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성취’하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성취’하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꿈만 꾸지 말고, 실제로 이루어라.

 
 

 
 

인성, 가치관저절로 훌륭하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 또한 자기 자신이 의식적으로, 부단히 자기 수양, 자기 극복을 해야만 이룩될 수 있는 수준, 경지, 레벨이라고 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부자가 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인성의 수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인간 자체의 ‘신뢰성’이 부를 담을 수 있는 그릇, 크기를 좌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과, 똑같이 힘들지만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날수록 누가 더 성공할 가능성,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겠나?

 
 

당연히 후자일 것이다.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것만으로는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그것을 해결하고 극복해야 인생이 바뀌는 것이다.

 
 


 
 

자기가 별로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이 아닌데, 그렇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굉장히 이기적인데, 오히려 스스로를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거나,

 
 

질투가 많은데,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거나,

 
 

아이러니하다.

 
 

 
 

그런 사람들은 너무 자기중심적인 상태에 있다고 본다.

 
 

그 상태를 스스로 극복할 수가 있는 건지, 아니면 변할 수 없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점을 모르는 게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 사실을 혼자만 모르고 있을 경우, 관계와 인생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돈을 버는 것, 부를 이루는 것은 기본적으로 2가지 길이 있다.

 
 

 
 

1) 사업의 추진과 성공 등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의 소득, 현금 흐름을 창출, 극대화하는 것

 
 

2) 자산 가치를 증대, 안정화, 극대화시키는 것

 
 

 
 

이상적으로 본다면, 이 2가지를 모두 다 하면 좋다.

 
 

하지만 인간에게 24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다.

 
 

그러면 그 시간 속에서 어떻게 시간 관리, 활용을 현명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지,

 
 

2번이 이미 주어졌는데 1번이 안된다고 불평불만 하거나,

 
 

1번이 이미 주어졌는데 2번이 안된다고 불평불만 하는 것은,

 
 

자기 발전, 성공, 부 등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불평불만을 하는 사람들은 계속 불평불만만 할 뿐이다.

 
 

그것도 일종의 습관이기 때문이다.

 
 

 
 

불평불만을 하는 근본적 이유가 무엇인가?

 
 

무지하고 무능하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는 힘듦, 귀찮음, 피곤함 같은 것들 외에,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은 전혀 보이지도 않고, 나중으로 미루기 때문이다.

 
 

그냥 일단 유튜브 영상 같은 것들이나 보면서, 혹은 사람들과 쓸데없는 잡담을 하면서, 어떤 식으로든 불필요하게 시간을 낭비하고,

 
 

그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데, 어떻게 변화가 있을 수 있겠나?

 
 

 
 

당연한 말이지만, 감사하는 것도 인성이고, 그것이 부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 성공으로 소득을 많이 창출하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이 같은 것이라고 혼동한다.

 
 

하지만 2가지 길은 완전히 다른 길이다.

 
 

전자는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것에 대한 것이고, 후자는 돈을 관리하고 불려나가는 것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우선순위를 알고, 한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사업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사업 성공에 집중한 사람들이고,

 
 

부를 이뤄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부의 증대에 집중한 사람들이다.

 
 

 
 

부자가 된 사람들 중에 꼭 사업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다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당연한 것인데, 이걸 전혀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가 사업을 하면 당연히 부자가 될 거라고 착각하거나,

 
 

재테크를 하면 당연히 현금 흐름이 많아질 거라고 착각한다.

 
 

그러니까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착각하는 함정에 빠지지 마라.

 
 

 
 

나도 20대 후반쯤에 이 사실을 깨달았다.

 
 

그 당시에는 높은 현금 흐름을 추구했었다.

 
 

높은 현금 흐름을 계속 유지하려면,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해야 한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스마트스토어 운영 방법, 사업 방법 같은 걸 배운다고 해서, 당신이 돈을 벌 수 있는게 아니다.

 
 

착각 좀 하지마라.

 
 

돈을 버는 건 원래부터 쉽거나 만만한게 아니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이미 예전에도 널리고 널려 있었다.

 
 

 
 

서점에 가보면, 프로그래밍 관련 매뉴얼, 사업 관련 매뉴얼, 재테크 매뉴얼 등등 온갖 매뉴얼들이 널려 있다.

 
 

그런 것들이 있는데도 왜 사람들이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지 못하나?

 
 

그 이유는 매번 말하지만 1) 실행력이 부족해서, 2) 실력이 없거나 부족해서, 이것 외에 다른 이유는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앞서 언급한 부족한 인성 때문이다.

 
 

누구나 실행력, 실력이 부족할 순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다.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안다면, 기꺼이 협력하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모른다면, 계속 불평불만만 늘어놓을 것이다.

 
 


 
 

항상 말해온 거지만, 문제는 항상 시간이다.

 
 

어떤 사업이든, 사업에 실제로 뛰어들었을 때, 어려운 것은 멘탈과 시간의 관리, 활용이다.

 
 

즉, 자기 자신의 행동, 습관이 통제가 안되는 것이다.

 
 

 
 

자꾸 자극적인 것들, 유혹적인 것들에 신경, 정신이 분산되고, 충동적으로 뭔가를 저지르거나, 소비, 지출을 통제하지 못하거나, 사기적인 방법이나 사람에 현혹되거나 등.. 위험 요인들을 분별하고 자제하는 것이 안된다.

 
 

학창 시절에 집중력, 공부습관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계속 딴짓하는 학생처럼, 사회에 나와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사업을 해도, 여전히 그 습관을 고치지 못하거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

 
 

(‘자기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항상 중요한 핵심이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을 선택의 여지 없이 본능 차원에서 리드하거나 매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좋은 기회가 있어도 알아보지 못하며, 필요한 말을 해줘도 알아듣지 못하며, 당연히 해야 할 일들도 안하거나, 나중으로 미룬다.

 
 

 
 

해야 할 일들은 끝도 없이 밀려드는데, 우선순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지엽적인 일들에만 매달린다.

 
 

아무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일들에 지나치게 골몰하고, 원하는 결과가 왜 안나오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분석, 피드백이 안될 뿐만 아니라, 자기 성찰, 반성도 되지 않는다.

 
 

실력이 뛰어나거나, 인간관계가 좋거나, 둘 다 되면 좋지만, 둘 중 하나라도 되야 하는데, 둘 중 하나도 안되서 실패한다.

 
 

 
 

‘실력 있는 사람’이란, 이러한 것들이 내재화, 습관화되어,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확실하게 실천을 하고,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대충 대충 하지 않고, 끝맺음을 확실히 해내는 사람들이다.

 
 

반대로, ‘실력 없는 사람’이란, 이러한 것들을 꼭 말을 해줘야 겨우 알아듣거나, 혹은 말을 해줘도 못 알아듣거나,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해주기를 당연하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냉정한 현실 세계, 사업 세계는 내가 잘하든 못하든, 계속 돌아가는 중이고, 내가 잘하면 좋은 결과를 얻지만, 잘하지 못하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이점에 있어서는 그냥 심플한 것이다.

 
 

 
 

내가 너무 냉정하게 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팩트를 전달하기 위해 글에서만 이렇게 적나라하게 말하는 것일 뿐, 실제로는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오히려 나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거나, 자신에게 이득이 된다고 믿게 함으로써 실천을 유도하는 스타일에 가깝다.

 
 

스스로 어떻게든 해내는 실천력, 자기 통제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 같은 경우는 그렇게라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만 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고, 그렇게 해서 ‘맛’을 봐야 흥미를 갖고 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당연한 이야기를 굳이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이러한 이야기 외에 다른 더 심오한 것들을 모르는 것도 아니다.

 
 

나는 많은 시간을 실제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할애한다.

 
 

그렇지만 그런 이야기를 해봤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무슨 소린지 알 수가 없는 난해하거나 뜬구름 잡는 소리일 뿐이고, 이러한 당연한 이야기들이 다들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막상 실무에 돌입하면, 제때 제대로 인지하고 실천하는 경우를 거의 못 봐서 하는 이야기이다.

 
 

+

 
 

내가 사람들에게 뭔가 중요한 것, 가치 있는 것,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제공해드리는데도, 어떤 사람들은 가끔

 
 

“구체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 당장 뭘 해야 하는지, 실행할 수 있는 지침을 주세요”

 
 

와 같이 말하는 경우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장담하는데, 구체적인 지침이 눈앞에 나와 있어도 실행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지침은 앞서 말했듯이, 세상에 이미 널려 있다.

 
 

그런데 왜 여태까지 안하거나 못하고 있는 것인가?

 
 

 
 

그 이유는 근본적으로, 같은 현상을 바라보고 있어도, 해결책이 아니라 불평불만을 찾으려고 하는, 자기 자신의 나쁜 습관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밀하게 접근하는 것, 구체화의 중요성에 대해 알지 못한다.

 
 

 
 

가령, 쇼핑몰 운영 같은 것에 있어서, 상세페이지 하나만 제대로 잘 만들어도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쇼핑몰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고, 상품이 문제라거나, 검색엔진 노출 경쟁(키워드 광고) 같은 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즉,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러면 영원히 초보 수준을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가 없다.

 
 

 
 

단순한 문제를 쓸데없이 복잡하게 만드는 것과, 디테일을 완벽에 가까운 수준으로 정밀하게 만드는 것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는 돈을 갉아먹을 뿐이고, 후자는 사람들이 원하는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한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불평불만을 하는 이유가 주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후자를 해낼 수 있는 능력, 경험, 솜씨가 안되기 때문에, 불평불만이 쌓이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모든 것들을 다 잘할 수가 없고, 다 잘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시간적, 물리적으로 혼자 다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효율적 혹은 효과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즉, ‘능률적인 협업’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거나 하지 못한 것을 내가 채워즘으로써, ‘보완’이 이뤄지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해결책을 찾지 않고,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내가 보지 못하고 있는 무언가를 해줘도, 오히려 거기서 쓸데없이 반박을 하려 하거나, 지엽적인 문제점을 찾으려 한다.

 
 

그러니까 성장, 발전이 없는 것이다.

 
 

 
 

나는 항상 다른 사람들이 뭔가를 하고 있으면, 그것들을 내가 어떻게 더 보완해줄지, 아니면, 그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것들을 어떻게 미리 일깨워줄지, 이런 것들을 결과물로 만들어서 최대한 알기 쉽게 전달하는 편이다.

 
 

그래서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까지 놀랍도록, 마법처럼 이뤄지게 만드는 것이다.

 
 

+

 
 

추상적인 생각을 하는 능력과,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것, 둘 다 중요하다.

 
 

늘 말하지만, 둘 다 하면 좋지만, 둘 다 할 수 없다면, 적어도 하나라도 해야 하고,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아야 하며, 실제로 해야 한다.

 
 

 
 

재테크라든지, 경영이라든지, 인생의 방향 설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추상적인 생각 능력, 즉, 개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하며, 그런 능력이 부, 가치, 결과를 좌우한다.

 
 

그냥 단편적인 방법들에만 얽매이거나 집착하는 사람들은 절대 재테크라든지, 고도화된 사고 능력을 요하는 분야, 활동에서 성공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런 활동들이 모든 것들 중에서 경제가치가 가장 높은 것들이다.

 
 

제발 좀 눈을 뜨고,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좋겠다.

 
 

이건 경영학 기초 이론에도 나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것 또한 유용하다.

 
 

그렇지만 당신이 스마트스토어 운영 관련 강의 같은 것들을 들어도, 돈을 벌지 못할 것이며, 적어도 원하는, 만족스러운 수준의 돈은 절대 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스마트스토어 운영과 돈을 버는 건, 완전히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본질은 ‘현금 흐름 창출 능력’에 대한 것이다.

 
 

 
 

애초에 현금 흐름 창출 능력이 있어야, 스마트스토어를 하든, 유튜브를 하든, 돈을 벌 수가 있는 것이고,

 
 

현금 흐름 창출 능력이 없으면, 무엇을 하든, 돈을 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운, 확률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명석하게 생각하는 능력, 습관이 없는 사람은 현금 흐름 창출 능력이 없고, 현금 흐름 창출 능력이 없으면, 무엇을 해도, 자신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애초에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고, 아무런 실행조차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뭐가 됐든, 제대로 배우고 습득한 건, 반드시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시기, 혹은 기회가 온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겠지만, 나는 군대 시절이 정말 답답했다.

 
 

그냥 하루 일과를 하루 하루 버티는 것만 해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뒤쳐지거나, 막막한 미래를 생각하면 더 괴로워서, 힘들어도 독서, 자기계발을 하면서, 자기통제력, 실행력, 인내심을 기르기 위해 하루 하루 노력했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게 아니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말리는데도, 전역하는 날까지 거의 하루도 빼먹지 않고 그렇게 우직하게 노력을 했다.

 
 

그 기간 동안 아무런 가시적 결과가 없었지만, 마음 속의 믿음, 확신, 느낌, 꿈과 같은 것들은 있었다.

 
 

 
 

그리고 20대 중반쯤에 사업을 하면서, 군대 시절에 배우고 훈련했던 것들이 발휘되기 시작했다.

 
 

‘반보 앞서간다’라는 것이,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의 80%를 하지 못하고 있을 때, 내가 120%를 매일 꾸준히 해내는 것을 의미한다.

 
 

그게 매일 누적될 경우,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결과들이 펼쳐질 수 있다.

 
 

 
 

그래서 능력, 경험이 갖춰지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오히려, 기회가 왔을 때, 능력, 경험이 부족하면, 그 기회를 감당하지 못하는게 위기, 리스크가 될 수 있다.

 
 

나는 당시에 이러한 경험을 실제로 겪었고, 그때부터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하는 습관’이 생겼다.

 
 

즉, 기회를 애써 찾아다니기보다, 내가 능력, 경험을 더 여유롭고 충분하게 쌓아서, 기회가 자연히 와서 담기게 만드는 방향을 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내가 사업을 할 당시에는 네이버 카페, 카페24 쇼핑몰 같은 것들을 열심히 정성들여 가꾸고 키웠다.

 
 

이게 요즘으로 치면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같은 것이다.

 
 

당시에도 카페, 쇼핑몰을 단순히 만들기만 한다고 해서, 그것들의 사용법만 익힌다고 해서, 누구나 돈을 벌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것들 외에 뭔가 다른 것들, 매력적으로 차별화된 것들을 해야 기회를 창출하고 돈을 벌 수가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거나,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게 내가 항상 강조하는 ‘자기 한계를 극복, 초월하는 것’이다.

 
 

누구나 더 나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렇게 하거나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런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 업체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안된다고 말할 때, 불가능해보일 때에도, 나는 항상 결과를 실현해왔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비결, 이유가 바로 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 초월해왔기 때문이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내가 미래를 긍정적으로 확신하는 이유, 근거 또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경우들을 접해왔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성공을 계속 지속할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방법은 이것 외에 아직 다른 것을 찾거나 보지 못했다.

 
 

 
 

누구든지, 자기 한계를 지속적, 주기적으로 극복, 초월하는 사람은 항구적 성공을 계속 유지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인류에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항상 말해온 거지만, 운도 중요하고, 운이 가장 중요하다.

 
 

‘운칠기삼’이라는 게 괜히 있겠나?

 
 

 
 

좋은 결과들 중에서, 1) 예측하지 못한 결과가 가장 좋고, 2) 그 다음이 예측한 결과를 얻는 것이다.

 
 

 
 

1번 같은 경우는 주로 위기, 재난 상황 같은 것들에 대해 미리 대비함으로써 얻는 결과를 말한다.

 
 

 
 

예를 들면, 지난 10년간 서울의 부동산 시장은 대호황, 폭등기였다고 할 수 있다.

 
 

그냥 그 흐름에 일찍 올라타는 것만으로도 노력, 능력에 비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이 모든 게 지나고 보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일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앞날을 내다보고, 리스크를 감수하며, 대비를 하는 것은 늘 어렵다.

 
 

이게 쉽다고 생각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지금부터라도 하면 되지 않은가?

 
 

지금도 기회는 사방에 널려 있는데?

 
 

내 경험상 (신체가 아니라 능력, 기회에 대한) 장님들은 눈앞에 기회를 갖다줘도, 심지어 떠먹여줘도 못 먹는다.

 
 

 
 

또다른 예로, 에너지 위기에 대비해서, 에너지 관련 주식 매입이라든지, 사업 활동을 했던 사람들도 많은 돈을 벌었다.

 
 

미국의 석유 기업들은 엄청난 수익을 거뒀으며, 그 기업들의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도 많은 이익을 얻었다.

 
 

또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하고 있을 때, 에너지 산업을 일으킨 인도도 새로운 경제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경우들을 두고, 워렌 버핏은 “우리 버크셔는 계속 똑똑해야 하는 기회가 아니라, 한번만 똑똑하면 되는 기회를 찾고 있다.”라고 표현했다.

 
 

 
 

2번 같은 경우는 사업 성공이나 유튜브 같은 것을 통해 얻는 결과를 말한다.

 
 

 
 

스마트스토어나 유튜브를 통해 대다수 사람들은 돈을 벌지 못하겠지만, 소수의 운이 좋았거나 뛰어난 사람들은 돈을 벌었을 것이다.

 
 

전자는 왜 결과를 얻지 못하고, 후자는 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나?

 
 

그 이유는 단순히 스마트스토어, 유튜브를 했냐 안했냐의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했냐의 차이가 있는 거고, 그 차이는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완전히 모르고 있거나, 무능하거나,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다.

 
 

 
 

스마트스토어나 유튜브에서 결과를 얻는 방법은, 매우 매우 평범한, 보편적 진리에 기초하고 있다.

 
 

그건 성실함, 부지런함, 근면함, 매력적인 개성, 남들이 지루하다고 느끼는 걸 계속 해내는 인내심, 포기하지 않는 끈기, 이런 것들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갖춰야 성공할 수 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면, 그 유튜브 채널은 흥하기 어려울 것이다.

 
 

 
 

자기 자신은 성실하고, 근면하게, 스마트하게, 꾸준하게 유튜브 운영을 하면서,

 
 

대중들, 사람들에게는 “여러분! 쉽고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학력, 스펙, 기술 등이 없이도 누구나 월 1000만원 가능해요! 정말 쉬워요! 누구나 할 수 있다구요! 도대체 이걸 왜 안하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 라고 끊임없이 홍보해야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과대, 과장 광고에 늘 속고 또 속는 바보들이 넘쳐난다.

 
 

정말이지 ‘대참사‘가 아닐 수 없다.

 
 


 
 

긴 여정 속에서, 나는 나보다 앞서간 사람들이 남긴 메시지들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일을 내다봐라. 얼마나 많은 장래가 촉망되는 사업가들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하는 모험의 근거가 되는 통제 조건들에 관한 연구도 거의 또는 전혀 하지 않은 채 중요한 사업에 착수하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

 
 

“우리 중 누구도 나중에 그렇게 확장 규모가 커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우리는 매일 우리가 직면하는 일을 하면서 우리가 저 멀리 볼 수 있는 것을 예상하며 우리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우리의 기초를 확고하게 다져나갔다.”

 
 

“우리는 당시에 존재하던 것보다 훨씬 더 앞선 판매방법을 창조해야 했다.”

 
 

“사업 성공의 비법은 없다. 만약 당신이 매일의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내가 그렇게도 강조하는 상업규칙의 이러한 자연스러운 운영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충실하게 그 범위를 지키고 당신의 두뇌를 명석하게 유지한다면, 당신은 성공할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이 지금 시대에, 달라진 상황과 환경에 ‘그대로(기계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응용 (유추) 능력을 발휘한다면,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잘 분별, 판단해야 한다.

 
 

애초에 방향 설정을 잘못할 경우, 고생만 많이 하고 얻는 것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왕이면 좋은 결과를 얻으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일단 실제로 좋은 것을 먼저 준다.

 
 

그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투자 가치가 높아지게 되는 것일 수도 있고, 원하는 관계를 얻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것이 될 수도 있고, 돈을 버는 것이 될 수도 있고, 뭐가 됐든, 무형적이든, 유형적이든, 어떤 생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무엇보다도, ‘시간을 벌어준다’는 의미가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불확실한 미래를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더 많은 시도들을 해볼 수 있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더 현명해진다.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맛을 안다”라는 속담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 않을 일들을 배제하고, 중요한 우선순위를 판단하며, 가장 중요한 일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이 과정 자체가 ‘무형적으로 열심히 제대로 일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현실의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다 자기처럼 같거나 비슷한 방식으로 일한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현저히 앞서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계속 생길 수밖에 없는데, 그 차이가 지금 내가 말하는 무형적인 과정, 생각, 판단 등의 차이 때문이다.

 
 

이 또한 계속 누적되는 것이기 때문에, 6개월~1년 정도만 지나도, 다른 사람들이 웬만해서는 따라잡기 힘든 격차가 만들어진다.

 
 

이것이 그레이트라이프와 다른 곳들의 결정적인 차이점이기도 하다.

 
 

 
 

이미 익숙하고 낡은 길 속에는 정말 좋은 기회가 없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고 하고, 다른 사랃믈이 “그렇게까지 해야돼?”라고 말하는 시점을 “이제 겨우 시작”이라고 받아들이라고 말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게 실제로 더 나은 길을 개척하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내가 10대 후반~20대 초반일 때, 수능 성적이 전국에서 5위권 안에 들 정도로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 친구들은 고등학교 졸업 직후 의대를 가거나, 해외 명문대에 들어갔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20대 중후반쯤 여전히 대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 될 때쯤, 나는 이미 그 친구들이 원하는 삶을 실제로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중에는 나의 직원으로 일한 사람도 있었다.

 
 

 
 

그 이유가 바로 내가 ‘익숙하고 낡은 길이 아니라, 리스크를 감수하고 완전히 새로운 길을 개척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요소들, 예를 들어, 노력이나 재능, 습관, 지식, 외국어 능력 등은 다 비슷비슷한 수준이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혼자 힘으로는 어찌 할 수가 없는 부모님의 경제적인 지원 같은 것도, 리스크를 감수하고 완전히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에는 비할 바가 되지 못한다.

 
 

똑똑한 사람이라면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인생의 변화를 꿈꾸고 원할 것이다.

 
 

그렇지만 정말 새로운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태까지와 다른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인생은 그냥 저절로 열리지 않는다.

 
 

새로운 인생도 그것을 기꺼이 개척하고자 하는 준비된 마음과 실력을 가진 사람에게만 열리는 것이다.

 
 

+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있는, 안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답답한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나까지 답답해진다.

 
 

 
 

물론,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답답한 사람들을 일일이 계몽시키거나, 설득하려고 하려는 뜻이 아니다.

 
 

그건 내 책임도, 범위도 아니다.

 
 

단지 최악의 참사를 예방하려는 것 뿐이다.

 
 

소수의 사람들은 그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것이라 믿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객관화는 커녕,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래서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는 상태다.

 
 

뭐, 거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

 
 

그렇지만 불평불만만 하면서, 찾으려는 노력도 안하고, 뭔가 긍정적인 것(들)을 도모해보려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면, 구제할 수 있는 길이 없으며, 자기 스스로가 자신이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을 막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늘 말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모든 것들을 실제로 할 수 있는 유능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기가 올챙이 상태면, 개구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자기가 개구리 상태면,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자기가 사람이면, 왕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자기가 아직 개구리 상태인데, 이미 왕자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꼴사나운 경우는 없을 것이다.

 
 

 
 

왕이 되려면,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

 
 

그리고 왕이 되고나서도,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오히려 시작일 뿐이다.

 
 

왕이 왕답지 못하면, 그것은 이미 왕이 아니다.

 
 


 
 

먼 길을 개척하는 여정 속에서, 나는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을 늘 되뇌었다.

 
 

늘 말해왔듯이, 나는 인간의 진정한 ‘인내’에는 절대적인 효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뭔가 아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을 해내는 비결도 바로 인내에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우직하게 인내심으로 행하고 노력하면,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반드시 좋은 결과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믿어왔고, 실제로 항상 그래왔다.

 
 

내 경험상 그런 기회, 시점, 시기는 정말로 예상치 못한 순간에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다.

 
 

 
 

“점진적인 회복은 단지 미래를 훨씬 더 안정되게 만드는 경향을 나타내는 것일 뿐이다. 따라서 인내는 다른 문제에서와 마찬가지로 경제 문제에 있어서도 미덕이다.”

 
 

“기껏해야 그것은 투기적인 거래였으며, 나는 우리가 그렇게 자주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점진적으로 정말 어려운 사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배워나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들이 조급한 마음에 빠지곤 할 때, 나의 주된 관심사는,

 
 

‘어떻게 성공을 계속 지속할 것인가?

 
 

어떻게 하루 아침에 끝나지 않을 성공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 던졌으며,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조급함에 빠지곤 하지만, 세상을 둘러보면, 하루 아침에 큰 성공을 이룬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적어도 내가 아는 한에서는 없다.

 
 

대부분의 큰 성공은 다른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내와 오랜 시간, 그리고 치열한 노력, 대담한 결단력 등을 통해 이뤄졌다.

 
 

예를 들어, 앤드류 카네기가 철강 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그 이전에 무려 4년의 시간 동안 성공하게 될지, 어떻게 될지도 알 수 없는 최초의 강철 다리를 세인트루이스 강에 건설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런 결정과 노력은 아무나 해낼 수 없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랬기 때문에 이후에 카네기가 큰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조급한 마음에 휩싸이는 걸 볼 때마다 참 답답하고 안타깝다고 생각된다.

 
 

‘세상에 정말 대단한 사람들도 오랜 시간 기다리고, 참고, 준비하고, 노력하는데, 왜 저들은 하루 아침에 성공하기를 바라는 걸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성공이나 부는 ‘전문직이 되기까지 필요한 정도의 노력을, 전혀 새로운 분야에서 리스크를 감수하고 쏟아붓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문적이 되는 것은 특별히 IQ가 높다거나, 세계 최고 운동 선수나 예술인들처럼 특별한 재능을 요하는 것도 아니고, 보통 사람도 ‘노력’을 통해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과정이다.

 
 

단, 전문직이 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노력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노력은 아니다.

 
 

그런 노력을 다른 사람들이 아직 개척하지 않은 새로운 분야에 쏟는다면, 원하는 성공이나 부를 이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할 수 있는 노력과 ‘아무나’ 할 수 있는 노력을 혼동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실제 현실 세계에서, ‘아무나’ 할 수 있는 노력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

 
 

그런게 있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고, 내가 아는 한에서는, 뛰어난 사람과의 지속적인 협력 구조, 소통이 그나마 그것을 가장 수월하게 만드는 방법이며,

 
 

그 외에는 다른 어떤 것으로도 치열한 노력을 대체할 수가 없다고 본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전문직이 되는데 필요한 정도의) 치열한 노력 X 리스크 감수 (=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실력) X 뛰어난 사람과의 협력

 
 

이 3가지가 맞물려야, 날개를 달고, 원하는 이상적인 성공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예나 지금이나, 요즘 유튜브 같은 곳에서는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노력, 고통 없이 사람들이 원하는 이상적 삶을 실현할 수 있을 거라고 ‘거짓‘ 약속을 하는데,

 
 

그런 기회나 방법은 ‘당연히‘ 있을 수가 없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정말 ‘특별한‘ 사람들 혹은 ‘정직한‘ 사람들 중에 그런 약속을 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으며,

 
 

거짓 약속들 중에 지속가능하거나, 합법적인 경우 또한 실제로 없었다.

 
 


 
 

‘골드러시’는 계속 반복된다.

 
 

단지 사람들이 그 기회를 알아보지 못할 뿐이고, 활용하지도 못할 뿐이다.

 
 

 
 

골드러시가 발생했을 때, 실제로 돈을 번 사람들은 금광으로 달려간 사람들이 아니라, 그 사람들에게 도구를 제공한 사람들이다.

 
 

 
 

록펠러 같은 사람이 바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록펠러는 석유 에너지가 인류의 중요한 산업의 원천이 될 것이라는 점을 발견하고, 그 기회에 준비된 사람이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석유 채굴을 하기 위해 달려들었다.

 
 

하지만 록펠러는 진정한 기회가 석유 채굴이 아닌 석유 정제에 있음을 꿰뚫어보고, 다른 사람들이 ‘삽질‘을 하고 있을 때,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다.

 
 

 
 

록펠러는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정유 공장을 설립하였으며, 과학자들과의 협업으로 독자적인 석유 정제 기술을 고안하고, 그 기술을 자신의 사업에 적용해서,

 
 

다른 경쟁자들이 균일하지 못한 저품질 석유를 제공할 때, 록펠러는 균일한 고품질 석유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것을 철도왕 밴더빌트 등과 거래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하고, 대중을 상대로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경쟁자들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성공을 실현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위기는 찾아왔다.

 
 

시장에 너무 많은 석유가 공급되서, 공급 과잉으로 인한 저가 경쟁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고, 대공황을 겪는다든지, 갑자기 생각지 못한 경쟁자가 진입한다든지, 여러 수많은 위기들에 직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위기들을 모두 극복하고,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록펠러처럼 할 수 있거나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바보짓’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자기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는 것도,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

 
 

못한다고 생각하면 못하는 거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도 못한다고 생각하면 못하는 거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다 잘 되는 건 아니지만, 그것이 중요한 시작점이 된다.

 
 


 
 

지금도 기회는 항상 있다.

 
 

앞서 언급한 골드러시와 같은 기회들이 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 기회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며, 또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기회가 없어서 못한다고 합리화하기는 쉽다.

 
 

그렇게 믿으면 나만 손해다.

 
 

세상이 손해인 것이 아니라, 나만 손해일 뿐이다.

 
 

 
 

내가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해도, 세상은 결국 알아서 잘 돌아간다.

 
 

여태까지의 삶이 그래왔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정말 간절한 사람들, 그중에서도 준비된 사람들만이 좋은 기회에 도달하고, 그 기회를 활용할 수가 있다.

 
 


 
 

평생 동안 육체 노동을 계속 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젊은 시기에는 어느정도 몸으로 부딪히는 과정이 필요하면서도,

 
 

한편으로, 노후를 대비해서 정신 노동으로 갈아타는 준비가 필요하다.

 
 

 
 

여기에 있어서 어떤 정해진 답은 없다.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의 경우는

 
 

정말 이른 나이 때부터 ‘정신 노동’을 시작한 케이스들이다.

 
 

 
 

그들은 일찍부터 정신 노동을 시작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돕게 하는 비결을 터득하고 실천했다.

 
 

그게 사람들이 원하는 ‘자유’를 실제로 실현한 비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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