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재미를 추구해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재미를 추구해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Balanced Success.

 
 

 
 

나는 사람들을 만나면 보통 요즘 관심사가 어떻게 되는지, 인생이 행복한지, 요즘 삶의 낙이 뭔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이런 것들을 물어보는 편이다.

 
 

이런 대화를 나눠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돈에 대한 고민이나, 연애에 대한 고민을 주로 얘기하는 편이다.

 
 

 
 

그리고 막상 돈에 대한 고민이나 목표를 가진 사람들에게 “돈을 정말 많이 벌어서, 돈에 대한 제약이 사라진다면, 뭘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그 부분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는 비슷한 질문을 다양한 사람들에게 많이 해봤지만, 아무도 인상적인 대답을 하는 경우를 못봤다.

 
 

 
 

자기계발 서적들에서 많이 다뤄지는 내용이 “사람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생각하는대로 된다“라는 것인데, 자기가 돈을 정말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 막상 실제로 그렇게 되면 하고 싶은게 딱히 없다거나, 그런 문제에 대해 별 생각이 없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다.

 
 

왜 안타깝냐면, 그렇게 생각할 경우, 원하는 삶이나 행복을 실현하게 되기는 커녕, 실제로 정말 많은 돈을 벌게 될 확률이 극히 낮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내가 했던 질문들을 나에게 되물어볼 경우, 나는 보통 “재미“라고 답한다.

 
 

내가 말하는 재미의 의미는, 결과보다 과정에서 느끼는 보람, 즐거움, 희열 같은 것들을 의미한다.

 
 

이게 너무나 당연한, 혹은 뻔한 생각이라고 치부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그런 경우들은 그들 자신들이 틀에 박힌 생각을 하고 있거나, 매너리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하는 일이나 활동에 있어서, 최초에 느꼈던 재미를 잃게 된다면, 그건 이미 그 일이나 활동에 있어서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렇게 될 경우, 영혼이 죽은 사람처럼, 그냥 틀에 박힌 행동을 기계적으로 반복하게 된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열정 영감을 불어넣는다.

 
 

사람들은 나와 대화를 하게 되면, 갑자기 생동감을 되찾고, 활기를 띤다.

 
 

흐물거리던 눈빛이 갑자기 초롱초롱해지고,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한다.

 
 

그들은 나와의 대화에서 어린 시절 꿈을 떠올리고, 나와 어떤 식으로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으려 한다.

 
 


 
 

늘 강조해왔고, 당연한 말이지만, 과정이 결과를 만든다.

 
 

그게 바로 인과법칙이다.

 
 

성공의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까지 입증할 수 있는 곳은 그레이트라이프가 유일무이하다.

 
 

 
 

성공의 결과만 입증하는 것은 사실 너무나 쉽다.

 
 

그건 별다른 노력이나 능력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냥 확률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30명의 사람들을 불러놓고 강의를 하면, 그중에 몇 명은 뛰어난 성과를 낸다.

 
 

그냥 확률적, 통계적으로 그정도의 결과는 거의 항상 나온다.

 
 

그래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이용해서, 강연자 자신이 그런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홍보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믿고, 자신도 그런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불나방처럼 뛰어든다.

 
 

하지만 그렇게 해봤자 당연히 될리가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뛰어난 성과를 낸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라, 원래부터 성공할만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럴 필요까지는 없었을 수도 있는데, 나는 10년 전부터 뛰어난 성과를 내는 극소수의 사람들 외에 나머지 대다수 사람들에게 일종의 죄책감,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어떻게 하면 극소수의 뛰어난 사람들이 아닌, 나머지 대다수와 같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도 변화,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연구와 노력을 했다.

 
 

그래서 결국 그 엄청난 ‘비밀’을 밝혀낼 수가 있었다.

 
 

 
 

평범한 대다수 사람들이 극소수의 뛰어난 사람들이 되게 만드는 것,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게 만들고, 되게 만드는 건, 일반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치밀하고 정교한 전략, 수완, 혜안, 방법, 기술 등이 필요하다.

 
 

말그대로 한 사람의 ‘운명’을 통째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이 운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운명이 사람을 만든다.

 
 

+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함에 있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한 또다른 이유가 있다.

 
 

그게 뭐냐면, 실력이 보통에 비해 아주 뛰어나야만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 현실에서의 결과가 좋지 않은데, 거기서 재미를 느끼거나, 혹은 흥미, 열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가끔 음악에 대해 아무런 소질이나 재능이 없는데, 그냥 그 자체가 즐거워서 한다는 사람들을 보긴 했지만, 그런 사람들도 내가 볼 때 딱히 즐거워보이진 않는다.

 
 

 
 

어떤 일이나 활동에서 재미를 느끼려면, 일단 그 일이나 활동을 정말 잘해야 한다.

 
 

즉, 실력이 뛰어나야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가령, 내가 예전에 ‘롤’이라는 게임을 할 때, 그 분야 세계 최고는 페이커라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분명 그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는 것에 대해 상당한 재미를 느꼈으리라 추측된다.

 
 

왜냐하면, 세계 최고가 되면, 게임에서 주도적이고 중요한, 유의미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주고, 어려운 승부를 기가 막힌 승리로 이끌었을 때, 큰 희열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게임 자체에서 오는 재미보다, 게임 외적인 부분들에서 오는 재미가 훨씬 클 것이다.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 건, 바로 그런 의미, 가치가 있다.

 
 

이것은 어떤 분야에서 실제로 최고가 되어본 적 없는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느낌, 감정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 예컨대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 스티브 발머, 제프 베조스, 샘 월튼 같은 사람들이 가진 ‘비결‘은 보통 사람들을 비범한 사람으로 바꾸는 놀라운 재주가 있었거나, 적어도 그런 재주가 있는 사람을 옆에 두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처음부터 가능한한 뛰어난 인재들을 위주로 포섭해서, ‘드림팀‘을 꾸린다.

 
 

이렇게 드림팀을 꾸리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가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실제로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월마트 같은 기업들은 소위 말하는 ’10X(평균에 비해 10배 이상의 압도적 성과를 내는)’ 기업들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그 답은 바로, ‘평범한 사람이든, 비범한 사람이든,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도울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능력은 모든 능력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절대적인 능력이다.

 
 

이건 뭐랄까.. 거의 신적인 능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 최상의 결과를 계속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위기,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승승장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똑똑한 두뇌, 인간에 대한 이해도, 엄청난 학습량, 감정 조절 능력,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혜안 등 ‘인간 자체의 가치’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인간을 움직이고 행동하게 하는 근원적인 요인이 바로 ‘가치’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동안 수없이 관찰하고 발견한 바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본능적, 유전적으로 ‘가치’에 반응한다.

 
 

DNA, 즉, 유전적으로 그렇게 반응하게끔,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원래부터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예를 들어서, 남자들은 예쁜 여자를 보면 매력적이라고 느낀다.

 
 

거기에 어떤 설명이 더 필요한가?

 
 

그냥 원래부터 그렇게 느끼는 것이다.

 
 

 
 

반대로, 여자들은 남자들을 볼 때, 그 남자의 리더십, 지능, 보호 능력 등에서 본능적, 유전적 호감을 느낀다.

 
 

이러한 호감은 그냥 자동반사적으로 이뤄진다.

 
 

 
 

그래서 세계 최고들, 대가들은 이러한 가치를 판별하고, 놀라운 수준으로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수완을 가진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케아 같은 가구 매장에 가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빠져든다.

 
 

그냥 매장을 한바퀴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자신이 꿈꾸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상상력을 사로잡는다.

 
 

즉, 단순히 물건을 선택하는 차원을 넘어서, 사람들은 이케아 매장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라이프와 꿈을 상상한다.

 
 

그게 평범한 가구 매장과 이케아 같은 기업의 중요한 차이다.

 
 

이케아는 ‘가치’라는 본질, 개념을 가구의 형태구현한 것이다.

 
 

 
 

‘가치’는 가구의 형태로 구현될 수도 있고, 주식, 의류, 소프트웨어, 책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분야로 나아가든, 필연적, 절대적으로 성공을 실현할 수밖에 없다.

 
 

그냥 유망한 분야를 입맛에 따라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

 
 

솔직히 말해서, 나는 오래 전부터 내가 진지한 열정을 갖고 있는 대상들에 대해서는, 정말로 잘하는 편이었고, 실제로 최고 수준이었다.

 
 

압도적인 경우가 많았다.

 
 

나는 언제나 그 수준에 가장 빨리 도달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이 사실을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들에게 내색하지 않았다.

 
 

한 10년 정도는 이 사실을 숨겨왔던 것 같다.

 
 

그 이유는 이 세상에 시기, 질투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자의식,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은 시기, 질투도 심하고,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별 이유 없이 그 사람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심을 갖게 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나는 실제로 주변에서 가깝다고 믿었던 사람들이 나에게 그런 느낌, 감정을 가지는 경우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나를 음해하려 음모를 꾸미거나, 나에게 일부러 엿을 먹이려는 시도를 실제로 하기도 했다.

 
 

 
 

내가 그런 경험을 처음 겪었을 떄, 그것은 충격 그 자체였다.

 
 

왜냐하면 나는 살면서 한번도 다른 사람에 대해 그런 느낌, 감정을 가져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런 느낌, 감정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세상에는 나와 근본적인 심성부터 다른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는 현실적 경험과 교훈들도 얻었다.

 
 

 
 

그래서 지난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나는 나의 특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시기, 질투하는 무리들로부터 강력한 방어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과 준비를 갖춰왔고,

 
 

이제는 그것들이 어느정도 내가 목표했던 궤도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나의 속마음을 터놓고 공유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부푼 꿈과 희망이 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러한 꿈과 희망이 사라지거나 잊혀지게 되고, 현실에 대한 팍팍함만이 남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 이유는 우리가 꿈과 희망을 원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현실이 생각보다 너무 힘들고 어렵기 때문이다.

 
 

 
 

힘든 현실을 극복하고 이겨내려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내공, 경험, 훈련 등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보통 어떻게 하면 대박을 치거나 성공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성공 이전에 생존부터 할 수가 있어야 한다.

 
 

 
 

창업시장을 보면 이 사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다들 처음에는 자기가 하면 잘되거나 대박을 칠 거라는 희망을 갖고 시작한다.

 
 

하지만 막상 실제로 해보면, 생각보다 쉽거나 만만치 않음을 알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못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끝도 없이 엄청나게 밀려오는 업무량과 압도감에 짓눌려서, 그냥 아무것도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정말로 뛰어난 사람들은 그런 상황조차도 오히려 기회로 만드는데,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해내지 못한다.

 
 

그냥 그런 상황에서는 아무도 그런 상황을 극복할 수 없을 거라 여기고, 그게 당연하다는 믿음을 갖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믿어야, 적어도 마음은 편하기 때문이다.

 
 

 
 

실패한다는 사실보다도, 자신이 무능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더 힘들고,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경우 실제로 자살을 한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확신이 있으면, 계속 밀고나갈 수가 있지만,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자기무력함에 빠질 경우, 그리고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할 경우, 그건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나는 여태까지도 늘 성공을 실현해왔지만, 앞으로도 늘 성공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말해도, 나는 성공할 것이고, 그 불가능조차 오히려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썰물이 빠지면, 누가 벌거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듯이, 상황이 어려울수록, 나에게는 더 좋은 기회가 된다.

 
 

그 이유는 앞서 말한 바와 같다.

 
 

나는 앞서 언급한 내용을 이미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고, 꾸준히 실천해왔다.

 
 

그러니까 성공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성공도, 실패도, 겉으로 보면 비슷해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사실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 차이를 모르면, 당연히 계속 실패할 수밖에 없다.

 
 

+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 실제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은 내가 앞서 언급한 내용에 대해 정말 깊게, 뼈저리게 새겨들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당신이 실제 성공에 대한 추진력을 높여나갈 때, 비상飛上하게 될 때, 당신은 필연적으로 당신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을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당신이 잘되는것 자체가 불편하고 불쾌한 것이다.

 
 

그들은 그냥 당신이 세상에서 없어지기를 바란다.

 
 

그래야 그들 자신들이 더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믿는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절대 속지 말고, 믿지도 마라.

 
 

 
 

이건 남녀 모두가 겪을 수 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내가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는 굉장한 외적 매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냥 예쁘게 생긴 것만이 아니라, 사람을 끄는 (홀리는) 마력적인 매력이 있었다.

 
 

나는 그 사람이 나를 만나기 전에 어떤 모임에 갔었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거기서 모든 여자들이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해서, 결국 모임에서 탈퇴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 모임의 모든 남자들이 자신만을 보고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미인박명美人薄命’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말도 괜히 생겨난 말이 아니고, 매력적인 사람들은 살면서 실제로 훨씬 더 많은 조심을 해야 한다.

 
 

자신의 존재를 감추고 평범하게 사는 것에 비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고생을 하게 될 수 있다.

 
 

순진한 시절에는 이 사실을 절대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하루빨리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하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짐작컨대, 아니, 거의 확신하건대, 내 글을 읽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그래, 맞아.

 
 

그런데 이건 원래 내가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내용이야.

 
 

당연한, 지당한 이야기군.’

 
 

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정말 놀랍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실제로 나에게 그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는, 나와 다른 사람들 간의 정말 중요한 차이가 뭔지 아는가?

 
 

그게 뭐냐면, 실제 상황에 임하는 태도와 실력의 차이가 있고, 그게 당신이 보고 생각하거나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거대하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사실, 현실을 거의 매일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확인한다.

 
 

 
 

내 시각에서 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뭘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손가락만 빨고 있을 뿐이다.

 
 

예를 들어, 나스닥 주식들이 떨어질 경우,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어찌 해야 할지도 모른다.

 
 

집값이 떨어질 경우, 겁에 질려서 속수무책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가만히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사업에서 매출이 떨어지거나 안나오면, 뭘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그냥 ‘수요가 없구나..’라고 생각하고 믿는다.

 
 

 
 

연애, 픽업에서 상대방의 반응이 없거나 무관심하면, 그냥 ‘나에게 호감이 없구나..’라고 생각하고 믿는다.

 
 

어떻게 해야 그러한 상황, 반응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는 전혀 알지 못한다.

 
 

수개월, 수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흐르고, 많은 시도들을 거듭해도 마찬가지다.

 
 

 
 

지금 내가 이 글에서 말하는 것들이 그저 빙산의 일각일 거라고는 왜 전혀 생각하지 않는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과 나의 차이는, 실제 상황, 실제 현실에서 실제 수완을 발휘함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장담하는데, 당신은 지금 내가 뭘 하고 있고,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조차 전혀 깨닫지 못할 것이고, 짐작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

 
 

10년 전의 여러 경험으로 인해, 나는 ‘처세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래서 중국 역사, 로마 역사 등을 오랜 기간 동안 탐구하고, 처세, 생존의 기술을 익혔다.

 
 

 
 

지금도 기억이 나는 또한가지 일화가 있다.

 
 

예전에 나를 굉장히 믿고 따르던 동생이 있었는데, 어느 날 그 동생과, 처음 보는 여자 2명과 우연히 술자리 합석을 했던 적이 있다.

 
 

그 여자들 중 한명이 다른 한명에 비해 훨씬 더 예쁜 편이었는데, 그 예쁜 여자가 나에게 호감을 보였다.

 
 

 
 

그런데 나는 거기서 그 여자를 유혹하기 위한 아무런 시도나 노력도 하지 않았고, 그냥말없이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 나의 지인 동생은 그 여자를 유혹하기 위해 말을 많이 하며 많은 애를 쓰는 것이 보였다.

 
 

하지만 결국 그 여자는 끝까지 나에게만 호감을 보였다.

 
 

 
 

이 사건 이후로, 나의 지인 동생은 이유없이 나를 피하고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내가 없는 곳에서 나에 대한 험담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 동생이 설마 그러리라고 나도 믿지 않았지만,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소문은 진실이었다.

 
 

 
 

그 지인 동생은 자신이 그 여자를 마음에 들어하고, 공을 들였는데, 내가 빼앗은 거라고 ‘착각‘했다.

 
 

그게 말이 되는가?

 
 

나는 말했듯이 그냥 아무말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선택은 그 여자가 스스로 한 것인데, 질투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팩트가 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지인 동생은 내가 그 여자를 빼앗은 거라고 믿고 싶어했던 것 같다.

 
 

이뿐만 아니라, 비슷한 경험들이 셀수없이 많다.

 
 

 
 

나의 경우, 그 동생과 같은 입장에 처하면, 그냥 내가 더 분발하거나, 다른 쪽으로 계발하기 위해 노력을 했을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아예 사고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그 동생과 같은 사람과는 깊이 친해질 수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정 친해지고 싶다면, 그냥 내 속마음을 숨기고, 그 동생에게 맞춰주고 무조건 추켜세워주는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수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도, 예전에 나를 알던 사람들은 그냥 내가 어렸을 때 외모가 현실에서 먹혔기 때문에, 그런 결과들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바라본 지극히 일부일 뿐이었다.

 
 

 
 

늘 말해왔듯이,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이건 내가 예전에 연애, 픽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고, 사업, 투자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어설픈 식견, 어설픈 실력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계속 뭔가 자꾸 하려고만 생각한다.

 
 

그들은 장기적으로 자신들이 달성하고 도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표가 뭔지 모른다.

 
 

 
 

연애, 픽업을 하던 당시, 나는 처음부터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목표를 실제로 이룬 것 뿐이다.

 
 

나는 그 당시에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흥미로운 경험들을 많이 했다.

 
 

그중에 많은 것들은 사람들이 믿는 것조차 어려워할 것이다.

 
 

 
 

그 때 당시의 ‘뛰어남‘이 왜 지금은 없을 거라 생각하는가?

 
 

지금은 다른 부분, 다른 영역에서 뛰어남을 발휘하고 있다.

 
 

 
 

사람들은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것 같다.

 
 

당신이 정말 목숨을 걸고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서, 한번이라도 뛰어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냥 말그대로 죽을 때까지 개고생을 해야 한다.

 
 

그게 jot같은 실제 현실이라는 걸, 당신도 잘 알지 않나?

 
 

왜 어떻게든 거기서 벗어나려고 하지도 않고, 최선을 다하지도 않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그런 부분이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 세상에 정말 뛰어난 사람들도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은 보통 사람들이 자기가 이미 괜찮다고 착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질 않는다.

 
 

그러면서 현실탓, 세상탓을 한다.

 
 

그러니까 나이가 들수록 ‘못난 사람‘이 되는게 아닐까?

 
 

 
 

착각하지 마라.

 
 

다른 사람들 때문에 당신이 그렇게 되는게 아니다.

 
 

당신 자신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루빨리 정신 차리고, 뭘 하든, 죽기 살기로 매진하길 바란다.

 
 

그게 오히려 당신을 위한 길이다.

 
 

 
 

실제로 뛰어난 사람들은 애초에 ‘노력의 기준’ 자체가 다르다는 걸 기억해라.

 
 

보통 사람들이 죽기살기로 노력하는 것이 뛰어난 사람들에게는 그냥 일상이고, 디폴트값이다.

 
 

그 사실을 모르면 평생 변화할 수 없다.

 
 

+

 
 

사람들은 그냥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잘되면, 그 자체를 싫어하고 시기하고 질투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그런 사람들이 실존한다.

 
 

그래서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려면,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느낌, 감정에 신경을 쓰지 안을 수가 없다.

 
 

즉,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덜 똑똑하거나, 덜 성공적인 것처럼 위장하고, 다른 사람들을 추켜세워줘야 한다.

 
 

 
 

로마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두명을 꼽으라면,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중에서 카이사르는 정적들에게 배신을 당해 암살을 당했고, 아우구스투스는 끝까지 살아남았다.

 
 

이렇게 ‘생사’를 좌우한 요인은 바로 다른 사람들의 시기심, 질투심을 다루는 방식의 차이였다.

 
 

 
 

카이사르는 자신이 직접 황제의 지위에 올랐다.

 
 

그는 사실 그럴만한 자격, 능력이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빌미로, 카이사르를 시기, 질투하던 (카이사르가 믿었던) 사람들에 의해 예상치 못한 죽음을 당했다.

 
 

 
 

반면, 아우구스투스는 다른 사람들에게 공을 넘겨주고, 자신은 아무런 지위도 갖지 않겠다고 선포했다.

 
 

즉, 자신을 시기, 질투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해할 수 있는 명분 자체를 주지 않았다.

 
 

 
 

두 인물 모두 시대를 앞서가는 엄청나게 뛰어난 능력이 있었지만, 처세술의 차이가 생사를 좌우했다.

 
 

그래서 처세술이 중요하다.

 
 


 
 

능력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인정 욕구가 강하고, 명예를 탐낸다.

 
 

 
 

나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전혀 믿지 않는다.

 
 

그말만큼 헛소리는 세상에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 반대로, 능력이 정말로 뛰어나면, 반드시 그 능력을 활용하게 될 기회가 반드시 오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바로 ‘낭중지추’의 의미다.

 
 

 
 

삼국지의 제갈량에게 뛰어난 능력이 없었다면, 유비가 그를 굳이 삼고초려를 해가면서까지 찾아오지 않았을 것이다.

 
 

유비가 그냥 순수하게 좋은 뜻으로 자선사업을 하기 위해 제갈량을 찾은 게 아니라, 자신의 필요와 야망에 따라 제갈량을 찾았던 것이다.

 
 

그러니까 능력이 정말로 뛰어나면, 그냥 시골에 쳐박혀 있어도 사람들이 찾게 된다.

 
 

이건 삼국지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의 현대 시대에서도 마찬가지다.

 
 

 
 

워렌 버핏을 봐라.

 
 

그의 별명은 “오마하의 현인”이다.

 
 

버핏은 금융계의 메카라 할 수 있는 월가에서 한참 동떨어진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전세계 금융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그렇게 능력이 정말로 뛰어나면, 그냥 시골에 쳐박혀 있어도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실제로 그게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

 
 

 
 

늘 말하는 거지만, 기회가 있냐보다는, 능력이 있냐가 중요하다.

 
 

능력이 정말 뛰어나면, 아무런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남들이 보기에 번듯한 직업이 없어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

 
 

오히려 직장을 다니는게 방해물이 된다.

 
 

출퇴근 시간, 답답한 상사와 씨름하는 시간 등 불필요한 낭비가 많다.

 
 

그런 것들을 다 제거하고, 순수하게 능력 발휘에 집중하면 된다.

 
 

 
 

열등감에 쩔어 있는 노답인 사람들은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렇다면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다 얼간이라는 소리냐”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는데, 오해 없길 바란다.

 
 

나는 그런 뜻으로 말한게 전혀 아니고, 자신의 능력이 정말로 뛰어나면, 어떤 환경에 있든지, 빛을 발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직장에서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직장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 나도 참 답답하다.

 
 

사람들에게 대면상으로는 “사실 당신은 능력, 매력이 없기 때문에 못하는거다”라는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나마 글로 진실을 전하는 것이다.

 
 

절대로 내가 당신을 비난 혹은 비하하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뭔가 긍정적으로 느끼고 깨닫는 바가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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