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 IMFGLC 그레이트라이프 – Greatlife!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Be the best of yourself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Another Level, Higher Class

 
 

 
 

무언가 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가능한한 최고를 지향하는 것이 좋다.

 
 

그것이 연애, 픽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나는 사람들이 흔히 ‘현타‘를 느끼는 이유도 이 문제와 관련이 깊기 때문이다.

 
 

 
 

사람은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는다.

 
 

수면이 부족하면 잠을 잔다.

 
 

 
 

그렇다면 안정감, 행복, 만족 등이 부족하면?

 
 

이성을 만나 연애를 한다.

 
 

 
 

하지만 식욕이나 수면욕은 어느정도 당장의 욕구 충족이 이루어지면, 더 이상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많지만, 연애는 다르다.

 
 

연애는 어느정도 충족이 된 후에도 계속 채워지지 않거나 못한 부분들에 대한 생각이 나게 된다.

 
 

 
 

현실 속에서, 너무 게을러서 어떤 이성조차 만날 기회조차 만들어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그보다, 이성을 만날 기회는 있을 수 있지만, 내면의 마음이 어차피 만나봤자 피곤하기만 하고 혼자 지내는 삶이 더 나은 쪽으로 기울게 되서, 지금 당장은 연애를 할 생각이 없다는 결론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본다.

 
 

‘내 주제에..’라는 생각이 깔려 있을 수도 있고, 일이 너무 바쁘다는 핑계가 있을 수도 있고, 아직 이성을 만날 준비가 안되었다는 생각 때문일 수도 있고, 여러 이유들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한다.

 
 

 
 

“그거 다 핑계야.

 
 

진짜 니가 할려고 마음을 먹으면 왜 못해?

 
 

할려고 마음 먹으면 어떻게든 다 할 수 있어.

 
 

핑계 대지 말고, 작은 거라도, 지금 니가 할 수 있는 것들이라도 해봐.”

 
 

 
 

이런 식으로, 자꾸 뭔가를 하라는 식으로 부추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차피 이정도 수준의 ‘동기부여‘로는 어림도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면 또다시 앞서 언급한 악순환의 굴레로 빠져들게 된다.

 
 

 
 

최고 수준에 도전할 생각은 아예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당장의 욕구 충족에만 급급한 나머지, 이런저런 시도들을 해보다가, 잘되면 거기서 멈추고, 안되면 그러려니 한다.

 
 

이런 경우는, 형태는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있을지 몰라도, 결국 핵심 문제는 한가지다.

 
 

‘동기부여‘라는 것이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똑똑하고 매력적인 여성들은 ‘동기부여가 잘된(motivated)’ 남성을 선호한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난 외모(appearance)는 중요치 않아. 나는 똑똑하고 동기부여가 잘된(smart & motivated) 남자에게 끌리는 편이야.“와 같은 식으로 말한다.

 
 

 
 

좀 생각해보면, 이것은 여성 입장에서 당연한 것이다.

 
 

상대 남성이 어리석고 게을러서, 이것도 바꿔라, 저것도 바꿔라, 이런 식으로 지적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라면, 답답해서 같이 지낼 수가 없을 것이다.

 
 

반대로, 일일이 손쓸 필요도 없이, 뭐든지 알아서 척척 잘해내고, 동기부여가 너무 잘 되어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것을 넘어 미래 비전이 기대되는 남자라면, 외모가 썩 잘생기지 않더라도 점차 끌리는 마음이 생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그런 남성들이 결국 현실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들이다.

 
 

요즘 시대에는 똑똑하고 동기부여가 잘된 남성들은 외모든, 무엇이든, 자신이 바라는 것들을 더 잘 갖출 수 있는 모든 기술과 수단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여자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똑똑하고 매력적인 여성들은 보통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게으르거나 지저분한 경우가 거의 없으며, 이성에 대한 기준점이 높은 편이다.

 
 

 
 

그러니까 당신이 남자라면, 애초에 외로우니까 아무나와 일단 연애를 하자는 생각을 넘어서, 가능한한 빨리 원하는 이성, 똑똑하고 매력적인 이성을 만나서 연애를 할 것이라는,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최고 수준의’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쉽게 생각을 해봐서, 당신 주변의 10명 정도의 사람들을 떠올려보고, 그중에 자신의 이상형과 연애를 하는 경우가 있는지 잘 생각해봐라.

 
 

아마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살면서 본적이 있는지도 생각해봐라.

 
 

그 또한 아마 없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살면서 어디선가 들은 적은 있는 것 같지만, 막상 실제로 접하거나 겪어본 적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만큼 이상형과의 연애를 실제로 실현하는 일은 희소하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그게 왜 어려운가 하면, 다음과 같은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충족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1. 경제엔진/열정/재능이라는 3박자를 충족하는 일을 하고 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을 것

 
 

2. 건강하면서, 연예인이나 모델 급의 외모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보기 좋고 깔끔한 외모를 유지할 것

 
 

3. 시간 관리를 잘해서, 너무 바쁘기만 하거나 여유가 없지 않고, 꾸준히 이성을 만날 여력이 있을 것

 
 

4. 이성의 심리를 비롯해서, 사람의 심리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사회성(사회적 지능)’을 갖출 것

 
 

…

 
 

이러한 부분들을 두루 충족해야 하는데, 이중에 한가지라도 결핍이 있다면, 원하는 연애가 성립되거나 유지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보통은 저중에서 한가지도 제대로 갖추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똑똑하고 매력적인 여성들이 저런 부분들을 두루 갖춘 남성들을 두고 ‘smart & motivated man‘이라고, 간략히 표현하는 것이다.

 
 

IQ가 높다거나, 수학 문제를 잘 푼다던가, 게임이나 애니를 좋아한다던가, 그런 것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삶에 있어서 탄탄한 통제력을 갖추고, 독립적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축, 리드해나갈 수 있는 충분한 지성과 행동력, 열정 등을 갖춘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저런 부분들을 꾸준히 갖춰나가는 것은 당신 자신에게도 매우 중요한 문제다.

 
 

만약 당신이 저런 부분들의 80~90% 이상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면, 무언가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그저 존재 그 자체로 안정감, 행복감, 만족감 등을 유지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는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잘 알고 실천하는 것과도 관련이 깊으며, 그런 사람에게 끌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거의 자명하고 확실한 이치다.

 
 

–

 
 

나는 앞서 언급한 부분들 중에서, 사람들이 어떤 부분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게 될지, 그리고 결국에는 극복하기가 불가능할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로 3번이다.

 
 

 
 

1, 2, 4 중에서 한두가지 이상을 잘 갖춘 사람들은 매우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원하는 이성과 원하는 연애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이유는 다름아닌 3번 때문이다.

 
 

즉, 시간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별의별 시도나 노력들을 하는 걸 보면, 가히 놀라울 정도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시도나 노력들은 대부분 실패하거나, 그저 그런 결과를 벗어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 이유는 다시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본질인 ‘시간’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서 운동을 열심히 할 수도 있고, 재테크를 시도하거나, 파티/사교모임 등에 나가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문제는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이고, 그 ‘어떻게’의 문제가 바로 ‘시간’이다.

 
 

 
 

나는 사람들이 평소에 주로 어떤 대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고, 대화에서 어떤 질문을 하는지만 들어봐도, 그 사람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없을지, 대부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혹은 전혀 엉뚱한 대상에 관심을 갖고, 필요 이상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경우가 많으며,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상태에 처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런 문제는 누군가가 나서서 대신 도와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본인 스스로가 각성하고 변화해야 한다.

 
 

그 각성과 변화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기 위해 나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인생은 생각보다 정말 짧다.

 
 

이래저래 마음과 시간을 빼앗기다 보면, 어느덧 나이가 많이 들게 되고, 나이가 많이 들게 되면, 그때부터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의지나 의욕, 에너지 등이 많이 부족하게 된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 깊은 수렁,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그러니까 내가 항상 강조하지만, 다른 사람들 눈치 보지 말고 하루빨리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미친듯이 전심전력으로 노력하고, 과감하게 뛰어들어라.

 
 

매도 먼저 맞는 편이 낫다.

 
 

–

 
 

인생에서 겪게 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레버리지(지렛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활용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 이렇게 두 부류의 사람들로 나뉘어 있다고 본다.

 
 

 
 

당신이, 혹은 누군가가 이 관점에 대해 동의를 하든, 혹은 동의하지 않든, 레버리지는 인류의 역사와 언제나 함께 해왔다.

 
 

레버리지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을 실제로 죽게 만들기도 하고, 반대로, 살게 만들거나, 여유롭게 만들기도 한다.

 
 

즉, 이는 때로는 엄청나게 위험하고, 때로는 엄청나게 강력한 수단, 무기가 되기도 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정신, 외모, 습관 등 여러 면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레버리지이며, 이것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관통하는 핵심이다.

 
 

 
 

오로지 절실히 원하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만이 그레이트라이프를 알아보고 찾을 것이다.

 
 

내가 시중에서 흔히 다루어지는 ‘피상적인(superficial)‘ 것들을 다룰 줄 모르거나, 그럴 수가 없어서 다루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나는 언제나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추구하고 실현해나가는 사람이다.

 
 

 
 

“지혜가 풍부하지 않은 사람과 어울리기에 삶은 매우 짧다.” (Life’s too short to hang out with people who aren’t resourceful.) – Jeff Bezos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고 유지하는 방법은 어떤 면에서는 간단하다.

 
 

그것은 어떤 사람과 어울릴 것이냐를 신중하게 잘 판단하면 된다.

 
 

이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인생의 모든 것들을 좌우하게 된다.

 
 

/

 
 

원하는 이성을 만나기 위해, 역설적으로 원하는 이성을 만나는 법을 배우지 마라.

 
 

원하는 이성을 만나는 방법은 상대방 혹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배우게 하라.

 
 

 
 

당신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당신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된다면, 온갖 수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한 방법들을 배워서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할 것이다.

 
 

 
 

당신은 향기로운 꽃이 되어서, 나비나 벌 등이 자연스럽게 모여들게 하는 방법과 이치를 터득해야 한다.

 
 

이런 점들을 깨닫지 못한다면, 당신은 영영 다른 사람들의 노예, 세상의 노예로 살아가는 삶을 벗어나기가 어려울 것이다.

 
 

사회적인 신분에 관한 노예 제도는 이미 오래 전에 폐지되었지만, 실질적인 노예의 삶은 여전히 우리 현실에 존재한다.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느 누구도 이런 현실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경우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루빨리 적응하는 것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아주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진보, 진화하고 있지만, 그 속도가 너무 느려서,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다.

 
 

그 가운데, ‘상대적 결핍‘은 언제나 심각하게 존재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르거나, 혹은 원하는 것을 알아도 그것을 이룰 방법, 방향을 모르기 때문에 계속 무한으로 방황하고 있다.

 
 

원하는 이성을 만나기 위해 원하는 이성을 만나는 방법을 배우고 있지만, 그것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길이 될 수 없다는 점을 전혀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그레이트라이프의 philosophy와 teaching이 사람들에게 혼란이 되기도 한다.

 
 

‘그동안 내가 잘못 살아온게 아닐까?’

 
 

하고.

 
 

 
 

인생은 운에 달려 있고, 운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전적으로 중요하다.

 
 

 
 

당신이 애초에 몰랐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잘못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알게 된 후에도 그것을 계속 외면해서 원치 않거나 불행한 결과에 직면하게 된다면,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그레이트라이프와 함께, 당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고, 원하는 당신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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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있어서, 중요한 본질은 강한 남자 혹은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 것이지, 나쁜 남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쁜 남자가 되면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비쳐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착각한다.

 
 

그런데 그것은 말 그대로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이성을 호감을 느끼는 나쁜 남자라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매력적이고 가치가 높은 사람인데 내 마음대로 안되서 나쁜 nom이라고 부르게 되는 남자’를 의미한다.

 
 

즉,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쁜 nom이라는 것이 아니라, ‘매력적이고 가치가 높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연애에 있어서, 매력적이고 가치가 높은 사람이 되어, 당신이 주도권을 쥐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 방법 외에도 연애를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상적으로 원하는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퐁퐁남” 혹은 “퐁퐁녀”라는 말이 근래에 장안의 이슈가 되고 있다.

 
 

이은* 사건이라든지, 그런 사건도 사실 맥락은 같다.

 
 

당신이 상대방을 얼마나 사랑하고, 상대방을 위해 얼마나 희생할 수 있느냐도 중요할 수 있겠지만,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게 만드느냐 이다.

 
 

이 부분 또한 어디까지나 당신에게 달려 있다는 점을 깨닫고, 명심할 필요가 있다.

 
 

 
 

상대방에게 “아낌 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생각보다 매우 어려운 문제다.

 
 

그게 가능한 경우는 내가 엄청난 능력자라서 상대방에게 아무리 퍼줘도 나는 끄덕이 없는 수준이거나, 아니면 계속 상대방에게 퍼주다가 내 밑천이 다 거덜나는 경우, 둘 중 하나다.

 
 

그런데 전자에 해당하는 경우는 극소수에 해당할 정도로 희박하고, 대부분의 경우는 후자와 같은 ‘희생자’가 된다.

 
 

희생자가 되는 경우는 실제로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좋은 것은, 당신이 정말로 좋은 사람을 만나고, 그 관계를 훌륭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잘 터득해서, 최악의 상황을 처음부터 지혜롭게 잘 피해가는 것이다.

 
 

이미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 뒤에 뒤늦게 수습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다.

 
 

그리고, ‘기회비용‘이라는 문제도 있다.

 
 

당신이 최악의 상대와의 관계를 수습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쓸지, 아니면 다른 더 나은, 새로운 사람과 더 좋은 관계를 시작할지, 이 2가지 중에서 당신은 보통 물리적으로 한가지만 선택할 수 있을 것이며, 그게 더 나을 것이다.

 
 

따라서 내가 언제나 강조하듯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에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언제나 더 현명한 방법이자, 방향이다.

 
 

–

 
 

시중의 흔한 가짜 연애 전문가들은 마치 이성에게 나쁜 행동을 하는 것이 매력적인 것처럼, 전후관계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나쁜 행동은 그저 나쁜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매력적이고 가치가 높은 사람이 되고나서, 내가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움직여지지 않을 때, 비로소 매력적인 나쁜 남자가 되는 것이다.

 
 

 
 

만약에 내가 매력적이고 가치가 높은 사람이 아닌데, 그저 나쁜 행동만 할 경우, 연애도 제대로 안될 뿐만 아니라, 인생도 결국 폭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살면서 늘 바보같은 사람들만 만나리라는 법은 없고, 가끔 똑똑하면서도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을 만나게 될 수도 있으며, 어쨌든 나의 나쁜 행동들은 나쁜 업보들로 누적되면서, 결국에는 그러한 것들이 나에게 악영향을 미칠 커다란 재앙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굳이 나쁜 사람이 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오히려, 좋은 사람이 되는 편이, 나에게도 좋고, 상대방에게도 좋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당신이 자신의 삶을 돌이켜봤을 때,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당신에게도 행복한 삶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원한이나 원망을 사거나, 악감정으로 가득한 질타를 받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다.

 
 

 
 

현명한 사람들은 가능한한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고, 선행을 베풀려고 한다.

 
 

그게 단순히 좋은 행동일 넘어서, 지혜로운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할수록, 더 좋은 행운이 따르게 되고, 심지어 나쁜 일이 발생하더라도 기존에 쌓아놓은 선행들로 인해 큰 문제없이 넘어가게 되는 경우도 많다.

 
 

 
 

어떤 자기계발 서적에서는 이것을 “신용자산“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당신이 선행을 베풀면 그것도 당신의 신용자산계좌에 적립되고, 반대로, 당신이 악행을 행하면 그것도 당신의 신용자산계좌에 반영된다는 것이다.

 
 

만약에 당신의 신용자산계좌가 제로이거나 마이너스일 경우, 당신이 나쁜 행동을 하면, 그에 따른 후폭풍이나 패널티를 더 크게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

 
 

즉, ‘연애를 잘한다’ 혹은 ‘원하는 연애를 한다’라는 개념은, 단순히 내가 원하는 나의 욕망을 충족하는 것을 넘어서, 얼마나 그 목적을 안전하게 달성할 수 있느냐, 그리고 상대방에게도 좋은 가치나 행복을 전해줌으로써,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선순환이 일어나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느냐 에 대한 것이다.

 
 

 
 

하지만 당신도 알다시피,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려 하기에 급급하며, 상대방에게 상처룰 주거나 피해를 끼치더라도, 그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 양 자기합리화를 한다.

 
 

이런 경우가 여러 번 이상 누적되면, 아무런 죄책감이나 거리낌 없이 안하무인으로 행동하게 되는 경우들도 종종 있다.

 
 

그런 경우들은 결국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폭주기관차‘와도 같아서,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

 
 

‘행복‘이라는 문제는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단순하거나 단편적이지가 않다.

 
 

이는 상당히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 당신 자신이 과거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 앞으로도 그렇게 되리라는 ‘희망’이 있는 삶을 사는 것

 
 

–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는 것

 
 

–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는 것

 
 

– 당신의 건강에 이상이 없고, 더 나아가, 사람들에게 아름답거나 멋진 사람으로 인정받거나 기억되는 것

 
 

– 당신이 원하는 것들 중에 적어도 중요한 것을 할 수 있는데 필요한 충분한 자원을 갖고 있거나, 적어도 그것을 창출하는데 필요한 생산성을 증진, 향상시키는 것

 
 

…

 
 

이러한 부분들 중에 어느 하나가 결핍되지 않고, 복합적으로 충족이 되면서, 사람들은 ‘행복’을 느끼게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 사람의 목표나 목적이 무엇이든, 앞서 언급한 부분들에 대한 ‘엔지니어링‘이 이루어져야, 연애를 비롯한 삶 전체가 원활하게 지속적으로 굴러갈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보면, 내가 하는 일은 주로 다른 사람들의 삶과 연애, 그리고 비즈니스에 대한 전반적인 엔지니어링을 효율적, 효과적으로 돕는 것이다.

 
 

주기적인 소통,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들 각자가 자신의 삶에서 결핍된 부분이 무엇인지, ‘경청’을 통해 파악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법,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는 수퍼 컴퓨터나 기계적인 루틴으로 대신할 수가 없고, 어디까지나 풍부하고 뛰어난 성공 경험을 가진 사람이 한명 한명의 케이스를 귀담아 ‘경청’을 할 때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이다.

 
 

 
 

내가 경청을 하고, 문제를 파악, ‘진단’하는 능력은 날이 갈수록 더 날카로워지고, 범위가 확장되며, 진화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픽업, 연애를 돕는데서 작게 시작이 되었지만, 지금은 비즈니스와 인생, 그리고 투자의 영역까지도 내다보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

 
 

사람들은 결국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이상적인 삶을 원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렇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지 않거나, 아직 중요한 걸 깨닫지 못한 사람일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욕심쟁이다.

 
 

문제는, ‘언젠가는 이상적인 삶을 실현하거나, 적어도 보다 빨리 가까워지기 위해,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서, 시간이 지나도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거나, 삶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복잡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방향은 정말 어렵고, 여기서 다 다룰 수가 없다.

 
 

이 부분에 있어서, 내 나름대로 나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무려 10년 이상의 세월이 걸렸다.

 
 

그 긴 세월을 평범하게 보낸 것이 아니라, 하루 하루를 정말 치열하게 보내왔다고 자부한다.

 
 

 
 

내가 정말로 열심히 살아왔고, 얼마나 어려운 성취 경험을 해왔는지는, 사람마다 각자 주관적인 것처럼 보일 때가 많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포기하거니 멈추지 않는 이상 계속 잘하는 경우가 많다.

 
 

 
 

뛰어난 실력 수준에 도달하기까지는 어렵지만, 한번 궤도에 올라선 후에는,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수월해지게 되는 시점이 분명히 온다.

 
 

처음에 봤을 때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워보이며, 거대한 분야, 영역들도 결국에는 적응할 수 있다.

 
 

그것이 인간의 놀라운 점이며, 흥미로운 점이다.

 
 

 
 

나는 픽업보다 연애가 어려웠으며, 연애보다 사업이 어려웠고, 사업보다 투자가 어려웠다.

 
 

이 모든 것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전의 단계가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야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가 있다.

 
 

사람마다 분야나 형태가 다를 뿐, 사실 모든 인간은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

 
 

/

 
 

하루빨리 당신이 정말로 바라는 것을 발견(Discover)하라.

 
 

인생은 탐험(Explore)의 연속이다.

 
 

 
 

절대, 당신이 바라는 것이 눈앞에 주어질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지 마라.

 
 

‘자신이 정말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 것은 정말로 큰 행운이다.

 
 

그것은 내가 최선을 다할만한 이유를 찾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정말로 바라는 것을 찾거나 발견하지 못한다.

 
 

그래서 최선을 다하지도 않는다.

 
 

이것은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무한 반복되는 악순환이다.

 
 

 
 

정말로 뛰어난 사람들, 큰 성공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고, 관계에서 행복을 얻으며,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한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고 될 수 있는 이유는 역시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았고,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

 
 

–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를 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봤을 때, 인간의 완전성을 보여주는 일종의 지표라고 할 수 있다.

 
 

무언가 결핍이 있는 사람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를 한다는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거나 유지하기가 어렵다.

 
 

기만적인 방법으로 가끔 성공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대부분 일시적이며, 지속되지 못한다.

 
 

 
 

이점을 누구든지 하루라도 빨리 깨달을 필요가 있다.

 
 

‘연애는 언젠가 언제든지 해도 된다’는 생각은 순전히 착각이다.

 
 

 
 

인간이 인생을 살아가는 주된 목적은 행복에 있고, 행복은 주로 어떤 연애를 하는가에 달려 있다.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나의 행복이 제대로 충족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하고, 이러한 사실을 나중으로 미루거나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면, 자신의 삶의 목적을 충분히 자각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되든 안되든 계속 부딪혀야 한다.

 
 

때로는 깨지고, 때로는 피가 나는 과정에서, 상처를 회복하면서 성장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쉬운 길은 없다.

 
 

어려운 길을 직면해서 극복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길을 외면하는 게으른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길을 아는 자와 실제로 걷는 차의 차이가 언제나 여기에 있다.

 
 

길을 그저 알기만 하고 말로만 떠드는 사람들과, 길을 실제로 걸으면서 그 속에서 실제로 경험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계속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거나 생각하는지, 필요 이상으로 너무 고민할 필요도 없고, 그럴 시간이나 여유도 없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아, 전심전력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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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GREATLIFE

 
 

 
 

성공적인 삶, 적어도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악연을 잘 피해가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누구든지 악연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어떤 분야에서 성공할만한 능력을 기르는 부분과, 악연을 잘 피해가는 안목을 기르는 부분은 동시에 서로 양립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보다 성공적인 수준으로 올라서려 할 때, 언제나 그 발목을 잡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사람들은 주로 능력은 없거나 부족한데, 시기, 질투가 심한 사람들이었다.

 
 

또한, 그 사람들은 처음에는 무척 친절하고 무엇이든 다 맞춰줄 것처럼 다가오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본연의 모습이 나오게 되면서, 변해간다.

 
 

심지어, 그중에는 상대방의 능력을 자기 능력이라 착각하며, 적반하장으로 가스라이팅을 하려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걸음 떨어져서, 객관적인 시각에서 그 상황을 바라보면 참으로 이상하다는 걸 알 수가 있지만, 막상 그 상황 속에 몰입되어 있을 때는 이상하다는 걸 깨닫기가 어렵다.

 
 

그리고 깨닫는다고 하더라도, 처음의 좋았던 첫인상과, 좋은 기억들 때문에, 정이 쌓여서 쉽게 떼어낼 수가 없게 되는 경우도 많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 한가지 중요하고도 자명한 사실은, ‘나 자신의 능력을 가능한한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능력, 잠재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상황, 환경 속에서는 그러한 능력,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 1차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나 자신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 속에 던져놓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그 첫 시작이 군대에 입대하는 것이었다.

 
 

입대 전의 나는 어머니와의 갈등이 잦았다.

 
 

공부, 자기계발, 일 등을 비롯해서, 나는 내 방식대로 하고 싶은 생각이 강했는데, 나의 어머니께서는 내가 하는 방식을 가만히 두고보지 못하시고, 계속 옆에서 통제를 하려 하셨다.

 
 

 
 

나에게는 내 나름대로의 플랜과 생각, 그리고 자신감과 확신이 있었음에도, 어머니께서는 나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하셨고, 오히려 어머니 자신의 생각을 나에게 주입하려고만 하셨다.

 
 

상황이 이러하니, 발전이 제대로 될리가 있겠는가.

 
 

누구의 생각이 맞냐 틀리냐의 문제보다도, 일단 내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그당시 여기까지 생각이 미쳤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를 모색해보았다.

 
 

 
 

당장 독립을 해서 생활을 꾸려갈 자신이나 안목, 준비는 없었고, 일단 자기계발을 하면서 나 자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이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군대에 입대를 했던 것이다.

 
 

 
 

나는 내가 실행력도 부족하고, 무언가를 꾸준히 해낼 수 있는 우직함도 부족했으며, 사회의 여러 현상들을 분별력 있게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안목도 부족했고, 생존에 필요한 기능이나 기술도 하나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그 이전에 여러 아르바이트들을 해보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해봤기 때문이다.

 
 

최소한 이정도의 ‘자기객관화’는 필수라고 본다.

 
 

 
 

요즘 세태를 보면, 이정도의 자기객관화조차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부모님의 과잉보호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신의 실행력이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걸 인정하지도 않고, 조언을 해줘도 듣지도 않으며, 어떤 분야에 대한 뛰어난 성취 경험이나 insight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저 뇌피셜로만 접근하려 한다든가,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런 사람들은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부족함을 절실히 깨닫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본다.

 
 

내가 그랬었던 것처럼 말이다.

 
 

 
 

자기가 부족한지 아닌지, 자기 생각이 맞는지 아닌지, 그냥 평온한 집안에서 하루종일 생각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해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혀보면서, 자기 생각과 능력을 검증해볼 필요가 있다.

 
 

만약에 자기 생각과 능력이 정말로 뛰어나다면, 낭중지추, 군계일학처럼 어디서든 두각을 드러낼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로, 자신이 그동안 탁상공론과 뇌내망상에 빠져 있었던 것일 뿐이라면, 어디를 가든지 왕따를 당하거나 하위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런 부분은 실제로 겪어보기 전에는 여실히 파악하기가 어려우며, 또한, 뼈저리고 절실하게 변화하야겠다는 동기를 느끼기도 어렵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으로 하여금 ‘실제로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방법이 단기적으로 내 마음을 괴롭게 만드는 충격요법이라 할지라도, 그 계기를 통해 나 자신이 실제로 행동을 하고, 성장, 도약을 할 수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하는 편이 낫다고 본다.

 
 

 
 

내 고객분들께는 그렇게 하시라고 권해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이지만, 나는 나 자신에게는 자주 충격요법을 적용한다.

 
 

나는 내가 직접 스스로 얼마나 보잘것 없고, 수준이 낮으며, 준비가 미흡하고, 애송이에 불과한지, 실전 속에서 처참하게 경험하고 느껴보려 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가능한한 ‘밑바닥’을 빨리 경험, 체험헤보는 것이 나를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믿는다.

 
 

이 방법은 자신의 자존심이나 자존감에 조금도 상처를 받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에게는 납득하거나 상상하기 어려운 방법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 방법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으며, 살면서 여러 번 적용해서 좋은 결과도 얻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틈틈이 적용할 생각이다.

 
 

 
 

‘나는 괜찮아’,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이렇게 자기 암시를 거는 것보다, 그냥 내가 실제로 어떤 문제점들이 있고, 어떤 부족함들이 있는지, 그것들을 현실 속에서 더 정확하게, 더 절실하게 파악하고 깨달아서, 하루라도 빨리 고치고 보완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실천한다.

 
 

왜냐하면 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루라도 일찍 내 문제점들과 부족함들을 고치고 보완해서, 보다 더 나은 결과,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 결국 나에게 좋은 선택이라고 믿는다.

 
 

이 당연하고 쉬운걸 다른 사람들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꼭 사기꾼들에게 비싼 돈을 지불하고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인생 폭망한 후에 비로소 정신을 차려야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가?

 
 

심지어 그렇게 인생이 폭망한 후에도,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말이다.

 
 

 
 

차라리 그렇게 할 바에야, 내가 앞서 언급한 방법으로 ‘밑바닥‘을 일찍 경험해보고, 거기서부터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할지를 계획한 다음, 실전에 부딪혀보면서 어떤 부분들을 보완하고 개선할지를 탐색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경제적으로도 그게 더 나은 선택일 것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있어서 이 선택이 좋다(때로는 필요하다)고 본다.

 
 

 
 

실제로, 예전에 이런 식으로 하시다가 나를 찾아오신 분이 계셨다.

 
 

그 분은 나이가 상당히 어린 분이셨는데, 그 나이와 상관없이 보기 드물게 상당히 어른스러운 마인드와 튼튼한 기본기를 갖추고 계셨던 분으로 기억한다.

 
 

외모, 사고력, 행동력 등 여러 자질들도 보통에 비해 많이 뛰어난 편이셨다.

 
 

20대 초반의 젊은이가 어느날 갑자기 나를 찾아오셔서 하셨던 말씀은 다음과 같았다.

 
 

 
 

“제가 직접 실전에서 많이 깨지고 부딪혀보니, 그리고 노력해서 어느정도 성과도 실현해보니,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다 가짜였고, 이단헌트님만이 실제로 해보지 않고는 절대 알 수가 없는 것들을 유일하게 말씀해주시는 분이라는 걸 확신하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분은 간단히 말해서 타인의 노하우를 받아들일만한 ‘준비‘가 되어 있으신 분이셨다고 본다.

 
 

“다른 사람에게 배우러 왔으니 그건 너무 당연한거 아니냐,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걸 가지고..”라고 입으로만 말하거나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말이나 생각과 관계없이, 저런 준비가 실제로 되어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그리 많지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고난이나 고생 없이, 그냥 편하게 거저먹기를 바란다.

 
 

뭔가 달콤한 감언이설이나, 그럴듯한 요행 같은 걸 찾아서, 얄팍한 술수를 배워, 쉽고 편하게 빨리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런 가운데, 옥석을 올바르게 가려내고, 실전에 용기있게 부딪혀보면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봐야겠다는 도전을 선택하는 사람이 정말로 그리 많지 않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나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쫓고 있다고 본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신기루)을 쫓고 있기에, 당연히 거기에 도달할 수도 없다.

 
 

 
 

당신이 성공하려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닌, 실제로 존재하거나 존재할 수 있는 것을 쫓아야 한다.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란, 당신 자신의 성장이다.

 
 

 
 

내가 앞서 언급했듯이, 당신이 직접 실전에 나가서 부딪혀보고, 당신의 부족함과 문제점들, 한계점들을 확실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 자체만으로도 당신은 ‘제대로된 시작’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면에는 당신 자신의 나약함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직면하고 돌파하는 ‘용기’가 작용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저 말로만 떠들어대고 있을 때 말이다.

 
 

또한, 그것이 당신을 “살아있게 만드는” 방식이다.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무형적인 것이며, 하나 하나의 행동 속에 녹아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생물학적으로는 살아 있지만, 실제로는 ‘이미 죽어 있는’ 사람들이 천지다.

 
 

그래서 실제로는 이미 죽어 있는 사람들이 무언가 성공이나 행복에 대해 말하면, 나는 그것을 믿을 수가 없다.

 
 

 
 

다른 사람들이 무지에 빠져 있을 때 지혜를 발휘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용기를 발휘하는 것, 이러한 것들이 바로 “살아있는” 인생이다.

 
 

그렇게 가능한한 매순간 살아있는 방식으로 살아가야만, 원하는 성공과 행복을 얻을 수가 있다.

 
 

이게 내가 바라는 삶의 방식이고, 또한, 함께 추구하고 실현하는 그레이트라이프이다.

 
 

/

 
 

가능한한 최고 수준을 목표로 삼기 바란다.

 
 

적어도, 당신 자신의 최고의 모습(the best of yourself)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냥 대충 대충 하는 사람들, 업체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런 사람들, 그런 곳들은 사실 나, 그레이트라이프와는 물과 기름처럼 서로 섞일 수 없는 관계다.

 
 

 
 

나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더 나아질 수가 있는데 그대로 두는 것을 참지 못한다.

 
 

가능한 한계치까지 극한으로 drive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 과정은 물론 힘들고 고될 때가 많지만, 그냥 편하게 가만히 있음으로 인해 머리 속으로 온갖 잡상이 떠오르는 괴로움, 스트레스가 나에게는 더 고통스럽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가능한한 빠른 실행으로 더 나은 성취, 성공을 실현해야 직성이 풀리고, 마음이 평온해진다.

 
 

 
 

그냥 대충 대충 편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나와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Perfection과 excellence를 추구하며 살아온 세월이 이미 10년이 넘었고, 그동안 일일이 말로 다할 수 없는 엄청난 내공과 경륜이 누적되었다.

 
 

그 모든 것들은 어떤 탁상공론이 아니라, 매일 매일의 실험과 시도의 결과물에 기초한 사실적 결론들이다.

 
 

 
 

그래서 나는 어떤 면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의 말들은 그저 ‘의견‘일 뿐이지만, 내가 보는 관점은 ‘사실적 결론‘이기 때문이다.

 
 

 
 

나는 확실한 결과가 나올 거라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절대 함부로 과신하거나 무모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스스로가 100.0%의 확신에 도달한 후에는, 어떤 고난과 시련이 있더라도 불도저처럼 끝까지 밀고나가는 근성과 저력이 있다.

 
 

심지어 그 시간이 아무리 오래 걸리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무한 인내로 접근한다.

 
 

실제로, 지난 10년 이상 그렇게 살아왔고, 아마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리라 생각한다.

 
 

 
 

어렸을 때의 나는 무협소설들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특히 김용이 저술한 책들은 전부 다 빠짐없이 읽었으며, 밤을 새워가며 읽기도 했다.

 
 

또한, 김용이 저술한 작품은 아니지만, “묵향”이라는 소설도 기억에 남는다.

 
 

이러한 소설들에 내가 매료됐던 부분은, 대부분의 주인공들이 초반에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은인을 만나 절대적인 무공과 내공을 전수받아, 천하제일의 고수로 거듭나서, 자신의 성공, 행복을 찾아가게 된다는 스토리이다.

 
 

그 과정 자체가 흥미진진한 모험과도 같았으며, 각종 시련을 견디고 극복하는 인내가 인상적이었다.

 
 

 
 

내 마음 속에는 이런 생각들이 깔려 있기 때문에, 나는 틀에 박힌 삶의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다.

 
 

그냥 적당히 살면서, 적당한 일을 하고, 적당한 짝을 만나, 적당히 결혼해서, 적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

 
 

솔직히 나는 그런 삶의 방식을 생각해본 적조차 없는 것 같다.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괄시하거나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냥 서로의 삶의 방식이 ‘다른‘ 것일 뿐이다.

 
 

 
 

다만, 내가 확실하게 말해두고 싶은 것은, 당신의 인생과 삶의 방식을 당신 스스로 확실하게 정하도록 ‘결단’하라는 것이다.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함’에 빠지지 마라.

 
 

실제로, 자기도 모르게 어중간함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적당한 삶을 살아가는 걸 삶의 최고의 행복이자 가치라고 생각한다면, 꼭 그렇게 살아가기 바란다.

 
 

대신, 내가 앞서 언급한 특별한 삶에 대한 것은 거들떠도 보지 마라.

 
 

그러면 당신만 괴로울 것이다.

 
 

 
 

반대로, 당신이 남다른 삶, 특별한 삶을 경험해보고 이루기를 바란다면, 적당한 삶을 기꺼이 포기하거나 희생할 각오를 해야 한다.

 
 

둘 다 바란다면 그것은 당신의 무리한 욕심이며, 그 욕심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적당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마치 그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정답인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살아라고 함부로 조언 아닌 조언들을 하는데, 내가 볼 때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위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고 본다.

 
 

평범한 상황에는 평범한 방법이 필요하고,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는 평범하지 않은 방법이 필요한 법이다.

 
 

평범하지 않은 상황을 평범한 방법으로 접근하거나 해결할 수는 없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나는 적당한 삶은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삶을 어느정도 포기한다면 말이다.

 
 

하지만 적당한 삶을 살다가 갑자기 특별한 삶을 실현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하다.

 
 

자신이 특별한 삶을 실현하고 유지하기를 바란다면, 가능한한 일찍부터,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하고 훈련해야 한다.

 
 

 
 

그레이트라이프는 ‘노멀 라이프(normal life)’나 ‘굿 라이프(good life)’가 아닌, 말 그대로 ‘그레이트 라이프(real great life)’를 추구하고 실제로 실현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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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Nothing Last Forever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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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성장을 추구함에 있어서, 그 길이 올바른 방향성에 기초하고 있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 업계에서 오랫동안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경험해보면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중에 흥미로운 점은 ‘인성의 차이‘이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인성도 훌륭한 경우가 많고, 반대로, 실패하는 사람들은 인성도 나쁜 경우가 많다.

 
 

지능이 낮은 사람들,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 차이를 잘 깨닫지 못한다.

 
 

 
 

이 문제는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미안하면 미안한 줄 알고, 고마우면 고마운 줄 실제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초심‘이 흔들리거나 무너지기 시작하면, 인생의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한다.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자기도 모르게 이런 문제를 반복하고 있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다.

 
 

예를 들어, 약속 시간을 매번 습관처럼 어기면서도 그것을 좀처럼 고치려고 하질 않는 사람, 내 만족만 추구하면서 상대방이 받을 상처는 아무래도 상관 없다고 여기는 (혹은 전혀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 책임지지 못할 말들을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사람, 앞뒤가 다르거나 겉과 속이 다른데 그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여기는 사람 등..

 
 

이러한 모든 것들이 인생의 ‘실수‘이며, 이 실수가 누적되면, 인생의 큰 실패로 이어지게 된다.

 
 

 
 

나는 업보의 작용을 믿는다.

 
 

선행을 많이 한 사람은 그만큼 좋은 일들과 행운이 따르게 되고, 반대로, 악행을 많이 한 사람은 생각지 못한 액운을 겪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도덕책을 순진하게 믿어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지켜보고 내린 사실적 결론이며, 여기서 벗어나는 예외를 보지 못했다.

 
 

 
 

악행을 많이 저지르는 사람이 운이 좋게 좋은 사람을 만나면, 액운을 가끔 피해가는 경우도 있지만, 인생을 살면서 항상 좋은 사람만 만나리란 법은 없다.

 
 

때로는 자신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의 악인을 만날 수도 있으며, 그렇게 된다면 큰 화를 입을 수도 있다.

 
 

악인은 악인끼리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

 
 

어떤 종류의 목표를 추구하든지,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대체로, 지속가능성의 문제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와 관련이 깊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막힘이 없는 반면, 관계가 좋지 못한 사람은 뭔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자꾸 걸림돌이 생기거나,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들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부분은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다.

 
 

그래서 스스로를 돌이켜보고, 옳지 못한 행동은 처음부터 저지르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런 행동을 한두번 저지르다 보면, 나중에는 무감각해지고 익숙해져서, 큰 잘못을 저질러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을 자기가 얼마든지 컨트롤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착각이며, 상당히 어리석은 것이다.

 
 

현명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며, 처음부터 불필요한 일들을 관리할 필요가 없게 만든다.

 
 

 
 

인생에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나, 가치 있는 일들, 좋은 일들이 얼마든지 많은데, 다른 사람들과의 좋지 못한 관계에 얽혀,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긴다면, 그것은 인생의 낭비일 것이다.

 
 

나도 20대 때는 이런 일들을 많이 겪었고, 질나쁜 사람들과 얽힌 적도 있었다.

 
 

그때 당시에는 그것의 문제점을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런 문제의 심각성을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가 있게 되었고, 지금은 그런 문제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

 
 

 
 

내 경험상, 사기꾼들도 상대를 봐가면서 접근을 하는 것 같다.

 
 

사기꾼들이 봤을 때, 상대방이 빈틈이 없고 영리하다면, 함부로 사기를 칠 엄두를 내지도 않고, 가까이 하지도 않는다.

 
 

반면, 생각하는 것들이 어리석고 미숙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탐욕스럽기까지 하다면, 그런 사람은 사기꾼과의 잘못된 관계에 휘말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인생에서 겪게 되는 많은 문제의 요인은 주로 조급함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빨리, 쉽게 성공하고 싶은 유혹이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게 된다고 본다.

 
 

뭔가 편법이나 불법으로 접근하면, 더 많은 돈을 더 빨리 더 쉽게 벌 수 있을 거라는 기대나 환상에 휩싸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이 조급함이며, 동시에 근시안이다.

 
 

 
 

자신이 큰 무리 없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크기를 신중하게 잘 판단하는 것이 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범위, 크기만 엄격하게 잘 지켜도, 무탈하고 순탄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할 수 업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거나 혹은 알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한다.

 
 

그게 바로 위험에 빠지게 되는 주된 요인이다.

 
 

 
 

실수, 실패를 피해가는 것의 중요성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

 
 

나는 나이가 들면서, 많은 경험을 하면서, 이것의 중요성을 배웠다.

 
 

 
 

어렸을 때의 나는 무엇이든 빠르게 배우는 편이었으며,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내는 편이었다.

 
 

바로 그점이 나의 강점이자, 약점이 되었다.

 
 

나는 나의 성취 능력, 추진력에 자신이 있었으며, 위험이 있어도 그것을 충분히 콘트롤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저지른 실수들은 곧잘 잊혀지는 경우가 많았으며, 많은 경우, 내가 어떤 실수들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스스로 깨닫지 못할 때가 많았다.

 
 

그런데 나의 의도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것들은 일종의 스노우볼처럼 거대하게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나를 위협하게 되는 상황도 겪었다.

 
 

 
 

다행히 모든 위기, 문제들을 잘 극복했지만, 그 모든 것들을 겪고나서야, 처음부터 그런 문제, 위기들을 미리 예견하고 잘 피해가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그리고 그 성공을 오랫동안 지속하는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연구해본 결과, 그들은 대부분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현명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았다.

 
 

그중에는 수십년 이상 놀라운 성공을 무한히, 영원히 이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거나, 일정 기간 이상 지속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느냐, 즉, ‘지속가능성’은 내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들 중 하나다.

 
 

 
 

버핏의 말처럼, 5~10년 이상 지속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 아니라면, 5분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본다.

 
 

가능한한 평생 지속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들에 지속적으로 전념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일들은 편법이나 요행을 쫓는 사람들이 봤을 때 지루하고 따분하거나, 혹은 너무 어렵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일들을 동시에 잘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한가지를 뛰어나게 잘하는 편이 언제나 더 낫다.

 
 

잘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일들을 동시에 ‘잘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부분이다.

 
 

여러가지 일들을 동시에 잘할 수 있는 능력과 에너지가 있으면, 그 능력과 에너지를 한가지에 집중해서 쏟는다면, 더 비약적인 성공, 성취를 거둘 수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여러가지 일들을 동시에 잘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한가지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이 없는, 헛똑똑이들인 경우가 많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화려한 경력, 이력을 내세우는 사람들, 뭐든지 다재다능하게 해낼 수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그런 것들을 보면, 어느 것에도 제대로 집중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실제로 그 생각이 틀린 적이 없다.

 
 

 
 

물론, 한가지 일에 정착하기 위한 과정에서, 그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은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계효용‘을 함께 고려해야 할 때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을 종합적, 장기적으로 고려해봤을 때, 여러가지 다양한 일들을 동시에 병행하더라도, 한가지 중요한 일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우직하게 지속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

 
 

실제로 뛰어난 성공, 성취 경험이 풍부한 사람의 지속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앞서 언급한 맥락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어렵고 중요한 분야일수록, 실제로 겪어보고 성취해보기 전에는 절대 알 수가 없는 것들이 정말 많다.

 
 

연애, 비즈니스, 투자와 같은 분야가 그렇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처음부터 잘못된 길들을 잘 피해가는 것도 중요하고, 무언가 비효율적으로 헛구덩이를 파고 있을 때 효과적인 돌파구를 찾아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도 중요하며, 실수나 위험이 누적되지 않도록 처음부터 악순환의 스노우볼을 굴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데,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이 모든 것들을 잘 살피면서 나아가기란 정말 하늘에 별따기처럼 어렵다.

 
 

 
 

그래서 “성공은 운에 달려 있다“는 말이 생겨났다고 본다.

 
 

부모님이나 스승, 혹은 은인을 잘 만나서 순탄하게 인생을 잘 풀어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잘못된 인연, 악연으로 구렁텅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주로 교류하는, 관계하는 사람들이 바뀌면, 나의 운명도 함께 바뀌게 될 가능성이 높다.

 
 

나에게 있어서, 그 전환점이 된 중요한 사건은 익숙한 가족들, 친구들, 고향을 떠나서 서울로 오게 된 것이다.

 
 

만약에 그 때 내가 계속 고향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면, 나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채, 익숙한 삶을 계속 살아갔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상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전혀 알지 못하는 흥미로운 세상들을, 나는 실제로 알고 있다.

 
 

 
 

한편,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세상들도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세상들을, 예전에는 존재할 거라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으니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살아온 세상에만 익숙해진 나머지, 전혀 새로운 세상이 있을 거라는 일말의 가능성조차, 스스로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나는 여러 번에 걸쳐서 새로운 세상들을 경험해왔기에, 지금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의 존재 가능성을 믿는다.

 
 

 
 

또한,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인생은 일종의 계속되는 방황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세상이 끝나갈 때쯤이면, 그 다음에 또다른 세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내가 언제나 유념하는 부분은, 지금 주어진 것들을 잘 수행하면서, 다음에 올 것들에 대비하는 것이다.

 
 

/

 
 

지나친 단순화,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 마라.

 
 

나도 시야가 좁을 때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시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자기계발 서적들을 보면서, 그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다.

 
 

당시에는 정말 열심히 밑줄까지 쳐가면서, 행동지침들을 기억하고 실천하려 했다.

 
 

 
 

하지만 그것들은 하나의 아주 작은, 미약한 “시작“이었을 뿐, “모든 것“은 아니었다는 걸,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다.

 
 

 
 

워렌 버핏 또한 “현명한 투자자”가 자신의 투자 인생의 중요한 지침서였다고 말한 바 있는데, 지나고 봤을 때 그것은 모든 것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했을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 착각하고 실수했던 점은, 인생은 하나의 장편소설, 대서사시와도 같은데, 마치 하나의 자기계발 서적처럼 여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 연애 등에 대해 뭔가 철학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요점도 없고 뭔가 너무 길고 장황하다고만 여기면서, 그것들을 배척했다.

 
 

하지만 그것은 내 시야가 좁은 것이었다.

 
 

 
 

그 이후에, 내가 직접 장기 연애와 10년이 넘는 사업 경험 등을 겪어보니, 책에는 미처 담을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나의 롤모델 중 하나인 아우구스투스 같은 사람은 살아 생전에 한 사람이 해낸 업적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많은 것들을 이룩하고 성취했는데, 정작 그에 대해 남겨진 자료는 별로 없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그에 대해 남겨진 자료들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추측하거나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

 
 

 
 

아우구스투스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든 현생이든, 위대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 중 상당수가 자료로 남겨진 부분이 많지 않아서, 후대 사람들이 그들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은 측면이 크다.

 
 

나도 많은 경험이 쌓이게 되면서, 그런 문제점과 한계를 실감한다.

 
 

실제 성취와 성공에 집중하다 보면, 그것을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 체계적 방법에 대해 쓸 시간이 없게 된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태도이다.

 
 

내가 실수했던 것처럼 당신은 지나친 단순화,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 말고, 인생의 다양하고 풍부하고 깊은 맛을 경험해보고 음미해보기 바란다.

 
 

결국, 모든 것들이 지나간 다음, 마지막에 남는 것은 사람의 기억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후회 없이 좋은, 만족한, 행복한, 성공한 경험들을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거기에 만족할 수 있다면, 나름 성공한 인생일 거라 믿는다.

 
 

 
 

유튜브라든지, 요즘에 보면 더 넓은 세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수많은 다양한 매체들이 발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거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경험과 식견이 미천한 경우가 많고, 그중에는 가짜들이나 사기꾼들도 많아서, 사람들의 무한한 성장, 발전가능성을 제약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본다.

 
 

그러한 것들이 전부라 믿지 말고, 언제나 또다른,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기 바란다.

 
 

 
 

당신은 오로지 당신이 믿는 만큼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

 
 

당신이 믿지 않는다면, 변화할 수도, 성장할 수도 없다.

 
 

 
 

단편적이고 틀에 박힌 성공학에서 벗어나, ‘진정한 성공의 여정’을 함께 하는 곳은 그레이트라이프가 실제로
유일무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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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연애에 있어서, 아마추어들은 자꾸만 뭘 하지 말라고 한다.

 
 

여자에게 없어보이게 행동하지 마라, 자상하게만 행동하지 마라, 어쩌구 저쩌구..

 
 

유튜브 같은 것을 보면, 남자든 여자든 연애 관련 조언을 해준답시고, 말하는 것들을 보면, 하나같이 자기 경험담을 얘기하는 것인지, 지극히 편협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접근하는 것들 밖에 없다.

 
 

 
 

그런걸 보면, 역시 본질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는 걸 수도 없이 확인하게 된다.

 
 

당신도 하루빨리 본질을 깨우치기 바란다.

 
 

그러면, 이 세상에 바보들이 넘쳐난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할 수 있고, 모든 순간을 즐길 수가 있다.

 
 

–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초반에 이성으로부터 강한 호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실제로 매력적인 무언가’이다.

 
 

연애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당신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보통은 1번, 많아도 2~3번의 기회 안에 당신은 상대방에게 강렬하고 매력적인 인상을 남겨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그 관계는 이어지지 않거나 발전하기가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합리화‘의 동물이다.

 
 

그래서 내가 호감을 느낀 대상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비호감을 느낀 대상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표현한다.

 
 

예를 들어, 어떤 말이 없는 남자가 있다고 해보자.

 
 

그 남자에게 호감을 느낀 여성은 “과묵하고 진중해보여서, 남자답다고 느껴져서 좋다”고 말할 것이고, 비호감을 느꼈거나 아무 느낌, 생각이 없는 여성은 “말수가 적다”, “말주변이 부족하다”와 같은 반응들을 보일 것이다.

 
 

 
 

즉, 당신이 갖춰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당신이 말수가 적은 편의 남자라면, 무턱대고 말수부터 늘릴 것이 아니라, 당신이 바라는 것이 여성으로부터 호감을 얻고, 연애를 잘하고 싶은 것이라면, 어떻게 하면 여성의 호감을 얻을 수 있을지부터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연애강사들, 연애컨설턴트들(연애상담가들)은 바로 이점을 간과하고, 잘못된 처방을 내린다.

 
 

“**씨는 말수가 너무 적으신게 문제에요. 이성을 만나면 일단 무슨 말이든 하는 연습을 최대한 많이 해보세요. 말수가 그렇게 적으신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지루하고 재미가 없잖아요.”

 
 

“**씨는 말수가 너무 많으신게 문제에요. 가만히 계실 때는 괜찮으신데, 말씀을 많이 하실수록 본인의 매력을 반감시키시는거같아요. 말수를 줄여보세요.”

 
 

“너무 착한 남자처럼 굴지 마세요. 착한 남자는 매력이 없잖아요.”

 
 

“여성에게 재미있는 농담을 건네보세요. **씨는 너무 진지하신게 문제에요. 그렇게 하시면 여성이 부담스러워할 거에요.”

 
 

“제발 그런 장문의 카톡 하지 마세요. 제가 그런 장문의 카톡 하지 말라고 했죠?”

 
 

…

 
 

대체로 이런 식이다.

 
 

 
 

그냥 말 그대로 ‘자기 생각‘일 뿐이고, 자기 생각에 갇히게 되는 이유는 편협한 시야, 인식 때문이다.

 
 

실제로 성공적인 연애를 향해 나아가려면, ‘자기 생각’과 ‘조언’부터 잘 구분할 필요가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저런 ‘쓰잘데기없는‘ 소리들은 전혀 하지 않는다.

 
 

꼭 ‘필요‘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적합한‘ 이야기만을 해주려 하는 편이다.

 
 

 
 

얼마전에도, 어떤 분이 나에게 “길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의 번호를 받고 싶은데, 처음에 말 걸기가 너무 두려워요.”라는 고민을 털어놓으신 분이 계셨다.

 
 

이런 고민에 대해서, 아마추어들은 분명 “그래도 일단 많이 해보세요. 하시다 보면 두려움도 사라지고 무덤덤해지실 거에요. 그리고 그러다보면 조금씩 확률도 높아지실거고, 자신감도 생기실 거에요. 제가 멘트를 알려드릴테니까 이대로 한번 해보세요.”와 같은 ‘자기 생각’을 말해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분께 ‘실제로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는 구체적 방법과 방향‘을 알려드렸다.

 
 

무언가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일종의 무의식적인 거부반응이다.

 
 

나에게 저 질문을 하셨던 분도 예전에는 어프로치 시도를 몇번 해보셨는데, 번번이 실패를 하셨거나, 번호를 받더라도 그 이후에 잘 이어지지가 않으니, 그 뒤로 자신감이 떨어지셔서, 일종의 ‘트라우마‘가 생기셨던 것이다.

 
 

그동안 자신에게 ‘실패 경험‘만 누적되어 있다보니, ‘실제 성공‘이라는, ‘완전히 다른,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계셨다.

 
 

 
 

내가 예전부터 누차 강조해온 부분이지만, 어떤 활동이든, 그것을 잘할 수 있거나, 적어도 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여야 흥미, 재미, 의욕 등을 느낄 수가 있다.

 
 

계속 해도 해도 지치기만 하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하면 할수록 더 미궁 속으로 빠지는 듯한 기분이 들면, 어떤 사람이 계속 지속할 수 있겠는가.

 
 

 
 

나는 언제나 어떤 활동에 도전할 때마다, 그 활동을 어떻게 하면 쉽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제대로된 방법부터 찾는 편이었다.

 
 

이것이 언제나 나와 다른 사람들의 중요한 차이였다.

 
 

 
 

연애에 있어서, 한달에 한두번 기회가 주어질까 말까 하는 사람, 심지어 그 기회마저도 그다지 좋은 기회가 아니고 그저 그런 기회일 뿐인 사람과, 그 반대로, 한달에 수십, 수백번 이상 넘칠만큼 기회가 주어져서, 그 기회를 다 활용하기도 어려운 사람 중에 누가 더 시간 대비 연애를 잘할 가능성이 높을까?

 
 

당연히 후자가 아니겠는가.

 
 

안되는 걸 억지로 하려고 애쓰지 말고, 성공률을 비약적,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 방향을 찾아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다른 곳에서 그저 ssap소리들만 주구장창 늘어놓고 있을 때,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가장 효율적, 효과적인 방법과 방향을 찾아, 본질에 집중하기 때문에 비약적인 실제 성공을 달성하고 유지한다.

 
 

–

 
 

그리고, 아마추어들과 연애 초보들이 가진 또하나의 심각한 문제점은 ‘현상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가령,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자신이 나름대로 썸을 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성과의 카톡을 나에게 보여줄 때가 있는데, 그걸 봤을 때, 상대방은 아무 감정이나 생각이 없는데, 혼자서만 김칫국을 듬뿍 들이키고 있는 경우들이 있다.

 
 

 
 

그리고 소개팅에 나가거나, 데이팅 앱 같은 것으로 이성을 만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해보지만, 자신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이 다양한 매력적인 이성들과 가벼운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진지한 연애나 결혼을 원하는 것인지, 자신이 진짜 원하는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누차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제대로된 진단이 문제 해결의 반 이상을 좌우“한다.

 
 

제대로된 진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것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언제 어떤 상황, 어떤 상태에 있는 사람이든, 주기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상황, 환경, 상태, 목표, 목적 등의 변화에 따라, 올바른 진단도 계속 달라지게 되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픽업 이론‘이라는 것은 일종의 ‘단기 연애에 대한 진단체계‘라고 할 수 있다.

 
 

이성과의 연애에 임할 경우, 언제 뭘 해야 할지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그런 사람들이 적어도 자신이 연애 관계의 발전 단계 중에서 어떤 시점, 어떤 상황, 어떤 상태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일종의 framework를 제공해주는 것이 픽업 이론의 가치들 중 하나다.

 
 

 
 

세상을 살아갈수록, 오기나 자존심이 절대 밥먹여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경험할 수 있다.

 
 

자신이 잘 모르면 계속 언제까지나 뻐기기만 할 게 아니라, 아집이나 오만을 즉시 갖다버리고, 조금이라도 더 배우는 것이 결국 자신에게 이득이다.

 
 

뛰어나게 성공적인 사람들은 이러한 태도를 언제나 기본 탑재하고 있다.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은 어떤 분야의 전문가들이나 실력자들을 만나면 언제나 자신이 많은 이야기를 늘어놓기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주로 경청하려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틈만 나면 경쟁사들을 방문해서, 경쟁사의 뛰어난 점을 주의깊게 관찰해 자신의 장점으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한다.

 
 

이미 실제로 뛰어난 사람조차도 이렇게 (늘 배우려) 하는데, 잘 알거나 잘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겸손하게 배우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은 정말 반성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한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희망사항은 언제나 많은데, 최소한의 노력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된다면, 놀랄 것이다.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꿈꾸면서, 사업에 관한 책 한권 제대로 진지하게 읽지 않았다거나, 이상형과의 연애를 원하면서, 픽업, 연애에 관한 책 한권 제대로 읽어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성공할 수가 있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 아닐까?

 
 

 
 

또 어떤 사람은 “연애를 책으로 배우냐.”와 같이 말하기도 하고, “사업에서 이론은 중요하지 않고, 실전 경험이 중요하니, 이론이나 책 같은 것들은 당장 갖다버려라.”와 같이 말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중에 뭔가를 제대로 하고 있거나, 멍청하지 않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단 한명이라도 예외가 있다면 언제든지 나에게 보여주기 바란다.

 
 

 
 

내가 직간접적으로 접했던 모든 뛰어난 사람들의 공통점은 ‘뭔가 작은 것에서라도 조금이라도 더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언제나 ‘디테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늘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잘되면 잘되는대로 좋고, 잘 안되면 잘 안되는대로 좋다.

 
 

그 과정은 나 자신이 끊임없이 나아질 수 있는 기회, 가능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언제나 우리의 생각, 인식보다 더 넓고 크다.

 
 

우리가 더 나은 삶, 더 좋은 삶,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 가능성을 확장하거나 제한하는 주체는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이다.

 
 

이점을 스스로가 반드시 분명히 인식해야만 한다.

 
 

 
 

나 또한 예전에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냥 ‘남들이 말하는 기준‘이 전부인줄 착각하며 살아가던 시기가 있었다.

 
 

많은 돈을 벌고, 외모를 꾸미고, 매력적인 이성들과 다양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삶이 20대 때는 최고의 삶이라 믿었다.

 
 

그것이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이기도 했으며, 나 스스로도 꽤 괜찮다고 자부하는 삶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은 그저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세상은 정말로 아는 만큼만 보이고, 보이는 만큼만 누릴 수가 있다.

 
 

반대로 말하면, 알지 못하면 보이지 않고, 보이지 않는 부분들은 누릴 수가 없다.

 
 

 
 

가령,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을 한번 생각해보라.

 
 

그 사람은 하루종일 일만 하고, 늘 바쁘기만 할까?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울 것이다.

 
 

한가하게 여유를 즐길 수가 있으며, 회의를 자주 하지도 않고, 가까운 동업자조차도 자주 만나지 않는다고 한다.

 
 

독서와 사색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며, 혼자서 많은 것들을 처리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버핏은 이른 나이 때부터 “의사 결정만 해도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그만큼 혜안이 뛰어나야 함을 의미한다.

 
 

 
 

아마존을 세계 최대, 최고의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만든 제프 베조스 또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하루에 1~3가지 정도의 의사결정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3가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면 충분히 많이 하는 것이라고 한다.

 
 

 
 

워렌 버핏, 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 등 이런 사람들이 젊은 시절에는 많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열심히 일을 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대가의 수준에 이르러서, 적은 시간으로도 많은 일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간단히 말해서 “아는 것이 힘“이라는 걸 의미한다.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내가 해주고 말은 “이미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지 말고, 더 배우고, 더 경험하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이다.

 
 

하루라도 일찍, 한살이라도 어릴 때, 노력이라는 걸 할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하는 것이 좋다.

 
 

그 모든 노력들이 지금 당장 어떤 가시적인 결과로 나타나든, 나타나지 않든, 모두 다 적어도 나의 ‘내공’이 된다.

 
 

 
 

‘내공’이라는 말은 무협지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다.

 
 

내공이 심후한 사람, 깊은 사람은 아무 무술이나 습득해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고, 내공이 얕은 사람은 좋은 무술을 익혀도 위력이 약하다.

 
 

그래서 무협지의 주인공들은 우연한 계기로 전설의 고수를 만나 수십, 수백년의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심후한 내공을 전수받는 장면이 어김없이 루틴처럼 등장한다.

 
 

 
 

이러한 내공은 현실세계에서도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소위 말하는 뭘 해도 곧잘 하는 사람과, 뭘 해도 잘 안되는 사람의 차이도 보통 내공의 차이다.

 
 

일을 함에 있어서, 디자인을 한다든지,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같은걸 꾸민다든지, 그런 부분들에서 각자의 내공이 여실히 드러난다.

 
 

또한 연애를 함에 있어서, 대화를 좀 해보면, 그 사람의 식견이나 센스가 어떤지 금방 감이 온다.

 
 

 
 

내공이 부족한 사람들은 일에 있어서 유능하지 못하고, 연애에 있어서 매력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뛰어난 사람들이나 매력적인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과 가능한한 어울리지 않으려 하며, 시간을 쏟지 않으려 하는 것이 현실이다.

 
 

같은 시간 동안, 자신들이 무언가 배울 점이 있거나,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접하려 하는 것이다.

 
 

 
 

뛰어난 사람들, 매력적인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내공을 쌓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누구든지 필연적으로 인생에 한번쯤은 이것을 집중적으로 쌓아야 하는 시기(축적의 시기)가 있고, 그 이후에도 자신의 목표나 기준에 따라 계속 내공의 수준을 높여나가야 한다.

 
 

지금 어렵게 느껴지는 것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쉽다고 느껴질 수 있도록, 계속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그레이트라이프가 추구하는 방향이자,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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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혁명을 향해 나아가라

 
 

 
 

연애에 있어서, 좋은 인연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

 
 

당신만 잘 준비되어 있다면.

 
 

 
 

그래서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거나 때를 놓칠까봐 서두르거나 조급할 필요가 전혀 없다.

 
 

이 세상에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정말 많다.

 
 

 
 

중요한 것은, 1) 당신이 좋은 사람으로서 평상시에 준비를 잘 갖추는 것과, 2) 좋은 인연이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다.

 
 

이 2가지를 평상시에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연애 라이프가 말 그대로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나는 그동안 이 업계에서 5~10년이상 주구장창 어프로치를 하거나, 매주 클럽을 가거나, 온갖 강의란 강의는 다 들어본 사람들이 여전히 좋은 사람을 만나 제대로된 연애 한번 해보지 못하는 경우들을 숱하게 봐왔다.

 
 

그 이유는 주로 앞서 언급한 2가지 이유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이 앞서 언급한 2가지를 이미 잘 알고,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어떤 분야를 접하든, 많은 사람들이 아직 자신이 잘 모르거나, 혹은 아는 것이 전혀 없는데, 자신이 이미 잘 알고 있다고 믿는 현상을 보면, 나는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정말 제대로 잘 알기만 해도’, 50%는 먹고 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잘 알기 위한 노력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다.

 
 

 
 

잘 알지 못하는데도 마음만 급해서 빨리 연애를 하거나, 결과를 내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지금까지 삶을 살면서 무언가를 배우는 관성과 습관이 근본적으로 잘못 형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원인을 일일이 알 수는 없지만, 어떤 분야에서든, 제대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수두룩하다.

 
 

심지어, 그런 사람들은 평상시에 질문을 하지도 않고, 뭔가 자신이 느끼기에 심각한 문제를 겪거나,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만 비로소 질문을 하거나 도움을 구한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는 이미 상황을 수습하기에는 늦은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단기간에 원인 해결이 되지 않아, 문제가 재발되거나 반복된다.

 
 

–

 
 

연애를 잘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연애를 잘할 수 있는지 먼저 배울 필요가 있다.

 
 

우선, ‘연애를 잘한다’는 기준과 목표부터 바로세워야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연애를 잘한다는 것은, ‘원하는 이상형의 이성과 후회 없는 연애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목표를 실제로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 것처럼 일단 무턱대고 많은 이성들을 만나보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할 경우, 일과 연애 모두 놓치게 될 것이며, 일과 연애를 모두 놓치게 되면, 결국 ‘원하는 이상형의 이성을 만난다‘는 것도 일반적으로 불가능해지거나, 적어도 유지 관리가 어렵게 된다.

 
 

 
 

총체적으로 봤을 때, 내가 만약에 남자 10점 만점 중의 7점이라면, 6~7점 정도의 여성을 만나는 것부터 어느정도 수월하게 해낼 수 있는 걸 목표로 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단계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다.

 
 

당장 8~10점의 여성을 만나고 싶지만, 자신과 비슷하거나 약간 하향 지원을 해도, 연애 관계를 실현하거나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경우, 앞서 언급한 2가지 문제로 되돌아가야만 하는 상황이 생긴다.

 
 

1) 평상시의 시간, 습관 관리를 재정립해,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더 나은,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

 
 

2) 이성을 만나면 만날수록, 나의 문제점과 실수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들을 고쳐, 내가 좋은 인연을 만날 확률을 높이고, 좋은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 것

 
 

그레이트라이프에서도 언제나 이 2가지에 주력, 집중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남자든, 여자든, 인간은 원하는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할 때 가장 행복할 수 있다.

 
 

이 세상에 할 수 있는 다양한 즐겁거나 재미있거나 행복한 일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연애를 빼놓고는 다른 것들을 생각하기가 어렵다.

 
 

언제나 연애’부터’ 준비해야 하며, 연애는 언제나 인간 삶의 핵심이다.

 
 

연애는 모든 인간이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이며, 이유이고, 핵심이다.

 
 

 
 

‘지금은 연애할 때가 아니야’, ‘연애에 대한 관심이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언젠가 반드시 연애를 절실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는 때가 올 것이며, 단지 지금 절실하게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좋은게 아니라, 오히려 불운하고 불행한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걸 일찍부터 깨달아도 쉽지 않은데, 가장 중요한게 뭔지 깨닫지도 못하고 있으니, 그 얼마나 인생의 낭비인가.

 
 

 
 

현명한 사람이라면, 하루라도 일찍부터, 한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반드시 원하는 연애를 하겠노라고 결심을 하고, 그 결심에 준비되기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할 것이다.

 
 

–

 
 

그리고, 내가 어떤 조건을 갖추거나, 자기계발만 오랫동안 주구장창 하거나, 돈을 많이 벌게 된다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도 누누이 말하지만 큰 착각이다.

 
 

어떤 일이든 정성을 들여 신경을 쓰는만큼 발달되고 향상된다.

 
 

나의 외모, 매력 등을 개선하고, 대화, 커뮤니케이션, 관계 등의 영역들에 대한 방법과 기술들을 이해하고 터득하며, 부단히 연마하는 것들도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며, 모두 다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얻게 되는 상당히 가치가 높은 활동들이다.

 
 

 
 

쉬운 예로, 연예계,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보라.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매력적인 연예인이 하루 아침에 저절로 탄생하는가?

 
 

전혀 그렇지 않으며, ‘매력적이지 않은 부분들’이 모두 제거되고 정제되며, ‘매력적인 부분들’만 남겨졌을 때,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매력적인 사람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만인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될 뿐만 아니라, 많은 돈과 명성도 얻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 적어도 수준은 맞춰볼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더 높아진다.

 
 

 
 

이러한 부분을 갖추기 위해 전심전력을 기울여서 최선을 다해도 될까 말까 하는데, 늘 핵심으로부터 벗어나서 겉돌다가, 자신의 매력이 하루 아침에 갖추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삶을 최대한 단순화시키고, 일과 연애 계발,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거의 목숨을 걸다시피 임하는 태도가 좋으며, 그렇게 하는 편이 당신 자신에게 좋다.

 
 

 
 

그리고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하며, 당신의 일, 연애, 매력, 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다듬고 갖춰나가기 위해,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정말 많음을 자각해야 하고, 그것들을 목표와 계획, 그리고 우선순위에 따라 하나씩 정확하게 충만하게 실행하고 준비해나갈 필요가 있다.

 
 

이 과정은 일종의 ‘최적화(optimization)‘ 과정이 될 것이다.

 
 

 
 

모든 것들을 가능한한 자동화, 습관화시켜야 하며, 하면 할수록, 당신이 더 매력적이고, 더 유능하며, 더 사랑받는 사람이 되게끔 관리할 수 있는, ‘관리(management)’ 능력이 바로 요체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집중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는 부분 또한 바로 이러한 관리에 대한 부분이다.

 
 

“관리가 바로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 않을 일들, 반드시 해야 할 일들, 할 수 없는 일들, 할 수 있는 일들 등을 잘 구분해서, 할 수 있으면서도 반드시 해야 할 중요한 일들에 초점을 맞춰, 시간 대비 능률을 극대화해야 한다.

 
 

이 세상에 사기꾼들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된 방법으로,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일과 연애에서의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처해 있든, 앞서 언급한 것들을 얼마나 어떻게 제대로 실천해나가느냐의 기로 혹은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정말로 중요하고, 실제 현실, 실전에서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껴보며, 완전히 체득, 체화해야 한다.

 
 

그게 바로 당신이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지 않으면, 다른 어떤 것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 불과하다.

 
 

 
 

당신이 제대로 알면 알수록, 자기계발과 연애는 동떨어졌거나 별개의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연애를 개선하고 준비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자기계발의 진정한 요체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점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실상 자신들이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누구나 인간이라면 당연히 자신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연애, 자신에게 잠재된 가장 이상적인 연애의 성공가능성을 계발하고 실현하고 싶어함을 ‘전제’하고, 모든 과정을 진행한다.

 
 

그래서 ‘효율적’이며, ‘효과적’이다.

 
 

/

 
 

간단히 말하자면, 그레이트라이프는 “그저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나는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어떤 방식과 과정으로 연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등에 접근하고 있는지를 보다 자세히 설명, 묘사해드리고 있다.

 
 

앞서 언급한 부분들은 사실 그동안의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 ‘내재‘되어 있는 것들이며, 저런 내용과 전략을 바탕으로 모든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나에게는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부분들이다.

 
 

오랜 경륜과 경험으로 저런 것들을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다 완벽히, 완전히 꿰뚫고 있다.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일일이 열거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충분히 잘해내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헤아릴 수 없음(uncountability)’은 이단헌트가 추구하는 방식의 특색, 특징을 나타내는 표현 중의 하나다.

 
 

 
 

하지만 시중에 존재하는 많은 강의나 트레이닝 프로그램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일일이 말해주려 하는데, 그 자체가 애초에 실현 불가능성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삶에서 뭔가를 제대로 이루어본 경험이 없기에, 어떤 일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제대로 실현되는지도 전혀 알지 못한채, 계속 잘못된 질문만 던지고 있는 것이다.

 
 

 
 

연애, 비즈니스, 투자의 영역 모두 ‘일일이 헤아릴 수 없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비로소 ‘충분함(enough)’에 도달할 수 있으며, 충분함에 도달해야 원하는 결과 혹은 수준을 도출할 수가 있다.

 
 

 
 

프로의 세계에서는 모든 것들을 일일이 언급할 시간이 없다.

 
 

그 모든 것들을 일일이 언급해야 한다면, 그것은 이미 뭔가 잘못된 것이다.

 
 

모든 것들을 촌철살인의 표현들로 압축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게 압축된 표현들로 전달을 하고 전수를 해야, 내가 누누이 말하는 ‘일취월장’이 가능해진다.

 
 

당연히, 이 과정은 어떤 그럴듯한 매뉴얼이나 수퍼컴퓨터로도 대체가 불가능하다.

 
 

 
 

어떤 뛰어난 인간적 경험, 내공, 센스 등을 함축 혹은 압축할 수 있는 능력, 활동은 여전히 인간만이 가능하고, 그것도 보통의 아마추어들에게는 전혀 기대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다.

 
 

 
 

나에게 실질적 도웅믈 받는 사람들은 연애, 비즈니스, 투자, 3가지 영역에서 적어도 한가지 영역 이상 필연적으로 시간 대비 놀라운 성장, 발전을 이룰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내가 하는 모든 표현들, 피드백들에 나의 경험, 노하우가 내재되어 있고,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은 누차 말하지만 ‘실제 현실에서의 실제 성공 경험‘에 기초한 것들이다.

 
 

어떤 것도 뜬구름 잡거나 추상적인, 혹은 막연한 내용은 없으며, 실제 현실에서의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되고 조직된 내용들이다.

 
 

–

 
 

그리고 내가 말하는 내용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 중에는, 당연히 내가 말하는 내용의 의미를 완전히 다 이해하진 못하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라.

 
 

처음부터 완전히 다 이해할 수가 있다면, 그것은 이미 ‘성장의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음을 의미한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바를 실제로, 하루빨리 이룰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당신은 학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실제 경험자, 실제 성취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나 또한 마찬가지다.

 
 

 
 

만약 당신이 원하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고, 구체적으로 질문한다면, 때때로 거기에 따라 구체적인 대답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1. “인간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생각’하는대로 살게 된다”

 
 

2. “만약 생각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번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내가 주로 하는 일은 그 2번의 방식을 1번으로 전환,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생각할 과제들을 제시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게 하며, 때로는 경험하게 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완전히 깨닫고 체득하게 만드는 것이 나의 목표들 중의 하나다.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지 않으면, ‘실제 성공‘은 확실히 불가능하다.

 
 

이 방식은 ‘실제 성공’을 실현하는 유일무이한 제대로된 방법이자, 방향이다.

 
 

다만, ‘실제로 뛰어난 실력‘이 있는 곳이 시중에 거의 없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방식이 생소하고 특이해보이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당신이 관심을 갖고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등의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해본다면, 그들은 모두 다 한결같이 ‘뛰어난 사색가(big thinker)‘라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 중에 뛰어난 사색가가 아닌 경우는 없다.

 
 

 
 

당신을 비롯해서, 모든 사람들이 바라고 열망하는 ‘인생의 변화’는 언제나 ‘생각의 변화’에서 출발한다.

 
 

이는 내가 언제나 강조하듯이 ‘성장의 과정‘이다.

 
 

어린아이는 지금 당장 어른의 세계를 보거나 이해할 수 없지만, 미리 어른의 세계를 꾸준히 접해보고 평상시에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다른 평균적인 사람들보다 더 빨리, 더 일찍 ‘인식의 확장’에 도달할 수 있다.

 
 

 
 

당신이 바라는 인생의 모든 것들은 정확히 당신이 ‘인식’할 수 있는 만큼 얻을 수 있다.

 
 

당신이 ‘인식’할 수 없다면, 얻을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언제나 이러한 인식의 변화, 인식의 확장에 집중함으로써, 변화, 성장, 성공을 실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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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유심조

 
 

 
 

연애는 기본적으로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내가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절실한지, 그리고 상대방이 내 마음을 받아들일 준비나 상황이 되어 있는지 등이 중요한 변수가 된다.

 
 

 
 

진지하게 실제로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마음이 ‘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도의 마음이 아니라, 하루 하루 하게 되는 활동들 가운데 연애를 언제나 1순위로 둘 정도로, 필요하다면 다른 활동들을 모두 제쳐두고 연애를 우선적으로 추구할 수 있을 정도로,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을 품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정도의 마음을 연애에 대해 갖고 있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

 
 

다른 것들도 놓치지 않으면서, 연애도 잘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경우들은 대부분 연애에서 원하는 걸 얻지 못할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도 그런 생각을 수년간 오랫 동안 갖고 계시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마음으로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다.

 
 

사실, 그 부분은 알고 보면 당연한 것이다.

 
 

 
 

어떤 분야의 어떤 활동이든, 절대 시간과 정성을 얼마나 쏟느냐가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

 
 

가령, 사업이나 투자로 치면, 자본금만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사업이나 투자가 잘 되는 것이 아니다.

 
 

자본금은 하나의 기초적 준비 요소에 불과하고, 거기서부터 자신이 어떤 마음, 실력, 태도, 습관 등으로 꾸준히 시간과 정성을 기울이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 결과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만약에 사업이나 투자의 경우, 자본금을 투입해놓고, 저절로 잘 되겠거나 놔둔다면, 대부분의 경우 좋지 못한 결과 혹은 실패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내가 정말 열심히, 진지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해도 될까 말까 한 것이 현실이라는 점을 언제나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애, 비즈니스, 투자 등 인간에게 중요한 모든 영역들이 그렇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대체로 게으름, 귀차니즘, 매너리즘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저 쉽고 편한 걸 원하는 경우가 많고, 내가 불편하거나 힘들다고 느끼면, 회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바로 도태의 주된 원인이 된다.

 
 

이러한 도태 과정은 보통 자기도 모르게 이루어지게 된다.

 
 

‘자기합리화’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 내가 행복하자고 하는 건데, 굳이 내가 그런 불편이나 고통을 감수해야 된다고? 차라리 안하고 말지.”

 
 

이런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게 된다.

 
 

이러한 자기합리화가 바로 위험에 빠지는 요인이 되는 착각이다.

 
 

 
 

이 세상에는 “황금률“이 있다.

 
 

내가 받기를 바라는대로, 내가 먼저 주는 것이 바로 황금률이다.

 
 

가령, 내가 이익을 얻고 싶으면 세상에 먼저 가치를 주어야 하고, 내가 행복을 얻고 싶으면, 먼저 세상에 사랑을 주어야 한다.

 
 

이러한 give & take의 원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원리다.

 
 

그래서 자신이 이것을 잘 알고 실천하든, 혹은 전혀 깨닫지 못한 채로 실천을 안하거나 못하든, 각자 자신이 행하고 뿌린 만큼 거두게 되는 것이 실제 현실의 이치이며, 순리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익, 만족, 행복 같은 것들을 바랄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실제로 얻기를 바라고, 오랫동안 누리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단기적인 손해, 고통 등을 감수할 필요가 있으며, 지속적으로 만족, 가치, 사랑 등을 주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내가 쏟아붓는 노력이 단기간에 결실을 맺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꾸준하게 우직하게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바라는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한순간의,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면, 그 지속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 하면 ~~ 될까?’ 하는 식의 생각을 하루빨리 버리고, 자기 삶의 장기적인 목표와 목적을 세우고, 꾸준히 우직하게 나아가야 한다.

 
 

내가 인생에서 방황하게 되는 이유는 목표의 부재 혹은 목표 의식의 부재 때문이다.

 
 

 
 

‘이정도면 충분해.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충분하지 않을까?’ 와 같은 생각도 자기만의 허상이다.

 
 

나의 목적의식이 아직 절실하고 확고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되는 것이다.

 
 

 
 

더없이 찬란한 꿈과 행복, 그리고 빛나는 성공을 꿈꾸어라.

 
 

그리고 그 꿈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소망하고, 그것을 삶의 목적으로 확고하게 바로세워라.

 
 

그 부분에 있어서 당신에게 ‘이정도면 충분해’와 같은 기준은 없을 것이다.

 
 

그저 한순간에 끝나버린다면, 그것은 슬픈 일일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꿈이 무한하고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니까 그 꿈의 실현과 지속을 위해, 기꺼이 무한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고 지당한 것으로, 하루빨리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

 
 

누구에게나 이미 놓쳐버린 꿈이나 후회, 혹은 시기와 같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그 마음까지도 온전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해, 오히려 잘못된 길이나 엉뚱한 길로 빠지게 되는 경우들을 많이 봐왔다.

 
 

어떤 요행을 통해서 자신이 놓쳤던 것을 하루 아침에 되찾으려는, 심지어 자신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보다 하루 아침에 앞서가려는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도 봤다.

 
 

자신의 실수나 한계 등으로 인해 앞서가지 못했거나 도태된 것인데, 그 사실을 미처 깨닫지도 못한 사람들도 많다.

 
 

 
 

어느 경우에 속하든, ‘절대 법칙‘에 있어서 예외는 없고, 있을 수도 없다.

 
 

절대 법칙이라는 것은 내가 언제나 강조하는,

 
 

1) no pains, no gains

 
 

2) high risk, high return

 
 

을 의미한다.

 
 

이 2가지 법칙이 그동안 놓친 것들을 만회하거나, 다른 사람들보다 비교적 앞서갈 수 있는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 위험, 리스크와 같은 것들을 꺼리거나 두려워한다.

 
 

때로는 그것들을 피하기 위해 온갖 시행착오를 다 겪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회사 생활을 하기가 죽기보다 싫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본 적이 있다.

 
 

그 사람은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사람이었는데, 실제로 경제적 자유라는 의미에 가깝게 부를 실현하는 사람들은 어떤 고통이나 위험, 리스크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회사 생활을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가 직접 회사를 차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스트레스, 고통, 불편 등을 지탱하는 것을 기꺼이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일 것이다. (물론 제대로된 회사라는 전제하에)

 
 

 
 

인류 최고의 부자인 록펠러의 이름을 딴 록펠러 센터 앞에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틀라스의 조각상이 있다.

 
 

아틀라스는 제우스의 벌을 받아 하늘을 떠받들고 있는 신이다.

 
 

나는 삶에서 정확히 그런 자세를 가능한한 최대한 오랫동안 견지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삶이 조금도 하찮게 끝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무언가 크고 무거운 것들을 지탱하고 책임지는 만큼, 그에 걸맞는 환희와 기쁨이 찾아오리라고 믿고, 언제나 그래왔다.

 
 

 
 

한편, 늘 말해왔던 거지만, 이 세상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존재한다고 떠들어대는 거짓말쟁이, 허언증,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믿고, 불나방, 돈키호테처럼 뛰어드는 순진하고 착각에 빠진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들은 99.9%가 아니라, 100.0%로 앞서 언급한 절대 법칙에 반하는 경우들이어서, 어느 시점에 필연적으로 역풍을 맞거나 화를 입게 된다.

 
 

나는 그동안 이 부분에 있어서 단한번도 예외를 보지 못했다.

 
 

 
 

따라서,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추구하는 방향은 ‘언제나 처음부터 가능한한 현명하게 접근하는 것’이다.

 
 

내가 직접 똥인지 된장인지 일일이 찍어먹어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고 어떻게 되는지를 지켜보았다면, 그것을 반면교사, 타산지석으로 삼아 나는 가능한한 처음부터 어리석은 길들을 피하고, 현명한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믿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생지옥 구덩이에 빠지기도 하고, 또다른 어떤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언급하는 부분이지만, 그레이트라이프와 다른 곳들의 결정적 차이는,

 
 

1) 실제 구현 능력

 
 

2) 내공의 차이 (특히 장기적 시야에 있어서)

 
 

라고 할 수 있다.

 
 

이 2가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삶의 모든 것을 좌우하게 된다.

 
 

 
 

반짝 희망이나 감동을 주는 곳들은 이 세상에 셀수없이 많다.

 
 

인지도 있는 유명 강사의 말을 듣고, ‘오늘부터 내 인생을 바꿔봐야겠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부지기수로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대부분은 작심삼일로 끝날 것이며, 조금만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면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그게 바로 앞서 언급한 2가지의 차이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 많은 곳들이 지능적으로 그레이트라이프를 모방하고 학습하고 베끼기 때문에,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에게 쉽지만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인지도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들이 다른 곳들이고, 인지도가 없이도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그레이트라이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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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연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짚고 있는 부분은, 연애 초보들이 겪는 어려움은 방법적인 문제보다도, 애초에 이성을 만나기가 어렵다거나, 원하는 이성을 만나지 못한다는데 있다.

 
 

이러한 현실적인 부분이 해결, 충족이 안되기 때문에 연애할 기회가 부족하고, 연애할 기회가 부족하기에, 계속 경쟁력에서 밀려나거나 도태될 수밖에 없다.

 
 

 
 

연애시장에서 원하는 이성을 만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실제로 완벽한 조건이나 외모를 갖춘 사람들이 아니다.

 
 

의외겠지만, 오히려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 중에는 일반적인 수준보다 더 심각한 결핍이나 분노감 같은 게 있어서, 연애를 잘하게 된 경우들도 많다.

 
 

 
 

사실, 실제 능력, 경쟁력, 가치 등을 갖춘다는 건 생각보다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것은 장기간에 걸친 우직한 노력을 필요로 하며,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필요한 기초 토대가 된다.

 
 

 
 

즉, 연애 시장에서 주도권을 가지려면, 1) 실제로 뛰어난 매력과 가치, 그리고 2)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이미지와 표현, 전달 능력, 이 2가지가 모두 필요하다.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취하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2번에 초점을 맞춰서 단기적인 시도들을 하면서도, 동시에 평상시에는 1번에 대한 준비와 내공을 탄탄하게 갖춰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점점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가 있고, 기회 대비 성공률을 높일 수 있으며, 성공은 또다른 성공을 낳게 되는, 그런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바로 여기까지가, 연애 초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루트(경로)‘이다.

 
 

 
 

이 루트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필연적으로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겪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애초에 이성을 만나는 것 자체가 어려우며, 만나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이성 밖에 만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 돈이나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가끔 매력적인 이성을 만날 수는 있으나, 그 기회를 잡거나 유지하지 못한다.

 
 

– 기준을 낮춰서 아무나 만나기에는 성에 차지 않고, 그렇다고 기준을 높이자니, 다시 자기계발과 시간의 압박에 봉착하게 된다. (ex. ‘해야 할 일들도 많은데, 언제 연애 기술, 매력까지 키우지?’와 같은 고민..)

 
 

– 애초에 나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거나, 매력적인 이성을 만날 가능성이 희박한 곳에서 열심히 무한 삽질을 하면서 세월을 허비하게 된다.

 
 

…

 
 

 
 

이중에서 어느 한두가지 이상의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성의 호감을 얻는 특별한 기술을 몰라서 어려움이 있고, 특별한 기술을 배우게 된다면, 원하는 이성을 유혹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나 환상‘을 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그런 기대나 환상은 대부분 당연히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

 
 

 
 

이 경우는 일종의 주식 투자 세계에서 주린이(주식 초보)들이 사기꾼들이나 가짜 전문가들에게 현혹되는 경우와 본질적으로 흡사해서, 유추하여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 초보들은 처음 주식이라는 세계를 접했을 때, 그 세계가 너무 방대해서, 뭐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종잡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유튜브나 단톡방 같은 걸 보면 계좌인증 같은 걸 하면서 자기가 고수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느 유명한 증권사의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이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는 경우들이 있다.

 
 

대부분 그 둘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혹해서 넘어가는 경우들이 많다.

 
 

애초에 그 두가지 모두가 ‘실력자‘와는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진짜‘보다는 ‘가짜‘가 (일시적으로) 득세하다보니, 올바른 기준점을 진짜가 아닌 가짜에 두고 있어서, 이는 첫단추를 잘못 꿴 것에 해당하기 때문에, 말그대로 ‘모든‘ 부분들에서 어긋날 수밖에 없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가짜들이나 사기꾼들은 정작 자신들이 가짜이고 사기꾼이면서, 다른 사람들을 가짜, 사기라고 욕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는 무엇일까?

 
 

대표적인 예가 바로 워렌 버핏이다.

 
 

주식 투자나 사업 경영에 있어서, 워렌 버핏의 진정한 경쟁력은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는 것처럼 어떤 특정한 매매기법(ex. 가치투자) 같은 것이 아니다.

 
 

‘가치투자’라는 말 자체가 redundancy이며, 버핏이 하고 있는 투자 기법은 버핏만의 특정한 기술론이 아니라, 주식 투자에서는 원래 한가지 원리와 방법 밖에 존재하지 않는데, 버핏이 그것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것 뿐이다.

 
 

 
 

그런데, 문제는 버핏을 제외한 대부분의 가짜들이나 사기꾼들은 올바른 투자 방법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자신들이 뭔가 특별한, 혹은 새로운 투자 기법을 발명했다고 떠들어대는데, 이는 바닷물이 흘러다니는 근원적인 원리를 살피지 못하고, 언제나 위에서 아래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물의 순리적 방향을 아래에서 위로 흐를 수도 있다고 허무맹랑하며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또한, 버핏의 진정한 경쟁력은 감정 절제 능력, 자기 통제 능력,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능력, 장기적인 시야, 현상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 등과 같은 것들이다.

 
 

이것들은 마치 마이클 조던이나 메시 같은 천부적 운동선수들이 가진 천부적 재능들과 비슷하다.

 
 

메시의 기발한 드리블, 플레이 감각이라든지, 마이클 조던의 놀라운 슈팅 감각이나 탁월한 운동 신경 같은 걸 빼놓고, 그들의 기술을 논할 수가 있는가?

 
 

이들 선수들의 경쟁력의 80% 이상은 바로 기술이 아닌 ‘피지컬‘에 있고, 피지컬부터 다른 선수들에 비해 월등하다.

 
 

거기다가 피나는 노력과 운까지 더해져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공을 구가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버핏 또한 주식 투자 분야에 가장 ‘적합‘한 천부적 재능을 가진 사람이다.

 
 

 
 

주식 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러한 점을 간과한 채, 방법이나 기술, 기법 같은 것들로만 접근하고자 하기 때문에, 애초에 올바른 투자 방법이나 성장 방법을 배우거나 깨달을 수조차 없다.

 
 

 
 

주식 투자나 연애의 영역이 운동, 스포츠의 영역과 다른 점은, 타고난 신체 능력(피지컬)이 아니어도, 보통 사람들 누구나가 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어떤 분야에 진입하고자 할 때에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판단해서, 나 자신이 해당 분야에 적합한지 유/불리 유무부터 잘 판단하고, 나 자신의 유리함은 어떻게 활용할지, 불리함은 어떻게 극복/보완할지, 그리고 기술이나 방법적인 부분들은 어떻게 배우고 터득해나갈지 등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마스터플랜 없이, 그냥 무대포로 접근하거나 부딪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그래서 대부분 성공보다는 실패에 직면하게 되고, 심지어 실패를 해도 자신이 왜 실패하는지, 그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조차 전혀 종잡지 못하는 것이다.

 
 

 
 

각자의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일반적으로, 연애, 비즈니스에서의 성공은 당신이 그동안 살면서 해왔던 어떤 활동들보다 난이도가 높다.

 
 

가령, 시험 공부라든지, 언어 학습이라든지, 취업이라든지, 승진이라든지, 이런 것들보다는 난이도가 훨씬 높고, 규모도 방대하다.

 
 

당신이 그동안 접해왔던 것들은 대부분 ‘예선전‘에 불과하며, 그런 예선전에서의 자격을 바탕으로, ‘본선전‘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능력과 기술, 방법 등을 배우고 키워나가야 한다.

 
 

 
 

어떤 형태로든지, ‘높은 기준’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이 부분에 대한 내면의 갈등, 혼란을 겪는 시기가 한번쯤 필연적으로 있을 것이다.

 
 

그런 시기에 그레이트라이프를 찾게 되어 올바른 방법과 방향을 전수받는다면, 그보다 더 좋은, 더 나은 행운은 없을 것이다.

 
 

–

 
 

앞서 언급한 과정을 당신이 겪어볼수록, 그것은 말 그대로 ‘누구나’ 거쳐갈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과정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돈이 많든 적든, 스펙이 좋든 나쁘든, 집안이 좋든 나쁘든, 어떤 환경의 어떤 조건의 사람이라 하더라도 필연적으로 거치게 되는 과정이다.

 
 

 
 

당신이 만약 욕심이 많고 기준이 높다면, ‘시간’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미 출발지점부터 크게 다른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은데, 그런 사람들에 비해 뒤쳐진 부분들을 어떻게 만회해야할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최단 기간 안에 극복할 수 있을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고민을 진작부터 하지 않는 사람은 애초에 자신의 인생에 진지하지 않거나, 혹은 어떤 이유로든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위기라는 것은 대부분 자신의 안일함, 충분히 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당신에게 제공하는 가치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흔하고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철저히 실제 현실과 실제 실력에 바탕을 둔, 10년 이상의 오랜 시간의 검증을 거친, 사실상의 최고 수준의 피드백을 제시한다.

 
 

많은 경우, 나의 client 분들은 그저 나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으신다고 말씀하신다.

 
 

 
 

나는 픽업, 연애, 비즈니스, 투자의 마스터(달인)이며, ‘가장 정확한(the most precise in the world)’ 관점, 피드백을 제시할 수 있다.

 
 

내가 말하는 ‘정확도‘라는 개념 속에는 시간, 공간, 방향 등 중요한 요인들이 이미 다 내포되어 있다.

 
 

그래서 정확도에 초점을 맞출수록, 시간 비용을 현저히 절감할 수 있으며, 이것이 곧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

 
 

 
 

비슷한 예로, 이건희 회장은 “양을 버리고 질로 가라“고, 삼성그룹에 주문했다.

 
 

그는 불량제품들을 모두 불태우는 화형식을 거행했으며, 엄격한 품질에 대해서 목이 터져라 강조했다.

 
 

이건희 회장이 수천, 수만번 강조한 ‘품질(quality)‘의 개념이 바로 내가 말하는 ‘정확도’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유사하다.

 
 

 
 

그 다음으로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개념은 ‘사이클(cycle)‘이다.

 
 

악순환이 아닌, 선순환에 진입하고, 이를 무한 반복해야 한다.

 
 

그리고 단순함은 언제나 복잡함을 이긴다.

 
 

 
 

사람은 대부분 복잡한 것을 계속 지속하지 못하고, 충분히 단순한 것이어야만 지속할 수 있다.

 
 

가령, 당신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라든지, 스마트폰 같은 것들을 보라.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가장 단순한 형태로
진화했다.

 
 

만약에 그러한 것들이 충분히 단순화되지 못하고, 여전히 복잡한 상태로 머물러 있었다면, 더 이상의 추가적인 유저 확보는 불가능했을 것이며, 기존의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을 보면, ‘고슴도치 컨셉’이라는 개념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것이 내가 가진 철학과 흡사하다.

 
 

프로는 모든 문제를 단순하고 명쾌하게 처리한다.

 
 

아마추어가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아마추어들은 몇가지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개념이나 요소들에 국한해서 편협하게 접근한 나머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하거나, 늘 제자리걸음을 할 뿐이지만, 프로들은 존재하는 모든 개념들과 요소들을 한 곳에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그것들을 가장 효율적,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노하우를 정교하게 구축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프로들은 언제나 아마추어들에 비해 앞서가고, 앞서갈 수밖에 없다.

 
 

–

 
 

누누히 말하지만, 인생에서 정말 좋은 기회는 때때로 한번 뿐이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이순신 장군은 한명 뿐이었고, 세종대왕도 한명 뿐이었으며, 장영실도 한명 뿐이었다.

 
 

이 세상에 좋은 기회가 무한정 존재할 거라고 믿는 사람들만큼 어리석은 경우는 없다.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보다도 기회에 대해 절실한 마음을 품어야 한다.

 
 

기회 앞에서 절실해야 하며, 절박해야 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좋은 기회는 생각보다 드물기 때문이다.

 
 

 
 

‘좋은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것도, 그 사람이 이미 상당한 능력이나 적어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알아볼 수가 있다.

 
 

아무런 능력이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좋은 기회가 보이거나 느껴지지도 않을 것이다.

 
 

 
 

가령, 2020년 초에는 코로나의 발발로 전세계 사람들이 크게 고통 받았다.

 
 

그런 위기 상황도, 기회에 준비되어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주 오지 않는 엄청나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시기를 잘 활용한 소수의 사람들은 큰 돈을 벌기도 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불과 최근까지 역대급 호황의 부동산 붐이 일고 있었다.

 
 

그래서 2030 세대들에게 너도나도 재테크 열풍이 불었으며, ‘영끌 매수’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중에는 소위 ‘대박‘을 친 사람들도 있었으며, 이 부분은 아직 진행중이어서, 완전한 결과가 가시화되려면 좀더 시간이 걸릴 것이다.

 
 

 
 

‘세상 돌아가는 흐름’, 즉, ‘때(timing)’를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운명(destiny)’이 바뀐다.

 
 

때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운명이 마치 바람 앞의 등물, 풍전등화風前燈火와도 같다고 할 수 있다.

 
 

반면, 때를 아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타고난 운명조차 변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때’를 잘 알고, 잘 준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소수 중에서도 극소수이다.

 
 

‘억만장자’들이 전세계를 통틀어 극도로 희소한 것처럼 말이다.

 
 

 
 

앞서 언급한 모든 것들을 제대로 꿰뚫고 파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연애, 비즈니스 코칭을 하느냐, 아니면 그저 미약한 잔기술로 사람들을 현혹하느냐의 차이는 말 그대로 ‘천지차이’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역설이 있다.

 
 

내가 이미 이 글을 썼기 때문에, 이 정보는 곧 급속도로 확산되어, 머지 않아 너도나도 누구나가 알게 될 것이며, ‘누구나 아는 당연한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딱 거기까지일 것이다.

 
 

더 깊숙이 세부사항으로 들어가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우왕좌왕 할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것이 그레이트라이프의 오리지널 아이디어인지, 아니면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인식인지, 구분, 분별하지 못할 것이다.

 
 

현명한 사람들이라면 그레이트라이프의 오리지널리티를 알아보고, 제대로된, 올바른 곳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똑똑한 사람들은 ‘오리지널리티’야말로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임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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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똥이고, 된장은 된장이다

 
 

 
 

안타깝지만, 사람들이 가진 문제점은 어리석음이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 똑똑함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도 만만치가 않은데, 어리석음 속에 파묻혀서 완전히 헛우물을 캐고 있으니, 잘될리가 있겠는가.

 
 

‘당연히‘ 잘될리가 없다.

 
 

 
 

바보들은 언제나 자기가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자기가 맞게 보고 있다고 착각한다.

 
 

그 ‘착각’이 바로 문제, 위험의 원인이다.

 
 

 
 

중2병에 걸린 사람들인지 아닌지는 그저 보는 즉시 알 수 있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봐야 알 수 있겠나?

 
 

그냥 똥은 똥이라는 걸, 보는 즉시 바로 알 수 있지 않나?

 
 

똥은 그저 똥일 뿐이라는 걸, 굳이 왜 설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최대한 똥을 피해서, 인생에서 가치 있는 것들만을 쫓아도, 시간이 부족한데 말이다.

 
 

 
 

그렇게 똥이 좋다면, 얼마든지 똥을 핥아먹기 바란다.

 
 

그 또한 당신의 선택이고, 더러운 똥을 핥아먹고 난 뒤에, 괜히 더러운 걸 먹었다고, 소중한 돈과 시간을 낭비했다고, 똥을 싼 사람을 탓하지 말고, 애초에 더러운 똥을 핥아먹은 당신 자신을 탓해라.

 
 

 
 

부디, 누군가가 똥인지/된장인지 제대로 잘 알려줄 때, 그 조언, 충고를 잘 귀담아듣고, 하루빨리 받아들이고, 올바른 길을 가기 바란다.

 
 

 
 

청개구리처럼 계속 반항을 하다가 결국 뒤늦게 후회를 하게 되는 건, 맞는 이야기를 해줘도 듣지 않는 청개구리 자신이다.

 
 

청개구리 이야기가 괜히 생겨난 게 아닐 것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내가 무언가를 잘 아는지/모르는지, 할 수 있는지/없는지 판단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가령, 주식 투자를 예로 들어보자.

 
 

어떤 종목의 가격이 올라갈지/내려갈지 좌우되는 요인은 주로 그 종목의 본질적인 가치 변화 때문이다.

 
 

그런데, 그 본질적인 가치를 제대로 측정,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는 그동안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그리고 또한, 많은 사기꾼들이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고 사기를 친다.

 
 

 
 

자신이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측정, 평가할 수 있는지/없는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가?

 
 

 
 

어떤 일이든, 자기가 잘할 수 있는지/없는지, 아는지/모르는지를 판단하는 것, 즉, ‘자기객관화’가 모든 일의 시발점이 된다.

 
 

 
 

모르면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고, 잘하지 못하면 잘하는 사람을 경청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모르면서 안다고 착각하고, 잘하지 못하면서 잘하는 사람을 판단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면, 당연하게도, 성장, 발전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픽업이든, 연애든, 비즈니스든, 투자든, 무엇이든, 자신의 현재 문제, 현재 레벨, 현재 위치, 현재 현실, 현재 상황 등이 어떤 상태이고, 어느정도인지를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 출발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어야, 가장 확실하고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가능성’이 생긴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지 못한다면, 성장이나 발전은 절대 있을 수가 없다.

 
 

 
 

뭔가 조금 알게 되었다고 착각하거나 설레발 치지 않길 바란다.

 
 

바보들은 참 설레발 치는걸 좋아하고, 결론 내리는 걸 좋아한다.

 
 

 
 

바보들의 착각과는 달리, 인생은 계속 지속되는 과정이고, 아는 만큼 보인다.

 
 

–

 
 

그레이트라이프의 운영방식은 다른 곳들과 완전히 다르다.

 
 

일단,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절대 ‘현혹’이란 없다.

 
 

 
 

사람들을 현혹시킬 줄 몰라서, 혹은 그렇게 하지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무가치하고,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다.

 
 

 
 

많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정상/비정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는 똑똑한 사람들보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그래서 대다수 어리석은 사람들보다는 소수의 똑똑한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는 그레이트라이프의 운영방식이 홍보 전략 면에서는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방식을 계속 고수하는 이유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어리석은 방식으로 가르쳐봤자, 어차피 아무런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레이트라이프는 오로지 수익만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실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진짜 실력‘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가령, 유튜브 구독자수라든지, 대중적 인지도 같은 것들이 진짜 실력과 연관성이 있을까?

 
 

 
 

‘전혀‘ 없다.

 
 

워렌 버핏 같은 경우는 그럴듯한 홈페이지도 없고, SNS도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실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그 수준을 수십년간 유지해왔다.

 
 

 
 

마찬가지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더 이상 활발한 커뮤니티 운영도 하지 않고, 강사들도 뽑지 않으며, 그럴듯한 커리큘럼 같은 것들도 만들지 않는다.

 
 

그리고 대중적 인지도를 얻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진짜 실력‘이 있기 때문이고, 진짜 실력이 있기 때문에 목발과 같은 것들이 전혀 필요가 없다.

 
 

그레이트라이프의 진짜 실력이 더 깊어지고 더 확장될수록, 더욱 더 사람들의 피상적인 인식들과는 멀어져왔다.

 
 

 
 

심지어,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언제나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나은 성공 결과들을 실현하고 있고, high class client 분들이 항상 많이 계시지만, 그러한 사실조차도 이제는 거의 알리지 않는다.

 
 

그렇게 성공 사례들을 일일이 알리는 것보다,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 결과들을 실현하는 속도가 훨씬 빠르고, 그 속도를 언제나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내가 이렇게 꾸준하게 글을 쓰고, 그저 살아있다는 생존 신호를 보여주고, 코칭을 하는 과정에서 보고 느끼는 점들을 틈틈이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알만한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우리가 불친절하거나 게을러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당신이 잘 생각해보면 이것은 당연한 것이다.

 
 

 
 

사람들이 그레이트라이프와 같은 업체를 찾는 이유는 삶의 변화를 위해서이다.

 
 

그리고 삶의 변화를 진짜로 실현하기를 바란다면, 그만큼 진지해야 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간을 보듯이 접근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뭘 해도 안된다.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 이상의 친절이나 관용으로 몇가지를 더 애써 알려준다고 해서, 그게 어떤 의미, 차이가 있을 수 있을까?

 
 

나는 그렇게 되기가 어렵다고 본다.

 
 

 
 

실제로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거나 찾는 것이다.

 
 

‘인생의 변화’는 누구나 원하는 것이고, 그것은 만만치 않은 목표이기에, 그 목표를 실제로 이루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효과적인 방법들은 잘 모르더라도, 적어도 제대로된 곳, 제대로된 사람을 찾기 위한 최소한의 진지한 노력 정도는 해야, 그것을 실제로 이룰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더 나은, 더 많은 성공가능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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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실제

 
 

 
 

사람들이 절대 성장하지 못하는 몇가지 중요한
딜레마들이 있다.

 
 

그중에 일단 가장 주된 요인은 “목적성의 부재 혹은 상실“이다.

 
 

자신이 픽업, 연애, 비즈니스, 투자 등을 ‘왜‘ 배우는지 모르는 것이다.

 
 

 
 

이 ‘왜’의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진실인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냥 남들이 하니까 좋아보여서, 혹은 순간적인 느낌이나 감정 등에 이끌려서, 혹해서, 뭔가 해야 할 것 같아서 등의 이유로 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어떤 이유든지, 그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삶의 목적은 자신이 스스로 세워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당신의 조력자이다.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도움을 받을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물론, 그중에는 자신이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들이 많다.

 
 

사람들은 어쩌면 그런 부분들까지도 다른 사람들이 일일이 알아서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인생을 살면서 이 부분을 잘 생각해본다면, 이 부분은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알게 되리라 믿는다.

 
 

 
 

내가 종종 강조해서 말하는 것들 중 하나는,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성경에 나오는 말이긴 한데, 나 자신, 그리고 내 삶에도 그대로 적용하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들 중의 하나는 “내가 뭘 간절히 원하는지 모르겠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지금 나에게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갖다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인간은 자신이 정말로 간절히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하게 된다.

 
 

문제는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게 되기까지가 어렵다는 점이다.

 
 

애석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점을 좀처럼 깨닫지를 못한다.

 
 

그래서 많은 세월과 시간을 허비하거나, 어떤 경우에는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모르기도 한다.

 
 

 
 

나는 20대 때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 자수성가를 한 케이스인데, 홀로서기를 하는 과정에서 말못할 고민들이 참 많았다.

 
 

내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도움을 바라거나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었지, 나에게 진심으로 도움을 주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사실 이 점이 다른 많은 사람들과 큰 차이를 만들어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 과정에서 항상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나에게 올바른 방향에 대해 조언해줄, 조력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그 갈망은 끝내 내 주변의 현실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내가 찾게 된 지혜의 샘은 책을 통해서였다.

 
 

그리고 이렇게 된 가장 주된 이유는 수준 차이 때문이었다고 본다.

 
 

 
 

이미 많은 양의 책을 읽고, 실제로 성취도 많이 해보고, 하겠다고 한 것을 해내는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상태에서, 어떤 것도 자기 힘으로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탁상공론들을 마주하며 논쟁하는 것은 그 당시 나에게 그다지 이롭지 못했다.

 
 

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제로 실행에 집중하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가 먼저 솔선수범을 하고, 성공 결과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이끌어야 했다.

 
 

그래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뒤따랐다.

 
 

그리고 물론, 그중에는 뛰어난 사람들도 있었고, 뒤쳐지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이는 어느 분야에나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경쟁 현상이었다.

 
 

 
 

나는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큰 성공이 뒤따라오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내가 했던 일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단헌트는 왜, 어떻게 그렇게 큰 성공을 단기간에 이룰 수 있었나”라는 점에 대해서 논하곤 했다.

 
 

하지만 그들 중 대다수는 그저 완전히 헛다리를 짚고 있었을 뿐이다.

 
 

20대에 사업을 하던 시절, 나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뛰어난 사람들을 뛰어나게 성장시켰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점은, 나 자신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애초에 뛰어난 사람들이 찾아오는 일도 전혀 일어나지 않는데,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뛰어난 사람들이기를 바라고, 그들이 자신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해주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앞에 보여주기 전까지, 믿지 않는다.

 
 

그리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눈앞에 보여줘도, 알지 못한다.

 
 

내가 직접 잠재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뛰어난 결과들을 실제로 보여주고, 그들도 할 수 있다고 독려했으며,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면서 실제 현실에서의 성공가능성을 보여주었기에, 사람들은 심지어 자신의 원래 길도 뒤로 하고 나를 따라왔던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은 생각보다 정말 만만치가 않다.

 
 

많은 사람들은 늘 이미 일어난 결과로부터 과정을 역으로 바라보는 식으로, ‘결과론적 해석‘들을 내놓지만(예컨대 “그 때 그렇게 했으면 이런 일이 없잖아”와 같은 식, 이걸 다른 말로 “껄무새”라고도 한다.), 실제 현실, 실전은 언제나 예측불가능성, 불확실성의 연속이다.

 
 

실제 현실은 언제나 껄무새들의 인식,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뛰어난 사람들은 나와 같은 갈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언제나 예외없이 확인해왔다.

 
 

그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언제나 자신이 가장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을 본능적으로 탐색한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이따금씩 올바른 방향의 힌트 정도만 알려주는 것으로도 충분했다.

 
 

그들은 그 힌트가 맞다는 걸 직감하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으며, 머지 않아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 힌트가 별거 아니라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뛰어난 사람들에게 그 힌트를 꾸준히 줄 수 있는 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들 중의 하나다.

 
 

자존감이 낮고 어리석은 사람들이야 대충 뭉개거나, 가스라이팅을 하면 될지 몰라도, 뛰어난 사람들은 그 힌트가 실제 현실에 기반한 것인지 아닌지를 금방 알아채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 과정에서 양심상 악덕업자들이 하는 방식을 단한번도 행했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전혀 할 생각이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과거에 일부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에 의해 논란이나 오해가 많았지만, 그것들은 사실과 전혀 다른 것들이었다.

 
 

 
 

진실은 오직 자기 자신만이 마음 속으로 가장 잘 알 수 있다.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은 결국 불행과 액운을 면치 못할 것이며, 진실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축복과 행운을 얻게 될 거라고 믿는다.

 
 

 
 

올바른 힌트를 제공하려면, 나 스스로도 지속적인 성취 경험을 해야만 하고, 나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넘어서야만 한다.

 
 

이는 가혹하고 잔인할 정도로 정직한 과정이다.

 
 

그래서 이 과정이 쉽거나 만만치가 않은 것이다.

 
 

 
 

여기까지 말한 부분들은 시대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부분들이다.

 
 

즉,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어떤 분야에서 어떤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든, 10명 정도의 뛰어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순식간에 그 분야에서 의미 있는 혜성처럼 크게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30명 정도가 있다면, 그 분야를 사실상 지속적으로 독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미 이 과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과 방향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모든 단점과 한계들도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완벽히 터득했다.

 
 

또한, 나는 이 과정을 언제든지 할지 말지 선택할 수 있고, 부분적으로든, 전체적으로든,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 모든 과정을 ‘숙달(mastery)‘한 ‘마스터(master, 대가)‘라는 것이다.

 
 

–

 
 

‘코칭‘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사람들을 ‘돕는다‘ 혹은 ‘제대로 일을 한다‘라는 것은, 앞서 언급한 ‘성장의 과정’을 실제로 적용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럴듯한 커리큘럼이나 매뉴얼, 혹은 짜집기한 교안 등을 가지고 이대로 해보라고 한다거나, 같이 길거리, 클럽 등을 배회하며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는 것을 ‘연습‘ 혹은 ‘실전‘이라고 착각한다.

 
 

그런 연습이나 실전은 아무리 오랫동안, 아무리 많이 해도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오히려 도태될 뿐이다.

 
 

 
 

만약에 그 과정에서 어떤 우연한 좋은 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지속하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마약에 중독된 사람처럼 더 깊은 수렁, 악순환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는 내가 일부러 악담을 하는 게 아니라,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의 문제다.

 
 

당신도 잘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내가 말하는 ‘진짜 실전 연습‘은 지금 주어진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성공적으로 적응을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진짜 실전 연습은 제대로 할 수만 있다면, 그저 유지,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자기 자신의 성장, 그리고 삶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고, 그럴 수밖에 없다.

 
 

자기 자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효과적으로 변화되는데, 삶이 변화하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나는 이러한 삶의 변화를 언제나 예외없이 지켜보고 확인하고 있다.

 
 

 
 

정작 당사자들은 그 사실을 가끔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든, 그렇지 않든, 나는 정직하게 도움을 제공한다.

 
 

황금률, 즉, 내가 얻기를 바라는대로, 먼저 주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를 항상 함께 관찰하면서, 사람들의 의견이나 해석과는 별개로, 실제 현실과 사실이 객관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늘 파악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고 싶은 현실만을 본다. 오직 소수의 사람들이 필요한 현실을 볼 수 있다.”

 
 

 
 

결국, 원하는 현실을 실현, 혹은 그 현실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현실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 길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원하는 현실이 무엇이든, 그 현실에 보다 일찍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현실을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인식하지 못할 때가 많지만, 삶의 모든 것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가령, 연애 문제가 곧 비즈니스 문제이고, 비즈니스 문제가 곧 연애 문제이다.

 
 

그리고 그 2가지 모두 삶의 문제이다.

 
 

 
 

“저는 연애를 원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이 사람이 말하는 “연애를 원한다“라는 말이 대체 어떤 말일까?

 
 

 
 

– 급한대로, 아무하고나 대충 빨리 연애를 하는 것

 
 

– 원하는 사람과 원치 않는 방식으로 연애를 하는 것

 
 

–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방식으로 연애를 하는 것

 
 

–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방식으로 연애를 어렵게 하는 것

 
 

–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방식으로 연애를 수월하게 하는 것

 
 

…

 
 

위에 언급한 것들은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대체로, 아래로 갈수록 실제로 더 어려워진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AFC(연애 초보)가 있다.

 
 

아직 한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모태 솔로이다.

 
 

이런 사람은 어떤 이성이든, 그 이성이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 하더라도, 첫 경험을 하게 된다면 황홀할 것이다.

 
 

 
 

하지만 그 황홀한 순간은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에는 ‘원하는 사람‘과의 연애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 연애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좋은가 까지는 미처 생각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어차피 구현이 안될 것이다.

 
 

 
 

필연적으로,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방식으로 연애’하려면, ‘원하는 사람과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 끌려다니거나 인내하는 방식으로) 연애’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그것이 너 자신이 성장해가는, 성숙해지는 과정이다.

 
 

 
 

정말 운이 좋게도, 다행스럽게도,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방식으로 연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현실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정말 현실적인 문제들, 예를 들어, 돈이 부족하다든지, 일을 지속할 수 없다든지, 모든 것들을 감당하기가 어렵다든지, 이런 문제들 때문에 원하는 사람과의 원하는 연애를 지속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문제와 과정이 일반 사람들에게 생각보다 ‘엄청나게‘ 어려워서, 대체로 이것은 사람들에게 ‘불가능‘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희한하게도, 여기서 사람들이 말하는 금수저, 은수저 등 소위 말하는 “수저론“과 같은 것들이 등장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레이트라이프는 이 모든 문제들에 대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유일무이한 “진짜 비책”을 갖고 있다.

 
 

당신은 그냥 나를 믿고 따라오면 된다.

 
 

내가 말하는 것들이 정답이고, 그것들이 때떄로 “모든 것”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그 정답 없이는 다른 것들을 하거나 유지하기가 어려울 거라고 감히 장담할 수 있다.

 
 

 
 

“자연스럽다” 혹은 “자연스러워진다”, “잘한다”, “쉽다”, “수월하다”와 같은 것들은 모두 최종적인 “결과”를 의미한다.

 
 

마이클 조던이 슛을 성공적으로 골인시키는 것은 수천, 수만번의 실전 연습 끝에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폼이다.

 
 

이 문제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한번에 자연스럽게 슛을 골인할 수 있는가 라고 묻는 질문 자체가 잘못된 질문이다.

 
 

수천, 수만번의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다행이고 행운인가.

 
 

그 과정이 바로 그레이트라이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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