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생사의 갈림길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생사의 갈림길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천국과 지옥

 
 

 
 

나이가 어릴 때는 자기가 뭔가를 직접 배워서 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릴 때는 아직 잘 모르는 게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모든 것들을 직접 다 배워서 할 수가 없다.

 
 

 
 

어릴 때 무언가를 배우는 것도, 어느 시점부터 협력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예가 바로 빌 게이츠이다.

 
 

빌은 처음에 MS를 설립할 당시만 하더라도, 그의 역할은 코딩을 하는 프로그래머(기술자)에 가까웠다.

 
 

빌의 일대기를 기록한 자료들을 보면, 그 당시 그는 컴퓨터 최초의 언어들 중 하나인 BASIC을 개발하는 등의 작업에 몰두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는 BASIC의 개발을 통해 최초의 작은 성공을 거뒀고, 이후에 회사의 규모가 점차 커지게 됨에 따라서, 프로그래밍 작업에서 점점 손을 놓게 된다.

 
 

 
 

물론, 제품 기획이나 전략 수립 등의 회의에 참가하거나, 구체적인 작업 지시 같은 일들을 했을 순 있겠지만, 자기가 직접 코딩 작업을 하진 않았을 것이고, 그럴 시간이나 여유도 없었을 것이다.

 
 

그가 보여준 가장 놀라운 점은, 상황의 변화에 따라, 뛰어난 적응 능력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가령, 판매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뛰어난 세일즈맨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회사와 과련된 중요한 협상에 임할 때는 뛰어난 협상가이자 법률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는가 하면, 회사의 경영에 집중해야 할 시기와 상황에서는 사람들에게 위기의식을 고취하여 최선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러한 모든 역할 변화와 적응 과정을 관통하는 하나의 공통적인 핵심 요소는 바로 ‘협업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모든 역할들을 제대로 잘 수행해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협업을 도모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반드시 뒷받침되어 있어야만 할 것이다.

 
 

 
 

나는 십수년 전에 그의 일대기와 성공의 과정을 다룬 “Hard Drive”라는 책을 접했고, 그 책을 읽으면서, 협업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야말로 인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임을 발견했으며, 그 능력을 하루빨리 반드시 개발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

 
 

협업 능력이라는 것이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그냥 단순하게 “너는 기술 개발을 맡고, 나는 경영을 맡고” 이런 식의 개념이 아니다.

 
 

이것은 그보다도 훨씬 더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차원에서, ‘상대방이 미처 생각지 못하거나, 물리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들을 보완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내가 말하는 ‘이타적인’ 마음과 태도를 지녀야만 한다.

 
 

 
 

여기서의 ‘이타적인’이라는 말은, 테레사 수녀라든지, 슈바이처 박사라든지, 그런 사람들처럼 어떤 인류애적인 행동을 말하는 게 아니다.

 
 

말 그대로, 상대방을 경제적으로 이롭게 하는 차원에서의 능력, 그리고 노력을 의미한다.

 
 

 
 

내가 20대 시절에 경영학이라든지, 사업에 대한 교육을 따로 받은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또래 사람들이나, 혹은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 비해서도,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던 이유는, 앞서 말한 이타적인 능력과 노력을 발휘했기 때문이었다.

 
 

이 부분이 타고난 재능의 영역인지, 아니면 후천적인 태도와 노력의 영역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이 속으로 어떻게 느끼는지까지는 나도 알 수가 없으니까..

 
 

어쨌든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을지가 그려졌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어떤 부분들을 내가 보완해주어야,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보였으며, 그렇게 했더니 실제로 내가 생각한 결과들이 실현되었다.

 
 

 
 

내가 당시에 이뤘던 성과와 성공에는 이보다 훨씬 더 많고 다양한 요인들이 있었기는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 요인은 바로 앞서 언급한 협업 능력에 대한 것이었다.

 
 

 
 

반면, 어린 시절의 나에게는 취약한 부분도 있었다.

 
 

그게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이해하는 능력은 뛰어난 편이었지만, 문제는, 내가 하고자 하는 말들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부분에 있어서 ‘객관적으로‘ 취약했다.

 
 

여기서 ‘객관적으로’라는 표현을 붙인 이유는, 그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보통 내가 그 능력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낫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인터넷에서 글을 썼을 때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해내는 것이라든지,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미리 예측해서 어떤 글을 쓰는 것이라든지, 홍보와 마케팅이라는 측면에서, 그 당시의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거의 신급이라고 여겨졌었기 때문에,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믿었다.

 
 

 
 

하지만 내가 취약했던 부분은,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나 정서를 헤아리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사람들과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조정하는 일을 잘 하지 못했다.

 
 

이건 나뿐만 아니라, 사실 모든 사람들에게 힘들고 어려운 부분일 것이다.

 
 

앞서 언급한 빌 게이츠 같은 경우도, 자신이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감정적인 갈등을 빚거나, 회사가 커진 후에도 반독점 소송에 휘말리는 등, 수많은 크고 작은 갈등들을 겪은 적이 있다.

 
 

그가 그런 굴레로부터 벗어나게 된 계기는, 자신의 아내인 멜린다를 만나고나서, MS를 은퇴하고 자선사업에 주력하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앞서 언급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오랜 기간 동안 충분한 인간적 경험을 쌓는 방법과 방향 외에는 없었다.

 
 

지금은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실천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역지사지를 실천하는 것도 어느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을 해야만 비로소 그것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

 
 

“자명하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확실한 점은, 앞서 언급한 협업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반드시 갖춰야만, 인간세상에서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워렌 버핏은 명문대를 졸업했지만, 그의 사무실에는 대학 졸업장을 걸어두지 않았다고 한다.

 
 

그 대신, 그는 어떤 인터뷰에 나올 때마다, “젊은 사람들이 MBA 같은 것을 취득하느라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워라. 그 능력이 없으면, 당신에게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나 매력이 있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와 같은 조언을 해왔다.

 
 

유튜브 같은 곳에 올라와 있을 것이니, 지금도 찾고자 한다면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버핏은 자기가 인생에서 했던 최고의 투자가 젊은 시절 데일 카네기의 화술 강의를 들었던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데일 카네기의 화술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버핏 같은 깨달음을 얻진 못할 것이라고 본다.

 
 

사실, 데일 카네기의 책들은 쿠팡 같은 곳에서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그 책들을 읽어도, 마찬가지로 내가 그랬던 것처럼, 어느날 갑자기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눈을 뜨기는 어려울 것이다.

 
 

버핏 또한 마찬가지로, 젊은 시절 데일 카네기의 강의를 들었다 하더라도, 하루 아침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정통하진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 버핏도 나이가 들면서 “어릴 때에 비해 나이가 들면서 인간에 대해 많이 배우고 알게 되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다만, 그가 젊은 시절 데일 카네기의 화술 강의를 들었던 것은, 그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이라고 추측된다.

 
 

 
 

거듭 말하는 거지만, 어떤 중요한 개념들에 대해 적어도 인지, 생각을 하고 있느냐의 여부는 생각보다 큰 차이,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차이를 낳게 된다.

 
 

그리고 내가 이런 이야기를 자세히 하는 이유는, 혹시나 또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러면 나도 데일 카네기 강의를 들어야 하나? 그걸 들으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출 수 있겠지?’ 와 같은 멍청한 생각을 할까봐,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다. (될놈될 안될안)

 
 

 
 

당신이 ‘본질’에 주목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무엇을 어떻게 배우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배울 수가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늘 강조하는 거지만, ‘이해와 경청을 하고자 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도 버핏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동의한다.

 
 

무한 경쟁이 일상화된 치열한 현실 세계에서는, 무언가를 일일이 직접 배워서 할 시간이나 여유 따위는 허락되지 않는다.

 
 

매일 매일이 실전이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빨리, 더 뛰어난 수준으로 무언가 결과를 세상에 보여주고, 성과를 도출해내야만 한다.

 
 

이 과정을 제대로 잘할 수 있기 위해서는 협업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다.

 
 

예를 들어,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있어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든, 주식 투자를 해서 이익을 내는 것이든, 다 마찬가지다.

 
 

+

 
 

주식 투자라든지, 워렌 버핏에 대해 들어봤거나 접해본 사람들이라면, “가치 투자“라는 말도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치 투자라는 단어를 어떤 트레이딩(거래)을 하는 방법 정도의 개념으로 이해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너도나도 어떤 종목의 재무제표라든지, 해당 기업의 장부가치를 파악하기 위해 애를 쓴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사람들이 버핏이 말하는 가치 투자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본다.

 
 

그건 마치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다 가랑이가 찢어지는 것과 같다고 본다.

 
 

버핏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적이 있다.

 
 

“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이고, 가치는 당신이 얻는 것이다.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이해해라.

 
 

당신은 이해할 수 있는 만큼만 얻을 수 있다.”

 
 

 
 

내가 볼 때, 버핏이 말하는 ‘가치’의 개념은 앞서 언급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관련이 깊다.

 
 

왜냐하면 아무리 훌륭한 기업이라 하더라도, 그것의 가치가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면, 그 기업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얻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중요해서, 해당 기업의 ‘흥망성쇠’는 물론이고, ‘생존’과도 직결된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제품 판매에 대해 생각을 해봐라.

 
 

어떤 기업들은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잘 판매하는가 하면, 어떤 기업들은 좋은 제품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능력이 뒷받침되지 못해서 해당 제품을 잘 판매하지 못한다.

 
 

당연히 시장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더 나아가 경쟁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은) 쪽은 전자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판매와 마케팅을 잘하는 기업은 제품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이윤을 거둬들일 것이고, 그 이윤의 일정 부분을 다시 재투자해서, 제품의 품질도 높일 수가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품질이 더 진화된 제품을 또다시 뛰어난 판매와 마케팅 능력을 바탕으로 더 잘, 더 많이 판매해서, 선순환을 거듭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것이 빌 게이츠가 MS에서 시행했던 과정과 방법이다.

 
 

 
 

빌이 엄청난 경제적 성공을 거둔 최초의 계기는 윈도우 이전의 MS-DOS라는 운영체제를 개발해서 판매한 일이었다.

 
 

그 운영체제(MS-DOS)는 게리 킬달이라는 사람이 설립하고 운영한 경쟁사인 디지털 리서치라는 회사가 개발한 제품에 비해 품질이 떨어졌다.

 
 

적어도 초기에는.

 
 

 
 

하지만 빌은 뛰어난 마케팅 능력과 협상 능력을 바탕으로, IBM에 자사의 제품을 납품하는 계약을 따냈고,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반응을 잘 이끌어냈다.

 
 

반면, 그의 경쟁자인 게리 킬달은 단지 뛰어난 기술자였을 뿐, 마케팅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빌의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었다.

 
 

심지어 자기가 시장에서 빠르게 도태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인지,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미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뒤에야 뒤늦게 그 사실을 깨닫고 한탄했다.

 
 

 
 

설상가상으로, 빌은 자기보다 마케팅과 조직화에 더 최적화된 인물인 스티브 발머까지 영입해서, 그에게 후한 보상을 주고, 그 역할을 전적으로 맡겼다.

 
 

빌이 그러고 있을 때, 게리 킬달은 ‘내 제품의 품질이 더 좋아. 그러니까 가격을 좀 더 높게 받아도 잘 될거야.’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 상대가 되겠는가?

 
 

시간이 지날수록, 게리 킬달의 제품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게 되었고, MS-DOS가 역사의 승자로 기록되었다.

 
 

 
 

당시의 빌은 주식 투자가가 아니었지만, 버핏이 말한 가치 투자의 개념을 실제로 가장 잘 구현한 인물이었다.

 
 

그는 특히 사람의 가치를 알아보고, 그로부터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 아니었다 싶다.

 
 

많은 사람들은 빌의 경제적 성공을 보고, ‘시의적절하게 운영체제를 개발했으니까 그렇게 떼돈을 벌었겠지? 그리고 운도 따라주었겠지?’ 하고 생각을 하겠지만..

 
 

그건 내가 볼 때 착각이고, 그가 떼돈을 벌게 된 진정한 원천은 그의 뛰어난 주변 사람들(특히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에 기초한 뛰어난 생각 에너지)로부터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래서 내 생각에는 빌이 기술이나 프로그래밍에 대해 잘 몰랐어도, 그가 엄청난 경제적 성공을 이루게 되는 것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기술이나 프로그래밍에 뛰어난 사람들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지만, 사람의 가치를 알아보고, 거기서부터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극소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찌보면, 기술이나 프로그래밍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오히려 더 장점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제품의 가치는 생산자들, 개발자들, 기술자들이 아닌, 소비자들, 고객들이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 고객들의 입장과 심리를 이해하고, 그것(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는 능력과 노력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이러한 ‘객관적 (중립적) 관점‘을 성공의 주된 요인들 중 하나로 꼽는다.

 
 

그리고 이것이 빌이 성공한 요인이기도 했고, 그의 또다른 경쟁자인 스티브 잡스가 놀라운 세기적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또한, 지금 내가 말한 내용은 단지 기술 분야에만 적용되는 이치, 원리들이 아니다.

 
 

요식업 같은 음식 장사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이치, 원리들이다.

 
 

인터넷 쇼핑몰이나, 의료 분야 등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달라지거나,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 언급한 내용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여전히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무지와 착각’은 예나 지금이나 끝이 없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아직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거대한 금광의 초입부에 서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기회가 없거나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예나 지금이나 드물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앞서 언급한 내용을 잘 이해한다면, 이 세상에 양극화 문제가 왜 생겨나는지도 설명이 가능하며, 왜 그런지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내용을 관통하는 흐름과 원리를 누군가가 임의로 바꿀 수 있는가? 라는 부분이다.

 
 

당연히 지구상의 어느 누구도 그것을 바꿀 수가 없다.

 
 

그 흐름과 원리는 이미 수천년 전부터, 유사 이래로 계속되어왔던 흐름과 원리이다.

 
 

 
 

내가 종종 언급해왔던 삼국지나 초한지에 나오는 유비와 제갈공명, 유방과 소하 등의 인물들도 그 흐름과 원리를 잘 이해하고 활용, 실천해서 원하는 것을 얻었던 사람들이고,

 
 

지금 시대에서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특별히 뛰어난 사업적 능력이나 기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돈을 번 사람들은 사이좋은 부부관계를 바탕으로 (부동산과 같은) 재테크를 잘한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니까 앞서 언급한 흐름과 원리를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부유하게 되는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답답한 생각과 행동만 되풀이하는 사람들은, 계속 결핍과 가난을 거듭할 수밖에 없다.

 
 

 
 

이 흐름과 원리를 누구도 바꾸거나 거스를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최선은, 이 흐름과 원리를 하루빨리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어떻게 잘 실천할 것인가? 에 주력하고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 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당신이 연구와 경험을 해보면 알겠지만,

 
 

그것이 결국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최선의 방향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과 같다.

 
 

 
 

그러니까 이 흐름과 원리에 역행하는 생각이나 행동이 얼마나 우매하고 미련한지, 제발 하루빨리 깨닫기를 바란다.

 
 

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세상에 받아들여질만한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가 있다.

 
 

/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변화의 속도가 과거 시대에 비해 빨라서, 앞서 언급한 내용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부를 이룰 수 있는 반면,

 
 

단점은 그만큼 경쟁자들도 급속히 늘어나서, 당신이 강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지 않는 이상, 그 부를 지키거나 유지하기도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진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내가 협력 구조를 강조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생존의 문제이다.

 
 

 
 

물론, 지금 이대로의 현실에 만족하고, 더 나은 수준으로 나아갈 생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선택의 문제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유념해야 할 사항은, ‘현상유지’를 하는 것조차도, 제자리걸음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만 그나마 현상유지도 가능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속세를 떠나서 절에 들어가서 중이 되려고 하는 사람조차도, 자기 몫의 1인분은 해야 하는 의무가 요구된다.

 
 

 
 

그러니까 이것은 엄밀히 따져보면, 잉여인간이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이다.

 
 

예를 들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노는 사람을 생각해봐라.

 
 

그 사람이 가만히 있으려고 해도, 먹을 것이 필요할 것이며, 쉴 곳(집)이 필요할 것이며, 여름이나 겨울에는 냉난방 비용이 필요할 것이며, 몸이 아프면 병원비, 의료보험비용, 건강보험비용 등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노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없으니, 그래도 되는 것이다, 아무 문제가 없지 않냐 라고 생각(착각)할 수 있지만,

 
 

이미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는 것 자체가 어떤 면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다.

 
 

 
 

즉, 내 생각에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될 것이냐, 아니면 잉여인간이 될 것이냐, 둘 중 하나의 선택지만 있을 뿐,

 
 

그 중간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처럼, 계속해서 노를 젓지 않으면, 곧바로 침몰하기 시작하는 상태와도 같다.

 
 


 
 

그러니까 앞서 언급한 내용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며,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어떻게? 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앞서 언급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을 가진 사람들과

 
 

하루빨리 협력을 해서,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적어도 그 생각을 하고, 그 생각에 집중하며, 실천을 해야 원하는 것을 얻거나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많은 경우, 사람들은 종종 그 생각에 역행을 하려고 한다.

 
 

그건 정말이지 개답답 혹은 개멍청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언제나 최고 속도로 나아가는 것은 가끔 힘에 부칠 수 있겠지만,

 
 

적어도 역행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 어리석음만 잘 피해도 인생을 무난하게 살 수 있을 것이며, 중간은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인간의 삶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마음먹기에 따라서, 언제든지 천국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는 것이라는 말들이 있는 것 같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간단하다.

 
 

모든 걸 혼자 해라.

 
 

그리고 직접 해라.

 
 

다 알 수 있다고, 다 배울 수 있다고, 착각하며 살아라.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들의 말은 귀담아 듣지도 말고, 고집스럽게 살아가라.

 
 

그러면 죽을 때까지 힘겹게 살다가 생을 마감할 수 있을 것이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이것들을 반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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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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