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좋은 경험을 쌓아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좋은 경험을 쌓아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나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연애, 픽업을 돕거나,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해왔다.

 
 

그런데 그런 가운데에서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는 바로 불필요한 유튜브 시청이 많은 경우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잃는 것은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전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는 경우들이 많다.

 
 

 
 

한쪽에서 잃지 않거나 벌어도, 다른 한쪽에서 새게 되면, 전체적으로는 별반 차이가 없게 되는 것이다.

 
 

+

 
 

사람마다 돈이나 행복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의 크기’가 저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돈에 대한 그릇의 크기가 큰 사람들은 평소에 열심히 돈을 벌고,

 
 

과소비를 하지 않으며, 필요한 곳에 투자를 하고,

 
 

무엇보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하지만 돈에 대한 그릇의 크기가 작은 사람들은 평소에 열심히 돈을 벌어도,

 
 

그 돈의 전부 혹은 대부분을 흥청망청 써버리거나,

 
 

가장 중요하게는 시간을 낭비, 허비해버린다.

 
 

 
 

늘 강조해온 거지만,

 
 

매일 주어진 의무보다 10~20%의 노력을 더하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하루 하루로 보면 10~20%의 차이지만, 몇 달, 몇 년이 지나면, ‘복리’가 되기 때문이다.

 
 

 
 

퇴근 후의 1~2시간을 쓸데없이 유튜브 시청만 하다가 에너지를 다 소진하고 잠들어버리는 사람들과,

 
 

그 시간 동안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시간이 흘렀을 때 어느 쪽이 더 성공적이겠는가?

 
 

당연히 후자다.

 
 

 
 

하지만 사람들은 인생이 변화되기를 바라고 기대하면서,

 
 

퇴근 후의 시간을 낭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알고보면, 이것은 엄청난 악순환의 연속이다.

 
 

 
 

이미 5년 전, 10년 전부터 퇴근 후의 시간을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데 사용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경제 상황이 빠듯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여유가 없다는 생각으로 인해,

 
 

꼭 필요하거나 중요한 곳에도 투자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나의 경우는 유튜브 시청을 거의 하지 않는다.

 
 

내가 유튜브를 보는 경우는 정말로 유튜브를 통해 뭔가를 배우거나, 조언을 듣기 위해 보는 게 아니라,

 
 

지금 세상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정도로만 참고한다.

 
 

 
 

어차피 유튜브에 떠 있는 자기계발, 투자, 재테크, 사업 등을 소재로 하는 영상들은

 
 

‘낚시성’ 영상들인 경우가 99.9%다.

 
 

(자극적인 제목, 썸네일을 보고 클릭을 해보면, 내용은 알맹이가 없는..)

 
 

 
 

나머지 0.1%는 유튜버 자신이 구상했거나 제작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기존에 실제로 뛰어난 사람들의 생각을 인용하거나 전달하는 경우 밖에 없다.

 
 

 
 

그리고 그런 0.1%조차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보는 것보다는,

 
 

책을 읽거나, 자기가 직접 경험해보는 편이 훨씬 더 건설적, 생산적이다.

 
 

 
 

유튜브 영상 시청은 ‘소모적’ 활동이다.

 
 

마치 불량식품에 돈을 쓰는 (소모하는) 것처럼, 시간을 허튼 곳에 소모하는 것과 같다.

 
 

 
 

불량식품이란게 딴게 불량식품인게 아니라, ‘이것만 먹으면 된다’는 식이 바로 불량식품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영양가를 가진 음식도 한가지만 고집하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지식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원래부터 좋은 지식이라는 것은 습득하기가 힘들고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인스턴트 식으로 쉽고 편하게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 자체가 이미 잘못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유튜브를 아무리 많이 본다 하더라도 유익한 정보, 지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그런 착각, 환상이 사람들을 계속해서 위험, 취약성에 빠뜨릴 것이다.

 
 

 
 

내가 아무리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어차피 시간 낭비를 하는 사람들은 계속 할 것이다.

 
 

그들은 계속해서 쓸데없는 유튜브 영상을 볼 것이고,

 
 

(무엇이 ‘쓸데없는지’도 분별하지 못할 것이고)

 
 

그러면서 자기계발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착각(정신승리, 자기합리화)할 것이다.

 
 

그렇게 믿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동안, 나는 계속 시간을 아낄 것이다.

 
 

+

 
 

그리고 내가 수없이 말해왔던 건데, 유튜브에는 진짜 실력자가 없다.

 
 

이는 원래부터도 알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그냥 100.0%로 확신하고 있다.

 
 

 
 

나는 최근 3년 정도를 주식 투자에 많은 시간과 노력, 열정을 쏟았다.

 
 

그 결과, 주식 투자에서 상당한 실력에 도달했다.

 
 

실제로 내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종목들에 워렌 버핏과 같은 투자의 대가들이 뒤따라 매수를 할 정도였다.

 
 

물론, 버핏이 내가 하는 걸 보고 따라 했을 거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그만큼 실제로 내가 어떤 부분들에서 버핏보다 상황 판단이 빨랐던 건 확실한 사실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일들은 계속 일어날 거라 본다.

 
 

 
 

다 언급할 순 없지만, 나는 그동안 옥시덴털 페트롤리움, 씨티은행, TSMC 등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버핏이 이들 종목들을 대거 매수했다.

 
 

그리고 국내 주식들 중에는 포스코홀딩스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후에 찰리 멍거가 이 종목을 대거 매수한 사실이 있었다.

 
 

이런 일들이 한두건이 아니라, 정말 유의미하게 많기 때문에, 이것은 우연이 아니며,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거라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슬프게도 버핏은 나이가 많아서 이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버핏이 세상을 뜬다고 하더라도, 이후에 또다른 투자의 대가들이 나와 같은 흐름을 추구하게 될 거라고 예상하고 확신한다.

 
 

그 이유는 내가 버핏의 투자철학을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수준으로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튜브에서는 그동안 내가 이렇게 투자를 해오는 동안에도, 어느 누구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는 사람이 없었다.

 
 

대부분의, 거의 모든 주식 관련 유튜버들, 전문가들은 이제 막 발을 들이는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나스닥, 테슬라, 전기차, 2차 전지, 이런 종목들에만 관심을 기울였으며,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거라 본다.

 
 

 
 

만약에 그동안 유튜브의 유튜버들,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주식 투자를 해온 사람들이 있다면, 그중에 대부분은 지금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혹은 이미 파산했을 것이라 본다.

 
 

그래서 내가 유튜브를 안봤던 것이고, 지금도 안보는 것이다. (앞으로도 마찬가지)

 
 

주식 투자를 예로 들었지만,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다.

 
 

 
 

의학 정보 같은 건 잘못 다루면 그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그런 정보는 가끔 유튜브를 참고하곤 하지만,

 
 

그 외에 연애, 픽업, 사업, 투자와 같은 분야들은 유튜브에서 제대로된 정보를 얻을래야 얻을 수가 없다.

 
 

가장 주된 이유는 정보를 얻는 방식 자체가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내가 봤던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해와 경청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확증편향의 오류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아무리 많은 정보를 접해봤자, 오히려 투자에서 실패하게 될 뿐이다.

 
 

실패를 더 가속화하고, 극대화한다고 보는 편이 정확할 것이다.

 
 

 
 

빌 게이츠는 이 문제에 대해 이미 오래 전에 지적한 바 있다.

 
 

“사업에 쓰이는 그 어떤 기술에도 적용되는 첫번째 규칙은,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적용된 자동화는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것이라는 점이다. 두번째 규칙은, 비효율적인 운용에 적용된 자동화 방식은 비효율성을 극대화시킬 것이라는 점이다.”

 
 

(The first rule of any technology used in a business is that automation applied to an efficient operation will magnify the efficiency. The second is that automation applied to an inefficient operation will magnify the inefficiency.)

 
 

 
 

그러니까 애초에 정보를 효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습관, 태도, 기본기가 안되어있는 사람이 유튜브를 접하면, 그것을 접하면 접할수록, 오히려 자신이 기존에 가졌던 비효율성이 극대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에게 진짜 필요한 건, 유튜브의 정보를 더, 더, 더 많이 접하는 게 아니라, 그 정보를 접하는 자기 자신을 근본적으로 변화, 훈련시키는 것이다.

 
 

 
 

또한, 유튜브의 정보는 대부분 읽기가 아니라 듣기 위주의 정보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유튜브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인 동시에,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된다.

 
 

원래부터 문해력, 이해력, 경청능력이 뛰어나고, 확증편향의 오류에 빠지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짧은 시간 안에 정보를 효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또하나의 훌륭한 매체로 활용될 수 있으나,

 
 

그 반대로 문해력, 이해력, 경청능력이 부족하고, 확증편향의 오류에 자기도 모르게 잘 빠지는 사람의 경우, 자신의 인생을 시궁창 속으로 더 빨리 빠져들게 하는 지옥의 급행열차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사실은 유튜브 영상들에 달리는 댓글들만 봐도 쉽게 확인 가능할 것이다.

 
 

거기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내용 파악, 이해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아무 생각 없이 무지성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건 정말 심각한 문제다.

 
 

영상 내용의 이해조차 안되는 사람들이, 실제 현실 속에서의 삶은 어떻겠나?

 
 

 
 

더 나아가, 해당 분야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잘하게 될수록, 더욱 더 유튜브와는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

 
 

혹자는 이 논리에 대해 빌 게이츠도 유튜브를 한다고 반박하기도 하던데,

 
 

빌 게이츠는 유튜브를 하기 전에도 부자였고, 성공한 사업가였으며,

 
 

그는 실제로 주식 투자도 상당히 잘하는 편이다.

 
 

이 부분은 빌 게이츠의 말과 생각을 살펴보면 알 수가 있다.

 
 

+

 
 

나의 경우, 자기계발 관련 내용은 책으로, 뉴스 관련 내용은 유튜브로 접하는 편이다.

 
 

 
 

다시 말하지만, 연애, 픽업, 사업, 투자의 영역은 유튜브로 접하는게 오히려 좋지 않은 방식이다.

 
 

그건 지금 당장은 쉽거나 편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을 더 불리하게 만든다.

 
 

 
 

자기 자신의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할 정도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 바로 시간 관리 능력, 사고력과 같은 것들인데,

 
 

이러한 능력을 기르는 것과 유튜브를 시청하는 것은 보통 반비례 관계다.

 
 

이런 이유로 인해, 나는 그동안 유튜브를 보지 않았고,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잘한 선택 중에 하나다.

 
 

그동안 나의 시간 관리 능력, 사고력은 유튜브에 시간 낭비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향상되었으며, 지금까지와 같은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 한, 앞으로 격차는 계속 더 커질 것이라 예상한다.

 
 

 
 

버핏 같은 사람도 일부러 월스트리트에서 떨어진 오마하로 가서 전업 투자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원래 월스트리트에 있을 때만 하더라도 주식 중개업과 강의를 하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런 일들에 대해 깊은 회의감을 느껴, 진짜 전업 투자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일부러 월스트리트로부터 멀리 떨어진, 시장의 소음으로부터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 환경에 자기 자신을 위치시킨 것이다.

 
 

그 선택은 버핏에게 장기적으로 굉장히 많은 영향을 주었을 거라 본다.

 
 

 
 

그리고 버핏은 중장년을 지나 노년이 되어서도 스마트폰,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수단이 아닌, 책과 노트, 전화기와 같은 아날로그 수단을 주로 활용하였는데, 그 또한 그가 오랫동안 명석한 사고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습관적 요인들 중 하나로 작용했을 거라 본다.

 
 

만약에 그런 습관을 바꾸는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면, 이미 진작에 바꿨을 것이다.

 
 

그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배울 정도의 지능, 능력이 부족해서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심도 깊게 고려해본 다음, 자신에게 더 나은 판단을 내린 적응, 최적화의 결과일 것으로 추론한다.

 
 

 
 

이렇듯, 자기가 주업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따라서, 자신의 습관과 환경까지도 주의깊게 고려할 수 있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신에게 주어진 습관과 환경이 자기 자신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천천히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성공하는 것을 추구하는 이유는, 안전하고 확실하게, 탄탄한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이유 때문일 것이다.

 
 

 
 

당연하게도, 어떤 것들은 느린 것보다 빠른 것이 낫다.

 
 

가령,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속도라든지, 검색엔진의 검색속도라든지, 이런 것들은 속도가 하나의 가장 중요한 품질 요인이 된다.

 
 

 
 

하지만 인생과 성공은 다른 영역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의식적, 표면적으로는 ‘빠른’ 성공을 원한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완전한’ 성공을 원한다.

 
 

 
 

예를 들어, 빨리 성공하는 대신, 부모님이나 가족, 연인과 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야 한다거나,

 
 

빨리 부자가 되는 대신, 불구가 되거나, 건강을 잃게 된다면,

 
 

그 사실을 알고도 빨리 성공, 부자를 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빠른 성공, 부자를 원하는 이유는,

 
 

빠른 성공, 부자가 되는데는 그만한 희생과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자의 기준이 뭘까?

 
 

한 30억 정도의 돈이 있다면, 부자라고 할 수 있을까?

 
 

아마도 금전적 재산이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는 돈 외에도, 돈과 등가교환이 가능하거나,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것들이 굉장히 많다.

 
 

가령, 전문직 학위 같은 건 어떤가?

 
 

1) 10억 정도의 돈이 있어도 여전히 육체노동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육체노동으로 많이 벌어도 한달에 500만원 이상 벌기 힘든 경우

 
 

2) 지금 당장 10억도 없고, 월 500만원도 못 벌지만, 앞으로 월 1000만원 이상 벌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전문직 학위가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할 수만 있다면 후자의 선택을 할 것이다.

 
 

 
 

이외에도, 연애, 사랑, 행복과 같은 가치들도 돈과 등가교환이 가능하다.

 
 

이렇게 말하면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실제로 많은 경우 그렇다.

 
 

 
 

예를 들어, 지금 당장 아무나와 하는 연애가 아니라, 정말 자신의 인생에서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이상형과의 연애의 경우, 수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을 수 있으며, 얼마든지 그 이상일 수도 있다.

 
 

 
 

가족이 중병에 걸린 경우라면 어떤가?

 
 

엄청난 부자이자, 성공한 투자가인 찰리 멍거도 신혼 시절에는 가난했다.

 
 

그런데 그 당시, 찰리 멍거에게는 어린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이 불치병에 걸렸었고, 치료비가 없어서 아들을 치료해줄 수가 없었다.

 
 

결국 그의 아들은 목숨을 잃게 되었다.

 
 

 
 

만약에 그 당시 찰리 멍거에게 아들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비가 있었는데, 아들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와, 돈을 몇 배 이상으로 많이 벌 수 있는 투자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고, 그 2가지 기회들 중에 반드시 한가지 기회만 선택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당연히 아들을 치료하는 선택을 할 거라고 답하겠지만, 현실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후자의 선택을 하는 경우들도 많다.

 
 


 
 

지금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앞서 언급한 부분에 대한 혼동, 착각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빨리 많은 돈을 벌 수 있기를 원하면서도, 거기에 따르는 부작용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려 한다.

 
 

빨리 많은 돈을 버는데는 항상 희생, 고통, 부작용 등이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되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돈 개념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예를 들어, 자기가 지금 당장 만족스럽게 생활할 수 있는 많은 현금 흐름을 바라는 것인지, 아니면 현금 흐름은 적더라도 집을 보유하는 것과 같이 자산가치가 큰 상태를 바라는 것인지,

 
 

물론, 사람들은 둘 다를 원한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두가지를 동시에 얻는 경우는 없고, 반드시 한쪽을 거친 다음에 다른 한쪽으로 나아갈 수가 있으며, 이 둘은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방향이다.

 
 

 
 

만약에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았든, 혹은 복권에 당첨되었든, 30억 정도의 현금이 수중에 들어왔다고 가정해보자.

 
 

이 돈을 연 6% 금리로 이자를 받는다고 할 경우, 1년에 1억 8천만원 정도의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이것을 매달 받는 것으로 나누면, 한달에 1500만원 정도라는 계산이 나온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요즘과 같은 상황에서만 가능하고, 언제 또 바뀔지 모른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로 금리였고, 부동산을 보유하면 잃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상식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제로 금리가 아니고,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지금 계속 하락 추세를 걷고 있다.

 
 

 
 

그러니까 30억 정도의 현금이 있어도 자기가 그 돈을 지키거나, 불릴 수 있는 능력이 없을 경우, 이자를 많이 받아도 연 5~6% 수준에 만족해야 한다.

 
 

그리고 그마저도 영원하지 않으며, 일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수십억의 돈이 있으면, 그런 식으로 부자가 되면, 그들이 꿈꾸는 ‘경제적 자유’에 이를 수 있을 거라는 착각, 환상을 갖는다.

 
 

그러니까 하루빨리 허상에서 벗어나, 현실에 집중해라.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능력이고, ‘능력 = 경험’이다.

 
 

 
 

가능한한 한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고,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란,

 
 

– 평소에 성실하게 돈을 버는 습관,

 
 

– 벌어들인 돈을 저축하고 투자해서 자기 자신의 좋은 경험을 쌓는 습관,

 
 

이런 것들을 말한다.

 
 

 
 

나의 경우, 수중에 30억의 현금이 없더라도,

 
 

30억의 현금을 가진 사람 이상으로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할 자신이 있다.

 
 

그래서 결국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자산 가치는 역전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복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들 중에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나는 일찍부터 경험을 쌓는데 주력, 집중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20대 때 사업 성공으로 많은 돈을 벌었고,

 
 

그중에 대부분을 나의 경험을 쌓는데 투자해왔다.

 
 

이 과정은 당장의 결과로는 드러나지 않는 ‘무형적인’ 과정이었지만,

 
 

지금은 ‘유형적인’ 성과, 결과로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스스로 그만두지 않는 한 평생 동안 가능할 것이며,

 
 

어느 누구도 나의 내면에 내재된 능력, 경험을 빼앗아갈 수는 없다.

 
 

이것이 내가 어렸을 때 돈을 투자해서 얻은 무형의 ‘가치’다.

 
 

 
 

사람들은 무형의 가치와 유형의 가치가 서로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많은 경우 무형의 가치는 중요치 않고, 유형의 가치만 중요하다고 믿는데,

 
 

이는 정말로 잘 모르는 이야기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가치는 무형적인 가치에서 유형적인 가치로 드러난다.

 
 

무형적인 가치가 먼저 오고, 그 다음에 유형적인 가치가 형성된다.

 
 

 
 

무형적인 가치가 뒷받침되지 않는 유형적인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진다.

 
 

반면, 무형적인 가치가 뒷받침되는 유형적인 가치는,

 
 

지금 당장 표면적으로 드러난 가치가 낮아보여도,

 
 

결국 무형적인 가치 수준에 수렴하는 가치로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가치’라는 말은 보통 ‘내재가치(intristic value)’라는 말과 동의어로 쓰이는 것이다.

 
 

 
 

모든 투자의 대가들, 투자를 제대로, 성공적으로 하는 사람들 또한,

 
 

표면적으로 드러난 가치를 보고 투자를 하는 게 아니라, 내재가치를 보고 투자를 한다.

 
 

내재가치를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진짜 투자 실력이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면,

 
 

시종일관 원인, 과정이 되는 무형적인 가치에 매진하는 것이 올바른 접근 방향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거래 행위는 ‘투자(investment)’가 아닌 ‘투기(gamble)’ 혹은 ‘거래(trading)’라고 할 수 있다.

 
 

 
 

올바른 방법, 방향을 지향한다고 믿는 대부분의 사람들조차도,

 
 

‘투기 (도박) 행위는 나쁘다’고 생각을 하지만,

 
 

‘거래 = 투자’라고 오해,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투자는 거래에서 시작되지만, 모든 거래가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들은 많아도,

 
 

거래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들은 거의 없다. (오히려 대부분 실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거래 = 투자’라고 믿고 있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중’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집중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집중에 지장을 주는 것들을 가능한한 배제하는 것이다.

 
 

 
 

가령, 내가 주식 투자를 훈련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부분은,

 
 

– 어떻게 하면 거래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본업과 투자에 들이는 시간, 노력을 최적으로 배분할까?

 
 

– 어떻게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의 비중을 높여갈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이었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내가 본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저것들과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었다.

 
 

일단, 그들은 거래 횟수를 늘릴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그것부터가 이미 엄청난 실수였고, 질 수밖에 없는 게임의 시작, 전략적 실패를 의미했다.

 
 

 
 

예컨대, 오늘 사서 내일 파는 식으로 해서 약간의 수익을 얻으면, 어쨌든 확실한 수익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식의 수익은 언제나 옳다고 믿는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이런 방법을 권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나는 이런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현혹하든, 전혀 믿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죽을 곳을 피해가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곳을 향해 작정하고 달려든다.

 
 

물론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지이거나,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경우,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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