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천국으로 가는 계단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천국으로 가는 계단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천상계’에 진입하는 방법과 길.

 
 

 
 

세상에는 그동안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전혀 생각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방법들이 존재한다.

 
 

그런 것들을 실제로 경험해보기 전까지, 사람들은 그런 것들이 실제로 있다고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사실, 인간의 ‘상상‘이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경험에서 파생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경험을 해봐야, 새로운 상상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방법들, 정말로 좋은 방법들은 과정에 몰입하는 사람들에게만 보인다.

 
 

그런 사례들로는, 이전의 글에서 밝혔듯이, 페이스북, 구글 같은 창업 사례들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SNS 같은 것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까?

 
 

검색엔진 같은 것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까?

 
 

 
 

그 이유와 과정은 나는 몰입에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고 창안하려면, 기존의 익숙했던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는 열린 시각과 마음을 가져야 한다.

 
 

+

 
 

그렇다면 ‘새롭다(Innovative)‘라는 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내가 20대 초반에 처음으로, 연애, 픽업 분야를 접하게 된 경험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직접 쓴 책에서 언급했다시피, 내가 처음으로 연애, 픽업을 접한 계기는 사촌형 때문이었다.

 
 

사촌형과 무도회장(언어순화적 표현)을 한번 갔다와본 뒤, 나는 신세계를 발견, 경험한 듯한 기분에 휩싸였다.

 
 

 
 

지금은 그곳에 가라고 해도 안가지만, 그 당시에는 10대 때부터 학교에서 늘 화장기 없는 수수한 느낌의 여학생들만 보다가, 20살 성인이 되어, 처음으로 무도회장에서, ‘풀 그루밍’을 한 여자들을 봤을 때, ‘세상에서 이렇게 예쁜 여자들도 있구나..’라는 인식의 전환경험하게 되었다.

 
 

후각에 예민한 나는 후각을 자극하는 관능적인 향수 냄새라던지, 세련되고 화려한 옷차림이라던지, 그런 모든 것들이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졌다.

 
 

약간 과장하자면, ‘환상의 세계‘ 같다고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사촌형과 그뒤로 몇 번 정도 더 그곳에 가보았는데, 거기서 알게 된 어떤 여자와 연락처를 교환하고, 따로 연락 및 만남도 가지며, 사귀게 되었다.

 
 

나보다 약간 연상의 여자였는데, 운이 좋게도, 그날 무도회장에서 봤던 여자들 중 가장 예쁘다고 느낀 사람이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촌형의 도움도 한몫 했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 가기 전에, 사촌형에게 패션/스타일링 점검을 받고, 사촌형의 옷을 빌려 입고 갔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사촌형은 이미 그전부터 그곳에 가본 경험이 많았고, 운동선수 출신이라 키도 크고 몸도 좋은 편에,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얼굴,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잘 먹히는 패션센스화술까지 겸비하고 있었어서,

 
 

다른 남자들은 그곳의 웨이터에게 여자들을 데려다달라고 압박을 넣거나 팁을 주어야했지만,

 
 

사촌형 같은 경우는 가만히 있어도 오히려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 정도였다.

 
 

지금은 클럽 같은 곳에 가면, 여자들이 먼저 말을 거는 경우도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지만, 그당시만 하더라도, 굉장히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였기 때문에, 여자들이 먼저 말을 거는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문 경우였다.

 
 

+

 
 

나는 원래 어릴 때부터 경쟁심이 강한 편이라, 그 세계에 대한 모든 것들에 대해 흥미를 느꼈고, 사촌형의 유창한 화술(?)을 보면서, 나도 저런 자신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원래 내성적인 편이라, 그런 화술을 갖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다른 대안으로 찾은 것이 책을 통한 이론 공부였다.

 
 

 
 

그 당시 연애학 관련 분야가 한국에서 약간씩 유행을 타기 시작하던 시점이었는데, 서점에 가보면 대부분의 연애 방법 관련 서적들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같은 류의 책들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런 책들에 나오는 방법들로는 내가 현실에서 원하는 결과를 실현할 수가 없었다.

 
 

지금은 그런 책들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경험적 기반이 있지만, 그 당시에는 그보다 훨씬 더 쉽고 실용적인 지침들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 이후에 군대에서 우연히 접한 것이 바로 ‘픽업’에 대한 분야였다.

 
 

처음 픽업 관련 서적을 접했을 때, 나는 ‘이거다‘ 싶었다.

 
 

한번에 모든 걸 이해할 순 없었지만, ‘이 방법이 있으면 확실히 될 것 같다’는 직감을 느꼈다.

 
 

 
 

그렇지만 당시에는 그런 픽업 이론을 통해 한국에서 성공적 결과를 실현한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많은 연구와 실험, 시행착오의 과정이 필요했다.

 
 

나는 그래도 가능성이 확실히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모험을 계속했다.

 
 

어찌 보면 이 과정에서 타고난 재능이 빛을 발했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나에게는 ‘직관력‘과 ‘응용력‘이 있었다.

 
 

 
 

그래서 그 당시 픽업을 알고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픽업 이론은 한국에서 통하지 않아. 한국 실정에 맞지 않아.’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나는 그렇지 않음을 내다볼 수 있었고, 그 이론에 나오는 기본 원리와 개념들을 현실에서 응용할 수가 있었다.

 
 

그러면서 점차 ‘기존에는 할 수 없었던 것들’이 ‘실제로 가능한 영역’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능력 범위’의 ‘확장’)

 
 

 
 

픽업 이론을 이해하고 숙달하기 전까지, 나는 모르는 여자에게 말을 걸어서 번호를 받는다는 생각은 생각조차 해본 적 없었다.

 
 

그런데 픽업 이론을 접한 뒤에는, 정확한 방법과 원리를 알고, 어느정도 준비와 연습을 하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고, 그 생각은 실제로도 맞았다.

 
 

 
 

그래서 나는 그 뒤로 길에서나, 클럽에서나, 장소에 상관 없이 처음 보는 매력적인 여자들과 대화를 하고, 연락을 해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이 실제로 생겼다.

 
 

이것은 생각보다 중요한 ‘진보’라고 할 수 있었다.

 
 

즉, 이러한 ‘개척 활동’들은 일종의 ‘인지 혁명’이나 다름이 없는 것들이다.

 
 

+

 
 

나는 지금 이것을 픽업, 연애 경험을 예로 들어 설명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애, 픽업 뿐만 아니라 사업, 투자, 인생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하는게 좋은지 알지 못한다.

 
 

실제로 하고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과 방법을 알고나면 그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가 없게 되는데,

 
 

알게 되기 전까지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사업의 과정에서 ‘영업‘이라든지, ‘마케팅‘이라든지, ‘기술‘이라든지, 이런 영역들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간접적으로 들어보기만 했지,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으며, 어떤 결과들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연애, 픽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를 알게 되고, 할 수 있게 되면, 그전까지는 소개팅이라든지, 뭔가 자연스러운 경로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던 이성들의 숫자, 범위가 말 그대로 ‘엄청나게’ 증가하게 된다.

 
 

그 이성들을 많이 만날지, 아니면 적게 만날지, 한명만 만날지는 자신의 선택인데, 중요한 건, 그런 선택의 폭이 획기적으로 늘어난다는 것만큼은 누구에게나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이치사업에 적용을 해서 생각해보자.

 
 

쉬운 예로, 음식점 운영을 예로 들어보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점 운영을 함에 있어서, ‘음식의 맛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만들 수 있을지’, ‘전단지를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뿌릴지’, ‘배달의 민족과 같은 앱에 어떻게 홍보, 광고를 할지’ 대략 이 정도의,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뻔한 생각의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그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이 ‘픽업, 연애를 어떻게 하는지’를 아는 사장이라면, 어떤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을까?

 
 

가게 분위기를 매력적인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로 조성할 수가 있을 것이며, 그래서 그런 여자들이 가게에 더 자주 방문하게 만들 수가 있을 것이며, 다른 손님들도 그련 여자들을 보고는, ‘와! 이 가게 되게 핫하네!’ 하는 인식을 갖게 만들고, 이는 ‘손님이 새로운 손님들을 끄는’ 큰 파급 효과로 이어질 수가 있다.

 
 

이게 가능해질 경우, 다른 사장들은 매달 엄청나게 많은 비용을 광고비로 쏟아붓고 있을 때, 나는 광고비를 한푼도 들이지 않고 그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엄청난(immense)’ 것이다.

 
 

 
 

여기서 만약에 사장이 ‘마케팅‘의 기술을 터득한 사람이라면, 또 어떤 차이발생할 수 있을까?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소개, 홍보하고, 전국적으로 더 많은, 다양한 손님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들을 실제 현실에서 펼쳐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음식점들은 흉내조차 낼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많은 수의 손님들을 방문하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게 하고,

 
 

그것을 본 창업을 고려하는 초보 사장들이, ‘지금 당장 저 음식점을 우리 동네에도 차려야겠어!’ 하고 생각하게 만들 수가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그런 식으로 전국에 수많은 지점들을 오픈하고, 그들로 하여금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마케팅 효과’를 파급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니라, 실제 큰 규모의 유명 브랜드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수십년간 해온 방식이며, 맥도날드 같은 압도적 프랜차이즈 기업이 최초에 탄생한 방식이기도 하다.

 
 

 
 

맥도날드 같은 경우도 원래 맥도날드 형제가 운영하고 있던 당시에는 수십년 동안 그냥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시골에 매장이 1~2개 밖에 안되는 작은 규모의 특이하고 괜찮은 맛집 정도에 불과했다.

 
 

하지만 뛰어난 사업적 수완이 있었던 레이 크록이 그곳을 발견하고, 인수, 경영하면서, ‘마케팅’을 제대로 적용하면서, 미국 전역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세계적, 압도적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거듭날 수가 있게 된 것이었다.

 
 

+

 
 

이런 맥락에서, 실제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뭐냐면,

 
 

사람들은 ‘픽업을 잘한다’, ‘일을 잘한다’, ‘사업을 잘한다’ 이런 식으로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중요한 것은, ‘픽업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느냐’, ‘마케팅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느냐’와 같은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 언급한 페이스북이나 구글 같은 사례들도 ‘기술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느냐’에 충족한 사례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

 
 

 
 

즉, ‘무엇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느냐?’가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실제 능력이요, 실제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실제 현실에서 실제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일반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매우 뛰어나게 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내 관점에서는 “실제로 제대로 할 수 있다 = 정말 최고 수준으로 잘한다”를 의미한다.

 
 

늘 말하는 거지만,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한다”의 의미를 그냥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에 가깝다.

 
 

결과가 남들보다 좀 더 좋으면 잘하는구나 하고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런 경우들도 사실은 그렇게 잘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주말 저녁 시간대에 강남역 같은 번화가를 나가보면, 수많은 남자들이 헌팅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픽업을 하고 있거나,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중에 ‘픽업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은 실제로 1%도 안된다.

 
 

그리고 그 1% 안에 들어가는 사람은 이미 그곳에서 그렇게 배회할 이유조차 없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워렌 버핏이 말하는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무언가를 제대로 할 수 있다, 잘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가장 중요한 요건이 ‘균일하게 실제로 뛰어난 결과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다른 모든 것들 중에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예컨대,

 
 

픽업에서는 매력적인 이성과 연애로 이어질 수 있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음을 의미할 것이고,

 
 

사업에서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평균에 비해 높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음을 의미할 것이고,

 
 

투자 또한 다른 사람들이 돈을 잃고 있을 때에도 복리의 마법으로 지속적 수익을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지금까지 내가 언급한 것들은 나 또한 실제로 제대로 구현할 수가 있으며, 그 실제 증거들 또한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잘 구현하고 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고 늘 말하는 거지만, 이것은 그레이트라이프에서만 ‘유일무이’하게 가능하고, 다른 곳에서는 순수하게 ‘불가능’하다.

 
 

만약에 다른 곳에서도 가능하다면, 나는 솔직히 말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실제로 불가능함을 늘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말하는 것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깨닫지 못한다면, 그건 당신의 도태요, 불행일 뿐이다.

 
 

그건 참 안타까운 일이다.

 
 


 
 

어떤 분야에서 ‘진정으로 뛰어난가’의 여부는 ‘경쟁을 해야만 하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뛰어난 사람들은 경쟁을 하지 않는 상태에 이미 진입한 사람들이다.

 
 

 
 

예를 들어, 사업가로 치면 록펠러 같은 사람이 바로 그런 경우다.

 
 

록펠러는 “경쟁은 죄악이다”와 같은 말도 남긴 바 있으며, 실제로 그는 그가 살아있던 당시 전세계 석유 업계의 90% 이상을 독점했다.

 
 

그게 미국에 반독점법이 생긴 최초의 기원, 유래가 될 정도였다.

 
 

 
 

연애, 픽업 분야에 있어서, 지금도 나와 그레이트라이프를 모방하는 많은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 부분인데, 나는 그들과 경쟁을 하지 않은지 10년이 넘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들이 지금까지 해온 성취와 이해도의 수준을 보면, 이것은 앞으로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들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냥 실제 사실이 그렇다.

 
 

 
 

그들은 그냥 아주 작은 세계에 살고 있으며, 그게 전부라 믿고 살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내가 상대방을 유혹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를 유혹하려 애쓰게 만드는 것’이 뭔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모를 것이다.

 
 

지금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늘 확인하는 중이다.

 
 


 
 

사업, 투자 분야 또한 마찬가지다.

 
 

내가 사업에 집중했을 때, 내가 속한 업계에서 나의 경쟁상대는 아무도 없었다.

 
 

이 또한 어느 시점이 되면, 다시 구현될 예정이다.

 
 

그 때가 되면, 경쟁자들은 그냥 피해가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왜냐하면 애초에 경쟁 자체가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나는 투자 분야를 완전히 마스터하는 한편으로, 그동안 익혔던 여러 기술들을 하나로 정리하고 통합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요즘 “주식 투자를 한다”라고 하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요즘 장 어렵지 않냐”라는 것인데, 이는 앞으로도 비슷하게 반복되지 않을까 싶다.

 
 

나의 경우, 2~3억의 자본금으로도 매달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꾸준하게 실현할 수 있고, 그 증거 또한 남아있으며, 이는 장 상황이 어렵다는 올해 발생한 일이다.

 
 

내가 말했듯이, 이것을 ‘일정하게 꾸준하게 할 수 있다면’, 자본금을 더하면 더할수록, 총 평가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업의 세계에 비해 투자의 세계를 마스터하기가 더 까다롭고 어려운 이유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주식 시장은 매일 24시간 열리는게 아니라, 특정 시간대에만 열리고, 주말에는 쉬기 때문에, 결과를 확인하려면 절대적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사업의 세계는 노력, 방법에 대한 결과를 거의 1~2일 안에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마스터하기가 더 쉽고 빠르다.

 
 

 
 

그리고 이또한 말했듯이, ‘투자를 제대로 할 수 있다’에 해당하는 사람은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못봤다.

 
 

자신이 투자라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믿는 대부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약간의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저축보다 약간 더 나은’ 정도의 수준,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건 본질적으로 봤을 때 투자가 아니라 투기, 트레이딩일 뿐이다.

 
 

그러한 방법으로는 투자금이 계속 늘어났을 때 잃지 않을 수가 없으며, 버크셔 해서웨이처럼 수십년 이상 계속 상승하는 경이로운 결과를 절대 이룰 수가 없다.

 
 

투자를 제대로 할 수 있으려면, 사람, 사업, 자본 배치를 모두 잘 알아야 하고, 잘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계획하고 있는 목표는, 20대 때 했던 것처럼 내가 직접 다시 사업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동안 내가 습득한 경험과 기술, 능력 등을 다 활용해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신해서 사업, 투자를 하는 삶을 실현할 것이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실제 인물이 바로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이고, 과거 인물로 치면 록펠러나 카네기 같은 사람이다.

 
 

 
 

버핏은 본사에 20~30명 남짓한 직원들, 파트너들만 두고, 나머지는 모두 자회사의 뛰어난 경영진에게 업무를 위임했다.

 
 

내가 볼 때 그는 거의 모든 일들을 자기가 직접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대신 행하게 한다.

 
 

그게 실제로 지속적으로 가능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들을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모르는 것도 없어야 한다.

 
 


 
 

결국, 나는 어느 시점에 많은 수의 정말 매력적인 사람들, 부자들을 탄생시킬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지 않고, 내가 지속적으로 크게 성공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지금처럼 약간의 사업과 투자 활동만으로 평균적인 사람들에 비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살아갈 수도 있겠지만, 어느 시점에는 다시 크게 승부수를 띄울 것이다.

 
 

 
 

나는 모든 상황에 완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큰 리스크를 감수했을 때, 어떤 고생들을 하게 될 수 있고, 어떤 리스크가 뒤따를 수 있는지를 모두 한참 전에 일찍이 경험해봤기 때문에, 다음 번에 승부수를 띄울 때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해 완전히 준비한 상태에서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사실 가장 중요한 80~90%는 이미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가장 중요한 ‘실현능력’ 및 ‘실현가능성’은 이미 수없이 확실하게 확인한 상태이며, 말했듯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정리하고, 통합, 완성하는 중이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늘 ‘완벽을 추구하라’고 조언하듯이, 나 또한 나 자신에게 완벽을 추구할 것을 요구하고 실행한다.

 
 


 
 

링컨이 말했듯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천천히 나아갈지언정, 뒤로는 가지 말아야 한다.

 
 

뒤로만 가지 않아도, 충분히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에디슨에 관한 일화 중에,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전구를 발명한 것과 관련해서,

 
 

“999번의 실패 끝에, 전구가 켜지지 않는 999가지 경우들을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한 일화가 농담인 줄 알았다.

 
 

그런데 내가 직접 해보니, 그건 진짜 진담이었고,

 
 

실제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려면, 999번이 아니라, 수천, 수만번 이상을 기꺼이 할 진지한 각오를 해야 한다.

 
 

 
 

그냥 단순히 많은 돈을 벌겠다는 생각만으로는 절대로 원하는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가 없다.

 
 

이는 스티브 잡스를 비롯해서, 모든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일관되게 하는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데는 진짜 타당한 이유가 있다.

 
 

 
 

그게 뭐냐면,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보다, 실패 확률을 낮추는 것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연애, 픽업은 어느 정도 수준이 넘으면 쉬우니 설명을 생략하고,

 
 

사업, 투자의 경우, 그보다 훨씬 더 광대한, 광활한 불확실성의 세계라서,

 
 

언제 어디서 어떤 변수가 나타날지 알 수가 없다.

 
 

그 ‘변수’가 뭔지를 알 수 있고,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키우는 것이 진짜 ‘마스터’가 되는 과정이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한 뒤로 보여준 행보들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아이팟’을 기획하고 만드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들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착수하기 시작했다.

 
 

단지 품질 좋은 MP3 재생 기기를 만드는 차원을 넘어서, 세계적 규모의 거대한 음원 스토어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초기부터 구상하고 실현했다.

 
 

그리고 이 작업은 추후에 만들게 되는 ‘아이폰’의 기초이자, 복선이 되었다.

 
 

‘아이폰’은 우리가 지금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초기 버전이다.

 
 

아이폰이 세상이 나오기 전까지,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잡스가 했던 모든 과정은 단지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을 구상하고, 그것을 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그보다 훨씬 더 거대한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그 이면에는 조직화에 대한 경험과 수완, 초 거대 시장을 구축하는 마케팅 수완,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과 투자 안목 등이 모두 정밀하게 접목되어 있는 결과다.

 
 

 
 

스마트폰이라는 최종 기기만 비슷하게 흉내내서 만드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잡스는 스마트폰을 둘러싼 거대한 ‘경쟁우위‘를 구축했다.

 
 

즉, 경쟁자들이 아무리 잡스의 결과물을 비슷하게 모방하거나 흉내내려고 해도,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차이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고, 이는 잡스가 세상을 떠난 이후인,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까 내가 늘 말해왔듯이, 그냥 좋은 아이템을 하나 골라서 잘 파는 것과 스티브 잡스처럼 성공하는 것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난이도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잡스 같은 결과를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준비와 훈련, 시행착오의 기간을 거쳐야 한다.

 
 

 
 

그 이유가 다시 말하지만, ‘실패 확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더 엄밀히 말하자면, ‘실패를 성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진짜 수완을 갖추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또한 이것을 터득했기 때문에, 아마존을 세계 최고 기업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가 있었다.

 
 

 
 

그러니까 이러한 꿈과 야망, 수완을 이룩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장기적 관점을 바탕으로, 사업, 투자에 필요한 능력, 기술 등을 하나 하나 제대로 쌓아나가야 한다.

 
 

이는 정말로 긴 시간과 무한 인내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내가 하는 말들을 잘 이해해본다면, 그 과정에서 아무것도 불필요하거나,

 
 

시간 낭비는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해하기 어렵거나,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도,

 
 

자신에게는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경험이자, 꼭 필요한 과정일 수 있다.

 
 

그러한 모든 것들이 다 ‘차원이 다른 수준의 실력’을 구축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 항상 걱정해야 할 문제는 실력의 부족이지, 기회의 부족이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자본주의와 금융 산업의 발달로 인해, 뛰어난 능력, 실력만 있으면, 돈은 어떻게든 조달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냉정하게 말해서 실력,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많은 돈을 조달한다고 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밖에 안될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에도 거의 대부분은 자기 스스로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내가 만약 빚까지 내서 전재산을 투자했을 때, 투자 대비 더 많은 이익을 거둘 수 있는 분야가 있을 것이며, 그게 실제로 될 거라는 확신이 있는가?’

 
 

라고.

 
 

이 질문에 확신 있는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라 본다.

 
 

 
 

하물며,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이 진행했던 아이폰 제작 프로젝트 같은 건, 말 그대로 ‘천문학적 규모의’ 자금과 수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초 거대 프로젝트이다.

 
 

그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실행하는데 있어서, 실패는 절대 있을 수가 없는,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다.

 
 

결국 그만한 수완을 갖춰야만 그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낼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그 모든 것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 협력이 필요하지만, 99%에 마지막 1%를 더하는 ‘한명의 천재적 리더’가 없으면 절대 이루어질 수가 없다.

 
 

배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를 모를 것이기 때문이다.

 
 

 
 

규모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확실성이고,

 
 

확실성이 뒷받침된다면, 규모는 언제든지 무한히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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