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올바른 올바른 방법과 방향 추구의 중요성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올바른 올바른 방법과 방향 추구의 중요성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해로운 것들을 멀리 하거나, 아예 관심을 꺼라.

 
 

 
 

사기꾼들악플을 견디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악플을 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교묘한 논리로 설득한다.

 
 

 
 

“너희들이 악플을 다는 이유는 너희들의 열등감 때문이야.

 
 

열등감이 잘못된 방식으로 표현되서 악플을 다는 거야.

 
 

즉, 너는 너 이외에 다른 사람들이 주목받거나 인기를 끄는 게 그냥 싫은 거야.

 
 

 
 

그러니까 너는 열등감에 가득찬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니까, 그 어떤 악플도 달지마.

 
 

악플 말고 긍정적인 댓글들만으로 나를 추켜세우기만 해줘. 나는 그걸 원해.”

 
 

 
 

열등감이 없거나, 열등감이 잘못된 방식으로 표출되지 않는 사람 = 악플을 달지 않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세뇌‘ 혹은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가스라이팅이고, 딴게 가스라이팅이 아니다.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아도, ‘볼드체‘로 표시한 부분들이 그들의 진짜 속마음일 것이다.

 
 

 
 

요즘에 유명한 사람들 중에는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분별력이 부족하거나, 멘탈이 약한 사람들이 실제로 이런 수법에 많이 넘어간다.

 
 

 
 

예전에도 주식 관련 사기를 쳐서 감옥에 간 사람이, 사람들에게 악플을 달지 말라고, 강하게 말한 적이 있었다.

 
 

그 사람은 악플을 달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던지, 주식 공부를 통해서 돈이나 벌어라고 말했다.

 
 

실제 사기꾼조차도 그런 말들을 쉽게 한다.

 
 

 
 

그런데 시간이 흐른 뒤에, 어떤 똑똑한 사람이 그 사람에게 제대로 딴지를 걸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그 딴지를 건 사람의 논리를 반박하지 못했고, 이는 크게 공론화가 되면서, 결국 큰 문제, 논란으로 불거졌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 불법적인 소행들(유사수신행위 등)이 밝혀지게 되었다.

 
 

 
 

즉, 사기꾼들은 자신들의 바닥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악플을 달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논리가 근본적으로 취약하며, 알맹이가 없다는 걸 스스로도 알기 때문에 내심 불안하고 두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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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조종하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드는 것들을 열등감이라는 둥, 미리 차단하려는 시도를 하는 사람들 중에, 뭔가 올바르거나 제대로된 사업을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만약에 자기가 정말로 정당한 일을 하고 있다면, 오히려 사람들로 하여금 언제든지 얼마든지 자유로운 비판의 여지를 열어두고, 기꺼이 수용하고자 할 것이다.

 
 

그리고 정말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런 부분까지도 가치 있게 활용하여, 홍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애초부터 감추는게 많거나, 상식적인 비판들을 그저 호도하기만 하는 사람들은 뭔가 나쁜 의도가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렇지만 우리는 각자 먹고 살기 바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일일이 들춰보거나,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보통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규모 자체가 너무 커져서, 도마 위에 오르지 않을 수가 없을 때 터지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또한,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거나,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커지는 과정에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뛰어드니까, 이제는 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피해 규모가 커지기도 한다.

 
 

+

 
 

‘악플’과 ‘비판’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하지만 사기꾼들은 이 2가지를 동일시하며, 건전한 비판도 ‘악플’로 치부해버린다.

 
 

건전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악플이나 다는 부정적이고, 뭔가 꼬여 있고,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열등감이 잘못된 방식으로 표출된 사람’과 같은 식으로, 안좋게 치부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사기꾼들이 그들이 ‘악플러’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하는 표현들은, 사실 자기 자신들에 대한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즉, 사기꾼이 만약 건전한 비판을 하는 사람에게 ‘악플러’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이 인기를 끌거나, 돈을 많이 버는 게 그냥 싫은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그런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악플러’라는 표현 속에 이미 악의적인 가스라이팅이 내포되어 있다.

 
 

 
 

많은 경우, 인간이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은 ‘거울’과도 같다.

 
 

즉,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 속에 이미 자기 자신의 모습들이 ‘투영’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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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상식적이거나 건전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악플러’라고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오히려 (잠재적) 악플러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사람들이 진짜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 되기를 바라지 않고, 오히려 언제든지 방해, 훼방을 놓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유튜브를 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누구든지 유튜브를 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

 
 

그건 건전하고 건강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실제로는 유튜브를 통해 돈을 벌었으면서,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돈을 벌었다는 식으로 광고하지 말라는 것이다.

 
 

혹은, ‘순환논법‘을 통해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하면서, 알맹이 없이 가치를 부풀리지 말라는 것이다.

 
 

 
 

A : 자네는 가난하네

B : 왜 제가 가난한 걸까요?

A : 자네는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지

B : 왜 저는 머리가 나쁠까요?

A : 그건 자네가 책을 읽지 않기 때문이지

B : 왜 저는 책을 안 읽을까요?

A : 그건 자네가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지


 
 

 
 

나는 이런 식의 ‘함정‘에 빠져서, 이런 식의 방법과 논리로 사업이나 투자를 하려고 한다면, 다른 사람들을 혼란, 불행, 곤경에 빠뜨리게 될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다.

 
 

물론, 자기도 모르게 속은 사람들은 단기적으로는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런 실체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비트코인 시장이 왜 폭락을 했고, 그 과정에서 왜 수많은 사람들이 손해, 피해를 봤는가?

 
 

그 이유는 코인이 ‘아무런 실제 가치도 생산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고도 코인에 돈을 투자했다.

 
 

단지 코인의 가격이 계속 올라갈 거라고 믿고 싶었기 때문이다.

 
 

 
 

코인에 돈을 투자(베팅)해서, 실제로 돈을 번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돈을 번 사람들보다, 돈을 잃은 사람들이 훨씬 더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다.

 
 

코인시장을 두고 괜히 ‘바보게임‘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가치(values)’의 의미를 ‘바로(rightly)’ 알 필요가 있다.

 
 

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일고, 가치는 당신이 지불하는 가격을 통해 얻는 것이다.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나 희망, 혹은 욕심(탐욕)은, 당신이 얻게 되는 가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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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하려고 한다면, 발레를 잘할 수도 있고, 락 콘서트를 하려고 한다면, 락 콘서트를 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발레를 하고 있으면서, 락 콘서트라고 광고하진 마라.” – Warren Buffett.

 
 

 
 

유튜버로 돈을 벌었으면서 스마트스토어로 성공했다고 광고하는 것은, 그동안 있었던 사기꾼들의 전형적 수법과 본질적으로 같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주식 투자로 성공한 적이 없는데, 주식 투자로 사람들이 놀랄만큼 많은 돈을 벌었다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을 홍보하면서, 주식 투자 비법 같은 것들을 유튜브에서 방송을 한다면, 그리고 그것에 대한 강의를 판매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혹해서 (속아서) 신청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예시에서 말하는 주식 투자가 스마트스토어가 될 수도 있고, 또다른 사업이 될 수도 있고, 그 어떤 것이 될 수도 있다.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은 이런 말들을 정말로 순진하게 믿는다.

 
 

그래서 애초에 유튜브를 하면서 스마트스토어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월 1000만원 이상의 돈을 벌었다고 사기를 쳐야 (다단계 방식으로) 돈을 벌 수가 있는 것인데,

 
 

순진하게 사기꾼들이 하는 말들을 곧이곧대로 믿고, 유튜브는 하지 않고 스마트스토어만으로 어떻게든 월 1000만원 이상의 돈을 벌려고 애를 써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기대한 수익을 벌어들일 수가 없는 것이다.

 
 

웬만큼 뛰어난 사람이 아니고서야, 스마트스토어로 아무리 시도해도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건 애초에 사기꾼들이 하는 사업의 방식, 본질을 완전히 잘못 이해한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런 홍보 방식은, 자신의 실제 능력 이상으로 과도한 이익을 얻었거나 얻는다는 측면에서도, 정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피해를 야기한다.

 
 

+

 
 

내가 앞서 언급한 내용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며, 속으로 같거나 비슷하게 생각하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라고 본다.

 
 

 
 

예전에 조희팔 같은 사람이 다단계 사기를 큰 규모로 치고 있을 때, 조희팔 뿐만 아니라, 거기에 가담한 사람들 중에도 많은 돈을 번 사람들이 실제로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조희팔을 비롯한 그 일당이 사기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눈치챘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 당시 눈치를 챘던 사람들은 그런 방법을 통해 (일시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런 방법을 하지 않았던 게 아니라, 그게 부당이득이라는 점을 알았기 때문에, 혹은 양심적으로 뭔가 내키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 않았던 것 뿐일 것이다.

 
 

 
 

참고로, 요즘 많이 성행하고 있는 ‘불법 리딩방 사기‘에서 흔히 사용되는 수법이 뭔지 아는가?

 
 

놀랍게도, 그런 불법 리딩방 사기꾼들, 사기 업체들은 “우리의 주식 투자 방법은 공신력 있는 법무법인으로부터 공증을 받았다, 그러니까 신뢰해도 된다”는 식으로 홍보 논리를 펼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법무법인, 변호사 공증을 받았을 수 있다.

 
 

 
 

그런데 공증을 받는 것과 주식 불법 리딩이 사기라는 것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별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은 이런 부분에 의해 속아넘어간다.

 
 

+

 
 

실제로 돈을 번다고 해서 다 정상적인 사업은 아니다.

 
 

보이스피싱으로도 돈을, 그것도 일시적으로 아주 많은 돈을 벌 수도 있겠지만, 그건 당연히 사업이 아니다.

 
 

 
 

요즘에는 이미 한참 선을 넘은 사기꾼들이 정말 많으며, 그들은 점점 더 심각한 수준으로 큰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다.

 
 

+

 
 

솔직히 말해서, 사기를 구별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나는 사람들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어떤 것들이 사기인지 내심 알고 있을 거라고 본다.

 
 

그중에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거 사기 아니냐”, “제대로된 방법이냐”고 물어보는데, 그런 경우, 자기도 뭔가 이미 잘못된 거라는 걸 내심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까 그럴 때는 그냥 잘못된 걸 안하면 된다.

 
 

 
 

예를 들어, ‘코인 투자로 수십억 자산가가 되는 방법(차트 읽는 비법)’ 같은 걸 보게 되었다고 해보자.

 
 

보자마자 뭔가 냄새가 난다.

 
 

보자마자 뭔가 잘못된 방법이라는 걸, 직감할 수 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이거 정말 될까? 사기 아닐까?”

 
 

 
 

그러니까 그게 사기임을 이미 스스로도 알고 있고, 직감했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거 사기 아니냐고 묻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게 물어봐야 될 정도면, 이미 뭔가 잘못된 거라는 뜻이다.

 
 

그런 직감은 거의 틀리지 않는다.

 
 

+

 
 

또 하나 예전에 기억나는 사례로는, 주식 투자를 하면서 겪었던 일인데, 미국 주식 중에 ‘니콜라’라는 종목이 있었다.

 
 

이 니콜라라는 회사는, 한때 수소 에너지로 작동되는 수소 트럭을 개발했다면서, 트럭을 언덕에서 굴린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홍보했다.

 
 

차량 자체의 추진력, 즉, 사람들이 믿고 투자했던 차량과 회사의 기술력으로 굴러간 게 아닌, 그냥 단순하게 언덕에서 굴렸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사람들이 이에 대한 항의를 했고, 그러자 회사 측은 “자체 추진중”이라든지, “동력전달장치 작동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궤변‘을 늘어놓았다.

 
 

 
 

당시에 국내의 대기업이었던 한화도 니콜라에 수백억을 투자했었으며, 그걸 본 사람들 중에 니콜라에 거액을 투자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니콜라의 주가는 한때 65.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지금 주가는 2.9달러까지 떨어졌다.

 
 

말그대로 ‘폭락‘했다.

 
 

그리고 그동안의 과정에서 니콜라는 SEC(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았으며, 창업자인 트레버 밀턴은 사기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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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 비법 사기라든지, 니콜라 사태라든지, 이런 것들이 내가 그동안 누차 강조해왔던 ‘실현 능력’이 없거나 부족함에서 기인하는 피해 사례들이라고 할 수 있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은 비전을 실현할 능력, 자본을 감당할 능력이 있어서 사기꾼이 아니지만,

 
 

코인 투자 비법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은 비전을 실현할 능력도 없고, 자본을 감당할 능력 없이 트레이딩에 대한 테크닉만으로 큰 부를 이룰 수 있다고 사람들을 착각, 착오에 빠뜨리기 때문에 사기꾼들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론 머스크는 실제로 전기차 회사를 인수해서, 기술 개발 및 원가 절감을 통해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을 제공해오고 있다는 측면에서 사기가 아니지만,

 
 

니콜라의 경우 아직 개발되지도 않은 신기술을 개발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거짓으로 홍보함으로써 사람들을 착오에 빠뜨리고 무리한 투자를 부정직하게 이끌어냈기 때문에 사기인 것이다.

 
 

 
 

이런 것들이 바로 어쩌면 사람들의 열등감과 관련이 있는 문제일 수 있다고 본다.

 
 

즉,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불행하거나 고통에 빠지기를 바라는 ‘샤덴프로이데‘와 같은 심리가 있다.

 
 

그래서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하고,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이 갑자기 나타난 수소차 회사에 의해 망하거나 어려움에 처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은, 트레버 밀턴 같은 사람은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의 성공 사례를 악용하려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게 거대한 성공을 지켜보면서, 자기도 그 트렌드에 어떻게든 올라타고 싶은데, 그럴만한 실력이나 능력은 안되니까,

 
 

그릇된 방법으로라도 돈을 벌어보려고 생각했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실제로 속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일시에 많은 돈을 벌게 되니,

 
 

자기가 애초에 사기를 쳤다는 생각조차 망각했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한탕주의‘는 그동안 계속 반복되어왔다.

 
 

+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뭔가 문제가 있어도, 이를 방치한다.

 
 

히틀러 같은 사람도 한때 많은 사람들이 방치했기 때문에, 심지어 히틀러를 지지하는 지지층이 있었기에, 전범이자, 독재자이자, 악의 꽃이었던 희대의 악마 히틀러가 탄생할 수 있었다.

 
 

 
 

어쩌면, 그냥 방치하기만 한다면 그나마 다행일 수도 있지만, 그런 잘못된 흐름, 나쁜 흐름이 있으면, 도덕성 여부를 전혀 따져보지 않고, 그저 이익을 얻으려는 의도와 목적만으로, 불나방처럼 그러한 시류에 편승하려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잘못된 방향에 올라탔다는 사실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누군가가 그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 오히려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합리화한다.

 
 

‘나만 그런게 아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없다.’는 식이다.

 
 

 
 

이런 측면에서, 다단계 사기, 수법 같은 것도 사회의 해로운 악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가치가 없거나, 실제 가치에 비해 너무 터무니 없이 부풀려지고 과대광고된 것들을, 폭탄 돌리기 하듯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것이 사업의 본질이니까 말이다.

 
 

 
 

어떤 사람들은 부정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도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적당히 그런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똑똑한 것이라는 착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봤다.

 
 

하지만 그건 오히려 어리석은 거고, 터무니 없이 근시안적인 것이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방식으로 이익을 얻었을 경우, 적당한 선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자신이 되돌려받게 되고, 언제든지 얼마든지 그 이상의 후폭풍이 따르게 될 수도 있고, 이 부분에 관해서도 역사적 사례들이 셀수없이 많다.

 
 

예외를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자기가 예외일 거라는, 특별한 사람일 거라는 착각을 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즉, 잘못된 방법과 방향은 그 자체로 잘못된 것들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할 수가 없다는 측면에서, 똑똑하거나 현명한 것들이 아니라는 점 또한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5~10년 이상 할만한 가치가 없다면, 5분도 할 필요가 없으며,

 
 

가능한한 최대한 가치 있는 쪽에 선택, 시간, 노력 등을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또한 언젠가 반드시 좋게 되돌아올 것이며, 부작용도 없고, 지속 및 확장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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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일종의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에너지 보존 법칙‘을 믿는데, 현실에서 나는 언제나 이 법칙이 항상 작용함을 늘 확인한다.

 
 

즉, 내가 다른 사람들이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고, 그런 마음으로 노력과 정성을 쏟아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 그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단한번도 없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말 그대로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법칙은 앞으로도 예외없이 적용되고, 통할 것이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속담처럼, 우리는 결국 뿌린대로 거둔다.

 
 

뿌린 것 이상으로 몇배의 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생각은 매우 유혹적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실제로 가능하지 않다.

 
 

 
 

거의 유일하게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복리’의 마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즉, 장기적으로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방식, 신뢰할수록 좋은 방식을 널리 퍼뜨려서, 사람들이 동참하게 하는 것이 유일하게 지속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가령, 나는 담배나 석유 에너지 사업 같은 것들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누가 봐도 논란의 여지가 없어보이는 것들을 예로 들 수도 있겠지만, 일부러 이런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들을 예로 들어보았다.

 
 

담배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고, 석유 에너지가 환경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게 아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은 사람들이 기호에 따라 스스로 선택해서 원하는 것일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즉,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이롭거나, 유용하다.

 
 

 
 

또한, 사업의 방식에 있어서도, 합법적이며,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되었고, 이런 류의 사업들은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엄격하게 관리되며, 다른 사업들에 비해 더 강한 규제와 제약조건들이 있는 경우들이 많다.

 
 

 
 

마찬가지로, 나는 카지노 사업조차도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는다.

 
 

도박은 누구에게나 나쁜 것이라는 인식이 있고, 때로는 그것이 사람의 인생을 파멸로 치닫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업의 아이템이 아니라 사업의 방식에 있어서, 충분한 관리와 규제, 감시 등이 있다면, 필요악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오락에 대한 욕구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욕구를 강압적으로 억누르거나 통제하기만 한다면, 오히려 더 큰 부작용들이 많이 생길 수도 있을 거라 본다.

 
 

 
 

다단계 사기는 나쁘고, 카지노 사업은 나쁘지 않다는게, 언뜻 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다단계 사기는 결국 모두 혹은 절대다수에게 나쁘고, 카지노 사업은 일부에게 나쁠 수 있지만, 국가나 사회 전체로 봤을 때는 이익일 수 있다.

 
 

즉, 모든 종류의 사업들은 인류, 사회, 국가에 전체적으로 유용하거나, 이익이 되는 측면에서만 지속이 가능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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