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OW TO WIN IN YOUR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OW TO WIN IN YOUR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어느 누구에게도, 아무런 기대도, 환상도 갖지 마라.

 
 

나는 그동안 사람을 믿어본 적도 있고, 기대도 해본 적이 있다.

 
 

반대로, 누군가에게 기대하거나, 바라지 않고, 나 스스로 노력해본 적도 있다.

 
 

 
 

둘 다 경험해본 결론은, 결국 내가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이런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나도 한때는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와준 적이 있었다.

 
 

그냥 대충 도와주는 척 시늉만 했던 게 아니라, 당신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라는 마인드로, 정말 제대로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다.

 
 

그래서 가시적인 결과도 기대 이상으로 드라마틱하게 개선되었다.

 
 

그러자, 그 사람도 처음에는 꼭 보답을 하겠다, 끝까지 같이 가자, 이런 식으로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가서는 결국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자기가 그렇게 달라진 줄 본인 스스로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설상가상으로, 도움을 받아서 잘된 것이면서 그 사실을 완전히 까먹고, 자기가 잘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식으로 나오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인 사람들도 많다.

 
 

결국 그런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파괴될 것이다.

 
 

 
 

참 한심한 사람들이 많다.

 
 

그런 한심한 사람들을 믿고 애초에 기대를 품었던 나의 과오였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잘 통제하지 못한다.

 
 

만약에 자신의 행동을 비교적 잘 통제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 결국 자신의 욕심을 잘 다스리지 못한다.

 
 

어느 시점에 가서는 초심을 잃고, 자신이 처음에 무슨 말을 했는지, 어떤 약속을 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드물지만, 자신의 욕심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현명하고 훌륭한 사람이다.

 
 


 
 

작은 그릇을 가진 사람들에게 휘둘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그런 사람들과 좁은 세계에서 아웅다웅하기보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서, 자신의 뜻과 능력을 마음껏 펼치는 것이 좋다.

 
 

 
 

내가 다툼을 피하는 이유는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단지 더럽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다.

 
 

똥과 싸워서 이겨봤자, 그 싸움은 똥을 상대로 이긴 것일 뿐, 가치가 없다.

 
 

이 세상에는 똥 외에도 싸울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이 넘쳐난다.

 
 

 
 

상대방이 똥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면, 그냥 하루빨리 피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한다.

 
 

 
 

똥은 똥일 뿐이고, 똥이 금이 될 수는 없다.

 
 

 
 

가령,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놓고 줄행랑을 치는 사람들이 있다.

 
 

피해자들 중에는 여전히 순진하게 그런 사람들을 믿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이미 걷잡을 수 없는 분노에 차오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어느 쪽이든, 줄행랑을 치는 사람들이 개과천선을 해서, 기대에 부응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럴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비겁하게 줄행랑을 치지도 않았을 것이다.

 
 

 
 

자신들이 일을 저질러놓고 나서 줄행랑을 친다는 것 자체가 뭘 의미하겠는가.

 
 

그냥 그만한 사람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당연히 그 이상을 기대할 수가 없다.

 
 

 
 

나도 직간접적으로 비슷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고, 그래서 지금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

 
 

결국, 내가 성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로지 내가 성공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을 뿐이다.

 
 

 
 

타짜에 나오는 고니처럼, 딱 자기 실력만큼의 결과를 기대할 뿐이다.

 
 

그게 내가 가진 생각이다.

 
 

 
 

나는 이미 오래 전에 이런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을 쉽게 믿지 않는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인간적인 척,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처럼 하는 사람들일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해줄 수 있는 선과 해줄 수 없는 선을 처음부터 분명히 말해주고, 설명해주는 편이다.

 
 

이것은 솔직한 것이며, 이렇게 하는 사람도 내 인생 경험상 거의 없었다.

 
 

 
 

하겠다고 한 것을 해내는 것이 모든 인간 도덕의 기본이다“는 말을 오래 전에 자주 인용했었다.

 
 

자기가 하겠다고 한 것을 제대로 해내는 사람 자체가 현실에 별로 없다.

 
 

그런데도 사람을 쉽게 믿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하다.

 
 

 
 

그냥 보면, 자기가 한 말을 반드시 지킬만한 사람인지 안 보이는가?

 
 

 
 

나는 내가 반드시 지키겠다고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킨다.

 
 

애초에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를 않는다.

 
 

인생에서 그런 약속을 단 한번도 어겨본 적이 없으며, 누군가에게 조금도 빚져본 적이 없다.

 
 

 
 

사람들이 했던 약속을 까먹고, 지키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고통스럽거나, 스트레스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고통과 스트레스를 감수하고, 약속을 지킨다.

 
 

그 ‘신뢰‘가 바로 그 사람의 진정한 가치이며,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진실되고 진정성이 있는 사람인지는, 그냥 보면 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정말 드물다.

 
 

 
 

예전부터 나는 이런 맥락의 이야기를 많이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헛된 것들에 속는 사람들은 부지기수로 많을 것이다.

 
 

그건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다.

 
 

 
 

그레이트라이프의 모든 것은 허언이 아닌 실제 성공에 바탕을 두고 있다.

 
 

내가 먼저 성공을 성취, 실현하고, 그것을 공유한다는 심플한 원칙을 추구하고 실천한다.

 
 

감당할 수 없는 수준 이상의 헛된 약속들을 하지 않으며, 결국 의도한 모든 것들을 이뤄낸다.

 
 

감당할 수 있는 실력과 수준에서부터 이미 차원이 다르다.

 
 

/

 
 

한 사람의 인생의 모든 것은 그 사람의 ‘신뢰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신뢰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고 끝나는 것이다.

 
 

 
 

신뢰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은, 그 사실을 의식하고 있든, 의식하지 못하고 있든, 자기 인생이나 인간관계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가 없으며, 어떤 약속도 제대로 지켜질 거라고 믿기가 어렵다.

 
 

 
 

인간은 누구나 성공, 만족, 행복, 기쁨, 건강 등을 바란다.

 
 

그런 것들을 자기만 바란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너는 당연히 내가 원하는 걸 해줘야 돼’와 같은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심각한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이다.

 
 

 
 

자기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삶이 어떤 것에 기반하고 있는지부터 깨닫고, 잘 생각해야 한다.

 
 

인간이 바라는 모든 꿈과 희망은 신뢰성에 기반하고 있으며, 정확히 자신이 이룩하는 신뢰성의 크기만큼의 삶을 이룰 수가 있다.

 
 

 
 

그리고 ‘신뢰를 구축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꿈과 희망을 이뤄주거나, 고통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것을 의미한다.

 
 

그 둘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기 때문에, 어느 한쪽을 이루면, 다른 한쪽도 자연히 이뤄진다.

 
 

즉, 내가 이루기를 바라는 꿈과 희망이 있으면, 그만큼 다른 사람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줄수록, 그 사람과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룰 확률이 높아지게 되고, 그로부터 나 자신이 원하는 것들도 이룰 수가 있게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치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지 못한다.

 
 

자신이 바라는 꿈과 희망은 있는데, 다른 사람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해소 또는 해결해줄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 코가 석자인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도와주나? 그럴 여유가 있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기가 뭔가 노력하거나 잘해내면,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생각은 순전히 착각이다.

 
 

그 사람 자신이 노력하거나 잘해내는 것은 세상의 관점에서 봤을 때 전혀 중요치 않다.

 
 

그건 너무나 당연한 최소한일 뿐이고, 거기서부터 어떻게 얼마나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고, 그게 ‘가치’의 의미이다.

 
 

 
 

살다보면, 뭔가 특출한 재능이나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닌데, 비교적 잘 사는 경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는 부모 운이든 어떤 것이든 운이 좋았거나, 아니면 마인드(인성)가 훌륭한 경우이다.

 
 

어떤 형태로든 운이 따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느냐는 그 사람의 마인드(인성)에 달려 있다.

 
 

 
 

부모로부터 좋은 운을 물려받았어도, 마인드에 따라 그것을 키워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그것을 갉아먹는 사람이 있다.

 
 

저절로 영원히 유지되는 것은 없다.

 
 

즉, 잘 사는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는, 대개 마인드가 훌륭한 경우가 많은데, ‘마인드가 훌륭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졌음을 의미한다.

 
 


 
 

앤드류 카네기의 가르침을 보면, ‘무보수의 원칙‘이라는 것이 나온다.

 
 

이게 뭐냐면, 얼마나 오랫동안 무보수로 일할 수 있는가가 그 사람의 성공의 크기를 좌우한다는 이론이다.

 
 

이는 보통 사람들의 관점과는 사뭇 다른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직장에서 주는 월급은 이것밖에 안되는데, 내가 굳이 열심히 해야 해? 뭐 때문에?’ 와 같은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관점, 마인드가 전부라고 믿는 (그런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은 카네기의 관점, 마인드를 전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렇든, 그렇지 않든, 카네기가 말하는 이치는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이다.

 
 

즉, 그것은 ‘인과법칙‘이다.

 
 

 
 

내가 (사람들이) 바라는 인생의 모든 것들은 대부분 ‘결과’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결과에 대한 고민이나 생각만으로는 결과를 이룰 수가 없고, 그 결과를 이루는 ‘원인’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자연히 그에 따른 결과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뿌린대로, 뿌린만큼 거두는 것이다.

 
 

 
 

가끔 보면, 뿌리지 않았는데도 거두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단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경우에 불과하며, 그런 성공은 일시적이고, 지속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엉뚱한 곳으로 돌아갈 필요 없이, 처음부터 내가 정직한 것이 오히려 현명한 것이다.

 
 


 
 

내 인생을 돌이켜봤을 때, 내가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둔 경험은 모두 앞서 언급한 맥락에서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런 것들이 왜 어떻게 이루어졌는가가 보이지 않았던 거라고 생각한다.

 
 

 
 

누차 말하지만, 정직한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는가는 나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다.

 
 

 
 

욕심이나 탐욕은 그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달을 필요가 있다.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든, 혹은 타인과의 인간관계에서든, 지장을 줄 뿐이다.

 
 

이는 내가 추구하는 열망, 열정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욕심이나 탐욕은 아주 작은 그릇을 가진 사람들이 갖는 편협하고 왜곡된, 뒤틀린 감정이다.

 
 

그것은 주제 넘게, 자기 능력 밖의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런 마음은 하루빨리 갖다버리는 것이 좋다.

 
 

 
 

어떤 일도 욕심이나 탐욕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그것은 대부분의 경우 아주 작은 시도에 그칠 것이며, 대체로 손해나 화를 입는 식으로 끝날 것이다.

 
 

 
 

욕심이나 탐욕을 버리되, 무한한 열망, 열정을 가져야 한다.

 
 

이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다.

 
 

‘큰 사람이 된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거나 이루기 위해, 먼저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을 실제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가치’의 의미가 무엇인지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하며, 그것을 항상 일관되게 실천해야 한다.

 
 

 
 

내가 바라기만 하는 1차원적인 시야에서 벗어나서, 주는 사람이 되어야, 자유의 경지로 나아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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