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멋진 삶을 구축하는 길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멋진 삶을 구축하는 길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시간 도둑과 오지랖을 떠는 부류를 경계해라.

 
 

 
 

어렸을 때 봤던 글귀 중에 “시간 도둑을 경계하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 당시에 이 말을 처음 봤을 때는 무슨 뜻인지 잘 와닿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 훨씬 더 와닿는다.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은 “나에게 돈은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다. 나에게는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다.”라고 하는데, 사실 이 말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 말의 의미를 정말 잘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만약에 그랬다면, 시간을 정말 잘 관리, 활용했을 테니까 말이다.

 
 

 
 

시간을 자산처럼 관리한다‘는 개념이 시간 관리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1. 투자, 계발하는 시간

 
 

2. 소비, 지출하는 시간

 
 

이런 식으로, 내가 보내는 시간의 종류를 구분해서, 계획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다.

 
 

당연하게도, 1번에 대한 시간 활용 없이, 2번에 대한 시간 활용만 많다면, 인생은 급속도로 망가지거나 무너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

 
 

같은 맥락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있어서 어떤 습관을 가진 사람과 시간을 보내느냐(연락, 대화, 만남 등을 갖느냐)도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내 생각에는 ‘바꿀 수 없는 사람을 굳이 바꾸려 하지 마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가지 정도 기억나는 사례들이 있다.

 
 

 
 

1) 하나는 나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해외 무역 관련 사업을 하셨었는데, 내가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의 사업이 잘 풀리셔서, 부족함 없이 비교적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버지께서 사고로 인해 머리를 다치시면서, 뇌출혈, 뇌졸중으로 인해 더 이상 예전처럼 명석하게 생각을 하지 못하셨다.

 
 

특히 판단력이라든지, 이해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예전과 큰 차이가 있으셨다.

 
 

물론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셨겠지만, 나는 그 전과 후의 차이가 크게 느껴졌다.

 
 

 
 

아버지께서 머리를 다치시고, 이후에 사업이 크게 어려워지게 되셨는데, “경제가 어려워서 사업이 어렵다.”, “중국의 저가공세로 인해 무역이 잘 안된다”는 말씀들을 자주 하셨다.

 
 

결국에는 나중에 빚까지 지게 되셨다.

 
 

빚을 지게 된 이후부터는 “빚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말씀도 자주 하셨던 걸로 기억한다.

 
 

 
 

나는 이런 과정을 보고, “일단은 빚을 갚는 것보다, 아무리 작더라도, 미래에 대한 준비, 투자가 있으셔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경제 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데, 왜 하시지 않느냐“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으나, 전혀 전달이 되지 않았다.

 
 

“너는 아직 어려서 모른다”는 답만 되돌아올 뿐이었다.

 
 

 
 

그래서 나의 어린 시절 기억은 이런 식으로 답답한 기억이 많았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사업상의 어려움,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하시고, 감정조절을 잘하지 못하시는 모습들도 많이 보게 되었다.

 
 

다른 모든 부분들에 있어서는 정말로 멋지고 훌륭한, 그리고 따뜻하고 가정적이기도 한 분이셨는데, 유독 감정조절에 있어서는 많이 취약하셨다.

 
 

 
 

그래서 그 부분이 많은 시간 동안 우리 집안의 불안정한 요소로 작용했고,

 
 

그 때는 이 요소가 그냥 기질적인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어른이 되서 다양한 사람들과 세상을 겪어보니,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라는 걸 알게 되었다.

 
 

<

 
 

‘시간 관념’이라는 것은 다르게 말해서, ‘자기 통제력’, ‘감정 조절 능력’과 관련이 깊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의 나처럼, 아버지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거나, 안 좋은 기억들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관계를 풀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아버지에 대해 아무런 안좋은 감정이 남아있지 않고, 오히려 더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나는 성인이 되고나서, 나의 아버지로부터 보았던 단점, 약점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예방할 수 있을까를 오랫동안 생각하고 노력했다.

 
 

그런 생각과 노력의 시간이 내 인생의 가치관의 일부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남긴 교훈은 4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a. “경제가 어려워서 사업이 어렵다.”

 
 

: 이러한 이유 때문에 평상시에 확실한 ‘실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뭐가 안된다’는 사실 어디에든 갖다붙일 수 있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안될 이유나 핑계를 찾는 것보다, 되게 만드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 언제나 더 어려울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는 나만 어려운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어려울 수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방법과 돌파구를 찾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거시적인 경제 상황에 관계 없이, 언제든지 항상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왔고, 지금까지도 이러한 실력을 활용해오고 있다.

 
 

늘 말하는 거지만, 실력이 있어야 기회가 보인다.

 
 

실력이 없으면 기회도 보이지 않는다.

 
 

즉, 기회를 볼 수 있는 것이 실력이고, 일단 기회를 볼 수 있어야, 그 기회를 잡고 활용할 수도 있다.

 
 

 
 

b. “중국의 저가공세로 인해 무역이 잘 안된다”

 
 

: 다른 경쟁업체의 저가공세에 대처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많은 경우, 이런 상황에 직면할 경우,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는 경우들이 많다.

 
 

예를 들어, 10만원짜리 가격으로 판매하던 상품이, 어느 날 전혀 생각지 못한 공급자(들)에 의해 무료로 판매가 된다면,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이런 상황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기가 무척 까다로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성장하게 된다면, 어떻게든 세계의 정세, 경제상황을 읽고, 예상치 못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겠다고, 늘 생각해왔다.

 
 

짐 콜린스의 서적들 중 “great by choice”와 “good to great”를 보면, 다른 기업들에 비해 10배 이상의 탁월한 실적을 꾸준하게 냈던 기업들의 경우, 해당 기업을 경영했던 경영자들이 ‘생산적인 편집증(productive paranoia)‘과 ‘광적인 규율(fanatic discipline)‘이라는, 독특한 태도, 자질을 가졌다는 내용이 나온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개념이 이것과 비슷하다.

 
 

 
 

내가 종종 느끼는 부분들 중 하나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미래에 대한 예감, 촉이 좋은 편이라는 것이다.

 
 

이건 예전에 사업을 했을 때도 느꼈던 부분이고, 지금까지 주식 투자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자주 느끼는 부분이다.

 
 

 
 

사람들은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위기 상황들에 대해 미리, 일찍 대비하려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괜찮으니까, 앞으로도 괜찮을 것’이라거나, ‘지금까지 어려웠으니까, 앞으로는 괜찮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정‘은 ‘전략‘이나 ‘전술‘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생각지 못한 위태로움에 처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리고 사람들은 jot문가들의 말을 너무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Jot문가들이 어떤 학위가 있거나, 얼마나 유명한 사람이거나,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든, 그에 관계 없이, 본질, 사실, 숫자 등을 보고,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그러한 판단력이 바로 진짜 실력이다.

 
 

 
 

그래서 나의 경우 jot문가들은 물론이고,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그들에 관한 뉴스를 종종 체크하는 한편으로, 실제로 그 관점이 맞는지를 내가 직접 확인 및 검증, 판단해보는 편이다.

 
 

즉, ‘대가들이 저렇게 하니까, 나도 저렇게 그대로 해봐야지’가 아니라, ‘대가들이 저렇게 하는데, 그게 정말 맞는지 검증해보고, 내 실력, 능력 범위 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보자’고 생각한다.

 
 

 
 

투자, 현실의 세계에서, 대가들도 자주 틀리고, 그들도 오류에 빠진다는 사실을 자주 본다.

 
 

 
 

최근에 기억나는 사례로는, 빌 애크먼이 넷플릭스를 대량 매수했다가, 5300억 규모의 손실을 보고 손절한 경우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경우를 보고, “와, 역시 대가들은 자신의 실수를 빨리 인정하고, 손절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내 생각은 달랐다.

 
 

 
 

애초에 심사숙고를 통해 오랫동안 보유할 종목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그렇게 많은 규모의 자금을 함부로 투입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투자는 실전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자신이 확신하는 범위 내에서만 투자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빌 애크먼은 넷플릭스가 최근에 어닝 서프라이즈(호실적)로 주가가 다시 급등할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또한, 그는 최근까지도 연준이 금리 인상을 계속 공격적으로 해야 하며, 금리 인상 기조가 바뀌는 시점에 다시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여기서 다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런 주장은 어떤 의도가 깔려 있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또다른 경우로는, 유명한 기업사냥꾼인 칼 아이칸이 근래에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기업 맥도날드와 동물 복지 관련 이슈로 분쟁을 벌인 사건이 있다.

 
 

나는 칼 아이칸의 주장이 어떤 관점에서 본다면 일견 타당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실현되기가 어려울 것이며, 그것은 맥도날드 뿐만 아니라 육류를 취급하는 다른 대다수 기업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봤기 때문에, 칼 아이칸이 분쟁에서 승리하기 어려울 거라고 예상했는데, 시간이 흘러보니 실제로 내 예감, 판단이 맞았다.

 
 

 
 

그러니까 나는 이 모든 상황들을 일종의 거대한 게임처럼 보고, 평소에도 종종 정말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서는 미리 생각을 정리해놓는 편이다.

 
 

예상한 이슈들에 대해서는 호재로 작용하게 만들고, 예상치 못한 이슈들에 대해서는 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뉴스나 유튜브 등에서 소식이 나온 뒤에야 뒤늦게 대처를 하거나, 혹은 그보다도 한참 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대처를 하는 경우들도 많고(대처라고 해봤자 그냥 손절을 하는 것 정도), 그냥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으면서 정신승리만 하는 경우들도 많다.

 
 

그렇지만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시간 관리‘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시간 관리에 있어서, 아무래도 느린 것보다는 빠른 것이 낫고, 평상시의 시간 동안에도 다른 사람들보다 실제로 더 앞서가야 승리, 번영을 얻을 수가 있다.

 
 

이 모든 건 진짜 현실에 대한 문제 해결 과정이다.

 
 

 
 

c. “빚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 빚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져야 한다.

 
 

만약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의 빚이라면, 그 빚을 ‘레버리지’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빚을 자신이 감당할 수 없고, 감당할 수 있는 규모 이상의 빚을 지게 된다면, 그 사람의 숨통을 조여올 수도 있고, 실제로 파산에 이르게 만들 수도 있다.

 
 

 
 

빚이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빚을 진 사람이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신용 사회’에서는, 빚을 더 많이 상환 또는 감당할 수 있다고 검증된 사람에게, 더 많은 빚을 질 수 있는 권익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사회, 국가 전체가 경제적으로 발전할 수가 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빚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말씀을 종종 하셨지만, 나는 아무리 많은 빚이 있어도 할 수 있는 일들은 얼마든지 있으며, 오히려 그 상황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야 된다고 보았다.

 
 

1차적으로는 자기 능력, 실력을 키워야 할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그러한 능력, 실력을 바탕으로, 빚을 레버리지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투자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들이 “일단 씨드가 많아야 한다. 씨드가 많아야 투자에 유리하다.”고 말하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고, 지금도 그런 말(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투자에 대한 무지함 그 자체임)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확신에 차서 하는 경우들을 많이 본다.

 
 

하지만 나는 나의 씨드머니는 그냥 두고, 일부러 대출을 받아서 대출금만으로 주식 투자를 해보았다.

 
 

그런데 1년 정도가 지난 후, 대출금이 사실상 ‘복사‘되었다.

 
 

이런 경험을 해보고, 역시 자신의 실력, 능력에 따라 투자금은 계속 늘어날수도 있고, 반대로 줄어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역시 맞다는 걸 확인할 수가 있었다.

 
 

 
 

또한, 씨드머니 규모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는 또 하나의 논리(궤변)는, “1억의 1%의 수익을 내면 100만원이고, 10억의 1%의 수익을 내면 1000만원이기 때문에, 돈이 많을수록 투자에 유리하다”는 건데,

 
 

이건 그냥 반대로 보면, “1억에 1%를 잃으면 100만원을 잃는 것이고, 10억에 1%를 잃으면 1000만원을 잃는 것”인데, 어떻게 투자금이 많을수록 더 유리하냐, 그 반대 아니냐 라고 반문할 수 있다.

 
 

수억원의 씨드머니로도 수십~백억원대 자산가들 이상의 높은 수익률로 자금을 운용할 수도 있고, 그 반대로, 수십억원을 투자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벌었어도, 투자 실력이 형편 없다면, 그 많은 돈을 언제든지 얼마든지 잃어버리게 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자기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과, 뭐가 맞고 뭐가 틀린 이야기인가에 대해 굳이 논쟁할 필요도 없고, 시간낭비할 필요도 없으며, 오히려 그들이 초보적인 생각 수준에서 계속 머무르는 동안, 그것을 기회로 여기고, 이익을 창출하는 편이 더 낫다.

 
 

 
 

d. “너는 아직 어려서 모른다”

 
 

: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분야든지, 나는 ‘오랫동안 해봤다’거나, ‘경력이 수십년 이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그 오랜 기간 동안 무엇을 했고, 시간 대비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본다.

 
 

하지만 대부분은 내 기대에 못 미치고, 오히려 오랜 시간을 허비했거나,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가 뭘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들을 흔히 본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나는 아직 어리니까 시간이 많아’ 하고 착각하는 경우들도 흔히 본다.

 
 

하지만 내가 자주 언급하는 ‘될성부른 떡잎론‘에서 벗어난 경우를 거의 못봤다.

 
 

나중에 자라서 정말 뛰어나게 될 사람들은 이미 어릴 때부터 비범함이 엿보이는 경우들이 많다.

 
 

 
 

그러니까 나이가 많으면 많은대로 연륜이 있거나, 나이가 어리면 어린대로 그 장점을 활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나이가 많고 적음은 전혀 중요치 않다.

 
 

아마 우리나라는 이런 현상이 앞으로 더 극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어떤 사람들은 나이에 비해 정말 뛰어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나잇값을 하지 못할 것이다.

 
 

+

 
 

2) 다른 하나는, 내가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에 대한 기억이다.

 
 

 
 

나의 예전 여자친구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너무 쉽게 휩쓸리는 경향이 있었다.

 
 

가령, 어느 날 주변 사람으로부터,

 
 

“남자들은 대부분 유흥업소에 가본 경험이 있다더라.

 
 

누구누구 남친도 전혀 그렇게 안 보이는 사람이었는데, 외국 여행을 혼자 가서, 거기서 몰래 유흥업소에 갔었대.

 
 

네 남친도 그런 사람일 줄 모르니까, 꼭 한 번 확인해봐.”

 
 

이런 충격적인(?) 말을 들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하루종일 성실하게 할 일을 마치고, 저녁시간이 되서 여자친구와 즐겁게, 행복하게 데이트를 하려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여자친구가 진지한 분위기를 잡으며, 저런 류의 질문을 해왔을 때, 나는 당혹스럽기 그지 없었다.

 
 

그런 생각조차 해본 적 없고, 지금 그런 생각을 할 여유조차 없는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겨우 어르고 달래서 여자친구를 진정시켰다.

 
 

그 와중에도, ‘정말 가본 적 없어?’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게 되고, 불편한 대화를 해야만 했다.

 
 

 
 

여자들이 환상을 갖고 있는 ‘다정다감한 사랑꾼’에 해당하는 남자라면,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솔직히 저게 남자의 대처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자 쪽에서 애초에 세상과 현실에 대한 분별력, 현명함이 어느정도 있어야 될 문제라고 본다.

 
 

그 당시에는 이런 점을 잘 몰랐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넘긴 적이 많았다.

 
 

 
 

그 이후에도 전 여자친구는 종종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상한 이야기들을 듣고 와서, 그걸 나에게 떠보거나, 나에게 이상한 이야기들을 갑자기 하는 경우들이 있었고, 이게 계속 반복되었다.

 
 

그런 여자친구를 봤을 때,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다‘는 생각과 동시에, ‘잘못된 가치관, 사고방식을 가진 질 낮은 사람들이 순수한 내 여자친구와 우리의 소중한 관계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정말이다.

 
 

평소에 자꾸 나쁜 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나쁜 현실을 자기 주변으로 끌어들이는 경향이 있다.

 
 

<

 
 

예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오지랖을 떠는 부류‘들을 싫어한다.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의 편인 척, 상대방을 위해주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경우들이 많다.

 
 

나는 안 그런 경우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거의 장담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당신의 뒤에서 뒷담화를 하거나, 당신을 악의적으로 이용하고자 할 (갉아먹을) 의도를 가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나의 전 여자친구에게 이상한 말들을 했던 사람들은 분명 이상한 사람들이었거나, 적어도 그 순간에 다른 사람이 나보다 잘 살거나 잘 되지 않기를 바라는, 못된 심리(나쁜 인간 본성)가 있었을 거라고 추측한다.

 
 

그런 사람들이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차치하더라도, 순수했던 내 여자친구가 자꾸 그런 사람들에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던가, 그런 이상한 사람들로 인해 우리 관계가 오염되고, 굳이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일들에 시간이나 신경을 써야 하는 것 등이 나로서는 용납하기가 어려운 부분이었다.

 
 

 
 

그래서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더 이상 여자친구의 그런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

 
 

매번 아니라고 확인을 시켜주거나, 설득을 하는데도 한계가 있지 않겠는가.

 
 

 
 

지금 돌이켜보면, 그 당시에는 일종의 악순환을 겪고 있었던 것 같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가장 중요하고 유한한 자원인 시간을 갉아먹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현실에서는 일도 열심히 해야 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하고,

 
 

또한, 여자친구는 서울에 있는 집에서, 아무것도 부족함 없이 번듯하게 안정적으로 살기를 바라는데,

 
 

그런 것들을 당연히 여자친구는 물론, 여자친구의 집안에서 해올 것도 아니고,

 
 

결국 내가 이뤄야 할 것들인데,

 
 

무가치한 이슈들에 대해 시간을 갉아먹으면서, 중요한 목표들을 실제로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단연코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누군가는 “여자는 힘든 상황을 같이 이겨내려고 한다”라고 주장하던데, 힘든 상황을 이겨내려고 하는 사람이 왜 굳이 힘든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내는 것인가?

 
 

힘든 상황을 최대한 피하거나 예방을 해도,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가 쉽거나 만만치가 않은데, 현실에 있지도 않은 것들이나, 사실이 아닌 상상 속의 것들을 자꾸 끄집어내서, 굳이 힘든 상황을 거듭 만들어낸다면, 그건 실제로 힘든 현실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며, 아마 모르긴 몰라도 그런 경우들이 정말 많지 않을까 싶다.

 
 

 
 

내 전 여자친구 같은 경우도 번듯한 직종에 종사했었는데, 그곳의 사람들은 그런 무가치한 가십거리들에 시간과 정신을 낭비하면서, 어떻게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 과연 그게 가능하기나 한건지, 그 비결이 뭔지 물어보고 싶다.

 
 


 
 

내 생각에는, 남자든 여자든, 시간 관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무가치하고 쓸데없는 것들에 시간을 쏟으면 안된다.

 
 

그런 것들에 시간을 쏟다보면, 자기 자신이라는 사람 자체가 무가치하고 쓸데없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되면서, 모든 게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되돌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되고 있는 중이다.

 
 

경제적 문제, 건강/외모에 관한 문제 등 모든 것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호전 및 향상되고 있는 중이다.

 
 

 
 

함께 어울릴수록, 서로에게 +가 될 사람을 잘 가려서 사귀는 게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 문제다.

 
 

 
 

행복, 성공은 내가 내 할 일을 제때 잘해서 이루고,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하면서 누리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기대하거나, 이용해서 얻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