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부의 원천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부의 원천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돈을 벌 수 있는 무한한 기회

 
 

 
 

세상에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이 세상에는 지금도 여전히 기회가 무한하다.

 
 

현실에 기회가 없거나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단지 아는 것이 부족하고, 시야가 좁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근래에 나의 최대 관심사는 러시아 전쟁과 중국 문제이다.

 
 

일단 이 2가지 중대 이슈들을 이해할수록, 세상이 지금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내가 지금 현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며, 앞으로의 미래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알 수가 있다.

 
 

+

 
 

일단.. 별다른 변화 없이 지금 이대로 가는 한, 한국의 경제는 전체적으로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현재의 한국 정부가 중국을 배제하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 정부는 최근에 중국 대사관의 말이 사실이 아니며, 중국 정부에서 뭔가 조치를 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중국 정부에서는 해당 대사관의 언행이나 내용이 별 문제가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 (즉, 해당 대사관의 말이 중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한 것이라고 본다.)

 
 

 
 

한국 정부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 대사관의 말에 대해 불쾌해한다며, 과거의 위안스카이를 떠올리게 한다고 전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한국 사람들은 상반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나뉘는 듯 하다.

 
 

어떤 사람들은 한국 정부가 잘하고 있다며, 더 이상 중국에게 굽히지 말고, 우리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한국 정부가 잘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내 생각은 후자에 가깝다.

 
 

중국의 시진핑이나 중국 정부가 대만 문제에 관해서, 대만을 무력으로 침공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 나는 별로 걱정이 안된다.

 
 

하지만 중국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서로 미워하거나, 싫어하거나, 감정적으로 서로 대립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염려스러운 측면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의 한국 정부는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을 싫어한다”라고만 말하고, 그 입장을 그대로 확장해서 “중국 대사관의 발언에 대해 한국인들이 불쾌해한다”라는 식으로 전달할 뿐,

 
 

정작 중요한 양국 국민들의 감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은 전혀 하지 않는 것 같다.

 
 

(반면, 중국 정부와 언론들은 이 문제를 영악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중국을 절대 쉽게 생각하거나, 만만하게 봐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가정을 해보자.

 
 

중국이 만약 대만을 침공한다고 했을 때, 중국 사람들(국민들)이 대만 사람들을 싫어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렇게 된다면, 중국 국민들이 중국 정부의 행동에 힘을 실어주는 것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한 명분이 되어서, 중국 정부도 무력 침공과 같은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하게 될 수 있다.

 
 

지금 러시아, 푸틴이 하고 있는 행동이 바로 이것이다.

 
 

 
 

러시아는 철저하게 언론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국가이며, 푸틴이 언론을 통해 주로 직접 발표하는 내용은,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의 발전을 막으려고 한다“라며, 러시아 국민들로 하여금 서방 국가들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반감)을 갖게끔 만드는 부분이다.

 
 

푸틴이 다른 어떤 일들보다도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전쟁을 치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부분이 바로 “국민들의 지지”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의 지지가 있는 한, 전쟁은 계속할 수 있고, 국민들의 지지가 없거나 부족하면, 전쟁을 중단해야만 한다.

 
 

 
 

즉, 이해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대상이 되는 국가들에 대해서는, 적어도 해당 국가의 국민들에게 반감을 사는 것은 전혀 좋지 않은 일이다.

 
 

이는 안보 측면에서나, 경제 측면에서나 마찬가지다.

 
 

이 부분에 있어서, 사람들이 내 말에 동의를 하든, 동의를 하지 않든, 상관이 없다.

 
 

나는 세계사 연구를 통해서, 내가 보고 생각하는 것들이 진실이라고 믿으니까.

 
 

 
 

그래서 앞으로의 세계는 지금 내가 예견하고 있는대로 흘러갈 것이며, 결국 현실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

 
 

물론, 나는 지금 현재의 한국 정부가 경제를 제외한 다른 부분들에 있어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령, 미국과의 관계를 더 강화한 것이라든지, 중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과의 외교를 위한 노력이라든지..

 
 

그 외에도 여러 측면들에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미국과 동맹 관계이기 때문에, 안보 측면에서 지금 심각하게 우려해야 할 정도는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너무 불안해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단 1%의 가능성이라고 하더라도, 국민 대다수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라면, 아무리 숙고를 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바로 중국 관련 문제이다.

 
 

 
 

중국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러시아에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기 위한 행보를 거듭해온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언론이라든지, 겉으로 드러난 측면들을 보면, 시진핑은 미국의 패권에 도전할 뜻이 전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진핑의 말이 아니라, 그의 행동, 그리고 중국 정부의 지난 수년간의 실제 행보와 행동들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시진핑의 수완이 놀랍다고 생각한다.

 
 

그는 푸틴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

 
 

특히 상대방을 안심시키는 한편으로, 실제로는 지배력을 높이는 부분이.. 무서울 정도로 대단한 수완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가 중국이라는 거대 국가에서 3연임을 할 정도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부분을 전혀 캐치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경쟁자(?)를 능가하기 위해서는, 우선 경쟁자에 대해 잘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시진핑의 말 자체는 미국의 패권에 도전할 뜻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미 상당 부분 도전을 하고 있는 중이다.

 
 

중국은 이미 핵무기 보유 국가이며, 많은 양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얼마 전에는 우주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 사람을 태운 로켓을 성공적으로 우주에 보낸 뉴스도 봤다.

 
 

중국은 이미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왔으며, 알다시피 인구도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그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말그대로 무궁무진無窮無盡하다.

 
 

미국도 중국에 대해서, “미국에 도전할 수 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국가“라고 평가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한국은 중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이웃 국가이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지는 모르나, 중국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차피 그럴 것이라면, 오히려 생각을 바꿔서 서로 협력할 부분들을 협력하며, 잘 지내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지금처럼 서로간에 반한감정, 반중감정을 방치하면서, 양국 정부끼리만 회동하는 것은 별다른 실익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중국이 오히려 이 부분에 있어서는 훨씬 더 잘하고 있고, 그래서 (한국 입장에서) 위험하다는 것이다.

 
 

+

 
 

최근 몇일간의 뉴스들을 보면, 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를 비롯, 미국의 기업가들이 중국을 방문하였으며,

 
 

어제 오늘 중에는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중국에 방문하기도 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그 뉴스를 보고, “역시 미국은 미국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놀랍게도, 미국은 생각의 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들은 단순히 자원과 인구만 많은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 자체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며,

 
 

바둑으로 치면 몇수 앞을 미리 내다보고 민첩하게 움직인다.

 
 

 
 

아직까지 미국의 인사들이 왜 중국에 방문하는가에 대해서는 국내 언론에서 거의 혹은 전혀 다뤄지지 않고 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이 글을 쓰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미국은 중국과 잘 지내야 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이유는 앞서 말한 내용에서 이미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은 이미 대마불사大馬不死에 해당하고, 그렇기 때문에 서로 무리하게 대립하는 것보다는, 서로 지킬 부분들은 지키면서, 경쟁과 협력을 하는 편이 현실적일 것이다.

 
 

최근의 움직임들을 보면, 미국은 이미 이런 판단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미국이 중국을 잘 상대하려면, 중국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 국민들 스스로가 자유세계를 지향하고, 전쟁보다는 평화를 원하는 쪽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이 지금 인류가 풀어야 할 숙제이다.

 
 

그리고 이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러시아 전쟁을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으며, 이미 지금도 일상 생활 속에서 인플레이션(고물가 상황)을 겪으면서 충분히 누구나가 실감하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약간 이상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만약에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국가들이 중국 정부보다도 더, 중국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한다면,

 
 

미래에는 우리가 걱정하거나 우려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지금 한국 사람들은 여러 면에서 무지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

 
 

특히, 과거의 향수와 영광스러운 기억들에 빠져서,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누차 말하는 거지만, 어제의 미래와, 오늘의 미래는 다르다.

 
 

 
 

우리나라는 지금 과거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건희가 살아있을 때, 한때 삼성전자가 일본을 누르고, 중국을 따돌리며, 세계의 반도체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던 시기는 이미 지나가고 있다.

 
 

대만의 1인당 GDP가 18년만에 한국을 추월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가?

 
 

대만 뿐만 아니라, 중국은 이미 “미친 속도”로 한국을 따라잡고 있거나, 혹은 이미 많은 분야들에서 한국을 능가하고 있다.

 
 

심지어 그들은 미국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도 한국 사람들은 여전히 근거 없는 우월감에 빠져 있으며, 중국인들을 업신여기거나,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과소평가한다.

 
 

이는 굉장히 엄청난 착각이다.

 
 

지금 살얼음판을 걷듯이 바짝 긴장을 하고, 초집중을 하며, 최선을 다해도 모자란데, 이미 실제로 지고 있으면서, 이긴 사람처럼 행동을 하니, 심각한 문제가 있는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예전에 어떤 사람에게, “우리나라는 지금 반도체의 영광에서 벗어나서, 현실적으로 플랜 B를 준비하거나, 블루오션을 개척해야 한다“라고 말했을 때, 그 사람이 말하길, “무슨 dog소리를 하냐. 반도체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포기하고 다른 걸 준비하냐. 그리고 다른 게 뭐가 있냐”라는 식의 답이 되돌아왔다.

 
 

논쟁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그 사람의 생각이 여전히 우리나라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비슷할 것이라고 짐작된다.

 
 

 
 

내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반도체를 지금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이미 이룬 부분들에 대해서는 잘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승산*이 있는 분야가 어디인지를 고민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나에게 반도체 관련 반박을 했던 사람처럼, 많은 사람들이 아예 말귀 자체를 못 알아듣고, 눈앞의 작은 것들만 보고 있으며, 그것들이 세상의 전부라고 착각하고 있다.

 
 

그러니까 처음에 말했듯이, “이대로 가다보면, 큰 이변이 없는 한, 한국 경제는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한국은 지금 여러 면에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겪고 있다고 보여진다.

 
 

/

 
 

모든 위기에는 항상 양면성이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위기가 위험 그 자체가 된다.

 
 

 
 

중요한 것은, 위기에 어떻게 대처(준비)하느냐? 하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여전히 가장 중요한 것은,

 
 

– 지금 현재 어떤 위기들이 있고, 그 원인과 결과는 무엇인지

 
 

이 부분에 대한 제대로된 진단을 내리는 것이다.

 
 

 
 

늘 말해왔듯이, 제대로된 진단이 문제 해결의 51% 이상을 좌우한다.

 
 

처음부터 질 수밖에 없는 싸움을 하지 않으려면, 진단부터 제대로 잘할 필요가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이기는 싸움만 하는 것을 선호한다.

 
 

 
 

지금 내가 이 글에서 위기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까지 모두 상세하게 알려줄 순 없다.

 
 

똑똑한 사람이라면, 이 정도의 글에서도 이미 많은 부분들을 캐치할 수 있을 것이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 나름대로 위기와 미래에 대해 대비하고 있는 중이고,

 
 

손을 뻗을 수 있는 선에서 사람들과 문제 해결 방법들을 공유하고 있는 중이다.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원천은 사실 사람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다.

 
 

사람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사실상 무한하며, 우주처럼 넓고 광활하다.

 
 

 
 

“아는 것이 힘”이며, 누구든지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되고,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당연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결과들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멀리 갈 수가 있다.

 
 

이것이 인간의 놀라운 점이고, 위대한 점이다.

 
 


 
 

사람이 배움을 멈춘다는 것은 단지 무식해지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영혼의 죽음을 의미한다.

 
 

배움을 멈추게 될 경우, 육체는 계속 살아있을 수 있어도, 영혼이 죽게 되기 때문에, 기존의 세상을 새롭게 경험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가치, 만족, 행복 등도 누리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학게 된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배우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이며, 생존의 문제이다.

 
 

 
 

내가 답답했던 부분은,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실현하고 유지할 수 있기 위해서는,

 
 

계속 배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더 나아가, 지속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해서, 서로 함께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도,

 
 

협력 구조의 구축은 커녕, 최소한의 배움을 계속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참으로 안타깝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사람은 단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최선을 다할 수 있을 뿐이고,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은 말그대로 어쩔 수가 없다.

 
 

 
 

체념할 부분들은 하루빨리 체념하고,

 
 

현재와 미래에 최선을 다하고 집중하는 편이 생산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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