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왕자와 개구리의 차이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왕자와 개구리의 차이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개구리’에서 ‘왕자’로 거듭나라, 제발.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실패하는 이유는 역시 확실하게도 착각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본질’은 언제나 현실에 확실히 적용될 수 있고, 언제나 확실히 효과적인데, 본질적으로 착각에 빠져 있다면, ‘절대’ 성공적일 수가 없다는 것이 자명, 확실하다.

 
 

 
 

사람인생을 살면서 때때로 착각에 빠질 수 있는데, 그 경우, 자신이 건전한 마음으로 착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착각이 진실이라 믿고, 착각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나 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죽을 곳을 향해 돌진하는 이유는, 그곳이 죽을 곳임을 미리 알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전혀 몰랐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직업군인이었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군인 생활을 하며 모은 퇴직금을 전역 후에 잘못된 사람, 인연을 만나, 클럽에서 유흥비로 모두 소진, 탕진해버렸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 돈도 모으지 못하고, 능력을 계발하지도 못했으며, 몇 년의 시간을 훌쩍 보내버렸다.

 
 

물론, 그 기간 동안에는 신나게 논 경험이 있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파티‘가 끝나고 난 뒤에는?

 
 

당연히 깊은 절망만이 기다리고 있었다.

 
 

 
 

마지막 남은 자금으로, 자신의 지인이 스마트스토어 사업을 통해 돈을 괜찮게 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스마트스토어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관련된 강의도 들었다.

 
 

이 때 당시, 자신은 스마트스토어 사업을 하면 월 500만원 이상은 무난히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뛰어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월 500만원은 커녕, 월 100만원도 벌지 못하는 현실에 직면했다.

 
 

이때쯤 나는 이 사람을 알게 되었다.

 
 

이 사람이 나를 만나게 된 것은 사실
행운이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를 만나지 않거나 못했을 경우, 계속 스마트스토어 사업으로 ‘삽질‘을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화를 좀 나눠본 결과, 나는 이 사람이 지금 당장 스마트스토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이 턱없이 부족함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고, 그래서 스마트스토어 사업보다는 취업부터 할 것을 권유드렸다.

 
 

이 사람도 나름 고집이 있어서, 처음에는 내 말을 잘 듣지 않았지만, 결국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자, 취업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 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스마트스토어 사업이 아닌 취업, 직장생활이었고, 자기계발 습관을 형성하며, 부와 성공, 인간관계 등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최소한의 기본기(생존기술)’를 익히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했다고 할 수 있다.

 
 

만약 그러한 기본기가 애초에 있었다면, 클럽에서 퇴직금을 모두 탕진하는 것과 같은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사람만 그랬던게 아니라, 사람들이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현명한 소비를 하지 않거나 못하는 이유는 ‘기본개념’이 없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코인이나 주식 시장에서 쓰레기 종목에 인생을 건다든지, 자기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업에 뛰어들어서 쫄딱 말아먹는다든지, 꽃뱀 같은 이성을 만나서 인생을 날려먹는다든지, 이런 것들이 물론 나쁜 사람을 만났을 때, 그런 사람의 꼬드김, 유혹, 사기 등에 의한 것일 수도 있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는, 나 자신이 기본개념이 없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기본개념이 확실하게 박혀 있는 사람은 그런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게 확실히 안되는 방향임을 사전에 알기 때문이다.

 
 

+

 
 

나는 이 사람과 주기적으로 대화, 소통을 하면서, 이 사람이 그동안 경제관념, 일, 연애, 관계, 미래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거나 착각하고 있는 부분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 결과, 이 사람이 나를 만난 초기에는 “1000만원만 수중에 있어도, 마음의 여유가 있을 것 같다”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몇 달 후에 그 목표를 실제로 이루게 되었으며, 그것이 익숙하고 당연한 상황까지 도달하게 되었고, 이제는 예전처럼 자기가 아직 그럴만한 능력이나 상황이 안되는데, 유흥비로 번 돈을 탕진하는 것과 같은 실수는 저지르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는 도중에도, 몇번이나 그만둘 뻔한 고비가 있었다.

 
 

실제로 몇번은 그만두기도 했다.

 
 

그냥 어느날 갑자기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면, 충동적으로 때려치는 습관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럴 때마다 아직 ‘성실성‘이 안착되지도 안았는데 그러면 안된다, 쉬는 기간 너무 오래 지속되면 안된다, 일단 직장생활을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그게 생각보다 크다,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등의 이야기들을 해주었고, 그래서 이러한 부분도 점차 나아졌다.

 
 

1~2달도 안되어 직장을 충동적으로 때려치는 습관을 이제는 6개월~1년 이상 다닐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된 것이다.

 
 

그리고 다니는 직장에서 이 사람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서, 기숙사를 마련해주려고 하는 등 직장 내에서의 평가, 평판도 좋아졌다.

 
 

+

 
 

그렇지만 인간의 욕심, 불만은 끝이 없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속담은 괜히 생겨난 게 아닐 것이다.

 
 

 
 

이 사람은 과거의 자기 자신보다는 훨씬 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아졌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마음(열등감)이 자라고 있었으며, 전보다 나아진 것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도 없고 그저 당연하고 익숙하게 여길 뿐이고, 목표했던 바도 이루었지만 그것이 턱없이 부족하다 생각하며, 여전히 자신의 능력 범위에 비해 무리한 시도를 하고자 하는 측면이 있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들을 자기 스스로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실수들’을 반복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실제 현실에서 중요한 것은, 이렇게 언급한 것들을 모두 다 더 높은 수준으로 고치지 않으면, 치열한 사업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애초에 원하는 사업을 시작조차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직장생활을 유지하는 정도 선에서는 지금의 상태로도 괜찮을 수 있지만, 더 높은 수준이 활동을 수행해낼 수 있기 위해서는, 또다시 새로운, 더 높은 수준의 접근법들을 받아들여야 하고, 자신의 약점들, 단점들을 ‘마이크로’ 수준에서 개선해야만 한다.

 
 

 
 

즉, 실제 현실에서 실제 성공을 달성, 유지하기 위해서는 2가지가 필요하다.

 
 

1) 하나는 자신의 성공가능성을 ‘계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고,

 
 

2) 다른 하나는 실수, 실패, 죽을 곳 등을 피해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1, 2번에 있어서, 나는 나 자신이 성공하는 것이든, 다른 사람(들)을 성공할 수 있게 돕는 것이든, ‘마스터’의 경지에 도달했고, 여기에는 셀수없이 많은 성공 경험이 있으며, 그러한 성공 경험은 그냥 내가 매순간 숨을 쉬는 것과도 같이 자연스러운 경지에 이르렀다.

 
 

 
 

1번의 경우, 불과 어제만 하더라도, 여가 시간 활용과 부업에 대해 고민하시던 분이 올바른 길을 찾으시고, 실제 결과까지 실현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

 
 

 
 


 
 


 
 

 
 

보다시피 이분은 원래 유튜브, 블로그 등을 고려하셨었고, 자신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믿고 계셨다.

 
 

그러나 나는 지금 당장 유튜브, 블로그, 스마스트토어 같은 것들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과외부터 늘리는 것이 ‘최선‘의 선택지임을 알려드렸고, 과외 학생을 더 늘린다는 생각은 기존에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이었다.

 
 

그래서 그 생각을 실제로 하실 수 있게 되면서, 그 생각을 실제로 ‘구현’하게 되신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실제 가능성, 계발의 정도, 이런 것들이 실제로 천차만별이다.

 
 

사람들이 가능하지 않다고 믿는 것도 사실 생각,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그것들을 되게 만들 수 있다는 실제 능력, 실력, 경험 등이 있다는 전제 하에)

 
 

+

 
 

다시, 앞서 언급한 직장인분의 사례로 돌아가서,

 
 

내가 그분께 “만약 스마트스토어 사업에 올인을 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한달에 얼마까지 벌 수 있을 것 같으시냐”고 질문하니,

 
 

“1년 안에 500만원 이상은 절대 불가능이고, 제가 최선을 다한다면 100~200만원 정도 가능할거같습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러자, 내가 다시 그분께,

 
 

“혼자서는 당연히 불가능할 수 있지만, 제가 도와드린다면 6개월 안에도 월 500만원 이상이 충분히 가능하며, 가능하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실현가능성’은 당신에게 있는 것일까요?

 
 

자기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해낼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만약 스마트스토어 사업에서 월 500만원의 수익을 내지 못하실 경우, 다른 분야에서, 다른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신다면 월 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러한 대답과 동시에 질문들을 드렸다.

 
 

 
 

그러자,

 
 

“6개월 안에 월 500만원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게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3000만원을 받고 가르치셔도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씀하시며, 내 말을 전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셨다.

 
 

 
 

그래서 내가 말씀드렸다.

 
 

“그렇다면 역으로 생각해봤을 때, 사람들이 자신이 월 500만원을 벌 수 있다고 한다면, 3000만원이라는 대가를 기꺼이 지불하려 할까요?

 
 

그럴 용기, 지혜가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런 용기, 지혜가 없는 사람을 설득하고, 그들에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도 상당한 일이며, 애초에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기회비용 면에서 더 가치 있는 일에 힘을 쏟는 게 맞겠죠.

 
 

 
 

늘 말하지만, 진정한 ‘확신’이 있기만 하다면, 사람들은 그냥 합니다.

 
 

‘진정한 확신 = 실현’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확신에 도달하기까지가 가장 어려운 거죠.

 
 

 
 

고로, 저는 그런 대가를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지 않기 때문에, 그 500만원, 3000만원의 가치를 차라리 제 자신의 사업, 투자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여쭤보는데, 본인 자신이 6개월 안에 스마트스토어 사업을 통해 월 500만원을 벌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대답을 하지 못하셨다.

 
 

자신이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인지, 혹은 해낼 수 없는 사람인지, 그 부분에 대한 혼란이 온 것이다.

 
 

그렇지만 이 대화를 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본다면, 이 분은 ‘실제로는 할 수 없는 사람’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도움이 없다면, 그 일을 실제로 해낼 수 없을 것이다.

 
 

 
 

사실, 이 사람은 6개월에 500만원이라는 ‘퍼포먼스‘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라고 생각하시고, 그게 전혀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셨지만,

 
 

나는 그조차도 ‘보수적으로‘ 말씀드린거고, 나에게는 그러한 결과 실현이 2~3개월 안에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런 경험이 셀수없이 많다.

 
 

불과 1년 전에도, 다른 분의 스마트스토어를 도와드려서, 2~3개월만에 월 2000만원까지 도달한 사실이 있다.

 
 

그분 또한 이분처럼 혼자서 스마트스토어를 하셨을 때 매출이 월 100~200만원도 되지 않는 상태이셨고, 신사임당 강의도 들으셨던 분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 결과를 스마트스토어 뿐만 아니라, 블로그, 유튜브, SNS,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등을 통해서도 실현할 수 있으며, 실제로 실현한 결과들이 있고, 지금도 유지중이다.

 
 

그러니까 ‘진짜 마스터‘라는 것이다.

 
 

내 목표는 이러한 것들이 점점 더 쉬워지고 숙달되서, 나중에는 그저 누워서 떡 먹기가 되서, 내가 직접 하지 않고도,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위임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는 것, 그 수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이정도까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진 못했지만, 진짜 계속 하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쉬워지고 빨라졌다.

 
 

즉, 쉽거나 빠르다는 것도 초기 상태나 일시적 현상이 아닌, 근본적 실력 향상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분의 사례, 대화로 보다시피, ‘실현가능성’이라는 개념을 아는 사람들은 현실에 거의 없다.

 
 

이 개념을 제대로 알고 실천, 실현하는 사람은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대박이나 거창한 성공 같은 것을 꿈꾸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1%의 확실한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1%의 가능성이 “확실”하다면, 그 1%를 매일 누적시키면 100% 그 이상이 되기 때문이다.

 
 

 
 

“복리” 효과로 인해 1%가 1,000%, 10,000%, 100,000% 이상이 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그러니까 실현가능성이 1%냐, 100%냐는 중요치 않고, 1%라도 확실히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 개념을 깨닫지 못하고 그냥 %, 확률만 막연하게 언급하는 사람들은 사실 ‘가능성’의 의미가 뭔지도 모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솔직히 사실대로 말하면, 지금 나는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고, 그 능력 범위 또한 광대해서, 할 수 있는 걸 나열하는 것보다 못하는 걸 나열하는 게 더 빠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나 다른 곳처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슨 가치를 줄 수 있는지, 일일이 언급할 시간조차 없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나머지 대부분의 시간 동안, 나는 그냥 투자를 통해 결과를 실현하거나, 내 실력을 더 완벽하게 다듬는다.

 
 

+

 
 

몇가지 중요한 걸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

 
 

 
 

– 당신의 성공은 궁극적으로 당신이 주도적, 적극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노력’도 많을수록 좋다.

 
 

그래야 나와 같은 사람의 도움도 더 효율적, 효과적으로 가치 있게 활용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건 사실 누구나 알고 있는 당연한 말이다.

 
 

 
 

물론, 당신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도, 나는 당신에게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가 언급한 ‘설명서의 필요 없이 그저 작동하는’ 많은 도움, 가치를 제공해드릴 수 있지만, 당신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접목된다면, 그 도움, 가치는 ‘배가(multiply)‘될 것이다.

 
 

 
 

– 매순간 또다른 선택을 할 수 있고, 성공을 확장할 수 있는 실제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점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가능성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는 점이다.

 
 

앞의 직장인분 같은 경우, 사실 처음에도 내가 도와드리기만 한다면 직장생활 대신 스마트스토어로도 월등한 결과 실현이 가능하긴 하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곧바로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릴 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데, 그 차이가 뭐냐면,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 기꺼이 지불할 대가, 의지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도 다르고, 현재 당신의 능력, 경험 등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도 다르며, 현재 당신의 현실, 상황 등이 어떠냐에 따라서도 다르다.

 
 

즉, 그 모든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봤을 때, 서로에게 ‘최적’이자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선에서 시작하게 된다는 점이다.

 
 

 
 

–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연적으로, 불가피하게, 다른 사람을 성공하도록 도와야 하고, 그렇게 해야만 당신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반드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좋든 싫든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부분에 있어서 감정을 ‘초월’해야 한다.

 
 

이건 내가 그렇다고 해서 그런게 아니라, 록펠러나 카네기 같은 사업의 대가들도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고, 사업 성공의 변함 없는 근본적 이치, 원리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기적이게도 타인의 성공을 도울 생각보다, 자신의 성공만을 생각하며, 그 성공을 위해 필요한 대가조차 생각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라는 사실이다.

 
 

타인의 성공을 기꺼이 적극적으로 진심과 최선을 다해 도울 수 있는 사람 > 자신의 성공을 위해 기꺼이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사람 >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 이러한 순으로 현실세계의 성공이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제프 베조스가 집필한 책 “발명과 방황”에도 나오듯이, 베조스는 아마존의 성공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위한 8400억 달러의 부를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다.

 
 

 
 


 
 

 
 

나는 이런 부분을 보고, 역시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확실히 맞다는 걸 ‘확인’한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이루게 될 일들에 대해서, 언제까지 어디까지 이룰 것인가에 대해, 일종의 ‘지렛대‘로 삼는다.

 
 

하지만 대부분이 사람들은 나처럼 이렇게 하기 이전에, 실력부터 쌓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즉, 베조스는 자신과 함께 일한 사람들을 엄청난 부자로 만듦으로써, 자신 또한 세계 최고의 부자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세계 최고 부자는 그냥 꿈만 꾸거나 희망만 한다고 이뤄지는게 아니라, 그만한 마인드와, 실력, 목표의식, 실행력 등을 갖춘 사람들과 함께 한 방향으로 최선을 다했을 때 이뤄지는, 목적과 의도가 뒷받침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마지막으로, 당신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이해, 경청하려는 노력, 태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혼자서 모든 걸 다 해보고, 다 알 수는 없다.

 
 

그 시행착오를 얼마나 어떻게 획기적으로 줄이고 최소화하냐가 바로 당신의 지능(총명함)이며, 지혜라고 할 수 있다.

 
 

 
 

바보와 현자의 차이는, 바보는 그냥 계속 착각을 한다는 거고, 현자는 계속 생각하고 듣고 반성하고 변화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보는 자기가 바보라는걸 모르고, 많은 경우, 자신이 현자라고 착각한다.

 
 

 
 

보통은 20살이 넘으면, 부모님을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인생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고, 관심도 없다.

 
 

그걸 잘 구분하고, 당신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당신의 성공을 돕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당신의 고집, 아집을 내세울게 아니라, 잘 들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건 흔한 것도, 당연한 것도 아니다.

 
 

난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 생색을 내는 것조차 별로 탐탁치 않고, 내 코가 석자라서, 무지든 탐욕이든 어떤 이유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죽을 곳을 향해 질주한다면, 그것까지 말릴 책임은 나에게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점을 언급하는 이유는 ‘도의적인‘ 차원에서다.

 
 

 
 

실력 있는 성공한 사람이 진심으로 이야기를 하는데도, 그것을 듣지도 않거나 못하고, 착각에 빠져서 자꾸 허튼 삽질을 하거나, 구덩이를 파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

 
 


 
 

내가 ‘착각‘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2가지가 있다.

 
 

 
 

1) 무지(ignorance)의 의미 : 영어 단어 ignore는 ‘무시하다, 간과하다’라는 뜻이다.

 
 

즉, 바다에서 항해를 하려고 하는데, 폭풍이 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일기예보가 있다면, 당연히 그날을 피해서 항해 계획을 세우거나, 혹은 폭풍의 피해가 없을만한 지역으로 나아가는게 상책일 뿐만 아니라, 생존할 수 있는 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항해 기술이나 노력을 통해 폭풍을 피할 수 있다거나,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건 폭풍이 얼마나 무서운지, 자기가 할 수 있는 능력 범위가 어느정도인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무지’에 대한 착각이라 할 수 있다.

 
 

즉, 실제 위험이 있을 수 있고, 그 가능성이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큰데, 그것들을 무시한다면, 자기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2) 환상(illusion)의 의미 : 이것은 실제로 가능하지 않은 것을 가능하다고 믿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유튜브 같은 곳에서 흔히 말하는 “목표를 매일 쓰고, 그것을 간절히 원하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망상에 빠지는 걸 말한다.

 
 

자신의 힘이든, 타인의 도움이든, 당신에게 실제 실현 능력, 실현 가능성이 있다면, 당신이 그것을 원하냐 원하지 않느냐에 관계 없이,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하고 자명하다.

 
 

즉, 많은 경우 자기가 그걸 원하냐 원하지 않느냐는 전혀 중요치 않다.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삼국지의 조조 같은 경우는 젊은 시절 점쟁이가 그에게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이라는 예언을 했는데, 그 예언이 실제로 맞아떨어진 이유는, 점쟁이의 예언이 맞았기 때문이 아니라, 조조가 실제로 그럴만한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조가 아니라, 역사 속에서 그냥 묻혀버린 수많은 잊혀진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고, 그들 중에도 점쟁이에게 “너는 왕이 될 상이다.”라는 말을 들은 이들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 중 거의 모두는 왕이 아니라 평민으로 살다가 죽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럴만한 능력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과거 역사에도 보면, 초한지의 소하, 유방, 장량 등의 인물들처럼, 끝까지 잘 생존해서, 번영을 지속한 사례들이 있다.

 
 

동양 역사에도 있고, 서양 역사에도 있다.

 
 

그런 인문학적 사례들을 살펴보고,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이치들을 최대한 파악해서,

 
 

자신의 인생에서 있을 수 있는 불운, 불행 등을 처음부터 잘 피해가거나, 예방할 필요가 있다.

 
 

 
 

‘가치관’이라는 것 또한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듯이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훌륭한 부모의 도움을 받았든, 책을 통해 지혜를 얻었든, 어떤 식으로든, 그럴만한 원인이 있었기 때문에 형성이 되는 거고, 이게 삶의 방향을 좌우하며, 삶의 방향이 번영이나 성패를 좌우하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가령, “나만 잘 살면 된다“라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은, 그런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그런 시각이 세상의 전부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가치관과 다르거나, 부합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분명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와 같은 의심을 할 수도 있을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끝없이 의심하고 있는 사회, 세상, 국가 속에 살고 있다고 믿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의심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생존의 기술, 성공의 기술이라고 믿을 수도 있을 것이다.

 
 

 
 

뭐, 생각은 자유다.

 
 

그렇게 믿든 말든, ‘자업자득’은 말 그대로 ‘자업자득’이니까.

 
 

인간은 자신의 믿음대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주변으로 끌어들이고,

 
 

그 믿음이 서로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가까워지기가 어렵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장기적으로, 자신이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이냐는,

 
 

자신이 교류하는 인간관계에 의해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주고 받게 된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도 완벽하지 않으며, 그들도 혼자 있으면 많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에 비해 믿을 수 없을 만큼 적은 실수를 저지르고,

 
 

오히려, 성공가능성이 경이로울 정도로 큰 이유는,

 
 

주변 사람들 또한 그만큼 지혜로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령, 워렌 버핏의 동업자인 찰리 멍거는 내가 볼 때 워렌 버핏 못지 않게 현명한 사람이다.

 
 

버핏의 성공이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이루어지는데 있어서, 멍거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했으며, 엄청난 비중을 담당했다고 보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투자 안목을 기존보다 훨씬 더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운 부분이라든지, 그것을 단지 돕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함께 대업을 도모하기도 하고, 시즈캔디 같은 캐시카우가 위협받을 수도 있는 상황을 미리 예방함으로써, 이후의 더 큰 성공을 위한 초석을 탄탄하게 다진 일이라든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기여도가 크고 많다.

 
 

 
 

즉,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들조차도 자기 주변에 자기 못지 않게, 혹은 자기보다 더 현명한 사람을 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그럴 생각조차 하지 않거나 못하고,

 
 

오히려 좋은 인연, 좋은 기회가 눈앞에 나타나도 알아보질 못할 뿐만 아니라,

 
 

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거나,

 
 

혹은 운이 좋게 찾더라도, 자신의 이기심 충족을 위해 이용하려는 생각만 할 뿐,

 
 

더 큰 그릇으로 생각하거나, 혜안, 능력 등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불만이나 바라는 것(들)만 많으니,

 
 

인생이 달라지거나, 원하는 인생이 실현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실제 성공을 실현, 유지함에 있어서 어떤 정해진 답이 있느 것은 아니지만, 앞서 언급한 2가지는 ‘반드시’ 피해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만 그 성공이 실현되거나 유지될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무언가를 배운다, 학습한다는 것은 앞서 언급한 2가지에 해당하는 경우의 수들을 미리 접해보고, 일종의 가상시뮬레이션을 돌려보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벌 2세가 아니라서 돈도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시도 횟수를 무한정 할 수 있다고 믿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최소한의 시도 횟수만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하는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안그러면 능력 없이 나이만 많이 들어서 신세 한탄을 하는 못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아진다.

 
 

 
 

그러니까 그렇게 못난 사람이 되는 경우는 보통, 앞서 언급한 2가지를 쫓는데 인생을 낭비, 허비했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기가 무지한데 배울 생각을 안하고, 자기가 환상에 빠져 있는데 현실을 깨달을 생각을 안하니,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성장, 발전, 개선이 없는 것이다.

 
 

늘 말하지만, 이것은 ‘악순환’이다.

 
 

 
 

무지하고 환상에 빠져 있으니 배우거나 극복할 생각을 안하고,

 
 

그러다보니 현실에서의 결과는 점점 나빠지고,

 
 

그러면 용기, 지혜는 더욱 부족해지고,

 
 

그러면 더욱 무지하고 환상을 약속하는 헛된 길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고,

 
 

실제로 그런 잘못된 길에 빠져들어서, 인생이 패망한다.

 
 


 
 

악순환과 반대로, ‘선순환‘이라는 것은,

 
 

시종일관 초심을 견지하고,

 
 

자신의 착각(무지와 환상)을 이해하고 깨닫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러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능력이 향상되어 현실에서의 결과들이 개선되고,

 
 

거기서 그것들을 그저 익숙하게 당연하게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감사하고 기꺼이 대가를 지불함으로써,

 
 

더 높고 새로운 수준으로 계속 일취월장을 거듭해나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한없이 자존감과 자신감이 개선, 향상되고,

 
 

그러한 자아이미지는 겉으로 자연히 드러날 수밖에 없으며,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밝아진 나의 모습을 알아보고, 매력적이라 여기며,

 
 

나와 친해지려는 사람들이 속속들이 모여들게 되고,

 
 

그중에서 또 믿을 수 있고 좋은 사람들, 유능한 사람들을 잘 사귀어서,

 
 

뭔가 이전에 해본 적 없었던 (할 수 없다고 믿었던) 도전을 해보게 되고,

 
 

 
 

그렇지만, 그 도전을 함에 있어서, 너무 과신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조언, 충고 등을 주의깊게 듣고 경청, 이해하며,

 
 

본질적으로 자신이 올바른, 현명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가 보고 싶고 믿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는 어리석음에 빠진 것인지,

 
 

그런 부분을 잘 판단해서,

 
 

‘충분히 가능하다는 승산, 확신’이 있으면,

 
 

때로는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과감하게 밀어부칠 줄도 알고,

 
 

 
 

도중에 어느정도 성공적 결과들이 나온다고 해서,

 
 

너무 들떠가지고 초심을 잃어버리기보다는,

 
 

일희일비하지 말고, 계속 평정심을 갖고 우직하게 나아가며,

 
 

자신의 성공을 도와준 사람과 윈-윈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이후에도 이것은 끊임없는, 끝없는 과정이다.

 
 


 
 

내가 위에 서술했다시피, ‘실제 성공’이라는 것은 저 모든 것들을 포함하는 것이고,

 
 

그게 ‘견실한’ 실제 성공이다.

 
 

 
 

즉, ‘취약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그 성공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견실한’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성공가능성이 있는 정도를 넘어서, 절대적으로 성공하지 않을 수 없는 방향을 보수적으로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견실한 실제 성공이라는 것은 애초에 드물 수밖에 없고,

 
 

드문게 당연한 것이다.

 
 

그런 수준의 성공은 늘 극소수의 사람들만 이룬다.

 
 


 
 

인간의 삶이 계발, 향상되는 과정, 방향은 기본적으로 2가지가 있다.

 
 

 
 

1)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경우 : 예를 들어, 연예인이 자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형성하며, 소위 말하는 ‘몸값’을 높이는 경우를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대중이 보고 싶어하는 부분들을 가치 있게, 매력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것들에 부합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갖추고, 이를 계속 끊임없이 유지되도록,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대중이 보거나 생각하기에 거의 이상적이라고 생각되는 지점, 즉, 내가 말하는 ‘특이점’에 도달하게 된다면, 가능할 거라고 믿기 어려웠던 일들도 실제로 가능할 수 있게 된다.

 
 

 
 

2)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경우 : 예를 들어, 사업가가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없을 거라고 믿는 것들, ‘불가능’의 영역을 ‘가능’의 영역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고민, 생각, 행동 등을 적절히 통제하여,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과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킨다.

 
 

할 수 없다고 보거나 믿은 것들을, 실제로 할 수 있고 잘할 수 있게 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야 하며, 무엇보다 ‘자기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이 주기적,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보통 사람들이 힘들다, 괴롭다, 귀찮다 라고 느끼는 것들에 대한 기준점이 계속 더 나은 차원에서 달라지는 것이 필요하다.

 
 

 
 

거듭 말하는 거지만, 자기가 락 콘서트를 하고자 하는 것인지, 발레를 하고자 하는 것인지, 잘 판단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둘 다 하면 되지 않냐‘라고 어리석은, 잘못된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물론 둘 다 할 수 있다.

 
 

단, 최종적인 실력, 경험, 수완 등의 측면에서 둘 다 할 수 있는 극소수의 사람에 한해서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은 클라우드 사업과 로켓 사업, e-커머스 사업 등을 동시에 전개시킬 수 있는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이 실제로 그렇게 했다.

 
 

 
 

그런데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 혹은 초보자가 둘 다 할 수 있을 거라고 쉽게 생각하는 것은, 그냥 꿈도 꾸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 오히려 더 나을 것이다.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하나만 해도 벅차기 때문에, 일단 하나부터 꾸준히, 잘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개구리에게 키스를 한다고 해서, 왕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개구리에게 아무리 사랑의 키스를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개구리는 계속 개구리의 상태로 있다.

 
 

 
 

즉, 안되는 사람을 어떻게든 되게 만드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사람마다 잠재력, 퍼포먼스 등이 천차만별이다.

 
 

처음부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월등한 결과, 퍼포먼스를 내는 사람들도 있고,

 
 

전혀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스포츠계, 예술계를 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메시 같은 수준의 선수가 되는 건, 다른 선수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쉽지 않은 일이다.

 
 

누가 그렇게 되는 걸 하지 않겠나?

 
 

모든 사람들의 꿈, 선망의 대상이 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천문학적 연봉을 받게 되는데?

 
 

 
 

예술계에서도, 피카소나, 괴테, 미켈란젤로, 모짜르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이런 사람들은 다른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평생 하나 이루기도 힘든 업적들을 셀 수 없이 많이 남겼다.

 
 

그들이 남긴 작품들은 현세에서도 천문학적 경제 가치를 인정 받으며, 루브르 박물관 같은 곳에 전시되어, 국가를 먹여살리는 수준의 문화적, 경제적, 관광산업적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지금도 전세계를 둘러보면, 이런 차이는 계속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세상의 기본적인 이치는 안되는 사람을 어떻게든 되게 만들려고 하기보다,

 
 

처음부터 잘될만한 사람을 최대한 밀어주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건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보면 쉽게 답이 나올 것이다.

 
 

 
 

당신이 만약 회사의 사장인데, 10명의 직원들 중에, 1명이 10명분을 하는 뛰어난 사람이 있다면, 자원과 노력을 모두에게 골고루 나누기보다는, 한 명의 뛰어난 사람에게 더 집중하는 쪽이 더 생산적,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의 (성공적인) 대다수가 이미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는 사장은 오히려 어려움에 처하거나 망할 수 있기 때문에, 좋든 싫든 이런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안그러면 열명분 이상을 하는 한명의 뛰어난 사람이 다른 곳으로 이탈되어 모두가 어려움에 처하거나, 모두의 기준이 하향평준화되어 시장이 원하는 현실적 기준을 충족할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세상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고,

 
 

오히려 그 현실에 하루빨리 적응해서,

 
 

안되는 사람에 머무르거나 안주하지 말고,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도록 하자.

 
 

그러면 변하지 않는 현실을 오히려 활용할 수 있는 길도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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