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경제적 자유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경제적 자유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경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

 
 

 
 

꾸준히 하다 보면 결국 모든 것들이 좋아지게 되고, 이루어지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꾸준히 한다”라는 말 속에 어떤 의미들이 담겨 있는지 ‘올바르게’ 알아야 하고, 중요한 모든 것들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실천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를 어떻게 하면 잘하는가?’에 있어서, 심플하게 말하면, ‘가치 투자’를 하면, 잘할 수가 있다.

 
 

워렌 버핏은 “가치 투자”라는 말 자체도 동어반복이며, “가치 = 투자”라고 말한다.

 
 

다만, 사람들이 실제로 투자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가치’와 ‘투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실천하는 것 또한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단, 당신은 모든 것들을 너무 단순화시키는 오류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게으름과 귀차니즘, 매너리즘 등을 극복하고,

 
 

매사에 중요한 것들을 깊이 탐구하는 열정을 유지, 견지할 필요가 있다.

 
 

 
 

확실하게 잘할 수 있을 때까지, 스스로 자기 확신을 가질 수 있을 때까지, 도중에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즉, 내가 말하는 유지한다는 것, 꾸준히 한다는 것의 의미는, ‘모든 것들을 제대로 잘’ 한다는 전제를 내포하고 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꾸준히 반복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그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소득 또한 전혀 없거나, 오히려 잃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당신은 인생에서 모든 것들을 다 할 수가 없을 것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을 해야만 할 것이다.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 중에서,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라든지,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이라든지, 롭 무어의 “레버리지”라든지, 이러한 책들이 자주 언급되는 편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책들을 접하고, 부의 개념에 대해 잘못 이해하게 되는 우를 범하는 듯 하다.

 
 

 
 

우선, “4시간만 일한다”는 말부터 한 번 생각해보자.

 
 

이 말을 접했을 때, 사람들은 수익을 창출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만든다든지, 인터넷 생태계에 남들이 아직 개척하지 않은 분야를 개척해서 사업화를 한다든지, 그런 예들을 떠올릴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방법적으로‘ 행하고 준비하면, 자신들이 원하는 꿈같은 경제적 자유가 펼쳐질 거라고 상상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환상은 현실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속가능하지도 않다.

 
 

위에 언급한 저자들의 경우는 속된 말로 ‘졸부’들인 경우가 많고, 미국이나 영국 등 영어권 국가에서 운좋게 태어나서, 규모의 경제라는, 그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엄청난 이점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그런 책들을 썼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한국인들 및 규모의 경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다.

 
 

 
 

당신이 부와 사업에 대한 문제를 제대로 탐구하고 이해하려면, 차라리 위에 언급한 책들 대신,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에 관련된 책들, 자료들을 접해보는 것이 훨씬 더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Hard Drive” 같은 책을 보면,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기업을 어떻게 성장시켰으며,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 사건들과 역사적 기록들이 자세히 나온다.

 
 

이 책의 일부 내용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다.

 
 

 
 

【 1968 】

빌게이츠와 폴알렌이 시애틀의 레이크사이드의 한 명문학교에서 만나 컴퓨터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모임을 만들었다.

 
 

【 1971 】

빌게이츠와 폴알렌은 자신들의 첫 번째 회사 Traf-O-Data를 설립했다.

 
 

【 1975 】

Popular Electronics 1월호에서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 컴퓨터인 Altair 8080에 대한 기사를 다루었다. 빌게이츠와 폴알렌은 Altair 프로그래밍용 BASIC을 개발했다.

 
 

빌게이츠와 폴알렌은 각각 하버드대와 워싱턴주립대를 중퇴한 후 합자회사 형태로 Microsoft를 설립했으며, Altair 제조회사인 MITS에 인접한 뉴멕시코로 옮겨갔다.

 
 

【 1976 】

BASIC을 NCR과 GE에 판매한 대가와 Altair가 지불한 라이센스 사용료로 첫 해에 1십만 불의 매출을 기록했다.

 
 

【 1977 】

최초 라이센스 계약 내용을 취소하고 원하는 대로 BASIC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한 법률 소송에서 승리했다.

2십만 불의 매출을 달성했다.

 
 

【 1978 】

1백만 불의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를 뉴멕시코에서 워싱턴 주 시애틀로 옮겼다.

 
 

【 1979 】

4백만 불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매출의 대부분은 BASIC 및 기타 컴퓨터 언어에 대한 라이센스 사용료와 로열티에서 발생한 것이었다.

 
 

【 1980 】

당시 개발 중이던 IBM PC에 BASIC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IBM은 운영체제인 CP/M 개발에 실패하자 PC 운영체제 또한 Microsoft에서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 1981 】


Seattle Computer로부터 5만 불에 86-DOS를 사들였다. 이 소프트웨어는 수정 작업을 거쳐, 1981년 8월 정식 출시된 IBM PC의 운영체제인 MS-DOS로 탈바꿈했다. 이 해 매출은 1천 6백만 불이었다.

 
 


회사 형태를 합자회사에서 일반 회사로 재정비했다.

 
 

【 1982 】

IBM PC에 의해 창출된 수요 증가에 힘입어 3천 4백만 불의 매출을 달성했다. Compaq Computer가 IBM PC와 호환되는 컴퓨터 생산을 개시했다.

 
 

【 1983 】

MS-DOS가 연간 1천만 불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키게 되었다.

폴알렌이 호지킨병을 선고 받아 치료를 위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Windows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다.

 
 

【 1984 】

5개 사업 부문으로 기업 구조를 정비했으며 각 사업 부문 별 부사장 체제를 도입했다.

 
 

【 1985 】

총 매출 1억 4천만 불, 수익 3천 1백 2십만 불을 달성했다.


주당 21불의 가격으로 전체 회사 주식의 12%를 공개했다. 당해 말, 회사의 주가는 주당 90.75불까지 상승했으며 이로써 빌게이츠(당시 31세)와 폴알렌(당시 33세)은 억만장자가 되었다.


Windows의 최초 버전이 출시되었지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끌지 못했다.

 
 

【 1988 】

Apple Computer가 지적 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Microsoft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1990 】

연간 매출 수익이 10조 불을 넘어선 최초의 기업이 되었다.

 
 


1억 불 이상을 투자하여 Windows 3.0을 출시했으며 마침내 업계 표준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정 받기 시작했다.

 
 

【 1991 】

Microsoft의 시장 가치가 2백 1십억 9천만 불에 도달하여 IBM과 GM을 능가하게 되었다.

포브스지는 7십억 불이 넘는 추정 가치를 근거로 빌게이츠를 미국 내 최고의 부자로 선정했다.

Microsoft의 주가는 1985년 최초 기업 공개 이후 1,200% 상승했다.

미 연방 공정거래 위원회가 Microsoft의 공정 거래 위반 사례에 대해 조사했다.

 
 

 
 

이 내용을 보면, 빌 게이츠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떻게 부자, 그중에서도 엄청난 억만장자가 되었는지를 추론할 수 있다.

 
 

심플하게 말하면, 빌 게이츠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 세상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소프트웨어라는 형태(상품)로, 조직적, 기술적 방법으로, ‘초거대규모’로 제공했기 때문

 
 

이다.

 
 

 
 

그리고 빌 게이츠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성공한 워렌 버핏에 관련된 책인 “스노우볼(Snowball)”이라는 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워런 에드워드 버핏(Warren Edward Buffett)은 1930년 8월 30일 태어났다. 짓궂은 운명의 장난인지, 이 날은 미국 주식시장이 단 하루만에 140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잃은 1929년 10월 29일 검은 화요일(Black Tuesday)로부터 열 달이 지난 때였다. 당시 140억 달러는 미국 정부 연간예산의 약 4배 가량되는 금액이었다. 워런 버핏은 훗날 ‘대공황’으로 알려지게 되는 시기가 한창일 때 태어났다.

 
 

12살이 되었을 때 워런은 120달러를 모았다. 1942년 봄, 그는 누나인 도리스(Doris)를 파트너로 등록한 다음 시티 서비스 우선주(Cities Service Preferred) 세 주를 구매했다. 주가는 38.25 달러에서 27달러까지 떨어졌다. 주가가 40달러로 회복됐을 때, 워런은 주식을 팔아 순수익 5달러를 두 누이에게 남겼다. 하지만 그는 얼마 후 주가가 202달러까지 고공행진을 하자 충격을 받았다. 워런은 주식을 팔지 않고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그와 누이가 가질 수 있는 순수익은 500달러에 육박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른 성공에 박차를 가하며 워런은 열정적으로 다른 몇 가지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시카고에서 구입한 골프공을 깨끗하게 닦은 다음 버핏 골프볼(Buffet’s Golf Balls)으로 팔았다. 버핏 어프루벌 서비스(Buffett’s Approval Services)는 다른 주 고객에게 수집한 우표를 판매했다. 그는 자동차 세차 사업인 버핏 쇼룸 샤인(Buffett’s Showroom Shine)을 시작했지만 육체노동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말았다. 또한 워런은 이발소 주인과 수익금을 나누는 조건으로 이발소에 핀볼 기계를 설치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350여 명의 고등학교 친구들 중 전교 16위로 졸업할 때까지 워런 버핏은 5천 달러가 넘는 현금 보물 상자를 가지고 있었다.

 
 

1950년 봄, 워런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사회에 나가 일을 하고 싶어 했으면서도, 우선은 학업을 계속하기로 결심했다. 워런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에 지원했지만 거절당했는데, 아마도 19살이라는 그의 나이가 평균 경영대 학생들의 나이보다 훨씬 어렸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가 전 미국 의원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조차 참작되지 않았다. 하버드의 거절에 대해 생각하던 워런 버핏은 다른 경영대학원을 찾아보는 편이 좋겠다고 결정을 내렸다.

 
 

1951년 말 워런 버핏이 네브래스카 오마하로 돌아왔을 때, 투자금액은 9,804달러에서 19,738달러로 불어났다. 자신감으로 가득 찬 버핏은 아버지의 회사에서 주식을 위탁 판매했다. 워런은 시장은 앞으로 몇 년 후에 다시 회복될 것으로 확신했고 오마하은행(Omaha National Bank)에서 5,000달러를 대출받아 게이코 주식을 더 많이 매수하는데 사용했다.

 
 

한편 버핏은 주식중개인으로 일하는 것에 싫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투자 분석업무에 있어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짜증이 났고 자신이 알약을 나누어주고 판매하는 약에 따라 돈을 받는 조제사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또한 사람들에게 돈을 잃게 될 투자처에 투자하라고 권유하는 일도 극도로 혐오했다. 워런은 다른 직업을 찾아보기로 결심했다.

 
 

워런은 재빨리 돈의 기회비용에 익숙해져갔다. 그는 자신의 게이코 주식을 매도하겠다는 가슴 아픈 결정을 내렸는데 주당 3달러에 판매되는 또 다른 기업의 주식으로 29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또한 그는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에 항상 자금을 준비해 둔다는 자본 할당 원칙을 배웠다. 버핏은 주식 선택을 부의 축적 도구보다는 지적 훈련으로 여긴 그의 멘토인 벤 그레이엄과 흥미로운 철학 대화를 나눴다.

 
 

1957년 버핏의 투자파트너회사는 10% 이상의 수익을 남겼는데 실제로 전체 시장은 8% 하락했다. 워런 버핏은 자신이 운용하는 투자파트너회사의 수익 중 9.5%의 지분을 재투자해서 수수료로 83,085달러를 벌어들였다. 그와 맺은 투자파트너사의 숫자도 늘어났고 성공적으로 운용을 하고 있었으며, 그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다가오게 되었다. 관성의 힘이 붙기 시작하고 있었다.

 
 

1959년, 워런 버핏은 7곳의 투자파트너회사와 백만 달러 이상을 운용하게 되었다. 이런 일은 좀 더 복잡한 투자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가능해졌다. 단지 주식을 매수하고 적정 가격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워런은 기업 주식을 충분히 확보해서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기업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팔도록 적극적으로 로비활동을 해서 주주들에게 수익금을 되돌려줬다.

 
 

1962년 1월 1일, 버핏은 모든 파트너회사를 버펫 파트너쉽(Buffett Partnerships Ltd. BPL)이라는 회사로 분리했다. 새로운 회사는 순자산 720만 달러로 시작했는데, 이는 6년 만에 BPL이 워런이 처음 일했던 그레이엄-뉴먼보다 더 크게 성장했다는 뜻이었다. 워런 버핏은 30세라는 나이에 백만장자가 되었는데, 자신의 계획보다 5년이나 앞선 것이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여전히 직원도 고용하지 않은 채 자신의 집에서 투자 사업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버핏은 사무실을 갖고 사무업무를 도울 비서를 채용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또한 새로운 투자 기회 발굴을 도울 사람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1963년 11월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대통령이 암살을 당한 비슷한 시기, 자금줄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가 콩기름 가격과 관련된 스캔들에 연루됐다. 워런 버핏은 재빨리 행동했다. 그는 구입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아멕스 주식을 매입했다. 이렇게 되자 BPL의 자본은 1,750만 달러가 되었으며 그 중 워런 버핏의 돈은 180만 달러였다. 1964년 6월 말, 버핏은 3백만 달러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주식을 매입했고 주가는 1964년 1월 430만 달러에서 1966년 1천3백만 달러로 급상승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투자는 정말 절묘한 투자였음이 드러났다. 워런이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할 당시 주가는 45달러까지 떨어졌고 주당 50달러에서 70달러까지 올랐다. 그 결과 1965년 BPL의 자산은 3,700만 달러가 되었다. 워런 버핏은 수수료로 25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그와 아내의 BPL 개인 지분은 680만 달러였다. 그 해 워런 버핏의 나이는 35세였다.

 
 

버크셔 헤더웨이의 주식을 더 많이 매입하면서, 워런 버핏은 버크셔의 오너였던 시버리 스탠턴(Seabury Stanton)과 정면승부를 벌였다. 스탠턴은 버핏이 매수한 버크셔 주식을 주당 11.5달러에 사겠다고 제안했다. 워런은 동의했지만 스탠턴은 합의한 가격 11.5달러보다는 11.37달러의 가격이 적당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워런 버핏은 굉장히 화를 냈고 회사를 장악한 다음 스탠턴을 쫓아냈다. 결국 버핏은 주식을 잔뜩 사들이고 결국 버크셔 헤더웨이의 주식을 49% 보유하면서 경영권을 쥐게 되었다. 1965년 5월 10일 열린 이사회 회의에서 시버리 스탠튼은 공식적으로 회장을 은퇴하고 워런 버핏에게 그 자리를 넘겨줬다. 좋든 나쁘든 BPL은 이제 파산하는 섬유 제조업체의 최대 지분을 가진 당당한 주주가 되었다.

 
 

 
 

위 내용은 내가 오래 전에 읽은 스노우볼 책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해본 것이다.

 
 

그 이유는 ‘부자의 존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는가?’를 설명하기 위함이다.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의 공통점은, “매우 일찍 시작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대중들이 흔히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시작했으며, 다양한 필요한 경험들을 일찍 쌓았고, 이게 정말 중요한 점이다.

 
 

 
 

워렌 버핏은 빌 게이츠처럼 초반부터 큰 규모의 조직을 운영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는 내가 평소에 늘 강조하는 ‘큰 리스크‘를 감수하는 방식으로 부를 형성했다.

 
 

 
 

즉, 큰 조직을 운영하거나, 큰 자본을 감당하거나, 둘 다 엄청난 규모의 스트레스 내지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장기적으로 보면 둘 다 할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나, 적어도 한가지 이상은 해야 부자의 반열에 들 수 있다는 사실적, 실증적 결론이 나온다.

 
 

 
 

참고로 나의 경우, 20대 시절에는 성공한 경영자들을 동경하며 큰 규모의 조직을 운영하는데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그렇게 했었다.

 
 

그 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실현, 성취하기도 했으며, 어느 시점부터는 한국에서 큰 규모로 사업을 하는 것에 회의감을 많이 느껴서, 워렌 버핏처럼 혼자서 큰 리스크를 짊어지고, 사업적인 영역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위임하는 식으로, 일과 삶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전환했다.

 
 

+

 
 

워렌 버핏의 경우, 그가 아멕스 주식에 투자를 한 시점이 바로, 그가 투자가로서의 실력이 확실하게 구축되기 시작한 시점이다.

 
 

그 이후에 그가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한 이후부터의 일화들은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바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은, 버핏은 이미 버크셔를 인수하기 전부터, 어느정도 완성된 투자가였다는 점이고, 이게 바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나는 십수년 전부터 버핏과 게이츠를 면밀히 연구하면서, 그들에 관련된 책들, 자료들은 모조리 찾아보고, 면밀히 분석, 연구, 실험했으며, 관련된 다양한 실제 경험을 쌓았다.

 
 

나의 주된 관심사는 ‘나 자신이 어떻게 버핏, 게이츠와 같은 결과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점이었다.

 
 

나도 꽤 이른 나이 때부터 성공을 거둔 사실이 있기에, 충분히 그들처럼 될 수 있는 승산과 시간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 길은 처음에 아득하게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먼 여정이지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 오랜 시간을 꾸준히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고 믿는다.

 
 

 
 

중요한 것은, 당신은 행간의 의미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냥 피상적으로 드러난 것들만을 보고, 그들처럼 하면 그들처럼 될 수 있다는 순진한 생각은 정말 어리석고 바보같은 발상일 뿐이며, 아무리 많은 사람들, 대중들이 그렇게 하더라도,

 
 

당신은 대중들과 다르게, 현명한 방법과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

 
 

핵심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자체의 총체적 성장’이다.

 
 

 
 

늘, 거듭 말하는 거지만, 성공의 지속가능성은 어떤 외형적 조건이나 기준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실제로 정직하게 축적, 구축한 무형자산, 즉, 자신의 성공 & 성취 경험에 있다.

 
 

 
 

마치 자전거타기를 하는 것처럼, 인간은 이미 한 번이라도 잘한 것들은 계속해서 잘할 수가 있는데, 보통의 경우, 한 번 잘하기까지의 과정이 어려우며,

 
 

사업과 투자의 경우, 그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멀고도 높다고 할 수 있다.

 
 

 
 

나는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지금 전재산을 모두 잃게 된다 하더라도,

 
 

그들은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금방 다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며,

 
 

그게 바로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보고,

 
 

그 차이를 ‘인간 자체의 총체적 성장‘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또한, 이것이 바로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라고 본다.

 
 

+

 
 

늘, 실제 결과를 실현할 수 있고, 그렇게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사업과 투자, 그리고 부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관점이 너무나 어리석고 터무니 없다는 사실을 자주 목격한다.

 
 

 
 

애초에 기반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질문부터가 터무니 없이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경우들이 너무 비일비재해서,

 
 

일단 처음에 어떤 것들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이 글에서 다뤄보는 것이다.

 
 

 
 

그리고 유튜브를 비롯한 현실세계에는 대중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악용해서, 그들에게 사기를 치려는 사람들 또한 너무나 많다.

 
 

일부러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많고, 자신들이 믿고 있는 것들이 가짜이거나 허황된 것들인 줄도 모르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느 쪽이든, 당신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허황된 신기루를 쫓을 경우, 결코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최대한 하루빨리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

 
 

만약 당신이 경제적 자유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가장 중요한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봐라.

 
 

 
 

– ‘나에게 3~5명의 직원들이 주어진다면, 그들을 꾸준히 먹여살릴 수 있으며, 충분한 급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되는가? 그들로 하여금 ‘꾸준히 최선을 다하게’ 만들 수 있는 리더십, 선견지명, 실행력 등이 나에게 있는가?’

 
 

– ‘나에게 1~3억원의 현금이 주어진다면, 이 돈을 투자세계에서 ‘절대’ 잃지 않고, 매년 10~20% 이상 ‘확실하게’ 증식할 수 있는가? 다른 사람(들)이 운영하는 기업체에 선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서, 그들이 ‘근본적으로 옳은 방향을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으며, 그들의 성과 개선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수완, 통찰력, 판단력 등이 나에게 있는가?’

 
 

 
 

만약 당신이 위 2가지 질문들 중에서 한가지 이상을 확실하게 할 수 있으면, 경제적 어려움이 없을 것이고, 그중에 한가지를 더 큰 규모로 지속할 수 있거나, 두가지를 다 잘할 수 있다면, 당신은 본질적으로 이미 부자이거나, 결국 경제적으로 어떤 의미에서든 부자가 될 것이다.

 
 

 
 

3~5명의 직원들이라든지, 1~3억원의 현금이라든지, 이 정도의 규모나 액수 자체는 보통 사람들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수준이다.

 
 

그리고 이러한 수준(초기 진입장벽) 자체는 갈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개개인에게 주어지는 기회 자체는 넓고 다양하다.

 
 

경제적 측면에서 과거와 현 시대의 중요한 차이점은, 부자가 되거나 가난해지는 속도가 전례 없이 빨라지고 있고, 유지를 하는데 드는 난이도 또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진짜 문제는 그 이후의 ‘지속가능성’과 ‘확장가능성’이다.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는 사업으로 100억대 이상의 매출을 실현하였으면서도, 위에 언급한 것들 중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투자세계에서도 부채를 포함한 총자산이 100억대 이상이라 하더라도, 실제 객관적 실력은 1억도 꾸준히 잘 유지,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양을 만들었는지, 어디에서 이익을 얻었는지 또는 손실을 입었는지 알고 있다. 최소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속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언제나 실제 조건에 관하여 자신을 속이지 않아야 한다.” – 존 록펠러

 
 

“정직은 비싼 가치다. 그러므로 값싼 사람들에게 정직을 기대할 수는 없다.” – 워렌 버핏

 
 

 
 

자신의 실력이 실제 객관적으로 어느정도인지, 모르거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객관화의 부재)

 
 

그리고, 운용액수가 얼마라거나, 조직의 규모가 몇 명이라거나, 그런 (사람들이 혹할만한) 외형적인 조건들을 홍보해서, 실제로는 모래 위에 성 쌓기 식으로 부실하게 운영을 하고 있으면서,

 
 

마치 자신을 성공한 사업가 내지는 투자가로 포장하는 사람들도 비일비재하다.

 
 

그러니까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인해 서로 속이고 속는 관계가 계속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

 
 

“성장하는 국가의 제조 기업은 확장을 멈추는 순간 곧바로 쇠퇴하기 시작한다.” – 앤드류 카네기

 
 

“성공의 황금률은 확장이다!” – 존 록펠러

 
 

 
 

경제 문제는 궁극적으로 “all or nothing(모 아니면 도)”라고 할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위에 언급한 2가지 핵심 질문들 중에, 한가지 이상을 ‘확실하게’ 잘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이나 기업은 계속해서 ‘모든 것(all)’을 향해 무한 성장할 것인 반면,

 
 

어느 한쪽도 확실하지 않고 오히려 부실할 경우, 곧바로 ‘무(nothing)’를 향해 침체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뜻이다.

 
 

 
 

자본주의는 마치 정글처럼, 보이든 보이지 않든, 무한 경쟁 법칙이 계속 작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나 선호도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에게 적용되는 필연적인 흐름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이러한 법칙과 사실을 깨닫고 준비, 대처를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하고 마냥 언제까지나 잘될 거라고 착각하며, 그러다가 큰 어려움에 처하거나 망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누가 달걀이고, 누가 강철인지는, 자기가 스스로 가장 잘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약간만 충격을 받아도 쉽게 깨지고 무너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강한 충격을 받아도 오히려 때릴수록 더 강해지고 성장하기도 한다.

 
 

이게 바로 실력의 차이이고,

 
 

무한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안전마진을 계속 키워가는 것이

 
 

일/경제 관련 훈련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성공하고 싶다면, 쉬지를 마라.

 
 

쉴 수가 없고, 쉬어서도 안된다.

 
 

다만 조금씩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을 뿐이다.

 
 

 
 

“경쟁적 경제체제 속의 기업이 쉴 수 있는 휴식처는 존재하지 않는다” – 알프레드 슬론

 
 

/

 
 

나는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단순히 실현하는 것을 넘어서,

 
 

그 이후에 그것들을 얼마나 어떻게 지속할 수 있으며,

 
 

어떻게 모든 것들을 지금보다 더 수월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는가에 대해 늘 관심이 많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인생에서 추구하는 핵심적 목표들 중 하나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들의 꿈과 목표를 ‘언젠가’ 이루는 것만을 생각할 뿐이다.

 
 

문제는 그 이후에 대해 잘 생각을 하질 않고, 생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막상 그 현실에 맞닥뜨리게 되면, 오히려 방황하거나 실패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사업, 투자, 결혼관계 등 모두 마찬가지라고 본다.

 
 


 
 

나는 우연한 성공이나 행복은 없다고 믿는다.

 
 

만약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자신이 평소에 노력한 것들에 기반해서 +@ 로 이루어지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를 ‘최대한 빨리 앞당기는‘ 목표를 늘 견지하고 있다.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가 절대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믿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치열하게, 끈질기게 노력하면서,

 
 

가시적이든 비가시적이든, 성과를 구체적으로 측정하고,

 
 

날마다 정직하게 자신의 실력을 축적하고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가 서서히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꿈과 희망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4시간만 일한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결과일 뿐이다.

 
 

사람마다 목표, 기준도 다 다르고,

 
 

목표, 기준에 따른 필요한 절대시간과 노력의 양 또한 천차만별이다.

 
 

 
 

자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활동에 있어서,

 
 

같은 결과를 실현하는데 드는 소요시간을 계속해서 단축시키기 위한 노력, 연습, 훈련을 할 필요는 확실히 있다.

 
 

 
 

즉, 지금 당신이 중요한 일을 함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실현하는데 10시간이 걸린다면,

 
 

5년 후에는 그 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렇게 되는 결과는 하루 하루의 정직한 노력과 훈련에 따른 성장과정에 달려 있는 것이지,

 
 

어떤 단편적 방법이나 기술에 달린 문제가 아니다.

 
 

이는 정말 당연하고 자명한 과정과 법칙인데, 왜 자꾸 사람들이 착각이나 환상에 빠지는지 모르겠다.

 
 

 
 

나는 나의 꿈과 희망이 착각이나 환상(혹은 그러한 신기루에 기반하는 것들)이 아니라, 실제 현실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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