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무한한 성공을 받아들여라.

 
 

 
 

성공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은 언제나 외부에 있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

 
 

조급함, 불평불만, 감사하지 않는 태도, 초심을 잃어버린 상태, 교만함, 분노 조절 장애 등.. 이런 것들이 실제 성공을 이루는데 지장을 주거나, 성공을 가로막는 요인이 된다.

 
 

그래서 실제 성공을 이룬다는 것은, 내면에 존재하는 이러한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다.

 
 

 
 

나 자신의 내면과 외부 현실은 항상 상호작용한다.

 
 

현실은 내 마음의 반영이고, 그러한 현실은 또다시 나 자신의 내면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주도적인 사람은 변화,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의 내면부터 변화시키는데 주력한다.

 
 

+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 ‘감당할 수 있는가’

 
 

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인생의 어느 시점부터, 무언가를 추구하는 삶의 방식에서, 무언가를 감당하는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쪽으로, 전환을 이루었다.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내 인생은 항상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기한 안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그 과정을 충분히 경험해보니, 더 이상 뭔가를 이루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인생에 대한 꿈이나 열망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그러한 마음가짐의 변화는 또다른 형태로 열망이 진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의 수준을 전체적으로 한단계 더 높일 수 있기를 바랐고,

 
 

지금까지 이뤄온 것들을 잃지 않으면서, 모든 성공, 행복, 만족 등을 유지할 수 있기를 원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을지를 모색해보고, 생각해본 결과,

 
 

그 답은 ‘모든 것들을 감당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앤드류 카네기가 말한 “현명한 사람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고, 그것을 잘 관찰한다.“라는 말이 바로 내가 찾던 해답이었다.

 
 

+

 
 

성공학의 대가 짐 론의 가르침처럼, 내가 원하는 꿈과 목표가 있다면, 나 자신의 존재가 그것들보다 훨씬 더 커져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삶의 범위가, 나 자신이라는 거대한 존재의 그릇 안에 담길 수 있어야만, 그 모든 것들이 유지될 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같이 행하는 모든 노력과 시도들, 훈련들은

 
 

지금 어렵다고 느끼는 것들이 더 쉽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할 수가 있다.

 
 

 
 

어려운 목표를 설정하면, 당연하게도 거기에 상응하는 어려운 문제가 따라오게 된다.

 
 

 
 

가령, ‘부자가 되는 것’은 어려운 목표들 중에 하나다.

 
 

자수성가로 부자가 되는 것은 어느 시대에서나 항상 어려운 목표였다.

 
 

그리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업, 투자(주식, 부동산 등)와 같은 어려운 문제들 중에서,

 
 

어느 한가지 이상을 수준급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수준이 어느정도인가 하는 점은, 사람마다 자기 자신이 설정한 목표 수준에 따라 다르다.

 
 

 
 

그러니까 늘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어려운 목표를 설정하면, 어려운 문제가 따라오는 것이 당연한데, 그 과정에서 불평불만이 아닌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사업, 투자는 누구에게나 매우, 매우 어려운 문제에 해당한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우 오랜 시간과, 각고의 노력과 훈련, 준비가 필요하다.

 
 

+

 
 

우리가 목표에 대해 집중할수록, 우리의 사고력은 알게 모르게 계속 길러지게 된다.

 
 

학창시절에도 우리는 이것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

 
 

저학년 때는 너무 너무 어렵다고 느껴졌던 수학 문제 같은 것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느 시점에는 쉽게 느껴지곤 했던 그런 경험 말이다.

 
 

그건 그러한 수학 문제에 대한 우리 자신의 사고력이 향상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목표 기준이 높을수록, 그만큼 어려운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돈을 버는 것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을 대하는 것까지도 모두 일종의 문제 해결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이 테슬라와 같은 전기차 사업을 운영하는 것 또한 일종의 문제 해결 과정이다.

 
 

그가 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비용 대비 품질을 높여야 하고, 고객들을 만족시켜야 하며, 더 많은 판매량을 이뤄내야 하고, 지속적으로 다른 자동차 회사들에 비해 경쟁우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들 하나하나가 어려운 문제 해결의 과정이며, 연속이다.

 
 

 
 

문제 해결 능력이 핵심이고, 더 어려운 문제들을 더 잘 해결하는 사람일수록, 더 많은 돈을 비롯해서,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가 있게 된다.

 
 

 
 

‘작은 사람’과 ‘큰 사람’의 차이가 바로 이것이다.

 
 

작은 사람들은 작은 문제들에 골몰하고, 큰 사람들은 큰 문제들에 골몰한다.

 
 

물론, 큰 사람들도 처음부터 큰 문제들을 다룰 수 있었던 것은 아니며, 처음에는 작은 문제들의 해결부터 시작했을 것이다.

 
 

 
 

남들이 기피하는 어려운 문제를 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뛰어난 사고력을 가진 사람은 결국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

 
 

실제 성공은 미신도, 환상도 아니고, 뛰어난 사고력 훈련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즉,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이 거대한 부를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을 얼마나 자주, 많이 했느냐의 결과가 아니라, 무엇을 누구와 어떻게 했느냐의 결과일 것이다.

 
 

 
 

‘무엇을’이라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문제를 의미할 것이고,

 
 

‘누구와’라는 것은 그만큼 높은 수준의, 최고 수준의 인재와 함께 하는 과정을 의미할 것이고,

 
 

‘어떻게’라는 것은 그만큼 큰 리스크를 감당하는,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방식을 의미할 것이다.

 
 

내가 나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고 믿든, 그렇지 않든, 무엇을, 누구와, 어떻게를 잘 해내기만 한다면, 거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 못지 않게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어떤 분야에서 최고 혹은 대가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문제를 수천번, 수만번 이상 해결해본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어려운 문제를 수천번, 수만번 해결해본다면, 그 과정에서 ‘확실한’ 결과를 반복적으로 달성 및 실현하는 노하우, 수완을 터득하게 될 것이고,

 
 

거기서부터 보통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큰 모험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실력의 기반이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각자 분야가 다르고, 성공의 형태가 달라도, 본질적으로 이러한 과정을 거친 결과라는 점은 공통적이다.

 
 

+

 
 

그래서 누차 말했듯이, 실제 성공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쉬운 답, 뻔한 답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피해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성공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한다.

 
 

 
 

우리가 원하는 성공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원하는 목표 수준에 상응하는 어려운 문제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원하는 목표 수준에 상응하는 어려운 문제를 감당할 수 있게 된다면,

 
 

원하는 성공은 그에 대한 부산물로써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

 
 

 
 

그러니까 실제 성공에 대해 어떠한 미신이나 환상도 갖지 말고,

 
 

진짜 성공의 길을 추구하길 바란다.

 
 

그 길은 우리 자신이 무한히 ‘성장’하는 길을 의미한다.

 
 

 
 

나는 내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누군가가 알려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그런게 실제로 가능했다면, 지구상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일률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해서, 성공하게 만들면 되지 않겠나?

 
 

하지만 그런 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이 세상이 진화하는 속도는 여전히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느리다.

 
 

그리고 기술 발전 또한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현하려면, 단순히 현재에 충실하는 것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

 
 

 
 

지금 내가 실제로 몹시 어렵다고 느끼는 문제들을 피하지 않고 직면해서,

 
 

그것들을 계속 반복해서 해결하는 경험을 쌓다 보면,

 
 

그 숙련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수월해져서,

 
 

몇 년의 시간이 지난 뒤에는, 지금 어렵다고 느끼는 문제들이 매우 쉽다고 느껴지는 시점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내가 하는 일이 단 한 번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특정한 방법을 알려주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해서는 우리가 원하는 꿈과 목표에 절대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성공에 대해 미신이나 환상을 품고, 어떤 방법을 배우면 원하는 성공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그런 식의 접근은 목표 실현이 불가능할 것이다.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것만이 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실제로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사람이 나에게 “씨드머니를 어떻게 모았나요? 무슨 사업으로 돈을 모으신 건가요?”와 같은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 질문이 내가 여태까지 들어본 질문들 중에 가장 바보같은 질문이다.

 
 

 
 

사업을 한다고 누구나 다 직장생활을 하는 것에 비해 더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투자를 한다고 누구나 다 돈을 불릴 수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는 사업을 할 때에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더 잘하는 편이었고,

 
 

투자를 할 때에도 내 돈이 아니라 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으로 투자를 했다.

 
 

그렇게 빌린 돈으로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배 이상의 수익률을 실현했다.

 
 

누구나 다 나처럼 이렇게 할 수 있는 잠재력이나 가능성은 있을 수 있겠지만,

 
 

아무나 처음부터 이렇게 하지는 못한다.

 
 

이건 애초에 어떤 특정한 방법이나 아이템에 관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실제로 성공적 결과를 실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실제 성공에 대해 미신이나 환상을 갖지 않고,

 
 

매일 꾸준히 우직하게 필요한 노력을 행해왔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내가 계속 성공하게 될 거라고 확신하는 이유 또한,

 
 

내가 계속해서 성실하게 필요한 일들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짐 콜린스가 빌 게이츠에게 물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30년간 이어진 성공의 핵심이 혁신인가요?”

 
 

그러자 빌 게이츠가 대답했다.

 
 

“제가 들어본 것중에 가장 바보같은 말이군요.”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 비결은 무수히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요인은 일관되고 광적인 규율이었다.

 
 

매일 꾸준하게 필요한 일을 성실하게 해내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은 거대한 성공을 지속하지 못할 것이다.

 
 

 
 

더 거대한 목표일수록, 한순간에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관계에 대해 생각해봐라.

 
 

실제로 할 수만 있다면, 애플은 언제든지 삼성을 잡아먹고 싶을 것이고, 반대로, 삼성은 언제든지 애플을 잡아먹고 싶을 것이다.

 
 

두 회사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 풀을 가진 회사들이고, 최첨단 기술과 넓은 인프라, 풍부한 고객 경험 데이터를 가졌다.

 
 

 
 

애플의 오너 혹은 CEO 입장에서 봤을 때, 삼성 같은 회사의 추격을 따돌리고, 거대한 성공을 계속 유지하는 과정과 일이 그렇게 쉽거나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쉬는 시간 없이 계속 되는, 무한하고 치열한 생각 노동의 연속일 것이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는 죽기 전날까지도 일에 대한 생각을 놓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다.

 
 


 
 

사람들이 성공에 대해 헛된 환상을 품는 것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어제 오늘 일이 아닐 것이다.

 
 

 
 

옛날의 왕조 시대 때에도 사람들은 왕이 되기만 하면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거라고 믿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실제 역사의 과정을 보면, 정치는 항상 목숨을 건 투쟁의 연속이었다.

 
 

어느 누구도 죽을 때까지 편하게 왕처럼 살다가 간 사람은 없었다.

 
 

누가 봐도 성공적이고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왕이었을수록, 그만큼 치열한 삶을 산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흔히 알고 있는 알렉산더 대왕과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그의 인생 대부분의 시간은 목숨을 건 전쟁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심지어 그는 젊은 나이에 요절하기까지 했다.

 
 

 
 

인류의 긴 역사를 보면, 목숨을 걸지 않고도 개인이 원하는 인생을 실현하는데 과감히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는 안전하고 자유로운 기회가 주어진 시기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가 끝난지 불과 100년 정도가 지났을 뿐이다.

 
 

 
 

100년의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이 달라지기도 했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거나, 전혀 변하지 않은 것들도 있다.

 
 

전혀 변하지 않은 것들이란,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것은 여전히 몹시 어렵다는 사실이다.

 
 

 
 

어느 시대에서든, 사람들은 절대적 성공이 아니라 상대적 성공을 원했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성공하고 싶어하고, 더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더 높이 올라가고 싶어한다.

 
 

항상 “더, 더, 더”를 원한다.

 
 

그래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도, 더 큰 욕심을 가질수록, 그것을 이루는 대가는 더 커진다.

 
 

 
 

만약에 지금 시대에도 왕처럼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여전히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 치열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시대가 지날수록, 인류 문명은 덜 야만적인 형태로 진화해왔다.

 
 

500년 전만 하더라도, 인류에 전쟁은 일상다반사였다.

 
 

그렇지만 지금 시대에는 어떤 나라가 전쟁을 한다면, ‘요즘 시대에도 전쟁을 한다고?’와 같은 놀라운 반응을 보인다.

 
 

 
 

겉으로 보여지는 형태 측면에서 전쟁은 사라지고 있지만, 여전히 실제로 전쟁을 하는 것과 같은 치열함은 전혀 사라지지 않았다.

 
 

유한한 땅과 자원을 놓고 다투는 이권 분쟁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과 개인들은 크든 작든 각자가 마주한 투쟁의 현실에 맞서싸우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당연하다시피 누리고 있는 그 어떤 것들도 실제로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우리가 당연하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마치 불이 붙은 장작처럼,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타들어가고 있다.

 
 

우리의 건강, 수명, 시간, 돈, 명성 등 모든 것들은 유한하고,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다.

 
 

 
 

우리가 치열하게 노력해야 하고, 치열하게 협력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타들어가는 장작을 보면서, ‘이것밖에 남지 않았네’ 하며 한탄할 것인가?

 
 

아니면, 또다른 장작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인가?

 
 

그 선택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 선택의 순간이 매순간 우리에게 주어진다.

 
 

 
 

어차피 시간이 유한하고, 한번에 한가지 선택만 할 수 있다면,

 
 

타들어가는 장작을 보면서 한탄하기보다는,

 
 

또다른 장작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편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우리가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진지하게 노력한다면, 또다른 장작을 얼마든지 구할 수가 있다.

 
 

그렇게 하는데 있어서, 유일하게 장애물이 되는 것은,

 
 

장작이 유한하다는 우리 내면의 잘못된 믿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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