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Ethan Lee

Representative of IMFGLC,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Re-design your mindset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Re-design your mindset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마음의 그릇

 
 

 
 

확실한 사실은 그 자체로 힘이 있다.

 
 

우리는 사실 앞에서 한없이 겸손할 필요가 있다.

 
 

지금 아무리 작은 사실이라 하더라도, 사실은 그 자체로 힘이 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우리는 우리 자신의 무지를 자각해야 한다.

 
 

자기 자신의 무지를 자각할 수 있어야, 비로소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으며, 현상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가 있다.

 
 

 
 

욕망과 욕심 등에 의해 뒤틀린 생각, 인식, 감정 등을 갖고 있으면,

 
 

진실, 사실을 올바르게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는 스스로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 일을 자초하는 것이다.

 
 

 
 

스스로 돕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무지를 자각해야 하고,

 
 

확실한 사실 앞에서 한없이 겸손할 필요가 있다.

 
 

/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객관화의 중요성은 그 어떤 것보다도 더없이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사람이 진정한 힘을 갖게 되는 것은,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거나, 혹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할 때가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모른다고 인정하고, 그 모르는 영역을 적극적으로 배워나갈 때이다.

 
 

 
 

자신이 무언가를 모른다, 무언가를 할 수 없다 라고 솔직히 인정하는 것은,

 
 

변화, 성장, 발전의 중요한 시발점이 된다.

 
 

 
 

한국 사회에서는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아직 생소하다.

 
 

많은 사람들이 별로 아는 것이 없는데 아는 척을 한다든지,

 
 

논쟁에서 불필요하게 이기려는 모습들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모르면 배우려는 생각보다는, 자신이 아는 것을 내세워서,

 
 

말싸움에서 상대방을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이고, 그런 면에서 참으로 어리석다.

 
 

 
 

무언가를 아직 잘 모르는 것은 그 자체로 어리석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그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배우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상태에 있는 사람을 비웃거나, 깔보거나, 업신 여긴다.

 
 

그것도 일종의 결핍이고, 열등감일 수 있다.

 
 

자신이 조금 더 알고 있다는 착각으로, 우월감을 느끼려는 것이다.

 
 

+

 
 

‘자기객관화’라는 말을 굳이 어렵게 꼬아서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자신의 무지를 인지하는 것, 자신의 무능을 자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지금보다 더 성장하기 위함이고,

 
 

현실적인 측면에서 자신이 알 수 없거나, 할 수 없는 영역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든, 타인과의 협력적인 차원에서든, 이는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다.

 
 

 
 

사실, 다른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기 자신의 장단점, 강약점 등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느냐는,

 
 

보통의 경우, 매우 어려운 문제일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해박한 지식과 폭넓은 경험,

 
 

더 나아가 뛰어난 직관력과 분석력까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미 성공가도에 접어들었거나,

 
 

조만간 크게 성공하게 될 사람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개인이 평생 동안 천천히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훈련해야 할 자질이라 생각하고,

 
 

지금 당장 즉각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태도를 견지하는가?’

 
 

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너무나 당연해보이지만, 생각보다 이 부분에 있어서, 사람마다 차이가 크다.

 
 

 
 

어떤 사람들은 예민하게 촉각을 곤두세우고, 상대방의 말들을 귀담아 경청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상대방이 말하지 않은 부분들까지도 관찰을 통해서 세심하게 파악하고 배우려 노력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숟가락으로 일일이 상세하게 떠먹여줘도 받아먹지 못하거나, 수용하지 못한다.

 
 

이처럼, 경청하는 능력과 태도에 있어서도, 사람마다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부분이 있다.

 
 

 
 

당연하게도,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학습하고 발전하는 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

 
 

 
 

우리가 20살이 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교라는 같은 공간에 앉아서,

 
 

다른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지만,

 
 

그 이후에는 각자 뿔뿔이 흩어져서, 대체로 자기 수준과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려서 생활하게 된다.

 
 

이러한 환경의 차이가 생각보다 무시하기 어려운 부분이며,

 
 

일반적으로는 개인의 삶을 평생 동안 좌우할 정도로 큰 요인이 된다.

 
 

+

 
 

경청하는 ‘태도’, 그리고 ‘능력’은 일종의 복리의 힘을 갖는다는 생각이 든다.

 
 

 
 

복리는 평범한 사람도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원리지만, 그 결과는 비범하다“라는 워렌 버핏의 말처럼,

 
 

버핏 자신도 평생 동안 복리의 원리를 잘 이해, 실천하고, 그 힘을 잘 활용한 인물인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버핏은 하루에 4~5시간 이상을 닥치는대로 읽기에 할애하며,

 
 

다른 사람들은 그다지 거들떠도 보지 않는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읽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다른 사람들과 전화 통화를 하는데 할애한다고 한다.

 
 

이러한 부분들이 경청에 대한 버핏의 자질과 습관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그동안 접했거나 연락하는 사람들 중에도 영특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나이, 또래에 비해 훨씬 더 예민한 지적 능력을 갖고 있는 걸로 보인다.

 
 

그걸 지적 능력이라고 해야 할지, 성장이나 성공에 대한 열망이라고 해야 할지,

 
 

혹은 자기 객관화 능력이라고 해야 할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여러 면에서 삶의 변화와 성공을 만드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무턱대고 자신의 목표,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의 충분한 지지와 협력이 없다면, 그것은 단지 자신의 이기적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다.

 
 

그런 욕심은 보통의 경우 이루어지지 않거나, 이루어지더라도 매우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현상인데도,

 
 

그런 현상이 왜 그렇게 되는 것인지, 좀처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당신은 지금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할 수도 없다.

 
 

무엇보다도, 당신에게는 물리적인 시간과 체력이 부족해서, 극명한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의 빠른 결과를 원한다면, 당신의 지금 현재 상태가 무지와 무능의 상태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그런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 장기적으로 노력하는 한편으로,

 
 

당신을 대신해서, 당신의 약점들을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라.”

 
 

 
 

나는 예전부터 줄곧 이러한 메시지를 던져왔는데, 이 말이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걸까?

 
 

 
 

저 말을 하면,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게 뭔가 바라는 게 있는가 하고 착각하기도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누구든지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깨달아야 할 진리이고, 진실인 부분이다.

 
 

 
 

실제로, 나의 경우에도 이미 오래 전부터 저 진리를 실천해왔고, 지금도 실천하는 중이다.

 
 

 
 

나는 20대 중반에 운이 좋게 일찍 사업적인 성공을 거뒀다.

 
 

집안의 도움도 없었고, 특별히 사업에 대한 교육이나 지원을 받은 것도 아니었다.

 
 

순수하게 자수성가로 큰 성과를 실현했다.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나는 나에게 취약한 부분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었으며, 그것들을 잘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옆에 두고, 그들과 잘 소통했다.

 
 

 
 

가령, 20대 시절의 나는 마케팅에 대한 감각과 안목이 전혀 없었고,

 
 

사람들의 심리를 세심하게 읽고, 그들을 동기부여해서 행동으로 유도하는 방법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 일들을 대신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고, 협력을 도모했다.

 
 

 
 

돌이켜보면, 이러한 결단과 추진력이 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저런 결단과 추진력은 보통 사람이 아무나 발휘하지 못하는 점이라는 걸 발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결국 왕처럼 누리며 사는 것이다.

 
 

그게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그렇게 할 수 있고,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당신이 좋든 싫든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그렇게 하고 싶고, 되고 싶다면, 실제로 중국 역사에서 황제가 되는데 성공했던 인물인 유방과 한신의 말들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하기 바란다.

 
 

 
 

#1

 
 

<유방이 천하를 얻었을 때, 수하의 문신과 무장은 부지기수였다.

 
 

그 중에 소하(蕭何), 장량(張良), 한신(韓信)의 공이 가장 컸다.

 
 

그래서 역사학자들을 이들을 “한초삼걸(漢初三傑)”이라고 부른다.

 
 

유방의 평가는 정확하면서도 깊이가 있었다.

 
 

한번은 그가 술자리에서 여러 신하들에게 왜 자신이 천하를 얻고, 항우는 자신보다 세력이 훨씬 큰데도 천하를 잃었는지를 물어본 적이 있다.

 
 

여러 신하들의 대답은 모두 정곡을 찌르지 못하였다.

 
 

유방은 웃으면서 말했다.

 
 

“공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있다.

 
 

장막에 앉아 의사결정을 하고 계책을 세워서 천리밖의 승부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나는 자방(子房, 장량)만 못하다.

 
 

국가를 다스리고, 백성을 다독거리며, 물자를 조달하여 양식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데 있어서 나는 소하만 못하다.

 
 

백만의 군사라도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공격하면 반드시 함락시키는데 있어서 나는 한신만 못하다.

 
 

이 세 사람은 모두 인걸이다.

 
 

내가 이들을 쓸 수 있었기 때문에, 내가 천하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항우는 범증 하나가 있었으나, 쓸 줄 몰랐다.

 
 

이것이 바로 나에게 붙잡힌 이유이다.”>

 
 

 
 

#2

 
 

《사기(史記)》 〈회음후열전(淮陰侯列傳)〉에 나오는 말로 한신의 일화이다.

 
 

유방은 출신이 미천하고 강소성 지방의 무식한 깡패 출신이다.

 
 

술과 여자를 좋아하고, 먹고 마시고 놀기 좋아하는 건달이 중국 역사상 평민이 황제가 된 첫인물이다.

 
 

유방이 한나라를 건립하기 훨씬 전 어느 날 한신에게 물었다. (한신의 마음을 떠 보기 위함이었다)

 
 

유방: “과인과 같은 사람은 얼마나 많은 군대의 장수가 될 수 있겠는가?”

 
 

한신: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폐하께서는 한 10만쯤 거느릴 수 있는 장수에 불과합니다.”

 
 

유방: “그렇다면 그대는 어떠한가?”

 
 

한신: “예, 신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습니다(多多益善).”

 
 

유방: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그렇다면 그대는

 
 

어찌하여 10만의 장수감에 불과한 과인의 포로가 되었는고?”

 
 

한신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한신: “하오나 폐하, 그것은 별개의 문제이옵니다.

 
 

폐하께서는 병사의 장수가 아니오라 장수의 장수이시옵니다.

 
 

이것이 신이 폐하의 포로가 된 이유의 전부이옵니다.

 
 

또 폐하는 이른바 하늘이 준 것이옵고 사람의 일은 아니옵니다.”

 
 

그러나 한신의 이러한 대답은 유방의 그릇을 칭송하는 듯 하지만,

 
 

결국 자신의 크기를 가늠케해 훗날 토사구팽의 빌미를 제공하게되었다.

 
 

유방은 무식하고 무능하였으나 사람을 끌어 모으는 묘한 신통력이 있었고,

 
 

한신은 유식하고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로 유방은 그런 한신이 늘 두려웠던 것이다.>

 
 

 
 

내 생각에 개인의 출세와 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2가지 이치는 위 2가지 일화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한 인간이 다른 사람들의 능력을 잘 활용할 줄 알고,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가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복권 당첨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확실한 성공이 보장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

 
 

당신이 생각하기에, 앞서 내가 언급한 유방이 한신이나 항우에 비해 뛰어난 점이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는가?

 
 

그게 바로 내가 말하는 자기객관화 능력이고,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잘 받아들이고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다.

 
 

 
 

한신은 분명히 유방이나 항우에 비해 뛰어난 능력이 있었다.

 
 

특히 그는 인내심이 강했고, 높은 야망을 갖고 있었으며, 전쟁을 지휘하는데 있어서 (유방이나 항우에 비해서도) 압도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한신의 실수는 그 능력이 다른 능력들에 비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착각했으며,

 
 

유방처럼 자기 못지 않게 다른 뛰어난 사람들의 자질을 알아보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 통찰력이 없었다.

 
 

그러니까 결국 토사구팽이라는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토사구팽은 나도 잘 모르지만, 유방이 직접 한 것이 아니라, 유방의 부인이었던 여치라는 인물이 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이유는 한신이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오만했기 때문이라는 관점이 있다.

 
 

 
 

위 글은 인터넷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글인데,

 
 

“유방은 무식하고 무능하였으나”라고 되어있으나, 이는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볼 때, 모든 사람들은 누구든지 예외없이 무식하고 무능한 측면이 있다.

 
 

단지 사람마다 자신의 무식과 무능을 어느정도까지 인지하고 극복할 수 있냐 에 있어서,

 
 

말 그대로 천차만별千差萬別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무지와 무능을 인지, 자각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뛰어난 사람이거나, 조만간 뛰어나게 될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극복하기 위해 무언가 노력을 할 것이고,

 
 

(‘성장’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추구하는 ‘본능적인 방향성’이므로)

 
 

거기서 더 똑똑(현명)하다면, ‘지금 현재’를 잘 활용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까지도 잘 받아들이고 활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

 
 

같은 맥락에서, 인생을 헛산 사람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열심히, 정성들여 한 노력은 항상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단지 사람마다 자신이 헛살았다는 걸 인지, 자각할 수 있느냐가 차이를 만든다고 본다.

 
 

 
 

가령, 나의 경우,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노력에 비해 성과가 부족했다.

 
 

하지만 그 기간은 내 나름대로 실력을 쌓는 기간이었으며,

 
 

개인적인 삶을 영위하고 경험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기간이기도 했다.

 
 

 
 

겉으로 드러난 결과는 그 이전에 비해 한참 부족해보였지만,

 
 

실제 내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알차고 탄탄했다.

 
 

 
 

그래서 그렇게 쌓아왔던 잠재력을, 근래에 들어서 조금씩 펼치고 있는 중이다.

 
 

이미 나는 가시적인 성공가능성을 확인, 발견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전례가 없고, 놀라운 결과들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 직감한다.

 
 

이미 꽤 놀라운 결과들이 실현되고 있는 중이다.

 
 

+

 
 

내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까지 어떤 면에서 헛살았다면,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 이다.

 
 

 
 

앞으로도 계속 헛살지, 아니면, 지금부터 즉시 바꿔나갈지,

 
 

그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는 뜻이다.

 
 

 
 

내가 앞에서 말한 2가지(자기객관화, 타인의 능력을 활용하는 것)는 “무한의 영역”임을 하루빨리 깨달아라.

 
 

그게 무한의 영역인지, 유한의 영역인지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참 답답하다.

 
 

 
 

그 2가지가 무한의 영역이란 사실을 깨닫는 게 왜 중요하냐면,

 
 

그 깨달음의 여부에 따라서,

 
 

당신의 성공이 유한으로 끝날지, 아니면 무한히 확장될지가 결정, 좌우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무한의 영역이라고 받아들인 상태이다.

 
 

20대 때 사업적 성공을 통해 그 사실을 처음으로 경험했고,

 
 

그 이후에도 지금까지 줄곧 확신하는 부분이다.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하면, 제가 원하는 것을 얻거나 이룰 수 있을까요?”

 
 

이 질문 자체가 틀렸다는 걸 깨달아라.

 
 

 
 

당신이 원하는 걸 이루는 것은, 누차 말하지만, 당신에게 달린 부분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얼마나 지지하고 협력하느냐에 따라,

 
 

당신이 원하는 것들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얼마나 지속될지가 결정, 좌우되는 부분이다.

 
 

 
 

그러니까 질문을 하려면,

 
 

“제가 원하는 부분은 이러이러한데,

 
 

제가 당신에게 어떠한 보상을 해드린다면, 당신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고,

 
 

지금 제가 할 수 있고, 나름대로 생각해본 방안은 이것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방안에 따라서, 저는 A를 하고, 당신은 B를 해주신다면, 서로에게 최적일 것 같은데,

 
 

서로 함께 Win-Win을 도모해보시는 게 어떠신가요?”

 
 

가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래야 ‘실현가능성‘이 있을 것이고, 실현가능성이 있어야, ‘성공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누차 말하는 거지만, 나는 이미 예전부터 저렇게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단지 나는 그동안의 삶의 목표에 따라 그 범위risk taking의 정도조절해왔을 뿐이다.

 
 

+

 
 

“사람을 다루는 능력은 설탕과 커피처럼 살 수 있는 상품이며, 나는 이 능력을 얻기 위해 지구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The ability to handle people is a commodity that can be bought like sugar and coffee, and I’m ready to pay more for this ability than for any other on earth.)

 
 

“사업 성공에는 어떠한 비법도 없다. 만약 당신이 매일의 과업을 성공적으로 행하고 내가 그렇게도 강조하는 상업 법칙의 이러한 자연스러운 운용 범위를 충실하게 지키고 당신의 머리를 명석하게 유지한다면, 당신은 성공할 것이다.” (There is no mystery in business success. If you do each day’s task successfully, and stay faithfully within these natural operations of commercial laws which I talks so much about, and keep your head clear, you will come out all right.)

 
 

– 존 록펠러 –

 
 

 
 

록펠러의 말들을 이해한다면, 내가 앞서 언급한 내용들이, 단지 나만의 관점이거나 뇌피셜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진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록펠러는 이미 100년도 훨씬 더 전에 내가 말한 “무한의 영역“을 깨닫고 발견해서, 그것을 평생 동안 우직하게 실천해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부와 성공을 이룩한 인물이고,

 
 

그 정신과 철학은 지금까지도 미국의 위대한 기업들의 영혼이자 뼈대로 작용하고 있으며,

 
 

현대 자본주의가 근본적, 근원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나는 예전부터 미국 주식을 비롯해서, 주식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사실을 언제나 확인하고 있는 중이며, 갈수록 놀랍고 경이롭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은 어떤 면에서는, 다른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이룩한 성공의 과정들을 연구하고,

 
 

그들이 했던 방법들을 나도 실천해보면서 깨달음을 얻고,

 
 

그 깨달음을 전수, 공유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어린아이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더, 더, 더 해달라고 요구하거나 욕심 부리는 대신,

 
 

어떻게 하면 그들의 자발적인 협력, 노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그것을 가능한 한 쉽고 구체적으로 제시해라.

 
 

록펠러도 그렇게 했었고, 카네기도 그렇게 했으며, 나도 예전에 그렇게 했다.

 
 

 
 

“다른 사람들을 불러들여 자신을 돕게 하면 자신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사람이 한 단계 더 큰 발전을 했다는 증거이다.” (It marks a big step in a man’s development when he comes to realize that other men can be called in to help him do a better job than he can do alone.)

 
 

“철저한 사업가는 수년 간에 걸쳐 인내심을 가지고 끈질기게 일에 관심을 기울여야만이 자신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그러한 보상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니라 목적 달성을 위해 잘 고안된 수단의 결과라는 것을 알고 있다.” (The thorough man of business knows that only by years of patient, unremitting attention to affairs can he earn his reward, which is the result, not of chance, but of well-devised means for the attainment to ends.)

 
 

– 앤드류 카네기 –

 
 

 
 

카네기가 말한 것처럼, 발전적인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고,

 
 

발전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돕게 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훈련하는 것이다.

 
 

 
 

록펠러나 카네기, 그리고 맥도날드 제국을 만든 레이 크록 등의 인물들처럼,

 
 

불가사의할 정도로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돕게 하는 과정을,

 
 

마치 그들 자신들을 위한 일인 것처럼, 시스템을 잘 설계하고,

 
 

그 시스템이 잘 작동되도록, 세심하게 운영, 관리했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 매장을 설립하거나 인수해서 운영하는 사람은,

 
 

자신의 사업을 운영해서 자신의 수익을 도모한다고 생각을 하지,

 
 

맥도날드라는 기업이나, 레이 크록을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하며 일하지 않는다.

 
 

그런 방식은 작동할 수가 없으며, 작동한다고 하더라도, 지속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이 가진 잠재력과 노력을 최선의 수준으로 이끌어내려면,

 
 

자기 스스로가 자신을 돕는다고 믿게 만들고,

 
 

그게 자신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된다고 이해하게 만드는 (설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이 그 사업에 참여하는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공정한 이익“이 되도록 설계하는 것이,

 
 

영리한(현명한) 사업가 혹은 창업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의 일이다.

 
 

 
 

내가 누차 말하는 거지만, 이러한 우선순위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업가들“이 있고,

 
 

그렇지 못한 “장사꾼들“이 있다.

 
 

장사꾼 마인드, 시야로만 생각하는 장사꾼들은 절대로 사업가들의 수준을 넘어설 수가 없다.

 
 

왜냐하면 노동은 자본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건 농사를 짓는데 있어서 육체노동으로 농기계를 이길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과 비슷할 정도로 멍청하고, 어리석으며, 미련한 발상이다.

 
 

+

 
 

자기가 원하는 인생의 목표들은 절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특히 그것들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것들이라면 말이다.

 
 

 
 

가령, 돈을 많이 버는 것이라거나, 이상형과의 연애를 실현하는 것이라거나,

 
 

그런 목표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각고의’ 수고와 노력, 그리고 ‘절대적’ 시간 등이 들어가야만 한다.

 
 

 
 

하다 못해, 당신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작은 스마트폰만 보더라도,

 
 

그리고 그 스마트폰에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앱)들만 보더라도,

 
 

거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 수고, 투자 등이 들어갔는가?

 
 

그걸 작고 하찮게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볼 것이고,

 
 

그 반대의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은 다르게 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목표들이 저절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거나,

 
 

그렇게 되지 않아 불만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참 놀랍다.

 
 

 
 

이것이 어쩌면 인류의 근원적인 불평등을 야기하는 요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영리하게 혹은 현명하게 다른 사람(들)의 협력을 도입, 관리, 활용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자신의 목적 달성이 가능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그저 한없이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도) 불평불만만 거듭하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시야 속에서, 자신이 볼 수 있거나, 보고 싶은 부분만 보려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들을 준비와 태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지,

 
 

그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도 안될 거라는 식의 부정적이거나 비관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즉, 나는 지금 희망과 실현가능성, 그리고 성공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은 진실을 생각하는 것을 회피함으로써 진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연법칙은 필연적인 것이다. 그것은 빨리 깨달을수록 좋은 것이다.” (Many people assume that they can get away from the truth by avoiding thinking about it, but the natural law is inevitable, and the sooner it is recognized, the better.) – John Rockefeller

 
 

“나는 노아의 법칙을 위반했다. 비를 예측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방주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 (I violated the Noah rule: Predicting rain doesn’t count; building arks does.) – Warren Buffett

 
 

 
 

자기계발 서적들을 좀 읽어봤다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재(the present)”가 중요하고, “지금부터(from now on)”가 중요하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일은 (적어도 시작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자신의 마음은 일종의 그릇과도 같으며,

 
 

그 그릇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담아낼 수도, 그 반대로, 담아내지 못할 수도 있다.

 
 

 
 

인생에서 정말로 가장 중요한 (가장 우선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봐라.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의 인생에서, 당신이 안고 있는 문제 말이다.

 
 

 
 

생각할수록, 그것은 자신의 마음의 그릇을 이상적으로 만들어가는 부분일 것이다.

 
 

그래야 당신이 원하는 삶이 당신의 마음에 담기고, 비로소 그 비전이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마음의 그릇이 스스로의 꿈을 담아내기에 부적합하거나,

 
 

뭔가 뒤틀려져 있다면,

 
 

당신은 당신이 바라는 꿈과 같은 삶을 결코 실현할 수가 없다는 점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 사실을 하루라도 일찍,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깨닫는 편이,

 
 

그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그 시점과 시기에 따라, 당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고 누릴 수 있는 시간 또한,

 
 

늘어나거나, 줄어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알 수 있는 것들을 알기까지는 쉽다.

 
 

자신이 모르는 것들을 알기까지가 어렵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여부는 후자에 달려 있다.

 
 

 
 

이 세상에 자신이 직접 모든 것들을 행해서 큰 성공을 이룬 사례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

 
 

인간은 착각의 동물이라지만, 하루빨리 착각의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자연 상태의 인간은 나약하고 취약하기 그지 없다.

 
 

 
 

여러가지 착각들 중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 자기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것

 
 

– 상대방의 장점을 자신의 장점이라고 착각하는 것

 
 

들을 꼽을 수 있다.

 
 

 
 

예전에 나는 “성공은 형편없는 선생이다. 똑똑한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 패할 수 없다고 착각하게 만든다.“는 빌 게이츠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 말을 처음 접했을 때, ‘성공은 그냥 좋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졌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성공과 실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에도,

 
 

“그래도 성공은 실패보다는 더 나은 선생이며, 실패보다는 성공을 통해 배우는 편이 더 낫다”와 같은 이야기를 웃으며 나누었던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자신이 성공적인 과정 속에 있을 때, 착각에 빠지기가 가장 쉽다.

 
 

 
 

그렇지만 인간은 원래부터 나약하고 취약하기 때문에,

 
 

그것을 규율하고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인간은 도구적 존재이며,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최적으로 설계하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을 때,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거나, 심지어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이상적 삶의 발명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이상적 삶의 발명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Invent Your Ideal Life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는 과정은 참으로 쉽거나 만만치가 않은 과정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잘 알고, 경험도 많아야 할 뿐만 아니라, 열정 또한 가능한한 최고 수준으로 잘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력과 열정, 두가지가 양립하기가 참으로 쉽지 않다.

 
 

실력이 향상될수록 열정이 줄어들게 되고, 열정이 많은 사람은 실력이 없거나 부족해서 결과가 노력한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쨌든 현실에서는 원인 없는 결과는 있을 수가 없으니,

 
 

성공에 지름길은 없다는 생각으로, 시종일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

 
 

/

 
 

만약에 실력과 열정, 둘 중에 한가지만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그 답은 열정이 아닐까 싶다.

 
 

어쨌든 자신이 뭔가를 하는 과정에서, 그 과정이 즐겁게 느껴져야 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배움에 대해 호기심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고,

 
 

필요한 시도들을 기꺼이 할 수 있어야 한다.

 
 

 
 

청소와 교육은 끝이 없다“라는 빌 게이츠의 말처럼,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은 끝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전략 수립이 중요하고,

 
 

누구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언제까지나 계속 쉼없이 일하며 열심히 살 수만은 없기 때문에,

 
 

가능한한 적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고도,

 
 

최대한의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며,

 
 

도중에 지치거나 답을 찾기 어려울 때,

 
 

혼자서는 극복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도와줄 조력자가 필요할 것이다.

 
 

 
 

나이가 어릴 때는 체력이 왕성하기 때문에 몰랐던 부분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삶에 대해 점차 확실하게 깨닫게 되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일단, 나이가 들수록 삶이 힘들어지는 사람들의 특징은,

 
 

– 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인지하지 못한다

 
 

– 다른 사람(들)과 효율적, 효과적으로 협력, 소통할 줄 모른다 (습관화되어 있지 않다)

 
 

라는 사실이다.

 
 

 
 

물론, 열심히 노력하는 부분이라든가, 집안 배경의 차이라든가, 타고난 조건이나 재능의 차이 등..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뻔한 요소들을 꼽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요인 두가지를 말한 것이다.

 
 

 
 

저 2가지 요인들을 어떻게 관리,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노력, 집안배경, 타고난 조건이나 재능 등의 요인들을 능히 극복할 수도 있고,

 
 

그 반대로, 혼자 힘으로 아무리 애를 써봐도, 막다른 벽에 부딪혀서 결국 무너지게 될 수도 있다.

 
 

+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착각을 반복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인과법칙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 생각을 해야만 하며,

 
 

결과론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관리하고 주의할 필요가 있고,

 
 

가능한한 항상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기 위한 ‘원인’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할 필요가 있다.

 
 

 
 

만약에 당신이 지금
나무의 그늘에 앉아 잠시 쉴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그 이유는 그 이전에 당신 혹은 당신을 도운 누군가가

 
 

그 나무를 심는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행복이든, 불행이든,

 
 

그 모든 결과들이 우리가 지난 시간 동안 뿌린 대로 거둔 결과임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모든 변화의 출발점이다.

 
 

 
 

이러한 사실을 지금 당장 받아들이기 어렵거나 힘든 사람들도 물론 존재할 것이다.

 
 

나도 그런 경험이 없다거나,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를 사는 것이며,

 
 

앞으로의 미래를 더 밝고,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실현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나간 과거가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속박하도록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그러한 책임감의 크기와 범위에 따라,

 
 

우리가 앞으로 누리게 될 삶의 질과 영향력 또한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해 갖는 책임감 =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

 
 

+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스피노자

 
 

어린 시절 우울하고 절망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나는 스피노자의 명언을 되새기곤 했다.

 
 

 
 

우리가 무언가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기 어려운 이유는,

 
 

주로 ‘결과(보상)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다.

 
 

 
 

예전에 내가 어떤 사람의 스마트스토어 운영 관련 상담을 할 때,

 
 

내가 볼 때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이미 완수되어 있어야 할 일들을,

 
 

고민, 생각만 하느라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하지 않은 경우를 보고,

 
 

“왜 아직까지도 안한 겁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그렇게 한다고 과연 될까 싶었던 거죠..”라는 대답을 들은 적이 있다.

 
 

 
 

나의 경험과 기억으로는 이미 해본 적이 있으니,

 
 

그것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해당하는 일이라는 걸 알았던 것이고,

 
 

그 사람은 아직 그 일에 대한 경험과 기억이 없으니,

 
 

‘해봤자 될까?’ 하는 의구심 내지는 회의감을 가졌던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은 비단 스마트스토어 운영과 같은 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분야들에서도 공통적으로, 흔히 나타나곤 하는 현상이다.

 
 

 
 

가령, 예전에 내가 인터넷으로 알게 된 사람과 함께 픽업을 하러 길거리에 나갔을 때,

 
 

옆에서 멀뚱멀뚱 지켜보기만 하고,

 
 

자기가 뭔가 심판인이라도 된 것처럼, 그 모든 과정들을 그저 평가하기만 하면서,

 
 

자신은 아무런 노력이나 행동, 시도도 하지 않는 사람을 겪어본 적이 있다.

 
 

 
 

그 사람에게 “왜 시도를 하지 않느냐”라고 물었을 때,

 
 

“승산이 없는 걸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건 에너지 소모에 불과합니다.”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 외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눠봤지만, 그다지 인상깊은 통찰력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것은 그냥 자기가 아무런 노력, 시도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핑계요, 합리화일 뿐이었다.

 
 

 
 

이러한 여러 사례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며,

 
 

매너리즘은 우리의 삶을 좀먹는 최악의 질병과도 같다.

 
 

 
 

어떤 이유로든 매너리즘에 빠져서 뻔한 생각 밖에 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고, 원하는 새로운 결과 또한 얻을 수가 없다는 점은 자명하다.

 
 

+

 
 

우리가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함으로써,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면,

 
 

그 이유는 그 과정에서 무언가를 감수했거나, 대가를 치뤘기 때문이다.

 
 

단지 무언가를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니다.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는다면,

 
 

어떤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깨닫는 것과,

 
 

그 무언가를 함에 있어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문제다.

 
 

 
 

어떤 사람은 이미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는데 뜸만 들이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준비가 미흡한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는 이유로 의미 없는 시도, 노력을 반복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과정은 언제나 쉽지만은 않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일단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손쉽게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잘못된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쉽게 얻는 것은 쉽게 잃는다(easy come, easy go)“,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no pains, no gains)“,

 
 

이러한 말들이 진리라는 점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진리’라는 것은 말 그대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언제나 변함 없이 통하기 때문에 진리인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수도 있고,

 
 

정답을 알기가 어려운 순간들도 많이 있는데,

 
 

그럴 때일수록, 변하지 않는 진리를 기억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가락만 빨고 있는 경우는 없도록 해야 한다.

 
 

자기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실패로 끝나는 결과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뭔가 좋은 결과들이 실현되는 것(시기)에는 항상 그럴만한 이유(원인)가 있었다.

 
 

 
 

가령, 내가 20대 후반의 시기일 때,

 
 

‘나는 이미 성공했다’라고 착각할 정도로, 좋은 결과들이 계속 이어졌던 적이 있었다.

 
 

어떤 날들에는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좋은 결과들이 실현된 적이 많았다.

 
 

 
 

하지만 그런 시기를 냉철하게 분석해보면,

 
 

그 모든 것들이 저절로 쉽게 이루어진 결과들이 아니었음을 알 수가 있다.

 
 

오히려 그 반대로, 그 이전에 치열한 노력들을 오랜 시간 동안 쏟아부었기 때문에,

 
 

그 노력들에 대한 결과가 하루 아침에 끝나지 않는 성공(성공적 시기)으로 이어진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20대라는 비교적 이른 나이대에 그런 경험을 해봤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다행스럽고 운이 좋은 것일 수도 있다.

 
 

‘하면 된다’라는 말을 실제로 경험한 시기였기 때문이다.

 
 

 
 

무지‘라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좋은 것일 수 있다.

 
 

시간이 갈수록, 그것이 성공의 주요한 요인들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동시에, 그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성공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20대 시절 나의 경우 무지했기 때문에 치열한 노력을 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무지하기 때문에, 그것을 핑계삼아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만큼 약았거나, 생각하는 그릇이 작거나(시야가 좁거나), 순수하지 않기 때문일까?

 
 

이유는 정확히 나도 알 수가 없다.

 
 

 
 

‘왜?’를 생각하고자 한다면, 한도 끝도 없고,

 
 

어쨌든 우리는 ‘어떻게?’, 그리고 원인과 결과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It is astonishing what you can do when you have a lot of energy, ambition and plenty of ignorance.” – Alfred P. Sloan

 
 

+

 
 

지난 시간 동안, 내가 가장 크게 간과했고, 실수했던 부분은,

 
 

다른 사람들 또한 나처럼 성공에 대한 열망이 강하고,

 
 

그렇기에 그만큼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는 잘못된 가정을 한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가정에 따라,

 
 

내가 성공에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부분들을 돕는다면,

 
 

자연히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도움을 필요로 하고,

 
 

성공을 실현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반은 맞고, 반은 맞지 않은 것이었다.

 
 

인과법칙은 언제나 확실하기 때문에, 제대로된 도움은 언제나 확실한 효과가 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이 내가 해왔거나,

 
 

혹은 나의 기대만큼 최선을 다할 거라고 가정하는 것은 어쩌면 무리일 수 있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확실한 부분은,

 
 

과거에 내가 도움을 필요로 했던 부분들이,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이 그 사실을 이미 깨닫고 있든, 혹은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든 말이다.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지식’과 ‘사실’의 의미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그러한 도움을 필요하다고 인식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그 도움이 너무나 당연히 선택의 여지 없이 절대적으로 확실하게 필요한 것인데도,

 
 

그 도움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다소 역설적이지만,

 
 

인간은 원래부터 아이러니한 측면이 있고,

 
 

현실에서는 역설이 거의 법칙처럼 작용하는 것 같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하면, 내가 해야 할 일은 심플하다.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우리는 아동들을 조직하여 그들에게 그들의 부모가 불완전한 방식으로 하고 있는 일을 완전한 방법으로 하도록 가르칠 것이다.” (The task is simple. We will organize children and teach them in a perfect way the things their fathers and mothers are doing in an imperfect way.)

 
 

“훌륭한 관리란 보통 사람들에게 뛰어난 업무성과를 성취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Good management consists of showing average people how to do superior work.)

 
 

“언제나 이러한 종류의 사업에는 최종 결과에 대한 자신의 판단에 근거하여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자 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며, 그 사업이 실패했더라면 이러한 사람들은 비현실적인 모험가로 분류되었을 것이며, 아마도 그렇게 분류하는 이유도 충분했을 것이다.” (There are always a few men in an undertaking of this kind who would risk all on their judgment of the final result, and if the enterprise had failed, these would have been classed as visionary adventurers, and perhaps with good reason.)

 
 

“개별적인 교육기관은 영향을 미치는 영역이 좁을 수밖에 없다. 단지 소수의 사람들에 대해서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발견된 모든 새로운 사실, 연구에 의해 확대된 인간의 지식의 모든 영역은 모든 교육기관에 보편적으로 알려지게 되고 인류 전체에게 동시에 제공되는 혜택이 된다.” (An individual institution of learning can have only a narrow sphere. It can reach only a limited number of people. But every new fact discovered, every widening of the boundaries of human knowledge by research, becomes universally known to all institutions of learning, and becomes a benefaction at once to the whole race.)

 
 

“옳은 일을 하는 것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만드는 것이다.” (Next to doing the right thing,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let people know you are doing the right thing.)

 
 

– 존 록펠러 –

 
 

 
 

즉, 록펠러가 말한 것처럼, 내가 직접 보여주는 것이다.

 
 

어쨌든 계속 그렇게 하다 보면, 분명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과거에 그랬듯이, 확실한 변화와 결과가 이루어지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

 
 

 
 

여태까지 알아냈고 경험한 것들을 모두 숙지한 상태로 되돌아가서,

 
 

새로운 레벨에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

 
 

몸과 마음은 쓰면 쓸수록 강화된다.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이해한 것은 잊혀지지 않고, 영원히 무의식 속에 각인된다.

 
 

그리고 한 번 경험한 것은 다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커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최초의 경험이 중요하다.

 
 

 
 

경험은 일종의 무형자산과 같다.

 
 

모든 경험이 다 똑같은 가치를 지니는 것이 아니며,

 
 

어떤 경험은 다른 경험에 비해 훨씬 더 높은 가치를 갖는다.

 
 

 
 

만약에 인류의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해서,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의 뇌, 경험을 부분적으로 이식받을 수 있다면,

 
 

부자가 되는 일도 그만큼 쉽고 간단해질 것이다.

 
 

하지만 물론 그렇게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 우리는 우리가 처한 현실과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해보는 수밖에 없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은,

 
 

원하는 삶을 스스로의 성취를 통해 실현하는 경험을 해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것 또한 일종의 발명이 아닐까 싶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생각하고 성장하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생각하고 성장하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Thank & Grow

 
 

 
 

성장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은 자신이 직접 신경 쓰고 관리하는 만큼만 성장하고 발전한다.

 
 

 
 

만약에 성장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었다면, 모든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다 같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삶의 질과 수준이 결정되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실제 현실은 오히려 그 반대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람마다 삶의 질과 수준은 천차만별로 벌어지게 된다.

 
 

 
 

똑같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시간의 밀도와 효율이 중요하며, 그에 따라 사람마다 얻게 되는 결과, 성과의 차이는 적게는 몇배에서, 많게는 수백만배 이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결과의 차이가 커질수록, 그것을 좌우하는 변수들 또한 훨씬 더 다양하고, 복합적이다.

 
 

그러나 모든 결과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이며, 초기의 미세한 차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좌우하게 될 수 있다.

 
 

 
 

많은 경우, 초반에 성공관성을 형성하기까지가 가장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를 꾸준히 지속하지 않거나 못하기 때문이다.

 
 

/

 
 

실제 현실 속에서 성공을 실제로 실현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현실에서의 성공을 이루는 과정은 이론과는 많은 차이, 괴리가 있기 때문이다.

 
 

가령, 경영학이나 경제학에 대해 수십년 동안 공부, 연구를 했어도, 실전에서 사업을 창업, 경영하거나, 주식 투자 등을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다.

 
 

 
 

사업이든 투자든, 실제로 그것을 해보는 과정에서 완전히 새롭게 알게 되는 ‘경험의 영역’이라는 것이 있다.

 
 

이러한 경험의 영역은 일반적으로 봤을 때 이론을 공부하는 것에 비해 훨씬 더 어렵거나 불가능한 영역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나는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실제로 면밀하게 접해보았다.

 
 

겉으로 피상적으로 관찰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서,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떤 습관을 갖거나 유지하는지, 어떤 결과를 얻게 되는지 등..

 
 

수많은 것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직,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계기와 과정이 있었다.

 
 

 
 

예를 들어, 픽업, 연애로 치면, 어떤 사람들은 어프로치 연습을 한답시고 번화가의 길거리로 나가서, 주구장창 시도를 하기도 한다.

 
 

그들은 많은 양의 시도를 했다는 것에 대해 스스로 만족하고 칭찬하며, 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히 자신감이 향상되고, 실력도 향상될 거라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 진정한 의미에서 자신감이 향상되고, 실력이 실제로 향상되는 경우는 극소수로, 손에 꼽을 정도이다.

 
 

 
 

사업이나 주식 투자의 세계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뛰어들고, 그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역사의 주인공이 될 거라고 착각하지만, 그중에 정말로 성공하는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처럼,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현상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흔히 관찰할 수 있는 지극히 일반적인 현상이다.

 
 

 
 

내가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사람들로부터 종종 듣게 되는 반응은,

 
 

“정말 놀랍습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실 수가 있는 거죠?

 
 

혼자서는 그런 생각을 절대 못했을거같아요.

 
 

이단님은 혼자서 독학을 하신 건가요?

 
 

아니면 누군가에게 배워서 그렇게 되신 건가요?”

 
 

이런 이야기이다.

 
 

 
 

내가 사람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부분은, 그들의 성장이 시간 대비 현저하게 빨라지도록 돕는, 일종의 촉매제(catalyst)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단편적인 한가지 부분이나 요소에 초점이 맞춰져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방면에 걸쳐 이루어지는 부분이다.

 
 

그러니까 진짜 실력, 수완이 필요한 거고, 다른 사람들이 아무나 쉽게 흉내내거나 모방할 수 없는 부분인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도 사업, 투자, 연애, 픽업 등 모든 방면에서 실력이 계속 향상되고 있는 중이다.

 
 

그 이유는 내가 실제로 그것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며, 여러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과정에서, 직, 간접적으로 경험, 내공을 축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경이로운(marvelous)‘ 경험이자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언제부터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빠른 성장 속도를 구현할 수 있었는가 하는 점은 나도 정확히는 알지 못한다.

 
 

“왜?”에 관해서는 여전히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고, 단지 자전거타기에 대한 감각을 기억하는 것처럼, “어떻게?”에 대한 경험과 감각을 터득하고 있을 뿐이다.

 
 

 
 

처음 시작할 당시부터 나의 직관력과 분석력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객관적으로 더 나은 편이었다.

 
 

그리고 거기서만 안주했던 것이 아니라, 그 이후로, 많은 도전과 경험을 쌓으며, 후천적으로 배우고 개발했던 측면도 크다.

 
 

내가 그동안 알게 되고 경험했던 것들 중에는, 나 스스로도 왜, 어떻게 그런 것들을 알게 되고 할 수 있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는 부분도 상당히 크며, 비중으로 따지면 그런 영역이 그 반대 영역에 비해 훨씬 더 압도적으로 크다.

 
 

 
 

어떤 분야에서든, ‘그저 보는 즉시 알 수 있는 부분’을 키워가는 것이 능력 범위 확장의 중요한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

 
 

사업이나 투자의 영역은 몇 번이고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장기전의 영역이지만, 연애와 픽업, 특히 픽업의 영역은 대체로 기회가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으며, 순식간에 성패가 판가름나게 되는 초단위의 경쟁 영역이다.

 
 

이것은 어떤 영역이 특별히 더 어렵다기보다도, 두가지 이상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는 과정이 정말로 어렵다고 할 수 있다.

 
 

 
 

한가지만 잘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예를 들어, 픽업 하나만 잘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픽업과 사업, 이런 식으로 두가지 이상을 잘하려고 한다면, 그때부터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려워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내가 삶에서 지향하는 방향, 그리고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방향 또한, 기본적으로 두가지 이상의 어려운 활동들을 성공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삶의 질’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봤을 때, 어느 한가지만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들 중에 자기 삶에 만족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

 
 

 
 

가령, 나이가 40~50대인데, 픽업 하나만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일반적으로 그런 사람은 삶에서 누릴 수 있는 영역이 제한적이며, 사람들의 사회적 시선으로부터도 그다지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스스로 느끼는 삶의 질 또한 괜찮기가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픽업과 사업을 둘다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그 사람은 자신이 원하거나 선택하기에 따라 연애, 픽업을 할 수도 있고, 진지한 연애 혹은 결혼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지,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얻을 수가 있으며, 사람들의 사회적 시선에도 크게 구애받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단순히 두가지 활동을 병행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두가지를 모두 잘할 수 있느냐의 실력, 수준이 중요하다.

 
 

두가지 모두 그냥 그저 그런 수준이라면, 한가지를 뛰어나게 잘하는 것보다 오히려 못할 수 있다.

 
 

이 부분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언급한다.

 
 

+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1) 초기에 성공 관성을 형성하는 과정

 
 

2) 계단식 성장을 버티고 견디는 과정

 
 

이 2가지를 가장 어려워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등 내가 아는 모든 분야에서 그렇다.

 
 

그래서 내가 처음에, 그리고 초기의 성공 결과(1의 결과)를 이루어낸 이후에도 계속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바로 위에 언급한 2가지 사항이다.

 
 

 
 

‘도대체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면, 책 열권을 써도 모자랄만한 분량이 나올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2가지 사항을 극복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2가지 사항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언급해보자면,

 
 

 
 

1번의 경우, 주로 ‘관성’ 때문인 경우가 많다.

 
 

사람마다 그동안 오랜 세월을 살아오는 과정에서 형성된 일종의 관성이 있는데,

 
 

빠르게 질주하는 버스의 방향을 한순간에 바꾸기가 어려운 것처럼,

 
 

어떤 사람이 오랫동안 자기도 모르게 추구해온 삶의 관성을 한순간에 바꾸기가 어렵다.

 
 

 
 

그 관성을 확실하게 바꾸지 못할 경우, 그 사람은 기존의 관성을 계속 고수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할 경우, 당연하게도 삶의 변화는 실현할 수가 없게 된다.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다른 행동과 과정을 투입, 누적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1번의 사항에 대해 주로 하는 일은,

 
 

각자에게 변화와 성공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그들에게 적절한 동기부여를 하거나, 구체적으로 설득하는 일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냥 무턱대고 해라, “그냥 해라(just do it)”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히 그렇게 하면 대부분의 경우 실패하게 되며, 실패하는 것이 당연하다.

 
 

성공할만한 원인이 없는데, 성공적 결과가 따라올리는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2번의 경우, 마인드 콘트롤 혹은 멘탈 문제가 가장 큰 관건이 된다.

 
 

어떤 일이나 활동이 성공하게 되는 것은,

 
 

단순히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접근, 지속하냐가 관건이 되는 비중이 훨씬 더 크다.

 
 

 
 

특히 높은 수준, 어려운 수준의 목표일수록 더욱 더 그러하다.

 
 

연애, 픽업으로 치면, 이상형과의 연애라든지,

 
 

사업, 투자로 치면, 고수익을 달성, 유지하거나, 투입 자본 규모 대비 시세 차익을 극대화하는 것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아마추어에 해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행동, 실행력의 중요성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으로 갈수록 행동, 실행력은 별로 혹은 그다지 중요치 않은 경우가 많다.

 
 

중후반 이후로 갈수록, 행동, 실행력보다, 마인드, 멘탈이 훨씬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특히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결과가 일정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고,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을 때,

 
 

그것을 견디지 (극복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 부분은 물론, 나의 도움을 받게 된다면, 대부분 애초에 걱정할 필요조차 없는 경우가 많아진다.

 
 

왜냐하면 나는 처음부터 가장 좋은 상황을 만들고 시작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

 
 

예전에도 거듭 강조한 바 있는데,

 
 

어떤 분야에서든 가장 뛰어난 사람든 “시간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사람“이다.

 
 

 
 

이 개념을 설명하기 좋은 예가 바로 워렌 버핏이다.

 
 

투자 세계에 뛰어드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초반에 자기가 워렌 버핏보다 투자를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에 빠진다.

 
 

그들은 먼저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이나 철학 등을 ‘제대로‘ 배울 생각을 하지 않고,

 
 

유튜브라든지, 어떤 사기꾼들이 말하는 것들에 혹해서,

 
 

당장은 약간의 돈을 버는 듯 하다가, 조만간 혹은 결국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워렌 버핏은 이번에도 얼마를 벌었다더라” 하는 뉴스를 듣게 된다.

 
 

이것이 바로 시간을 자기 편으로 만든 예다.

 
 

 
 

사람들은 자기보다 뛰어난 결과를 실현하고, 그런 결과를 먼저 이룬 사람들에게는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는 가정을 하지 않고,

 
 

자기가 보는 대로 다 알고 있다(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거나,

 
 

혹은, 자기가 보고 있는 것들이 전부라고 착각한다.

 
 

 
 

나의 경우를 예로 들면, 나는 투자 세계에 뛰어들기 한참 전부터 버핏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에 관한 거의 모든 자료들을 탐독했으며, 가능한 한 제대로 이해하고자 신경을 쓰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거기서 그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내가 직접 투자를 해보면서,

 
 

버핏이 했던 말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하나씩 확실하게 깨우쳐나갔다.

 
 

단순히 머리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내가 성공한 사람들과 본질적으로 같은 결과를 구현, 재현할 수 있어야, 비로소 제대로 이해하고 터득한 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무엇을 배우든지 ‘본질’ 수준까지 배우고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본질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게 여전히 복잡해 보이고, 변하지 않는 게 없다는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무언가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을 수도 없이 많이, 흔하게, 반복적으로 봐왔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이는 거고, 보는 만큼 성취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제대로 볼 줄 모르는 사람은, 당연하게도, 아무것도 제대로 성취할 수가 없다.

 
 

 
 

상황은 계속 변한다.

 
 

때로는 상황이 좋을 수도 있고, 때로는 상황이 나쁠 수도 있다.

 
 

상황이 좋든, 나쁘든, 결과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계속 좋게 실현할 수 있느냐가 바로 그 사람의 뛰어난 실력이다.

 
 

가령, 마이클 조던 같은 사람은 거의 항상 예측가능하게 그 사람이 매 경기마다 뛰어난 기량을 보여줄 것임을 예상할 수 있었다.

 
 

 
 

반대로, 실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은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서”와 같은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이다.

 
 

안타깝지만 그런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상황이 따라줄리 만무하고, 상황이 따라준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이지 못할 것이다.

 
 

애초에 자신의 실력이 미흡하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실력의 존재조차도 모르는 사람이다.

 
 

 
 

‘픽업’이라는 것이 대중에게 알려진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여전히 픽업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게 바로 (픽업에 대한) 실력의 부족이다.

 
 

 
 

어떤 분야에서의 실력의 존재유무를 알아볼 수 있느냐의 여부에서부터, 이미 실력 차이가 나는 것이다.

 
 

초보자는 고수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지 못한다.

 
 

그러니까 초보자인 것이다.

 
 

 
 

이미 실력이 뛰어나거나, 조만간 실력이 뛰어나게 될 사람들은 고수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사람들이다.

 
 

 
 

예를 들어, 투자 초보는 워렌 버핏을 보고,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서 이미 감을 잃었거나, 너무 뻔한 소리만 한다고 착각할 것이다.

 
 

그렇게 착각하는 사람은 배움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변화시키지 않거나 못할 경우, 만년 투자 초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픽업 초보는 뛰어난 픽업아티스트 혹은 연애고수를 보고도, ‘저 사람은 외모가 되니까’ 혹은 자기가 아는 어떤 다른 이유를 들어서, 자신의 무지(착각)를 합리화한다.

 
 

그래야 자신이 배우지 않는 게으름, 두려움을 만족시킬 수 있고, 당장 마음이 편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세상에 기회는 여전히 넘쳐날 정도로 많다.

 
 

문제는 시간이다.

 
 

 
 

시간이 부족하고 유한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 넘치는 기회를 모두 다 잡을 수가 없다.

 
 

그래서 그 중에 가장 좋은, 혹은 가장 중요한 기회를 잡아서, 그 기회에 집중하는 것이다.

 
 

 
 

가장 좋은, 혹은 가장 중요한 기회를 잡울 수 있기 위해서는,

 
 

일단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평균적인 기회를 알아보고 잡을 수 있는 실력은 갖춰야 한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그 정도도 갖추지 못했거나, 갖출 생각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항상 모든 게 어렵고,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 반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현실의 결과는 주로 양극화의 법칙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양극화의 법칙이라는게 뭐냐면, 상위 20%의 사람들이 결과의 80%를 갖는다는 뜻이다.

 
 

 
 

가령, 연애, 픽업으로 치면,

 
 

당신이 어떤 모임이나 파티에 간 상황이 있다고 해보자.

 
 

그 모임이나 파티에서, 객관적으로 가장 매력적이라고 여겨지는 상위 20%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 20% 사람들이 나머지 대다수 80%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게 된다는 뜻이다.

 
 

 
 

당신이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일단 좋든 싫든 상위 20% 안에 들어가기 위한 노력, 준비를 하고,

 
 

그만한 실력부터 갖춰야 한다.

 
 

그래야 당신이 무언가 선택권을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당신에게 아무런 선택권이 없는 상태에서,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가는 전혀 중요치 않고, 의미도 없다.

 
 

이점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변화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여러가지 것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여러가지 것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The Fourth Wave

 
 

 
 

스스로 직면하지 않는 문제는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다.

 
 

다르게 말하면, 모든 문제는 자기 자신이 직면하는 만큼 개선되거나 해결된다.

 
 

 
 

인생의 모든 것들이 완벽하거나 완전할 수는 없다.

 
 

그것은 순수한 의미에서 불가능한 것이다.

 
 

 
 

모든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그 사람은 사실 어떤 일에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인간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모든 일들에 대해 가볍게 발을 담그거나, 어느정도 열심히 혹은 약간 신경을 쓸 수는 있지만, 실제로 객관적인 의미에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즉, 발전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수가 없다는 사실부터 깨달을 필요가 있다.

 
 

그래야 어떤 부분들이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하며, 무엇에 혹은 어디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지도 더 명확해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성공의 관건은 바로 그러한 명확성에서부터 출발한다.

 
 

 
 

“만일 당신이 40명의 첩을 두었을 경우, 단 한 명도 제대로 알지 못할 것이다.” (If you have a harem of 40 women, you never get to know any of them very well) – 워렌 버핏

 
 

/

 
 

보통의 경우, 어려운 문제는 한 번에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어려운(difficult, challenging)’ 문제인 것이다.)

 
 

그런 문제는 여러 번의 시도들과, 지속적인 노력, 그리고 임계점에 충분히 도달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 등이 갖춰져야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사업이나 투자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 연애나 픽업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거나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는 것 등이 바로 그런 어려운 문제에 속한다.

 
 

어려운 문제 해결은 한가지 단편적인 성공 요인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주로 복합적인 요인들이 동시에 함께 작용하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많은 경우, 사람들은 어떤 일이나 활동에 필요한 복합적인 성공 요인들이 무엇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확실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계속 하다 보면 문제 해결이 될 것이라고 믿는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려운 문제일수록, 하다 보면 문제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꼬이거나,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쉬운 문제들은 하다 보면 해결이 되거나, 혹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해결되는 경우들도 많지만, 어려운 문제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자신이 혹은 다른 사람(들)이 대신 실제로 신경을 쓰는 만큼만 해결, 개선이 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현상태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태되거나 침체된다.

 
 

 
 

가령, 사업에서의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는 것은,

 
 

산 위에서 굴러떨어지는 바위를 위로 밀어올리는 것,

 
 

혹은 바다에서 역풍을 맞으며 노를 젓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

 
 

이러한 것들에 비유할 수 있다.

 
 

 
 

산 위에서 굴러떨어지는 바위를 계속해서 밀어올리지 않으면, 자신은 그 바위의 무게에 깔려서 죽게 된다.

 
 

그리고 바다에서 역풍을 맞으며 노를 젓고 나아갈 때, 계속해서 노를 젓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만 계속 맴돌면서 자원 고갈로 인해 죽게 되거나, 예상치 못한 폭풍우를 만나 배가 좌초된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죽음이란, 경제적인 의미에서의 죽음을 의미한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내던진 도전의 난이도에 따라, 위기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거의 필연적이다.

 
 

 
 

그래서 실제 현실, 상황 속에서는 위기에 미리 잘 대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거나 못한 사람 간의 차이가 확연하게 발생하게 된다.

 
 

+

 
 

인생의 성공은 주로 자신이 어떤 문제에 도전했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느냐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가령, 일론 머스크의 경우에도 자신의 회사에 지원한 사람들과의 면접에서, ‘그동안 어떤 문제를 접해왔으며, 어떻게 해결하였나?‘를 가장 중요한 질문으로 꼽는다고 한다.

 
 

 
 

나의 경험으로 봤을 때도, 성공은 주로 어떤 문제를 어떤 수준으로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픽업, 사업, 연애, 투자 등 모든 영역들에 대해, 각각의 영역에 해당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들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물론 어떤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는 중이다.

 
 

 
 

삶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은 아무런 성장도 발전도 없는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늘 말하는 거지만, 인생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과 범위 만큼만 이루어지고 유지되는 것이며, 감당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들은 운이 좋게 일시적으로 얻게 된다 하더라도, 조만간 다시 잃게 된다.

 
 

나는 이러한 현상들을 거의 모든 분야에서 거의 항상 목격해왔다.

 
 

 
 

지금 당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예로는, 예전에 내가 클럽에 갔을 때, 그곳에서 어떤 매력적인 여자가 있었다.

 
 

내 느낌이 맞다면, 그 여자는 나에게 관심 혹은 호기심이 있는 걸로 보였다.

 
 

왜냐하면, 그곳에 같이 갔던 다른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한 명과 그 여자가 서로 짝이었으나, 그 여자가 그 사람에게는 별 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고 묻는 말에 형식적으로 대답만 했으며, 주로 나에게 이런저런 질문들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는 내내 계속해서 나를 의식하거나 신경을 쓰는 느낌을 받았다.

 
 

 
 

심지어 마지막 순간에 내 일행이 그 여자에게 같이 밥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을 했고, 그 여자는 핑계를 대면서 거절을 하다가, 나에게 같이 갈 거냐고 물어봤었다.

 
 

나는 같이 가지 않을 거라고 답했는데, 아마 그 둘도 결국 관계 형성이 안되거나, 조만간 흐지부지되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나와 그곳에 같이 갔던 사람은 자신과 그 여자가 잘 되고 있다고 믿었을지 모르나, 아마도 잘 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후에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된 것이 확실하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이 모든 것들이 나만의 착각이 아니라고 생각, 확신하는 이유는, 이전에도 여러 번 그런 경우들이 있었으며, 내가 의도하기만 한다면, 계속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여자들은 옆에 짝이 있어도 먼저 번호를 물어본다든지, 저돌적으로(?) 스킨십을 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경우들도 있었다.

 
 

만약에 그 날 같이 갔던 일행이 나와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았다면, 그 여자와도 좋은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운이 따르는‘ 경우는 자신이 혼자서 무엇을 어떻게 생각, 고민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떤 사람과 어떻게 함께 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부분에 따라서, 좋은 운이 계속 될 수도 있고, 한순간 운이 급격히 나빠질 수도 있다.

 
 

+

 
 

사람들은 주로 뻔한 상식이나, 일반론적인 관념의 틀에 갇혀서, 뭐가 정말로 중요한지를 잘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많은 경우,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그 기회를 알아보거나, 잡지 못하는 것이다.

 
 

 
 

상식 따위는 개나 줘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자기가 제대로 이해, 실천하지 못하는 상식은 상식으로써 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다.

 
 

내 경험상 주로 상식을 근거로 자신의 의견이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무지하기 때문에 강압적인 경우이거나, 그 자신들도 그들이 말하는 상식을 제대로 이해, 실천하지 않거나 못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 이고, 어떻게 그 사람이 당신을 돕게 하느냐 라고 할 수 있다.

 
 

앞의 경우에서 나는 픽업적인 상황을 예로 들었지만, 그런 운의 작용 문제는 비단 픽업적인 상황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투자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부분이 있으며, 그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다.

 
 

 
 

어떤 대학생이 워렌 버핏에게 성공에 대해 질문했을 때,

 
 

“성공적인 사람들은 두드러지는 특징들(extraordinary or outstanding features)이 있습니다.

 
 

그런 특징들을 눈여겨보시고, 그들로부터 배우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라고 답한 바 있다.

 
 

 
 

사업적인 성공에서도 결국 어떤 사람들과 조직(혹은 팀)을 이루고, 어떻게 함께 하느냐가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한 문제인데,

 
 

이점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가령, 올해의 목표가 어떻고, 사업의 전략이 어떻고, 경쟁업체들의 경쟁상품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이고.. 등등..

 
 

그런 문제들 혹은 목표들은 결국 그것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어떻게 실현하는 뛰어난 사람(들)이 없다면, 그저 탁상공론이거나 뇌피셜에 불과한 것이다.

 
 

 
 

항상 숨을 쉬듯이 가장 중요하게 신경쓰고 고민, 준비해야 할 문제는, 어떤 사람들을 준비시킬 것이냐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GM의 최고경영자였던 알프레드 슬론은 이 점을 잘 이해하고 있었던 인물이었기에, 당대 최고의 자동차 기업이었던 Ford를 누르고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구축, 유지할 수가 있었다.

 
 

 
 

내가 알고 있거나,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사람들(사업가들) 중에도, 정작 가장 중요한 사람 문제를 배제한 채로, 목표니 전략이니 방법이니 상품이니 그런 것들만 논하는 사람들을 숱하게 많이 봐왔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거대한 일더미에 파묻혀서 기계처럼 살게 되거나(삶의 질이 낮은 비인간적 삶), 혹은 그마저도 유지하지 못해서 결국 시장에서 철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누구도 성공적으로 자연적인 경향을 거스를 수 없으며, 그러한 경향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우매한 짓이다.”

 
 

“큰 일을 개인의 결투로 결정하던 시대는 흘러간 과거일 뿐이다. 당신은 차라리 우리가 효율적인 기계를 버리고 육체 노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이러한 록펠러의 말들은 지금도 여전히 변함 없이 적용되는 이치이고, 원리이다.

 
 

 
 

조직, 팀워크의 힘과 가치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은 우매한 것이고,

 
 

혼자 어떻게든 노력으로 극복해보겠다거나, 싸워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련하거나 무모한 것이다.

 
 

+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기 나름대로의 욕심, 욕망이 있다.

 
 

그점을 확실히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자기가 원하는 것들도 실제로 이룰 수가 있다.

 
 

만약에 이런 점을 간과하거나 외면한 채로, 자기가 원하는 것만을 얻거나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절대 자신이 바라는 바를 이루지 못하거나, 적어도 유지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말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비록 극소수일 수도 있지만, 세상이 원래부터 그렇게 작용하는 것이고, 나도 그 법칙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진 않다.

 
 

오히려, 나는 그런 법칙에 순응, 적응한다고 할 수 있고,

 
 

나는 내가 원하는 바가 있으면, 먼저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도울 것인가, 그럴만한 능력과 경험, 준비가 갖추어져 있는가 부터 고려하는 편이다.

 
 

그래서 내가 판단하기에, 내 능력 범위 안의 일들이라고 판단하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거의 없는 경우기는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거절할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처음부터 이렇게 된 것은 아니다.

 
 

나도 어린 시절에는 내 욕심을 잘 통제하지 못하거나, 내 욕심에 눈이 멀어서, 진실을 분별하지 못할 수도 있는 유혹에 흔들린 적이 있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나는 냉철한 분별력을 잃지 않았으며, 이미 경험적으로, ‘욕심이나 집착이 원하는 것을 이뤄주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런 경험과 깨달음으로부터 더 나아가서, 지금은 확고하고 확실한 철학이 된 ‘지속적인 협력 구조‘에 대한 생각이 정립된 것이다.

 
 

 
 

실제로 성공하고자 하고, 그 성공을 지속하고자 하는 원대한 뜻 혹은 야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의 자기 욕심에 급급한 근시안을 초월하는 훈련을 해야 하며, 결국 실제로 초월하고 극복을 해야만,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지난 삶을 돌이켜봤을 때, 욕심이나 집착을 떨쳐버리고, 철저하게 내 실력과 수준을 더 높이는 성장에 집중했을 때, 그리고 성공 경험의 누적에 집중했을 때, 가장 좋은 결과가 주어졌었다.

 
 

그리고 이것은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성공을 의미하는 거고, 그 이상으로 올라가려면, 결국 다른 사람들과 이해관계를 효과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완전히 배우고 터득할 필요가 있다.

 
 

+

 
 

내가 직접 집필한 책에도 보면,

 
 

“버릴 수 없다면, 가질 수 없다.”

 
 

“지금 당장 가질 수 없다면, 더 나은 것을 갖기 위해 노력해라.”

 
 

라는 말들이 나오며, 이것은 내가 실제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느꼈던 깨달음들이다.

 
 

 
 

이 말들의 의미는, 외부 상황을 자기 마음대로 통제하기 위한 인위적인 시도나 노력에서 벗어나서,

 
 

자기 자신에게 100% 온전히 집중하는 의미를 깨닫고 실천, 훈련하는 것,

 
 

그리고 단기적인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서 섣불리 멈추거나 포기하지 말라는 것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인용한 록펠러의 말들 중에 “자연적인 경향“이라는 것은,

 
 

어떤 개인이 외부 상황을 자기 마음대로 인위적으로 통제하거나 변경할 수가 없다는 뜻이다.

 
 

특히 타인과의 관계 문제에 있어서, 사람은 오로지 자기 자신을 통제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우매한 사람들은 억지로 상대방을 통제하려고 하거나, 바꾸려는 시도, 노력 등을 하지만,

 
 

록펠러가 말했듯이 자연적인 경향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기 때문에, 그 점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저 우매한 것일 뿐이다.

 
 

 
 

순수한 의미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에만 철저히 집중해야 한다.

 
 

지금 당장 할 수 없는 일들이 결국 실현되게 만드는 비결 또한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지속적으로 이렇게 실천하는 것은 당연히 쉽지만은 않은 일이고, 누구에게나 어려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과정이다.

 
 

 
 

상황이 복잡하거나, 우리를 신경쓰게 만드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것, 그것을 꾸준히 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진다.

 
 

자신이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뭔가 중대한 일들 혹은 신경쓰일만한 일들이 자꾸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디에 집중해야 하며,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고 실천할 수 있느냐가 바로 진정한 혜안이고, 현명함이며, 뛰어난 능력, 역량이다.

 
 

+

 
 

1)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중요한 일부터 우선적으로 행하는, 완수하는 것

 
 

2)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

 
 

이 2가지는 자신이 성공을 이루고, 그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무한히 계속되는 과정이다.

 
 

어떤 정해진 기준이나 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이 결코 쉽거나 만만치가 않은 것이다.

 
 

 
 

좋은 예가 바로 워렌 버핏, 빌 게이츠 등의 인물들이다.

 
 

버핏이 형성한 재산의 대부분은 그의 나이 50대 이후에 이루어진 것이며, 애플에 대한 투자는 기술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원칙을 깬 결과였으며, 그것은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무한히 배우고 시도, 노력한 결과다.

 
 

그리고 빌 게이츠는 대중에게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 동안 일하는 사람이며, 그의 이혼사유들 중에는 일에 할애하는 시간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는 점도 있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더 많은 돈과 시간의 자유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

 
 

그들에게 돈은 많을지 모르나, 시간적인 부분은 많지 않은 경우가 많고, 사실상 많기도 어렵다.

 
 

왜냐하면 짊어져야 하는 책임이 커질수록, 그에 상응하는 부담도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경쟁적 환경에 놓여 있는 기업에게 휴식을 위한 시간은 없다” – 알프레드 슬론

 
 

 
 

유튜브를 보면, 많은 사기꾼들이 경제적 자유 같은 것을 이루면 돈과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날 거라는 달콤한 감언이설甘言利說을 속삭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그들이 사기꾼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돈을 버는 것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짊어지는 책임의 크기, 규모, 중압감, 압도감 등에서 비롯되고, 그런 상황들에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는 부분인데,

 
 

많은 돈을 벌면 돈과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아무런 생각이 없는 발상인 것이다.

 
 

실제로는 버는 돈의 크기, 규모가 커질수록,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의무도 당연히 커지게 되며, 이것은 거의 법칙에 가깝거나, 혹은 확실한 법칙이다.

 
 

거의 모든 국가, 사회의 법적 제도들이 이러한 법칙에 기반하고 있다.

 
 

+

 
 

집중이 중요하다.

 
 

단기적이든, 장기적이든.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인식해야 하고,

 
 

가능한한 시종일관 공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천성적으로 게으른 본성이 있고, 그 본성에 따라, 끊임없이 나약한 자기 자신과 타협하려는 유혹에 빠져들게 된다.

 
 

그 타협에 굴복하는 순간부터, 이미 끝(종말)은 시작된다.

 
 

 
 

결과가 좋든, 좋지 않든, 도중에 멈추지 말아야 하며, 모든 것들로부터 배우고, 교훈을 얻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집중’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시간 대비 능률의 차이, 발전 속도의 차이를 좌우하는 요인도 주로 집중의 차이에 달려 있다.

 
 

주구장창 뭔가를 반복해서 시도, 노력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아무런 성장도 발전도 효율도 없는 사람은, 사실 집중하지 않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이미 학창 시절부터 그런 사람들을 부지기수不知其數로 보아왔을 것이다.

 
 

 
 

짧은 시간을 투입하든, 긴 시간을 투입하든, 할 때 확실하게 집중해서 해내고 완수하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모든 것들을 자신이 의식하고 집중하는 만큼만 제대로 파악할 수가 있다.

 
 

특히 어려운 문제일수록 세부적인 사항이 성패를 좌우할 때가 많은데(less is more), 그런 경우일수록 집중의 중요성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

 
 

궁극적으로 봤을 때, 자기가 살아가게 될 인생의 수준은

 
 

자기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에 달려 있는데,

 
 

일반적으로 보면, 문제 해결 이전에, 문제 인지 능력부터가 없거나 부족한 경우가 많다.

 
 

 
 

가령, 지난 10년 동안의 한국 부동산 시장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10년 전에 서울에 위치한 집을 구매했다면, 그 사람이 많은 돈을 벌게 되었으리라는 점은 누구나 흔히 알고 있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왜 다들 그렇게 하지는 못했는가?

 
 

그 이유는 문제 해결 이전에, 문제 인지 능력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어떤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거대한 골드러시 기회의 초입부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거대한 기회 앞에 놓여져 있는지,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를 이루거나 인생의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아무런 의미 있는 노력도 하지 않는 것이다.

 
 


 
 

나의 경험으로 봤을 때, 사람들은 좋은 기회를 알려줘도, 그 기회가 좋은 기회인지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은 준비되지 않은, 배우려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굳이 좋은 기회를 주려 하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전심전력을 다해서 좋은 기회를 붙잡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줄 기회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이 세상은 전심전력으로 노력을 지속하거나, 혹은 우연한 행운에 따라 부의 분배, 재분배가 이루어지는 불공평한 세상이다.

 
 

 
 

이 세상이 원래부터 불공평하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모든 문제 해결의 51% 이상을 좌우하는 요인은 주로 ‘구체적으로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든 그렇지 않든, 이것은 엄연한 실제 사실이다.

 
 

 
 

사람은 보통 자기가 절실히 원하거나, 심각한 문제라고 여기는 것들은 어떻게든 잘 되게 만들기 위해 애를 쓰든, 최선을 다하든, 노력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만한 노력을 하지 않는 이유는, 충분히 절실히 원하지 않거나, 충분히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자기 자신에 대한 ‘동기부여(motivation)’가 되어 있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동기부여의 문제는 워렌 버핏, 빌 게이츠럼 엄청난 수준으로 성공한 사람이든,

 
 

혹은 이제 막 시작하는 아마추어든,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무언가를 하기 이전에, 그것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인지할 수 있는 능력과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은 대부분 비례한다.

 
 

사람이 무언가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않고, 그것에 대해 당연하게 여기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어떤 식으로든 종말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이유는 보통, 자신이 무엇을 얻었거나, 어떤 도움을 받았는가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 자선사업가가 많은 이유는, 그들이 실제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거대한 성공을 이룰 수가 있었고, 그것을 다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이다.

 
 

록펠러, 카네기 같은 인물들이 대표적이다.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진정으로 돕지 않는 사람이 스스로 놀라운 성공을 이루기란 사실상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이것도 알고보면 당연한 부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고진감래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고진감래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Big Ideas Lead Us

 
 

 
 

시간은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간다.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돕는 것도 자기 자신이고, 자기 자신을 망치는 것 또한 자기 자신이다.

 
 

즉, 자기 인생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0살이 될 때까지는 부모의 손에서 자라게 되면서, 부모에게 의지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요즘은 예전에 비해 전체적인, 평균적인 의식주가 더 나아지게 되면서, 20살이 아니라, 30살~40살 이후에도 여전히 부모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캥거루족들)

 
 

이것은 현실적, 물질적 결과 측면에서는 더 나아졌다고 볼 수 있겠지만,

 
 

각자가 할 수 있는 능력, 경험 등의 측면에서는 오히려 퇴보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과거 역사적 사실들을 보면, 과거 시대에는 정말로 뛰어난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기술이 발달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술에 의존하게 되고, 그러면서 인간의 근본적인 능력들은 여러모로 약화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가령, 컴퓨터의 발달은 사람들로 하여금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거나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지만,

 
 

그만큼 컴퓨터에 의존하게 되는 사람들을 많이 양산하게 되면서,

 
 

책을 통해 사색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 또한 전에 비해 줄어들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기술은 어떤 면에서 세상을 발전시키기도 하지만,

 
 

또다른 측면에서 사람들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달라져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들이 존재한다.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는, 변하지 않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능동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점이다.

 
 

 
 

예전에 내가 읽었던 빌 게이츠가 저술한 책들 중에, 컴퓨터가 (기술이) 인간이 하는 활동들을 도와주는 측면은 있지만, 인간의 근본적인 능력 자체를 향상시켜주진 않는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그 내용이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해서 로마 시대의 키케로처럼 연설을 잘할 수 있게 된다거나, 사업 전략을 제대로 수립하지 않아도 사업이 잘 되게 만들어주진 않는다는 식의 내용이었다.

 
 

그건 알고보면 너무나 당연한 내용이었지만, 자신이 평소에 의식하지 않는다면, 인지하기가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요즘 현대인들의 일상 생활 습관만 보더라도, 이러한 사실을 흔히 접할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의 많은 시간을 유튜브, 넷플렉스 등을 보는데 할애하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생각하는 행위 자체’를 기피하기 때문인 이유가 크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떤 면에서 자기 자신의 인생을 크게 약화시키는 것이기도 하다.

 
 

 
 

인생의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우리 인간이 하는 모든 활동들 중에서, 특히 가치가 가장 높은 중요한 활동들은 대부분 인간의 사고력을 요하는 것들이다.

 
 

사업과 투자가 대표적이다.

 
 

 
 

생각을 게을리하거나, 생각하는 활동을 기피하는 사람이 사업, 투자에서 성공적인 경우는 거의 없으며, 있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인 운에 의한 것일 뿐, 그런 경우는 십중팔구 지속되지 못한다.

 
 

 
 

현대 자본주의 시대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물질적 성공과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업과 투자를 필수적인 활동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고,

 
 

개인의 상황과 능력 범위에 따라서, 적든 크든 사업과 투자에 대해 배워나갈 필요가 있다.

 
 

그래야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실제로 맞이할 수가 있을 것이다.

 
 

+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항상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자 진실은,

 
 

사람들은 당신이 어떻게 되든 그다지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당신 자신을 돕는 사람이 되든, 혹은 해치는 사람이 되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로 혹은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돕고,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이 된다면,

 
 

세상 사람들도 당신을 도울 가능성이 높아지고,

 
 

반대로, 당신이 당신 자신을 해치고, 세상을 등지며 기여하는 노력을 등한시한다면,

 
 

당신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하든, 아무도 당신을 돕지 않을 것이며,

 
 

결국 뭘 어떻게 해도 안되는 상태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자기 인생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나의 경우에는 이러한 사실을 20대 초반부터,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일찍 깨닫게 되었다.

 
 

 
 

나는 군생활의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으며,

 
 

전역 이후에 곧바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해서 사회에 뛰어들었다.

 
 

그 때부터 실전 인생을 배우고 경험하기 시작했으며, 머지 않아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했다.

 
 

 
 

서울로 상경한 뒤부터는 집세를 비롯해서, 모든 생활비를 스스로 충당해야 했으며,

 
 

부모님, 집으로부터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았다.

 
 

그리고 동시에, 사업을 키우면서, 사람들과 자본을 관리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내가 예전에 했던 것처럼, 한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이렇게 해보는 것은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직접 해보는 것과, 타인에게 의존하는 것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으며,

 
 

부모님처럼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하더라도, 절대적으로 대신해줄 수가 없는 영역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의 모든 중요한 경험과 능력들은 하루 아침에 개발될 수가 없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할 수 있을 때부터 개발하고 훈련하는 것이 몹시 중요하다고 본다.

 
 

50살이 넘어서야 뒤늦게 자기개발을 시작한다면, 할 수는 있겠으나, 그만큼 모든 면에서 힘에 부칠 것이다.

 
 

+

 
 

궁극적으로 봤을 때,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잘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확실하게 지속가능하다고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의 노력에 의한 것들이다.

 
 

 
 

이게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기 자신을 돕는 것의 의미와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스스로 돕는 사람이 되는 것’이 되는 것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이다.

 
 

 
 

– 당신은 어제의 자기 자신과 오늘의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비교해보고, 더 나아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가?

 
 

– 실제 현실 속에서, 일반적인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당신 자신의 수준, 상태, 위치 등을 파악하고 관리하는가?

 
 

– 꾸준하게 독서, 운동 등의 노력들을 하면서, 자기 자신의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고 건전하게 유지, 관리하기 위해 신경 쓰는가?

 
 

– 당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인생의 목표들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있으며, 그 목표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수립하고, 하루 하루 날마다 그것들을 실천해나가고 있는가?

 
 

– 당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100%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으로, 다른 (뛰어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활용,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는가?

 
 


 
 

현실을 관찰해보면, 이러한 것들을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관리하는 사람들에 비해,

 
 

별 생각 없이 즉흥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추구하고 살면서,

 
 

자기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이 언젠가 저절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착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사실을 흔히,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안타깝지만, 착각은 절대, 영원히 현실이 되지 않는다.

 
 

착각이 만약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하면, 그것은 원치 않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거나, 거의 확실하게 그렇게 된다.

 
 

 
 

우리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이 현실화되는 경우는, 우리가 그것들에 대한 진정한 확신(확실한 준비)이 있을 때이다.

 
 

 
 

인생의 목표들은 원하거나 희망만 한다고 해서, 절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세상에 중요한 것들, 사람들이 바라는 것들은 대부분 희소하고 유한한 것들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을 둘러싸고 보이지 않는 투쟁(전쟁)을 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순식간에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채어가게 된다.

 
 

 
 

즉, 원하는 무언가가 실제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단지 그렇게 되기만을 바라는 정도를 넘어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다고 100% 확신하는 정도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노력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

 
 

경험적으로 봤을 때,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2가지 길이 있다.

 
 

1) 하나는 다른 사람들의 무지, 착각, 어리석음 등을 활용하는 것

 
 

2)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원하거나 필요한 무언가를 제때 제대로 제공하는 것

 
 

1번은 투자에 대한 것이고, 2번은 사업에 대한 것이다.

 
 

 
 

투자의 세계에서 당신이 수익을 거두고, 성공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공포와 탐욕 등 어리석음 속에 빠져서, 어리석은 자료나 정보를 믿으며,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고 있을 때, 당신 자신은 실제로 옳은 선택을 고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이론이나 가설을 세우는 수준을 넘어서,

 
 

실제 시장에서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으며,

 
 

가능한한 모든 판단을 자명한 사실에 입각해서 내리는 습관을 기르고, 이를 견지해야 한다.

 
 

 
 

그리고 사업의 세계에서 당신이 수익을 거두고, 성공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세상에 어떤 만족이나 가치를 제공할지에 대해 명확한 비전과 청사진을 수립할 필요가 있고,

 
 

그러한 비전과 청사진 속에서 당신 자신의 인생 목표들을 설정하며,

 
 

자기 자신의 이익과 세상의 이익을 균형 있게 배분하고 관리하는 과정과 습관들을 지속적으로 훈련해서,

 
 

몸과 마음으로 완전히 체득할 필요가 있다.

 
 

 
 

즉, 진정한 성공을 이룬다는 것은 결국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성공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날마다 지속되는 오랜 기간의 노력과 훈련을 거쳐서, 천천히 오랫동안 이루어진다.

 
 

그렇게 인생을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극명해지기 마련이고,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이킬 수가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관리, 활용할 필요가 있다.

 
 

/

 
 

앞으로의 10년을 내다봤을 때, 우리에겐 정말로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왜냐하면 그만큼 지난 10년 동안 많은 고생과 훈련을 거듭해왔기 때문이다.

 
 

‘고진감래苦盡甘來’의 진리는 의심할 여지 없이 확실하게 실현될 것이다.

 
 

그리고 물론, 이 부분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무언가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최선을 다해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며, 드물게 오거나, 혹은 평생에 한번 뿐이기 때문이다.

 
 

 
 

내 인생을 돌이켜보더라도, 정말로 좋은 기회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그것이 일에 대한 것이든, 관계에 대한 것이든, 좋은 기회는 흔치 않다.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다.

 
 

 
 

좋은 기회를 알아보고, 잡고,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것들이 맞아떨어져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두고 ‘타이밍’이라고 말한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은 이미 누구나 들어보았을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떤 면에서 거대한 시계들이 중첩된 상태라고 볼 수 있으며,

 
 

누구나 어떤 정도의 노력 없이는 그 시계의 존재조차 알아보거나 인지하기 어렵고,

 
 

세상을 확실하게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먼저 세상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방법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만이 유일하게 부작용이 없는 방법이다.

 
 

 
 

세상이 돌아가는 메커니즘, 시계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적극적으로 세상에 대해 연구하고,

 
 

세상의 타이밍에 맞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나 혼자서 무엇을 어떻게 고민하든, 세상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달을 필요가 있다.

 
 

 
 

내가 누차 언급한 바 있는 빌 게이츠의 성공 사례가 좋은 예다.

 
 

그는 자신이 하버드대학교를 그만두고 컴퓨터 산업에 하루빨리 뛰어들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그 기회를 잡게 될 것이라는 점을 본능적으로 직감했다.

 
 

자기 자신을 필요 이상으로 중요하게 생각(착각)하는 사람들이나,

 
 

자의식이 너무 강한 사람들, 너무 게으른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빅 아이디어(Big Ideas)에 대한 기회를 잡고,

 
 

큰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빌 게이츠처럼 세상에 뛰어들어서, 과감하게 모험을 해야 한다.

 
 

 
 

그레이트라이프는 실제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을 돕는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기회를 잡아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기회를 잡아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The Only One Chance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은 기회는 흔하게, 자주 오지 않는다.

 
 

오히려, 평생에 한 번 올까 말까 할 정도로, 드물게 온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온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그 기회를 알아보고 붙잡을 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기회를 알아보고 붙잡을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완고한 고집부터 버릴 필요가 있다.

 
 

 
 

자신이 기존에 살아왔던 관성에 따라, 변함 없이 계속 살아갈 경우, 당연하게도, 앞으로의 삶 또한 달라질 가능성이 거의 혹은 전혀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혹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달라지기를 바라거나 꿈꾸면서, 기존에 자신이 해왔던 (고수해왔던) 삶의 방식, 관성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

 
 

그렇게 할 경우, 평범에 안주하는 삶을 살 수는 있지만, 자신이 바라는 뭔가 획기적인 긍정적 변화 (quantum jump, 인생의 변화) 같은 것은 실현, 경험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

 
 

사실, ‘마음의 준비’를 갖춘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문제다.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뭔가를 완전히 해낼 수가 있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의 경우, 처음부터 완전한 마음의 준비를 갖추기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하든지, 마음의 준비(자기 확신)를 갖추기 위한 목적과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으며, 그렇게 했을 때, 가장 좋은 (이상적인) 결과에 실제로 도달할 수가 있다.

 
 

 
 

그런데 자기 스스로가 마음의 준비에 지금 당장 도달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경우, 일단 자신과 다른 생각, 관점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려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에서 많은 경우,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을 수용해주기를 바라면서, 자기 자신은 상대방의 의견이나 생각을 전혀 혹은 거의 수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이 원래부터 그랬던 건지, 어느 시점부터 그렇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확실한 것은, 자기도 모르게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매너리즘에 빠진 삶을 사는 것은, 영혼이 죽은 상태로 삶을 살아가는 것과 같다.

 
 

그렇게 사는 것은 인간의 육체의 형상을 하고는 있지만, 사실은 기계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기계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만족’을 할 수는 있을 것이나, ‘행복’을 얻거나 경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원하는 것은 바로 ‘행복’이다.

 
 

행복은 단편적인 것이 아니고 총체적인 것이며, 다른 어떤 것에 의해서도 대체될 수 없는 무형적인 실체이며, 경험이다.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배부른 상태가 되는 것은 일종의 만족이고,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사랑의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은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사람들은 만족과 행복을 동일시한다.

 
 

그 이유는 내가 그동안 관찰, 파악하기로는, 사람들은 행복의 경험을 실제로 경험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런 행복이 실제로 존재할 거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거나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가 여러 사람들로부터 실제로 들은 이야기, 경험담이기도 하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의 경험을 실제로 경험한 적이 없다.

 
 

단지 만족스러운 상태(혹은 쾌락)를 행복이라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

 
 

보통의 경우, 행복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한 문제다.

 
 

평범한 사람이 실제로 부자가 되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것처럼, 행복을 실제로 이루는 것 또한 매우 어렵다.

 
 

실제로, 행복은 부유함과 어느정도 등가교환이 가능하며, 우위를 논하자면, 행복은 부유함에 비해 훨씬 더 비싼 (가치 있는) 것 혹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때로는 사람들이 목숨을 걸기도 하는) 더없이 귀중한 것으로 여겨진다.

 
 

 
 

물질적으로 만족스러운 사람들이 모두 다 행복한 삶을 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환상이거나 착각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경우도 많다.

 
 

이것은 나도 예전에 경험해봤던 부분이다.

 
 

 
 

20대 때의 나는 운좋게 사업 성공을 통해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그것은 내가 그 이전부터 오랫동안 꿈꿔왔던 꿈을 실현하게 되는 일과도 같았다.

 
 

그렇지만 그런 꿈을 실현하게 되었을 때, 만족은 있었지만, 행복은 없었다.

 
 

 
 

나의 곁에는 가족을 제외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으며, 사랑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사랑을 할 수 있는 물질적 준비와 시간적 여유 등이 갖춰져 있어도, 정작 가장 중요한 사랑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고, 단지 뭔가 외롭다는 기분만 느낄 뿐이었다.

 
 

 
 

하지만 외로움을 느낄 틈도 별로 없이, 현실은 항상 치열하고, 만만치가 않았다.

 
 

기존의 성공을 앞으로도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을 이겨내기 위해,

 
 

하루 하루 투쟁과도 같은 삶을 이어갔다.

 
 

실제 내 마음 속은 이랬지만, 겉으로 보여진 외형적 조건(들) 자체는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것이었다.

 
 

+

 
 

그럴듯한 외형적 조건(들)을 갖추게 될 경우, 그 상태를 부러워하거나,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사방에 적(?)들이 많아지게 된다.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거나, 원망하거나, 싫어하는 (험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경험을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는 것에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고 잘못된 추측을 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사람들을 진심으로, 성심성의껏 대한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그 마음을 악의적으로 역이용하면서, 내가 가진 무언가를 호시탐탐 노리거나, 파괴하려는 사람들이 생겨나기도 한다.

 
 

 
 

어찌보면 이것은 자본주의의 본질적, 생리적인 특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워렌 버핏은 자본주의를 일종의 ‘성(castle)‘으로 비유했는데,

 
 

돈을 잘 버는 기업을 일종의 자본이라고 하면,

 
 

누구나 그 자본을 부러워해서, 그 자본이라는 성을 빼앗기 위해 끊임없이, 끝없이 투쟁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버핏이 강조한 개념이 해자(경쟁우위)라는 개념이다.

 
 

해자란, 사방의 공격으로부터 성을 지켜낼 수 있는 압도적인 힘 혹은 실력을 기르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사람들을 돕는 부분, 그리고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부분이 주로 이러한 부분이다.

 
 

즉,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고 지켜내기 위해 필요한 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사랑의 경험을 가까스로 얻거나 할 수 있게 된다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그런 사랑을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힘, 실력이 있어야 한다.

 
 

이건 연인간의 사랑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비롯해서, 자신의 가족, 좋아하는 사람들 및 그들과의 관계를 지키는 문제에도 마찬가지로 해당된다.

 
 

+

 
 

험난한 자본주의 세계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과 (나와)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유지하느냐에 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요즘에는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 같은 것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나름대로 재테크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런 공부나 준비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내가 항상 강조하는 ‘지속적인 협력구조’이다.

 
 

이것은 일종의 연합을 구축하는 것이다.

 
 

 
 

인류는 지난 수천년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전쟁을 거듭해왔다.

 
 

인류 전체의 역사에서 전쟁이 없었던 시기보다 있었던 시기가 절대적으로 훨씬 더 길다.

 
 

전쟁이 없었던 시기는 놀라울 정도로 매우, 매우 짧다.

 
 

 
 

인류 대다수가 민주주의, 자본주의 체제로 넘어오게 되면서, 전쟁이 없어지게 되는 듯 보였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어떤 형태로든 전쟁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금도 물리적인 차원에서의 전쟁을 하고 있으며,

 
 

서방 국가들과 반 서방 국가들은 서로 치열하게 금융, 경제, 정치의 전쟁을 하고 있다.

 
 

단지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인생에서의 위기는 어느 순간에, 갑작스럽게 닥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가 있다면, 그것은 이미 위기가 아니며, 문제 혹은 기회일 뿐이다.

 
 

 
 

즉, 인생에서의 위기가 언제든지 닥쳐올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협력구조를 구축, 유지, 관리하는 일이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다.

 
 

 
 

과거 역사에서도, 강력한 힘의 연합을 구축하고 유지하는데 성공한 세력들만이

 
 

지속적인 생존과 번영을 유지할 수가 있었다.

 
 

 
 

‘강력한 힘의 연합’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공고한 신뢰다.

 
 

+

 
 

누차 말하는 거지만, 신뢰의 중요성을 전혀 모르거나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 사람들은 항상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는 위태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과도 같다.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절대 자기 자신을 너무 과신해서는 안된다.

 
 

이 또한 지난 역사의 수많은 사례들이 확실하게 알려주는 교훈들 중에 하나다.

 
 

 
 

과거 역사의 사례들을 보면, 능력이 출중하면서도, 자기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낮출 줄 알고, 다른 사람들의 진심어린 인정과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들만이 성공과 번영을 유지했다.

 
 

그 반대로, 자기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사람들은 거의 항상 화를 면하지 못했다.

 
 

좋은 예가 바로 삼국지의 여포 같은 인물이다.

 
 

 
 

여포는 무력 면에서는 천하에 비견될 수 있는 존재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무장이었다.

 
 

하지만 그의 인성과, 수시로 상대방을 배신하는 앞뒤 다른 태도는, 결국 여포 자신을 자멸로 이끄는 원인이 되었다.

 
 

 
 

운명의 여신도 처음 한 번 혹은 몇 번 정도는 관대하게 기회를 준다.

 
 

자기 자신을 돌이켜보고, 반성을 해서 잘못을 재빨리 고치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그렇게 몇 번의 기회가 주어져도, 자신의 잘못을 고치지 않는 사람은 여포처럼 좋지 않은 결말을 맺게 된다.

 
 

 
 

요즘은 달라진 시대적 배경에 따라, 삼국지의 여포처럼 죽음에 이르는 경우는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뭔가 다른 형태로 화를 입거나, 재앙에 직면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가령, 자신을 도와주던 사람들이 갑자기 곁을 떠난다든지,

 
 

예상치 못한 힘의 작용으로 사업이나 투자가 큰 타격을 입게 된다든지,

 
 

알게 모르게 건강이나 인간관계가 악화된다든지,

 
 

자기도 모르게 일어날 수 있는 화, 재앙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그런 사실들을 인지할 수 있느냐 또한 자기 자신의 안목이고, 능력(분별력)이다.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의 주된 특징은,

 
 

그들 자신들이 바로 그런 사람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 자각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예컨대, 앞서 언급한 여포는 자신이 오만하게 행동하고, 배신을 밥먹듯이 한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모를 거라 믿었을 (착각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포가 그런 사람이라는 사실을 천하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악명이든, 평판이든, 결국에는 알려지기 마련이고, 그게 내가 항상 말하고 강조하는 운의 중요성이다.

 
 

+

 
 

사람은 30~40대의 나이를 거치게 되면서, 자신의 살아온 궤적이 인상(관상)에 드러나기 마련이다.

 
 

만약에 겉모습을 통해서 그것을 알 수 없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전체적인 분위기, 말투, 언행, 사용하는 단어 표현, 생각의 흐름, 관점 등

 
 

의사소통 과정이나 그 사람 자체를 겪어보게 되면서,

 
 

대부분의 사실들은 속일 수가 없고 밝혀지기 마련이다.

 
 

 
 

만약에 당신이 아무도 당신의 속마음을 모를 거라고 믿는다면,

 
 

그건 당신만의 착각일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은 단지 그것을 알면서도 겉으로 티를 내지 않거나, 굳이 언급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내가 예전에 알았던 사람 또한 이런 경우에 속했는데, 그 사람은 사업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자신의 욕심만 많았을 뿐, 그 욕심을 이루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베풀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거의 혹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과 했던 약속도 자기 편의나 상황에 따라 쉽게 번복하기 일쑤였으며,

 
 

그런 일들이 재차 반복되자, 주변에서 그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 사람이 고용했던 직원들 중에 어떤 사람도 그 사람에게 분노, 원한을 갖게 되었으며,

 
 

그런 사실을 나에게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직원들 중 몇 명은 노동청에 그 사람을 고발하기도 했으며,

 
 

일을 하다가 도중에 수시로 그만두기 일쑤였고,

 
 

그런 일들이 계속 반복될수록, 밑 빠진 독에 물붓 기처럼, 유형적 혹은 무형적 손해가 눈덩이처럼 커지는 악순환이 이루어졌다.

 
 

 
 

놀라운(?) 사실은, 그 사람 자신은 그 모든 일들이 자기 자신의 잘못이자 책임이 아니며,

 
 

다른 사람들이 문제라고 믿었다는 점이다.

 
 

 
 

겉으로 보이는 유형적 손해보다 더 조심해야 하는 것은 바로 무형적 손해이다.

 
 

그것은 보통의 경우, 자기 자신이 깨닫거나 인지하지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형적 손해는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실존하는 것이며, 심지어 누적된다.

 
 

한순간에 골로간다“라는 말이 괜히 생겨난 것이 아니다.

 
 

/

 
 

많은 경우, 사람들은 유형적 손해에 대해서만 민감하게 반응하며,

 
 

무형적 손해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그 사실을 인지조차 하지 못한다.

 
 

 
 

그런데 나의 경험에 비춰보면, 무형적인 손익이 훨씬 더 중요하다.

 
 

무형적인 손익을 잘 관리하면, 유형적인 손익은 거의 저절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다.

 
 

 
 

세상사를 봤을 때, 돈이 많아도 많은 일들이 자기 뜻대로 안되거나,

 
 

악재가 번번이 겹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그런 사례는 지금도 흔히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반면, 겉으로 가진 돈이 별로 없어도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며,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이 바로 내가 말하는 무형적 손익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다.

 
 

 
 

아무렇게나 대충, 생각 없이 살아갈 것이 아니라,

 
 

한번뿐인 인생 속에서, 자기가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원하는지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제대로된 ‘선택(의사결정)’이라는 것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유형적인 손익도 물론 중요하지만,

 
 

결국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좌우하는 것은 무형적인 손익의 관리다.

 
 

그것은 주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어떤 인연이 이루어지느냐,

 
 

대운과 행복이 따르고, 그것들이 지속될 수 있느냐와 관련이 깊다.

 
 

 
 

앞서 언급한 삼국지의 여포와 반대되는 사례가 바로 유비이다.

 
 

유비는 왕족의 후손이긴 했지만, 실상은 전국을 떠도는 방랑자에 불과했다.

 
 

즉, 권력과 권세를 잃어버린 몰락한 귀족이었으며, 유명무실한 신분이었다.

 
 

 
 

하지만 시작은 그렇게 미약했지만,

 
 

결국 유비는 추후에 촉나라를 건국하게 되고, 지금까지도 오랫동안 이름을 남겼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유비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포용력(덕)을 지녔다는 점이다.

 
 

바로 그점 때문에, 관우, 장비, 제갈량 등 많은 뛰어난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따랐다.

 
 

 
 

만약에 유비가 자신의 귀족 신분을 내세워서, 사람들에게 거들먹거리기만 했다면,

 
 

아무것도 베푸는게 없는데, 사람들이 자신의 요구나 명령에 복종해주기만을 바랐다면,

 
 

아무도 유비를 따르지 않았을 것이며, 처음에는 약간 혹할지 몰라도,

 
 

결국 실망해서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유비에게는 제갈공명 같은 전략을 짜는 지혜는 없거나 부족했지만,

 
 

사람을 살피는데 있어서는 제갈공명보다도 뛰어난 측면이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그 능력이 삼국지 시대에서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시대에서든,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능력이자, 덕목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creation of successful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creation of successful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성공적 삶을 잉태하라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실현하고 유지’라는 문제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의 크기를 키우고, 그 그릇을 얼마나, 어디까지,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느냐에 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가령, 당신이 100명의 직원들을 고용하는 회사를 운영한다고 했을 때, 그 정도 규모의 회사를 무리 없이 운영할 수 있고,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다면, 당신은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들을 충분히 얻고도 남을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100명의 직원들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역량을 갖춘 사람이 별로 혹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돈을 버는데 있어서, 반드시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팬이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혹은 유튜버가 될 수도 있고, 에디슨 같은 발명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며, 주식 투자나 부동산 투자와 같은 투자를 통한 방법 등도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자의 경우, 감당할 수 있는 크기(규모)가 중요한데,

 
 

당신의 실력이 뛰어나다면, 규모가 커질수록 유리한 게임이 될 테지만,

 
 

반대로, 당신의 실력이 미흡하다면, 규모가 커질수록 (돈을 잃게 될) 위험성 또한 그만큼 커지게 될 것이다.

 
 

 
 

즉, 모든 일의 이치는 규모가 커질수록, 그 규모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100명의 직원들을 고용하는 회사를 책임지고 경영한다고 하면, 일단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필요한 급여를 충분히 지급하는 문제에 있어서,

 
 

어떤 사람은 이 문제에 대해 능숙(노련)하면서도 수월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그 상황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압박감, 스트레스 등을 견디지 못해, 병에 걸리거나, 주저앉게 될 것이다.

 
 

 
 

자신이 하는 일의 규모가 커지고, 높은 지위로 올라가게 될수록, 감당해야 할 스트레스 혹은 리스크도 그만큼 커지게 되며, 그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 경험, 혜안 등도 더 커지게 된다.

 
 

 
 

나에게 아무런 능력, 경험, 혜안 등이 없고, 큰 스트레스나 리스크를 감당하고 싶지도 않은데, 돈을 많이 벌거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인정)을 받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게 너무나 당연한 것 같지만, 사람들은 이 당연한 것을 착각 혹은 간과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저 자신이 원하는 것만 우선적으로 원하거나 생각할 뿐, 그것에 필연적으로 수반하는 대가는 거의 혹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실제로 목표(원하는, 이상적인 삶)를 이루고자 한다면, 하루빨리 ‘반대로 생각하기’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기란, 당신이 감당해야 할 대가를 먼저 생각한 다음,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려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데 익숙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긴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루어봤고, 내가 만족(행복)할 수 있는 선을 알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주로 고민, 생각하는 문제는, 어떻게 그것들을 지속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유지, 감당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내가 유지, 감당해야 할 대가를 먼저 생각하고, 그 대가를 실제로 유지, 감당하게 되면, 원하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필연적, 절대적으로 오게 된다.

 
 

그래서 나는 내가 무엇을 특별히 원하는가에 대해서는 그다지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그것은 내가 애써 고민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는 내가 유지하고자 하는 내 나름대로의 기준(수준)이 있을 뿐이며, 그 상태를 가능한한 오랫동안 잘 유지하는 것이 내가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부분이다.

 
 

/

 
 

사람들은 나에게 어떻게 하면 자신들이 원하는 삶을 이룰 수 있느냐고 물어본다.

 
 

그 때마다 나는 그들에게 원하는 삶을 이루는 것은 기본적으로 당연하고,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최대한 오랫동안 (가능한 한 평생)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디폴트 값으로 만들고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보고,

 
 

그에 대한 마음의 준비(결단)부터 하실 것을 말씀드린다.

 
 

 
 

많은 경우, 우리는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그 무언가를 한 이후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결혼과 같은 문제를 꼽을 수가 있다.

 
 

결혼식 비용만 있으면, 하객을 초대하고,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문제가 아니며, 누구나 조금만 신경쓰고 노력하면, 그렇게 할 수가 있다.

 
 

문제는 그 이후에 결혼 생활을 어떻게 행복하게 원만하게 잘 지속할 수 있느냐일 것이며, 그게 가장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사업이나 투자도 마찬가지다.

 
 

사업자를 내거나, 창업을 하는 것, 사람들을 뽑는 것 등은 하고자 하면 어떻게든 할 수는 있을 것이다.

 
 

진짜 문제는 그 다음부터이다.

 
 

 
 

투자의 경우에도, 어떤 종목에 자금을 배치(할당)하는 것까지는 손가락 클릭 몇번으로도 손쉽게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 자신의 전재산 혹은 그 이상을 쏟아붓는다고 하면, 그 이후에 그 과정을 감당하는 일은 결코 쉽거나 만만치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에너지, 당신의 생각, 당신의 자본을 집중시켜라.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지켜볼 것이다.” – 앤드류 카네기

 
 

+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하루빨리 건너뛰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본론에 접근하고, 하고자 하는 일을 이뤄내고 싶다.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는, 무언가를 하겠다고 지른 다음, 그 이후를 수습할 능력이나 경험이 없음은 물론이고, 언제 어떻게 시작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까마득히 헤메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답답한 심정이다.

 
 

 
 

그러니까 잘 모르겠으면 계속 읽고, 알 때까지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지금 내가 이 글을 쓰는 것도 그런 맥락이다.

 
 

시중에는 너무나 많은 헛소리들, 잡소리들이 존재한다.

 
 

그런 헛소리들, 잡소리들이 사람들의 목표 실현 과정을 매우 복잡하고 혼란스럽게 만들며, 그 과정을 돕기는 커녕, 오히려 방해할 뿐이다.

 
 

 
 

정작 ‘당신’이 고민해야 할 문제는 매우 심플한 것이다.

 
 

 
 

1) 내가 원하는 삶의 목표가 무엇인가? 만약 구체적인 목표가 없다면, 적어도 내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삶의 기준점은 어느정도인가?

 
 

2) 1번을 이루기 위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어떤 대가를 치룰 것인가?

 
 

 
 

3)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은 무엇이고, 할 수 없는 영역은 무엇인가?

 
 

4) 3번에 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으로, 할 수 없지만 중요한 것에 대해 그것을 뛰어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나를 돕게 하려면, 지금 나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대략 이런 것들을 꼽을 수 있다.

 
 

 
 

좋은 예로는, 앤드류 카네기의 성공 사례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해보기 바란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카네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자신의 원대한 비전을 실제로 성취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대략적인 청사진이 나온다.

 
 

 
 

카네기의 ‘목표‘는 그 당시 당대 최고의 부자였던 석유왕 록펠러를 능가하는 세계제일의 부자가 되는 것이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카네기가 생각한 ‘계획‘은, 철강산업을 일으켜서, 미국 및 전세계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은 강철 제조 기업을 설립하고, 그 기업을 잘 유지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카네기에게 철강 제조에 대한 아무런 기술도 지식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카네기는 전세계를 수소문해서, 영국에서 베세머라는 천재 기술자를 찾아낸다.

 
 

베세머는 카네기에게 강철 제조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과 기술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카네기는 자신이 할 수 없었던 강철 제조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게 되고,

 
 

시중에 통용되거나 알려진 것보다 무려 7배 이상 빠른 속도로 강철을 고속으로 제조할 수 있는 수단을 얻게 된다.

 
 

이것이 결정적인 시발점이 된다.

 
 

 
 

자신이 모든 것을 직접 할 수 있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사실)에 대한 확신을 얻은 카네기는, 그 이후 적극적으로 자신이 구상한 비전(미래)을 개척하게 된다.

 
 

 
 

방금 나는 카네기의 성공사례를 언급했지만, 그 전이든, 그 이후든, 카네기에 필적할만한 성공을 이룬 모든 성공사례들은 카네기가 했던 것과 비슷한 공통점이 있다.

 
 

예컨대,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의 관계를 생각해봐라.

 
 

스티브 잡스는 카네기처럼 사업 수완과 마케팅 능력이 있었고, 워즈니악은 베세머처럼 컴퓨터라는 기계에 대한 기술적인 노하우가 있었다.

 
 

이런 식으로, 자신에게 없는 부분들을 서로 상호보완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모든 성공의 결정적인 시발점이 되었다.

 
 

 
 

즉,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자신이 모든 것을 직접 하려고 하는 사람은 ‘절대’ 크게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달으라는 것이다.

 
 

그건 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성공 사례들, 카네기와 베세머의 협력관계,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의 협력관계, 빌 게이츠와 폴 앨런(+스티브 발머)의 협력관계, 워렌 버핏과 찰리 멍거의 협력관계,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의 협력관계 등의 사례들에 반하는 (반대되는, 역행하는) 접근이다.

 
 

 
 

‘자기객관화’를 통해서 스스로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판단해봐라.

 
 

당신은 앞서 언급한 카네기,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래리 페이지 등의 인물들에 비해 걸출하고 뛰어난 인물이며, 그들보다 더 나은, 더 우월한 배경, 조건, 경쟁우위 등을 갖추고 있는가?

 
 

그렇다면 혼자 모든 것을 직접 애써 이루는 방향을 추구해봐라.

 
 

하지만 나는 그게 어차피 안될 거라고 100% 확신한다.

 
 

 
 

그러니까 나는 왜 자꾸 안되는 방향을 추구하고 고민하는가(왜 자꾸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가)에 대해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내가 그렇게도 강조하는 ‘지속적인 협력구조‘를 어떻게 형성, 유지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처럼,

 
 

당신 또한 이 문제에 대해 가장 최우선적으로 고민을 해야 하며, 그 방향을 추구하지 않거나 못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절대 없고, 있을 수도 없다는 점을 하루빨리 깨달아라.

 
 

 
 

“사람을 다루는 능력은 설탕과 커피처럼 살 수 있는 상품이며, 나는 이 능력을 얻기 위해 지구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 존 록펠러

 
 

+

 
 

“역사적으로 흘러가라.”

 
 

이것은 영화 “더킹”에서 정우성이 말한 대사다.

 
 

이 말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니고 그 자체로 맞는 말이지만, 그 뒤에 나온 대사가 틀렸다.

 
 

 
 

그 뒤에 나온 대사는 “내가 바로 역사야”와 같은 대사인데,

 
 

그게 바로 (내가 수없이 하지 말라고 강조하는) ‘착각‘이며,

 
 

인간은 자신이 역사에 적응(순응)할 수 있을 뿐, 자기 자신이 역사가 될 수는 없다.

 
 

 
 

역사에서의 승자, 주인공이 되는 것은, 흘러가는 역사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잘 적응할 수 있는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순리를 따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내가 비즈니스 역사를 심도 깊게 연구해본 결과이자 결론이고, 당신도 결국 같은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지속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 속에서, 내가 당신을 돕고자 하는 방식은,

 
 

무엇이 되었든, 당신이 할 수 없거나,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물리적, 시간적, 체력적으로 할 수 없는 무언가를 보완, 보충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말하는 ‘동시성’이다.

 
 

인간이 이루어낼 수 있는 모든 불가능한 일들, 기적들은 그런 동시성을 어떻게 충분히 활용하는가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경험상, 1인자가 되는 것보다, 2인자가 되는 일이 보통 더 어렵다.

 
 

그래서 내가 기꺼이 2인자가 되는 역할을 대신 해드리고자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삼국지의 유비가 제갈공명을 만나지 못했다면, 계속 방랑자 신세를 면하지 못했을 것이다.

 
 

군대를 전략적, 전술적으로 통솔하고 운영하는 방법도 알거나 제대로 적용하지 못했을 것이며, 자기보다 더 큰 규모의 적을 감당하거나 상대하는 일도 제대로 해낼 수가 없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초한지의 유방이 장량, 한신, 소하를 만나지 못했다면, 내정이나 군량의 보급 등을 시의적절하게 해내지 못했을 것이며, 대규모 병력을 통솔하는 일이나, 앞날을 내다보고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 등을 충분히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삼국지의 유비, 초한지의 유방 역할은 ‘누구나‘ 그것을 원하고, 자신이 ‘감당‘하겠다는 ‘결단‘만 내리면 ‘가능한 일‘이지만,

 
 

그 비전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제갈공명, 장량, 한신, 소하 등의 역할은 특별한 재능, 능력이 없다면, 해낼 수가 없는 일이다.

 
 

 
 

즉, 나에게는 특별한 재능, 능력이 있고, 그 재능, 능력을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구상하고, 그것을 감당하기 위한 결단을 내리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물론, 그 과정에도 쉽거나 만만치 않은 부분이 있겠지만, 아예 불가능한 것(내가 예전에 엄청난 개고생을 했던 것처럼, 당신이 완전히 밑바닥부터, 완전히 처음부터 뛰어난 능력, 재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개발하는 것)보다는 쉽지 않은가?

 
 

 
 

인생에서의 시간은 유한하고, 흘러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으며, 언제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시간이다.

 
 

 
 

단 1%에 불과하다고 하더라도, ‘실현가능성’이 실제로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말처럼, 모든 (중요한) 일은 결국 100%가 충족되어야 이뤄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실현(도달)하지 못하는 이유는, 99%의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1%의 영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이는 에디슨이 실존했던 예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변함이 없다.

 
 

 
 

“나는 어떤 종류의 성공이든 간에 성공을 위해 인내보다 더 필수적인 품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인내는 거의 모든 것, 심지어 자연까지도 극복해낸다.” – 존 록펠러

 
 

+

 
 

어려운 문제일수록, 그것의 성패는 노력이 아니라 영감(운, 에너지)이 좌우한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달아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모든 인간이 원하는 것(희소한 자원을 얻는 것, 돈, 행복, 만족 등)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성취했을 때 주어지는 보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제로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며,

 
 

하루라도 일찍 그렇게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다.

 
 

원하는 삶을 살게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결정짓는 요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보통의 경우, 성공은 똑똑하거나, 운이 좋거나, 둘 중 하나다.” – 워렌 버핏

 
 

 
 

버핏의 말처럼, 성공은 재능 또는 운, 둘 중 하나의 요인에 따라 이루어진다.

 
 

당신이 명심해야 할 사항은, 여기에는 ‘노력’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다는 사실이다.

 
 

버핏의 말에서도, 노력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똑똑함이나 운이 성공의 주된 요인이 된다는 뜻이다.

 
 

 
 

노력으로 어느정도의 성취를 이룬 사람들은 노력의 중요성을 너무 과대평가한다.

 
 

나도 예전에 그런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그게 잘못된 생각이란 걸 깨닫고 발견할 수가 있었다.

 
 

 
 

당신이 노력만으로 모든 것들을 극복하고 감당하려 할수록, 세상은 당신을 더 혹독한 노력의 굴레 속으로 몰고 갈 뿐이다.

 
 

나는 이미 오래 전에 이것을 충분히 경험했다.

 
 

임계점을 넘어섰기 때문에, 노력의 한계를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노력이 안 중요하다는 것도 아니다.

 
 

노력은 ‘지속가능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요인이라는 뜻이다.

 
 

 
 

버핏의 말에서 ‘똑똑함’은, 반드시 그것이 공부를 잘하는 학습 능력의 똑똑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종류, 형태이든, 뛰어난 재능을 의미한다.

 
 

앞서 내가 언급한 제갈량, 소하, 한신, 장량 같은 사람들을 특징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뛰어난 무언가를 말한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가 했던 과정이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그 노력의 ‘지속성’과 ‘방향’이다.

 
 

빌 게이츠는 자신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 (1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음은 당연했고, 더 나아가, 폴 앨런이나 스티브 발머 같은 다른 뛰어난 사람들이 자신을 돕게 할 줄 알았으며, 그렇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 최선을 다한 (열정적으로 헌신한) 인물이었다.

 
 

그것이 빌 게이츠의 모든 덕목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점이었으며,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이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빌 게이츠에 대해 오해하는데, 빌 게이츠에게는 폴 앨런과 같은 기술적인 뛰어남도 없었고, 스티브 발머가 가졌던 조직 관리에 대한 탁월한 재능, 감각도 없었다.

 
 

빌 게이츠는 뛰어난 사업 수완과 높은 수준의 야망, 그리고 치열하게 노력하는 열정을 가진 인물이라고 보는 것이 보다 정확하고 적절한 시각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불러들여 자신을 돕게 하면 자신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사람이 한 단계 더 큰 발전을 했다는 증거이다.” – 앤드류 카네기

 
 

+

 
 

지금에 와서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도 간과했거나, 실수했던 부분들이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경험적으로 1인자의 역할보다 2인자의 역할이 현실적으로 훨씬 더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2인자의 역할을 잘 해드리면, 사람들이 알아서 1인자의 역할을 잘 해주실 거라고 믿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심지어 지금 자신이 어떤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하는지(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상당한 오해 혹은 착각을 가지는 경우가 많았다.

 
 

 
 

‘왜’ 그렇게 되는가에 대해서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어떻게’ 라는 측면에서, 내가 생각한 해결 방법이자 방향은, 결국 내가 ‘직접적으로’ 뭔가를 하는 수밖에 없겠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여태까지 해왔던 모든 것들을 잘 유지하면서 말이다.

 
 

 
 

끝날 때까지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라는 요기 베라의 말처럼,

 
 

어떤 일을 할 때 ‘이 정도면 잘 되겠지’ 하고, 안주하거나 안일해져서는 안된다.

 
 

결국, 중요한 일이라면, 그것을 확실하게 성취하고 완수할 필요가 있다.

 
 

 
 

나는 지금 칼을 뽑아 든 사람처럼 비장한 심정이고, 어떻게든 목표한 바를 이루어내겠다는 확고한 결단을 내린 상태이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과 준비 등이 모두 갖춰져 있는데,

 
 

제때 필요한 일들을 행하지 않고, 나중에 되서야 ‘그 때 이렇게 할 걸..’ 이라고 후회하고 싶진 않다.

 
 

/

 
 

모든 문제 해결은 결국 1) ‘지금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그리고 동시에, 2) ‘어떤 사람이 나를 어떻게 얼마나 돕게 만드는가’에 달려 있기도 하다.

 
 

이 2가지 문제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내내 계속되는 영원한 숙제이다.

 
 

 
 

그리고 전략과 계획을 잘 세워서,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1번의 숙제에서, 2번의 숙제로 갈아타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경우, 20대의 시기에는 주로 1번의 숙제를 푸는데 매달렸었다.

 
 

그리고 30대의 시기에는 주로 2번의 숙제를 푸는데 매달렸었다.

 
 

 
 

두가지 모두 경험해본 결과, 역시 1번을 최소한, 필요한 정도로 하고, 2번을 최대한, 무한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이상적인 접근법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당신은 1) 당신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배워서, 그것을 직접 실천하고 적용하는 것과,

 
 

2) 뛰어난 누군가로 하여금 당신을 실질적으로 돕게 하는 것,

 
 

둘의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엄청나게 중요한 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번에 대해서만 고민하거나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1번에 대해서만 고민, 생각하다가 생을 마감한다.

 
 

그것은 내가 볼 때 안타깝게도 1차원적인 삶을 살다가 죽는 것이다.

 
 

 
 

내 생각에 인간이 1번의 과정을 추구하면서 사는 것은,

 
 

운동을 하고, 밥을 먹고, 잠을 자고, 화장실에 가는 것처럼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인 과정이다.

 
 

그것만으로는 유의미한 삶의 차이가 만들어내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유의미한 삶의 차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2번의 과정을 도입할 필요가 있으며,

 
 

그것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기 위해 (록펠러가 했던 것처럼) 모든 방법과 수단, 그리고 노력을 동원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나는 20대 중반의 시기에 비교적 일찍 사업을 시작한 편에 속한다.

 
 

그 이후로 7~8년의 시간 동안 치열한 노력 끝에, 사업의 세계를 두루 경험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 끝에 도달했을 때, 나는 여전히 어떤 면에서 아무것도 알고 있거나,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진짜 공부와 능력 개발은 그 이후부터 이루어졌다.

 
 

 
 

어떤 특정 아이템을 바탕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라, 사업과 투자 그 자체에 대해 탐구하면서부터, 진짜 공부가 시작된 것이다.

 
 

역설적으로, 박스 안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박스 바깥의 문제들을 잘 파악하고, 잘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사업의 (inside) 세계를 경험한 뒤, 오랫 동안 사업 바깥의 (outside) 세계를 탐구하고 경험했다.

 
 

그것은 법률, 인간, 정치, 사회, 문화, 연애, 세계, 국제 관계, 투자 등에 대한 것이었다.

 
 

그것 또한 크게 보면 (넓은 의미에서 보면) 사업에 대한 공부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어떤 면에서 참으로 나약하고, 불완전하며, 어리석은 존재이지만,

 
 

또다른 측면에서, 굉장히 놀랍고,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존재이기도 하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일일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아는 만큼 볼 수 있으며, 볼 수 있는 만큼 얻거나 성취할 수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우리는 우리가 일일이 헤아릴 수 있는 방식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기회가 왔을 때 일을 하라. 내 일생에는 한꺼번에 수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호기가 오랫동안 계속되던 시기가 몇 번 있었다. 만일 내가 다음 주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나는 뭔가라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 워렌 버핏

 
 

 
 

버핏이 말하는 ‘호기가 오랫동안 계속되던 시기‘는 인생에서 자주 오지 않는다.

 
 

그것은 평생 동안 단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이며, 당신은 그런 기회가 왔을 때 정말로 소중히,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

 
 

 
 

어느정도의 마음,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하면,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당신의 아이를 가졌을 때를 상상해봐라.

 
 

그 존재를 당신은 어떻게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지켜주고 싶을 것이다.

 
 

그게 바로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기회를 마주하게 되었을 때, 지녀야 할 태도이다.

 
 

 
 

기회는 당신이 어떤 중요한 (나와 같은) 사람과의 관계를 맺게 되었을 때부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향으로 문이 열리는 것과 같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숨겨진 잠재력이 있고,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만 있다면,

 
 

누구든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대부분은 그 잠재력을 개발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다.

 
 

 
 

자신의 잠재력의 가치를 알아봐주고,

 
 

그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며,

 
 

그 관계를 지속하는 것보다 소중한 기회가 있다고, 나는 생각지 않는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며, 오히려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성장’의 의미를 깨닫고, 그 성장을 개발하고 실현해라.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운명의 전환점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운명의 전환점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패러다임의 전환 – 운명의 전환점을 맞이하라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은 정말 쉽거나 만만치가 않은 과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과 달리,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도, 원하는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말까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정말 모든걸 쏟아부어도 될까 말까 한 데도 말이다.

 
 

 
 

지나간 시간들, 흘러간 세월을 돌이켜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지난 5년, 10년 동안의 시간을 허투루 살지 않았을 것이다.

 
 

나름대로 그때 그때 고민하면서, 최선이라고 믿는 선택지들을 선택하면서, 지금까지의 삶을 살아왔을 것이다.

 
 

 
 

정말 크게 성공한 사람들(적어도 원하는 인생을 실현한 사람들)과 보통 사람들의 차이는, ‘동시성(coincidence)’을 바라보는 시각 차이를 꼽을 수 있다.

 
 

인생에는 언제든지 또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점을 깨닫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 중에 톰 크루즈 주연의 “바닐라 스카이”라는 영화가 있다.

 
 

그 영화에는 다음과 같은 명대사가 나온다.

 
 

“every passing minute is anohter chance to turn it all around.”

(매순간 속에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또다른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직면하게 되는 실제 현실 세계와, 꿈속 세계를 대비시켜 보여주면서, 많은 철학적인 생각들을 하게 만든다.

 
 

이 영화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가 있을 것인데,

 
 

내가 생각하는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은, “꿈을 실현하는 삶을 살아라“는 것이다.

 
 

 
 

평생 동안 가슴 속에 꿈을 간직하기만 하면서 살다가 죽을 것인가?

 
 

아니면, 온힘을 다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 것인가?

 
 

나는 당연히 후자의 삶을 추구하며, 내가 하는 모든 선택들은 기본적으로 오래 전부터 “후회 최소화”라는 원칙 하에서 이루어진 것들이었다.

 
 

 
 

/

 
 

자기발전에 대한 의지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로 ‘자기 통제’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이건 내가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실제로 관찰해보고 발견한 사실이다.

 
 

그래서 이러한 사고 회로 속에만 갇혀 있는 사람들의 생각은 보통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뭔가를 더 배워야돼’

 
 

‘자기개발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이루어야지’

 
 

‘내 목표를 이루지 못한 이유는 아직 내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야’

 
 

‘일단 내가 실력을 갖춰야, 뭐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나 또한 이러한 생각들을 한때 가졌던 적이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당신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민의 수준’이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어떤 정해진 답은 없지만, 적어도 고민의 수준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높아지게 되는 것은 선택의 여지 없이 중요한 문제다.

 
 

+

 
 

내가 그동안 삶을 살아온 경험,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실제로 관찰하고 분석해본 결과,

 
 

원하는 인생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얼마나 고통을 감수하는가? (no pains, no gains)

 
 

– 얼마나 위험을 감수하는가? (high risk, high return)

 
 

– 누구와 함께 하는가? (믿을 수 있고, 유능한 사람과의 지속가능한 협력구조)

 
 

– 가장 현명한 전략 수립과 가장 탁월한 실행력(추진력)의 결합

 
 


 
 

내가 말하는 이러한 것들을 삶에서 가장 잘 적용한 사례는, 그동안 누차 언급해왔던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 구글의 창업자들 등과 같은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최선을 다한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큰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지만,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관점에서 봤을 때, 그러한 노력은 너무 당연하고 기본적인, 언제든지 다른 누군가에 의해 대체될 수 있는 요소일 뿐이다.

 
 

이 세상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많고 흔하다.

 
 

물론, 생활 반경이 좁은 주변 사람들을 기준으로 본다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시야를 넓혀서, 고등학교 때 열심히 노력(공부)해서 명문대에 간 사람들, 지금도 매년 쏟아지는 로스쿨이나 의전 과정을 마친 사람들,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에서 위로 올라가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들 등..

 
 

이런 사람들을 떠올려보면, 이 세상에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다 못해, 어떤 동네에 가든, 각 과별로 병원들이 즐비하는데, 그곳에 근무하는 의사들의 숫자만 보더라도,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 정말 많다.

 
 

 
 

당신이 던져야 할 정말로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하면 열심히 노력할 수 있을까? 최선을 다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이 세상에 열심히 노력했거나, 지금도 노력하는 사람들은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 내가 세상에 의미 있게 뛰어들기 위해서는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

 
 

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당신이 이런 질문조차 삶에서 던져본 적이 없고, 지금도 던질 수가 없다면, 그동안 그만큼 자기개발을 게을리했거나, 혹은 잘못된 방식으로 자기개발을 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왜냐하면, 위에 언급한 성공의 요소들은,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공통적인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거의 ‘법칙’과도 같으며, 그 법칙에 충실한 사람들은 성공적 결과를 얻고, 그렇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은 실패하거나, 그저 그런 결과에 수렴할 뿐이다.

 
 

+

 
 

노력을 많이, 열심히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그것은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절차일 뿐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라고 말을 거듭 해야 할 정도라면, 그런 사람이나 기업은 성공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 사람이나 기업은 최소한의 생존을 할 수만 있어도,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요소, 원하는 삶의 실현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바로 ‘생각(thinking)’이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음과 같은 중요한 문제들의 성패가 좌우된다.

 
 

 
 

– 원하는 사람과의 원하는 연애

 
 

– 각종 투자 (주식, 부동산, 코인 등)

 
 

– 사업적 성공

 
 


 
 

이러한 인생의 목표들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완전히 터무니 잘못된 방법,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하는지를 알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가히 충격적인 과정이다.

 
 

그것은 1,00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지구가 평평하다”라고 믿어왔던 생각에서, “지구는 둥글다”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패러다임의 전환과도 같다.

 
 

 
 

게다가 어찌보면,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지구가 둥글든, 평평하든, 그러한 사실 여부는 더 이상 중요치 않을 수도 있다.

 
 

이미 세상은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쪽으로 흘러왔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1,000년 전에는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매우 (절대적으로) 중요한 문제였다.

 
 

왜냐하면 그 당시의 세상은 종교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지구가 둥글다, 평평하다와 같은 문제는 세상을 지배하는 지배계층의 이데올로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그러한 지배계층의 생각에 반하는 이론이나 사상 등을 주장하는 사람은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을 정도로, 굉장히 엄격하게 다루어졌다.

 
 

내가 추측하기로는, 그 당시 지배계층에 있던 사람들조차도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지, 이러한 실제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을 것이고, 단지 어떻게 하면 지배체제를 계속 공고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만 골몰했을 것이라 본다.

 
 

 
 

그러나 결국,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하거나 생각하든, 사람들의 생각과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은 ‘사실‘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실의 발견‘은 결국 사람들의 생각과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게 된다.

 
 

 
 

초기에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먼저 발견한 사람들은 비록 소수 혹은 극소수에 불과했지만, 그들의 생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결국 모두가 당연하게 공유하는 지배적인 패러다임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것이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한 (사람들로 하여금 납득하게 할 수 있을만한) 엄연한 실제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지금 내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정말로 중요한 메시지는,

 
 

– ‘지금도 여전히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 외에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요한 사실들이 너무나 많다’

 
 

라는 사실이다.

 
 

 
 

예컨대, 당신은 그동안의 삶을 살아오면서,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는가?

 
 

 
 

– 왜 빌 게이츠, 워렌 버핏 같은 억만장자들은 수십년 이상 (평생 동안)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거대한 부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가?

 
 

– 지금도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푸틴, 시진핑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권력을 잡게 되었으며, 그들의 흥망성쇠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미국이라는 나라는 전세계 다른 국가들에 비해 역사가 매우 짧은데, 어떻게 그토록 단기간에 전세계를 통틀어서 최강대국이자, 가장 부유한 국가가 될 수 있었을까?

 
 

– 개인의 부와 성공을 크게 좌우하는 가장 결정적이고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

 
 

– 어디에, 그리고 무엇에 집중해야, 내가 원하는 삶을 실현할 수 있을까?

 
 

 
 

당신이 이러한 문제들을 탐구하면 할수록, 결국 이 모든 문제들이 ‘사실의 발견’과 그것의 적용에 관한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가령, 나의 경우, 언제든지 확실히 돈을 벌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이 있다.

 
 

이러한 능력과 경험의 원천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이렇게 하니까 실제로 돈이 벌리더라’ 하는 실제 사실에 입각한 경험적인 원천이다.

 
 

앞서 언급한 의문들에서, 첫번째 언급된 빌 게이츠,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은 지금 내가 말한 실제 사실에 입각한 경험적인 원천을 ‘매우 큰 규모로‘ 적용한 경우들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작은 규모든, 큰 규모든, 그러한 접근이 실제 사실에 입각한 것이냐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문제이며, 실제 사실에 입각한 접근만이 큰 규모로 적용했을 때, 믿을만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

 
 

+

 
 

시간이 지날수록, 궁극적으로 어떤 사람의 삶의 수준과 규모 등을 형성하게 되는 요인은, 그 사람이 그동안 경험하고 발견, 적용, 숙달한 ‘사실의 발견과 적용’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말로,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말은 누구나 이미 들어본 적이 있는 말이기는 하지만, 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지구상에서 극소수에 불과하다.

 
 

 
 

돈을 벌고자 하거나(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벌고자 하거나), 이상형과의 연애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 등의 삶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연애, 픽업, 사업 등에 관한 사실의 발견과 적용에 대해 충분히 만족할만한 정도로 경험하고 숙달하려면, 적어도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 (그것도 매우 똑똑하고 성실하며, 운이 좋은 사람이 그렇게 했다는 전제)

 
 

2) 1번에 관한 모든 것들을 알게 되고,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하더라도, 당신에게는 여전히 물리적인 시간과 체력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그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지속가능한 협력구조)이 필요하기 때문

 
 

을 꼽을 수 있다.

 
 

 
 

그러니까 앤드류 카네기가 지적했듯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돕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한 명의 인간으로서 더 높이 성장했다는 사실을 의미하며, 이러한 사실에의 도달은 결코 오랜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당신은 1)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배우는 것과, 2) (믿을 수 있고 뛰어난) 누군가가 당신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쓰고, 당신을 돕는 것, 이 2가지의 ‘중대한(significant)’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차이를 모른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힘들게 노동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차이는 심지어 당신이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살아가든, 혹은 다른 체제 속에서 살아가든, (인간이 군집을 이루며 살아가는 어떤 환경에서든)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원칙이며, 그 사실은 수천년의 역사를 통해 발견 및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종류와 형태로든,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감히 꿈조차 꾸지 어려울 정도로 거대한 성취를 이룩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돕게 만드는데 성공한 사람들, 그 성공을 지속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

 
 

(성공할만한 잠재력이 있는) 영리한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앞서 내가 언급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어떤 생각들을 주로 해야 하며, 어떤 계획들을 수립해야,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거나 혹은 원하는 삶을 살게 될 수 있을지, 판단할 수가 있을 것이다.

 
 

당신은 적어도 그런 사리 판단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있어서도, 그러한 사리 판단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발걸음을 맞출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발걸음의 속도와 방향이 맞지 않은 사람들과는 좋은 관계를 형성, 유지하기가 쉽지 않거나, 불가능하다.

 
 

처음부터 완전히 맞아떨어지기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적어도 그렇게 발걸음을 맞춰가기 위한 의지를 갖고, 필요한 노력은 행해져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자기 스스로가 이미 포기하는 것이거나, 도태된 삶을 선택하는 것과도 같다.

 
 

 
 

내가 어린 시절부터 줄곧 신경 쓰고 생각해왔던 문제들이 바로 이것이다.

 
 

나는 처음부터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 관점, 행동, 습관 등을 완전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오히려, 처음에는 마치 한번도 가보지 않은 우주를 상상하는 일처럼 아득하고 막연한 과정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동안 생각을 멈추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내 생각의 수준을 성공한 사람들과 ‘동기화(synchnozing)’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해왔다.

 
 

그것은 이론적인 과정이라기보다는, 철저하게 실전 위주의 훈련 과정이었다.

 
 

‘저 사람의 생각은 저러하구나’ 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아니라, ‘저 사람의 말대로, 이렇게 실천해보니까, 정말로 맞는 말이네?’ 하고 깨닫고 발견하게 되는 과정이었다.

 
 

 
 

이 세상은 절실하게 원하고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이든 떠먹여줄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것을 떠먹을 수 있느냐의 여부는, 먹는 사람의 의지와 적극성, 열정 등에 달려 있다.

 
 

이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 중 상당수는, 처음부터 많은 것들을 갖고 시작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찢어지게 가난하거나, 매우 혹독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 환경의 열악함이 ‘물에 빠진 사람이 숨을 쉬고 싶은 간절한 열망처럼‘ 목표를 향해 전진하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가 되어왔다.

 
 

+

 
 

항상 말해온 거지만,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는, 인생의 차이(흥망성쇠)를 좌우하게 되는 가장 중요하고 중대한 요인이 된다.

 
 

과거 시대를 보면, 태조 왕건이 궁예를 꺾고 고려를 세워 후삼국을 통일한 사례라든지,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통해 조선시대를 건립한 사례라든지,

 
 

이러한 역사적 사례들 속에서, ‘누구와 함께 하느냐’는 개인의 성패와 생사는 물론이고, 집안 전체의 흥망성쇠까지도 좌우할 정도로 큰 일이었다.

 
 

그리고 그 원리, 흐름은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변함 없이 적용되고 있다.

 
 

단지 겉으로 보이는 형태만 달라졌을 뿐이다.

 
 

 
 

당신은 가능한한 크고 멀리 갈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래야 당신 삶에서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고, 원하는 삶을 실현하고 유지할 수 있는 성공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다.

 
 

가령, 지난 10년 동안 한국에서 부동산 시장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

 
 

“벼락 거지”라든지, “부동산 불패 신화”라든지, “강남 불패”라든지, 이런 말들이 시중에 통용되곤 했었다.

 
 

하지만 그런 부동산 시장 조차도 영원한 것은 아니다.

 
 

십년의 세월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변화하기 마련이다.

 
 

 
 

그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느냐,

 
 

그리고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

 
 

이 2가지 문제가 삶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당신이 인생에서 하게 될 모든 일들, 즉, 사업, 진로, 관계, 투자 등을 좌우하게 되거나, 적어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작은 생각 하나가 지구 반대편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나비 효과”는, 내 경험상 단순한 이론이나 추상적인 탁상공론이 아니라, 실제적 진실이다.

 
 

나는 이러한 영향력의 효과와 결과를 매일같이 날마다 체험하고 발견하는 중이다.

 
 

지난 수년 동안, 나의 일과는 주로 그런 원인-현상-결과를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

 
 

지나가는 시간은 당신이 모든 만반의 준비를 갖출 때까지, 세월아 네월아 천천히 기다려주지 않는다.

 
 

나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에게 “절대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라”고 말하는 편이다.

 
 

무언가에 대해 성급하게 서두른다(조급하다)는 것은, 그만큼 준비가 미흡하다는 사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하는 말들이 게으르거나 나태해도 (혹은 안일해도) 괜찮다는 말은 전혀 아니다.

 
 

게으름, 나태함을 고치는 것은 언급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한글을 배우고, 살아가기 위해 최소한의 덧셈 뺄셈을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의 중요성, 필요성을 갖는다.

 
 

 
 

나는 인생에서 가장 큰 질병이 ‘매너리즘‘이라고 생각한다.

 
 

매너리즘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모든 방면에서 우리 삶에 침투하고 병들게 만들기 위해 항상 공격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나약해지는 순간, 매너리즘은 곧바로 공격을 시작한다.

 
 

 
 

‘지금 이 정도도 괜찮아.’

 
 

‘너는 그만하면 됐어.’

 
 

‘이제 그만하면 충분해.’

 
 

‘그 정도면 할만큼 했어.’

 
 


 
 

이러한 생각들이 마음 속에서 끊임없이, 우리 자신의 노력과 행동을 멈추게 할 핑계와 변명, 자기합리화를 생산한다.

 
 

 
 

그렇지만 이 세상은 어떤 면에서 절대적으로 냉정(냉혹)하다.

 
 

내가 멈추면 나만 멈추게 되고, 내가 움직이면 세상이 나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이런 사실은 어떤 관점으로 어떻게 직시하냐에 따라, 큰 인생의 차이를 낳게 된다.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 나 자신을 새롭게 만드는 것은, 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비결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달라지기를 바라거나 기대하지만, 세상이 달라져도 자기 자신이 달라지지 않으면, 달라진 세상을 발견하거나 영위할 수가 없다.

 
 

모든 것들 이전에, 자기 자신부터 새로워져야만, 새로운 세상을 받아들일 수가 있다.

 
 

이 과정은 말 그대로 ‘끝이 없는(limitless)’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뭐든지 적당히 알게 되었을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그런 순간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은 누구든지 언제든지 착각에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정말로 우리를 위험 속으로 몰고가게 되는 요인은,

 
 

‘착각에 빠짐으로 인해 더 이상 중요한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착각이 위험한 이유는,

 
 

– 알게 되었다는 착각으로, 더 이상 새로운 것들을 알고자 노력하지 않거나

 
 

– 성공하게 되었다는 착각으로, 더 이상 성취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거나

 
 

– 그렇게 해도 당장은 아무일이 없다는 착각으로, 초심을 망각한 행동(혹은 결정)을 하거나

 
 


 
 

이러한 오류에 빠지는 경우들을 꼽을 수 있다.

 
 

 
 

물론, 나 또한 인생에서 여러 번 혹은 어쩌면 수없이 착각에 빠져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을 수 있었던 이유는,

 
 

나 자신이 언제든지 착각에 빠질 수 있음을 인정하고 초심했기 때문이며,

 
 

그러한 실수들을 수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즉, 중요한 노력(행동)을 계속 해야만 하는 이유는, 우리가 언제든지 얼마든지 착각에 빠질 수 있는, 매우 나약하고 취약한 존재(인간)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실수를 통해 성장하며, 불완전성을 극복, 보완한다.

 
 

이것이 내가 변함없이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자, 신념이다.

 
 

하찮은 인간이든, 위대한 인간이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도 예외가 없다.

 
 

하찮은 인간에서 위대한 인간으로 변화할 수 있느냐의 여부도, 자신의 실수를 대하는 태도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들 사이에서 그렇다고 여겨지는) 사람도, 자신의 실수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문제를 방치하기 시작하면, 언제든지 하찮은 인간으로 전락할 수 있고,

 
 

아무리 하찮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렇다고 여겨지는) 사람도, 자신의 실수에 주의를 기울이며, 철저하게 고쳐나가면, 언제든지 위대한 혹은 뛰어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보완하는 과정이, 그 사람의 가장 중요하고 거대한 무형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VISIONARY & IDEAL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VISIONARY & IDEAL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EXPERIENCE AMAZING

 
 

 
 

일반적으로 봤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든지, 원하는 이성(이상형)과 연애를 하고 싶다든지, 픽업을 잘하고 싶다든지, 이런 것들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원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인생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들의 일부가 실현되거나, 실현될 가능성이 보이면 기뻐하지만, 반대로, 그것들이 이뤄질 가능성이 보이지 않거나, 못 이룰 것 같다면, “이번 생은 망했어” 하며 우울감에 빠진다.

 
 

 
 

즉,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 /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만 고민, 생각을 하는 경향이 강하다.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와 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거의 혹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다는 사실이 놀랍다.

 
 

 
 

이게 왜 놀랍냐면, 나는 지난 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들을 실혀할 수 있으며, 안정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유지할 수 있는가를 주로 생각하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 인생에서의 불안감이라든지, 결핍감이라든지, 불행하다고 느끼는 감정 등은 자신이 추구하는 인생 목표와, 자신이 가고 있는 방향이 뭔가 ‘불일치’한다고 느껴질 때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만약에 자기가 달성,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와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고, 매일 날마다 그러한 목표와 목적에 한걸음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과 확신이 있다면, ‘자기통제감‘을 느낄 수가 있으며, 나 자신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존재라고 믿게 될 것이다.

 
 

그리고 뭔가 부정적인 감정들이나 상념들에 사로잡혀서, 시간을 허비할 겨를이 없을 것이다.

 
 

+

 
 

나는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모습들을 보일 때 답답하다.

 
 

 
 

– 최소한의 기본기조차 갖추지 못했고, 그걸 반드시 갖춰야, 원하는 삶에 다가갈 수 있음을 전혀 깨닫지 못한 채, 그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만 하는 경우

 
 

– 자기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할 수 없는 것을 고민만 하면서, 할 수 있는 것 조차 제때 제대로 하지 않고, 계속 자꾸만 미루는 경우

 
 

 
 

– 지금 어떻게든 인생을 바칠만한 기회를 찾아내서, 하루빨리 뛰어들어야 하는데, 답도 없는 고민들만 주구장창 하고 있는 경우

 
 

– 원하는 것들은 많은데, 실제 실천은 도무지 따라주질 않는 경우

 
 

 
 

– 애초에 실현가능성이 없는 목표와 계획, 방향성으로 가고 있으면서, 정신승리에 빠져서, 희망회로만 계속 돌리고 있는 (자기합리화, 핑계만 대고 있는) 경우

 
 

– 지금부터 최선을 다해서 최대한 노력을 해도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을까 말까 하는데, 너무 게으르고 느긋한 경우

 
 

 
 

– 이미 다 알고 있다(혹은 더 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는 자기만의 착각에 빠져서(우물 안의 개구리), 아무것도 배우려 하지 아니하고, 적극적으로 경험, 탐구하려 하지 않는 경우

 
 

– 뭐가 정말 중요한지 모르거나, 우선순위 파악이 안된채, 별로 혹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중요하다 착각하며, 자기 스스로가 구덩이(무덤)를 파고 있는 경우

 
 


 
 

 
 

이러한 경우들을 답답함이라고 할 수도 있겠고, 불만이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위와 같은 경우에 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런 경우에 빠진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오래 지속될 경우,

 
 

필연적으로 위기, 위험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

 
 

 
 

위기, 위험이라는 것은, 직접적으로 돈을 잃게 되는 것일 수도 있고, 적어도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제때 이루지 못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 중에 매우 비범하고 영리한 사람들도 존재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매우 어리석고 멍청한 사람들도 부지기수로 존재한다.

 
 

후자의 경우,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은, 자기가 나이를 먹으면 당연히 원하는 인생이 저절로 이루어질 것처럼 착각하며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지금 40~60대 이상의 나이대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어린 시절 혹은 젊은 시절에는 많은 꿈들이 있었으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삶이 만만치 않다는 걸 느끼고, 조금씩 하나씩 체념하고, 미루고, 타협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원하는 삶과 멀어지게 된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자기도, 그리고 누구든지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에도, ‘나는 그렇지 않을 거야’ 하는 망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매우 안일한 착각일 뿐이다.

 
 

 
 

‘안일함’이 보통은 미처 생각지 못한 위기, 위험을 낳는 요인이 된다.

 
 

 
 

그리고 실제로 원하는 목표, 성공을 달성하는 사람들은 ‘철저한’ 사람들이다.

 
 

‘철저하다’는 것은 ‘안일하다’의 정반대에 해당하는 개념이며, 자질이다.

 
 

원하는 것들이 저절로 손쉽게 이루어질 거라 가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일 것이라고 가정하며, 미리부터 확실하게 시도, 노력, 준비하는 것을 ‘철저하다’라고 한다.

 
 

 
 

이러한 철저함의 습관은 이미 10대 때 학교 시험이나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시절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

 
 

어떤 학생들은 시험이 도래하기 한참 전부터 일찍 확실하게 준비하고자 하는가 하면,

 
 

또다른 어떤 학생들은 벼락치기를 하는 습관을 갖고 있거나, 아예 포기하기도 한다.

 
 

 
 

학교 공부에 가치를 두냐 안두냐는 자신의 개인적 가치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적어도 어떤 목표를 추구하고 준비함에 있어서 철저한 습관을 갖느냐는,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와 방식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를 좌우하게 되는 현실적인 요인이다.

 
 

 
 

그래서 만약에 자신이 10대 시절에 철저함의 습관을 몸에 익히지 않거나 못했다면, 적어도 20대에는 그 습관을 갖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나이가 몇살이 됐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문제점을 반드시 고치고, 현실에 적응해야만 한다.

 
 

+

 
 

‘이상적인 삶(ideal & visionary life)’을 사는 방식은 종류나 형태, 분야 등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본질은 같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는 이상적인 삶이란, 당신이 원하는 것들(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이미 이루어진 상태가 계속 유지되는 삶을 의미한다.

 
 

이러한 삶을 이미 이룬 사람들은 누차 말했듯이, 구글의 창업자들,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등과 같은 사람들이다.

 
 

 
 

사기꾼이 아니라(혹은 지속가능하지 못한 방식과 방향이 아니라), 합법적인 방식, 방향으로 자신의 일, 분야에서 놀라운 성취와 성공을 거두었으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거의 제약이 없는 부를 실현한 경우를 말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이상적인 삶을 이미 실현한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고, 그 사실을 하루빨리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을 ‘막연하다’ 내지는 ‘불가능하다’ 라고 여기고만 있다면, 당신의 삶에서 그런 이상적인 삶이 실현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현실을, 당신 스스로가 그렇게 정의하고 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일단은 그러한 삶이 ‘실제로 가능하다(누군가는 이미 실제로 그런 사실을 이루어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할 수가 있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생각,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 된다.

 
 

 
 

이상적인 삶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려면, 몇가지 필요조건들이 반드시 충족되어야 한다.

 
 

 
 

– “부의 추월차선”과 같은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제약이 없는” 비즈니스 기회, 영역을 찾아내야만 한다.

 
 

Ex. 글로벌 마켓을 대상으로 커머스 사업을 전개한다든지, 미국 주식 투자를 한다든지, 이러한 예시들을 꼽을 수가 있다

 
 

 
 

–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해야 함은 기본적으로 당연하고,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이 물리적으로 할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것들이 계속 진행되게 만들고, 관리, 유지해야 하며, 이것은 내가 수없이 강조한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하다.

 
 

워렌 버핏이 말한 “당신이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계속 힘든 노동을 해야만 할 것이다.“와 같은 맥락이다.

 
 

 
 

– 기본적으로,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뛰어난(탁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이는 가능한한 나이가 어릴 때부터 이루어질수록 좋다.

 
 

이 세상은 ‘유유상종(끼리끼리 어울린다)‘이며, 이런 현실은 사람들이 보통 나이가 들면서 깨닫게 된다.

 
 

당신이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뛰어난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그리고 뛰어난 사람과 계속 어울리고, 그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면, 당신은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밀도 높은 삶을 살 수밖에 없고, 그게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 여겨지는 목표들을 믿을 수 없이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비결이 된다.

 
 

 
 

– 당신은 운과 실력의 차이를 이해해야 하며, 가능한한 두가지 모두 최대한 추구하고 실현할 수 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인생은 항상 예측가능한 영역과, 예측불가능한 영역이 공존한다.

 
 

이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남들에 비해 치열한 노력을 통해 예측가능한 영역을 잘 관리, 통제하는 한편으로,

 
 

예측불가능한 영역까지도 잘 대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위기나 위험이 될 수 있는 시기를, 기회로 활용하거나, 도약할 수 있는 시기로 활용한다.

 
 

 
 

이것과 관련한 좋은 예시는 석유왕 록펠러의 성공 사례를 꼽을 수 있다.

 
 

그는 치열한 노력을 통해 석유 산업에서 나름의 입지와 성취를 이룬 다음, 석유 산업에 불황이 찾아왔을 때, 다른 회사들의 주식을 헐값에 사들여서, 시장지배력을 강화시켰다.

 
 

이것은 예측가능한 영역에 대한 준비를 바탕으로, 예측불가능한 영역을 기회로 활용한 좋은 사례이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이다.

 
 

결국, 운이 모든 일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하지만 좋은 운이 따르게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노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운이 따르지 않으며, 운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현실이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보통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만약에 자신이 일반적인 수준 이상이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치열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걸음 더 나아가서, 운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조차 다하지 않으면서, 운에 대해서만 고민을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나같은 경우, 20대 시절, 노력을 열심히 하는데, 운에 대해서는 그 존재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쪽에 속했다.

 
 

어떤 사람이 운에 대해서 인지할 수 있느냐는, 집안환경적 요소, 살아온 배경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내가 어린 시절 살아온 배경에서는, 운보다는 (치열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나의 부모님이라든지, 주변 사람들도 어린 시절부터 나에게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를 하셨지, 운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원래부터 부잣집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운의 중요성을 더 잘 알았을 것이다.

 
 

가령,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같은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재벌가에서 태어났으니, 이 세상에서 노력이라고 하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널려있으니,

 
 

노력의 한계 또한 잘 알았을 것이고, 운에 대해 더 많이 더 자주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거라 본다.

 
 

실제로, 이건희 회장의 아버지였던 이병철 회장은 “운, 둔, 끈“을 강조하는 사람이었다.

 
 

 
 

만약에 내가 20대 후반 정도의 시기에, 사업의 세계를 어느정도 경험하게 되었을 때, 운이 좋았다면, 부동산 투자부터 시도를 해봤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 당시에도 부동산을 비롯해서, 투자의 세계는 누가 말해줘도 딴세상 이야기로 인식될 뿐이었다.

 
 

‘지금 내 사업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투자는 무슨 투자?’

 
 

이러한 생각이 그 당시 내가 가졌던 생각이었다.

 
 

 
 

그 당시에도 사업에 대한 나의 기준점은 한없이 높았고, 내가 사업에 대해 세운 기준점에 높이 도달하면 할수록, 나머지는 알아서 따라올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순전히 착각일 뿐이었다.

 
 

 
 

시간이 흐르고보니, 노력은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는 나보다 훨씬 더 적은 노력을 하고도, 훨씬 더 큰 결과를 얻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발견하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나는 워렌 버핏의 다음과 같은 한마디가 내 마음 속에 꽂혔다.

 
 

“나는 노아의 법칙을 위반했다. 비를 예측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방주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 – W. Buffett.

 
 

 
 

버핏의 저 말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그동안 내가 무엇을 놓쳐왔으며, 어떤 실수를 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버핏의 한마디를 접하기 전까지, 내가 해왔던 노력들은 비를 예측하는 일에 가까웠으며, 비를 아무리 정확하게 잘 예측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방주를 만들지 않거나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거나, 적어도 한계가 있는 부분이었다.

 
 

중요한 것은 (비를 담을 수 있는) 방주를 하루라도 일찍부터 잘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의 인생에서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의 변화가 생기면서, 나는 점차 투자의 개념과 자본주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

 
 

20대 후반 ~ 30대 초반부터 나는 운의 개념, 세계에 대해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다.

 
 

사업의 밑바닥부터 다시 기초를 세우기 위한 노력을 하는 한편으로, 운을 시도하고 실험하는 나만의 연구과정에 몰입하게 되었다.

 
 

그때부터는 더 이상 다른 사람들(세상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기준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미 그 이전에 명품 옷이라든지, 럭셔리 자동차라든지, 그런 세계를 충분히 경험해봤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삶을 추구할 것이냐?

 
 

아니면, 한살이라도 어릴 때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것이냐?

 
 

전자는 언제든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후자를 선택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 자신과 나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한다면,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없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과 나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 것이, 레벨업을 하기 위한 시발점이 된다고 본다.

 
 

왜냐하면, ‘생산과 생산성의 균형’ 개념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 원래부터 타고난 금수저가 아닌 이상에야,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으로, 생산성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실험과 훈련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는 30대 초반까지 나름대로 꽤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해서, 그 때부터는 좀 더 나 자신의 개인적인 삶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픽업에 있어서는 최고의 수준을 두루 경험해봤지만, 막상 나는 장기적인 연애에 대해서는 그 때까지 한 번도 제대로 경험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이후 몇년동안 장기적인 연애를 깊게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었고, 동시에, 사업의 영역에서 사람을 키우는 (양성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더 나아가, 부동산과 주식 투자에 대한 실력(+안목)을 쌓는 기간을 가졌다.

 
 

 
 

인생이 정말 만만치 않은 게 뭐냐면,

 
 

– 이상형과의 연애

 
 

– 사업 세계에 대한 숙달

 
 

– 재테크 실력 숙달

 
 

이 3가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당연히 추구해야 할 목표들처럼 보이지만, 막상 저 3가지를 동시에 다 해내려면, 난이도가 극도로 어렵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현실에는 ‘진짜’가 별로 없고,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 것이다.

 
 

내가 그동안 관찰한 일반적 현실에서는, 저 3가지 중에 한가지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알면 알수록, 저 3가지는 모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다.

 
 

당신이 “그레이트라이프”를 실현하려면,

 
 

– 픽업

 
 

– 사업

 
 

우선 이 2가지를 확실히 마스터하기 위해, 그에 필요한 방법들과 습관들을 훈련하기 위해, 평생 동안 지속되는 ‘훈련의 과정’에 하루빨리 뛰어들고, 실제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생활이나 학교생활을 하고 있을 것인데, 남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길로만 가서는 “절대(Never)” 원하는 삶에 도달할 수 없다는 사실을 하루라도 일찍 깨달을수록 좋다.

 
 

요즘에는 그런 사실을 일찍부터 깨달은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서, 적극적으로 배움과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투자하는 사람들도 전에 비해 훨씬 많아진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중요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아서, 양극화 현상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어쨌든, 당신이 지금 언제 어떤 상황에 있든, 사업과 픽업에 대해서는 손을 놔서는 안되고, 오히려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최대한 끈질기게 노력하고 추구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원하는 삶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수가 있을 것이다.

 
 

/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이 있다.

 
 

 
 

나쁜 소식부터 말하자면, 여태까지도 ‘진짜 인생’을 사는 법을 인지하지 못하고, 배울 마음도 없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지옥같은, 시궁창 같은 혼란스러운 삶을 자기도 모르게 계속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현실이다.

 
 

오래 전 과거에 내가 그랬듯이 말이다.

 
 

 
 

이 세상은 원래부터 불공평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거의 인지하지 못한채로 대부분의 인생을 살다가 죽는다.

 
 

 
 

만수르, 빈살만 같은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엄청난 재산을 갖고 태어나서, 그들도 나름대로 노력을 하긴 하겠지만, 애초에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살아간다.

 
 

지금 북한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의 삶을 떠올려본다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남한 사람들이 보기에, 북한 사람들의 삶은 찢어지게 가난해보인다.

 
 

 
 

뉴스에서는 지금도 북한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먹을 것이 없거나 부족해서 아사한다는 소식을 접할 수가 있다.

 
 

그런데 북한의 지도부는 그런 사람들이 죽든 말든 미사일 실험을 하고, 독재권력 체제를 더 강화하기 위한 노력에만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남한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빈부격차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라는 사실이다.

 
 

미국 같은 나라의 최상류층, 부유층에 속한 사람들이 봤을 때, 남한 사람들의 삶 또한 찢어지게 가난하게 보일 수 있다.

 
 

그들은 원한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전세계를 여행 다닐 수 있으며, 사고 싶은 것이나 먹고 싶은 것들은 얼마든지 손쉽게 얻거나 가질 수 있고, 휴가를 갈 때 럭셔리 요트를 빌려서 하루에 수억원 정도는 우습게 소비한다.

 
 

그렇게 많은 돈을 써도, 그들이 가진 거대하고 엄청난 부의 샘은 결코 마르지 않으며, 오히려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할 뿐이다.

 
 

예컨대, 오라클의 창업자 래리 엘리슨 같은 사람은 “내가 나의 돈을 다 쓰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해봤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라고 말할 정도이다.

 
 

 
 

당신이 진짜 삶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이 세상의 진실부터 확실하게 직면하고, 바로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북한 주민이 자기 혼자만의 노력으로 얼마나 어떻게 열심히 노력한다고 한들, 그들의 개인적인 삶이 과연 얼마나 나아지겠는가?

 
 

이러한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남한 사람들)의 교육 수준과 인식 수준이 훨씬 더 높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과 생활 수준이 북한 주민들과 별 다를 바가 없다면, 북한 주민들의 삶이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을 것이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비슷비슷한 삶을 살고 있다고 여길 것이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현실은 원래부터 불공평하다.

 
 

+

 
 

반면에, 좋은 소식은 뭐냐면, 당신이 지금부터 마음먹기에 따라서,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만 있다면,

 
 

그리고 당신과 당신의 삶을 더 높은 수준으로 인도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지속적인 도움을 받는다면,

 
 

당신 또한 변화할 수 있고, 불공평, 불평등을 극복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절대적인) 한계가 있다’는 사실은, 어떤 시각에서 보면 불행한 것이고, 또다른 어떤 시각에서 보면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인식의 한계 속에 갇혀서 계속 살아간다면,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힌 삶을 사는 것과도 같지만,

 
 

그러한 인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초월할 수가 있다면, 또다른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당신 삶의 지평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

 
 

당신은 영화 매트릭스의 주인공 네오처럼, 새로운 차원의 시각에서 당신 자신과 당신의 삶을 바라보고, 새로운 자각에 도달할 필요가 있다.

 
 

즉, 어떤 사람들의 시각에서 봤을 때, 당신의 삶은 북한 주민의 그것처럼 찢어지게 가난하고, 당신이 혼자서 아둥바둥 아무리 발버둥을 쳐봤자, 극명한 한계가 있다는 사실, 현실을 하루라도 일찍 깨달을 필요가 있으며,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태까지와는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과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것을 자기객관화의 일환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고, 당신의 인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말을 생각해봐라.

 
 

 
 

“If you’re not stubborn, you’ll give up on experiments too soon. And if you’re not flexible, you’ll pound your head against the wall and you won’t see a different solution to a problem you’re trying to solve.”

 
 

당신이 굳건히 버티지 못하면 빠르게 실험을 포기할 것이다. 당신이 유연하지 않다면 벽에 머리를 박을 뿐, 문제를 풀 다른 해결책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Life’s too short to hang out with people who aren’t resourceful.”

 
 

지혜가 풍부하지 않은 사람과 어울리기에 삶은 매우 짧다.

 
 

 
 

“There’ll always be serendipity involved in discovery.”

 
 

발견에는 항상 뜻밖의 재미가 있다.

 
 

“All businesses need to be young forever. If your customer base ages with you, you’re Woolworth’s.”

 
 

모든 사업은 계속해서 젊어져야 한다. 고객이 당신과 함께 늙어간다면 당신은 Woolworth가 될 것이다.

 
 

 
 

“What’s dangerous is not to evolve.”

 
 

위험한 것은 진화하지 않는 것이다.

 
 

“If you double the number of experiments you do per year you’re going to double your inventiveness.”

 
 

실험을 일 년에 두 배로 늘리면, 창의력이 두 배가 된다.

 
 

 
 

“If you decide that you’re going to do only the things you know are going to work, you’re going to leave a lot of opportunity on the table.”

 
 

당신이 잘 진행되는 일만 하겠다고 결정하면, 당신은 많은 기회를 테이블에 놓아두고 떠나는 것과 다름없다.

 
 

“It is very difficult to get people to focus on the most important things when you’re in boom times.”

 
 

호황기에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 굉장히 어렵다.

 
 

 
 

베조스의 말들을 곱씹어보고, 뭔가 느끼는 바가 있기를 바란다.

 
 

자신의 삶이 박스 안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하루빨리 그 박스 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돕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당신 자신이 스스로를 돕지 않는다면, 아무도 당신을 도와주지 않고, 도와준다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지, 아무런 관심이 없다.

 
 

당신 자신이 스스로의 삶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인생에서 구체적인 목표가 있든 없든, 지금 현재 상태보다 진화하는 것은 중요하며, 진화는 선택이 아니라 언제나 필요의 문제이다.

 
 

진화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요, 생리이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능력과 잠재력을 펼치고 발휘할 수 있는 영역, 기회를 찾아내야 하며,

 
 

더 나아가, 그러한 영역, 기회에 선택, 집중, 올인해야 한다.

 
 

문제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혹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만 고민하거나 생각할 뿐이다.

 
 

그게 사람들이 가진 인식의 한계이다.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 이며, 시간의 밀도를 높이는 것, 그리고 누구와 함께 하고, 그 관계를 지속하느냐 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억만장자들과 보통 사람들은 아예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깨달아야,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억만장자가 되기를 꿈꾸면서, 그저 보통 사람들처럼 생각하는 (틀에 박힌) 관성에서 벗어나지 않거나 못한다면, 그건 결국 자기 스스로가 보통 사람의 삶의 테두리 속에 자기 자신을 제한하는 선택을 거듭하는 것과 같다.

 
 

+

 
 

10~20대에는 노력,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가 (그리고 어떤 경험을 쌓느냐가) 중요하고,

 
 

30~40대에는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인생의 거의 모든 것들을 좌우하게 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살아온 방식과 경험에 익숙하며,

 
 

타인의 관점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은 엄청나게 중요하며,

 
 

성공의 비결이자 비밀은 바로 거기에 있다.

 
 

이미 100년도 훨씬 전에, 헨리 포드는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고 지적했다.

 
 

“성공의 비결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 Henry Ford

 
 

 
 

가령, 자동차의 품질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해봐라.

 
 

‘품질’이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가?

 
 

놀랍게도, 포드는 품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있을 때, 일을 올바르게 해내는 것이 품질이다.”

 
 

 
 

사업, 투자 등과 같은 어려운 문제일수록, 그것이 결국 관점의 문제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간은 생각하는 게 다 비슷하다는 식으로, 인식의 한계 속에 갇혀서 살아간다.

 
 

(이는 동시에,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돈을 내고 배울 필요도 없다는 오류에 갇히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본능과 욕망이라는 틀에서만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동물적인 삶에 충실한 것일 뿐,

 
 

만물의 영장인 인간만이 해낼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삶이 아니다.

 
 

 
 

인간의 가장 놀라운 능력은 생각하는 능력, 사고력, 상상하는 능력이다.

 
 

이러한 능력이 인류의 믿기 어려울 정도로 찬란한 문명을 탄생시킨 원인이 되어왔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착각하는 부분인데,

 
 

제대로 생각하는 것은 그 자체로 힘(효과)이 있다.

 
 

이것은 그 자체로 삶의 차이를 만드는 요인이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떤 판매 또는 계약이 성립되거나, 어떤 유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야만,

 
 

보상이 따라온다고 믿는다.

 
 

그것은 겉으로 보여지는 현상에만 집착하는 오류이며,

 
 

그렇게만 생각해서는 영영 진정한 자유의 영역에 도달할 수가 없다.

 
 

+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하든, 궁극적으로 자기 확신에 도달하는 것을 진정한 목표로 삼고 추구해야 한다.

 
 

자기 확신이라는 것은 일종의 느낌이다.

 
 

우리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느낄 수 있는 만큼만 실현할 수가 있다.

 
 

 
 

내가 많은 시간 동안 신경을 쓰고 시간을 할애하는 영역 또한 바로 이 부분이다.

 
 

모든 것들을 일일이 말과 글로 구체적으로 지적해야 한다면, 원하는 목표와 삶을 절대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느낌’이라는 형태로 압축할 수 있어야 하며, 이러한 느낌을 공유 및 전수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실력자다.

 
 

 
 

나와 교류하는 사람들은 결국 스스로가 포기하지 않는 한, 원하는 목표와 삶을 이루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그것들을 실현할 수 있는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느낌은 인간의 놀라운 잠재력을 발현시키고 뻗어나가게 만드는 씨앗이며, 원동력이다.

 
 

한번 각인된 느낌은 절대 사라지지 않으며, 영원히 그 사람의 삶을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변화시키게 된다.

 
 

그래서 인생은 앞으로 갈 수는 있어도, 뒤로 갈 수는 없는 것이다.

 
 

문제의 해결책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앞에 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인생에서 느낌의 중요성을 인지, 인식, 자각하게 되었다는 것은,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지구는 둥글다)을 발견한 것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발견에 도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보다 중요한 문제는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생에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적절한 느낌을 만들어내거나 공유할 수 있다면,

 
 

그 어떤 것이든지 실제 현실 속에서 구현할 수가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오로지 그레이트라이프에서만 유일무이하게 가능한 일이다.

 
 

+

 
 

사람들은 무엇이 중요한지 어렴풋이 느끼거나 인지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어렴풋이’와 ‘충분히’가 바로 목표 실현의 속도 차이를 좌우하게 되는 핵심 요인이다.

 
 

 
 

죽는 순간까지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는 과정과 방법을 ‘어렴풋이’ 알고만 있는 사람은,

 
 

자기가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만 할 뿐, 결국 원하는 것들을 끝내 이루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원하는 것들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과정과 방법을 ‘충분히’ 알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 것보다도 훨씬 더 일찍, 빠르게 이룰 수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치열하게 추구해야 하는 대상은 ‘충분함’이다.

 
 

내가 항상 강조하는 자기확신도 이러한 충분함에 도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앤드류 카네기 또한 지금 내가 말하는 내용을 일찍부터 이해하고 발견한 사람이다.

 
 

 
 

그는 강철이 미국과 전세계의 미래가 될 거라는 점을 누구보다도 일찍부터 예견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예견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믿음을 현실로 실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인내하고 버티는 것은 또다른 차원의 (엄청나게 어려운, 불가능해보이는 난이도의) 문제이다.

 
 

그는 최초의 강철로 된 다리를 건설하기 위해 보통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무려 4년 이상의 존버 기간을 거쳤다.

 
 

그 모험의 과정은 여태까지 자신이 이룩한 모든 것들을 잃을 수도 있을 정도로 위험천만해보이는 과정이었다.

 
 

 
 

최초의 강철 다리를 건설한 뒤에도, 카네기에게는 역경과 시련이 끊이지 않았다.

 
 

강철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 마케팅할 기발한 방법을 찾아야 했으며,

 
 

동시에, 미처 생각지 못한 철도 산업의 전례 없는 불황기(위기)를 극복할 기회, 돌파구를 찾아내야만 했다.

 
 

 
 

결국, 카네기는 그 모든 역경과 시련들을 이겨내는데 필요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냈으며, 자신의 비전을 실현했다.

 
 

그 모든 것들이 가능할 수 있었던 요인은, 각각의 문제, 과정에서 ‘충분함’ 그 이상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가능과 불가능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에 달려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는 일 또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만 유일무이하게 가능한 일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NO PAINS, NO GAIN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NO PAINS, NO GAIN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SOLVE YOUR PROBLEM

 
 

 
 

모든 사람들이 모든 현실을 온전히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세상의 기회는 자신이 가진 (축적 및 숙달한) 문제 해결 능력만큼 볼 수가 있다.

 
 

 
 

문제 해결 능력이 없는 사람의 시야에는 현실에 아무런 기회도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들이 척박하게 느껴질 것이다.

 
 

반면,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의 시야에는 현실에 기회들이 넘쳐나며, 그 기회들이 일일이 셀수조차 없을 정도로 너무 많아서, 가장 좋거나 중요한 기회들을 선별해서 취해야 할 정도로, 시간적인 압박에 시달릴 것이다.

 
 

 
 

그래서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의 삶은 한가하고, 그 반대로,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삶은 항상 바쁜 것이다.

 
 

+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는,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여는 것과 같다.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 아무리 고민을 해도 답을 얻기가 매우 어려운 문제가, 또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그 문제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쉽게 풀릴 수 있다.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가 그토록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서의 문제 해결이 돈과 시간, 건강 등에 달려 있다고 착각하는데, 그러한 요소들은 어디까지나 목적을 달성하는데 사용되는 수단일 뿐이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고, 업적을 달성하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최근에 주식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라는 종목의 주가가 10배 이상 상승한 사건이 있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진다.

 
 

“얼마나 오를까요? 어디까지 갈까요?”

 
 

“언제 떨어질까요?”

 
 

“그런 종목을 또 어떻게 하면 잘 찾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러한 질문들은 내가 보기에 틀린 질문들이다.

 
 

 
 

올바른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한 수익을 창출 및 유지할 수 있는가?”

 
 

“내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한다고 전제할 때, 노력 대비 가장 성공가능성과 성과가 큰 영역, 기회는 어디(혹은 무엇)인가?”

 
 

“나의 장점과 단점, 강점과 약점은 무엇이며, 어떤 사람과 일을 도모해야, 내가 목표로 하는 것들을 확실하게 달성할 수 있는가?”

 
 


 
 

여기에 대한 대답들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기회는 그저 위험, 위기 투성이일 뿐이다.

 
 

반면, 저 질문들에 대한 대답들이 충분히 준비된 사람에게는, 기회는 조만간 성공이 될 것이며, 위기, 위험조차도 반전의 기회가 될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자기중심적, 이기적이다.

 
 

자기중심적, 이기적인 삶의 방식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만한 ‘실제’ 능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만약에 실제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그 사람은 바다에서 배가 암초에 부딪히는 것과도 같이, 조만간 위험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사람의 인성, 매너, 태도 같은 것들이 중요한 것이다.

 
 

오직 자신의 이익밖에는 모르고, 타인의 도움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며(감사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이 희생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다고 믿는 사람들은 심각한 화를 입게 될 가능성이 언제든지 얼마든지 존재한다.

 
 

그런 보이지 않는 운의 작용이 항상 작용하고 있으며, 이것은 일종의 물리법칙과도 같다.

 
 

 
 

일반적 상식이나 편견, 주변의 압력 등이 이러한 부분을 오해하게 만들거나,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당신에게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거나, 이타적인 사람이 되라고 한다.

 
 

그 부분에 있어서, 양 극단은 좋지 않으며, 자신의 기준에서 진실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균형과 중용을 지키기 위해 무한히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안전한 삶을 오랫동안 살아가는 것, 롱런하는 것의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람과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온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 3번의 기회라는 것은, 내 생각에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귀인)과의 인연에 대한 것이라고 본다.

 
 

어떤 사람을 만나거나 접해서, 어떤 교류, 상호작용을 지속하느냐가, 인생의 거의 모든 것들을 좌우하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과정은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될 수도 있고, 하나의 거대한 우주를 보게 되는 경험이 될 수도 있다.

 
 

+

 
 

현실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한다.

 
 

이또한 내가 그동안 수도 없이 말해온 부분이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가짜에 더 혹하는 경향이 짙다.

 
 

그 이유는 가짜가 더 유혹적이고, 즉각적이며, 달콤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보통이기 때문이다.

 
 

 
 

생각을 해봐라.

 
 

진짜인 존재가 당신에게 필요 이상으로 적극적일 필요, 이유가 있겠나?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은 일반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에게 적극적인 사람을 좋아하거나, 혹하는 경향이 있다.

 
 

왕과 귀족의 관계를 생각해봐라.

 
 

왕이 어떤 귀족에게 능력과 지휘, 힘을 불어넣어주었다.

 
 

그러면 그 귀족은 기세등등하게 승승장구할 것이다.

 
 

그런 상황이 바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그 귀족의 주변에는 아첨하는 사람들이 역병처럼 들끓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저 왕을 죽이고, 당신이 왕이 되십시오.”

 
 

라고 속삭이는 사람들이 주변에 들끓게 될 가능성이 높다.

 
 

 
 

권력, 권세는 (보통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의 숨결과도 같으며, 그러한 숨결이 붙어 있을 때, 아첨하는 무리들을 잘 걸러내는 것이 몹시 중요하다.

 
 

그것이 보통 흥망성쇠 및 생사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가 된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당신이 존재할 수 있게 만들어주거나, 도와주는 근원이 무엇인지, 그리고 누구인지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 부분을 망각하거나 흔들리는 순간부터, 아무리 거대한 배도 순식간에 침몰하기 시작한다.

 
 

+

 
 

“자신의 사업체에 대한 투자에서 파생되는 거대한 배당금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 앤드류 카네기

 
 

 
 

보통의 경우, 위험의 주된 요인이 되는 것은 인간의 착각이다.

 
 

사람마다, 능력 범위와 수준에 따라, 부릴 수 있는 힘과 능력 또한 천차만별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않거나 못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 참고할 수 있는 2가지 사례들을 들 수 있다.

 
 

 
 

하나는 워렌 버핏이 투자한 적 있는 시즈캔디라는 회사에 대한 일화이다.

 
 

시즈캔디는 버핏에게 있어서 중요한 캐시카우이자, 투자처였으며, 향후 버핏의 투자 철학을 형성하게 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되기도 했다.

 
 

 
 

시즈캔디가 잘 나가고 있을 무렵, 갑자기 시즈캔디를 모방하는 회사가 등장했다.

 
 

그 회사는 시즈캔디의 모든 것들을 모방하려 했으며, 시장에서 시즈캔디를 대체하려고 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버핏과 그의 동업자인 찰리 멍거는 그런 사실을 불편하게 여겼을 것이다.

 
 

변호사 출신이었던 찰리 멍거는 막강한 변호인단을 구성해서, 시즈캔디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었던 그 회사가 자라나지 못하게, 미리 손을 썼다.

 
 

이른바 “소 잃기 전에 외양간 고치기” 전략이다.

 
 

그 결과로 시즈캔디의 경쟁자가 사라지게 된 것이다.

 
 

 
 

또다른 사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윈도우를 비롯해서, PC용 소프트웨어들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을 무렵,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넷스케이프’라는 초고속 성장을 하는 웹브라우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가 등장했다.

 
 

넷스케이프는 빌 게이츠가 보기에 눈엣가시와도 같았다.

 
 

여태까지 자신이 피땀흘려 이룩해왔던 소프트웨어 플랫폼, 생태계를 크게 위협할 수도 있는 씨앗과도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빌 게이츠는 그 당시 자신이 동원할 수 있었던 모든 인맥과 영향력 등을 활용해서, 넷스케이프 성장의 핵을 제거했다.

 
 

넷스케이프라는 브라우저를 대체할 수 있는 익스플로러라는 프로그램을 인수 및 개발하였으며, 그 프로그램을 자신의 플랫폼인 윈도우에 공짜로 끼워팔기를 했다.

 
 

이 조치는 큰 효과가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넷스케이프의 주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고공행진을 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곤두박질치게 되었으며, 결국 회사 자체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후에는 더 이상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협할만한 상대가 등장하지 않으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구글이 등장하게 되는데,

 
 

구글은 넷스케이프 사례로부터 중요한 교훈을 얻어서, 초창기 성장 과정에 최대한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눈에 띄지 않는 (거인의 발밑에 짓밟히지 않는) 전략을 추구했으며,

 
 

이러한 전략의 결과로, 구글은 IT 업계에서 오랫동안 생존해서, 지금의 거대한 구글이 되었다.

 
 

 
 

빌 게이츠가 넷스케이프를 상대로 취했던 조치들은 이후에도 상당한 논란이 되었으며,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하는 유명한 반독점 법적 공방으로까지 이어졌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죄를 선고받고, 회사를 둘로 쪼개야 한다는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

 
 

 
 

내 생각에는 빌 게이츠가 그래서 대단한 인물이라고 본다.

 
 

넷스케이프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어떤 불법이나 편법을 사용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철저하게 자기 회사의 생존과 번영에 필요한 조치에 집중해서,

 
 

그 결과로써 넷스케이프가 자연 도태되게 만드는 실력과 전략을 구사한 것이기 때문이다.

 
 

+

 
 

어떤 사람들은 빌 게이츠를 두고 “기회주의자”라고 평가 혹은 비난하기도 하는데,

 
 

예전에 내가 빌 게이츠에 관한 일대기와 일화들을 정밀분석해본 결과, 그런 인식오해에 불과한 것이었다.

 
 

 
 

이것은 그의 경쟁자였던 게리 킬달과 IBM을 상대하는
태도의 차이에서 엿볼 수가 있다.

 
 

게리 킬달은 그 당시 성공한 사업가이자, 자신의 경비행기를 취미로 소유 및 운행할 정도로 부자였고,

 
 

킬달에 비하면, 빌 게이츠는 애송이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 당시 사무기기 제품들로 국제적인 대기업이 된 IBM이 대중적인 개인용 PC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중요한 일(중대한 동향)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러한 기회를 포착해서 시장의 흐름을 잘 읽고 있었던 게이츠는, IBM을 상대할 때 극도로 겸손하게, IBM의 비위를 거슬리지 않게 최대한 신경을 썼다.

 
 

다소 무리하게 보일 수 있는 요구들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IBM을 중요한 고객이자 파트너로 대했다.

 
 

 
 

반면, 킬달이 IBM을 대했던 태도는 상당히 오만하고 불편하게 보일 수도 있었다.

 
 

예전에 내가 읽었던 자료들에 의하면, 킬달은 이미 그 당시에 자신의 성공에 도취되어 있었던 걸로 보였다.

 
 

그래서 게이츠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며, IBM 또한 그다지 중요한 고객으로 대하지 않았다.

 
 

결국 이러한 차이가 게이츠와 킬달의 명운을 좌우하게 된 시발점이 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즉, 내 생각에 킬달과 게이츠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중요한 사람과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의 차이라고 본다.

 
 

이것은 ‘기회주의’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기회주의라는 것은, 자신의 이익이나 출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특히 다른 사람들의 희생과 조력 등을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렇게 기회주의에 빠진 (착각한) 사람들은 아무리 한때 한순간 승승장구하더라도, 결국 끝이 안좋거나, 생각지 못한 후폭풍에 직면하게 된다.

 
 

 
 

반면, 중요한 사람과 기회를 알아보고, 그러한 사람과 기회에 충실하는 것은, 내가 항상 강조하다시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생존과 번영의 기술 혹은 삶의 방식이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이 부분을 놓치거나 간과한다면, 생존과 번영을 유지할 수 없다고 보며, 그것은 필연적(inevitable)이다.

 
 

 
 

이 부분에 대한 근거로, 게이츠의 주변 사람들 또한 큰 부자가 되었음을 꼽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들은 비교적 좋은 대우를 받았으며, 게이츠의 친구이자 동업자 격이었던 폴 앨런, 스티브 발머 등은 세계 10위권 내에 드는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그래서 인맥이 생각하거나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나게 중요하고, 더 나아가,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을 좌우하게 된다는 것이다.

 
 

/

 
 

문제 해결 능력이 ‘기본적으로’ 중요하다.

 
 

그래서 문제 해결 능력을 연마하고 유지하는 것은 ‘항상’ 변함 없이, 일정하게, 계속되어야만 한다.

 
 

당신의 삶이 안정되고, 평화롭게 평온하게 유지되도록 하고 싶다면,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문제 해결 능력이 전부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적어도 당신이 지속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최소한의 생존의 기술이 된다.

 
 


 
 

아무런 문제 해결 능력이 없는 (훈련, 경험, 숙달이 안된) 사람은 세상에서 어떤 기회도 잡을 수가 없다.

 
 

애초에 좋은 기회에 뛰어들 수 있는 기회부터가 주어지지 않는다.

 
 

 
 

가령, 주식 투자나 부동산 투자 같은 것을 하려고 해도, 어느정도의 씨드머니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씨드머니를 모으고 유지하려면, 자신의 기본적인 소득 활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기본적인 소득 활동조차 지속하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야 할 일들을 충실하게 잘하는 것부터가 모든 일의 시작이며, 씨앗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어리석고 무능한 사람일수록, 이 부분의 중요성을 잘 모르거나, 과소평가한다.

 
 


 
 

사람은 ‘자기객관화’를 잘해야 하며, 이것 또한 항상 중요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자기객관화를 하며, 자기 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내가 항상 강조하듯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잘 구분, 분별, 판단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자신이 할 수 없지만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조력자를 찾아서, 도움을 받고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기술도 완전히 확실히 마스터해야 한다.

 
 

인생에서 배울 수 있는 다른 어떤 기술들 중에서, 이 기술이야말로 생존과 번영에 있어서 가장 ‘절대적으로(absolutely)’ 중요하다.

 
 

‘번영’도 어디까지나 ‘생존’이 전제되어야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제프 베조스라든지, 샘 월튼이라든지, 크게 성공한 사람일수록,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것은 상당히 역설적이다.

 
 

 
 

나는 지금도 샘 월튼이 저술한 자서전(“불황 없는 소비를 창조하라”)에서, 하나의 매장을 잘 경영, 관리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이 모든 매장을 잘 경영, 관리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는 교훈에 대해 기억하고 있다.

 
 

죽는 순간까지도 이 교훈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 중요하며, 나뿐만 아니라 성공과 번영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할 것이다.

 
 


 
 

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 좋은 습관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 해야 할 일을 제때 해내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 신뢰성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 등은

 
 

처음부터 뭔가 대단하거나 거창한 일을 계획할 게 아니라,

 
 

처절할 정도로 자신의 부족함과 무능함을 직시하고,

 
 

가장 밑바닥부터 기초를 다시 세우고, 닦아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이 과정을 실제로 거쳐왔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나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이 과정을 아직 거치지 않았다면, ‘진짜 인생’에 뛰어들 수 없으며, ‘진짜 인생’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할 것이다.

 
 

 
 

내가 말하는 진짜 인생이라는 것은,

 
 

– 당신이 해야 할 일들을 온전히 충실히 해내고

 
 

– 뛰어난 사람의 조력을 잘 받고, 잘 활용하며

 
 

– 그로부터 더 높은 수준의 삶을 실현하고 유지하는 것을 가능한한 오랫동안 (평생) 유지하는 것

 
 

을 의미한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이러한 인생 속에 ‘진정한 자유’가 살아숨쉬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경제적 제약이 없는 삶이라든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삶이라든지, 이러한 모든 풍요와 행복 등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한다’라고 말하는 통상적인 혹은 일반적인 상식들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온전한 사람이 되고(1인분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뛰어난 사람과 +@를 얼마나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당신이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은, 내가 말하는 것이 사회에서의 규칙이나 규약 등을 무시하라는 의미가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가령, 나의 경우, 고객과의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철칙을 갖고 있다.

 
 

나는 인생에서 누군가에게 빚을 져본 적이 없으며, 신용카드도 서른살이 넘은 뒤에 만들었고, 능력 범위 이상으로 과소비를 하지 않으며, 절대로 마음 속에 부담을 남겨두지 않는다.

 
 

 
 

특히, 나는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사람들과의 약속을 철저하게 지켜왔다.

 
 

상대방이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키지 않거나 못한 적은 있어도, 상대방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못한 적은 없다.

 
 

나는 인생에서 변명, 해명, 핑계 등을 늘어놓는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으며, 애초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경우 자체를 만들지 않고자 신경 쓰는 편이다.

 
 

즉, 실제로 잘못을 해놓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미안할 일 자체를 만들지 않고자 하는 것이 내 성격이다.

 
 

 
 

그리고 나는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경쟁 업체들 대비 가장 높은 보상을 제공했으며, 이 부분에 대한 약속 또한 한 번도 어김없이 철저하게 지켰다.

 
 

이런 부분이 결국 내가 다른 사람들 및 다른 사업가들에 비해 더 많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알았던 사람들 중에만 해도,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수십억~100억대 이상의 매출을 내는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직원들에게 약속한 급여를 지급하지 않아 노동청에 고발을 당하거나, 능력 있는 인재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는 것의 중요성(필요성)을 알지 못해, 겨우 적자 상태를 면하거나, 혹은 결국 파산에 이르는 경우들을 많이 봐왔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뭔가 잘못된 습관이 있으면, 그 습관을 반드시 고칠 필요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다.

 
 


 
 

내 생각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능하고 믿을만한 친구를 잘 사귀는 것이다.

 
 

그것이 사실상 인생의 전부가 아닐까 싶다.

 
 

Give & take 가 잘 되고, 건설적 & 발전적인 삶을 살고자 노력하며,

 
 

의사소통 과정에서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지 않고,

 
 

유연하게 소통 및 반영이 잘 되는 사람, 관계가 있다면,

 
 

그것만큼 인생에서 든든한 것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좋은 친구(우정)는 인생의 귀중한 필수품”이라는 말도 있다.

 
 

 
 

기본을 잘 갖추고,

 
 

인생을 걸만한 일에 대한 기회를 잘 찾아서,

 
 

하루빨리 뛰어들어야 하고,

 
 

성취를 해내야 하며,

 
 

이를 지속적, 반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야 한다.

 
 

 
 

진짜 인생을 살기에도 시간은 여유롭지 않기 때문에,

 
 

지금 현재 자신의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하루빨리 파악하고,

 
 

진짜 인생을 살기 위한 준비를 갖추며, 실제로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조차 갖추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거나, 어떤 생각을 갖든,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적인 규칙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세상이 달라져도 (전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루빨리 그 규칙을 이해하고 잘 적응(순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 규칙이라는 것은,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들을 한 다음에,

 
 

원하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이 규칙을 잊지 않고, 최대한 오랫동안 실천하고 유지,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