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ow to win your goal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ow to win your goal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우크라이나 전쟁은 왜 안끝날까?

 
 

그 이유는 최근 뉴스에서 발표된, 푸틴이 아프리카 평화사절단에게 보여준 합의문 초안과, 그것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반응들을 보면, 알 수가 있다.

 
 

 
 

합의문의 내용은, 우크라이나가 외국 (서방) 군대와 무기들을 모두 포기하고, 영구 중립국의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젤렌스키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나토에 가입하려고 하다가, 푸틴의 반감을 사서 전쟁을 초래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모지리들이 있는데,

 
 

그건 너무 순진할 정도로 멍청한 것이거나, 푸틴의 말들에 세뇌를 당했거나, 뭔가 러시아측과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일 것이다.

 
 

 
 

확실한 것은, 우크라이나가 무기와 군대를 포기할 (무장해제할) 경우, 러시아는 반드시 우크라이나를 함락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 근거는 과거에 러시아가 크림 반도를 점령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러시아 푸틴은 과거부터 주변국들의 힘이 약해진 틈을 호시탐탐 노려왔고, 그 틈이 보이면, 즉시 행동에 착수해서, 공격을 감행한다.

 
 

푸틴은 이 부분에 있어서 미국을 비롯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푸틴의 모든 사상과 행동들은 그가 보여준 행보와 어록들을 보면 알 수가 있다.

 
 

푸틴은 기본적으로 정글의 법칙을 신봉하는 인물이다.

 
 

즉, “약육강식의 법칙“을 철저하게 믿고, 그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한다.

 
 

푸틴은 이 부분에 있어서 언제나 일관적이며, 다른 패턴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 부분을 이해한다면, 푸틴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도 예측할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이번에 아프리카 평화사절단 사람들에게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거짓말(기만)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약육강식의 법칙을 믿기 때문이다.

 
 

즉, 러시아는 힘이 강하고, 아프리카는 힘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아무말이나 궤변으로 말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푸틴에게 있어서, 명분이라든지, 사람들이 생각하는 윤리와 도덕성, 정의, 이런 것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으며, 그런 것들은 그냥 갖다붙이기 나름일 뿐이다.

 
 

그는 항상 “선 행동, 후 명분”의 순서를 따른다.

 
 

얼마 전에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해도 된다는 명분에 대해서, 수백년 전의 지도를 가지고 와서, 수백년 전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땅이었으니, 정통성은 러시아에게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푸틴의 논리를 한국에 적용을 해보면..

 
 

만약에 중국이 한국에다가 미국의 군대와 무기를 모두 철수시키게 하고, 영원히 중립국의 지위를 유지하라고 한다면, 그 말이 타당한지, 그리고 그 이전에 그 말을 믿을 수 있겠는지를 생각해봐라.

 
 

그리고 수백년 전의 지도를 가지고 와서, 한국이 과거에 중국땅이었다고 주장을 한다면?

 
 

한때 몽골의 칭기즈칸이 유럽땅까지 정복을 했으니, 유럽이 중국땅이라고 주장을 한다면 어떨까?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푸틴에게 있어서 이런 것들이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고, 힘으로 일단 정복을 한 다음에, 명분은 그 다음에 갖다붙이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푸틴의 어떠한 말이나 행동에 *감정적으로 동요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는 전쟁이 지속되는 이유가, 사람들이 내면에 갖고 있는 마음의 약점, 그리고 무지와 오해 때문이라고 본다.

 
 

 
 

세상에는 동물보다 못한 도덕성을 가진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이걸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사람들은 믿지 않거나 못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가 그렇다.

 
 

가령, 영화 “추격자” 같은 걸 보면, 아무 이유 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마가 등장하는데,

 
 

그런 사람이 실제 현실에서도 여럿 존재한다.

 
 

뉴스에서도 종종 봤지 않은가?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설마 그러겠어?’ 하는 생각을 한다면, 단언컨대, “설마가 사람 잡는다”.

 
 

나도 예전에 이런 경우를 실제로 경험해본 적이 있다.

 
 

 
 

그리고 지금도 언제든지 이런 유혹에 빠질 수 있는 사람들을 종종, 흔히 본다.

 
 

인간은 언제든지, 얼마든지 사악해질 수 있다.

 
 

 
 

너무 무섭다, 끔찍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쩔 수가 없고, 적응을 해야만 한다.

 
 

나같은 경우, 그런 싹이 보이는 사람들이 있으면, 겉으로는 모른 척 하고, 속으로는 실제로 대비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이다.

 
 

굳이 겉으로 티를 내거나, 싸워봤자,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이득도 없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는 정말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 모두와 싸우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적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싹이 보인다고 해서, 미리 쳐낼 수는 없지 않은가?

 
 

인간세계에서는 어떤 사람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아니라, 겉으로 드러난 행동에 따라, 그에 대한 보상이나 처벌이 따라온다.

 
 

그것이 일반적인 “룰(rule)”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보고 ‘저 사람 죽여야겠다’ 이렇게 속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다.

 
 

하지만 그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경우,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푸틴이 하는 말이나 행동들을 보면,

 
 

너무 억울하다거나,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거나, 반감 혹은 분노를 가질 것이다.

 
 

그러니까 내 말은 그 어느 쪽에도 해당되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경우들 모두 다 일종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고, 그게 푸틴이 의도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만약에 당신의 집에 침입을 해서, 당신의 모든 것들을 빼앗고, 당신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살인범을 상대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나?

 
 

나라면 (그 살인범에게는) 그냥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상대방은 말그대로 살인범이니까.

 
 

단지 눈빛으로 상대방의 모든 것들을 알고 있으며,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를 보낼 것이다.

 
 

그리고 그냥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적절한 무기를 배치하거나, 강력한 힘을 기르고, 대비를 하며, 유사시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필요한 대응들을 할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나 자신이 압도적인 힘을 길러서, 살인범이 감히 침입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침임을 했다가는 오히려 정당방위로 인해 자기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거나 알 수 있게,

 
 

살인범에게 역으로 경고를 날리는 것이다.

 
 

 
 

살인범이 살인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어떤 이득을 취하기 위함이다.

 
 

나의 재산을 갈취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혹은 살인하는 행위 자체에 쾌감을 느끼는 사이코패스일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그런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막대한 손해, 피해만 볼 뿐이라는 점을 알게 하는 것이,

 
 

살인 행위나 의도를 단념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주로 상황이 주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두려움이 바로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

 
 

그리고 판단력이 흐려지는 것이 바로 위험이나 위기를 초래한다.

 
 

 
 

너무 억울하다고 느끼거나,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거나, 반감 혹은 분노를 가지는 것 모두 두려움의 일종이며, 이미 판단력이 흐려진 것이다.

 
 

그 대신, 필요한 행동을 해야 한다.

 
 

우리는 언제든지 외부 상황에 대해 우리 자신의 반응과 태도, 그리고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그냥 두려움에 떨고만 있을지, 아니면 뭔가 도움이 될만한 필요한 행동을 할지, 그것은 우리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

 
 

+

 
 

어쨌든 나는 미래를 낙관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 현재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 ‘왜 아직도 전쟁이 안끝나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세계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가장 중요한 목적은 상당 부분 달성한 상태이다.

 
 

(물론 아직은 갈 길이 멀다..)

 
 

 
 

러시아군이 더 이상 진격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공격을 하는 쪽과 방어를 하는 쪽이 바뀌었으며,

 
 

점차 많은 사람들이 푸틴의 생각과 의도를 알아차리고 있고,

 
 

필요한 조치와 대응들, 대비들을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한국이 중국을 상대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안일하거나, 방심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중국이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외교적인 메시지들은 언뜻 봐서는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

 
 

(내가 보기엔 여러가지 교묘한 술책들이 담겨 있다. 그 유명한 “손자병법”도 중국에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중국이 신뢰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며, 중국측의 태도에 대해 어느정도 막연한 반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막연하게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함께 이익을 도모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이 중요한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과 나의 사고방식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

 
 

‘저 ㅅㄲ 도대체 무슨 말을 지껄이는 거지? 꺼져. 관심없어. 이제부터 상종 안할래.’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니가 하는 말들이 정확히 무슨 뜻이야? 넌 구체적으로 뭘 원하는 거야? 내가 이것을 하면, 넌 무엇을 할래?’ 하고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는 것이다.

 
 

 
 

일단은 이러한 *이해*가 전제가 되어야, 그 다음에 무엇을 할지 말지를 선택하거나 판단할 수 있다.

 
 

(지금 현재의 한국인들 상당수는 다른 국가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구체적 대응은 커녕, 이해조차 없거나 부족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해조차 없거나 부족하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루어질 수도 없다.

 
 

인과법칙에 따라서,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세상에 어떤 것도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우리가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인과법칙 뿐이다.

 
 

/

 
 

나는 애완동물을 길러본 적은 없지만,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부분에 있어서도,

 
 

주인이 그 동물을 어떻게 기르냐에 따라서,

 
 

사납게 길러지기도 하고, 온순하게 길러지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도 원래 동물이기 때문에, 당연히 동물적인 속성들을 갖고 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알기 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있으며,

 
 

좋은 부분들은 기르고, 나쁜 부분들은 관리해야 한다.

 
 

 
 

어느정도까지가 동물적이고, 어느정도까지가 사람답냐,

 
 

이 부분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한다.

 
 

 
 

100% 사람다운 사람은 거의 혹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예수 그리스도나 석가모니 같은 존재라면 모를까?

 
 

그런데 그런 경우조차도 주관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 이타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고..

 
 

 
 

여튼..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대부분 동물적인 것들이 많다.

 
 

중요한 것은, 그 원하는 것들을 어떻게 부작용 없이 얻거나 실현할 것이냐? 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철저하게 인간적인 접근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실현이 될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며,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내가 돈을 벌고 싶으면, “나에게 돈을 줘”하고 무턱대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런 가치를 제공할테니, 너는 나에게 돈을 줘”라고 하는 것이다.

 
 

반대로, 내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내가 너에게 돈을 줄테니, 너는 나에게 음식을 줘”라고 하는 것이다.

 
 

 
 

돈 거래 뿐만 아니라, 연애, 픽업도 마찬가지다.

 
 

남자가 여자에게 “나는 너랑 지금 당장 ㅅㅅ를 하고 싶어. 왜냐하면 나는 그걸 원하니까.”라고 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겠지만, 놀랍게도, 실제로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관계를 실현하고 싶다면, 먼저 그것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올바른 순서와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원하는) 행동에 대해, 기꺼이 그 행동을 하게 할 수 있는 가치, 만족, 행복 등을 상대방에게 먼저 제공할 필요가 있다.

 
 

 
 

지금 내가 한 이야기들이 너무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당연한 것들을 잘 모르거나 안해서 생기는 문제들이 너무나도 많다.

 
 

즉, “사회화”가 안되어있는 경우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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