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Achievement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Achievement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전환점’을 준비하라.

 
 

 
 

학창 시절에는 언제나 시험기간이라는게 있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그래서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다들 스트레스, 압박감을 받곤 했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서도 시험기간이 사라진게 아니라, 우리 자신이 단지 인지하지 못할 뿐, 세상에는 계속 ‘전환점’이 존재한다.

 
 

어느정도의 시간 주기로 전환이 계속 이루어진다.

 
 

대략 2~3년 정도가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기간인 것 같다.

 
 

 
 

가령, 사업, 부동산, 주식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어렴풋이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사업에서 트렌드는 보통 2~3년에 한번씩 바뀐다.

 
 

부동산의 추세는 그보다 훨씬 더 느리게 진행된다.

 
 

그리고 주식시장은 이 2가지가 복합적으로 진행되는데, 분기마다 변화가 이루어지고, 2~3년마다 큰 변화가 이루어진다.

 
 

 
 

그런데 내가 그동안 여러 경험들을 겪어보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관찰하고 발견하게 된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전환점’을 거의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대비도 미흡한 경우가 많다.

 
 

이것은 비유하자면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것과 유사하다.

 
 

갑자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조만간 한겨울이 올 것 같으면, 미리 보일러, 난로를 준비하는 편이 비용효율적일 것이다.

 
 

이미 한겨울이 오고나면, 해당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서, 가격 또한 높게 형성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여름에도 기온이 가장 높은 시기에는 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서, 에어컨 방문 설치 예약을 접수하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들도 있으며, 가격 또한 높은 편이다.

 
 

 
 

겨울이 오거나 여름이 오는 것과 같은 기후 변화는 누군가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총체적인 변화 현상이다.

 
 

모든 사람들은 좋든 싫든 그러한 변화 현상에 대해 미리 대비, 준비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삶에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전환점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인지나 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응 또한 미흡해서, 손해, 피해를 직격으로 맞는 경우들이 많다.

 
 

나는 그런 경우들을 지금까지도 흔히 보고 있는 중이다.

 
 

+

 
 

어찌 보면 내가 그동안 사업, 주식 등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잘할 수 있었던 이유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일찍, 미리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 덕분이었다고 할 수 있다.

 
 

가령, 나의 경우, 코로나 이후에 한동안 전세계 증시의 랠리가 있고나서, 모든 주식들이 고점에 이르렀을 때, 그런 상황이 계속 오래갈 수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직감하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석유 에너지 종목들에 베팅을 해서, 위험을 피하고 기회를 성공으로 활용할 수가 있었다.

 
 

 
 

그 뒤로 지금까지도 증시에는 여러 번의 변화가 있었고, 지금도 변화는 계속 이루어지는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예측만 잘하면 되는 분야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그건 착각일 뿐이다.

 
 

주식 투자 분야는 정답이 없고, 인간의 모든 능력, 역량을 시험하는 과정이다.

 
 

거기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들이 총체적으로 접목된다.

 
 

그래서 끝이 없고 어려운 것이다.

 
 

+

 
 

내가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을 진행함에 있어서도,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재능이 상당 부분 작용해왔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직접 코칭을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인생이 전에 비해 잘 풀리게 되는 경우들이 많많았다.

 
 

자기 자신은 의식하거나 인지하지 못할 수 있지만, 굉장히 큰 재난을 피해가는 경우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하거나 될 수 있는 이유는, ‘삶을 살아가는 흐름과 관성’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20대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인생의 방향‘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 경험이 쌓이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해본 결과, 이제는 인생의 방향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전에 비해 좀 더 잘 알게 되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등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대중들은 환상을 갖는 경우가 많다.

 
 

그들이 뭔가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물론, 어떤 부분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

 
 

앞서 언급한 위험을 감지하고 대비하는 능력이라든지, 집중력이나 직관력이라든지, 추진력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보통 사람들에 비해 보다 더 뛰어날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것들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요인이 바로 인생의 방향이다.

 
 

 
 

올바른 인생의 방향으로 접어들게 되면, 자신이 전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능력들이 계발될 수 있고, 자신의 강점, 장점 등에 대해 눈을 뜨게 될 수 있다.

 
 

올바른 인생의 방향으로 어떤 일이나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거기서 필요로 하는 능력들을 자연스럽게 발휘하게 되면서, 미처 생각지 못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계발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처음에는 아주 미약해서 인지하기조차 어려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에는 전혀 생각지 못한 엄청나게 거대한 변화로 나타나게 된다.

 
 

예전의 삶은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거대한 변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인생의 변화를 넘어서, 사람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 ‘다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변화가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경우일 것이다.

 
 

왜냐하면 자주 익숙하게 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변화를 쉽게 찾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이켜보면, ‘직감’이 틀리는 경우는 거의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직감은 언제나 정확한데, 내 생각과 주관이 그것을 방해해서 그릇된 결정을 내리는 경우들이 훨씬 더 많았다.

 
 

그래서 나는 어느 순간부터는 다른 어떤 의사결정 기준보다도, 나의 직감을 최우선으로 믿고 따라가는 편이다.

 
 

직감은 내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을 보면, 무언가 실현될 거라고 직감하는 것들은, 시간이 지났을 때 항상 실현되는 모습을 확인하곤 했다.

 
 

이것이 내가 미래에 대해 확신하게 되는 기반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미래가 정확히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예측할 수는 없지만, 어떤 일들이 가능할지/불가능할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이런 부분들까지는 어느정도 확실히 파악하고 판단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정도의 차이만 하더라도, 시간이 지났을 때 엄청난 결과의 차이로 나타나게 된다.

 
 

 
 

예컨대, 다른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나 믿는데,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직감하는 기회가 있을 경우,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고, 그 기회에 뛰어든다.

 
 

이렇게 했을 때, 최초의 계획이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욕심을 부리고 있을 때, 내가 보기에는 도저히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이고,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판단이 될 경우, 나는 그런 경우에 섣불리 뛰어들지 않고, 상황을 관망한다.

 
 

이런 식으로 했을 때 큰 위험을 피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 경우는 불과 최근에도 겪었다.

 
 

올 하반기에 들어서, 미국에서 급격하게 금리 인상을 하는 과정에서, 나는 증시에서 유의미한 징후들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미리 감지했다.

 
 

그래서 나는 시장에 감도는 근거없는 낙관론을 경계하고, 내 판단을 믿고,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재조정했다.

 
 

그리고 좀 더 시간이 흘렀을 때, 이것은 거의 신의 한수에 가까운 판단이었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여러가지 경험들을 겪게 되면서, 나는 한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되었는데,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하며,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는 교훈이다.

 
 

 
 

아마도 저런 경우들에 있어서 뭔가 피(?)를 본 케이스들은, 자신이 직접 판단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나 유튜버들, 전문가들의 어설픈 말들에 휩쓸려서, 분별이 흐려졌기 때문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경우)

 
 

나 또한 오래 전에 그랬던 경험이 있다.

 
 

내적으로 심히 내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설득과 압박에 휘말려서 후회스러운 결정을 내린 적이 있었다.

 
 

그 결정 한 번이 나에게 주는 타격이 굉장히 컸었다.

 
 

그래서 그 때의 경험 이후로, 나는 정말 중요한 결정은 반드시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몇번이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

 
 

사실,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어떤 정해진 답이 있는 건 아니다.

 
 

많은 경우, 결정을 내린 후에 실제로 어떻게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내 경우에 실패한 결정들은 대부분 상대방이 어느 시점부터 초심을 잃고 무책임하게 행동해서 문제가 된 경우들이 많았다.

 
 

만약에 결정에 참여한 당사자들이 끝까지 잘 협력한다면, 결정 자체가 어리석은 결정이었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보면 현명한 결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에 워렌 버핏의 동업자인 찰리 멍거는 “세상은 탐욕이 아닌 질투에 의해 움직인다“, “부러움과 질투심을 내려놓고, 삶의 가치를 남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조언을 한 바 있다.

 
 

나는 이 조언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

 
 

과거에 내가 겪었던 좋지 않은 인간관계의 경험들도 인간의 질투심 때문에 문제가 된 적이 많았다.

 
 

물론 그들은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질투심 때문이 아닌, 나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말하기도 했지만, 뻔히 보이는 진실을 감출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경험적으로 봤을 때, 인간관계에서 질투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늘 조심해야 할 요주의 인물들이다.

 
 

그들은 순간적인 감정에 사로잡혀서 언제 어떻게 사고를 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함부로 믿어서는 안될 것이다.

 
 

 
 

한편, 버핏은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50% 하락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은 주식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는 말에 대해서도 요즘 많이 공감하는 중이다.

 
 

최근의 증시 상황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착해지고 겸손해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예전에는 ‘50% 하락이라고? 웃기는 소리하네. 나에게는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아.’라고 내심 생각하며, 버핏의 조언을 귓등으로 흘려들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등의 대가들이 하는 말들이 다시 새롭게 와닿을 것이다.

 
 

내가 위험을 피해갈 수 있었던 요인 중에 하나도, 이러한 대가들의 조언들을 다른 사람들이 경청하지 않을 때 경청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내가 늘 강조하는 “경청하는 사람을 경청해야 한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

 
 

특히 버핏이 말한 “50% 하락을 견딜 수 있는 마음가짐“은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여러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살다보면, 자기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들이 나올 때가 종종 있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모든 상황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 실패로부터 배우는 태도, 마음가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너무나 뻔하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이론과 실전은 언제나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살면서 참으로 ‘가벼운‘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가벼운 사람들이란, 이론과 실전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최근에 떠오르는 예시로는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뭔가를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잘못된 신념, 확신에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내가 한 가지 확실하게 장담하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반대 입장을 절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즉, 그런 사람들은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진작에 항복을 했으면, 국민들이 고생을 하지 않는데, 지도자 한 명 때문에 국민들이 고생이 참 많다. 그래서 지도자가 누구냐가 중요하다.”고 주장을 하는데,

 
 

누군가가 만약 그들의 집에 무단으로 쳐들어가서, 가족을 살해하고 아무런 조건 없이 땅과 집을 내놓으라고 한다면, 그들은 절대 순순히 응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순순히 응한다고 하더라도, 속으로는 분개하는 마음을 참지 못할 것이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내가 일방적으로 혹은 전적으로 우크라이나의 편을 드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나는 우크라이나든, 러시아든, 어느 쪽의 입장에 대해서도 100% 확실하게 알지 못하고, 어느 쪽이 확실히 옳은지 알지 못한다.

 
 

나는 그 나라의 국민이 아닌데, 확실히 안다거나 누가 옳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오만이자, 어불성설일 것이다.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우리나라와 지구 반대편의 국가에 사는 사람이 한국에 단한번도 와본 적도 없으면서 “한국에 대해 가장 잘 안다”고 말한다면, 참 웃기지 않겠나?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웃긴 사람들이 참 많다.

 
 

 
 

이러한 현실세계를 봤을 때, 내가 한가지 확실하게 아는 사실은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언제나 불변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다.

 
 

다른 말로 ‘황금률‘이라고도 한다.

 
 

즉, 이것은 “내가 받고자 하는대로 상대방에게 주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면 안된다”는 원칙을 의미하는데, 나는 이러한 원칙을 믿는다.

 
 

앞서 언급한 예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정글 속에서 사는 게 아니라, 인간사회 속에 의존해서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인지하고 있든 못하든, 내가 말한 이러한 황금률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 본다.

 
 

+

 
 

성공이냐 실패냐 하는 것도 결국 어떤 인간이 말해주는 게 아니라, 모든 것은 시간이 말해준다.

 
 

거의 모든 성공은, 특히 큰 성공일수록,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실패처럼 보인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과정을 참지 못하기 때문에 성공에 이르지 못한다.

 
 

 
 

실제 성공에 이르는 과정에는 온갖 장애물들과 방해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 모든 것들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사람만이 실제 성공에 이를 수가 있다.

 
 

그래서 실제 성공을 성취하는 것은 결코 쉽거나 만만치가 않다.

 
 

 
 

즉, 실제 성공을 성취한다는 건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 어떤 결정을 하느냐, 그런 한두가지가 좌우하는게 아니라, 모든 과정과 노력이 누적된 총체적인 결과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바로 이점을 간과한다.

 
 

 
 

예컨대, 전쟁을 예시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전쟁의 승패는 어느 한두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군사력, 경제력, 사람들의 여론, 내정, 보급, 시대적 상황, 전략, 전술, 리더십 등 굉장히 많은, 수많은 변수들이 내포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요인은 리더의 리더십과 멘탈, 지혜와 같은 것들이다.

 
 

리더가 모든 것들을 감당하지 못하는 쪽이 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전쟁이라는 거대한 문제를 바라볼 때,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중요하다고 믿는 것들을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경우가 많다.

 
 

무기의 위력이나 성능이 중요하다든지, 병사들의 숫자가 중요하다든지..

 
 

그리고 실제로 옳은 판단들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관점이나 의견은 분분하게 갈릴 때가 많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 가운데, 실제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중요하다 혹은 가장 중요하다 라고 말하는 것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실제로 그 모든 상황들을 감당하고 견뎌낼 수 있는 실제 멘탈과 역량이다.

 
 

그러니까 뭐가 가장 중요한지는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이다.

 
 

승리자들은 “이번에도 역시”를 말하고, 패배자들은 언제나 “껄무새”가 된다.

 
 

/

 
 

이 모든 것들을 잘 이해한다면, 왜 그레이트라이프에서는 유일무이하게 성공하는 반면, 다른 곳들에서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를 자명하게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을 판단하는 것이 언제나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가치가 있는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이것을 알지 못한다.

 
 

50~100년의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이것을 알지 못한 채 죽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에게도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은 언제나 쉽지만은 않다.

 
 

이것은 계속 실험, 시도를 해봐야만 하고, 실수, 실패를 감수해야만 하며, 상황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에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부딪혀보면서, 일이나 활동의 실체를 파악해나가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확실한 윤곽이 드러나게 되고, 비로소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면서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어린 시절에는 다들 자신들의 꿈이 언젠가 당연히 이뤄질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20대 중후반부터는 인생이 점점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되고, 30대 때부터 본격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30대의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40대 이후의 삶의 난이도를 크게 좌우할 것이다.

 
 

 
 

보통의 경우, 30대 이후에는 자신의 꿈에 대해 말하거나 생각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 나이대부터는 대부분 꿈이 아닌 현실에 대해 말하거나 생각한다.

 
 

 
 

현실의 벽을 넘어서, 자신의 꿈과 목표, 계획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느냐는 그렇게 쉽거나 만만한 일이 아니다.

 
 

누구나 다들 어렸을 때는 자기 나름대로 목표나 계획을 세워봤을 수 있지만,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실현되지가 않아서, 어느 순간부터 그런 작업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동안 ‘실현 능력’이 중요함을 수없이 강조해온 것이다.

 
 

 
 

꿈은 단지 꾸기만 한다고 해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단지 믿기만 한다고 해서, 절대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꿈을 실현하는 것은 ‘성취’를 넘어서 ‘쟁취’하는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자기가 처음에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치열한 경쟁과 노력을 거쳐서, 게다가 운까지 따라주었을 때, 목표한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 우리는 이미 어릴 때부터 현실이 생각보다 쉽거나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경험해왔다.

 
 

고등학생들이 겪는 대학 문턱을 넘는 것만 하더라도, 그 시절에는 결코 쉽지 않았다.

 
 

 
 

인간은 인생을 살면서 각각의 나이대별로, 새로운 난이도의 삶의 목표에 직면하게 된다.

 
 

단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뿐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하면 더 이상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거나, 직장에 취업하면 자기계발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거나, 그렇게 믿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믿음은 착각일 뿐이며, 실제 현실에서는 노력이 말 그대로 ‘무한’으로 계속되어야 한다.

 
 

 
 

물론,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실제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체념(포기)한다면, 적당히 노력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렇게 할 경우, 원하는 것들을 실제로 이루는 것은 ‘확실히’ 불가능해진다.

 
 


 
 

유튜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서적들을 피상적으로 다루면서, 원하는 꿈과 목표를 그저 믿기만 하면 이루어질 거라고, 사람들을 호도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렇게 믿기만 한다면,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는 방법들을 자연히 언젠가 알게 될 거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장담하는데 절대 그렇게 안된다.

 
 

나도 이미 오래 전에 그렇게 해본 적이 있어서 잘 안다.

 
 

 
 

그게 안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인과법칙’ 때문이다.

 
 

모든 현실의 결과는 그에 상응하는 원인이 있어야만 실현될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만약에 땅에다가 콩을 심지도 않고, 콩이 자라나기를 아무리 소원으로 빌어봤자, 콩이 자라날리는 당연히 만무하다.

 
 

그러니까 꿈과 목표를 그냥 희망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실제로 하지 않는 것은, 그 정도로 어리석고 미련한 짓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에서 자기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고, 사람들에게 거짓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사기꾼들, 사이비들이다.

 
 

이미 그것을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야, 이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결국 모든 것들을 말해줄 것이다.

 
 

좋든 싫든, 어느 누구도 인과법칙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현실에서 목표를 실제로 이뤄본 입장에서 봤을 때, 사기꾼들, 사이비들이 말하는 것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사람들은 상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것들은 정말 터무니가 없고, 시간을 내어 다룰 가치조차 없기 때문에 다루지 않는 것이다.

 
 


 
 

착각이나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도 보통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왜냐하면 자기가 착각이나 환상에 빠져 있는 시기 동안에는, 그 사실을 인지,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시간은 모든 것들을 명확하게 드러나게 한다.

 
 

어떤 것들이 사실이었고, 어떤 것들이 그렇지 않았는가가 시간이 지날수록 명확하고 확실해진다.

 
 

 
 

내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동안에도 상황의 변화는 계속되고, ‘전환점’은 반드시 찾아온다.

 
 

전환점은 어떤 면에서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준비된 사람들에게는 이롭게 작용하고, 준비되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빌 게이츠와 MS의 성공이 전환점을 잘 활용한 예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MS는 원래가 작은 소프트웨어 제조 기술 기업이었다.

 
 

그리고 컴퓨터 산업은 초창기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에 비해 중요하게 여겨졌다.

 
 

그 이유는 하드웨어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가시적인 제품의 형태였기 때문이다.

 
 

 
 

컴퓨터 산업에서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던 시절, 사람들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저 하드웨어를 가동, 작동시키는데 필요한 부수적인 무언가에 불과하다고 여길 뿐이었다.

 
 

 
 

그러나 컴퓨터에 대해 누구보다도 깊은 열정과 탐구정신을 갖고 있었던 빌 게이츠는 시간이 지날수록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에 비해 훨씬 더 중요해질 거라는 점을 직감하고 있었으며, 그 직감을 바탕으로 미래를 미리 준비했다.

 
 

이러한 준비는 당대의 최고, 최대 기업이었던 IBM으로서는 미처 생각지 못한, 간과했던 부분이었다.

 
 

 
 

IBM은 지금 당장 컴퓨터 판매를 어떻게 극대화할 것인가의 문제에만 골몰하고 있었다.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에 비해 중요해질 거라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고, 그래서 당연히 그런 상황에 대한 준비조차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기록에 의하면, IBM은 MS에 비해 더 뛰어난 수준의 운영체제를 개발해놓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그냥 폐기해버렸다고 한다.

 
 

아마도 그 이유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아는 것(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것)”은 비즈니스와 기업 경쟁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다.

 
 

 
 

빌 게이츠는 미래를 내다본 전략과 준비 덕분에, MS보다 규모가 훨씬 큰 IBM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압도할 수가 있었고, 그 결과, IBM은 결국 PC 산업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IBM이 MS에 비해 그 당시 훨씬 더 많은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빌 게이츠와 MS의 사례는 PC 산업의 패러다임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이 이루어진, ‘전환점’을 잘 활용한 사례였다고 할 수 있다.

 
 

IBM과 마찬가지로, 스티브 잡스 또한 이 당시에는 빌 게이츠처럼 전환점을 잘 판단하진 못했다.

 
 

그 모습은 “실리콘 밸리의 해적들”이라는 영화를 보면 나오는데, 해당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잡스는 “우리 제품의 품질이 더 좋아”라고 말하고, 게이츠는 그에 대해 “그건 중요하지 않아“라고 답한다.

 
 

 
 

추측컨대, 잡스는 아마도 게이츠의 말을 들었을 때에도 뭐가 중요한지 알지 못했을 것이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에, 잡스가 다시 애플에 복귀하게 된 시기에는 모든 것들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했지만, 적어도 빌 게이츠와 경쟁하던 시기에는 뭐가 가장 중요한지를 몰랐다.

 
 

이는 훗날 잡스가 “나는 운영체제의 경쟁이 제품의 경쟁이 아니라 플랫폼의 경쟁이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고 말한 것에서 유추해볼 수 있다.

 
 

 
 

즉,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알고 준비하는 것”이 바로 경쟁력의 본질이다.

 
 


 
 

시장 상황, 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방식에 있어서, 잡스는 IBM에 비해 비교적 나은 편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이츠를 이기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 이유는 어느 한가지 때문만은 아니고 복합적인데,

 
 

– 마스터가 되기 전의 잡스는 관계의 중요성을 간과하거나, 적어도 과소평가했다

 
 

– 모든 것들을 다 잘하려고 한 나머지, 한 가지 뛰어난 핵심 역량이 부족했다

 
 

– 자신만의 고집이 너무 강해서, 다른 사람들의 관점들을 유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런 점들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점들은 내가 늘 강조하는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20~30대 시절의 잡스는 위에 언급한 문제점들(한계점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경영진, 이사회와 마찰을 빚었으며, 회사 운영을 잘 통제하지 못했고, 반발에 부딪혔으며, 결국 자신이 설립한 회사로부터 쫓겨나기까지 했다.

 
 

이건 내가 예전에 언급한 나폴레옹과 한니발이 원대한 야망을 이루지 못했던 이유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모든 일은 “인사가 만사”이고, 이 말의 의미는,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어느 정도까지, 어느 수준까지 극복, 보완할 수 있느냐에 대한 것이다.

 
 

 
 

반면, 잡스의 경쟁자였던 빌 게이츠는 정말로 대단한 성공을 이루어냈다.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빌 게이츠의 성공을 두고 “무혈입성無血入城“이라는 표현을 자주 했던 것으로 회상한다.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대업을 달성했다는 뜻이다.

 
 

이런 표현을 썼던 이유는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빌 게이츠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비롯해서, “어떤 것도 자기가 직접 하지 않았다“는 점을 조롱했었기 때문이다.

 
 

회사 운영은 자신의 동업자이자 대학 시절 친구였던 스티브 발머에게 맡기고,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은 프로그래머들, 엔지니어들에게 맡기고, 빌 게이츠 자신은 쇼핑(?)이나 하러 다녔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쇼핑’은 M&A(인수합병)나 다른 회사의 기술, 제품 등을 사들이는 걸 말한다.

 
 

 
 

하지만 나는 게이츠의 바로 그런 점이 가장 중요한 성공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자주 언급하는 앤드류 카네기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한다.

 
 

카네기가 했던 말들 중에는 “사람들은 내가 철강회사를 운영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나는 사람을 키우는 일을 한다.“라는 말이 있다.

 
 

 
 

즉,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자기가 직접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으로 하여금 대신 하게 만드는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능력이 훨씬 더 뛰어난 능력이고, 보다 진보, 진화된 능력이다.

 
 

이것이 내가 항상 수없이 강조하는 ‘협력 구조’의 궁극적인 개념이다.

 
 

나는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의 인생 목표가 바로 이것을 실현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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