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가짜 성공과 진짜 성공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가짜 성공과 진짜 성공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생사를 가르는 현실의 성공과 실패.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no pains, no gains.)

 
 

천국에 도달하려면, 지옥을 거쳐가야 한다.

 
 

 
 

당신이 고통스럽게 보낸 시간들에 대해서는 전혀 염려할 필요도,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런 시간 동안에는 당신이 분명 성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당신이 편안하고 안락한 시간을 보냈다면, 당신은 하루빨리 착각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만간 악몽 같은 현실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나는 10년 전에 이러한 교훈, 진실을 얻었다.

 
 

나는 10대 시절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20대 초중반의 시기를 다른 사람들에 비해 치열하게 노력하며 보냈다.

 
 

그 결과, 20대 중후반의 시기에는 그 당시 기준으로 굉장히 성공적인 나날들을 보냈다.

 
 

그때 나는 그런 시간들로 인해 ‘착각‘에 빠지게 되었다.

 
 

즉, 나는 이미 성공했다는 착각과, 이제는 고생이 끝났으며, 그 시간들이 계속 될 거라는 착각에 빠지게 된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자신이 착각에 빠져 있을 때는, 자기 스스로가 착각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그게 바로 착각의 의미다.

 
 

 
 

착각에 빠져 있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들의 충고나 조언,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다.

 
 

그냥 어떤 이야기를 듣더라도, 내 식대로 바라보고 해석할 뿐이며, 그저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은 어디까지나 ‘가짜 성공‘일 뿐이다.

 
 

 
 

‘진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서 현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고, 그게 성공의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즉, 타인의 현실, 고충 등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해법을 찾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엄청난 덕을 쌓았다던가, 정말로 운이 좋은 극소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진실을 평생 모르고 살다가 죽을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진짜 성공을 이루기 전에 가짜 성공을 거쳐가는 시기를 반드시 겪어야만 할 것이다.

 
 

이 부분은 내가 그동안 수많은 사례들을 봤을 때, ‘필연적(inevitable)‘인 과정인 것 같다.

 
 

+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나는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일부러 실수, 실패를 많이 겪어보세요”

 
 

“쉬운 시도보다는, 어려운 시도를 많이 해보세요”

 
 

“영혼 없이 기계적으로 하지 마시고, 한번을 시도하더라도, 진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세요”

 
 

“감정적으로 상처 받거나, ‘멘붕’을 겪는 상황을 피하지 마세요”

 
 


 
 

이러한 이야기들을 하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저기에 해당하는 것들(실수, 실패, 감정적 상처, 멘붕 등)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대한 피해가려 하는, 기피하는 경우들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런 경우들을 일부러 겪어보려고 하고, 그 안에서 무언가 중요한 것들을 ‘제대로’ 배우고 터득하려 한다.

 
 

 
 

‘실제 성공을 한다(achieving the real success)’라는 건, ‘실제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뛰어난 적응력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단지 한두개의 단편적 결과를 얻는 걸 말하는게 아니다.

 
 

있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 때마다 일일이 머리로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몸이 먼저 빠르게 반응해서, 유연하고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적응력이 길러지도록 하는 것이 실제 성공의 필수 요건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실제 상황을 바라보는 성공적 관점’도 배우고 학습하는 것을 포함한다.

 
 

 
 

영화 “타짜”를 보면, “진정한 타짜(고수)는 눈보다 손이 빠르다”는 대사가 나오는데, 그게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중요한 성공의 기준들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실제 현실에서 이벤트를 하나 하나 겪을 때마다, 오랜 시간 고민, 생각하고, 오랜 시간 준비해서 대응을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그래서 비슷한 성취의 과정을 먼저 겪어본 사람들의 간접 경험을 최대한 흡수해서, 비슷한 성취의 과정을 더 빠르고, 더 나은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

 
 

+

 
 

초보와 고수의 차이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있는가?

 
 

가령, 워렌 버핏 같은 ‘고수’ 투자자와 초보 투자자들의 차이는 무엇인지?

 
 

록펠러, 카네기,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 샘 월튼 같은 ‘고수’ 사업가들과 초보 사업가들의 차이는 무엇인지?

 
 

이런 생각 없이 그냥 단순히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적으로 자신의 일에 임하는 사람이라면, 결코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가 없을 것이다.

 
 

자신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가 있겠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모든 것은 리더십에 달려 있기 때문에, 실제로 뛰어난 능력, 경험을 갖추지 못하면,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을 유지, 지속할 수가 없다.

 
 

 
 

나는 그동안 오랜 기간 동안 항상 시종일관 이러한 부분들을 염두에 두며 시간을 보내왔는데, 이러한 너무나 지당한 부분들에 대해 표면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보니, 요즘 사람들이 너무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아서,

 
 

최근에는 대중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표면적인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당신의 성공을 궁극적으로 ‘확실’하게 지탱하는 ‘근원’적인 토대는 ‘본질’에 대한 완전한 이해와 숙달이다.

 
 

그렇지만 표면적인(superficial) 부분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가능한한 본질과 함께 가는 것이 좋다.

 
 

둘 중에 하나만 선택을 한다면, 당연히 본질이 훨씬 더 중요하다.

 
 

 
 

사실, 내가 1:1로 상담을 하는 동안에는 표면적인 이야기를 거의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종종 (그동안 대중적, 일반적, 표면적인 내용만 접해온)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 다소 혼동을 하시거나 혼란을 느끼시는 경우들도 있는데, 내가 표면적인 이야기를 거의 다루지 않는 이유는, 표면적인 이야기는 시중에 이미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올바른 방향을 지향하는‘ 자기계발 서적들을 보면, 내가 말하는 표면적인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이미 시중에 많다.

 
 

그래서 내가 1:1로 다루는 내용과 그런 내용을 (물론 올바른 방향을 지향하는, 제대로된 내용에 한해서만) 같이 병행해서 본다면, 더 ‘유익‘할 거라 생각한다.

 
 

내가 1:1로 말하는 내용은 보통 그런 내용을 언제 어떻게 (시의적절하게) ‘활용’ 또는 ‘적용’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철학자는 시간과 노력 또는 돈 투자에 있어서 기존 산업의 불필요한 중복을 피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 록펠러

 
 

 
 

록펠러의 말처럼, 나는 중복(redunduncy)을 추구하지 않고, 인생은 짧기 때문에, 그리고 중복을 추구할 여유나 시간도 없기 때문에, 그동안 나는 언제나 하지 않거나 못했던 것들을 위주로 성취하고자 하며, 새로운 더 높은 영역에 도전하고, 개척하는 활동에 주력, 집중해왔다.

 
 

정말 명석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렇게 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중에 이미 알려진 표면적 내용을 별도의 돈을 받고 판매하는 것은 ‘상당한(substantial)’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기 때문에, 표면적 내용은 각자가 알아서 잘 찾으실 거라고 생각했고, 이 생각은 실제로 내가 아는 한에서는 항상 적중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최근에 표면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는 이유는,

 
 

– 시중에는 표면적인 내용조차 잘못된 (될 수가 없는) 방식으로, 왜곡해서 다루는 경우가 많고,

 
 

– 상당한 가치가 없는데도, 가격, 가치가 너무 터무니 없이 부풀려진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활동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모든 일이나 활동을 함에 있어서, ‘진심’과 ‘진정성’이 기본적, 필수적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은 너무나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건강과 생존을 위해 식량 공급이 계속 이뤄져야 하는 것처럼, 여전히 끝없이 반복해서 강조할 필요가 있으며, 요즘 같은 시기에 더욱 더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진심과 진정성이 결여된 접근은 똑똑한(smart or intelligent)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리석은(fool or idiot) 것이라는 점을 모르거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연애, 픽업을 하더라도, 결국 당신은 상대방과 의미, 가치가 있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서로가 행복하기 위해 하는 부분일 것이다.

 
 

사업, 투자를 하더라도, 결국 당신은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가치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하는 부분일 것이다.

 
 

늘 강조하는 거지만,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필요’가 있어야 ‘수요’가 있고, ‘받아들일만한 가치’가 있어야 지속가능할 수 있다.

 
 

 
 

이러한 ‘목적(purpose)’ 없이 그냥 단편적, 기계적, 형식적 접근법들을 영혼 없이 적용하고자 하는 시도, 노력은 그저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런 잘못된 방법, 방향을 추구하는 이유는, 마음이 편하고자 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마음이 편하다’는 것은 마음의 평온, 평정심 같은 높은 경지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귀차니즘을 싫어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게으름을 ‘자기합리화’하는 하위 차원에서의 마음이 편함을 의미한다. (‘합리성‘과 ‘자기합리화‘는 완전히 다름)

 
 

그런 방향은 당연하게도 잘못된 방향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했던 좋은, 이상적 결과, 이상적 삶에 도달할 수가 없으며, 유지될 수도 없다.

 
 

 
 

예를 들어, ‘돈이 많다’는 건,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하고, 중요하고, 행복한 일일 수 있지만, 또다른 어떤 사람에게는 전혀 그렇지 못할 수 있으며, 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다.

 
 

돈이 많은데, 마음도 평온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그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돈이 그만한 가치가 있지만, 반대로, 마음이 평온하지 못해서, 모든 것들이 여전히 부족하다 느끼고, 불만이 가득한 상태라고 한다면, 그건 단순히 돈에 관한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착각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이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분별,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아마도 대다수일 것이다.

 
 

 
 

사실, 이건 그렇게 심오하거나 어려운 개념은 아니다.

 
 

쉽게 말해서, ‘맛탱이가 가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고마운 건 고마운 것이고, 미안한 건 미안한 것이다.

 
 

정상적 상태가 무엇이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할 수 있지만, 그것에 있어서 기본적 기준은 고마움을 아느냐, 미안함을 아느냐에 대한 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이러한 정상적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날 수는 있지만, 영원히 벗어날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만약 자의든 타의든 영원히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은 ‘생(life)’을 지속할 수가 없을 거라고 본다.

 
 

 
 

‘살기 좋은 세상’이라는 것도 관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맥락에서의 확장된 개념이라고 본다.

 
 

정상적 사람들이 많아져야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다시 처음의 이야기로 되돌아가자면, 결국 모든 것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질서가 바로잡히게 되고, 정상화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자신이 그동안 보냈던 시간에 따른 결과가 어떤 형태로든 드러나게 될 것이다.

 
 

고통의 시간을 보냈던 사람들은 그만한 혹은 그 이상의 보상을 얻을 것이고, 반대로, 편안함, 안락함에 안주했던 사람들은 생각지 못했던 어려움, 곤경을 겪을 수 있다.

 
 

 
 

모두가 다 똑같이 성공, 행복할 수는 없다.

 
 

당연하게도, 각자가 시간을 보낸 방식이 달랐고, 앞으로도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할 필요도 없고, 우울감에 빠질 필요도 없다.

 
 

우리가 시종일관 항상 걱정해야 하는 것은 노력의 부족, 실력의 부족이다.

 
 

왜냐하면 결국 모든 것들은 우리의 진짜 노력, 진짜 실력에 수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원인, 과정이 바뀌어야, 결과가 바뀐다.

 
 

단편적, 일시적 결과를 가지고, 원인, 과정이 어떻다고 말하는 것들, ‘조작’이나 ‘거짓’은 한계가 있다.

 
 

빛이 도래하면 어둠이 사라지듯이, 진짜가 도래하면 가짜는 사라진다.

 
 

모든 것들은 자연의 섭리대로 조정되고, 이뤄질 것이다.

 
 

 
 

진짜 노력, 진짜 실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말 그대로 ‘절대적’이고, ‘불가피’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경험’에는 놀라운 특성이 있다.

 
 

의식적인 기억에는 한계가 있지만, 무의식적인 기억, 즉, 우리가 체험, 경험한 것들은 잊혀지지 않는다.

 
 

그래서 ‘가치’ 있는 경험을 많이, 다양하게 한 사람이 결국 이 게임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당연히’ 자기가 지식, 실력, 경험 등이 이미 있다고 착각한다.

 
 

그 착각이 바로 생각지 못한 위험, 위기의 요인이 된다.

 
 

이건 내가 본 ‘하수’들의 가장 흔한 공통점이다.

 
 

 
 

고수와 하수의 결정적 차이가 바로 ‘착각 속에 빠져 있냐/아니냐’이다.

 
 

하수들은 기본적으로 시야가 좁기 때문에, 진실을 알려줘도 그것을 알아보거나 받아들이지 못한다.

 
 

여전히 자신이 가졌던 기존의 믿음, 시각을 고수할 뿐이다.

 
 

그래서 하수들은 위험, 위기를 스스로 자초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에 따라서, 위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그 차이가 바로 지식, 실력, 경험 등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상황의 노예, 즉, 상황 속에 지배되고 있는 현실을 살고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이유는, 단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인생이란, 다르게 말하면, ‘상황의 연속‘이라고 말할 수 있다.

 
 

1) ‘자신이 처한 상황을 확실히 파악’하고,

 
 

2) 1번의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전략, 방법, 계획 등을 구상해서, ‘제대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도 변화가 없는 이유는 바로 이 2가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다시 말하면,

 
 

1) 자신이 처한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2) 1번의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원하는 변화, 성공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 예시들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과거 용산 전자상가의 변화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용산 전자상가는 한때 각종 컴퓨터 관련 부품들을 취급하는 메카와도 같은 지역이었다.

 
 

그런데 이 지역에 갑자기 ‘인터넷의 부상’이라는 큰 변수가 발생했다.

 
 

인터넷이라는 건 알다시피 전세계적인 흐름이고, 추세(대세)였다.

 
 

 
 

그래서 용산 전자상가에 있던 상인들 중에 인터넷의 흐름에 잘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큰 성공을 이루게 되고(기존에 규모가 작았더라도),

 
 

어떤 이유로든, 인터넷의 흐름에 준비, 대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하거나, 사업이 망했을 것이다.

 
 

후자의 경우, 살아남은 극소수의 사람들도 있긴 할 테지만, 크게 성공, 번영하기란 불가능했을 것이다.

 
 

 
 

지나고보면 모든 것이 쉽고 당연해보일 때가 많지만, 막상 상황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거나, 진행중에 있을 때는 그 변화를 알아차리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고, 오히려 드물다.

 
 

나는 이 사실을 주기적으로 목격, 경험하고 있다.

 
 

상황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지금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에 제대로, 확실히 알았다면, 이미 진작에 올바르게 대처, 준비를 했을 것이다.

 
 

 
 

그래서, 상황 변화를 감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사람들에게 상황 변화에 대해 미리 주지시키는 작업 자체가 ‘상당한 (실제로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상황 변화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고, 변화하도록 설득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사람들에 비해 ‘죽을 곳’을 피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존가능성, 성공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가 있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혹은 세상이 ‘당연히’ 자신들에게 상황 변화를 인식시켜주어야 한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역사상 일어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영리한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상황을 활용하려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진짜 좋은 친구가 아닌 이상에야, 당신에게 상황 변화를 제대로 알려주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을 것이다.

 
 


 
 

빌 게이츠 같은 사람도 상황 변화를 잘 활용한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저서인 ‘생각의 속도’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시대의 중요성을 초기에 간과했으며, 약간 뒤늦게 그 중요성을 받아들였다고 고백한다.

 
 

그 당시 인터넷의 급부상으로 인해, 넷스케이프 같은 기업이 웹브라우저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었는데, 만약 그 상태가 계속 지속되도록 뒀을 (방치했을)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려움에 처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그 상황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심각하게 받아들였으며, ‘인터넷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즉, 기존의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을 잘 활용하는 한편으로, 자신의 회사에 없던 웹브라우저 기술, 소프트웨어를 인수해서, ‘윈도우’와 통합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했다.

 
 

그 결과로, 넷스케이프에 비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윈도우와 익스플로러 쪽으로, 다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빌 게이츠와 MS는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구축할 수가 있었다.

 
 

 
 

MS는 원래 작은 규모의 회사였다.

 
 

그러나 상황 변화를 잘 감지하고 대처하는 빌 게이츠의 혜안, 수완 덕분에, 훗날 (지금처럼) IBM 등의 거대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가 있었다.

 
 

특히, IBM을 상대하던 시기가 주목할만한데,

 
 

MS는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IBM은 하드웨어에 집중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MS가 승자가 될 수 있었다.

 
 

 
 

관련 역사와 자료를 찾아보면, IBM 또한 자체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 등을 개발한 사실이 있었다는 점을 엿볼 수 있다.

 
 

그렇지만, 앞서 말했듯이, IBM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몰랐기 때문에, 여기에 전략적으로 역량을 집중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MS와의 소프트웨어 경쟁에서 한참 뒤쳐지게 되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MS에게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 시장 패권을 넘겨준 결과로 귀결된 것이다.

 
 

 
 

언제 어떤 일을 하는게 중요한지, 어떤 일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게 중요한지, 이러한 것들을 모르면, 시간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아는(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나 기업들에 비해 뒤쳐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MS는 IBM에 비해 규모, 자원, 인력 등이 비교도 안될 만큼 작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IBM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어떤 면에서는 IBM을 능가하는 거인으로 성장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던 넷스케이프와는 달리, 구글 같은 경우는 MS와의 경쟁에 제대로 대처했다.

 
 

사실, 넷스케이프 입장에서 MS를 상대하는 경쟁을 선택한 것은 ‘무모한‘ 선택이자, ‘실수‘였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의욕이나 열정만으로는 해낼 수가 없는, 턱없이 버거운 일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러한 역사를 영리하게 학습한 구글은 자신들이 지금 당장 MS를 상대할 수가 없다는 사실, 현실을 직시했으며, 초창기의 성장 과정에서 MS와의 직접적 경쟁을 최대한 피해가는 전략으로 접근했다.

 
 

즉, MS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았던 검색엔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개척해서, 거기서 ‘강점‘을 구축했으며, 그 이후로도 MS가 모바일 시장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때, 구글은 그러한 시기, 기회를 주시하고, 철저하게 준비했다.

 
 

 
 

물론, 도 따랐다.

 
 

구글이 급격하게 성장하던 시기에는 빌 게이츠가 이미 초기에 가졌던 초심을 잃은 상태였고, 반독점 소송 등에 휘말려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관심도 전에 비해 시들해졌으며, 그 이후에는 MS에서 은퇴를 했다.

 
 

(이후로는 대중들이 알다시피, 빌 게이츠는 자선사업을 비롯한 다른 분야들로 나아간다.)

 
 

 
 

그래서 빌 게이츠 다음으로 스티브 발머가 MS의 지휘권을 물려받았는데, 스티브 발머는 마케팅과 비즈니스적인 면에서 MS를 많이 성장시킨 인물이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구글의 창업자들에 비해 안목, 역량이 부족했다.

 
 

그리고 구글의 창업자들은 그런 점을 잘 알고 있었으며, 잘 활용하기도 했다.

 
 

즉, 안되는 것들로 무리하게 경쟁을 하려고 하기보다, 자신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했고, 이는 구글이 아닌 다른 기업들은 생각지 못한 접근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구글은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 궤도에 진입하게 되며, MS가 성장하기 위해 택했던 전략들을 성공적으로 계승하기 시작했다.

 
 

즉, 검색엔진에서 더 확장해서, 인터넷 상에서 사용가능한 무료 소프트웨어들을 개발했으며, 특히 모바일 시장을 집중 공략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패권을 장악할 수가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 경쟁, IT 시장에서의 패권 경쟁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이다.

 
 


 
 

앞서 언급한 내용이 바로 내가 20대 후반부터 수없이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연구, 실험한 내용이다.

 
 

저렇게 표현한 것조차도 사실 지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나는 빌 게이츠나 구글의 창업자들, 스티브 잡스, 그리고 IT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의 기업가들 등을 매우 깊게, 면밀하게 연구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하는 것처럼 결과론적 해석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최대한 1인칭 관점에서 성공한 기업가들의 관점, 마인드, 습관, 역량, 노하우 등을 학습하고 흡수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당시 내가 수립했던 목표는 ‘사업의 세계에서, 사업 자체에 대한 대가가 되는 것‘이었다.

 
 

그전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은 연애, 픽업을 어떻게 하느냐가 사실상 전부에 가까웠다.

 
 

즉, 연애, 픽업 사업을 통해서 성공을 거두게 되니까, 나는 이미 사업에서 성공했다고 믿었지만, 그건 나의 편협한 착각일 뿐이었다.

 
 

일반적, 대중적 시각에서 봤을 때는 ‘돈을 얼마나 버냐’가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당시 나의 성공이 진짜 성공이라고 여겨질 수도 있지만,

 
 

나는 그 때의 성공이 온전한 성공이 아니며, 아주 작은 시작일 뿐이었다고 생각한다.

 
 

즉, 나는 이제 막 사업의 세계에 발을 들인 애송이일 뿐이라는 ‘사실‘, 그리고 ‘달라진 상황‘을 받아들였다.

 
 


 
 

처음에 나는 장기적 목표를 세우긴 했지만, 뭘 해야 하는지를 몰랐다.

 
 

그래서 별의별 실험들을 다 해보았다.

 
 

웹사이트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사람을 고용해보기도 하고, 영업/마케팅을 해보기도 하고, 기술/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보기도 하고, 말 그대로 별의별 시도들, 실험들을 다 해보았다.

 
 

그것들을 해보면서, 나는 점차 내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알게 되었으며, 근원적으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 노하우를 정립해나갔다.

 
 

 
 

이는 ‘자기 훈련‘의 과정이었다.

 
 

이미 성공을 경험한 상태에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는게 말이 쉽지, 막상 해본 사람들은 이게 절대 쉽지 않다는걸 알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 이 과정에서 다시 시작하지 못하거나, 아예 포기한다.

 
 

 
 

나는 아주 기초적인 것들부터 다시 쌓아나갔다.

 
 

예를 들어,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이것을 몸으로 체득했다.

 
 

이것 또한 내가 자라(Zara)를 창업한 스페인의 기업가인 아만시오 오르테가에 관한 책을 보고 알게 된 것이었다.

 
 

그 사람도 20~30대의 시기에는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항상 시간에 쫓겼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어느 시점부터 그러한 시간을 통제할 수 있고 되고, 여유도 생겼다고 하는데, 그 비결이 바로 ‘중요한 것을 먼저 하는습관이다.

 
 

 
 

그러니까 생존, 성공의 기술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처럼 무언가를 해야 배울 수 있는 게 아니고, ‘항상’ 배우고 훈련하고 있어야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은 당연하게도 힘든 점들이 많았다.

 
 

그건 일일이 나열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래서 ‘천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지옥을 거쳐가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놀고 있을 때 나는 일하는 것’과 같은 것도 별거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생각보다 힘든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도 못 참는다고 할 수 있다.

 
 

‘집중’을 해야 되는데, 지금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정신이 분산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빌 게이츠와 게리 킬달의 경쟁에서 교훈을 얻은 바가 있다.

 
 

게리 킬달이라는 사람은 원래 초기의 텍스트 기반 운영체제(MS-DOS와 유사한)를 개발해서, 부자가 된 사람이었다.

 
 

그는 평소에 자신의 전용기를 모는 것이 취미일 정도로, 상당한 부자였다.

 
 

빌 게이츠와 MS가 게리 킬달이 독점하고 있던 운영체제에 진입하기 전까지, 게리 킬달의 성공, 번영은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보였다.

 
 

 
 

그렇지만 시장에 MS-DOS가 출시되고, 거대기업 IBM와 합작하게 되면서, 게리 킬달이 기존에 점유하고 있던 비즈니스는 말 그대로 ‘곤두박칠‘치기 시작했다.

 
 

그는 기술에 대해 매우 똑똑하고 실력 있는 프로그래머였지만, MS의 상대가 되지 못했고,

 
 

더 중요하게는, 자신의 자만심, 착각 등을 이겨내지 못했다.

 
 

즉, 자신의 소프트웨어가 MS의 것보다 더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 높은 가격을 받아도 괜찮다고 여겼으며, 이는 대다수 소비자들이 느끼는 것과는 ‘동상이몽‘이었다.

 
 

 
 

빌 게이츠는 그런 ‘약점‘을 매우 집요하게 파고들었으며, 그 점에 있어서 ‘무자비‘했다.

 
 

그는 IBM와의 협력 관계를 최대한 활용해서,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했고,

 
 

동업자인 스티브 발머와 협력해서 마케팅을 통한 수익 극대화 및 조직 규모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으며,

 
 

그로부터 얻은 수익을 다시 MS-DOS에 재투자해서, MS-DOS의 가격 대비 품질을 계속 향상시켰고,

 
 

MS-DOS는 결국 게리 킬달의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의 점유율을 완전히 잠식하는데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게리 킬달은 달라진 현실, 세상에 대해 한탄하며, 어느 술집에서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이런 경우를 알고 있다면, 누구라도 이렇게 될 수 있으며, 자신이 왜 진지하게 열심히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시 기록을 보면, 게리 킬달은 약간 이상주의자였다고 한다.

 
 

그는 소프트웨어 시장이 워낙 크기 때문에, 모두가 해피하게 잘 살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반면, 빌 게이츠 같은 경우는 “Winner takes all”이라는 현실을 알았으며, 이러한 현실 감각에 따라 행동했다고 한다.

 
 

 
 

그래서 빌 게이츠는 MS-DOS로 운영체제 시장을 평정하는 한편으로도, 거기서 안주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보다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을 미리 직감하고,

 
 

IBM과의 경쟁에 대해서도 주도면밀하게 준비해나갔다.

 
 

그 결과물이 바로 우리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이다.

 
 

 
 

윈도우는 원래 제록스(Xerox)라는 회사가 개발한 사내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는데,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는 그것의 초기 형태를 보고,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가 소프트웨어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아보았으며, 둘은 이러한 ‘빅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다.

 
 

흥미롭게도, 제록스는 그들 자신들이 GUI의 초기 형태를 개발했음에도,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

 
 

그리고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경쟁에 대해서는 ‘실리콘 밸리의 해적들’이라는 영화를 보면 꽤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 영화를 보면, 내가 항상 강조하는 지속적인 협력 구조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약간이나마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앞서 언급한 비즈니스 역사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성공이라는 게 보통은 얼마나 편협하고, 취약한가에 대해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뒷부분에 언급한 게리 킬달처럼 이미 돈이 많은 부자이자, 성공한 사업가도 한순간에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업의 세계이고, 자본주의다.

 
 

 
 

그래서 성공을 실현하는 것은 지극히 일부일 뿐이며, 실수, 실패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그것의 수천, 수만배 이상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있을 수 있는 다양한 실제 현실,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갖추는 것이 궁극적인 성공의 길이고, 방향이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와 같은 헛된 환상, 망상을 쫓고 있을 때,

 
 

실제 성공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아내고, 철저하게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성공을 이루고 받아들이기에 적합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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