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무한한 성공을 받아들여라.

 
 

 
 

성공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은 언제나 외부에 있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

 
 

조급함, 불평불만, 감사하지 않는 태도, 초심을 잃어버린 상태, 교만함, 분노 조절 장애 등.. 이런 것들이 실제 성공을 이루는데 지장을 주거나, 성공을 가로막는 요인이 된다.

 
 

그래서 실제 성공을 이룬다는 것은, 내면에 존재하는 이러한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다.

 
 

 
 

나 자신의 내면과 외부 현실은 항상 상호작용한다.

 
 

현실은 내 마음의 반영이고, 그러한 현실은 또다시 나 자신의 내면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주도적인 사람은 변화,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의 내면부터 변화시키는데 주력한다.

 
 

+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 ‘감당할 수 있는가’

 
 

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인생의 어느 시점부터, 무언가를 추구하는 삶의 방식에서, 무언가를 감당하는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쪽으로, 전환을 이루었다.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내 인생은 항상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기한 안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그 과정을 충분히 경험해보니, 더 이상 뭔가를 이루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인생에 대한 꿈이나 열망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그러한 마음가짐의 변화는 또다른 형태로 열망이 진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의 수준을 전체적으로 한단계 더 높일 수 있기를 바랐고,

 
 

지금까지 이뤄온 것들을 잃지 않으면서, 모든 성공, 행복, 만족 등을 유지할 수 있기를 원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을지를 모색해보고, 생각해본 결과,

 
 

그 답은 ‘모든 것들을 감당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앤드류 카네기가 말한 “현명한 사람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고, 그것을 잘 관찰한다.“라는 말이 바로 내가 찾던 해답이었다.

 
 

+

 
 

성공학의 대가 짐 론의 가르침처럼, 내가 원하는 꿈과 목표가 있다면, 나 자신의 존재가 그것들보다 훨씬 더 커져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삶의 범위가, 나 자신이라는 거대한 존재의 그릇 안에 담길 수 있어야만, 그 모든 것들이 유지될 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같이 행하는 모든 노력과 시도들, 훈련들은

 
 

지금 어렵다고 느끼는 것들이 더 쉽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할 수가 있다.

 
 

 
 

어려운 목표를 설정하면, 당연하게도 거기에 상응하는 어려운 문제가 따라오게 된다.

 
 

 
 

가령, ‘부자가 되는 것’은 어려운 목표들 중에 하나다.

 
 

자수성가로 부자가 되는 것은 어느 시대에서나 항상 어려운 목표였다.

 
 

그리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업, 투자(주식, 부동산 등)와 같은 어려운 문제들 중에서,

 
 

어느 한가지 이상을 수준급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수준이 어느정도인가 하는 점은, 사람마다 자기 자신이 설정한 목표 수준에 따라 다르다.

 
 

 
 

그러니까 늘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어려운 목표를 설정하면, 어려운 문제가 따라오는 것이 당연한데, 그 과정에서 불평불만이 아닌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사업, 투자는 누구에게나 매우, 매우 어려운 문제에 해당한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우 오랜 시간과, 각고의 노력과 훈련, 준비가 필요하다.

 
 

+

 
 

우리가 목표에 대해 집중할수록, 우리의 사고력은 알게 모르게 계속 길러지게 된다.

 
 

학창시절에도 우리는 이것을 경험해본 적이 있다.

 
 

저학년 때는 너무 너무 어렵다고 느껴졌던 수학 문제 같은 것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느 시점에는 쉽게 느껴지곤 했던 그런 경험 말이다.

 
 

그건 그러한 수학 문제에 대한 우리 자신의 사고력이 향상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목표 기준이 높을수록, 그만큼 어려운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돈을 버는 것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을 대하는 것까지도 모두 일종의 문제 해결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이 테슬라와 같은 전기차 사업을 운영하는 것 또한 일종의 문제 해결 과정이다.

 
 

그가 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비용 대비 품질을 높여야 하고, 고객들을 만족시켜야 하며, 더 많은 판매량을 이뤄내야 하고, 지속적으로 다른 자동차 회사들에 비해 경쟁우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들 하나하나가 어려운 문제 해결의 과정이며, 연속이다.

 
 

 
 

문제 해결 능력이 핵심이고, 더 어려운 문제들을 더 잘 해결하는 사람일수록, 더 많은 돈을 비롯해서,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가 있게 된다.

 
 

 
 

‘작은 사람’과 ‘큰 사람’의 차이가 바로 이것이다.

 
 

작은 사람들은 작은 문제들에 골몰하고, 큰 사람들은 큰 문제들에 골몰한다.

 
 

물론, 큰 사람들도 처음부터 큰 문제들을 다룰 수 있었던 것은 아니며, 처음에는 작은 문제들의 해결부터 시작했을 것이다.

 
 

 
 

남들이 기피하는 어려운 문제를 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뛰어난 사고력을 가진 사람은 결국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

 
 

실제 성공은 미신도, 환상도 아니고, 뛰어난 사고력 훈련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즉,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이 거대한 부를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을 얼마나 자주, 많이 했느냐의 결과가 아니라, 무엇을 누구와 어떻게 했느냐의 결과일 것이다.

 
 

 
 

‘무엇을’이라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문제를 의미할 것이고,

 
 

‘누구와’라는 것은 그만큼 높은 수준의, 최고 수준의 인재와 함께 하는 과정을 의미할 것이고,

 
 

‘어떻게’라는 것은 그만큼 큰 리스크를 감당하는,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방식을 의미할 것이다.

 
 

내가 나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고 믿든, 그렇지 않든, 무엇을, 누구와, 어떻게를 잘 해내기만 한다면, 거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 못지 않게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어떤 분야에서 최고 혹은 대가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문제를 수천번, 수만번 이상 해결해본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어려운 문제를 수천번, 수만번 해결해본다면, 그 과정에서 ‘확실한’ 결과를 반복적으로 달성 및 실현하는 노하우, 수완을 터득하게 될 것이고,

 
 

거기서부터 보통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큰 모험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실력의 기반이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각자 분야가 다르고, 성공의 형태가 달라도, 본질적으로 이러한 과정을 거친 결과라는 점은 공통적이다.

 
 

+

 
 

그래서 누차 말했듯이, 실제 성공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쉬운 답, 뻔한 답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피해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성공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한다.

 
 

 
 

우리가 원하는 성공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원하는 목표 수준에 상응하는 어려운 문제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원하는 목표 수준에 상응하는 어려운 문제를 감당할 수 있게 된다면,

 
 

원하는 성공은 그에 대한 부산물로써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

 
 

 
 

그러니까 실제 성공에 대해 어떠한 미신이나 환상도 갖지 말고,

 
 

진짜 성공의 길을 추구하길 바란다.

 
 

그 길은 우리 자신이 무한히 ‘성장’하는 길을 의미한다.

 
 

 
 

나는 내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누군가가 알려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그런게 실제로 가능했다면, 지구상에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일률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해서, 성공하게 만들면 되지 않겠나?

 
 

하지만 그런 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이 세상이 진화하는 속도는 여전히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느리다.

 
 

그리고 기술 발전 또한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현하려면, 단순히 현재에 충실하는 것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

 
 

 
 

지금 내가 실제로 몹시 어렵다고 느끼는 문제들을 피하지 않고 직면해서,

 
 

그것들을 계속 반복해서 해결하는 경험을 쌓다 보면,

 
 

그 숙련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수월해져서,

 
 

몇 년의 시간이 지난 뒤에는, 지금 어렵다고 느끼는 문제들이 매우 쉽다고 느껴지는 시점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내가 하는 일이 단 한 번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특정한 방법을 알려주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해서는 우리가 원하는 꿈과 목표에 절대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성공에 대해 미신이나 환상을 품고, 어떤 방법을 배우면 원하는 성공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그런 식의 접근은 목표 실현이 불가능할 것이다.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것만이 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실제로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사람이 나에게 “씨드머니를 어떻게 모았나요? 무슨 사업으로 돈을 모으신 건가요?”와 같은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 질문이 내가 여태까지 들어본 질문들 중에 가장 바보같은 질문이다.

 
 

 
 

사업을 한다고 누구나 다 직장생활을 하는 것에 비해 더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투자를 한다고 누구나 다 돈을 불릴 수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는 사업을 할 때에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더 잘하는 편이었고,

 
 

투자를 할 때에도 내 돈이 아니라 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으로 투자를 했다.

 
 

그렇게 빌린 돈으로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배 이상의 수익률을 실현했다.

 
 

누구나 다 나처럼 이렇게 할 수 있는 잠재력이나 가능성은 있을 수 있겠지만,

 
 

아무나 처음부터 이렇게 하지는 못한다.

 
 

이건 애초에 어떤 특정한 방법이나 아이템에 관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실제로 성공적 결과를 실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실제 성공에 대해 미신이나 환상을 갖지 않고,

 
 

매일 꾸준히 우직하게 필요한 노력을 행해왔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내가 계속 성공하게 될 거라고 확신하는 이유 또한,

 
 

내가 계속해서 성실하게 필요한 일들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짐 콜린스가 빌 게이츠에게 물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30년간 이어진 성공의 핵심이 혁신인가요?”

 
 

그러자 빌 게이츠가 대답했다.

 
 

“제가 들어본 것중에 가장 바보같은 말이군요.”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 비결은 무수히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요인은 일관되고 광적인 규율이었다.

 
 

매일 꾸준하게 필요한 일을 성실하게 해내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은 거대한 성공을 지속하지 못할 것이다.

 
 

 
 

더 거대한 목표일수록, 한순간에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관계에 대해 생각해봐라.

 
 

실제로 할 수만 있다면, 애플은 언제든지 삼성을 잡아먹고 싶을 것이고, 반대로, 삼성은 언제든지 애플을 잡아먹고 싶을 것이다.

 
 

두 회사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 풀을 가진 회사들이고, 최첨단 기술과 넓은 인프라, 풍부한 고객 경험 데이터를 가졌다.

 
 

 
 

애플의 오너 혹은 CEO 입장에서 봤을 때, 삼성 같은 회사의 추격을 따돌리고, 거대한 성공을 계속 유지하는 과정과 일이 그렇게 쉽거나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쉬는 시간 없이 계속 되는, 무한하고 치열한 생각 노동의 연속일 것이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는 죽기 전날까지도 일에 대한 생각을 놓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다.

 
 


 
 

사람들이 성공에 대해 헛된 환상을 품는 것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어제 오늘 일이 아닐 것이다.

 
 

 
 

옛날의 왕조 시대 때에도 사람들은 왕이 되기만 하면 원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거라고 믿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실제 역사의 과정을 보면, 정치는 항상 목숨을 건 투쟁의 연속이었다.

 
 

어느 누구도 죽을 때까지 편하게 왕처럼 살다가 간 사람은 없었다.

 
 

누가 봐도 성공적이고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왕이었을수록, 그만큼 치열한 삶을 산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흔히 알고 있는 알렉산더 대왕과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그의 인생 대부분의 시간은 목숨을 건 전쟁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심지어 그는 젊은 나이에 요절하기까지 했다.

 
 

 
 

인류의 긴 역사를 보면, 목숨을 걸지 않고도 개인이 원하는 인생을 실현하는데 과감히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는 안전하고 자유로운 기회가 주어진 시기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가 끝난지 불과 100년 정도가 지났을 뿐이다.

 
 

 
 

100년의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이 달라지기도 했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거나, 전혀 변하지 않은 것들도 있다.

 
 

전혀 변하지 않은 것들이란,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것은 여전히 몹시 어렵다는 사실이다.

 
 

 
 

어느 시대에서든, 사람들은 절대적 성공이 아니라 상대적 성공을 원했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성공하고 싶어하고, 더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더 높이 올라가고 싶어한다.

 
 

항상 “더, 더, 더”를 원한다.

 
 

그래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도, 더 큰 욕심을 가질수록, 그것을 이루는 대가는 더 커진다.

 
 

 
 

만약에 지금 시대에도 왕처럼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여전히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 치열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시대가 지날수록, 인류 문명은 덜 야만적인 형태로 진화해왔다.

 
 

500년 전만 하더라도, 인류에 전쟁은 일상다반사였다.

 
 

그렇지만 지금 시대에는 어떤 나라가 전쟁을 한다면, ‘요즘 시대에도 전쟁을 한다고?’와 같은 놀라운 반응을 보인다.

 
 

 
 

겉으로 보여지는 형태 측면에서 전쟁은 사라지고 있지만, 여전히 실제로 전쟁을 하는 것과 같은 치열함은 전혀 사라지지 않았다.

 
 

유한한 땅과 자원을 놓고 다투는 이권 분쟁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과 개인들은 크든 작든 각자가 마주한 투쟁의 현실에 맞서싸우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당연하다시피 누리고 있는 그 어떤 것들도 실제로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우리가 당연하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마치 불이 붙은 장작처럼,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타들어가고 있다.

 
 

우리의 건강, 수명, 시간, 돈, 명성 등 모든 것들은 유한하고,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다.

 
 

 
 

우리가 치열하게 노력해야 하고, 치열하게 협력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타들어가는 장작을 보면서, ‘이것밖에 남지 않았네’ 하며 한탄할 것인가?

 
 

아니면, 또다른 장작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인가?

 
 

그 선택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 선택의 순간이 매순간 우리에게 주어진다.

 
 

 
 

어차피 시간이 유한하고, 한번에 한가지 선택만 할 수 있다면,

 
 

타들어가는 장작을 보면서 한탄하기보다는,

 
 

또다른 장작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편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우리가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진지하게 노력한다면, 또다른 장작을 얼마든지 구할 수가 있다.

 
 

그렇게 하는데 있어서, 유일하게 장애물이 되는 것은,

 
 

장작이 유한하다는 우리 내면의 잘못된 믿음 뿐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한계를 넘어서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한계를 넘어서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도달할 수 없는 목표는 없다.

 
 

 
 

실제 현실 속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 끝에는 낙원이 없다.

 
 

반대로,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 끝에는 고통과 지옥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원래부터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으며, 반복적으로 어리석음에 빠지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20대 초반까지의 나는 잡념이 굉장히 많았다.

 
 

주로 나의 미래에 대한 잡념이 많았다.

 
 

그리고 공부라든지, 무언가를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뭔지에 대해 너무 많이 찾아보거나 생각하곤 했다.

 
 

어떨 때는 내가 무슨 병에 걸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생각이 많아서, 그 생각을 멈추거나 끄고 싶었다.

 
 

이런 증상은 거의 20대 후반까지도 종종 이어지기도 했지만, 다행히, 군입대를 한 뒤로 일정 수준 이상 심해지지 않도록 나 자신을 어느정도 통제할 수가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 천만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금도 종종 20대 초반의 나처럼, 잡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 또한 예전의 나처럼, 잡념과 빠지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잡념에 빠지는 것, 고민하는 것, 생각하는 것, 이것들은 다 제각각 다른 것들이다.

 
 

+

 
 

고민, 생각(잡념)이 많은 병‘은 20대의 내가 가졌던 가장 큰 기질적인 약점이었다.

 
 

어떤 면에서 그것은 장점, 강점이 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되려면, 일단 나의 실행력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일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 “고민은 10분 이상 하지 않는다. 고민이 있으면, 일단 그것을 적어보고, 지금 당장 해결할 수가 없으면, 잊어버린다.”

 
 

– “원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해야 하는 것들부터 하라.”

 
 

이 2가지를 항상 상기하고, ‘습관화‘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이런 습관은 5~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매일같이 반복 실천해서, 지금은 나에게 숨쉬는 것과도 같은 당연한 습관으로 정착되었다.

 
 

 
 

시간은 항상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현실은 내 고민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계속 영영 낙오자로 살 수밖에 없다.

 
 

 
 

나의 경우,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해야 할 일부터 먼저 하고 나서, 그 다음에 다른 것들을 고민하거나 시도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이것을 확실한 습관으로 만들면, 일단 일상이 평온해진다.

 
 

대부분의 경우, 인생의 문제들은 해야 할 일들을 제때 하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야 할 일들을 미리 해놓으면, 그만큼 결과적으로 평온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이렇게 해놓고 나서 원하는 무언가를 하면, 그것을 함에 있어서 더 마음 편하게 할 수가 있다.

 
 

 
 

만약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해놓지 않고 원하는 것을 할 경우, 반드시 뭔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고, 마음 또한 불편하다.

 
 

그래서 이런 악순환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들부터 상기하고, 미리 확실하게 실천하는 습관을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

 
 

+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이다.

 
 

이또한 내가 20대 때부터 갖고 있던 믿음이자, 좌우명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인생 스토리들을 많이 접해보았는데, 그 과정에서 나는 그들 사이의 가장 중요한 공통점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했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리더십’이 뛰어난 경우가 많은데, 그 리더십의 가장 근원적인 원천은 ‘자기 자신부터 확실하게 통제할 수 있는 능력’에서 나온다고 봤던 것이다.

 
 

 
 

내가 만약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말한 것들을 실천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봤자, 사람들은 내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가볍거나 우스운 사람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높다.

 
 

현실에서 그런 경우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가장 흔한 경우는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다.

 
 

부모 입장에서 자식 교육이 힘들고 어려운 이유, 그리고 반대 입장에서, 자식이 부모의 신뢰를 얻기가 어려운 이유, 이런 문제들이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통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라 본다.

 
 

 
 

당연하게도 나의 10대 시절, 그리고 20대 초반까지도 이런 문제들을 겪었다.

 
 

하지만 내가 치열하고 엄격한 자기 훈련을 하고 나서, 어느정도 자기 통제력을 갖춘 뒤부터는, 더 이상 부모님과 갈등을 겪지 않았다.

 
 

 
 

보통의 경우, 부모님과의 갈등을 비롯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주로 자기 통제력의 부족, 그리고 나 자신의 확고한 결단력(확신)의 결핍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방향에 대해 나 스스로가 충분한 확신이 있고, 확고한 결단을 나 스스로가 내리고 있으며, 하겠다고 한 일들을 추진하는 실행력이 있다면,

 
 

결국 부모님을 비롯해서, 다른 사람들도 내가 하는 과정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마음도 안정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방법, 방향이 된다고 본다.

 
 

 
 

예전의 (어린 시절의) 나는 부모님과 의견 충돌, 갈등이 잦았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과정은 대부분 나의 그릇이 좁았었기 때문에 발생한 상황들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상황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포용력을 훨씬 더 키우고, 내 인생 전반에 대한 훨씬 더 깊은 수준의 책임감과 독립성, 그리고 실행력, 자기통제력, 성숙한 마인드 등을 갖춰야 한다.

 
 

이런 식으로 나 자신이 성장하게 되면, 부모님까지도 나를 든든하게 여기시게 되고, 대부분의 경우 다른 사람들도 나를 리더로 인정하게 된다.

 
 

 
 

왜냐하면 현실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타인에게 의존하려는 심리, 본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생에서 굉장히 독립성과 책임감, 리더십이 강한 사람을 보게 되면, 그런 사람에게 누구든지 인간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매료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이것이 내가 연애, 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의 인생에 대한 확고한 중심부터 바로세워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기도 하다.

 
 

이런 부분에 대한 마음의 준비, 습관의 준비가 안된 사람은 어차피 연애나 결혼을 해도 행복하기 어려울 거라 본다.

 
 

왜냐하면 뭔가 문제가 발생할 경우,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이나 외부 요인을 탓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돈이나 외모 같은 것들이 다 완벽하게 갖춰져야 연애, 결혼, 픽업 등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기 인생에 대한 중심은 확고하게 바로세울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에서 계속되는 악순환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20대에는 의지, 30대에는 기지, 40대에는 판단이 지배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불평불만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찾아볼 수 없다.

 
 

그들도 인간이기에, 인생의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울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불평불만을 겉으로 표출하지 않고, 내면의 성숙함으로 그것들을 다스리며, 세상에 어떻게든 더 기여하고자 하는 태도와 습관, 마인드를 훈련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현실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모습들을 쉽게,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부정적인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본다면, 불평불만은 결코 멈출 수가 없지 않을까?

 
 

 
 

어려운 문제들 속에서 뭔가 해결 방법을 찾고, 하나라도 주도적으로 실천에 옮기려는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다.

 
 

이는 성공하려면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이렇게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사람들은 대부분 세상탓, 정치탓, 경제탓을 하며, 끊임없이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영악한 정치인들은 그런 사실을 이용(악용)하려 한다.

 
 

마치 다른 사람들의 현실 문제를 이상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을 것처럼 환상, 착각을 심어주려 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스스로 도우려 하지 않는 사람을 도울 수는 없다.

 
 

그런 사람은 신조차도 도울 수 없을 것이며, 돕지도 않는다.

 
 

근본적으로 봤을 때, 낳아준 부모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은 불가능하며, 항상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최선은, 스스로 돕고자 하는 사람을 돕는 것 외에는 없다.

 
 

 
 

거듭 강조하지만,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것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인 기운을 뿜어내고,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며, 의욕을 꺾는다.

 
 

인생을 무기력하게, 의기소침하게, 침체되게 만들며, 할 수 있는 일들조차도 점차 할 수 없다고 믿게 되는, 패배주의와 회의주의의 늪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불평불만이 잦은 사람들 주변에는 사람이 (적어도 좋은 사람이) 모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 곁에 있으면, 어떤 일도 좀처럼 잘 풀릴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껏 축복을 해도 될까 말까인데, 저주받은 기운, 분위기 곁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기운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니까 어떤 경우에도 불평불만을 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훈련하고 극복하기 바란다.

 
 


 
 

훌륭한 리더십의 요체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누구나 싫어하거나 기피할만한 일들을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매우 심플하면서도 어려운 일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학창시절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하기를 싫어했다.

 
 

공부방법이나, 교과서, 참고서의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학생들이 어떤 이유로든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는 (하기 싫어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를 지속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당연히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밖에 없을 것이고, 실제로 그것이 심플하면서도 가장 훌륭한 교육일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학창시절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하기 싫거나 기피되는 일들을 꾸준히 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돕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부터가 솔선수범을 해야 한다.

 
 

내가 편안함과 안락함을 추구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힘들거나 어려운 일을 하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그 사실을 알아차리기 때문에, 솔선수범을 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 수가 없다.

 
 

 
 

실제 현실을 보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 성공, 명예, 행복, 만족 등을 원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들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 ‘일을 지속하지 않거나 못하는 것’이다.

 
 

사업이나 투자는 커녕, 아르바이트나 직장생활조차 지속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나는 “자기 일에 열성적인 사람이야말로 왕에 비견될 수 있는 존재다.”라고 말한 록펠러의 말이 정말 맞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일하는 것을 싫어할 테지만, 일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일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은 자신이 먼저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만 합당한 보상을 하는 기본 원칙에 따라 돌아간다.

 
 

이러한 기본 원칙을 어기는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공을 유지, 지속할 수가 없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웬만해서는 인생에서 곤경에 처하지 않을 것이며, 일시적으로 곤경에 처한다고 하더라도, 금방 거기서 빠져나올 수가 있을 것이다.

 
 

 
 

일은 어차피 인생을 살면서 평생 하는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도, 옆에서 끊임없이 얘기를 해줘야 겨우 인식할 정도로, 일에 대한 기본 개념과 태도가 갖춰져 있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대통령도 일을 해야 하고, 옛날에는 왕이나 귀족들도 일을 해야만 했으며, 지금도 잘나가는 재벌들도 일을 해야 한다.

 
 

 
 

좋은 예로는 푸틴 같은 사람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푸틴은 알다시피 엄청난 권력과 부, 명성(악명이든 명성이든)을 가진 사람이다.

 
 

푸틴이 만약 일을 계속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모든 것들이 유지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는 누구든지 일을 해야 할 수밖에 없고, 어차피 일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일을 더 현명하게 할지를 고민해야지, 어떻게 하면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은 좋은 생각도 아니거니와, 올바른 방향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자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이 일하지 않고 편하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이며,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고 행복할 거라고 믿는 것은 착각, 환상이라고 생각한다.

 
 

“왕이 되려면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는 말처럼,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을 많이 가졌거나 누리는 사람일수록, 그만한 책임과 의무도 같이 뒤따른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만약에 그런 책임과 의무, 그리고 실력에 뒷받침되지 않는데, 부와 권력, 명예 등을 누리는 사람이 있다면, 어차피 그 자리는 유지되지 못할 것이라 본다.

 
 


 
 

그래서 나는 일찍부터 일을 계속 해야만 한다는 숙명을 받아들이기로 했고,

 
 

어떻게 하면 일을 더 효율적, 효과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가에 대해 꾸준히 연구, 시도해왔다.

 
 

 
 

단순히 일을 성실하게,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서,

 
 

나 자신이 해야 할 의무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어떻게 하면 더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 늘 생각해왔다.

 
 

그게 나의 평상시 주된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어차피 내가 더 많은 의무, 책임 등을 감수하고 감당할 수 있다면, 내가 원하는 것들은 자연히 어떤 식으로든 따라오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내가 예상할 수 있었든, 예상할 수 없었든, 항상 그래왔던 과정이요, 결과였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세상의 근본적인 ‘법칙’이라고 믿는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우리 모두는 이러한 법칙의 노예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신의 섭리, 법칙을 더 충실하게 이해하고 따르는 사람은 그만큼 인간세계에서 더 많은 것들을 얻고, 누릴 수가 있을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안되는 것들을 억지로 바꾸려는 노력이나 시도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식의 방식은 언제나 부정적인 후폭풍, 부작용 등이 따른다고 본다.

 
 

 
 

만약에 자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을 얻고 싶다면, 그만큼 자기 스스로가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그것을 능히 감당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는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려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대신 위험한 일을 해주기를 바라고,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떠먹여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원하는 것을 얻는 법은 어떤 면에서는 심플한 것이다.

 
 

세상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 내가 먼저 세상에 제공하면 된다.

 
 

이것을 반대로 하고자 하는 노력이나 시도는 항상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를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다.

 
 

사랑의 경험을 하고 싶다면,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행복의 경험을 주면 된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내가 먼저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그것을 인내하고, 성취하며, 감당하면 된다.

 
 

명예, 명성을 얻고 싶다면, 무언가 남들이 해낼 수 없는 어려운 도전을 하고, 그것을 해내면 될 것이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에너지의 25%를 일에 투자한다. 세상은 50% 이상을 일에 투자하는 사람에게 보상을 제공하며, 100%를 투자하는 보기 드문 소수의 개인들을 위해서라면 어느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The average man dedicates 25 percent of his energy to work. The world rewards the person who gives more than 50 percent, and does anything for those rare individuals who give 100 percent.)

 
 

– Andrew Carnegie

 
 

이러한 카네기의 말이 내가 인생의 좌우명으로 생각하고 추구하는 말이다.

 
 

 
 

나는 인생이 일종의 모험,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정 자체가 보상이 되게 하는 것’이 좋은 삶의 방식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노력, 실행, 능력, 경험 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즉, 나는 나의 100%가 어떤건지 알고 싶고, 그것을 경험해보고 싶다.

 
 

나는 요행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필요하다면 뭐든지 감수할 생각이 있으며, 어떻게든 카네기가 말하는 100%를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후회를 최소화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나는 무엇이든 극한까지 몰고 가려 한다. 그렇게 하면 대부분의 경우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라는 빌 게이츠의 말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극한(extreme)’을 추구해야 ‘성장’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단어가 바로 ‘두려움’에 대한 것이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두려움이라는 감정, 느낌 자체가 없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도 전기차 사업을 “지옥”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으며, 스페이스X 관련 투자처를 모색할 때, 벼랑 끝에 몰리는 경험까지 했었다.

 
 

보통 사람들의 시각에서 보면, 이미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모든 것들을 편하게 누리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실제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등 이미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일상적, 주기적으로 ‘대담한 결정(bold decision)’을 내린다.

 
 

그런 대담한 결정을 보다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목표이며, 방향이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나는 나의 인생을 건 모험을 하고 있다.

 
 

이 과정은 이따금씩 매우 불안하고 두려운 기분을 느낄 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왜 진작 더 일찍 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삶의 방식이 누구에게나 잘 맞을 거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심플하게, 자기가 인생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원하는 것들이 더 많다면,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물론, 사람들은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위험은 적고, 보상은 큰 것)’을 원할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며,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속이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안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게 세상에 있을 수가 없다고 본다.

 
 

결국 그렇게 위험을 회피하고, 더 큰 보상을 바라는 심리와 습관이 자기 자신을 크게 망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방향은 당연하게도 조금씩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하되,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간은 놀라운 적응의 동물이기에, 결국 이 과정 또한 언젠가는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시점이 반드시 오게 되리라고 믿는다.

 
 

지금 내가 하고 있고, 할 수 있게 된 일들을, 10년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듯이 말이다.

 
 

즉, 하이 리스크를 감수하고, 그것을 감당,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하이 리턴은 저절로 따라오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을 터득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다루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일단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보는 것이다.

 
 

 
 

많은 경우,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요인은, 자기가 지금 당장 감당하기 벅찬 일들에 대한 고민이나 생각이 너무 많은 나머지, 할 수 있는 일들도 미루게 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그런 상태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첫 단계(first step)’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제프 베조스처럼 거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도 알고보면, 이러한 작은 습관들의 결정체임을 알 수 있다.

 
 

그들이 거대한 성공을 성취하고, 그런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그런 과정과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습관들을 오랫동안 충분히 훈련해왔기 때문이다.

 
 

 
 

‘습관’이라는 것은 보통 뭔가를 충분히 고민하거나 생각하고 나서 하는 게 아닌, 거의 자동반사적으로 나오는 행동의 집합이다.

 
 

그래서 우리가 뭔가 큰 성공을 이루고자 한다면, 우리 자신의 습관을 어떻게 형성할지를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다.

 
 

 
 

쉬운 방법은, 일단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들을 무작정 따라해보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하는지 지금 당장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일단 따라해보면서, 왜 그렇게 하는지를 점차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오래 전부터 이렇게 하는 노력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이룰 수가 있었다.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 항상 ‘왜’를 다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에 대한 부분까지 다 알면 좋기야 하겠지만, 어느 누구도 그런 부분을 다 알지는 못할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를 알아내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런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면, 적어도 그것을 반복할 수가 있다.

 
 

그리고 나는 이런 부분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은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내가 돈을 버는 것이나, 관계에서 좋은 결과를 실현하는 경우 등에 있어서, 나는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 결과가 실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숙달하고 있다.

 
 

 
 

한번에 큰 목표를 이루는 것은 누구에게나 불가능할 것이다.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이라고 해서 하늘을 날 수 있다거나, 1톤짜리 무게를 들 수 있다거나, 미래를 훤히 내다볼 수 있다거나, 모든 것들을 즉시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지능이나 초능력을 가졌을 거라고 생각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특별하거나, 혹은 특별해보이는 이유는 ‘습관의 집합’이 남다르기 때문일 거라고 본다.

 
 

 
 

그래서 지금 당장 모든 것들을 다 알 수가 없더라도, 좋은 습관을 하나씩 내것으로 만들어나가다 보면,

 
 

그것들이 어느새 모이고 모여서 내 삶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생각하는 방식, 즉, ‘사고방식’도 일종의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뛰어난 사람들의 생각이나 관점이 담긴 책을 읽는 이유 또한 바로 이러한 생각의 습관을 보다 정밀하게 교정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본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을 보면, 나는 언제나 미흡한 점들을 셀 수 없이 많이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판단력’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뭔가를 일일이 다 설명해야 한다면, 그것은 이미 내공이 한참 부족한 거라고 본다.

 
 

보통 사람들이 풀기 어려워하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를 봤을 때, 거의 즉각적으로 해법을 도출할 수 있는 ‘순간적인 판단력’을 길러야 하고,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중요한 목표들 중에 하나다.

 
 

 
 

사업이나 투자처럼 어려운 게임일수록, 판단력의 차이가 성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40대 때부터는 뛰어난 판단력의 차이로 성공적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일찍부터 노력하고 준비, 계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집중, 집중, 집중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집중, 집중, 집중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속도’의 의미를 재정의하라.

 
 

 
 

성공에 있어서, 빨리 갈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 환상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탄탄하게 가는 것이다.

 
 

사람들이 누구나 인생에서 원하는 것은 돈, 외모, 건강, 행복, 만족과 같은 것들이다.

 
 

이런 것들 중에서 급조로 쉽고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주식 투자로 치면, 이는 결국 얼마나 큰 자본을 안전하게 운용, 관리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 이러한 궁극적인 목표가 실현, 유지 가능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안전하게, 탄탄하게 돈을 다룰 수가 있는가가 가장 핵심 중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역으로’ 생각을 해보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즉, 당신이 이미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다고 가정해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원하는 목표가 100억 정도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그 자산을 잃지 않고 유지하면서, 거기서 나오는 자본 이익으로 생활의 영위 뿐만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것들을 소비, 소유할 수 있는 삶이 당신이 원하는 삶이라고 한다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업, 주식, 부동산을 통해 100억의 자본으로부터 자본 이익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창출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사람들이 가장 크게 착각, 실수, 환상을 갖는 부분은, 이것을 반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즉, 100억을 벌거나, 100억이 있으면, 자본의 유지 관리는 저절로 될 거라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고, 오히려 그 반대로, 100억의 자본을 감당, 관리할 수 있는 사람에게 그만한 자본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1000만원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은 당연하게도 1억이나 10억, 100억의 돈은 다룰 수가 없으며, 오히려 더 크게 잃게 될 뿐이다.

 
 

돈 문제에 있어서, 자본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실력’인 것이고, 항상 말하는 거지만, 실력이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 나머지는 따라오게 된다.

 
 

+

 
 

난이도로 치면, 주식 >>> 사업 = 부동산 이라고 할 수 있다.

 
 

 
 

주식이 난이도가 가장 어렵고, 사업과 부동산의 난이도가 서로 비슷하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업을 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도 직장생활 + 부동산 재테크 투자를 통해 부를 이루는 경우들이 있을 수 있으며,

 
 

여기서 ‘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자영업과, 본질적으로 사람과 자본을 키우는 사업이 있는데, 전자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후자는 아무나 못하고, 부동산과 난이도가 비슷한 것은 전자에 해당한다.

 
 

 
 

한국에서 부동산으로 부를 이룬 경우는, 거의 절대다수가 한국 부동산 시장의 대세상승기에 일찍 시장에 진입한, 운이 좋은 경우들이며,

 
 

주식 투자를 잘하는 경우는 극소수 중에 극소수이고, 일반 사람들이 평생 동안 접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그리고 주식의 경우, 투기나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워렌 버핏처럼 진짜로 자본을 키울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흔하지만,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극히 희소하다.

 
 

자칭 주식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주식 고수라고 하는 사람들 중 99.9%(아마도 100.0%)는 유튜브나 주식 관련 강의를 하고 있을 것인데, 그런 사람들 중에 진짜 주식의 고수, 혹은 진정한 ‘투자가’를 본 적이 없으며, 대부분 투기나 거래 방법을 가르치는 정도 수준에 불과하고,

 
 

그 방법으로는 애초에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없기에, 그들 또한 유튜브, 강의를 더 열심히 하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속는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자본시장법 등이 미국처럼 엄격하게 진화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사기꾼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 실제 현실이고, 이 때문에 한국인들은 금융 사기에 그만큼 흔하게, 많이, 자주 노출될 수 있다.

 
 

 
 

이런 점들을 언급하는 이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서, 객관적 목표 설정을 해야, 목표 실현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 같은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노력과 열정으로 아무리 하려고 해봤자, 오히려 안될 가능성이 높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실제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고, 이것을 고민하기만 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인데,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 혹은 대다수는 자기객관화가 안되어 있다.

 
 

가령, 최근으로 예를 들면, 지난 1년 동안 환율이 무려 20% 이상이 올라서, 이러한 시기에서는 그냥 주식의 상승률이 0%여도, 즉, 주가가 떨어지지만 않는 종목을 사기만 했어도, 워렌 버핏의 연평균 수익률과 맞먹는, 혹은 그 이상의 성과를 달성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사람들은 tqqq 같은 3배 레버리지 종목을 사서, 몇십% 이상의 손실을 본 경우들이 많다.

 
 

 
 

즉, 많은 사람들은 좋은 기회를 눈앞에 가져다주거나 떠먹여줘도 잘 먹지 못하고, 오히려 그 기회를 그르친다.

 
 

 
 

늘 말해온 거지만, 사람들은 대가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자기가 뭔가 알고 있다는 착각, 망상 때문에 일을 그르친다.

 
 

그리고 그나마 듣는다고 하는 것이, 유튜브의 jot문가들이 하는 ‘사람들을 혹하게 하는’ 잘못된 정보, 조언 등이다.

 
 

+

 
 

“당신은 이미 똑똑하다. 문제는 시간이다.” – 구글의 사업철학 中

 
 

 
 

나는 그동안 많은 유튜버들이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하고 있다고, 수차례 언급해왔다.

 
 

특히 재테크, 자기계발, 사업, 연애, 픽업 같은 분야의 유튜버들이 그러하다.

 
 

그들은 천사의 얼굴로 사람들을 위하는 척 하지만, 사실은 더없이 해로운 ‘시간 도둑’일 뿐이다.

 
 

 
 

100.0%의 영상들이 ‘낚시성’ 영상이며, “이것만 알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혹은 “이걸 몰라서 열심히 해도 부자가 못되는 겁니다”와 같은 자극적인 제목과 썸네일로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하고,

 
 

어디서 훔치거나 베낀 인사이트들을 자기 언어로 마음대로 풀어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대충 썰을 푸는 식의 무가치한 영상으로,

 
 

사람들의 시간을 ‘갈취’하는 것이다.

 
 

 
 

시간은 돈보다 소중한데, 사람들은 돈은 지나치게 아끼면서, 시간은 지나치게 낭비한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

 
 

 
 

나는 20대의 시기에 시간을 엄격하고 철저하게 통제, 관리, 활용하면서, 돈을 적극적으로 (내가 실제로 할 수 없는 것들을 보완하거나 배우는데) 투자하였기에, 사업 성공과 씨드머니를 확보할 수가 있었다.

 
 

 
 

당신이 유튜버들의 말을 듣고 돈을 벌거나 부자가 되려면, 그들의 말대로, 그들의 조언대로, 곧이곧대로 해서는 ‘절대’ 안되고, 그들을 실제로 ‘대체’할 수 있는 유튜버가 되거나, 소비자 (consumer) 입장이 아닌, 뭔가 ‘생산자’로서의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한다.

 
 

 
 

인지도, 유명세와 실제 실력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것은 사람들이 갖는 흔한 심리적 착각일 뿐이다.

 
 

 
 

오히려 인지도, 유명세가 없는데 실제 성과가 뛰어난 것이 실제 실력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보통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오히려 꺼리는 편이다.

 
 

인지도, 유명세를 갖기 위해 ‘애를 쓰는’ 사람들 중에 진짜인 경우는 단한번도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전혀 구분, 분별하지 못한다.

 
 

 
 

그리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유튜버들은 스팸메일보다도 더 해롭다고 생각한다.

 
 

스팸메일은 보자마자 홍보, 스팸이라는 걸 곧바로 알 수 있어서, 가려내기가 쉽지만,

 
 

가스라이팅을 하는 유튜버들은 자신들을 선의로 포장하고,

 
 

“이 영상을 세 번 보세요. 계속 반복해서 보세요.” 이런 식으로, 무익한 내용으로 사람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런 영상들을 보면서 스스로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착각에 빠지는 동시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흔하고 뻔한 것들에 실제로 시간을 낭비함으로써, 돈과 시간의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잃는다.

 
 

힘들거나 어려운 걸 기피하는 게으르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에 더욱 취약하다.

 
 

 
 

예전에 아프리카 TV 같은 게 처음 나왔을 때, BJ들에게 별풍선을 쏘는 사람들을 대중들은 한심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과 유튜브를 보면서 자신의 시간을 아무 생각 없이 허비하는 사람들간의 본질적인 차이가 뭔지, 나는 잘 모르겠다.

 
 


 
 

예전에도 말했었고, 거듭 말하는 거지만, ‘속도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어떻게 나아가는 것이 실제로 빨리 가는 것인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나는 주식 투자를 하면서, 돈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이 생각은 다른 사람들이 흔히 가진 생각과는 많이 달랐다.

 
 

내가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거래를 자주 하면서 차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에만 골몰하거나, 관심을 두고 있을 뿐이었다.

 
 

이는 아마 지금도 마찬가지일 거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버핏의 조언에 따라 돈을 확실하게 잃지 않을 수만 있다면, 내 능력 범위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판단할 수만 있다면, 그 다음부터는 돈을 넣으면 넣을수록, 계속 스노우볼의 크기를 키워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

 
 

나는 처음부터 돈을 잃지 않는 훈련을 엄격하게 해왔기 때문에, 다른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위기를 겪거나, 파산에 이르는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상승 또는 유지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었다.

 
 

 
 

내가 처음부터 다른 사람들이 흔히 겪는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던 이유는, 대가들의 말을 어떻게든 경청, 이해, 적용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연애, 픽업, 사업, 투자와 같은 분야에서 실수, 실패를 거듭하고, 시간이 지나도 성장, 발전이 없거나 더딘 이유, 혹은 오히려 도태되는 이유는, ‘원래부터의 현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 흐름에 적응하기 이전에, 지꼴리는대로 하려 하기 때문’이다.

 
 

지꼴리는대로 하려 하는 사람들은 어떤 분야에서 무엇을 하든 성공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할 거고, 그건 알고보면 당연한 현상, 결과다.

 
 


 
 

연애, 픽업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급한 마음에 필드에 나가서 자주 많이 어프로치 시도를 해보면 실력 향상이 빠르게 이루어질 거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그 반대이다.

 
 

그만큼 똑똑한 사람들에 비해 시간을 허비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나는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가능한한 필드에 나갈 시간을 아끼라고 조언한다.

 
 

필드에 자주 나가는 대신,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도록 하거나, 매력 계발, 시도 대비 성공률 등 ‘생산성’을 높이도록 하는데 주력, 집중한다.

 
 

 
 

지금 10번을 시도해서 한두번 겨우 성공하는 성공률이,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십중팔구 성공하게 만들거나, 심지어 그마저도 애쓰지 않고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이다.

 
 

 
 

‘전략의 본질은 하지 않을 일을 선택하는 것이다’라는 점은 그동안 수차례 언급해왔다.

 
 


 
 

시간 관리 매트릭스를 간략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1) 자기가 할 수 있고, 가치가 있는 일

 
 

2) 자기가 할 수 없고, 가치가 있는 일

 
 

3) 자기가 할 수 있고, 가치가 없는 일

 
 

4) 자기가 할 수 없고, 가치가 없는 일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은 3, 4번의 영역에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성공적인 사람들은 1, 2번의 영역에 대부분의 시간을 집중하기 위해 노력한다.

 
 

1번을 우선적으로 하는 한편으로, 2번에 대한 연습과 시행착오를 통해, 결국 2번의 영역도 능력 범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분발하고 노력한다.

 
 

 
 

마찬가지의 맥락에서, 나는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가능한한 2번의 영역에서 사람들을 돕는데 집중하는 편이다.

 
 

그리고 종종 1번에 대해 상기시킨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할 수 없거나, 어쩔 수 없는 일들에 대해 너무 고민하는 나머지, 할 수 있는 일들도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에만 너무 매몰된 나머지, 변화의 흐름에 뒤쳐지거나,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는 경우들도 많은데,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 늘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변화,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

 
 

 
 

당연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원하지 않거나, 두려워한다.

 
 

하지만 변화는 내가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피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난 시간 동안 겪었던 코로나 상황을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이 있었나?

 
 

혹은, 지금도 우리가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 상황을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변화는 누구에게나 선택의 여지 없이, 많은 경우 갑자기 찾아온다.

 
 

그래서 우리가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변화에 미리 대비할지, 아니면 대비하지 않을지를 선택하는 것 뿐이다.

 
 

변화를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변화는 가능한한 일찍,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먼저 적응하는 편이 유리하다.

 
 

이건 알고보면 그렇게 어려운 개념이 아니다.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이것을 경험해왔다.

 
 

 
 

고등학교 수능 공부도 고3이 되어서 준비하려고 하면 굉장히 빡센 과정이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미리 준비한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면 그 과정이 굉장히 쉬울 것이다.

 
 

보통의 경우, 학부모의 가치관이나 교육열, 집안 분위기 등에 따라 이러한 부분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5~10년 후를 미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되거나,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경우가 보편적, 일반적이다.

 
 


 
 

만약에 내가 자식을 키운다거나, 10~20대 시절의 나에게 인생에 대한 딱 한가지 조언만 할 수 있다면,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의 의미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상기하도록 할 것이다.

 
 

나는 지난 시간 동안 수많은 선무당들을 접했고, 그들과의 관계 속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 돈을 허비했다.

 
 

그것들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실패라고 할 수 있었다.

 
 

 
 

“지혜가 풍부하지 않은 사람과 어울리기에 삶은 매우 짧다.”

 
 

(Life’s too short to hang out with people who aren’t resourceful.)

 
 

이러한 제프 베조스의 말은 누구나 자신이 알고 있다고 믿거나, 익히 들어본 적이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인생은 원래부터 불공평하다.

 
 

사람마다 각자의 출발선상이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만수르, 빈살만처럼 많은 부와 권력을 타고나지 않는다.

 
 

보통은 뭔가가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돈과 시간, 그리고 체력을 활용하고 배치함에 있어서, 더욱 더 신중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나의 경험으로 돌이켜보면, 정말 시간을 아껴서 사용하는 습관을 가져도, 인생의 성공이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하물며,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면, 성공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진지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서로 애초에 잘 어울리기가 어렵다.

 
 

그래서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한 시도나 노력은 대부분 헛수고인 경우가 많다.

 
 

나또한 이점을 어렸을 때는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돈과 시간, 노력을 허비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과오를 더 이상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좋은 경험을 쌓아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좋은 경험을 쌓아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나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연애, 픽업을 돕거나,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해왔다.

 
 

그런데 그런 가운데에서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는 바로 불필요한 유튜브 시청이 많은 경우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잃는 것은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전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는 경우들이 많다.

 
 

 
 

한쪽에서 잃지 않거나 벌어도, 다른 한쪽에서 새게 되면, 전체적으로는 별반 차이가 없게 되는 것이다.

 
 

+

 
 

사람마다 돈이나 행복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의 크기’가 저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돈에 대한 그릇의 크기가 큰 사람들은 평소에 열심히 돈을 벌고,

 
 

과소비를 하지 않으며, 필요한 곳에 투자를 하고,

 
 

무엇보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하지만 돈에 대한 그릇의 크기가 작은 사람들은 평소에 열심히 돈을 벌어도,

 
 

그 돈의 전부 혹은 대부분을 흥청망청 써버리거나,

 
 

가장 중요하게는 시간을 낭비, 허비해버린다.

 
 

 
 

늘 강조해온 거지만,

 
 

매일 주어진 의무보다 10~20%의 노력을 더하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하루 하루로 보면 10~20%의 차이지만, 몇 달, 몇 년이 지나면, ‘복리’가 되기 때문이다.

 
 

 
 

퇴근 후의 1~2시간을 쓸데없이 유튜브 시청만 하다가 에너지를 다 소진하고 잠들어버리는 사람들과,

 
 

그 시간 동안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시간이 흘렀을 때 어느 쪽이 더 성공적이겠는가?

 
 

당연히 후자다.

 
 

 
 

하지만 사람들은 인생이 변화되기를 바라고 기대하면서,

 
 

퇴근 후의 시간을 낭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알고보면, 이것은 엄청난 악순환의 연속이다.

 
 

 
 

이미 5년 전, 10년 전부터 퇴근 후의 시간을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데 사용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경제 상황이 빠듯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여유가 없다는 생각으로 인해,

 
 

꼭 필요하거나 중요한 곳에도 투자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나의 경우는 유튜브 시청을 거의 하지 않는다.

 
 

내가 유튜브를 보는 경우는 정말로 유튜브를 통해 뭔가를 배우거나, 조언을 듣기 위해 보는 게 아니라,

 
 

지금 세상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정도로만 참고한다.

 
 

 
 

어차피 유튜브에 떠 있는 자기계발, 투자, 재테크, 사업 등을 소재로 하는 영상들은

 
 

‘낚시성’ 영상들인 경우가 99.9%다.

 
 

(자극적인 제목, 썸네일을 보고 클릭을 해보면, 내용은 알맹이가 없는..)

 
 

 
 

나머지 0.1%는 유튜버 자신이 구상했거나 제작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기존에 실제로 뛰어난 사람들의 생각을 인용하거나 전달하는 경우 밖에 없다.

 
 

 
 

그리고 그런 0.1%조차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보는 것보다는,

 
 

책을 읽거나, 자기가 직접 경험해보는 편이 훨씬 더 건설적, 생산적이다.

 
 

 
 

유튜브 영상 시청은 ‘소모적’ 활동이다.

 
 

마치 불량식품에 돈을 쓰는 (소모하는) 것처럼, 시간을 허튼 곳에 소모하는 것과 같다.

 
 

 
 

불량식품이란게 딴게 불량식품인게 아니라, ‘이것만 먹으면 된다’는 식이 바로 불량식품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영양가를 가진 음식도 한가지만 고집하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지식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원래부터 좋은 지식이라는 것은 습득하기가 힘들고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인스턴트 식으로 쉽고 편하게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 자체가 이미 잘못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유튜브를 아무리 많이 본다 하더라도 유익한 정보, 지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그런 착각, 환상이 사람들을 계속해서 위험, 취약성에 빠뜨릴 것이다.

 
 

 
 

내가 아무리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어차피 시간 낭비를 하는 사람들은 계속 할 것이다.

 
 

그들은 계속해서 쓸데없는 유튜브 영상을 볼 것이고,

 
 

(무엇이 ‘쓸데없는지’도 분별하지 못할 것이고)

 
 

그러면서 자기계발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착각(정신승리, 자기합리화)할 것이다.

 
 

그렇게 믿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동안, 나는 계속 시간을 아낄 것이다.

 
 

+

 
 

그리고 내가 수없이 말해왔던 건데, 유튜브에는 진짜 실력자가 없다.

 
 

이는 원래부터도 알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그냥 100.0%로 확신하고 있다.

 
 

 
 

나는 최근 3년 정도를 주식 투자에 많은 시간과 노력, 열정을 쏟았다.

 
 

그 결과, 주식 투자에서 상당한 실력에 도달했다.

 
 

실제로 내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종목들에 워렌 버핏과 같은 투자의 대가들이 뒤따라 매수를 할 정도였다.

 
 

물론, 버핏이 내가 하는 걸 보고 따라 했을 거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그만큼 실제로 내가 어떤 부분들에서 버핏보다 상황 판단이 빨랐던 건 확실한 사실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일들은 계속 일어날 거라 본다.

 
 

 
 

다 언급할 순 없지만, 나는 그동안 옥시덴털 페트롤리움, 씨티은행, TSMC 등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버핏이 이들 종목들을 대거 매수했다.

 
 

그리고 국내 주식들 중에는 포스코홀딩스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후에 찰리 멍거가 이 종목을 대거 매수한 사실이 있었다.

 
 

이런 일들이 한두건이 아니라, 정말 유의미하게 많기 때문에, 이것은 우연이 아니며,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거라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슬프게도 버핏은 나이가 많아서 이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버핏이 세상을 뜬다고 하더라도, 이후에 또다른 투자의 대가들이 나와 같은 흐름을 추구하게 될 거라고 예상하고 확신한다.

 
 

그 이유는 내가 버핏의 투자철학을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수준으로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튜브에서는 그동안 내가 이렇게 투자를 해오는 동안에도, 어느 누구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는 사람이 없었다.

 
 

대부분의, 거의 모든 주식 관련 유튜버들, 전문가들은 이제 막 발을 들이는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나스닥, 테슬라, 전기차, 2차 전지, 이런 종목들에만 관심을 기울였으며,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거라 본다.

 
 

 
 

만약에 그동안 유튜브의 유튜버들,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주식 투자를 해온 사람들이 있다면, 그중에 대부분은 지금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혹은 이미 파산했을 것이라 본다.

 
 

그래서 내가 유튜브를 안봤던 것이고, 지금도 안보는 것이다. (앞으로도 마찬가지)

 
 

주식 투자를 예로 들었지만,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다.

 
 

 
 

의학 정보 같은 건 잘못 다루면 그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그런 정보는 가끔 유튜브를 참고하곤 하지만,

 
 

그 외에 연애, 픽업, 사업, 투자와 같은 분야들은 유튜브에서 제대로된 정보를 얻을래야 얻을 수가 없다.

 
 

가장 주된 이유는 정보를 얻는 방식 자체가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내가 봤던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해와 경청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확증편향의 오류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아무리 많은 정보를 접해봤자, 오히려 투자에서 실패하게 될 뿐이다.

 
 

실패를 더 가속화하고, 극대화한다고 보는 편이 정확할 것이다.

 
 

 
 

빌 게이츠는 이 문제에 대해 이미 오래 전에 지적한 바 있다.

 
 

“사업에 쓰이는 그 어떤 기술에도 적용되는 첫번째 규칙은,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적용된 자동화는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것이라는 점이다. 두번째 규칙은, 비효율적인 운용에 적용된 자동화 방식은 비효율성을 극대화시킬 것이라는 점이다.”

 
 

(The first rule of any technology used in a business is that automation applied to an efficient operation will magnify the efficiency. The second is that automation applied to an inefficient operation will magnify the inefficiency.)

 
 

 
 

그러니까 애초에 정보를 효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습관, 태도, 기본기가 안되어있는 사람이 유튜브를 접하면, 그것을 접하면 접할수록, 오히려 자신이 기존에 가졌던 비효율성이 극대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에게 진짜 필요한 건, 유튜브의 정보를 더, 더, 더 많이 접하는 게 아니라, 그 정보를 접하는 자기 자신을 근본적으로 변화, 훈련시키는 것이다.

 
 

 
 

또한, 유튜브의 정보는 대부분 읽기가 아니라 듣기 위주의 정보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유튜브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인 동시에,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 된다.

 
 

원래부터 문해력, 이해력, 경청능력이 뛰어나고, 확증편향의 오류에 빠지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짧은 시간 안에 정보를 효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또하나의 훌륭한 매체로 활용될 수 있으나,

 
 

그 반대로 문해력, 이해력, 경청능력이 부족하고, 확증편향의 오류에 자기도 모르게 잘 빠지는 사람의 경우, 자신의 인생을 시궁창 속으로 더 빨리 빠져들게 하는 지옥의 급행열차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사실은 유튜브 영상들에 달리는 댓글들만 봐도 쉽게 확인 가능할 것이다.

 
 

거기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내용 파악, 이해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아무 생각 없이 무지성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건 정말 심각한 문제다.

 
 

영상 내용의 이해조차 안되는 사람들이, 실제 현실 속에서의 삶은 어떻겠나?

 
 

 
 

더 나아가, 해당 분야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잘하게 될수록, 더욱 더 유튜브와는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

 
 

혹자는 이 논리에 대해 빌 게이츠도 유튜브를 한다고 반박하기도 하던데,

 
 

빌 게이츠는 유튜브를 하기 전에도 부자였고, 성공한 사업가였으며,

 
 

그는 실제로 주식 투자도 상당히 잘하는 편이다.

 
 

이 부분은 빌 게이츠의 말과 생각을 살펴보면 알 수가 있다.

 
 

+

 
 

나의 경우, 자기계발 관련 내용은 책으로, 뉴스 관련 내용은 유튜브로 접하는 편이다.

 
 

 
 

다시 말하지만, 연애, 픽업, 사업, 투자의 영역은 유튜브로 접하는게 오히려 좋지 않은 방식이다.

 
 

그건 지금 당장은 쉽거나 편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을 더 불리하게 만든다.

 
 

 
 

자기 자신의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할 정도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 바로 시간 관리 능력, 사고력과 같은 것들인데,

 
 

이러한 능력을 기르는 것과 유튜브를 시청하는 것은 보통 반비례 관계다.

 
 

이런 이유로 인해, 나는 그동안 유튜브를 보지 않았고,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잘한 선택 중에 하나다.

 
 

그동안 나의 시간 관리 능력, 사고력은 유튜브에 시간 낭비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향상되었으며, 지금까지와 같은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 한, 앞으로 격차는 계속 더 커질 것이라 예상한다.

 
 

 
 

버핏 같은 사람도 일부러 월스트리트에서 떨어진 오마하로 가서 전업 투자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원래 월스트리트에 있을 때만 하더라도 주식 중개업과 강의를 하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런 일들에 대해 깊은 회의감을 느껴, 진짜 전업 투자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일부러 월스트리트로부터 멀리 떨어진, 시장의 소음으로부터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 환경에 자기 자신을 위치시킨 것이다.

 
 

그 선택은 버핏에게 장기적으로 굉장히 많은 영향을 주었을 거라 본다.

 
 

 
 

그리고 버핏은 중장년을 지나 노년이 되어서도 스마트폰,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수단이 아닌, 책과 노트, 전화기와 같은 아날로그 수단을 주로 활용하였는데, 그 또한 그가 오랫동안 명석한 사고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습관적 요인들 중 하나로 작용했을 거라 본다.

 
 

만약에 그런 습관을 바꾸는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면, 이미 진작에 바꿨을 것이다.

 
 

그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배울 정도의 지능, 능력이 부족해서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심도 깊게 고려해본 다음, 자신에게 더 나은 판단을 내린 적응, 최적화의 결과일 것으로 추론한다.

 
 

 
 

이렇듯, 자기가 주업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따라서, 자신의 습관과 환경까지도 주의깊게 고려할 수 있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신에게 주어진 습관과 환경이 자기 자신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천천히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성공하는 것을 추구하는 이유는, 안전하고 확실하게, 탄탄한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이유 때문일 것이다.

 
 

 
 

당연하게도, 어떤 것들은 느린 것보다 빠른 것이 낫다.

 
 

가령,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속도라든지, 검색엔진의 검색속도라든지, 이런 것들은 속도가 하나의 가장 중요한 품질 요인이 된다.

 
 

 
 

하지만 인생과 성공은 다른 영역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의식적, 표면적으로는 ‘빠른’ 성공을 원한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완전한’ 성공을 원한다.

 
 

 
 

예를 들어, 빨리 성공하는 대신, 부모님이나 가족, 연인과 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야 한다거나,

 
 

빨리 부자가 되는 대신, 불구가 되거나, 건강을 잃게 된다면,

 
 

그 사실을 알고도 빨리 성공, 부자를 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빠른 성공, 부자를 원하는 이유는,

 
 

빠른 성공, 부자가 되는데는 그만한 희생과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자의 기준이 뭘까?

 
 

한 30억 정도의 돈이 있다면, 부자라고 할 수 있을까?

 
 

아마도 금전적 재산이라는 기준으로 본다면,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는 돈 외에도, 돈과 등가교환이 가능하거나,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것들이 굉장히 많다.

 
 

가령, 전문직 학위 같은 건 어떤가?

 
 

1) 10억 정도의 돈이 있어도 여전히 육체노동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육체노동으로 많이 벌어도 한달에 500만원 이상 벌기 힘든 경우

 
 

2) 지금 당장 10억도 없고, 월 500만원도 못 벌지만, 앞으로 월 1000만원 이상 벌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전문직 학위가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할 수만 있다면 후자의 선택을 할 것이다.

 
 

 
 

이외에도, 연애, 사랑, 행복과 같은 가치들도 돈과 등가교환이 가능하다.

 
 

이렇게 말하면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실제로 많은 경우 그렇다.

 
 

 
 

예를 들어, 지금 당장 아무나와 하는 연애가 아니라, 정말 자신의 인생에서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이상형과의 연애의 경우, 수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을 수 있으며, 얼마든지 그 이상일 수도 있다.

 
 

 
 

가족이 중병에 걸린 경우라면 어떤가?

 
 

엄청난 부자이자, 성공한 투자가인 찰리 멍거도 신혼 시절에는 가난했다.

 
 

그런데 그 당시, 찰리 멍거에게는 어린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이 불치병에 걸렸었고, 치료비가 없어서 아들을 치료해줄 수가 없었다.

 
 

결국 그의 아들은 목숨을 잃게 되었다.

 
 

 
 

만약에 그 당시 찰리 멍거에게 아들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비가 있었는데, 아들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와, 돈을 몇 배 이상으로 많이 벌 수 있는 투자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고, 그 2가지 기회들 중에 반드시 한가지 기회만 선택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당연히 아들을 치료하는 선택을 할 거라고 답하겠지만, 현실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후자의 선택을 하는 경우들도 많다.

 
 


 
 

지금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앞서 언급한 부분에 대한 혼동, 착각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빨리 많은 돈을 벌 수 있기를 원하면서도, 거기에 따르는 부작용은 전혀 고려하지 않으려 한다.

 
 

빨리 많은 돈을 버는데는 항상 희생, 고통, 부작용 등이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되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돈 개념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들이 많다.

 
 

예를 들어, 자기가 지금 당장 만족스럽게 생활할 수 있는 많은 현금 흐름을 바라는 것인지, 아니면 현금 흐름은 적더라도 집을 보유하는 것과 같이 자산가치가 큰 상태를 바라는 것인지,

 
 

물론, 사람들은 둘 다를 원한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두가지를 동시에 얻는 경우는 없고, 반드시 한쪽을 거친 다음에 다른 한쪽으로 나아갈 수가 있으며, 이 둘은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방향이다.

 
 

 
 

만약에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았든, 혹은 복권에 당첨되었든, 30억 정도의 현금이 수중에 들어왔다고 가정해보자.

 
 

이 돈을 연 6% 금리로 이자를 받는다고 할 경우, 1년에 1억 8천만원 정도의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이것을 매달 받는 것으로 나누면, 한달에 1500만원 정도라는 계산이 나온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요즘과 같은 상황에서만 가능하고, 언제 또 바뀔지 모른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로 금리였고, 부동산을 보유하면 잃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상식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제로 금리가 아니고,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지금 계속 하락 추세를 걷고 있다.

 
 

 
 

그러니까 30억 정도의 현금이 있어도 자기가 그 돈을 지키거나, 불릴 수 있는 능력이 없을 경우, 이자를 많이 받아도 연 5~6% 수준에 만족해야 한다.

 
 

그리고 그마저도 영원하지 않으며, 일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수십억의 돈이 있으면, 그런 식으로 부자가 되면, 그들이 꿈꾸는 ‘경제적 자유’에 이를 수 있을 거라는 착각, 환상을 갖는다.

 
 

그러니까 하루빨리 허상에서 벗어나, 현실에 집중해라.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능력이고, ‘능력 = 경험’이다.

 
 

 
 

가능한한 한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고,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란,

 
 

– 평소에 성실하게 돈을 버는 습관,

 
 

– 벌어들인 돈을 저축하고 투자해서 자기 자신의 좋은 경험을 쌓는 습관,

 
 

이런 것들을 말한다.

 
 

 
 

나의 경우, 수중에 30억의 현금이 없더라도,

 
 

30억의 현금을 가진 사람 이상으로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할 자신이 있다.

 
 

그래서 결국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자산 가치는 역전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복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들 중에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나는 일찍부터 경험을 쌓는데 주력, 집중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20대 때 사업 성공으로 많은 돈을 벌었고,

 
 

그중에 대부분을 나의 경험을 쌓는데 투자해왔다.

 
 

이 과정은 당장의 결과로는 드러나지 않는 ‘무형적인’ 과정이었지만,

 
 

지금은 ‘유형적인’ 성과, 결과로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스스로 그만두지 않는 한 평생 동안 가능할 것이며,

 
 

어느 누구도 나의 내면에 내재된 능력, 경험을 빼앗아갈 수는 없다.

 
 

이것이 내가 어렸을 때 돈을 투자해서 얻은 무형의 ‘가치’다.

 
 

 
 

사람들은 무형의 가치와 유형의 가치가 서로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많은 경우 무형의 가치는 중요치 않고, 유형의 가치만 중요하다고 믿는데,

 
 

이는 정말로 잘 모르는 이야기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가치는 무형적인 가치에서 유형적인 가치로 드러난다.

 
 

무형적인 가치가 먼저 오고, 그 다음에 유형적인 가치가 형성된다.

 
 

 
 

무형적인 가치가 뒷받침되지 않는 유형적인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진다.

 
 

반면, 무형적인 가치가 뒷받침되는 유형적인 가치는,

 
 

지금 당장 표면적으로 드러난 가치가 낮아보여도,

 
 

결국 무형적인 가치 수준에 수렴하는 가치로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가치’라는 말은 보통 ‘내재가치(intristic value)’라는 말과 동의어로 쓰이는 것이다.

 
 

 
 

모든 투자의 대가들, 투자를 제대로, 성공적으로 하는 사람들 또한,

 
 

표면적으로 드러난 가치를 보고 투자를 하는 게 아니라, 내재가치를 보고 투자를 한다.

 
 

내재가치를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진짜 투자 실력이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면,

 
 

시종일관 원인, 과정이 되는 무형적인 가치에 매진하는 것이 올바른 접근 방향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거래 행위는 ‘투자(investment)’가 아닌 ‘투기(gamble)’ 혹은 ‘거래(trading)’라고 할 수 있다.

 
 

 
 

올바른 방법, 방향을 지향한다고 믿는 대부분의 사람들조차도,

 
 

‘투기 (도박) 행위는 나쁘다’고 생각을 하지만,

 
 

‘거래 = 투자’라고 오해,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투자는 거래에서 시작되지만, 모든 거래가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들은 많아도,

 
 

거래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들은 거의 없다. (오히려 대부분 실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거래 = 투자’라고 믿고 있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중’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집중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집중에 지장을 주는 것들을 가능한한 배제하는 것이다.

 
 

 
 

가령, 내가 주식 투자를 훈련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부분은,

 
 

– 어떻게 하면 거래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본업과 투자에 들이는 시간, 노력을 최적으로 배분할까?

 
 

– 어떻게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의 비중을 높여갈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이었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내가 본 투자에 실패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저것들과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었다.

 
 

일단, 그들은 거래 횟수를 늘릴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그것부터가 이미 엄청난 실수였고, 질 수밖에 없는 게임의 시작, 전략적 실패를 의미했다.

 
 

 
 

예컨대, 오늘 사서 내일 파는 식으로 해서 약간의 수익을 얻으면, 어쨌든 확실한 수익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식의 수익은 언제나 옳다고 믿는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이런 방법을 권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나는 이런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현혹하든, 전혀 믿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죽을 곳을 피해가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곳을 향해 작정하고 달려든다.

 
 

물론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지이거나,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경우,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A frost storm begin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A frost storm begin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전쟁의 서막.

 
 

 
 

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최고이고, 유일무일하다는 걸 설득할 생각이 전혀 없다.

 
 

이미 그 사실을 여러 번 알려줬고, 어떻게 해야 잘못된 길, 지옥을 피해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그동안 수없이 많이 언급했다고 생각한다.

 
 

 
 

내 이야기를 잘 경청해왔고, 진심으로 동행한 사람들은 마치 핵무기로부터 핵우산을 씌운 것처럼, 꽃길만 걸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새로운 세계의 질서에 따라 다시 조정될 것이다.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에게 내 진정성을 알아달라고 설득할 생각도 없다.

 
 

나는 예나 지금이나 항상 진정성이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 10년 동안 상품 홍보를 하지 않아도, 나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애초에 뭔가를 팔기 위해 애를 쓴 적이 없다.

 
 

그냥 더 나은 길, 그리고 올바른 길을 내가 실제로 앞서 개척하면서, 뒤따라오는 사람들이 그 길을 더 순조롭게 지나올 수 있도록 인도자 역할을 해왔을 뿐이다.

 
 

그런 과정에서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좋은 결과들, 경험들이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부작용도 많았다.

 
 

그만큼 가짜들, 사기꾼들, 영혼팔이들이 많이 생겨났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바로 ‘영혼팔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다.

 
 

위선적이거나, 가식적인, 진실되지 못한 사람들.

 
 

예전에는 이런 사람들도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한번 끝까지 가볼 생각이다.

 
 

그 과정에서 실제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한번 지켜보고 싶고, 경험해보고 싶다.

 
 

 
 

여태까지 세상에는 영혼팔이들이 너무 많이 생겨났기 때문에,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도 그로 인해 많은 손해를 보거나, 불행을 겪어야만 했다.

 
 

 
 

영혼팔이의 뜻은, 예를 들자면 자기가 실제로 그만한 실력이 안되는데, 그저 돈이나 명예를 위해서 혹은, 어떤 이기적인 목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속이기 이전에, 자기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자기 자신조차 속였기 때문에 영혼팔이라고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눈에 영혼팔이가 누군지 분별이 안되는듯한데, 앞으로 차차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앞으로 영혼팔이가 누군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

 
 

세상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현명해진다면, 그리고 더 진실된 마음을 갖게 된다면, 영혼팔이들이 누구인지는 자연히 드러나게 될 것이며, 알아서 질서가 잡혀가게 될 거라 본다.

 
 

+

 
 

내가 영혼팔이들을 직접적으로 비난하거나 비판을 해봤자, 어차피 돌아오게 될 말은 진정하고 진실된 반성이나 사과가 아니라, 불필요한 반박만 있을 거라는 걸 뻔히 안다.

 
 

 
 

그리고 영혼팔이들은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 노력 등을 훔친다.

 
 

그동안 나는 내가 배웠던 것들에 대해서 항상 출처를 언급하고, 누구에게 배웠는지를 명확하게 표시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처럼 하지 않는다.

 
 

정말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다른 사람들의 노력, 아이디어 등을 자기것처럼 말하고, 포장하며, 그게 실제 현실인 것처럼 착각한다.

 
 

 
 

나도 모방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누구보다도 모방을 잘할 자신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을 지키는 차원에서 출처를 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 글을 아무렇지 않게 모방하는 사람들은 그저 말 그대로 훔치고 있을 뿐이다.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으며, 훔치는 것도 제대로 훔치는 게 아니라, 겉부분만 그럴듯하게 훔쳐서, 모두를 더 힘들고 어렵고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다.

 
 

 
 

제대로된 능력, 실력,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영혼팔이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손해, 피해를 주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원래의 제자리로, 혹은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가게 만드는 과정, 노력, 조치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인간이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지만, 그중에서도 자신의 실수, 잘못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계속 뻔뻔하게 굴거나, 오히려 더 적반하장으로 행동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겸손해지고 착해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 이후에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도 그 상황까지는 도달할 생각이다.

 
 

+

 
 

어차피 일어날 일들은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결과들이 발생하였는지, 그런 것들을 굳이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그리고 시간은 모든 것들을 명확하게, 확실하게 드러나게 한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정직하다.

 
 

예컨대, 인간관계에서 내가 상대방에 대해 진심이었는지, 아니면 위선이나 가식이었는지, 이런 것들은 지금 당장 알 수가 없더라도, 천천히 시간이 흐르다 보면, 문득 깨달음의 순간이 오게 되고, 마음 속 생각들이 정리된다.

 
 

 
 

그래서 나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동안 누구에게나 진심과 진실, 그리고 진정성으로 대해왔다.

 
 

상대방이 그 마음을 알아주지 않거나 못할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들이 있었다.

 
 

그런 부분들도 일일이 하나하나 풀어나갈 필요가 없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들이 명확하고 확실해질 것이다.

 
 

+

 
 

나는 이제 앞으로 아무나 무차별적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간절한 사람들, 그리고 진실된 사람들, 정말 중요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등을 위주로 도울 생각이다.

 
 

 
 

아무에게나, 누구에게나 도움을 제공할 경우, 그게 세상을 더 나아지게 하는 측면들도 있지만, 한편으로 그에 못지 않은 부작용들도 함께 생기는 것 같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이 세상에는 정말 악한 사람들이 많다.

 
 

선한 사람들도 있지만, 악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작용과 혼란이 생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연애, 픽업 업계만 봐도 그렇다.

 
 

픽업 이론은 원래 나쁜게 아니었다.

 
 

오히려 정말 좋은 것이었다.

 
 

 
 

픽업 이론이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 기존의 연애학 분야는 너무 추상적이고 뜬구름 잡기이거나, 개인의 주관적 해석에 불과한, 감성팔이 같은 자료들이 많았다.

 
 

그래서 지금 당장 능력, 외모가 안되는데, 연애가 정말로 하고 싶은 사람들, 불평등의 격차를 극복하고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추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과도 같은 것이 바로 픽업 이론이었다.

 
 

픽업 이론에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적용될 수 있는 인간의 보편적 심리와 감정 진행 모델 등이 담겨져 있으며, 원하는 연애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진짜 제대로된 ‘진리’가 담겨 있다.

 
 

 
 

이러한 진리는 좋게 사용되면 사람들이 원하는 연애를 꿈이 아닌 현실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고, 그로 인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이를 악용해서, 다른 사람들을 착취하고, 자기 이기심만 지나치게 추구하고, 사람들에게 자기 능력 범위 이상으로 환상을 심어주며 영혼팔이를 하고, 이런 것들은 사람들의 삶과 연애에 해로움과 지장을 준다.

 
 

 
 

그래서 앞으로 사람들에게 선택의 여지 없이 정말 중요한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등 인생의 주요 영역들에 대해 올바른 생각과 개념들을 설파할 것이다.

 
 

+

 
 

영혼팔이들 중에는 ‘환상팔이’들이 많다.

 
 

 
 

인간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환상’은 ‘중요’하다.

 
 

꼭 ‘필요(necessary)’한 것은 아니지만, ‘중요(important)’한 것이 바로 환상이다.

 
 

 
 

필요하다는 것은, 우리가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처럼, 그것들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결핍될 경우,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요소들이 필요한 것들이다.

 
 

한편, 중요하다는 것은, 우리가 인생의 꿈을 상상하고, 원하는 삶에 대한 구체적 희망과 비전을 그리는 것, 그런 것들이 지금 당장 이뤄져 있지 않아도, 언젠가 이룰 수 있다는 마음을 품는 것, 이러한 ‘희망’이 없이도 인간은 동물적, 생물학적으로 살아갈 순 있지만, 더 인간답고 활력 있게 살기 위해서는, 희망이 ‘중요’하다.

 
 

그동안 필요와 중요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점을 구체적으로 언급, 설명하는 것이다.

 
 

 
 

‘환상팔이’라 함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환상을 심어주지만, 문제는 딱 거기까지라는 것이다.

 
 

환상팔이들은 그것들을 실제로 실현해본 적도 없고, 실현할 수 있는 능력도 없는데, 오로지 사람들의 ‘심리’에만 의존해서(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심리에 대한 것만은 아니다), 끊임없이 속고 속이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물론, 그들은 이 사실을 절대 정직하게 말하는 법이 없고, 당연하게도, 자신들이 높은 기준, 최고의 실력 등을 이미 달성해본 적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꿈과 환상을 이룰 수 있게 (실제로는 절대 그럴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해줄 수 있다고 말하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후기, 결과 등도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까 환상팔이이자, 영혼팔이라는 것이다.

 
 

 
 

즉, 환상은 나쁜 게 아니지만, 환상팔이가 나쁜 것이다.

 
 

+

 
 

내가 사람들에게 무엇이 올바른 생각이고 개념인가에 대해서 ‘이것이 무조건 옳다’라고 말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분별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울 생각이다.

 
 

 
 

그중에 가장 쉬운 방법은, 사람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환상을 여지없이 깨뜨리는 것이다.

 
 

알다시피, 거의 모든 종교에는 ‘우상숭배‘가 금지되어 있다.

 
 

나는 어떤 종교도 믿지 않는데, 우상숭배는 기본적으로 나쁜 것이거나, 혹은 의심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을 관찰해봤을 때, 사람들이 이성의 분별 없이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대상, 혹은 그 과정에는 거의 항상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 같다.

 
 

예컨대, 연예인을 보고 좋아하는 마음, 팬심을 갖는 것 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주식의 신, 코인의 신, 사업의 신, 유튜브의 신, 이런 식으로 금전적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영역들에 대해서,

 
 

그럴만한 실력, 능력이 없거나 한참 부족한데도, 선을 넘는 자기 포장을 하는 이들이 분야를 막론하고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이것이 그동안 엄청난 현실 문제들을 야기해왔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환상, 오해 등을 ‘다시 제대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이해’시킬 생각이다.

 
 

인간은 일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이해된 것들에 대해서는, 그 이전으로 영원히 되돌아갈 수 없는 방식으로 변화된다.

 
 

이런 식으로 3~6개월 정도만 꾸준히 해도, 이 세상은 지금과는 엄청나게 바뀔 것이다.

 
 

나의 경험과 느낌, 그리고 그동안의 데이터를 종합해봤을 때, 내가 실제로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의 범위가 적어도 수천만에서 수억명 이상은 될 것이라고 생각, 판단되기 때문에, 아마도 거의 확실하게 지금 내가 생각한 구상대로의 미래가 조만간 펼쳐질 거라고 예상한다.

 
 

+

 
 

앞서 언급한 내용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좋은 사람들은 전혀 걱정할 게 없고, 오히려 좋을 것이다.

 
 

 
 

좋은 게 좋은 건 여전히 맞다.

 
 

그런데, 이 세상이 지금보다 더 좋아지려면, 나쁜 것들 중에 많은 것들이 사라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이 세상에 나쁜 것들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된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NOT ‘OR’ BUT “AND”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NOT ‘OR’ BUT “AND”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또는(or)’의 악령에서 벗어나, ‘그리고(and)’의 영신을 받아들여라.

 
 

 
 

사기에 속는 것, 현혹되는 것은 지능의 문제다.

 
 

그리고
노력 부족의 문제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주로 사기꾼들이 헛소리에 속아넘어가는 이유는, 사기꾼들이 의도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려는 수작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쉽게 성공하려는 마음, 요행을 바라는 조급함 때문일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자꾸만 사기꾼들에 대해 언급할 때마다, 솔직한 생각을 말해주곤 했다.

 
 

그리고 나의 실제 경험까지 말해주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못 알아듣는건지, 아니면 사기를 믿고 싶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굳이 그런 것들에 대해 알고 싶지도 않고, 약간의 신경을 쓰는 것조차도 아깝다고 생각한다.

 
 

 
 

인생에서 시간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늘 말하는 거지만, 올바른 방법,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중요한 것들 위주로 하면서, 늘 최선을 다해도 시간은 모자라다.

 
 

그런데 ‘굳이‘ 사기꾼들에게 속아서 돈, 시간, 노력 등을 낭비하고 싶다면, 말릴 생각은 없다.

 
 

그런 식으로 밑바닥을 경험해보면서 뼈저린 교훈을 얻는 것이 어쩌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경험일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나는 그런 식의 시행착오를 조금도 겪고 싶지 않다.

 
 

그리고 그동안 경험상 봤을 때 사기꾼들에게 한 번 당했던 사람들은 더 완고해져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조차 스스로 차단하는 경우들을 많이 봐왔다.

 
 

양치기 소년의 일화처럼, 자기 자신의 지능과 노력 부족의 문제로 인해 사기에 몇번 속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사기꾼들 밖에 없다고 믿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하지만, 그건 자기 자신의 지능과 노력 부족의 문제다.

 
 

내 생각에는 사기에 속는 사람들이 내심 스스로 사기가 사기인줄 모르지 않았을 거라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의 정직한 마음을 외면했기 때문에, 스스로 위험한 상황, 결과를 자초한 것이라 본다.

 
 

그래서 사기를 당한 사람들은 대부분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건 사회적, 경제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낭비‘다.

 
 

이 세상에는 사기꾼들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 외에도, 정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런 사람들을 돕는 것만 하더라도 늘 자원과 일손이 모자라다.

 
 

그렇기 때문에 사기꾼들에게 속은 사람들은 제대로 보상 받지 못하는 것이고, 그러니까 애초에 사기꾼들에게 속지를 마라.

 
 

+

 
 

나는 사람들에게 가능한한 쉽고 빠르게 원하는 것들을 얻거나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편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런 게 어딨냐고, 그거 사기 아니냐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항상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운의 개념과, 사기의 개념은 완전히, 전혀 다른 것이다.

 
 

 
 

사기의 개념은 애초에 목적지에 실제로 도달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무책임하게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다며,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막 던지는 거지만,

 
 

내가 말하는 운의 개념은, 실제로 이미 정상적인 방법으로 목적지에 도달해본 경험자의 입장에서, 모든 대안들 가운데, 사람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미묘한 변수들까지 면밀하게 고려해보고, 그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압축하는 과정을 말한다.

 
 

사람들이 자꾸만 이 차이분별하질 못하니까, 지능의 문제라는 것이다.

 
 

+

 
 

의지, 노력의 문제는 원래부터 하루 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다.

 
 

만약에 그걸 손쉽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면, 모든 국가와 사람들이 왜 개고생을 하고 있겠나?

 
 

고등학교, 입시제도는 왜 있겠으며, 전국에 있는 수많은 교사들이 매일같이 학생들에게 공부 열심히 하라고 다독이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좀처럼 들어먹질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밑 빠진 독에 물붓기를 하듯이, 계속 수없이 반복해서 교육을 시키려는 노력을 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코칭을 하려 하지 않고, 처음부터 성공의 ‘맛’을 보여주려 하는 편이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당신이 성공의 맛을 보게 된다면, 거기에 도취되어서, 이미 성공했다는 착각, 자만에 빠지지 말고, 여전히 일반적, 보편적으로 행해지는 기본적 노력, 열심히 하려는 태도, 동기부여는 당연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가장 좋은 것은 당신 스스로도 최선을 다하고, 나도 당신에게 풍부한 경험과 내공을 전수해서, 서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영리한 사람들이라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렇게 하겠지만, 가끔 이렇게 당연한 것들조차 구체적으로 일일이 말하지 않으면 오해를 하거나 착각에 빠지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서, 이렇게 언급하는 부분이다.

 
 

+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가끔씩 갈림길에 서게 될 때가 있는데, 그런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면, 주의해야 할 점은, 이분법의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 또한 알고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주로 당연한 것들을 까먹고 실천하지 않아서, 혹은 지키지 않아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자기 자신은 이분법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똑똑하다고 믿지만, 막상 실제 현실, 상황 속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이분법의 함정에 빠져들어서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부분 또한, 이분법의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할 것들 중 하나에 속한다.

 
 

즉, 운이냐 노력이냐, 이렇게 질문하지 말고, 어떻게 둘 다 최대한 현명하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도 노력의 영역은 이미 익숙하게 접해왔고, 잘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선까지는 각자 알아서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가능한한 운의 영역에 대해 다루고자 하는 것이다.

 
 

운의 영역이라는 것은, 사실상 그냥 일단 필요한 돈을 주는 것과 거의 같거나, 혹은 그 이상이다.

 
 

 
 

예를 들어서, 연애, 픽업에서,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그건 바로 (내가 원하는 높은 수준의) 상대방의 호감을 즉각적으로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 일반적, 보편적 상식은 오랜 기간 동안 노력해서 자기 가치를 높이거나, 매력 계발을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제대로된 내공과 경험이 전수된다면, ‘즉각적인’ 효과의 실현이 가능할 수 있으며, 이런 부분은 일반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많은 경우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영역이다.

 
 

 
 

가령, 나의 경우, 온라인에 글만 적어도 사람들이 원하는 매력적인 이성이 먼저 연락이 오게 하거나, 만남을 원하게, 심지어 사랑에 빠지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니까 나는 별도의 재미를 위해 필드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필드에 나갈 필요조차 없기 때문에, 필드 코칭을 하지 않는 것인데, 사람들은 이런 쪽으로의 실현가능성을 아예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그런 게 전혀 없을 거라고 믿으니까, 오히려 내가 실전에 대한 감각이 떨어진 게 아닌가 하고 오해하더라.

 
 

전혀 그 반대인데..

 
 

 
 

오히려 실력이 압도적이고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는 것인지?

 
 

나는 이런 나의 경험과 능력을 간접적으로 활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성공 실현을 도운 경험이 셀 수 없이 많다.

 
 

필드에 전혀 나가지 않고도 필드에 주구장창 나가는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나은 결과들을 얼마든지 실현할 수가 있다.

 
 

그게 우리가 연애, 픽업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들까지도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당연하게도,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절대 남들을 능가하지 못한다.

 
 

 
 

또한, 사업, 투자의 영역도 마찬가지다.

 
 

사업, 투자의 영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핵심 문제는 돈을 어떻게 버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업, 투자의 방법으로 돈을 실제로 벌어본 적이 없으니까.

 
 

 
 

돈을 벌어본 적이 없으니 돈을 벌지 못하고, 돈을 벌지 못하니, 돈을 벌어본 경험을 쌓지 못하고, 이런 무한 악순환에 빠져 있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실제 현실이다.

 
 

그리고 일반적, 보편적 상식에서는, 이 부분에 있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둥,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둥, 그런 인식들이 ‘정상적인‘ 길이라고 여겨지며, 나는 그런 인식을 모르는 게 전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나와 같은 사람의 도움을 통해서, 이제 막 시작한 사람도 즉각적인 수익 창출이 실현 가능할 수 있다.

 
 

그러니까 내가 수완가, 실력자라는 것이다.

 
 

 
 

애초에 내가 일반적, 보편적, 상식적인 이야기를 다 생략하고, 핵심, 본론부터 이야기하니까, 사람들이 내가 상식적인 이야기를 모르거나 고려하지 않는다고 오해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다.

 
 

내 입장에서 그런 상식적 이야기는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에, 시간 관계상 생략하고 압축해서 말하는 것이다.

 
 

+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자만이라고..

 
 

그동안 나는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것들이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들보다 훨씬 더 많은데도,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 같아서, 하나씩 풀어볼까 한다.

 
 

심지어 어떤 멍청이들은 이런 실력 차이, 수준 차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내가 사람들에게 뻥을 치는 거라고 헛소리를 하더라..

 
 

그런데도 그들이 매일같이 나를 모방하는 걸 보면, 웃기지도 않다.

 
 

 
 

나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애를 쓰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그동안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그렇게 열심히 애를 써서 하기 바란다.

 
 

필드에도 주구장창 나가고, 연습도 많이 하고, 정말 피나는 노력을 처절하게 많이 해라.

 
 

그게 ‘유일한‘ 정답이고, 정도이며, 진리이고,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길이라고 믿는다면, 계속 그렇게 해라.

 
 

 
 

나는 그레이트라이프와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쉽고 빠르게 원하는 곳에 도달하는, 마법과도 같은 과정과 획기적인 방법들을 효과적, 효율적으로 전수하겠다.

 
 

나는 당신이 전혀 알지 못하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방법들을 내 삶에 적용함으로써 정말 놀랍고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한 것들을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공유할 생각이다.

 
 

 
 

늘 말해왔던 거지만, 같은 분야에 속해 있어도 10년, 20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만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1~2년 만에 다른 사람들이 10~20년 걸릴 일들을 해내는 사람들도 실제로 있다.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굳이 안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해서 못하는 거니까.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너 자신을 넘어서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너 자신을 넘어서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개인적 성장을 이루어라.

 
 

 
 

나는 웬만해서는 사람들에게 의지를 가져야 된다느니, 노력을 해야 한다느니, 그런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는 편이다.

 
 

왜냐하면 의지나 노력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어차피 그런 이야기들은 1:1로 이야기하면 못 알아들을게 뻔하고, 알아듣는다 하더라도 그 순간의 잠시 뿐, 일시적일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예전에 그렇게 해본 적이 없는 것도 아니다.

 
 

십수년 전에 나는 사람들에게 노력, 열정, 동기부여, 이런 것들을 수없이 강조했다.

 
 

하지만 그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벽에다 대고 소리치기에 불과했다.

 
 

 
 

“의지를 가지세요. 노력하세요.” 이런 말을 해봤자,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노오력 좋아하시네. 어떤 수저를 타고 났느냐가 중요하지. 노력은 너나 많이 하쇼. 의지 같은 소리하네 ㅋㅋ”

 
 

이딴 식으로 비아냥거릴게 뻔하기 때문에, 그냥 말을 아낀다.

 
 

 
 

내가 늘 말했듯이, 의지, 노력의 중요성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해봐야 하고, 정말 강력한 충격요법이 필요하다.

 
 

정말 처절할 정도로 비참하고, 좌절스럽고, 힘든 경험을 해봐야만 겨우 바뀔까 말까 한다.

 
 

자기가 jot밥일 뿐이라는 걸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

 
 

난 실제로 그런 경험을 여러 번 겪어봤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 아예 ‘면역(immune)’이 된 것이다.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있지 않은 부분들은 심하게 말하면 어떤 질병이 있는 상태와 비슷하다.

 
 

나는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핑계, 변명, 자기합리화만 무한 반복하는 이들과도 대화를 해본 적이 있으며, 그들의 뇌구조를 접해본 적이 있다.

 
 

내가 받은 느낌은, 그런 사람들은 마치 최악의 질병에 걸린 상태와도 같으며, 살이 잔뜩 찐 비만 상태와도 같았다.

 
 

머리에 살이 잔뜩 쪄서, 실행력이나 추진력, 민첩성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모습이었다.

 
 

 
 

그렇다고 현명하게, 똑똑하게 생각이라도 할 수 있느냐, 그것도 아니고, 그냥 굉장히 평범하거나, 평범 그 이하인 정도의 사고력을 갖고 있으면서, 행동과 실천이 아주 부족한, 정확히 그런 상태였다.

 
 

그나마 머리를 굴린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그저 요행이나 편법, 비법 같은 것만 찾아다니는 얄팍한 것들이었다.

 
 

그러니 어떤 걸 해도 뭐가 되는 게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

 
 

나는 뼛속까지 그 누구보다도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고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목표를 향해 날아가는 어뢰처럼 쉬지 않고 일하고, 생각하고, 나아간다.

 
 

 
 

농담이 아니라, 나는 필요하다면 뭐든지 할 각오가 되어 있고, 노가다를 하는 것이든, 전쟁터에 나가는 것이든, 진짜 말 그대로 뭐든지 할 각오가 되어 있다.

 
 

내가 지금 내가 하는 일들을 하는 이유는, 이게 편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서가 아니라, 시간 대비 가장 효율적,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일의 ‘형태’에 주목하지 마라.

 
 

 
 

나는 다른 어떤 걸 하더라도 고통과 리스크를 최대한 감수할 것이며, 완벽, 최고를 목표로 제대로 해내고자 할 것이다.

 
 

난 실제로 그렇게 해왔다.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도 ‘전쟁에 임하듯이’ 내가 하는 일이나 활동에 접근한다.

 
 

웬만한 사람들과 동기부여나 마인드, 태도에 있어서 아예 차원이 다르다.

 
 

+

 
 

그리고 사람들은 정말 툭하면 자만심, 착각에 빠진다.

 
 

그것도 일종의 질병이다.

 
 

말을 해줘도, 해도 해도 고쳐지질 않으니 질병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 이 글에서는 내가 적나라하게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 나는 1:1로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최대한 부드럽게, 에둘러서 말하는 편이며, ‘해야 하는’ 쪽으로 말하기보다는, 그들이 ‘원하는’ 걸 그냥 주려고 하는 편이다.

 
 

그게 기본적인 고객 서비스 정신이기도 하고, 데일 카네기가 말하는 인간관계론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중에도 어떤 사람들은 고마움을 아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그냥 원하는 걸 주고, 진심으로 도움을 줘도, 오히려 그걸 어떻게든 꼬아서 해석하거나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꼭 있다.

 
 

똥멍청이‘라는 표현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하질 못하니, 똥멍청이가 아니면 뭐겠는가.

 
 

적어도 똥멍청이는 되지 말자.

 
 

+

 
 

나는 제프 베조스가 말하는 ‘사후관리가 필요 없이 그 자체로 훌륭하게 작동하는 고객 서비스‘,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설명서가 필요 없는 제대로된 품질‘과 같은 개념이 뭔지 알고, 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다.

 
 

이것은 일종의 마음의 확신에 대한 것이다.

 
 

연애, 픽업에서 성공 결과를 실현하는 것이든, 사업, 투자에서 돈을 버는 것이든, ‘실제 성공 결과’를 실현하는 것은 모두 마음, 내공을 어떻게 다루냐의 문제다.

 
 

그런 것들은 서로 ‘등가교환(exchange)’이 가능한 가치, 만족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주로 구매자가 아니라 생산자, 판매자의 입장에 있는 이유는, 단순히 내가 뭔가 팔기 위해서라거나, 돈을 버는데 급급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실제 현실 속에 나처럼 실제 성공 결과를 구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나처럼 실제 성공 결과를 언제든지 얼마든지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실존하고, 그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얼마든지 기꺼이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실제로 이것은 내가 20대 때 사업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방법이기도 했다.

 
 

그 누구도 20대 때의 나처럼 많은 대가를 지불하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여전히 그 수준의 성공을 이루는 사람도 없는 것이다.

 
 

 
 

나는 돈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하고, 노력과 정성까지 얼마든지 감수할 생각이 있으며, 그렇게 해야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잘 안다.

 
 

나는 정말로 많은 종류의 제품, 서비스를 경험, 연구해봤고, 실제로 다양한 사람들을 고용해보기도 해봤기 때문이다.

 
 

 
 

지금도 어떤 측면에서는 이와 같은 맥락의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과 같다.

 
 

주식 투자를 통해서, 자본을 운영, 관리, 배치하는 과정에서, 나는 현실에서 필요한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게 만들고, 필요한 경우, 적절하게 대처한다.

 
 

이건 어떤 불법이나 편법도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세상에 가치 있게 기여하는 과정이자 활동이며, 경험과 수완을 제대로 발휘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나뿐만 아니라, 일을 제대로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흐름에 발을 맞춰서 함께 일하고, 함께 나아간다.

 
 

단지 이 사실을 깨닫고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과, 의식적으로 아직 미개하거나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인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 것 뿐이다.

 
 

+

 
 

내가 자주 언급하는 워렌 버핏은 보통 사람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레이저 같은 집중력과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엣지(edge)를 가진 사람이다.

 
 

나는 한참 전에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글을 보자마자 그 사실을 알아볼 수 있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글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뻔한 것들이 아니라, 정말 뛰어난 사고력과 혜안을 가진 사람의 머리 속에서만 나올 수 있는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지금도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글을 참고하며, 계속 배우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처럼 이렇게 하지 않는다.

 
 

투자, 투기를 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버핏의 말들을 걍 귓등으로 흘려버린다.

 
 

‘가치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 ‘jot가치 투자’를 하고 있으며, 가치 투자의 의미가 뭔지도 모른다.

 
 

가치의 의미도 모르고, 투자의 의미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기가 이미 똑똑하다거나, 재능이 있다거나, 특별한 사람이라고 착각한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 그냥 어이가 없다.

 
 

항상 말했듯이, ‘꼴깝 떨지 말아야’ 한다.

 
 

 
 

버핏은 겸손하기 때문에, 자기가 할 수 있는 걸 다른 사람들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늘 말하지만, 어떤 면에서 보더라도 그 사람은 전혀 평범하지 않다.

 
 

평범한 면이라고 한다면, 익히 알려져 있듯이 맥도날드 버거와 코카콜라를 좋아한다는 것 정도?

 
 

그 외에는 다른 어떤 것에서도 평범함이란 조금도 찾아볼 수조차 없다.

 
 

 
 

오히려 거의 모든 면에서 뼛속까지 비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위화감이 들지 않기 위해, 대중과 친해지려는 노력 차원에서 자조적인 유머를 구사하며, 일부러 평범한 모습들을 보여주려 하는 것들이, 내 눈에는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점들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다.

 
 

그냥 돈이 많은 현명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정도로 생각하는 듯 하다.

 
 

거기에 속지 말고, 정신 차려라.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누구인지, 특별한 생각이 어떤건지, 전혀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나 통찰력이 없는데, 왜 그런 착각, 자만심에 빠지는지 모르겠다.

 
 

어찌 보면, 착각, 자만심에 빠지는 이유 또한 너무 평범하거나 어리석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 성장을 이룬다’라는 건, 일종의 진화의 과정과 유사한 것이다.

 
 

호랑이가 사냥에 유리한 이빨과 발톱을 가졌다거나, 새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는 날개를 가졌다거나, 물고기가 물 속에서 생존할 수 있다거나, 이런 것들은 모두 자연에서 적응하고, 생존에 보다 유리해지기 위해 단점을 제거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킨 결과들이다.

 
 

공룡들을 비롯해서, 자연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던 종들은 모두 멸종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인간은 굉장히 불완전한 존재다.

 
 

진화, 사회화가 이뤄져 있지 않은 인간은 바람 앞에 놓인 등불처럼 매우 위태로운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알면 알수록, 버핏에게 왜 평범함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을까?

 
 

거기에는 타고난 부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굉~~~~장히 많은 것들이 (어쩌면 정말 중요한 것들 중 거의 모든 것들이) 후천적 노력과 계발, 훈련을 통해 가다듬어진 것들이다.

 
 

버핏은 어린 시절부터 숫자에 대해 남다른 감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알다시피 그정도 재능을 가진 영재들, 천재들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으며, 그런 사람들이 다 버핏 정도의 성공에 도달하진 못하며, 오히려 평생 동안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후천적 노력과 계발, 관리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누차 말했듯이, 성공 요인을 어느 한두가지, 혹은 몇가지 정도로 축약할 수 있는 사람은 그냥 그저 그런, 생각보다 평범한 사람일 뿐이다.

 
 

성공 요인이 한두가지나 몇가지가 아니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많아야 하고, 도대체 뭐 때문에 저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는 걸까 싶을 정도로, 변화무쌍한, ‘한계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나 버핏만큼 성공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무결점, 완벽, 최적화, 최고를 추구했던 방향만큼은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거나, 비슷한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따라갈 수밖에 없는 방향이다.

 
 

 
 

당신이 원하는 수준의 성공을 이루고, 그런 삶을 이미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인데, 다른 건 몰라도, 적어도 노력 면에서는 그들을 뛰어넘고자 해라.

 
 

현실적으로 말해서, 그게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 아닌가?

 
 

말 그대로 ‘누구나 할 수 있는’ 노력 면에서도 그들을 못 뛰어넘는데, 무슨 수로 원하는 꿈과 성공을 이루려 하는가?

 
 

내가 늘 말했듯이, 다른 사람들이 멈춰 있는 시기를 기회로 봐야 하고, 그런 시기, 기회를 최선을 다해 영리하게 잘 활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이 봤을 때 적어도 그 정도 수준 이상은 되야, ‘이상적이라고 여겨지는(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성공을 실현할 수가 있는 것이다.

 
 

당신의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서 봤을 때, 훤히 보이고 간파될 수 있는 정도라면, 당신은 원하는 성공을 절대 이루지 못한다.

 
 

그점을 하루빨리 깨달아라.

 
 

당신이 그냥 망해서 없어지길 바랐다면, 애초에 이런 말들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비유하자면, 바둑의 고수가 왜 ‘고수‘겠나.

 
 

자신의 수가 상대방의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수가 상대방의 눈에 훤히 보인다면, 그건 초짜에 불과하거나, 아직 상대방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바둑이 아니라 게임,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등 다른 영역들도 마찬가지다.

 
 

+

 
 

솔직히 말해서, 난 이런 이야기는 웬만하면 하지 않으려 했다.

 
 

왜냐하면 속도 차이에서 오는 어떤 불안감이나 위화감, 질투심이나 시기심 등이 생길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불평등과 격차에서 오는 슬픔이나 분노 같은 감정들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런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꺼내게 된 이유는,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할 정도로, 사람들이 너무나 크나큰 착각과 자만심에 빠지는 경우들을 숱하게 봐왔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는 것은 확실히 잘못된 방향이라고 보여진다.

 
 

중도, 중용을 추구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또다른 측면에서, 지금 세상은 몹시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웬만한 방법으로는 어림도 없고, 더 이상 보통 사람들에게 뭔가 하기를, 잘하게 되기를 기다리거나 기대하고만 있기에는, 때가 아니라고 본다.

 
 

지금은 무조건 평등만 외칠 게 아니라,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나서야 하고,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 최악의 상황을 피해갈 수 있고, 오히려 최고의 상황을 맞이할 수가 있다.

 
 

 
 

이러나 저러나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면, 전체적으로 더 나은 쪽을 선택하는 편이 차라리 나을 것이다.

 
 

적어도 모지리가 리더 역할을 하거나, 바보가 신념을 갖는 상황은 피하는게 좋을 것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secret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secret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실제 성공의 비법.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단 조급함을 갖다버려야 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조급한 모습, 태도는 목표를 이루지 못할 사람들이 흔히 나타내는 특징이다.

 
 

잘 생각해봐라.

 
 

실제로 성공적인 사람들 중에 조급하거나, 조급해보이는 사람들이 있는지를.

 
 

아마도 없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런 경우를 본 적이 없다.

 
 

 
 

어떤 사람이 무언가에 대해 조급하다는 것은, 빨리 이루고 싶은데 실력이 부족하거나, 욕심만 가득하다는 상태를 의미한다.

 
 

연애, 픽업이든, 혹은 사업, 투자든 마찬가지다.

 
 

조급한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성공적인 사람들은 여유로움을 갖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여유로움이 돈이 많다거나 하는 풍부한 자원에서 기반하는 거라고 오해하는데, 이는 오해일 뿐, 사실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여유로움이 있기 때문에 돈이든 뭐든, 원하는 것들이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나의 경우, 연애, 픽업에서 이성에게 내가 무슨 일을 한다거나, 얼마를 번다거나, 자산이 얼마가 있다거나, 이런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아도, 거의 자동적으로 호감을 얻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아직 실제 만남을 갖지 않았는데, 그저 대화만 나누는 과정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그 이유는 주로 대화의 깊이 때문이다.

 
 

몇마디만 나눠봐도, 그저 얕고 가벼운 사람인지, 아니면 알아갈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이런 부분을 여자들은 쉽게 캐치하는 편이다.

 
 

 
 

그리고 이것은 연애, 픽업에서만 그런게 아니다.

 
 

사업이나 투자와 같은 분야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나는 내가 글을 쓰기만 하면 거의 항상 수익이 창출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단순히 내가 글쓰기를 잘하는 것 정도로 여기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생각을 해봐라.

 
 

글쓰기를 잘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정말 많고 흔하다.

 
 

글쓰기를 잘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것이었다면, 국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다 부자가 되었겠나?

 
 

작가들은 다 부자가 되었겠나?

 
 

 
 

원한다면 대필 작가를 고용해서 얼마의 돈을 지불하고, 나 대신 글을 쓰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아무리 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하는 정도의 결과를 실제로 실현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처럼 자기가 하는 활동을 통해서 실제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걸 모를 수가 없으며, 결국 성공할 수밖에 없다.

 
 

그게 ‘낭중지추‘의 의미다.

 
 

+

 
 

나는 내가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형태의 활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성공할 거라는 걸 안다.

 
 

제품을 만들거나, 혹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하거나, 유튜브나 SNS를 하더라도 실제 결과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단기간에 성공할 수 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가 내가 글을 잘 쓰거나 말을 그럴듯하게, 혹은 있어보이게 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면, 완전한 오산이며, 착각이다.

 
 

 
 

정말 솔직하게, 뭐가 진실인지 알려주겠다.

 
 

보통의 경우, 성공을 실현하는 요인은 2가지다.

 
 

1) 스마트해서

 
 

2) 운이 좋아서

 
 

당신이 그동안 익히 알고 있거나 접해본 모든 사람들이 이 2가지 경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기서 2번 같은 경우는 설명하기가 어려운 영역이고, 어차피 말을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아듣지 못한다.

 
 

그냥 막연하다거나 추상적이라고 여길 뿐이다.

 
 

그리고 2번의 영역을 제대로 운영, 관리할 수 있으려면, 실력과 내공이 정말로 뛰어나야 한다.

 
 

10만명에서 100만명에 한명 있을까 말까 할 정도의 감각이랄까?

 
 

그동안의 경험상 봤을 때, 2번의 영역은 노력으로 되지 않고, 대체로 타고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은 1번에 대한 것이다.

 
 

스마트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을 직간접적으로 많이 접해보는 편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하는 방식이 스마트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 것에 비해 훨~~~~씬 더 우둔한 편이다.

 
 

어차피 이러한 팩트를 직시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는 것일 뿐, 다른 뜻은 없다.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는 커녕,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예컨대, 피카소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빨간색 물감을 많이 쓰면 피카소처럼 돈과 명성을 가진 뛰어난 화가가 될 수 있겠군!” 하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당신이 그런 사람을 본다면, 바보 아닌가 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웃을 일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

 
 

 
 

또하나의 예로,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에 가본 경험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있을 것이다.

 
 

거기서 한번쯤 높은 고음을 낼 수 있다거나, 바이브레이션 같은 기교를 부릴 수 있으면 노래를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중에 커서 최고의 가수가 될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

 
 

굉~~~~장히 희박한 확률일 것이다.

 
 

 
 

이런 식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함에 있어서, 핵심이 뭔지를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또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보자면, 페이커나 임요환 같은 사람이 게임을 잘한다는 건 정확히 뭘 말하는 걸까?

 
 

그들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뛰어난 점이 뭘까?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이 보통 사람들이나, 단타를 주업으로 하는 사람들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고 뛰어난 투자 수익을 거두는 건, 무엇 때문에 그런 걸까?

 
 

 
 

놀랍게도, 나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지켜봤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 제대로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를 거의 본 적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자기가 그동안 해왔던 것들에서 익숙한 방식을 새로운 활동에도 그대로 적용하려 한다.

 
 

그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진 ‘관성’이다.

 
 

그래서 안되는거다.

 
 

 
 

그동안 나는 꼴리는대로 하지 말고, 현실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수없이 강조해왔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자기가 하던 방식에서 결과가 잘 나오지 않는데도, 여전히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계속 고수하거나, 정말 잘하는 사람의 족적이 담긴 책 한권조차 제대로 정독해서 읽어보지 않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이 힘들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게, 어쩌면 당연한 현상인지도 모르겠다.

 
 

+

 
 

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게 뭐냐면, 나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같은 활동을 수천, 수만번 이상 반복해오면서, 현실에서의 ‘숙련도’를 높여왔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나에게 되는 방법,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되는 방법,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안 되는 방법,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게 못하는 건지를 잘 안다.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999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나서, “전구가 켜지지 않는 999번의 경우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는데, 이게 내가 그동안 정확히 해왔던 일이다.

 
 

 
 

이렇게 말을 해도, 여전히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첫 술에 배부르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답답하고 안타깝다.

 
 

제발, 힘들다는둥, 어렵다는둥, 불평불만 하지 마라.

 
 

원래부터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려우니까.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하려면, 당연하게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내심을 가져야 하고, 무한한 열정을 바탕으로, 자기가 목표한 것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이루겠다, 그리고 될 때까지 계속 하겠다, 평생 동안 하겠다, 이런 각오가 있어야 한다.

 
 

말로만 그렇게 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진짜로 그렇게 할 각오로 해야 한다.

 
 

그러니까 앓는 소리 하지 말라는 거다.

 
 

당신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고,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저 운이 좋은 것이다.

 
 

+

 
 

나의 부모님이라든지,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어르신 분들이라든지, 혹은 내가 학창시절 나의 선생님이셨던 분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에 비해, 그리고 내가 나이에 비해 연애, 픽업, 사업, 투자와 같은 영역에서 훨씬 뛰어난 성과, 실제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이유는,

 
 

많은 책을 읽고, 지혜를 습득하고, 수만번 이상 연습하고, 그 과정에서도 대충 하지 않고, 거의 항상 치열하게 생각하고… 이런 과정의 결과다.

 
 

 
 

지금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 또한, 대충 쓰는 것처럼 보이나?

 
 

아니면, 어떤 결과를 성급하게 바라고 이렇게 하는 것처럼 보이나?

 
 

그 정도 수준에서밖에 생각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 한참 멀고도 멀었다.

 
 

 
 

말했듯이, 나는 완벽을 추구하고, 대가가 되는 것을 추구한다.

 
 

결과가 좋든, 나쁘든, 항상 최선을 다하려 한다.

 
 

대부분의 경우, 실제 결과가 거의 항상 좋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완벽을 추구하고, 최선을 다한다.

 
 

내가 뭔가 보상을 바라고 이렇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가?

 
 

물론 보상을 바라는 측면도 당연히 있다.

 
 

하지만, 단지 그게 전부였다면, 나는 이미 한참 전에 포기했거나 무너졌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이 일을 10년 넘게 하고 있고, 앞으로도 10~20년 이상은 거뜬히 할 수 있다.

 
 

내가 이 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ㅎㅎ

 
 

글쎄..

 
 

좋든 싫든, 컨디션이 좋든 나쁘든, 나는 시종일관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짐 콜린스가 ‘great by choice’라는 책에서 언급한 20마일 원칙, 광적인 규율, 생산적인 편집증, 이런 것들이 이미 내가 일하는 습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다.

 
 

당신은 그런 개념들에 대해 읽어봤거나,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나 있는가?

 
 

만약 없다면, 그러고도 성공을 하기를 바라며,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가?

 
 

 
 

굳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나는 웬만한 사람들이 말하는 것들을 조금만 들어봐도 다 이해할 수 있으며, 심지어 웬만한 사람들의 수준을 이미 훨씬 뛰어넘고 있다.

 
 

예를 들어, 사업이나 투자 같은 경우, 방송이나 유튜브에 나오는 웬만한 사람들이 말하는 것들을 거의 다 꿰뚫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보다 몇수 이상 앞을 내다보고 있다.

 
 

 
 

이것은 내 자랑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하려면, 당신도 나처럼 웬만한 것들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어야 하고, 웬만한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난 수준에 도달하는 걸 목표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걸 말하려는 것이다.

 
 

이정도 노력도 안하면서, 꿈과 목표, 이상만 높은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답답하기 그지 없다.

 
 

 
 

정말 미친듯이 열심히 해봐라.

 
 

농담이나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미친듯이 해봐라.

 
 

스스로에게 후회, 여한이 없을 만큼, 최선을 다해라.

 
 

누구한테 잘 보이기 위해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당신 인생을 걸고, 정말 열심히 해보란 말이다.

 
 

당신이 익히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 정말 뛰어나게 성공한 사람들 중에, 이렇게 안하고도 성공한 경우는 아마 없을 것이다.

 
 

그만큼 ‘바늘구멍 안으로’ 들어가는게 결코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정말 쉽게 얻으려고만 하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지성이면 감천(정성이 지극하면, 하늘을 감동시킨다)‘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당신은 어떤 느낌인가?

 
 

인생에서 단 한 번이라도 그 정도로 치열하게 노력해 본 적이나 있는가?

 
 

아니면, 그저 뻔한 좋은 말, 익히 알고 있는 속담 정도로 치부할 뿐인가?

 
 

 
 

나도 정말 정말 많은 인내심을 갖고, 수많은 사람들을 어르고 달래가며, 수없이 많은 동기부여를 시도해봤다.

 
 

이 부분에 대해서 나만큼 많이 노력과 진심과 정성을 쏟아본 사람도 정말 손에 꼽을 것이다.

 
 

진짜 누가 와도 전혀 부끄럽거나 꿀리지 않을 정도로, 나는 이 부분에 대해 할만큼 해봤다.

 
 

 
 

그렇지만 진짜 솔직히 말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마인드 자체가 그냥 글러먹었다.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정도를 넘어서, 거의 도둑놈 심보를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인드가 10원짜리밖에 안되는데, 100억짜리 삶을 바라고 있으니, 당연히 될리가 없다.

 
 

+

 
 

내가 실제 성공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사람들한테 종종 들었던 말이 있다.

 
 

 
 

“그정도는 누구나 다 아는거 아니야?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안하겠어?’

 
 

 
 

이런 말을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한다.

 
 

 
 

그렇지만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곤 했다.

 
 

 
 

응. 알든 모르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 안해.

 
 

그냥 실제로 안한다고.

 
 

당장 너만 보더라도 안하잖아.

 
 

 
 

현실에서 정말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꺼같아?

 
 

다른 사람들도 다 알고 있다고?

 
 

 
 

ㅎㅎ 웃기지마. 걍 개소리야.

 
 

다들 자기가 안다고 착각하고만 있을 뿐, 제대로 이해하고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 극소수야.

 
 

그리고 그게 바로 진짜 문제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는 거야.

 
 

 
 

도대체 누가 네 말대로 열심히 하는데?

 
 

한 번 가리켜봐봐.

 
 

없지?

 
 

 
 

교 다닐 때도 대다수 학생들은 공부하기 싫어했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극소수였어.

 
 

그게 사회에 나왔다고 해서 달라질꺼같아?

 
 

아니. 전혀.

 
 

 
 

꼭 열심히 안하는 사람들, 열심히의 의미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가 열심히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지.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하나 한번이라도 자세히 봐봐.

 
 

난 매일 봐.

 
 

 
 

뭔가 고통스럽거나 하기 싫은 것들은 죄다 기피하고,

 
 

자기가 하고 싶거나, 편한 것만 주구장창 하고 있을걸?

 
 

뭔가 스트레스 받는 건 생각조차 하기 싫어하지.

 
 

그 어떤 경우든, 제대로 열심히 하는 게 아니야.

 
 

 
 

똑똑히 들어.

 
 

진짜 열심히 한다는 건, 어떠한 핑계나 변명의 여지조차 전혀 없는 거야.

 
 

무엇보다 너 스스로에게 정직해야 돼.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열심히 한다고 말하지도 않아.

 
 

너무 열심히 하는 나머지, 열심히 한다는 말을 할 필요조차 없지.

 
 

정말 영혼을 걸고 열심히 한다면, 그 자체로 좋은 결과가 나오는 법이야.

 
 

 
 

내가 왜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는지 알아?

 
 

왜냐하면 난 진짜 고통을 감수하거든.

 
 

 
 

나를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본 사람들은 내가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멘탈이 강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우직하고, 그러면서도 미련하지 않고 명석하며, 끈기가 있고, 성실하며, 현실 경험이 많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다양한 자질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인정한다.

 
 

 
 

다른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일을 그저 글쓰기라고 생각하든, 뭐라고 생각하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차피 그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뭘 해도 안될 것이다.

 
 

 
 

뭐든지, 아는 만큼 보이는 거고, 자기가 실제로 해봐야, 진가를 알아볼 수 있는 법이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실제로 더 성공적일 수 있는 ‘비법(the secret)’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

 
 

그냥 열심히 하는거, 이거 하나만 점수로 매겨보더라도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월등히 앞설 것이다.

 
 

 
 

말했듯이, 열심히 하는 것은 걍 기본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조급하지 말고 실제로 빨라져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조급하지 말고 실제로 빨라져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Be origin.

 
 

 
 

우리는 매순간 또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 속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살다 보면, 이 사실을 잊어버린채 살아간다.

 
 

 
 

예를 들어, 뉴스에서 앞으로 경기 침체가 올 거라고 하는 상황이 있다.

 
 

그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뉴스에서 저렇게 말을 하니, 그게 기정 사실이겠거니 하고, 가만히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그런 상황 속에서도 뭔가 일말의 희망을 발견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준비, 노력을 할 것인가?

 
 

 
 

아무리 버겁고 부정적인 상황이 닥친다고 하더라도, 당신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은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으며, 그 선택권은 온전히 당신에게 있는 것이다.

 
 

적어도 당신은 부정적 반응을 할지, 아니면 긍정적 반응을 할지, 선택할 수가 있으며, 그 선택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노력과 준비를 할 수가 있다.

 
 

 
 

당신은 당신에게 더 나은, 더 좋은 현실을 만들 수 있는 능력, 잠재력을 타고났으며, 그런 능력을 계발하는 것은 당신 자신에게 달렸다.

 
 

당신이 스스로 당신 자신의 능력, 잠재력을 계발하고,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실천할수록, 실제로 당신은 더 나은, 더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가 있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가 있다는 사실, 이것이 우리 삶의 가장 위대한 점이 아닐까 한다.

 
 

+

 
 

인생을 살다보면, 정말 힘든 순간들이 찾아온다.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한 기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큰 시련과 역경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그저 뻔한 말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세상의 진리이자, 진실이다.

 
 

더 큰 성공과 행복, 만족을 바랄수록, 거기에 상응하는 대가와 고통 또한 더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은 우리 자신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기만 한다면, 더 큰 성공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물론, 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거기에 상응하는 고통과 대가를 치뤄야, 원하는 것(들)을 얻을 수가 있다.

 
 

우리가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고통과 대가를 치르기만 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얻는 과정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의 미래를 담담하게 맞이해야 한다.

 
 

어차피 좋든 싫든, 우리 각자가 의도했던 대로의 미래가 앞으로 펼쳐질 테니까 말이다.

 
 

+

 
 

인생은 언제나 지나고 보면 쉽게 보여지지만, 처음에 길을 나서는 순간들은 언제나 어렵고 막막했다.

 
 

지금 쉽다고 느끼는 것들도 처음에 할 때는 굉장히 어려웠거나,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불가능해보이는 일들이었다.

 
 

하지만 그런 것들조차도,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이 되었으며, 비로소 쉬워지고 잘할 수가 있게 되었다.

 
 

 
 

막막하고 두려운 상황에서는, 미리 주어진 정답지가 없더라도, 마음의 소리에 귀를 잘 기울이고, 계속 담담하게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해보이지만, 내가 이 길을 거쳐오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을 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봐왔다.

 
 

 
 

이론상으로는 쉽지만, 항상 실제 현실에서 실제로 대처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정말로 두려운 상황 속에서, 정신을 가다듬고, 용기를 발휘해서, 계속 꾸준히 나아가는 것은 당연해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은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성취, 성공을 이루려면 뭔가 특별한 비법이 있어야만 가능할 거라고 믿는 듯 하다.

 
 

하지만 성취, 성공의 과정에서 특별한 비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전 상황 속에서, 계속 멈추지 않고 실제로 나아가는 것이다.

 
 

+

 
 

현재 우리 자신의 인생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누적시켜온 선택들의 집합,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자신이 이것을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사실이 그렇다.

 
 

용기 있는 사람들이란, 이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고, 용기 없는 사람들이란, 이 사실을 외면하거나 기피하는 사람들이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라는 속담은 단지 미인을 얻는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다른 중요한 것들을 얻거나 성취하는데 있어서도 용기는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다.

 
 

 
 

만약에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그대로 기억 속에 간직한 채, 5년 전, 10년 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무엇보다도 가능한한 더 용기 있는 선택을 하고자 했을 것이다.

 
 

이러한 ‘의사결정(결단력)’의 차이의 누적이야말로, 인생을 가장 크게 변화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이러한 사실을 예전에 비해 절실하게 깨달았다는 점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더 과감하고 용기 있는 삶을 살고자 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차피 내가 정말로 용기 있는 결정과 행동을 했는지는, 나 자신이 솔직하게 알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행동의 결과는 대체로 애쓰지 않아도 자연히 알려지게 되거나 파급되는 법이다.

 
 

+

 
 

인간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도 훈련하고 적응함으로써 더 큰 두려움을 감수할 수 있게 성장할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인생에서 있을 수 있는 몇안되는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봤을 때, 나는 예전에 비해 더 큰 용기, 대담성을 필요로 하는 결정들을 더 수월하게 내릴 수가 있게 되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와 배경은 딱 한마디로 정의할 수가 없다.

 
 

그 안에는 정말로 수많은 크고 작은 미묘한 요인들이 존재한다.

 
 

 
 

‘앞으로의 삶이 기대되고 설레는 삶’이 행복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어차피 인생은 한번뿐이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용기를 발휘해서, 가능성을 최대한 확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예상했던 좋은 결과를 얻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것은, 미처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봤을 때, 정말 좋은 결과, 최고의 결과는 미처 예상치 못한 결과인 경우가 많다.

 
 

+

 
 

‘후회 최소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되새겨 볼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는 것이 후회를 최소화하는 길이 아니라, 뭔가 더 큰 도전을 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실수도 해보고, 그것을 고쳐나가고, 극복하는 삶이 정말로 후회를 최소화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의 말년을 상상해보면, 우리가 가장 후회하게 될 것은, 실수를 한 것 자체가 아니라, 실수할까봐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기 자신의 모습, 태도를 가장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실수,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는 모습들을 많이 봐 왔다.

 
 

 
 

하지만 우리에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이 실제로 성장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실제로 성장하는 만큼만의 삶과 결과만을 얻을 수가 있다.

 
 

우리가 실제로 성장한 범위 밖의 것들은, 온전히 우리 삶의 그릇 안에 담기지 않는다.

 
 

우리가 직면하거나 경험하게 되는 모든 것들보다, 우리 자신의 그릇이 더 커야만, 그것들을 온전히 담아낼 수가 있다.

 
 

 
 

자신의 그릇을 키우는데 있어서, 가장 쉬우면서도 좋은 방법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사람을 볼 때, 실수, 실패를 마주하는 태도를 본다면, 그 사람의 그릇 크기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소위 말하는 ‘쫌생이’라 함은, 자신의 실수,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의미하는 말일 것이다.

 
 

반면, ‘대인배’라 함은, 자신의 실수, 실패를 인정하고 고치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실수, 실패까지도 너그럽게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하는 말일 것이다.

 
 

 
 

피치 못한 실수를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실수를 인정하지 않거나 고치지 않는 태도를 부끄러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장의 길을 찾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성장이 없다면, 인생에서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다.

 
 

+

 
 

인생에서 정말 재미 있는 일이 뭔지 아는가?

 
 

 
 

다른 사람들이 안될 거라고 말하는데, 보란듯이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일을 실제로 해내는 것.

 
 

다른 사람들이 내가 잘 안되거나 불행하기를 바라는데, 보란듯이 행복과 만족을 실현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내가 실패하거나 침체에 빠질 거라고 예상하는데, 그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놀라운 성공을 실현하는 것.

 
 

등등.. 인생에는 재미 있는 일들이 언제나 넘쳐난다.

 
 

모든 건 다 내가 하기 나름이다.

 
 

 
 

인생에서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놀랍고도 마법 같은 일들, 흥미진진하고, 짜릿하고, 재미 있는 일들이 언제든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내가 흥미를 갖고 있는 부분은 바로 이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게 만드는 것이다.

 
 

 
 

늘 강조하는 거지만, 이것은 실제로 뛰어난 실력에 달렸다.

 
 

나에게는 실제로 뛰어난 실력이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즐겁게, 흥미롭게 보낼 수가 있다.

 
 

 
 

물론,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도 많지만, 그동안 그래왔듯이, 결국 다 이루어지게 될 거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결국 내가 그렇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매너리즘, 무기력한 상태에 빠지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인생에는 이렇게 재미있는 일들이 많은데, 그래서 항상 시간이 부족한데, 왜 모든 것들을 틀에 박힌 뻔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무기력함에 빠지는가?

 
 

그건 안타깝지만 당신 자신의 태도가 문제다.

 
 

 
 

나도 내가 하는 일이나 활동에 있어서 결과가 항상 만족스럽진 않다.

 
 

오히려,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훨씬 더 많다.

 
 

왜냐하면 내가 추구하는 기준 자체가 턱없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나는 적어도 다른 사람들처럼 불평불만, 앓는 소리는 하지 않으려 한다.

 
 

불평불만, 앓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참으로 나약하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배움의 기회도 그만큼 더 많은 것이다.

 
 

정말로 어려운 문제가 나한테만 어렵겠나?

 
 

그런 문제는 모두에게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렇게 성장한다면, 그만한, 혹은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은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늘 그래왔던 부분이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그만한 문제 해결을 실현한 총체적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직면하지 않은 문제는 저절로 해결되지 않으며, 오히려 많은 경우 눈덩이처럼 커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문제는 제때 해결하는 것이 좋다.

 
 

 
 

지금 내가 이루고 싶어하는 꿈과 목표 또한, 그것들이 모두 실현이 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 수반되는 고통, 대가를 감수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만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

 
 

도중에 포기하는 것 또한,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선택이다.

 
 

그 또한,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

 
 

그러니까 포기하려면 포기하고, 계속 나아가려면 계속 나아가라.

 
 

 
 

적어도 이도저도 아니게 질척거리지만 마라.

 
 

포기한다고 해서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고, 그걸 받아들이는 것 또한 당신의 몫이다.

 
 

 
 

이 세상은 생각보다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대해 별로 혹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당신이 포기하면, 그냥 당신 혼자 포기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은 계속 돌아간다.

 
 

 
 

나는 이런 사실들을 알기 때문에,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포기할 경우, 당장은 편할 수 있겠지만, 마음이 괴로울 것이다.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실제로 나아지거나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정말로 성공하고 싶다.

 
 

성공을 부정적 혹은 회의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그들의 시각에 공감하거나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 성공이 그만한 가치와 만족, 행복이 있을 거라고 믿으며, 올바른 성장을 통해 실제로 그렇게 만들 것이다.

 
 

 
 

나는 절대 뻔한 시각이나 매너리즘, 무기력함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는 것은 살아 있어도 죽은 삶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인생에서 실제로 성공을 한다는 건, 정말로 좋은 것이다.

 
 

정말 정말 좋은 것이다.

 
 

이건 환상이나 망상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정말로, 진심으로 가치 있다고 믿는 것들만 실제로 이룰 수가 있다.

 
 

우리 자신의 잠재의식이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거부하거나, 저항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양심이 허락하는 것들만 실제로 지속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성공을 그저 뻔한 것으로 보고, 매너리즘에 빠질 경우, 그 사람은 절대로 진정한 성공을 이루지 못할 것이며, 그렇게 되는 이유 또한 그 사람 자신의 마인드, 태도 때문이다.

 
 

 
 

성공은 실제로 그것을 달성할 경우, 언제나 예상했던 것보다 더, 훨씬 더 좋다.

 
 

더 달콤하고, 더 행복하고, 더 짜릿하다.

 
 

그러니까 성공은 좋은 것이다.

 
 

실제로 온전한 성공을 한다는 건, 그 자체로 옳은 일이다.

 
 

나는 그러한 성공을 반드시 이룰 것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적자생존의 법칙.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못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많은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고, 목표나 계획조차도 똣한대로 이루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만약에 모든 사람들이 각자가 계획한 목표, 계획을 이룰 수가 있었다면, 이 세상에 실패나, 낙오자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는 그 반대인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워렌 버핏은 지난 100년 동안 S&P500 지수에 투자했다면, 누구나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쉬운 방법을 왜 수많은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했고,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잃었을까?

 
 

그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못하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일상적으로 이러한 사실을 목격하곤 한다.

 
 

일반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조차도, 자신들이 S&P500에 속한 기업들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에 가깝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량 기업들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

 
 

이게 확실한 팩트다.

 
 

 
 

나는 우량 기업들의 CEO나 임원들이 어떤 생각, 마인드, 태도, 역량, 경험 등을 갖고 비즈니스에 접근하는지,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편인데, 그들 중 대부분은 일반인들이나 전문가들에 비해 훨씬 뛰어난 편이다.

 
 

보통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교육 수준도 높고, 영리한 편에 속한다.

 
 

만약에 그렇지 않았다면, 애초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들의 집합군이라 일컬어지는 S&P500이라는 반열에 들어가지도 못했을 것이며, 들어갔더라도 금방 탈락했을 것이다.

 
 

 
 

S&P500은 아니지만 다우지수에 속한 프록터 앤 갬블(P&G, Procter And Gamble)이라는 회사의 시스템과 제품군을 보면, 놀랍도록 정교하고, 기발하며, 혁신적이다.

 
 

현대경영학의 정수를 모두 집약시켜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우수한 기업들은 지금도 밤낮없이 돌아가고 있고, 계속해서 우수한 제품 개발과 기술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기업들에 함부로 투자해서, 돈을 벌지 못하고, 오히려 잃어버린다.

 
 

 
 

‘자기가 잘 아는 기업에 투자한다’라는 것이 어떤 면에서 보면 함정일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가 ‘우물 안의 개구리’일 경우에는, 잘 아는 범위 자체가 너무나 제한적일 수 있고, 그럴 경우, 안전하기보다는, 오히려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내가 볼 때,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종목들을 보면, 대부분 좋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

 
 

그들은 거시경제에 대한 이해도 거의 없거나 부족하거니와, 기업에 대한 가치 평가도 제대로 이루어져 있지 않은 경우들이 많다.

 
 

세상의 실제 흐름이나 추세, 상황 등과는 관계 없이, 그냥 자기 혼자 생각한 뇌피셜 속에서, 혹은 jot문가들이 말하는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매수 추천들 속에서, 장밋빛 미래를 상상하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들이 주식을 매수할 때 고려해봐야 할 가장 중요한 요건은 딱 한가지다.

 
 

– ‘내가 정말로 최선을 다한다고 했을 때, 내가 스스로 하는 것에 비해 더 나은 수준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기업은 어디인가?’

 
 

– ‘내가 만약에 기업의 오너가 되어 시장에 진출한다고 했을 때, 내가 가장 경쟁하고 싶지 않은 기업, 만약 경쟁을 한다면 절대로 마주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도저히 승산이 없다고 판단되는 기업은 어디인가?’

 
 

이런 식으로, ‘경쟁우위’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 본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간과한 채, 자기가 잘 이해하거나 알아듣지도 못하는 거시경제 해석을 들으며, 함부로 투자(투기)하려 한다.

 
 

그래서 실수, 실패를 거듭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이유는 대개 조급함, 과욕 때문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에 대한 파악(확실한 상황 파악)은 매우 매우 중요하지만,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jot문가들이 전망하는 거시경제 해석은 틀린 경우가 많다.

 
 

그들 중 대부분은 자기도 알지 못하는 말들을, 그저 해야 하니까 하고 있을 뿐이다.

 
 

+

 
 

한편, 근 몇 년 동안, class101 같은 곳에서 강의를 듣는 것이 유행이었던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 실제로 변화나 성공을 이룬 경우는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 이유는 그런 곳에 알게 모르게 실제 실력이 전혀 없는데 그저 강의팔이에 급급한 장사꾼들이나, 혹은 실제에 비해 너무 과장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더 중요한 이유는, 그런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진짜 문제점이 뭔지를 까마득히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스마트스토어를 어떻게 하면 운영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강의가 있다고 해보자.

 
 

그 강의에서 스토어를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면, 정말 돈을 벌 수 있게 될까?

 
 

자신의 소중한 돈과 시간을 할애해서 스토어 운영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돈을 벌고자 함이거나, 적어도, 유익한 경험을 쌓아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자기계발을 위한) 동기, 목적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강의를 듣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 강의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애초에 그 강의 내용을 실행할 실행력조차 없거나 부족하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나는 이런 문제를 예전부터 수없이 언급해왔는데,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말귀를 전혀 못 알아듣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그렇게 어려운 이야기도 아닌데..

 
 

 
 

지금은 어떻게 하면 구독자수를 많이 보유한 유튜버가 될 수 있는지, 돈을 많이 버는 유튜버가 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관심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스토어를 하든, 유튜브를 하든, 무엇을 하든 간에, 중요한 것은, 자기가 무엇을 모르고 있고, 무엇을 못하는지를 확실히 깨달아야, 대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실패, 손해는 면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비싼 강의를 수강 신청해놓고, 실천도 제대로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할 것이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래서 그중에 대부분은 그런 강의들을 들어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하며, 만약 거기에 베팅을 할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베팅할 수도 있다.

 
 

 
 

이것은 굉장히 쉬운 문제다.

 
 

고등학교 때를 돌이켜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공부를 하기 싫어했다.

 
 

그중에서 명문대에 가는 학생들은 극소수이다.

 
 

 
 

그래서 고등학생들 중 상당수가 명문대에 갈 수 있는 쪽에 베팅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쪽에 베팅하는 것을 놓고 본다면, 당연히 후자의 승률이 훨씬 더 높을 것이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심히 할 거라고 가정하는 것, 그러한 ‘전제’부터가 애초에 틀렸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 열심히 하지 않는다.

 
 

그런 현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만약에 누구나 열심히 하고 있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주장하는 ‘열심히’의 기준이 턱없이 낮기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분야에 접근함에 있어서, 제대로된 책 한권조차 읽지 않을 정도로, 실제로 열심히 하지 않는다.

 
 

그게 실제 현실이다.

 
 

+

 
 

늘 말해왔던 거지만, 사람들은 실제로 뛰어난 최고들, 대가들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으며, 이해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뿐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보고 싶은 현실만을 제시하며, 감언이설을 늘어놓는 사기꾼들, 장사꾼들에게 혹해서, 돈과 시간을 낭비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될 것도 안 되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들에게는 시간이 최고의 아군이지만, 우매한 사람들에게는 시간이 최악의 적이 된다.

 
 

+

 
 

퍼스널 트레이닝 등의 과정에서, 내가 사람들을 도울 때 가장 많이 시간과 노력을 쏟는 대상은 그들의 ‘운’에 관한 부분이다.

 
 

거듭 말하지만, 내가 말하는 운의 의미는, 변수를 파악하고, 종합적,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원래부터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누구든지 운이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 일컬어지는 사람들도, 그들 중에 하루 아침에 망하는 경우가 생기는 이유는 운이 나빠졌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정도로 운은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인간의 운명, 흥망성쇠를 언제나 핵심적으로 좌우하는 것이 바로 운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목표나 계획을 세우면, 그렇게 실현이 될 것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실현은 커녕, 실행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자기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뻔히 알 수가 있는데, 왜 그런 착각, 과신, 자만을 하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혼자 해도 될지, 안될지조차 제대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가 혼자 할 수 있느냐, 혹은 할 수 없느냐가 아니라, 자기가 지금 어느 쪽에 속하는지를 확실히 깨닫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며,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나는 20대 떄부터 많은 사람들로부터 배워왔다.

 
 

그렇게 한 이유는 내가 혼자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희한하게도, 자기가 혼자 할 수 있는 실력 수준이 턱없이 부족한데도, 여전히 혼자 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애를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까 될 것도 안되는 것이며, 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조차 스스로 차단하는 (제한하는) 것이다.

 
 

/

 
 

세상에 대해 알면 알수록, 경험하면 할수록,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하기가 어렵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잘 모르는데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고, 자기가 하지 못하는데 보완하려 노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데도 자기 뜻을 먼저 관철시키려 하고, 자기가 하지 못하는데 원하는 것을 하려 한다.

 
 

그래서 악순환이 거듭될 수밖에 없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이 세상은 아주 쉬울 수도 있고, 굉장히 어려울 수도 있다.

 
 

쉽다는 것은, 이미 모든 답이 다 나와 있다는 사실이다.

 
 

자기가 마음을 열고 그 사실을 보려고 한다면, 어떤 답이든 얻을 수가 있다.

 
 

하지만 자기가 마음을 닫고 폐쇄적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면, 아무런 답도 얻을 수가 없다.

 
 

+

 
 

자기 통제 능력과 같은 기본적 습관, 베이스를 탄탄하게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고, 다른 한편으로, 자기가 항상 100% 실행력, 통제력을 발휘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하는 전략, 협업도 항상 중요하다.

 
 

현명한 사람들은 이점을 절실하게 깨닫고,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이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둘 중 하나만 하려고 하거나, 혹은 둘 다 하지 않거나 못한다.

 
 

 
 

원하는 미래는 그냥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원하는 미래는 거의 확실하게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정말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원하는 미래가 오게 만드는 것은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자기 극복에 성공하고, 이를 유지하며, 현명하고 유능한 사람(들)과 효과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들이 원하는 미래를 맞이한다.

 
 

이런 사람들은 늘 인류 중에서 극소수에 속한다.

 
 

+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좋은 기회를 알아볼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좋은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것과, 그 기회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상당 부분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좋은 기회를 제대로 알아볼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게 진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지금 세상의 흐름, 추세 등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그런 것들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안목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실제 능력에 기반하는 것이다.

 
 

 
 

부자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해보면, 그들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정말 좋은 기회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이전에 필요한 과정과 경험을 쌓았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록펠러가 만약 사업의 경험을 먼저 쌓지 않았다면, 자본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기회를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카네기가 철강 사업을 하기 전에, 침대차 투자, 기차 산업에서의 업무 경험 등이 없었다면, 철강 사업의 기회를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며, 준비되지도 못했을 것이다.

 
 

 
 

지금 시대에서도 좋은 기회는 능력을 계발하는 사람들에게만 보인다.

 
 

구글의 창업자들이 기술과 세상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게을리했다면, 이 세상의 모든 정보를 조직화하겠다는 꿈을 품지 못했을 것이며, 검색엔진을 개발할 생각도 미처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되려 한다거나, 큰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목표들은 그렇게 조급하게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결코 이루어지는 것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 반대로,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계속 자기 한계를 극복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이전보다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해 있고, 그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더 거대한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갖출 수 있게 된다고 본다.

 
 

+

 
 

큰 일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작은 일부터 잘할 수 있게 되면, 적어도 큰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최소한의 가능성이 생기는데, 이것이 매우 중요한 차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샘 월튼은 전세계 수많은 매장들을 확장한 월마트 제국을 건설했는데, 이러한 월마트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도, 단 하나의 매장을 잘 운영할 수 있어야만 실현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다.

 
 

만약 하나의 매장을 정말 잘 관리, 운영할 수 없다면, 그토록 많은 매장의 확장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실제로 샘 월튼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이같은 사실을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유튜브 등에서 실제 성공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기본 이치를 간과한다.

 
 

지금 당장 아무런 실제 능력, 실력이 없는데, 거창한 꿈부터 꾸려고 하는 것이다.

 
 

아주 작은 스마트스토어 하나, 혹은 매장 하나 경영도 잘해내지 못하는데,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환상부터 갖는다.

 
 

당연하게도, 그런 식의 섣부른 접근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을 힘들게 만들 뿐일 거라고 본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에게 정말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들이 바로 감사하지 않는 태도, 능력 계발을 경시하는 태도, 기본기의 중요성을 경시하는 태도, 자기객관화의 결여, 지나친 자기중심주의와 이기심 등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뭔가를 배우고, 열심히 노력하기만 한다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안타깝게도 그것은 착각이다.

 
 

 
 

원하는 꿈을 실제로 이룰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올바른 가치관부터 가져야 한다.

 
 

올바른 가치관이라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내가 세상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내가 먼저 세상에 필요한 것을 기꺼이 제공할 수 있는 믿음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뜻한다.

 
 

 
 

카네기가 말한 “얼마나 오랫동안 무보수로 일할 수 있는가“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성공할만한 사람의 가장 중요한 자질로써 이것을 꼽았다.

 
 

 
 

나의 경험으로 비춰봤을 때에도,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단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 만족을 줄 수 있는 능력부터 길러야 한다.

 
 

자기가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준비해야 하고, 만약 무한한 부를 원한다면, 무한한 가치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치열한 노력, 훈련, 준비로 거듭나야 한다.

 
 

자기가 실제로 세상에 무한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눈앞에 기회는 자연히 나타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언제든지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된다면, 성공하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사람들은 늘 이것을 거꾸로 질문하기 때문에, 성공하기가 늘 어렵기만 한 것이다.

 
 

+

 
 

자기가 어떤 형태의 믿음이나 착각을 갖고 있든지에 관계 없이, 한가지 확실한 진실은, 세상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적응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바라는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이타적인 태도를 강조하는 이유는, 단순히 좋은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말하는게 아니다.

 
 

그렇게 변화하지 않으면, 애초에 세상에 적응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같은 사실을 얼마나 많이, 얼마나 깊이, 얼마나 오랫동안 착각하는지 알게 된다면, 정말 놀라울 정도다.

 
 

그래서 사람들은 늘, 거의 항상, 주기적으로 잘못된 질문을 던진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요?”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나요?”

 
 


 
 

이런 종류의 질문들에 대해,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대답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 대답이란, 자기가 세상에게 어떤 가치, 만족을 얼마나 제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다.

 
 

이 대답에 대한 준비가 없거나 부족한 사람은, 어차피 저 위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들을 찾아봤자, 성공을 실제로 유지하지 못하며, 유지하지 못하는 성공은 소용이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참 답답한 악순환을 안고 있는 것이다.

 
 

그 악순환은 자기가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이기심, 좁은 시야를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원하는 성공을 절대 이뤄내지 못한다.

 
 

그리고 많은 경우, 그것들을 반드시 극복해야만 한다는 사실조차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런 마음을 계속 고수하며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삶의 방식이라고 인식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그동안 고수해왔고, 지금도 고수하고 있는 믿음체계와 삶의 방식에 따른 삶을 계속 변함 없이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지금부터, 그리고 앞으로 인생의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자기 자신의 믿음체계와 삶의 방식부터 바꿔나가야 하는데, 그것들은 전혀 바꾸지 않으면서, 삶의 변화는 이루어졌으면 하고 바란다.

 
 

심지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니까 당연히 될리가 없고, 될 수도 없는 것이다.

 
 


 
 

정말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가진 또 하나의 착각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고 믿는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실제로는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인데, 스스로를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믿는다거나, 실제로는 굉장히 속이 좁은 사람인데, 스스로를 관대한 사람이라고 믿는 식이다.

 
 

 
 

그리고 실제로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상처를 잘 주는 (심지어 많은 경우 원한을 사는) 사람이면서, 자기는 마음이 약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도 봤다.

 
 

이것을 슬프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코메디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들이 많다.

 
 


 
 

중요한 것은, 자기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믿느냐는 전혀 중요치 않다는 사실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예를 들어,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 나를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그 사람을 만날 때마다 거의 항상 내가 계산을 하는 편이고, 내가 그 사람을 가르치고 일깨워주는 편이다.

 
 

대부분의 경우, 그 사람이 뭔가 아쉬워서 나에게 연락을 하지, 내가 먼저 그 사람에게 연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내가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믿는다.

 
 

 
 

그렇지만 나는 그 사람의 실제로 잘못된 믿음을 굳이 바꾸거나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사람만 그런 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그런 식의 믿음을 가지려 하고, 그것을 일종의 자존감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실제로’ 어떤 사람이었느냐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 내가 갖고 있는 기준은 나 자신의 양심과 정직성이다.

 
 

앞서 언급한 예에서도, 나는 대부분의 경우 그 사람에게 받는 입장이 아니라 베푸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마음 쓰이는 부분이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 이런 부분들이 ‘운’을 좌우하는 요인이 된다고 믿는다.

 
 

나는 이 부분을 너무나도 많이 경험해왔기 때문에, 100% 확신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거나 생각하든, 결국 내가 하는 일들이 확실하게 잘될 거라고 믿는 이유는, 내가 세상에 대해 갖는 정직성 때문이다.

 
 

물론, 나 또한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평균적인 대다수 사람들에 비해서는 훨씬 더 정직하고, 양심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늘 보수적인 기준을 견지하려 한다.

 
 

 
 

그리고 나는 이런 부분을 내 나름대로 관측할 수 있는 감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운이 좋은 시기와 운이 나쁜 시기를 둘 다 경험해봤기 때문이다.

 
 

 
 

운이 나쁜 시기 속에 있을 때, 나는 왜 자꾸만 나에게 나쁜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시점에, 알 수 없는 이유들로 인해, 나쁜 사람들이 꼬이고, 나쁜 일들이 발생하곤 했다.

 
 

결국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나는 이 부분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

 
 

이 모든 것들은 내 마음가짐, 믿음체계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정답이 없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봉착하곤 한다.

 
 

그런 문제들에 대해 자신이 어떤 태도를 갖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궁극적으로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나는 믿는다.

 
 

 
 

예를 들어서, 연애, 픽업에 있어서, 이성과 만남, 관계를 갖고나서, 헤어질 때는 어떻게 하는 편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이런 문제는 정답이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 자기가 어떤 태도, 행동을 누적시켜왔는가가 자신의 인생과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내가 나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믿느냐는 전혀 중요치 않고, 내가 실제로 그동안의 관계에서 어떤 태도, 행동을 누적시켜왔느냐가 중요하다.

 
 


 
 

사업이나 투자 같은 영역도, 일반적으로 보면, 정답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어떤 사람들은 법을 잘 지키기만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법을 실제로 어겨도,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법을 잘 지키는 것을 넘어서, 자기 자신의 양심과 사회적 기준까지 만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사람이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지는 약간의 대화만 나눠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세상에 대해 갖고 있는 기준에 따라, 세상 또한 그 사람에게 그 기준에 부합하는 삶을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하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냥 자신들이 가진 기준이 맞다고 당연하게 믿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자신들의 기준, 믿음에 맞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자기 자신이 잘못된 믿음을 가진 것은 아닌지 반성하거나 성찰하기는 커녕, 세상이 혹은 다른 사람들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한다.

 
 


 
 

현명한 사람들은 원하는 삶을 실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믿음을 기꺼이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생각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접근법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평생 동안 자신이 갖고 있는 믿음이 어떤가에 대해 제대로 자세히 들여다볼 생각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형성된 믿음체계를 성인, 노인이 되어서도 그대로 고수하며 살아간다.

 
 

 
 

정말 충격적인 경험, 계기가 있으면, 간혹 그것을 바꾸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는 드물다.

 
 

 
 

그러니 아무런 충격적인 경험, 계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자기 자신의 믿음체계를 ‘진화’시켜나가는 사람은 정말로 현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으려면, 일단 자기 자신에게 정직해야 하고, 지금 현재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가 있어야 한다.

 
 

 
 

가령, 지금의 현실이 내가 원하는 것에 비해 가난한 편이라면, 그렇게 된 것에 대해 남탓이나 세상탓을 하는게 아니라, 나의 책임, 역할, 능력이 무엇인지 돌이켜보고, 미흡한 점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그것들을 개선해나갈지, 올바르게 직시하고, 확신하게 개선하는 것이다.

 
 

 
 

나는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뭔가 시도, 노력을 하는데, 뜻하는대로 잘 되지 않는다면, 내가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을 잘 충족하는지를 의심해보고, 그 기준에 맞게 나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나는 실제로 많은 경우 이렇게 해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좋은 결과들을 실현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고민이나 생각보다는, 실행에 집중하는 편이지만,

 
 

가끔씩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시간 동안, 내가 주로 생각하는 이슈는, 내가 세상에 대해 갖고 있는 ‘패러다임‘을 점검하는 것이다.

 
 

– 내가 원하는 꿈과 현실을 실제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적합한 패러다임을 갖고 있는가?

 
 

– 내가 원하는 꿈과 현실을 실제로 성취하고 유지하는데 (온전히 담아내는데) 있어서, 나는 충분한 그릇을 갖추고 있는가?

 
 

이런 부분들이 내가 주기적으로 생각하는 이슈들이다.

 
 

 
 

만약에 내가 틀렸을 경우, 나는 언제든지 기꺼이 내 생각, 믿음을 바꿀 수 있다.

 
 

왜냐하면 나에게 더 중요한 것은, 내 고집을 꺾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원하는 꿈과 목표를 실현하고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연성’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개의 경우, 사람의 인생이 성장하는 과정은 나무가 자라는 과정과 유사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어떤 나무가 가장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을까?

 
 

 
 

정답은 뿌리 깊은 나무가 가장 잘 자란다는 것이다.

 
 

뿌리가 취약하다면, 표면적으로 드러난 부분들 또한 잘 자랄 수가 없을 것이다.

 
 

 
 

사람도 자신의 뿌리를 아는 사람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후자에 속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예컨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인이나 과정보다는, 결과에만 집착한다.

 
 

결과에만 집착하는 태도를 견지하는 것은, 나무로 비유하면, 뿌리보다 가지와 줄기에 집착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가지와 줄기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뿌리가 가장 중요하다.

 
 

뿌리가 튼튼하다면, 가지와 줄기도 잘 자랄 것이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원인이나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의 말은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주변 사람들로부터, “너는 다른 사람들이 결과만 보고 있을 때, 원인을 바라보고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이야. 그게 너의 남다른 점이야.”와 같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실제로 나는 이런 사고방식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

 
 


 
 

인생의 시기에 따라서, ‘어떻게?’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와, ‘왜?’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 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를 경험하는 과정이 선행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현실에서의 ‘성공적 결과’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왜? 를 알아야만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왜? 를 전혀 알지 못해도, 어떻게? 만 제대로 알고 실행, 적용할 수 있다면, 성공적 결과는 항상 실현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모든 것들을 더 수월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실수하는 부분은, 어떻게? 의 과정을 충분히 실행, 경험, 숙달하기 이전에, 너무 섣부르게 왜? 부터 생각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어차피 그렇게 생각을 하려고 애를 써봤자, 절대로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그러니까 자기가 지금 어떤 수준에 위치해 있고, 인생의 시기 중에서 어떤 시기에 속해 있는지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