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일레븐 에센셜즈

그간 너무나 보고 싶었던 11ESSENTIALS DVD를 보고 드디어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우선 이 컨텐츠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러브시스템즈의 슈퍼컨퍼런스의 메인 이론강의를 DVD로 옮겨놓은 것이

 
 

바로 11ESSENTIALS인데요.

 
 

 

 
 

실제로 세계 최고의 데이트 코치와 픽업아티스트들을 직접 눈 앞에서 보는 것과는 비교할수 없겠지만,

이것은 그 다음으로 최선의 선택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네요.

현실 세계의 데이트와 픽업에 대한 11가지 본질을 다루고 있으며 최고의 장점은 각 편마다 러브시스템즈의

 
 

CEO인 닉 사보이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정리하여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보는 내내 닉사보이가 핵심을 참 잘 짚어내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1에센셜즈의 구성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소개되있지만 그안에서 어떤 내용들을 가르쳐주고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실분들이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DVD를 시청한 입장에서 각 구성마다 간략하게 설명을 첨부하여 도움이 될수 있도록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후기작성에 편의상 경어체는 생략하였습니다.)

 
 

 

 
 

 

 
 

 

 
 

 

 
 

 

 
 

 

 
 

Vol 1- Nick Savoy, 7가지 유혹적인 생각/ 도입

 
 

 
 

픽업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거나 근거없는 긍정적인 믿음과 완벽한 픽업에 대환 환상,

잘못된 생각들(방향을 완전히 잘못잡은)로 인하여 올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알아두고 실천해야 할 것들에 대한 강의이다.

 
 

프리셀렉션, 어려운 남자,나쁜 남자 등 흔히 이러한 요소들을 매력적인 남성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본질적으로는 매력적이지 않는 요소들임에도 불구하고 왜 여자들로 하여금 그렇게 끌리게 만드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준다.

 
 

 

 
 

목표에 대하여.

자신이 러시아어를 마스터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면 그것을 목표로 잡으면 된다.

러시아에 가서 러시아어를 배우고, 친구를 사귀고.. 등등

 
 

하지만 자신이 매력적인 이성들로 가득한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원한다면, 또는 정말 사랑스런 한 여성을

꿈꾼다면 그것들을 내 인생의 최종 목표로 설정하면 되는것인가?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어떤 것을 목표로 잡아야 효과적인지 러브시스템즈의 CEO인

 
 

닉 사보이가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

 
 

초보자는 물론 픽업에 입문한지는 꽤 되었지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이성관계에서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수록되어있다.

 
 

 

 
 

 

 
 

 

 
 

Vol 2 – Future, 러브 시스템즈의 트라이어드 모델

 
 

 

 
 

러브시스템즈에서 만든 트라이어드 모델에 대한 개념과 이를 나의 현재 상황에 적용하여

 
 

어떤 부분이 문제점인지 파악하여 그것을 개선할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그 좌표를 통해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를 안다면 그것은 분명 지름길일 것이다.

 
 

내가 해야되는 것뿐만 아니라 절대 하지 말아야 되는 것, 일어나서는 안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퓨쳐라는 강사가 아주 친근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Vol3 – The Don , 어트렉션에 대한 이해

 
 

 

 
 

어트랙션에 대한 개념 그것들의 성질뿐만 아니라 공식과 다양한 루틴을 제공한다.

 
 

매력을 느끼게 하는 어트랙션 스위치에 대한 공식, 상대방의 저항을 무장 해제하는 법,

 
 

성적 긴장감 조성하기, 여성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설명하는데 초보자분들은 필수로 들어야 하는

 
 

강의가 아닐까 생각한다.

 
 

 

 
 

 
 

Vol4- 5.0 , 사회적 증거를 200% 활용하는 법

 
 

 

 
 

이 강의는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듣고싶었던 강의였고 만족스럽고 재미있게 본 강의이다.

 
 

 
 

사회적인 증명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의 인식을 컨트롤하기 때문인데, 상황별로 어떻게 해야 좋은 효과를

 
 

이끌어 낼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돈이 많고, 지위가 있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제로 그렇든, 아니든 현재의 나를 매력적이고,

 
 

효과적으로 “인식” 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식은 곧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방법들에에 대해서 강사는 정말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실제로 필드테스트해서 일정부분 결과를 이끌어낸적이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하지말아야 할 행동들과, 바디랭귀지에 대한 TIP들도 수록되어있다.

 
 

 

 
 

 

 
 

 

 
 

Vol 5- Keychain, 자격부여, 그 비밀을 파헤친다.

 
 

이 강의는 개인적으로 얕게 알고 있었던 부분이라 개념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었다.

 
 

보통의 남자들은 자격부여를 잘 하지 않을 뿐아니라 그것을 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데,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현재 상대하는 여성과의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측정도구이도 한 이 자격부여 단계는 어트랙션과도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기때문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대화패턴과, 루틴들도 수록되어 있고 여자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항상 말리는 입장이라면 당신의 프레임을 잡아줄

 
 

좋은 강의가 될 것같다.

 
 

 

 
 

 

 
 

 

 
 

 

 
 

Vol6- Future, 지배력의 비밀, 프레임의 힘

 
 

 
 

자신감이 없고, 역학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분들이 들으면 좋을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프레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것을 활용하는 법, 프레임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들, 프레임을 바꿀수있는 요소들,

 
 

핵심적인 태도에 대한 내용들을 설명해주는데 이러한 것들은 일상에서도 충분히 유용한 것들이니 들어본다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퓨쳐라는 강사는 정말 친근하고 재미있어서 그냥 영상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Vol7-Tenmagnet, 스토리텔링, 매혹의 대화술

 
 

 

 
 

스토리텔링은 여성과 굉장히 견고한 유대감을 쌓을수 있는 부분이다.

 
 

이야기를 함에 있어서 일반 남성들은 내게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 장황하게 설명하곤한다.

 
 

하지만 정작 그러한 것들이 불필요하고, 방해가 되는 요소라고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이 강의에서는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와 좋은 이야기의 소재, 스토리텔링의 핵심에 대해 설명한다.

 
 

 

 
 

 

 
 

 

 
 

 

 
 

Vol8-Cajun, 아이덴티티, 강한 흡입력의 비밀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일반 사람들은 절대 하지 않지만, 알고서 실행하면 좋은 것들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이 부분은 픽업을 떠나서 인생전반에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었던 강의였다.

 
 

나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풍요롭게 할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는데 이것을 굳이 안들어볼 필요가 있겠는가?

 
 

역사가 있는 외국업체의 강의는 달라도 확실히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Vol 9 – Vercetti, 이너게임, 언제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아를 갖는 방법

 
 

 

 
 

이 강의 또한 인생에 있어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데 꼭 필요한 강의인 것 같다.

 
 

EH Method4 에서도 자신감에 대해서 인상깊게 본 기억이 있는데 이 강의에서는 단순히 남녀관계라는 시야뿐만 아니라

 
 

인생전반에 걸친 나의 자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된 뜻깊은 강의였다.

 
 

 

 
 

 
 

 

 
 

 

 
 

 

 
 

Vol 10 – Jeremy Soul, 데이게임, 픽업의 블루오션

 
 

 

 
 

데이게임을 할때 중요한 요소들과, 상황별 효과적인 접근 방법,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 주의해야할 점 등

 
 

데이게임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에 대한 강의이다.

 
 

그리고 심지어는 오프너까지 알려준다.

 
 

(하지만 칭찬이 첨가된 다이렉트 오프너는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적어도 나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은데..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할수 있는지에 대해 이단헌트님이나 다른 수강하신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Vol 11 Bullet, 나이 많은 남자와 젊은 여성, 불가능은 없다/ 결론

 
 

 

 
 

이 강의에서는 강의의 주제에 걸맞게 정말로 40중반이 넘은 강사가 강의를 한다.

 
 

그는 카리쓰마가 넘치는 굵은 저음의 목소리를 가졌는데 강의마다 강사들의 바디랭귀지와 목소리, 행동등을 모두 볼 수 있는 것이 이 DVD의 장점인 것 같다.

 
 

그는 실제로도 20대~30대를 주로 픽업하는데, 다른 젊은 강사들에 뒤지지 않는 매력을 발산할수 있다는 사실자체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나이가 많은 남자가 어린 여자에게 오픈하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어린 남자들보다 오히려 좋은 조건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서 인상깊었다.

 
 

 

 
 

 

 
 

이번에 11에센셜즈를 모두 보고나서 느낀것은

이단헌트님이 말씀하신대로 픽업의 정수라고 할만한 컨텐츠인 것 같다.

인생에 있어서 내가 정말 좋아할수 있는 매력적인 여성을 만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즐거운 인생을 살아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 또한 빼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11에센셜즈는 그런 의미에서 방향을 잡는데 분명 나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내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계속 반복 시청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컨텐츠라는 것이다.

 
 

 
 

 

 
 

부족함이 많았던 저의 후기입니다만, 자신의 변화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과 컨텐츠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11에센셜즈 감상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저는 군인으로 이번 휴가는 일레븐에센셜즈에 다 투자해버렸네요…

 
 

 

 
 

다 태워버렸습니다 새하얗게 ㅜㅜㅋ

 
 

 

 
 

그렇지만 그정도로 가치가 있었기에 후기를쓰는데 있어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빠르게 후기부터 남기겠습니다.

 
 

 
 

 
 

 

 
 

배송 온 시디들의 모습입니다 시디한장은 그 챕터 시디가 오류났다고 한장 더 배송이 온거더군요 😀

 
 

 

 
 

일단 시디의 구성은 Chapter 별로 Savoy의 설명, 해당분야의 마스터강사들의 강의 ,Savoy의 요약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pter 1의 Savoy의 도입에선 슈퍼컨퍼런스의 시작은 PUA들의 포럼?형태로 부터 지금까지의

 
 

 

 
 

발전과정, 연례 행사로 자리잡기 까지에 대한 설명 , 행사 일정에 대한 설명이 있더군요. 도입부에서 제일 공감되었던 말은

 
 

 

 
 

” 당신이 다른 사람과 똑같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이 하는것을 그대로 따라해서는 안된다 ”

 
 

 

 
 

얇디 얇은 픽업지식을 갖고있는 저로썬 심히 공감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이건 처음 픽업을 접하는 분들에게도 전달 될 수 있는 말

 
 

 

 
 

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 자신의 바로앞에 있는 hb의 성향까지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심히 공감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픽업에 대해 현실일까 아닐까에 항상 의구심이 들었던 저 같은 놈도 알 수 게끔 슈퍼컨퍼런스가 방송국 취재도

 
 

 

 
 

왔다는걸 알려줍니다.

 
 

 

 
 

정말 픽업이란게 존재하고 어느정도 해외에선 수면위로 올라온것 같더군요.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그 챕터에 대한 기본설명에 액기스를 담아 명쾌하게 풀어

 
 

 

 
 

낸듯한 설명이 깃들여 있었습니다. 강사들마다의 에너지 스타일 ,목소리, 바디랭귀지를 보는것 또한 도움이 엄청되는거 같습니

 
 

 

 
 

다. 제가 제일 임팩드 있게 봤던 Chapter4는 200%의 사회적 증명의 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에 AFC가 느낄수 있는 실수에 대한 두려움 누군가가 자신을 쳐다 보고있을거란 두려움 등을 “스포트라이트 효과”란 심리학

 
 

 

 
 

을 들어 알기쉽게 설명해줍니다.

 
 

 

 
 

속칭 “쫄지마라”라고 말이죠.

 
 

 

 
 

사회적 증명에선 많은 돈이 없어도 클럽이나 바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 주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자신이 클럽이나 바에들어가

 
 

 

 
 

서 하지말아야할 행동들 , 간단한 바디랭귀지, 그 공간에서 가장 편히 행동하고 느끼는 방법 등을 공감할수 있게 끔 알려줍니다.

 
 

 

 
 

이것들을 체화시키면 클럽에서의 프리셀렉션도 가능할꺼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상만해도 멋진 상황이죠 😀

 
 

 

 
 

그리고 사회적 증명 부분에서의 강좌에서 Savoy와 5.0이 가장 중요시 여겼던 말이 있었습니다.

 
 

 

 
 

Perception is reality.

 
 

 

 
 

 

 
 

여성이 당신을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곤 엔딩크레딧으론 항상 교육내용에 도움이 될 수있는 사이트들을

 
 

 

 
 

알려주곤하는데 다 영어라서 무쟈게 어렵네요ㅜㅜㅜㅜㅜㅜㅜ 번역기로 돌려도 완전히 이해하는데는 한계가있네요ㅠㅠ

 
 

 

 
 

분명히 일레븐 에센셜즈는 픽업을 모르는 초보자부터 어느정도 통달한 pua까지 모두가 시청할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임에는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리뷰 마치겟습니다~^^

 
 

 

 
 

마지막으로 썰을 놓자면……..

 
 

 

 
 

양질의 컨텐츠를 소화하여 자신의것으로

 

 
 

만드느냐 못하느냐는 부단한 노력과 끊임없는

 
 

 

자기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떤강좌를 듣던 자신이 소화해내겟다는 의지와

 
 

 

노력이 없이는 어떤무엇을 들어도 제자리걸음 일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픽업아츠라는게 사람을 상대로 하는것이기 때문에 필드가

 
 

 

가장 중요하단 사실도 한번더 느끼게되네요…

 
 

–

 
 

 
 

당신도 지금 실패를 반복합니까?

 
 

 

 
 

 
 

 
 

일레븐에센셜 오리엔테이션에서 닉 사보이는 이런 말을 합니다.

 
 

 

 
 

 
 

 
 

 
 

 
 

 

 
 

 

 
 

 

 
 

세계최고의 데이트 코칭업체 대표에서 나온 이 말은

 
 

이것이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실제 데이트에서 반복적으로 실패를 하게 되는 이유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패 속에서 많은 생각들을 합니다.

 
 

“이렇게 해야만해”, “나에겐 이런 게 부족해..” 등

 
 

대부분이 덜 하기보다는 더 하기 위한 생각들을 하며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했다고..

 
 

 

 
 

 
 

 
 

그러나 사보이는 많은 실패를 반복하면서

 
 

이러한 생각들을 하는 것은 멍청한 생각들이라고 지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합니다.

 
 

결과에 의해서만 자기 자신을 평가하게 되기에

 
 

자신이 어떤 표정을 짓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여자가 나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대해 무지합니다.

 
 

즉, 자신이 무심코 하고 있는 하지 말아야 할 DLV에 대해 무감각한 채,

 
 

DHV만을 염두에 두고, 신경 쓰고 있는 것이 실패의 이유인 것입니다.

 
 

 

 
 

 
 

 
 

우리는 기초와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부재가 실패로 다가온다는 것 또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종종 그 기초와 기본들을 무시할 때가 많습니다.

 
 

많은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그것을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것을 위해 닉 사보이는 세계최고의 데이트 코치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아

 
 

하지 말아야 할 것부터 여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필수요소들까지

 
 

그 모든 것을 일레븐에센셜에 담아냈습니다.

 
 

 

 
 

 
 

 
 

계속해서 실패를 반복하고 계신다면

 
 

이 일레븐에센셜을 통해 왜 실패를 하게 되는지 알게 될 것이며,

 
 

나아가 매력적인 여자들과 함께 하고 있는 당신의 모습 또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더 이상 실패하시지 마십시오.

 
 

–

 
 

 
 

재수를 하고 대학교에 오고 나서 여자친구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인터넷을 기웃거리던중 pua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타 까페와 달리 컨텐츠도 체계적이고 전문성이 느껴져서 믿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책도 주문하고 만족스러워서 dvd를 주문하였습니다.

 
 

 

 
 

책과 dvd를 병행하면서 보니 효과가 배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여자 경험이 없다보니 책에서 어떤 개념을 봤을 때 그게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인지 잘 와닿지 않은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dvd를 통해 많이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dvd를 보면서 조금 더 세부적으로 알고 싶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책을 통해 보완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노트 정리를 해가며 공부를 하니 내용이 좀 더 쏙쏙 들어오게 되더군요.

 
 

 

 
 

사소한 내용들까지 놓치지 않을세라 다 보게 되기까지 약 한달 정도가 소요되었는데,

 
 

그 동안에도 제 행동과 사고방식이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아직 외모에 변화를 주거나 스타일을 바꾸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방식이 조금씩 변한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더 뿌듯한 건, 왜 그러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제 자신이 이해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

 
 

떨어질 낙엽을 기다리는 포와로입니다.

 
 

 
 

오늘은 11essential 의 영상강좌 후기를 작성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솔직히 저는 영상강좌를 듣기전에 픽업을 영상으로 접한다고? 그게 뭐 도움이 되? 직접 보고 듣고 느껴도 내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줄까 말까 하는데?

 
 

라는 불신(?) 혹은 의심이 있었습니다. 아시잖아요 픽업이란게 실전에서 두고두고 갈고 닦는 노력이 책상에 앉아서 책보고 이론 아무리 달달 외우는것보다 훨~~씬 중요한거. 물론 그 말이 맞습니다. 전 적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필드에 나갈줄 알아야 인생에서 픽업이란 부분이 와닿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나름의 의심으로인한 객관성을 띄고 처음에 vol.3 the don의 attraction의 관한 강좌를 보게 되었죠. 이 강좌에서는 어프로치시의 어트랙션, 오프너의 쓰임, HB에게 어트랙션을 얻기 유용한방법, HB가 매력적으로 느끼기 쉬운 역학구조 등등 , 어트랙션을 중점으로 둔 영상이지만 편협된 지식, 한가지의 지식이아닌 총체적 관점에서 다루는 강좌 였습니다. 그걸 보고 난뒤, 전 영상강좌의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오.. 이거 신세계인가 들어볼만 한데? 하면서 점점 진지한 자세(?)로zzz 영상을 보게 되었죠.

 
 

그 뒤 vol4 에선 사회적입증 의 중점을 둔 강좌를 보게 되었고, 사회적입증이란 저에게 굉장히 생소한 단어였기에 무엇인가? 호기심을 갖으면 봤던 기억이있는데 예를들면 제3자가 나 자신을 볼 때, 그것이 진실이 아니어도 바디랭귀지 혹은 비언어적인 요소로 사실과 다른 인식을 줄수있다? 로 기억에 남네요;;맞나?z 그 강좌에서 사회적입증정의는 제한된시간과 동기부여 속에서,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 사람을 토대로 다른 사람을 해석하는것 이라고 했네요 제 필기를 보면 (이 내용이 문제되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설명하긴 한계가 있는것같아 정확도를 위해 ^^)

 
 

이렇듯 저는 9개 정도의 강좌를 보게 되었는데, 처음엔 필기할 마음이 없었으나.. 지금 제 픽업노트엔 많으면 한 강좌당 3장을 넘는 분량을 필기를 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영향을 많이 주었고, 픽업에 대해, 각각의 파트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가 되었구요. 그러고 나니 필드에 나가서도 좀더 영향받지않고 강한 알파성을 띄게 도움준것도 사실입니다. 내면과 외면에 큰 영향을 끼친것이죠. 그리고 영상을 하나하나 보면 볼수록, 웬만한 이론강좌를 듣는것보다 이것이 더욱더 큰도움이 되지않겠나 하는 생각까지 해보았습니다. 물론 이론강좌를 많이 들어본건아니지만 이론 강좌는 자신과 안맞는 혹은 자신과 맞지않는 트레이너를 만날 확률도 무시할수없죠. 게다가 제가 요즘 픽업에 매진하다보니 픽업쪽 관련 분들을 의도치 않게 많이 만나고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모든 분들이 제 생각처럼 트레이너 란 직위에 걸맞는 분들은 아닐 수가 있구나 란 생각을 했습니다. 픽업이란 세계는 어쩔 수 없이 과장과 거품은 낄 수밖에 없는, 맥주가 거품이 있을 때 더 맛있게 목으로 흘러가듯 말이죠. 그러나 이 강의는 세계적으로 픽업계를 이끌어가는 회사에서 제작한 만큼 좀 더 객관적이고 기준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반복해서 볼 수 있고 영상을 멈추고 필기도 가능하기에 저같은 강박적(?)인 성향이시라면 .. 더욱더 추천하네요 ^^ z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건 이 강의를 통해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론보다 필드를 중요시하는 마음이 변한건 아니라는겁니다 . 제가 이 강의는 강추하는 것은 강의 중에서 이론적으로는 정말 손색없다는, 동영상강의라고 얕보지 말라는 말이지, 이것이 필드에 나가는것보다 중요하다 라는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인식시켜 주고 싶네요. 저 또한 픽업을 초기에 접할 때, 집에 쳐박혀 책상에 앉아서 픽업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물론 아직도 픽업의 이론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요. 근데 비율이 이 동영상 강의에서 나와 있듯이 7:3 정도에요. 이론을 모르고 무조건 부딪힌다면 그만큼 시간은 더 걸리고 올바른 길로 들어서기까지 이상한 길들에 많이 빠져들 것일겁니다. 그러나 이론만 공부하고 무지한상태로 실전에서 계속 부딪힌 사람 두명만 있다면 제대로 공부하는건 후자라고입니다. 그 만큼 픽업에선 이론보다 필드에 나가서 자신의 이상적행동을 도전하는 것이 100배 중요합니다. 이론에 집착적으로 파던 나의 모습을 다른 분들도 실수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전 웨이트트레이닝 할 때도 웨이트 서적을 5권정도 보고 트레이너에게 이론을 물어볼정도로…. 무엇을 시작할 때, 이론을 중요하는 버릇이 있는데요. 일단 움직이는 것이 먼저라는 걸 웨이트에서도 픽업에서도 인생에서도 뼈 저리게 깨닫고 있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필드에 나갈시간이 있다면 무조건 나가죠. 이론 1시간 공부할 바에 어프로치 1번 더 하시길 바랍니다!

 
 

 
 

성장하는 포와로 지켜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알파케이입니다

 
 

 

 
 

 
 

 
 

열심히 11essential 보고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저는 11편의 수퍼세미나를 다 본 입장으로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평소에 미스터리 메써드나 기본 픽업서적을 열심히 읽으신분들이라면 사실 자만하거나

 
 

 

 
 

 
 

 
 

자신감이 있으셔서 픽업 지식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픽업서적을 몆권 보았고 복습을 하였으나 항상 중요한 핵심이라던가 액기스를 놓칩니다.

 
 

 

 
 

 
 

 
 

하지만 11essential을 보고 상당히 중요한 액기스들을 다시 상기시킬수가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11essential은 고가의 동영상 답게 평소에 픽업을 하면서 우리가 쉽게 놓쳤던 그리고 궁금해하던 사항들을 다시 접할수 있기에 실용적이고 현실적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동영상의 가격이 젤 큰 걸림돌이지만요..

 
 

 

 
 

 
 

 
 

또한 동영상 사이트의 오류가 잦은 관계로 가끔 동영상 화면을 보지 못한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직불릿을 읽지 않은 회원분들은 살짝 모르시는 내용도 있구요

 
 

 

 
 

 
 

 
 

 

 
 

 
 

 
 

하지만 이 동영상 강의의 큰 장점들이 있기에 크게 우려할것들은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장점중 하나인 모든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다는점은 무엇보다도 우월한 메리트라 여겨집니다.

 
 

 

 
 

 
 

 
 

초보자가 봐도 이해가 가고 동기부여가 되며

 
 

 

 
 

 
 

 
 

어느정도 픽업을 하신(6개월이상) 분들도 보시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연한 내용이라기보단 필수적이면서 우리가 놓친 사실들에 대해 나와있고요

 
 

 

 
 

 
 

 
 

 

 
 

 
 

 
 

동영상에 나온 트레이너분들의 아우라를 느끼는것도 큰 도움이 될겁니다.

 
 

 

 
 

 
 

 
 

마지막으로 이동영상을 보면서 러브시스템즈가 라이프스타일 개선에도 연결이 됨을 볼수 가 있는데 단순히 픽업만 보는게 아닌 세상을 보는 시각이 곁들여져 있기 떄문이죠

 
 

 

 
 

 
 

 
 

여유가되신다면 매직불릿이나 mm처럼 꼭 읽어야할 동영상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타 업체들의 픽업 동영상 강의의 가격이나 질에비해 우수하고

 
 

 

 
 

 
 

 
 

픽업의 깊으면서도 간단한 원리에 대해 알게 되어 보람찬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동영상을 여유가 안되서 못보신다면 훗날 실력이 높아진 뒤에 보세요

 
 

 

 
 

 
 

 
 

저처럼

 
 

 

 
 

 
 

 
 

“아 처음부터 이렇게 배워볼걸 ” 하고 후회하실 듯 하네요

 
 

–

 
 

 
 

예전부터 픽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관련된 서적을 구입해서 조금씩 연습을 해오던 중,

 
 

실제 강의를 들을만한 여건은 되지 않고 영상 강좌가 나왔다길래 관심을 갖고 살펴보았습니다.

 
 

 

 
 

해당 사이트에 가보니 맛보기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되어있더군요.

 
 

 

 
 

IMF와 이단헌트님께서 추천해주신 강좌라 일단 믿고 결재했습니다.

 
 

 

 
 

내용은 라스베가스에서 2박 3일에 걸쳐 이루어지는 수퍼컨퍼런스의 강의들을 찍은 것인데,

 
 

한글 자막도 깔끔하고 내용도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면서도 전혀 진부하지 않은 신선한,

 
 

돈이 아깝지 않은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나올 영상 강좌들도 기대되네요.

 
 

–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픽업아티스트란걸 알게됐는데 그러다가 IMF 카페를 알게됐습니다.

 
 

 

 
 

여긴.. 신세계네요.

 
 

 

 
 

호기심을 갖고 며칠 밤을 새면서 글을 읽어나갔습니다.

 
 

 

 
 

카페 매니저이신 이단헌트님께서 올려주신 11 Essentials에 관심이 생기더군요.

 
 

 

 
 

“우선 하나만 보자”라고 생각을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괜찮아서 전체 편을 다 보게 되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평소에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소위 여자를 꼬실 때는 기술과 멘트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그런 선입견을 버리게 됐습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감각과 자신감이 생긴다고 할까요?

 
 

 

 
 

처음에는 “어떻게 여자 꼬시는 걸로 돈을 벌지?”라는 선입견을 가졌던 것이 사실인데

 
 

 

 
 

평범한듯하면서도 각자 개성 뚜렷한 강사들과 쉽고 명쾌한 설명을 듣고 보니

 
 

 

 
 

“아 이래서 이럴 수 밖에 없겠구나”라는 결론에 다다르더군요.

 
 

 

 
 

앞으로 제 인생이 재미있어질꺼같습니다.

 
 

–

 
 

 
 

국내의 여러 픽업 강의를 들어봤지만 이것은 정말 새롭습니다.

 
 

 

 
 

역시 세계 최고의 컨텐츠답네요.

 
 

 

 
 

별 생각 없이 가만히 보고 듣고 있기만 해도 머릿 속으로 핵심적인 개념들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한국 실정에 안맞진 않을까 걱정했던 것도 사실인데 그런 걱정도 걱정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달았고요.

 
 

 

 
 

지금까지의 국내 픽업 강좌들이 자신에게만 특화되어 있는 반면 (강사님들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만)

 
 

 

 
 

러브 시스템즈의 11 Essentials의 경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만한 표준화된 내용이랄까요?

 
 

 

 
 

그렇다고 해서 깊이가 얕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오히려 본질적인 개념들을 잘 담아내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느낌입니다.

 
 

 

 
 

아무튼 대만족입니다.

 
 

–

 
 

 
 

이성 관계에 있어서 큰 문제는 없는 편이었지만 매력 계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주저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PUA에 대해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자료를 찾아보던 중 PUA 컨텐츠의 원류를 배우는 것이 가장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