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STEP BY STEP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STEP BY STEP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명약관화 明若觀火

 
 

 
 

결국,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실한 실력, 기본기를 제대로 구축하고 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정도의 실력, 기본기를 갖추기 전까지, 대부분의 고민이나 생각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실력’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양한 관점과 생각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추구하는 실력의 의미는 ‘매일 매일의 시간을 보내는 방식’을 의미한다.

 
 

 
 

시간은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부유한 사람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어떤 조건에 있는 사람이든, 시간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오히려, 부유한 사람일수록, 시간의 가치가 그만큼 훨씬 더 높고, 가난한 사람의 입장에서도, 시간만큼이라도 잘 관리하고 활용해야, 인생의 변화 혹은 역전을 노려볼 수가 있는 것이다.

 
 


 
 

시간을 잘 관리,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다음과 같은 몇가지 기본적인 선행조건들이 필요하다.

 
 

 
 

–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방황하거나,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살아가는게 아니라, 목표를 세우고, 목표지향적으로 접근할 것

 
 

– 성공에 관한 자기계발서적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들을 탐독할 것

 
 

– 실수, 실패를 방치하거나 흘려보내지 않고, 더 높고 엄격한 기준을 세워서, 하나 하나 철저하게 바로잡아나갈 것

 
 

– 고민이나 생각을 단지 머리속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일기를 쓰는 등의 방법으로, 피드백을 구체적으로 하는 습관을 들일 것

 
 

– 무작정 더 많이 하려고 하기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판단하고, 선택과 집중을 할 것

 
 

 
 

대략 이러한 것들이 시간을 관리, 활용하는 노하우라고 할 수 있다.

 
 

사회초년생들이라든지, 혹은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도 아직 안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지 못한 사람들의 특징(문제점)은 위와 같은 부분들이 아직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대화를 해보면 그점을 어렵지 않게 알 수가 있다.

 
 

 
 

나의 경우, 그동안 이전의 글에서도 몇 번 언급한 바 있지만, 나는 20대 초반에 군대에서 치열한 2년을 보냈다.

 
 

2년의 시간은 1분 1초도 허비하지 않는다는 일념으로, 나 자신의 실행력, 기본적 습관들 등을 철저하게 훈련하는 시간이었다.

 
 

당시 내 전투복 건빵 주머니에는 항상 잘게 쪼개진 책이 들어 있었으며, 말 그대로 1분 1초도 허비하지 않고자, 화장실 갈 때나 쉬는 시간에나, 항상 빈틈없이 자기계발에 몰두했다.

 
 

 
 

2년의 시간 동안 영어 공부를 어느정도 마스터했고, 저명한 책 100권 이상을 정독했으며, 웬만한 사람들보다 더 강력한 실행력을 구축했다.

 
 

하겠다고 한 것을 해낼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으며, 마음 속에 자신감과 확신이 충만했고, 내가 생각한 것들을 계획해서 구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 내공도 독서를 통해 어느정도 갖추었다.

 
 

이런 철저한 준비의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군대에서 전역한 이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남들에 비해 어린 나이 때부터 내 사업을 시작할 수가 있었고, 더 나아가 성공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내가 사업을 시작할 당시,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누구나 다 성공하는게 아니라,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 퍼포먼스가 천차만별이었다.

 
 

내가 일찍부터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사업을 시작한 후에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가 아니라, 애초에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어느정도 갖춰진 기본기, 실력, 습관과 같은 것들이 주효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사업을 시작한 후에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건 착각이고, 실질적 성공은 그 이전에 이미 준비되고 만들어진 것이었다.

 
 

 
 

이런 것들부터 확실하고 탄탄하게 준비를 해나가다보면, 그 다음에 뭘 해야 할지는 자연히 보이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뭘 해야 할지 안 보인다는 것은 아직 그만한 실력, 기본기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이는 실력, 기본기를 갖춰나가는 과정에서 자연히 해결될 문제이다.

 
 


 
 

‘기존에 주어진 것들에 충실하는 한편으로, 다음에 올 것을 준비하는 것’

 
 

이것이 언제나 일관되게 적용해야 하는 삶의 원칙이자,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한번에 안되고, 수천 수만번 이상의 무수히 많은 훈련, 연습이 필요하다.

 
 

 
 

가령, 나의 경우 군대 전역 후에 일과 사업 준비를 병행했다.

 
 

이것부터가 이미 다른 사람들과 유의미한 차이가 나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보통 일을 하러 가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 3개월 이상 꾸준히 다니질 못하고, 도중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나는 이 사실을 꽤 늦게서야 알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나의 성공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서는 눈여겨볼 계기나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군대 전역 후에 내가 무언가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고 재미 있는 과정이었다.

 
 

비록 그 일이 어떤 사람들이 보기에는 별 거 아닌 작고 하찮은 일이었다고 해도 말이다.

 
 

 
 

예컨대, PC방 알바 같은 걸 해도 나한테는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굉장히 흥미로운 과정이었다.

 
 

손님이 온다는 거 자체가 나한테는 신기한 일로 보였고, 그런 사업을 통해 돈이 벌리는 걸 옆에서 지켜보는 과정이 흥미진진했으며, 그 사업체의 사장과 대화를 나누면서, 나와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의 생각을 흡수하는 과정 전부가 다 재미있는 과정이었다.

 
 

그 당시 만났던 사람들 입장에서도 내가 매우 특이한 놈으로 보였을 것이다.

 
 

아무도 하지 않는 질문들과 대화를 했으니 말이다.

 
 

 
 

그 때의 시간들은 내가 그동안 책에서 봤던 것들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지켜보는 과정이기도 했고, 나보다 먼저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어떤 부분들을 잘하고 있고, 어떤 부분들을 못하고 있는지, 깊이 탐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그 모든 과정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면서, 나의 부족한 점들을 철저하게 보완해나갔다.

 
 

그렇게 하는 습관이 이미 군대에서부터 무의식적 행동으로 단련되어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일하고 나서 집에 오면 피곤하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그냥 잠에 드는 경우가 많은데, 나의 경우, 나만의 세계를 창조한다,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든다, 이런 생각들로 사업 준비를 했다.

 
 

사실, 그 당시에는 ‘사업 준비’라는 개념조차도 없었다.

 
 

그것은 마치 마크 주커버그가 하버드대학교에서 학업 외의 시간에 취미 혹은 프로젝트의 일종으로 웹사이트를 이것 저것 만들어보는 실험 과정과 비슷한 것이었다.

 
 

주커버그도 처음에 사업까지 생각하고 접근한 게 아니라,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했다고 한다.

 
 

 
 

나도 주커버그와 마찬가지로, 내 노력과 재능을 발휘해서 무언가 흥미로운 것들을 만들고자 했다.

 
 

그것은 처음에 나에게 아무런 수익도 가져다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1년 이상 그 작업을 꾸준히 했으며, 생업과 병행했다.

 
 

그런데 1년 이상 그 작업을 병행하면서, 나는 뭔가 모를 더 강한 확신을 느끼게 되었다.

 
 

 
 

그 확신은 한순간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오랫동안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열심히 살고 노력하면서, 장기간에 걸쳐 이룩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제 나만의 사업을 시작해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왜냐하면 날마다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는데, 나보다 현상에 대해 더 잘 알고, 실행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실제 현실에 없다는 걸 발견하고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충분히 근거 있는 자신감이었다.

 
 

 
 

그리고 그 느낌과 확신은 실제로 적중했다.

 
 

내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그저 멍하니 지켜볼 뿐이었다.

 
 

그들이 따라잡을래야, 이미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해볼 때, 많은 사람들이 아직 내가 군대 생활에서 겪었던 훈련 경험 이전 단계에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의 단계에 있는 사람은 현실에서 여전히 소수이다.

 
 

내가 군대에서 훈련했던 것들은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저절로 생기는 것들이 전혀 아니다.

 
 

 
 

사람들과 어떤 의견 차이가 있을 때, 그것이 단순한 의견 차이가 아니라, 그 이면에 실력, 내공, 기본기 등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다는 걸 느낀다.

 
 

그리고 그런 요소들은 급한 마음으로 서두른다고 해서 과정을 건너뛰고 생략될 수가 있는 요소들이 아니기 때문에,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 글을 적게 되었다.

 
 

 
 

앞서 언급한 내용도 사실 빙산의 일각이며, 상당히 압축해서 적은 내용이다.

 
 

내가 책과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깨닫고 터득한 것들을 한번에 다 다룰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혼자 힘으로 얻기 어려운 지식, 내공 등을 중요한 것들 위주로 압축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내가 퍼스널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시간, 시행착오, 비용 등을 절감, 단축할 수가 있는 것이다.

 
 

/

 
 

사람들은 너무 단편적인 것들이나 잔기술 같은 것들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것들로는 한참 역부족이라는 걸 말해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처럼, 천하를 다스리기 이전에 나 자신부터 잘 다스릴 수가 있어야 한다.

 
 

그게 가장 중요한 기본이다.

 
 

 
 

나 자신에 대한 다스림이 잘 안되면, 어떤 방법이나 기술도 무용지물일 뿐이라는 점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 자신을 잘 다스릴 수만 있다면, 적어도 웬만한 실패는 피해갈 수가 있으며, 위기를 극복할 수가 있다는 걸 의미한다.

 
 

 
 

그러니까 긍정적으로 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강한 동기부여가 있었고, 성공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었다.

 
 

그 마음은 지금도 있다.

 
 

이는 나 뿐만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공통분모일 거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만약 이런 동기부여, 열망이 없다면, 일을 하는 대신에 밖에 나가서 노는데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하루 하루 한걸음씩 계속 열심히 나아가는 이유는, 목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왜 고통스럽게 인내를 하겠는가.

 
 

 
 

나도 일을 하러 태어난 일하는 기계가 아니라, 당연히 행복, 즐거움, 만족 등을 누리기를 바란다.

 
 

하지만 인생이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 없고, 하나를 얻고자 한다면, 다른 하나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게 순리이자, 현실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자기가 원하는 걸 다 하면서도 여유롭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나도 그것이 뭔지 알고 싶다.

 
 

하지만 내가 아는 실제 사례들 중에 그런 사람은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

 
 


 
 

나는 내가 바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달하기 위해, 적어도 무엇을 꾸준히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고, 느끼고 있다.

 
 

 
 

나도 처음 가보는 길이기 때문에 완전히 다 알 수는 없지만,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나아가다 보면, 지금보다 더 확실하게 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명약관화明若觀火라는 말처럼.

 
 

그런 식으로 나의 보이지 않던 미래를 개척했던 지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앞으로도, 좋은 날들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루 하루 정직하게 노력을 기울이는 것들은 언젠가 좋은 보답으로 되돌아올 거라고 믿는다.

 
 

부족한 것이든, 완전한 것이든, 모두 다 나에게 학습, 피드백이 된다.

 
 

그런 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알게 모르게 더 정교해지고, 섬세하게 다듬어지게 된다.

 
 

결국, 그런 모든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충분한 임계점에 도달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임계점에 도달하게 된다면, 여태까지 한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새로운 수준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즉, 성공한 시도이든, 실패한 시도이든, 무언가 계속 시도를 하는 것은 중요하며, 그 모든 과정과 시도들이 중요한 ‘경험치’가 된다.

 
 

인간은 고등동물이고, 모든 인간에게는 고도의 지능이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에, 안되는 경험을 했더라도, 거기서부터 되는 방법이나 방향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희망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대신에, 계속 우직하고 끈기 있게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나에게는 내 나름대로 느끼는 실력, 감각이 있다.

 
 

하루 하루 이러한 실력, 감각이 더 나은 방향으로 향상되고 있는지는, 나 자신이 감지할 수가 있고, 느낄 수가 있다.

 
 

이것은 누적된 지식과 경험의 총체이며, 다른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것들이기에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나아가고 있는 과정은 정신승리나 환상, 신기루 같은 것들이 아니라, 하루 하루 정확하고 확실한 데이터 분석과 사실적 결과에 대한 도달이다.

 
 

그 지표들을 분석하는데 있어서 어떤 정해진 기준이나 답은 없지만, 내 나름대로 느끼는 실력, 감각, 범위가 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해석보다는, 내가 경험하는 자료와 사실이 옳은 것이 옳다고 본다.

 
 

 
 

그리고 나는 모든 것을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들을 알고자 하는 것이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선택과 집중을 할 수가 있으며, 결국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하다보면 언젠가 될 거라는 그런 막연한 생각보다, 매일 꾸준하게 부딪혀보면서,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파악하고 깨달아서, 그것을 보완해나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과정이 확실한 성공 기반이 된다고 본다.

 
 

 
 

그래서 좋은 소식, 좋은 결과를 얻는 것 못지 않게, 나쁜 소식, 나쁜 결과를 빨리 접하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쁜 소식, 나쁜 결과를 빨리 접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부족한 점들을 보완할 수가 있고, 그렇게 하면 어느 쪽으로든 좋은, 즉,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이 또한 내가 그동안 겪어보고 경험해본 결과이다.

 
 

 
 

사람들은 나쁜 소식, 나쁜 결과에 직면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거나 기피한다.

 
 

그래서 누군가가 그것을 솔직히 말해주면, 왜 그런 말을 하냐고 오히려 화를 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나쁜 소식, 나쁜 결과는 내가 외면하고 싶다고 해서 안 생기는 게 아니다.

 
 

정말로 그런 일들이 안 생기게 만들고, 더 좋은 결과에 도달하고 싶다면, 빨리 그런 점들을 파악하고, 내 행동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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