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Every Passing Minut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Every Passing Minut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매순간의 무한한 가능성.

 
 

 
 

흘러가는 시간 속, 매순간 기회가 있다.

 
 

그것도,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뛰어난‘ 실력이 있으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지금은 바로 그런 시대이고, 이것은 이미 예전부터 그래왔다.

 
 

세상은 이미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고, 이러한 연결성은 세상을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는 방식으로 영원히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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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뛰어난 성취,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과, 평범한 보통 사람들 간에는 기회를 바라보는 눈, 시간에 대한 감각부터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전자에 속한 사람들은 ‘매순간’ 놀라운 기회,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믿고, 이건 실제 사실이자, 현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후자에 속한 사람들은 뭔가를 해야만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예로는 마크 주커버그 같은 사람이 페이스북을 창업한 사례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을 창업하고 성공을 이룬 뒤에도, “우리는 사업을 하기 위해 커뮤니티를 만든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를 발전시키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초창기 페이스북을 만들 당시, 다른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던 세상의 유의미한 흐름에 주목했고, 그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기술, 능력, 경험 등을 활용하여, 뭔가 뛰어난 것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게 이후에 시간이 흘러 사업의 형태로 진화하게 된 것이다.

 
 

 
 

이외에, 구글도 마찬가지 경우였다.

 
 

구글의 창업자들은 익히 알려져 있듯이, 차고에서부터 역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들은 초창기 검색엔진 프로토타입을 대학원 시절에 개발했으며, 처음부터 돈을 벌 목적으로 만들었다기보다는, 우선 세상이 필요로 하거나, 매우 유용한 것을 만들어낸 뒤, 그 이후에 그것에 검색광고 등의 수익모델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상용화시켰다.

 
 

이것은 이후에 우리나라의 네이버, 카카오 등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도 “대부분의 사업체는 일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지만, 우리는 일을 끝내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적인 사람들은 다들 이같은 진실을 알고 있고, 일찍이 발견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페이스북이나 구글의 창업자들과 같은 케이스들과는 달리, ‘뭔가 돈이 될만한’ 아이템을 찾아다니고, 그중에서도 ‘대박’이 될 거라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뭔가를 찾아다니는 경우들이 많다.

 
 

당연하게도, 그런 것들이 있을리가 만무하지 않은가?

 
 

 
 

안타깝게도, 보통 사람들은 ‘대박’의 의미조차 잘 모른다고 할 수 있다.

 
 

대박이라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실제로 보기 전까지, 필요할 거라고 생각지 않았지만, 막상 보게 된다면, 누구라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무언가’라고 할 수 있다.

 
 

그게 바로 SNS, 검색엔진 같은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대박이든, 중박이든, 소박이든, 일단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 수가 있어야 한다.

 
 

적어도, 가짜, 사기는 피해갈 수 있어야 한다.

 
 

 
 

소박에서 시작해서 중박, 대박으로 이어진 경우들도 있다.

 
 

알프레드 슬론 같은 사람이 바로 그런 예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의 아버지를 설득해서 작은 규모의 자동차 부품 가게를 인수해서 운영했다.

 
 

그런데 그 가게를 매우 뛰어난 수준으로 성공시키게 되자, 그 후에는 더 큰 규모의 회사를 인수 및 경영해서 성공시켰고, 이런 경험들을 토대로, 훗날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들 중 하나인 GM의 CEO가 되고, 이마저도 기가 막히게 성공시켜서, 피터 드러커가 집대성한 현대 경영학의 모델이 되는 인물이 된다.

 
 

 
 

슬론은 내가 사업에 있어서 가장 많이 참고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현재의 자동차 산업을 일으킨 인물인 헨리 포드와 경쟁해서, ‘경쟁우위‘를 달성했고, 이러한 경쟁우위 개념의 시초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정말 맞다.

 
 

나는 예전부터 종종 “나중에 뭘 할거냐”는 식의 질문을 받았다.

 
 

예를 들어, “최고의 화살을 만든다는건 알겠는데, 그 화살로 어떤 과녁, 어떤 목표를 맞출거냐”는 식의 말을 들어왔다.

 
 

 
 

그럴 때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해왔다.

 
 

꼭 특정한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며, 최고의 화살(실력)을 만들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하며, 그 다음에는 자연히 뭘 해야 할지가 보이게 된다.

 
 

 
 

어떤 특정한 것을 하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것이든 원하거나 의도한 것을 이뤄낼 수 있는 무궁무진한 선택권, 그것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능력,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원하는 것을 한 번만 하고 끝낼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언제든 지속할 수 있는 꿈같은 삶 자체’를 원한다.

 
 

 
 

예전부터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며,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임을 알았지만, 요즘 그 어느 때보다도 역시 내가 생각해왔던 것들이 실제로도 맞다는 걸 실감한다.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등 어떤 것을 하든, 일단 자신이 하는 일, 활동에 있어서 ‘실제로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인 척을 하거나, 최고라고 홍보하거나, 최고를 흉내내는 걸 말하는게 아니다.

 
 

 
 

말 그대로 ‘실제로 최고’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 건, 실제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하늘에는 두개의 태양이 존재할 수 없다.

 
 

나 자신이 실제로 최고가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굳이 내가 최고라고 말할 필요조차 없어진다.

 
 

오히려 그 사실을 숨기고 싶어진다.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건, 언제든지 얼마든지 최고, 최상의 결과를 실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엄청난 강점이다.

 
 

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점이며,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따라하거나 흉내내려고 해도 한계가 있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따라하거나 흉내내는 것조차도 활용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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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No.1/Best)’라는 표현은 요즘 너무나 흔하게 쓰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미 이 표현에 대해 무뎌져 있다.

 
 

그래서 최고라고 하면, 그저 뻔한 말이겠거니, 다들 비슷하겠거니 하고 여기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이 표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에게 아무렇게나 사용하는 사람들도 이미 심각한 착각에 빠져 있고,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진정한 최고를 알아볼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부터 최고를 지향하고자 하는 마음과 태도가 있어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주식 투자 업계를 예로 들면, 아무것도 모르는 개미 투자자들이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의 진가를 더 모르는 경우들이 일반적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개미 투자자들은 워렌 버핏이 하는 말들을 제대로 이해하려 노력하기보다는, 사기꾼들이 하는 말들에 더 쉽게 현혹당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까 “장투로는 수익을 낼 수 없고, 단타로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황당한 말까지 나오게 되는 것이며, 이는 무지의 향연이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원래부터 게으르고 어리석기 때문에, 자신에게 쉽게 떠먹여준다고 속삭이는 사람들에게 더 쉽게 현혹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실제 최고’는 당연히 ‘유일무이’에 가까운 것이다.

 
 

모두가 같거나 비슷한 말들을 하고 있을 때에도, 진실을 파악할 수가 있으며,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존재다.

 
 

또한, 자신이 생각한 목표나 비전을 합법적이고 정당한 방법으로 성취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거대한 규모, 스케일의 압력도 견디고 감당할 수가 있다.

 
 

심지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기, 재난이라고 믿는 상황들조차도 성공, 역전으로 뒤바꿀 수 있는 놀라운 수완을 갖고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나은 수준은 또다른 사람들에 의해 언제든지 모방될 수 있지만, 실제로 최고 수준은 쉽게 모방되지 않고, 그렇게 되기도 어렵다.

 
 

“winner takes all”이라는 말처럼, 많은 경우, 1등은 그 다음 순위에 속한 이들에 비해 압도적인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그동안 보아왔고, 알고 있다고 믿는 것들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는다.

 
 

그래서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그러한 생각의 틀, 생각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뭔가 엄청난걸 보더라도, 그게 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나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 전혀 관계가 없는 이야기로 치부할 뿐이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는 굉장히 어린 나이 때부터 억만장자가 되거나, 수퍼스타가 되어, 보통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삶을 살아가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거나, 보거나, 들어도, 그저 딴 세상 이야기로 치부할 뿐이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제로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거나 못한다.

 
 

 
 

하지만,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이야기는, 언제든지 다시 반복될 수 있다.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실제 능력이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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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하는 거지만, 이것은 익숙한 쳇바퀴를 계속 굴리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한계’를 계속, 지속적으로 얼마나 어느 수준까지 뛰어넘느냐에 대한 것이다.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면, 쉽게 말해서 죽을 때까지 개고생을 해야 할 수밖에 없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맴돌고 있다면, 계속 그 일을 더 많이 하는 것 외에는, 차별화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자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가능한한 압도적 격차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할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덜 애써도 (effortless) 되는 상태‘에 진입할 수가 있게 된다.

 
 

이 수준에 진입하게 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할 일은 끝이 없을 수 있지만, ‘효율/생산성‘ 면에서 큰 차이가 있고, “썩어도 준치“라는 말처럼, 한 번 구축된 수준은 다시 그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낮다.

 
 

 
 

나이가 들수록, 여러 현실적인 이유들로 인해,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어려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렵고 겁이 나게 된다.

 
 

그러면서 자의든 타의든 도태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가능한한 어릴 때부터, 현실적인 제약이 별로 없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을 목표로,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좋다.

 
 

그러한 경험의 축적이 ‘거대한 무형적 자산’이 되며, 이것이 삶의 어느 시점에서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이 된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듯이,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겪다가 결국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의 경우, 이전에 다양한 경험의 축적이 있었기 때문인 경우들이 많다.

 
 

아무런 경험의 축적 없이 그냥 갑자기 어느 날 무언가를 시도해서 대박을 터뜨리는 경우는 당연히 없을 것이며, 있을 수도 없다.

 
 

+

 
 

스티브 잡스가 했던 말들에 대해 공감한다.

 
 

특히, “당신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당신보다 특별히 대단한 사람들이 만든게 아님을 알고,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인생은 놀랍도록 변화할 수 있다”라는 말이 바로 그렇다.

 
 

빌 게이츠 또한, 스티브 잡스를 두고, “세상에 큰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 특별한 마법사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나는 그동안 내가 손대는 것마다 압도적 결과들을 실현해왔다.

 
 

픽업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한번도 이뤄본 적 없는 결과들을 최초로 실현했었고,

 
 

사업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믿는 결과들을 실현했으며,

 
 

지금은 투자에서 마법 같은 결과들을 실현하고 있다.

 
 

 
 

실력이 일정 수준 이상의 경지에 이르면, 어떤 유형적인 걸 하지 않아도, 의도한 결과를 실현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뛰어난 실력이 아닌 것이다.

 
 

그저 평범하기만 하다면, 그건 당연히 실력이 아닌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고도 알지 못하는 것, 감히 흉내조차 내지 못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

 
 

 
 

예를 들어, 마이클 조던이 농구 경기를 뛰는 것이나, 메시가 놀라운 드리블 실력으로 수비수들을 뚫고 돌파하는 것 등은,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도 흉내내지 못한다.

 
 

자기가 하는 분야에서 그런 ‘탑클래스(top class in the world)’ 실력을 갖추게 되면, 이전에는 생각조차 해본 적 없었던 놀라운 일들이 마법처럼 가능해진다.

 
 

한마디로, ‘신세계가 펼쳐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오히려 그 이상이다.

 
 

 
 

나는 항상 매일 하루 동안 2가지 활동에 집중한다.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성공,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돕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 자신이 실제로 최고 실력에 도달하고, 그것의 한계를 계속 스스로 뛰어넘으며, 이 모든 것들에 대한 감각, 느낌, 경험, 직관, 실력 등을 최고조로 유지, 관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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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뛰어난 수준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계속 나중으로, 즉, ‘언젠가’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뛰어난 수준이라는 것이 뭔지 경험해보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그것의 실제적 존재조차 모른 채로 생을 마감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당연하게도, 우리가 개척하는 만큼만 탐험하고 발견될 수 있다.

 
 

이것은 물리적으로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도달하는 것과 같은 활동을 말하는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잠재력, 잠재성을 계발하는 과정에 대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뛰어난 존재가 될 수 있는 잠재력, 잠재성을 타고난다고 볼 수 있지만, 그것을 얼마나 어떻게 ‘계발’하느냐에 따라, 평범한 삶을 살다가 갈 수도 있고, 번번이 실패만 하다가 갈 수도 있으며, 누구도 넘볼 수 없을 만큼 최고로 이상적인 삶을 살다가 갈 수도 있다.

 
 

‘계발’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에베레스트 산 정상이 아니라, 우주까지도 얼마든지 도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말했듯이, 이러한 계발의 가능성은 ‘매순간‘ 존재한다.

 
 

사람들은 순간의 소중함을 모르고, 시간을 의미 없이 헛되게 흘려보내지만, 성공적인 사람들에게는 1분 1초가 매우 소중하고, 엄청난 가치가 있으며, 계속 그 가치를 키워나간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좋은 기회를 찾아다녀야만 하는 입장, 상황에 처해 있지만, 성공적인 사람들은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들을 언제든지 얼마든지 줄 수 있는 입장, 상황에 처해 있다.

 
 

 
 

즉, 쉽게 말해서,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은 ‘영업‘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쉬운 예로, 빌 게이츠 같은 사람은 누구나 필수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PC에 들어가는 운영체제, 소프트웨어들을 개발해서 시장 표준으로 만들어 놓음으로써, 사람들이 선택의 여지 없이 그것을 사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빌 게이츠 자신은 직접 영업 활동을 할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워렌 버핏 같은 사람도 애플, 코카콜라의 상당량 지분을 가짐으로써, 전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아이폰, 코카콜라에 대한 일정분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얻으며, 이 또한 좋은 기회를 찾아다니기 위해 (누군가가 나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을 얻기 위해) 애쓰거나, 영업을 할 필요가 없는 경우이다.

 
 

 
 

즉, 지금 좋은 기회를 찾아다녀야만 하는 사람들은 이미 예전에 잘못 보낸 시간들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예전부터 시간을 제대로 잘 활용한 사람들이나, 지금부터라도 잘 활용할 사람들은, 앞으로도 아쉬운 입장에 처할 가능성이 낮아지게 된다.

 
 

 
 

그러나 여태까지 자신이 시간을 잘못 보내왔음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늘 익숙하고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나아지거나 달라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오히려 보통은 더 악화된다고 보는 편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격차’는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며, 그게 실제 현실이다.

 
 

 
 

학창 시절에는 쉬는 시간이나 방학 기간이 있지만, 사회에 나온 뒤부터는 그런 것들이 없어진다.

 
 

그냥 말 그대로 ‘무한 경쟁의 세계‘가 좋든 싫든 필연적으로 펼쳐진다.

 
 

그래서 그런 현실세계에 적응해서 살아남거나 성공하느냐, 아니면 적응하지 못해서 도태되거나 실패하느냐로 나뉘어질 뿐이다.

 
 

 
 

한때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불렸던 표현은 이제 ‘양극화‘라는 표현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좋은 기회를 찾아다녀야만 하는 사람들과, 자신의 가치를 한없이 높이는 사람들 간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산에 들어가서 자기 수양이나 하면서 살 것이 아니라면, 하루빨리 세속적인 욕망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 최대한 빨리 후자의 흐름으로 올라타는 것이 현명하다.

 
 

+

 
 

어떤 분야에서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 것은, 그 분야에서의 가장 이상적인 기준점, 즉, 그 자체로 ‘표준(the standard)’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부분은 자기 자신이 느끼고 감지할 수가 있는 부분이다.

 
 

 
 

여태까지 나는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분야에서 사람들의 기준점이 되어왔다.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나의 발자취를 따라오고 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음을, 일상적으로 흔히 발견하곤 한다.

 
 

 
 

처음에는 도전자의 입장에서 최고들을 보고 배우는 과정을 거치게 되지만,

 
 

어느 순간 자기 자신이 실력 면에서 실제로 최고 수준에 등극하게 된다면,

 
 

그때부터는 자신이 하는 모든 것들이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이상적인 기준점이 되는 경험, 혹은 그러한 ‘자각’을 하게 된다.

 
 

 
 

이것은 자신만의 착각이나 정신승리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이다.

 
 

왜냐하면 착각이나 정신승리는 ‘의도적으로 반복가능한 결과’가 불가능하지만,

 
 

실력 면에서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반복가능한 결과’가 실제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 실제로 이같은 실력에 도달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내보이고 싶어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지게 된다.

 
 

 
 

아무도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실제로 통제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건,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엄청난 희열을 주기 때문이다.

 
 

 
 

사실, 그동안 이러한 솔직한 고백을 드러내는 것조차 극도로 꺼려해왔다.

 
 

왜냐하면 정말로 나만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여전히 필요 이상의 노출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흥미로운 ‘리얼 게임‘ 속에서, 나는 이 ‘재미‘를 가능한한 오랫동안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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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기준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기준은 사실 세계적인 기준에서 본다고 하면, 턱없이 낮은 기준일 뿐이다.

 
 

 
 

가령, 나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부업이나 사업을 시작함에 있어서, 성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으로, ‘퇴근 후의 1~2시간을 생산적인 일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요한 최소요건이라고 말하는데,

 
 

이건 말 그대로 ‘최소요건’일 뿐, ‘최대‘는 아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을 그만두면, 사업에서 ‘생존’조차 어려워하고, 일반적으로 주변을 둘러봐도 그런 경우들이 많지만,

 
 

훨씬 더 시야를 넓혀보면, 생존을 넘어서, 성공하는 경우들도 있고, 성공하는 경우들 중에도 어디까지 얼마나 가게 되는지는 ‘천차만별‘이라는 뜻이다.

 
 

 
 

그동안의 글들에서 나는 어디까지나 ‘보통 (평균적인) 사람들’을 기준으로 설명한 것이었고, 이는 앞으로도 아마 마찬가지일 듯 하다.

 
 

그 이상의 범위에서도 얼마든지 논하거나 다룰 수 있지만, 그렇게 할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너무 난해하고 어려운, 이해할 수 없거나, 아예 불가능해 보이는 이야기로 들릴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나는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을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효율적,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 퍼포먼스 또한 웬만한 사람들에 비해 압도적인 편이며, 일론 머스크처럼 일주일 내내 쉬지 않고 일해도 잘 지치지 않는 편이고, 그게 나에게는 대체로 일상적인 기준이다.

 
 

그렇지만 이제 막 도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보라고 할 경우, 대부분이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잘 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빡세다”, “너무 가혹하다”는 반응이 나올 것이다.

 
 

 
 

나는 코칭에 대한 경험도 많기 때문에, 사람들의 평균적인 퍼포먼스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틀에 박힌 직장생활이 아닌, 제2의 인생을 꿈꾸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사업의 추진은 커녕, 다른 더 나은 조건의 직장으로 이직하기 위해, 이직에 필요한 리서치를 하는 것조차 버거워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처음부터 ‘7피트 장대’에 도전해야 한다고 말하기보다는, 주변에서 쉽게 넘을 수 있는 ‘1피트 장대’부터 잘 넘을 수 있도록 훈련을 돕고자 한다.

 
 

물론, 자기가 처음부터 7피트 장대를 실제로 넘을 전반적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내 입장에서도 오히려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커버’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그 ‘범위’에만 제한적인 것은 아니다.

 
 

사실, 내가 커버할 수 있는 범위는 거의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나는 20대 때부터 다른 사람들보다 10~20년 이상 빠른 성취를 이뤘고, 그뒤로도 평균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최고들을 벤치마킹하며, 꾸준히 실력, 경험을 길러왔다.

 
 

나는 물려받은 재산이나 지원 없이, 오로지 자수성가를 통해서만 모든 것들을 이뤄왔고, 경제적인 부분 외에 다른 분야들에도 관심이 많았어서, 자산을 큰 규모로 형성한 것은 아니지만, 자산 대비 성과라든지, 실력 면에서는 이미 세계 최고 반열에 근접했거나, 혹은 그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나의 착각이나 망상, 혹은 정신승리가 아니라, 거의 매번 실제로 확인하고 측정되는 결과들을 통해 판단한, 자기객관화가 제대로된 생각이다.

 
 

 
 

어찌보면 이런 자신감, 확신, 실력이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영역 외에 ‘딴짓‘을 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경제적인 영역은 나중에도 얼마든지 계속 할 수 있으니, 나이가 들기 전에 해보고 싶은 후회 없는 경험들을 돈보다도 더 가치 있는 일들, 활동들이라 믿고, 그렇게 해온 것이기 때문이다.

 
 

 
 

‘눈높이 교육’이라는 상품이 있는 것처럼, 실제로도 눈높이에 맞는 코칭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의 경우, 자신의 현재 눈높이에 알맞거나, 혹은 그보다 약간 더 어려운 수준에, 약간 더 무리해서 도전하고, 감당, 지탱하며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 편이 가장 이상적인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연애, 픽업에 있어서, 어떤 경우에는 모태솔로 기준에서 처음 이성을 만나는 방법을 전수하기도 하는가 하면, 어떤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거의 접하기 어려운 연애, 픽업에 대해 전수하기도 한다.

 
 

또한, 일, 사업에 있어서도 어떤 경우에는 취업을 위한 이력서, 자기소개서부터 도와드릴 때도 있는가 하면, 어떤 경우에는 월 1~1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그러나 뭔가 취약점이 있거나, 더 큰 성장을 바라는) 사업을 도와드리기도 한다.

 
 

 
 

일단, 모든 접근에 앞서서, ‘현실적인 상황을 정확히, 확실히 파악’하고 시작하는 것이 당연히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레이트라이프가 아닌 다른 곳들에서는 이것조차 간과한 상태로,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착각에 기반해서 모든 것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냥 헛우물만 파면서 시간낭비만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게 진짜 실제 현실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것이 처음부터 중요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가짜에 속거나 혹하는 경우들이 많다.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있거나, 평소에는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들, 심지어 똑똑한 사람들조차도 그렇게 하거나 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그게 보통은 운의 영역이거나, 정말로 똑똑한 (뛰어난) 극소수의 사람들이 ‘예외(extraordinary)’가 된다는 것이다.

 
 

 
 

가령,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 분야인 주식 투자에 있어서도 실제로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고, 뛰어난 결과를 실현해왔기 때문에, 시장에서 누가 헛소리, 거짓말들을 하고 있는지 어렵지 않게 간파하고 알아볼 수 있다.

 
 

그렇지만 이미 그런 사기꾼들에게 빠져든 사람들에게, “그 방법, 방향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라고 말할 경우, 올바른 방법, 방향을 알려준다고 해도 듣지 않거나, 혼란에 빠지는 경우들이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애초에 감정적, 비합리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투자한 대상에 대해 애착을 갖게 되고, 자기합리화를 하게 된다.

 
 

그러니까 사기꾼들에게 속고 있거나, 사이비 종교에 이제 막 입문한 사람들의 경우, 이미 사기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에 대해 좋은 첫인상을 갖고 있거나, 적어도 애착, 자기합리화 논리(궤변적 논리)를 갖고 있는 경우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모두 타파하고 올바른 방법, 방향으로 다시 회귀할 수 있을지는 그들의 선택과 운명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더 어렵게 만드는 요인은 ‘조급함’, ‘인내심’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사람들이 사기꾼들에게 속는 이유는 보통 ‘빨리, 하루 아침에, 손쉽게’ 성공하고 싶기 때문(내면의 조급함 때문)이다.

 
 

사기꾼들이 정확히 노리는 부분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진실된 방법, 방향은 대부분 시간이 걸리고, 인내심까지 요한다.

 
 

그래서 올바른 방법, 방향으로 전환하기가 더욱 더 어려운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자신들은 잘못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일이 없을 거라고 믿고, 자신은 올바른, 합리적인, 이성적인, 논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더 많다.

 
 

만약에 사람들의 실제 믿음이 ‘사실’이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성공적이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현실은 늘 힘들고, 원하는 삶이 뜻대로 잘 안 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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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것들을 멀리 하거나, 아예 관심을 꺼라.

 
 

 
 

사기꾼들악플을 견디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악플을 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교묘한 논리로 설득한다.

 
 

 
 

“너희들이 악플을 다는 이유는 너희들의 열등감 때문이야.

 
 

열등감이 잘못된 방식으로 표현되서 악플을 다는 거야.

 
 

즉, 너는 너 이외에 다른 사람들이 주목받거나 인기를 끄는 게 그냥 싫은 거야.

 
 

 
 

그러니까 너는 열등감에 가득찬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니까, 그 어떤 악플도 달지마.

 
 

악플 말고 긍정적인 댓글들만으로 나를 추켜세우기만 해줘. 나는 그걸 원해.”

 
 

 
 

열등감이 없거나, 열등감이 잘못된 방식으로 표출되지 않는 사람 = 악플을 달지 않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세뇌‘ 혹은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가스라이팅이고, 딴게 가스라이팅이 아니다.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아도, ‘볼드체‘로 표시한 부분들이 그들의 진짜 속마음일 것이다.

 
 

 
 

요즘에 유명한 사람들 중에는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분별력이 부족하거나, 멘탈이 약한 사람들이 실제로 이런 수법에 많이 넘어간다.

 
 

 
 

예전에도 주식 관련 사기를 쳐서 감옥에 간 사람이, 사람들에게 악플을 달지 말라고, 강하게 말한 적이 있었다.

 
 

그 사람은 악플을 달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던지, 주식 공부를 통해서 돈이나 벌어라고 말했다.

 
 

실제 사기꾼조차도 그런 말들을 쉽게 한다.

 
 

 
 

그런데 시간이 흐른 뒤에, 어떤 똑똑한 사람이 그 사람에게 제대로 딴지를 걸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그 딴지를 건 사람의 논리를 반박하지 못했고, 이는 크게 공론화가 되면서, 결국 큰 문제, 논란으로 불거졌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 불법적인 소행들(유사수신행위 등)이 밝혀지게 되었다.

 
 

 
 

즉, 사기꾼들은 자신들의 바닥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악플을 달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논리가 근본적으로 취약하며, 알맹이가 없다는 걸 스스로도 알기 때문에 내심 불안하고 두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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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조종하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드는 것들을 열등감이라는 둥, 미리 차단하려는 시도를 하는 사람들 중에, 뭔가 올바르거나 제대로된 사업을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만약에 자기가 정말로 정당한 일을 하고 있다면, 오히려 사람들로 하여금 언제든지 얼마든지 자유로운 비판의 여지를 열어두고, 기꺼이 수용하고자 할 것이다.

 
 

그리고 정말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런 부분까지도 가치 있게 활용하여, 홍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애초부터 감추는게 많거나, 상식적인 비판들을 그저 호도하기만 하는 사람들은 뭔가 나쁜 의도가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렇지만 우리는 각자 먹고 살기 바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일일이 들춰보거나,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보통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규모 자체가 너무 커져서, 도마 위에 오르지 않을 수가 없을 때 터지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또한,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거나,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커지는 과정에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뛰어드니까, 이제는 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피해 규모가 커지기도 한다.

 
 

+

 
 

‘악플’과 ‘비판’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하지만 사기꾼들은 이 2가지를 동일시하며, 건전한 비판도 ‘악플’로 치부해버린다.

 
 

건전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악플이나 다는 부정적이고, 뭔가 꼬여 있고,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열등감이 잘못된 방식으로 표출된 사람’과 같은 식으로, 안좋게 치부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사기꾼들이 그들이 ‘악플러’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하는 표현들은, 사실 자기 자신들에 대한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즉, 사기꾼이 만약 건전한 비판을 하는 사람에게 ‘악플러’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이 인기를 끌거나, 돈을 많이 버는 게 그냥 싫은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그런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악플러’라는 표현 속에 이미 악의적인 가스라이팅이 내포되어 있다.

 
 

 
 

많은 경우, 인간이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은 ‘거울’과도 같다.

 
 

즉,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 속에 이미 자기 자신의 모습들이 ‘투영’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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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상식적이거나 건전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악플러’라고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오히려 (잠재적) 악플러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사람들이 진짜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 되기를 바라지 않고, 오히려 언제든지 방해, 훼방을 놓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유튜브를 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누구든지 유튜브를 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

 
 

그건 건전하고 건강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실제로는 유튜브를 통해 돈을 벌었으면서,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돈을 벌었다는 식으로 광고하지 말라는 것이다.

 
 

혹은, ‘순환논법‘을 통해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하면서, 알맹이 없이 가치를 부풀리지 말라는 것이다.

 
 

 
 

A : 자네는 가난하네

B : 왜 제가 가난한 걸까요?

A : 자네는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지

B : 왜 저는 머리가 나쁠까요?

A : 그건 자네가 책을 읽지 않기 때문이지

B : 왜 저는 책을 안 읽을까요?

A : 그건 자네가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지


 
 

 
 

나는 이런 식의 ‘함정‘에 빠져서, 이런 식의 방법과 논리로 사업이나 투자를 하려고 한다면, 다른 사람들을 혼란, 불행, 곤경에 빠뜨리게 될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다.

 
 

물론, 자기도 모르게 속은 사람들은 단기적으로는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런 실체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비트코인 시장이 왜 폭락을 했고, 그 과정에서 왜 수많은 사람들이 손해, 피해를 봤는가?

 
 

그 이유는 코인이 ‘아무런 실제 가치도 생산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고도 코인에 돈을 투자했다.

 
 

단지 코인의 가격이 계속 올라갈 거라고 믿고 싶었기 때문이다.

 
 

 
 

코인에 돈을 투자(베팅)해서, 실제로 돈을 번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돈을 번 사람들보다, 돈을 잃은 사람들이 훨씬 더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다.

 
 

코인시장을 두고 괜히 ‘바보게임‘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가치(values)’의 의미를 ‘바로(rightly)’ 알 필요가 있다.

 
 

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일고, 가치는 당신이 지불하는 가격을 통해 얻는 것이다.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나 희망, 혹은 욕심(탐욕)은, 당신이 얻게 되는 가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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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하려고 한다면, 발레를 잘할 수도 있고, 락 콘서트를 하려고 한다면, 락 콘서트를 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발레를 하고 있으면서, 락 콘서트라고 광고하진 마라.” – Warren Buffett.

 
 

 
 

유튜버로 돈을 벌었으면서 스마트스토어로 성공했다고 광고하는 것은, 그동안 있었던 사기꾼들의 전형적 수법과 본질적으로 같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주식 투자로 성공한 적이 없는데, 주식 투자로 사람들이 놀랄만큼 많은 돈을 벌었다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을 홍보하면서, 주식 투자 비법 같은 것들을 유튜브에서 방송을 한다면, 그리고 그것에 대한 강의를 판매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혹해서 (속아서) 신청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예시에서 말하는 주식 투자가 스마트스토어가 될 수도 있고, 또다른 사업이 될 수도 있고, 그 어떤 것이 될 수도 있다.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은 이런 말들을 정말로 순진하게 믿는다.

 
 

그래서 애초에 유튜브를 하면서 스마트스토어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월 1000만원 이상의 돈을 벌었다고 사기를 쳐야 (다단계 방식으로) 돈을 벌 수가 있는 것인데,

 
 

순진하게 사기꾼들이 하는 말들을 곧이곧대로 믿고, 유튜브는 하지 않고 스마트스토어만으로 어떻게든 월 1000만원 이상의 돈을 벌려고 애를 써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기대한 수익을 벌어들일 수가 없는 것이다.

 
 

웬만큼 뛰어난 사람이 아니고서야, 스마트스토어로 아무리 시도해도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건 애초에 사기꾼들이 하는 사업의 방식, 본질을 완전히 잘못 이해한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런 홍보 방식은, 자신의 실제 능력 이상으로 과도한 이익을 얻었거나 얻는다는 측면에서도, 정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피해를 야기한다.

 
 

+

 
 

내가 앞서 언급한 내용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며, 속으로 같거나 비슷하게 생각하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라고 본다.

 
 

 
 

예전에 조희팔 같은 사람이 다단계 사기를 큰 규모로 치고 있을 때, 조희팔 뿐만 아니라, 거기에 가담한 사람들 중에도 많은 돈을 번 사람들이 실제로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조희팔을 비롯한 그 일당이 사기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눈치챘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 당시 눈치를 챘던 사람들은 그런 방법을 통해 (일시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런 방법을 하지 않았던 게 아니라, 그게 부당이득이라는 점을 알았기 때문에, 혹은 양심적으로 뭔가 내키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 않았던 것 뿐일 것이다.

 
 

 
 

참고로, 요즘 많이 성행하고 있는 ‘불법 리딩방 사기‘에서 흔히 사용되는 수법이 뭔지 아는가?

 
 

놀랍게도, 그런 불법 리딩방 사기꾼들, 사기 업체들은 “우리의 주식 투자 방법은 공신력 있는 법무법인으로부터 공증을 받았다, 그러니까 신뢰해도 된다”는 식으로 홍보 논리를 펼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법무법인, 변호사 공증을 받았을 수 있다.

 
 

 
 

그런데 공증을 받는 것과 주식 불법 리딩이 사기라는 것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별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은 이런 부분에 의해 속아넘어간다.

 
 

+

 
 

실제로 돈을 번다고 해서 다 정상적인 사업은 아니다.

 
 

보이스피싱으로도 돈을, 그것도 일시적으로 아주 많은 돈을 벌 수도 있겠지만, 그건 당연히 사업이 아니다.

 
 

 
 

요즘에는 이미 한참 선을 넘은 사기꾼들이 정말 많으며, 그들은 점점 더 심각한 수준으로 큰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다.

 
 

+

 
 

솔직히 말해서, 사기를 구별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나는 사람들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어떤 것들이 사기인지 내심 알고 있을 거라고 본다.

 
 

그중에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거 사기 아니냐”, “제대로된 방법이냐”고 물어보는데, 그런 경우, 자기도 뭔가 이미 잘못된 거라는 걸 내심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까 그럴 때는 그냥 잘못된 걸 안하면 된다.

 
 

 
 

예를 들어, ‘코인 투자로 수십억 자산가가 되는 방법(차트 읽는 비법)’ 같은 걸 보게 되었다고 해보자.

 
 

보자마자 뭔가 냄새가 난다.

 
 

보자마자 뭔가 잘못된 방법이라는 걸, 직감할 수 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이거 정말 될까? 사기 아닐까?”

 
 

 
 

그러니까 그게 사기임을 이미 스스로도 알고 있고, 직감했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거 사기 아니냐고 묻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게 물어봐야 될 정도면, 이미 뭔가 잘못된 거라는 뜻이다.

 
 

그런 직감은 거의 틀리지 않는다.

 
 

+

 
 

또 하나 예전에 기억나는 사례로는, 주식 투자를 하면서 겪었던 일인데, 미국 주식 중에 ‘니콜라’라는 종목이 있었다.

 
 

이 니콜라라는 회사는, 한때 수소 에너지로 작동되는 수소 트럭을 개발했다면서, 트럭을 언덕에서 굴린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홍보했다.

 
 

차량 자체의 추진력, 즉, 사람들이 믿고 투자했던 차량과 회사의 기술력으로 굴러간 게 아닌, 그냥 단순하게 언덕에서 굴렸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사람들이 이에 대한 항의를 했고, 그러자 회사 측은 “자체 추진중”이라든지, “동력전달장치 작동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궤변‘을 늘어놓았다.

 
 

 
 

당시에 국내의 대기업이었던 한화도 니콜라에 수백억을 투자했었으며, 그걸 본 사람들 중에 니콜라에 거액을 투자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니콜라의 주가는 한때 65.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지금 주가는 2.9달러까지 떨어졌다.

 
 

말그대로 ‘폭락‘했다.

 
 

그리고 그동안의 과정에서 니콜라는 SEC(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았으며, 창업자인 트레버 밀턴은 사기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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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 비법 사기라든지, 니콜라 사태라든지, 이런 것들이 내가 그동안 누차 강조해왔던 ‘실현 능력’이 없거나 부족함에서 기인하는 피해 사례들이라고 할 수 있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은 비전을 실현할 능력, 자본을 감당할 능력이 있어서 사기꾼이 아니지만,

 
 

코인 투자 비법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은 비전을 실현할 능력도 없고, 자본을 감당할 능력 없이 트레이딩에 대한 테크닉만으로 큰 부를 이룰 수 있다고 사람들을 착각, 착오에 빠뜨리기 때문에 사기꾼들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론 머스크는 실제로 전기차 회사를 인수해서, 기술 개발 및 원가 절감을 통해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을 제공해오고 있다는 측면에서 사기가 아니지만,

 
 

니콜라의 경우 아직 개발되지도 않은 신기술을 개발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거짓으로 홍보함으로써 사람들을 착오에 빠뜨리고 무리한 투자를 부정직하게 이끌어냈기 때문에 사기인 것이다.

 
 

 
 

이런 것들이 바로 어쩌면 사람들의 열등감과 관련이 있는 문제일 수 있다고 본다.

 
 

즉,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불행하거나 고통에 빠지기를 바라는 ‘샤덴프로이데‘와 같은 심리가 있다.

 
 

그래서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하고,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이 갑자기 나타난 수소차 회사에 의해 망하거나 어려움에 처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은, 트레버 밀턴 같은 사람은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의 성공 사례를 악용하려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게 거대한 성공을 지켜보면서, 자기도 그 트렌드에 어떻게든 올라타고 싶은데, 그럴만한 실력이나 능력은 안되니까,

 
 

그릇된 방법으로라도 돈을 벌어보려고 생각했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실제로 속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일시에 많은 돈을 벌게 되니,

 
 

자기가 애초에 사기를 쳤다는 생각조차 망각했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한탕주의‘는 그동안 계속 반복되어왔다.

 
 

+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뭔가 문제가 있어도, 이를 방치한다.

 
 

히틀러 같은 사람도 한때 많은 사람들이 방치했기 때문에, 심지어 히틀러를 지지하는 지지층이 있었기에, 전범이자, 독재자이자, 악의 꽃이었던 희대의 악마 히틀러가 탄생할 수 있었다.

 
 

 
 

어쩌면, 그냥 방치하기만 한다면 그나마 다행일 수도 있지만, 그런 잘못된 흐름, 나쁜 흐름이 있으면, 도덕성 여부를 전혀 따져보지 않고, 그저 이익을 얻으려는 의도와 목적만으로, 불나방처럼 그러한 시류에 편승하려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잘못된 방향에 올라탔다는 사실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누군가가 그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 오히려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합리화한다.

 
 

‘나만 그런게 아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없다.’는 식이다.

 
 

 
 

이런 측면에서, 다단계 사기, 수법 같은 것도 사회의 해로운 악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가치가 없거나, 실제 가치에 비해 너무 터무니 없이 부풀려지고 과대광고된 것들을, 폭탄 돌리기 하듯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것이 사업의 본질이니까 말이다.

 
 

 
 

어떤 사람들은 부정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도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적당히 그런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똑똑한 것이라는 착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봤다.

 
 

하지만 그건 오히려 어리석은 거고, 터무니 없이 근시안적인 것이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방식으로 이익을 얻었을 경우, 적당한 선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자신이 되돌려받게 되고, 언제든지 얼마든지 그 이상의 후폭풍이 따르게 될 수도 있고, 이 부분에 관해서도 역사적 사례들이 셀수없이 많다.

 
 

예외를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자기가 예외일 거라는, 특별한 사람일 거라는 착각을 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즉, 잘못된 방법과 방향은 그 자체로 잘못된 것들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할 수가 없다는 측면에서, 똑똑하거나 현명한 것들이 아니라는 점 또한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5~10년 이상 할만한 가치가 없다면, 5분도 할 필요가 없으며,

 
 

가능한한 최대한 가치 있는 쪽에 선택, 시간, 노력 등을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또한 언젠가 반드시 좋게 되돌아올 것이며, 부작용도 없고, 지속 및 확장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일종의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에너지 보존 법칙‘을 믿는데, 현실에서 나는 언제나 이 법칙이 항상 작용함을 늘 확인한다.

 
 

즉, 내가 다른 사람들이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고, 그런 마음으로 노력과 정성을 쏟아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 그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단한번도 없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말 그대로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법칙은 앞으로도 예외없이 적용되고, 통할 것이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속담처럼, 우리는 결국 뿌린대로 거둔다.

 
 

뿌린 것 이상으로 몇배의 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생각은 매우 유혹적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실제로 가능하지 않다.

 
 

 
 

거의 유일하게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복리’의 마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즉, 장기적으로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방식, 신뢰할수록 좋은 방식을 널리 퍼뜨려서, 사람들이 동참하게 하는 것이 유일하게 지속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가령, 나는 담배나 석유 에너지 사업 같은 것들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누가 봐도 논란의 여지가 없어보이는 것들을 예로 들 수도 있겠지만, 일부러 이런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들을 예로 들어보았다.

 
 

담배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고, 석유 에너지가 환경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게 아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은 사람들이 기호에 따라 스스로 선택해서 원하는 것일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즉,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이롭거나, 유용하다.

 
 

 
 

또한, 사업의 방식에 있어서도, 합법적이며,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되었고, 이런 류의 사업들은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엄격하게 관리되며, 다른 사업들에 비해 더 강한 규제와 제약조건들이 있는 경우들이 많다.

 
 

 
 

마찬가지로, 나는 카지노 사업조차도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는다.

 
 

도박은 누구에게나 나쁜 것이라는 인식이 있고, 때로는 그것이 사람의 인생을 파멸로 치닫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업의 아이템이 아니라 사업의 방식에 있어서, 충분한 관리와 규제, 감시 등이 있다면, 필요악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오락에 대한 욕구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욕구를 강압적으로 억누르거나 통제하기만 한다면, 오히려 더 큰 부작용들이 많이 생길 수도 있을 거라 본다.

 
 

 
 

다단계 사기는 나쁘고, 카지노 사업은 나쁘지 않다는게, 언뜻 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다단계 사기는 결국 모두 혹은 절대다수에게 나쁘고, 카지노 사업은 일부에게 나쁠 수 있지만, 국가나 사회 전체로 봤을 때는 이익일 수 있다.

 
 

즉, 모든 종류의 사업들은 인류, 사회, 국가에 전체적으로 유용하거나, 이익이 되는 측면에서만 지속이 가능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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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확장.

 
 

 
 

부정적인 사람들은 자기가 부정적이고 이상하면서, 상대방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하거나 생각하길 좋아한다.

 
 

세상살이가 힘들다보니, 요즘에 이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어쩌면 예전부터 늘 존재해왔는데,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것일 수도 있고.

 
 

 
 

여튼 일론 머스크도 언급한 적 있는 “샤덴프로이데“는 요즘 만연한 사회현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이 불행하거나 고통에 빠진다고 해서, 내가 더 잘 되거나, 더 행복해지거나, 더 성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닌데, 내가 그렇게 되질 못하니까, 남들도 불행했으면 하는 심리가 많은 듯 하다.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사람들을 조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 또한 샤덴프로이데와 같은 심리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건 다른 사람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해로울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의 성장, 발전을 가로막는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든, 타인에게든, ‘물귀신’이 되지 않기 위해 신경 쓰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들에게서 물귀신 같은 습관을 종종 발견하고, 그들이 아무렇지 않게 이같은 습관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놀랍다.

 
 

 
 

물귀신 습관은 그 자체가 일종의 시간 도둑이다.

 
 

인생에는 얼마든지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들도 많은데, 무가치한 일들에 필요 이상으로 시간과 정신을 쏟게 된다면, 그만큼 어떤 식으로든 낭비가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가령, 주식 투자로 비유하자면, 쓰레기 종목과 훌륭한 종목에 골고루 분산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쓰레기 종목은 과감히 배제하고, 훌륭한 종목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편이 훨씬 더 낫고, 당연히 그래야 한다.

 
 

쓰레기 종목에도 골고루 분산투자를 한다는 발상은 마치 잡초에도 물을 줘서, 잡초를 열심히 키워야겠다고 마음 먹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사람들은 쓰레기 종목과 훌륭한 종목에 골고루 분산투자를 하면, 그만큼 위험이 분산된다고 착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일 뿐, 당연히 실제 사실이 아니다.

 
 

그렇게 될 경우, 훌륭한 종목에 가야 할 자원이 쓰레기 종목에 분산됨으로써, 위험은 오히려 배가된다.

 
 

훌륭한 종목에도 ‘헷징’이 필요하고, 이는 많을수록 좋은 다다익선이다.

 
 

 
 

그러니까 분산 투자를 하면 안전할 거라는 헛된 착각, 망상에 빠지기보다는,

 
 

처음부터 훌륭한 종목에만 집중 투자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항상 이렇게 하고자 노력을 해도 가끔 실수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하고자 하는 노력, 태도조차 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문제를 ‘자초’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지게 된다.

 
 

 
 

주식 투자에 비유를 했지만, 이는 인생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부분이다.

 
 

+

 
 

인생에서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 좋은 인연을 만드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더욱이, 좋은 사람, 좋은 인연을 만났을 때, 그 관계를 유지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더욱 더 어렵다.

 
 

이것은 마치 일종의 ‘성벽을 쌓는 일(해자를 만드는 일)’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의식수준, 자존감이 낮은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성공, 행복을 시기, 질투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공격들로부터 자기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 소중한 관계들을 잘 지켜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한 번 타락한 사람을 원래의 순수한 상태로 되돌리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내 코가 석자”라는 말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과 운명을 수행해내기도 만만치가 않은데,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불행에 빠져들게 되는 것까지 완전히 케어하는 건 정말 어렵거나, 불가능한 일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처럼, 우선 자기 자신부터 잘 통제하고 관리해야, 인생도 잘 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면에서 내가 실제로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을 해야,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볼 때에도, 좋은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자기 자신이 평상시에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을 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 중에서 좋은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을리 만무하고, 그런 경우에는 눈앞에 좋은 사람이 실제로 나타난다 하더라도 알아보질 못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 관계의 소중함을 유지, 관리하지 못할 것이며, 높은 확률로 나쁜, 해로운 사람들을 사귀게 되어, 타락하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내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인생에서 자꾸만 나쁜, 해로운 사람들이 꼬이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나쁜, 해로운 사람임을 전혀 알아보지 못해서 그런 경우들이 많은 것 같다.

 
 

<

 
 

이 세상은 원래부터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모르면 안보이고, 안보이면 안보이는만큼, 이룰 수가 없게 된다.

 
 

반대로, 알면 보이고, 보인다고 해서 다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적어도 실제로 이룰 가능성은 생기고, 이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에 도전하지 않거나 못하는 이유는,

 
 

그것을 실제로 이룰 수 있다는 실현가능성을 1%도 보지 못했기 때문이거나,

 
 

혹은 잘못된 방향을 추구하고 있으면서,

 
 

실제로 이룰 수 있다는 완전한 착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간 관념‘이 없는 사람들은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 사람들은 20대 후반이 되어서 “내가 20대 초반일 때는 20대 후반쯤 되면 이러이러할 줄 알았는데, 전혀 이루어진게 없어”라고 말하다가, 50살, 60살, 70살이 넘어서도 여전히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여태까지와 다른 결과를 바란다면, 당연하게도, 다른 부류의 사람, 다른 환경, 다른 시도, 다른 노력의 양, 다른 방법 등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태까지와 다른 결과를 바라기만 하면서도, 같은 부류의 사람, 같은 환경, 같은 시도, 같은 노력의 양, 같은 수준과 본질의 방법 등을 추구하기 때문에,

 
 

당연히 원하는 변화, 성공은 이뤄지지 않는다.

 
 


 
 

내가 처음에 주식 투자 분야를 처음 접했을 때, 애초에 승산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계속 지속할 수도 없는 단편적인 트레이딩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은 애초에 쓰레기에 불과한 종목들에 무리를 해가며 크게 베팅을 하면서, 잘될 거라고 정신승리를 한다.

 
 

 
 

잘 몰랐을 때는 그런 사람들이 도박 중독 같은 정신병에 걸린 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그들은 어떤 면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인데,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잘 안다고 착각하고, (혹은 진지하게 배울 생각, 노력조차 하지 않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현실, 세상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발견하게 되었다.

 
 

 
 

즉, 내가 보기에 그냥 쓰레기 종목들에 희망을 거는 사람들은

 
 

사실 그들 자신들이 보기에는 장밋빛 미래처럼 보이고, 그게 진짜라고 믿으며,

 
 

정확히 아는 만큼만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부분 ‘인재(천재)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거나, 간과한다.

 
 

이건 항상 가장 중요한, 너무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아무리 반복해서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건 마치 임진왜란에 대해 말할 때 이순신 장군을 빼고 말하거나, 한글 창제에 대해 말할 때 세종대왕을 빼놓고 말하는 것과도 같다.

 
 

 
 

많은 사람들이 ‘세력에 대한 음모론’을 믿는다.

 
 

그리고 물론, 그중에 어떤 부분은 실제 사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거대하고 중요한 진실은, “진실은 언제나 거짓보다 강하며, 거짓을 언제나 이긴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가 언제나 시종일관 집중해야 할 문제는, 진실이 무엇인지 확실히 밝혀내는 것,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것이다.

 
 

+

 
 

내가 예전부터도 꾸준히 말해왔지만, TV에 이어서 유튜브는 요즘 시대의 또하나의 바보상자가 되고 있다.

 
 

이미 어느정도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여진다.

 
 

 
 

요즘 사람들은 깊이 있는 독서를 경시하고, 유튜브가 제공하는 인스턴트식 정보에 익숙하기 때문에, 심사숙고를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것 자체를 기피하거나 싫어한다.

 
 

그래서 이러한 요인이 수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경기 침체까지 유발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내가 예전부터 꾸준하게 비판해왔던, 잘못된 정보와 철학을 제공하는 jot문가 연애 유튜버들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런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마세요”, “이런 사람은 빨리 끊어내세요” 이런 식으로, 사람들의 어떤 단편적인 면을 지목해서, 자기만의 편협한 경험과 시야로, 사람들의 성장, 발전의 가능성을 제한한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런 유튜버들의 말을 여과없이 믿어버리고, 공감을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가스라이팅에 빠져들며, 결국 구독자들은 거지가 되고, 유튜버들만 호위호식하는 구조로 이어지게 된다.

 
 

이렇게 바보가 바보를, 장님이 장님을 이끄는 현상은 유튜브가 아니라, 유튜브와 비슷한 어떤 매체가 존재하든, 본질적으로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

 
 

 
 

나는 인간관계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할 때는 정말로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감 놔라 배 놔라 하기 보다는, 다양한 시각들을 알려주고,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또한, 인생에는 다른 중요하고 가치 있는 문제들도 많기 때문에, 무가치한 이슈들에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거나 신경을 쓰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마디는 해야할거같다.

 
 

그게 뭐냐면, ‘우리의 무한한 삶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그 어떤 부정적이거나 편협한 관점들, 사람들에 대해서, 항상 무한한 비판의 여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틈틈이 다뤄나갈 것이다.

 
 

 
 

사람들이 그동안 접해왔거나 믿어왔었던 잘못된 정보들은, 그들의 삶과 관계에 도움을 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장, 발전의 가능성을 심각하게 제한해왔다.

 
 

그래서 원래부터 우물 안의 개구리였던 사람들을, 더욱 더 우물 밖으로 절대 나가지 못하게 만들어왔다.

 
 

그리고 그게 바로 인간이 불행해지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불행해지는데 있어서, 수많은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할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정도로 가장 중요한 요인은,

 
 

– “성장, 발전의 가능성을 알게 모르게 제한 받을 때”

 
 

라고 할 수 있다.

 
 

이건 마치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힌 삶을 사는 것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잘못된 정보들이 세상의 진실이라 믿고, 그 속에 갇혀서 자신의 성장, 발전 가능성이 제한받고 있을 때, 그러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진정한 성공,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나는 전혀 알지 못하고, 그런 게 없다고 믿는다.

 
 

그런 상황, 그런 상태에서는 무엇보다도 “자유의지”를 잃어버리거나 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

 
 

사람들은 언제나 현실 문제들에 있어서 정치탓, 경제탓을 하지만, 내 생각에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존재하는 한, 인류가 가진 현실 문제들은 영원히 끊이지 않을 거라 본다.

 
 

이는 지난 수천년 동안에도 마찬가지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세계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느린 속도로 진화하고, 진보한다.

 
 

 
 

우리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의 자연스러운 진보, 진화의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앞서나가야 한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고, 시간은 우리를 ‘절대’ 기다려주지 않는다.

 
 

 
 

시간은 모든 것들을 무자비하게 부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모두는 시간 앞에서 한없이 나약한, 한낱 먼지 같은 존재일 뿐이다.

 
 

이점을 하루빨리 인식하고 받아들여야만, 그나마 덜 비참해질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은 언젠가는 일어나게 되는 일이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일이지만, 그걸 실제로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슬픔을 이해, 공감하지 못할 것이다.

 
 

나또한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죽음이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여전히 생생해서, 지금도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현실과 생각의 경계가 어디쯤인지 헷갈린다.

 
 

인간의 죽음을 두고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표현하는 것처럼, 우리가 밟고 서 있는 땅과 하늘, 그리고 우주의 경계는 매우 모호한 측면이 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어떤 정해진 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가능한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쌓는 것’과 같은 것들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쌓는 것’은 모든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근원적인 목적, 이유일 것인데, 이것조차 해내고 유지하기가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인간의 이기심’이 가진 해로운 측면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 본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이 난다.

 
 

그 이야기가 뭐냐면, 먼저 어떤 사람에게 ‘지옥의 광경‘을 보여주었는데, 그 광경 속에는 긴 식탁에 사람들이 둘러앉아, 각자가 긴 숟가락을 들고 눈앞에 차려진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 하지만, 숟가락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아무도 그 음식을 먹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천국의 광경‘을 보여주었는데, 그 광경 속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지옥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서로 긴 숟가락을 이용해 상대방에게 원하는 음식을 먹여줌으로써, 모두가 배부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의 유래는 알 수가 없지만, 인간세계의 본질을 정확히 묘사해낸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든, 이타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이기심의 함정 속에 빠져든다.

 
 

그리고 이기심의 함정 속에 빠져 사는 현실, 세계관을 당연하게 (심지어 그것만이 정상적인 것이라고) 여긴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살다 보면, 인생의 많은 것들을 체념할 수밖에 없게 된다.

 
 

내가 이루지 못한 걸, 주변에서 다른 사람들도 이루지 못한 모습들을 보고 합리화를 하게 되며, 또다시 무의미한 합리화, 무기력한 체념 속의 삶으로 빠져든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타심을 갖고 원하는 삶, 행복을 이뤄내는 사람을 접하거나 만나게 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그동안 알게 모르게 이어져 온 ‘삶의 관성‘에 이미 지배되어버린 자기 자신을 극복해내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정말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이치, 본질이, 내가 그렇다고 하든, 안하든, 항상 변함없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 또한 내가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들을 실현해왔거나, 실현할 수 있는 부분들의 경우, 단지 이러한 이치, 본질에 충실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는 점을 고백한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도움, 가치라 함은, 이러한 사실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공유하고, 그것을 가능한한 넓게, 오랫동안 유지하고자 하는 활동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앞으로도 나의 목표들을 이루고자 할 것이고, 그동안 그래왔듯이, 아마도 이루어질 것 같다.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시기, 질투가 있을 수 있고, 아무 이유 없이 내가 불행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부정적인 마음이나 시도는 오히려 그들에게 되돌아갈 것이며, 더 나아가, 나는 그로부터 오히려 혜택을 입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내가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기 위해 계속 노력하기 때문이고,

 
 

진실로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산다.

 
 

그래서 실제 죽음이나, 죽음에 대한 공포조차도, 생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꺾을 수는 없다.

 
 

+

 
 

보통의 경우, 사람들이 불행에 빠지는 경우들

 
 

1. 실력(실현 능력, 구현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알맹이 없이 말로만 떠드는 걸 믿게 될 때

 
 

2. 잘못된 가치관, 편협한 지식과 경험의 폭 등에 의해 삶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한 받을 때

 
 

를 꼽을 수가 있는데, 나는 그동안 1번에 대해서는 많이 강조해왔는데, 2번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았다.

 
 

 
 

왜냐하면 2번에 해당하는 문제들은 성인이라면 각자가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고 책임져야 할 문제들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1번에 대한 문제들도 끝이 없지만, 2번에 대한 문제들을 악의적으로 파고들어서, 사람들을 불행에 빠뜨리는 사람들도 갈수록 정말 많다고 느낀다.

 
 

 
 

인생은 방향“이라는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하는 말일 것이다.

 
 

1번에서 말하는 실력은 ‘삶의 성취 속도‘를 좌우하고, 2번에서 말하는 가치관, 경험은 ‘삶의 방향성‘을 좌우한다.

 
 

 
 

그러니까 인생살이와 원하는 꿈과 목표의 실현을 항해로 비유하자면, 배의 속도와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각지 못한 암초에 부딪혀서 배가 침몰될 수 있는 상황도 처음부터 피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 2가지를 항상 병행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적어도 1가지 이상은 해야 무탈하게 순항을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

 
 

하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말한다고 하더라도, 알아들을 사람들만 알아듣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레이트라이프에서만 유일무이하게 실현이 가능한 것들을,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다고 떠들면서, 사람들을 오도하는 사람들이 분명 계속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알리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어떤 면에서 보면, 매우 심플하다.

 
 

1) 실현하는 방법과 방향을 정확히 알고,

 
 

2) 올바른 길로 계속 나아갈 것,

 
 

이 2가지만 확실히 꾸준히 실천하면,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빠르고 확실하게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룰 수가 있다.

 
 

 
 

즉,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루는 방법과 길은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어리석은 사람들에 의해 분별력을 잃거나, 굳이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다면 말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과 권리가 있다.

 
 

그렇지만 알다시피 그것들이 오랜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저절로 실현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생각보다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이뤄내고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끝없이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강인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언제든지 우리의 인생을 좀먹을 수 있는 해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도처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뭔가 물리적인 세균이 침투해야만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

 
 

물리적인 세균이 침투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면역력이 충분히 강하다면, 그 세균을 퇴치할 수가 있다.

 
 

 
 

세균보다 더 해로운 것이 사람들의 병든 마음과 해로운 가치관이고, 그런 것들에 물들어갈수록, 우리가 어린 시절 가졌던 꿈과 목표, 비전 등은 서서히 잊혀지게 될 뿐만 아니라, 성취하고자 하는 의지마저 잃어가게 된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셀 수 없이 많이 봐 왔고, 나또한 그렇게 될 뻔한 적이 몇 번 있었다.

 
 

 
 

우리는 본연의 가치, 아름다움, 매력 등을 현실에서 언제든지 얼마든지 실현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 것을 방해하도록 그냥 놔두지 않고,

 
 

우리 스스로가 나 자신을 험난한 세상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다면,

 
 

우리 자신의 잠재력, 잠재성을 무궁무진하게 펼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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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도둑과 오지랖을 떠는 부류를 경계해라.

 
 

 
 

어렸을 때 봤던 글귀 중에 “시간 도둑을 경계하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 당시에 이 말을 처음 봤을 때는 무슨 뜻인지 잘 와닿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 훨씬 더 와닿는다.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은 “나에게 돈은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다. 나에게는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다.”라고 하는데, 사실 이 말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 말의 의미를 정말 잘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만약에 그랬다면, 시간을 정말 잘 관리, 활용했을 테니까 말이다.

 
 

 
 

시간을 자산처럼 관리한다‘는 개념이 시간 관리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1. 투자, 계발하는 시간

 
 

2. 소비, 지출하는 시간

 
 

이런 식으로, 내가 보내는 시간의 종류를 구분해서, 계획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다.

 
 

당연하게도, 1번에 대한 시간 활용 없이, 2번에 대한 시간 활용만 많다면, 인생은 급속도로 망가지거나 무너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

 
 

같은 맥락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있어서 어떤 습관을 가진 사람과 시간을 보내느냐(연락, 대화, 만남 등을 갖느냐)도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내 생각에는 ‘바꿀 수 없는 사람을 굳이 바꾸려 하지 마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가지 정도 기억나는 사례들이 있다.

 
 

 
 

1) 하나는 나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해외 무역 관련 사업을 하셨었는데, 내가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의 사업이 잘 풀리셔서, 부족함 없이 비교적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버지께서 사고로 인해 머리를 다치시면서, 뇌출혈, 뇌졸중으로 인해 더 이상 예전처럼 명석하게 생각을 하지 못하셨다.

 
 

특히 판단력이라든지, 이해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예전과 큰 차이가 있으셨다.

 
 

물론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셨겠지만, 나는 그 전과 후의 차이가 크게 느껴졌다.

 
 

 
 

아버지께서 머리를 다치시고, 이후에 사업이 크게 어려워지게 되셨는데, “경제가 어려워서 사업이 어렵다.”, “중국의 저가공세로 인해 무역이 잘 안된다”는 말씀들을 자주 하셨다.

 
 

결국에는 나중에 빚까지 지게 되셨다.

 
 

빚을 지게 된 이후부터는 “빚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말씀도 자주 하셨던 걸로 기억한다.

 
 

 
 

나는 이런 과정을 보고, “일단은 빚을 갚는 것보다, 아무리 작더라도, 미래에 대한 준비, 투자가 있으셔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경제 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데, 왜 하시지 않느냐“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으나, 전혀 전달이 되지 않았다.

 
 

“너는 아직 어려서 모른다”는 답만 되돌아올 뿐이었다.

 
 

 
 

그래서 나의 어린 시절 기억은 이런 식으로 답답한 기억이 많았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사업상의 어려움,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하시고, 감정조절을 잘하지 못하시는 모습들도 많이 보게 되었다.

 
 

다른 모든 부분들에 있어서는 정말로 멋지고 훌륭한, 그리고 따뜻하고 가정적이기도 한 분이셨는데, 유독 감정조절에 있어서는 많이 취약하셨다.

 
 

 
 

그래서 그 부분이 많은 시간 동안 우리 집안의 불안정한 요소로 작용했고,

 
 

그 때는 이 요소가 그냥 기질적인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어른이 되서 다양한 사람들과 세상을 겪어보니,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라는 걸 알게 되었다.

 
 

<

 
 

‘시간 관념’이라는 것은 다르게 말해서, ‘자기 통제력’, ‘감정 조절 능력’과 관련이 깊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의 나처럼, 아버지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거나, 안 좋은 기억들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관계를 풀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아버지에 대해 아무런 안좋은 감정이 남아있지 않고, 오히려 더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나는 성인이 되고나서, 나의 아버지로부터 보았던 단점, 약점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예방할 수 있을까를 오랫동안 생각하고 노력했다.

 
 

그런 생각과 노력의 시간이 내 인생의 가치관의 일부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남긴 교훈은 4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a. “경제가 어려워서 사업이 어렵다.”

 
 

: 이러한 이유 때문에 평상시에 확실한 ‘실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뭐가 안된다’는 사실 어디에든 갖다붙일 수 있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안될 이유나 핑계를 찾는 것보다, 되게 만드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 언제나 더 어려울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는 나만 어려운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어려울 수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방법과 돌파구를 찾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거시적인 경제 상황에 관계 없이, 언제든지 항상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왔고, 지금까지도 이러한 실력을 활용해오고 있다.

 
 

늘 말하는 거지만, 실력이 있어야 기회가 보인다.

 
 

실력이 없으면 기회도 보이지 않는다.

 
 

즉, 기회를 볼 수 있는 것이 실력이고, 일단 기회를 볼 수 있어야, 그 기회를 잡고 활용할 수도 있다.

 
 

 
 

b. “중국의 저가공세로 인해 무역이 잘 안된다”

 
 

: 다른 경쟁업체의 저가공세에 대처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많은 경우, 이런 상황에 직면할 경우,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는 경우들이 많다.

 
 

예를 들어, 10만원짜리 가격으로 판매하던 상품이, 어느 날 전혀 생각지 못한 공급자(들)에 의해 무료로 판매가 된다면,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이런 상황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기가 무척 까다로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성장하게 된다면, 어떻게든 세계의 정세, 경제상황을 읽고, 예상치 못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겠다고, 늘 생각해왔다.

 
 

짐 콜린스의 서적들 중 “great by choice”와 “good to great”를 보면, 다른 기업들에 비해 10배 이상의 탁월한 실적을 꾸준하게 냈던 기업들의 경우, 해당 기업을 경영했던 경영자들이 ‘생산적인 편집증(productive paranoia)‘과 ‘광적인 규율(fanatic discipline)‘이라는, 독특한 태도, 자질을 가졌다는 내용이 나온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개념이 이것과 비슷하다.

 
 

 
 

내가 종종 느끼는 부분들 중 하나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미래에 대한 예감, 촉이 좋은 편이라는 것이다.

 
 

이건 예전에 사업을 했을 때도 느꼈던 부분이고, 지금까지 주식 투자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자주 느끼는 부분이다.

 
 

 
 

사람들은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위기 상황들에 대해 미리, 일찍 대비하려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괜찮으니까, 앞으로도 괜찮을 것’이라거나, ‘지금까지 어려웠으니까, 앞으로는 괜찮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정‘은 ‘전략‘이나 ‘전술‘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생각지 못한 위태로움에 처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리고 사람들은 jot문가들의 말을 너무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Jot문가들이 어떤 학위가 있거나, 얼마나 유명한 사람이거나,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든, 그에 관계 없이, 본질, 사실, 숫자 등을 보고,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그러한 판단력이 바로 진짜 실력이다.

 
 

 
 

그래서 나의 경우 jot문가들은 물론이고,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그들에 관한 뉴스를 종종 체크하는 한편으로, 실제로 그 관점이 맞는지를 내가 직접 확인 및 검증, 판단해보는 편이다.

 
 

즉, ‘대가들이 저렇게 하니까, 나도 저렇게 그대로 해봐야지’가 아니라, ‘대가들이 저렇게 하는데, 그게 정말 맞는지 검증해보고, 내 실력, 능력 범위 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보자’고 생각한다.

 
 

 
 

투자, 현실의 세계에서, 대가들도 자주 틀리고, 그들도 오류에 빠진다는 사실을 자주 본다.

 
 

 
 

최근에 기억나는 사례로는, 빌 애크먼이 넷플릭스를 대량 매수했다가, 5300억 규모의 손실을 보고 손절한 경우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경우를 보고, “와, 역시 대가들은 자신의 실수를 빨리 인정하고, 손절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내 생각은 달랐다.

 
 

 
 

애초에 심사숙고를 통해 오랫동안 보유할 종목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그렇게 많은 규모의 자금을 함부로 투입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투자는 실전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자신이 확신하는 범위 내에서만 투자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빌 애크먼은 넷플릭스가 최근에 어닝 서프라이즈(호실적)로 주가가 다시 급등할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또한, 그는 최근까지도 연준이 금리 인상을 계속 공격적으로 해야 하며, 금리 인상 기조가 바뀌는 시점에 다시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여기서 다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런 주장은 어떤 의도가 깔려 있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또다른 경우로는, 유명한 기업사냥꾼인 칼 아이칸이 근래에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기업 맥도날드와 동물 복지 관련 이슈로 분쟁을 벌인 사건이 있다.

 
 

나는 칼 아이칸의 주장이 어떤 관점에서 본다면 일견 타당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실현되기가 어려울 것이며, 그것은 맥도날드 뿐만 아니라 육류를 취급하는 다른 대다수 기업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봤기 때문에, 칼 아이칸이 분쟁에서 승리하기 어려울 거라고 예상했는데, 시간이 흘러보니 실제로 내 예감, 판단이 맞았다.

 
 

 
 

그러니까 나는 이 모든 상황들을 일종의 거대한 게임처럼 보고, 평소에도 종종 정말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서는 미리 생각을 정리해놓는 편이다.

 
 

예상한 이슈들에 대해서는 호재로 작용하게 만들고, 예상치 못한 이슈들에 대해서는 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뉴스나 유튜브 등에서 소식이 나온 뒤에야 뒤늦게 대처를 하거나, 혹은 그보다도 한참 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대처를 하는 경우들도 많고(대처라고 해봤자 그냥 손절을 하는 것 정도), 그냥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으면서 정신승리만 하는 경우들도 많다.

 
 

그렇지만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시간 관리‘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시간 관리에 있어서, 아무래도 느린 것보다는 빠른 것이 낫고, 평상시의 시간 동안에도 다른 사람들보다 실제로 더 앞서가야 승리, 번영을 얻을 수가 있다.

 
 

이 모든 건 진짜 현실에 대한 문제 해결 과정이다.

 
 

 
 

c. “빚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 빚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져야 한다.

 
 

만약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의 빚이라면, 그 빚을 ‘레버리지’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빚을 자신이 감당할 수 없고, 감당할 수 있는 규모 이상의 빚을 지게 된다면, 그 사람의 숨통을 조여올 수도 있고, 실제로 파산에 이르게 만들 수도 있다.

 
 

 
 

빚이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빚을 진 사람이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신용 사회’에서는, 빚을 더 많이 상환 또는 감당할 수 있다고 검증된 사람에게, 더 많은 빚을 질 수 있는 권익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사회, 국가 전체가 경제적으로 발전할 수가 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빚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말씀을 종종 하셨지만, 나는 아무리 많은 빚이 있어도 할 수 있는 일들은 얼마든지 있으며, 오히려 그 상황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야 된다고 보았다.

 
 

1차적으로는 자기 능력, 실력을 키워야 할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그러한 능력, 실력을 바탕으로, 빚을 레버리지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투자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들이 “일단 씨드가 많아야 한다. 씨드가 많아야 투자에 유리하다.”고 말하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고, 지금도 그런 말(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투자에 대한 무지함 그 자체임)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확신에 차서 하는 경우들을 많이 본다.

 
 

하지만 나는 나의 씨드머니는 그냥 두고, 일부러 대출을 받아서 대출금만으로 주식 투자를 해보았다.

 
 

그런데 1년 정도가 지난 후, 대출금이 사실상 ‘복사‘되었다.

 
 

이런 경험을 해보고, 역시 자신의 실력, 능력에 따라 투자금은 계속 늘어날수도 있고, 반대로 줄어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역시 맞다는 걸 확인할 수가 있었다.

 
 

 
 

또한, 씨드머니 규모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는 또 하나의 논리(궤변)는, “1억의 1%의 수익을 내면 100만원이고, 10억의 1%의 수익을 내면 1000만원이기 때문에, 돈이 많을수록 투자에 유리하다”는 건데,

 
 

이건 그냥 반대로 보면, “1억에 1%를 잃으면 100만원을 잃는 것이고, 10억에 1%를 잃으면 1000만원을 잃는 것”인데, 어떻게 투자금이 많을수록 더 유리하냐, 그 반대 아니냐 라고 반문할 수 있다.

 
 

수억원의 씨드머니로도 수십~백억원대 자산가들 이상의 높은 수익률로 자금을 운용할 수도 있고, 그 반대로, 수십억원을 투자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벌었어도, 투자 실력이 형편 없다면, 그 많은 돈을 언제든지 얼마든지 잃어버리게 될 수도 있다.

 
 

 
 

그러니까 자기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과, 뭐가 맞고 뭐가 틀린 이야기인가에 대해 굳이 논쟁할 필요도 없고, 시간낭비할 필요도 없으며, 오히려 그들이 초보적인 생각 수준에서 계속 머무르는 동안, 그것을 기회로 여기고, 이익을 창출하는 편이 더 낫다.

 
 

 
 

d. “너는 아직 어려서 모른다”

 
 

: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분야든지, 나는 ‘오랫동안 해봤다’거나, ‘경력이 수십년 이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그 오랜 기간 동안 무엇을 했고, 시간 대비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본다.

 
 

하지만 대부분은 내 기대에 못 미치고, 오히려 오랜 시간을 허비했거나,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가 뭘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들을 흔히 본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나는 아직 어리니까 시간이 많아’ 하고 착각하는 경우들도 흔히 본다.

 
 

하지만 내가 자주 언급하는 ‘될성부른 떡잎론‘에서 벗어난 경우를 거의 못봤다.

 
 

나중에 자라서 정말 뛰어나게 될 사람들은 이미 어릴 때부터 비범함이 엿보이는 경우들이 많다.

 
 

 
 

그러니까 나이가 많으면 많은대로 연륜이 있거나, 나이가 어리면 어린대로 그 장점을 활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나이가 많고 적음은 전혀 중요치 않다.

 
 

아마 우리나라는 이런 현상이 앞으로 더 극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어떤 사람들은 나이에 비해 정말 뛰어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나잇값을 하지 못할 것이다.

 
 

+

 
 

2) 다른 하나는, 내가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에 대한 기억이다.

 
 

 
 

나의 예전 여자친구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너무 쉽게 휩쓸리는 경향이 있었다.

 
 

가령, 어느 날 주변 사람으로부터,

 
 

“남자들은 대부분 유흥업소에 가본 경험이 있다더라.

 
 

누구누구 남친도 전혀 그렇게 안 보이는 사람이었는데, 외국 여행을 혼자 가서, 거기서 몰래 유흥업소에 갔었대.

 
 

네 남친도 그런 사람일 줄 모르니까, 꼭 한 번 확인해봐.”

 
 

이런 충격적인(?) 말을 들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하루종일 성실하게 할 일을 마치고, 저녁시간이 되서 여자친구와 즐겁게, 행복하게 데이트를 하려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여자친구가 진지한 분위기를 잡으며, 저런 류의 질문을 해왔을 때, 나는 당혹스럽기 그지 없었다.

 
 

그런 생각조차 해본 적 없고, 지금 그런 생각을 할 여유조차 없는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겨우 어르고 달래서 여자친구를 진정시켰다.

 
 

그 와중에도, ‘정말 가본 적 없어?’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게 되고, 불편한 대화를 해야만 했다.

 
 

 
 

여자들이 환상을 갖고 있는 ‘다정다감한 사랑꾼’에 해당하는 남자라면,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솔직히 저게 남자의 대처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자 쪽에서 애초에 세상과 현실에 대한 분별력, 현명함이 어느정도 있어야 될 문제라고 본다.

 
 

그 당시에는 이런 점을 잘 몰랐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넘긴 적이 많았다.

 
 

 
 

그 이후에도 전 여자친구는 종종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상한 이야기들을 듣고 와서, 그걸 나에게 떠보거나, 나에게 이상한 이야기들을 갑자기 하는 경우들이 있었고, 이게 계속 반복되었다.

 
 

그런 여자친구를 봤을 때,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다‘는 생각과 동시에, ‘잘못된 가치관, 사고방식을 가진 질 낮은 사람들이 순수한 내 여자친구와 우리의 소중한 관계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정말이다.

 
 

평소에 자꾸 나쁜 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나쁜 현실을 자기 주변으로 끌어들이는 경향이 있다.

 
 

<

 
 

예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오지랖을 떠는 부류‘들을 싫어한다.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의 편인 척, 상대방을 위해주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경우들이 많다.

 
 

나는 안 그런 경우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거의 장담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당신의 뒤에서 뒷담화를 하거나, 당신을 악의적으로 이용하고자 할 (갉아먹을) 의도를 가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나의 전 여자친구에게 이상한 말들을 했던 사람들은 분명 이상한 사람들이었거나, 적어도 그 순간에 다른 사람이 나보다 잘 살거나 잘 되지 않기를 바라는, 못된 심리(나쁜 인간 본성)가 있었을 거라고 추측한다.

 
 

그런 사람들이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차치하더라도, 순수했던 내 여자친구가 자꾸 그런 사람들에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던가, 그런 이상한 사람들로 인해 우리 관계가 오염되고, 굳이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일들에 시간이나 신경을 써야 하는 것 등이 나로서는 용납하기가 어려운 부분이었다.

 
 

 
 

그래서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더 이상 여자친구의 그런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

 
 

매번 아니라고 확인을 시켜주거나, 설득을 하는데도 한계가 있지 않겠는가.

 
 

 
 

지금 돌이켜보면, 그 당시에는 일종의 악순환을 겪고 있었던 것 같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가장 중요하고 유한한 자원인 시간을 갉아먹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현실에서는 일도 열심히 해야 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하고,

 
 

또한, 여자친구는 서울에 있는 집에서, 아무것도 부족함 없이 번듯하게 안정적으로 살기를 바라는데,

 
 

그런 것들을 당연히 여자친구는 물론, 여자친구의 집안에서 해올 것도 아니고,

 
 

결국 내가 이뤄야 할 것들인데,

 
 

무가치한 이슈들에 대해 시간을 갉아먹으면서, 중요한 목표들을 실제로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단연코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누군가는 “여자는 힘든 상황을 같이 이겨내려고 한다”라고 주장하던데, 힘든 상황을 이겨내려고 하는 사람이 왜 굳이 힘든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내는 것인가?

 
 

힘든 상황을 최대한 피하거나 예방을 해도,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가 쉽거나 만만치가 않은데, 현실에 있지도 않은 것들이나, 사실이 아닌 상상 속의 것들을 자꾸 끄집어내서, 굳이 힘든 상황을 거듭 만들어낸다면, 그건 실제로 힘든 현실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며, 아마 모르긴 몰라도 그런 경우들이 정말 많지 않을까 싶다.

 
 

 
 

내 전 여자친구 같은 경우도 번듯한 직종에 종사했었는데, 그곳의 사람들은 그런 무가치한 가십거리들에 시간과 정신을 낭비하면서, 어떻게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 과연 그게 가능하기나 한건지, 그 비결이 뭔지 물어보고 싶다.

 
 


 
 

내 생각에는, 남자든 여자든, 시간 관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무가치하고 쓸데없는 것들에 시간을 쏟으면 안된다.

 
 

그런 것들에 시간을 쏟다보면, 자기 자신이라는 사람 자체가 무가치하고 쓸데없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되면서, 모든 게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되돌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되고 있는 중이다.

 
 

경제적 문제, 건강/외모에 관한 문제 등 모든 것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호전 및 향상되고 있는 중이다.

 
 

 
 

함께 어울릴수록, 서로에게 +가 될 사람을 잘 가려서 사귀는 게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 문제다.

 
 

 
 

행복, 성공은 내가 내 할 일을 제때 잘해서 이루고,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하면서 누리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기대하거나, 이용해서 얻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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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대한 선택과 집중.

 
 

 
 

어떤 사람을 사귀느냐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다.

 
 

어떤 사람을 깊이 사귀고 알아갈수록, 알게 모르게 그 사람과 대화하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는데, 이런 경우, 서로의 인생에 대한 영향을 주고 받게 된다.

 
 

또한, 이러한 시간, 시기가 길어지다 보면,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고도 남을 정도로, 큰 영향을 주거나 받게 될 수도 있다.

 
 

+

 
 

사실, ‘다다익선‘이라는 말처럼,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사람, 다양한 관계를 접해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할수록, 그만큼 짧은 시간 안에 더 많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고, 세계관을 더 넓힐 수 있는 기회들도 많아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그동안 많이 언급을 해왔고, 어쩌면 너무나 당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떤 사람을 피해야 할지‘를 얘기해보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다.

 
 

 
 

‘어떤 사람을 만나지 않을 것인가(혹은 만나면 안되는가)’에 대해서, 내 생각에는,

 
 

– 나는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는데, 상대방은 나를 진심으로 대하지 않거나, 오히려 이용(또는 악용)할 생각만 하는 경우

 
 

이런 경우가 바로 피해야 할 사람, 관계가 아닐까 싶다.

 
 

이렇게 써놓고 보면, 저런 경우는 누가 봐도 당연히 피해야 할 경우가 아닌가 싶지만, 저런 경우를 막상 실제로 경험해본다면, 비슷한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분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또한 지난 10년의 시간을 돌이켜봤을 때, 단지 하루이틀이 아니라, 몇 달, 몇 년을 허비한 적이 있었다.

 
 

그 때 왜 그런 어리석은 시간을 보냈었는가를 생각해보면, 내딴에는 나름대로 상황이 복잡하다고 믿었기 때문인 것 같다.

 
 

 
 

예컨대, 처음에는 모든 면에서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졌고, 그렇게 보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변하게 되었다던가, (‘다시 처음처럼 되돌아오겠지’ 하는 생각)

 
 

반신반의를 했지만, 상대방이 약속을 잘 지킬 것처럼 호언장담을 해서, 그 말을 믿고 싶었다던가,

 
 

여러 이유들로 인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선택보다는, 감정에 휩쓸려서 감정적인 선택을 먼저 한 다음, 그 선택을 합리화하는 식이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래도 그런 상황들을 나름 잘 극복하거나, 잘 피해왔다고 생각하는데도, 여전히 계속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 어떤 방식으로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잘못된 관계에 휘말리게 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

 
 

그동안 나는 잘못된 관계에 휘말렸어도, 그 기간이 2~3년을 넘지 않았었는데다가, 도중에 뭔가 의심스러운 생각이 들면, 내 나름대로 대비를 하거나, 혹은 또다른 대안을 준비하는 등으로 대처를 해왔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사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떤 사람들은 잘못된 관계를 5~10년 이상 끌고가기도 하고, 모든 것이 다 끝나고 나서도 잘못된 관계였음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는 듯 하다.

 
 

 
 

이런 부분도 그냥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누적되는 부분이어서, 잘못된 관계는 가능한한 빨리 끊어내고, 좋은 관계를 받아들이거나, 혹은 좋은 관계를 받아들일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현명한 사람들은 보통 이런 부분을 잘 판단하고, 선택과 집중을 잘하기 때문에 현명한 것이 아닌가 한다.

 
 

 
 

가령, 지금 내가 기억나는 사례로는, 예전에 사업상의 거래를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처음에는 서로의 필요에 따라 시작을 하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이 나와의 거래에 메리트를 느꼈는지, 점점 더 나에게 많은 것들을 약속하며, 나름대로 비전제시(?)를 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그렇지만 그 사람과의 거래에서 나왔던 성과들은 나의 기여도에 따라 나온게 크다는 사실을 나는 직감하고 있었고, 그러한 사실을 상대방은 느끼고는 있지만, 명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는 상태로 보였으며, 오히려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 믿어서, 나에게 그런 약속의 말들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나는 그 과정에서, 그 사람과 거래를 지속할수록, 오히려 내가 많은 손해를 보고, 희생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다.

 
 

 
 

그 이후로 나는 나의 직감에 따라, 그 사람과의 관계를 상하게 하지 않는 선에서, 감정적으로 대처하지도 않고,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는 선에서만 거래를 했으며, 나머지 시간에는 가능한한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고, 나의 능력, 경험, 기술 등을 발전시키는데 더 주력했다.

 
 

이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내 판단이 옳았다는 사실을 자연히 알게 되었다.

 
 

 
 

나는 그 이후로 훨씬 더 중요도가 높고, 스케일이 큰 일들을 하게 되었고, 또다른 더 좋은 기회들을 맞이하게 되었지만, 그 사람은 오히려 나를 만나기 이전보다 더 못한 상태로 되돌아가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 때의 경험은 나에게 여러 교훈들을 남겨주었다.

 
 

/

 
 

일단 첫번째 교훈은, 당신 자신의 능력 범위를 가능한한 확실히 파악하라는 것이다.

 
 

어떤 관계에 있어서, 만약에 당신이 당신의 능력 범위 이상의 보상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당신은 굳이 그 관계를 끝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런 상황은 오히려 당신에게 고마운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당신이 당신의 능력 범위에 비해 너무 적은 보상을 받고 있거나, 그것이 시간이 지나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우, 혹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오해, 착각하고 있는 경우들(ex. 이미 능력 범위 이상의 보상을 받고 있는데, 오히려 너무 적게 받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 등)이 문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뭔가를 작게 시도, 실험해보는 방법‘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나의 경우, 앞서 언급한 사업상의 거래에서, 상대방이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믿든, 혹은 과대망상에 빠지든, 그런 것들에 관계 없이, 실제로 작은 실험들을 해보았다.

 
 

가령, 또다른 사업적 영역에서 내가 내 힘으로 수익을 어느정도 창출할 수 있는지, 주식 투자 같은 것을 통해 시간과 노력 대비 수익이 어느정도인지, 이런 것들을 테스트해보고, 실제 결과들을 확인해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테스트들에서, 나는 내가 느꼈던 직감이 단순히 감에 의존한 생각이나 착각이 아니라, 확실한 실력이라는 사실들을 여러 번 발견하고 확인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거래 상대방에게 분명히 내 의사를 전달했다.

 
 

“저는 지금도 다른 방법을 통해 노력, 시간 대비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제가 이 거래를 지속할 이유가 없어요.

 
 

그러니 보상체계에 대해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와 같은 식의 의사를 전달한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은 내가 앞서 말한대로, 그 사람과 나의 거래에서 나온 성과들이, 내가 아닌 그 사람 자신을 통해 나온 것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사람이 나에게 다른 사람이나 업체에서는 해줄 수 없는 후한 보상을 해주고 있었던 거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으므로, 내 말을 그냥 웃어넘기기만 했다.

 
 

즉, 내가 실제로 가능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한 것일 뿐이라고 치부했다.

 
 

그렇지만 그것은 내가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를 했던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크게 착각한 것이었다.

 
 

 
 

실제로 시간이 흐른 뒤에, 나는 또다른 큰 성과를 이뤘고, 그 사람의 사업은 큰 침체에 빠졌다.

 
 


 
 

결국 나는 앞서 언급한 것과 유사한 경험을 여러 번 겪으면서, 궁극적으로 투자의 세계에 뛰어들긴 했지만, 모두가 나처럼 지금 당장 투자의 세계에 뛰어드는 것이 가장 적절한 선택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앞서 언급한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어떤 종류의 관계이든, 생각보다 ‘감정’이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많다.

 
 

“나는 감정적인 사람이 아니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야.”라고 말하거나 믿는 사람들조차도, 감정적으로 생각하거나 행동할 때가 많다.

 
 

 
 

앞서 언급한 사례 같은 경우에도, 감정을 배제하고, 실리에 초점을 맞췄다면, 서로에게 훨씬 더 나은 거래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에도 나오는 것처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함에 있어서, 가능한한 제약이 없는 도로에서 달리는 것이 좋다.

 
 

나 자신의 능력이 실제로 뛰어난데, 다른 사람이나 업체에 통제권을 주는 것만큼 답답하거나 불행한 일이 없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초창기 시절, 빌 게이츠는 여기에 해당하는 사례였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초창기의 컴퓨터 언어 프로그램인 BASIC을 개발했지만, Pertec사와 독점 계약을 하는 바람에, 사업의 확장에 발목을 잡혀버렸다.

 
 

 
 

만약에 독점 계약이 아니었다면, 빌 게이츠와 MS는 BASIC 프로그램을 더 많은 회사들에게 판매함으로써, 더 많은 이익을 올릴 수도 있었다.

 
 

결국, 그 때 당시 빌 게이츠는 이 문제로 인해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BASIC 프로그램에 대한 판매 권리를 다시 확보해서, 사업의 확장을 꾀할 수가 있었다.

 
 

 
 

가장 좋은 것은, 처음부터 이러한 실수를 피해가는 것이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면, 도중에라도 뭔가 더 나은 대안을 찾는 게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사례들은 ‘나의 실제 능력 범위에 비해 보상을 적게 받는 경우‘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사실, 이같은 경우에 속하는 사람이나 업체는 현실에서 보기 드물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 범위는 생각하거나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더 좋은 보상을 바라기만 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경우들에서는 판단을 잘못하면 오히려 더 큰 손해나 실패, 혹은 계속되는 악순환 등을 자초하는 결과,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자신이 하고 있는 기여도에 비해 이미 더 많은 보상을 받고 있는데, 그것을 오히려 불만스럽게 생각하고는, 자신이 퇴사를 해서 뭔가 사업을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나는 이런 경우에 속한 사람들도 그동안 많이 봐왔다.

 
 

솔직히 말하면, 아마도 이런 경우가 대부분일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내가 “퇴근 후에 1~2시간을 생산적, 건설적인 일에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자신에게 이미 자유롭게 주어지고 있는 시간조차 제대로 통제, 활용하지 못하는데, 회사를 그만두고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서, 회사 생활보다 더 힘들고 어려울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잘하게 될 가능성은 극히 낮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부분에서도 ‘착각‘하는 사람들은,

 
 

“그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해서, 다른 어려운 일을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유튜브 보거나, 운동하거나, 쉬거나(자거나), 그 정도만 할 수 있을 뿐이에요.

 
 

심지어 책을 읽는 것도 쉽지 않아요.”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생각이 바로 ‘착각’이라는 것이다.

 
 

혹시라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핑계‘ 혹은 ‘변명‘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진심’은 중요하지만, 내가 진심으로 임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오히려 이용, 악용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내 진심이 일방적으로 희생되지 않도록, 때로는 현실적인 대처나 준비가 필요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서로가 ‘주는 입장’이 되려고 노력하는 관계가 아닐까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혼자보다 둘 이상이 되는 것이 훨씬 더 나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생은 인간관계가 80% 이상”이라는 말이 있듯이, 속을 썩이거나 뒤집어놓는 사람보다는, 가능한한 좋은 사람들 위주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인생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가꿔나가는 비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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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기적을 만드는 방법과 길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기적을 만드는 방법과 길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인생에는 놀라운 기적이 존재할 수 있다.

 
 

 
 

연애, 픽업에 있어서, 사람들은 ‘알파메일이 된다는 것‘에 대한 착각을 하고 있다.

 
 

즉, 사람들은 알파메일로 여겨지는 사람들의 모습, 태도, 행동양식 같은 것들만 흉내내면, 실제로 알파메일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 그렇게 되기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곳들이 알파메일이 되는 법을 알려준답시고, 남성성을 기르는 방법이라든지, 별의별 이상한 방법들을 가르치곤 한다.

 
 

그 자체가 진정한 알파메일스럽지 않다는 사실‘을, 그들은 영영 전혀 깨닫지 못할 것이다.

 
 

+

 
 

‘알파메일이 된다’는 건, ‘관계, 인생에서의 거절에 어떻게 대처하는가’가 상당 부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지금보다 많이 어렸을 때 이야기인데, 내가 처음에 연애, 픽업 분야를 접했을 때, 헌팅을 통해 만났던 매력적인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길거리만 걸어다녀도 많은 사람들이 쳐다볼 정도로 일단 외적인 모습이 눈에 띄고 예쁜 편이었다.

 
 

키, 몸매, 분위기, 스타일 등이 완벽에 가까웠으며, 특히 남자들이라면 누가 봐도 끌릴 정도로 여성스럽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갖고 있었는데, 나는 운이 좋게 그 여자의 번호를 받았다.

 
 

 
 

그 이후에 어찌저찌 해서 (만난 과정은 이 글의 요지가 아니므로 생략) 그 여자와 실제로 만나게 되었고, 한 3~4번 정도 만났었다.

 
 

만남이 거듭될 때마다, 나는 그 여자와 꼭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내 마음을 그 여자에게 솔직하게 전달했다.

 
 

 
 

하지만 그 여자에게서는 “오빠는 좋은 사람인것 같지만, 나는 아직 예전의 연인을 잊지 못했다”는 식의 답변만 돌아왔다.

 
 

만날 때마다 사귀게 될 수도 있는 약간의 가능성이 보이면서도, 그 약간의 희망은 쉽게 손에 잡히질 않았다.

 
 

 
 

이런 상황이 된다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내가 알기로, 많은 남자들이 이런 상황에 직면하면, 상대방에게 집착하거나 매달리거나, 끈질기게 대쉬하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나는 “버릴 수 없다면, 가질 수 없다“라고 생각했다.

 
 

즉, ‘누군가는 이런 여자에게도 싫증을 느꼈을 수 있는데, 내가 이런 상황에서 집착을 한다고 해서 될 것도 아니고, 나의 매력과 능력, 그리고 실력을 훨씬 더 끌어올려야겠다‘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나는 그 여자가 말한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말을 기꺼이 받아들였고, 그 뒤로는 더 이상 그 여자에게 끈질기게 대쉬를 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 시간을 가치있게 보내는데 집중했다.

 
 

 
 

이후에 나는 그 여자 외에 다른 다양한 또다른 매력적인 이성들을 만났고, 그 여자에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의 매력적인 여자들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말한대로 능력, 매력, 실력을 꾸준히 키웠다.

 
 

 
 

그 당시에 나는 특히 ‘여자가 보내는 신호’를 잘 캐치하지 못하는, 즉, 픽업에서 말하는 ‘사회적 지능(social intelligence)’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고, 여자로 하여금 ‘이성으로서 호감가는 남자로 느껴지게 만드는 느낌’이 많이 부족했다.

 
 

이런 부분들도 내가 나름대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기객관화를 잘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기가 아직 상대방을 만나기에 충분하지 못하고, 오히려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시도, 노력을 하다 보면 될 거라고 착각하는 경우들(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의 매력, 가치를 숫자로 표현할 순 없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말하자면, 총체적으로 봤을 때 내가 10점 만점 중에 7점 정도의 남자인데, 8점 정도의 매력적인 여자를 만나고 싶다면, 내가 9점의 남자 정도는 되어야, 상대방과 수월하게 시작하고, 관계를 주도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갈 수가 있다.

 
 

물론, 내가 만나고자 하는 상대방의 수준, 현실적인 조건 등에 따라, 7점의 남자가 하루 아침에 9점의 남자가 되는 것은 단기간에는 거의 불가능한 일일 수 있다.

 
 

하지만, 몇 달의 시간 안에 적어도 ‘9점의 남자가 될 실현가능성’ 정도는 만들어낼 수가 있는데, 이러한 ‘실현가능성’을 만들어내는 것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중요하다.

 
 

 
 

나는 “1%의 실현가능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어떤 일이든, 1%의 실현가능성을 만들어낼 수만 있다면, 그 뒤로는 그것을 계속 반복함으로써,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 1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실현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면, 실제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사고방식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렇게 만들었던 경험이 많았으며, 나는 100%를 넘어서, 적어도 120% 이상의 성공을 만들어서, ‘빠듯하게’가 아니라 ‘여유있게’ 목표, 성공에 도달하는 것(애써 도달하는 것을 넘어 자연히 도래하게 만드는 것)을 선호한다.

 
 

 
 

또한, 내가 1%의 실현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 또한 그것을 알아본다.

 
 

내가 앞서 언급했던, 처음에 내가 거절 당했던 여자 또한, 1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만났을 때, 나를 보자마자 “몰라볼 정도로 달라졌다,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라고 말했으며, 나를 대하는 눈빛, 태도도 완전히 달라졌다.

 
 

그렇게 다시 만났을 때는 놀랍게도 하루만에, 한번만에 연인관계로 급속히 발전할 수가 있었다.

 
 

 
 

여러분들도 인생에서 꼭 한번쯤 이런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

 
 

그러면 나처럼 “불가능해보이는 일을 실제로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게 될 것이며, 그것을 실제로 경험하는 순간,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한 희열감, 성취감까지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 자신이 실제로 성장, 발전했다는 자아성취함, 자기효능감만큼 만족스러운 것은 없다.

 
 

 
 

내가 정말로 기뻤던 것은 나를 거절했던 여자와 다시 만나 사귀게 된 것 자체가 아니라, 나의 한계를 스스로 극복했다는 것에 대한 성취감,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었다.

 
 

이러한 느낌은, 그 뒤로도 나를 정말 거대하고 흥미로운 모험으로 이끌었으며, 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상상 이상의 경험과 성취를 하게 해주었다.

 
 

+

 
 

앞서 언급한 내용을 어떻게 실제로 실현할 것인가에 있어서, 나는 특히 ‘평상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의 내용 같은 경우, 내가 결과적으로 쉽게 이룬 것처럼 적었지만, 그 실제 과정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다.

 
 

확실한 결과로 드러나기 전까지, 과정은 늘 예측불가능성의 연속이고, 처음부터 잘 될 거란 확신을 갖고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 때는 나 또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원하는 여자와 잘 되지 않았을 때, 상대방과 연락을 하는 부분들이 신경이 쓰였었다.

 
 

이런 부분들이 바로 주도적인 선택과 마인드 콘트롤(감정 조절)이 필요한 부분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직면하면, 톡을 어떻게 보내야 상대방이 끌리게 만들 수 있을까, 밀당을 어떻게 할까, 어떤 멘트나 방법으로 상대방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이 있을까, 이런 것들을 생각한다.

 
 

그렇지만 나는 이런 것들을 고민하거나 생각하는 대신, 나의 실력, 매력, 능력을 시간 대비 획기적,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과정과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

 
 

 
 

그동안 내가 늘 강조했듯이,

 
 

– 지금 당장 실제로 좋게 만들 수 없다면, 적어도 좋아보이게 만들어라.

 
 

– 일단 좋아보이게 만들었다면, 거기서 안주하지 말고, 실제로 꾸준히 더 좋아져라.

 
 

–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경쟁우위를 갖추고, 총체적인 면에서 나 자신과 상대방 사이의 현실적 제약들을 넘어서라.

 
 

이러한 것들이 실현이 되어야, 내 목표를 실제로 달성하게 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여자를 유혹하는 과정’이라는 것은, 사실 여자를 유혹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과정에 달려 있는 것이다.

 
 

상대방과 심리전 등을 하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 싸우는 것이고, 거기서 승리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나는 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다음, 실제로 더 나은 수준에 도달해서, 상대방과 대등한 입장에서 원하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것을 선호하며, 상대방에게 승낙을 구걸하거나 애원하는 것을 추구하거나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성장하고 발전해서, 가치나 조건 등을 의식하지 않고, 솔직함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상대방과 원없이 후회없이 좋은 관계로 좋은 시간, 좋은 추억을 쌓는 것을 추구한다.

 
 


 
 

평상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자신의 인생 80~90% 이상을 좌우한다.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도, 벼락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1~3시간 정도씩 꾸준하게, 시험을 치르기 2~3달 전부터 꾸준하게 공부에 ‘효율적으로 집중’하면, 전교 최상위권의 성적에 진입할 수가 있다.

 
 

전교 최상위권의 성적에 진입을 하면, 나를 대하는 모두의 시선, 태도, 평가 등이 달라지게 된다.

 
 

 
 

나는 이렇게 해서 반에서 하위권의 성적(거의 문제아 수준)에서 전교 1등까지 성적을 향상시켜본 경험이 있고, 전교 1등 기념(?)으로 신입생 대표로 입학선서를 해본 적도 있었다.

 
 

 
 

솔직히 나는 그 당시에 약간 반항아 기질이 있었어서, ‘이런 성적표 하나 때문에 사람을 대하는 게 이렇게 달라진다고?’ 하는 약간 삐딱한(?) 생각 같은 게 있었는데,

 
 

내가 성적이 하위권일 때는 선생님들이 ‘너는 역시 문제아야’와 같은 시선으로 보셨고, 수업시간에 졸거나 숙제를 안해오는 등 뭔가를 잘못했을 때 체벌수위(?)도 더 높았다면,

 
 

성적이 최상위권일 때는 ‘너는 장래가 촉망받는 아주 훌륭한 학생이야’와 같은 시선으로 보셨으며, 수업시간에 졸아도 “어제 밤에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서 피곤한가보구나. 너무 무리하지 마라”와 같이 그냥 넘어가거나, 학생들 사이에서 모범적인 기준점 같은 학생으로 여겨지게 되는 변화를 몸소 겪어보면서,

 
 

나 자신은 실제로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는데, 내가 이룬 ‘결과’를 통해 사람들의 반응, 평가가 이렇게까지 달라지는구나 싶었다.

 
 

 
 

그렇지만 이건 나의 짧은 생각이었고, 학교 졸업 이후에도, 나에 대한 신용평가라든지, 성실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학창 시절 성적표의 연장선상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신용이 훌륭하고, 성실성과 능력이 검증된 사람에게는, 사회와 국가는 무엇이든 기꺼이 제공하며, 그게 실제로 개인과 국가 모두에게 선순환이 된다는 점을 발견하고 알게 되었다.

 
 

 
 

나는 학교공부를 좋아하지 않아서, 공부는 비록 꾸준하게 하지 못했지만, 그 외에 독서, 자기계발, 사업, 투자, 연애, 픽업처럼, 내가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하게 가치를 두는 것들에 대해서는 꾸준함을 넘어서, 치열하게 집요하게 해왔으며, 어떤 부분들은 인생을 걸고 임해왔다.

 
 

이 과정에서 학창시절에 겪었던, ‘벼락치기만 반복하던 악순환에서, 평상시의 시간을 알차고 효율적으로 보내는 습관, 선순환으로 바꾸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경험적 교훈의 실천이 주효하게 작용해왔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런 부분들을 평소에도 자주 느끼는 편이다.

 
 

예를 들어, 최근에도 내가 보유한 주식 종목들 중에, 갑자기 크게 급등한 종목들이 있었다.

 
 

그 종목들은 이를테면 그동안 적어도 몇 달 이상 누적된 실적 평가가 좋게 나왔거나, 꾸준한 노력을 통해 생각지 못한 좋은 호재를 만났거나, 워렌 버핏 같은 큰 손이 개입하게 되거나 하는 등으로 급등한 종목들이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내가 그러한 형태로 발현될 거라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결과들이다.

 
 

 
 

하지만 그 결과들이 아무런 원인 없는 결과들은 아니라고 믿는다.

 
 

나무를 심지 않았는데 나무가 자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어제 나의 나무를 심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내가 그 나무 아래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소년의 원대한 목표는 자신의 의무 범위를 벗어난 어떤 것, 즉, 자신의 윗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어떤 것을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The great aim of every boy should be to do something beyond the sphere of his duties – something which attracts the attention of those over him.)

 
 

– Andrew Carnegie

 
 

 
 

카네기의 말처럼, 사람들이 평상시의 시간을 주어진 것 이상으로 충실하게 보내고자 한다면, 개인과 사회는 당연히 엄청난 발전과 선순환에 이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실제로 카네기는 단순히 돈만 많이 번 사업가, 부자 정도가 아니라, 자선사업을 통해 인류에 기여해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으며, 현대의 미국을 건립한 건립자들 가운데 한명이었다.

 
 

카네기가 추구했던 노동에 대한 가치관과 사업관은 지금까지도 미국 사회에 살아숨쉬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결국, 모든 것들 중에 가장 중요한 성공비결은 ‘시간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 것’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평상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성공의 80~90% 이상을 좌우하는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성공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반짝 노력을 한다고 해서, 뭔가 크고 의미 있는 성취, 성공이 이루어질 거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 때에도, 시종일관 묵묵하게 우직하게 필요하고 중요한 노력들을 지속하는 것이 당연하게도 성공의 가장 튼튼하고 확실한 토대가 된다고 생각한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보낸 시간들은 불가능해보였던 일들까지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엄청난 힘이 있다.

 
 

내가 처음에 거절 당했던 사람과의 관계를 성공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건강, 부, 사회적 지위, 명성 등 거의 모든 것들을 지금보다 더 나은 수준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당신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실을 믿고, 지속적으로 노력, 실천해야 한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생각지 못했던 거대한 것들도 점차 이룰 수 있는 실현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게 된다.

 
 


 
 

인간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적응의 동물이다.

 
 

정말 정말 어려워보였던 일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쉬워진다.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은 “투자는 쉬운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그의 말이 투자가 누구에게나 처음부터 쉽다는 걸 의미하는 말은 절대 아닐 거라고 본다.

 
 

 
 

농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처음에 드리블, 슛팅, 기본자세 같은 것들부터 일단 충분히 많이 연습하면서, ‘머리보다 몸이 더 빨리 움직이도록’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농구가 아니라 다른 영역들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동작들을 배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복잡한 방식으로 조합하거나 운영할 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는 그 모든 것들이 전에 비해 훨씬 더 쉽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

 
 

 
 

나는 최근에 투자에서도 이런 경험을 했다.

 
 

내가 처음에 투자를 접했을 때, ‘이걸 과연 인간이 해낼 수 있는 영역일까’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며칠 동안 계좌를 확인해보지 않아도, ‘역시 기대 이상으로 올랐네’와 같은 결과들을 종종 확인하게 된다.

 
 

투자에 대한 나만의 예리한 촉, 직감, 본능 같은 것들이 전에 비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장하고 발전했다.

 
 

그냥 일상적으로 흔한 뉴스라던가, 세상의 현상 같은 것들만 봐도,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세상의 흐름들이 이제는 잘 보인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모든 것들은 ‘이제 겨우 거대한 골드러시의 초입부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5~10년의 시간이 더 흐르면, 지금 어렵다고 느끼는 것들이 또다시 엄청나게 쉬워지는 시점이 오리라 생각한다.

 
 

그 때가 되면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뭔가 ‘경이로운(marvelous)’ 경험, 광경을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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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성장’의 기회.

 
 

 
 

성장‘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 다양한 방법, 길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좋은게 뭐냐고 묻는다면, 내 생각에는 ‘두려움의 영역을 개척하고 극복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이 알고 있어도 실제로 하지 못하는 것들‘ 속에 좋은 기회들이 존재한다.

 
 

그런 기회들 중에서도, ‘사람들이 실제로 두려움을 느끼는 영역, 즉, 두려움이 느껴져서 할 엄두조차 내기 어려운 영역‘이 바로 가장 큰 성장의 기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본다면, 이 세상에는 지금 현재도 좋은 기회,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올해 읽었던 책들 중에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로버트 그린의 “50번째 법칙(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냉혹한 성공의 기술)”이다.

 
 

이 책은 주로 인간이 느끼는 두려움을 어떻게 다룸으로써, 생존과 성공, 번영에 도달하는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여기서 ‘허슬(hustle)‘이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사전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다.

 
 

hustle

v. to act quickly and with energy.

n. energetic action.

 
 

 
 

대체로 ‘앞만 보며 나아가는 것’, ‘추진력 있게 밀어부치는 것’, ‘될 때까지 맹렬하게 열심히 하는 것’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내가 느끼기에, ‘허슬한다‘의 진정한 의미는 ‘진짜 현실을 직시하고, 냉철하게 생각하며, 남들 눈치 보지 않고 하고자 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며, 무엇보다 두려움을 극복하며 자기 자신과 싸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봤을 때, 주변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정말 흔하게 많이 볼 수 있지만, ‘허슬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며, 현실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두려움을 감수하는 것’, ‘두려운 상황에서 용기를 갖고 나아가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틀에 박힌 생활, 사이클을 반복한다.

 
 

매 해가 지날 때마다, 일상 속에서 정말로 두려움을 느낄 정도로 도전적인 일이나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나는 예전부터 Risk Taker였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좀 더, 혹은 생각보다 더 많이 대담한 편이었다.

 
 

장기 연애를 하고 있을 때는 이런 삶의 방식을 잊은 것처럼 살았던 적도 있지만, 그 외에 대부분의 기간 동안에는, 두려움의 영역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자 했던 것 같다.

 
 

 
 

즉, ‘두려움을 느끼는 영역에 적응하고 극복하는 것’은 내 인생의 중요한 목표들 중 하나였다.

 
 

이러한 목표 성취의 과정이 시간이 흘렀을 때 언제나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었다.

 
 


 
 

생각을 해봐라.

 
 

당신이 진정으로 남들과 차별화된 삶을 살고자 한다면, 그 삶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인지.

 
 

 
 

만약에 당신이 하버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들과 경쟁을 한다면, 그 경쟁에서 당신은 어떻게 차별화할 수 있을까?

 
 

만약에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정말 많은 것들을 알고, 똑똑하고, 오래 전부터 노력해왔고, 어떤 분야에서 인정 받는 사람과 경쟁을 한다면, 그 경쟁에서 당신이 어떻게 그 사람을 능가할 수 있을까?

 
 

 
 

나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 ‘실제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느끼는 두려움을 살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과 ‘시간의 밀도’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더 치열하게 생각하며, 더 민첩하게 행동하고, 더 진지하게 열심히 노력하며, 결과에 대한 책임감 또한 강하다.

 
 

무엇보다도, 굉장히 현실적이다.

 
 


 
 

예전부터 내 글들을 읽어왔던 사람이라면 눈치챘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냥 단순히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더 자주, 더 오랫동안,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것들을 싫어하는 쪽에 가깝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나는 기본적으로 열심히 하되, ‘가능한 한 대담하게’ 하는 것을 선호한다.

 
 

 
 

나는 꽤 모험적인 편이고, 최근에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도, 나는 처음부터 ‘올인‘을 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리고 예전에 사업에 전념할 때에도, 나는 또래의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리스크를 감수했다.

 
 

 
 

지금도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들 중 하나는 ‘내가 잠재적으로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의 두려움을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다.

 
 

이러한 길, 방향은 실제로 위험천만할 수 있지만, 그만큼 놀라운 기회, 가능성도 무궁무진할 거라고 믿는다.

 
 

 
 

나는 편안하고 안락한 삶에는 절대로 정말로 좋은 기회가 없으며, 있을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삶은 내가 추구하는 삶과는 이미 예전부터 거리가 멀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나는 재벌 2세도 아니고, 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유한한 자원이기 때문에, 짧게 살다 가는 인생의 여정 속에서, 가장 밀도 높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만큼 큰 두려움을 감수하는 것 외에는 방법, 대안이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부분들이나 요소들도 중요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두려움을 느끼는 영역을 극복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위험, 리스크를 감수하지 말라고 한다.

 
 

위험한 것은 절대 할 생각조차 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냥 최선을 다하라고, 열심히 하라고만 한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식으로, 희망을 심어주려 한다.

 
 

 
 

그렇지만 나는 예전부터 말해왔다시피, 그런 말들은 솔직히 ‘거짓말’에 가깝다고 본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런 말들에 대해 냉소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나를 부정적인 시각에서 위험한 사람으로 바라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나는 그런 경우들에 있어서 ‘그저 계속해서 허슬할 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겁을 먹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나는 계속 나아가려 하는 편이다.

 
 

그때가 바로 내가 앞서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에서, 더 냉철하게 생각할 수 있고, 더 주도적으로, 더 민첩하게 행동할 수 있다.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러한 ‘자기 훈련’을 해왔다.

 
 

내가 원하는 수준의 성취와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훈련이 필수적이라고 믿었으며, 올바른 방향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원하는 삶의 실현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여태까지 수많은 성공사례들을 연구해보고 실험해왔지만, 아직 이보다 더 중요한 삶의 원칙은 발견하지 못했다.

 
 


 
 

앞의 톡 캡쳐 화면들에서 볼 수 있듯이, 내가 평소에 말하는 내용에는 ‘두려움을 감수하고, 극복하는 것’이 기본 베이스로 내포되어 있다.

 
 

그게 내가 가진 가장 중요한 철학 중에 하나다.

 
 

만약에 나에게 배우는 사람이 나를 통해 예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두려움을 더 잘 직면하고, 실제로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유의미한 진보를 이룬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든, 하지 않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시도’만을 하거나 반복할 뿐이다.

 
 

나는 이 업계에서 5~10년 이상, 그냥 아무 의미 없이 계속 시도만 주구장창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 왔다.

 
 

 
 

그들은 정말 많은 시간을 쏟고, 정말 많은 반복적 시도, 연습을 하지만, 여전히 그저 그런 수준, 범위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그렇게 되는데는 많은 이유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마도 ‘실제로 두려움을 느끼는 영역’에 도전하고, 그 영역을 제대로 극복하고자 함이 아닌, ‘그냥 익숙하고 편한 영역에만 계속 머무르고, 그것을 반복하기 때문‘일 거라고 본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그런 식의 시도만 반복하면,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성장, 발전이 없거나 더딘 게 당연하며, 오히려 도태되는 경우들도 많다.

 
 

 
 

항상 강조하듯이, ‘무엇을’ 하느냐보다는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연애, 픽업이라는 활동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유의미한, 값진 경험이 될 수 있다.

 
 

가령,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다가가거나, 나의 깊은 곳에 있는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 거절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을 극복하는 것, 누구나 두렵거나 당황할 수 있는 상황들에서 마음을 추스르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 이러한 것들이 바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들에 제대로 대처하는 연습을 하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진귀하고 값진 경험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연애, 픽업이 아니라,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뭔가 다른 활동, 다른 경험을 하더라도, 여전히 유효하게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다.

 
 

 
 

나폴레옹이 말하길 “용장 밑에 약졸 없다“라고 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졸에게 배우고 있기 때문에, 아주 좁디 좁은 영역을 벗어나질 못한다.

 
 

그렇게 좁은 영역에서 맴돌고 있으면서, 뭔가를 배우고 있다고 착각, 자위할 뿐이다.

 
 


 
 

누구에게나 매일 똑같이 24시간이 주어진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깨어 있는 시간 전부를 완전히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니까.

 
 

 
 

그리고 인간은 기계가 절대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가치가 있고, 그중에서도 뭔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비교적 적은 시간을 들이고도 성취의 속도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는 공통점이다.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조단위 규모의’ 대담한 투자 결정을 내리고, 빌 게이츠나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들도 이미 오래 전부터 일반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대담한 의사결정들을 해왔다.

 
 

정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담한 결정을 내리는데 익숙해져야 하고, 그 결정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똑똑하게 생각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말이 있듯이, 연애, 픽업에서도 대담성, 용기를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기억을 돌이켜봤을 때, 매력적인 여자들은 대부분 ‘말보다 행동을 추구하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말했으며, 그 말의 의미는 대담성, 용기를 갖춘 사람을 멋진 사람, 매력적인 이성으로 느낀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여자들은 재미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말이 있지만, 그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라고 본다.

 
 

여자들은 개그맨이나 광대처럼 웃긴 멘트를 하면서 말로만 가볍고 얄팍하게 떠드는 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너무 과하지 않게 유머 있는 남자를 선호하고, 진화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유머’는 곧 높은 지능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 어떤 면에서는 ‘여유‘를 의미하기도 한다.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남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겁을 내거나 당황할 수 있는 상황들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오히려 유머러스하기까지 한 경우들이 많다.

 
 

 
 

역지사지로, 내가 여자 입장이 되어 생각을 해보더라도, 이런 점들이 없는 남자는 시시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듯 하다.

 
 

특히 많은 대쉬를 받는 매력적인 여자일수록, 다양한 남자들을 접해봤을 확률이 높을 것이므로, 더욱 더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싶다.

 
 

물론, ‘취향’이 서로 잘 맞는 사람들끼리는 자연스럽게 맺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들은 운, 확률에만 의지해야 하고, 평범한 연애만 하는데 만족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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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긍정적 사고방식(positive thinking)’의 의미

 
 

 
 

어리석은 사람들은 ‘문제점‘을 찾고, 현명한 사람들은 ‘해결책‘을 찾는다.

 
 

 
 

인간은 한 번에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가 없다.

 
 

시간은 언제나 일직선으로만 진행되며, 한 번 지나간 시간은 절대 어떤 방법으로도 돌이킬 수가 없다.

 
 

시간의 연장선상에서, 인간은 누구나 한 번에 한 가지만 할 수가 있다.

 
 

 
 

즉, 시간의 연장선상에서,

 
 

1. 왜 안될까? 문제점이 무엇일까?

 
 

2. 어떻게 하면 되게 만들 것인가? 어떻게 될 가능성을 높일 것인가?

 
 

둘 중에 한 가지만 생각할 수가 있다.

 
 

 
 

고민, 생각을 1번에 집중하면, 현실은 언제나 불만의 연속일 것이다.

 
 

반면, 생각을 2번에 집중하면, 결국 해결책, 돌파구를 찾을 것이다.

 
 

+

 
 

나는 최근까지도 계속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많이 봐 왔다.

 
 

정말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봐 왔다.

 
 

이들의 모습에는 늘 피곤함과 부정적인 기운, 짜증, 신경질, 찌든 느낌 등이 서려 있다.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 있는데, 그점을 좀처럼 고치질 않고, 고쳐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부터 변화가 되어야,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가 있는데, 그 반대로, 다른 사람들 때문에 자기가 부정적인 상태가 되는 거라고 착각한다.

 
 

즉, 자신이 먼저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기운을 줘서, 상대방으로부터 부정적인 기운이 되돌아오게 되는 것인데, 이점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바깥 활동을 하지 않고 늘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오타쿠나 히키코모리 같은 사람들은 혼자 있는 시간 동안 부정적인 생각이나 우울증, 쓸데없는 잡생각 등에 빠져들고, 이는 자기 자신으로 하여금 부정적인 기운에 사로잡히게 만든다.

 
 

결국, 이러한 상태의 연속은 자기 자신을 악순환에 빠지게 만든다.

 
 

이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착각은, 자기 자신이 가장 부정적인 사람인데, 다른 사람들이 부정적인 사람들이라고 크게 착각하는 경우이다.

 
 

 
 

그렇다고 해서 꼭 바깥 활동을 자주 혹은 항상 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 몰입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의 필요와 목적에 따라 건설적, 생산적인 활동들에 몰입을 하는 것이냐, 아니면 현실세계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스스로 고립시키는 것이냐에 따른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보통 전자가 아닌, 후자에 속한 사람들이다.

 
 

+

 
 

어떤 상황에 처하든, 우리는 그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둘 다 찾을 수 있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은 언제나 ‘공존’하기 때문이다.

 
 

 
 

1) 아무리 긍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부정적인 면을 찾고자 하면 찾을 수 있고,

 
 

2) 아무리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찾고자 하면 찾을 수 있고,

 
 

성공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1)이 아닌 2)에 집중해야 한다.

 
 

 
 

물론, 냉철한 생각과 판단을 통해 가능한 한 멀리 보면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은 늘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도 결국은 최악이 아닌 최선의, 최고의 상황을 만들기 위함이다.

 
 

+

 
 

비관론자, 회의론자, 패배주의자들은 늘 긍정적인 사람들을 어리석은 사람으로 규정짓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가장 현명한 사람들은 언제나 모든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긍정적인 사람들, 낙관론자들이다.

 
 

이것은 그저 막연하게 희망회로를 돌리기만 하는, 어리석은 낙관론과는 엄연히 큰 차이가 있다.

 
 

 
 

패배주의자들은 상황 속에서 늘 핑계를 찾고자 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되게 만들 방법, 실현가능성을 높일 방법을 스마트하게 모색한다.

 
 

실현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으려면, 그만큼 더 많이 시도해야 하고,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

 
 

패배주의자들은 늘 이런 점을 깨닫지 못하고, 실천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히 실패한다.

 
 

 
 

그들은 무언가를 시도해보지도 않고, 안하거나 안될 이유부터 찾는다.

 
 

시도‘의 중요성, 필요성조차 모른다.

 
 

그래서 결국 반드시 시도해야만 하는 최악의 상황에 이를 때까지, 시도하는 일을 뒤로 미룬다.

 
 

반드시 변화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하면, 이미 늦은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

 
 

성공적인 사람들은 늘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행동을 ‘습관화’하고 있다.

 
 

시도를 통해서 배우고, 시도를 통해 ‘성장’한다.

 
 

그래서 그들은 한번이라도 더 많이 시도하기 위해 노력한다.

 
 

‘제대로 피드백을 한다’는 전제 하에, 시도의 양이 두배가 되면, 발전의 양도 두배가 되기 때문이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또한 “성공을 두배로 키우고 싶다면, 매년 실험의 양을 두배로 늘려라”고 말했다.

 
 

그리고 GE의 CEO였던 잭 웰치도 “변화가 언제나 성공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변화가 있어야 기회가 생기고, 기회 속에서 우리는 성공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시도를 많이 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으면, 당연히 아무런 성공, 변화도 없다.

 
 

 
 

‘변화’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변화 속에 기회,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시도를 통해서만 만들어낼 수가 있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계속 (무한으로) 시도하는 과정’을 ‘자신만의 기술, 실력을 연마하는 과정’으로 여긴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앞서 시도했던 과정을 보면서, 거기서 배울 점들, 교훈을 얻으면서도, 그것들을 자신의 시도 과정에 적용해서, 자신의 기술, 실력, 통찰, 경험, 깨달음 등을 발전시킨다.

 
 

+

 
 

실패하는 사람들, 무엇을 해도 안되는 사람들은 늘 잘못된 질문을 던진다.

 
 

“무엇을 하면 성공할 수 있냐(대박을 칠 수 있냐)”고 질문한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당신이 실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하는 사람들과 성공하는 사람들은 질문을 던지는 방향부터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했듯이 일단 많은 시도를, 정말 많은 시도를 해야 한다.

 
 

그리고 매 시도마다 진지한 자세로 제대로된 피드백을 해서, 자신의 기술,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이 과정을 지속하다 보면, 그 과정 속에서 ‘어디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지’가 보이기 마련이다.

 
 

 
 

‘선택과 집중’이 바로 사람들이 원하는 성공, 대박의 기회가 실존하는 영역이다.

 
 

그리고 이 영역은 기본적으로 많이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실력을 뛰어나게 향상시키는 사람들에게만 보인다.

 
 

 
 

많이 시도하지 않고, 실력도 없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보이지 않으며, 심지어 그들에게는 눈앞에 좋은 기회를 제시해줘도, 그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고, 활용하지도 못한다.

 
 

반면, 많이 시도하고, 실력도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는 늘 넘쳐나고 있으며, 그들은 그러한 기회의 바다 속에서 가장 좋은 기회들에 선택과 집중을 해서, 그 기회들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또한 평소에 악순환으로 가느냐, 아니면 선순환으로 가느냐의 문제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보다 훨씬 큰 차이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원인과 과정이 5~10년 이상 누적되면, 인생 전체가 바뀌고도 남을 정도로 엄청나게 큰 변화로 이어진다.

 
 

+

 
 

실제 성공을 실현, 유지하기 위해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중요한 문제다.

 
 

오라클의 창업자 래리 엘리슨은 “위대한 성취자들은 성공의 추구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 움직인다”고 말한 바 있다.

 
 

 
 

이건 쉽게 말하면, 당신이 과대망상, 착각, 스스로에 대한 과대평가 등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오히려, 당신이 그저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전락할 수 있고, 죽을 때까지 그저 평범하게 살다가 갈 수도 있고, 꿈과 야망을 이루지 못하며, 열심히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다는 점들을 잘 이해하라는 것이다.

 
 

만약에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그건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두려운 일일 것이다.

 
 

 
 

그러니까 그런 두려운 상황이 실제로 도래하기 전에, ‘다른 긍정적 상황’을 당신이 직접 만들라는 것이다.

 
 

 
 

시중에 알려진 자기계발, 동기부여에 대한 조언들은 정말 잘못된 것들이 많다.

 
 

특히 요즘 유튜버들 중에는 무한 긍정만을 외치는 바보들, 사기꾼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이 말하는 조언들의 위험성이 뭐냐면, 시간이 흐를수록 자기도 모르게 ‘실수, 실패를 대수롭지 않거나,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는 점이다.

 
 

 
 

하지만 성공적인 사람들은 가능한 한 실패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가기 위해, 사전에 신중한 전략을 수립하는 사람들이며, 이들은 아무리 작고 사소한 실수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정말 작은 ‘디테일’까지도 심혈을 기울이기 위해 노력한다.

 
 

 
 

스티브 잡스 또한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려면, 눈에 보이는 부분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고집한 바 있다.

 
 

이러한 ‘좋은 고집(장인 정신)‘이 스티브 잡스를 매력적으로 차별화된 성공으로 이끌었다.

 
 

만약에 그가 만들어낸 제품이 품질 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최고 퀄리티가 아니었다면, 그의 명성 또한 그 정도 수준으로 이뤄지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바보들, 사기꾼들에게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은 ‘실수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하며, 무한 자기 위로를 반복한다.

 
 

그러니까 당연히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성장, 발전이 없고, 오히려 도태되는 것이다.

 
 

실수, 실패에서 배우고 고칠 생각을 안하는데 어떻게 성장, 발전할 수가 있겠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관대할지라도, 자기 자신에게는 잔인할 정도로 냉정하고 냉혹해야 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무자비함’이 실제 성공의 중요한 요건이다.

 
 

+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착각에 빠진 사람들을 쉽게,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시기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기객관화’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인데, 한걸음조차 내딛기 전부터, 섣불리 천리밖, 만리밖을 내다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지천에 널리고 널렸다.

 
 

 
 

나는 솔직히 “꿈을 최대한 크게 꿔라’는 말이 당최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그 말에 전혀 공감이 가지도 않는다.

 
 

그동안 내가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해봤을 때, 그들의 자서전 등을 읽어봤을 때, 그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꿈을 꾸라는 둥의 헛소리, 허황된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았다.

 
 

그들은 오히려 “작게 생각해라”, “규모보다 민첩성을 추구해라”, “대기업도 구멍가게처럼 운영해라”, “집중해라”, “처음과 끝이 다르지 않게, 초심을 유지해라”, “언제나 첫날을 기억해라”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경우들이 많았으며, 이는 모두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요즘 유튜버들이 말하는 대책 없는 긍정론, 낙관론이 도대체 무엇을 지향하고 있으며, 정확히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제프 베조스가 설립한 아마존의 기업 철학도 “Day 1(첫날)”이다.

 
 

즉, 모든 게 힘들고 어려웠던 첫날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성공에 안주하고 도취되는 순간부터, 모든 성공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다.

 
 

 
 

회사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흥망성쇠 또한 이러한 이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허황되게 큰 꿈만 꾸는 사람들은 결국 실제 현실과는 동떨어진 자아도취에 빠지고 말 것이다.

 
 

아니면 우울증에 걸리거나.

 
 

 
 

작은 성공부터 제대로, 알차게 이루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할 것이다.

 
 

일단 작은 성공을 이루면, 거기서부터 자신감을 얻게 되고, 자연스럽게 더 큰 꿈과 목표도 세울 수가 있게 된다.

 
 

그러면서 초심을 잃지 않도록 마인드셋을 언제나 가다듬어야 한다.

 
 

 
 

또한, 이렇게 할 수 있고,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즐거움, 열정을 찾을 수 있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자기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들도 그 일과 관련된 것들을 좋아하게 되지 않겠는가?

 
 

 
 

나의 예전 기억을 돌이켜보더라도, 내가 직접 책을 집필하거나, 내 상품을 만들 때, 나는 진심으로 열정을 쏟아부었다.

 
 

무엇보다도 ‘진정성‘을 추구하고자 했다.

 
 

마치 예술가가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과 비슷한 태도로 임했었다.

 
 

나는 시중에 존재하는 그 어떤 제품들보다 압도적인 제품을 만들고 싶었으며, 나 스스로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고, 이는 생각지 못한 (성공적인 의미에서의) ‘돌풍‘을 일으켰다.

 
 

 
 

이런 부분은 내가 굳이 겉으로 말하지 않아도 이미
내가 하는 모든 일들에 내포되고 있는 개념이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을 보면, 현재의 실력이나 기술에 비해 과도하거나 허황된 보상, 결과만 기대하는 경우들이 너무 많으며, 그런 태도가 오히려 성장, 발전에 독이 되는 경우들을 많이 보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도 이러한 맥락일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그저 고통을 회피하고, 하고 싶은 일만 한다는 의미가 아닐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고통 속에서도 즐거움, 열정을 찾아내고, 자기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법을 터득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즉,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애착, 정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남긴 발자취, 그들이 남긴 성취물, 업적 등에는 늘 그런 흔적들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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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을 치는 진짜 비결.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속도도 중요하고, 방향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언젠가 먼훗날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일찍, ‘영 & 리치’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휠체어를 탄 부자’가 되는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목표, 원하는 삶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속도의 중요성은 전혀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고, 방향성조차 잘못되어 있는 경우들이 태반이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닌, 해야 하는 대로 사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원하는 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언젠가 해야 하는 대로 살게 되고,

 
 

해야 하는 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언젠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삶에 있어서 기본적인 법칙이자, 순리라고 할 수 있다.

 
 

일시적인 예외는 있을 수 있어도, 어느 누구도 이러한 법칙, 순리에서 오랫동안 벗어나는 경우는 없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사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그걸 원한다면, 그렇게 평생 살 수도 있다.

 
 

요즘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도, 굶어 죽진 않는다.

 
 

 
 

하지만 자기가 부자가 되고 싶다거나, 이상형과 연애, 결혼을 하고 싶다거나 하는 등의 높은 기준이 있다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사는 방식으로는 절대 실현, 유지를 할 수가 없다.

 
 

어느 정도의 고통, 불편, 귀찮음, 피곤, 스트레스 등을 오랫동안 감수해야 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하다.

 
 


 
 

성공하는 사람들과 실패하는 사람들 간의 주된 차이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필요한 선택’을 한다는 것이고,

 
 

실패하는 사람들은 ‘원하는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성공을 실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불편, 고통, 답답함 등을 감수해야 한다.

 
 

 
 

모든 부분에서 전혀 불편함이 없고, 쾌적하고,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무언가를 지속할 수 있다거나,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착각)하는 사람들은 단언컨대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성공의 진짜 과정과 의미’가 무엇인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종류의 성공은 ‘제약(한계, 핸디캡 등)을 극복하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그 제약은 시간적인 제약일 수도 있고, 체력적인 제약일 수도 있고, 상황적인 제약일 수도 있다.

 
 

어떤 종류의 성공이든, 제약을 극복하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필요로 한다.

 
 

 
 

가령, 사업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자금의 제약’을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사업에서 실제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금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이고,

 
 

사업에서 실패하는 사람들은 ‘자금의 제약 때문에’ 실패하는 사람들이다.

 
 

 
 

즉, 실패하는 사람들이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은, ‘뭐가 있어야 할 수 있다’, ‘지금은 뭐 때문에 안된다’는 말이나 생각을 항상 달고 사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가진 ‘뭐가 있어야’ 혹은 ‘뭐 때문에’는 주기적으로 계속 바뀔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에, 대부분 평생 동안 변화, 성공을 실현하지 못한다.

 
 

그건 어떤 의미에서 자기 자신이 스스로에게 지속적으로 ‘핸디캡’을 부여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락으로 가는 길은 한순간에 이뤄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기도 모르게 천천히 이뤄진다.

 
 

습관의 사슬은 천천히 균열이 가면서, 완전히 깨졌을 땐 이미 돌이키기가 어려운 상황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자신의 습관에 균열이 가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원래부터 나약하고, 게으르고, 어리석기 때문이다.

 
 

인간은 원래부터 그런 속성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속성들을 끊임없이 극복하고 보완하려는 노력을 필요로 한다.

 
 

다만, 그런 노력을 하는 과정은 언제나 고통스럽거나, 불편하거나, 귀찮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하기가 싫어진다.

 
 

 
 

그래서 이같은 이유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성공으로 향해 갈 수밖에 없는 것이고, 반대로, 하기 싫다는 이유로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실패로 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대박’이라는 걸 꿈꾸는데, 진짜 대박의 기회는 사실 여기에 있는 것이다.

 
 

 
 

로또 당첨 같은 대박은 가짜 대박이다.

 
 

그런 가짜 대박은 철저하게 우연한 확률에 기반하고 있다.

 
 

실제로 실패할 확률 또한 그만큼 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은 진짜 대박을 치는데, 그러한 진짜 대박은 우연한 확률이 아니라, 의도된 ‘확실성’에 기초하고 있다.

 
 

확실성은 인간의 철저한 ‘습관’에 기초하고 있다.

 
 

즉, 다른 사람들이 게으를 때 부지런하고, 다른 사람들이 속거나 속이고 있을 때 정직해지고, 다른 사람들이 요행을 바랄 때 진실을 추구함으로써, 확실성에 기초한 성공을 만들 수 있다.

 
 

그러한 확실성에 레버리지를 적용했을 때, 비로소 진짜 대박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퍼스타나 블록버스터의 지속적인 흥행, 킬러 제품의 지속적인 성공, 이러한 종류의 성공 사례들은 대부분 오랜 기간 동안의 치밀한 계획과 전략, 그리고 철저하고 지속적인 준비와 훈련, 실행 등에 기초하고 있는 것들이다.

 
 

게으르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성공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사실, ‘게으름’이라는 걸 누구도 완전하고 완벽하게 극복할 수는 없다.

 
 

인간은 누구나 원래부터 게으르기 때문이고, 게으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게으르고 싶어서, 즉,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서’ 성공하고 싶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 또한 게으른 사람이고, 게으름의 유혹에 종종 빠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게으름이 있어도 성공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여기서 중요하게 분별할 수 있어야 하는 부분이 뭐냐면,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진 게으름의 기준과, 실패하는 사람들의 게으름의 기준이 생각보다 아주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도 자신들을 게으른 사람이라 여긴다.

 
 

그런데 버핏은 하루에 5시간 이상을 사업 보고서 같은 무언가를 읽는데 할애한다고 알려져 있고, 빌 게이츠는 게이츠 노트와 같은 블로그를 꾸준히 연재하며 최근에도 기후위기와 관련된 책을 저술했다.

 
 

빌 게이츠의 동업자인 폴 앨런이 쓴 “아이디어맨”이라는 책을 보면, 빌 게이츠가 젊은 시절 얼마나 지독할 정도의 노력파였는지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으름’의 관점으로 보면, 해낼 수가 없는 일들이다.

 
 

 
 

즉, 그들은 ‘전혀 게으름이 없는 상태’를 기준점으로 잡고, 거기서부터 인간적으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게으름을, 스스로를 조소하듯 자조적인 의미, 표현으로 게으름이라 하는 것이고,

 
 

반대로, 일반 사람들은 ‘완전히 게을러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를 게으름의 기준점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큰 ‘괴리‘가 발생하는 것이다.

 
 

 
 

“나는 힘든 일을 하기 위해 게으른 사람을 선택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쉬운 방법을 찾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I choose a lazy person to do a hard job. Because a lazy person will find an easy way to do it.)

 
 

– Bill Gates

 
 

 
 

이것은 널리 알려진 빌 게이츠의 명언인데, 여기서 게이츠가 말한 게으름의 의미 또한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으름과는 전혀 다른 의미의 게으름이다.

 
 

저 말에서 나온 게으름의 의미는 ‘창의성‘이라는 의미에 가깝다.

 
 

얄팍한 잔머리가 아니라 제대로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육체노동이 아니라, 생각을 열심히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는 많은 두뇌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나또한, 하루에 정말로 집중해서 일하는 시간은 많아야 2~3시간 정도에 불과하다.

 
 

2~3시간 정도의 시간을 매일 꾸준히 누적시키는 것이 정말 힘들고 어렵다.

 
 

 
 

8~9시간 이상 꾸준하게 육체노동을 하거나, 혹은 두뇌 에너지나 집중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일을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하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 일들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계속 하면 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런 일들 중에 어떤 일들은 자신의 적성과 잘 맞기만 하다면 즐겁게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정말로 중요하고 능률이 높은 일들을 하는 것은 솔직히 말하면 언제나 피곤한 일이다.

 
 

이는 마치 학창 시절에 하기 싫은 과목을 공부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빌 게이츠는 어릴 때부터 수학을 좋아했으며, 장래의 꿈이 수학자나 과학자가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런 점만 보더라도, ‘성공의 힌트‘를 엿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사람들이 기피하는 작업을 좋아하는 편이었고, 거기에 몰두하기까지 해서, ‘너드(nerd)’로 불렸다.

 
 


 
 

나는 그동안 꽤 오랜 기간 동안 성공하는 방법, 대박치는 방법에 대해 큰 착각을 하고 있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 대박을 치기 위해서는 무언가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믿었던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방법은 전혀 필요하지 않았다.

 
 

 
 

앞서 언급한 대로, 하루에 2~3시간 정도를 정말로 하기 싫은 일을 꾸준하게 누적시키는 것이 가장 큰 성공, 대박의 핵심 요소임을 발견하고 깨달았다.

 
 

이것만이라도 꾸준히 잘할 수 있으면, 다른 것들은 전혀 하지 않아도 무방할 정도다.

 
 

 
 

그래서 같은 맥락에서, 성공하고 싶거나 대박을 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직장에서 퇴근한 후에, 2~3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그것을 가능한한 매일 행하는 습관으로 정착시키십시오.”

 
 

이러한 조언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사실, 이것이 ‘정도正道‘라고 할 수 있다.

 
 

어찌보면 너무 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성공, 대박의 과정과 방법이 반드시 새롭거나 특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퇴근 후에 2~3시간을 제대로, 효율적으로 보내지 못하는데, 갑자기 무언가 잘 알지도 못하고 해본 적도 없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시도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찌 보면 가장 큰 위험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은 성공의 가장 중요한 비결을 간과한 채로, 성공을 하겠다고 다짐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마지막으로, 성공을 하려면, 일에 대한 우선순위가 바로 서야 하고, 어느 정도의 강제성이 필요하다.

 
 

‘우선순위’라 함은 정말로 중요한 것을 우선적으로 실행하는 것을 말하고, 그러한 활동에 최대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강제성’이라는 것은, 자신의 나태함, 게으름, 나약함 등을 어느 정도의 강제적인 시스템으로 규율하는 것을 말한다.

 
 

 
 

즉, 실제 성공은 현실적인 제약을 극복하는 과정, 실패를 예방하거나 피해가는 것, 다른 사람들이 기피하는 고통과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 꾸준함, 인내, 지혜 등을 필요로 하며, 이러한 과정과 방법을 통해 소위 말하는 ‘대박’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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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안되는 방향,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방향보다, 오히려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심하게 말하면, 자기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 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도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경제적 성공‘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상대방은 이 부분에 대한 큰 착각을 하고 있었다.

 
 

상대방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큰 착각을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 사람은 직장 생활을 하다가, 유튜브에서 스마트스토어로 평범한 사람들도 사업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영상을 보고, 직장을 그만두고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다.

 
 

그러나 결과는 월 매출 100만원도 나오지 않았다.

 
 

유튜브, 클래스101 같은데서 가장 유명한 강의를 듣고, 거기서 하라는대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걸 본 나는 지금 당장은 본인이 할 수 없는 걸 애써 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다시 직장 생활을 시작하셔라, 그리고나서 기본소득 베이스를 만들어내신 다음, 그 기반을 바탕으로 스마트스토어를 하시던지, 유튜브를 하시던지, 하고 싶은 걸 하시라는 식으로 조언을 해드렸다.

 
 

그래서 그분은 스마트스토어를 접으시고,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하셨고, 일단 안정을 되찾으셨다.

 
 

 
 

다만, 그 뒤로도 그분은 계속 잘못된 질문을 던지셨다.

 
 

‘무엇을 해야 할까? 무엇을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와 같은 질문만 주기적으로 반복하시는 것이었다.

 
 

그동안 유튜브 시도를 해보기도 하고, 기술 관련 자격증을 따볼까도 고민해보고, 헬스 트레이너를 부업으로 하면서 나중에 헬스 관련 자기 사업을 해볼까도 고민을 해보셨다.

 
 

 
 

그걸 본 나는 그분께 말씀을 드렸다.

 
 

“**씨는 지금 그런 쪽의 일이나 사업을 순수하게 하고 싶어서 그러시는게 아니라, 돈을 벌고 싶으신거 아닙니까?

 
 

그러면 돈을 버는 방법부터 배우시면서, 뭔가를 시도하시거나, 시작하실 준비를 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돈을 버는 방법, 노하우, 경험을 쌓는 것이 경제적인 부가가치가 가장 높습니다.

 
 

무엇을 할지 고민만 하지 마시고, 무엇이든 아무거나라도 하시면서, 그 과정에서 ‘어떻게’ 돈을 벌지를 생각하고, 그 부분을 키우십시오.”

 
 

 
 

그러나 그분이 말씀하셨다.

 
 

“아니, 사장님, 저는 그 말씀이 이해가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물어봤을 때, 헬스 트레이너로 돈을 벌려고 한다면, 헬스 트레이너 관련 자격증부터 따야 된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돈을 벌 방법부터 배우라니, 저는 그 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건 나중에 베워도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저는 자격증을 따야 일을 시작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내가 답변을 드렸다.

 
 

“아닙니다.

 
 

**씨께서는 지금 헬스 트레이너 자체를 하고 싶으신 게 아니라, 그걸 하시려는 이유, 목적도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한가요?

 
 

헬스 트레이너를 하시는 것이 중요한가요?”

 
 

 
 

상대방이 대답했다.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말씀을 드렸다.

 
 

“그러니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본인이 정말로 원하시는 게 뭔지 모르시는 거에요.

 
 

그동안 여러 번 생각을 바꾸셨잖아요.

 
 

스마트스토어도 하셨고, 자격증에 대한 고민도 하셨고, 유튜브도 시도해보셨고, 지금은 또 헬스 트레이너를 해볼까 생각중이시죠.

 
 

헬스 트레이너를 하려는 이유는, 그걸로 돈도 벌면서, 다른 일들에 비해 좀 더 재밌어보이고(이성을 만날 기회도 있어보이고), 지금 관심 있는 분야가 운동 쪽이라서 그러신 거겠죠.”

 
 

 
 

상대방이 대답했다.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 분은 특정한 무언가를 하려는 뜻보다는, 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이 강하고 중요하신 것이었다.

 
 

그러니까 돈을 버는 방법부터 배우면서, 안정적으로, 안전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다양하게 시도해보면서, 그 과정에서 돈을 버는 경험을 쌓는 것이 당연히 더 나은 방법이자, 방향이었다.

 
 

 
 

이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분과 같거나 비슷한 착각을 한다.

 
 

‘어떤 일을 하면 돈을 많이 벌까’, ‘어떤 일이 돈 되는 일일까’ 하고 생각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분께 말씀드렸다.

 
 

“**씨와 저의 차이가 뭔지 아세요?

 
 

 
 

저는 어떤 일을 해도, 그 일이 저에게 있어서 ‘돈 되는 일’이라는 것이고,

 
 

**씨 같은 경우는 지금 어떤 일을 하셔도 ‘돈이 안되는 일’이 된다는 거에요.

 
 

 
 

지금 **씨에게 필요한 건, 어떤 일을 하면 돈이 될까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지 돈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먼저 되셔야 한다는 것이에요.”

 
 

 
 

이것은 팩트였고, 실제 나의 경험이기도 하다.

 
 

나는 지난 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적든 많든 사업을 통해 단 하루도 수익을 창출하지 못한 적이 없었다.

 
 

즉, ‘돈 버는 방법 자체‘를 마스터한 것이다.

 
 

 
 

이러한 돈 버는 방법에 있어서도, 사람마다, 사업가마다, 투자가마다, 레벨과 수단이 ‘천차만별‘이다.

 
 

나처럼 완전히 무에서 유를 창출할 수 있고, 그것을 ‘항상’ 확실하게 실현 및 지속할 수 있으며, 조직화에 대한 경험도 있고, 여기다가 레버리지까지 적용해서, 극대화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 주식과 같은 투자 영역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 중에 극소수이다.

 
 

 
 

나는 최근에도 내 돈이 아닌, 대출금을 통해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돈복사’를 실현했다.

 
 

올해가 지난 몇 년에 비해 가장 어려운 장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건 내가 주식 투자에 대한 확실한 안목과 실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즉, 대출 이자를 훨씬 상회하는 수익률을 실현했으며, 이게 가능하면, 매년 추가적인 자금을 조달 받아서, ‘무제한적인 스노우볼 굴리기‘가 가능해진다.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은 이런 방식을 통해 돈을 번 것이다.

 
 

 
 

어제도 증시는 크게 반등했는데, 나는 이또한 예견한 일이었다.

 
 

하지만 어제 증시의 반등이 있기 전까지, 수많은 jot문가들이 앞으로 증시가 어려울 거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전에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높게 발표된 날, 대다수 jot문가들은 증시가 하락 또는 폭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지만, 그날도 다들 이상하다고 여긴 ‘미친 반등’이 있었으며, 나는 그또한 예상하고 있었다.

 
 

그 때도 나는 사람들에게 자꾸 그런 후행지표를 갖고 증시가 어떻게 될거라느니, 예측하지 말라고 얘기했다.

 
 

 
 

돈에 관한 문제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정보는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걸 의미한다.

 
 

그리고 증시의 본질은 기본적으로 예측불가능성, 인간의 비합리성이다.

 
 

 
 

이 당연한 명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헛소리를 하는 jot문가들이 정말 많다.

 
 

그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정보, 뉴스 등에 대해 말을 하며, (이건 아~무 의미가 없으며, 그런 리서치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면, 그건 그냥 시간 낭비를 한 것이다)

 
 

증시에 대해 ‘합리적으로‘ 접근을 하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앞으로 경기 침체가 오는 것을 확인한 다음, 연준이 피봇팅(금리 인상에 대한 입장 변화)을 하는 걸 확인하고 들어가도 늦지 않다, 그 때가 바로 ‘마켓 타이밍’이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것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건 그냥 무식한 헛똑똑이 같은 생각이다.

 
 

나는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싶다.

 
 

경기침체의 기준이 뭐냐고, 연준이 피봇팅을 할 시점이면 이미 증시가 크게 반등해 있을 텐데, 그렇게 해서 높은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냐고.

 
 

그리고 피봇팅을 하면 일시적으로 큰 반등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이후로 다시 증시가 계속 내려갈 수도 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고, 저런 주장을 하는 사람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아무런 확신이 없을 것이다.

 
 

사실상 ‘아무말 대잔치‘이며, 자기가 무엇을 모르고 있고,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나 다름 없다.

 
 

 
 

또한, 연준이 피봇팅을 한다고 증시가 ‘확실히 반등한다’는 것에 대해 과연 확신이 있을까?

 
 

그걸 뒷받침할만한 확실한 근거가 있을까?

 
 

당연히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게 잘못된 명제를 바탕으로 한 잘못된 가정들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연준 스스로도 자신들이 언제 금리 인상 기조를 변경할지, 알지 못한다.

 
 

그걸 알았다면, 애초에 이 사태를 만들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 잘못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시장이 합리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어떤 경제학 이론이나 기계적인 접근법, 공식 같은 것을 대입하면, 그대로 통할 것’이라는, 심각하게 틀린 착각을 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적이 실수를 하고 있다는 걸 안다면, 그것을 굳이 방해하지 마라”는 나폴레옹의 말처럼, 이런 문제들에 대해 나는 그냥 조용히 침묵하고 싶다.

 
 

하지만 어차피 내가 이런 말들을 해도, 알아들을 사람들만 알아듣고, 못 알아듣는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나도 앞서 언급했던 예시의 사람처럼, 완전히 잘못된 생각, 착각에 빠져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

 
 

돈오점수‘에서 ‘돈오’에 도달하기 전까지, 나는 모든 것들을 잘못 알고 있었다.

 
 

 
 

예를 들어, 나는 사업에서 거의 항상 확실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기 전까지, 나는 사업에 관한 온갖 시도들을 다 해보았다.

 
 

‘무엇을 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사업에 관한 온갖 투자, 실험, 시도 등을 해보았다.

 
 

그 과정에서 20대에 10억이 넘는 정말 많은 돈과 시간,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7~8년 이상의 시간을 그렇게 해본 결과, 정작 이 고민에 대한 답은 존재하지 않았다.

 
 

단지 그 과정, 그 오랜 시간 자체가 답이었다.

 
 

 
 

즉, 돈을 버는 방법들을 수천, 수만가지 이상 적용해보면서, 그냥 돈을 버는 감각 자체를 터득, 숙달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경험을 통해서, 돈에 관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과정을 가장 영리하게, 현명하게 접근하는 방법과 전략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다.

 
 

내가 말한대로의 방향대로 가지 않을 경우, 사람들은 대부분 거의 항상 실패할 것이다.

 
 

안그래도 그 길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실패하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헷징을 어떻게 할지를 미리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혹시 ‘나는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나?

 
 

그럼 해봐도 상관 없다.

 
 

 
 

참고로, 백종원 같은 사람도 다시 요식업의 본질로 돌아가기 전에, 인테리어 관련 사업을 하다가 쫄딱 망해서 자살까지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 사람도 이미 대학 시절부터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아무리 날고 기는, 똑똑한 사람들도 실패,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으며, 사실, 돈을 (확실하게, 지속적으로) 버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들 중에 하나라서,

 
 

일반적으로, 뭔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아도, 그 과정에서 정말 수익을 낼 수 있는 사람은 언제나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극소수의 천재들에게 의존하고 있다.

 
 

극소수의 리더십과 인사이트가 없으면, 거대한 배는 다시 곧바로 침몰하기 시작한다.

 
 


 
 

즉,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고 숙달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1.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무언가를 하려는게 아니라, 돈을 원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

 
 

2. 긴 모험, 여정의 과정에서, 실패 가능성을 어떻게 헷징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미리 준비하는 것

 
 

3. 시도 대비 돈을 벌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 경험을 배우고 축적하는데 걸리는 시간,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방법, 관계 등을 모색하는 것

 
 

 
 

그리고 이걸 반대로 하면 다음과 같다.

 
 

1. 사실은 돈을 벌고 싶은 건데, 나는 **를 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고 착각, 자기 위안, 정신 승리를 하는 것 (자기모순)

 
 

2. 실패에 대한 대비를 전혀 하지 않는 것

 
 

3. 정말로 돈을 벌어본 사람,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 배우거나 협력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모든 것들을 혼자 스스로 터득하겠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사실 여기에 해당하며, 여기에 해당한다면, 돈을 많이 벌 수 없거나, 부자가 되지 못하는게 당연한 결과다.

 
 

자초한 것이든, 몰라서 그런 것이든, 그건 그냥 ‘인과법칙의 결과‘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은 정말이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실제로 해당되는 말이다.

 
 

 
 

혼자 힘으로 돈을 지속적으로 확실하게 벌 수 있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극소수다.

 
 

이게 실제로 가능하다면, 그 사람은 돈에 관한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사업을 하든, 투자를 하던, 뭘 하든 다 실현할 수 있다.

 
 

 
 

돈을 벌거나 벌 수 있는 사람은 많아도, ‘지속적으로’, ‘확실하게’가 안되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크게 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라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긴 시간이 걸린다.

 
 

즉, 사업과 투자의 사이클을 모두 샅샅이 경험하고, 그 실제 경험의 기반 위에서 현실적인 전략을 세우고, 다양한 우발적 변수들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힘과 적응력을 충분히 길러야 한다.

 
 

 
 

그리고 ‘확실하게’라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강한 멘탈을 길러야 한다.

 
 

빚을 내서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왜 망하는지 아는가?

 
 

놀랍게도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빚을 내서 사업을 시작했으면, 당연하게도 그만큼 위기의식을 갖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시도와 노력을 다해봐야 되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냥 ‘왜 안되지?’ 하며 고민만 하거나, 망하거나 어려움에 처할까봐 겁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즉, 불안하고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정신을 가다듬고,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하는 것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처럼, 정신을 차리고, 해야 할 일들을 해야 살 수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하지 못한다.

 
 

그냥 본능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거고, 이러한 본능을 이겨낼 수 있는 자기 훈련이 충분히 되어 있지 않다.

 
 

자기 훈련이 거의 혹은 전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큰 빚까지 내서, 자기도 그동안 해본 적 없고 잘 모르는 사업을 시작하니까, 당연히 쫄딱 망하는 경우들이 비일비재한 것이다.

 
 

 
 

경험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지나는데 성공하는, 생존하는 사람들은 처음에 운좋게 사업 파트너를 잘 만난 경우인 사례들이 많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 같은 사람도 처음에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폴 앨런 같은 사람을 만나서 시작했기 때문에, 상호보완적으로 실패 확률을 낮추고, 성공을 증대시킬 수 있었다.

 
 

즉, 목적을 확실하게 정한 다음, 자기가 지금 어느 시기, 어느 레벨에 있는지를 판단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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