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Ethan Lee

Representative of IMFGLC,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왕자와 개구리의 차이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왕자와 개구리의 차이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개구리’에서 ‘왕자’로 거듭나라, 제발.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실패하는 이유는 역시 확실하게도 착각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본질’은 언제나 현실에 확실히 적용될 수 있고, 언제나 확실히 효과적인데, 본질적으로 착각에 빠져 있다면, ‘절대’ 성공적일 수가 없다는 것이 자명, 확실하다.

 
 

 
 

사람인생을 살면서 때때로 착각에 빠질 수 있는데, 그 경우, 자신이 건전한 마음으로 착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착각이 진실이라 믿고, 착각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나 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죽을 곳을 향해 돌진하는 이유는, 그곳이 죽을 곳임을 미리 알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전혀 몰랐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직업군인이었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군인 생활을 하며 모은 퇴직금을 전역 후에 잘못된 사람, 인연을 만나, 클럽에서 유흥비로 모두 소진, 탕진해버렸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 돈도 모으지 못하고, 능력을 계발하지도 못했으며, 몇 년의 시간을 훌쩍 보내버렸다.

 
 

물론, 그 기간 동안에는 신나게 논 경험이 있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파티‘가 끝나고 난 뒤에는?

 
 

당연히 깊은 절망만이 기다리고 있었다.

 
 

 
 

마지막 남은 자금으로, 자신의 지인이 스마트스토어 사업을 통해 돈을 괜찮게 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스마트스토어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관련된 강의도 들었다.

 
 

이 때 당시, 자신은 스마트스토어 사업을 하면 월 500만원 이상은 무난히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뛰어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월 500만원은 커녕, 월 100만원도 벌지 못하는 현실에 직면했다.

 
 

이때쯤 나는 이 사람을 알게 되었다.

 
 

이 사람이 나를 만나게 된 것은 사실
행운이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를 만나지 않거나 못했을 경우, 계속 스마트스토어 사업으로 ‘삽질‘을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화를 좀 나눠본 결과, 나는 이 사람이 지금 당장 스마트스토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이 턱없이 부족함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고, 그래서 스마트스토어 사업보다는 취업부터 할 것을 권유드렸다.

 
 

이 사람도 나름 고집이 있어서, 처음에는 내 말을 잘 듣지 않았지만, 결국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자, 취업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 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스마트스토어 사업이 아닌 취업, 직장생활이었고, 자기계발 습관을 형성하며, 부와 성공, 인간관계 등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최소한의 기본기(생존기술)’를 익히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했다고 할 수 있다.

 
 

만약 그러한 기본기가 애초에 있었다면, 클럽에서 퇴직금을 모두 탕진하는 것과 같은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사람만 그랬던게 아니라, 사람들이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현명한 소비를 하지 않거나 못하는 이유는 ‘기본개념’이 없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코인이나 주식 시장에서 쓰레기 종목에 인생을 건다든지, 자기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업에 뛰어들어서 쫄딱 말아먹는다든지, 꽃뱀 같은 이성을 만나서 인생을 날려먹는다든지, 이런 것들이 물론 나쁜 사람을 만났을 때, 그런 사람의 꼬드김, 유혹, 사기 등에 의한 것일 수도 있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는, 나 자신이 기본개념이 없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기본개념이 확실하게 박혀 있는 사람은 그런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게 확실히 안되는 방향임을 사전에 알기 때문이다.

 
 

+

 
 

나는 이 사람과 주기적으로 대화, 소통을 하면서, 이 사람이 그동안 경제관념, 일, 연애, 관계, 미래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거나 착각하고 있는 부분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 결과, 이 사람이 나를 만난 초기에는 “1000만원만 수중에 있어도, 마음의 여유가 있을 것 같다”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몇 달 후에 그 목표를 실제로 이루게 되었으며, 그것이 익숙하고 당연한 상황까지 도달하게 되었고, 이제는 예전처럼 자기가 아직 그럴만한 능력이나 상황이 안되는데, 유흥비로 번 돈을 탕진하는 것과 같은 실수는 저지르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는 도중에도, 몇번이나 그만둘 뻔한 고비가 있었다.

 
 

실제로 몇번은 그만두기도 했다.

 
 

그냥 어느날 갑자기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면, 충동적으로 때려치는 습관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럴 때마다 아직 ‘성실성‘이 안착되지도 안았는데 그러면 안된다, 쉬는 기간 너무 오래 지속되면 안된다, 일단 직장생활을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그게 생각보다 크다,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등의 이야기들을 해주었고, 그래서 이러한 부분도 점차 나아졌다.

 
 

1~2달도 안되어 직장을 충동적으로 때려치는 습관을 이제는 6개월~1년 이상 다닐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된 것이다.

 
 

그리고 다니는 직장에서 이 사람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서, 기숙사를 마련해주려고 하는 등 직장 내에서의 평가, 평판도 좋아졌다.

 
 

+

 
 

그렇지만 인간의 욕심, 불만은 끝이 없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을 하지 못한다’는 속담은 괜히 생겨난 게 아닐 것이다.

 
 

 
 

이 사람은 과거의 자기 자신보다는 훨씬 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아졌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마음(열등감)이 자라고 있었으며, 전보다 나아진 것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도 없고 그저 당연하고 익숙하게 여길 뿐이고, 목표했던 바도 이루었지만 그것이 턱없이 부족하다 생각하며, 여전히 자신의 능력 범위에 비해 무리한 시도를 하고자 하는 측면이 있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들을 자기 스스로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실수들’을 반복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실제 현실에서 중요한 것은, 이렇게 언급한 것들을 모두 다 더 높은 수준으로 고치지 않으면, 치열한 사업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애초에 원하는 사업을 시작조차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직장생활을 유지하는 정도 선에서는 지금의 상태로도 괜찮을 수 있지만, 더 높은 수준이 활동을 수행해낼 수 있기 위해서는, 또다시 새로운, 더 높은 수준의 접근법들을 받아들여야 하고, 자신의 약점들, 단점들을 ‘마이크로’ 수준에서 개선해야만 한다.

 
 

 
 

즉, 실제 현실에서 실제 성공을 달성, 유지하기 위해서는 2가지가 필요하다.

 
 

1) 하나는 자신의 성공가능성을 ‘계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고,

 
 

2) 다른 하나는 실수, 실패, 죽을 곳 등을 피해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1, 2번에 있어서, 나는 나 자신이 성공하는 것이든, 다른 사람(들)을 성공할 수 있게 돕는 것이든, ‘마스터’의 경지에 도달했고, 여기에는 셀수없이 많은 성공 경험이 있으며, 그러한 성공 경험은 그냥 내가 매순간 숨을 쉬는 것과도 같이 자연스러운 경지에 이르렀다.

 
 

 
 

1번의 경우, 불과 어제만 하더라도, 여가 시간 활용과 부업에 대해 고민하시던 분이 올바른 길을 찾으시고, 실제 결과까지 실현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

 
 

 
 


 
 


 
 

 
 

보다시피 이분은 원래 유튜브, 블로그 등을 고려하셨었고, 자신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믿고 계셨다.

 
 

그러나 나는 지금 당장 유튜브, 블로그, 스마스트토어 같은 것들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과외부터 늘리는 것이 ‘최선‘의 선택지임을 알려드렸고, 과외 학생을 더 늘린다는 생각은 기존에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이었다.

 
 

그래서 그 생각을 실제로 하실 수 있게 되면서, 그 생각을 실제로 ‘구현’하게 되신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실제 가능성, 계발의 정도, 이런 것들이 실제로 천차만별이다.

 
 

사람들이 가능하지 않다고 믿는 것도 사실 생각,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그것들을 되게 만들 수 있다는 실제 능력, 실력, 경험 등이 있다는 전제 하에)

 
 

+

 
 

다시, 앞서 언급한 직장인분의 사례로 돌아가서,

 
 

내가 그분께 “만약 스마트스토어 사업에 올인을 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한달에 얼마까지 벌 수 있을 것 같으시냐”고 질문하니,

 
 

“1년 안에 500만원 이상은 절대 불가능이고, 제가 최선을 다한다면 100~200만원 정도 가능할거같습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러자, 내가 다시 그분께,

 
 

“혼자서는 당연히 불가능할 수 있지만, 제가 도와드린다면 6개월 안에도 월 500만원 이상이 충분히 가능하며, 가능하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실현가능성’은 당신에게 있는 것일까요?

 
 

자기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해낼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만약 스마트스토어 사업에서 월 500만원의 수익을 내지 못하실 경우, 다른 분야에서, 다른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신다면 월 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러한 대답과 동시에 질문들을 드렸다.

 
 

 
 

그러자,

 
 

“6개월 안에 월 500만원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게 가능하면, 다른 사람에게 3000만원을 받고 가르치셔도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씀하시며, 내 말을 전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셨다.

 
 

 
 

그래서 내가 말씀드렸다.

 
 

“그렇다면 역으로 생각해봤을 때, 사람들이 자신이 월 500만원을 벌 수 있다고 한다면, 3000만원이라는 대가를 기꺼이 지불하려 할까요?

 
 

그럴 용기, 지혜가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런 용기, 지혜가 없는 사람을 설득하고, 그들에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도 상당한 일이며, 애초에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기회비용 면에서 더 가치 있는 일에 힘을 쏟는 게 맞겠죠.

 
 

 
 

늘 말하지만, 진정한 ‘확신’이 있기만 하다면, 사람들은 그냥 합니다.

 
 

‘진정한 확신 = 실현’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확신에 도달하기까지가 가장 어려운 거죠.

 
 

 
 

고로, 저는 그런 대가를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지 않기 때문에, 그 500만원, 3000만원의 가치를 차라리 제 자신의 사업, 투자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여쭤보는데, 본인 자신이 6개월 안에 스마트스토어 사업을 통해 월 500만원을 벌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대답을 하지 못하셨다.

 
 

자신이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인지, 혹은 해낼 수 없는 사람인지, 그 부분에 대한 혼란이 온 것이다.

 
 

그렇지만 이 대화를 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본다면, 이 분은 ‘실제로는 할 수 없는 사람’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도움이 없다면, 그 일을 실제로 해낼 수 없을 것이다.

 
 

 
 

사실, 이 사람은 6개월에 500만원이라는 ‘퍼포먼스‘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라고 생각하시고, 그게 전혀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셨지만,

 
 

나는 그조차도 ‘보수적으로‘ 말씀드린거고, 나에게는 그러한 결과 실현이 2~3개월 안에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런 경험이 셀수없이 많다.

 
 

불과 1년 전에도, 다른 분의 스마트스토어를 도와드려서, 2~3개월만에 월 2000만원까지 도달한 사실이 있다.

 
 

그분 또한 이분처럼 혼자서 스마트스토어를 하셨을 때 매출이 월 100~200만원도 되지 않는 상태이셨고, 신사임당 강의도 들으셨던 분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 결과를 스마트스토어 뿐만 아니라, 블로그, 유튜브, SNS,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등을 통해서도 실현할 수 있으며, 실제로 실현한 결과들이 있고, 지금도 유지중이다.

 
 

그러니까 ‘진짜 마스터‘라는 것이다.

 
 

내 목표는 이러한 것들이 점점 더 쉬워지고 숙달되서, 나중에는 그저 누워서 떡 먹기가 되서, 내가 직접 하지 않고도,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위임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는 것, 그 수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이정도까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진 못했지만, 진짜 계속 하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쉬워지고 빨라졌다.

 
 

즉, 쉽거나 빠르다는 것도 초기 상태나 일시적 현상이 아닌, 근본적 실력 향상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분의 사례, 대화로 보다시피, ‘실현가능성’이라는 개념을 아는 사람들은 현실에 거의 없다.

 
 

이 개념을 제대로 알고 실천, 실현하는 사람은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대박이나 거창한 성공 같은 것을 꿈꾸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1%의 확실한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1%의 가능성이 “확실”하다면, 그 1%를 매일 누적시키면 100% 그 이상이 되기 때문이다.

 
 

 
 

“복리” 효과로 인해 1%가 1,000%, 10,000%, 100,000% 이상이 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그러니까 실현가능성이 1%냐, 100%냐는 중요치 않고, 1%라도 확실히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 개념을 깨닫지 못하고 그냥 %, 확률만 막연하게 언급하는 사람들은 사실 ‘가능성’의 의미가 뭔지도 모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솔직히 사실대로 말하면, 지금 나는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고, 그 능력 범위 또한 광대해서, 할 수 있는 걸 나열하는 것보다 못하는 걸 나열하는 게 더 빠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나 다른 곳처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슨 가치를 줄 수 있는지, 일일이 언급할 시간조차 없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나머지 대부분의 시간 동안, 나는 그냥 투자를 통해 결과를 실현하거나, 내 실력을 더 완벽하게 다듬는다.

 
 

+

 
 

몇가지 중요한 걸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

 
 

 
 

– 당신의 성공은 궁극적으로 당신이 주도적, 적극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노력’도 많을수록 좋다.

 
 

그래야 나와 같은 사람의 도움도 더 효율적, 효과적으로 가치 있게 활용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건 사실 누구나 알고 있는 당연한 말이다.

 
 

 
 

물론, 당신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도, 나는 당신에게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가 언급한 ‘설명서의 필요 없이 그저 작동하는’ 많은 도움, 가치를 제공해드릴 수 있지만, 당신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접목된다면, 그 도움, 가치는 ‘배가(multiply)‘될 것이다.

 
 

 
 

– 매순간 또다른 선택을 할 수 있고, 성공을 확장할 수 있는 실제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점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가능성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는 점이다.

 
 

앞의 직장인분 같은 경우, 사실 처음에도 내가 도와드리기만 한다면 직장생활 대신 스마트스토어로도 월등한 결과 실현이 가능하긴 하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곧바로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릴 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데, 그 차이가 뭐냐면,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 기꺼이 지불할 대가, 의지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도 다르고, 현재 당신의 능력, 경험 등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도 다르며, 현재 당신의 현실, 상황 등이 어떠냐에 따라서도 다르다.

 
 

즉, 그 모든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봤을 때, 서로에게 ‘최적’이자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선에서 시작하게 된다는 점이다.

 
 

 
 

–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연적으로, 불가피하게, 다른 사람을 성공하도록 도와야 하고, 그렇게 해야만 당신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반드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좋든 싫든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부분에 있어서 감정을 ‘초월’해야 한다.

 
 

이건 내가 그렇다고 해서 그런게 아니라, 록펠러나 카네기 같은 사업의 대가들도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고, 사업 성공의 변함 없는 근본적 이치, 원리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기적이게도 타인의 성공을 도울 생각보다, 자신의 성공만을 생각하며, 그 성공을 위해 필요한 대가조차 생각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라는 사실이다.

 
 

타인의 성공을 기꺼이 적극적으로 진심과 최선을 다해 도울 수 있는 사람 > 자신의 성공을 위해 기꺼이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사람 >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 이러한 순으로 현실세계의 성공이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제프 베조스가 집필한 책 “발명과 방황”에도 나오듯이, 베조스는 아마존의 성공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위한 8400억 달러의 부를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다.

 
 

 
 


 
 

 
 

나는 이런 부분을 보고, 역시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확실히 맞다는 걸 ‘확인’한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이루게 될 일들에 대해서, 언제까지 어디까지 이룰 것인가에 대해, 일종의 ‘지렛대‘로 삼는다.

 
 

하지만 대부분이 사람들은 나처럼 이렇게 하기 이전에, 실력부터 쌓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즉, 베조스는 자신과 함께 일한 사람들을 엄청난 부자로 만듦으로써, 자신 또한 세계 최고의 부자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세계 최고 부자는 그냥 꿈만 꾸거나 희망만 한다고 이뤄지는게 아니라, 그만한 마인드와, 실력, 목표의식, 실행력 등을 갖춘 사람들과 함께 한 방향으로 최선을 다했을 때 이뤄지는, 목적과 의도가 뒷받침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마지막으로, 당신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이해, 경청하려는 노력, 태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혼자서 모든 걸 다 해보고, 다 알 수는 없다.

 
 

그 시행착오를 얼마나 어떻게 획기적으로 줄이고 최소화하냐가 바로 당신의 지능(총명함)이며, 지혜라고 할 수 있다.

 
 

 
 

바보와 현자의 차이는, 바보는 그냥 계속 착각을 한다는 거고, 현자는 계속 생각하고 듣고 반성하고 변화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보는 자기가 바보라는걸 모르고, 많은 경우, 자신이 현자라고 착각한다.

 
 

 
 

보통은 20살이 넘으면, 부모님을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인생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고, 관심도 없다.

 
 

그걸 잘 구분하고, 당신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당신의 성공을 돕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당신의 고집, 아집을 내세울게 아니라, 잘 들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건 흔한 것도, 당연한 것도 아니다.

 
 

난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 생색을 내는 것조차 별로 탐탁치 않고, 내 코가 석자라서, 무지든 탐욕이든 어떤 이유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죽을 곳을 향해 질주한다면, 그것까지 말릴 책임은 나에게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점을 언급하는 이유는 ‘도의적인‘ 차원에서다.

 
 

 
 

실력 있는 성공한 사람이 진심으로 이야기를 하는데도, 그것을 듣지도 않거나 못하고, 착각에 빠져서 자꾸 허튼 삽질을 하거나, 구덩이를 파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

 
 


 
 

내가 ‘착각‘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2가지가 있다.

 
 

 
 

1) 무지(ignorance)의 의미 : 영어 단어 ignore는 ‘무시하다, 간과하다’라는 뜻이다.

 
 

즉, 바다에서 항해를 하려고 하는데, 폭풍이 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일기예보가 있다면, 당연히 그날을 피해서 항해 계획을 세우거나, 혹은 폭풍의 피해가 없을만한 지역으로 나아가는게 상책일 뿐만 아니라, 생존할 수 있는 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항해 기술이나 노력을 통해 폭풍을 피할 수 있다거나,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건 폭풍이 얼마나 무서운지, 자기가 할 수 있는 능력 범위가 어느정도인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무지’에 대한 착각이라 할 수 있다.

 
 

즉, 실제 위험이 있을 수 있고, 그 가능성이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큰데, 그것들을 무시한다면, 자기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2) 환상(illusion)의 의미 : 이것은 실제로 가능하지 않은 것을 가능하다고 믿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유튜브 같은 곳에서 흔히 말하는 “목표를 매일 쓰고, 그것을 간절히 원하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망상에 빠지는 걸 말한다.

 
 

자신의 힘이든, 타인의 도움이든, 당신에게 실제 실현 능력, 실현 가능성이 있다면, 당신이 그것을 원하냐 원하지 않느냐에 관계 없이,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하고 자명하다.

 
 

즉, 많은 경우 자기가 그걸 원하냐 원하지 않느냐는 전혀 중요치 않다.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삼국지의 조조 같은 경우는 젊은 시절 점쟁이가 그에게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이라는 예언을 했는데, 그 예언이 실제로 맞아떨어진 이유는, 점쟁이의 예언이 맞았기 때문이 아니라, 조조가 실제로 그럴만한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조가 아니라, 역사 속에서 그냥 묻혀버린 수많은 잊혀진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고, 그들 중에도 점쟁이에게 “너는 왕이 될 상이다.”라는 말을 들은 이들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 중 거의 모두는 왕이 아니라 평민으로 살다가 죽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럴만한 능력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과거 역사에도 보면, 초한지의 소하, 유방, 장량 등의 인물들처럼, 끝까지 잘 생존해서, 번영을 지속한 사례들이 있다.

 
 

동양 역사에도 있고, 서양 역사에도 있다.

 
 

그런 인문학적 사례들을 살펴보고,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이치들을 최대한 파악해서,

 
 

자신의 인생에서 있을 수 있는 불운, 불행 등을 처음부터 잘 피해가거나, 예방할 필요가 있다.

 
 

 
 

‘가치관’이라는 것 또한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듯이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훌륭한 부모의 도움을 받았든, 책을 통해 지혜를 얻었든, 어떤 식으로든, 그럴만한 원인이 있었기 때문에 형성이 되는 거고, 이게 삶의 방향을 좌우하며, 삶의 방향이 번영이나 성패를 좌우하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가령, “나만 잘 살면 된다“라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은, 그런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그런 시각이 세상의 전부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가치관과 다르거나, 부합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분명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와 같은 의심을 할 수도 있을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끝없이 의심하고 있는 사회, 세상, 국가 속에 살고 있다고 믿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의심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생존의 기술, 성공의 기술이라고 믿을 수도 있을 것이다.

 
 

 
 

뭐, 생각은 자유다.

 
 

그렇게 믿든 말든, ‘자업자득’은 말 그대로 ‘자업자득’이니까.

 
 

인간은 자신의 믿음대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주변으로 끌어들이고,

 
 

그 믿음이 서로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가까워지기가 어렵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장기적으로, 자신이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이냐는,

 
 

자신이 교류하는 인간관계에 의해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주고 받게 된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도 완벽하지 않으며, 그들도 혼자 있으면 많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에 비해 믿을 수 없을 만큼 적은 실수를 저지르고,

 
 

오히려, 성공가능성이 경이로울 정도로 큰 이유는,

 
 

주변 사람들 또한 그만큼 지혜로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령, 워렌 버핏의 동업자인 찰리 멍거는 내가 볼 때 워렌 버핏 못지 않게 현명한 사람이다.

 
 

버핏의 성공이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이루어지는데 있어서, 멍거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했으며, 엄청난 비중을 담당했다고 보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투자 안목을 기존보다 훨씬 더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운 부분이라든지, 그것을 단지 돕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함께 대업을 도모하기도 하고, 시즈캔디 같은 캐시카우가 위협받을 수도 있는 상황을 미리 예방함으로써, 이후의 더 큰 성공을 위한 초석을 탄탄하게 다진 일이라든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기여도가 크고 많다.

 
 

 
 

즉,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들조차도 자기 주변에 자기 못지 않게, 혹은 자기보다 더 현명한 사람을 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그럴 생각조차 하지 않거나 못하고,

 
 

오히려 좋은 인연, 좋은 기회가 눈앞에 나타나도 알아보질 못할 뿐만 아니라,

 
 

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거나,

 
 

혹은 운이 좋게 찾더라도, 자신의 이기심 충족을 위해 이용하려는 생각만 할 뿐,

 
 

더 큰 그릇으로 생각하거나, 혜안, 능력 등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불만이나 바라는 것(들)만 많으니,

 
 

인생이 달라지거나, 원하는 인생이 실현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실제 성공을 실현, 유지함에 있어서 어떤 정해진 답이 있느 것은 아니지만, 앞서 언급한 2가지는 ‘반드시’ 피해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만 그 성공이 실현되거나 유지될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무언가를 배운다, 학습한다는 것은 앞서 언급한 2가지에 해당하는 경우의 수들을 미리 접해보고, 일종의 가상시뮬레이션을 돌려보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벌 2세가 아니라서 돈도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시도 횟수를 무한정 할 수 있다고 믿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최소한의 시도 횟수만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하는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안그러면 능력 없이 나이만 많이 들어서 신세 한탄을 하는 못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아진다.

 
 

 
 

그러니까 그렇게 못난 사람이 되는 경우는 보통, 앞서 언급한 2가지를 쫓는데 인생을 낭비, 허비했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기가 무지한데 배울 생각을 안하고, 자기가 환상에 빠져 있는데 현실을 깨달을 생각을 안하니,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성장, 발전, 개선이 없는 것이다.

 
 

늘 말하지만, 이것은 ‘악순환’이다.

 
 

 
 

무지하고 환상에 빠져 있으니 배우거나 극복할 생각을 안하고,

 
 

그러다보니 현실에서의 결과는 점점 나빠지고,

 
 

그러면 용기, 지혜는 더욱 부족해지고,

 
 

그러면 더욱 무지하고 환상을 약속하는 헛된 길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고,

 
 

실제로 그런 잘못된 길에 빠져들어서, 인생이 패망한다.

 
 


 
 

악순환과 반대로, ‘선순환‘이라는 것은,

 
 

시종일관 초심을 견지하고,

 
 

자신의 착각(무지와 환상)을 이해하고 깨닫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러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능력이 향상되어 현실에서의 결과들이 개선되고,

 
 

거기서 그것들을 그저 익숙하게 당연하게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감사하고 기꺼이 대가를 지불함으로써,

 
 

더 높고 새로운 수준으로 계속 일취월장을 거듭해나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한없이 자존감과 자신감이 개선, 향상되고,

 
 

그러한 자아이미지는 겉으로 자연히 드러날 수밖에 없으며,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밝아진 나의 모습을 알아보고, 매력적이라 여기며,

 
 

나와 친해지려는 사람들이 속속들이 모여들게 되고,

 
 

그중에서 또 믿을 수 있고 좋은 사람들, 유능한 사람들을 잘 사귀어서,

 
 

뭔가 이전에 해본 적 없었던 (할 수 없다고 믿었던) 도전을 해보게 되고,

 
 

 
 

그렇지만, 그 도전을 함에 있어서, 너무 과신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조언, 충고 등을 주의깊게 듣고 경청, 이해하며,

 
 

본질적으로 자신이 올바른, 현명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가 보고 싶고 믿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는 어리석음에 빠진 것인지,

 
 

그런 부분을 잘 판단해서,

 
 

‘충분히 가능하다는 승산, 확신’이 있으면,

 
 

때로는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과감하게 밀어부칠 줄도 알고,

 
 

 
 

도중에 어느정도 성공적 결과들이 나온다고 해서,

 
 

너무 들떠가지고 초심을 잃어버리기보다는,

 
 

일희일비하지 말고, 계속 평정심을 갖고 우직하게 나아가며,

 
 

자신의 성공을 도와준 사람과 윈-윈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이후에도 이것은 끊임없는, 끝없는 과정이다.

 
 


 
 

내가 위에 서술했다시피, ‘실제 성공’이라는 것은 저 모든 것들을 포함하는 것이고,

 
 

그게 ‘견실한’ 실제 성공이다.

 
 

 
 

즉, ‘취약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그 성공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견실한’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성공가능성이 있는 정도를 넘어서, 절대적으로 성공하지 않을 수 없는 방향을 보수적으로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견실한 실제 성공이라는 것은 애초에 드물 수밖에 없고,

 
 

드문게 당연한 것이다.

 
 

그런 수준의 성공은 늘 극소수의 사람들만 이룬다.

 
 


 
 

인간의 삶이 계발, 향상되는 과정, 방향은 기본적으로 2가지가 있다.

 
 

 
 

1)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경우 : 예를 들어, 연예인이 자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형성하며, 소위 말하는 ‘몸값’을 높이는 경우를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대중이 보고 싶어하는 부분들을 가치 있게, 매력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것들에 부합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갖추고, 이를 계속 끊임없이 유지되도록,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대중이 보거나 생각하기에 거의 이상적이라고 생각되는 지점, 즉, 내가 말하는 ‘특이점’에 도달하게 된다면, 가능할 거라고 믿기 어려웠던 일들도 실제로 가능할 수 있게 된다.

 
 

 
 

2)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경우 : 예를 들어, 사업가가 다른 사람들은 할 수 없을 거라고 믿는 것들, ‘불가능’의 영역을 ‘가능’의 영역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고민, 생각, 행동 등을 적절히 통제하여,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과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킨다.

 
 

할 수 없다고 보거나 믿은 것들을, 실제로 할 수 있고 잘할 수 있게 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야 하며, 무엇보다 ‘자기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이 주기적,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보통 사람들이 힘들다, 괴롭다, 귀찮다 라고 느끼는 것들에 대한 기준점이 계속 더 나은 차원에서 달라지는 것이 필요하다.

 
 

 
 

거듭 말하는 거지만, 자기가 락 콘서트를 하고자 하는 것인지, 발레를 하고자 하는 것인지, 잘 판단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둘 다 하면 되지 않냐‘라고 어리석은, 잘못된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물론 둘 다 할 수 있다.

 
 

단, 최종적인 실력, 경험, 수완 등의 측면에서 둘 다 할 수 있는 극소수의 사람에 한해서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은 클라우드 사업과 로켓 사업, e-커머스 사업 등을 동시에 전개시킬 수 있는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이 실제로 그렇게 했다.

 
 

 
 

그런데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 혹은 초보자가 둘 다 할 수 있을 거라고 쉽게 생각하는 것은, 그냥 꿈도 꾸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 오히려 더 나을 것이다.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하나만 해도 벅차기 때문에, 일단 하나부터 꾸준히, 잘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개구리에게 키스를 한다고 해서, 왕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개구리에게 아무리 사랑의 키스를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개구리는 계속 개구리의 상태로 있다.

 
 

 
 

즉, 안되는 사람을 어떻게든 되게 만드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사람마다 잠재력, 퍼포먼스 등이 천차만별이다.

 
 

처음부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월등한 결과, 퍼포먼스를 내는 사람들도 있고,

 
 

전혀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스포츠계, 예술계를 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메시 같은 수준의 선수가 되는 건, 다른 선수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쉽지 않은 일이다.

 
 

누가 그렇게 되는 걸 하지 않겠나?

 
 

모든 사람들의 꿈, 선망의 대상이 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천문학적 연봉을 받게 되는데?

 
 

 
 

예술계에서도, 피카소나, 괴테, 미켈란젤로, 모짜르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이런 사람들은 다른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평생 하나 이루기도 힘든 업적들을 셀 수 없이 많이 남겼다.

 
 

그들이 남긴 작품들은 현세에서도 천문학적 경제 가치를 인정 받으며, 루브르 박물관 같은 곳에 전시되어, 국가를 먹여살리는 수준의 문화적, 경제적, 관광산업적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지금도 전세계를 둘러보면, 이런 차이는 계속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세상의 기본적인 이치는 안되는 사람을 어떻게든 되게 만들려고 하기보다,

 
 

처음부터 잘될만한 사람을 최대한 밀어주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건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보면 쉽게 답이 나올 것이다.

 
 

 
 

당신이 만약 회사의 사장인데, 10명의 직원들 중에, 1명이 10명분을 하는 뛰어난 사람이 있다면, 자원과 노력을 모두에게 골고루 나누기보다는, 한 명의 뛰어난 사람에게 더 집중하는 쪽이 더 생산적,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의 (성공적인) 대다수가 이미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는 사장은 오히려 어려움에 처하거나 망할 수 있기 때문에, 좋든 싫든 이런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안그러면 열명분 이상을 하는 한명의 뛰어난 사람이 다른 곳으로 이탈되어 모두가 어려움에 처하거나, 모두의 기준이 하향평준화되어 시장이 원하는 현실적 기준을 충족할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세상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고,

 
 

오히려 그 현실에 하루빨리 적응해서,

 
 

안되는 사람에 머무르거나 안주하지 말고,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도록 하자.

 
 

그러면 변하지 않는 현실을 오히려 활용할 수 있는 길도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가짜 성공과 진짜 성공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가짜 성공과 진짜 성공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생사를 가르는 현실의 성공과 실패.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no pains, no gains.)

 
 

천국에 도달하려면, 지옥을 거쳐가야 한다.

 
 

 
 

당신이 고통스럽게 보낸 시간들에 대해서는 전혀 염려할 필요도,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런 시간 동안에는 당신이 분명 성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당신이 편안하고 안락한 시간을 보냈다면, 당신은 하루빨리 착각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만간 악몽 같은 현실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나는 10년 전에 이러한 교훈, 진실을 얻었다.

 
 

나는 10대 시절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20대 초중반의 시기를 다른 사람들에 비해 치열하게 노력하며 보냈다.

 
 

그 결과, 20대 중후반의 시기에는 그 당시 기준으로 굉장히 성공적인 나날들을 보냈다.

 
 

그때 나는 그런 시간들로 인해 ‘착각‘에 빠지게 되었다.

 
 

즉, 나는 이미 성공했다는 착각과, 이제는 고생이 끝났으며, 그 시간들이 계속 될 거라는 착각에 빠지게 된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자신이 착각에 빠져 있을 때는, 자기 스스로가 착각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그게 바로 착각의 의미다.

 
 

 
 

착각에 빠져 있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들의 충고나 조언,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다.

 
 

그냥 어떤 이야기를 듣더라도, 내 식대로 바라보고 해석할 뿐이며, 그저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은 어디까지나 ‘가짜 성공‘일 뿐이다.

 
 

 
 

‘진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서 현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하고, 그게 성공의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즉, 타인의 현실, 고충 등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해법을 찾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엄청난 덕을 쌓았다던가, 정말로 운이 좋은 극소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진실을 평생 모르고 살다가 죽을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진짜 성공을 이루기 전에 가짜 성공을 거쳐가는 시기를 반드시 겪어야만 할 것이다.

 
 

이 부분은 내가 그동안 수많은 사례들을 봤을 때, ‘필연적(inevitable)‘인 과정인 것 같다.

 
 

+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나는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일부러 실수, 실패를 많이 겪어보세요”

 
 

“쉬운 시도보다는, 어려운 시도를 많이 해보세요”

 
 

“영혼 없이 기계적으로 하지 마시고, 한번을 시도하더라도, 진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세요”

 
 

“감정적으로 상처 받거나, ‘멘붕’을 겪는 상황을 피하지 마세요”

 
 


 
 

이러한 이야기들을 하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저기에 해당하는 것들(실수, 실패, 감정적 상처, 멘붕 등)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대한 피해가려 하는, 기피하는 경우들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런 경우들을 일부러 겪어보려고 하고, 그 안에서 무언가 중요한 것들을 ‘제대로’ 배우고 터득하려 한다.

 
 

 
 

‘실제 성공을 한다(achieving the real success)’라는 건, ‘실제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뛰어난 적응력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단지 한두개의 단편적 결과를 얻는 걸 말하는게 아니다.

 
 

있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 때마다 일일이 머리로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몸이 먼저 빠르게 반응해서, 유연하고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적응력이 길러지도록 하는 것이 실제 성공의 필수 요건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실제 상황을 바라보는 성공적 관점’도 배우고 학습하는 것을 포함한다.

 
 

 
 

영화 “타짜”를 보면, “진정한 타짜(고수)는 눈보다 손이 빠르다”는 대사가 나오는데, 그게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중요한 성공의 기준들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실제 현실에서 이벤트를 하나 하나 겪을 때마다, 오랜 시간 고민, 생각하고, 오랜 시간 준비해서 대응을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그래서 비슷한 성취의 과정을 먼저 겪어본 사람들의 간접 경험을 최대한 흡수해서, 비슷한 성취의 과정을 더 빠르고, 더 나은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

 
 

+

 
 

초보와 고수의 차이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있는가?

 
 

가령, 워렌 버핏 같은 ‘고수’ 투자자와 초보 투자자들의 차이는 무엇인지?

 
 

록펠러, 카네기,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 샘 월튼 같은 ‘고수’ 사업가들과 초보 사업가들의 차이는 무엇인지?

 
 

이런 생각 없이 그냥 단순히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적으로 자신의 일에 임하는 사람이라면, 결코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가 없을 것이다.

 
 

자신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가 있겠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모든 것은 리더십에 달려 있기 때문에, 실제로 뛰어난 능력, 경험을 갖추지 못하면,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을 유지, 지속할 수가 없다.

 
 

 
 

나는 그동안 오랜 기간 동안 항상 시종일관 이러한 부분들을 염두에 두며 시간을 보내왔는데, 이러한 너무나 지당한 부분들에 대해 표면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보니, 요즘 사람들이 너무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아서,

 
 

최근에는 대중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표면적인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당신의 성공을 궁극적으로 ‘확실’하게 지탱하는 ‘근원’적인 토대는 ‘본질’에 대한 완전한 이해와 숙달이다.

 
 

그렇지만 표면적인(superficial) 부분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가능한한 본질과 함께 가는 것이 좋다.

 
 

둘 중에 하나만 선택을 한다면, 당연히 본질이 훨씬 더 중요하다.

 
 

 
 

사실, 내가 1:1로 상담을 하는 동안에는 표면적인 이야기를 거의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종종 (그동안 대중적, 일반적, 표면적인 내용만 접해온)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 다소 혼동을 하시거나 혼란을 느끼시는 경우들도 있는데, 내가 표면적인 이야기를 거의 다루지 않는 이유는, 표면적인 이야기는 시중에 이미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올바른 방향을 지향하는‘ 자기계발 서적들을 보면, 내가 말하는 표면적인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이미 시중에 많다.

 
 

그래서 내가 1:1로 다루는 내용과 그런 내용을 (물론 올바른 방향을 지향하는, 제대로된 내용에 한해서만) 같이 병행해서 본다면, 더 ‘유익‘할 거라 생각한다.

 
 

내가 1:1로 말하는 내용은 보통 그런 내용을 언제 어떻게 (시의적절하게) ‘활용’ 또는 ‘적용’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철학자는 시간과 노력 또는 돈 투자에 있어서 기존 산업의 불필요한 중복을 피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 록펠러

 
 

 
 

록펠러의 말처럼, 나는 중복(redunduncy)을 추구하지 않고, 인생은 짧기 때문에, 그리고 중복을 추구할 여유나 시간도 없기 때문에, 그동안 나는 언제나 하지 않거나 못했던 것들을 위주로 성취하고자 하며, 새로운 더 높은 영역에 도전하고, 개척하는 활동에 주력, 집중해왔다.

 
 

정말 명석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렇게 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중에 이미 알려진 표면적 내용을 별도의 돈을 받고 판매하는 것은 ‘상당한(substantial)’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기 때문에, 표면적 내용은 각자가 알아서 잘 찾으실 거라고 생각했고, 이 생각은 실제로 내가 아는 한에서는 항상 적중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최근에 표면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는 이유는,

 
 

– 시중에는 표면적인 내용조차 잘못된 (될 수가 없는) 방식으로, 왜곡해서 다루는 경우가 많고,

 
 

– 상당한 가치가 없는데도, 가격, 가치가 너무 터무니 없이 부풀려진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활동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모든 일이나 활동을 함에 있어서, ‘진심’과 ‘진정성’이 기본적, 필수적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은 너무나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건강과 생존을 위해 식량 공급이 계속 이뤄져야 하는 것처럼, 여전히 끝없이 반복해서 강조할 필요가 있으며, 요즘 같은 시기에 더욱 더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진심과 진정성이 결여된 접근은 똑똑한(smart or intelligent)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리석은(fool or idiot) 것이라는 점을 모르거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연애, 픽업을 하더라도, 결국 당신은 상대방과 의미, 가치가 있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서로가 행복하기 위해 하는 부분일 것이다.

 
 

사업, 투자를 하더라도, 결국 당신은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가치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하는 부분일 것이다.

 
 

늘 강조하는 거지만,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필요’가 있어야 ‘수요’가 있고, ‘받아들일만한 가치’가 있어야 지속가능할 수 있다.

 
 

 
 

이러한 ‘목적(purpose)’ 없이 그냥 단편적, 기계적, 형식적 접근법들을 영혼 없이 적용하고자 하는 시도, 노력은 그저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런 잘못된 방법, 방향을 추구하는 이유는, 마음이 편하고자 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마음이 편하다’는 것은 마음의 평온, 평정심 같은 높은 경지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귀차니즘을 싫어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게으름을 ‘자기합리화’하는 하위 차원에서의 마음이 편함을 의미한다. (‘합리성‘과 ‘자기합리화‘는 완전히 다름)

 
 

그런 방향은 당연하게도 잘못된 방향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했던 좋은, 이상적 결과, 이상적 삶에 도달할 수가 없으며, 유지될 수도 없다.

 
 

 
 

예를 들어, ‘돈이 많다’는 건,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하고, 중요하고, 행복한 일일 수 있지만, 또다른 어떤 사람에게는 전혀 그렇지 못할 수 있으며, 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다.

 
 

돈이 많은데, 마음도 평온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그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돈이 그만한 가치가 있지만, 반대로, 마음이 평온하지 못해서, 모든 것들이 여전히 부족하다 느끼고, 불만이 가득한 상태라고 한다면, 그건 단순히 돈에 관한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착각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이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분별,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아마도 대다수일 것이다.

 
 

 
 

사실, 이건 그렇게 심오하거나 어려운 개념은 아니다.

 
 

쉽게 말해서, ‘맛탱이가 가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고마운 건 고마운 것이고, 미안한 건 미안한 것이다.

 
 

정상적 상태가 무엇이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할 수 있지만, 그것에 있어서 기본적 기준은 고마움을 아느냐, 미안함을 아느냐에 대한 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이러한 정상적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날 수는 있지만, 영원히 벗어날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만약 자의든 타의든 영원히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은 ‘생(life)’을 지속할 수가 없을 거라고 본다.

 
 

 
 

‘살기 좋은 세상’이라는 것도 관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맥락에서의 확장된 개념이라고 본다.

 
 

정상적 사람들이 많아져야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다시 처음의 이야기로 되돌아가자면, 결국 모든 것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질서가 바로잡히게 되고, 정상화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자신이 그동안 보냈던 시간에 따른 결과가 어떤 형태로든 드러나게 될 것이다.

 
 

고통의 시간을 보냈던 사람들은 그만한 혹은 그 이상의 보상을 얻을 것이고, 반대로, 편안함, 안락함에 안주했던 사람들은 생각지 못했던 어려움, 곤경을 겪을 수 있다.

 
 

 
 

모두가 다 똑같이 성공, 행복할 수는 없다.

 
 

당연하게도, 각자가 시간을 보낸 방식이 달랐고, 앞으로도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할 필요도 없고, 우울감에 빠질 필요도 없다.

 
 

우리가 시종일관 항상 걱정해야 하는 것은 노력의 부족, 실력의 부족이다.

 
 

왜냐하면 결국 모든 것들은 우리의 진짜 노력, 진짜 실력에 수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원인, 과정이 바뀌어야, 결과가 바뀐다.

 
 

단편적, 일시적 결과를 가지고, 원인, 과정이 어떻다고 말하는 것들, ‘조작’이나 ‘거짓’은 한계가 있다.

 
 

빛이 도래하면 어둠이 사라지듯이, 진짜가 도래하면 가짜는 사라진다.

 
 

모든 것들은 자연의 섭리대로 조정되고, 이뤄질 것이다.

 
 

 
 

진짜 노력, 진짜 실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말 그대로 ‘절대적’이고, ‘불가피’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경험’에는 놀라운 특성이 있다.

 
 

의식적인 기억에는 한계가 있지만, 무의식적인 기억, 즉, 우리가 체험, 경험한 것들은 잊혀지지 않는다.

 
 

그래서 ‘가치’ 있는 경험을 많이, 다양하게 한 사람이 결국 이 게임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당연히’ 자기가 지식, 실력, 경험 등이 이미 있다고 착각한다.

 
 

그 착각이 바로 생각지 못한 위험, 위기의 요인이 된다.

 
 

이건 내가 본 ‘하수’들의 가장 흔한 공통점이다.

 
 

 
 

고수와 하수의 결정적 차이가 바로 ‘착각 속에 빠져 있냐/아니냐’이다.

 
 

하수들은 기본적으로 시야가 좁기 때문에, 진실을 알려줘도 그것을 알아보거나 받아들이지 못한다.

 
 

여전히 자신이 가졌던 기존의 믿음, 시각을 고수할 뿐이다.

 
 

그래서 하수들은 위험, 위기를 스스로 자초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에 따라서, 위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그 차이가 바로 지식, 실력, 경험 등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상황의 노예, 즉, 상황 속에 지배되고 있는 현실을 살고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이유는, 단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인생이란, 다르게 말하면, ‘상황의 연속‘이라고 말할 수 있다.

 
 

1) ‘자신이 처한 상황을 확실히 파악’하고,

 
 

2) 1번의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전략, 방법, 계획 등을 구상해서, ‘제대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도 변화가 없는 이유는 바로 이 2가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다시 말하면,

 
 

1) 자신이 처한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2) 1번의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원하는 변화, 성공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 예시들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과거 용산 전자상가의 변화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용산 전자상가는 한때 각종 컴퓨터 관련 부품들을 취급하는 메카와도 같은 지역이었다.

 
 

그런데 이 지역에 갑자기 ‘인터넷의 부상’이라는 큰 변수가 발생했다.

 
 

인터넷이라는 건 알다시피 전세계적인 흐름이고, 추세(대세)였다.

 
 

 
 

그래서 용산 전자상가에 있던 상인들 중에 인터넷의 흐름에 잘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큰 성공을 이루게 되고(기존에 규모가 작았더라도),

 
 

어떤 이유로든, 인터넷의 흐름에 준비, 대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하거나, 사업이 망했을 것이다.

 
 

후자의 경우, 살아남은 극소수의 사람들도 있긴 할 테지만, 크게 성공, 번영하기란 불가능했을 것이다.

 
 

 
 

지나고보면 모든 것이 쉽고 당연해보일 때가 많지만, 막상 상황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거나, 진행중에 있을 때는 그 변화를 알아차리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고, 오히려 드물다.

 
 

나는 이 사실을 주기적으로 목격, 경험하고 있다.

 
 

상황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지금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에 제대로, 확실히 알았다면, 이미 진작에 올바르게 대처, 준비를 했을 것이다.

 
 

 
 

그래서, 상황 변화를 감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사람들에게 상황 변화에 대해 미리 주지시키는 작업 자체가 ‘상당한 (실제로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상황 변화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고, 변화하도록 설득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사람들에 비해 ‘죽을 곳’을 피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존가능성, 성공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가 있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혹은 세상이 ‘당연히’ 자신들에게 상황 변화를 인식시켜주어야 한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역사상 일어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영리한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상황을 활용하려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진짜 좋은 친구가 아닌 이상에야, 당신에게 상황 변화를 제대로 알려주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을 것이다.

 
 


 
 

빌 게이츠 같은 사람도 상황 변화를 잘 활용한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저서인 ‘생각의 속도’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시대의 중요성을 초기에 간과했으며, 약간 뒤늦게 그 중요성을 받아들였다고 고백한다.

 
 

그 당시 인터넷의 급부상으로 인해, 넷스케이프 같은 기업이 웹브라우저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었는데, 만약 그 상태가 계속 지속되도록 뒀을 (방치했을)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려움에 처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그 상황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심각하게 받아들였으며, ‘인터넷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즉, 기존의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을 잘 활용하는 한편으로, 자신의 회사에 없던 웹브라우저 기술, 소프트웨어를 인수해서, ‘윈도우’와 통합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했다.

 
 

그 결과로, 넷스케이프에 비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윈도우와 익스플로러 쪽으로, 다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빌 게이츠와 MS는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구축할 수가 있었다.

 
 

 
 

MS는 원래 작은 규모의 회사였다.

 
 

그러나 상황 변화를 잘 감지하고 대처하는 빌 게이츠의 혜안, 수완 덕분에, 훗날 (지금처럼) IBM 등의 거대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가 있었다.

 
 

특히, IBM을 상대하던 시기가 주목할만한데,

 
 

MS는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IBM은 하드웨어에 집중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MS가 승자가 될 수 있었다.

 
 

 
 

관련 역사와 자료를 찾아보면, IBM 또한 자체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 등을 개발한 사실이 있었다는 점을 엿볼 수 있다.

 
 

그렇지만, 앞서 말했듯이, IBM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몰랐기 때문에, 여기에 전략적으로 역량을 집중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MS와의 소프트웨어 경쟁에서 한참 뒤쳐지게 되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MS에게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 시장 패권을 넘겨준 결과로 귀결된 것이다.

 
 

 
 

언제 어떤 일을 하는게 중요한지, 어떤 일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게 중요한지, 이러한 것들을 모르면, 시간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아는(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나 기업들에 비해 뒤쳐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MS는 IBM에 비해 규모, 자원, 인력 등이 비교도 안될 만큼 작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IBM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어떤 면에서는 IBM을 능가하는 거인으로 성장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던 넷스케이프와는 달리, 구글 같은 경우는 MS와의 경쟁에 제대로 대처했다.

 
 

사실, 넷스케이프 입장에서 MS를 상대하는 경쟁을 선택한 것은 ‘무모한‘ 선택이자, ‘실수‘였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의욕이나 열정만으로는 해낼 수가 없는, 턱없이 버거운 일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러한 역사를 영리하게 학습한 구글은 자신들이 지금 당장 MS를 상대할 수가 없다는 사실, 현실을 직시했으며, 초창기의 성장 과정에서 MS와의 직접적 경쟁을 최대한 피해가는 전략으로 접근했다.

 
 

즉, MS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았던 검색엔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개척해서, 거기서 ‘강점‘을 구축했으며, 그 이후로도 MS가 모바일 시장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때, 구글은 그러한 시기, 기회를 주시하고, 철저하게 준비했다.

 
 

 
 

물론, 도 따랐다.

 
 

구글이 급격하게 성장하던 시기에는 빌 게이츠가 이미 초기에 가졌던 초심을 잃은 상태였고, 반독점 소송 등에 휘말려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관심도 전에 비해 시들해졌으며, 그 이후에는 MS에서 은퇴를 했다.

 
 

(이후로는 대중들이 알다시피, 빌 게이츠는 자선사업을 비롯한 다른 분야들로 나아간다.)

 
 

 
 

그래서 빌 게이츠 다음으로 스티브 발머가 MS의 지휘권을 물려받았는데, 스티브 발머는 마케팅과 비즈니스적인 면에서 MS를 많이 성장시킨 인물이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구글의 창업자들에 비해 안목, 역량이 부족했다.

 
 

그리고 구글의 창업자들은 그런 점을 잘 알고 있었으며, 잘 활용하기도 했다.

 
 

즉, 안되는 것들로 무리하게 경쟁을 하려고 하기보다, 자신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했고, 이는 구글이 아닌 다른 기업들은 생각지 못한 접근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구글은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 궤도에 진입하게 되며, MS가 성장하기 위해 택했던 전략들을 성공적으로 계승하기 시작했다.

 
 

즉, 검색엔진에서 더 확장해서, 인터넷 상에서 사용가능한 무료 소프트웨어들을 개발했으며, 특히 모바일 시장을 집중 공략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패권을 장악할 수가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 경쟁, IT 시장에서의 패권 경쟁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이다.

 
 


 
 

앞서 언급한 내용이 바로 내가 20대 후반부터 수없이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연구, 실험한 내용이다.

 
 

저렇게 표현한 것조차도 사실 지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나는 빌 게이츠나 구글의 창업자들, 스티브 잡스, 그리고 IT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의 기업가들 등을 매우 깊게, 면밀하게 연구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하는 것처럼 결과론적 해석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최대한 1인칭 관점에서 성공한 기업가들의 관점, 마인드, 습관, 역량, 노하우 등을 학습하고 흡수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당시 내가 수립했던 목표는 ‘사업의 세계에서, 사업 자체에 대한 대가가 되는 것‘이었다.

 
 

그전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은 연애, 픽업을 어떻게 하느냐가 사실상 전부에 가까웠다.

 
 

즉, 연애, 픽업 사업을 통해서 성공을 거두게 되니까, 나는 이미 사업에서 성공했다고 믿었지만, 그건 나의 편협한 착각일 뿐이었다.

 
 

일반적, 대중적 시각에서 봤을 때는 ‘돈을 얼마나 버냐’가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당시 나의 성공이 진짜 성공이라고 여겨질 수도 있지만,

 
 

나는 그 때의 성공이 온전한 성공이 아니며, 아주 작은 시작일 뿐이었다고 생각한다.

 
 

즉, 나는 이제 막 사업의 세계에 발을 들인 애송이일 뿐이라는 ‘사실‘, 그리고 ‘달라진 상황‘을 받아들였다.

 
 


 
 

처음에 나는 장기적 목표를 세우긴 했지만, 뭘 해야 하는지를 몰랐다.

 
 

그래서 별의별 실험들을 다 해보았다.

 
 

웹사이트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사람을 고용해보기도 하고, 영업/마케팅을 해보기도 하고, 기술/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보기도 하고, 말 그대로 별의별 시도들, 실험들을 다 해보았다.

 
 

그것들을 해보면서, 나는 점차 내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알게 되었으며, 근원적으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 노하우를 정립해나갔다.

 
 

 
 

이는 ‘자기 훈련‘의 과정이었다.

 
 

이미 성공을 경험한 상태에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는게 말이 쉽지, 막상 해본 사람들은 이게 절대 쉽지 않다는걸 알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 이 과정에서 다시 시작하지 못하거나, 아예 포기한다.

 
 

 
 

나는 아주 기초적인 것들부터 다시 쌓아나갔다.

 
 

예를 들어,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이것을 몸으로 체득했다.

 
 

이것 또한 내가 자라(Zara)를 창업한 스페인의 기업가인 아만시오 오르테가에 관한 책을 보고 알게 된 것이었다.

 
 

그 사람도 20~30대의 시기에는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항상 시간에 쫓겼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어느 시점부터 그러한 시간을 통제할 수 있고 되고, 여유도 생겼다고 하는데, 그 비결이 바로 ‘중요한 것을 먼저 하는습관이다.

 
 

 
 

그러니까 생존, 성공의 기술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처럼 무언가를 해야 배울 수 있는 게 아니고, ‘항상’ 배우고 훈련하고 있어야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은 당연하게도 힘든 점들이 많았다.

 
 

그건 일일이 나열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래서 ‘천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지옥을 거쳐가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놀고 있을 때 나는 일하는 것’과 같은 것도 별거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생각보다 힘든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도 못 참는다고 할 수 있다.

 
 

‘집중’을 해야 되는데, 지금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정신이 분산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빌 게이츠와 게리 킬달의 경쟁에서 교훈을 얻은 바가 있다.

 
 

게리 킬달이라는 사람은 원래 초기의 텍스트 기반 운영체제(MS-DOS와 유사한)를 개발해서, 부자가 된 사람이었다.

 
 

그는 평소에 자신의 전용기를 모는 것이 취미일 정도로, 상당한 부자였다.

 
 

빌 게이츠와 MS가 게리 킬달이 독점하고 있던 운영체제에 진입하기 전까지, 게리 킬달의 성공, 번영은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보였다.

 
 

 
 

그렇지만 시장에 MS-DOS가 출시되고, 거대기업 IBM와 합작하게 되면서, 게리 킬달이 기존에 점유하고 있던 비즈니스는 말 그대로 ‘곤두박칠‘치기 시작했다.

 
 

그는 기술에 대해 매우 똑똑하고 실력 있는 프로그래머였지만, MS의 상대가 되지 못했고,

 
 

더 중요하게는, 자신의 자만심, 착각 등을 이겨내지 못했다.

 
 

즉, 자신의 소프트웨어가 MS의 것보다 더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 높은 가격을 받아도 괜찮다고 여겼으며, 이는 대다수 소비자들이 느끼는 것과는 ‘동상이몽‘이었다.

 
 

 
 

빌 게이츠는 그런 ‘약점‘을 매우 집요하게 파고들었으며, 그 점에 있어서 ‘무자비‘했다.

 
 

그는 IBM와의 협력 관계를 최대한 활용해서,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했고,

 
 

동업자인 스티브 발머와 협력해서 마케팅을 통한 수익 극대화 및 조직 규모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으며,

 
 

그로부터 얻은 수익을 다시 MS-DOS에 재투자해서, MS-DOS의 가격 대비 품질을 계속 향상시켰고,

 
 

MS-DOS는 결국 게리 킬달의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의 점유율을 완전히 잠식하는데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게리 킬달은 달라진 현실, 세상에 대해 한탄하며, 어느 술집에서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이런 경우를 알고 있다면, 누구라도 이렇게 될 수 있으며, 자신이 왜 진지하게 열심히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시 기록을 보면, 게리 킬달은 약간 이상주의자였다고 한다.

 
 

그는 소프트웨어 시장이 워낙 크기 때문에, 모두가 해피하게 잘 살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반면, 빌 게이츠 같은 경우는 “Winner takes all”이라는 현실을 알았으며, 이러한 현실 감각에 따라 행동했다고 한다.

 
 

 
 

그래서 빌 게이츠는 MS-DOS로 운영체제 시장을 평정하는 한편으로도, 거기서 안주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보다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을 미리 직감하고,

 
 

IBM과의 경쟁에 대해서도 주도면밀하게 준비해나갔다.

 
 

그 결과물이 바로 우리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이다.

 
 

 
 

윈도우는 원래 제록스(Xerox)라는 회사가 개발한 사내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는데,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는 그것의 초기 형태를 보고,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가 소프트웨어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아보았으며, 둘은 이러한 ‘빅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다.

 
 

흥미롭게도, 제록스는 그들 자신들이 GUI의 초기 형태를 개발했음에도,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

 
 

그리고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경쟁에 대해서는 ‘실리콘 밸리의 해적들’이라는 영화를 보면 꽤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 영화를 보면, 내가 항상 강조하는 지속적인 협력 구조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약간이나마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앞서 언급한 비즈니스 역사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성공이라는 게 보통은 얼마나 편협하고, 취약한가에 대해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뒷부분에 언급한 게리 킬달처럼 이미 돈이 많은 부자이자, 성공한 사업가도 한순간에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업의 세계이고, 자본주의다.

 
 

 
 

그래서 성공을 실현하는 것은 지극히 일부일 뿐이며, 실수, 실패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그것의 수천, 수만배 이상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있을 수 있는 다양한 실제 현실,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갖추는 것이 궁극적인 성공의 길이고, 방향이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와 같은 헛된 환상, 망상을 쫓고 있을 때,

 
 

실제 성공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아내고, 철저하게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성공을 이루고 받아들이기에 적합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꿈을 실현하는 방법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꿈을 실현하는 방법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를 알아야, 실제로 꿈을 이룰 수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달라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해서는, 더 나아지거나 최고가 될 수 없다.

 
 

 
 

“인생은 여행입니다. 한계를 발견하는 여정입니다.”

 
 

“위대한 성취자는 성공을 추구하기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 움직입니다.”

 
 

“만일 다른 사람들이 사업에서 하는 모든 일을 하면, 당신은 잃게 될 것입니다. 정말로 앞서가는 유일한 방법은 ‘다르게’ 하는 것입니다.”

 
 

– Larry Ellison

 
 

 
 

종종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삶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각자가 가진 ‘기준의 차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가 집필한 책 제목도 “Attraction Criteria(매력의 기준)“이다.

 
 

나는 이 책을 집필할 당시, 연애, 픽업의 본질은 매력의 기준이라고 생각했고, 이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왜냐하면 그게 ‘본질(the essntial)‘의 의미니까.

 
 

 
 

그러니까, 나는 ‘괜찮다’고 여기는 것들을, 성공적인 사람들은 별로이거나, 아직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여긴다는 것이 근본적인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성공적인 사람들은 ‘높은,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평상시의 시간을 훨씬 더 밀도 높게, 효율적으로 보내려고 한다.

 
 

즉, ‘평소에 시간을 느끼는 감각‘도 차이가 난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이제 겨우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평범한 사람들은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외모 관리에 있어서, 매력적인 사람들은 적당한 정도의 외모를 만들면, ‘이 정도면 괜찮아’라고 생각하지 않고, 최고 수준의 외모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그 사람들과 나의 차이를 좁혀나가기 위해 신경 쓰고 노력한다.

 
 

다른 한편으로,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서, 성공적인 사람들은 평균적인 사람들에 비해 좀 더 많은 돈을 벌면, ‘이 정도면 괜찮아, 훌륭하지’ 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직 멀었어.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것은 ‘결핍감’과는 다른 것이라는 점이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현실에 대해 온전히 받아들이고,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높은 기준을 지향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반대로, 평범한 사람들은 ‘자존감‘과 같은 것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직 별로 괜찮지 않은데, 그냥 평범한데, ‘이 정도면 괜찮아’ 하며, 자기 위안을 하거나, 다른 사람이 자신을 위로해주거나, 뭔가 힐링이 될만한 대상이나 사람을 찾으려 한다.

 
 

인생을 살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상처 받았다 여기고, 그 상처를 치유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시간을 보내는 방식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난다.

 
 

평범한 사람들은 대부분 ‘킬링 타임(killing time, 시간 낭비)’을 한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시간이 많다고 착각한다.

 
 

불필요한 유튜브 영상을 계속 시청하고 있다든지, 아무런 통찰이나 깊이가 없는 가벼운 인스턴트식 정보만을 탐닉한다든지, 평소에도 일하느라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그냥 쉬거나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그렇게 하는 것이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한 것이라 여긴다.

 
 

내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거나 받는 것들에 대해 딱히 감사하다는 생각도 별로 없고, 오히려 부족하다거나, 불만스럽다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 때문에 내 인생이 이 모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들도 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대부분의 시간 동안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있어서, 계속 누적적인 차이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인생의 차이(격차)’가 발생하게 된다.

 
 

 
 

‘동시성(coincidence)’은 선택의 여지 없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내 글들을 꾸준히 읽어본 사람이라면, 내가 ‘동전의 양면‘과 같은 표현을 즐겨 쓰는 경우들을 종종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나는 모든 일들에 다 ‘양면성’이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같은 시간도 어떤 관점으로,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내가 본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또하나의 특징은, 편안함, 안락함, 안정감 같은 것들을 추구하려 한다는 것이며, 그러한 느낌이 없으면, 뭔가 불안하거나,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삶의 방식이 아예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자기 모순’에 빠지면 안된다고 본다.

 
 

왜냐하면 자기 모순에 빠질수록, 침울한 기분에 휩싸이거나,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여기게 되기 때문이다.

 
 

 
 

자기 모순이라는게 뭐냐면,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안정적 삶을 원한다던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서 자존감에 상처입지 않길 바란다던가, 이런 것들을 말하는 것이다.

 
 

즉,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이고 필연적인 대가들이나 과정들’이 있는 건데, 그러한 대가들, 과정들을 건너뛰고, 그저 (쉽고 빠르고 편하게) 목적이 실현되기만을 바라며, 과정상에서의 고통이나 필요한 대가는 치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자기 모순이다.

 
 

 
 

자기 모순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심지어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얻게 되어도, 거기에 만족하거나 감사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가진 잠재의식이 자신들이 얻게 된 것을 받을 수 없다고, 무의식적으로 거부하거나 저항하기 때문이다.

 
 

 
 

늘 말해왔듯이, 우리는 ‘실제로 그럴만한 자격(deserve)‘이 있다고 느끼는 것들만을 삶에서 온전히 받아들일 수가 있다.

 
 

그게 좋은 경험이든, 돈이든, 물건이든, 혹은 인생 전체이든, 어떤 것이든 마찬가지다.

 
 

우리는 실제로 그럴만한 자격이 없다고 느끼거나,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믿는 것들을 삶에서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으며, 그 반대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는 ‘자기 모순이 바로 성공, 행복의 적‘이라고 생각한다.

 
 

+

 
 

그러니까 나는 이미 예전부터, 한참 전부터 ‘확신에 도달하는 것이 어떤 활동을 하는 이유이자, 목적이 되어야 한다.‘라고 거듭 말해왔다.

 
 

이점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자기도 모르게 냉소주의, 비관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게 뭔가 더 똑똑하거나, 더 많이 혹은 더 잘 아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그들은 확신에 차 있거나, 확신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비웃거나 조롱하는 경우들이 많다.

 
 

 
 

나 또한 인생을 살면서, 익명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조롱을 받아왔다.

 
 

대면으로 나를 접하거나, 실제로 나를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에게 존중이나 존경의 태도로 대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나를 알지 못하는 익명의 사람들은 가끔 나를 조롱하는 경우들이 더러 있다.

 
 

나는 그런 경우들이 별로 놀랍거나 새삼스럽지도 않으며,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대부분 냉소주의자들이라는 사실이다.

 
 

 
 

난 사실 냉소주의자들과 어울리거나, 그들을 만족시키는 법도 잘 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그렇게 하는 것이 별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

 
 

냉소주의자들이 늘 간과하는 점이 뭐냐면, 그렇게 냉소적으로 바라보거나 생각하는 동안에도, 좋든 싫든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고, 그렇게 무심코 흘려보내는 시간이 더 좋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놓치게 할 뿐만 아니라, 결국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게 한다는 점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결국, 그러한 (냉소적인) 생각의 본질은 ‘두려움’이라고 할 수 있다.

 
 

내심 자기가 기쁘고 즐거운, 행복한 경험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믿는 것이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너의 모든 것”에 나오는 주인공 조가 바로 그런 인물의 전형이 아닐까 한다.

 
 

나는 그 드라마를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잠깐 봤을 때 그런 느낌, 인상을 받았다.

 
 

그 드라마의 주인공은 마음이 공허하고, 연애 관계를 형성하는 올바른 방향이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해야 하는지, 자기 자신과 자신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 등을 알지 못하거나, 완전히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뭔가 괴이하고 이상한, 그릇된 방법으로 상대방을 얻으려 하거나, 집착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그런 ‘집착‘의 근본적인 원인, 본질 또한 ‘두려움‘이라고 본다.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실현, 유지할 수 있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집착이 없어야 한다.

 
 

그런 (집착적인) 인식, 생각의 수준을 초월해야 한다.

 
 

‘집착’을 하는 것과 ‘애착’을 갖는 것은 미묘하지만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애착은 괜찮지만, 집착은 곤란하다.

 
 

집착의 감정은 내 마음이 공허한데, 어떻게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을 얻으려 하는 잘못된 사고방식이고, 애착은 내가 큰 애정을 갖는 대상에게 느끼는 자연스러운 느낌이라고 본다.

 
 

+

 
 

그러니까 필요 이상으로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닫혀 있는 마음 상태에 너무 오래 머무르지 마라.

 
 

그러는 동안에도 계속 시간은 흘러가고 있고, 지나간 시간은 어떤 방법으로도 돌이킬 수가 없다.

 
 

 
 

당신의 인생은 소중하며, 당신 자신이 그것을 놓아버리면, 다른 누구도 도와줄 수가 없다.

 
 

 
 

그런 면에서 나는 항상 협력, 소통이 주기적,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것이 언제나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원래부터 나약하고,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들에게도 언제든지 자신이 보지 못하거나 보는데 한계가 있는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상호보완’은 언제나 선택의 여지 없이 항상 중요하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행복한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상호보완‘의 기술을 완벽히 터득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삶의 가장 중요한 철학으로 여기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즉, 그런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 더 멀리 내다보고, ‘기브 앤 테이크‘를 실천하려 하며, ‘윈-윈(win-win)‘을 추구한다.

 
 

반면,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하고, 근시안에 빠져 있으며, 공짜를 밝히고, 자기가 이득을 취하면 상대방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고 여긴다.

 
 

 
 

이러한 삶의 방식의 차이는 ‘행운‘과 ‘불행‘을 좌우하는 요인으로도 귀결된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사람들은 평소 관계에서도 행운을 누적시켜나가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불행에 빠져든다.

 
 

그러니까 그레이트라이프와 함께 ‘선순환‘을 받아들이고, ‘악순환‘을 멀리 하라.

 
 


 
 

그러니까 많이 해도 안되는 사람들, 평범한데 괜찮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지난 시간을 냉정하게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내가 상담 때마다 종종 상대방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지금 현재가 지난 시간 동안의 노력의 결과인데, 여태까지 해왔던대로 앞으로도 계속 하다 보면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다.

 
 

사실, 내가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당신은 이미 그동안 잘못된 방법으로 해왔으니, 지금 당장 그것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가능성이 없다‘는 이야기를 에둘러서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이미 변화에 대해 절실한 사람들, 영리한 사람들은 내가 이 질문을 하면, 당장 결단을 내리거나, 이미 결단을 내리고 나를 찾아온 상태인 경우들이 많다.

 
 

그런 경우들은 지체 없이 변화, 시작에 돌입한다.

 
 

 
 

하지만 여전히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저렇게 질문을 해봐도,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 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가끔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방법이 다 맞는 건 아니잖아요. 다른 방법도 있을 수 있다고요’ 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들도 있는데, 그런 경우들은 이미 자신들이 ‘완고한 상태(닫혀 있는 상태)‘ 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지금 현재‘가 가장 중요하지 않은가?

 
 

자기계발서적들을 조금이라도 읽어보았다면, 지금 현재가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대로 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를 잘 생각해보고, 잘 판단해야 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입장에서, 언제나 이 관점에 입각해서 접근을 하는 편이다.

 
 

 
 

그러니까 나와 다른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의 중요한 차이는,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해야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측정’이나 ‘판단’을 하지 못하지만,

 
 

나는 그러한 측정과 판단에 있어서, 놀라운 감각과 경험, 노하우, 실력, 통찰 등이 있기 때문에,

 
 

내가 돕는 사람들이 목표를 이루거나 성공하는 것이다.

 
 

 
 

나는 지난 시간 동안 내가 인생에서 추구했던 대부분의 목표들을 실제로 이뤄왔다.

 
 

이것이 실제 사실이고, 여기에 대한 100% 확신이 있어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거나 생각하든, 어려움 속에서도 ‘인고의 시간‘을 견딜 수가 있었던 것이다.

 
 

나는 언제나 묵묵히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내가 인내를 하는 경우는 정말로 그럴 필요가 있을 때, 그러한 시기 속에 있을 때이다.

 
 

 
 

당연하게도, 나는 앞으로도 내가 생각한 것들을 이룰 거라는 확신이 있다.

 
 

‘미래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고, 예측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냐’라고 물을지 모르지만, 그 ‘예측불가능성‘, ‘불확실성‘과 같은 것들을 다루는 능력, 실력, 경험 등을 키우기 위해 지난 10년 이상을 노력해왔던 것이다.

 
 

나는 내가 적어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지금 어느정도까지 왔는지, 이러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잘 알고, 더 잘 실행, 구현할 수가 있다.

 
 

그래서 확신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은 고려하되, ‘비교’는 하지 말아야 한다.

 
 

 
 

경쟁은 현실의 영역이다.

 
 

즉, 내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를 하거나, 비즈니스나 투자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쟁자들을 고려해야 하고, 경쟁우위를 구축할 방법과 전략, 현실적 대안, 준비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경쟁에 대한 현실적 준비가 없거나 부족하면, 마치 성벽이 무너지듯이, 자신이 이룬 것들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나는 철저한 현실주의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나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는다.

 
 

가령, “누가 누구와 잤다더라”, “누가 뭘 해서 돈을 얼마나 벌었다더라” 이런 것들에 대해 전혀 개의치도 않고, 부러워하지도 않는다.

 
 

그런 것들에 시간이나 신경을 쓰는 것 자체가 일종의 ‘낭비‘다.

 
 

모든 성공의 비결은 ‘집중’에서 오는데, 당연하게도,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들에 집중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정말 슬프고 안타깝게도, 내가 예전에 만났던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면서, 자기 연민에 빠져드는 사람이었다.

 
 

나는 그 사람을 진심으로 돕고 싶었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 자기 연민과 같은 것들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아서, 자기 스스로가 변화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도와줄 방법이 없다.

 
 


 
 

실제 성공을 이루거나, 목표를 확실히 달성하기 위해서는, 절대 막연함에 취해서는 안되고, 모든 것들이 ‘손에 잡힐듯이’ 명확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항상 내가 돕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구체적으로“라는 표현을 함께 사용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 건가요?”

 
 

“구체적으로 무엇이 고민인가요?”

 
 

“구체적으로 무엇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시나요?”

 
 


 
 

 
 

이 세상에 그냥, 저절로 이루어지는 건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모든 일에는 항상 원인과 결과가 있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결과지향적이지만, 평상시의 시간을 보내는데 있어서는 언제나 결과보다 원인,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나에게 당신의 원가계산표를 보여달라.

 
 

당신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가가 아니라 당신이 얼마나 저렴하게 그리고 얼마나 이것을 했는지 알아보는 것이 휠씬 더 흥미롭다.

 
 

전자는 어쩌면 특수한 거래조건으로 인해 일시적인 결과에 지나지 않을 수 있지만, 후자는 그러한 일이 지속되는 한 계속 반복되는 영속성을 지닌 것이다.” – 앤드류 카네기

 
 

 
 

카네기의 말에서 확인할 수가 있듯이, 성공적인 사람들은 ‘우연히 이루어진 일시적 결과가 아닌, 의도적으로 반복가능한, 지속적, 영속적인 결과’를 추구한다.

 
 

이것이 카네기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사람들이 가진 공통적 습관이라 할 수 있다.

 
 

워렌 버핏 또한 기업을 고를 때 “낮은 가격 생산자”를 주요한 경쟁우위 요건으로 고려하며, 구글의 창업자들도 “비용효율적 접근”이라는 말을 즐겨 쓰며, 샘 월튼도 자신의 자서전에서 “경쟁자들에 비해 낮은 비용을 유지하는 것”을 월마트 성공의 비결로 꼽았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내가 말하는 “구체적 접근“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항상 강조하는 지속적인 협력 구조, 소통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그냥 혼자서 유튜브 시청, 책 읽기, 강의 듣기, 이런 것들을 아무리 많이, 오랫동안 해도,

 
 

이루지 못할 사람들은 ‘절대(Never, Absolutely)‘ 이루지 못한다.

 
 

 
 

그 ‘이루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구체적 접근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부자가 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이고, 부자로서의 삶이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그렇게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포기하거나 감수할지, 전혀 구체적이지 않고, 그냥 막연하게 얼마를 벌고 싶다거나, 최종적으로 얼마의 자산을 이루고 싶다는 등의 막연한 희망만 갖고 있을 뿐이다.

 
 

사기꾼 유튜버들이 말하는 “구체적 방법은 몰라도 괜찮아요. 그냥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계속 상상하세요. 그러면 꿈이 이루어질 겁니다. 저도 예전에 빚쟁이였어요.” 같은 허황된 헛소리나 계속 주구장창 탐닉하고 있을 뿐이다.

 
 

그걸 우리는 ‘정신승리‘라고 표현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거나 사랑 받고 싶다는 욕망을 갖고 있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열망)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서, 어떻게 사람을 만나서, 자신의 결점, 약점 등을 어떻게 보완할지, 피드백을 어떻게 할지, 자신의 관계 형성 방법에 미흡한 점은 무엇인지, 자신의 외모나 능력, 시간 관리 등에 있어서 개선할 점들은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고치거나 바꿀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정작 그들이 만나기 원하는 실제로 매력적인 사람들은 그 시간 동안에도 쉼없이 자신을 가꾸고 관리하기에 여념이 없고, 이미 잘난 사람들을 잘 만나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 속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매력과 경쟁력을 구축할지에 대해 아무런 개념도 없고, 객관적인 현실 인식, 파악도 전혀 없거나 부족하다.

 
 

 
 

매력적인 여자들은 대부분 자기 관리에 철저하고, 자기 외모에 대한 기준점 또한 높은 편이다.

 
 

그런 여자들은 그냥 쉬고 있을 때에도 팩을 하는 등 피부 관리를 하거나, 거의 항상 남자들의 접근을 받기 때문에, 눈치가 굉장히 빨라서, 어설픈 방법으로는 절대 그런 여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가 없다.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깨닫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1인분’을 온전히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

 
 

1인분을 해낸다는 것은 자기 잠재력의 100%에 가까운 능력을 실제로 발휘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시작점(starting point)’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종착역(destination)’이라 할 수 있다.

 
 

하루빨리 ‘자기 훈련’의 의미가 뭔지 깨달아라.

 
 

이 또한 카네기의 말을 인용할 수가 있을 것 같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에너지의 25%를 일에 투자한다.

 
 

세상은 50% 이상을 일에 투자하는 사람에게 보상을 제공하며, 100%를 투자하는 보기 드문 소수의 개인들을 위해서라면 어느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내가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상시에 쓸데없는 고민, 생각, 잡상 등에 빠져서, 하루에 1~2시간조차 제대로, 효율적으로 집중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착각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게 나와 다른 사람들 간의 중요한 차이다.

 
 

 
 

누차 말하는 거지만, ‘경제적 자유’라는 말은 헛된 망상일 뿐이다.

 
 

나는 이미 경제적 자유에 대해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말하는 거의 모든 것들을 실제로 이미 오래 전부터 이뤄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정말로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20대 때 사업으로 월 1억 이상의 수익을 달성했고, 부동산, 주식으로도 많은 돈을 벌어봤으며, 그 실력 또한 최고 수준이다.

 
 

그렇지만 나는 내가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나는 경제적 자유 같은 건 전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언급한 것들을 실제로 이뤄왔다고 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이익이 되는 것은 오직 자신의 힘으로 행한 것뿐이다.”

 
 

“지속적인 이익이 되는 것은 오직 자신의 힘으로 행한 것뿐이다. 아무런 노력 없이 얻은 돈은 이익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종종 저주가 되곤 한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양을 만들었는지, 어디에서 이익을 얻었는지 또는 손실을 입었는지 알고 있다. 최소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속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우리가 석유 사업을 시작한다면 작업 방법을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직접 작업을 해야 하고, 최고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모든 것이 견실하고 실질적이어야 하고, 최선의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이 기울여져야 한다고 믿었다.”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면적으로 자신의 개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것의 도움을 받아 실패의 원인인 약점을 극복할 수 있다. 진정으로 자신을 도울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자신의 노력뿐이다.”

 
 

“자연스러운 사업 운영을 지켜보면서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일시적 또는 급격한 이익은 생각하지도 말아야 한다. 당신이 작은 성공을 거두는 삶에 만족하지 않는 한 결국 작은 성공으로 끝날 것에 노력을 낭비하면 안 된다.”

 
 

“나는 내가 나의 번영을 지속시키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 그래서 나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허세를 부리지 않도록 내 자신을 훈련시키려고 노력했다.”

 
 

“우리의 성공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 나는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다음과 같은 몇 마디 독백을 하곤 했다. ‘이제 작은 성공일 뿐이야. 곧 너는 몰락할 거야. 곧 너는 무너질 거야. 이제 시작했으니 너는 진짜 상인이 된 거라고 생각해. 조심해. 그렇지 않으면 너는 이성을 잃게 될 거야. 꾸준해야지.’ 나 자신과의 이러한 내면의 대화가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나는 확신한다.”

 
 

– John D. Rockefeller

 
 

 
 

나는 이러한 록펠러의 말들이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업의 성공과 부(wealth)에 대한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많은 사업가들, 부자들을 오래 전부터 연구해왔고, 그것들을 늘 현실에서 실천, 훈련하고자 해왔다.

 
 

 
 

록펠러 같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진짜 부자인 사람들이 가진 진정한 ‘강점‘은, 그들이 일과 돈을 바라보는 관점, 가치관, 마인드, 태도, 습관 등에 있다고 본다.

 
 

내가 연구했던 진짜 사업가들, 부자들은 아무도 허황된 소리를 하는 경우가 없었다.

 
 

오히려 그 반대로, 그들은 항상 모든 현상을 “구체적, 실질적”으로 바라본다.

 
 

그게 다른 보통 사람들과의 차이라면 차이다.

 
 

 
 

나는 여태까지 ‘경제적 자유’ 같은 표현을 즐겨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 일이나 부에 관해 건전하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을 보지 못했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천국으로 가는 계단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천국으로 가는 계단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천상계’에 진입하는 방법과 길.

 
 

 
 

세상에는 그동안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전혀 생각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방법들이 존재한다.

 
 

그런 것들을 실제로 경험해보기 전까지, 사람들은 그런 것들이 실제로 있다고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사실, 인간의 ‘상상‘이라는 것도 어디까지나 경험에서 파생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경험을 해봐야, 새로운 상상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방법들, 정말로 좋은 방법들은 과정에 몰입하는 사람들에게만 보인다.

 
 

그런 사례들로는, 이전의 글에서 밝혔듯이, 페이스북, 구글 같은 창업 사례들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SNS 같은 것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까?

 
 

검색엔진 같은 것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까?

 
 

 
 

그 이유와 과정은 나는 몰입에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고 창안하려면, 기존의 익숙했던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는 열린 시각과 마음을 가져야 한다.

 
 

+

 
 

그렇다면 ‘새롭다(Innovative)‘라는 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내가 20대 초반에 처음으로, 연애, 픽업 분야를 접하게 된 경험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직접 쓴 책에서 언급했다시피, 내가 처음으로 연애, 픽업을 접한 계기는 사촌형 때문이었다.

 
 

사촌형과 무도회장(언어순화적 표현)을 한번 갔다와본 뒤, 나는 신세계를 발견, 경험한 듯한 기분에 휩싸였다.

 
 

 
 

지금은 그곳에 가라고 해도 안가지만, 그 당시에는 10대 때부터 학교에서 늘 화장기 없는 수수한 느낌의 여학생들만 보다가, 20살 성인이 되어, 처음으로 무도회장에서, ‘풀 그루밍’을 한 여자들을 봤을 때, ‘세상에서 이렇게 예쁜 여자들도 있구나..’라는 인식의 전환경험하게 되었다.

 
 

후각에 예민한 나는 후각을 자극하는 관능적인 향수 냄새라던지, 세련되고 화려한 옷차림이라던지, 그런 모든 것들이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졌다.

 
 

약간 과장하자면, ‘환상의 세계‘ 같다고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사촌형과 그뒤로 몇 번 정도 더 그곳에 가보았는데, 거기서 알게 된 어떤 여자와 연락처를 교환하고, 따로 연락 및 만남도 가지며, 사귀게 되었다.

 
 

나보다 약간 연상의 여자였는데, 운이 좋게도, 그날 무도회장에서 봤던 여자들 중 가장 예쁘다고 느낀 사람이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촌형의 도움도 한몫 했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 가기 전에, 사촌형에게 패션/스타일링 점검을 받고, 사촌형의 옷을 빌려 입고 갔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사촌형은 이미 그전부터 그곳에 가본 경험이 많았고, 운동선수 출신이라 키도 크고 몸도 좋은 편에,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얼굴,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잘 먹히는 패션센스화술까지 겸비하고 있었어서,

 
 

다른 남자들은 그곳의 웨이터에게 여자들을 데려다달라고 압박을 넣거나 팁을 주어야했지만,

 
 

사촌형 같은 경우는 가만히 있어도 오히려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 정도였다.

 
 

지금은 클럽 같은 곳에 가면, 여자들이 먼저 말을 거는 경우도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지만, 그당시만 하더라도, 굉장히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였기 때문에, 여자들이 먼저 말을 거는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문 경우였다.

 
 

+

 
 

나는 원래 어릴 때부터 경쟁심이 강한 편이라, 그 세계에 대한 모든 것들에 대해 흥미를 느꼈고, 사촌형의 유창한 화술(?)을 보면서, 나도 저런 자신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원래 내성적인 편이라, 그런 화술을 갖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다른 대안으로 찾은 것이 책을 통한 이론 공부였다.

 
 

 
 

그 당시 연애학 관련 분야가 한국에서 약간씩 유행을 타기 시작하던 시점이었는데, 서점에 가보면 대부분의 연애 방법 관련 서적들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같은 류의 책들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런 책들에 나오는 방법들로는 내가 현실에서 원하는 결과를 실현할 수가 없었다.

 
 

지금은 그런 책들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경험적 기반이 있지만, 그 당시에는 그보다 훨씬 더 쉽고 실용적인 지침들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 이후에 군대에서 우연히 접한 것이 바로 ‘픽업’에 대한 분야였다.

 
 

처음 픽업 관련 서적을 접했을 때, 나는 ‘이거다‘ 싶었다.

 
 

한번에 모든 걸 이해할 순 없었지만, ‘이 방법이 있으면 확실히 될 것 같다’는 직감을 느꼈다.

 
 

 
 

그렇지만 당시에는 그런 픽업 이론을 통해 한국에서 성공적 결과를 실현한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많은 연구와 실험, 시행착오의 과정이 필요했다.

 
 

나는 그래도 가능성이 확실히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모험을 계속했다.

 
 

어찌 보면 이 과정에서 타고난 재능이 빛을 발했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나에게는 ‘직관력‘과 ‘응용력‘이 있었다.

 
 

 
 

그래서 그 당시 픽업을 알고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픽업 이론은 한국에서 통하지 않아. 한국 실정에 맞지 않아.’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나는 그렇지 않음을 내다볼 수 있었고, 그 이론에 나오는 기본 원리와 개념들을 현실에서 응용할 수가 있었다.

 
 

그러면서 점차 ‘기존에는 할 수 없었던 것들’이 ‘실제로 가능한 영역’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능력 범위’의 ‘확장’)

 
 

 
 

픽업 이론을 이해하고 숙달하기 전까지, 나는 모르는 여자에게 말을 걸어서 번호를 받는다는 생각은 생각조차 해본 적 없었다.

 
 

그런데 픽업 이론을 접한 뒤에는, 정확한 방법과 원리를 알고, 어느정도 준비와 연습을 하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고, 그 생각은 실제로도 맞았다.

 
 

 
 

그래서 나는 그 뒤로 길에서나, 클럽에서나, 장소에 상관 없이 처음 보는 매력적인 여자들과 대화를 하고, 연락을 해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이 실제로 생겼다.

 
 

이것은 생각보다 중요한 ‘진보’라고 할 수 있었다.

 
 

즉, 이러한 ‘개척 활동’들은 일종의 ‘인지 혁명’이나 다름이 없는 것들이다.

 
 

+

 
 

나는 지금 이것을 픽업, 연애 경험을 예로 들어 설명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애, 픽업 뿐만 아니라 사업, 투자, 인생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하는게 좋은지 알지 못한다.

 
 

실제로 하고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과 방법을 알고나면 그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가 없게 되는데,

 
 

알게 되기 전까지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사업의 과정에서 ‘영업‘이라든지, ‘마케팅‘이라든지, ‘기술‘이라든지, 이런 영역들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간접적으로 들어보기만 했지,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으며, 어떤 결과들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연애, 픽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를 알게 되고, 할 수 있게 되면, 그전까지는 소개팅이라든지, 뭔가 자연스러운 경로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던 이성들의 숫자, 범위가 말 그대로 ‘엄청나게’ 증가하게 된다.

 
 

그 이성들을 많이 만날지, 아니면 적게 만날지, 한명만 만날지는 자신의 선택인데, 중요한 건, 그런 선택의 폭이 획기적으로 늘어난다는 것만큼은 누구에게나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이치사업에 적용을 해서 생각해보자.

 
 

쉬운 예로, 음식점 운영을 예로 들어보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점 운영을 함에 있어서, ‘음식의 맛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만들 수 있을지’, ‘전단지를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뿌릴지’, ‘배달의 민족과 같은 앱에 어떻게 홍보, 광고를 할지’ 대략 이 정도의,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뻔한 생각의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그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이 ‘픽업, 연애를 어떻게 하는지’를 아는 사장이라면, 어떤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을까?

 
 

가게 분위기를 매력적인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로 조성할 수가 있을 것이며, 그래서 그런 여자들이 가게에 더 자주 방문하게 만들 수가 있을 것이며, 다른 손님들도 그련 여자들을 보고는, ‘와! 이 가게 되게 핫하네!’ 하는 인식을 갖게 만들고, 이는 ‘손님이 새로운 손님들을 끄는’ 큰 파급 효과로 이어질 수가 있다.

 
 

이게 가능해질 경우, 다른 사장들은 매달 엄청나게 많은 비용을 광고비로 쏟아붓고 있을 때, 나는 광고비를 한푼도 들이지 않고 그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엄청난(immense)’ 것이다.

 
 

 
 

여기서 만약에 사장이 ‘마케팅‘의 기술을 터득한 사람이라면, 또 어떤 차이발생할 수 있을까?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소개, 홍보하고, 전국적으로 더 많은, 다양한 손님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들을 실제 현실에서 펼쳐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음식점들은 흉내조차 낼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많은 수의 손님들을 방문하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게 하고,

 
 

그것을 본 창업을 고려하는 초보 사장들이, ‘지금 당장 저 음식점을 우리 동네에도 차려야겠어!’ 하고 생각하게 만들 수가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그런 식으로 전국에 수많은 지점들을 오픈하고, 그들로 하여금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마케팅 효과’를 파급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니라, 실제 큰 규모의 유명 브랜드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수십년간 해온 방식이며, 맥도날드 같은 압도적 프랜차이즈 기업이 최초에 탄생한 방식이기도 하다.

 
 

 
 

맥도날드 같은 경우도 원래 맥도날드 형제가 운영하고 있던 당시에는 수십년 동안 그냥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시골에 매장이 1~2개 밖에 안되는 작은 규모의 특이하고 괜찮은 맛집 정도에 불과했다.

 
 

하지만 뛰어난 사업적 수완이 있었던 레이 크록이 그곳을 발견하고, 인수, 경영하면서, ‘마케팅’을 제대로 적용하면서, 미국 전역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세계적, 압도적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거듭날 수가 있게 된 것이었다.

 
 

+

 
 

이런 맥락에서, 실제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뭐냐면,

 
 

사람들은 ‘픽업을 잘한다’, ‘일을 잘한다’, ‘사업을 잘한다’ 이런 식으로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중요한 것은, ‘픽업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느냐’, ‘마케팅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느냐’와 같은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 언급한 페이스북이나 구글 같은 사례들도 ‘기술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느냐’에 충족한 사례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

 
 

 
 

즉, ‘무엇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느냐?’가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실제 능력이요, 실제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실제 현실에서 실제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일반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매우 뛰어나게 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내 관점에서는 “실제로 제대로 할 수 있다 = 정말 최고 수준으로 잘한다”를 의미한다.

 
 

늘 말하는 거지만,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한다”의 의미를 그냥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에 가깝다.

 
 

결과가 남들보다 좀 더 좋으면 잘하는구나 하고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런 경우들도 사실은 그렇게 잘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주말 저녁 시간대에 강남역 같은 번화가를 나가보면, 수많은 남자들이 헌팅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픽업을 하고 있거나,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중에 ‘픽업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은 실제로 1%도 안된다.

 
 

그리고 그 1% 안에 들어가는 사람은 이미 그곳에서 그렇게 배회할 이유조차 없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워렌 버핏이 말하는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무언가를 제대로 할 수 있다, 잘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가장 중요한 요건이 ‘균일하게 실제로 뛰어난 결과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다른 모든 것들 중에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예컨대,

 
 

픽업에서는 매력적인 이성과 연애로 이어질 수 있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음을 의미할 것이고,

 
 

사업에서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평균에 비해 높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음을 의미할 것이고,

 
 

투자 또한 다른 사람들이 돈을 잃고 있을 때에도 복리의 마법으로 지속적 수익을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지금까지 내가 언급한 것들은 나 또한 실제로 제대로 구현할 수가 있으며, 그 실제 증거들 또한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잘 구현하고 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고 늘 말하는 거지만, 이것은 그레이트라이프에서만 ‘유일무이’하게 가능하고, 다른 곳에서는 순수하게 ‘불가능’하다.

 
 

만약에 다른 곳에서도 가능하다면, 나는 솔직히 말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실제로 불가능함을 늘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말하는 것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깨닫지 못한다면, 그건 당신의 도태요, 불행일 뿐이다.

 
 

그건 참 안타까운 일이다.

 
 


 
 

어떤 분야에서 ‘진정으로 뛰어난가’의 여부는 ‘경쟁을 해야만 하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뛰어난 사람들은 경쟁을 하지 않는 상태에 이미 진입한 사람들이다.

 
 

 
 

예를 들어, 사업가로 치면 록펠러 같은 사람이 바로 그런 경우다.

 
 

록펠러는 “경쟁은 죄악이다”와 같은 말도 남긴 바 있으며, 실제로 그는 그가 살아있던 당시 전세계 석유 업계의 90% 이상을 독점했다.

 
 

그게 미국에 반독점법이 생긴 최초의 기원, 유래가 될 정도였다.

 
 

 
 

연애, 픽업 분야에 있어서, 지금도 나와 그레이트라이프를 모방하는 많은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 부분인데, 나는 그들과 경쟁을 하지 않은지 10년이 넘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들이 지금까지 해온 성취와 이해도의 수준을 보면, 이것은 앞으로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들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냥 실제 사실이 그렇다.

 
 

 
 

그들은 그냥 아주 작은 세계에 살고 있으며, 그게 전부라 믿고 살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내가 상대방을 유혹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를 유혹하려 애쓰게 만드는 것’이 뭔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모를 것이다.

 
 

지금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늘 확인하는 중이다.

 
 


 
 

사업, 투자 분야 또한 마찬가지다.

 
 

내가 사업에 집중했을 때, 내가 속한 업계에서 나의 경쟁상대는 아무도 없었다.

 
 

이 또한 어느 시점이 되면, 다시 구현될 예정이다.

 
 

그 때가 되면, 경쟁자들은 그냥 피해가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왜냐하면 애초에 경쟁 자체가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나는 투자 분야를 완전히 마스터하는 한편으로, 그동안 익혔던 여러 기술들을 하나로 정리하고 통합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요즘 “주식 투자를 한다”라고 하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요즘 장 어렵지 않냐”라는 것인데, 이는 앞으로도 비슷하게 반복되지 않을까 싶다.

 
 

나의 경우, 2~3억의 자본금으로도 매달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꾸준하게 실현할 수 있고, 그 증거 또한 남아있으며, 이는 장 상황이 어렵다는 올해 발생한 일이다.

 
 

내가 말했듯이, 이것을 ‘일정하게 꾸준하게 할 수 있다면’, 자본금을 더하면 더할수록, 총 평가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업의 세계에 비해 투자의 세계를 마스터하기가 더 까다롭고 어려운 이유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주식 시장은 매일 24시간 열리는게 아니라, 특정 시간대에만 열리고, 주말에는 쉬기 때문에, 결과를 확인하려면 절대적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사업의 세계는 노력, 방법에 대한 결과를 거의 1~2일 안에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마스터하기가 더 쉽고 빠르다.

 
 

 
 

그리고 이또한 말했듯이, ‘투자를 제대로 할 수 있다’에 해당하는 사람은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못봤다.

 
 

자신이 투자라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믿는 대부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약간의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저축보다 약간 더 나은’ 정도의 수준,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건 본질적으로 봤을 때 투자가 아니라 투기, 트레이딩일 뿐이다.

 
 

그러한 방법으로는 투자금이 계속 늘어났을 때 잃지 않을 수가 없으며, 버크셔 해서웨이처럼 수십년 이상 계속 상승하는 경이로운 결과를 절대 이룰 수가 없다.

 
 

투자를 제대로 할 수 있으려면, 사람, 사업, 자본 배치를 모두 잘 알아야 하고, 잘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계획하고 있는 목표는, 20대 때 했던 것처럼 내가 직접 다시 사업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동안 내가 습득한 경험과 기술, 능력 등을 다 활용해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신해서 사업, 투자를 하는 삶을 실현할 것이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실제 인물이 바로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이고, 과거 인물로 치면 록펠러나 카네기 같은 사람이다.

 
 

 
 

버핏은 본사에 20~30명 남짓한 직원들, 파트너들만 두고, 나머지는 모두 자회사의 뛰어난 경영진에게 업무를 위임했다.

 
 

내가 볼 때 그는 거의 모든 일들을 자기가 직접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대신 행하게 한다.

 
 

그게 실제로 지속적으로 가능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들을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모르는 것도 없어야 한다.

 
 


 
 

결국, 나는 어느 시점에 많은 수의 정말 매력적인 사람들, 부자들을 탄생시킬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지 않고, 내가 지속적으로 크게 성공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지금처럼 약간의 사업과 투자 활동만으로 평균적인 사람들에 비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살아갈 수도 있겠지만, 어느 시점에는 다시 크게 승부수를 띄울 것이다.

 
 

 
 

나는 모든 상황에 완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큰 리스크를 감수했을 때, 어떤 고생들을 하게 될 수 있고, 어떤 리스크가 뒤따를 수 있는지를 모두 한참 전에 일찍이 경험해봤기 때문에, 다음 번에 승부수를 띄울 때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해 완전히 준비한 상태에서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사실 가장 중요한 80~90%는 이미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가장 중요한 ‘실현능력’ 및 ‘실현가능성’은 이미 수없이 확실하게 확인한 상태이며, 말했듯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정리하고, 통합, 완성하는 중이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늘 ‘완벽을 추구하라’고 조언하듯이, 나 또한 나 자신에게 완벽을 추구할 것을 요구하고 실행한다.

 
 


 
 

링컨이 말했듯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천천히 나아갈지언정, 뒤로는 가지 말아야 한다.

 
 

뒤로만 가지 않아도, 충분히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에디슨에 관한 일화 중에,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전구를 발명한 것과 관련해서,

 
 

“999번의 실패 끝에, 전구가 켜지지 않는 999가지 경우들을 알게 되었다”

 
 

라고 말한 일화가 농담인 줄 알았다.

 
 

그런데 내가 직접 해보니, 그건 진짜 진담이었고,

 
 

실제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려면, 999번이 아니라, 수천, 수만번 이상을 기꺼이 할 진지한 각오를 해야 한다.

 
 

 
 

그냥 단순히 많은 돈을 벌겠다는 생각만으로는 절대로 원하는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가 없다.

 
 

이는 스티브 잡스를 비롯해서, 모든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일관되게 하는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데는 진짜 타당한 이유가 있다.

 
 

 
 

그게 뭐냐면,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보다, 실패 확률을 낮추는 것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연애, 픽업은 어느 정도 수준이 넘으면 쉬우니 설명을 생략하고,

 
 

사업, 투자의 경우, 그보다 훨씬 더 광대한, 광활한 불확실성의 세계라서,

 
 

언제 어디서 어떤 변수가 나타날지 알 수가 없다.

 
 

그 ‘변수’가 뭔지를 알 수 있고,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키우는 것이 진짜 ‘마스터’가 되는 과정이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한 뒤로 보여준 행보들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아이팟’을 기획하고 만드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들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착수하기 시작했다.

 
 

단지 품질 좋은 MP3 재생 기기를 만드는 차원을 넘어서, 세계적 규모의 거대한 음원 스토어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초기부터 구상하고 실현했다.

 
 

그리고 이 작업은 추후에 만들게 되는 ‘아이폰’의 기초이자, 복선이 되었다.

 
 

‘아이폰’은 우리가 지금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초기 버전이다.

 
 

아이폰이 세상이 나오기 전까지,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잡스가 했던 모든 과정은 단지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을 구상하고, 그것을 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그보다 훨씬 더 거대한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그 이면에는 조직화에 대한 경험과 수완, 초 거대 시장을 구축하는 마케팅 수완,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과 투자 안목 등이 모두 정밀하게 접목되어 있는 결과다.

 
 

 
 

스마트폰이라는 최종 기기만 비슷하게 흉내내서 만드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잡스는 스마트폰을 둘러싼 거대한 ‘경쟁우위‘를 구축했다.

 
 

즉, 경쟁자들이 아무리 잡스의 결과물을 비슷하게 모방하거나 흉내내려고 해도,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차이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고, 이는 잡스가 세상을 떠난 이후인,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까 내가 늘 말해왔듯이, 그냥 좋은 아이템을 하나 골라서 잘 파는 것과 스티브 잡스처럼 성공하는 것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난이도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잡스 같은 결과를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준비와 훈련, 시행착오의 기간을 거쳐야 한다.

 
 

 
 

그 이유가 다시 말하지만, ‘실패 확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더 엄밀히 말하자면, ‘실패를 성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진짜 수완을 갖추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또한 이것을 터득했기 때문에, 아마존을 세계 최고 기업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가 있었다.

 
 

 
 

그러니까 이러한 꿈과 야망, 수완을 이룩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장기적 관점을 바탕으로, 사업, 투자에 필요한 능력, 기술 등을 하나 하나 제대로 쌓아나가야 한다.

 
 

이는 정말로 긴 시간과 무한 인내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내가 하는 말들을 잘 이해해본다면, 그 과정에서 아무것도 불필요하거나,

 
 

시간 낭비는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해하기 어렵거나,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도,

 
 

자신에게는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경험이자, 꼭 필요한 과정일 수 있다.

 
 

그러한 모든 것들이 다 ‘차원이 다른 수준의 실력’을 구축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 항상 걱정해야 할 문제는 실력의 부족이지, 기회의 부족이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자본주의와 금융 산업의 발달로 인해, 뛰어난 능력, 실력만 있으면, 돈은 어떻게든 조달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냉정하게 말해서 실력,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많은 돈을 조달한다고 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밖에 안될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에도 거의 대부분은 자기 스스로 생각해보면 알 것이다.

 
 

‘내가 만약 빚까지 내서 전재산을 투자했을 때, 투자 대비 더 많은 이익을 거둘 수 있는 분야가 있을 것이며, 그게 실제로 될 거라는 확신이 있는가?’

 
 

라고.

 
 

이 질문에 확신 있는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라 본다.

 
 

 
 

하물며,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이 진행했던 아이폰 제작 프로젝트 같은 건, 말 그대로 ‘천문학적 규모의’ 자금과 수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초 거대 프로젝트이다.

 
 

그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실행하는데 있어서, 실패는 절대 있을 수가 없는,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다.

 
 

결국 그만한 수완을 갖춰야만 그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낼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그 모든 것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 협력이 필요하지만, 99%에 마지막 1%를 더하는 ‘한명의 천재적 리더’가 없으면 절대 이루어질 수가 없다.

 
 

배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를 모를 것이기 때문이다.

 
 

 
 

규모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확실성이고,

 
 

확실성이 뒷받침된다면, 규모는 언제든지 무한히 확장할 수 있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자연법칙들을 잘 활용해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자연법칙들을 잘 활용해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성공의 법칙들.

 
 

 
 

[성공적 결과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현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저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를 쓴다.

 
 

그렇지만 나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을 한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가 표면적인 대화, 논쟁에서 이겼다고 생각하면, 자기가 진짜로 이겼다고 착각을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실제로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부분에 대한 나의 경험은 셀수없이 많다.

 
 

예를 들어, 나는 올해부터 한국의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들거라 내다봤다.

 
 

나는 이렇게 되리라는걸 작년부터 직감했는데, 사람들은 나의 이러한 의견에 조롱하거나 비아냥거리기만 했다.

 
 

그런 식으로 반응을 하는게 자신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정신승리, 착각을 하는 건, 자신의 삶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현실 파악을 확실히 하고, 미래를 올바르게 내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현실과 미래에 제대로 대비, 준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도, 나는 상승 랠리가 올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

 
 

그런데 사람들은 “금리 인상기에는 주식 투자를 하는게 아니다. 달러를 사거나, 은행에 저축을 해서, 현금을 모아야 한다.”와 같은 이야기만 떠들 뿐이었다.

 
 

 
 

즉, 사람들은 그냥 jot문가들의 말을 맹신하거나, 뉴스에 나온걸 곧이곧대로 믿거나, 경제학 이론이 시장에 그대로 적용될거라 착각할 뿐이다.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도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일 뿐이고,

 
 

다른 사람들이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아는 건 사실상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나 다름이 없으며,

 
 

그렇게 해서는 주식 투자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 할 수 있는 돈을 버는 것에 있어서 성공할 수가 없다.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걸 알아야 하고, 그게 맞을 때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이 착각, 환상에 빠져 있을 때, 현실, 팩트를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어야,

 
 

위기에 제대로 대비할 수가 있다.

 
 

나는 감정을 배제하고, 시종일관 이렇게 하는데 계속 묵묵히 집중할 뿐이다.

 
 


 
 

[협력 구조]

 
 

 
 

협력 구조에 있어서도, 내 생각은 마찬가지다.

 
 

나는 사람들에게 항상 협력 구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하지만 내가 이것에 대해 말할 경우, 어떤 사람들은 내 말에 동의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내 말에 반박을 한다.

 
 

 
 

그러나 내가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건,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한 게 아니다.

 
 

그냥 진실을 하루빨리 받아들이기를 권유하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진실을 하루빨리 받아들이면 이익인 거고, 그렇지 않으면 자기만 손해일 뿐이다.

 
 

 
 

“큰 일을 개인의 결투로 결정하던 시대는 흘러간 과거일 뿐이다. 당신은 차라리 우리가 효율적인 기계를 버리고 육체 노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혼자서는 많은 일을 할 수 없지만 둘이 함께 하면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은 진실을 생각하는 것을 회피함으로써 진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연법칙은 필연적인 것이다. 그것은 빨리 깨달을수록 좋은 것이다.”

 
 

이 말들은 역사상 최고의 부자였던 록펠러가 했던 말들이다.

 
 

 
 

나는 ‘진짜 부자’라고 할 수 있는 록펠러의 사고방식과 철학을 연구하면서, 그러한 것들이 시대에 관계 없이 언제나 적용될 수 있는 부와 비즈니스에 대한 기본 원리들임을 발견했다.

 
 

그래서 나 또한 그런 기본 원리들을 이해하고 적용, 숙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이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꾸만 착각을 하고, 반박을 하려 한다.

 
 

 
 

나는 사람들이 왜 그런 반응들을 보이는지 잘 안다.

 
 

그 이유는 그냥 편하게, 안락하게 살려고 하는 심리 때문이다.

 
 

그런 심리가 올바른 진실을 외면하게 하고, 기본 원리들을 배우는 걸 뒤쳐지게 만든다.

 
 

 
 

자기가 그냥 현실로부터 도태되어서, 가난하게 살고 싶은 거라면, 원하는대로 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올바른 진실을 받아들이거나, 기본 원리들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건 싫어하거나 기피한다.

 
 

당연하게도, 그런 모순적인 생각으로는 자신이 내심 원하는 이상적인 목표에 도달할 수가 없다.

 
 

 
 

나는 혼자서 하든, 함께 하든, 언젠가는 ‘조직화의 기술’을 완전히 터득하려는 목적을 갖고 임한다.

 
 

그게 바로 내가 가진 궁극적인 목적이다.

 
 

거의 모든 억만장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인적 자본 없이는 성공을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들과 소통, 협력을 하는 과정을, 내가 원하는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로 보는 게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끝없는 훈련의 과정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꿈과 목표, 원하는 삶을 하루라도 더 일찍 실현하기 위함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이 진실에 잘 적응하는 사람들은 성공적일 것이고, 그렇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은 당연히 도태될 것이다.

 
 

내가 그렇다고 해서 그런게 아니라, 록펠러의 말처럼, 이것은 그냥 필연적인 자연법칙인 것이다.

 
 


 
 

[우선순위]

 
 

 
 

실제로 성공하려는 사람들은 시간 관리의 기술을 반드시 기본적으로 터득해야 하고, 모든 종류의 시간 관리 기술들 중에 가장 중요한 기술은, ‘중요한 것을 먼저 하는 것’, 즉, 우선순위에 대한 감각과 필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부분 또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느끼는 본능과는 거리가 먼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마치 두더지처럼 쉽고 편한 것으로 회귀하려는 성질을 갖고 있다.

 
 

그런 천성을 반드시 극복해야만 성공에 도달할 수가 있다.

 
 

이것도 내가 그렇다고 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이게 원래부터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이다.

 
 

내가 아니라 어느 누구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세상의 법칙, 순리에 적응하는 사람들은 성공할 것이고, 그렇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은 도태되거나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 부분에 있어서 다른 방법이나 대안은 없으며, 이러한 우선순위의 원칙을 잘 지키냐 아니냐에 따라, 밑 빠진 독에 물붓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좌우될 뿐이다.

 
 

 
 

당연히 나에게도 내가 하기 쉽고 편한 것을 하는 것보다, 하기 싫거나 고통스럽지만 중요한 것을 하는 것이 본능적으로 꺼려지는 일이다.

 
 

그렇지만 그 일을 실제로 하느냐 아니냐가 바로 다른 사람들과 나의 큰 차이다.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 쉽고 편한 것들만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나와 경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며, 그들은 나와의 경쟁이 아니더라도, 자신들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어떤 것을 하더라도, 해야 할 일들은 기본적으로 끝이 없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중에서 덜 중요한 일들을 끝도 없이 하려는 사람들이다.

 
 

반대로, 현명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덜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하루 동안 할 수 있는 일들은 생각보다 별로 없으며, 적어도 한가지 중요한 것이라도 꾸준히 할 수 있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10가지 중에서 다른 9가지를 다 잘하고 열심히 해도, 가장 중요한 1가지가 빠지면, 성공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9가지를 다 잘하려고 애를 쓰기보다, 가장 중요한 1가지라도 꾸준히 잘하는 것을 선택하고 집중한다.

 
 

그 과정에서 내가 무언가 다른 시도들이나 실험들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가장 중요한 1가지를 돕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이지, 가장 핵심적인 1가지에서 벗어나 다른 샛길로 빠지려는 것이 전혀 아니다.

 
 


 
 

[확실성과 불확실성]

 
 

 
 

내가 하는 일들은 크게 보면,

 
 

1) 확실한 일들

 
 

2) 불확실한 일들

 
 

이렇게 2가지로 볼 수 있다.

 
 

즉, 2번에 해당하는 일들을 내 기준에서 완벽히 숙달하기 위해 1번에 해당하는 일들을 활용하고 있다.

 
 

 
 

제프 베조스와 아마존의 성공 사례를 연구해봤을 때, 이러한 접근법이 역시 필요하고 중요함을 재확인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활동들은 위의 2가지 중에서 어느 쪽에도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승산‘이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있는 활동들은 ‘이미 남들도 뻔히 알고 있는 흔해빠진 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하게도,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미처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새로운 아이템으로 하든, 기존에 존재하던 아이템으로 하든, 적어도 일이나 사업을 수행하는 방식에 있어서, 가능한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개척할 필요가 있으며, 그것이 ‘혁신(innovation)’의 의미다.

 
 

이러한 혁신 활동은 그냥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계속, 끊임없이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서, 나는 사람들에게 자기계발을 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언어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자기계발 서적들, 성공학 서적들부터 여러 번 반복해서, 그 내용들이 익숙해질 때까지 이해하고 숙달할 것을 권장해드리는 편이다.

 
 

왜냐하면, 언어 능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에 의해 빠르게 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 번역’ 같은 것만 보더라도, 예전에는 컴퓨터로 하는 번역이 조잡스럽고 엉성한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상당히 자연스럽고 정교한 수준이며, 웬만한 번역가들보다 뛰어난 수준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은 앞으로도 계속 빠르게 개선되고 진화할 것이다.

 
 

어느 시점에는 음성 번역, 통역도 사람이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시대가 머지 않아 올 것이다.

 
 

그 시대가 오면, 사람들이 취미에 따라 언어를 배울 수도 있지만, 언어를 배워야 할 ‘필요성’은 현저히 낮아지게 될 것이며, 당연히 경제적 가치 또한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그런 시대를 내다봤을 때, 기술, 기계와 경쟁하는 사람이 될지, 아니면 기술, 기계를 활용하는 사람이 될지, 어떤 쪽이 더 나은 선택이 되겠는가?

 
 

나는 당연히 후자일 거라 본다.

 
 

 
 

기술 발전은 매우 다양한 영역들에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언어 번역, 통역 뿐만 아니라, 코딩 같은 분야도 마찬가지다.

 
 

나는 10대 때 프로그래밍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그때만 하더라도, 사람이 일일이 코딩 작업을 해야만 했다.

 
 

그런데 지금은 웬만한 코딩 작업을 기술, 기계가 대신해준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은 그 작업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것이며, 그게 가장 경제적 가치가 높은 일이다.

 
 

 
 

즉, 이런 것들을 보면,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함에 있어서, 무엇을 하는게 좋을지, 혹은 무엇을 하지 않는게 좋을지를 어느정도는 판단할 수가 있을 것이다.

 
 

당연하게도, 나는 남들이 흔히 하고 있는 것들은 하지 않는다.

 
 

남들이 모르는 것들을 하거나, 혹은 남들이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들을 하려고 하는 편이다.

 
 


 
 

[양과 질]

 
 

 
 

유튜브에서 유행하던 스마트스토어 강의 같은 걸 듣는 것은 시간 낭비다.

 
 

그리고 그레이트라이프를 제외한 다른 곳들에서 배우는 루틴이나 멘트 같은 것들도 마찬가지로 시간 낭비다.

 
 

 
 

혹자는 그런 것들에 대해 “그래도 뭘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의미가 있지 않아요?”라고 반문하기도 하는데,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뭘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아는 것”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착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서점에 가보면 많은 종류의 ‘매뉴얼’들이 있다.

 
 

그런 매뉴얼들을 달달 외우고,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당신은 과연 ‘가치‘가 높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이 세상에 기술자들, 전문가들, 학자들은 널리고 널렸다.

 
 

당신이 만약에 그런 직업을 갖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면, 말리지 않겠다.

 
 

 
 

하지만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 당신의 목적이고, 이상형과의 연애를 실현, 유지하고 싶은 것이 당신의 목적이라면, 그런 것들을 통해 당신의 목적을 실제로 이룰 수 있을 거라 믿는 것은 순전히 착각이라 할 수 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일단 뭘 해야 하는지를 알려줘야 하지 않냐”, “일단은 흥미가 있어야 되지 않냐”, “일단은 양이 뒷받침되어야 질도 따라오지 않냐”라고 말하는데, 그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 중에 장담하는데 ‘잘하는‘ 사람, 혹은 ‘잘하게 될‘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너무나 기초적인 것들조차 다른 사람들이 떠먹여줘야 한다고 믿는, 혹은 그렇게 세뇌된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세상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들, 이미 잘하고 있는 것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대한 게임이지, 다른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거나 이미 잘하고 있는 것들을 더 잘 아는 것, 더 잘 하는 것에 대한 게임이 아니다.

 
 

이걸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힘든 노동을 해야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내가 그렇다고 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이 그렇다.

 
 

 
 

그러니까 나는 당신이 덜 고생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 방향을 알려드리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서 고생을 하겠다면, 그건 당신의 선택이다.

 
 


 
 

‘양(quantity)’의 개념을 왜 적용하는지 알아야 한다.

 
 

‘질(quality)’의 개념을 모른 상태에서 양으로만 접근하려는 사람들은, 질의 개념은 커녕, 양의 개념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애초에 양의 개념은 일부러 추구할 필요조차 없다.

 
 

질의 개념을 많이 추구하는 과정에서, 양의 개념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양의 개념을 많이 추구하다보면, 질의 개념이 자연히 따라올 거라 믿는 것은, 착각일 뿐이고, 그렇게 할 경우,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질에 도달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양조차도 제대로 추구할 수가 어렵게 된다.

 
 


 
 

[전략]

 
 

 
 

마이클 포터가 말하길, “전략이란, 하지 않을 일을 선택하는 것“이라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략에 대한 개념 없이, 남들이 한다고 하면 무턱대고 따라하는 경향이 있다.

 
 

그건 일종의 위험 회피 성향의 일환으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똑똑한 사람들은 남들이 기회라는 걸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 때, 먼저 그 기회를 알아보고 선점하는 사람들이다.

 
 

투자로 치면, 가격이 낮을 때 구매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고, 가격이 고점에 도달해 있는 상황에서, 자기가 소외될까봐 겁나서 고점에 진입하는 사람들이다.

 
 

그 시점은 슬슬 탈출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인데, 뒤늦게 들어가서 피를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생에서 이러한 타이밍의 중요성을 전혀 깨닫지 못한 채로, 그냥 무턱대고 남들이 한다고 다 따라서 하는 사람들은 절대 성공하지 못할 것이며, 하는 것마다 번번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현실감각과 자기객관화]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하려고 하지 마라.

 
 

어차피 안될 것을 왜 시도하려 하는가?

 
 

 
 

될만한 일을 하는데에도 시도해야 할 것들은 많다.

 
 

그런데 안될만한 일에 시도를 많이 하는 것은 될것도 안되게 만들 뿐이다.

 
 

 
 

무엇을 하든지, ‘승산’이 있을지를 잘 판단하고 도전해야 한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늘 자신이 이길 수 있는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는 게임에만 참여하려 한다.

 
 

예컨대, 워렌 버핏은 주식 투자를 야구에 비유하곤 하는데, 그는 “치고 싶은 공이 올 때만 배트를 휘두른다”고 말한다.

 
 

그 개념을 전설적인 4할 타자의 홈런 비법에 비유해서 설명한다.

 
 

 
 

즉, 자신의 ‘능력 범위’를 파악하고, 그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

 
 

그러면서 조금씩 자신의 능력 범위를 키워나가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연애, 픽업을 하든, 혹은 사업, 투자를 하든, 아무런 ‘준비‘ 없이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기회를 알아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눈앞에 기회가 와도, 그 기회를 잡지 못한다.

 
 

 
 

연애, 픽업에서 ‘준비’라 함은, 자기 자신의 인생의 중심을 확고하게 바로세우는 것이다.

 
 

사업, 투자에서 ‘준비’라 함은, 수익을 내는 법과 잃지 않는 법을 터득하고, 일과 사업에서의 시간 관리 습관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준비’가 미흡한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시간을 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실패하게 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절대 확률에 의존하는 게임에 무리한 베팅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시간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자신이 알고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것들만 수익으로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안다.

 
 


 
 

[실패를 성공으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 중에 ‘risk taker’가 아닌 사람인 경우는 없다.

 
 

결국, 우리가 이 모든 것들을 하는 이유는, ‘올인’을 하기 위해서이다.

 
 

앤드류 카네기가 말했듯이, “현명한 사람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고, 그것을 잘 관찰한다“.

 
 

 
 

올인을 한다는 것이, 한번에 큰 리스크, 모든 리스크를 한꺼번에 감수한다는 뜻이 아니다.

 
 

천천히 분할로 나눠서 올인을 할 수도 있다.

 
 

결국, 어떤 식으로든 올인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이 사실을 모르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방법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또한,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과정과 감각, 노하우를 터득해야 한다.

 
 

그리고 평소에도 조금씩 리스크를 감수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연애, 픽업에서는 ‘감정(진심)’이 리스크이고, 사업, 투자에서는 ‘돈’이 리스크이다.

 
 

당연하게도, 아무것도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얻는 것도 없거나 적을 수밖에 없다.

 
 

 
 

리스크를 위험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당신이 시간 대비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한 ‘타이탄의 도구’로 봐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런 리스크도 감수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거나, 얻더라도 아주 조금 밖에 얻지 못할 것이다.

 
 

혹은, 오히려 잃게 될 수도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 착각이다.

 
 

그런 경우, 당신은 가장 중요한 ‘시간’을 잃는 것이다.

 
 

 
 

대가들이 말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말은 정말 말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걸 의미하는게 아니다.

 
 

그보다, ‘쓸데없는 짓을 굳이 하지 말라‘는 의미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인생을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면, 살면서 터득한 몇가지 생존의 기술들이 있을 것이다.

 
 

수완이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나 통하는‘ 기술들을 구축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한 기술들을 갈고 닦으며, 잘 활용하는 것은 언제나 필요하고 중요하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찌질함을 갖다버려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찌질함을 갖다버려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마음이 못난 사람이 되지 마라.

 
 

 
 

헤어진 연인에게 복수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이들은 대체 얼마나 찌질해야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일까.

 
 

그건 아마도 자기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즉,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생각보다는, 상대방에게 인정 받아야만 자기 가치가 높아진다고, 철없는 어린아이처럼 착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10대 어린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20살이 넘어가면, 더 이상 상대방이 인정해줘야만 자기 가치가 높아진다고 착각하지 않길 바란다.

 
 


 
 

마음이 찌질한 사람들은 삶과 외모,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도 결국 그런 찌질한 마음에 수렴한다.

 
 

마음이 찌질한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거나 부자가 되어도, 절대 행복하거나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없다.

 
 

 
 

그러니까, 여자를 쫓기 위한 노력은 최소한의 필요한 정도로만 하고,

 
 

그 반대로, 여자가 당신을 원하게 할만한 방향에 초점을 맞춰서, 그 방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라.

 
 

 
 

당신 자신과 당신의 인생을 일종의 “정원 가꾸기”라고 생각하고,

 
 

당신의 정원을 최대한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데 시간과 노력을 집중해라.

 
 

당신 자신이 향기로운 꽃이 된다면, 벌과 나비가 알아서 모여들게 될 것이다.

 
 

 
 

여자를 유혹하는 방법, 즉, ‘구애의 기술’은 정말로 여자를 유혹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연애관계에서, 이성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당신이 상대 이성의 신호들을 올바르게 읽고, 그 신호들에 대해 올바른 방식으로 대처하는 방법들을 터득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올바른 목적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이것만 배우면 원하는 여자를 유혹할 수 있나요?”

 
 

와 같은 어리석은 질문을 자꾸만 던진다.

 
 

그러니까 당신의 ‘사회적 지능’을 높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

 
 

늘 말하는 거지만, 연애, 픽업을 하려면, 자기 자신의 인생부터 중심이 확고하게 바로서야 한다.

 
 

이 부분이 확고하지 않을 경우, 연애, 픽업을 해도 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은 상대방에게 의지하길 바란다.

 
 

특히,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에게 의존적인 심리를 갖고 있다.

 
 

자신은 그렇지 않아도 말하는 여자들조차도 본능적으로 그런 경우들을 많이 봤다.

 
 

 
 

그러니까 마마보이가 되지 않는 것, 여자와 다투지 않는 것 등은 모두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 인생의 중심을 확고하게 바로세우는 것에 달려 있다.

 
 

 
 

즉, 여자에게 인정받아야만 자기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서,

 
 

평상시에 자기 자신의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시간 관리, 활용 부분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고,

 
 

미래에 대한 목표, 비전을 확고하게 바로세워야 한다.

 
 

 
 

기본적으로, 일을 꾸준히 하는 습관이 확고하게 뿌리내리고 있어야 하며,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투덜대거나, 징징 거리지 말고,

 
 

뿌리 깊은 나무, 즉, 강인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자를 만나든, 만나지 않든,

 
 

당신 자신의 비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늘 계속되어야 하며,

 
 

매일 당신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활동들은 늘 계속되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당신 자신과,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제대로 만들어나가고,

 
 

그게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어디를 가든지, 여자들도 당신의 존재감, 가치를 알아보게 될 것이며,

 
 

당신과 어떤 식으로든 어울리고 싶어하게 될 것이다.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당신 자신의 ‘성공 관성’을 만들고, 그 흐름을 절대 놓치지 마라.

 
 

그리고, 그러한 성공 관성의 ‘수준’과 ‘가속도’를 높여라.

 
 

 
 

이성을 만나는 것, 연애를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당신의 삶에 상대를 초대하는 것 뿐이다.

 
 

당신의 삶은 당신 자신이 주인이다.

 
 

이점을 명심해라.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주인의식을 버리고,

 
 

상대방의 노예가 되려 한다.

 
 

그렇게 해서 순간적, 일시적으로 달콤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나,

 
 

당연히 끝은 결국 비참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소중하고 중요한 당신 자신을 놓아버리거나 잃어버리게 된다면,

 
 

진정한 연애도, 사랑도, 있을 수가 없다.

 
 

 
 

인간은 어떤 면에서 굉장히 간사한 존재다.

 
 

어떤 면에서는 사악한 악마 같다고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남자가 여자의 예쁜 외모를 보고 사귀었는데, 여자가 비만이 되었다면?

 
 

반대로, 여자가 남자의 능력을 보고 사귀었는데, 여자에게 너무 퍼준 나머지, 빈털터리가 되었다면?

 
 

 
 

그렇게 상황이 달라져도 변함 없는 사랑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런 경우를 본 적이 없다.

 
 

상황에 따라 자신의 태도, 입장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고, 합리화를 할 수 있는게 바로 인간이라는 간사한 동물이다.

 
 

그러니까 애초에 그런 여지를 주지 말고, 당신 자신을 잘 관리하고 가꾸어라.

 
 

+

 
 

모든 남자들 가운데 가장 못난 사람들이 바로 여자를 쫓아다니기만 하는 사람들이다.

 
 

삶의 다른 중요한 부분들을 뒷전으로 한채, 여자만 쫓아다니지 마라.

 
 

그건 앞뒤가 없는 불나방 같은 삶일 뿐이다.

 
 

 
 

10~20대 때는 이런 점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20대 후반이 넘어가면, 이러한 현실을 확실히 알 필요가 있으며,

 
 

제대로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쓸데 없는 연애 관련 조언들, 어설픈 픽업 관련 조언들 같은 것들을 아무 생각 없이 쳐다보거나, 듣고 있지 마라.

 
 

그 외에 사기꾼들이 하는 사업, 투자 관련 이야기들도 마찬가지다.

 
 

그런 것들은 사실상 ‘스팸’이나 다를 바 없는 것들이다.

 
 

빌 게이츠는 그런 것들을 두고 “스팸메일이 자극적이지 않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할 것”이라 말했는데, 빌 게이츠가 활동하던 이메일 시대 때의 스팸메일이 요즘 시대에 맞게 진화한 것이 바로 유튜브다.

 
 

기술이 진보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저절로 똑똑해지는 건 아니고, 현명하게 잘 살려면, 진지함과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쓸데없는 것들을 보고 듣느라 시간을 낭비할 바에야 차라리 더 중요한 것들을 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편이 더 낫다.

 
 

나는 사람들에게 “피곤하다”, “체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그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쓸데없는 것들에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알게 모르게 많을 것이다.

 
 

 
 

시간, 에너지가 많거나 무한하다 가정하지 말고,

 
 

오히려 생각보다 굉장히 적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곳에만 집중한다는 생각으로 임해라.

 
 

피곤하다 투정 부리지 말고, 쓸데없는 것들에 낭비되는 시간을 확 줄이거나, 완전히 끊어라.

 
 

 
 

쓸데없는 것들에 혹한다는거 자체가 솔직히 말하면 지능이 낮거나 자기통제력이 부족하다는 거고,

 
 

그런 수준의 분별력, 실행력(통제력)으로는 어떤 걸 해도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둘 수가 없다.

 
 

현실의 훌륭하고 매력적인 여자들은 그런 이상한 방법들이나 조언들을 배우는 남자들을 그저 한심하게 생각할 뿐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게 다 무한 경쟁이고,

 
 

똑똑하고 성공적인 사람들은 중요한 일들에 1분 1초까지 아껴서 집중하는데,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쓸데없는 것들에 신경 쓰면서 어느 세월에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겠나?

 
 

 
 

그냥 제대로된 픽업 메써드들을 완벽히 숙달하고,

 
 

당신만의 실제 성공 경험을 확실하게 구축해라.

 
 

늘 조언을 구해다녀야만 하는 수준의 사람이 되지 말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적어도 올바른 방향의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수준의 사람이 되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앞의 현실만을 쫓아다니는, 근시안에 빠져 있다.

 
 

5~10년 이상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특히 요즘은 이런 현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나는 평소에 열심히 일하는 걸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왔는데,

 
 

이러한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그냥 꼭 필요할 때만 일을 하고,

 
 

나머지 기간 동안에는 아무것도 안하거나, 그냥 놀기만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물론, 그렇게 사는 것도 각자의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삶을 선택할 경우, 자신이 원하는 꿈과 비전을 이루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당연하게도, 이상형과의 연애라든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과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장기적 관점’이 지니는 가치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2~3년 동안에 이룰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과대평가하지만,

 
 

5~10년 동안에 이룰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한다.

 
 

+

 
 

당신이 일일이 사사건건 돌봐줘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시간, 노력을 할애하지 마라.

 
 

그렇게 한다고 해서, 좋은 의도에 맞게 그들이 더 잘 되는 것도 아니고,

 
 

그 과정은 당신에게도 결국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런 사람들을 일일이 도와주면, 뭔가 더 잘 되거나,

 
 

그 사람들이 당신에게 고마워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일 뿐이다.

 
 

오히려 당신이 부족하다고 여길 것이다.

 
 

 
 

마음이 결핍된 사람들, 마음의 바닥에 구멍이 난 사람들은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가 없다.

 
 

그건 그들이 스스로 돕는 존재가 되지 않는 한, 바뀔 수가 없다.

 
 

 
 

의존적인 사람들은 점점 더 당신에게 의존하려 할 것이며,

 
 

어느 순간부터는 당신의 노력에 대해 진심으로 고마워하기보다는,

 
 

당연하게 여기기 시작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적반하장으로 당신에게 불만을 표출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 식으로 애초에 그릇 자체가 턱없이 좁은 사람들은 뭘 해도 안된다.

 
 

즉, 당신이 지극정성으로 도와줘도 그런 사람들을 근본적으로 완전히 변화시킬 수는 없다.

 
 

 
 

그러니까 그렇게 될만한 상황을 처음부터 만들지를 말고,

 
 

사람을 사귈 때 잘 가려서 사귀어라.

 
 


 
 

어떤 일이든 계속 지속함에 따라서, 일에 대한 경험, 내공은 계속 조금씩 쌓여간다.

 
 

하다못해 편의점 알바를 하더라도, 일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서는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가 있다.

 
 

 
 

일을 꾸준히 하는 습관이 확실하게 잡혀 있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일하지 않는 것에 대해 자꾸만 핑계, 변명을 늘어놓는다.

 
 

‘좋은 기회가 없어서..’가 바로 그런 사람들의 흔한 핑계, 변명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일자리는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다.

 
 

거기서 괜찮은 기회를 찾지 못하는 이유는, 정말 기회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일에 대한 당신의 능력, 경험이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 경우에는 적어도 6개월~1년 정도라도 아무 일이나 꾸준히 하면서, 독서와 같은 자기계발을 병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만 하더라도 적어도 ‘밑바닥‘ 수준에서는 벗어날 수가 있다.

 
 

+

 
 

또한, 당연한 말이지만, 인성이 글렀거나, 질 낮은 사람들과도 어울리지 마라.

 
 

그런 사람들은 당신에게 순간의 즐거움이나 재미는 줄 수 있을지 모르나,

 
 

언제든지 당신을 뒷통수 치거나, 약삭 빠르게 당신을 이용해 먹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아첨하는 사람들을 멀리 해라.

 
 

의외로, 자기 분야에서 어느정도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더욱 취약하다.

 
 

특히 당신에게 어떤 식으로든 열등감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더욱 위험할 수 있다.

 
 

 
 

아첨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정말로 좋아하거나,

 
 

당신을 진심으로 위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어떤 이익을 바라고 당신에게 아첨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런 의도를 잘 분별해서, 아첨하는 사람들의 말을 가려듣고,

 
 

가능한한 그런 사람들을 멀리 해라.

 
 

 
 

다소 불편하더라도, 당신에게 현실적이고 냉철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사람을 가까이 해라.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는 말처럼, 인생에 대한 조언 또한 마찬가지다.

 
 

듣기 좋은 이야기들은 대부분 가치가 없다.

 
 


 
 

나는 얼마전에 다이어트를 통해 15kg 이상을 감량했다.

 
 

내가 예전에 체중이 증가하게 된 이유는, 인생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많던 시기에, 해로운 음식들을 가리지 않고 무분별하게 먹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 주로 볶음 요리라든지, 중화 요리라든지,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자극적인 음식들을 많이 먹었다.

 
 

나는 원래 약간 마른 편에 속했었고, 술을 마시거나 육류를 자주 섭취하는 등 웬만큼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었는데, 딱 1년 정도 식습관이 크게 무너지니까, 처음에는 잘 인지하지 못했던 체중 증가가 어느 순간부터 급격히 이뤄져서, 1년만에 20kg 가까이 살이 찌게 되었던 것이다.

 
 

 
 

다이어트를 해보니, 역시 식습관과 활동량이 가장 큰 문제였다.

 
 

식습관에 대한 지식이 쌓이면서, 알게 모르게 내가 평소에 잘못 섭취하고 있던 음식들이 생각보다 많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살이 찔만한 음식들을 모두 끊고, 더 이상 체중 증가가 이뤄지지 않는 방식으로 식습관을 바꾸었다.

 
 

그랬더니 다시 체중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몸도 훨씬 건강해졌다.

 
 

 
 

이러한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로, 당신이 사귀는 사람, 당신이 듣게 되는 조언 또한, 당연히 잘 가려서 이뤄지는게 중요하고 필요하다.

 
 

해로운 음식을 자꾸 먹으면 다른 쪽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다이어트가 잘 안되는 것처럼,

 
 

당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당신의 시간과 노력을 갉아먹고 낭비하게 할 뿐인 조언들을 자꾸 보거나 들을 경우,

 
 

당신의 능률, 생산성은 당연히 낮아질 수밖에 없고, 결과 또한 개선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악화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리고 사람을 잘못 사귀면,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시간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증가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인생의 방향이 잘못된 쪽으로 완전히 틀어져서, 한참을 개고생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즉, 인간관계와 인생에 대한 조언들이 잘못되면, 당신이 다른 쪽으로 아무리 열심히 노력을 해도,

 
 

당신의 삶은 근본적으로 개선되기가 어렵다.

 
 

+

 
 

당신을 가스라이팅하고, 당신의 무궁무진한 성장, 발전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멀리 해라.

 
 

이건 내가 항상 강조해온 부분인데, 유튜브에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다.

 
 

늘 말하는 거지만,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는 법“이다.

 
 

 
 

당신에게 정말로 희망을 주는 가치 있는 조언들과, ‘희망 고문’을 잘 구분해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전자에 해당하는 말들을 경시하고, 후자에 해당하는 말들을 쫓는 경향이 있다.

 
 

 
 

좋은 예로는, 오지랖 떠는 연애 상담가가 있을 것이다.

 
 

“이런 여자 계속 만나도 괜찮을까요?” 혹은 “이런 남자 계속 만나도 괜찮을까요?” 이런 식의 질문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나, 대답을 하는 사람이나, 둘 다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가장 멍청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헛된 미신을 믿는 사람들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멍청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자기 운명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인연에 대해 감 놔라 배 놔라 할 수 있나?

 
 

그런 부분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할 정도로 멍청하거나(착각에 빠져 있거나), 혹은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가스라이팅하려는 목적이거나,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다.

 
 

이런 사람이 바로 언제든지 한순간에 크게 망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기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길 바란다.

 
 

그게 바로 내가 말하는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당신 자신이 정말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당신이 아직 부족한 사람임을 받아들이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늘 어렵지만,

 
 

상대방이 나쁜 사람 혹은 별로인 사람이라고 치부하면서,

 
 

순간적으로 당신 자신이 좋은 사람 혹은 이미 완벽한 사람이 된것같은 기분에 취하는 것은 늘 더 쉬운 선택이고, 더 유혹적이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당신 자신의 성장, 발전에 해롭고, 독이 될 뿐이다.

 
 

왜냐하면, 그런 관점들, 생각들에 매몰되는 순간, 이미 당신의 성장, 발전은 사실상 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이 그런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당신은 앞으로도 계속 좋은 사람,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그때 가서 과거에 대해 땅을 치며 후회하지 않길 바란다.

 
 

그건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당신의 삶이 보다 건강하고 발전적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불편’을 의도적,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가령, 나의 경우에는 혼자만의 삶, 혼자만의 생활에 안주하거나 도태되지 않도록,

 
 

늘 주변에 주기적으로 소통하는 사람들이 있다.

 
 

때로는 혼자 있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런 나약함, 유혹 등을 이겨내고,

 
 

가능한한 사람들과 소통의 끈을 놓지 않으려 한다.

 
 

 
 

내 인생을 돌이켜봤을 때, 다른 사람들과 교류를 거의 끊다시피하고, 혼자 지냈던 3년 정도의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가 바로 내가 가장 발전속도가 느렸고, 도태된 시기였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그랬음을 알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그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다.

 
 

 
 

인간은 누구나 편안함, 안락함을 추구하지만,

 
 

편안함, 안락함은 동시에 인간을 망치게 되는 주된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인간은 누구나 부지런히 활동하고, 부지런히 생각해야,

 
 

성장, 발전을 할 수가 있다.

 
 

 
 

자기도 모르게 게을러지고, 사람들과의 소통이 끊길 경우,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현실에서 점점 더 도태될 수밖에 없다.

 
 

+

 
 

마지막으로, 좋은 인연을 정말로 소중히 여겨라.

 
 

인생에서 정말로 좋은 인연은 자주 오지 않는다.

 
 

내 인생에서도 정말 좋은 인연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현실에서 이타적인 사람들은 정말 적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다.

 
 

 
 

나도 예전에는 이런 부분들을 잘 분별하지 못했다.

 
 

특히, 상대방이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 상황일수록, 이런 부분들을 간파하거나 분별하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유혹적인 사람들 중에 나쁜 사람이거나, 별로인 사람도 많다.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는 그냥 간단히 말해서 “해롭다”고 할 수 있다.

 
 

 
 

관계가 깊어질수록, 당신이 더 지혜로워지고, 더 나아지는 관계를 맺어야지,

 
 

당신이 멍청해지고, 게을러지며, 한탕주의에 빠지게 되는 관계를 맺는 것은 당연히 바람직하지 못할 것이다.

 
 

 
 

인생은 인간관계가 70~80% 이상이며, 자신이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냐에 따라,

 
 

자신의 삶과 운명이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중요한 흐름’이 끊어지거나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시험 점수도 100점 만점이라고 할 때, 80점과 90점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고,

 
 

90점과 95점의 차이는 더욱 크듯이,

 
 

인생에도 이와 마찬가지 원리가 적용된다.

 
 

즉, 상위 차원으로 갈수록,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작은 차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절대시간이 중요하다.

 
 

 
 

목표에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간접적으로 관계되는 관리 활동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스포츠로 비유하면, 경기를 직접 어떻게 뛰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이외의 시간 동안 준비운동을 하는 것, 자신의 경기를 분석하고 보완하는 것 등

 
 

경기 외적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도 경기 자체에 생각보다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생을 살면서 솔로로 지내는 기간이 있을 텐데,

 
 

그 기간을 마냥 편하게, 안락하게 보내려는 생각보다,

 
 

어느정도의 불편함을 받아들이고, 최대한 치열하게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루 하루, 한달 한달의 시간의 누적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크다.

 
 

3~6개월 정도의 시간이면 세상이 바뀔 정도의 생각보다 큰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요즘 이것을 많이 느끼는 편이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항상 성공적일 수만은 없고, 실수, 실패, 시행착오 등이 필요하다.

 
 

실험의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이렇게 살지 않는다.

 
 

나는 주기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대화, 소통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왜 하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특히 내가 늘 강조하는 ‘어떻게’를 끊임없이 개선해야 한다.

 
 

그렇게 ‘몰입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열심히 노력하는 정도로는 안되고, ‘몰입’을 해야 한다.

 
 

몰입을 제대로 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자신만이 볼 수 있는 부분들, 흐름들이 분명 있다.

 
 

그것들이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들이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들에 초점을 맞춰서,

 
 

결과를 날마다 개선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재미를 추구해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재미를 추구해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Balanced Success.

 
 

 
 

나는 사람들을 만나면 보통 요즘 관심사가 어떻게 되는지, 인생이 행복한지, 요즘 삶의 낙이 뭔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이런 것들을 물어보는 편이다.

 
 

이런 대화를 나눠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돈에 대한 고민이나, 연애에 대한 고민을 주로 얘기하는 편이다.

 
 

 
 

그리고 막상 돈에 대한 고민이나 목표를 가진 사람들에게 “돈을 정말 많이 벌어서, 돈에 대한 제약이 사라진다면, 뭘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그 부분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는 비슷한 질문을 다양한 사람들에게 많이 해봤지만, 아무도 인상적인 대답을 하는 경우를 못봤다.

 
 

 
 

자기계발 서적들에서 많이 다뤄지는 내용이 “사람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생각하는대로 된다“라는 것인데, 자기가 돈을 정말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 막상 실제로 그렇게 되면 하고 싶은게 딱히 없다거나, 그런 문제에 대해 별 생각이 없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다.

 
 

왜 안타깝냐면, 그렇게 생각할 경우, 원하는 삶이나 행복을 실현하게 되기는 커녕, 실제로 정말 많은 돈을 벌게 될 확률이 극히 낮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내가 했던 질문들을 나에게 되물어볼 경우, 나는 보통 “재미“라고 답한다.

 
 

내가 말하는 재미의 의미는, 결과보다 과정에서 느끼는 보람, 즐거움, 희열 같은 것들을 의미한다.

 
 

이게 너무나 당연한, 혹은 뻔한 생각이라고 치부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그런 경우들은 그들 자신들이 틀에 박힌 생각을 하고 있거나, 매너리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하는 일이나 활동에 있어서, 최초에 느꼈던 재미를 잃게 된다면, 그건 이미 그 일이나 활동에 있어서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렇게 될 경우, 영혼이 죽은 사람처럼, 그냥 틀에 박힌 행동을 기계적으로 반복하게 된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열정 영감을 불어넣는다.

 
 

사람들은 나와 대화를 하게 되면, 갑자기 생동감을 되찾고, 활기를 띤다.

 
 

흐물거리던 눈빛이 갑자기 초롱초롱해지고,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한다.

 
 

그들은 나와의 대화에서 어린 시절 꿈을 떠올리고, 나와 어떤 식으로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으려 한다.

 
 


 
 

늘 강조해왔고, 당연한 말이지만, 과정이 결과를 만든다.

 
 

그게 바로 인과법칙이다.

 
 

성공의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까지 입증할 수 있는 곳은 그레이트라이프가 유일무이하다.

 
 

 
 

성공의 결과만 입증하는 것은 사실 너무나 쉽다.

 
 

그건 별다른 노력이나 능력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냥 확률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30명의 사람들을 불러놓고 강의를 하면, 그중에 몇 명은 뛰어난 성과를 낸다.

 
 

그냥 확률적, 통계적으로 그정도의 결과는 거의 항상 나온다.

 
 

그래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이용해서, 강연자 자신이 그런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홍보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믿고, 자신도 그런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불나방처럼 뛰어든다.

 
 

하지만 그렇게 해봤자 당연히 될리가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뛰어난 성과를 낸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라, 원래부터 성공할만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럴 필요까지는 없었을 수도 있는데, 나는 10년 전부터 뛰어난 성과를 내는 극소수의 사람들 외에 나머지 대다수 사람들에게 일종의 죄책감,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어떻게 하면 극소수의 뛰어난 사람들이 아닌, 나머지 대다수와 같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도 변화,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연구와 노력을 했다.

 
 

그래서 결국 그 엄청난 ‘비밀’을 밝혀낼 수가 있었다.

 
 

 
 

평범한 대다수 사람들이 극소수의 뛰어난 사람들이 되게 만드는 것,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게 만들고, 되게 만드는 건, 일반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치밀하고 정교한 전략, 수완, 혜안, 방법, 기술 등이 필요하다.

 
 

말그대로 한 사람의 ‘운명’을 통째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이 운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운명이 사람을 만든다.

 
 

+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함에 있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한 또다른 이유가 있다.

 
 

그게 뭐냐면, 실력이 보통에 비해 아주 뛰어나야만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 현실에서의 결과가 좋지 않은데, 거기서 재미를 느끼거나, 혹은 흥미, 열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가끔 음악에 대해 아무런 소질이나 재능이 없는데, 그냥 그 자체가 즐거워서 한다는 사람들을 보긴 했지만, 그런 사람들도 내가 볼 때 딱히 즐거워보이진 않는다.

 
 

 
 

어떤 일이나 활동에서 재미를 느끼려면, 일단 그 일이나 활동을 정말 잘해야 한다.

 
 

즉, 실력이 뛰어나야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가령, 내가 예전에 ‘롤’이라는 게임을 할 때, 그 분야 세계 최고는 페이커라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분명 그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는 것에 대해 상당한 재미를 느꼈으리라 추측된다.

 
 

왜냐하면, 세계 최고가 되면, 게임에서 주도적이고 중요한, 유의미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주고, 어려운 승부를 기가 막힌 승리로 이끌었을 때, 큰 희열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게임 자체에서 오는 재미보다, 게임 외적인 부분들에서 오는 재미가 훨씬 클 것이다.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 건, 바로 그런 의미, 가치가 있다.

 
 

이것은 어떤 분야에서 실제로 최고가 되어본 적 없는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느낌, 감정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 예컨대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 스티브 발머, 제프 베조스, 샘 월튼 같은 사람들이 가진 ‘비결‘은 보통 사람들을 비범한 사람으로 바꾸는 놀라운 재주가 있었거나, 적어도 그런 재주가 있는 사람을 옆에 두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처음부터 가능한한 뛰어난 인재들을 위주로 포섭해서, ‘드림팀‘을 꾸린다.

 
 

이렇게 드림팀을 꾸리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가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실제로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월마트 같은 기업들은 소위 말하는 ’10X(평균에 비해 10배 이상의 압도적 성과를 내는)’ 기업들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그 답은 바로, ‘평범한 사람이든, 비범한 사람이든,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도울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능력은 모든 능력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절대적인 능력이다.

 
 

이건 뭐랄까.. 거의 신적인 능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 최상의 결과를 계속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위기,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승승장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똑똑한 두뇌, 인간에 대한 이해도, 엄청난 학습량, 감정 조절 능력,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혜안 등 ‘인간 자체의 가치’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인간을 움직이고 행동하게 하는 근원적인 요인이 바로 ‘가치’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동안 수없이 관찰하고 발견한 바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본능적, 유전적으로 ‘가치’에 반응한다.

 
 

DNA, 즉, 유전적으로 그렇게 반응하게끔,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원래부터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예를 들어서, 남자들은 예쁜 여자를 보면 매력적이라고 느낀다.

 
 

거기에 어떤 설명이 더 필요한가?

 
 

그냥 원래부터 그렇게 느끼는 것이다.

 
 

 
 

반대로, 여자들은 남자들을 볼 때, 그 남자의 리더십, 지능, 보호 능력 등에서 본능적, 유전적 호감을 느낀다.

 
 

이러한 호감은 그냥 자동반사적으로 이뤄진다.

 
 

 
 

그래서 세계 최고들, 대가들은 이러한 가치를 판별하고, 놀라운 수준으로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수완을 가진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케아 같은 가구 매장에 가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빠져든다.

 
 

그냥 매장을 한바퀴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자신이 꿈꾸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상상력을 사로잡는다.

 
 

즉, 단순히 물건을 선택하는 차원을 넘어서, 사람들은 이케아 매장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라이프와 꿈을 상상한다.

 
 

그게 평범한 가구 매장과 이케아 같은 기업의 중요한 차이다.

 
 

이케아는 ‘가치’라는 본질, 개념을 가구의 형태구현한 것이다.

 
 

 
 

‘가치’는 가구의 형태로 구현될 수도 있고, 주식, 의류, 소프트웨어, 책 등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분야로 나아가든, 필연적, 절대적으로 성공을 실현할 수밖에 없다.

 
 

그냥 유망한 분야를 입맛에 따라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

 
 

솔직히 말해서, 나는 오래 전부터 내가 진지한 열정을 갖고 있는 대상들에 대해서는, 정말로 잘하는 편이었고, 실제로 최고 수준이었다.

 
 

압도적인 경우가 많았다.

 
 

나는 언제나 그 수준에 가장 빨리 도달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이 사실을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들에게 내색하지 않았다.

 
 

한 10년 정도는 이 사실을 숨겨왔던 것 같다.

 
 

그 이유는 이 세상에 시기, 질투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자의식,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은 시기, 질투도 심하고,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별 이유 없이 그 사람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심을 갖게 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나는 실제로 주변에서 가깝다고 믿었던 사람들이 나에게 그런 느낌, 감정을 가지는 경우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나를 음해하려 음모를 꾸미거나, 나에게 일부러 엿을 먹이려는 시도를 실제로 하기도 했다.

 
 

 
 

내가 그런 경험을 처음 겪었을 떄, 그것은 충격 그 자체였다.

 
 

왜냐하면 나는 살면서 한번도 다른 사람에 대해 그런 느낌, 감정을 가져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런 느낌, 감정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세상에는 나와 근본적인 심성부터 다른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는 현실적 경험과 교훈들도 얻었다.

 
 

 
 

그래서 지난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나는 나의 특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시기, 질투하는 무리들로부터 강력한 방어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과 준비를 갖춰왔고,

 
 

이제는 그것들이 어느정도 내가 목표했던 궤도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나의 속마음을 터놓고 공유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부푼 꿈과 희망이 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러한 꿈과 희망이 사라지거나 잊혀지게 되고, 현실에 대한 팍팍함만이 남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 이유는 우리가 꿈과 희망을 원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현실이 생각보다 너무 힘들고 어렵기 때문이다.

 
 

 
 

힘든 현실을 극복하고 이겨내려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내공, 경험, 훈련 등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보통 어떻게 하면 대박을 치거나 성공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성공 이전에 생존부터 할 수가 있어야 한다.

 
 

 
 

창업시장을 보면 이 사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다들 처음에는 자기가 하면 잘되거나 대박을 칠 거라는 희망을 갖고 시작한다.

 
 

하지만 막상 실제로 해보면, 생각보다 쉽거나 만만치 않음을 알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못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끝도 없이 엄청나게 밀려오는 업무량과 압도감에 짓눌려서, 그냥 아무것도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정말로 뛰어난 사람들은 그런 상황조차도 오히려 기회로 만드는데,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해내지 못한다.

 
 

그냥 그런 상황에서는 아무도 그런 상황을 극복할 수 없을 거라 여기고, 그게 당연하다는 믿음을 갖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믿어야, 적어도 마음은 편하기 때문이다.

 
 

 
 

실패한다는 사실보다도, 자신이 무능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더 힘들고,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경우 실제로 자살을 한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확신이 있으면, 계속 밀고나갈 수가 있지만,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자기무력함에 빠질 경우, 그리고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할 경우, 그건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나는 여태까지도 늘 성공을 실현해왔지만, 앞으로도 늘 성공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말해도, 나는 성공할 것이고, 그 불가능조차 오히려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썰물이 빠지면, 누가 벌거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듯이, 상황이 어려울수록, 나에게는 더 좋은 기회가 된다.

 
 

그 이유는 앞서 말한 바와 같다.

 
 

나는 앞서 언급한 내용을 이미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고, 꾸준히 실천해왔다.

 
 

그러니까 성공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성공도, 실패도, 겉으로 보면 비슷해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사실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 차이를 모르면, 당연히 계속 실패할 수밖에 없다.

 
 

+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 실제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은 내가 앞서 언급한 내용에 대해 정말 깊게, 뼈저리게 새겨들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당신이 실제 성공에 대한 추진력을 높여나갈 때, 비상飛上하게 될 때, 당신은 필연적으로 당신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을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당신이 잘되는것 자체가 불편하고 불쾌한 것이다.

 
 

그들은 그냥 당신이 세상에서 없어지기를 바란다.

 
 

그래야 그들 자신들이 더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믿는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절대 속지 말고, 믿지도 마라.

 
 

 
 

이건 남녀 모두가 겪을 수 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내가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는 굉장한 외적 매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냥 예쁘게 생긴 것만이 아니라, 사람을 끄는 (홀리는) 마력적인 매력이 있었다.

 
 

나는 그 사람이 나를 만나기 전에 어떤 모임에 갔었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거기서 모든 여자들이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해서, 결국 모임에서 탈퇴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 모임의 모든 남자들이 자신만을 보고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미인박명美人薄命’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말도 괜히 생겨난 말이 아니고, 매력적인 사람들은 살면서 실제로 훨씬 더 많은 조심을 해야 한다.

 
 

자신의 존재를 감추고 평범하게 사는 것에 비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고생을 하게 될 수 있다.

 
 

순진한 시절에는 이 사실을 절대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하루빨리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하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짐작컨대, 아니, 거의 확신하건대, 내 글을 읽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그래, 맞아.

 
 

그런데 이건 원래 내가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내용이야.

 
 

당연한, 지당한 이야기군.’

 
 

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정말 놀랍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실제로 나에게 그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는, 나와 다른 사람들 간의 정말 중요한 차이가 뭔지 아는가?

 
 

그게 뭐냐면, 실제 상황에 임하는 태도와 실력의 차이가 있고, 그게 당신이 보고 생각하거나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거대하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사실, 현실을 거의 매일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확인한다.

 
 

 
 

내 시각에서 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뭘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손가락만 빨고 있을 뿐이다.

 
 

예를 들어, 나스닥 주식들이 떨어질 경우,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어찌 해야 할지도 모른다.

 
 

집값이 떨어질 경우, 겁에 질려서 속수무책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가만히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사업에서 매출이 떨어지거나 안나오면, 뭘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그냥 ‘수요가 없구나..’라고 생각하고 믿는다.

 
 

 
 

연애, 픽업에서 상대방의 반응이 없거나 무관심하면, 그냥 ‘나에게 호감이 없구나..’라고 생각하고 믿는다.

 
 

어떻게 해야 그러한 상황, 반응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는 전혀 알지 못한다.

 
 

수개월, 수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흐르고, 많은 시도들을 거듭해도 마찬가지다.

 
 

 
 

지금 내가 이 글에서 말하는 것들이 그저 빙산의 일각일 거라고는 왜 전혀 생각하지 않는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과 나의 차이는, 실제 상황, 실제 현실에서 실제 수완을 발휘함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장담하는데, 당신은 지금 내가 뭘 하고 있고,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조차 전혀 깨닫지 못할 것이고, 짐작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

 
 

10년 전의 여러 경험으로 인해, 나는 ‘처세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래서 중국 역사, 로마 역사 등을 오랜 기간 동안 탐구하고, 처세, 생존의 기술을 익혔다.

 
 

 
 

지금도 기억이 나는 또한가지 일화가 있다.

 
 

예전에 나를 굉장히 믿고 따르던 동생이 있었는데, 어느 날 그 동생과, 처음 보는 여자 2명과 우연히 술자리 합석을 했던 적이 있다.

 
 

그 여자들 중 한명이 다른 한명에 비해 훨씬 더 예쁜 편이었는데, 그 예쁜 여자가 나에게 호감을 보였다.

 
 

 
 

그런데 나는 거기서 그 여자를 유혹하기 위한 아무런 시도나 노력도 하지 않았고, 그냥말없이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 나의 지인 동생은 그 여자를 유혹하기 위해 말을 많이 하며 많은 애를 쓰는 것이 보였다.

 
 

하지만 결국 그 여자는 끝까지 나에게만 호감을 보였다.

 
 

 
 

이 사건 이후로, 나의 지인 동생은 이유없이 나를 피하고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내가 없는 곳에서 나에 대한 험담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 동생이 설마 그러리라고 나도 믿지 않았지만,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소문은 진실이었다.

 
 

 
 

그 지인 동생은 자신이 그 여자를 마음에 들어하고, 공을 들였는데, 내가 빼앗은 거라고 ‘착각‘했다.

 
 

그게 말이 되는가?

 
 

나는 말했듯이 그냥 아무말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선택은 그 여자가 스스로 한 것인데, 질투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팩트가 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지인 동생은 내가 그 여자를 빼앗은 거라고 믿고 싶어했던 것 같다.

 
 

이뿐만 아니라, 비슷한 경험들이 셀수없이 많다.

 
 

 
 

나의 경우, 그 동생과 같은 입장에 처하면, 그냥 내가 더 분발하거나, 다른 쪽으로 계발하기 위해 노력을 했을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아예 사고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그 동생과 같은 사람과는 깊이 친해질 수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정 친해지고 싶다면, 그냥 내 속마음을 숨기고, 그 동생에게 맞춰주고 무조건 추켜세워주는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수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도, 예전에 나를 알던 사람들은 그냥 내가 어렸을 때 외모가 현실에서 먹혔기 때문에, 그런 결과들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바라본 지극히 일부일 뿐이었다.

 
 

 
 

늘 말해왔듯이,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이건 내가 예전에 연애, 픽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고, 사업, 투자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어설픈 식견, 어설픈 실력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계속 뭔가 자꾸 하려고만 생각한다.

 
 

그들은 장기적으로 자신들이 달성하고 도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표가 뭔지 모른다.

 
 

 
 

연애, 픽업을 하던 당시, 나는 처음부터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목표를 실제로 이룬 것 뿐이다.

 
 

나는 그 당시에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흥미로운 경험들을 많이 했다.

 
 

그중에 많은 것들은 사람들이 믿는 것조차 어려워할 것이다.

 
 

 
 

그 때 당시의 ‘뛰어남‘이 왜 지금은 없을 거라 생각하는가?

 
 

지금은 다른 부분, 다른 영역에서 뛰어남을 발휘하고 있다.

 
 

 
 

사람들은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것 같다.

 
 

당신이 정말 목숨을 걸고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서, 한번이라도 뛰어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냥 말그대로 죽을 때까지 개고생을 해야 한다.

 
 

그게 jot같은 실제 현실이라는 걸, 당신도 잘 알지 않나?

 
 

왜 어떻게든 거기서 벗어나려고 하지도 않고, 최선을 다하지도 않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그런 부분이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 세상에 정말 뛰어난 사람들도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은 보통 사람들이 자기가 이미 괜찮다고 착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질 않는다.

 
 

그러면서 현실탓, 세상탓을 한다.

 
 

그러니까 나이가 들수록 ‘못난 사람‘이 되는게 아닐까?

 
 

 
 

착각하지 마라.

 
 

다른 사람들 때문에 당신이 그렇게 되는게 아니다.

 
 

당신 자신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루빨리 정신 차리고, 뭘 하든, 죽기 살기로 매진하길 바란다.

 
 

그게 오히려 당신을 위한 길이다.

 
 

 
 

실제로 뛰어난 사람들은 애초에 ‘노력의 기준’ 자체가 다르다는 걸 기억해라.

 
 

보통 사람들이 죽기살기로 노력하는 것이 뛰어난 사람들에게는 그냥 일상이고, 디폴트값이다.

 
 

그 사실을 모르면 평생 변화할 수 없다.

 
 

+

 
 

사람들은 그냥 다른 사람이 자기보다 잘되면, 그 자체를 싫어하고 시기하고 질투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그런 사람들이 실존한다.

 
 

그래서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려면,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느낌, 감정에 신경을 쓰지 안을 수가 없다.

 
 

즉,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덜 똑똑하거나, 덜 성공적인 것처럼 위장하고, 다른 사람들을 추켜세워줘야 한다.

 
 

 
 

로마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두명을 꼽으라면,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중에서 카이사르는 정적들에게 배신을 당해 암살을 당했고, 아우구스투스는 끝까지 살아남았다.

 
 

이렇게 ‘생사’를 좌우한 요인은 바로 다른 사람들의 시기심, 질투심을 다루는 방식의 차이였다.

 
 

 
 

카이사르는 자신이 직접 황제의 지위에 올랐다.

 
 

그는 사실 그럴만한 자격, 능력이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빌미로, 카이사르를 시기, 질투하던 (카이사르가 믿었던) 사람들에 의해 예상치 못한 죽음을 당했다.

 
 

 
 

반면, 아우구스투스는 다른 사람들에게 공을 넘겨주고, 자신은 아무런 지위도 갖지 않겠다고 선포했다.

 
 

즉, 자신을 시기, 질투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해할 수 있는 명분 자체를 주지 않았다.

 
 

 
 

두 인물 모두 시대를 앞서가는 엄청나게 뛰어난 능력이 있었지만, 처세술의 차이가 생사를 좌우했다.

 
 

그래서 처세술이 중요하다.

 
 


 
 

능력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인정 욕구가 강하고, 명예를 탐낸다.

 
 

 
 

나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전혀 믿지 않는다.

 
 

그말만큼 헛소리는 세상에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 반대로, 능력이 정말로 뛰어나면, 반드시 그 능력을 활용하게 될 기회가 반드시 오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바로 ‘낭중지추’의 의미다.

 
 

 
 

삼국지의 제갈량에게 뛰어난 능력이 없었다면, 유비가 그를 굳이 삼고초려를 해가면서까지 찾아오지 않았을 것이다.

 
 

유비가 그냥 순수하게 좋은 뜻으로 자선사업을 하기 위해 제갈량을 찾은 게 아니라, 자신의 필요와 야망에 따라 제갈량을 찾았던 것이다.

 
 

그러니까 능력이 정말로 뛰어나면, 그냥 시골에 쳐박혀 있어도 사람들이 찾게 된다.

 
 

이건 삼국지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의 현대 시대에서도 마찬가지다.

 
 

 
 

워렌 버핏을 봐라.

 
 

그의 별명은 “오마하의 현인”이다.

 
 

버핏은 금융계의 메카라 할 수 있는 월가에서 한참 동떨어진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전세계 금융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그렇게 능력이 정말로 뛰어나면, 그냥 시골에 쳐박혀 있어도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실제로 그게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

 
 

 
 

늘 말하는 거지만, 기회가 있냐보다는, 능력이 있냐가 중요하다.

 
 

능력이 정말 뛰어나면, 아무런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남들이 보기에 번듯한 직업이 없어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

 
 

오히려 직장을 다니는게 방해물이 된다.

 
 

출퇴근 시간, 답답한 상사와 씨름하는 시간 등 불필요한 낭비가 많다.

 
 

그런 것들을 다 제거하고, 순수하게 능력 발휘에 집중하면 된다.

 
 

 
 

열등감에 쩔어 있는 노답인 사람들은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렇다면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다 얼간이라는 소리냐”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는데, 오해 없길 바란다.

 
 

나는 그런 뜻으로 말한게 전혀 아니고, 자신의 능력이 정말로 뛰어나면, 어떤 환경에 있든지, 빛을 발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직장에서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직장에서 빛을 발할 것이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 나도 참 답답하다.

 
 

사람들에게 대면상으로는 “사실 당신은 능력, 매력이 없기 때문에 못하는거다”라는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나마 글로 진실을 전하는 것이다.

 
 

절대로 내가 당신을 비난 혹은 비하하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뭔가 긍정적으로 느끼고 깨닫는 바가 있길 바란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노아의 방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노아의 방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그릇’을 제대로 만들면, ‘내용’은 알아서 채워진다.

 
 

 
 

실제로 성공하기 위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중요하다.

 
 

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방식만 갖고 있다고 해서, 실제 성공을 성취, 완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더해서, 2가지 핵심적인 능력이 더 필요하다.

 
 

1. (자기 자신을 포함해서) 사람에 대한 관리 능력

 
 

2. 자본에 대한 배치 능력

 
 

이 2가지 능력이, 다소 추상적이거나 이상에 치우칠 수 있는 긍정적 사고방식을 현실화시켜주는 핵심적인 수단이 된다.

 
 

 
 

‘시크릿’ 같은 류의 베스트셀러들이 그동안 여러 차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현실에서 실제로 실현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위에 말한 2가지 능력, 경험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위의 2가지 중에 하나 혹은 둘 다를 사람들 개개인에게 적용, 전수해왔기 때문에,

 
 

나와 연결된 사람들은 어떤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실제로 놀라운 성취, 성공을 거듭해왔고, 이는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한 99.9%도 아닌, 순도 100.0%의 확신이 있다.

 
 

*

 
 

즉, 성공을 실현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패를 예방, 방지하는 능력이다.

 
 

돈을 버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돈을 잃지 않는 능력은 더 중요하고,

 
 

관계를 만드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은 더 중요하다.

 
 

후자가 제대로 된다면, 전자는 몰라도 된다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후자가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그동안 대부분의 시간 동안, 나와 개별적으로 연락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후자에 대해 주로 다뤄왔던 것이다.

 
 

 
 

똑똑하게 잘 생각해봐라.

 
 

돈을 잃지 않는 능력이 있다면,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면 할수록 돈이 증가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관계에 대한 시도를 하면 할수록 인맥이 풍부해지거나, 사람들이 이상적으로 원하는 LTR이나 MLTR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잃지 않는 능력보다 돈을 버는 능력을 쫓고,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보다 관계를 만드는 능력을 쫓는다.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First thing first do)”라는 책에는 항아리에 큰 돌들과 작은 돌들을 집어넣는 예시가 나온다.

 
 

작은 돌들부터 항아리에 집어넣을 경우, 나중에 큰 돌들을 집어넣을 수가 없게 된다.

 
 

반면, 큰 돌들부터 먼저 항아리에 집어넣으면, 작은 돌들까지도 집어넣을 수가 있게 된다.

 
 

이는 ‘우선순위‘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주는 우화이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그냥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막 사는게 아니라, 계획적, 전략적으로 살 필요가 있는 것이다.

 
 

즉, 작은 돌 이전에, 큰 돌부터 쌓아나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우선순위의 원칙을 잘 지키면, 인생의 어느 시점부터 다른 사람들에 비해 급격히 앞서가게 되는 경험을 할 수가 있다.

 
 

+

 
 

그동안 여러 번 언급해왔듯이, 나는 10대 때부터 자기계발, 경제경영에 관한 책들을 읽어왔고, 20대 초반에는 군대에서 자기 통제력평균에 비해 뛰어난 수준으로 훈련, 숙달했다.

 
 

그 시기 동안의 훈련, 습관을 바탕으로, 나는 전역 후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일찍 사업을 시작해서, 일반적 수준에 비해 압도적인 성공을 이뤘다.

 
 

 
 

그렇지만 20대 후반에 나는 모든 위기들이 한꺼번에 밀려 오는,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위기 상황을 겪었다.

 
 

하지만 그런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결국 모든 위기 상황을 극복해냈지만, 나는 그 과정에서 훨씬 더 큰 꿈과 야망을 품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 당시부터 나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에서, 훨씬 큰 스케일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연구하고 분석하기 시작했다.

 
 

이론에만 그친 게 아니라, 그때까지 벌었던 막대한 자금을 재투자해서, 실제 현실 속에서 많은 실험들을 해보았다.

 
 

특히, 사람과 투자에 대한 시도들을 많이, 다양하게 해보았다.

 
 

 
 

당연히 그 과정은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내가 항상 강조해왔듯이, ‘성공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처음부터 성공적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소위 말하는 ‘대박’이라 일컬어지는 큰 성공은 불가능하다.

 
 

대박이라 말할 수 있는 큰 성공이 실현될 수 있으려면, 반드시 실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왜냐하면, 대박에 해당하는 성공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러한 성공은 항상 실패의 과정을 수반한다.

 
 

*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일단 많은 양(quantity)을 시도해야, 그 다음이 질(quality)이 따라온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하지만 내가 그동안 수없이 많이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관찰한 바에 의하면, 그것은 순전히 ‘착각‘일 뿐이다.

 
 

 
 

처음부터 ‘질’을 먼저 우선적으로 추구하고, 그것을 제대로 알아가기 위한 목적과 방향 속에서, 이 과정을 반복적으로 많이 반복함으로써 ‘양’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만드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리석게도, 많은 양을 계속 추구하기만 하다보면, 그 과정에서 질이 완성될 거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하게도, 착각으로는 실제 성공에 도달할 수가 없다.

 
 

정확히 말하면, 착각이 가장 큰 성공의 적이다.

 
 

‘착각 = 무지 = 위험’이기 때문이다.

 
 

즉, 착각은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착각과 무지는 나 자신이 위험에 노출되는 가장 흔한 요인이 된다.

 
 

 
 

많이 하면 질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양적 접근만 반복하는 사람들은 사실 ‘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조차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내가 어리석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기만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내린 확실한 결론이다.

 
 

장담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질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은 매우, 엄청나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당신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양보다 질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건 선택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이다.

 
 

 
 

만약에 당신이 고만고만한 매력을 가진 이성 9명과, 그중에 군계일학처럼 뛰어난 매력을 가진 1명 중에,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당연하게도 후자를 택할 것이다.

 
 

이걸 왜 반대로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인가?

 
 

자기 자신이 아직 고만고만한 매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계속 많이 하다보면 군계일학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인 것인가?

 
 

 
 

이런 문제가 그냥 ‘주관적’이라 믿는 사람들은 절대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이게 주관적인 문제가 아님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그로부터 진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

 
 

실패를 수반하는 성공은 연애, 픽업이든, 비즈니스든,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나에게 연애, 픽업과 관련한 코칭을 받은 적이 있으셨던 분들의 경우, 초기에는 대부분의 시도들에서 실패를 경험하게 되신다.

 
 

왜냐하면, 그동안 익숙하게 해왔던 시도들보다 더 어려운 시도들을 하기 때문이고, 그동안 해본 적 없었던 방식으로 접근을 하기 때문이다.

 
 

이건 변화,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 너무나 당연한 것임에도, 그레이트라이프를 제외한 다른 곳들에서는 ‘같은 (혹은 비슷한)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당연히 이전과는 다른, 더 높은 수준의 결과, 성공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그것을 성취, 실현하는 과정에서도 다른 방법들을 적용한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실패의 결과들, 시행착오의 과정이 따르게 되는 것이고,

 
 

바로 그 과정에서 그레이트라이프의 진정한 진가가 드러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업체들에서는 파악할 수 없는 피드백을 도출해내고,

 
 

실패 경험을 성공으로 변화시킨다.

 
 

이것은 가히 마법과도 같은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나의 클라이언트 분들도 경험을 해보셨지만, 나 또한 경험을 해봤던 부분이다.

 
 

여러 번의 시도 과정에서, 나는 이것을 매번 반복할 때마다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를 완성했다.

 
 

이건 정말이지 놀라운 발견이자, ‘기적’같은 일이라고 표현해도 과장이 아니다.

 
 

 
 

예컨대, ‘완전히 마음을 빼앗기는’ 마법과도 같은 사랑을 경험해본 적 있는가?

 
 

그저 그런 업체들에서 흔히 시도하는 길거리 헌팅, 클럽, 어플 등에서는 절대로 그런 결과를 실현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도 흔히 접할 수 있는 곳들에서는 정말로 좋은 기회를 찾거나 발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그런 곳들에서 좋은 기회가 있다 하더라도, 그 기회가 왜 당신에게 돌아오겠는가?

 
 

거기에 대한 확실한 대답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서, 주구장창 필드에 나가서 무한한 시도를 해봤자, 당연히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을리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

 
 

사람들이 진짜 성공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실패를 감수할 용기가 없거나, 실패로부터 제대로된 교훈, 피드백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말 많이 시도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실제로 하는 과정과 모습을 자세히 관찰해본 적이 있다.

 
 

그 과정에서 나는 그들이 매번 본질적으로 전혀 다르지 않은 방법을 기계적, 형식적으로, 영혼 없이 되풀이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그렇게 하면 10년, 20년을 반복해도 당연히 안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서울역 앞에서 계속 구걸을 하면, 10년 동안 계속 구걸하면, 언젠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당연히 안될 것이다.

 
 

 
 

실패를 감수할 용기 없이 시도를 하는 건, 쉽게 말해서 거지 마인드로 구걸을 하는 것과 똑같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이 기계적, 형식적으로 영혼 없이 시도하면, 상대방이 그걸 모를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이심전심’의 원리에 따라, 당신이 그런 마음을 갖고 시도하면, 상대방 또한 같은 마음으로 되받아친다.

 
 

그러니까 관계가 늘 피상적인, 가벼운 수준에서 맴돌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번을 시도하더라도 실패를 감수할 용기를 갖고 시도해야 한다.

 
 

그게 바로 제대로된 시도이고, 의미 있는 시도이다.

 
 

100번을 영혼 없이 시도하는 것보다, 1번을 영혼을 걸고 시도하는 것이 더 낫다.

 
 

그렇게 하는 것이 소중한 시간도 아낄 수 있다.

 
 

 
 

성공만이 가치가 있는 게 아니라, 실패를 제대로 하는 것도 상당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잘 생각해보면, 제대로 실패하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성공의 가능성을 높인다.

 
 

인간은 원래부터 그렇게 할 수 있는 놀라운 지능, 직관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머리를 써서, 한번을 시도하더라도 영리하게 시도해라.

 
 

+

 
 

거듭 강조하지만, 뛰어난 성공을 실현하는 과정은 ‘유형적인’ 과정이 아니라, ‘무형적인’ 과정이다.

 
 

어리석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늘 눈에 보이는 것들만 믿을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영원토록 이러한 비결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건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고, 애초에 제대로 아는 것이 없는데, 어떻게 정말로 좋은 기회나 방법이 보이겠는가?

 
 

 
 

연애, 픽업에서 정말로 멋진 사랑을 실현하고 경험하는 사람들,

 
 

그리고 비즈니스, 투자에서 정말로 기가 막힌 기회를 발견하고 큰 수익을 얻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과 당신의 차이에 대해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가?

 
 

 
 

평범한 남들과 똑같은 생각, 똑같은 행동, 똑같은 방법을 그저 같거나 비슷하게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면서,

 
 

뛰어난, 특별한 성공이 이루어질 거라 생각하는 것은, 착각을 넘어서, 정신병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게 너무 심한 표현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어디까지나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팩트를 바로 전달하기 위해,

 
 

왜 안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정확히, 올바르게 전달하려는 것이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남들과 전혀 다를바 없는 뻔한 방식을 반복하면서,

 
 

특별한, 환상적인 성공이 이뤄지기를 바란다.

 
 

그들이 만들 수 있는 차이라고 해봤자 그저 더 많이, 더 자주 시도해보는 것 뿐이다.

 
 

그런 뻔한 차이를 통해서 어떻게 획기적인 변화, 성공을 이루거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나?

 
 

 
 

늘 말해왔던 거지만, 사람들은 왜 이 당연한 진실을 깨닫지 못하는지, 참 안타깝다.

 
 

*

 
 

나를 실제로 본 적 없이 글로만 접한 사람들은 내가 실제로 날카로운 이미지일 거라고 상상하시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그래서 실제로 나를 만나게 되신 분들께서는 글에서 느낀 이미지와 다르다고 말씀하시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글을 통해 최대한 솔직하게 내 생각을 전달하고자 한다.

 
 

그게 때로는 불쾌하거나 답답하거나 불편할 수 있더라도, 진실을 모르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진실을 외면하고 당장의 마음이 편한 것이 더 낫거나, 더 중요하다고 믿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진실을 하루빨리 직시하는 편이 자기 자신에게 더 이롭다고 본다.

 
 

 
 

정말 좋은 성공을 실제로 실현하려면, 쉬운 길보다는 어려운 길로 가야 한다.

 
 

어려운 길일수록, 더 큰 가치가 있다.

 
 

 
 

비유하자면, 일단 그릇을 만들어야만, 그 그릇에 무언가를 채울 수가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릇을 만들기보다, 내용물부터 생각하기 때문에, 성장, 발전이 없는 것이다.

 
 

그릇을 먼저 만들면, 그 그릇에 담길 내용물은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계기나 형태로든 자연히 알아서 채워지기 마련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내가 사람들에게 무언가 정말 중요한 내용을 전달할 경우,

 
 

어떤 사람들은 그 내용이 지금 당장은 추상적이라 알아듣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접해왔던 익숙한 내용으로 설명해주길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그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다.

 
 

 
 

무언가 변화가 있어야, 가치도 있는 것이다.

 
 

새로운 그릇을 만들지 않고, 익숙한 내용물 속에서만 맴돌 경우, 성장, 발전은 절대 이루어질 수가 없다.

 
 

 
 

비를 예측하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지만, 방주를 만드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어차피 비는 언젠가 확실히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

 
 

나는 오늘도 어떤 분과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

 
 

나는 그분께 다른 곳들에서 흔히 하고 있는 평범한 (뻔한) 시도들, 방법들로는 왜 정말로 원하는 특별한 성공, 환상적 결과에 ‘절대’, ‘Never’ 도달할 수 없는지에 대해 자세히, 현실적으로 설명을 해드렸다.

 
 

 
 

하지만 그분께서 그 이야기를 제대로 받아들이셨을지는 모르겠다.

 
 

사람마다 한번에 잘 알아들으시거나, 비록 소수지만 한가지를 알려드리면 열가지를 깨우치는 분들도 계시고, 몇번을 말씀 드려도 당최 못 알아들으시는 분들도 계시니..

 
 

 
 

연애, 픽업에 있어서, 내가 정말로 원하는 매력적인 이성, 이상형에 가까운 이성을 실제로 만나려면,

 
 

많이 시도한다고 되는게 ‘절대’ 아니다.

 
 

장담하는데, 많이 시도하는 것으로는 ‘절대’ 될 수가 없다.

 
 

이 세상에 많이 시도하는 사람들은 정말 정말 널려 있고, 말그대로 그냥 흔해 빠졌다.

 
 

 
 

현실에서 보기 드물게 매력적인 여자들이, 남자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접근을 받는지 알게 된다면 놀랄 것이다.

 
 

그런 여자들은 정말 피곤할 정도로 많은 접근을 받는다.

 
 

예를 들어, 사람 많은 모임 같은 곳을 나가면, 모든 남자들로부터 집중적인 대시를 받는다.

 
 

번화가 같은 곳에 꾸미고 나가면, 몇걸음에 한번씩 접근을 받는다.

 
 

그러니까 평범하고 뻔한 시도만 ‘많이’ 반복하고 있으면서, 정말 매력적인 여자와 황홀한 사랑, 연애를 언젠가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은 거의 미친 생각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남자들에게 일상적으로 굉장히 많은 접근을 받는 여자가 “남자들이 20대 후반 정도 나이가 되면, 예의상 에둘러서 거절하는 걸 알아차릴 법도 한데, 거절을 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철벽을 치는데도, 심지어 번호를 바꾸는데도, 스토커처럼 다시 계속 연락한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드에 나가면 아무것도 모른채, ‘그냥 어프로치를 많이 하다 보면 그중에 한둘쯤은 얻어걸리겠지..’ 하며,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다.

 
 

 
 

그건 정말이지 자신의 특별하고 소중한 인생을 망치는 일일 뿐만 아니라, 지극정성으로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도 죄송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릴 때 몇번 정도는 그렇게 놀 수 있겠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매번 그렇게 한다면, 그냥 철이 없거나 지능이 낮은 것이다.

 
 

밖에 나갔을 때 역어프로치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사람이 아니면, 그런 바보같은 짓은 계속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

 
 

그건 애초에 터무니 없는 전략, 아니, 전략조차도 아니니까.

 
 

 
 

그러니까 되는 방향으로 시도하고 연습해도 될까말까인데,

 
 

애초부터 안되는 방향으로 많이 시도를 하려고 하니까,

 
 

당연히 될리가 없고, 오히려 도태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

 
 

평범한 수준에 안주하지 마라.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나아질 수 있을지, 매력적으로 차별화될 수 있을지,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이런 부분들을 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당연하게도, 이러한 것들은 오랜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저절로 이뤄지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대신 떠먹여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가능할 수도 있는 일을,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지레짐작하지 마라.

 
 

당신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믿는 일들을, 누군가는 실제로 해내는 경우들이 생각보다 많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거나, 낮은 기준에 맞춰서 생각하는 틀에서 벗어나서,

 
 

더 크고 넓은 곳으로 나오길 바란다.

 
 

 
 

하루라도 일찍, 한살이라도 어릴 때, 원대한 꿈을 갖고, 불가능에 도전해라.

 
 

이건 내가 그동안 늘 주의하라고 말해왔던 과대망상에 빠지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과대망상에 빠지는 것은 할 수 있는 작은 시도조차 하지 않고, 늘 꿈만 꾸는 걸 말하는 거고, 그건 허황된 것이다.

 
 

하지만 원대한 꿈을 꾸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높은 기준(엄격한 기준)’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즉,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그정도면 괜찮아, 훌륭해”라고 말하는 것들에 대해 냉철한 태도를 견지할 수 있어야 한다.

 
 

절대, 애매모호함이나 적당함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

 
 

 
 

무언가를 함에 있어서, 최고 수준을 지향하고,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무결점의 완벽을 추구하라.

 
 

사람이든, 물건이든, ‘최고’라고 여겨지는 경우들 중에 ‘대충’ 이뤄졌거나 만들어진 경우는 어느 곳에도 없다.

 
 

 
 

사람들은 원대한 꿈을 가져라고 하면, 과대망상에 빠지는 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지 말고, 원대한 꿈을 가지는 것을 높은 기준, 엄격한 기준을 갖고, 남들이 사소하다고 여기며 그냥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까지 굉장히 섬세하게 다듬고 완성해가는 것과 동일한 개념으로 인식하라.

 
 

 
 

가장 위대한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은 다르게 보면 가장 섬세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사소한 부분들까지도 완벽을 기하는 사람들이다.

 
 

Less is more“라는 말처럼, 작은 것들이 더 많은 것들을 말해준다.

 
 

그 자체로 뛰어난 품질로 말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메시지는 없다.

 
 

여기에는 가장 강하고 파괴적인 힘이 내포되어 있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Every Passing Minut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Every Passing Minut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매순간의 무한한 가능성.

 
 

 
 

흘러가는 시간 속, 매순간 기회가 있다.

 
 

그것도,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뛰어난‘ 실력이 있으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지금은 바로 그런 시대이고, 이것은 이미 예전부터 그래왔다.

 
 

세상은 이미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고, 이러한 연결성은 세상을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는 방식으로 영원히 변화시켰다.

 
 

<

 
 

압도적으로 뛰어난 성취,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과, 평범한 보통 사람들 간에는 기회를 바라보는 눈, 시간에 대한 감각부터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전자에 속한 사람들은 ‘매순간’ 놀라운 기회,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믿고, 이건 실제 사실이자, 현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후자에 속한 사람들은 뭔가를 해야만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예로는 마크 주커버그 같은 사람이 페이스북을 창업한 사례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을 창업하고 성공을 이룬 뒤에도, “우리는 사업을 하기 위해 커뮤니티를 만든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를 발전시키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초창기 페이스북을 만들 당시, 다른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던 세상의 유의미한 흐름에 주목했고, 그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기술, 능력, 경험 등을 활용하여, 뭔가 뛰어난 것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게 이후에 시간이 흘러 사업의 형태로 진화하게 된 것이다.

 
 

 
 

이외에, 구글도 마찬가지 경우였다.

 
 

구글의 창업자들은 익히 알려져 있듯이, 차고에서부터 역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들은 초창기 검색엔진 프로토타입을 대학원 시절에 개발했으며, 처음부터 돈을 벌 목적으로 만들었다기보다는, 우선 세상이 필요로 하거나, 매우 유용한 것을 만들어낸 뒤, 그 이후에 그것에 검색광고 등의 수익모델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상용화시켰다.

 
 

이것은 이후에 우리나라의 네이버, 카카오 등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도 “대부분의 사업체는 일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지만, 우리는 일을 끝내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적인 사람들은 다들 이같은 진실을 알고 있고, 일찍이 발견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페이스북이나 구글의 창업자들과 같은 케이스들과는 달리, ‘뭔가 돈이 될만한’ 아이템을 찾아다니고, 그중에서도 ‘대박’이 될 거라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뭔가를 찾아다니는 경우들이 많다.

 
 

당연하게도, 그런 것들이 있을리가 만무하지 않은가?

 
 

 
 

안타깝게도, 보통 사람들은 ‘대박’의 의미조차 잘 모른다고 할 수 있다.

 
 

대박이라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실제로 보기 전까지, 필요할 거라고 생각지 않았지만, 막상 보게 된다면, 누구라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무언가’라고 할 수 있다.

 
 

그게 바로 SNS, 검색엔진 같은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대박이든, 중박이든, 소박이든, 일단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 수가 있어야 한다.

 
 

적어도, 가짜, 사기는 피해갈 수 있어야 한다.

 
 

 
 

소박에서 시작해서 중박, 대박으로 이어진 경우들도 있다.

 
 

알프레드 슬론 같은 사람이 바로 그런 예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의 아버지를 설득해서 작은 규모의 자동차 부품 가게를 인수해서 운영했다.

 
 

그런데 그 가게를 매우 뛰어난 수준으로 성공시키게 되자, 그 후에는 더 큰 규모의 회사를 인수 및 경영해서 성공시켰고, 이런 경험들을 토대로, 훗날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들 중 하나인 GM의 CEO가 되고, 이마저도 기가 막히게 성공시켜서, 피터 드러커가 집대성한 현대 경영학의 모델이 되는 인물이 된다.

 
 

 
 

슬론은 내가 사업에 있어서 가장 많이 참고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현재의 자동차 산업을 일으킨 인물인 헨리 포드와 경쟁해서, ‘경쟁우위‘를 달성했고, 이러한 경쟁우위 개념의 시초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정말 맞다.

 
 

나는 예전부터 종종 “나중에 뭘 할거냐”는 식의 질문을 받았다.

 
 

예를 들어, “최고의 화살을 만든다는건 알겠는데, 그 화살로 어떤 과녁, 어떤 목표를 맞출거냐”는 식의 말을 들어왔다.

 
 

 
 

그럴 때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해왔다.

 
 

꼭 특정한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며, 최고의 화살(실력)을 만들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하며, 그 다음에는 자연히 뭘 해야 할지가 보이게 된다.

 
 

 
 

어떤 특정한 것을 하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것이든 원하거나 의도한 것을 이뤄낼 수 있는 무궁무진한 선택권, 그것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능력,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원하는 것을 한 번만 하고 끝낼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언제든 지속할 수 있는 꿈같은 삶 자체’를 원한다.

 
 

 
 

예전부터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며,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임을 알았지만, 요즘 그 어느 때보다도 역시 내가 생각해왔던 것들이 실제로도 맞다는 걸 실감한다.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등 어떤 것을 하든, 일단 자신이 하는 일, 활동에 있어서 ‘실제로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인 척을 하거나, 최고라고 홍보하거나, 최고를 흉내내는 걸 말하는게 아니다.

 
 

 
 

말 그대로 ‘실제로 최고’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 건, 실제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하늘에는 두개의 태양이 존재할 수 없다.

 
 

나 자신이 실제로 최고가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굳이 내가 최고라고 말할 필요조차 없어진다.

 
 

오히려 그 사실을 숨기고 싶어진다.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건, 언제든지 얼마든지 최고, 최상의 결과를 실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엄청난 강점이다.

 
 

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점이며,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따라하거나 흉내내려고 해도 한계가 있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따라하거나 흉내내는 것조차도 활용할 수가 있다.

 
 

<

 
 

‘최고(No.1/Best)’라는 표현은 요즘 너무나 흔하게 쓰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미 이 표현에 대해 무뎌져 있다.

 
 

그래서 최고라고 하면, 그저 뻔한 말이겠거니, 다들 비슷하겠거니 하고 여기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이 표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에게 아무렇게나 사용하는 사람들도 이미 심각한 착각에 빠져 있고,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진정한 최고를 알아볼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부터 최고를 지향하고자 하는 마음과 태도가 있어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주식 투자 업계를 예로 들면, 아무것도 모르는 개미 투자자들이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의 진가를 더 모르는 경우들이 일반적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개미 투자자들은 워렌 버핏이 하는 말들을 제대로 이해하려 노력하기보다는, 사기꾼들이 하는 말들에 더 쉽게 현혹당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까 “장투로는 수익을 낼 수 없고, 단타로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황당한 말까지 나오게 되는 것이며, 이는 무지의 향연이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원래부터 게으르고 어리석기 때문에, 자신에게 쉽게 떠먹여준다고 속삭이는 사람들에게 더 쉽게 현혹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실제 최고’는 당연히 ‘유일무이’에 가까운 것이다.

 
 

모두가 같거나 비슷한 말들을 하고 있을 때에도, 진실을 파악할 수가 있으며,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존재다.

 
 

또한, 자신이 생각한 목표나 비전을 합법적이고 정당한 방법으로 성취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거대한 규모, 스케일의 압력도 견디고 감당할 수가 있다.

 
 

심지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기, 재난이라고 믿는 상황들조차도 성공, 역전으로 뒤바꿀 수 있는 놀라운 수완을 갖고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나은 수준은 또다른 사람들에 의해 언제든지 모방될 수 있지만, 실제로 최고 수준은 쉽게 모방되지 않고, 그렇게 되기도 어렵다.

 
 

“winner takes all”이라는 말처럼, 많은 경우, 1등은 그 다음 순위에 속한 이들에 비해 압도적인 격차를 벌리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그동안 보아왔고, 알고 있다고 믿는 것들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는다.

 
 

그래서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그러한 생각의 틀, 생각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뭔가 엄청난걸 보더라도, 그게 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나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 전혀 관계가 없는 이야기로 치부할 뿐이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는 굉장히 어린 나이 때부터 억만장자가 되거나, 수퍼스타가 되어, 보통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삶을 살아가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거나, 보거나, 들어도, 그저 딴 세상 이야기로 치부할 뿐이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제로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거나 못한다.

 
 

 
 

하지만,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는 이야기는, 언제든지 다시 반복될 수 있다.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실제 능력이 있다면 말이다.

 
 

<

 
 

늘 말하는 거지만, 이것은 익숙한 쳇바퀴를 계속 굴리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한계’를 계속, 지속적으로 얼마나 어느 수준까지 뛰어넘느냐에 대한 것이다.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면, 쉽게 말해서 죽을 때까지 개고생을 해야 할 수밖에 없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맴돌고 있다면, 계속 그 일을 더 많이 하는 것 외에는, 차별화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자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가능한한 압도적 격차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할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덜 애써도 (effortless) 되는 상태‘에 진입할 수가 있게 된다.

 
 

이 수준에 진입하게 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할 일은 끝이 없을 수 있지만, ‘효율/생산성‘ 면에서 큰 차이가 있고, “썩어도 준치“라는 말처럼, 한 번 구축된 수준은 다시 그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낮다.

 
 

 
 

나이가 들수록, 여러 현실적인 이유들로 인해,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어려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렵고 겁이 나게 된다.

 
 

그러면서 자의든 타의든 도태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가능한한 어릴 때부터, 현실적인 제약이 별로 없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을 목표로,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좋다.

 
 

그러한 경험의 축적이 ‘거대한 무형적 자산’이 되며, 이것이 삶의 어느 시점에서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이 된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듯이,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겪다가 결국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의 경우, 이전에 다양한 경험의 축적이 있었기 때문인 경우들이 많다.

 
 

아무런 경험의 축적 없이 그냥 갑자기 어느 날 무언가를 시도해서 대박을 터뜨리는 경우는 당연히 없을 것이며, 있을 수도 없다.

 
 

+

 
 

스티브 잡스가 했던 말들에 대해 공감한다.

 
 

특히, “당신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당신보다 특별히 대단한 사람들이 만든게 아님을 알고,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인생은 놀랍도록 변화할 수 있다”라는 말이 바로 그렇다.

 
 

빌 게이츠 또한, 스티브 잡스를 두고, “세상에 큰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 특별한 마법사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나는 그동안 내가 손대는 것마다 압도적 결과들을 실현해왔다.

 
 

픽업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한번도 이뤄본 적 없는 결과들을 최초로 실현했었고,

 
 

사업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믿는 결과들을 실현했으며,

 
 

지금은 투자에서 마법 같은 결과들을 실현하고 있다.

 
 

 
 

실력이 일정 수준 이상의 경지에 이르면, 어떤 유형적인 걸 하지 않아도, 의도한 결과를 실현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뛰어난 실력이 아닌 것이다.

 
 

그저 평범하기만 하다면, 그건 당연히 실력이 아닌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보고도 알지 못하는 것, 감히 흉내조차 내지 못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

 
 

 
 

예를 들어, 마이클 조던이 농구 경기를 뛰는 것이나, 메시가 놀라운 드리블 실력으로 수비수들을 뚫고 돌파하는 것 등은,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도 흉내내지 못한다.

 
 

자기가 하는 분야에서 그런 ‘탑클래스(top class in the world)’ 실력을 갖추게 되면, 이전에는 생각조차 해본 적 없었던 놀라운 일들이 마법처럼 가능해진다.

 
 

한마디로, ‘신세계가 펼쳐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오히려 그 이상이다.

 
 

 
 

나는 항상 매일 하루 동안 2가지 활동에 집중한다.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성공,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돕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 자신이 실제로 최고 실력에 도달하고, 그것의 한계를 계속 스스로 뛰어넘으며, 이 모든 것들에 대한 감각, 느낌, 경험, 직관, 실력 등을 최고조로 유지, 관리하는 것이다.

 
 

<

 
 

보통 사람들은 뛰어난 수준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계속 나중으로, 즉, ‘언젠가’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뛰어난 수준이라는 것이 뭔지 경험해보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그것의 실제적 존재조차 모른 채로 생을 마감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당연하게도, 우리가 개척하는 만큼만 탐험하고 발견될 수 있다.

 
 

이것은 물리적으로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도달하는 것과 같은 활동을 말하는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잠재력, 잠재성을 계발하는 과정에 대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뛰어난 존재가 될 수 있는 잠재력, 잠재성을 타고난다고 볼 수 있지만, 그것을 얼마나 어떻게 ‘계발’하느냐에 따라, 평범한 삶을 살다가 갈 수도 있고, 번번이 실패만 하다가 갈 수도 있으며, 누구도 넘볼 수 없을 만큼 최고로 이상적인 삶을 살다가 갈 수도 있다.

 
 

‘계발’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에베레스트 산 정상이 아니라, 우주까지도 얼마든지 도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말했듯이, 이러한 계발의 가능성은 ‘매순간‘ 존재한다.

 
 

사람들은 순간의 소중함을 모르고, 시간을 의미 없이 헛되게 흘려보내지만, 성공적인 사람들에게는 1분 1초가 매우 소중하고, 엄청난 가치가 있으며, 계속 그 가치를 키워나간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좋은 기회를 찾아다녀야만 하는 입장, 상황에 처해 있지만, 성공적인 사람들은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들을 언제든지 얼마든지 줄 수 있는 입장, 상황에 처해 있다.

 
 

 
 

즉, 쉽게 말해서,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은 ‘영업‘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쉬운 예로, 빌 게이츠 같은 사람은 누구나 필수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PC에 들어가는 운영체제, 소프트웨어들을 개발해서 시장 표준으로 만들어 놓음으로써, 사람들이 선택의 여지 없이 그것을 사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빌 게이츠 자신은 직접 영업 활동을 할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워렌 버핏 같은 사람도 애플, 코카콜라의 상당량 지분을 가짐으로써, 전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아이폰, 코카콜라에 대한 일정분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얻으며, 이 또한 좋은 기회를 찾아다니기 위해 (누군가가 나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을 얻기 위해) 애쓰거나, 영업을 할 필요가 없는 경우이다.

 
 

 
 

즉, 지금 좋은 기회를 찾아다녀야만 하는 사람들은 이미 예전에 잘못 보낸 시간들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예전부터 시간을 제대로 잘 활용한 사람들이나, 지금부터라도 잘 활용할 사람들은, 앞으로도 아쉬운 입장에 처할 가능성이 낮아지게 된다.

 
 

 
 

그러나 여태까지 자신이 시간을 잘못 보내왔음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늘 익숙하고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나아지거나 달라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오히려 보통은 더 악화된다고 보는 편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격차’는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며, 그게 실제 현실이다.

 
 

 
 

학창 시절에는 쉬는 시간이나 방학 기간이 있지만, 사회에 나온 뒤부터는 그런 것들이 없어진다.

 
 

그냥 말 그대로 ‘무한 경쟁의 세계‘가 좋든 싫든 필연적으로 펼쳐진다.

 
 

그래서 그런 현실세계에 적응해서 살아남거나 성공하느냐, 아니면 적응하지 못해서 도태되거나 실패하느냐로 나뉘어질 뿐이다.

 
 

 
 

한때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불렸던 표현은 이제 ‘양극화‘라는 표현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좋은 기회를 찾아다녀야만 하는 사람들과, 자신의 가치를 한없이 높이는 사람들 간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산에 들어가서 자기 수양이나 하면서 살 것이 아니라면, 하루빨리 세속적인 욕망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 최대한 빨리 후자의 흐름으로 올라타는 것이 현명하다.

 
 

+

 
 

어떤 분야에서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 것은, 그 분야에서의 가장 이상적인 기준점, 즉, 그 자체로 ‘표준(the standard)’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부분은 자기 자신이 느끼고 감지할 수가 있는 부분이다.

 
 

 
 

여태까지 나는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분야에서 사람들의 기준점이 되어왔다.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나의 발자취를 따라오고 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음을, 일상적으로 흔히 발견하곤 한다.

 
 

 
 

처음에는 도전자의 입장에서 최고들을 보고 배우는 과정을 거치게 되지만,

 
 

어느 순간 자기 자신이 실력 면에서 실제로 최고 수준에 등극하게 된다면,

 
 

그때부터는 자신이 하는 모든 것들이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이상적인 기준점이 되는 경험, 혹은 그러한 ‘자각’을 하게 된다.

 
 

 
 

이것은 자신만의 착각이나 정신승리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이다.

 
 

왜냐하면 착각이나 정신승리는 ‘의도적으로 반복가능한 결과’가 불가능하지만,

 
 

실력 면에서 실제로 최고가 된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반복가능한 결과’가 실제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 실제로 이같은 실력에 도달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내보이고 싶어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지게 된다.

 
 

 
 

아무도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실제로 통제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건,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엄청난 희열을 주기 때문이다.

 
 

 
 

사실, 그동안 이러한 솔직한 고백을 드러내는 것조차 극도로 꺼려해왔다.

 
 

왜냐하면 정말로 나만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여전히 필요 이상의 노출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흥미로운 ‘리얼 게임‘ 속에서, 나는 이 ‘재미‘를 가능한한 오랫동안 즐기고 싶다.

 
 

<

 
 

대부분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기준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기준은 사실 세계적인 기준에서 본다고 하면, 턱없이 낮은 기준일 뿐이다.

 
 

 
 

가령, 나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부업이나 사업을 시작함에 있어서, 성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으로, ‘퇴근 후의 1~2시간을 생산적인 일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요한 최소요건이라고 말하는데,

 
 

이건 말 그대로 ‘최소요건’일 뿐, ‘최대‘는 아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을 그만두면, 사업에서 ‘생존’조차 어려워하고, 일반적으로 주변을 둘러봐도 그런 경우들이 많지만,

 
 

훨씬 더 시야를 넓혀보면, 생존을 넘어서, 성공하는 경우들도 있고, 성공하는 경우들 중에도 어디까지 얼마나 가게 되는지는 ‘천차만별‘이라는 뜻이다.

 
 

 
 

그동안의 글들에서 나는 어디까지나 ‘보통 (평균적인) 사람들’을 기준으로 설명한 것이었고, 이는 앞으로도 아마 마찬가지일 듯 하다.

 
 

그 이상의 범위에서도 얼마든지 논하거나 다룰 수 있지만, 그렇게 할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너무 난해하고 어려운, 이해할 수 없거나, 아예 불가능해 보이는 이야기로 들릴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나는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을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효율적,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 퍼포먼스 또한 웬만한 사람들에 비해 압도적인 편이며, 일론 머스크처럼 일주일 내내 쉬지 않고 일해도 잘 지치지 않는 편이고, 그게 나에게는 대체로 일상적인 기준이다.

 
 

그렇지만 이제 막 도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보라고 할 경우, 대부분이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잘 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빡세다”, “너무 가혹하다”는 반응이 나올 것이다.

 
 

 
 

나는 코칭에 대한 경험도 많기 때문에, 사람들의 평균적인 퍼포먼스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틀에 박힌 직장생활이 아닌, 제2의 인생을 꿈꾸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사업의 추진은 커녕, 다른 더 나은 조건의 직장으로 이직하기 위해, 이직에 필요한 리서치를 하는 것조차 버거워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처음부터 ‘7피트 장대’에 도전해야 한다고 말하기보다는, 주변에서 쉽게 넘을 수 있는 ‘1피트 장대’부터 잘 넘을 수 있도록 훈련을 돕고자 한다.

 
 

물론, 자기가 처음부터 7피트 장대를 실제로 넘을 전반적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고,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내 입장에서도 오히려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커버’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그 ‘범위’에만 제한적인 것은 아니다.

 
 

사실, 내가 커버할 수 있는 범위는 거의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나는 20대 때부터 다른 사람들보다 10~20년 이상 빠른 성취를 이뤘고, 그뒤로도 평균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최고들을 벤치마킹하며, 꾸준히 실력, 경험을 길러왔다.

 
 

나는 물려받은 재산이나 지원 없이, 오로지 자수성가를 통해서만 모든 것들을 이뤄왔고, 경제적인 부분 외에 다른 분야들에도 관심이 많았어서, 자산을 큰 규모로 형성한 것은 아니지만, 자산 대비 성과라든지, 실력 면에서는 이미 세계 최고 반열에 근접했거나, 혹은 그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나의 착각이나 망상, 혹은 정신승리가 아니라, 거의 매번 실제로 확인하고 측정되는 결과들을 통해 판단한, 자기객관화가 제대로된 생각이다.

 
 

 
 

어찌보면 이런 자신감, 확신, 실력이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영역 외에 ‘딴짓‘을 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경제적인 영역은 나중에도 얼마든지 계속 할 수 있으니, 나이가 들기 전에 해보고 싶은 후회 없는 경험들을 돈보다도 더 가치 있는 일들, 활동들이라 믿고, 그렇게 해온 것이기 때문이다.

 
 

 
 

‘눈높이 교육’이라는 상품이 있는 것처럼, 실제로도 눈높이에 맞는 코칭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의 경우, 자신의 현재 눈높이에 알맞거나, 혹은 그보다 약간 더 어려운 수준에, 약간 더 무리해서 도전하고, 감당, 지탱하며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 편이 가장 이상적인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연애, 픽업에 있어서, 어떤 경우에는 모태솔로 기준에서 처음 이성을 만나는 방법을 전수하기도 하는가 하면, 어떤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거의 접하기 어려운 연애, 픽업에 대해 전수하기도 한다.

 
 

또한, 일, 사업에 있어서도 어떤 경우에는 취업을 위한 이력서, 자기소개서부터 도와드릴 때도 있는가 하면, 어떤 경우에는 월 1~1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그러나 뭔가 취약점이 있거나, 더 큰 성장을 바라는) 사업을 도와드리기도 한다.

 
 

 
 

일단, 모든 접근에 앞서서, ‘현실적인 상황을 정확히, 확실히 파악’하고 시작하는 것이 당연히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레이트라이프가 아닌 다른 곳들에서는 이것조차 간과한 상태로,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착각에 기반해서 모든 것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냥 헛우물만 파면서 시간낭비만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게 진짜 실제 현실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것이 처음부터 중요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가짜에 속거나 혹하는 경우들이 많다.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있거나, 평소에는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들, 심지어 똑똑한 사람들조차도 그렇게 하거나 되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그게 보통은 운의 영역이거나, 정말로 똑똑한 (뛰어난) 극소수의 사람들이 ‘예외(extraordinary)’가 된다는 것이다.

 
 

 
 

가령,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 분야인 주식 투자에 있어서도 실제로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고, 뛰어난 결과를 실현해왔기 때문에, 시장에서 누가 헛소리, 거짓말들을 하고 있는지 어렵지 않게 간파하고 알아볼 수 있다.

 
 

그렇지만 이미 그런 사기꾼들에게 빠져든 사람들에게, “그 방법, 방향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라고 말할 경우, 올바른 방법, 방향을 알려준다고 해도 듣지 않거나, 혼란에 빠지는 경우들이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애초에 감정적, 비합리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투자한 대상에 대해 애착을 갖게 되고, 자기합리화를 하게 된다.

 
 

그러니까 사기꾼들에게 속고 있거나, 사이비 종교에 이제 막 입문한 사람들의 경우, 이미 사기꾼들이나 사이비 종교에 대해 좋은 첫인상을 갖고 있거나, 적어도 애착, 자기합리화 논리(궤변적 논리)를 갖고 있는 경우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모두 타파하고 올바른 방법, 방향으로 다시 회귀할 수 있을지는 그들의 선택과 운명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더 어렵게 만드는 요인은 ‘조급함’, ‘인내심’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사람들이 사기꾼들에게 속는 이유는 보통 ‘빨리, 하루 아침에, 손쉽게’ 성공하고 싶기 때문(내면의 조급함 때문)이다.

 
 

사기꾼들이 정확히 노리는 부분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진실된 방법, 방향은 대부분 시간이 걸리고, 인내심까지 요한다.

 
 

그래서 올바른 방법, 방향으로 전환하기가 더욱 더 어려운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자신들은 잘못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일이 없을 거라고 믿고, 자신은 올바른, 합리적인, 이성적인, 논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더 많다.

 
 

만약에 사람들의 실제 믿음이 ‘사실’이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성공적이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현실은 늘 힘들고, 원하는 삶이 뜻대로 잘 안 되지 않는가?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올바른 올바른 방법과 방향 추구의 중요성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올바른 올바른 방법과 방향 추구의 중요성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해로운 것들을 멀리 하거나, 아예 관심을 꺼라.

 
 

 
 

사기꾼들악플을 견디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악플을 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교묘한 논리로 설득한다.

 
 

 
 

“너희들이 악플을 다는 이유는 너희들의 열등감 때문이야.

 
 

열등감이 잘못된 방식으로 표현되서 악플을 다는 거야.

 
 

즉, 너는 너 이외에 다른 사람들이 주목받거나 인기를 끄는 게 그냥 싫은 거야.

 
 

 
 

그러니까 너는 열등감에 가득찬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니까, 그 어떤 악플도 달지마.

 
 

악플 말고 긍정적인 댓글들만으로 나를 추켜세우기만 해줘. 나는 그걸 원해.”

 
 

 
 

열등감이 없거나, 열등감이 잘못된 방식으로 표출되지 않는 사람 = 악플을 달지 않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세뇌‘ 혹은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가스라이팅이고, 딴게 가스라이팅이 아니다.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아도, ‘볼드체‘로 표시한 부분들이 그들의 진짜 속마음일 것이다.

 
 

 
 

요즘에 유명한 사람들 중에는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분별력이 부족하거나, 멘탈이 약한 사람들이 실제로 이런 수법에 많이 넘어간다.

 
 

 
 

예전에도 주식 관련 사기를 쳐서 감옥에 간 사람이, 사람들에게 악플을 달지 말라고, 강하게 말한 적이 있었다.

 
 

그 사람은 악플을 달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던지, 주식 공부를 통해서 돈이나 벌어라고 말했다.

 
 

실제 사기꾼조차도 그런 말들을 쉽게 한다.

 
 

 
 

그런데 시간이 흐른 뒤에, 어떤 똑똑한 사람이 그 사람에게 제대로 딴지를 걸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그 딴지를 건 사람의 논리를 반박하지 못했고, 이는 크게 공론화가 되면서, 결국 큰 문제, 논란으로 불거졌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 불법적인 소행들(유사수신행위 등)이 밝혀지게 되었다.

 
 

 
 

즉, 사기꾼들은 자신들의 바닥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악플을 달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논리가 근본적으로 취약하며, 알맹이가 없다는 걸 스스로도 알기 때문에 내심 불안하고 두려운 것이다.

 
 

<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조종하려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드는 것들을 열등감이라는 둥, 미리 차단하려는 시도를 하는 사람들 중에, 뭔가 올바르거나 제대로된 사업을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만약에 자기가 정말로 정당한 일을 하고 있다면, 오히려 사람들로 하여금 언제든지 얼마든지 자유로운 비판의 여지를 열어두고, 기꺼이 수용하고자 할 것이다.

 
 

그리고 정말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런 부분까지도 가치 있게 활용하여, 홍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애초부터 감추는게 많거나, 상식적인 비판들을 그저 호도하기만 하는 사람들은 뭔가 나쁜 의도가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그렇지만 우리는 각자 먹고 살기 바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일일이 들춰보거나,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보통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규모 자체가 너무 커져서, 도마 위에 오르지 않을 수가 없을 때 터지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또한,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거나,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커지는 과정에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뛰어드니까, 이제는 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피해 규모가 커지기도 한다.

 
 

+

 
 

‘악플’과 ‘비판’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하지만 사기꾼들은 이 2가지를 동일시하며, 건전한 비판도 ‘악플’로 치부해버린다.

 
 

건전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악플이나 다는 부정적이고, 뭔가 꼬여 있고,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열등감이 잘못된 방식으로 표출된 사람’과 같은 식으로, 안좋게 치부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사기꾼들이 그들이 ‘악플러’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하는 표현들은, 사실 자기 자신들에 대한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즉, 사기꾼이 만약 건전한 비판을 하는 사람에게 ‘악플러’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이 인기를 끌거나, 돈을 많이 버는 게 그냥 싫은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그런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악플러’라는 표현 속에 이미 악의적인 가스라이팅이 내포되어 있다.

 
 

 
 

많은 경우, 인간이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은 ‘거울’과도 같다.

 
 

즉,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 속에 이미 자기 자신의 모습들이 ‘투영’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

 
 

즉, 상식적이거나 건전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악플러’라고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오히려 (잠재적) 악플러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사람들이 진짜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 되기를 바라지 않고, 오히려 언제든지 방해, 훼방을 놓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유튜브를 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누구든지 유튜브를 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

 
 

그건 건전하고 건강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실제로는 유튜브를 통해 돈을 벌었으면서,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돈을 벌었다는 식으로 광고하지 말라는 것이다.

 
 

혹은, ‘순환논법‘을 통해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하면서, 알맹이 없이 가치를 부풀리지 말라는 것이다.

 
 

 
 

A : 자네는 가난하네

B : 왜 제가 가난한 걸까요?

A : 자네는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지

B : 왜 저는 머리가 나쁠까요?

A : 그건 자네가 책을 읽지 않기 때문이지

B : 왜 저는 책을 안 읽을까요?

A : 그건 자네가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지


 
 

 
 

나는 이런 식의 ‘함정‘에 빠져서, 이런 식의 방법과 논리로 사업이나 투자를 하려고 한다면, 다른 사람들을 혼란, 불행, 곤경에 빠뜨리게 될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다.

 
 

물론, 자기도 모르게 속은 사람들은 단기적으로는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런 실체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비트코인 시장이 왜 폭락을 했고, 그 과정에서 왜 수많은 사람들이 손해, 피해를 봤는가?

 
 

그 이유는 코인이 ‘아무런 실제 가치도 생산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고도 코인에 돈을 투자했다.

 
 

단지 코인의 가격이 계속 올라갈 거라고 믿고 싶었기 때문이다.

 
 

 
 

코인에 돈을 투자(베팅)해서, 실제로 돈을 번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돈을 번 사람들보다, 돈을 잃은 사람들이 훨씬 더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다.

 
 

코인시장을 두고 괜히 ‘바보게임‘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가치(values)’의 의미를 ‘바로(rightly)’ 알 필요가 있다.

 
 

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일고, 가치는 당신이 지불하는 가격을 통해 얻는 것이다.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나 희망, 혹은 욕심(탐욕)은, 당신이 얻게 되는 가치가 아니다.

 
 

<

 
 

“발레를 하려고 한다면, 발레를 잘할 수도 있고, 락 콘서트를 하려고 한다면, 락 콘서트를 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발레를 하고 있으면서, 락 콘서트라고 광고하진 마라.” – Warren Buffett.

 
 

 
 

유튜버로 돈을 벌었으면서 스마트스토어로 성공했다고 광고하는 것은, 그동안 있었던 사기꾼들의 전형적 수법과 본질적으로 같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주식 투자로 성공한 적이 없는데, 주식 투자로 사람들이 놀랄만큼 많은 돈을 벌었다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을 홍보하면서, 주식 투자 비법 같은 것들을 유튜브에서 방송을 한다면, 그리고 그것에 대한 강의를 판매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혹해서 (속아서) 신청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예시에서 말하는 주식 투자가 스마트스토어가 될 수도 있고, 또다른 사업이 될 수도 있고, 그 어떤 것이 될 수도 있다.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은 이런 말들을 정말로 순진하게 믿는다.

 
 

그래서 애초에 유튜브를 하면서 스마트스토어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월 1000만원 이상의 돈을 벌었다고 사기를 쳐야 (다단계 방식으로) 돈을 벌 수가 있는 것인데,

 
 

순진하게 사기꾼들이 하는 말들을 곧이곧대로 믿고, 유튜브는 하지 않고 스마트스토어만으로 어떻게든 월 1000만원 이상의 돈을 벌려고 애를 써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기대한 수익을 벌어들일 수가 없는 것이다.

 
 

웬만큼 뛰어난 사람이 아니고서야, 스마트스토어로 아무리 시도해도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건 애초에 사기꾼들이 하는 사업의 방식, 본질을 완전히 잘못 이해한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런 홍보 방식은, 자신의 실제 능력 이상으로 과도한 이익을 얻었거나 얻는다는 측면에서도, 정직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피해를 야기한다.

 
 

+

 
 

내가 앞서 언급한 내용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며, 속으로 같거나 비슷하게 생각하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라고 본다.

 
 

 
 

예전에 조희팔 같은 사람이 다단계 사기를 큰 규모로 치고 있을 때, 조희팔 뿐만 아니라, 거기에 가담한 사람들 중에도 많은 돈을 번 사람들이 실제로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조희팔을 비롯한 그 일당이 사기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눈치챘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 당시 눈치를 챘던 사람들은 그런 방법을 통해 (일시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런 방법을 하지 않았던 게 아니라, 그게 부당이득이라는 점을 알았기 때문에, 혹은 양심적으로 뭔가 내키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 않았던 것 뿐일 것이다.

 
 

 
 

참고로, 요즘 많이 성행하고 있는 ‘불법 리딩방 사기‘에서 흔히 사용되는 수법이 뭔지 아는가?

 
 

놀랍게도, 그런 불법 리딩방 사기꾼들, 사기 업체들은 “우리의 주식 투자 방법은 공신력 있는 법무법인으로부터 공증을 받았다, 그러니까 신뢰해도 된다”는 식으로 홍보 논리를 펼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법무법인, 변호사 공증을 받았을 수 있다.

 
 

 
 

그런데 공증을 받는 것과 주식 불법 리딩이 사기라는 것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별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은 이런 부분에 의해 속아넘어간다.

 
 

+

 
 

실제로 돈을 번다고 해서 다 정상적인 사업은 아니다.

 
 

보이스피싱으로도 돈을, 그것도 일시적으로 아주 많은 돈을 벌 수도 있겠지만, 그건 당연히 사업이 아니다.

 
 

 
 

요즘에는 이미 한참 선을 넘은 사기꾼들이 정말 많으며, 그들은 점점 더 심각한 수준으로 큰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다.

 
 

+

 
 

솔직히 말해서, 사기를 구별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나는 사람들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어떤 것들이 사기인지 내심 알고 있을 거라고 본다.

 
 

그중에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거 사기 아니냐”, “제대로된 방법이냐”고 물어보는데, 그런 경우, 자기도 뭔가 이미 잘못된 거라는 걸 내심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까 그럴 때는 그냥 잘못된 걸 안하면 된다.

 
 

 
 

예를 들어, ‘코인 투자로 수십억 자산가가 되는 방법(차트 읽는 비법)’ 같은 걸 보게 되었다고 해보자.

 
 

보자마자 뭔가 냄새가 난다.

 
 

보자마자 뭔가 잘못된 방법이라는 걸, 직감할 수 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이거 정말 될까? 사기 아닐까?”

 
 

 
 

그러니까 그게 사기임을 이미 스스로도 알고 있고, 직감했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거 사기 아니냐고 묻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게 물어봐야 될 정도면, 이미 뭔가 잘못된 거라는 뜻이다.

 
 

그런 직감은 거의 틀리지 않는다.

 
 

+

 
 

또 하나 예전에 기억나는 사례로는, 주식 투자를 하면서 겪었던 일인데, 미국 주식 중에 ‘니콜라’라는 종목이 있었다.

 
 

이 니콜라라는 회사는, 한때 수소 에너지로 작동되는 수소 트럭을 개발했다면서, 트럭을 언덕에서 굴린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홍보했다.

 
 

차량 자체의 추진력, 즉, 사람들이 믿고 투자했던 차량과 회사의 기술력으로 굴러간 게 아닌, 그냥 단순하게 언덕에서 굴렸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사람들이 이에 대한 항의를 했고, 그러자 회사 측은 “자체 추진중”이라든지, “동력전달장치 작동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궤변‘을 늘어놓았다.

 
 

 
 

당시에 국내의 대기업이었던 한화도 니콜라에 수백억을 투자했었으며, 그걸 본 사람들 중에 니콜라에 거액을 투자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니콜라의 주가는 한때 65.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지금 주가는 2.9달러까지 떨어졌다.

 
 

말그대로 ‘폭락‘했다.

 
 

그리고 그동안의 과정에서 니콜라는 SEC(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았으며, 창업자인 트레버 밀턴은 사기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

 
 

코인 투자 비법 사기라든지, 니콜라 사태라든지, 이런 것들이 내가 그동안 누차 강조해왔던 ‘실현 능력’이 없거나 부족함에서 기인하는 피해 사례들이라고 할 수 있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은 비전을 실현할 능력, 자본을 감당할 능력이 있어서 사기꾼이 아니지만,

 
 

코인 투자 비법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은 비전을 실현할 능력도 없고, 자본을 감당할 능력 없이 트레이딩에 대한 테크닉만으로 큰 부를 이룰 수 있다고 사람들을 착각, 착오에 빠뜨리기 때문에 사기꾼들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론 머스크는 실제로 전기차 회사를 인수해서, 기술 개발 및 원가 절감을 통해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을 제공해오고 있다는 측면에서 사기가 아니지만,

 
 

니콜라의 경우 아직 개발되지도 않은 신기술을 개발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거짓으로 홍보함으로써 사람들을 착오에 빠뜨리고 무리한 투자를 부정직하게 이끌어냈기 때문에 사기인 것이다.

 
 

 
 

이런 것들이 바로 어쩌면 사람들의 열등감과 관련이 있는 문제일 수 있다고 본다.

 
 

즉,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불행하거나 고통에 빠지기를 바라는 ‘샤덴프로이데‘와 같은 심리가 있다.

 
 

그래서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하고,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이 갑자기 나타난 수소차 회사에 의해 망하거나 어려움에 처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은, 트레버 밀턴 같은 사람은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의 성공 사례를 악용하려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게 거대한 성공을 지켜보면서, 자기도 그 트렌드에 어떻게든 올라타고 싶은데, 그럴만한 실력이나 능력은 안되니까,

 
 

그릇된 방법으로라도 돈을 벌어보려고 생각했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실제로 속는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일시에 많은 돈을 벌게 되니,

 
 

자기가 애초에 사기를 쳤다는 생각조차 망각했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한탕주의‘는 그동안 계속 반복되어왔다.

 
 

+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뭔가 문제가 있어도, 이를 방치한다.

 
 

히틀러 같은 사람도 한때 많은 사람들이 방치했기 때문에, 심지어 히틀러를 지지하는 지지층이 있었기에, 전범이자, 독재자이자, 악의 꽃이었던 희대의 악마 히틀러가 탄생할 수 있었다.

 
 

 
 

어쩌면, 그냥 방치하기만 한다면 그나마 다행일 수도 있지만, 그런 잘못된 흐름, 나쁜 흐름이 있으면, 도덕성 여부를 전혀 따져보지 않고, 그저 이익을 얻으려는 의도와 목적만으로, 불나방처럼 그러한 시류에 편승하려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잘못된 방향에 올라탔다는 사실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누군가가 그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 오히려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합리화한다.

 
 

‘나만 그런게 아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없다.’는 식이다.

 
 

 
 

이런 측면에서, 다단계 사기, 수법 같은 것도 사회의 해로운 악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가치가 없거나, 실제 가치에 비해 너무 터무니 없이 부풀려지고 과대광고된 것들을, 폭탄 돌리기 하듯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것이 사업의 본질이니까 말이다.

 
 

 
 

어떤 사람들은 부정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도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적당히 그런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똑똑한 것이라는 착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봤다.

 
 

하지만 그건 오히려 어리석은 거고, 터무니 없이 근시안적인 것이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방식으로 이익을 얻었을 경우, 적당한 선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자신이 되돌려받게 되고, 언제든지 얼마든지 그 이상의 후폭풍이 따르게 될 수도 있고, 이 부분에 관해서도 역사적 사례들이 셀수없이 많다.

 
 

예외를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자기가 예외일 거라는, 특별한 사람일 거라는 착각을 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즉, 잘못된 방법과 방향은 그 자체로 잘못된 것들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할 수가 없다는 측면에서, 똑똑하거나 현명한 것들이 아니라는 점 또한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5~10년 이상 할만한 가치가 없다면, 5분도 할 필요가 없으며,

 
 

가능한한 최대한 가치 있는 쪽에 선택, 시간, 노력 등을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또한 언젠가 반드시 좋게 되돌아올 것이며, 부작용도 없고, 지속 및 확장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일종의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에너지 보존 법칙‘을 믿는데, 현실에서 나는 언제나 이 법칙이 항상 작용함을 늘 확인한다.

 
 

즉, 내가 다른 사람들이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고, 그런 마음으로 노력과 정성을 쏟아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 그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단한번도 없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말 그대로 ‘법칙’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법칙은 앞으로도 예외없이 적용되고, 통할 것이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속담처럼, 우리는 결국 뿌린대로 거둔다.

 
 

뿌린 것 이상으로 몇배의 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생각은 매우 유혹적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실제로 가능하지 않다.

 
 

 
 

거의 유일하게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복리’의 마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즉, 장기적으로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방식, 신뢰할수록 좋은 방식을 널리 퍼뜨려서, 사람들이 동참하게 하는 것이 유일하게 지속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가령, 나는 담배나 석유 에너지 사업 같은 것들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누가 봐도 논란의 여지가 없어보이는 것들을 예로 들 수도 있겠지만, 일부러 이런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들을 예로 들어보았다.

 
 

담배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고, 석유 에너지가 환경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게 아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은 사람들이 기호에 따라 스스로 선택해서 원하는 것일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즉,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이롭거나, 유용하다.

 
 

 
 

또한, 사업의 방식에 있어서도, 합법적이며,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되었고, 이런 류의 사업들은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엄격하게 관리되며, 다른 사업들에 비해 더 강한 규제와 제약조건들이 있는 경우들이 많다.

 
 

 
 

마찬가지로, 나는 카지노 사업조차도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는다.

 
 

도박은 누구에게나 나쁜 것이라는 인식이 있고, 때로는 그것이 사람의 인생을 파멸로 치닫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업의 아이템이 아니라 사업의 방식에 있어서, 충분한 관리와 규제, 감시 등이 있다면, 필요악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오락에 대한 욕구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욕구를 강압적으로 억누르거나 통제하기만 한다면, 오히려 더 큰 부작용들이 많이 생길 수도 있을 거라 본다.

 
 

 
 

다단계 사기는 나쁘고, 카지노 사업은 나쁘지 않다는게, 언뜻 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다단계 사기는 결국 모두 혹은 절대다수에게 나쁘고, 카지노 사업은 일부에게 나쁠 수 있지만, 국가나 사회 전체로 봤을 때는 이익일 수 있다.

 
 

즉, 모든 종류의 사업들은 인류, 사회, 국가에 전체적으로 유용하거나, 이익이 되는 측면에서만 지속이 가능할 수가 있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