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Ethan Lee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benefits of the tim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자기객관화

 
 

 
 

이 업계에서 쓰이는 ‘객관화‘ 혹은 ‘자기객관화‘라는 표현들의 쓰임을 보면, 그 표현을 사용하는 주체 자신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냥 적당히 외모 관리 좀 하고, 쓸데없이 고민, 생각만 많은데 그걸 ‘사유‘하고 있다고 자기합리화하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젊음의 이점이나 부모님의 도움 등을 조금 누리고 있을 뿐인데, 자기가 미래를 제대로 보고 있거나, 혹은 준비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한다.

 
 

그래서 다른 밸류는 괜찮을지 몰라도,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많은 사람들을 위주로 골라, 가스라이팅을 하며 틈새를 공략하려는 시도는 아직도 여전히 좀비처럼 이루어지고 있다.

 
 

 
 

내가 종종 예시를 들었던 “코이“라는 물고기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세계관이 작고 좁은 사람에게 양성되면, 양성된 사람 또한 세계관이 극히 작고 좁을 수밖에 없다.

 
 

반대로, 세계관이 크고 넓은 사람에게 양성되면, 양성된 사람 또한 세계관이 같은 시간 대비 기하급수적으로 넓고 커지게 된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도 10년전의 세계관과 지금의 세계관이 전혀 달라지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이전에 비해 여자를 꼬시는 능력, 경험은 나아졌는데, 다른 부분들에 있어서는 전혀 발전이 없으며, 오히려 심각하게 도태되고 있고, 이 ‘사실‘을 본인만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주변에 그 사람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있고, 뛰어난 사람들은 나름대로 발전적인 삶을 살고 있는데, 단지 그들과 종종 함께 어울린다는 이유로, 그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착각, 망상을 하고 있다.

 
 

그 사람은 여자를 꼬시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나 유튜브는 하지 않지만, 만약 그 사람이 그런 류의 강의나 유튜브를 한다면, 아마 지금 이 업계의 모양새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

 
 

‘자기객관화’를 ‘제대로(rightly)’ 한다는 것은, 자신의 모름, 부족함 등을 인정하는데서 출발해야 가능해진다고 본다.

 
 

그런데, 사람마다 새로운 분야나 세계에 대해서 벽을 치고 자기만의 세계에 스스로 계속 갇혀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적극적으로 자신의 세계관을 확장하려는 사람이 있다.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은 자신이 기존에 쌓은 세계관에 대한 인식, 애착, 집착 등이 너무 강한 나머지, 또다른 분야나 세계에 대해 인정하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배척할 뿐이다.

 
 

하지만 그 사람이 또다른 세계에 대해 배척한다고 해서, 또다른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도태될 수밖에 없게 된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든, 못하고 있든, 지구는 돌고, 세상은 계속 변화하기 때문이다.

 
 

 
 

나도 픽업, 연애에 대한 세계관이 나 자신과 내 인생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었을 당시에는, 더 넓은 세상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즐거울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만족과 행복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등의 문제들에 대해 잘 몰랐으며, 어떤 부분들에서는 전혀 인지조차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다행히, 나는 시간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기존의 분야에 매몰되고 있을 때, 다소 힘들고 어렵고 험난하더라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여정을 떠났다.

 
 

그것이 비즈니스와 장기 연애, 투자의 세계와 같은 것들이다.

 
 

늘 말해온 부분이지만, 이런 분야들은 시간이 오래 지나거나, 나이가 많이 든다고 해서 저절로 알게 되는 영역들이 전혀 아니다.

 
 

나이가 80~90살이 되어도, 세계관은 지극히 좁은 사람일 수 있다.

 
 

사실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도탄에 빠진 대다수 백성들과, 소수의 선지자들이나 학자들, 그리고 왕과 귀족층 등으로 사회 계급이 나뉘어져 있었으며, 그런 시기가 지난 수천년간 지속되어왔다.

 
 

‘조선시대’로부터 명목상의 계급 사회가 해방된지 이제 겨우 100년 정도 지났을 뿐이다.

 
 

100년 동안 지난 수천년간의 세계가 얼마나 변화했을까?

 
 

표면적으로는 완전히 달라졌을지 몰라도, 실제로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고, 형태만 달라졌을 뿐이다.

 
 

수천년간 이어져온 역사가 100년만에 모든 게 바뀔 거라는 기대는 사실상 하기가 어렵다.

 
 

 
 

문명은 계속 진화하고 있기에, 전체적인 사람들의 삶의 질이나 물질적 풍요는 전에 비해 계속 나아질 것이다.

 
 

그렇지만 상대적 불평등 문제 같은 것은 별반 달라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미래’에 대한 ‘준비’라는 것은, 과거가 지금까지 어떻게 흘러왔고, 현재와 미래에 중요한 게임의 규칙들은 무엇인지, 현재의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등을 제대로 파악해야 구체적 실질적 대응이 가능한 것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고 있기 때문에, 대응이 제대로 될 가능성도 희박한 것이다.

 
 

예를 들어, 명문대를 나와서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전문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집을 사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고, 그 외에도 지금 급변하는 세계를 제대로 읽지 못해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물며,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나 뛰어난 사람들도 이정도인데, 픽업, 연애에만 골몰한 사람들이 어떻게 제대로 미래에 대비할 수가 있다고 믿는 것인가?

 
 

그게 바로 ‘착각‘이다.

 
 

‘믿음‘과 착각을 분별하자.

 
 

–

 
 

어느 시대에서든, ‘신분상승‘을 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이 존재해왔다.

 
 

비록 바늘 구멍이라 하더라도, 그 ‘구멍‘(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해왔다.

 
 

 
 

신분상승의 엄청난 중요성조차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것을 실제로 달성하는데 있어서, 현 시대에도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는 요인은 바로 ‘교육‘이다.

 
 

쉽게 말해서, 안 배웠거나 못 배운 사람들은 몇마디만 해봐도 티가 난다.

 
 

어딜 가서든지 그런 ‘티’를 계속 내고 다니는데, 뭐가 제대로 되는게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요즘에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보다 잘 살고 있다.

 
 

그 도움의 형태로는, 집을 증여해준다던가 하는 자본의 형태이거나, 혹은 일찍부터 좋은 교육을 받게 해준 지식의 형태이거나, 이러한 이점들에 있어서 사람마다 ‘출발선상‘이 다르다.

 
 

 
 

그래서 현재의 경기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목적에 따른 중요 변수들은 무엇인지, 사람마다 출발선상이 얼마나 어떻게 다르고, 그 ‘차이‘를 좁히거나 추월하기 위해서는, 어떤 목표와 전략들을 세우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등..

 
 

이 모든 것들에 대한 사실적인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자기객관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이 개념은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처음으로 제시한 개념인데, 어중이떠중이들이 잘못된 의미로 사용하는 바람에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으며, 현재도 오해받고 있다.

 
 

 
 

언제나 강조해온 부분이지만, 사람의 인생에서는 일단 일과 연애가 바로서야 하고, 그중에서 우선순위는 일이다.

 
 

적어도 남자의 삶에 있어서는 그렇다.

 
 

일이 제대로 바로서 있지 않고, 계속 들쭉날쭉 불안정하다면, 연애에도 당연히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며, 결국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기본적으로 ‘삶의 전체적인 부분들이 바로서게 하는’, 즉, 아직 기본기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기본기(basic)를, 이미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들에게는 업그레이드의 기회, 계기, 방법, 방향 등(advanced or mastermind)을 제공하고 있다.

 
 

/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다.

 
 

 
 

방금 전에도 어떤 전화를 받았다.

 
 

그 사람은 수년 전부터 잊을만하면 전화로 자기가 궁금한 것들을 물어본다.

 
 

이미 다 대답을 해드렸는데, 시작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 사람은 지금부터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미 진작에 시작했어야 하는 상황인데, 그동안에도 이미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지난 수년간, 나 자신이든, 혹은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부분이든, 이루어낸 성취들과 결과들을 말하자면 끝도 없다.

 
 

그런 ‘끝도 없는 상태‘를 계속 언제까지나 유지하는 것이, 내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 시점이 언젠가는 끝날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그만두기를 바란다면.

 
 

 
 

그러니까 지금 엄청난 행운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엄청난 행운을 얻는 격일 것이다.

 
 

나는 내가 받고자 하는대로 상대방에게 먼저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와 같은 사람을 접하기 어려울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미 지나고 난 뒤에야 그것이 좋은 기회였음을 알아차린다.

 
 

그런 사람들을 흔히 “껄무새“라고 한다.

 
 

‘그 때 ~~할 껄..’ 이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한다는 뜻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가능한한 껄무새처럼 되지 않는 것이 보다 나은 삶이라고 본다.

 
 

피드백과 껄무새의 차이를 잘 분별하고, 피드백은 지향하되, 껄무새는 지양해야 한다.

 
 

 
 

‘현명한’ 사람이란, ‘시간’을 내편으로 만드는 사람이다.

 
 

이 또한 예전부터 강조해온 부분이다.

 
 

 
 

시간을 내편으로 만들지 못하는 사람들은 무언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심지어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상황이 점점 나빠지게 될 것이다.

 
 

그게 바로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고, 그들과 어떤 협력관계를 구축, 유지, 관리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면 다행이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불행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관리(management)’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것을 넘어, 모든 것이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는 바로 이러한 관리의 귀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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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게 뛰어들어라

 
 

 
 

근 몇 년 동안 내로남불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 자신에 대한 평가는 관대하고, 타인에 대한 평가는 엄격하고.

 
 

– 내가 하는 행동은 좋은 행동이고, 타인이 하는 행동은 나쁜 행동이고.

 
 

– 내가 양심 없이 행동하는 것은 괜찮고, 타인이 양심 없이 행동하는 것은 봐주기 어렵고.

 
 

…

 
 

 
 

딱히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내로남불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은 일종의 귀차니즘이 그들의 뇌와 삶을 지배하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한다.

 
 

자기가 워낙 게으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본인만 편한 삶을 지향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자신들은 게으르지 않고 오히려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있다고 믿을 것이며, 자신들이 내로남불 증후군에 걸려 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할 거라고 생각된다.

 
 

 
 

내로남불 증후군에 걸린 사람과 교제 혹은 교류하는 것이 해로운 이유는, 내가 나 자신의 최선을 다하며 성장, 발전을 하는데 지장이 되기 때문이다.

 
 

–

 
 

당연한 말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언제나 가장 중요하다.

 
 

내가 하는 일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하면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 돕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여부는 정말로 최선을 다해본 사람만이 알 수가 있고, 최선을 다해본 입장에서 피드백을 할 때, 그 피드백이 가치가 있다.

 
 

 
 

다음과 같은 카네기의 말은 내가 삶의 모토로 삼는, 나의 생활 신조이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에너지와 능력의 25%를 자신의 일에 투자한다. 세상은 자신의 능력의 50% 이상을 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모자를 벗어서 경의를 표하며 자신의 능력의 100%를 투자하는 극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서는 물구나무를 서는 것도 불사할 정도로 전력을 다한다.”

 
 

(The average person puts only 25% of his energy and ability into his work. The world takes off its hat to those who put in more than 50% of their capacity, and stands on its head for those few and far between souls who devote 100%.)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을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그냥 귓등으로 흘려듣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나는 그런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아마 어쩌면 인생을 살면서 단한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의외로, 이 당연한 삶의 태도를 한번도 자신의 삶에 적용해본 적이 없는 것이다.

 
 

인생은 정말로 한번뿐인데, 참으로 희한한 일이 아닌가 한다.

 
 

그 정도로 자신의 삶에 대한 애착이나 진심이 없는 것일까?

 
 

 
 

최선을 다하는 것은 언제나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나의 마음, 정성, 노력 등을 100% 쏟아붓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

 
 

내가 삶에 대해 갖고 있는 한가지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 기준에 따라서, 나는 내가 최선을 다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 활동들에 대해서는 애초에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일을 이것저것 많이 벌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몇가지 중요한 일들에만 선택과 집중을 하는 스타일이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지치고 힘들어 하더라도, 나는 도중에 멈추지 않는다.

 
 

아주 잠시 쉬어가는 경우가 있을 뿐, 중도 포기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 사람들은 카네기의 말처럼 25% 정도를 투자하면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고,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하며, 거기서 멈춘다.

 
 

하지만 나는 거기서부터가 나의 시작이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기 때문이고,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그리고 그 목적 달성을 얼마나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지, 이런 점들에 있어서 기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누차 말해왔던 부분이지만, 대충 대충 해서 좋은 결과가 이뤄지는 경우는 없다.

 
 

만약 자신이 대충 했는데도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면, 그건 이전의 노력들이 빛을 발해서 운이 따른 경우라고 생각한다.

 
 

–

 
 

최선을 다하는 삶의 방식을 실현, 유지하기 위해서, 가능한한 자신의 생활패턴, 라이프스타일 등을 단순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알게 모르게 그들의 시간과 에너지를 갉아먹고 있는 불필요한 활동들이 많아서, ‘가장 중요한‘ 활동에 전념하고 집중하는데 지장이 생기고 있음을 발견할 때가 많다.

 
 

 
 

물론, 그들 자신들은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여러가지 활동들을 벌린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파고들어가보면, 그들은 그런 활동들을 단지 취미로 시작했거나, 다른 사람의 말에 혹했거나, 별다른 확고한 목적 없이 시작했거나, 애초에 승산이 없는 일인데 해볼만한 일이라 믿고 시작했거나, 등등의 이유들이 있었음을 발견할 수가 있다.

 
 

 
 

그중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승산이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몇번 정도 진지하게 시도해보고,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면 끝까지 가보고, 승산이 없다고 판단되면 필요 이상으로 더 이상 시도하지 않는다.

 
 

이것은 내가 가진 최소한의 기준이고, 또다른 기준으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가치가 높은 일‘을 처음부터 잘 판단해서 시작하고자 한다.

 
 

 
 

이런 생각들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슷한 맥락에서 조언을 해준 적이 종종 있다.

 
 

그중에 어떤 사람들은 끝까지 완고한 고집을 부리며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마치 기다려왔다는 듯이 즉각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전자의 경우에 성공한 케이스를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나는 이걸 좋아해서 하고 있는 거야’와 같은 자기합리화의 늪에 더 깊이 빠져들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성공하고 싶다는 욕심은 여전히 가지고 있는 ‘어중간한 상태‘에 빠져 있다.

 
 

 
 

자신이 어중간한 상태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그 상태를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세상은 각자의 살이 바쁘고, “내 코가 석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일일이 조언해줄 겨를이 없으며, 그런 관심조차 진지하게 갖기가 쉽지 않다.

 
 

정말로 성공하고자 한다면, 자기 자신부터 눈과 귀와 마음을 열고, 올바른 조언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이 애써 시간을 내서 올바른 조언을 해주는데도, 그것을 한귀로 흘려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며,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하는 태도로는 의미 있는 성공을 달성하기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경험상, 이런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언제부터 실타래가 꼬여 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이미 한참 전부터 잘못된 방향에 접어든 경우가 많았다.

 
 

–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언제나 성공적이고, 결국 성공할 수밖에 없다.

 
 

그들에게는 실수, 실패조차도 가치가 있으며, 그러한 실수, 실패가 모여 성공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일부러 실수, 실패를 해보는 편이다.

 
 

틈날 때마다 나는 무언가를 시도해보려고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무언가를 성공시키거나 좋은 결과를 얻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성공이나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이룰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완성하는 것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도 있지만, 나는 칭찬이 과연 그렇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애초에 인정받고 싶다는 동기로 무언가를 하는 것 자체에 대해 나는 회의적인 입장이다.

 
 

초등학생들이나 중학생들처럼 어린이들이라면 워낙 마음이 여리니까 어쩌면 질책보다는 칭찬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아마 더 효과적일 것이라 본다.

 
 

 
 

그렇지만 성인이 되고 어느정도 분별력을 갖춘 시점 이후로는 칭찬보다는 냉철한 분석, 피드백이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실과 사실을 직시하고, 객관적인 조건들을 파악하며, 가능한한 사실에 입각한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사실을 충분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도 결코 만만치가 않아서, 나에게 칭찬을 해주는지/안해주는지와 같은 부분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감정이 여린 사람들은 냉혹한 현실에 적응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한다.

 
 

 
 

어떤 목표에 도전하는데 있어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보다는, 지속적인 기여와 헌신으로 세상에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그로부터 보상을 받는 선순환 구조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더 나은 접근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만을 따르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듣기 좋은 칭찬도 때로는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칭찬을 지속적으로 들은 사람이 겸손함을 잘 유지한다거나, 평정심을 잃지 않는다거나, 타인에 대해 오만해지지 않는다거나, 공감 능력을 잘 발휘한다거나, 이런 실수들을 잘 피해가기가 쉽지 않다고 본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사실을 충분히 파악하고 잘 대응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기 때문에, 성공적인 결과를 실현, 유지한다.

 
 

 
 

단, ‘사실’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사람들이 ‘사실’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너무 편협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사실’의 의미를 ‘이미 일어난 사건’을 의미하는 event의 의미 정도로 이해하는데, 내가 말하는 사실의 의미는 그런 의미가 아니며, 그런 의미의 사실은 대부분의 경우 그다지 중요치 않다고 본다.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사실은 ‘의미 있는(meaningful)’ 사실이다.

 
 

이러한 의미의 사실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징후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으며, 향후의 방향을 예측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되고, 때로는 중대한 결과룰 좌우하는 전환점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의미의 사실은 그 사실을 관찰할 수 있는 안목, 통찰력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이며, 그것이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차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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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

 
 

 
 

무엇이든 처음부터 한번에 성공하기는 어렵다.

 
 

‘한번에 성공한다‘라는 건, 여러 번에 걸친 시행착오 끝에, ‘최적화‘가 달성되어, 시간 대비 효율적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고민하고 달성해야 할 문제는, 어떻게 최단 기간 안에 최적화를 달성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지, 어떻게 하면 한번에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가 아니다.

 
 

왜냐하면 한번에 가장 좋은 결과를 실현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은 가장 좋은 결과를 매번, 혹은 언제든지 실현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변화시키는 능력이며, 그것이 바로 내가 언제나 강조해온 ‘수완’이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한 “윈도우(windows)”라는 제품은 초기 버전 1.0이 나왔을 때는 시장으로부터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고, 수익률도 높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런 걸 굳이 왜 만드냐는 반응이 많았다.

 
 

그것은 일종의 단기적 실패였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GUI(Graphic User Interface)에 미래가 있음을 꿰뚫어보았고, 윈도우의 개발을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시켰다.

 
 

 
 

버전 2.0이 나왔을 때는 1.0에 비해 좀더 성공적이었으며, 마침내 3.0부터 시장으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95, XP 같은 경우는 엄청난 ‘대박‘을 터뜨렸고, 해당 제품들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 반열에 올려놓는 든든한 킬러 제품, 스테디셀러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 사례가 주는 교훈은 미래를 내다보고, 초기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기 위해 인내하고 준비하는 접근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당연한 절차였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실제 현실에서 막상 그 상황에 직면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를 내다보는 단계에서부터 이미 완전히 막히기 시작한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른채, 중요한 시기, 기회를 놓쳐버린다.

 
 

–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지만, 픽업, 연애에 있어서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자기가 뭘 하는지도 모르고, 뭘 원하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요즘에는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다.

 
 

예컨대, “프사기(※ 포토샵 편집 등이 과도하게 들어가, 실제에 비해 지나치게 과장된 프로필 사진을 의미)”의 모습이 자기 실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거나, 이성에게 늘 자신의 직업이나 경제력 등을 거짓말로 이야기하는데, 상대방이 그런 거짓말을 믿은 상태를 자신의 실제 현실이라고 믿는다거나..

 
 

이런 식으로,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다.

 
 

물론, 필요에 따라 좀 과장된 사진을 사용한다든지, 자기 PR 시대에서 어느정도 자기 포장이 필요한 상황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경우들에 있어서도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의 실제 현실에 대한 자각, 자기객관화는 항상 잊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자신의 실제 조건들을 간과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모든 준비들이 꼬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례들 중에도 허상이 실제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몇 년 동안 자신이 만났던 이성들에게 자신의 직업이 의사라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면서, 마치 결혼을 할 것처럼 상대방을 속이며 데이트를 했던 경우들이 있다.

 
 

내가 아는 사례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가 뉴스에도 나온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이런 부분들이 법적으로 사기죄가 성립되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내 관점에서 봤을 때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고, 왜 그런 식으로 사는지 알 수가 없으며, 딱히 자세히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추구하는 방향은, ‘실제 현실에서의 성공에 기초한 이상형과의 연애 추구’이다.

 
 

이상형과의 연애 실현 이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실제 현실에서의 성공 단계부터가 막막하고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케어해오고 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라는 말이 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연애 기회를 만드는 것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연애 기회를 2~3배 이상으로 늘려주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기대 이상의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인생에서의 시간 대비 효율이 2~3배 이상 증가한다는 걸 의미하고, 이것을 적용했을 때, 단순히 표면적 효율이 2~3배 증가하는 걸 넘어, 다른 영역들에도 기대 이상의 선순환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는 내가 전부터 강조해온 ‘승수효과(multiplier effect)’와도 관련이 깊다.

 
 

 
 

물론, 여기서 또 바보같은 사람들은 “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연애 기회를 만드는 것 자체가 어렵냐.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냥 하면 되는 거지.”라고 반문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사실 그런 답답한 경우까지 굳이 말해줘야 되나 싶긴 하지만, 내가 말하는 전제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삶을 성실하게 정직하게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 한한 것이다.

 
 

만약에 일에서의 성장이라든지, 자기계발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포기하고, 그냥 일이나 알바를 적당히 때우고(혹은 하지 않고), 나머지 모든 시간과 노력을 픽업, 연애에만 할애한다면, 보다 많은 ‘기회’는 만들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기회’가 ‘제대로된 기회‘일지는 생각을 좀 해봐야겠지만..

 
 

–

 
 

그러니까 연애에서의 제대로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단계부터가 어렵다.

 
 

이 단계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오래 전부터 강조해왔듯이, 일에서의 성공이든, 연애에서의 성공이든, 적어도 어느 한쪽에서의 성공은 뒷받침되어야,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 가능해질 수가 있다.

 
 

 
 

그래서 결론은 결국 ‘실력 향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실력 향상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시간 대비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연애에서의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을 10번의 시도 중에 1~3번 정도, 즉, 10~30% 정도 수준인 상태를, 10번 중에 6~7번, 즉, 60~70% 이상의 확률로 끌어올릴 수 있다면, 확률이 높아진 상태와 높아지기 전의 상태의 차이에 해당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원하거나 필요한 영역에 더 많이 할애할 수 있게 되어, 선순환을 달성할 수가 있다.

 
 

 
 

똑똑한 사람이라면 이 방법, 방향이 현실에서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결국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를 장기간에 걸쳐 누적시키는 접근이 가장 현명한 접근이다.

 
 

 
 

내가 진행하는 과정은 앞서 언급한 내용이 기본적으로 모두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신기하고 좋은 결과들이 실현되는 것이고, 신기하고 좋은 결과들은 그냥 저절로 우연히 실현되는 것이 절대, 전혀 아니다.

 
 

단지 그것들을 일일이 다 설명할 수가 없을 뿐이다.

 
 

여기서 언급한 내용들 외에도, 당신이, 그리고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나만의 특별하고 탁월한 내공, 노하우가 있다.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은 내 고객의 삶을 개선하도록 돕는데 집중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나머지는 시간 관계상 설명을 생략하는 것이다.

 
 

/

 
 

내가 인생에서 정확히 무엇을 구체적으로 원하는지 알 수가 없다면, 적어도 필요한 준비들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하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경제적 여유의 기반 위에서, 원하는 연애를 실현, 유지’하는 것이다.

 
 

나에게 무언가 구체적으로 특별히 별도로 요청하거나 주문하는 부분이 없다면, 나는 상대방이 기본적으로 이 부분을 원할 것으로 전제하고, 모든 과정을 진행한다.

 
 

 
 

그리고 누차 언급했듯이, 인생은 모든 면에서 항상 완벽할 수만은 없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현재 가장 중요한 목표‘가 무엇인지를 파악, 판단한 다음, 그에 맞게 필요한 준비들을 갖춰나간다.

 
 

현재 가장 중요한 목표 혹은 문제에 집중할수록, 나머지에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접근법이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하는지 일일이 다 알려고 하지 마라.

 
 

어차피 당신은 이것을 전부 다 알 수가 없으며, 그것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도 아니다.

 
 

잘 모르겠다면 그냥 어느정도 나를 믿고, 따라오는 편이 모든 면에서 더 수월할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레이트라이프를 알게 되어 엄청난 행운을 누리는 사람들, 그리고 그레이트라이프를 알지 못하거나 놓치게 되어 뼈아픈 후회를 하게 되는 사람들, 이렇게 두부류의 사람들로 나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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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tic Change

 
 

 
 

인생이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서, 연애에서의 만족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과, 돈을 버는 것은 둘 다 최고 수준으로 유지, 성장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물리적인 시간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가령, 나의 경우 장기 연애를 3~4년 정도의 기간 동안 해본 적이 있는데, 그 기간 동안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매일 어느정도의 시간 동안은 연인에게 할애를 했다.

 
 

주말이나 밤낮 없이 일을 하는 것에 익숙했던 나는, 이런 식으로 연애가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자, 그 균형을 유지,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떨어지는 편은 아니었지만, 내가 만족할만큼 일에서의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나는 애초에 이렇게 되리란걸 처음부터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시작한 것이었다.

 
 

일을 하고 돈을 버는 과정은 어차피 평생 하는 거라고 생각했고, 나중에도 할 수 있지만, 연애는 꼭 그 시기에 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돈을 버는 활동, 기회비용을 다소 감수하더라도, 연애에서의 가치, 행복을 추구하는 선택을 했다.

 
 

그전까지 나의 인생은 대부분 단기 연애가 많았으며, 1년 정도 교제를 해본 경험도 있었지만, 감정이 그다지 깊지 않아서, 미련도 없었다.

 
 

3~4년에 걸친 진지하고 장기적인 연애는 인생에서 처음 경험해보는 것이었다.

 
 

 
 

그 교제 경험은 결혼까지 바라보고 이루어진 것이었으며, 내 나름대로는 굉장히 진지하게 임했었다.

 
 

나는 아직 결혼을 하진 않았지만, 이미 결혼생활을 해봤다고 느낄 정도로, 그 기간 동안 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다 해보았다.

 
 

출산, 육아 빼고는 다 해본 셈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연애보다는 일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일에서의 성장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가파르게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경험들을 해보면서, 나는 역시 인생의 모든 것들이 항상 완벽할 수는 없다는 평상시 생각을 재확인하게 되었다.

 
 

한가지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한가지를 감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쪽도 제대로 해낼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

 
 

어떤 목표나 활동이든,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시간 소요가 필요하다.

 
 

필요한 자원이 충분히 많다고 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목표가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내가 그 대상에 대해 그만큼 정성과 시간,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그래야 뭔가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있다.

 
 

 
 

그리고 성장하는 과정에서는, ‘불완전성‘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이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지금의 나는 일과 연애를 둘 다 무리없이 병행할 수 있을 정도로 수완이 무르익었다고 생각한다.

 
 

즉, 일에서의 고속 성장을 유지하면서도, 연애나 결혼, 건강 관리 등을 무리없이 해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예전의 나는 원하는 연애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일적인 부분은 성장이 아닌 유지를 하는데 급급했다.

 
 

그것은 내가 이상적으로 원했던 상태가 아니라, 내 나름대로 치열하게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가 없었던 한계였다.

 
 

그런 한계를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오늘날 그 한계를 넘어설 수가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절대적으로 전혀 알 수가 없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실제로 해보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중요한 활동들을 병행하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한 난이도를 면밀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현실적인 대책을 세우고, 어떻게 유지, 성장할 수 있을지를 터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가능한한 일찍, 한살이라도 어릴 때, 가능한한 최대한 어려운 문제에 도전해보는 것이 인생에서 굉장히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삶에 대한 높은 기준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일 것이다.

 
 

 
 

앤드류 카네기는 “문제는 어려울수록 흥미롭다“고 말한 바 있다.

 
 

 
 

인생은 어려운 문제의 연속이다.

 
 

픽업, 연애, 비즈니스, 투자와 같은 것들이 바로 거기에 해당한다.

 
 

이러한 것들은 더 좋은 삶, 더 나은 삶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젠가는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들이다.

 
 

 
 

가령, ‘픽업’ 혹은 ‘픽업아티스트’와 같은 단어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나도 그런 시각의 존재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가 자신이 깨닫고 있든, 깨닫지 못하고 있든, 사실상의 픽업을 하고 있다.

 
 

 
 

여성에게 구애를 하는 남성이든, 혹은, 남성들로부터 구애를 받으며 그중에 선택을 하는 여성이든, 둘 중 어느 쪽이든 실제로 픽업의 행위에 동참하고 있다.

 
 

이 과정을 ‘픽업’이라는 단어로 표현을 하느냐, 아니면 ‘구애’라든지, ‘연애’라든지, ‘관계’라든지, 어차피 실체적 진실에는 차이가 없기 때문에, 나는 편의상 ‘픽업’이라고 부르는 것 뿐이다.

 
 

 
 

인생에서 픽업의 문제를 풀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은 원하지 않는 상대와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문제를 겪게 될 것이다.

 
 

그것은 사랑 없는 연애를 의미한다.

 
 

 
 

‘픽업의 문제를 푼다’는 것은, 어떻게 하면 원하는 (마음에 들고, 기준에 부합하는) 상대와의 연애를 시작할 것인가, 사랑 있는 연애 관계를 시작할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는 여러 시점들 속에서, 무엇을 가장 절실하게 원하는지, 어떤 가치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지, 이러한 것들을 하루빨리 깨닫고, 필요한 문제 해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이 문제 상황 속에 있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스스로 직면하지 않는 문제는 절대 저절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점들을 깨닫지 못한채 몽유병 환자처럼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사는 걸 비난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 자각의 시점이 왔을 때, 지난 날들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런 후회의 시점이 오기 전에, 하루빨리 ‘후회 최소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바란다.

 
 

 
 

‘실제로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런 목표 없이 인생을 대충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상적인 목표를 실제로 이루기를 바라고, 높은 기준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인생이 언제나 문제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

 
 

실질적인 문제 해결 과정이 자연스러운 목표 달성으로 이어지도록,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 필요한 노력이나 행동들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문제가 무엇인지 진단, 파악하고, 필요한 결정들을 내려야 한다.

 
 

앞에서 언급한 나의 장기 연애 경험을 봤을 때, 그 당시 나의 문제는,

 
 

– 어떻게 하면 한정된 시간 속에서 경제적 성장을 이룰 것인가

 
 

– 원하는 이성과 원하는 연애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이 모든 것들을 동시에 실행, 유지, 관리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건강도 잘 유지할 것인가

 
 

이러한 것들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런 식으로, 각자가 가진 목표 수준과, 처한 상황, 능력과 경험 등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인생의 시기에 따라서, 목표에 따라서,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의하고, 그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과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차 말하듯이, 단편적인 접근 방법들은 불필요하다.

 
 

예컨대, “이런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라든지, “좋은 남자/여자를 구별하는 방법”이라든지, 사람마다 좋다/괜찮다/낫다 등의 기준도 천차만별인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단편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이다.

 
 

문제 해결을 제대로 해내면, 문제 해결을 하기 이전으로는 되돌아갈 수 없는 방식으로, 삶을 영원히 더 나아지게 변화시킬 수 있다.

 
 

그 모든 문제 해결의 과정이 내 마음 속에 내재화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늘 강조하듯이, 완전하든, 불완전하든, 경험은 언제나 중요하며, 때로는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중요한 문제에 하루빨리 몰입하라.

 
 

그 문제가 어려울수록, 그 문제를 극복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당신에게 가치가 있다.

 
 

/

 
 

더 나은 삶,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끝이 없다.

 
 

그래서 해야 할 일이 언젠가는 끝나지 않을까,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이런 (헛된) 기대를 품는 사람들은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 정말 중요한 문제는 다음과 같다.

 
 

– 중요도를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 내가 배울 점이 있는 사람과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 유지하고 있는가

 
 

– 내가 원하는 인생의 목표들을 정하고, 그것들을 이루기 위한 단기적, 장기적 계획들이 수립되어 있으며, 그것들을 실천 또는 훈련하고 있는가

 
 

…

 
 

이러한 점들을 간과한 채, 그냥 마냥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그들의 기대대로 될리가 없다.

 
 

오히려 기대와는 반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들이 뒤죽박죽으로 어긋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상대적인 것으로써, 내가 무언가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나보다 제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가 제대로 해야만, 나에게 주어진 운명을 극복할 수가 있다.

 
 

 
 

운명은 내가 선택하기에 따라 언제든지 바꿔나갈 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주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 운명을 바꾸겠다는 결단을 하루빨리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던대로 살다보면 앞으로도 당연히 하던대로 살게 될 확률이 높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그리고 앞으로는 하던대로 사는게 아니라, 원하는대로 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기존의 삶의 관성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은 혼자서 하기는 당연히 힘들고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그레이트라이프의 도움이 절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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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분별이 있어야, 성공도 있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샤덴프로이데 Schadenfreude

 
 

 
 

연애 유튜버, 연애 상담가들의 무책임한 태도, 마인드를 보면 이따금씩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 인생이 아니라고, 어떻게 저렇게 함부로 이야기를 할까?’

 
 

싶은 것들이 많다.

 
 

특히,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과 얼른 헤어지세요”와 같은 말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할 수가 있을까?

 
 

마치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사람마다 처한 현실, 상황, 환경 등이 모두 다 다른데, 겉으로 드러난 부분들만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자체가 나는 터무니없다고 생각한다.

 
 

 
 

가령, 여성의 집안 환경은 안정적이고, 부모님은 노후 준비가 다 되어 있는데, 남성의 집안 환경은 그리 여유롭지 못하고, 부모님도 노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보자.

 
 

그러면, 그 여성의 주변 사람들은 그 여성에게,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니, 지금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빨리 헤어지는 것이 좋다(헤어짐을 받아들이는 편이 좋다)”는 식으로 충고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그 남성의 능력, 잠재력이 생각 이상으로 뛰어나서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부유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이 될 수 있다면 어떨까?

 
 

이것은 내가 여태까지 들었던 실제 사례들 중의 하나인데, 해당 커플은 결혼까지 생각했던 커플이었고, 표면적으로 헤어진 이유는 성격 차이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 남성이 딱히 바람을 피우거나 뭔가 큰 잘못을 한게 아니고, 단지 그 여성이 보기에 그 남성의 말이나 행동이 보통의 상식적인 관점에서 보기에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들이 있었다고 한다.

 
 

서로 많이 사랑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권태기 시기가 맞물리면서, 그 남성의 말이나 행동들이 그 여성의 시각에서 보기에 너무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들이 많았고, 결국 그런 부분들이 부정적으로 보여서 이별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남성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상장회사를 만들 정도로 초고속 성장을 하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수천억대 부자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헤어질 당시, 그 여성은 그 남성이 ‘언제든지 원하면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수준의 사업가’라고, 별로 아쉽지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배경은 주변 사람들의 영향 때문이었다고 한다.

 
 

 
 

“네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 남자를 그렇게 마음 고생해가면서 만나는 거야? 당장 헤어져.”

 
 

“네가 아까워. 그런 남자들은 앞으로도 차고 넘칠 정도로 많아.”

 
 

이런 말들을 들었다고 한다.

 
 

 
 

즉, 그 여성은 그 남성의 가치, 잠재력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고, 주변 사람들의 충고를 너무 쉽게 믿었으며,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꿈꿀법한 복권당첨(?)과도 같은 기회를 놓친 셈이다.

 
 

알고보니 이 사례는 아무도 미처 생각지 못한 극도로 희소하고 기묘한 경우였고, 그 여성은 헤어진 이후 어려움을 겪게 되었으며,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틀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인생에서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헤어질 당시에는 앞날이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려웠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는 주변 사람들의 영향(오지랖)만 아니었다면, 그 시기만 잘 넘겼다면, 충분히 잘 풀렸을 수도 있었던 케이스라고 생각된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인간의 운명은 시기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언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륜지중대사라고 할 수 있는 결혼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함부로 충고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그저 오만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나는 그런 맥락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누구를 만날지 혹은 만나지 않을지를 선택하는 문제에 대해 함부로 개입하지 않는다.

 
 

그런 문제는 어디까지나 당사자 본인이 선택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 본인이 직접 선택할 문제에 대해 주제 넘게 참견을 하거나, 개입을 하기보다는, 그 사람들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보다 더 잘 실현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기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조력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 결과가 좋든 나쁘든, 과정 상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은, 언제나 결국 더 좋은, 더 나은 결과로 귀결된다고 믿는다.

 
 

 
 

단편적으로 좋은 결과 혹은 나쁜 결과는 없다고 생각한다.

 
 

과정상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느냐/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특히 연애나 결혼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포기를 선택하는 것은 언제나 쉬운 선택지이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은 그보다 더, 훨씬 더 어려운 선택일 때가 많다.

 
 

 
 

그렇지만 쉽게 포기하는 선택보다, 포기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편이 훨씬 더 가치 있는 선택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무엇을 하든 쉽게 포기하지 않는 타입이었으며,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만류해도 내 고집을 잘 굽히지 않는 편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나는 내 방식에 대해 더욱 더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내 고집을 굽히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의 영향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나의 삶을 대신 살아주거나 책임져줄 것도 아닐 뿐더러, 그다지 진지하게 숙고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의 말들이 내 삶에 크게 도움이 된 적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장이 되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물론, 그 또한 내 책임이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스스로 나의 팔랑귀를 자제하지 못해 생겨났던 실수들이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의 조언이나 충고를 경청하지 않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경청’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나는 나름대로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듣고, 필요한 부분들은 실제로 실천도 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한가지 중요하게 인지해야 할 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무언가 오지랖을 떨 때, 그게 정말로 나를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경우는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내 경험상, 오지랖을 떠는 사람들은 보통 자기 인생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스스로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불안감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을 떠는 말, 행동을 하는 경향을 띠게 된다고 본다.

 
 

그래서 그런 오지랖을 곧이곧대로 듣고 선택 혹은 실천할 경우,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된다.

 
 

고로, 나는 다른 사람들의 오지랖을 그냥 그러려니 흘려듣는 편이다.

 
 

 
 

지금도 “오지랖” 하면 몇몇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자신들의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어디선가 또다른 사람들에게 또다시 주제넘게 오지랖을 떨고 있다면 모를까.

 
 

–

 
 

보통 사람들의 ‘상식‘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이, 나에게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 적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상식은 또하나의 편견“이라는 말처럼, 상식의 틀을 과감하게 깼을 때, 오히려 좋은 결과로 귀결된 적이 많았다.

 
 

 
 

다른 사람들의 평균이나, 하향평준화로 수렴하는 삶을 살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지, 내 나름대로 높고 엄격한 기준을 갖고, 이를 실천하고자 성실하고 진지하게 노력하는 편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길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중요한 점이다.

 
 

 
 

그래서 나는 무언가 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기본적으로 하드하게, 가능한한 익스트림하게 해내는 편이 대부분의 경우 더 좋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다른 사람들은 보통 꺼려 하는 접근 방식이다.

 
 

“뭐하러 피곤하게 그렇게까지 하냐”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뭔가를 대충 대충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내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목표나 가치를 추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리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과함이나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러한 삶의 방식의 이점을 충분히 잘 알고 있지만, 이러한 삶의 방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권할 때는 조심스럽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들도 많고, ‘나를 위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뜻은 전혀 없다.

 
 

내가 만약 나 자신은 편하게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엄격함을 말한다면, 그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지만, 나는 나 자신부터가 하드하게 살아가는 편이고,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방식을 받아들이거나 추구할지는, 어디까지나 그들의 선택에 맡기는 편이다.

 
 

/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는 타인의 불행이나 고통을 보면서 느끼는 기쁨을 의미한다.

 
 

사람들을 보면, 이 현상을 자주 목격할 수가 있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발생한 좋은 일들이라든지, 잘 되고 있는 부분들을 굳이 다른 사람들에게 언급하지 않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봤자 타인의 진심어린 축하를 받을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다른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다른 사람들이 겪는 상황들을 보면서, 나는 내 생각에 대해 더 확신이 들곤 한다.

 
 

내가 다른 사람들을 도와줬을 때, 그들이 조금씩 잘 되거나 잘 풀리는 추세가 형성되기 시작할 때, 종종 주변의 반대나 저항에 부딪히곤 한다.

 
 

이는 나 또한 예전에 성공 모멘텀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부분이다.

 
 

 
 

타인이 진심으로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 경우는 거의 없다.

 
 

부모님이라면 모를까.

 
 

부모님 같은 경우는 조언이나 충고의 방향이 틀릴 수는 있어도, 진심으로 나를 위하시는 마음 자체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렇지만, 가족을 제외한 타인들의 경우,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질투하고, 불행이나 고통에 대해 내심 기뻐한다.

 
 

 
 

그러니까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앞서 언급한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는데, 타인의 조언이나 충고가 진심에서 비롯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점을 본인 스스로가 잘 알고, 이리저리 쉽게 흔들리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봤던 어떤 사람은 주변의 말들에 너무 쉽게 흔들리고, 그들의 말을 쉽게 믿었으며, 그게 진심으로 자신을 위하는 마음에서 해주는 말들이라고 믿는 모습을 보였는데,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나로서는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에게, “그들은 너를 위해서 그런 말들을 해준 게 아니야. 그냥 네가 잘되는 게 불편한 거 뿐이야. 그게 안보여? 그 사람들을 쉽게 믿지마. 원래 인간관계라는 게 그래.”와 같은 식으로, 그 사람에게 솔직하게 말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아니야. 그건 내가 판단할게. 나는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받아들이는 거야.”라고 답했다.

 
 

그 사람은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받아들인다고 했지만, 내가 볼 때는 이미 크게 영향을 받고 있었으며, 크게 흔들리고 있었다.

 
 

그래서 더 이상 말을 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늘 강조하는 거지만, 중요한 것, 잘되는 것에 집중하기에도 시간은 늘 부족하다.

 
 

타인들의 쓸데없는 말들에 이리저리 휩쓸릴 시간이나 여유는 없다.

 
 

 
 

이 일이 있은지 그동안 꽤 시간이 흘렀지만, 그 사람이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로부터 진정한 도움을 얻거나, 더 잘 풀렸을 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앞서 언급했듯이, 다른 사람들은 내가 잘되는걸 불편하게 여긴다는, 불편한 진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는 사람들, SNS 등을 통해 자랑을 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 심지어 리플리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 등이 있지만, 나는 그런 사람들과 달리 자랑을 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가끔 그로 인한 오해가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상관 없다.

 
 

어차피 나는 실제 실력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언제나 잘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의 인정이나 칭찬을 갈구하지 않는다.

 
 

 
 

주변의 친구들이나 동료들의 조언, 충고도 쉽게 믿기가 어려운데, 하물며 유튜버 같은 생판 모르는 사람들의 말을 너무 쉽게 믿는 건 위험하지 않을까?

 
 

그냥 딱 봐도 잘 몰라서 무지에 의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거나, 혹은 잘못된 가치관에 기대어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경우들을 자주 본다.

 
 

 
 

타인에게 진심어린, 진정성 있는 조언, 충고를 해줄 수 있으려면, 그것을 전달하는 사람이 성공 경험이 풍부해야 하고, 상대방의 상황, 현실 등을 고려할 수 있는 안목, 통찰력이 있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잘 되도록 돕는 것이 결국 나에게도 이롭다는 가치관이 깔려 있어야 하고, 신의성실의 원칙에 공감하는 양심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데 이 모든 필요조건들을 충족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별로 없다.

 
 

솔직히 말해서, 타인의 성공, 행복을 질투하고, 고통, 불행을 기뻐하는 속좁은 마인드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별로 없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성공에 ‘기여’를 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synergy effect)’를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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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 多多益善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요즘 유튜브를 보면 흔히 생각되는 부분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자니 뭔가 불안감이 들어서, 유튜브에서 이것저것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무분별하게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접근해서, 정말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얻기란 사실상 어려울 거라 본다.

 
 

 
 

나는 투자 관련 분야를 연구하면서, 누구나 알만한 워렌 버핏이라는 인물에 대해 연구해본 적이 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흥미로운 점을 한가지 발견할 수가 있었는데, 그것은 워렌 버핏에 대해 타인이 해석한 관점과, 워렌 버핏 자신이 직접 설파한 내용 간에는 상당한 괴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해석’이라는 것은 보통 사람들, 일반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혹은 도서 판매를 더 많이 하거나,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의 관점과 시야에 한정되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게 바로 함정이 된다.

 
 

 
 

내가 책을 읽거나, 무언가를 배우는 이유는 나의 좁은 시야를 보다 더 넓게, 혹은 깊게 확장하기 위함인데, 나의 시야 혹은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해준다면, 그게 쉽고 편리하게 느껴질 순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의 시야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그래서 나는 어차피 이미 다 알만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거의 혹은 전혀 접하지 않는다.

 
 

나와 반대로, 분야별로 유명한 사람들의 유튜브 채널 같은 걸 구독하면서,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해서 실력 향상이 제대로 이루어질 거라는 부분에 대해, 나는 회의적인 입장이다.

 
 

 
 

나는 인간이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서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때 누구나 ‘돈오점수‘라는 개념을 배운 적이 있을 것이다.

 
 

문득 갑자기 깨닫게 되는 ‘돈오’에 이르기까지, 점진적 수행을 의미하는 ‘점수’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은 이러한 돈오점수의 연속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가능한한 생각을 멈추지 않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는 것이 성공적인 삶을 사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인사이드 빌 게이츠”에서, 빌 게이츠에게 가장 두려운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더 이상 생각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답했다.

 
 

빌 게이츠가 말하는 ‘생각’이 내가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이다.

 
 

 
 

같은 맥락에서, 내가 왠만한 유튜브 채널들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는 이유는, 대부분의 유튜브 채널들이 ‘생각’을 장려하기보다는, 생각할 필요가 없게끔 대신 생각을 해주거나 결정을 내려준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넘어, 해롭게 작용하는 경우도 많다.

 
 

내가 ‘생각’하는 과정에 지장을 주거나 저해시키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도움이 안되는 정도를 넘어, 해롭다고 생각한다.

 
 

이는 흔한 연애 관련 유튜버들 뿐만 아니라, 사업이나 투자, 혹은 심리 분야나 부동산 분야 등 여러 분야들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결국, 진정한 성장이라는 것은 ‘나 자신’이, 다른 사람들이 아닌 “나 자신”이 생각을 통해 깨달음에 이르러야 이루어질 수가 있는 부분이다.

 
 

그 ‘과정 자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갓난아기가 엄마의 뱃속에서 충분히 자라서 세상 밖으로 나오려면, 거기에 수반되는 필연적이고 절대적인 시간이 있듯이, 내가 지금보다 완전히 성숙한 인간으로 한차원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완전한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름길이나 요행을 좇는 경우들이 많지만, 그들의 바람이나 희망과는 달리, 그것은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현실에서 실현 가능한 지름길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성공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자신이 그동안 실제 성취들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겪어왔던 ‘sticking points’에 대해 미리 알려주면서,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경우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부분은 그레이트라이프에서도 자주 면밀하게 다루어지는 부분이다.

 
 

 
 

힘든 과정은 누구에게나 어차피 힘들지만, 그게 힘들거라는 걸 사전에 알고, 가장 힘든 포인트들을 미리 미리 준비해서 대응할 수 있다면, 부담을 한결 덜어낼 수가 있을 것이다.

 
 

때로는 그런 차이가 계속 나아가느냐, 혹은 도중에 멈추느냐를 좌우하기도 한다.

 
 

–

 
 

만약에 생각을 대신해주는 사람이 그만한 경륜과 지혜가 있다면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된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죽기보다 싫어하고, 그래서 실제로 죽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사람들이 누구나 바라는 꿈을 이미 실제로 이룬 사람들의 공통정믄 뛰어난 사색가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데, 실제로 엄청난 부자가 된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들은 평상시에 생각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보통 사람들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열정? 추진력? 뛰어난 두뇌? 운? 집안배경?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한 능력이 바로 그들의 생각하는 능력이다.

 
 

그들의 생각하는 능력이 바로 그들을 엄청난 부자 반열에 올려놓은 원동력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뛰어난 사람들, 혹은 뛰어난 사람들의 뛰어난 점들을 알아볼 수 있다고, 흔히 착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말그대로 착각에 불과하다.

 
 

보통 사람들이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이 차고에서 구글을 개발하고 있었을 때, 그들이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을 개발할 인물들이라는 걸 과연 알아볼 수 있었을까?

 
 

전혀.

 
 

오히려, 학업에나 매진할 것이지, 왜 그런 쓸데없는 짓을 벌이는가 하고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를 성공시키기 위해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보통 사람들이 그의 성공을 미리 일찍부터 알아볼 수 있었을까?

 
 

전혀.

 
 

오히려, 일론 머스크를 미치광이라고 생각하고, 그가 자신의 꿈, 몽상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현실을 간과하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실제로, 일론 머스크는 보통 사람들이 타인의 실패, 불행을 바라는 심리에 대해 지적한 바가 있다.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과소평가하거나 비웃기를 좋아한다.

 
 

제프 베조스가 직장 상사에게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하고 싶다고 했을 때, 그 직장 상사는 베조스에게 그 일은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하는게 좋겠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이미 성공적인 결과가 누가 봐도 확연하게 알 수 있을 정도로 가시적으로 나온 뒤에야 그것을 알아볼 수 있을 뿐이다.

 
 

그런데 그건 사실 바보라도 알 수 있는 부분일 뿐이다.

 
 

 
 

뛰어난 사람들이 초창기에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는, 그들이 얼마나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고, 얼마나 비범한 재능, 능력을 발휘하는지,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애초에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은 소수의 뛰어난 투자자들 뿐이다.

 
 

가령, 피터 틸은 페이스북의 초창기 투자자였고, 마크 주커버그가 비범한 인물이라는 걸 알아보았다.

 
 

제프 베조스는 구글의 초창기 투자자였고,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의 잠재력을 알아보았다.

 
 

 
 

이런 사실들을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뛰어난 사람들은 뛰어난 사람들을 알아보고,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뛰어난 사람들을 (그들이 성공적 결과를 세상에 내놓기 전까지) 알아보지 못한다는 점이다.

 
 

–

 
 

내가 예전부터 누차 강조해왔듯이, 당신이 뛰어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뛰어난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라는 것이다.

 
 

뛰어난 사람들이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질 정도로 성공한 뒤에는, 당신이 그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당신이 지금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들을 만날 수 없듯이 말이다.

 
 

 
 

하지만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들도 그들이 그렇게 성공하기 이전인 초창기 시절에는 보통 사람들도 그들과 교류하는 게 가능했을 것이다.

 
 

워렌 버핏도 초창기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자신의 투자 파트너십 회사를 키웠다.

 
 

그런 기회를 초기에 알아보고 잘 잡았던 사람들은 훗날 상당한 성공을 거두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인생을 변화시키는 비결 중 하나는 어떤 사람과 어떻게 교류하느냐에 있다.

 
 

 
 

나는 그래서 내용보다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택한다.

 
 

사람을 먼저 선택한 다음, 그 후에 내용을 본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내용을 먼저 본 다음, 사람을 선택하는 것 같다.

 
 

그것이 실패하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

 
 

그동안 늘 강조해왔듯이,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에는 2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생각하는 능력이고, 다른 하나는 운이다.

 
 

 
 

그래서 그레이트라이프의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내가 사람들에게 기여하고자 하는 부분은, 그들의 운을 호기롭게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운이라는 것은 단순한 확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성의 개념을 포함해서, 모든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서, 있을 수 있는 주요 변수들을 미리 파악해서, 선제적으로 잘 대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의미한다.

 
 

 
 

나에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계속 잘되고(잘될 수밖에 없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로 일이 잘 안풀리거나, 악재가 겹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가 돕는 사람들이 잘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내가 그들의 운을 늘 한결같이 뒷받침하기 때문이고, 그들로 하여금 보다 여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이 연애, 비즈니스, 투자 등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통찰력이 없거나 부족해서, 주요 변수들을 미리 살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잘 풀리는 것 같다가도 생각지 못한 암초에 부딪히기도 하고, 성공 결과가 일정치 못하다.

 
 

 
 

통찰력이라는 부분을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열거할 수가 없다.

 
 

그것은 뛰어난 학습 능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지금도 계속해서 무한으로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 부분이다.

 
 

워렌 버핏 자신 뿐만 아니라, 워렌 버핏의 파트너들도 엄청나게 성공적인 이유는, 그들이 워렌 버핏의 능력으로부터 혜택을 받거나, 직간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승수효과(multiplier effect)로 이어지는 부분이다.

 
 

 
 

다른 뛰어난 사람의 능력을 활용하지 못한 채 혼자서 애쓰는 사람들은 어찌 보면 불행한 사람들이다.

 
 

그것은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또다른 가능성을 크게 놓치고 있는 것이며, 반쪽짜리에 불과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혼자서는 보통 불가능하지만, 둘이 하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뀐다.

 
 

 
 

그레이트라이프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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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멋진 삶으로의 여정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Good is the enemy of great

 
 

 
 

연애에 있어서,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

 
 

그런데, 연애에서의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필수적이다.

 
 

즉,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올바른 방향으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언제 어떤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연애, 픽업을 배우는 첫걸음이다.

 
 

이것이 내가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해보고 내린 결론이다.

 
 

 
 

사람은 보통 자신이 어떤 상황 속에 있는지를 알면, 적어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정도는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최악의 실패를 면할 수가 있다.

 
 

하지만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모르면, 당연히 목적 달성에 필요한 준비를 전혀 갖추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문제나 위기가 발생하는 시점이 왔을 때, 제대로 대처할 수가 없게 된다.

 
 

 
 

모든 일들에 대해 항상 완벽한 준비를 갖추기란 당연히 불가능하지만, 어느정도라도 준비를 갖추고 있는지, 혹은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지, 이 부분에 대한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특히 연애가 바로 그렇다.

 
 

연애에서의 성공은 100% 완벽한 실행이 아닌, 51%의 실행, 즉, 실패가능성보다 성공가능성이 약간 더 높은 상태에 도달하기만 해도, 성공 결과로 이어지게 될 때가 많다.

 
 

 
 

그러니까 자신이 구체적으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을 때에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탐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 좋은 방법은 픽업, 연애에 대한 방법론이 담긴 책들을 읽어보는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도 필드(현장)에서 검증된 픽업, 연애 관련 서적들을 10권 이상 취급, 판매하고 있다.

 
 

해당 서적들을 보면, ‘언제가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를 아는 것도 좋지만, 그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언제가 어떤 상황인지’를 아는 것이다.

 
 

 
 

가끔, 무지한 사람들은 “연애는 글로 배우는게 아니다”라는 식의 주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글만으로는 체험을 대체할 수 없다는 뜻인 것이지, 글을 통해 생각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글을 통해 생각을 정립하는 과정은 언제나 중요하다.

 
 

 
 

‘언제가 어떤 상황인지’에 대한 생각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사람들은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빈도가 높다.

 
 

질문이라는 것은 일종의 생각의 방향이다.

 
 

생각의 방향이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올 수 있을만한 방향이 아닌, 엉뚱한 쪽으로 흐르고 있을 경우, 당연히 결과 또한 좋게 나올 가능성이 전무하다.

 
 

 
 

그래서 성공 결과를 높은 확률로 실현하는 사람들은 제대로된 질문들을 하는 경향이 짙고, 이는 생각의 방향이 올바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이러한 부분은 성공 결과를 실제로 실현, 경험해본 사람이 대화를 통해 충분히 진단을 해봐야만 알 수가 있는 부분이고, 문제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혼자서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고,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전 경험의 과정에서는 다른 사람들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법, 생각, 태도, 접근법, 마인드 등이 필요할 때가 많다.

 
 

이점이 중요한 부분이다.

 
 

‘다른 결과를 기대하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정신병’이라는 말처럼, 늘 그저 그런 결과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반복하는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실전 과정에 임하는 것은, 당연히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실전 과정을 ‘대충’ 할 뿐이다.

 
 

마음 속으로는 최고의 결과를 얻기를 내심 바라면서도, 과정은 늘 대충 하면서, 높고 엄격한 기준으로 자신을 쇄신할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별다른 성장이나 발전이 없는 것이다.

 
 

 
 

뛰어난 사람들은 다른 평범한 사람들이 100번 시도하는 과정에서 알 수 있는 것들을 5~10번, 혹은 1~2번 안에 빠르게 파악하기도 한다.

 
 

뛰어난 사람들도 실수할 수 있고, 때로는 실패도 겪지만,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속도가 보통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기저에는 여러 요인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높고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는 점이 주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내가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정말로 실현하기를 바란다면, 당연히 그만큼 ‘높고 엄격한 기준’을 받아들이는 것을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정말 그렇게까지 해야돼? 굳이?’, 이러한 생각은 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데 있어서 장애물이 될 뿐이다.

 
 

보통은 그런 생각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된다.

 
 

–

 
 

나는 그동안 실전 과정에서 일반 사람들은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결과를 얻은 적이 많았다.

 
 

가끔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을 때, 그들은 “정말? 믿을 수가 없네. 내 눈으로 직접 봐야 믿을 수가 있겠어.”와 같은 식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전 과정에서 결과가 실현되는 방식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예측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만약 예측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그저 그런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정말 좋은 결과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전혀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보통 나만이 견지하고 있는 마인드, 태도와도 관련이 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인드, 태도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한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 더욱 그러한 경향이 짙다.

 
 

픽업, 연애에서는 내가 뭔가 열심히 노력을 하거나 애를 쓰면 지는 것 같고, 그래서 뭔가 쿨하게 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그또한 순전한 착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픽업, 연애에서 열심히 노력을 하거나 애를 쓰지 않아도 될 정도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다른 축적된 values가 이미 상당히 높은 경우에 해당하는데, 이는 대부분의 평범한 보통 사람들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픽업, 연애에서 그래도 더 좋은 결과, 더 나은 결과를 내려면, 그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고 애를 써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런 정직한 노력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뱁새가 황새 따라가듯 처음부터 쿨병에 걸려 헤어나오지 못한다면, 소중한 청춘만 갉아먹을 것이다.

 
 

 
 

내가 필드에서 정말로 좋은 결과들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도, 그만큼 내가 정말로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이 당연한 말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지는 당신도 잘 알거라 믿는다.

 
 

각자 자신이 가진 ‘열심히 한다’에 대한 기준점이 천차만별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최고의 values를 갖추는 걸 지향하면서도, 실전 과정에서는 최선의 열정적 노력을 통해, 평상시의 기대와 상상을 넘어서는 최고의 이상적 결과를 실현하는 것을 선호한다.

 
 

최고의 values를 갖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니 실전 과정에서는 대충 한다거나, 혹은 실전 과정에서만 열심히 하고 평상시에는 최고의 values를 갖추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는 것은 나의 스타일이 아니다.

 
 

두가지 모두 가장 이상적인 레벨까지 최대한 drive하는 것이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의 기준에서 봤을 때, 겉으로 보이는 부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대부분 상향평준화된다.

 
 

그래서 결정적으로 가장 좋은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지 여부를 좌우하게 되는 요인은 주로 마음가짐, 태도와 같은 눈에 쉽게 띄지 않는 요인인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말 그대로 ‘천지차이‘가 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마음가짐, 태도와 같은 요인이 눈에 보이지 않고 추상적, 모호한 개념이라고 생각해서 경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진지하게 실전 과정에 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러한 것들이 구체적 피드백을 통해 개선된 진화의 결정체이자, 누적된 결과이다.

 
 

 
 

그래서 뛰어난 사람들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요소들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요인들까지도 완벽하게 신경 쓰고자 한다.

 
 

하지만 매사에 대충 대충 하는 평범한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요인들은 경시하고, 눈에 보이는 요소들에만 집착할 뿐이다.

 
 

그러니까 뛰어난 사람들은 선순환을 거듭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악순환을 겪는 것이다.

 
 

 
 

내가 실전 과정에서 가장 좋은 결과들을 실현하고 있을 때,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서 그런 결과들을 실현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심지어 어느정도 설명을 해줘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실, 성공 결과를 실현하는 임계점에 도달하기까지, 사람들에게 일일이 말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요인들이 존재하며, 그것들 중 상당 부분은 누적적인 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정에 진지하지 않은 사람들은 우물 안의 개구리와 같은 아주 좁은 시야와 식견으로 이건 어떻네, 저건 어떻네 하면서 지극히 주관적이고 편협한 해석들을 내놓을 뿐이다.

 
 

 
 

호날두, 메시, 마이클 조던과 같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그때 ~~ 했어야지”와 같은 식으로 결과론적인 말로만 떠들기는 쉽다.

 
 

말로만 떠들면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실제로 해보면서 자신의 불완전성을 극복하는 삶을 사는 것이 자신에게 더 이롭고, 더 후회 없는 삶이 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나는 다른 사람들의 비웃음, 조소를 내가 잘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그러면서 지금은 불완전하더라도, 조만간 내가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그 확신은 대부분 결과적으로도 옳았다.

 
 

/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비교 자체가 무의미한 수준을 목표로 삼기 바란다.

 
 

 
 

다른 사람들과 오십보 백보 수준에서 잘하니 못하니 경쟁하는 것은 나의 스타일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다른 사람들이 잘하든 못하든, 지쳐 쓰러지거나 포기하든, 나는 계속 묵묵히 끝없는 성장과 발전을 향해 나아간다.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이 포기하는 시점에서도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원하는 성공, 행복이 하루 아침에 끝나기를 바라진 않을 것이다.

 
 

가능한한 오랫동안, 평생, 항구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면 그런 만큼 나의 기준 또한 그에 맞게 재정립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관대하되, 나 자신에게는 엄격한 태도를 실제로 견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영원히 지속되는 불행은 없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불행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 끝난다.

 
 

그리고 그 시점에 도달했을 때, 이미 나는 한단계 더 성장했음을 발견하게 된다.

 
 

–

 
 

보통 사람들의 정서를 이해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법과, 차원이 다른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령, 보통 사람들은 퇴근 후에 집에 오면 휴식을 취하거나 여가 생활을 한다거나, 그런 ‘워라밸’을 추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주말에도 일하는 것을 극도로 꺼리며, 생각조차 할 수 없거나 하기 싫은 일로 치부하기도 한다.

 
 

이러한 ‘타성‘에 젖어 있는 사람들과 워라밸에 대해 논하거나, 혹은 주말에도 일을 하는 것이 좋은지/나쁜지, 주4일제에 대해 찬성하는지/반대하는지, 이러한 것들을 일일이 논쟁하거나 씨름할 시간이 없다.

 
 

 
 

보통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하는대로 놔두고, 나는 내 방식대로 또다른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무언가를 직접 실제로 해보면 안다.

 
 

제대로 해보면 해볼수록, 얼마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어떤 부분들을 어떻게 얼마나 개선해야 할지는,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다.

 
 

다른 보통 사람들의 기준에 나를 맞추면, 성장하거나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다른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삶을 살기 위해 도전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그러면 그에 걸맞는 특별한 수준의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수준의 성취를 어떻게든 하루빨리 달성해내는데 1분 1초라도 더 할애하고 집중해야지, 보통 사람들과 이러쿵 저러쿵 입씨름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그러니까 자신이 특별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을 선택한 사람이라면, 이런 문제에 대해 더 이상 혼란을 겪거나 방황하지 않기 바란다.

 
 

 
 

지금 내가 말한 것들에 대해서, 보통 사람들이 본다면 그중에는 반감을 갖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동의하지 않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또한 그들 관점, 입장에서는 당연한 부분일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자신들이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살아가면 될 것이다.

 
 

각자 자신이 노력한만큼 얻고,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 각자의 인생이다.

 
 

 
 

내가 말한 것들은 누가 맞다고 해서 맞는 것이 아니라, 잘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들이고, 특별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피해갈 수 없는 부분들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평범함을 거부하고, 특별함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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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독수리처럼 비상하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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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있어서, 흔한 유튜버들이나 컨설턴트(?)들이 말하는 것은 “좋은 남자를 구별하는 방법”, “좋은 여자를 구별하는 방법”, 이런 류의 내용들이다.

 
 

이런 내용에 공감하고 이해하며, 심지어 자신의 삶에 적용까지 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그 지능을 의심해봐야 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런 내용들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터무니 없는 내용일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보통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뛰어난 사람들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특징이다.

 
 

그래서 유튜버들이나 연애상담가들도 지극히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한 사람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질적인 사람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문제는, 이런 내용이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킬 뿐이라는 사실이다.

 
 

나는 이러한 내용이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라고 본다.

 
 

즉, 상대방의 세계관을 좁은 시야 속에 가둬서, 더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꿍꿍이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혹은, 가스라이팅을 하는 자기 자신도 시야가 좁아서, 불안한 마음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서 자기 편을 많이 만들려는 일종의 생존 전략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그런 조언을 듣는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역효과만 크다는 점이 중요하다.

 
 

–

 
 

예를 들어, “좋은 여자는 이성적인 판단이 쉽지 않은 순간에도 화를 다스릴 줄 안다”라는 주장이 있다고 해보자.

 
 

나는 이런 식의 “좋은 여자는 어떠어떠하다”와 같은 식의 대전제를 까는 접근부터가 이미 크게 잘못되었다고 본다.

 
 

 
 

왜냐하면, 인간관계는 거울과도 같아서, 내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도 나를 대하는 태도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다른 사람들에게는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 나에게는 솔직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친절하지 않은 사람이 나에게는 친절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화를 잘 내는 사람이 나에게는 전혀 화를 내지 않을 수도 있다.

 
 

나는 삶에서 언제나 이런 상황들을 자주 경험해왔고, 사실 거의 일상적으로 겪는다.

 
 

또한, 이런 부분은 상대방이 나에 대해 갖는 호감의 정도와, 내가 그동안 상대방과의 관계 속에서 쌓아온 신뢰도와 이미지 등에 따라서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다.

 
 

 
 

좋은 남자는 어떻다, 좋은 여자는 어떻다, 이런 식으로 애초부터 터무니없는 대전제를 깔면서, ‘과잉 일반화의 오류‘를 아무 생각이나 분별 없이 서슴지 않는 사람들은 내 경험상 겉으로는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실제로는 상당한 꼰대이거나, 똥고집이거나, 내로남불인 경우가 많았다.

 
 

나는 간단히 말해서 그냥 지능이 낮다고 보는 관점이다.

 
 

 
 

화를 잘 낸다, 감정조절이 잘 안된다, 이런 것들도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서는 매력적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

 
 

그런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는 감정 표현이 풍부해서, 그런 점이 솔직하고 매력적이며, 뒤끝이 없다고 생각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사람을 바라볼 때는 단편적인 관점이 아니라, 총체적이고 입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지, 어떤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기 때문에 좋다/나쁘다 라고 함부로 단정짓는 것은 어리석은 바보들 혹은 유치원생들이나 할법한 발상이 아닌가 한다.

 
 

–

 
 

그리고, “SNS에 저격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걸러야 한다”는 주장도 전혀 터무니 없다고 본다.

 
 

어떤 이는 그런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거 자체가 굉장히 힘들 거라고 하는데, 인간관계 유지는 지구상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만약 그걸 쉽다고 생각하고, 인간관계를 힘들어하는 사람을 비웃는다면, 그게 오히려 오만한 발상이 아닌가 한다.

 
 

 
 

SNS에 저격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다면, 그 내용이 뭔지를 보고 판단할 문제라고 본다.

 
 

저격의 대상이 누가 봐도 비난받을만한 행동을 저지른 거라면, 그런 사실이 최대한 널리 알려짐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겪게 될 수도 있는 피해를 줄이는 사회적 순기능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들 알다시피, 현실에는 온갖 별의별 사람들이 있다.

 
 

나는 정말 상대방과의 관계를 진심으로 소중히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나를 필요한만큼 이용만 하고 그뒤부터는 두 번 다시 안볼 생각으로 임한다든지, 이런 식의 행동을 아무 가책 없이
오히려 자신만만하게 저지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아, 참고로, 내 글에서도 가끔 누군가를 언급하는 듯한 내용이 등장해서 오해를 할 때가 있는데, 그건 특정 누군가를 지칭하는 것이 전혀 아님을 밝혀둔다.

 
 

나는 너무나도 바쁘기 때문에, 특정 누군가와 다투거나 갈등을 겪을 시간이 없다.

 
 

가끔 내가 특정 누군가를 언급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는, 그 사람의 행동이나 생각 같은 부분이, 본질적인 측면에서 재고해볼 여지가 있거나, 널리 공유할만한 가치 있는 내용을 전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예를 들기 위함일 뿐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말하자면,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의 저격 대상이 될만한 행동을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은가 하는 것이 내 관점, 생각이다.

 
 

자신의 이기심을 충족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일 수 있겠지만, 자신의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이나 희생을 아무렇지 않게 여긴다면, 언젠가 인생의 쓴맛을 경험하게 될 거라는 건, 내가 그동안 언제나 예외없이 확인해온 인간세계의 필연적인 이치이다.

 
 

 
 

그래서 가능한한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치와 행복을 전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나, 자기 자신에게나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렇게 사는 것은 자신의 이기심만 추구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일 수 있다.

 
 

하지만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라면, 가능한한 가장 좋은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멀리 본다면, 그게 원하는 걸 이루는 가장 빠른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

 
 

내가 늘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연애와 같은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는 당신이 직접 경험해보고 겪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해준다면, 그것들을 귀담아 듣되, 필요한 부분은 취하고, 아닌 부분은 배제하고, “더 나은 방식으로” 현실에 적용해보기 바란다.

 
 

나 자신이 직접 무언가를 행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굳이 똑같이 겪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다른 사람들의 말들을 경청하는 이유도, 그들처럼 똑같이 겪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가능한한 피하고, 더 나은 현실 결과를 도출하기 위함이 아닌가?

 
 

 
 

나는 어떤 분야에 도전할 떄마다 언제나 어김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어왔다.

 
 

“너도 곧 ~~ 하게 될 거야.”

 
 

하지만 나는 이런 식으로 미래가 이미 정해진 것처럼 단정지어 말하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눈에 보였고, 정확히 그런 부분들을 피해갔기 때문에, 똑같은 결과를 겪은 적은 없었다.

 
 

수천번 이상 강조해왔던 부분이지만, 같은 일도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과정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연애, 픽업과 같은 영역의 경우, 내가 늘 강조하듯이, 세계 최고의 서적들을 먼저 학습한 뒤에, “새로운 수준에서” 접근하는 것을 추천한다.

 
 

독수리처럼 비상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왜 닭들과 굳이 무리지어 아웅다웅 다투려 하는가.

 
 

독수리는 굳이 닭들의 세계를 자세히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

 
 

워렌 버핏이 말했던 것처럼, 위험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데서 온다.

 
 

 
 

한살이라도 어릴 때, 가능한한 다양한 시도, 경험을 해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투자를 하고 있고, 나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다.

 
 

그런데, 내가 지금 투자를 할 수 있게 된건, 어디까지나 삶의 몇가지 중요한 문제들을 이미 경험, 해결했기 때문이다.

 
 

가령, 나는 사업의 전반적인 영역들을 속속들이 경험해보았다.

 
 

그래서 어떤 부분이 실제 현실에서 실현 가능하고, 어떤 부분이 얼마나 시간/자원이 소요되는지, 어떤 부분이 당장은 불가능한지, 이러한 부분들을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부분들을 모른채로 투자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것이 바로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라고 본다.

 
 

 
 

사업을 잘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게 된다고 해서, 사업을 잘하는 사람들 누구나가 투자의 영역까지도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업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경험도 없는데, 투자를 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물론, 어차피 이런 말을 해도 믿을 사람들은 믿고, 믿지 않을 사람들은 믿지 않을 거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사람들이 믿든, 안 믿든, 진실은 진실이다.

 
 

–

 
 

돈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부수입을 늘리기 위해 글쓰기를 연습한다고 했다.

 
 

어느 시점부턴가,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연습하게 된것 같은데, 그게 조던 피터슨 교수가 “글쓰기를 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한 영향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그 사람은 나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샤넬도 그렇고, 에르메스도 그렇고, 이런 기업들이 스토리텔링 덕분에 성공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글을 많이 써두면, 그게 나중에 돈을 벌거나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말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서, 이것은 순전히 착각일 수도 있다.

 
 

 
 

그리고 참고로, 나는 세계 최대의 프랑스 명품 기업인 LVMH와, 창업자인 베르나르 아르노의 성공 과정에 대해 이미 한참 전에 심도 깊게 연구해본 적이 있다.

 
 

그런 기업들이 단지 스토리텔링 덕분에 그런 반열에 올라갔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피상적인 인식이며, 대중적 마케팅의 일환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 환상을 갖고 있는 듯 하다.

 
 

 
 

나는 사람들의 글쓰기 과정을 도와준 적이 있었다.

 
 

한번은 스마트스토어 운영을 하면서 블로그를 통한 글쓰기를 하는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은 나에게 “글쓰기 연습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했다.

 
 

그에 대한 내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그것은 잘못된 질문입니다.

 
 

글쓰기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니, 글쓰기를 하지도 마세요.

 
 

 
 

글쓰기든, 유튜브든, 당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과 형태로 하시되,

 
 

당신이 스마트스토어 운영, 판매를 위해 글쓰기, 블로그를 하시는 거라면, ‘설득의 기술’을 연습, 숙달하기 위해 ‘글이라는 형태로’ 노력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임하세요.

 
 

 
 

글쓰기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콘텐츠 제작에는 기본적으로 2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들의 결핍, 필요를 충족하는 방향이고, 다른 하나는 매력적인 개성과 컨셉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기대와 욕망을 자극하는 방향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당신이 날마다 최선을 다함으로써, 그 진정성이 사람들에게 전달되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간략히 말할 수밖에 없지만, 이 안에도 무궁무진한 기법들과 방향성이 있다.

 
 

그런데 무엇을 위해, 어떤 목적으로, 어떤 글쓰기를 하는지 모른채, 막연하게 “글쓰기 연습을 한다”라고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그 행동은 재고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어쩌면 그런 사람은 지금 글쓰기 연습을 하는 것 자체를 재고해봐야할 수도 있다.

 
 

 
 

자신이 지금 어떤 시기, 어떤 레벨에 있는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고 본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한명 한명의 개인적 상황, 현실에 맞춤화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늘 시의적절하고 성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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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

 
 

 
 

많은 사람들이 연애에서, 혹은 연애 상대로부터 행복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행복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이점을 알지 못하고 자꾸만 연애나 연애 상대 등으로부터 행복을 찾으려 하기 때문에 오히려 불행해진다고 나는 생각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원한다.

 
 

그 점을 지금 당장 의식적으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모든 사람들은 근원적으로 행복이라는 동기를 좇아 인생을 살아간다.

 
 

 
 

이 부분에 있어서, 나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가 아닌, 내가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해왔다.

 
 

이러한 생각은 내가 무조건 상대방에게 퍼주기만 한다거나, 혹우가 되는 걸 말하는게 전혀 아니다.

 
 

오히려, 나는 누구든지 사람은 자신의 운명의 무게를 감당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행복해진다는 것은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문제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원하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에게 끌린다.

 
 

행복한 기운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 매료된다.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해질 수 있고, 그 행복을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을까?’

 
 

이점을 잘 생각해봐야 하고, 필요한 준비도 갖춰나가야 한다.

 
 

–

 
 

사람들은 실제로 겪어보기 전까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게 뭔지 알지 못한다.

 
 

이는 연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연애를 시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춘 뒤에, 가능한한 많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접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도 있고, 나쁜 경험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하기에 따라서, 그 모든 경험들은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고 본다.

 
 

 
 

나는 인생의 모든 일들이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즉,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고, 쓴맛이 있기에 단맛이 있으며, 고통이 있기에 쾌락이 있고, 슬픔이 있기에 행복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인생을 살면서 항상 좋은 일만 경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언가 힘든 일이나 안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이점을 잊지 않고 상기하려 하는 편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부분은 무엇이고, 원하지 않는 부분은 무엇이며,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같은 맥락에서, 실수나 실패를 겪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러한 실수나 실패는 어디까지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는 실수나 실패를 의미한다.

 
 

처음부터 대충 대충 했는데 실수나 실패가 빚어진 것이라면, 그것들은 무가치할 것이다.

 
 

 
 

실수나 실패가 있어야, 더 제대로된 성공, 행복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쉽게 만들어지는 성공, 행복은 제대로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만약에 모든 일들이 원하는대로, 뜻하는대로 되지 않더라도, 한가지 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고 반드시 완수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나 자신의 변화, 성장,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한다.

 
 

 
 

나는 매번 똑같은 시간이 반복되는 걸 원치 않는다.

 
 

무언가 계속 더 나아지기를 바란다.

 
 

매해가 지날수록, 모든 것들이 현저히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는 축적과 돌파를 통해 한차원 더 도약하기를 바란다.

 
 

 
 

다른 많은 것들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놓치게 된다 하더라도, 이것 하나 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고 완수한다면, 결국 더 나은 상황으로 접어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제프 베조스는 “stand for something(무언가를 지탱하라)”고 했고, 빌 게이츠는 “what’s next(다음에 올 것)”을 준비하라고 했다.

 
 

 
 

도약을 이루기까지는 어렵지만, 한번 이루고 난 뒤부터는 모든 면에서 더 나은, 완전히 신비롭고 새로운 광경이 펼쳐지게 된다.

 
 

그래서 이것을 한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추구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도약은 이전에 있었던 모든 실수, 실패 등을 한번에 보상해준다.

 
 

 
 

이 모든 것은 나 자신의 변화와 성장에 달려 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계속 하기만 할 뿐, 변화와 성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걸,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한참의 시간이 지난 뒤에 도탄에 빠지곤 한다.

 
 

 
 

변화와 성장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스스로 구상하고, 설계하며, 준비해야 한다.

 
 

/

 
 

사람마다 각자가 가진 ‘시간 감각’, 즉, 시간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시간이 무한정 주어져 있는 것처럼 시간을 사용하고, 어떤 사람들은 살 수 있는 날이 하루밖에 남아있지 않은 것처럼 시간을 사용한다.

 
 

 
 

나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시간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는 것들을 들어왔다.

 
 

“잠자는 시간이 부족해요.”

 
 

“체력이 부족해요.”

 
 

“나이가 자꾸 드는 것이 스트레스에요.”

 
 

…

 
 

안타깝지만,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그 악순환은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질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시간을 자기도 모르게 허비하고 있는지 보고 있으면 놀랍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불평불만을 항상 달고 산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다.

 
 

 
 

나는 항상 어떻게 하면 삶을 단순화시킬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왔고, 그에 대한 답을 구해왔다.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개선할 수 있는 것들은 가능한 한 모두 개선하고, 어떻게 하면 소요시간을 1분 1초라도 더 단축시킬 수 있을지, 모든 각도에서 생각하곤 하는 것이 나의 일상적인 생각 습관이다.

 
 

해야 할 일들을 최대한 압축하고, 수십에서 수백, 수천가지에 이르는 일들을 한두가지 단순한 활동으로 줄여서, 선택과 집중을 하고자 한다.

 
 

가장 총명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대에 가장 중요한 일들을 처리한다.

 
 

 
 

이런 부분들을 자기계발서를 읽어본 사람들은 한번쯤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않을 뿐이다.

 
 

 
 

그런데 나는 지난 10년 이상 진지하게 실천하고 ‘훈련‘해왔다.

 
 

처음에는 이 모든 것들이 한번에 제대로 되지 않았고, 시간도 오래 걸렸으며, 걸핏하면 나중으로 미루기가 일쑤였다.

 
 

그렇지만 매일 매일의 훈련을 통해 소요시간을 계속 점진적으로 단축시켜왔다.

 
 

 
 

내가 생각하는 ‘여유’라는 개념은 처음부터 주어지는 어떤 특정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숙련된 결과, 노련한 수완을 의미한다.

 
 

 
 

시간이든, 돈이든, 결국 최대한의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가 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안일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자원이 주어져도 결국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가령, ‘젊음‘이라는 것은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가 있는 자원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젊음을 탕진하지 않는가?

 
 

젊었을 때 하루라도 일찍 해야 할 일들을 나중으로 미루다가 결국 인생을 망치게 된다.

 
 

 
 

젊음과 같은 자원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언젠가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무언가를 일찍부터 준비하는 사람은 소수일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와 함께, 시간을 역행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시간을 역행하는 것은 어려워보이거나 많은 경우 불가능하게 여겨지지만, 제대로된 노력이 제대로된 방향으로 임계점에 다다르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개념이다.

 
 

적어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더 나아질 수 있으며, 어느 시점에는 역전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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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연애에 있어서, 여자들이 가진 보편적인 인식이나 정서 등을 근본적으로 바꾸기는 어렵다.

 
 

그걸 바꾸려는 시도 자체가 무모하고 어리석은 것이며, 그 이전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목적이 무엇인지부터 잘 생각,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

 
 

 
 

퐁퐁남 사건이라던가, 이은x 사건이라던가, 이런 경우들이 이따금씩 발생하면서, 남자들도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운동(?) 같은게 일부에서 일어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보편적인 현실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본다.

 
 

가령, 얼마전에는 제프 베조스와 빌 게이츠의 이혼이 전세계인의 관심사가 되면서, 그들의 위자료가 과연 얼마가 될 것인가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런데, 예상대로 상당한 금액의 위자료가 책정되어 지급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즉, 여자들이 가진 보편적 인식은 단순히 특정 일부 여자들이 가진 생각이 아니라, 그들의 유전적이고 생물학적인 본성과 본능, 그리고 전세계적인 사회 통념, 법적인 체계와 제도 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바꾸려는 생각은 무리일 뿐만 아니라, 그 생각을 하는 것조차도 무리라고 할 수있다.

 
 

 
 

한편, 우리나라도 조선시대 때까지는 남성의 힘과 지위가 여성에 비해 많이 강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러한 풍습과 문화가 소수의 왕족이나 귀족층이 아닌, 다수의 서민층에게까지도 널리 두루 적용되어왔던 것들인지는 알 수 없다.

 
 

이런 부분은 지위나 권력이 높아질수록, 역학관계가 뒤바뀔순 있다고 생각한다.

 
 

 
 

통상적인 경우에는 여자에게 선택권이 있지만, 여러 이유들로 인해 지위나 권력, 혹은 가치가 높은 남성에 한해서, 오히려 여자들이 그 남성에게 잘 보이려 하거나, 그 남성과 어떻게든 맺어지기 위해 애쓰는 상황이 발생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이 또한 단순히 오늘날만 그런게 아니라, 사극 같은 걸 보면 옛날에도 그랬었다는 걸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

 
 

결론은, 당신이 남자든 여자든, 남녀관계에서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는 높은 가치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이다.

 
 

미투 운동이라던가, 어느 정치인들의 사례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위나 권력보다는, 가치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편이 서로에게 더 나으면서도 보다 안전한 접근법이 될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판매되는 서적인 “매직불릿”의 “남자의 가치” 편을 보면 다음과 같은 표가 나온다.

 
 

 
 

 
 

※ DHV : Demonstration of Hihger Values의 약어로, “높은 가치의 증명“이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남자의 가치가 여성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되느냐‘에 따른 효과 차이를 설명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결국, 부연설명이 필요 없이 여성이 그저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가치를 보여줄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데, 문제는 그 단계까지 어떻게 도달할 것인가 에 대한 점이다.

 
 

 
 

이러한 부분을 전제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늘 ‘전략의 수립’을 강조해왔고, 이를 실제 현실에 적용해왔으며, 늘 성공적이었다.

 
 

수많은 다양한 전략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전략은 다음과 같다.

 
 

 
 

– “지금 당장 실제로 좋게 만들 수 없다면, 적어도 좋아보이게 만들어라.”

 
 

 
 

가령, 실제 가치와 그 가치를 전달하는 방식 간의 괴리에 대해 혼란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어, 직업이 의사인데, 직업이 의사라는 점은 실제로 높은 가치가 맞지만, 그 사실을 바탕으로, 길거리에서 아무한테나 가서 “저 의사인데, 저랑 데이트하실래요?”와 같은 식으로 접근을 한다면, 상당한 확률로 미친nom 취급을 받을 것이다.

 
 

 
 

또한, 돈이 많거나 돈을 잘 버는 남자가 있는데, 카카오톡 프로필 같은 곳에 재력을 과시하는 사진들을 노골적으로 걸어놓는다면, 정작 당신이 원하는 이성은 안 꼬이고, 엉뚱한 사람들이나 사기꾼들이 달려들 가능성이 높다.

 
 

 
 

방금 언급한 것들은 다소 극단적인 예시들이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실수를 알게 모르게 저지르고 있다.

 
 

두개의 예시 모두 지위나 부에 있어서의 실제 가치는 높을지 몰라도, ‘전달방식‘에 있어서 적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는 ‘사회성‘ 가치가 낮다는 점을 동시에 전달한다.

 
 

그리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심리적으로 ‘그런 사람이 왜 나에게? 그것도 지금 여기서 이런 방식으로?’ 와 같은 의심, 의혹을 살 수 있다.

 
 

 
 

실제 가치가 높은 사람들은 ‘전달방식’의 문제를 잘 이해하고 해결하면, 크게 무리 없이 데이트를 두배로 만들 수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실제 가치가 높지 않은 사람들, 아직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훨씬 더 어려운 문제, 현실에 직면한다.

 
 

그것은 실제 가치를 높이는 활동도 필수적으로 해야 하고, 동시에, 자신의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도 익히는 활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2가지를 병행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상당히 어렵다.

 
 

 
 

앞서 언급한 실제 가치가 높은 것에 해당하는 경우도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거나, 지속적인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들이 많아서, 결국은 평범한 사람들처럼 실제 가치를 높이는 노력과, 그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대로 전달하는 노력을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기준점을 낮춰서 현실과 타협하는 대안이 남아있는데, 이 대안을 받아들일지 여부는 보통 그 사람의 나이나, 가치관 등에 달려 있을 것이다.

 
 

 
 

그리고, 현실과 쉽게 타협하는 사람들은 보통 그레이트라이프를 찾을 일이 별로 없을 것이다.

 
 

그 길을 택할 경우, 방법을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고, 혼자서는 방법을 못 찾는다고 해도, 주변에서 쉽게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든, 가치가 높은 사람이든, ‘상향지원’을 하고자 하는 경우, 즉, 가능한한 빨리 자신이 원하는 (가치가 높은) 이성을 만나서 원하는 연애를 하고, 동시에, 자신의 실제 가치를 적어도 잃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더 높이고자 하는, 그런 이상과 야망이 높은 사람들의 경우는 “바보가 아닌 이상” 그레이트라이프를 찾을 것이다.

 
 

여기서 “바보”라 함은 실제와 거짓, 진짜와 가짜를 분별할 능력이 없고, 사기꾼들의 감언이설에 쉽게 속거나 혹하는 사람들, 혹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을만한 잠재력이나 잠재성이 실제로는 없는데 헛된 꿈만 꾸거나 망상, 탐욕 등으로만 가득찬 사람들을 의미한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기본적으로 호구장사는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 또한 실제 가치를 계속 높여갈 생각과 비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실제 가치를 계속 고인 물 속에서 우려먹기만 하는 수준이 아닌, 지속적으로 실제 가치를 향상, 개선, 업그레이드하는 방향성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

 
 

인간은 자신이 투자한 대상에 대해서는 자기합리화를 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호구들은 자신이 호구라는 점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어쨌든, 그 점을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거나 못하든, 실제 가치를 높이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하고, 그 가치를 전달하는 노력 또한 계속되어야 한다.

 
 

이러한 반드시 ‘필요한’ 노력이 계속되지 않으면, 결국 큰 위기에 봉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누구든지 ‘이 일 만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고, 내심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것도 위기에 속하고, 자신이 전혀 생각지 못한 부분들에서 위기가 한꺼번에 닥쳐오기도 한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위기에 대한 실제적인 대응 능력’이 있으면, 위기는 애초에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만약에 발생하더라도 작게 끝나며, 크게 번지지 않는다.

 
 

그런데, 위기에 대한 실제적인 대응 능력이 없거나 부족할 경우, 위기는 마치 그동안 기다려왔다는 듯이 그 사람으로 큰 재앙으로 몰고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위기 대처 능력이 매우 중요해지며, 때로는 모든 것을 좌우하게 되기도 한다.

 
 

 
 

연애, 결혼도 일종의 위기 대처 능력에 관한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원하는 사람을 처음에 만나는 것부터가 어렵기는 하지만, 만약 운이든 실력이든 원하는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면, 그 이후는 더 크고 어려운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레이트라이프는 바로 그러한 문제들에 미리 준비하고, 대처 능력을 기르는 곳이다.

 
 

 
 

“나는 노아의 법칙을 위반했다. 비를 예측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방주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 (I violated the Noah rule: Predicting rain doesn’t count; building arks does.)

 
 

– Warren Buffett

 
 

 
 

누구에게나 비는 언젠가는 내린다.

 
 

그 비가 언제 어떤 형태로 내릴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그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바로 사기꾼들인데,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기꾼들에게 속거나, 사기임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어리석음과 혼란에 빠져 있을 동안, 언제나 오롯이 방주를 만드는데에만 철저하게 집중할 뿐이다.

 
 

이것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비결이다.

 
 

 
 

비가 반드시 필요한데,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들게 되는 상황도 위기지만, 한편으로, 다른 사람들은 비의 혜택을 잘 활용하는데, 나는 비가 내리는지 안내리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것도 위기 혹은 심각한 문제가 되기도 한다.

 
 

 
 

가령, 우리나라에는 그동안 최근까지 부동산 (집값) 폭등 사태가 있었다.

 
 

이 사태로 인해 어떤 사람들은 많은 돈을 벌게 된 반면, 어떤 사람들은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었다.

 
 

“벼락거지”와 같은 신조어도 탄생하게 되었다.

 
 

 
 

이런 사태를 우리나라 사람들도 경험하게 되면서,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투자의 문제는 과거에 이미 일어난 사건들, 즉, 결과론적인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에 대해 어떻게 미리 대처할 것인가의 문제, 즉, 지금부터 방주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대해 관심을 갖기는 하지만, 그것이 비를 어떻게 예측하느냐에 대한 시선으로만 쏠려 있을 뿐, 방주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지 못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방주를 제때 만들지 못한 사람들은 또다시 위기에 봉착할 것이다.

 
 

 
 

애초에 위기에 제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 뒤늦게 무언가를 시작한 사람들이, 또다시 오게 될 새로운 형태의 위기에 제때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까?

 
 

그 부분에 대해 나는 회의적이고, 역사상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경우도 없었다.

 
 

 
 

그러니까 답은 항상 똑같은 결론으로 귀결된다.

 
 

하루빨리 그레이트라이프를 찾으라는 것이다.

 
 

 
 

나에게 실제적인 위기 대처 능력이 있는지/없는지를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주관에 휩쓸리는 것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사람들의 그러한 무지와 어리석음을 보아왔다.

 
 

그리고 그것이 좋은 결말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를 단한번도 본적이 없다.

 
 

 
 

다함께 지옥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유유자적 천국으로 갈 것인가?

 
 

선택은 바로 당신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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