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애쓰지 말고 되게 만들어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애쓰지 말고 되게 만들어라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정신을 차려라.

 
 

 
 

사람들의 현실이 어려운 이유는 보통 시야가 어둡기 때문이다.

 
 

좋은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 기회를 미리 준비하거나, 준비되지 못하고,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

 
 

 
 

쉽게 예를 들자면, 음식점 운영을 한다고 상상해봐라.

 
 

어떤 사람들은 손님이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고 운영, 관리를 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어차피 해봤자 안된다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못할 것이다.

 
 

 
 

전자처럼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할 것 같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그들은 자신들이 그렇다는 사실조차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아주 평범한,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들은 ‘(확실히)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을 때만’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앞서 언급한 음식점 운영을 예로 들면, ‘이렇게 하면 손님이 올 것 같다’든지, ‘손님이 왔으니까 이렇게 해야지’와 같은 생각이 들 때에만 비로소 움직인다는 것이다.

 
 

 
 

오래 전에 스티븐 코비가 저술한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시간관리에 대한 ‘우선순위’ 개념이 나온다.

 
 

 
 

1) 급하고 중요한 일

 
 

2)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3)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4) 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

 
 

 
 

이 개념에서, 음식점에 손님이 방문하는 경우는 1번에 해당할 것이다.

 
 

 
 

그리고 가게에 앉아 유튜브에서 쓸데없는 영상을 보거나, 시간 낭비를 하는 경우는 4번에 해당할 것이다.

 
 

갑자기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잡담을 나누는 것은 3번에 해당할 것이다.

 
 

 
 

평소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 음식점 운영 전반이 어려워진 상황, 그런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 가장 주된 이유가 뭘까?

 
 

그 이유는 1번에 해당하는 이슈가 있을 때에만 일을 하고, 평소의 대부분의 시간을 3, 4번에 해당하는 활동을 하는데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2번에 해당하는 활동, 노력을 거의 하지 않거나, 그런 활동을 열심히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조차도 하지 않거나 못하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요즘 보면,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자기계발 관련 영상을 보는 걸 2번에 해당하는 활동을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누구나 흔히 접할 수 있는 인스턴트식 자기계발 영상 따위를 보는 것은 2번에 해당하는 활동이 전~혀 아니다.

 
 

오히려 4번에 해당할 뿐이다.

 
 

 
 

당신이 진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3, 4번에 해당하는 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때, 1, 2번에 집중해야 계속 실제로 앞서갈 수가 있다.

 
 

+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의 차이는 평상시에 시간을 보내는 방식의 차이에서 만들어진다.

 
 

각자가 시간을 대하는 방식, 태도, 마인드가 다르다.

 
 

 
 

평범한 사람은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거나, 적어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시간에 의한 ‘벌’을 받는다.

 
 

 
 

반면, 비범한 사람은 시간 앞에서 한없이 겸손하며, 심지어 자신을 시간의 노예라고까지 생각한다.

 
 

시간을 충분히 잘 (well enough) 보낸다‘라는 게 과연 있을 수 있을까?

 
 

나는 그런 게 없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면 괜찮아’라는 생각이 가장 안일한 생각이고, ‘안일함 = 위험’을 의미한다.

 
 

 
 

시간을 보내는 방식을 개선하는 과정과 노력은 ‘무한히’ 이루어져야 하며, 거기에 있어서 ‘이 정도면 괜찮아’와 같은 ‘충분함’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앞서 언급한 음식점 운영의 예에 적용해보자면,

 
 

‘시간을 비교적 잘 보낸다’라는 것은 1, 2번의 활동에 집중하는 걸 말하는데,

 
 

구체적 예를 들자면,

 
 

– 한 번 방문한 손님이 중독적인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을 수밖에 없도록 맛을 개선하는 것

 
 

– 해당 음식점의 존재와 위치를 모르는 사람들도 해당 음식점의 존재와 위치를 알게 해서, 한번쯤 오고 싶게 만드는 홍보 활동을 적극적, 지속적으로 하는 것

 
 

– 음식점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자기 PR을 하는 것

 
 

– 자신의 약점이나 단점, 혹은 시간적 물리적으로 할 수 없는 한계 등을 효율적으로 보완, 보충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그 사람과 협업을 해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

 
 

– 적어도, 음식점의 분위기와 인테리어 안에 ‘인간적’ 느낌이 묻어나게 하고, 항상 위생과 청결을 철저하게 유지, 관리하는 것 (쾌적하다고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언뜻 생각나는 것들만 대충 꼽아보더라도 대략 이 정도를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웬만한 음식점을 가봐도, 앞서 언급한 예에 해당하는 노력을 ‘충분히‘ 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만약 그런 경우가 있다면, 그 음식점은 이미 ‘상당히‘ 장사가 잘 되어서,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거나, 줄을 서고 있을 것이다.

 
 

 
 

음식점 운영으로 예를 들었지만, 이것은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고, 스마트스토어 같은 온라인 쇼핑몰 운영도 마찬가지다.

 
 

 
 

다시 말하지만, 대부분의 사업체가 어려움을 겪는 주된 이유는, ‘이미 손님이(수요가) 없다고 믿는다’거나, ‘손님이 올 거라는 생각이 들어야만 겨우 최소한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알고보면 이것은 계속 반복되는 무한 악순환이다.

 
 

당신이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음시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어떤지 관찰해보기 바란다.

 
 

내가 말한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내가 다른 사람들이 사업을 하는 과정을 지켜봤을 때에도, 앞서 언급한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분명히 실제로 가능성이 있고, 하면 되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시야가 어둡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며, 그래서 실제로 안한다.

 
 

+

 
 

Don’t find a fault, find a remedy (결점을 찾지 말고, 해결책을 찾으라)“고, 헨리 포드는 말했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평범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무심코 결점을 찾는 것이 거의 습관화가 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다.

 
 

 
 

하지만 실제로 특별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이상할 정도로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사람들이 바보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들은 결점 대신 해결책을 찾는 사람들이다.

 
 

부정적이거나 비관적인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가능성을 발견하고, 유머와 웃음, 활기를 잃지 않으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끈기 있게 매달려서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지 인정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며, 결국은 자기 사업체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반면, 평범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부정적, 비관적 관점에 빠져 있다.

 
 

이들은 언제나 자신의 실제 노력, 과정, 원인 등을 생각하기보다는, 결과에만 ‘집착‘한다.

 
 

물론, 어떤 일이나 활동이든,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지향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항상 중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결과지향적인 태도를 갖는 것과, 결과에 집착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

 
 

 
 

결과지향적인 태도를 갖는다는 것은 과정에 충실함을 의미하고, 결과에 집착하는 것은 과정 없이 조급하게 결과만 바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냉소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노력이나 열정을 쉽게, 아무렇지 않게 비웃는 경향이 있다.

 
 

나는 냉소주의가 패배주의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나쁜 것이라고 생각한다.

 
 

냉소주의에 빠진 냉소주의자들 중에 정말 똑똑하거나 유능한 경우를 한번도 보지 못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고, 누구나 개구리가 되려면 올챙이 적 시절을 거쳐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진실을 잊은채, 결과만 보면서 다른 사람들을 비웃으며 즐거워한다.

 
 

사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멍청한 사람들이고, 인생을 가장 가치 없게 사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인생을 살면서, 배우고 도전하는 기쁨을 일어버리고, 일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한다면, 그 인생은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지 않을까?

 
 

일은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평생 동안 해야 하는데, 일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찾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계속 고통스러운 지옥길을 걸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 성공하는 것을 원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인생에서 각자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라고 믿는다.

 
 

 
 

그렇지만, 적어도 그런 목표들을 이루는 과정을 쉽게만 생각한다거나, 헛된 착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해결책을 찾는 대신 결점만을 찾는 것, 불평불만을 끊임없이 늘어놓기만 하는 것, 부자가 되거나 성공만 하면 다 해결될 거라는 막연한 환상을 갖는 것,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완벽함만을 바라는 것, 고통과 대가 없이 편하게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는 것 등..

 
 

이러한 모든 것들이 쉽게만 생각하는 것, 혹은 헛된 착각의 발현이라고 본다.

 
 

이러한 부정적인 에너지, 기운은 자기도 모르게 겉으로 표출된다는 걸 부디 알았으면 좋겠다.

 
 

이는 당신이 연애, 픽업을 하든, 사업, 투자를 하든, 마찬가지다.

 
 

 
 

당신이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를 만났을 때, 뭔가 기빨리는 느낌을 받거나, 기분 나쁜 기운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들이 바로 마음 속에 뭔가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가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웃음이 없는 곳에는 성공도 없다“라는 앤드류 카네기의 말은 촌철살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역시 성공의 본질이 뭔지 일찍부터 정확히 꿰뚫어본 듯 하다.

 
 

 
 

“힘들기만 한데 어떻게 웃을 수가 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아마도 자기가 그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한 철학이 확실치가 않고, 그저 돈과 같은 결과에 집착하는 마음으로만 임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평소에 지나치게 계산적이고, 이득이 되지 않는 일에는 손도 까딱하지 않는 사람일 것이다.

 
 

만약에 자기가 그런 경우에 해당한다면, 자기 자신과 삶을 정말 진지하게 한번 돌이켜보고, 자기반성, 자기성찰을 해보기 바란다.

 
 

왜냐하면 자기가 그런 경우에 해당한다면, 자기 자신이 바뀌지 않는다면, 인생과 현실은 영영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웃기 위해서 지금 힘든 것이지, 웃을 일이 있어야 지금 힘들지 않은 것이 아니다.

 
 

이런 부분에서 그릇된 마인드를 가진 사람과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힘들 수밖에 없다.

 
 


 
 

실제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는데 있어서,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 핵심인데, 이러한 마인드는 하루 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오랜 시간에 걸친 정말 많은 각고의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고, 강철을 제련하는 것처럼 연마와 정제의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지루한 이야기에 거의 관심이 없을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쉽고 빠르게, 편하게 성공과 부를 이룰 수 있을지에 주로 관심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시간을 뭔가 자극적인 정보, 자료를 찾는데 쓸 것이다.

 
 

돈을 지불한다고 하면, 한번에 쉽게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은 강의 같은 것을 듣는데 지불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성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실패하는 이유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나의 중요한 차이점이기도 하다.

 
 

 
 

나는 그동안 한번도 쉽고 편하고 빠르게 성공할 수 있을 거란 환상을 가져본 적이 없다.

 
 

그 이유는 나는 언제나 내가 직접 뭔가를 해보기 때문이고, 실제 결과를 무수히 많이 실현을 해왔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실제 결과가 실현되는지를 무수히 많이 경험해봤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절대 결과가 실현되지 않을 수 있는지 또한 잘 알고, 그렇기 때문에 헛된 환상이나 착각을 쫓지 않는 것이다.

 
 


 
 

거듭 말했듯이, 나는 애초부터 빠른 성공, 급조된 (불완전한) 성공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사람들이 빠른 성공, 급조된 성공을 조급하게 원하는 것은 마치 자신이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이를 갖는데 있어서, 어딘가 부족한 기형아가 탄생해도 괜찮다고 여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정도로 사람들이 급조된 성공을 바라는 것이 내가 보기엔 너무나 이상해보인다.

 
 

 
 

나는 예나 지금이나 탄탄하고 확실한 성공에 관심이 있다.

 
 

탄탄하고 확실한 성공을 성취할 수 있으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온다고 믿는다.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에 확실한게 어딨어? 이 세상에 100%는 없다고!”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은 100%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사기꾼이거나 거짓말을 하는 거라는 식으로 말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심각하게 오해, 착각하고 있는 것, 그리고 내가 말하는 100%의 의미는 도박과 같은 행위에서 이루어지는 확률적인 100%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나 자신의 능력, 노력, 잠재력을 100% 발휘하는 것을 말한다.

 
 

 
 

가장 큰 후회는 실제로 실패하는데서 오는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기억에서 오는 것이다.

 
 

실제로 아무도 실패를 피해갈 수가 없으며, 실패는 성공을 만드는 필수적인 재료와도 같기 때문에, 나는 실패에 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보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최선을 다하지 않은 채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본다면, 나는 계속 나 자신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가?

 
 

최선을 다하려면 어떤 점들을 보완해야 하지?’

 
 

그러니까 나에게 있어서 실제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고, 이것은 계속 무한히 완벽을 추구하는 과정과도 같은 것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렇게 최선을 다하려는 과정에서, 몰입을 하다 보면, 거의 항상 나 스스로 뭔가 느끼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확실하게 믿는 것은 바로 그런 느낌이다.

 
 

그런 느낌이 바로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준다.

 
 

여태까지 그런 느낌이 현실이 되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믿을 수밖에 없다.

 
 


 
 

내가 생각하는 ‘마인드’라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나는 할 수 있어! 으쌰!’와 같은 걸 말하는 게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마인드란, ‘내가 원하는 대상이 나에게 완전히 받아들여진 상태’를 말한다.

 
 

 
 

그래서 어떤 관점에서 본다면,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추구하는 방식은 내가 보기에는 절대 될 수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예를 들어, ‘나는 부자가 될거야’, ‘나는 성공할거야’, ‘나는 돈을 많이 벌거야’, ‘나는 매력적인 사람이 될거야’ … 이런 결심들은 아무런 소용도 의미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 대신, 부자가 되는 것을 예로 들면, 내가 이미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을 해보고, 거기서부터 나에게 결핍되었거나, 부족한 점들은 없는지를 생각해본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being(되는 것)’의 개념이지, ‘doing(하는 것)’의 개념이 아니지 않은가?

 
 

즉, 사람들은 ‘나는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와 같이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목표에 결코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 본다.

 
 

 
 

또다른 예로, 나는 주식 투자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워렌 버핏이라는 사람을 많이 연구, 관찰했다.

 
 

투자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버핏을 참고하지만, 그중에 제대로된 접근을 하는 사람은 내가 보기엔 아직 없다.

 
 

 
 

유튜브에도 보면, “워렌 버핏이 된다는 것(Becoming Warren Buffett)”이라는 영상이 있는데, 그 제목을 누가 지었는지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영상을 보면, 워렌 버핏이라는 한 인간의 여러 단면들을 조명하면서, 어떻게 워렌 버핏이라는 ‘존재’가 형성되었는지를 엿볼 수가 있다.

 
 

구체적으로 버핏이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하는지는 거의 나와 있지가 않다.

 
 

그런데 나는 어떤 분야에 접근할 때, 언제나 이와 같이 접근하고자 한다.

 
 

나머지는 부차적인, 지엽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어디선가 봤던 이야기 중에, 누군가가 유명 영화배우에게 “어떻게 하면 연기를 잘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더니, 그 배우는 “훌륭한 배우가 되려면, 연기연습보다는 다양한 인생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것이 내가 현상을 이해하는 방식이다.

 
 

 
 

나는 어떤 방법이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험과 계기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컨대 내가 워렌 버핏과 같은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면, 가능한한 그가 겪었던 경험과 비슷한 경험을 비슷한 깊이, 수준, 밀도에서 느껴보고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에게 필요하거나 부족한 자질들, 태도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그것들을 내가 하고자 하는 활동에 ‘적합’하게 수정, 보완, 개선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총체적으로 형성된 마음가짐이 내가 생각하는 ‘마인드’의 개념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어떤 마인드를 갖는다는 것을, 내가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인다.

 
 

그러니까 겉으로 모방, 흉내를 내기만 하는 건, 그것을 아무리 많이 오래 해도, 절대 가능할 수가 없다고 본다.

 
 


 
 

버핏이 말하길, “위험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데서 온다“라고 했는데,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안다는 것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활동에 있어서, 그 활동에 적합한 사람이 되는 과정을 포함한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길 바란다.

 
 

자기가 못하는 걸 어떻게든 억지로 하려고 지나치게 애쓰지 않길 바란다.

 
 

그건 내가 항상 강조하는 최선을 다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조급함과 열등감을 갖다버려라.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 가랑이가 찢어진다“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지금 당장 할 수 없는 것을 어떻게든 억지로 하려 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함으로써, 할 수 없었던 것들까지 해낼 수 있게 되는 과정과 방향이 올바른 길이 아닐까?

 
 

 
 

지금 당장 할 수 없는 것을 어떻게든 하려고 애를 쓴다고 해서, 그게 실제로 되는가?

 
 

그런 경우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지금 내가 말하는 걸 보고 느끼는 바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얼른 고치기 바란다.

 
 

“너는 지금 당장 그것을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은 서로에게 불편한 대화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것을 말해주는 입장에서는 팩트를 알려줌으로써 더 나은 길을 찾게 하려는 좋은 의도가 있더라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나를 무시하는 건가?’ 하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이것을 말해주는 경우는 별로 없지 않을까 싶다.

 
 

 
 

나는 그동안 항상 말해왔듯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그 이전의 과정과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지금 당장 할 수 없는 것들을 하려고 애를 쓰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들이 영원히 안될 거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과 같은 방식과 행동을 수정하지 않고, 자신의 고집만 계속 고수한다면, 정말 영원히 안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건 자기 스스로가 될 것도 안되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할 수 없었던 것들까지 해내는 방향으로 접근한다면, 언젠가는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말이 생겨났을 것이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