 비극적으로, 불행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자기 자신조차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총체적 난국’이다.

 
 

 
 

무언가를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는 건 공짜가 아니라, 아주 비싼 가치가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서, 워렌 버핏과 점심 식사를 하려면 수십억에 달하는 경매에 참가하거나, 혹은 엄청난 수준으로 성공해야 한다.

 
 

워렌 버핏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간절히 바라는 목표를 이미 이룬 사람들의 말뜻은 일반 대중이 언뜻 봤을 때 이해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그것을 제대로 이해할 수만 있다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설 수가 있다.

 
 

당신이 만약에 워렌 버핏의 10%만 이해해도, 당신의 경제 문제는 크게 나아질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삶이나 목표가 이루어지기를, 지금 현재 겪고 있는 문제가 해결되거나 극복할 수 있기를, 그토록 바라면서, 정말 성공한 사람들의 말 중에 1%도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당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경청’하는 태도조차 갖추지 못한 것은, 당신의 책임이다.

 
 

 
 

이해에 도달하려면, 경청부터 해야 한다.

 
 

 
 

실제 성공의 비결은 이해이고, 제대로된 이해는 공짜가 아니고 오히려 비싼 가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당신이 이해하기를 바라지 않고, 오히려 중요한 것을 숨기려 한다.

 
 

그러니까 제대로된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그 기회를 잡아야 하고,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한다.

 
 

 
 

제대로된 이해에 도달할 수 있다면, 그것을 알기 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높은 수준의 이해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고 집중하기만 한다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데 필요한 정보는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올바른 질문을 던지지 않거나 못하고, 피상적인 수준에서 멈추기 때문에 이해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리고 많은 경우, 이해에 도달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다.

 
 


 
 

당신이 한국어를 비롯해서, 아무런 언어도 구사할 수 없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면 당신의 현실에서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의 몸이 아픈데, 119에 구호 요청을 하거나, 병원에 가서 당신의 아픔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곤란을 겪을 것이다.

 
 

특히 1분 1초를 다투는 상황이라면, 더욱 더 곤란할 것이다.

 
 

언어 구사 능력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그것이 없을 경우, 겪게 되는 핸디캡치명적이다.

 
 

 
 

당신이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고, 고등학교나 대학교 수준의 교육을 받았으며, 그동안 살면서 몇권의 책을 읽어본 것이 전부라면, 당신이 이해할 수 있는 세상 또한 딱 거기까지다.

 
 

‘ 당신은 돈이 없는 걸까

 
 

‘ 당신은 원하는 연애를 하거나, 원하는 관계를 실현, 유지하지 못하는 걸까

 
 

‘ 당신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걸까

 
 


 
 

모든 것의 출발점이 세상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해본 적 없는가?

 
 

 
 

당신이 겪고 있는 어떤 결핍이나 불만족은, 어떤 면에서 봤을 때 당신의 어떤 부분이 아픈 것과 같다.

 
 

그런데 그 아픈 부분이 뭔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상태가 바로 당신의 현재 상태다.

 
 

 
 

그러니까 그걸 설명할 수 있기 위해 무한으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 바로 당신이 해야 할 우선순위이다.

 
 

 
 

이렇게 말하면 또 안타깝게도, 엉뚱하게 외국어를 배우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그 외국어를 배우는 게 정말로 필요하다거나, 그걸 배울 만한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보통의 경우, 당신이 ‘우선적으로‘ 배워야 할 것들은 널려 있다.

 
 

 
 

가령, 나는 사람들이 뭔가 외국어를 배우겠다고 하면, 차라리 성공/성취 관련 자기계발 서적이나 픽업 서적을 읽어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 외국어를 배우는 게 꼭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으니까 그렇게 하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라면, 아직 충분함과는 한참 거리가 먼, 일에 대한 자기계발이나, 보다 나은 연애를 위해 픽업부터 제대로 배우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으니까, 나도 해야 한다’는 식의, 분별 없는 사회적 압박을 느끼고 있을 수도 있고, ‘여태까지 그렇게 해왔으니까’와 같은 식의, 관성에 얽매이고 있을 수도 있다.

 
 

 
 

어떤 이유로든, 당신은 오해에서 벗어나야 (극복해야) 하고, 제대로된 이해에 도달해야 한다.

 
 

당신은 제대로 이해하는 만큼 얻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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