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한계를 넘어서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한계를 넘어서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도달할 수 없는 목표는 없다.

 
 

 
 

실제 현실 속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 끝에는 낙원이 없다.

 
 

반대로,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 끝에는 고통과 지옥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원래부터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으며, 반복적으로 어리석음에 빠지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20대 초반까지의 나는 잡념이 굉장히 많았다.

 
 

주로 나의 미래에 대한 잡념이 많았다.

 
 

그리고 공부라든지, 무언가를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뭔지에 대해 너무 많이 찾아보거나 생각하곤 했다.

 
 

어떨 때는 내가 무슨 병에 걸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생각이 많아서, 그 생각을 멈추거나 끄고 싶었다.

 
 

이런 증상은 거의 20대 후반까지도 종종 이어지기도 했지만, 다행히, 군입대를 한 뒤로 일정 수준 이상 심해지지 않도록 나 자신을 어느정도 통제할 수가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 천만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도 종종 20대 초반의 나처럼, 잡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 또한 예전의 나처럼, 잡념과 빠지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잡념에 빠지는 것, 고민하는 것, 생각하는 것, 이것들은 다 제각각 다른 것들이다.

 
 

+

 
 

고민, 생각(잡념)이 많은 병‘은 20대의 내가 가졌던 가장 큰 기질적인 약점이었다.

 
 

어떤 면에서 그것은 장점, 강점이 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되려면, 일단 나의 실행력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일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 “고민은 10분 이상 하지 않는다. 고민이 있으면, 일단 그것을 적어보고, 지금 당장 해결할 수가 없으면, 잊어버린다.”

 
 

– “원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해야 하는 것들부터 하라.”

 
 

이 2가지를 항상 상기하고, ‘습관화‘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이런 습관은 5~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매일같이 반복 실천해서, 지금은 나에게 숨쉬는 것과도 같은 당연한 습관으로 정착되었다.

 
 

 
 

시간은 항상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현실은 내 고민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계속 영영 낙오자로 살 수밖에 없다.

 
 

 
 

나의 경우,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해야 할 일부터 먼저 하고 나서, 그 다음에 다른 것들을 고민하거나 시도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이것을 확실한 습관으로 만들면, 일단 일상이 평온해진다.

 
 

대부분의 경우, 인생의 문제들은 해야 할 일들을 제때 하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야 할 일들을 미리 해놓으면, 그만큼 결과적으로 평온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이렇게 해놓고 나서 원하는 무언가를 하면, 그것을 함에 있어서 더 마음 편하게 할 수가 있다.

 
 

 
 

만약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해놓지 않고 원하는 것을 할 경우, 반드시 뭔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고, 마음 또한 불편하다.

 
 

그래서 이런 악순환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들부터 상기하고, 미리 확실하게 실천하는 습관을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

 
 

+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이다.

 
 

이또한 내가 20대 때부터 갖고 있던 믿음이자, 좌우명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인생 스토리들을 많이 접해보았는데, 그 과정에서 나는 그들 사이의 가장 중요한 공통점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했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리더십’이 뛰어난 경우가 많은데, 그 리더십의 가장 근원적인 원천은 ‘자기 자신부터 확실하게 통제할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온다고 봤던 것이다.

 
 

 
 

내가 만약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말한 것들을 실천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봤자, 사람들은 내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가볍거나 우스운 사람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높다.

 
 

현실에서 그런 경우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가장 흔한 경우는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다.

 
 

부모 입장에서 자식 교육이 힘들고 어려운 이유, 그리고 반대 입장에서, 자식이 부모의 신뢰를 얻기가 어려운 이유, 이런 문제들이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통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라 본다.

 
 

 
 

당연하게도 나의 10대 시절, 그리고 20대 초반까지도 이런 문제들을 겪었다.

 
 

하지만 내가 치열하고 엄격한 자기 훈련을 하고 나서, 어느정도 자기 통제력을 갖춘 뒤부터는, 더 이상 부모님과 갈등을 겪지 않았다.

 
 

 
 

보통의 경우, 부모님과의 갈등을 비롯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주로 자기 통제력의 부족, 그리고 나 자신의 확고한 결단력(확신)의 결핍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방향에 대해 나 스스로가 충분한 확신이 있고, 확고한 결단을 나 스스로가 내리고 있으며, 하겠다고 한 일들을 추진하는 실행력이 있다면,

 
 

결국 부모님을 비롯해서, 다른 사람들도 내가 하는 과정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마음도 안정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방법, 방향이 된다고 본다.

 
 

 
 

예전의 (어린 시절의) 나는 부모님과 의견 충돌, 갈등이 잦았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과정은 대부분 나의 그릇이 좁았었기 때문에 발생한 상황들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상황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포용력을 훨씬 더 키우고, 내 인생 전반에 대한 훨씬 더 깊은 수준의 책임감과 독립성, 그리고 실행력, 자기통제력, 성숙한 마인드 등을 갖춰야 한다.

 
 

이런 식으로 나 자신이 성장하게 되면, 부모님까지도 나를 든든하게 여기시게 되고, 대부분의 경우 다른 사람들도 나를 리더로 인정하게 된다.

 
 

 
 

왜냐하면 현실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타인에게 의존하려는 심리, 본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생에서 굉장히 독립성과 책임감, 리더십이 강한 사람을 보게 되면, 그런 사람에게 누구든지 인간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매료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이것이 내가 연애, 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의 인생에 대한 확고한 중심부터 바로세워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기도 하다.

 
 

이런 부분에 대한 마음의 준비, 습관의 준비가 안된 사람은 어차피 연애나 결혼을 해도 행복하기 어려울 거라 본다.

 
 

왜냐하면 뭔가 문제가 발생할 경우,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이나 외부 요인을 탓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돈이나 외모 같은 것들이 다 완벽하게 갖춰져야 연애, 결혼, 픽업 등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기 인생에 대한 중심은 확고하게 바로세울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에서 계속되는 악순환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20대에는 의지, 30대에는 기지, 40대에는 판단이 지배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불평불만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찾아볼 수 없다.

 
 

그들도 인간이기에, 인생의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울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불평불만을 겉으로 표출하지 않고, 내면의 성숙함으로 그것들을 다스리며, 세상에 어떻게든 더 기여하고자 하는 태도와 습관, 마인드를 훈련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현실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모습들을 쉽게,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부정적인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본다면, 불평불만은 결코 멈출 수가 없지 않을까?

 
 

 
 

어려운 문제들 속에서 뭔가 해결 방법을 찾고, 하나라도 주도적으로 실천에 옮기려는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다.

 
 

이는 성공하려면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이렇게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사람들은 대부분 세상탓, 정치탓, 경제탓을 하며, 끊임없이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영악한 정치인들은 그런 사실을 이용(악용)하려 한다.

 
 

마치 다른 사람들의 현실 문제를 이상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을 것처럼 환상, 착각을 심어주려 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스스로 도우려 하지 않는 사람을 도울 수는 없다.

 
 

그런 사람은 신조차도 도울 수 없을 것이며, 돕지도 않는다.

 
 

근본적으로 봤을 때, 낳아준 부모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은 불가능하며, 항상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최선은, 스스로 돕고자 하는 사람을 돕는 것 외에는 없다.

 
 

 
 

거듭 강조하지만,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것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인 기운을 뿜어내고,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며, 의욕을 꺾는다.

 
 

인생을 무기력하게, 의기소침하게, 침체되게 만들며, 할 수 있는 일들조차도 점차 할 수 없다고 믿게 되는, 패배주의와 회의주의의 늪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불평불만이 잦은 사람들 주변에는 사람이 (적어도 좋은 사람이) 모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 곁에 있으면, 어떤 일도 좀처럼 잘 풀릴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껏 축복을 해도 될까 말까인데, 저주받은 기운, 분위기 곁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기운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니까 어떤 경우에도 불평불만을 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훈련하고 극복하기 바란다.

 
 


 
 

훌륭한 리더십의 요체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누구나 싫어하거나 기피할만한 일들을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매우 심플하면서도 어려운 일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학창시절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하기를 싫어했다.

 
 

공부방법이나, 교과서, 참고서의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학생들이 어떤 이유로든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는 (하기 싫어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를 지속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당연히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밖에 없을 것이고, 실제로 그것이 심플하면서도 가장 훌륭한 교육일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학창시절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하기 싫거나 기피되는 일들을 꾸준히 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돕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부터가 솔선수범을 해야 한다.

 
 

내가 편안함과 안락함을 추구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힘들거나 어려운 일을 하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그 사실을 알아차리기 때문에, 솔선수범을 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 수가 없다.

 
 

 
 

실제 현실을 보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 성공, 명예, 행복, 만족 등을 원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들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 ‘일을 지속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이다.

 
 

사업이나 투자는 커녕, 아르바이트나 직장생활조차 지속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나는 “자기 일에 열성적인 사람이야말로 왕에 비견될 수 있는 존재다.”라고 말한 록펠러의 말이 정말 맞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일하는 것을 싫어할 테지만, 일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일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은 자신이 먼저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만 합당한 보상을 하는 기본 원칙에 따라 돌아간다.

 
 

이러한 기본 원칙을 어기는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공을 유지, 지속할 수가 없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웬만해서는 인생에서 곤경에 처하지 않을 것이며, 일시적으로 곤경에 처한다고 하더라도, 금방 거기서 빠져나올 수가 있을 것이다.

 
 

 
 

일은 어차피 인생을 살면서 평생 하는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도, 옆에서 끊임없이 얘기를 해줘야 겨우 인식할 정도로, 일에 대한 기본 개념과 태도가 갖춰져 있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대통령도 일을 해야 하고, 옛날에는 왕이나 귀족들도 일을 해야만 했으며, 지금도 잘나가는 재벌들도 일을 해야 한다.

 
 

 
 

좋은 예로는 푸틴 같은 사람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푸틴은 알다시피 엄청난 권력과 부, 명성(악명이든 명성이든)을 가진 사람이다.

 
 

푸틴이 만약 일을 계속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모든 것들이 유지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는 누구든지 일을 해야 할 수밖에 없고, 어차피 일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일을 더 현명하게 할지를 고민해야지, 어떻게 하면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은 좋은 생각도 아니거니와, 올바른 방향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자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이 일하지 않고 편하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이며,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고 행복할 거라고 믿는 것은 착각, 환상이라고 생각한다.

 
 

“왕이 되려면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는 말처럼,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을 많이 가졌거나 누리는 사람일수록, 그만한 책임과 의무도 같이 뒤따른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만약에 그런 책임과 의무, 그리고 실력에 뒷받침되지 않는데, 부와 권력, 명예 등을 누리는 사람이 있다면, 어차피 그 자리는 유지되지 못할 것이라 본다.

 
 


 
 

그래서 나는 일찍부터 일을 계속 해야만 한다는 숙명을 받아들이기로 했고,

 
 

어떻게 하면 일을 더 효율적, 효과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가에 대해 꾸준히 연구, 시도해왔다.

 
 

 
 

단순히 일을 성실하게,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서,

 
 

나 자신이 해야 할 의무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어떻게 하면 더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 늘 생각해왔다.

 
 

그게 나의 평상시 주된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어차피 내가 더 많은 의무, 책임 등을 감수하고 감당할 수 있다면, 내가 원하는 것들은 자연히 어떤 식으로든 따라오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내가 예상할 수 있었든, 예상할 수 없었든, 항상 그래왔던 과정이요, 결과였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세상의 근본적인 ‘법칙’이라고 믿는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우리 모두는 이러한 법칙의 노예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신의 섭리, 법칙을 더 충실하게 이해하고 따르는 사람은 그만큼 인간세계에서 더 많은 것들을 얻고, 누릴 수가 있을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안되는 것들을 억지로 바꾸려는 노력이나 시도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식의 방식은 언제나 부정적인 후폭풍, 부작용 등이 따른다고 본다.

 
 

 
 

만약에 자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을 얻고 싶다면, 그만큼 자기 스스로가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그것을 능히 감당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는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려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대신 위험한 일을 해주기를 바라고,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떠먹여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원하는 것을 얻는 법은 어떤 면에서는 심플한 것이다.

 
 

세상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 내가 먼저 세상에 제공하면 된다.

 
 

이것을 반대로 하고자 하는 노력이나 시도는 항상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를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다.

 
 

사랑의 경험을 하고 싶다면,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행복의 경험을 주면 된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내가 먼저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그것을 인내하고, 성취하며, 감당하면 된다.

 
 

명예, 명성을 얻고 싶다면, 무언가 남들이 해낼 수 없는 어려운 도전을 하고, 그것을 해내면 될 것이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에너지의 25%를 일에 투자한다. 세상은 50% 이상을 일에 투자하는 사람에게 보상을 제공하며, 100%를 투자하는 보기 드문 소수의 개인들을 위해서라면 어느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The average man dedicates 25 percent of his energy to work. The world rewards the person who gives more than 50 percent, and does anything for those rare individuals who give 100 percent.)

 
 

– Andrew Carnegie

 
 

이러한 카네기의 말이 내가 인생의 좌우명으로 생각하고 추구하는 말이다.

 
 

 
 

나는 인생이 일종의 모험,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정 자체가 보상이 되게 하는 것’이 좋은 삶의 방식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노력, 실행, 능력, 경험 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즉, 나는 나의 100%가 어떤건지 알고 싶고, 그것을 경험해보고 싶다.

 
 

나는 요행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필요하다면 뭐든지 감수할 생각이 있으며, 어떻게든 카네기가 말하는 100%를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후회를 최소화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나는 무엇이든 극한까지 몰고 가려 한다. 그렇게 하면 대부분의 경우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라는 빌 게이츠의 말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극한(extreme)’을 추구해야 ‘성장’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단어가 바로 ‘두려움’에 대한 것이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두려움이라는 감정, 느낌 자체가 없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도 전기차 사업을 “지옥”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으며, 스페이스X 관련 투자처를 모색할 때, 벼랑 끝에 몰리는 경험까지 했었다.

 
 

보통 사람들의 시각에서 보면, 이미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모든 것들을 편하게 누리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실제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등 이미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일상적, 주기적으로 ‘대담한 결정(bold decision)’을 내린다.

 
 

그런 대담한 결정을 보다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목표이며, 방향이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나는 나의 인생을 건 모험을 하고 있다.

 
 

이 과정은 이따금씩 매우 불안하고 두려운 기분을 느낄 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왜 진작 더 일찍 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삶의 방식이 누구에게나 잘 맞을 거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심플하게, 자기가 인생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원하는 것들이 더 많다면,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물론, 사람들은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위험은 적고, 보상은 큰 것)’을 원할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며,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속이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안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게 세상에 있을 수가 없다고 본다.

 
 

결국 그렇게 위험을 회피하고, 더 큰 보상을 바라는 심리와 습관이 자기 자신을 크게 망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방향은 당연하게도 조금씩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하되,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간은 놀라운 적응의 동물이기에, 결국 이 과정 또한 언젠가는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시점이 반드시 오게 되리라고 믿는다.

 
 

지금 내가 하고 있고, 할 수 있게 된 일들을, 10년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듯이 말이다.

 
 

즉, 하이 리스크를 감수하고, 그것을 감당,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하이 리턴은 저절로 따라오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을 터득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다루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일단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보는 것이다.

 
 

 
 

많은 경우,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요인은, 자기가 지금 당장 감당하기 벅찬 일들에 대한 고민이나 생각이 너무 많은 나머지, 할 수 있는 일들도 미루게 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그런 상태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첫 단계(first step)’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제프 베조스처럼 거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도 알고보면, 이러한 작은 습관들의 결정체임을 알 수 있다.

 
 

그들이 거대한 성공을 성취하고, 그런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그런 과정과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습관들을 오랫동안 충분히 훈련해왔기 때문이다.

 
 

 
 

‘습관’이라는 것은 보통 뭔가를 충분히 고민하거나 생각하고 나서 하는 게 아닌, 거의 자동반사적으로 나오는 행동의 집합이다.

 
 

그래서 우리가 뭔가 큰 성공을 이루고자 한다면, 우리 자신의 습관을 어떻게 형성할지를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다.

 
 

 
 

쉬운 방법은, 일단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들을 무작정 따라해보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하는지 지금 당장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일단 따라해보면서, 왜 그렇게 하는지를 점차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오래 전부터 이렇게 하는 노력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이룰 수가 있었다.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 항상 ‘왜’를 다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에 대한 부분까지 다 알면 좋기야 하겠지만, 어느 누구도 그런 부분을 다 알지는 못할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를 알아내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런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면, 적어도 그것을 반복할 수가 있다.

 
 

그리고 나는 이런 부분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은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내가 돈을 버는 것이나, 관계에서 좋은 결과를 실현하는 경우 등에 있어서, 나는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 결과가 실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숙달하고 있다.

 
 

 
 

한번에 큰 목표를 이루는 것은 누구에게나 불가능할 것이다.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이라고 해서 하늘을 날 수 있다거나, 1톤짜리 무게를 들 수 있다거나, 미래를 훤히 내다볼 수 있다거나, 모든 것들을 즉시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지능이나 초능력을 가졌을 거라고 생각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특별하거나, 혹은 특별해보이는 이유는 ‘습관의 집합’이 남다르기 때문일 거라고 본다.

 
 

 
 

그래서 지금 당장 모든 것들을 다 알 수가 없더라도, 좋은 습관을 하나씩 내것으로 만들어나가다 보면,

 
 

그것들이 어느새 모이고 모여서 내 삶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생각하는 방식, 즉, ‘사고방식’도 일종의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뛰어난 사람들의 생각이나 관점이 담긴 책을 읽는 이유 또한 바로 이러한 생각의 습관을 보다 정밀하게 교정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본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을 보면, 나는 언제나 미흡한 점들을 셀 수 없이 많이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판단력’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뭔가를 일일이 다 설명해야 한다면, 그것은 이미 내공이 한참 부족한 거라고 본다.

 
 

보통 사람들이 풀기 어려워하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를 봤을 때, 거의 즉각적으로 해법을 도출할 수 있는 ‘순간적인 판단력’을 길러야 하고,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중요한 목표들 중에 하나다.

 
 

 
 

사업이나 투자처럼 어려운 게임일수록, 판단력의 차이가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40대 때부터는 뛰어난 판단력의 차이로 성공적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일찍부터 노력하고 준비, 계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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