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미래를 개척하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미래를 개척하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The Buck Stops Here

 
 

 
 

오늘도 어김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 폭망을 위해 열심히 노력, 돌진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그 사람들은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르기 때문이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며, 뭐가 중요한지에 대한 중요성을 충분히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 한다.

 
 

어차피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할 거라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편이 낫다.

 
 

그러면 휴식, 재충전을 통해서 그 다음에 무언가 중요한 걸 위해 에너지를 할애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하다가 모든 자원과 에너지를 소진하면, 정작 그 다음에 좋은 기회 혹은 중요한 걸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치거나, 포기, 체념하게 된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숱하게 봐왔고, 앞으로도 셀 수 없을 만큼 보고 듣게 될 거라 생각한다.

 
 

 
 

정말로 착각하지 말아야 할 사실이 뭐냐면, 이 세상은 당신이 어떻게 되든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이 땅굴 속에서 뭐가 뭔지 몰라 한참을 헤메고 있어도, 몸이 아파 병에 걸려도, 심지어 인생을 통쨰로 허비해도, 아무도 당신이 어떻게 되든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은 노답이기 때문이고, 당신을 위한 이야기를 해줘도, 좀처럼 말을 들어먹질 않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헛된 망상 속에 빠져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뭔가를 팔거나 당신으로부터 이익을 취하기 위해 이런 말들을 하고 있는 거라고 착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알고 있고, 믿고 있는 것은 모두 허상이며, 전부 다 틀렸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같은 운명의 수레바퀴 속에서 살고 있는 그저 미약한 존재일 뿐이다.

 
 

당신이나, 나나,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

 
 

 
 

즉, 당신이 내가 하는 말들을 들어먹든, 혹은 들어먹지 않든, 나는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갈 것이고, 당신이 지금 이 순간 내가 하는 말들을 외면하더라도, 진실은 당신을 더욱 더 옥죌 것이다.

 
 

나는 그저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 뿐이고, 당신도 적응을 하지 않는다면, 그저 당신만 힘들고 어려워질 뿐이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 영화 Old Boy 中

 
 

 
 

나도 예전에는 좋은 말들로 사람들을 다독이고 격려하던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하는 편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차피 그렇게 해봤자 말이 통하지 않고, 오히려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뿐이라는 것을 안다.

 
 

 
 

인생의 모든 것은 당신의 책임이다.

 
 

게으른 것도 당신의 책임이고, 무지한 것도 당신의 책임이며, 정작 믿어야 할 사람의 말을 듣거나 믿지 않고, 오히려 엉뚱한 사기꾼의 말에 속아 돈과 노력과 시간과 인생을 허비하는 것도 당신의 책임이다.

 
 

심지어 그 모든 것들을 깨닫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완전히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그 또한 당신의 책임이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나 또한 어리석은 측면이 있었다.

 
 

굳이 안 되는 사람들을 붙잡고, 너무 필요 이상의 노력과 에너지를 허비했기 때문이다.

 
 

될 만한 사람들만 도와주고 밀어줘도 모자랄 판국에, 안 될 만한 사람들까지 붙잡고 억지로 무언가 해보려고 했으니, 참으로 어리석고 미련하지 않았나 싶다.

 
 


 
 

실수나 실패는 성공을 향한 밑거름이고,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재료와도 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수나 실패를 한없이 용인하는 것도 잘못된 태도이다.

 
 

 
 

실수나 실패를 용인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승자의 선택이자 여유이지, 여태까지 자기가 패자로 살아왔다면, 성공하기 위해 한치의 실수, 실패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임해도 어차피 실수나 실패는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에, 정말로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볼 때마다 놀랍다.

 
 

희한하게도, 그런 사람들이 자기가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예전에 자기가 데이터 분석에 자신이 있다고 말하던 사람이 떠오른다.

 
 

그 사람은 팩트와 근거에 입각해서 의사결정을 한다고 했고, 그저 감에 의존하는 생각은 믿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그 사람의 관점이 뭔지 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나의 관점이 뭔지 전혀 모를 것이다.

 
 

 
 

그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그저 감에 의존하는 것’이라고 치부하고 제대로 듣지 않았지만, 사실 뭐가 중요한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 사람 자신이었다.

 
 

이런 사람은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대상에 대해 ‘추상적’ 혹은 ‘포괄적’이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정작 자신에게 이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그 점을 깨닫지 못한다.

 
 

 
 

나는 내가 모르는 분야, 영역에 대해서만 추상적 혹은 포괄적이라고 느껴진다는 점을 알고 있다.

 
 

내가 잘 아는 분야에 대해서는 모든 것들이 구체적, 실질적으로 느껴진다.

 
 

심지어 많은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을 때에도) 가시적으로 보이며, 실감나게 느껴진다.

 
 

그 이유는 내가 그 분야를 잘 알기 때문이다.

 
 

즉, 나는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말하지, 당신이 하는 말들이 추상적 혹은 포괄적이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는다.

 
 

 
 

‘지식(knowledge)’이라는 것은 상대방이나 다른 사람들이 아닌, ‘내가’, ‘나 자신이’ 제대로 아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정보(information)’나, ‘자료(data)’와도 다른 개념이다.

 
 

그런데 이 말들의 개념을 혼동하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 같다.

 
 

 
 

중요성으로 따지자면, 지식 > 정보 > 자료 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료 > 정보 > 지식 순으로 중요하다고 믿고 있으며, 지식이나 정보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즉, 앞서 언급한 사람은 ‘데이터 분석’이라는게 정작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그것을 잘 알고, 잘 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감에 의존한다’라는 말도 사실 엄밀히 따져보면 말이 안되는 말이다.

 
 

왜냐하면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그 사실을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감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마다 감이 어느 정도로 발달되어 있느냐의 차이는,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고, 할 줄 아는 만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그저 감에 의존하고 있다는 식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전혀 없으며, 다른 사람들의 말을 제대로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고지식한 (나이가 많든 적든 꼰대 같은)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정작 자기 자신이 가장 감에 의존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한다.

 
 

 
 

가령, “차트 분석을 통해서 주식이나 코인을 볼 줄 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런 사람의 말을 신뢰할 수가 없다.

 
 

재무제표나, 보고서 같은 것들로도 완전히 다 파악하긴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차트 분석으로 미래를 알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마치 뭐랄까.. 그냥 어이가 없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를 한다’는 것은 ‘기업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이라는 것은 그저 종이 조각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물이며, 그 조직에 속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조직체이고, 문화이며, 정신이고, 실제 활동이자, 수익적인 결과이다.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광기 투성이이고, 언제 어디로 튈지 알 수가 없듯이, 인간들이 모여 이루어진 기업 또한 마찬가지고, 기업의 가치가 반영된 주식 또한 미래를 예측할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결과 중에서도 가장 피상적인 결과일 뿐인 차트를 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애초에 말이 안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또 그런 사람들은 온갖 (이미 밝혀진 과거의) 자료들을 가지고 반박하려 할 것이라는 점을 잘 안다.

 
 

하지만 결국 누가 더 힘들어지게 될 지는 본인들 스스로가 잘 알 것이다. (물론, 생각이라는 것을 제대로 해본다는 전제 하에)

 
 

애초에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나아가는 것이 문제이며, 백미러를 통해서는 미래를 예측할 수가 없다.

 
 

/

 
 

잘하면 내 덕분이요, 못하면 남 탓을 하는 잘못된 근성부터 갖다버려야 한다.

 
 

그런 사고구조는 결국 주변에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한 명도 남아 있지 않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앞서 언급한 예시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특히 이런 사고구조를 가진 경우가 많은데, 정말로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각자의 시간과 인생은 소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잘하고 있든 못하고 있든, 심지어 인생을 망치고 있든, 그것을 일일이 바로잡아줄 수가 없다.

 
 

 
 

만약에 누군가가 친절하게 시간을 내서 당신의 문제점을 바로잡아준다면, 그것은 정말 고마운 일이다.

 
 

그런데 이런 고마움을 알지 못하고, 자기 고집만을 계속 고수하는 사람들은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가장 크게 잘못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인데,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똥을 애써 치워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잘하면 내 덕분이요, 못하면 남 탓을 하는 사람은 부모나 가족이 아닌 이상에야 결국 누구도 도와줄 수가 없을 것이다.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를 한다.

 
 

그리고 이미 있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더 좋은 것을 쫓다가, 이미 있는 것도 잃어버리게 된다.

 
 

이게 바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주된 특징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정작 자기가 어리석은데, 이걸 반대로 생각(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어리석은 게 아니라 오히려 똑똑해서, 이미 있는 좋은 것이 아닌, 더 좋은 것을 찾을 수 있다고 착각한다.

 
 

그러던 도중에 이미 있는 좋은 것도 잘 지켜내지 못한다.

 
 

그러니까 어리석다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들은 정확히 이것을 반대로 하는 사람들이다.

 
 

이미 있는 좋은 것들을 잘 지켜내는 과정에서, 새로운 더 좋은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까지 갖게 된다.

 
 

즉, 새로운 더 좋은 것들을 받아들이는 진정한 방향은, 이미 있는 좋은 것들을 최선을 다해 잘 지켜내고 관리하는데 있다는 점을 잘 깨닫고 실천한다.

 
 

그래서 현명하다는 것이다.

 
 

 
 

물론, 나는 실제로 면전에서 “당신은 어리석다”고 말한 적은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말하면, 그 사람은 그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에 대한 비방으로 인식하고 발끈할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어리석지 않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온갖 궤변으로 애를 쓸 수도 있고, 오히려 나를 비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에 굳이 그런 불화나 갈등을 실제로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어리석은 것은 그 자체로 정말로 심각한 문제다.

 
 

그게 인생 폭망을 스스로 자초하는 주된 요인 중의 하나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객관화의 중요성을 더 깊이 실감하게 된다.

 
 

단순히 어리석냐, 혹은 현명하냐 보다도,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어리석다는 걸 아는 것이 중요하다.

 
 

어리석은 사람이 자기가 어리석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현명한 사람의 말이나 의견을 외면하고 부정하면, 그게 바로 재앙이다.

 
 

 
 

“세상의 문제는 바보들과 광신도들은 자기 확신이 지나친데 비해 현명한 사람들은 의심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The whole problem with the world is that fools and fanatics are always so certain of themselves, but wiser people so full of doubts. (Bertrand Russell)

 
 

 
 

처음 이 말을 접했을 때 옳은 말이라고 느꼈지만, 지금은 훨씬 더 크게 실감이 간다.

 
 

 
 

어리석은 사람도 자기가 어리석다는 걸 안다면, 크게 위험할 것이 없다.

 
 

하지만 자기가 어리석다는 걸 모르고, 자기 확신에 차 있다면, 그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특히,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이 그런 잘못된 신념을 맹신한다면, 그것은 더할 나위 없이 큰 위험과 재앙을 초래하기도 한다.

 
 

지금도 인류는 그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으며, 세계사 속에서의 사례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의심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이다.

 
 

의심은 의심을 낳을 뿐, 의심이 밥을 먹여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의심이 너무 많은 것 또한 두려움이나 어리석음의 일종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강조해왔듯이, 합리적 확신이다.

 
 

합리적 확신에 도달할 수 있다면, 그 일은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

 
 

 
 

사람들이 겪는 대부분의, 거의 모든 문제는 합리적 확신의 결핍 혹은 부족에서 기인한다.

 
 

그런데 여기서 내가 말하는 ‘합리적 확신’의 의미는 앞서 러셀이 말한 바보들과 광신도들이 갖는 자기 확신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바보들과 광신도들이 갖는 자기 확신이라는 것은, 카이사르가 말했던 것처럼,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 것”을 말한다.

 
 

즉, 확증 편향적으로, 진실을 외면하고, 올바른 방향을 회피하며, 자기 욕망이나 감정에 따른 자기합리화를 하며, 아전인수我田引水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사람들은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거의 백발백중 실패한다.

 
 

적어도 내가 아는 한, 단지 시점의 차이가 있었을 뿐, 지금까지 단 한 명도 예외를 보지 못한 것 같다.

 
 

 
 

내가 말하는 ‘합리적 확신’이라는 것은 그저 단순한 자신감이나, 어리석은 자기 확신이 아니라, 모든 변수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냉혹한 현실과 사실을 직시하며, 올바른 방향성에 입각한 적합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제 실행 과정에서 작지만 중요한 성공가능성을 발견하며, 그로부터 현실적인 선순환을 만들어가는데서 오는 고요한 마음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결국,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찬란한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는 것을 미리 느끼고 아는 새벽의 일출 같은 느낌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원하는 미래를 직접 만드는 것이다.

 
 

그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진정한 능력이 바로 그레이트라이프에 있다.

 
 

 
 

누차 강조해왔듯이, 남들이 이미 숱하게 거쳐간 낡은 길을 따라가지 마라.

 
 

완전히 새로운,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방향 속에 더 좋은, 가장 좋은 길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결과론적 해석의 함정에 빠진다.

 
 

거의 결과론적 해석의 “노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신이 남들이 이미 하고 있는 것들 중에 뭔가 좋아보여서, 그것을 따라간다면, 당신은 이미 늦은 것이다.

 
 

물론, 당신이 결과에 대한 욕심 없이, 그저 그 길을 취미 활동으로 여긴다면, 해도 상관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런 낡은 길을 선택해놓고, 나중에 가서 결과가 좋지 않다느니, 기대 이하라느니, 그런 불평불만을 하지 않길 바란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신이 자초한 어리석음이니까.

 
 

 
 

나의 경험으로 봤을 때, 남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낡은 길들 중에 정말로 좋은 길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언제나 불확실성 속에 가장 좋은 것들이 있었고, 남들이 느끼는 두려움 속에 큰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이것을 앞서 언급한 “이미 있는 좋은 것을 두고, 더 좋은 것을 찾아 헤메는” 어리석은 방황과 혼동하지 않길 바란다.

 
 

더 좋은 것은 이미 있는 좋은 것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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