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헛된 삽질은 이제 그만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헛된 삽질은 이제 그만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영원히 지속되는 불행은 없다

 
 

 
 

성공을 이루는 방법은 어떤 면에서 보면 매우 심플하다고 생각한다.

 
 

빌 게이츠는 “사업은 더하기 빼기다. 큰 매출을 일으킨 다음, 거기서 비용을 빼면 된다. 그게 전부다.“라고 말한 바 있다.

 
 

 
 

내 생각에 성공, 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느냐, 그리고 그 상태를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느냐”라고 생각한다.

 
 

그 감당의 대상은 큰 규모의 조직일 수도 있고, 큰 금액의 자본일 수도 있을 것이며, 둘 다일 수도 있다.

 
 

 
 

일단, 조직화에 있어서, 사람 숫자가 늘어날수록, 그에 따라 ‘스트레스’도 그만큼 비례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자본 배치에 있어서, 투자하는 금액이 커질수록, 그에 따라 공포, 불안, 두려움 등도 커지게 된다.

 
 

이 상태를 실제로 얼마나 큰 규모로, 얼마나 오랫동안 잘 감당하고 운영, 관리할 수 있느냐가 바로 그 사람의 진짜 실력이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 세계를 봐라.

 
 

경제에 대해서 그냥 말로만 떠드는 사람들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정말 그렇게 생각해? 그럼 니 생각이 옳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만큼 너의 전재산을 걸어봐.” 라고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1%도 안될 것이다.

 
 

이건 주식 투자 분야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분야들도 다 마찬가지일 것이다.

 
 

 
 

시간이 얼마나 지나든, 사람들이 말 그대로 ‘항상’ 어려워하는 영역들이 존재한다.

 
 

그게 바로 지혜롭고 강한 멘탈, 용기, 실행, 엄청난 두려움의 극복, 엄청난 스트레스의 극복 등과 같은 것들이다.

 
 

 
 

말로만 떠드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또다른 예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유튜브를 보면, 사람들은 러시아가 우세하네, 우크라이나가 우세하네, 이런 식으로 서로 갑론을박의 토론, 논쟁을 벌인다.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보고 싶다.

 
 

“그래. 좋아. 그렇게 니 생각에 확신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너의 전재산을 걸어봐.”

 
 

라고.

 
 

그러면 당연히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에, 나는 굳이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할 뿐이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그 말의 무게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어떤 사람들의 말은 깃털처럼 가볍고, 어떤 사람들의 말은 천금보다도 무겁고 가치 있다.

 
 

말이면 다 같은 말이 아니다.

 
 

/

 
 

말로만 야부리를 터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너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과 논쟁, 말싸움을 하는 것은 그저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그런 상황을 가능한 한 피하는 편이다.

 
 

 
 

놀랍게도,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에 대해 아무것도 걸지 않고, 아무런 심사숙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현실, 인생도 당연히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가벼운 사람들의 비중이 훨씬 더 많다.

 
 

 
 

돈을 버는 것은 기본적으로 전쟁과도 같다.

 
 

남자 입장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매력적인) 여자를 얻고, 지키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돈이든, 매력적인 여자든, 인간이라면 모두가 탐을 내는 대상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루이틀 일이 아니고, 유사 이래로 수천년 동안 변하지 않았던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역시 마찬가지다.

 
 

 
 

전쟁의 형태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면서 덜 야만적인 형태로 진화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전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전혀 변함이 없다.

 
 

우리는 매일 날마다 어떤 형태로든 전쟁을 치르고 있다.

 
 

심리적인 전쟁이든, 경제적인 전쟁이든, 군사적인 전쟁이든, 정치적인 전쟁이든..

 
 

우리가 무언가 가치 있는 것을 얻게 된다면, 그것은 전쟁을 치른 결과다.

 
 

 
 

우리가 단기적으로 무언가를 얻게 되는 것은 운이나 우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언제나 확실한 자연적인 질서에 따라 모든 것들의 분배가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당신이 단기적으로 무언가를 쉽게 얻었다면, 장기적으로 그것을 더 잃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기에는 어떤 유인력의 법칙 (신의 힘) 같은 것이 존재한다.

 
 

당신이 이 사실을 믿건 말건, 동의하건 하지 않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차피 그 힘은 확실하게 작용할 테니까 말이다.

 
 

+

 
 

같은 맥락에서, 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정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자기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중요한 사람들에 한해서는, 더없이 정직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만약에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든 정직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면, 그에 따라 반드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 벌의 형태는 엄청난 시간 낭비일 수도 있고, 건강을 잃는 것일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일 수도 있고, 큰 금전적 혹은 재산상의 손실일 수도 있고.. 여러 형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동안 꽤 오랜 기간 동안 사람들의 흥망성쇠를 지켜봤을 때, 이 법칙에서 예외는 본 적이 없다.

 
 

 
 

정직한 사람들은 단기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언제나 축복된 삶을 살게 된다.

 
 

반대로, 부정직한 사람들은 단기적으로는 잘 되거나 잘 사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언제나 비참하거나 불행해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회와 국가의 질서가 ‘법’이라든지, ‘상식’이라든지, 그런 것들에 따라 이루어지는 거라고 믿는 경우가 많지만,

 
 

나는 그런 것들은 그저 최소한의 기준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법이나 상식도 시대적 상황이나 배경, 정부 등에 따라 바뀌는 경우가 많고,

 
 

나의 경우, 이미 십수년 전에 여러 법적 소송 같은 것들도 많이 경험해봤기 때문에,

 
 

법이 모든 것들을 해결해준다거나,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확실한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내가 이러한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에는 매우 우울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법을 안 지키고,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생각은 단지 근시안적인 관점일 뿐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앞서 말했듯이, 신의 힘과 질서에 따라 모든 것들이 정해진다.

 
 

+

 
 

신의 힘과 질서“라고 하면, 내가 무슨 미신이나 환상 같은 것을 믿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나는 기본적으로 과학을 신뢰한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예측불가능성’을 믿기도 한다.

 
 

만약에 둘 중에 우위를 가린다고 하면, 후자를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나는 예전부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을 꾸준히 지켜봐왔는데, 거기서도 내가 믿는 믿음의 결과를 여러 번 확인한 바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가 어떤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갑자기 그 미사일이 오작동을 해서 자신들의 기지에 떨어진다든지,

 
 

전쟁이 처음에 푸틴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길어지게 된다든지,

 
 

미국이나 유럽 등 다른 국가들이 점차 어떤 분명한 입장을 취하게 된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모두 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예상한 것과는 다른 국면으로 흘러간 양상들이다.

 
 

 
 

그래서 만약에 나에게 “올인”을 하라고 한다면, 나는 사람들이 그렇다 혹은 그럴 것이다 라고 말하는 쪽에는 절대 걸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게 맞는 경우는 한 번도 못봤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언제나 ‘결과론적으로’ 어떤 해석을 내놓을 뿐이다.

 
 

그리고 그런 결과론적 해석에 따라 무언가 중요한 결정을 하려고 하면, 이미 때는 늦어버린 시점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는 다르거나 혹은 반대로, 내 나름대로 모든 사실과 상황을 종합해서, 현재와 미래에 대해 결론을 도출하는 (분석하고 추론하는) 방법이 있다.

 
 

내가 무언가 중요한 준비를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런 결론에 따라 이루어진다.

 
 

+

 
 

나는 선과 악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도, 사람들이 흔히 바라보는 관점과는 다른 관점을 갖고 있다.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이냐 하는 것도 단편적으로 말할 수가 없고, 단지 사람은 각자 자기가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현실에서는, 겉으로는 선한 척 하지만 실제로는 악한, 위선적인 사람들도 많고, 겉으로는 악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선한 사람들도 있으며, 사람들이 말하는 선과 악의 개념에는 보통 그 사람들 각자의 주관적인 해석이나 선입견 등이 들어가서, 현상을 왜곡해서 해석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러니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선이냐 악이냐 논평하기보다는, 각자 자신이 어떤 마음을 갖고 살아가느냐가 당연히 훨씬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같은 맥락에서, 이 개념을 인간관계로 확장해서 볼 경우,

 
 

똑같은 사람도 어떤 사람을 만나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들에게는 악평이 자자한 사람이 나에게는 천사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친절한 사람이 나에게는 불친절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

 
 

이것도 상당 부분 내가 하기에 달려 있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과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을 구별해서 생각, 행동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보통 자기 자신이 아닌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거나 믿을 뿐, 자기 자신의 행동이나 습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 반성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래서 좋지 않은 현실이 되풀이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니까 뭔가 jot같은 현실이 계속 반복이 되면, 나만 불행하다거나 운이 나쁘다고 착각을 할 게 아니라, 사실과 객관의 관점에서, 자기 자신을 성찰, 반성하고, 자신의 실수나 문제점 등이 무엇인지 찾아낸 다음, 그것들을 올바르게 교정, 해결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렇게 하지 않고, 저절로 인간관계나 현실이 달라지기를 바라는 것은 내 생각에 거의 정신병이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

 
 

 
 

나는 인생과 인간관계가 기본적으로 “연극”이라는 관점을 갖고 있다.

 
 

즉, 어떤 사람이든지 내면에는 여러가지 페르소나들을 갖고 있으며, 어떤 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과 행동을 보여준다고 보는 관점이다.

 
 

 
 

그러니까 나는 누군가가 어떤 사람이다 라고 단편적으로 규정짓기보다는, 내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떻게 행동을 해서, 그 사람의 어떤 모습들과 행동들을 이끌어낼 것인가가 내가 고민하는 부분이다.

 
 

그것이 내가 말하는 ‘주도적인’ 태도이다.

 
 

물론, 이렇게 하더라도, 내 생각과 다른 부분들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다른 부분들조차도 장기적으로 보면, 내 생각이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앞서 말한 “신의 힘과 질서”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내가 상대방에게 정직하고 진실된 태도로 정성스럽고 충실한 노력과 기여를 했는데, 상대방은 겉으로는 나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척 하지만, 뒤에서는 부정직하거나 딴소리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 있어서, 그런 상대방이 뒤에서 부정직과 딴소리를 어떻게 하는지까지는 내가 알 수도 없고, 어떻게 할 수도 없으며, 어떻게 할 필요조차도 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그런 사람은 결국 자업자득의 결과를 맞이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며, 실제로 항상 그렇게 되는 경우들을 보아왔다.

 
 

 
 

그러니까 “마음의 평화”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나 어떤 외부 요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우선 자기 자신부터 변화시키는 것이다.

 
 

내 생각에 자기 자신의 존재와 성격, 행동, 습관 등(= 이 모든 것들은 자기 자신 그 자체)은 그 사람이 자신의 현실과 운명을 담아내는 그릇과도 같다고 본다.

 
 

돈이라든지, 연애 관계라든지, 무엇이든 자신이 그 대상을 담아낼 수 있을만한 그릇이 안되면, 결국 그것을 잃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경우를 두고 나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표현한다.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하면, 일단 가장 먼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지 않도록,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 부터 파악한 다음, 문제와 실수를 바로잡는 것이다.

 
 

그래야 이후에 추가적인 노력이나 투자 등을 했을 때, 그것들이 효과적, 효율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지 않도록 만들 수 있다.

 
 

만약에 이러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생략된 채로, 마음만 급해서 노력이나 투자를 성급하게 쏟아붓게 되었을 경우, 결국 무언가를 잃게 될 뿐만 아니라, 후회와 현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좋은 쪽으로 잘 변화시키기만 한다면, 좋은 인생의 변화는 반드시 필연적으로, 확실하게 따라오게 된다.

 
 

그것은 굳이 의심할 필요조차 없다.

 
 

이미 자명한 법칙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내가 그동안 발견한 나와 다른 사람들의 차이는, 다른 사람들은 보통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고민, 생각, 판단하는 경우가 많지만,

 
 

나의 경우는 내가 무엇을 어떻게 했을 때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는가를 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나와 생각이 같거나 비슷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내가 접해왔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이나 행동, 말 등에 대해서는 거의 고려를 (반성, 성찰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렇게 하는 것이 지금 당장 마음이 편하고, 귀차니즘이 그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고 믿기를 좋아하며, 다른 가능성(실제로는 좋지 않거나 나쁜, 혹은 별로인 사람일 가능성)은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 편이다.

 
 

이것이 보통 사람들의 보통의 심리이다.

 
 

 
 

예를 들어, 실제로는 지독할 정도로 이기적인 사람인데, 그 사람 자신은 자기가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을 것이고, 실제로도 그런 사람이 더러 있다.

 
 

이건 말 그대로 그 사람이 심각할 정도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게 착각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자신의 속마음이 어떻든, 실제 현실은 전혀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은 사실상 자기가 스스로 자신이 만든 감옥 속에 자신을 가두고 있는 것과 같다.

 
 

 
 

그런 사람이 자신의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일단 착각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것이다.

 
 

단지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자신의 현실을 실제로 변화시켜나갈 수가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죽기보다 더 힘든 것 같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죽는 것 같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라는 말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

 
 

사람의 마음과 정신이 정말로 중요하고, 나는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마음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따로 시간을 내서 할 시간이나 여력이 안된다면, 적어도, 일기를 써보는 등의 방법으로, 자기 반성이나 성찰을 하는 것 정도는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기본적으로 뭔가 jot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저지르고 있으면서, ‘왜 안되지?’ 라고 생각하거나 믿는다면,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많은 경우, 답은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

 
 

 
 

우리가 정말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는,

 
 

‘어떻게 우리가 원하는 현실을 실현할 것인가?

 
 

내가 어떤 마음을 품고, 다른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그러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고, 어떤 것들을 기여할 수 있을까?’

 
 

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내가 주는 대로 받게 된다는, 황금률에 따라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황금률에 입각한 생산적인 고민을 하지 않고, 여전히 낮은 차원의 인식 수준에서 jot같은 실수만 반복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직 마음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미성숙한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꿈이나 현실을 마주할 (자신의 그릇으로 온전히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다.

 
 

 
 

세상은 우리가 속으로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든, 전혀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고, 개의치도 않는다.

 
 

우리가 얼마나 부족해지고, 불행해지든,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가능한 한 스스로 깨달아야 하고, ‘반드시’ 스스로 돕는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만약에 자신이 혼자 모든 면에서 이렇게 할 수가 없다면(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예외없이 그럴 것이다), 적어도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해서 듣는 열린 마음과 귀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한다.

 
 

안그러면 자기가 스스로 부족함과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다.

 
 

 
 

세상은 우리가 하루빨리 ‘마음의 준비’를 갖춰서, 황금률에 따라 무언가 기여를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그렇게 하기만 한다면, 그에 응당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말 그대로 ‘언제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열려 있는 것이며,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의 ‘자각(깨달음)’이다.

 
 

 
 

인생은 유한하기 때문에, 1분 1초라도 더 아끼고 확보해서, 황금률에 입각한 생산적인 고민, 생각을 하고, 그것들을 하루빨리 실천에 옮길 필요가 있다.

 
 

말 그대로 ‘항상’ 그렇게 매순간을 살아가는 것만 하더라도 하루가, 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

 
 

내가 앞서 서술한 내용과 같은 글을 쓰고, 그렇게 말을 한다는 것은, 당연하게도, 나는 이 모든 내용을 마음 깊이 숙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날마다 실천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는 뜻이다.

 
 

어떤 부분들은 여전히 부족한 부분들도 있을 것이고, 어떤 부분들은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앞서 생각하고 앞서 행동하는 부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아낌 없이 주는 나무”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일시적이고 유한한 성공이 아니라, 지속가능하고 무한한 성공을 원하기 때문에,

 
 

그런 이상적인 성공을 실제로 실현하기 위해서,

 
 

말 그대로 “무한히” 다른 사람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내가 하는 노력과 기여를 통해, 세상에 어떤 부분들에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로 어떤 효과와 결과가 나타나는지, 매일 목격하고 확인하는 중이며,

 
 

그런 사실들 자체가 나를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어왔고, 지금도 그렇다.

 
 

 
 

‘사실’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죽게 되었다면, 그런 사실이 이미 발생했다면, 그 사실은 지구상의 어느 누구도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사실에 입각한 접근을 추구하며, 사실이야말로 내가 믿는 신념이고, 내 인생의 핵심 철학이다.

 
 

그래서 나는 시종일관 사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고민하고 생각한다.

 
 

내가 깨어 있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항상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험하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여기에는 당연히 운, 노력, 시간, 재능 등 모든 것들이 들어가고 접목된다.

 
 

 
 

나는 그동안 실현하고 확인해온 자명한 사실들에 입각해서,

 
 

앞으로 내가 원하는 현실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확실하게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

 
 

원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수단, 사람, 기술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3가지 모두를 관통하고 있는 핵심은 바로 자신의 마음이다.

 
 

 
 

인간의 마음은 말 그대로 무한의 영역이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도 무언가를 계속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나이가 든다, 늙게 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비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어떻게 나이를 먹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엄청난 장점이 될 수도 있다.

 
 

 
 

당연히 아무런 마음 공부도 하지 않고, 시간을 가치 없이 보내면서

 
 

나이만 많이 먹은 사람들은 시간이 갈수록, 세월이 지날수록, 무의미한 신세 한탄만 할 것이다.

 
 

 
 

그렇지만 지속적인 마음 공부를 통해 자신의 깨달음 수준을 높여가고,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내는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더 귀중한 경험과 인생을 얻게 될 것이며, 체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적어도, 매순간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선택권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우리 자신을 비참하거나 불행하게 만드는 선택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 선택은 주로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대상에 대해 지나치게 고민,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하게도,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통제할 수 있는 대상에 초점을 맞추고, 더 나아가 몰입하고 집중하며,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현실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최선이다.

 
 


 
 

이해와 경청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자기 할 말을 하기 바쁘지, 상대방의 말을 진정으로 이해, 경청하려는 사람은 그닥 많지가 않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잘못된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왜 잘못된 습관인가 하면, 그렇게 해서 자신의 말이 제대로, 온전히 전달될 리도 별로 없을 뿐더러, 자기가 이해와 경청을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대화로부터 얻는 것도 그닥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잘못된 습관을 계속 견지한다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기는 매우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잘 모르거나 부족한 것이 있으면, 당연히 적극적으로 배우는 것이 순서이고, 그 배움의 방법은 기본적으로 이해와 경청이다.

 
 

 
 

자기가 원래부터 알고 있던 지식과 경험으로 자신이 원하는 현실을 실현하는데 충분했다면, 이미 그렇게 이루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충분하지 않고, 오히려 (필요한 것들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원하는 현실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고, 한참 동안을 삽질을 하거나, 먼 곳을 헛되게 맴돌고 있는 것이다.

 
 

 
 

그런 악순환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서, 원하는 현실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일단 잘못된 습관부터 갖다버릴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현실이 가까워지게 하는 것도, 멀어지게 하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자기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

 
 

잘못된 습관을 고수하면 당연히 멀어질 것이고, 올바른 습관을 견지하면 당연히 가까워질 것이다.

 
 

 
 

쉬운 길을 두고 왜 어렵고 먼 길을 돌아가려 하는가?

 
 

왜 why?

 
 

 
 

이해와 경청을 하면, 자신이 하게 될 수고와 시행착오를 손쉽게 현저히 줄일 수가 있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고, 헛된 삽질을 하려 하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인간은 쉬운 일을 어렵게 만드는 엉뚱한 특성이 있는 듯 하다.“는 워렌 버핏의 말은 정말인 듯 하다.

 
 

 
 

늘 말하고 강조하는 거지만,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더 이상 헛된 삽질을 하지 않고, 필요하고 중요한 것들, 그리고 정말 좋은 것들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그러니까 시간이 무한히 존재하는 것처럼 인생을 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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