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 IMFGLC 그레이트라이프 – Greatlife!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Initiativ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실제 성공으로 가는 실제 여정

 
 

 
 

“용장 밑에 약졸 없다”

 
 

나폴레옹의 말이다.

 
 

나이가 들면서, 나는 이것을 많이 보고 느낀다.

 
 

특히, “동기부여“라는 측면에서 그렇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동기부여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거나 의식조차 하지 못하지만, 동기부여는 여전히 사람들의 인생을 좌우하는 가장 중대한 요인들 중 하나다.

 
 

 
 

사람들은 나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많이 한다.

 
 

“저는 꾸준히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꾸준히만 할 수 있다면 뭐든지 잘할 자신 있는데..”

 
 

“일을 계속 해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그럼에도 지속하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뭔가 꾸준히 할 수 있는 비법 같은 게 없을까요?”

 
 

…

 
 

 
 

여기서,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뭐냐면, 그 “꾸준히“라는게, 단순히 무언가를 반복적으로 지속하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연애, 사업, 투자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동시에 난이도가 어려운 활동들은, 그 과정에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문제“가 존재한다.

 
 

사람들 중에는 그런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나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문제가 있는지조차 깨닫지 못한채, 아무 생각 없이 단순 반복만 하거나, 혹은 하다가 멈추는 사람들도 있다.

 
 

 
 

무언가를 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실존을 인식하고, 그것을 제대로 해결해나가는 사람은 사실 극소수다.

 
 

헨리 포드는 “오직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생각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라고 했는데, 그가 남긴 엄청난 업적을 보면, 그 사실을 알 수가 있다.

 
 

 
 

포드가 살았던 당시에는 보편적인 이동수단이 말(horse)이었다.

 
 

그런데, 전세계적으로 증기기관과 석유 에너지 등을 비롯해서, 산업이 발달하게 되면서, 포드는 말 대신에 지치지 않는 이동 수단인 현대식 자동차에 대한 개념을 고안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대다수 사람들은 이미 말이라는 좋은 교통 수단이 있는데, 굳이 자동차를 만들 필요가 있겠느냐면서, 포드의 사업 계획은 성공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포드는 포기하지 않았고, 지속적인 연구와 실험 끝에, 대중적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계 자동차를 발명하고, 개발, 완성하는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포드가 얼마나 험난하고 어려운 과정을 거쳤을지 상상이 되는가?

 
 

이 과정은 단순히 무언가를 반복적으로 지속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지속적인 문제 해결‘이 되어야만, 지속이 되고, 목표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강철을 제련하듯이, 실행력, 끈기, 지식, 용기, 추진력, 판단력, 리더십, 운, 인성 등 인간의 모든 능력을 시험하는 과정이다.

 
 

 
 

포드는 결과적으로 역사상 가장 큰 부자들 중 한명이 되었는데, 사람들은 그런 최종 결과만을 원할 뿐, 과정상의 어려움은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즉, “어떻게 하면 지속할 수 있느냐”는 것은, “나는 큰 부자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그 과정을 쉽게 만들 수 있느냐”고 묻는 것과 같다.

 
 

그 속에는 사실 일종의 요행을 바라는 심리 같은 것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거기에 대한 그나마 가장 쉽고 편리한 답은, “이미 실제로 성공한 사람과 계속 함께 노력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농담이 아니라 이게 유일무이한
진실이며, 당신이 실제 성공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하고 경험할수록, 이것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포드가 저술한 “나의 삶과 일”이라는 자서전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역시 그는 단순한 기술자, 엔지니어가 아닌, 깊고 풍부한, 그리고 폭넓은 식견과 기업가 정신을 가진 사람임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만약에 그가 단순히 자동차에 대한 지식, 기술만 가지고 있었다면, 그런 대중적 자동차를 발명하는데 성공하지 못했을 거라 생각한다.

 
 

오히려, 원대한 꿈을 꾸었고, 그 꿈을 실현할 비전을 꾸준히 계발했기에, 멈추지 않고 노력을 지속해서, 결국 성공할 수 있었다고 본다.

 
 

–

 
 

비슷한 맥락에서, 록펠러는 “단순히 돈을 벌고자 하는 욕심으로 뛰어드는 사람은 절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는데, 이 또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이상형과의 행복한 연애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 사업이나 투자로 성공해서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그들 중 대다수는 목적이 매우 단순하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성공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할 거라는 사실도 유추할 수 있다.

 
 

애초에 목적 자체가 단순했기에, 도중에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그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부족하거나, 방법을 몰라서 방황하게 되기 때문이다.

 
 

 
 

픽업, 연애 유튜버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아니, 이렇게 쉬운 것도 못해? 내가 방법, 멘트, 기술 등을 다 알려주잖아. 그냥 니가 연습을 열심히 하면 돼. 핑계만 대고 해야 할 노력을 안하고 있는거 아니야?” 와 같은 식으로 말한다.

 
 

그들은 나이키의 유명한 광고 멘트인 “그냥 해라(just do it)”와 같은 말을 참 좋아한다.

 
 

 
 

그런데, 재미 있는 사실은, 그들 자신들도 해야 할 노력을 제대로 꾸준히 하지 않는다(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무언가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도, 단순 반복을 하는 수준에서만 머무르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몇몇 알고 있다.

 
 

실제로는 픽업, 연애 실력이 쥐뿔도 없는데, 사람들한테 환상만 불러일으켜서 환상팔이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노력을 해라”라고 주구장창 말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저 어이가 없다.

 
 

 
 

“노력”을 왜 해야 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의미나 제대로 알고 있을지 의문이다.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듣고 따라가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도중에 막히게 될 거라고 장담한다.

 
 

무언가 계속 시도를 하지만, 벽에다 대고 헛발질을 하는 듯한 답답하고 막막한 상황에 직면할 것이다.

 
 

이는 처음에 말했던 “용장 밑에 약졸 없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전쟁에서 이기는 건 실제로는 매우 힘들고 어려운 일인데, 그 전쟁을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는지, ‘확신‘을 심어줄 수 없는 장군 밑에서는, 계속 싸울 ‘용기‘조차 내지 못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무지성 믿음과 확신은 전혀 다른 것이고, 마찬가지로, 그저 민폐를 끼치는 것과 용기를 내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

 
 

게으르고 멍청한 사람들은 이것들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들은 심지어 지식과 진실을 부인, 부정하기까지 한다.

 
 

 
 

나는 예전부터 항상 “과정이 곧 결과“라는 말을 해왔고, “인과법칙“의 절대적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과정을 제대로 수행하고 관리하면, 성공적 결과는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레이트라이프를 제외한 다른 모든 곳들에서는, 좋은 결과만 바라거나 기대할 뿐, 과정이 없거나 엉망이기 때문에, 좋은 결과에 절대 도달할 수가 없고, 그렇게 되는 것이 사실 당연한 것이다.

 
 

–

 
 

코칭을 하는 과정에서, 내가 종종 듣게 되는 말은,

 
 

“분명히 예전에 들은 것 같은데, 제가 까먹은것 같네요.”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인데, 제가 잊고 있었던 것 같네요.”

 
 

이런 말들이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사실 ‘착각‘이다.

 
 

내가 항상 강조하지만, “이미 알고 있다는 착각“을 하루빨리 갖다버리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영원히 갖다버리는 것이 좋다.

 
 

 
 

무엇을 배우든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배워라.

 
 

 
 

그런 식으로 (이미 알고 있다는 식으로) 본다면, 우리는 이미 유치원 때 인생을 사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배웠다.

 
 

하지만 유치원 때, 초등학교 때 배운 것들만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충분한가?

 
 

전혀 그렇지 않다.

 
 

 
 

상황은 계속 달라지고, 우리에게는 달라지는 상황에 대해 새로운 대처 방법,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들은 ‘적응‘하지 못하게 되고,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도태‘된다.

 
 

 
 

눈에 보이는 부분이든, 보이지 않는 부분이든, 세상은 계속 ‘변화’한다.

 
 

좋든 싫든 세상의 변화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사실‘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인식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나는 13년 전에 이미 픽업에 관한 최고의 실력과 메써드를 완성했다.

 
 

그런데 그것은 끝이 아니라, 아주 작은, 미약한 시작일 뿐이었다.

 
 

그 뒤로, 세계관을 넓히는 과정, 진짜 공부와 경험이 시작되었다.

 
 

나는 그 과정에서 픽업보다 훨씬 더 어렵고 광대한 영역인 연애, 사업, 투자 등의 영역들을 마스터해갔다.

 
 

이 모든 것들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통합적인 문제로 귀결된다.

 
 

 
 

즉, 사람들은 중간 과정에서 계속 더 많은 걸 원하고, 더 높이 올라가고 싶어한다.

 
 

예를 들어, 픽업이 어느정도 해결되면, 그 다음에는 연애를 원하거나 경제적 안정을 원하고, 또 그 다음에는 이상형과의 연애를 원하거나, 경제적 자유 같은 것을 원한다.

 
 

간단히 말하면, 사람들은 계속 더 나은 삶, 더 좋은 삶을 원한다.

 
 

갈증이 해소되면, 무한한 탐욕이 따라온다.

 
 

이런 식으로, 사람들의 ‘욕망‘은 계속 ‘진화‘한다.

 
 

단순 반복의 지속 과정이 절대 아니라는 얘기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새로운 것, 더 나은 것, 더 좋은 것을 원하고 있음에도, 도중에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과정에서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하위 차원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상위 차원의 접근“이 있어야만, 실제로 더 나아갈 수가 있고, 실제로 더 나아갈 수가 있어야, 내가 원하는 바 혹은 목표에 실제로 도달할 수가 있다.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자세히 설명‘해드리고, ‘쉽게 이해‘시켜드리지만, 이것은 ‘결과‘적으로만 쉬워 보일 뿐, 그 이면의 ‘과정‘은 늘 힘들고 어렵다.

 
 

‘실제로 도달‘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것을 ‘공유‘하거나 ‘전수‘할 수가 없다.

 
 

예컨대,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한번이라도 올라가본 사람은 그 난이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어떤 점들에 주의해야 하는지 알고 있지만, 한번도 올라가보지 않은 사람은 그 난이도를 좀처럼 헤아리기 어려울 것이다.

 
 

 
 

쉬운 목표는 하다 보면 대부분 스스로 할 수 있지만, 어려운 목표는 하다가 실제로 죽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까 “뭐든지 하다 보면 된다”는 말도 사실 터무니 없는 말이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인생에서 늘 쉬운 목표에만 도전해봤거나, 자신이 성취한 목표가 사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것인데 어렵다고 착각하는 경우일 것이다.

 
 

‘난이도‘라는 것도 사람마다 체감하는 정도와 수준이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나는 설명을 할 때, 어려운 용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쩌면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인데, 모르고 있었어”와 같은 말을 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내가 어렵거나 현학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그런 복잡하고 난해한 지식을 모르거나 이해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굳이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더 중요하게는, 사람들로 하여금 “실제로 이해하고, 이해를 통해 실제로 더 나아가서 원하는 바에 도달하게 한다“는 근본적인 핵심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서이다.

 
 

만약에 내가 그런 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실제로 돕는 목적 추구보다, 나 자신이 뛰어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다거나 칭찬받고 싶다는 욕심에 충실한다면, 그레이트라이프를 제외한 다른 모든 곳들에서 하는 것처럼 일부러 그 과정을 훨씬 더 복잡하고 현학적으로 꼬아놨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수준이 다른 진짜 실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진실은 떠오르고, 거짓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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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emendous Values

 
 

 
 

이 업계에서, 내가 참으로 안타깝다고 느끼는 이들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장, 발전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은 “이미 알고 있는 것, 혹은
쉬운 것만 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나로서는 그렇게 하는게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저 편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그렇게 해도 조금씩 나아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건지, 혹은 가만히 있자니 뭔가 불안하고,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그러는 건지.

 
 

 
 

이유가 뭐가 됐든, 성장, 발전을 ‘효율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기존에 하기 힘들었던, 어려웠던 영역에 도전해서, 그것을 최대한 극복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쓰는 나 자신을 포함해서, 누구든지 좋든 싫든 선택의 여지 없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의미 있는 성장, 발전을 이룰 수가 없다.

 
 

 
 

내가 봤던 가장 심각한 경우는, 10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여기저기서 배우느라 돈도 많이 썼는데도 전혀 발전이 없는 경우도 보았다.

 
 

평범한 틀 속에서, 평범한 생각 속에서, 자신과 비슷한 평범한 사람들만 찾아다닌 나머지, 결국 평범한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평범한 수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비범한(extraordinary)’ 사람을 찾아, 획기적인 방법, 방향, 돌파구를 배워야 한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그저 경험이 많은 것, 오래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많은 경우 바보같은 것일 수 있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어떤 분야든, 그저 많이 해본 것, 그저 오래 해본 것을 자랑삼아 말하는 이들은 오히려 실력이 가장 미천한 경우가 많았다.

 
 

픽업, 연애, 사업, 투자 등 내가 접해본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랬다.

 
 

 
 

가령, 얼마 전에는 자기가 주식 투자를 10년 넘게 했다고 말하는 사람을 접한 적이 있었다.

 
 

반면, 나는 주식 투자를 한지는 2년 정도 밖에 안됐는데,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나보다도 훨씬 더 모르는 것은 물론이고, 가장 기본적인 부분, 본질적인 부분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어서, ‘정말 10년 넘게 한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 사람 말로는 “10년 넘게 했음에도, 여전히 어렵다”고 하는데,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어보였다.

 
 

왜냐하면, 자기가 잘 모르고 실력이 부족하면, 이 세상에서 이미 잘하는 사람들, 실제로 성공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하는지를 먼저 배우고 이해한 다음에, 자기만의 방식을 구축해나가야 하는데, 그 사람은 그런 ‘이해의 과정‘이 전무해보였고, 여태까지 그렇게 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그 사람보다 배운 기간 대비 훨씬 더 성장, 발전이 빨랐던 이유는, 모든 일반적 편견, 선입견 등을 모두 과감하게 내려놓고, 백지와 같은 마음으로, 내가 아무것도 모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대가들의 방식을 ‘이해’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더라도, 어차피 나만의 방식과 스타일은 사라지지 않는다.

 
 

내 방식, 내 고집대로 할 것 같으면, 그것은 대가들의 방식과 노하우를 모두 충분히 흡수한 다음에 추구해도 늦지 않다.

 
 

나는 어떤 분야를 접해도, 이런 식으로 접근해왔기 때문에, 언제나 다른 사람들에 비해 같은 시간 동안 더 빨리 더 높이 성장, 발전을 이루어낼 수가 있었다.

 
 

 
 

픽업, 연애를 배우는 과정과 방법도 이러한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배우는지 이전에, ‘어떻게 배우는지‘에 있어서, 잘못된 방법과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런 성장, 발전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학창 시절 때부터 무언가를 공부하는
습관이 잘못되어있었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그 습관이 올바르게 교정되지 않은 나머지, 잘못된 습관과 관성이 그동안 익숙하게 몸과 마음에 배어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성장,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성에서 과감하게 탈피해야 한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관점, 태도에서 출발해야 한다.

 
 

내가 누차 말했지만, 어떤 분야를 제대로 배우는 과정은, 무언가를 아는 것을 넘어서, 무엇을 모르는지를 완전히 알게 될 때, 비로소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을 모르는지를 모르고, 단순히 무언가를 아는 차원에서 머무른다면, 그것은 반쪽짜리 지식에 불과하고, 그로부터 추구해서 얻게 되는 결과, 효과 또한 반쪽짜리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어떤 분야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접근(approach on system)‘이 가장 기본이 된다.

 
 

예를 들어,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취급하는 대표 서적인 “매직 불릿(Magic Bullets)“을 보면, 픽업/연애에 관한 상당히 체계적인 이론이 담겨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모든 것(everything)‘을 당장은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식으로 전반적인 영역을 두루 익혀놓으면, 언젠가는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chance)’가 온다.

 
 

내가 존경하는 앤드류 카네기 또한 자신의 자서전에서 “무언가를 배우면, 조만간 그것을 쓸 때가 온다“라고 하며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내가 그동안의 글들에서도 누차 말했듯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이 올바른 순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과 반대로 접근하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들은 기회가 먼저 와야만,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기회가 찾아왔을 때, 기회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한다면, 이미 그 기회를 잡기에는 늦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는 기회를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기회가 왔다는 사실조차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그 소중한 기회를 그냥 지나쳐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

 
 

결국, 어떤 분야를 진정으로 마스터하고, 진정한 대가가 되는 길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하지 않을 수 있는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지식, 능력, 경험, 태도, 습관을 갖추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카네기는 이와 관련한 조언으로, “현명한 사람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고, 그것을 잘 관찰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오늘날의 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정말 탁월한 조언이다.

 
 

사실, 어떤 분야든,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이 조언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월마르를 창업한 샘 월튼 또한 그의 좌우명이 “밑 빠진 독에 물 붓지 않기”였다고 한다.

 
 

즉, 카네기와 샘 월튼은 서로 표현은 달라도 사실상 같은 원리와 방향성을 추구했던 것이다.

 
 

 
 

밑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배우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전반적으로 ‘정통’해야 한다.

 
 

픽업/연애로 치면, 픽업/연애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 기술, 시스템을 터득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시작’이 될 수 있다.

 
 

그래야만 내가 성장, 발전하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부분들을 실수하고 있는지 정밀하게 되짚어볼 수 있고, 분석과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접근법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사람들, 배움을 게을리하는 사람들, 이론과 기술을 배우지 않고도 잘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정작 실전 과정에서 어디서부터,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즉, 건물로 비유하면 아무런 기초 공사도 되어 있지 않은 셈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이론, 기술을 왜 배워야하는지, 그 “의의“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그 이론을 배우면 실전에서 써먹을 수가 있나요?”

 
 

와 같은 질문을 하는 경우다.

 
 

이러한 질문은 정말 단세포같은 질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픽업/연애 분야 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도 이런 식의 질문은 곤란하다.

 
 

 
 

이론을 배우는 진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시행착오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기 위해

 
 

– 이미 성공적인 사람들의 관점, 사고방식, 패턴, 습관 등을 이해하고 익히기 위해

 
 

– 나의 실수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포착, 파악할 수 있는 눈을 기르기 위해

 
 

 
 

나는 픽업 서적들을 처음 접했을 때, 거기서 어떤 멘트나 기술을 배워서, 그것을 실전에서 그대로 써먹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것은 애초에 바보같은 접근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 대신, 내가 어떤 부분들을 실수하는지 알고자 했다.

 
 

 
 

‘실수를 고치고 교정하는 것’이야말로, 어떤 분야에서든 정말로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서, 마이클 조던 같은 농구선수도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자연스러우면서도 손쉽게 슛을 골인시키는 것이 한번에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셀 수 없을 정도로 수없이 많은 연습, 훈련 끝에,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슛을 성공적으로 골인시킬 수 있는 노련하고도 정교한 감각을 터득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내가 항상 강조하는 ‘실수를 고치고 교정하는 과정‘이다.

 
 

 
 

농구를 배우는 건 눈에 보이는 과정이자만, 픽업/연애를 배우는 과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늘 강조하지만, 픽업/연애를 배우는 과정은 아는 만큼 보인다.

 
 

알아야만 보이고, 보여야만 고칠 수가 있다.

 
 

 
 

이렇게 해서 한번이라도 제대로된 실력을 하루라도 빨리 갖추면, 그것은 평생에 걸쳐 지속적이고도 엄청난 이점을 얻을 수가 있는데, 나는 왜 사람들이 이러한 배움의 과정을 과소평가하는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사랃믈이 이러한 배움의 과정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나처럼 배움의 과정을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중요한 기본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된다.

 
 

–

 
 

‘자연스럽다(natural)’는 것은, 어떤 분야를 제대로 마스터했을 때, 다른 사람들의 시각에 비쳐지게 되는 ‘최종 결과’다.

 
 

즉, 픽업/연애를 비롯해서, 어떤 분야에서든,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하는 것은 잘못된 질문이다.

 
 

어설프고 부자연스럽게 하는 과정(나의 실수들이 정밀한 수준에서 정제되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 비로소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최종 결과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내츄럴“의 저자인 겜블러도 그러한 과정을 거쳤고, 나 또한 그러한 과정을 거쳤다.

 
 

그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은 픽업/연애를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누구든지 ‘예외없이‘ 거쳐야만 하는 과정이다.

 
 

 
 

정말 좋은 소식은, 누구든지, 언제든지, 기존에 어떤 조건이나 배경, 스펙을 가진 사람이든, 이론과 기술을 구사하는 실력적인 부분에서만큼은, 올바른 방향으로의 노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수준‘에 실제로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 배울 때는 ‘과연 할 수 있을까’와 같이 아득하거나 막연한 생각, 혹은,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와 같은 반신반의, 의심이 들 수도 있지만, 제대로 배우다 보면, 결국 확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증할 수 있다.

 
 

‘확신’에 도달할 수만 있다면, 당신이 바라는 기대 이상의 성공 결과는 자연히 따라오게 될 것이다.

 
 

내가 그것을 할 수 있었듯이 말이다.

 
 

 
 

먼저 앞서간 다른 사람들이 남긴 좋은 자료들을 통해, 어떤 분야를 최소한의 시행착오로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러한 배움의 과정이 다소 과소평가되거나 경시되곤 하지만, 오히려 그러한 현상을 좋은 기회로 바라보기 바란다.

 
 

한번이라도 제대로 터득하고 익히면, 그것은 평생의 든든한 자산이 된다.

 
 

그 실력 만큼은 아무도 당신에게서 빼앗아갈 수 없는 확실한 것이 된다.

 
 

그래서 그 실력을 기르는데 꼭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투자와 노력이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우선적으로 아낌 없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픽업/연애를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탁월하고 전세계적으로 널리 검증된 최적의,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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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ifferent In An Attractive Way

 
 

 
 

결국, 중요한 것은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다.

 
 

평범한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면 평범한 사람이 되고, 특별한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면 특별한 사람이 된다.

 
 

무언가를 시작함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남들과는 다르게, 매력적으로 차별화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하고, 거기에 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이렇게 접근하는 것에 대해 익숙치가 않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하는대로, 그대로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소외감이나 불안감을 느껴서, 매력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기회, 가능성을 놓치게 된다.

 
 

 
 

한편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어떻게 하면 계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도 있다.

 
 

그런 경우, 역설적으로 중요한 것은 ‘보편적인 매력‘을 갖춰나가는 것이다.

 
 

보편적인 매력을 갖출수록, 자기만의 개성이 매력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만약에 보편적인 매력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만의 개성을 추구하면, 남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다소 이상한 스타일로 비쳐지기 쉽고, 그렇게 되면 처음에 의도했던 바와는 다른 결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즉, 당신이 자기만의 개성을 원하고 추구하는 이유도, 결국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매력적으로 차별화‘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러한 진짜 매력을 계발하고 갖추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세계 속에 갇히거나 매몰되는 것을 늘 경계해야 한다.

 
 

필드(현장)에서 답을 찾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실제 접촉, 상호작용 속에서, 상대방의 반응을 탐구하고, 거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과 방향을 배우고 익혀나가야 한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언제나 이러한 ‘실전 중심의’ 접근을 하기 때문에,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언제나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앞서간다.

 
 

 
 

이러한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이면의 중요한 것들을 관찰하고 추론해낼 수 있는 능력‘, 즉, ‘제대로된
분석에 기초한 피드백 능력‘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들에 대해서 뻔한 지적들을 하기는 쉽다.

 
 

그것은 누구나 흔히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가령, “자신감을 가져라”거나, “조바심을 갖지 마라”거나, “Needy하게 굴지 말라”거나, 이런 식의 뻔한 조언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식의 조언들은 상대방 입장에서도 쉽게 간파할 수 있는 것들이라서, 조금만 수준이 높아지면, 실전에서 전혀 통하지 않는다.

 
 

상대방은 아무런 신경도 관심도 없는데, 혼자서만 북치고 장구치는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문제 상황(안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그 문제를 실제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직감하고, 판단, 해결,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어떤 분야에 가더라도 생각보다 흔치 않다.

 
 

가령, 사업 세계에서는 매출이 잘 나오지 않으면,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그런 결과,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알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른다.

 
 

투자 세계에서도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현상을 보면서, 뉴스에서 말하는 것들, 알려진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들을 곧이곧대로 믿거나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접근해서는, ‘실제 성공‘에 도달할 수가 없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 강조하는 ‘진짜 능력’이 있어야, ‘실제 성공’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다.

 
 

 
 

픽업, 연애에서도 ‘미시적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해서 상대방의 호감 반응을 이끌어내고, 비호감 반응이 나오는 상황을 잘 피해갈 수 있는지, 이러한 전반적인 과정과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터득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이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공 경험과 감각, 그리고 실력을 구축하고 있다.

 
 

그레이트라이프는 이 부분에 있어서 언제나 ‘표준(the standard)’이 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럴 것이다.

 
 

 
 

또한, 그레이트라이프가 진정으로 탁월한 이유는,

 
 

–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방법과 방향을 전수하면서도,

 
 

– 장기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장기적인 전략과 혜안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판단 능력‘이 결국 승패 뿐만 아니라, 모든 것, 삶과 운명을 좌우한다.

 
 

–

 
 

그레이트라이프가 아닌 다른 곳에서는 ‘편협하고 단정적인(단편적인)‘ 대안만을 제시하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보편적 매력’을 갖추지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효과가 없다.

 
 

자기만의 경험으로 ‘뇌피셜‘을 말하는 것,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 식을 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살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픽업, 연애를 배우는 이유, 목적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기 위해서가 아니라, ‘호감‘을 얻고,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 관계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이 차이를 구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변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조언이나 의견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해서 효과적인 답을 얻게 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나또한 나의 인생에서 가족이나 친구의 조언으로 큰 도움이 됐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오히려, 당연한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들과 다르게, 혹은 반대로 시도해보면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적이 많았다.

 
 

 
 

아인슈타인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런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경우를 흔히 접할 수 있다.

 
 

당신이 가족이나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는 이유도, 그 근원적인 동기를 살펴보면, 더 멋진 사람이 되고자 하거나, 혹은 하루라도 빨리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관계를 실현하기 위함일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은, 결국 평범해지는 방법과 방향을 찾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다른 결과를 기대하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으므로, 당연히 당신이 바라는 결과를 궁극적으로 얻을 수가 없게 된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인데, 시간이 흐른뒤에 막상 실제 결과를 맞닥뜨리고 나서, ‘이건 내가 원했던 삶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순간에 직면하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실패‘한 삶인 것이다.

 
 

 
 

‘실패‘라는 것이 별 다른게 없다.

 
 

당신이 원하지 않는 삶, 후회할만한 결과에 도달하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최악의 실패인 것이다.

 
 

 
 

반대로, ‘성공‘이라는 것도 개념 자체는 간단하다.

 
 

당신이 원하는 삶에 도달하고 거기에 만족하는 것,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가 최소화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다면 성공적이라 할만할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언제나 이러한 ‘후회 최소화 원칙’을 기본적인 원칙이자, 철학으로 추구, 실현하고 있다.

 
 

–

 
 

한국에 픽업계가 생겨난지 벌써 1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이 업계는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취급하는 서적들에 나오는 내용을 ‘표현만 다르게 바꿔서‘ 마치 자기가 개발했거나 발견한 내용인 것처럼 강의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그 내용조차도 제대로 이해,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가 예전부터 “기본부터 제대로 갖춰야 한다“고 이야기해온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학창 시절 때부터 이미 이같은 경험을 해왔다.

 
 

뭘 해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내용‘을 탓한다.

 
 

가령,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성적이 안나온다고 불평불만하는 학생들은 내용이 문제라고 생각(착각)한다.

 
 

 
 

하지만, 정작 공부를 최상위 수준으로 가장 잘하는 학생들은 “기본에 충실했을 뿐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은 그러한 이야기를 좀처럼 믿지 않는다.

 
 

뭔가 쉽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공부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러한 요행을 쫓는다.

 
 

 
 

하지만 애초에 ‘내용’에는 문제가 없다.

 
 

단지 그것을 배우는 방식과 깊이, 그리고 효율과 효과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장담하는데, 전세계 어느 곳에서 배우더라도 픽업, 연애에 대한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며, 그럴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 메커니즘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가끔 나는 “10년 전에 출시된 내용이 지금도 통하나요?”라든지, “외국에서 개발된 내용이 한국에서도 통하나요?”와 같은 질문을 받곤 하는데, 그런 질문은 애초에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당신은 살면서 한번쯤 외국에서 흘러들어온 로맨스 영화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외국에서 제작된 내용이라고 해서, 감동이 없거나 덜한가?

 
 

혹은, 오래 된 영화라고 해서, 지금은 아무런 감흥이 없는가?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다른 나라들에 널리 수입될 정도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경우가 많고, 오래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내용이라면, 그만큼 변하지 않는 여운과 감동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고전” 혹은 “명작“이라는 표현이 존재하는 것이다.

 
 

 
 

픽업, 연애에 대한 내용이 꼭 새로운 것이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잘못된 것이다.

 
 

이미 있는 것들을 제대로 익히는 것에서부터, 제대로된 시작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점에 있어서, 그레이트라이프는 언제나 어느 한쪽에도 편협하게 치우치지 않은, 가장 올바른 방법과 방향을 제시해왔다.

 
 

그래서 ‘표준’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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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차이 Another Level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해봤을 때 안되면, 다른 사람들도 안될 거라고 착각한다.

 
 

이는 많은 분야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가령, 픽업, 연애 분야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돈과 외모가 최고야. 결국 돈과 외모가 있어야 뭐가 되도 돼.”

 
 

“이론이나 기술? 그런거 배워봤자 아무런 소용도 의미도 없어. 차라리 성형이나 시술을 받던지, 스펙이나 쌓아.”

 
 

“픽업? 그거 사기 아니야? 그런걸 도대체 어떻게 배운다는거야?”

 
 

…

 
 

 
 

그렇다면, 사업, 투자 분야는 어떨까?

 
 

“코인? 절대 하지마. 주식? 그거 했다가 망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야.”

 
 

“우리나라는 사업 할 수 있는 환경이 못돼. 그러니까 하지마.”

 
 

“주식으로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그러니까 절대 하지마.”

 
 

…

 
 

이런 식으로 생각하거나, 말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존재한다.

 
 

 
 

결국,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뭘까?

 
 

– 제대로된 실력을 기르는 것

 
 

– 정말 뛰어난 사람(제대된 방법과 방향을 알고, 실제 현실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지속적인 도움(내공, 성공 경험의 전수)을 받는 것

 
 

이 바로 해답이라는 사실을, 그레이트라이프는 지난 시간 동안 언제나 말해왔다.

 
 

 
 

‘문제(problem)‘는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계(limit)‘는 그것이 원래부터 안되는 것이 아니라, 네가 혼자서 했기 때문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

 
 

‘문제 해결’은 ‘한계 극복’과 실질적인 동의어다.

 
 

하지만 이 부분을 깨닫지 못하는,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린, 부지기수不知其數다.

 
 

 
 

‘안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안된다고 생각한다. (한계에 직면, 봉착)

 
 

‘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기회가 있고, ‘기회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계를 극복, 보완)

 
 

 
 

픽업 이론이 세상에 나온지 이미 1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지만,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극소수에 불과하고, 그런 극소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상위 1%’의 연애 라이프를 누리고 있다.

 
 

 
 

픽업 이론을 읽어보거나 공부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안된다’고 생각하거나 믿는 사람들은 아직 이해, 공부의 깊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깨달음(성장의 중요한 일부)‘이라는 것은 한순간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돈오점수‘의 과정 속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한순간 더 높은 수준으로 돌파하게 되기도 한다.

 
 

‘되는’ 사람들은 그 과정을 훈련, 변화, 성장의 과정으로 보고, 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부단히 배우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안되는’ 사람들은 요행을 추구하며, 쉬운 방법만 찾아다니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안되는 거라고 불평불만한다.

 
 

결국, 되는 사람들은 계속 더 잘되는 선순환의 흐름을 타게 되고, 안되는 사람들은 계속 더 안되는 악순환의 흐름을 타게 된다.

 
 

 
 

예전에 나에게 1:1 트레이닝을 받았던 의대생이 있었는데, 그 의대생은 외모, 학력, 집안 등 모든 조건들을 거의 완벽에 가깝게 갖추고 있었지만, 정작 자신이 원하는 연애는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악순환에 빠져 있었다.

 
 

이외에도, 그레이트라이프에는 일반적, 사회적으로 좋은 조건 혹은 (외적으로)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 찾아와 많은 도움을 받은 적이 많았다.

 
 

그들이 그레이트라이프가 아닌 다른 곳에 가서 듣게 된 답은 다음과 같은 차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돈과 외모, 스펙을 기르는게 답이야.”

 
 

 
 

이러한 말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주된 이유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즉, 뻔한 생각, 뻔한 한계 속에 갇혀 있기 때문에, 좀처럼 새로운 생각이나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이 다른 분야에 가면,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천만에.

 
 

전혀 그렇지 못하다.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들은 뭘 해도 안된다는 것이 정설이고,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저런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정작 돈과 외모, 스펙은 제대로 갖출 수가 있을까?

 
 

슬프게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기껏 해봤자 성형이나 시술을 받거나, 그저 그런 스펙을 갖추는 정도에 불과할 것이다.

 
 

 
 

정말 뛰어난 수준의 외모, 재력을 갖추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고, 그것은 ‘원인’이 아닌 ‘결과’의 영역이다.

 
 

‘스펙’을 쌓는 건 ‘정답’이 존재하는 영역이지만, 돈과 외모는 정답이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다.

 
 

 
 

그리고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들이 말하는 돈과 외모의 의미와, 그레이트라이프에서 말하는 ‘진정한(true)‘ 돈과 외모는 그 의미와 개념이 다르다는 걸 이해할 필요가 있다.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들이 말하는 돈과 외모는 결과론적인 것이고, 그것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실제 효과가 떨어진다는 걸,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는 동일한 단어를 바라보거나 이해하는 관점(시야)의 차이, 경험의 차이, 능력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혼돈과 착각의 일종이다.

 
 

 
 

중요한 것은, 돈을 벌어도 얼마나 어떻게 오랫동안 버느냐 이고, 외모를 갖춰도 이성으로서의 호감, 매력을 얼마나 폭넓게 불러일으킬 수 있느냐 이다.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들의 말, 논리대로면, 돈 많고 잘생긴 (혹은 예쁜) 사람은 ‘톱스타’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와도 같은데, 실제로는 절대 그렇게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유지‘하는 것이 몹시 어렵기 때문이다.

 
 

 
 

‘톱스타‘를 ‘꿈꾸는‘ 사람들 중에는 이미 돈이 많은 사람들도 있고, 키와 얼굴, 몸매가 선천적으로 빼어나게 타고난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톱스타가 되는 경우는 극소수이며, 그 수준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는 더욱 더 바늘 구멍이다.

 
 

이는 거듭 말하지만, ‘결과론‘에 대한 함정, 착각에 빠지기 때문이며, ‘과정상의 어려움‘을 크게 간과하기 때문에 생기는 오류다.

 
 

 
 

그레이트라이프의 도움을 받는 사람들 중에는 실제로 돈과 외모, 혹은 스펙을 갖추게 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왜냐하면, 그레이트라이프는 유일무이하게 ‘결과’보다는 ‘과정과 원인’에 초점을 맞추고, 선택과 집중을 하기 때문이다.

 
 

과정과 원인을 잘 준비할수록, 좋은 결과는 저절로 따라온다.

 
 

당연한 말처럼 보이겠지만, 말과 실전은 전혀 다른 차원의 영역이다.

 
 

말을 비슷하게 흉내내는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지만, 실전 속에서 제대로 구현, 실현,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돈을 번다’라는 건, 올바른 방법과 방향으로 이루어진 노력의 집중이자, 협력과 행운의 축적, 그리고 리스크를 감수한 결과이다.

 
 

그리고, ‘외모를 갖춘다’라는 건, 단순히 어떤 성형이나 시술을 통해 얻어진 결과가 아니라, 철저한 자기 관리, 시간 관리, 인성 계발, 패션/스타일 개선, 그루밍, 성공 경험이 축적된 분위기/아우라 개선, 자아이미지/자존감 개선 등이 종합적, 총체적으로 어우러진 결과다.

 
 

 
 

그래서 돈과 외모 중에 둘 중 하나를 갖춘 사람들은 많아도, 두가지 모두를 제대로 수준급으로 갖춘 경우,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경우는 현실에서 극히 드물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둘 중에 한가지를 제대로 갖추는 것도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돈과 외모를 갖추는 걸, 이론,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것보다 더 쉬울 거라고 착각한다.

 
 

착각은 결국 착각에 불과하기 때문에, 착각은 나를 더 나은, 더 좋은 현실로 이끌지 못한다.

 
 

여기에 대한 올바른 생각은, 이론, 기술이라도 하루라도 일찍부터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 제대로된 돈(재력)과 외모를 갖추게 될 확률이 조금이라도 더 높아진다는 사실이다.

 
 

 
 

돈과 외모를 갖추는 과정은, ‘문제’와 ‘한계’를 어떻게 해결, 극복하느냐에 대한 과정이다.

 
 

이 과정 속에서 선택의 여지 없이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그레이트라이프가 늘 강조하는 ‘시간 관리‘와 ‘멘탈 관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2가지 측면에서 취약하고 부실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약하고 의존적‘이다.

 
 

예를 들어, 자격증이나 학위, 혹은 다른 사람들의 칭찬이나 인정 같은 게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거나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심지어 그게 진짜라고 믿기도 한다.

 
 

이는 결국 본질적으로 목발을 짚고 다니면서 언젠가는 뛰어다니거나 날아오를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과 같다.

 
 

 
 

‘정상적인(not general but normal)‘ 성장의 방향은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목발을 짚고 다니겠다고 거듭 다짐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목발에 의존하지 않고 보다 강인해지겠다고 결심하고, 이 결심을 하루라도 일찍 실천에 옮기며, 지속적으로 훈련하는 것이다.

 
 

–

 
 

“저 사람은 돈이 많으니까” 혹은 “저 사람은 외모가 되니까”라고 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노력의 과정과 결과를 폄하, 훼손하고 싶은 일종의 인간 본성, 심리다.

 
 

 
 

그레이트라이프는 그러한 어리석은 인간 본성, 심리에 휘말리지 않고, 계속 올바른 방법과 방향으로 묵묵히 갈 길을 갈 뿐이다.

 
 

 
 

그리고 ‘선천적인 이점에 안주하는 것’도 늘 경계한다.

 
 

인생은 원래부터 불공평, 불평등한 것이다.

 
 

인류가 생겨난 이래로, 인간의 삶은 한번도 공평, 평등한 적이 없었다.

 
 

사람마다 출발선상이 다르고, 타고난 집안, 외모, 능력 등 모든 조건들이 ‘천차만별‘이다.

 
 

그중에는 실제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나은, 더 좋은 조건을 갖고 출발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또한 타고난 재능이 있고, 그로 인해 혜택을 봤던 부분도 있으며, 길진 않았지만 잠시 착각에 빠졌던 적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선천적인 이점을 가진 사람들이 올바른 방향으로의
지속적인 노력을 게을리하여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봤고, 그로부터 타산지석,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었다.

 
 

 
 

그래서 그레이트라이프는 조건이 부족한 사람의 입장과, 조건이 뛰어난 사람의 입장 모두를 폭넓게 이해하고, 그에 맞게 개인별로 맞춤화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곳이다.

 
 

선천적 이점을 활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핸디캡을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은, 매우 어려운 과정이다.

 
 

 
 

가장 좋은 것은 선천적 이점을 발견, 계발, 극대화하는 동시에, 핸디캡을 극복하고 단점, 한계를 보완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이렇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도 있으며, 그러한 ‘기회’를 준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최고의 도움을 제공하는 곳이 바로 그레이트라이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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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모든 것은 아는 만큼 보인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그저 아는 것(just know)‘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understanding)‘을 의미한다.

 
 

우리가 이미 안다고 믿는 것들도, 사실은 이해한 다음에 오게 된 것들이다.

 
 

이러한 순서와 원칙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종종 이러한 순서와 원칙을 착각, 망각한다.

 
 

그들은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을 동일시한다.

 
 

이것의 문제점은,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심각할 정도로 과소평가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나는 이미 알고 있다’는 착각이,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을 배척하거나 배제하는 태도, 결과를 낳게 되고, 이는 결국 스스로를 자멸하게 만드는 함정에 빠지게 만든다.

 
 

 
 

내가 누차 말해왔듯이, 이 세상은 내가 이해하는 만큼 얻을 수가 있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얻을 수가 없고, 우연히 얻게 된다 하더라도, 머지 않아 잃게 된다는 걸 의미한다.

 
 

 
 

그래서 이해하기 위한 노력은 언제나 계속되어야 한다.

 
 

그저 작은 성공에 만족하거나 안주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

 
 

어떤 상황이나 현상에 대해,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능력이 부족하다는 걸 의미한다.

 
 

이런 경우,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화가 나면 화를 내야지. 그게 당연한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거나 믿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믿거나 생각하는 사람들은 “능력이 부족하므로” 화를 냄으로 인해 근원적이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되진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만약에 화를 냄으로 인해 문제 해결이 되는 경우가 있다면, 그것은 우연이거나 일시적인 것일 뿐이다.

 
 

많은 경우, 분노 조절 장애는 오히려 더 큰 부작용과 악순환을 초래하게 된다.

 
 

 
 

욕설을 하거나, 혐오를 표현하는 것도, 사실은 자신이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는 경우가 많다.

 
 

앞서 언급한, ‘아는 만큼 보인다’의 확장된 개념이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이기 때문이다.

 
 

 
 

같은 현상이나 사실을 바라보더라도, 부정적인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그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긍정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그 속에서 좋은 기회를 발견한다.

 
 

이것은 태도, 지능, 능력, 지성의 차이다.

 
 

 
 

‘화를 낸다’는 것은 일종의 감정적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즉, 내가 그동안 무언가를 착각하거나 방치, 간과함으로 인해, 내가 화가 날만한 상황을 스스로 초래한 것이다.

 
 

그래서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내게 되고, 그것은 문제를 더 악화되게 만든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건지 알지 못하는 것(혼돈)이다.

 
 

–

 
 

결국, ‘이미 알고 있다’는 위험한 착각이 개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재앙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위협이나 진실은 내가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혼자 믿는다고 해서, 실제로 없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부인하고 부정할수록, 더 크게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오래 전부터 ‘선견지명’을 발휘하여, 평상시의 문제 해결과 근본적인 능력 계발,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인 성장, 만반의 준비 등을 강조해왔고, 이를 실제로 실천, 실현해옴으로써, 압도적인 성취와 성공을 유지, 관리하고 있다.

 
 

–

 
 

편협한 잔기술만으로 무언가를 해볼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진작에 끝나가고 있다.

 
 

그레이트라이프가 지속적으로 성공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새로운 상황에 대응,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덕분이다.

 
 

이것이 언제나 중요한 차이가 되고 있다.

 
 

 
 

그레이트라이프를 제외한 모든 곳들은, 그레이트라이프가 무언가를 하면, 그것을 언제나 뒤따라 할 뿐이다.

 
 

하지만 그러한 ‘속도 차이‘가 결국 모든 것의 차이를 좌우하게 되는 것이다.

 
 

 
 

“껄무새“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할껄..”이라는 말을 언제나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을 “껄무새”라고 한다.

 
 

시점의 차이, 때로는 간발의 차이가 개인의 생명이나 운명을 좌우하기도 한다.

 
 

 
 

현명한 사람들은 ‘타이밍‘의 차이가 가장 중요한 것을 넘어, 결국 모든 것의 차이가 된다는 걸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타이밍의 차이에 대해 일찍부터 대비, 준비하거나, 혹은 가장 좋은 타이밍을 직접 만들어낸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거나, 혹은 가장 좋은 미래를 직접 만들어내거나, 적어도 둘 중 하나를 제대로 해내야, 다가오는 급변의 세상에 적응하고 생존, 성공할 수 있다.

 
 

–

 
 

포퓰리즘, 포퓰리스트의 문제점이자, 한계는, 그것은 결국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본질적으로는 ‘관종’일 뿐이라는 것이다.

 
 

즉, 알맹이 없이 포장지에 불과한 것들은 우리의 삶을 실제로 더 나아지거나, 더 좋게 만들어주지 못한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겉모습이 좋아보이는 것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속곤 하지만, 그렇게 속은 다음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를 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현명한 사람은 빛 좋은 개살구를 처음부터 알아보고, 처음부터 속지 않는다.

 
 

수습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것을 열심히 해결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처음부터 그것을 피해가고, 기회비용을 고려해서 다른 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포퓰리즘적 기질, 성향을 가진 포퓰리스트들을 몇몇 알고 있다.

 
 

그들은 실제 실력이 없는데, 다른 사람들을 속일 수 있는 걸 자신의 능력, 실력이라고 착각하고, 그런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기뻐한다.

 
 

그것이 진짜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줘도,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오히려,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거나, 모르고 있다는 식으로 심각하게 착각한다.

 
 

 
 

포퓰리스트들은 ‘끓는 냄비 속의 개구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개구리를 냄비 속에 넣고 물을 끓이면, 개구리는 그러한 사실을 당장은 알아차리지 못한다.

 
 

서서히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물이 펄펄 끓게 될 때에는 이미 냄비 밖으로 탈출하기에 늦은 타이밍이 되어, 개구리는 결국 죽고 만다.

 
 

 
 

그레이트라이프는 언제나 표면적, 피상적 현상에 속지 않고, 이면적 진실과 본질에 초점을 맞추고, 선택과 집중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면에서 더 나은 결과에 도달한다.

 
 

다른 모든 것들을 따라하거나 흉내낼 수 있지만, 이러한 무형적, 시간적 차이를 모방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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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of Success

 
 

 
 

이 세상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변화, 성장은 없다.

 
 

어떤 것이든지, 자신이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변화할 수 있고, 변화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전혀 모르거나 인지하지 못한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처음에는 이것의 중요성을 잘 몰랐다.

 
 

단지 무언가를 배우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일단 배우는 것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최초로 무언가를 진지하게 배우기 시작했던 것은, 컴퓨터와 영어였다.

 
 

컴퓨터와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나는 ‘자기 통제 능력‘과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눈을 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탁월해지는 것‘에 대해서도 감을 잡게 되었다.

 
 

그 경험과 과정은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 다음에 내가 도전했던 영역은 독서와 픽업이었다.

 
 

이전에 배웠던 영역과는 달리, ‘정답이 없는 영역‘이었기에, 훨씬 더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이전의 성취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시작할 수가 있었다.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조차도 막막했지만, “우선 저명한 책들부터 10권 이상 읽자”는 생각으로 출발해서, 독서를 통해 타인의 경험을 간접 경험해보는 과정에서, 새로운 세계에 대해 인지할 수가 있게 되었고, 그전까지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향해 도전할 수가 있었다.

 
 

 
 

대략 1년 6개월 ~ 2년 정도의 치열한 노력 끝에, 나는 100권이 넘는 경제 경영 관련 책들을 읽었고, 픽업에 관해 최초에 수립했던 목표 기준을 넘을 수가 있었다.

 
 

그러는 과정에서, 나에게 자연스럽게 사업의 기회가 찾아왔다.

 
 

내가 그것을 ‘기회‘라고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이전부터 나의 능력과 경험을 계발하는 꾸준한 준비와 훈련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만약 그러한 준비와 훈련 과정이 없었다면, 나는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알아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 세상의 모든 좋은 기회는 준비된 자에 의해 ‘발견‘되는 것이다.

 
 

 
 

아무런 준비도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기회’도 보이지 않는다.

 
 

 
 

요즘의 2030 세대들을 보면, “기회가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기회는 사실 기회가 아니다.

 
 

그들은 사실 ‘결과‘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기회라는 것은 누군가가 전해줄 수도 없고, 그 기회를 대신 잡아줄 수도 없다.

 
 

기회는 오로지 준비된 자에 의해 발견되는 것이며, 잡을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활용될 수 있다.

 
 

 
 

가령, 나의 경우, ‘주식 투자’에 대한 ‘일가견‘을 구축했다.

 
 

‘일가견’을 구축했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의견을 물어보지 않아도, 내 스스로 정답을 알고, 원하는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내가 주식 투자에 대해 일가견을 구축할 수 있게 된 것은, 순수하게 주식 투자만을 이론적으로 공부해서가 아니라, 그 이전에, 10년 이상의 사업 경험, 인간에 대한 이해와 경험,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터득한 기반 위에서, 주식 투자라는 더 높은 차원의 활동을 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주식 투자의 영역은 일반인들은 대부분 이해하기가 어려운 영역이다.

 
 

이는 관련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에게도 어려운, 아니,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뭐가 뭔지 하나도 알 수가 없는 영역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주식 투자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경우는, 오로지 사업의 본질을 알고, 스스로 성공 결과를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이는 다른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너는 할 수 있어”라고 말해준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자기 자신의 이해도에 따라서만 측정 가능한 영역이다.

 
 

주식 투자를 누군가가 가르쳐준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그런 식의 이론적인 교육과도 완전히 별개의 영역이다.

 
 

왜냐하면 중요한 것은 앞서 안급했듯이 ‘기존에 구축된 (훈련된) 사업 실력’이고, ‘확신‘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들을 알지 못한채, 허공에 삽질을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지만, 이러한 부분들은 사람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부분들이 아닌, 변하지 않는 본질에 관한 것이다.

 
 

즉, 좋든 싫든 누구나 따라갈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다.

 
 

–

 
 

실제 현실에서의 실제 성공에 대해, 당신이 알면 알수록 발견할 수 있는 진짜 진실은,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다‘는 사실이다.

 
 

이상이나 환상이 아닌, 실제 성공은 앞서 언급했듯이, 하나 하나 블록을 쌓아가는 과정과도 같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진지하게 배우고자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시간이 아무리 오래 흐른다고 해서, 저절로 깨달음이나 성장, 혹은 변화나 성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0대 때 영어를 구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그 이후에 배우려는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6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영어를 구사할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마찬가지로, 픽업, 연애, 사업, 투자, 그리고 인생의 성공도 일찍부터 배우면서 실력을 탄탄하게 쌓아가는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이, 나이가 든다고 해서 저절로 실력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도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실력을 쌓기는 더욱 더 힘들고 어려워진다.

 
 

시간, 건강, 체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젊었을 때에는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기 분야에서의 실력을 쌓고, 나이가 들면서는 육체 노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연륜과 통찰을 길러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을 건너뛰고, 최종 결과만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마음은 조급하고 불안한 반면, 성장은 더딘 것이다.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은 진실이다.

 
 

내가 평소에 우직하게 진지하게 꾸준하게 실력을 쌓는 노력을 해왔다면, 나는 그만큼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더 잘 대응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보다 일찍 좋은 기회를 발견할 수 있으며, 그 기회를 잡고 유지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좋은 운도 더 많이 따르게 된다.

 
 

 
 

‘작지만 확실한 실력‘을 갖추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

 
 

내가 컴퓨터, 영어, 픽업, 연애, 사업, 투자 등을 배워왔듯이, 아무리 어려운 영역도 차근 차근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아득해보이는 벽을 넘을 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배우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좋은 기회가 찾아오거나, 만들 수 있거나,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예전에 나는 사람들에게 “헛된 것들에 마음이나 시간을 쓰지 말라“는 조언을 많이 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애초에 애써 그럴 필요도 없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무언가에 미혹될 사람이라면, 그 탐욕이나 어리석음을 막을 수가 없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올바른 방법과 방향을 알아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성공의 종류와 형태는 천태만상이지만, 그 길로 나아가는 과정은 본질적으로 하나밖에 없다.

 
 

내가 그 ‘하나‘의 길을 진심으로 믿고, 잘 따라가다보면, 모든 종류의 성공의 길로 (실제 성공의 맥으로) 통하는 지점들을 만날 수가 있게 된다.

 
 

–

 
 

내가 하는 이야기가 다소 답답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뭔가 다른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에 그런 생각이 든다면, 얼마든지 찾아보거나 시행착오를 겪어봐도 좋다.

 
 

어차피 선택은 자신이 스스로 하는 것이니까.

 
 

 
 

곧바로 정답에 도달하든, 아니면 먼길을 돌아가든, 누구든지 어차피 오게 될 ‘진실의 순간‘을 벗어나거나 피해갈 수는 없다.

 
 

나 또한 이 점을 깨닫고 알게 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눈앞에 주어진 정답을 외면하고, 굳이 엉뚱한 길로 돌아가려는, 청개구리 같은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그동안 부모님이나 어떤 은인으로부터 공짜 혜택을 당연하다시피 받아온 사람들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행운의 시간은 영원히 누리기가 어렵다.

 
 

 
 

좋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행운이 따를 때, 최선을 다해 붙잡아야 한다.

 
 

“기회는 새와 같아서, 날아가기 전에 붙잡아야 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당연하게도, 진실은 적극적으로 구하는 자, 진심으로 갈망하는 자에게만 주어지고 발견된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둘 중 하나”가 아닌, “둘 다”를 추구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지금 당장 “둘 다”를 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면, 적어도 “둘 중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렇게 할 수 있음에 감사할 것이다.

 
 

“둘 중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추구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결국 “둘 다”를 얻게 될 가능성과 기회도 커지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둘 중 하나”만이 정답이라고 믿고, 다른 하나를 배척하거나 불만을 갖는다.

 
 

그런 사람은 결국 둘 다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기회와 가능성조차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둘 다”를 이상적으로 추구하되, 현실적으로 “둘 중 하나”를 적어도 확실하게 제공한다.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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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BASIC

 
 

 
 

유튜브를 보면, 쓸데없는 것들로 ‘혹하게 만들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다.

 
 

연애, 사업, 투자 등 다양한 분야들에서 나타나는 흔한 현상이다.

 
 

 
 

마치 낚싯대에 물고기 걸려들듯, 그런 것들에 혹해서 걸려드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 행위를 계속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그런 것들 대부분은 일종의 ‘자기객관화‘가 안된 것이다.

 
 

자기가 뭘 할 수 있고, 뭘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러고 있는 것이다.

 
 

 
 

‘킬링타임‘용 컨텐츠에 시간을 소비할수록, 자신의 인생도 덩달아 별볼일 없어지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으로 당연지사일 것이다.

 
 

만약에 그런 것을 보고 성공한 경우가 하나라도 있다면, 나에게도 알려달라.

 
 

그런데 나는 아직까지 그런 경우를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다.

 
 

 
 

성공적인 인생으로 조금이라도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쓸데없는 것들에 미혹되는 마음을 내려두고, 보다 가치 있는 것들을 얻기 위해, 이루기 위해 힘써야 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예를 들어서, ‘쓸데없는 것들’이라 함은, “남자가 안달나는 여자의 특징”, “인기있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성격”, “평범한 남자도 고등급(?) 여성을 유혹할 수 있는 바이브 훈련법”, “어떻게 여자를 유혹할 것인가” 와 같은, 말그대로 쓸데없는 내용들이다.

 
 

보면 볼수록, ‘이건 뭐.. 거의 대놓고 바보들을 꼬드기려는 수작인가?’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런 것들을 보면, ‘질문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은가보다 싶은 생각이 든다.

 
 

쓸데없는 컨텐츠들을 보면서, 다음과 같은 ‘합리적인 의문‘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 남자가 안달나는 여자는 당연히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인데, 살면서 그것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단 말인가? 그냥 보면 곧바로 쉽게 알 수 있는 것을? 혹시 보이는 것들부터 개선하지 않고 편법으로 뭔가가 가능할 거라고 믿는건가? 그렇게 믿는다면, 바보 아니면 꽃뱀일텐데

 
 

– 인기있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성격 같은게 정말 있다고 믿나? 차라리 견실한 종교활동을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혹시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 일단 겉모습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성격도 좋아보인다는 전후관계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건가? 아니면 단지 그렇게 믿고 싶은건가? 그 다음에는 인성(품성)에 대한 문제인데, 그건 성격과는 다른 문제인데?

 
 

– 평범한 남자도 고등급 여성을 유혹할 수 있는 바이브 훈련법 같은 걸 굳이 왜 배우지? 왜 ‘평범한 남자’로 머물러야 하나? 애초에 그게 잘못된 생각, 방향 아닌가? 그런걸 배울 시간에 ‘성공적인 남자’ 혹은 ‘매력적으로 차별화된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 보다 생산적, 건설적이지 않을까?

 
 

– 왜 여자를 유혹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그건 그만큼 나에게 자신이 없다는 뜻 아닌가? 상대방이 호감을 느낄만한 사람으로 변화하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해야지, 왜 유혹을 하기 위해 ‘애’를 쓰지? 멍청한 건가?

 
 

…

 
 

이런 식의 ‘당연한 생각들‘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그나물에 그밥“, “끼리 끼리 어울린다(유유상종)“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낮은 수준에 혹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낮은 수준으로 혹하게 해보려는 접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솔직히, 나는 언제나 최고였고, 또한 언제나 최고의 이성들만 만나왔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것들과 같은 수준의 고민을 해본 적이 없다.

 
 

나 뿐만 아니라, 상대 이성들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만났던 모든 매력적인 이성들은 별볼일 없는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이었다.

 
 

앞으로도 그런 본질이 전혀 조금도 바뀔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들에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기에도 부족한데, 쓸데없는 것들에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면, 어느 세월에 원하는 삶에 도달할 수 있겠나?

 
 

그런 잘못된 방법, 방향을 추구할수록, 일과 연애, 그리고 삶에 대한 ‘불만‘은 기하급수적으로 쌓이게 될 것이고,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며, 그렇게 되는 것이 필연적으로 당연하다.

 
 

결국, 불만을 해소하지 못해 미치게 되거나(제정신이 아니게 되거나), 아니면 체념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

 
 

그레이트라이프가 언제나 성공을 거듭하는 이유, 언제나 성공적인 이유는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사람들의 중요한 공통점은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여러가지 과업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별해낸다음, 그것에 ‘선택과 집중‘을 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렇게 하면, 한가지를 잘해냄으로써 다른 것들도 자연스럽게 성공적으로 뒤따라오게 되는 선순환과 성장을 경험할 수가 있다.

 
 

 
 

반대로,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한다는 것이고, 그들에게는 선택과 집중, 그리고 효율성을 찾아볼 수가 없다.

 
 

그래서 뭔가 하나를 하면, 다른 한쪽이 문제가 생기고, 그 문제를 수습하다 보면, 또다른 문제가 생기고, 그런 식으로 인생이 문제의 연속이자, 문제 투성이다.

 
 

그러다 보면 결국 ‘남탓‘을 하게 되고, ‘민폐‘를 끼치게 되는 못난이(트러블 메이커)가 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사람들은 공을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지만, 실패하는 사람들은 남탓을 하는 것이다.

 
 

–

 
 

사기꾼들을 무턱대고 믿지 마라.

 
 

그들은 365일 24시간 내내 당신을 혹하게 만들어서, 당신을 잘못된 길로 빠뜨리기 위해 시종일관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아니 세상에, 그런 미친 사람들이 정말 있나?’ 싶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있다.

 
 

우리는 뉴스를 통해 매일같이 범죄 사건들을 흔히 접하지 않는가.

 
 

의도적으로 그러는 사람들도 있고, 사기가 진실이라고 진심으로 믿거나, 사기를 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결국 사기는 사기다.

 
 

 
 

가짜와 진짜를 판별해내는 것도 당신의 노력이며, 실력의 중요한 일부이다.

 
 

나는 이것을 주식 투자 분야에서 늘 경험한다.

 
 

많은 기업들의 CEO들이 장밋빛 미래에 대해 환상을 심어주려 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더 빨리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투자에 대한 손실은 CEO가 아닌, 온전히 투자자의 몫이다.

 
 

 
 

펀드 매니저들이나, 투자 상담가들, 컨설턴트들, 중개인들은 늘 잘못된 시장 전망을 내놓는다.

 
 

혹은, 결과론적으로 뻔한 말만 되풀이한다.

 
 

 
 

‘심사숙고‘를 하거나, 제대로된 ‘분석‘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그래서 투자의 세계가 나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사람들이 언제나 넘쳐나고,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만 더 실제로 똑똑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무한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

 
 

실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점은, 실력이 있는 사람은 그냥 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잘한다는 거고, 실력이 없는 사람은 늘 뭔가를 가르치려고 애를 쓴다는 사실이다.

 
 

연애든, 사업이든, 투자든, 실력이 있으면 그냥 하면 된다.

 
 

어떤 분야든, ‘그냥 하면 되는 것’이 추구해야할 바람직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

 
 

나는 언제나 그냥 하는 쪽을 선택해왔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며,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는 굳이 어리석은 중생, 어리석은 대중을 가르치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진지하게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은 가르쳐도 소용이 없고, 쓸데없는 것들에 혹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진지하게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뭔가를 가르치려고 애를 쓰는 것은 다같이 망하는 (망할 수밖에 없는) 길이거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사기를 치는 경우, 둘중 하나다.

 
 

 
 

그레이트라이프는 언제나 ‘진정한 성공의 길’을 진지하게 알아보는 사람들과 함께 해왔고, 지금도,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

 
 

안타깝지만, 픽업, 연애 분야에는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들은 자기 자신의 시간이나 행동, 습관도 적절히 통제, 관리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함부로 애를 쓴다.

 
 

참으로 불필요한 오지랖이며, 주제넘은 짓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 될 것도 안되고, 뭐가 제대로 되는게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나는 단한번도 그런 것에 헛된 환상을 가져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어떤 구체적인 목표가 있든 없든, 우리가 목표로 삼아야 하는 것은, ‘고민, 생각의 수준을 한차원 더 높이고, 그것을 실제로 달성하기 위해 시종일관 진지하게 노력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언급한 “상위 차원의 접근법이 있어야, 하위 차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은, 이제까지 너무 많이 언급해와서, 진부할 정도이다.

 
 

하지만 그것은 여전히 중요한 기본이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중요한 기본이 될 것이다.

 
 

 
 

그레이트라이프는 기본이 충실하고 탄탄하기 때문에, 그러한 기본이 탁월한 성공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지탱하는 단단한 반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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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ins, no gains

 
 

 
 

가끔 ‘간을 보는‘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아마도 간을 보러 다니는 이유는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 혹은 공짜로 무언가를 얻으려는 심리에서 그러는 것이겠지만, 그 과정과 시간이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큰 손해라는 걸 본인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 세상에 건성으로 대충 해서 의미 있는 성취,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영역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최선을 다해도 될까 말까 한 것이 실제 현실이요, 세상이다.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다르고, 평소에 주로 생각하는 것들도 다르다.

 
 

나는 인생에서 간을 본 적이 없고, 간을 보러 다니는 과정과 시간 자체가 아깝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간을 보러 다니는 사람들이 어떤 심리로 그러는건지 잘 모른다.

 
 

다만, 간을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들어보면, 그들의 삶이 어떨지 유추가 어느정도 된다.

 
 

 
 

굳이 인생이 모든 면에서 똥인지 된장인지 실제로 직접 찍어먹어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소중하고,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다.

 
 

 
 

내가 생각하는 삶의 제1원칙은 ‘집중‘이다.

 
 

내가 바라는, 그리고 실천하고자 하는 삶은 ‘최대한 몰입하는 삶’이다.

 
 

본질적으로, 내가 평상시에 신경 쓰는 영역은 2가지다.

 
 

1.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2. 열심히, 진지하게 노력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성심성의껏 돕는다.

 
 

나는 가능한한 이러한 2가지 활동에 집중, 전념하고자 한다.

 
 

이러한 2가지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수록, 인생에서 겪게 되는 80~90% 이상의 문제들은 대부분 저절로 해결된다.

 
 

 
 

인생에서 ‘고민’하게 되는 것들은 대부분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함으로써, 시간이 지날수록 저절로 알게 되거나, 해결되는 것들이다.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면서 시간이 흐르고 봤을 때, 돌이켜보면 왜 그런 문제에 대해 애써 고민했나 싶은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가능한한 줄여나가는 것이 보다 현명한 삶의 방식일 것이다.

 
 

–

 
 

나는 20대 시절에 누구보다도 간절했다.

 
 

나는 최고가 되기를 원했고, 그랬기에 최고가 되는 과정에서 누구보다도 호기심이 많았다.

 
 

‘탐구하고자 하는 열망‘이 매우 강했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나는 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늘 다음과 같은 갈망이 있었다.

 
 

 
 

‘지금보다 더 높은, 더 앞선 (더 성숙한) 시야에서 세상을 보고 싶다.

 
 

그러면 지금 겪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이 더 쉽게 느껴질 수있을 텐데.

 
 

그런 부분에서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가 됐든 돈과 시간을 기꺼이 지불할텐데.’

 
 

 
 

나는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더 높은, 더 엄격한 기준들을 가지고 있었고, 모든 면에서 가능한한 ‘완벽‘을 추구했다.

 
 

왠만한 사람들과는 기준점 자체가 달랐다.

 
 

다른 사람들이 포기하거나 그만두는 시점이 내가 제대로 시작하는 시점인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가진 갈증에 대한 해답을 주변에서 구할 수가 없었고, 주로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직접 부딪혀보고, 피를 흘려보면서, 피와 땀으로 얻은 대가가 진실된 가치라고 믿었다.

 
 

내가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너무 성공한 위치에 있어서, 좀처럼 만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이 남긴 말들이나 자료들을,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것처럼 더듬더듬 찾아가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그런 과정이 꽤 도움이 되었다.

 
 

지금 당장 완전히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완전히 이해될 때까지 수없이 곱씹으면서 생각하고 경험한 결과, 조금씩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

 
 

나의 ‘시야‘는 알게모르게 확장되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인생에서 얻게 되는 모든 것들은 정확히 내가 볼 수 있는 만큼, 내 능력 범위를 훈련을 통해 개척하고 확장하는 만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달을 수가 있었다.

 
 

–

 
 

진정한 경쟁상대는 눈앞에 있지 않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동네 축구 수준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서, 세계적인 월드컵 수준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인생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호날두나 메시, 마이클 조던 같은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경쟁자가 주변에 있는 경우는 없었다.

 
 

나아가고 나아가서, 세상의 끝에서 진정한 경쟁자를 맞닥뜨리게 된다.

 
 

가장 궁극적인 경쟁자는 늘 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코이”라는 물고기가 있다고 한다.

 
 

그 물고기는 작은 어항 속에서는 5~8cm 까지밖에 자라지 않지만, 강물이나 하천에 방류할 경우, 1m가 넘게까지 자랄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작은 틀 안에 나를 가두는 건 그만큼 나의 성장가능성과, 내가 누릴 수 있는 삶의 가치들을 작게 스스로 제한하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작은 틀(safe zone)에서 벗어나는 걸 두려워한다.

 
 

실패할까봐, 거절당할까봐, 깨질까봐, 피를 흘릴까봐 두려운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두려움‘이야말로, 그 무엇보다도 내가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탐험해야 할 대상이 되는 근원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두려움의 영역은 개인마다 천차만별이고, 그 세계는 끝이 없는 무한의 영역이다.

 
 

 
 

피를 흘렸다면, 회복되기를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전진하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 보여지는 나의 태도를 보고 오해하곤 한다.

 
 

내가 그만큼 여유로운 삶, 여유로운 시간을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실제로 그 반대의 삶을 살아왔다.

 
 

 
 

정글의 늑대처럼, 고독하고 외로운 투쟁적 삶의 연속이었다.

 
 

내가 확신을 얻는 원천은 다른 사람들이 아닌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의 ‘지표(indicator)‘일 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칭찬이나 인정을 해준다고 해서, 그것이 내가 충분히 만족할 근거가 되진 않는다.

 
 

 
 

내가 만족하는 시점은 진실에 도달했을 때, 진실을 발견했을 때이다.

 
 

전보다 한차원 더 성장했음을 느낄 때이다.

 
 

그렇게 될수록, 광대한 세계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자유는 더 커지게 된다.

 
 

진정으로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나 자신의 피의 대가이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언제나 2가지 태도를 견지한다.

 
 

1. 다른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돕는다.

 
 

2. 한편으로, 나 자신에 대한 정직함과 무자비함으로, 끝없이 나 자신의 한계를 초월한다.

 
 

2가지 태도를 지속적으로 견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성장의 핵심적인 열쇠다.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휴식은 없다.

 
 

어차피 죽으면 영원히 쉴 수 있지 않은가.

 
 

쉬고 싶을 때마다 쉬었다면, 나는 여기까지 절대 오지 못했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나아가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나는 이제 겨우 한걸음 내딛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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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by choice

 
 

 
 

무언가를 배우는데 있어서, 잘못된 방법, 방향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다.

 
 

픽업, 연애 뿐만 아니라, 사업, 투자 등 여러 분야들에서도 마찬가지다.

 
 

 
 

인간 본성에는 무지, 게으름, 탐욕, 귀차니즘 등이 있다.

 
 

이러한 인간 본성을 잘 제어하면서, 올바른, 현명한 방법, 방향으로 무언가를 배워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 잘못된 방법, 방향으로 배우는 (심지어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기도 모르게 잘못된 방법, 방향으로 배우는 과정에서, ‘병목 현상(bottleneck effect)‘이 발생한다.

 
 

‘특정 지점들(sticking points)‘에서 계속 막혀서, 성장을 이루지 못하는데, 자신은 그 사실을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하다보면 나아지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계속 반복적으로 시도, 연습을 해보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5년, 10년, 15년… 오랜 시간 동안 해봐도 별로 나아지거나 달라지는 것이 없다.

 
 

 
 

10대에서 20대 때에는 누구에게나 부푼 꿈이 있었다.

 
 

나중에 성장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믿었다.

 
 

 
 

하지만 20대 후반에서 30대 정도의 시점을 지나면서, 현실, 세상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음을 직면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사람마다 변화의 계기를 맞이하거나 스스로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 생각 없이 안일하게 지나가는 사람도 있다.

 
 

 
 

변화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은 치열한 노력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변화할 시기를 놓치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혼자서는 절대 안된다‘는 걸 하루빨리 깨닫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 지능은 예전만큼 팔팔하지 않고, 모든 것들이 힘에 부치기 시작한다.

 
 

거기다가 혼자서 뭔가를 해보려고 애를 쓰는 아집(고집)까지 더해지면, 그 참사는 아무도 도와줄 수가 없다.

 
 

 
 

‘고집 속의 악순환‘ 속에 빠진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그 사실, 현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저 자기만의 생각,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고 믿으며, 계속 혼자서 뭔가를 해보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그렇게 애를 쓰다가, 어느덧 나이는 40대에서 50대를 넘어가게 된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는 실제 현실이며, 실제 삶이다.

 
 

–

 
 

대부분의 인간은 어리석고 게으르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무한정 반복한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의미 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약점, 한계점 등을 하루빨리 파악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치열한 노력을 해야 한다.

 
 

그 과정은 매우 어렵고, 생각보다 편하거나 만만치가 않다.

 
 

처음 도전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도저히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막막하고 아득하다.

 
 

 
 

짐 콜린스의 저서 “위대한 기업의 선택(great by choice)”에 나오는 것처럼, ’20마일 행군(20 mile march)’을 하는 것처럼, 하루 하루를 ‘규율(discipline)‘ 있게 살아가는 연습,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러한 ‘훈련(training)‘의 과정 속에서, 성공적인 습관들과 마인드를 키워나가고, 자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성장(growth)‘을 거듭해야 한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목표나 과업을 수행하는 수준에 불과하지만, 점차 난이도가 훨씬 더 어렵고, 큰 일들을 수행, 성취할 수 있는, ‘큰 사람(big person)‘으로 거듭나야 한다.

 
 

눈앞의 현실만 볼 수 있는 편협하고 안일한 근시안에서 벗어나, 단기적인 목표에 레이저와 같이 초집중하면서도, 가능한한 멀리 보며 장기적인 미래에 여유롭게 대비해나갈 수 있는, 균형 감각과 실행력을 갖춰야 한다.

 
 

 
 

특정한 무언가를 해서 성공하는게 아니라, 무엇을 하든지 성공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시대, 환경, 상황, 현실 등은 계속
무궁무진하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한때는 정답이라고 믿었던 것들조차 영원하지는 않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에 대해 강인한 적응력을 키워나가야만 한다.

 
 

그래야 적어도 ‘생존‘할 수 있다.

 
 

생존을 할 수 있어야, ‘번영‘할 수 있는 기회, 가능성도 주어질 수가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들을 딱 한마디로 간단하게 정리하거나 전달할 수가 없다.

 
 

그리고 혼자서는 계속 나아가기가 힘들고 어렵다.

 
 

그래서 그레이트라이프에서 늘 강조하듯이, ‘함께 동행하는 것’이 항상 중요하다.

 
 

함께 동행을 해도 늘 쉽지만은 않아서, 혼자서 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는 말은 성경의 마태복음에 나오는 유명한 말이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답“을 모르는 것은 대부분의 인간에게 처해진 숙명이지만, “질문“조차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세상도, 신도 구제해줄 수가 없다.

 
 

성장하는 사람은 계속 진지하게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 이상형과의 연애 같은 것들을 원한다.

 
 

더 높이 올라가기 원하고, 더 널리 인정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러한 목표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를 모르고, 많은 경우,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는다.

 
 

 
 

세상에 질문을 던지지 않기에, 당연히 그에 대한 답도 주어지지 않는다.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모르기에, 당연히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다.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에, 내가 원하는 목표나 꿈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뒤늦게 깨닫는 것이다.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삶이야말로, 가장 후회스러운 삶이다‘ 라는 사실을.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추구하는 철학은 기본적으로 ‘삶에서의 후회 최소화’를 지향한다.

 
 

우리가 열심히 일을 해서 성공을 하거나 돈을 많이 벌고자 하는 것, 픽업이나 연애를 배우고 매력을 계발해서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를 하고자 하는 것은, 성공, 행복, 만족, 풍요 등의 가치들(values)을 얻기 (누리기) 위함이고, 그것들은 궁극적으로 인생에서의 후회를 최소화하는 과정이다.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꿈이나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이러한 것들은 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자신이 ‘스스로‘ 정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그러한 것들을 당신에게 대신 정해주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생업에 바쁘고, 각자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에 여념이 없다.

 
 

 
 

내가 아무런 꿈도, 목표도 정하지 않으면, 혼자 스스로 무한히 ‘도태‘될 뿐이다.

 
 

안타깝지만, 그게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이며, 계속되는 ‘현실‘이다.

 
 

 
 

스스로 돕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세상도, 신도 돕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항상 강조한다.

 
 

“스스로 돕는 사람이 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스스로 인생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꿈과 목표를 정하고, 그러한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등에 대한 ‘질문’을 구체적으로 던져야 한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노력의 과정을 통해, 가능한한 구체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질문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답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치열하게 노력해도 혼자서는 쉽게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한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문제 해결‘을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돕는 곳이 바로 그레이트라이프이다.

 
 

 
 

그레이트라이프는 전무후무한 지혜의 샘이며, 인생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조력자이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비결은 바로 ‘문제 해결’이다.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한 문제들,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을 거듭 해나갈수록, 내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꿈과 목표는 일종의 부산물로써 자연스럽게 따라오거나 실현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언제나 ‘먼저 기여하고자 하는 태도/마인드‘를 지녀야 하고, 그것을 끊임없이 무한히 실천해야 한다.

 
 

내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꿈과 목표를 실제로 이룰 수 있는 비결(황금률)은, 그 이전에 먼저, 다른 사람의 꿈과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심과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것이다.

 
 

한명 한명에게 그러한 도움을 제대로 제공함으로써, 사회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그러한 기여도, 공헌도에 따라 내가 바라는 꿈과 목표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은 이러한 ‘이치‘를 하루빨리 깨닫고 실천하며, 훈련과 습관화를 통해 더욱 잘해내기 위해 끊임없이 분발하고 노력, 성취, 성장하는 사람이다.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이러한 이치를 전혀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하고 있어서, 늘 인생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자기가 먼저 기여를 하기보다는, 무언가 더 좋은 것, 더 나은 것이 거저 주어지기를 바랄 뿐이다.

 
 

 
 

그레이트라이프는 이루어져야 할 일들이 ‘순리’에 따라 이루어지게 만듦으로써, 당신을 돕는, ‘가장 탁월한 수완’을 가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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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Achievement

 
 

 
 

‘멍청하다‘라는 건 무엇일까.

 
 

여기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중에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를 꼽자면,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모르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그레이트라이프의 글들을 보고 무엇인가 이해하거나 깨닫는 바가 있어서, 생각이나 행동이 변화했는데, 그걸 자기가 혼자서 스스로 생각해냈다고 착각하는 경우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이 업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현상 중의 하나다.

 
 

‘원인과 결과’를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그레이트라이프를 호시탐탐 엿보면서, 그레이트라이프를 모방하는 곳들이 상당수 있다.

 
 

그들은 그레이트라이프의 생각, 철학을 아무런 양심 없이, 거리낌 없이 모방하면서, 마치 자신의 아이디어인 것처럼 떠들어댄다.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개의치 않지만, 그러한 행위들로 인한 피해는 계속 커질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구현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레이트라이프의 유일무이한 차이점은 바로 ‘구현 능력’이다.

 
 

 
 

그렇다면 ‘구현 능력’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 목표 실현, 혹은 문제 해결에 관해 ‘더 정교하게 구체화’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구현 능력이다

 
 

–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구현 능력이다

 
 

– ‘실제 현실에서의 실제 효과’가 있는 능력이 구현 능력이다

 
 

– ‘시간 대비 효율’이 극대화될 수 있거나, 적어도 어느정도의 효율성이 있는 것이 구현 능력이다

 
 

…

 
 

이러한 것들이 구현 능력의 ‘기준‘이 되는 것들이다.

 
 

 
 

다른 곳에서 강의를 듣거나 코칭/트레이닝을 받았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거나, 효과가 없었다는 걸 인지하거나 깨닫지도 못한채로, 그레이트라이프를 찾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이러한 경우들에 있어서, 사람들이 오해, 착각하는 부분은, 어떤 콘텐츠(내용)상의 차이가 있을 거라고 추측한다는 점이다.

 
 

 
 

이 업계에서, 강의나 실전 프로그램 등에 참가를 해보았지만, 전혀 변화가 없었거나, 몇가지 멘트나 방법 같은 걸 배우긴 배웠지만,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지 못하는 한계에 부딪혔거나, 효과가 지속되지 않는 경우를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문제들, 한계들이 발생하는 이유가 바로 앞서 언급한 구현 능력의 차이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폰게임에 관한 방법이나 멘트를 배우고, 폰게임을 어느정도 단계까지 전개를 하거나, 작은 성공 결과를 성취하는데까지는 성공했지만, 만날 수 있는 이성의 수준은 여전히 오랫동안 제자리걸음을 되풀이한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당신은 문득 깨닫는다.

 
 

그 정도는 원래부터 당신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는 사실을.

 
 

 
 

나 또한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내가 픽업 강의를 처음 들었던 시점은 군대 전역을 앞둔 시점에서, 휴가를 나갔을 때였다.

 
 

그 당시 이 업계에서 나름 ‘네임드’로 여겨지는 사람의 강의를 들었는데, 그 내용은 내가 기존에 이론 공부를 통해서 알게 된 것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직접 이론을 깊이 있게 탐구한 것에 비해 세밀한 부분들이 많이 부족했다.

 
 

해당 강의에서는 뭔가 그럴듯한 방법, 테크닉, 멘트 등을 가르쳐주었는데, 당시에 나는 그런 콘텐츠가 실전에서의 유용성이 있을지, 그리고 기회비용 면에서 가장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지 등을 스스로 잘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없는 상태였다.

 
 

실전 경험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단지 나름 유명하다고 하니까, 후기들을 봤을 때 평가가 좋길래 호기심에 한번 들어봤던 것이다.

 
 

 
 

그 뒤로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나는 필드에서 여러 고수들을 실제로 만나보기도 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결국 픽업을 마스터하게 되었고, 업계에서 자타공인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 단계에 이른 시점에서, 과거를 돌이켜봤을 때, 내가 들었던 강의는 사실상 주먹구구식의 내용이었으며, 거의 껍데기에 불과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초심자들에게는 어느정도의 기초적인 가이드라인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한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일단 따라해볼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따라감으로써, 그동안에는 해보지 않았던 시도들을 실제로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는 약간의 의의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시도들을 좀 해보다 보면, ‘편한 영역의 확장‘이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러한 ‘편한 영역의 확장’이 자신의 ‘진짜 실력‘이 향상되었을 거라고 완전히 ‘착각‘하게 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지만, 편한 영역의 확장은 당신의 진짜 실력이 향상된 것이 아니다.

 
 

당신이 원래부터 할 수 있었던 것들에 ‘조금 더 익숙해진 것’일 뿐이다.

 
 

그 차이를 인지하거나 깨닫지 못한다면, 당신은 바보거나, 그저 감언이설에 속은 것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영어’를 구사하지 못했던 사람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보자.

 
 

그것은 외국어를 하나 더 익힌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영어를 전혀 할 줄 몰랐던 사람이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인생의 변화‘가 생기는가?

 
 

 
 

전혀 아니다.

 
 

외국어 하나를 더 익히는 것과 인생의 변화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단지 국적이 다르거나, 해당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정도의 이점을 얻게 될 뿐이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그러한 기술을 배운 뒤에 무엇을 어떻게 어디까지 할 수 있느냐인 것이다.

 
 

 
 

경영학 책을 달달 외운다고 해서 실제 사업을 잘할 수 있게 되며, 많은 돈을 벌 수가 있는가?

 
 

경제학 책을 달달 외운다고 해서 실제 투자를 잘할 수 있게 되며, 많은 돈을 벌 수가 있는가?

 
 

 
 

마찬가지로, 픽업/연애 관련 멘트나 방법, 혹은 교안을 달달 외운다고 해서, 원하는 이성과의 원하는 연애가 이루어지는가?

 
 

 
 

아니다.

 
 

당신은 당신이 원래부터 할 수 있었던 정도, 혹은 거기서 약간 더 나아간 정도에 조금 더 익숙해질 수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차이‘는 어디서 좌우되는 걸까?

 
 

그것은 ‘리스크‘와 ‘시간‘이다.

 
 

 
 

이것은 ‘주식 투자’에 비유할 수 있다.

 
 

주식 투자의 초보자들은 주로 ‘종목’에 대해 관심이 많다.

 
 

이를테면, 어떤 종목이 급등주가 될 수 있을지, 그런 것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주식 투자에서의 성공‘이라 함은 그런 종목 선정에 있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비중‘과 ‘타이밍‘이다.

 
 

 
 

‘비중 = 리스크‘이고, ‘타이밍 = 시간‘이다.

 
 

초보자들이 돈을 벌지 못하고 오히려 잃는 이유, 만약에 벌더라도 본업에 집중하는 것보다 훨씬 못한 이유, 결국 조금 밖에 벌지 못하는 이유는, ‘어디에 얼마나 배치할지(비중)’, ‘언제 진입을 해야할지(타이밍)’를 모르고, 이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투자에 있어서, 비중과 타이밍은 가장 중요한 것을 넘어,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중과 타이밍이 사실상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개념은 픽업/연애 강의, 코칭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자꾸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건 마치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해야 하느냐고 묻는, 초보적인 질문과도 같다.

 
 

 
 

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에, 얼마나 집중하느냐 이다.

 
 

이 부분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느냐 여부가 바로 초보와 초고수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이것이 결국 ‘인생의 속도의 차이‘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이 앞으로 올라갈 거라는 판단 하에 1주를 구매했다고 해보자.

 
 

그런데 당신은 그 1주를 통해서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그게 말이 된다(make sense)고 생각하는가?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 하더라도, 1주만 구매해서는 평생이 지나도 부자가 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확실히 오를만한 종목’에 ‘올인’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올인’을 하느냐 여부가 성공의 속도, 인생의 속도를 좌우하는 것이다.

 
 

 
 

하지만 왠만한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확실한 판단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고, 앞서 언급한 ‘구현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은 젊은 시절부터 탁월한 수준의 구현 능력이 오랫동안 입증된 사람이다.

 
 

만약에 당신이 운좋게 그를 일찍부터 만나 전재산을 투자했다면,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픽업, 연애,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도, ‘무엇’을 하느냐보다, ‘언제’, 그리고 ‘얼마나’ 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언제 그리고 얼마나가 ‘모든 것’이 된다.

 
 

 
 

이러한 ‘현격한
실력의 차이’가 그레이트라이프를 만난 사람이 다른 모든 곳들에 비해 시간 대비 압도적 성장, 성공을 거듭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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