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정말 좋은 기회를 알아보아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정말 좋은 기회를 알아보아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변화하는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의 중요성을 자주 잊지만, 여전히 이 사실은 모든 시기에서 항상 가장 중요하다.

 
 

 
 

나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서 종종 “경제가 어려워서 힘들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었다.

 
 

그래서 그럴 때마다 나는 ‘경제가 어려워도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곤 했다.

 
 

그 생각이 나로 하여금 ‘실력‘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한 출발점, 계기가 되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어떤 시기에서든 가장 좋은 결과를 실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추구했다.

 
 

 
 

어떤 학생이 워렌 버핏에게 “가장 좋은 주식 종목 한가지만 추천해주세요”라고 했더니, 버핏은 “주식보다 더 좋은 걸 알려주겠다. 그것은 당신이 무언가를 최고로 잘하는 것이다.”라는 대답을 했다.

 
 

또한, 그는 “원숭이에게 종목을 맞춰보라고 하는 것과, 펀드매니저에게 운용보수를 주고 종목을 맞춰보라고 하는 것 중에서, 둘 중 하나에만 베팅을 해야한다면, 원숭이에게 베팅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버핏의 말은 일견 타당한 말이고, 그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더라도 당연하다.

 
 

기업을 운영하는 주체는 경제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이나 학자들이 아니고, 실전에서 뛰는 기업가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기업이 전문가들의 예측이나 전망에 따라 움직인다면, 그 기업은 이미 어렵거나 망할 가능성이 높다.

 
 

당연하게도, 좋은 기업이란, 사람들의 예측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뛰어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이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다.

 
 

뛰어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예측이나 전망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뛰어넘는 사람이다.

 
 

만약에 점쟁이의 예언에 따라 (예언에 의지해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연하게도 별볼일 없는 인생을 살게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피터 린치를 비롯해서, 모든 투자의 대가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공통점은, ‘모든 주식의 뒤에는 사업이 있다. 주식 투자는 사업에 대한 투자를 의미한다’라는 것이다.

 
 

이는 본질적인 의미에서 사실이다.

 
 

사업을 운영하는 주체는 사람이고, 그 사람이 ‘최고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면, 지금 그 사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를 받고 있든지, 결국 그 기업의 가격은 ‘내재가치‘에 수렴하게 된다.

 
 

 
 

전문가들을 비롯해서, 사람들은 언제나 대상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온전히) 평가하지 못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항상 어느 정도의 ‘투자 기회‘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주식시장의 특성이며, 본질이다.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모든 자산시장이 마찬가지다.

 
 

 
 

그래서 시장, 현실에는 ‘언제나’ 기회가 있고(왜냐하면 사람들의 무지, 무능은 끝이 없기 때문에), ‘언젠가’ 좋은 기회가 올 거라는 말은 애초에 틀린 말이라고, 나는 늘 강조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뛰어난 실력자와 기업의 내재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대부분이거나, 거의 모든 경우가 그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자신이 대상 기업의 가치를 온전히 평가할 수 있다면, 그것은 해당 기업을 온전히 운영, 관리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즉, 가치평가(valuation)라는 것은 기업의 실제 운영, 관리를 의미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가르치는 가치평가는 이것과 다르며,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은 대부분 쓸모가 없다.

 
 

어차피 뛰어난 실력이 있는 사람이 그 내용을 현실에서 어떻게 ‘응용’하느냐가 중요하다.

 
 

+

 
 

모든 인간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가치’를 추구한다.

 
 

즉, 가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요의 영역이다.

 
 

 
 

기업이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 것이든,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든, 그 과정에는 항상 가치의 추구가 있다.

 
 

기업 또한 사람의 집합이기 때문에, 이러한 근원적인 본질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추구한다면, 나머지 모든 것들은 자연히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변화를 만든다고 해서 그것이 항상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변화가 있어야 ‘기회’가 만들어지고, 그 기회 속에서 ‘성공’을 만들 수가 있다.

 
 

변화가 없으면 기회도 없고, 기회가 없으면 성공도 없다.

 
 

 
 

실제 현실 속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언제나 불안정해보이거나, 위태로워보이는 (위험해보이는) 경우들이 많다.

 
 

이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안전지대’에 머무르고자 하는 습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사람들이 말하는 ‘꼰대’라는 말의 의미도, 나이가 들어서라든지, 어떤 이유로든 더 이상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안전지대에 머무르려는 경향이 너무 강한 사람, 그런 경향이 겉으로 표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젊은 사람들은 대개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 비해 변화를 추구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직 인생에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들이 많고, 그런 불만족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많은 사람들, 노인들은 변화보다는 안정적 상태에 머무르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건 힘든 현실에 체념해서 그럴 수도 있고, 무능력해서 그럴 수도 있고, 자기가 뭔가를 잘 알고 있다는 착각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우리 사회에서, 특히 공무원 집단에서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안정 추구 경향이 강할 것이다.

 
 

그건 직업적인 특성과 처한 환경을 보면, ‘현실‘에서 어느정도 동떨어져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한 ‘괴리‘는 어디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현실’이라는 것은, 사업가들, 기업가들이 직면하는 ‘정글’과도 같은 현실 세계, 무한 경쟁 환경을 말하는 것이다.

 
 

정치와 경제는 언제나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작용한다.

 
 

오랜 인류 역사를 보면, 이러한 법칙에서 예외를 찾아볼 수가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는 자연의 ‘법칙’이다.

 
 

인간 사회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가 없다.

 
 

 
 

이런 맥락을 이해한다면, 이기는 사람, 이기는 기업, 이기는 국가가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추론해볼 수 있을 것이다.

 
 

‘승리’는 절대 안락한 환경 속에서 자라나지 않는다.

 
 

승리는 언제나 위험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자라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칭기즈칸 같은 사례다.

 
 

 
 

칭기즈칸은 몽골 고원이라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물이다.

 
 

그가 자랐던 환경은 매우 야만적이었으며, 전쟁을 통해 상대 부족의 자원을 빼앗고, 심지어 약탈한 부족의 배우자를 겁탈하거나, 사람들을 고문, 처형하는 등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무법적인 행동들이 실제로 이뤄졌다.

 
 

그런 환경 속에서 사람들의 신망을 얻고, 권력을 쟁취한 인물이 바로 칭기즈칸이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 사회 또한, 겉으로 보여지는 야만적인 행태만 많이 사라졌을 뿐, ‘승리를 향한 투쟁’, ‘패배하지 않기 위한 저항’은 결코 한순간도 멈춘 적이 없다.

 
 

이는 인류 역사가 존재하는 한, 항상 공존하는 흐름이다.

 
 

+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우리는 승리를 추구하고, 승리를 준비하는, ‘강자’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준비해야 한다.

 
 

강자가 된다는 것은, 스스로의 게으름과 무기력을 이겨내고, 더 영리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더 강인해지기 위해 훈련하며, 더 유연해지기 위해 적응하는 것 등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게 될 실제 현실의 환경을 이해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그 환경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승자, 강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명하며, 성취해야 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부자가 되는 것, 원하는 연애를 하는 것 등도 이러한 맥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과거 역사를 보면, 승자들, 강자들이 언제나 현실 세계에서 원하는 것들을 쟁취했다.

 
 

예컨대, 전쟁에서 승리한 국가, 내정 운영에 성공한 국가, 이런 업적들을 진두지휘했거나, 혹은 그 과정에서 의미 있고 큰 기여를 했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얻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경제 전쟁, 비즈니스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단지 보통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에 깊은 관심과 이해가 없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구체적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먼저 인지하고 준비한 사람들이, 아직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을 이끌어가거나, 조종하는 것이 이 세상이 돌아가는 기본적인 ‘생리’다.

 
 

 
 

이런 맥락에서, 내가 그동안 항상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던 ‘협력 구조’는 언제나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건 내가 중요하다고 말해서 중요한 게 아니라, 원래부터 인류 역사에서 중요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다만, 실제로 성공했거나 성공할 사람들일수록 이것의 중요성을 더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고, 그렇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일수록, 이러한 협력 구조에서 동떨어진 생각, 관념, 인식, 믿음, 가치관 등을 갖고 있을 뿐인 것이다.

 
 

 
 

일례로, 멕시코 제일의 통신 재벌인 카를로스 슬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로운 기술의 물결 속에서 당신은 홀로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 당신은 연합을 형성해야 한다.”

 
 

(In this new wave of technology, you can’t do it all yourself, you have to form alliances.)

 
 

– Carlos Slim Helu –

 
 

 
 

늘 말했듯이, 우리는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현실만을 누릴 수가 있다.

 
 

슬림이 말하는 ‘연합(alliance)’의 역사는 어제 오늘 일,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승자, 강자와 탄탄한 연합을 구축한 관계를 실현한 사람들, 국가들만이 성공과 번영, 풍요를 구가해왔다.

 
 

그렇게 하지 않거나 못했던 곳들은 대부분 안타깝게도 ‘유린’되었다.

 
 

냉혹하지만, 그게 실제 역사였고, 지금도 이어지는 실제 현실이다.

 
 

+

 
 

같은 맥락에서, 사람들은 늘 잘못된 질문을 던진다.

 
 

언제까지 노력해야 하느냐“라고.

 
 

 
 

예를 들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남한과 북한은 언제나 군사적인 대치를 하고 있다.

 
 

만약 우리의 군사력이 매우 취약해져서, 북한이 보기에 손쉽게 남한을 점령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면, 북한은 남한을 그냥 가만히 두고 보기만 할까?

 
 

그저 계속 평화롭게 사이좋게 지내고자 할까?

 
 

아니면, 곧바로 침공을 감행해서, 남한을 약탈하고 자신들의 지배 하에 두고자 할까?

 
 

 
 

그리고 만약에 북한 같은 나라가 없어지게 된다면, 제2의 북한은 더 이상 생겨나지 않을까?

 
 

북한이라는 나라가 생겨난 것도 사실 100년이 채 되지 않았다.

 
 

 
 

‘인간들’이 존재하는 한, 투쟁, 분쟁은 끊이지 않는다.

 
 

우리가 평화와 안정, 번영과 성공, 풍요와 안락을 추구하는 노력과 준비는 끝이 없다.

 
 

그래서 “언제까지 노력해야 하느냐”는 완전히 틀린 질문이고, “언제까지나 지켜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어떻게 더 잘해낼 수 있는가?”고 올바른 질문이다.

 
 

 
 

언제까지 노력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거나,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고, 조만간 도태되거나, 어려움에 처하게 될 사람들이다.

 
 

그들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실제 현실의 변화 속도가 그만큼 빠르다.

 
 

 
 

기업 운영으로 치면, 지금 아무리 성공적으로 보이는 기업도, 노력을 멈추는 순간 곧바로 쇠퇴하기 시작한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자본주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의지와 노력을 놓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끝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것은 누구에게도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냥 좋든 싫든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불행 중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만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무지하거나 착각에 빠져 있어도, 한동안은 괜찮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한동안‘ 괜찮을 뿐인 것을, ‘원래부터‘ 혹은 ‘영원히‘ 괜찮을 거라고 착각한다.)

 
 

그건 인류 전체가 지난 오랜 세월 동안 구축해온 ‘문명‘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가 누리는 복지와 사회 제도들, 시설들, 당연하다고 믿는 인간의 권리 등..

 
 

무언가를 어느 정도까지는 해도 된다/안된다는 ‘기준’을 만들어왔으며, 전세계 모든 사람들과 국가들은 서로간에 넘어서는 안될 ‘레드라인’을 넘지 않는 선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비교적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파악해야 하며,

 
 

그 범위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 더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바탕으로,

 
 

우리가 원하는 삶과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

 
 

 
 

급격한 변화는 그만큼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고,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는 정도 선에서 적극적으로 위험을 감수하고,

 
 

그 위험을 지탱, 감당해나가야 한다.

 
 

그게 우리가 원하는 삶을 이루는 근본적인 방식이다.

 
 

+

 
 

‘위험을 얼마나 감수할 것인가’는 사람마다 선택과 능력의 차이가 있다.

 
 

합법적으로 용인되는 선에서, 개인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 또한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보장하고 있다.

 
 

가령, 주식 투자라든가, 혹은 어떤 사업이나 투자에서, 자신의 돈이나, 혹은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는 것 등의 형태로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위험이 기회, 성공이 될지, 아니면 그저 위험 그 자체가 될지는, 개개인의 능력에 달렸다.

 
 

 
 

성공에 대한 갈망이 크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빨리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더 큰 위험을 감수할 것이다.

 
 

당연하게도, 더 큰 위험을 감수한다고 해서, 더 큰 성공, 수익이 ‘보장’되는 건 아니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능력, 할 수 있는 범위를 크게 벗어난 위험을 감수함으로써, 실제 위험에 처한다.

 
 

예컨대, 빌린 돈으로 투자를 했는데, 그 돈을 잃게 된다면, 그것은 위험에 처한 상태 그 자체이다.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은 그렇게 될 확률이 높거나, 조만간 실제로 그렇게 된다.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 부자들은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보통 사람들보다 더 큰 위험을 감수했고, 그 위험을 감당하는데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 중 상당수는 지금도 위험을 감수하고 있거나, 혹은 지금은 더 이상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그 이전에 이룩한 노력의 결과로 삶을 이어가는 경우들도 있다.

 
 

 
 

당연하게도, 나 또한 예전에 큰 위험을 감수한 적이 있으며, 지금도 어느정도의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큰 위험을 감수해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며,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말하는 성공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취한 사람들은 대부분 나처럼 어느 시점 이후로는 주로 어떤 위험을 얼마나 감수하느냐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을 것이다.

 
 

이는 일종의 ‘게임’과 유사하다.

 
 

자신이 스스로 의식해서 하든, 혹은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든,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 현실 세계에서의 게임(the game)을 하고 있다.

 
 

 
 

내가 선택하기에 따라서, 지금부터는 더 이상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육체노동만 하면서 살아갈 수도 있고,

 
 

혹은, 육체노동 대신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정신적인 게임을 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더 잘 알고, 더 잘 하는 편이며, 그렇기에 좋은 결과들이 실현되어온 것이다.

 
 

 
 

‘무슨 일을 하는지 안다’라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특정 기업이나 집단에 속해서 직장을 다니는 것, 혹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자영업이나 사업을 하는 것 정도로 인식하는데,

 
 

내가 말하는 ‘일’의 의미는, 실제 과정에서 구체적, 본질적으로 하는 일을 말한다.

 
 

 
 

이 ‘세상’의 ‘인류’는 이미 누군가가 설계해놓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게임을 설계하는 사람들, 둘로 나뉜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쓰고 있는 이 글 또한 내가 하는 일의 일환이다.

 
 

나는 내가 쓰는 글을 통해 세상이 변화되는 과정과 모습을 늘 관찰하고, 발견한다.

 
 

 
 

이렇게 된 과정은 영화 ‘매트릭스’에서 보여진 것과 유사하다.

 
 

나는 어느 순간부터 ‘길을 아는 자’에서 ‘길을 걷는 자’가 되었다.

 
 

‘경험치’가 쌓여서 ‘레벨업’이 된 것이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거의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 과정의 결과였다고 할 수 있다.

 
 

나 스스로도 지난 과정을 돌이켜보면, 어떤 부분에서는 매우 신기한 점들이 많다.

 
 

 
 

그동안 나는 내가 감당해야 할 ‘가혹한 숙명’을 짊어지는데 대부분의 시간과 노력을 할애해왔다.

 
 

거의 ‘희생’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힘’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준비하기 이전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정하지만,

 
 

나는 그 반대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부터 만들어온 것이다.

 
 

그래야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실제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그동안의 경험과 관찰을 돌이켜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힘’을 원한다.

 
 

이는 남자든 여자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힘에 대해 무지하거나, 잘못된 믿음, 생각을 갖고 있다.

 
 

예컨대, 어떤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를 차지하거나, 많은 자원을 갖게 되면, 힘이 생길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러한 것들은 표면적인 현상, 결과일 뿐, 원인이 아니다.

 
 

 
 

기업의 CEO라고 하더라도, 그저 ‘바지사장’에 불과할 수도 있고, 일개 평범한 사원처럼 보이는 사람도 해당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졌을 수도 있다.

 
 

이는 기업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인간 조직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심지어 대통령조차도 막강한 실권을 가진 경우도 있고, 그저 꼭두각시에 불과한 경우도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그런 사실을 구분, 분별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 사실을 진짜로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그 사람 자신이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지금 내가 말하는 이 힘은 말 그대로 모든 것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이다.

 
 

나는 이 힘이 현실세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늘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다.

 
 

이 힘은 사람들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고, 거대한 하나의 국가를 흥하게 하거나, 망하게 할 수도 있다.

 
 

 
 

‘무모하다’는 것은, 자신의 실제 힘보다 더 강한 힘을 가졌다고 착각하고, 어떤 식으로든 ‘선을 넘어서’ 무력을 행사하려는 것을 말한다.

 
 

가령, 거리의 불량배가 자신의 신체적인 무력을 믿고 길거리를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아무 이유 없이 폭력을 휘두른다면, 그 불량배는 곧바로 경찰에 연행되어 감옥에 수감될 것이다.

 
 

이러한 경우가 바로 무모하게 힘, 폭력을 행사한 경우다.

 
 

 
 

용감하다‘는 것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순신 장군 같은 사례를 말한다.

 
 

누가 봐도 ‘무모해보이는’ 전쟁에 뛰어들었지만, 민족과 국가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서, 자신의 능력과 지혜를 발휘해서, 우리의 생계와 안전을 위협하는 적군을 무찌른 것이다.

 
 

 
 

‘대담하다’는 것은, 자신이 가진 힘의 위력을 알고, 그것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대담함의 종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타인의 힘을 파악하고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이 직접 힘을 행사하기도 한다.

 
 

 
 

가령,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은 지혜를 활용해서, 타인의 힘을 활용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나 조직의 힘을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제때 편승할 수 있는 것 또한 힘의 일종이다.

 
 

만약에 정글에서 하이에나 떼가 몰려와서 나를 공격하려 하는데, 내가 호랑이 무리를 부릴 수 있다면, 나는 나 자신을 지켜내는데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 세계를 보면, 누가 봐도 비겁하거나 비열해보이는 사람이 의외로 성공하거나, 잘 사는 경우를 볼 수가 있는데, 그런 현상도 내가 말하는 힘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다면, 왜 그런지를 이해할 수가 있다.

 
 

비겁하거나 비열한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힘은 그것들에 ‘우선‘한다.

 
 

내가 말하는 이 힘은 말그대로 ‘절대적‘이다.

 
 

이 힘은 아무도 거스를 수가 없으며, 오히려 거스르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화를 입거나, 참변을 당할 수도 있다.

 
 

그래서 힘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죽을 곳을 피해가며, 살 곳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사람들이 원하는 부와 행복에 있어서, 중요한 힘은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도록 도울 수 있는 능력’이다.

 
 

이 능력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바라는 삶을 실현하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출발점이 어떻든간에, 결국 어느 시점에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게 될 것이다.

 
 

 
 

즉, 우리는 우리 자신이 바라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먼저 타인들이 그들의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돕는다’는 것은,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경우’를 말하는게 전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고 착각하면서, 사실은 방해를 하고 있는 경우들도 많다.

 
 

그런 경우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욕심이나 조급함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현실, 상황을 제대로 이해,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감 놔라 배 놔라 하며 오지랖을 떠는 것은, 그 사람을 돕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방해하는 것이다.

 
 

 
 

‘돕는다’는 것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으려면, 일단 자기 자신부터 스스로 최선을 다할 수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조급함이나 욕심 때문에 이점을 선뜻 받아들이질 못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받아들여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내가 하는 일을 보고, “저도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 희망을 갖는 것은 좋지만, 지금 당장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해서, 실제로 할 수 있지는 못할 것이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만 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자기 자신조차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은 타인을 움직이기 이전에, 자기 자신부터 움직일 수 있어야, 길러질 수가 있다.

 
 

 
 

누구도 다른 사람을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는 없다.

 
 

그것은 앞서 말한 ‘힘’의 원리를 거스르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부작용이 따른다.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부터 움직여야 한다.

 
 

타인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것은, 항상 자기 자신부터 통제하는 방식으로만 실제로 부작용 없이 이뤄질 수가 있다.

 
 

 
 

가령, 전쟁에 임하는 장수가 병사들에게 “용기 있게 싸워라”고 단순히 말하기만 한다고 해서, 병사들이 실제로 용기 있게 싸울 가능성은 낮다.

 
 

오히려 통제가 잘 이뤄지지 않아 각자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경우에 따라서 겁을 먹고 탈영을 하는 경우들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병사들을 잘 통제하고, 그들로 하여금 용기를 갖게 하려면, 먼저 그들을 지휘, 통제하는 장수부터가 솔선수범을 하고,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런 마음을 실제로 품고, 모범을 보인다면, 다른 사람들도 자연히 그 사람을 따르게 될 것이다.

 
 

 
 

전쟁에 비유를 했지만, 이것은 보통의 현실 세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편의점의 사장이 돈을 주고 알바생을 고용한 경우를 생각해봐라.

 
 

대부분의 편의점 사장들은 ‘돈을 줬으니까’ 알바생이 ‘당연히’ 열심히 성실하게 일할 거라고 믿을 것이다.

 
 

그럴 거라고 기대하거나, 기대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알바생이 갑자기 잠수를 타거나, 일을 하다가 도중에 그만두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그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보통 사장 자신이 게으른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거나, 돈만 주면 다 알아서 할 거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나 또한 오래 전에 이와 비슷한 경험을 겪어본 적이 많았기 때문에 잘 안다.

 
 

이토록 간단한 진실을 실제로 깨닫는데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가 있었다.

 
 

 
 

예전에 내가 겪었던 실제 경험담이기도 한데, 나는 어떤 사람에게 영어 번역을 맡겼던 적이 있다.

 
 

그 당시 나름대로 신중하게 홈페이지도 확인해보고, 번역을 하는 업자라는 걸 확인하고 프로젝트를 맡겼는데도, 알고보니 그 사람은 사기꾼이었다.

 
 

어이없게도, 번역의 결과물은 컴퓨터 번역기로 기계번역한 결과물을 보내줬다.

 
 

나는 경찰서에 그 사람을 고소했지만, 결과는 무혐의로 나왔다.

 
 

컴퓨터로 기계번역한 것도 결과물은 결과물이니, 법적으로 처벌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 일을 예방하려면, 일을 맡기기 전에 사전에 그 사람에게 실제 실력이 있는지를 더 꼼꼼하게 확인했어야 하고,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제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가에 대해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

 
 

 
 

나에게는 이같은 실수, 실패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을 그 이후로 지금까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경우, 고객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늘 최선을 다하는 편이다.

 
 

고객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들도 나와 한 번 관계를 맺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도 모르게 열심히 성실하게 하게 된다.

 
 

그건 우리 관계 속에서 그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생겨나기 때문이다.

 
 

 
 

나는 성공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고, 그 열망을 실제 실천으로도 노력을 하기 때문에,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을 것이다.

 
 

어떤 식으로든 나로부터 태도, 마음의 영향을 받을 것이며,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나를 따라잡겠다는 마음을 품을 것이다.

 
 

그 마음이 바로 행동, 실천의 씨앗이 된다.

 
 

 
 

그래서 나의 고객들은 그들이 가진 고민, 생각, 문제점 등을 나에게 공유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가 공유하는 어떤 ‘기준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 기준점에 도달을 하면 만족을 하고, 아직 도달하지 못하면, 불만이 생길 것이다.

 
 

일을 하는 과정은 그 불만을 계속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해결하는 과정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돈을 더 많이 벌고 싶다’는 욕구, 불만은 거의 누구나 갖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진 이러한 욕구, 불만이 해소,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실제 실천과 효과적인 방법의 적용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에 고객이 이런 문제점을 갖고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열심히 해라”고 말만 한다고 해서, 실제로 열심히 할 수가 있었다면, 그 고객은 애초에 그런 문제점을 갖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설픈 업체들이 이런 문제, 악순환을 거듭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굳이 열심히 하라고 따로 말하지 않아도, 나와 연결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한다.

 
 

그건 도태되지 않겠다는 위기의식,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고, 더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 때문일 수도 있으며, 둘 다일 수도 있다.

 
 

일단 이것만으로도 80%의 차이가 생긴다.

 
 

 
 

그 다음 20%의 차이는 ‘방법 적용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기본적으로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 사람들도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는 방법을 알아도,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내가 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2가지를 말한다.

 
 

1) 그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열심히 하게 되는 80%의 동기부여가 만들어지는 것

 
 

2) 구체적인 방법의 적용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실제 결과의 실현까지 도달하는 것

 
 

이것은 나 자신에게는 늘 쉽지만은 않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가장 쉽고 편리한 접근법이다.

 
 

 
 

여기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 때 많이 불편하거나, 아예 진척이 안될 것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처럼 ‘센스’가 있지도 않고, 평소에 열심히 하는 ‘동기부여’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극복하는 것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힘들거나 불가능한’ 과정이다.

 
 

 
 

‘열심히 한다’는게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때가 많지만, 이것에 ‘계속’이라는 전제가 붙으면, 이는 더 이상 ‘당연’하지가 않고, ‘비범’해진다.

 
 

다른 사람의 현실, 상황에 맞는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센스’를 가진 사람은 드문데,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계속 열심히’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이렇게 서로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는 요소들이 공존하는 경우가 바로 극소수의 희소한 재능, 능력이다.

 
 

가장 뛰어난 수준의 성공, 성취는 바로 이러한 상반되는 요소들의 결합에 기초한 시너지에서 이루어진다.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업체들이 검색엔진 상위노출 경쟁(제로섬 게임)을 하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고객들의 눈먼 돈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고, 실제로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애초에 그런 경쟁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공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 성공을 실제로 이루기 위해 어느 정도 신경을 쓰고 노력을 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 혹은 운이 좋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나를 찾아온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나 사이에 무엇보다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신뢰는 그동안 내가 작성한 글들을 보면, 다른 곳들과 압도적 차이를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나는 결과 대신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사람이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업체들은 실제 실력이 없거나 부족한데, 실력이 있는 것처럼 포장을 하지만,

 
 

나는 오히려 그 반대이다.

 
 

나는 실제 실력이 있다는 사실을 오히려 감추는 유일무이한 사람일 것이다.

 
 

 
 

나 스스로가 실제 실력을 키우는 방향을 추구하고, 그 과정을 조금씩 공유함으로써, 실제 실력을 갖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나를 찾게 되는 선순환을 만들어간다.

 
 

이것은 단기적으로는 느리게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가장 빠른 방법이 될 거라 생각한다.

 
 

 
 

실제 실력이 없는데도 실력이 있는 것처럼 포장하는데도 많은 시간, 노력, 비용이 든다.

 
 

하지만 얼마가 들든, 그런 시간, 노력, 비용은 불필요한 소모적 비용일 뿐이다.

 
 

그것은 검색엔진 포털 업체만 배부르게 만드는 과정(바보게임)일 뿐이다.

 
 

나는 그런 시간, 노력,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실제 실력을 키우는데 집중하며, 고객이 실제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것이 엄청난 능력, 실력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겠지만, 아무나 이렇게 하진 못할 것이다.

 
 

 
 

내 고객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고, 내 고객의 성공은 끝이 없다.

 
 

다른 곳에서는 열번 중에 한두번 우연히 잘된 경우를 애써 포장하고 홍보하지만,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고객의 성공,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을 실제로 만들고 있다.

 
 

그래서 그 과정은 드러내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그저 자연히 드러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내공의 차이’는 결국 어떤 시점에 이르면 누구나 알아볼 수밖에 없다.

 
 

 
 

적어도, 현명한 사람들은 바보들이나 포장에만 급급한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운명을 맡기지 않는다.

 
 

워렌 버핏 같은 사람, 혹은 그런 사람이 될 사람들이 포털 광고 경쟁에 급급하거나, 유튜브에서 자신을 알리기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베팅을 할 것 같은가?

 
 

그런 일은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세상은 결국 끼리 끼리 어울리는 것이다.

 
 

바보들은 바보들을 찾고, 현명한 사람들은 현명한 사람들을 찾는다.

 
 

좋은 기회를 알아보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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