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실제로 가장 큰 성공을 이루는 방법과 방향


 
 

 
 

 
 

현실에서 실제로 가장 큰 성공을 이루는 방법과 방향

 
 

 
 

인생은 짧고,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그러니까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정도는 아닌 사람, 그저 그런 사람과 너무 오랫동안 시간 낭비 하지 마라.

 
 

 
 

특히, 어설픈 jot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느라 시간 낭비 하지 마라.

 
 

만약에 이렇게 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경우, 당신은 정말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예전부터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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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관리, 활용이 중요하다.]

 
 

 
 

당신이 인생을 살면서 항상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점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 활용하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고, 이것을 절대 과소평가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하는 것이 바로 이점이다.

 
 

 
 

눈에 띄는 실패를 피해가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실패를 피해가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눈에 띄지 않는 실패 중에 가장 심각한 실패가 바로 시간 관리, 활용의 실패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 시간이 무한정 주어진 것처럼 삶을 살아간다.

 
 

이들은 어렸을 때는 뭔가 인생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었지만, 30~40대가 지나면서, 자기도 모르게 매너리즘, 타성에 빠진다.

 
 

 
 

가장 최악의 경우는, 꿈과 희망은 있는데, 그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은 전혀 혹은 거의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로 나이를 먹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될 경우, 인생은 계속 악순환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을 하고, 현실은 늘 힘들고 어렵고, 인간관계 또한 좋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탄탄한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어렸을 때는 인간관계보다, 나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데 더 우선적으로 매진했다.

 
 

(예전의 글들에서, 내가 군대에서 사실상 인간관계를 포기하다시피 하고, 자기계발에 매진했다는 사실, 경험을 그동안 여러 번 언급해왔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효과적인)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나오는 것처럼, “우선순위“에 따라 접근할 필요가 있다.

 
 

1) 급하고 중요한 일

 
 

2)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3) 급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중요하지 않은 일

 
 

4) 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

 
 

이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3, 4번에 평상시의 시간 대부분을 보내면서, 1번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 대처를 시작하기 때문에, 시간 관리, 활용에 실패한다.

 
 

 
 

현명한 사람들은 평소 대부분의 시간을 1, 2번의 영역에 주력,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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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방향 추구의 중요성]

 
 

 
 

같은 맥락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편법보다는, 정도를 추구하라“고 말한다.

 
 

 
 

시중에는 정말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들도 있고, 약간 어렵지만 내용이 정말 알차고 권위 있는 책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전자에 해당하는 책들을 읽으라고 권하기도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그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런 책들은 어릴 때 한두권 정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당신이 시간을 값지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후자의 책들을 읽어보는 것이 좋고, 그중에서도 관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많이 접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내가 자주 언급하거나 인용하는 샘 월튼, 워렌 버핏, 제프 베조스, 앤드류 카네기 등.. 이런 사람들은 자타공인 세계 최고 클래스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나도 얼마 전에 제프 베조스의 “발명과 방황”을 완독했다.

 
 

이러한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일단, 이런 사람들이 당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아이폰, 구글 검색엔진, 삼성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PC, PC에 들어가는 윈도 운영체제, 오피스 소프트웨어, 이러한 제품들을 사용하고,

 
 

코카콜라, 맥도날드, 스타벅스, 이러한 것들을 이용한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들이 여태까지의 세계를 실제로 주도해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세계를 만들어온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평소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동안 이러한 사람들의 생각,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 전혀 노력하지 않거나, 그러한 노력에 조금도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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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꾸고 원한다.

 
 

하지만 그들은 실제로 억만장자, 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부자들에게 제대로 배우기 보다는, 인터넷의 평범하고 흔해빠진 사기꾼들에게 현혹되어 인생을 낭비한다.

 
 

 
 

그들은 진정한 진짜가 아니라, 아무런 알맹이 없이,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진짜라고 끊임없이 설득하는 사이비들, 사기꾼들에 불과하다.

 
 

내가 그동안 누차 말해왔듯이, 세상살이가 힘들고 어려워진 시기에 그런 사람들이 더 득세하는 경향이 있고, 법치가 바로서고 정상적 사회가 오면 그런 사람들이 바퀴벌레처럼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내가 이정도로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이유는, 그런 사람들이 그정도로 사람들의 삶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회, 국가가 가뜩이나 힘들고 어려울 때, 사람들은 선택의 순간에 직면한다.

 
 

1)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정직하게 살 것인가?

 
 

2) 아니면, 이 시기를 악용할 것인가?

 
 

최근까지의 실제 현실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2번에 속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2번에 속한 사람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는 그동안의 역사의 사이클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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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을 꾼다는 것의 의미]

 
 

 
 

작은 물고기가 되려 하지 말고, 언젠가는 바다에 나갈 준비를 해라.

 
 

그리고 그 ‘언젠가’에 대한 준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지금부터 이뤄져야 한다.

 
 

 
 

내가 말하는 ‘편법이 아닌 정도를 추구하는’ 책들, 방법들을 익히고 이해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다.

 
 

나도 처음에는 그랬다.

 
 

 
 

하지만 당신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시야를 넓힐 수 있고, 깨달아갈 수 있다.

 
 

그러한 ‘시야, 깨달음’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인생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러한 ‘시야, 깨달음’의 수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엄청나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실천하지 않는 이유는, 대다수 사람들이 평상시에 이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중요성을 충분히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나는 어렸을 때부터 무엇을 하든지 성장, 발전의 속도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빠른 편이었다.

 
 

학교에 다닐 때도 선생님들에게 “무엇을 하던지 100명 중에 3명 안에는 들 정도로 영리한 아이”, “여태까지 내가 본 학생 중에 가장 비범한 학생”,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감사하게도, 학교에 다닐 때에도 다른 학생들에 비해 특혜를 많이 누린 편이었다.

 
 

 
 

그리고 20대 때는 별도의 교육을 받지 않고도, 사업을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10~20년 일찍 사업에서 성공을 이뤘다.

 
 

그때는 돈 버는 일이 너무 쉬운 것이라고, ‘왜 사람들은 이렇게 쉬운 걸 안할까?’ 하는 착각까지 가졌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큰 위기에 직면했고, 나 자신이 넓은 세상 속에서 우물 안의 개구리에 불과했음을 깨달았으며, 여태까지 내가 잘못된 방향을 추구해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물론, 이러한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었던 건, 어떤 면에서는 내가 그만큼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나는 연애, 픽업 분야에서 첫 사업을 시작했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났을 때, 이 부분에 안주했던 것이 가장 큰 후회가 되었다.

 
 

20대 후반~30대 초반 정도가 되었을 때, 나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이런 사람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진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 사람들의 일대기를 분석해보니, 나 자신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다만, 그 사람들은 미국에서 태어났고, 자신들의 사업을 펼치는데 있어서 한국에서만큼의 제약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엄청난 규모로 뻗어나갈 수 있는 어드밴티지를 갖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에 어떤 분야에서 시작했느냐에 있어서 중요한 차이가 있었다.

 
 

이건 어찌 보면 가정환경과 운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었다.

 
 

빌 게이츠가 IT 분야가 태동하던 시기에, IT 분야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가 될 거라고 직감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통찰력이 있어서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그가 처음부터 미국의 상류층 집안에서 태어나, 성공한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 환경 속에서, 그 당시의 굉장히 비싼 가격의 컴퓨터를 어린 나이 때부터 접할 수가 있었고, 미국의 상류층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했기에,

 
 

자신이 어느 분야에 뛰어들어야 하는지를 더 잘 직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은 빌 게이츠에 비해 가정환경은 좋지 않았지만,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었다.

 
 

흙속의 진주‘ 같은 사람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가 IT 분야를 접하고 뛰어들게 된 것은 우연이었고, 사실 다른 분야를 했어도 수준급 이상의 성공을 거뒀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물론, 그에게도 가장 큰 행운은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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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나는 사업에 있어서 ‘확장성‘의 문제에 직면했다.

 
 

1) 미국, 영어권 국가처럼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제한된 국가에서 시작한 것 (한국은 특히 어떤 분야든지 레드오션 현상이 심한 편이다, 그 이유는 단순하게도 시장의 크기가 좁기 때문이다)

 
 

2) 내가 최초에 사업을 시작했던 분야 자체가 IT 분야라든지, 그런 분야에 비해 계속 크게 뻗아나가고,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한적이었다

 
 

이 2가지 차이로 인해, 비슷한 수준의 능력을 지녔어도, 그 능력을 완전히 발휘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리고 어린 나이 때는 이런 부분을 미치 통찰, 판단하고 시작하는 능력,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가족이라든지 다른 사람의 조언 없이는, 그냥 눈앞의 것들을 쫓으면서 시작하게 된다.

 
 

 
 

만약에 내가 다른 국가로 이주를 했다면 더 성공적일 수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한 사람들이 해외 사례들 중에 있다.

 
 

스웨덴의 이케아를 설립한 잉그바르 캄프라드도 해외로 이주를 해서 사업을 다시 시작했고, 프랑스의 LVMH의 오너가 된 베르나르 아르노도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떠났다가,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사업을 하게 된 케이스이다.

 
 

 
 

나는 예전에 한국에서도 사업을 통해 일반적 기준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훨씬 뛰어난 결과를 실현했어서,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 믿음을 가졌었다.

 
 

하지만 이건 또다른 훨씬 더 넓은 세계에서 같은 활동을 지속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어드밴티지를 간과한 생각, 믿음이었다.

 
 

그리고 나는 한참의 시간 뒤에 (모든 것들이 지나간 뒤에) 겨우 이 사실을 절실히 인식하고 깨달았다.

 
 

+

 
 

이런 맥락에서, 나는 나이가 어린 사람들, 이제 막 시작하려 하는 사람들에게, 위에 언급한 내용, 맥락에서 도출된 결론들을 조언으로 이야기해주는 편이다.

 
 

물론, 이것을 어느정도까지 받아들일런지는 각자의 그릇, 꿈과 야망의 크기에 달린 문제이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절대 정도正道의 끈을 놓지 마라”, “그리고 절대 순리를 역행하려 하지 마라, 역행하려는 생각조차 하지 마라, 지난 수천년 동안 순리는 변한 적이 없고, 일시적으로 그게 변하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 시기는 있을 수 있어도, 인간본성 때문에 순리는 절대 바뀔 수 없다” 정도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만약 이런 점들을 어렸을 때 운좋게 깨달았거나, 주변에서 잘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나는 다른 더 넓은 지역이나, 다른 사업 분야에서 시작했을 것이다.

 
 

그리고 가능한한 세계 최고 클래스들로부터 배우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내가 잘했던 부분은, 적어도 배움에 있어서는 언제나 정도를 추구하려 했고, 세계 최고 클래스들을 연구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어릴 때부터, 일찍부터 노력해왔었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얻게 되는 배움, 깨달음은 똑똑한 사람이든 평범한 사람이든 예외 없이 누구든지 ‘절대적인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찍 시작하는 것은 더욱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하면 이러한 배움, 깨달음은 자연과학적인 것이 아니라, 인문학적인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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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대가들의 방식을 배우고 이해한다는 건, 생소한 언어를 배우는 것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영어 단어의 뜻을 모를 것이고, 독해나 청해를 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꾸준하게 학습하고 반복, 적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의미들이 시야 속에 들어오고, 영어로된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참된 지식들, 수준 높은 지식들을 배우다 보면, 그것들이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을지라도, 어느 순간부터 크고 확연하게 이해도가 높아지는 순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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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아니, 사실 예전부터 나는 이상, 기준은 높은데, 자기계발과 경험치는 부족한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블로그, 유튜브, SNS, 1인 기업 등을 하려 해도, 자기계발, 경험치가 부족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없거나 부족하다.

 
 

생각하는 습관이 없기에, ‘질문하는 습관’도 없거나 부족하다.

 
 

 
 

하지만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think & grow rich)” 하는 책도 있듯이, 생각하는 습관은 선택의 여지 없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시간의 품질, 효율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부자들, 성공한 사람들, 특출나게 매력적인 사람들 등의 공통점은 각자 방법과 스타일 측면은 다를 수 있어도, ‘시간 가치가 높다는 것(생산성이 뛰어나다는 것)’은 하나같이 일관된 부분이다.

 
 

그리고 그러한 생산성은 생각하는 능력과 관련이 깊다.

 
 

 
 

예를 들어, 예술이나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도 보면, 웬만한 전문가들, 학자들 이상으로 인사이트가 뛰어난 경우들을 자주 보게 된다.

 
 

사람들은 그런 분야들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학식이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이나 선입견을 갖고 있지만, 어느 분야든지 세계 최고 클래스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생각하는 습관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거의 태생적으로 경쟁심과 끈기가 강한 경우들이 많아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를 늘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그들은 늘 ‘상대적 우위’를 생각하며, 이는 내가 그동안 늘 강조해온 ‘경쟁우위’와도 연결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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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들이 편법, 잘못된 방향, 사기꾼 등에 혹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그런 잘못된 것들로 호도하는 사람들은 늘 ‘월 1억을 벌게 된 사연’, 이런 식으로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굉장히 혹할만한, 자극적인 제목이나 썸네일로 사람들을 꼬드기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워렌 버핏이 말하는 “돈을 잃지 마라”, “가치 있는 기업에 투자해라”와 같은 말들보다는,

 
 

“저는 원래 찌질하고 가난했는데, 이 방법으로 월 1억을 벌게 되었어요, 그리고 대인관계도 엄청나게 좋아졌어요”와 같은 이야기가 더 생생하고 현실적으로 와닿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도 모르게 무심코 ‘클릭’할 수 있다.

 
 

더 정확하게는, ‘유혹에 빠진다’, ‘자기도 모르게 유혹을 믿고 싶어한다’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내가 예전에도 강조했다시피, 가장 중요한 것은,

 
 

1) 결과를 반복해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한가, 그것이 진정한 자기 실력에 기초한 것인가 (운과 실력을 구분해라)

 
 

2) 1번을 할 수 있다면, ‘레버리지’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

 
 

라는 점이다.

 
 

 
 

가령, 주식 투자를 예로 들면, ‘100만원을 잃지 않았다’보다는, ‘1000만원을 벌었다’는 말이 더 혹하고 와닿을 수 있다.

 
 

하지만 둘 중에서 더, 훨씬 더 중요한 요건은 ‘100만원을 잃지 않았다’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본금이 커질수록, 그 중요성이 배가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자본금이 1억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1억에서 1%를 잃지 않은 것은 100만원을 잃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자본금이 10억이라고 한다면, 10억에서 1%를 잃지 않은 것은 1000만원을 잃지 않은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주식이라는 것은 제대로 투자했을 때, 잃지 않기만 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잃는 비율보다 얻는 비율이 훨씬 더 커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단타로 1000만원을 벌든, 얼마를 벌든간에, 그런 ‘트레이딩’은 언제든지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반면, (마지막에 0을 곱하게 될 가능성)

 
 

잃지 않을 수 있는 실력이 있으면, 자본금이 늘어날수록 유리하고, 특히 어려운 시장에서 빛을 발한다.

 
 

 
 

그리고 현대 시대에는 ‘레버리지’를 도입할 수 있는 수단들이 많고, 이는 거의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과거에는 금융권에서 수천만원~수억원에 달하는 돈을 빌리기가 어려웠지만, 요즘 시대에는 어느정도 이상의 소득이 된다면, 씨드머니를 확보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씨드머니를 잃지 않는 능력, 실력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 실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꾸준히 살아남다 보면, 자신에게도 중박, 혹은 대박을 칠 수 있는 기회가 올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살아남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한다는 전제 하에, 어떤 분야든지 9~15년 정도를 살아남을 수 있다면, 거의 모든 것들을 꿸 수 있다고 본다.

 
 

 
 

내가 이것을 주식 투자와 돈 문제로 비유했지만, 이는 투자 분야 뿐만 아니라, 사업이라든지, 다른 분야들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이치다.

 
 

 
 

그러니까 혹하지 마라.

 
 

그런 자극적인 문구, 제목 등으로 사람들을 꼬드기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일단 ‘극도로’ 조심, 경계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해 온갖 ‘심리적인 장치’들을 이용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당신의 돈과 시간은 물론, 영혼까지도 탈탈 털어먹고, 그것으로 얼마든지 파티를 벌일 수 있을 정도로 뻔뻔하고 비非양심적인 사람들이다. (애초에 ‘인간’일 거라고 기대하질 마라.)

 
 

그러다가 결국 ‘선을 넘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예전에 실제로 투자 분야에서 “원금을 보장해주겠다”고 꼬드기는 사기꾼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결국 구속됐다.

 
 

법적으로 “원금 보장에 대한 홍보”는 불법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에게 속은 사람들 중에는 전재산을 잃은 피해와 스트레스로 인해 실제로 암에 걸린 사람도 있었다.

 
 

+

 
 

[당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제대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20대 후반에 나는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법적 소송들을 경험했다.

 
 

이는 어떤 면에서 보면 사업이 그만큼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일어났던 일이었다.

 
 

예컨대, MS를 둘러싼 반독점 소송은 MS가 성공적이지 않았다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 당시의 법적 소송들은 대부분 상대방의 귀책 사유로 인해 일어났던 일들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 일들에 대해 미리 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나에게 소송을 걸었고, 나는 거의 모든 소송에서 승소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 변호사 비용을 너무 많이 썼던 것이다.

 
 

거의 수천만원 이상을 썼고, 화폐 가치로 봤을 때 그 당시로서는 큰 돈이었다. (물론 지금도 큰 돈이다.)

 
 

집을 한 채 사거나, 자기계발에 사용할 수도 있었는데, 그것은 금전적으로나, 기회비용적으로나 너무나 손실이었다.

 
 

 
 

나는 이 때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믿고 있는 사회적, 법적 제도가 항상 믿을 수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는 계약서상으로나, 법적으로나, 당연히 법에 따라 판결이 이루어질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변호사 같은 전문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일반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일을 한다기보다, 그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중에는 그냥 돈만 밝히는 하이에나 같은 사람들도 있었다.

 
 

 
 

내가 당시에 진행했던 법적 소송들에서 가장 큰 이익을 봤던 사람은 변호사였다.

 
 

그리고, 나는 그 소송들에서 승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전적으로는 큰 손실을 봤고, 계약상 상대방이 나에게 손해배상을 하는 것이 당연했음에도 불구하고, 판결은 그렇게 나오지 않았다.

 
 

또한, 내가 당시에 경찰서에서 만났던 어느 형사는 너무나 편파적인 수사를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뇌물을 받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의심스러웠다.

 
 

 
 

이 모든 경험들은 나에게 여러가지를 느끼게 했고, 내 삶의 방향성을 변화시켰다.

 
 

‘가치 있는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 때 당시 내가 의뢰했던 변호사처럼, 사회의 법과 제도들을 영리하게 활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식으로 살아갈 수도 있다.

 
 

보통의 경우, 세상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성공한 사람으로 여기고, 많은 경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나는 그 변호사에게 법적인 문제는 없을지라도, 양심과 도덕성의 문제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에 그 사람이 양심과 도덕성이 충만한 사람이었다면, 20대의 나이에 경험도 미숙하고 힘든 상황에 처한 나에게, 최대한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과 생각, 계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이후로 나는 돈을 버는 방법을 더 깊게 연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실력을 쌓고자 했던 것이다.

 
 

 
 

사람들은 ‘성공의 기준,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잘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대체로 비합리적이고, 다분히 감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경우, 사람들은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버릴 때가 많다.

 
 

그래서 어쩌면 그때의 그 변호사도 이런 현실을 여러 번, 혹은 수없이 경험하게 되어서, 그렇게 바뀌게 된것인지도 모른다.

 
 

 
 

또한, 그 변호사의 방식이 틀린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또한 세상에서 ‘먹히는’ 방식이고,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 그렇게 해내기도 어렵다.

 
 

(서울대 출신에, 승소율이 높고, 보수도 높은 편이었다. 즉,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 ‘단기적인 접근법’과 ‘장기적인 접근법’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접근법을 취할지는, 사람마다, 나이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나이가 어릴수록, 단기적인 접근법보다는 장기적인 접근법을 추구하고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 전체적인 인생에 있어서 보다 유리할 것이다.

 
 

 
 

참고로, 그 변호사는 장기적인 접근법이 아니라, 단기적인 접근법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장기적인 접근법을 추구하는 사람의 예는 제프 베조스를 꼽을 수 있다.

 
 

이 사람이 말한 것 중에 “두 가지 종류의 회사가 있다. 고객에게 더 많이 받기 위해 일하는 회사와 덜 받기 위해 일하는 회사 중에 우리는 후자가 될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덜 받기 위해 일하는 회사가 바로 장기적인 접근법의 예이다.

 
 

아마존은 장기적인 접근법을 추구한 회사였고, 그랬기 때문에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었다.

 
 

이렇게 되려면 당연히 훨씬 더 많은 인내, 통찰, 장기적 전략 등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종합해봤을 때, 당신에게 중요한 결론은 “인생을 살면서, 당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제대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라는 점이다.

 
 

이건 거의 극히 희박한 행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내가 앞서 말한 내용이 세상의 현실이자, 진실이라는 걸 증명하는 사례들은 지금도 현실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 푸틴을 봐라.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도 국제법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전범으로 지목되며, 무소불위로 권력을 휘두르고, 사람들을 학살해왔다.

 
 

현실에서는 그런 일도 실제로 일어날 수 있고, 하물며, 그보다 더 낮은 권력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서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암암리에 실제로 벌어지겠는가.

 
 

 
 

가령, 나탈리야 포클론스카야라는 사람은 우크라이나의 검사였다가, 러시아의 검사였다가, 나중에는 러시아의 검사장, 국회의원이 되기도 했다.

 
 

이 사람이 만약에 ‘인류의 기본적 자유와 권리, 생명’과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었다면, “매국노”라는 비난을 받으며, 그렇게 입장을 바꾸지 않았을 거라고 본다.

 
 

즉, 사람들은 가치보다는 단지 이권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들도 많다.

 
 

 
 

공산주의냐, 민주주의, 자본주의냐에 대한 찬반론은 있을 수 있겠지만, 인간의 생명권에 있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결국 이 모든 사태의 결말은 정해져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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