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배우는 만큼 성장한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배우는 만큼 성장한다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배움을 멈추지 마라.

 
 

 
 

그동안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 말해왔다.

 
 

제대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실제로 할 수 있느냐도 중요하다.

 
 

즉, ‘실제로 할 수 있는 만큼, 알 수 있게 된다‘고도 할 수 있다.

 
 

 
 

가령, 모두가 경제가 어렵다고 말하는 상황에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면 어떨까?

 
 

모두가 주식 투자에서 잃고 있다고 믿고 있고, 시장 전체가 하락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고, 오히려 자산을 증가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

 
 

연애, 픽업에서, 아무도 가능하다고 믿지 않았던 일들,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었던 일들이 실제로 가능하게 된다면 어떨까?

 
 


 
 

이 모든 것들은 실제로 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결과의 차이, 능력 범위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놀랍게도, 이 세상에서는 자기가 실제로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무언가에 대해 말을 하는 경우들이 많고, 그게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컨대, 경제전망을 하는 사람들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 말하고, 수요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시장의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수익을 실현할 수 있을까?

 
 

아니, 거기까진 아니더라도, 자기가 사업을 조금이라도 실제로 해본 적이나 있을까?

 
 

 
 

정말 흥미로운 사실은, 자기가 잘하기는 커녕, 실제로 해본 적도 없으면서, 무언가에 대해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실수를, 사람들은 자주 범한다는 사실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런 실수들은 수없이 목격할 수 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바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진짜 위기는 실제로 모두에게 위기 상황인 경우를 말한다.

 
 

그렇지만 이점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은,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크게 혹은 완전히 간과한다는 사실이다.

 
 

 
 

가령, 2020년 3월은 코로나가 전세계에 확산된 시점으로, 아무도 그날의 공포에서 비껴가지 못했다.

 
 

그러나 그런 시기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한 사람들이 있었고, 공포에 짓눌려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떨까?

 
 

지금은 위기 상황일까?

 
 

아니면, 전례 없는 호황기일까?

 
 

그건 각자가 아는 만큼 보일 거고, 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누릴 수 있는 기회도 천차만별일 것이다.

 
 

 
 

바보같은 사람들은 지금이 위기라고 말하기를 좋아한다.

 
 

뭐, 거기까진 좋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위기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변명,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라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길 바란다.

 
 

각자의 결과는 각자가 스스로 얻는 것일 테니까.

 
 

 
 

나는 어느 시점부터, 지금이 어느 시기인가에 대해 말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어느 시기이건 관계없이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시기’라는 것은 확실히 존재한다.

 
 

그것을 분별할 수 있다면, 순풍을 타고 항해할지, 아니면 역풍을 맞으며 항해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시기조차도 완전히 잘못 판단하는 경우들이 많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반대로 해석한다.

 
 

다른 사람들이 욕심을 부릴 때 우리는 겁을 내고, 다른 사람들이 겁을 낼 때 우리는 욕심을 부린다.“라고, 워렌 버핏은 말한 바 있다.

 
 

이것은 탁월한 사람들의 방식인데,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겁이 나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욕심이 드니까 일을 그르치고,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바보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어떤 ‘시기’ 속에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떤 시기로 보고 있으며,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당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가는 중요치 않다.

 
 

왜냐하면 당신이 알고 있다고 믿는 그것조차도 분명 어설픈 수준일 것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아는 것 =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저 알고 있을 뿐인 것에 그친다면, 당신은 온전히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실현할 수 없다.

 
 

 
 

실제로 언제, 무엇을, 어디까지 할 수 있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

 
 

당연한건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한다.

 
 

/

 
 

실제로 할 수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자기가 뭔가를 알고 있다고 착각, 자만하고, 자기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만 떠드는 사람들을 보면, 그게 얼마나 우습게 보이는지를, 그들 자신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아마도 그러니까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미래 예측은 전혀 중요한게 아니다.

 
 

자기가 어떤 미래를 만들 수 있냐가 항상 중요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의 예측을 빗나가는 수많은 변화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실제로 만들어질 수 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늘 변화와 미래를 직접 만드는 대신, 지나간 결과를 결과론적으로 해석하는 걸 좋아한다.

 
 

지나간 결과에 대한 해석조차도 늘 지극히 좁은 시야에서 결과론적으로만 해석하기 때문에, 그마저도 잘못된 경우들이 많다.

 
 

이미 지나간 사실, 이미 지나간 결과에 대해서, 이래서 그랬다는둥, 저래서 그랬다는둥, 계속 왈가왈부한다.

 
 

 
 

자기가 무언가를 시도해본 것에 대해서, 가능한한 심도 깊게 정확히 분석하고, 충분한 피드백으로, 올바른 교훈을 도출하여, 자신의 행동을 수정해나가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지만,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구분도 명확하지 않은 채, 지금 거시적인 상황이 어떻다는둥, 미래가 어떻다는둥, 지나간 과거가 어떻다는둥, 그런 이야기들을 백날 해봤자 아무런 의미도, 소용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도 모른채, ‘바보짓’을 계속 끊임없이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늘 말하는 거지만, 바보짓을 그만둬라.

 
 

+

 
 

가령, 축구경기에서 메시가 골을 넣은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이 현상을 아주 표면적으로, 단순하게만 본다면, 메시가 자신의 발로 공을 찼기 때문에, 그 공이 골대 안에 들어갔다고 여길 것이다.

 
 

그리고 이 현상을 좀 더 넓게 보는 사람이라면, 메시가 그동안 많은 연습을 해서 자신의 기술과 기량을 잘 갈고 닦아서, 결정적 순간에 뛰어난 기술을 선보였다고 여길 것이다.

 
 

 
 

그런데 메시는 왜 다른 선수들에 비해 축구를 더 잘하고, 순발력이라든지, 기술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훨씬 뛰어난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할 것이다.

 
 

그저 메시는 타고났으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만 생각할 뿐이다.

 
 

 
 

스포츠의 영역은 피지컬이 많이 중요하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걸 이해한다.

 
 

농구 선수만 보더라도 키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크지 않으면, 애초에 농구경기에 참가할 수조차 없으니까.

 
 

 
 

그렇지만 현실세계에서 돈을 버는 것이라든지, 연애를 하는 것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스포츠에 비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여지가 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다.

 
 

특히 선천적인 요소들의 비중보다, 후천적인 요소들의 비중이 훨씬 더 크다.

 
 

타고난 피지컬이 좀 부족하더라도, 다른 부분들에서 만회할 수 있는 여지가 언제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인생에서 너무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여전히 결과론적으로만 접근할 뿐이다.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을 세분화해서, 매일 할 수 있는 일들로 쪼개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해나가는 습관과 행동은 찾아보기 어렵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인생의 목표 자체가 없고, 있다 하더라도, 그 목표가 대부분 불명확하거나, 현실성이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적인 사람들은 늘 ‘장기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접근한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이 바로 그런 경우다.

 
 

베조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 중에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그냥 하루 하루 주어진 것에만 급급하며 사는 사람들 중에 큰 성공을 이룬 경우는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내 말은, 지금 당장 제프 베조스처럼 할 수 있거나, 그렇게 되라는게 아니다.

 
 

적어도 그런 사람들의 1%라도 제대로 배우기 위해 노력해보라는 것이다.

 
 

1%만 제대로 배워도 생각보다 많은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록펠러는 “나는 한 명의 100%보다, 100명의 1%를 얻는 쪽을 선택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

 
 

투자의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종하는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의미와 의도가 담겨 있다.

 
 

단지 사람들은 아직 시야가 좁고, 지식과 경험이 적기 때문에, 그것들이 잘 보이지 않을 뿐인 것이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고, 누구나 올챙이 적 시절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가진 진짜 문제점은, 그런 게 아니라 애초에 첫술도 뜨지 않고, 계속 올챙이 시절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떤 사람들은 평생 동안 죽을 때까지 올챙이 시절에 머무르다가 간다.

 
 

그 이유는 주로 자신들이 실제로는 올챙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올챙이 상태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개구리처럼 원하는 곳으로 훌쩍 점프를 할 수가 없다.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은 시간 대비 생산성이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는 점이다.

 
 

뛰어난 사람 한 명의 1시간은, 보통 사람들의 1,000시간, 10,000시간보다 더 크고 의미 있는 경우들이 많다.

 
 

전세계적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그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시간이 자신의 시간과 동일하고 동등하다고 인식(착각)한다.

 
 

나는 이런 현상을 늘 목격한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말은, 어떤 의미에서는 완전히 틀린 말이다.

 
 

시간의 활용 능력과 인지 능력, 생산성 등이 각자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가령, 게으른 사람들의 시간은 실제로는 빠르게 흘러가는데, 그들 자신들의 인식 속에서는 시간이 매우 느리게 간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뭔가를 하려고 어영부영하다 보면 이미 세월이 훌쩍 지나가있는 것이다.

 
 

 
 

예컨대, 30대 초반에 나에게 연락을 해서, “할게요”, “조만간 찾아뵐게요” 이렇게 말하다가 몇 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여건이 안되서..”, “상황의 여의치 않아서..”, “이번에는 정말 찾아뵐게요” 이러는 사람이 있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나는 그 사람이 처음에 전화를 했을 때부터도, 몇 년이 지나도 전혀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점,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점을 직감했으며, 실제로 시간이 흘렀을 때 정말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던 것이다.

 
 

 
 

변화는 실제로 변화를 해야 변화하는 것이지, 그냥 기존에 해오던대로 하면, 변화는 저절로 이뤄지지 않고, 오히려 도태되고 악화될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로 그렇다.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서, 능력이 퇴화되고, 체력이 떨어져간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늘 과소평가한다.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목소리만 들어봐도, 몇마디만 나눠봐도 큰 차이가 있고, 나는 그것을 느낄 수가 있다.

 
 

아마도 연애, 픽업에서 여자들 또한 남자들에 비해 이런 부분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패배자(loser)가 될 사람들을 알아보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그런 사람들은 처음부터 패배의 기운을 자기도 모르게 풍기고 있기 때문이다.

 
 

 
 

‘패배의 기운’이라는 것은, 총명함이 아닌 멍청함, 기민함이 아닌 우둔함, 성실함이 아닌 게으름, 겸손함이 아닌 자만심, 아직 한참 부족한데 벌써부터 김칫국을 마시는 태도 등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초면에 대놓고 말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일반적 사회생활에서도 사람들은 이런 부분들을 대놓고 지적해주지 않는다.

 
 

각자의 살길이 바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그 사람을 겪어온 가족이라든지, 혹은 이미 지칠대로 지친 연인이나 친구라든지, 그런 관계에 있는 사람들만이 겨우 말해줄 뿐일 것이다.

 
 

그런 식으로,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때까지, 변화를 하지 않고,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그리고 정말 최악의 상황들을 겪어도,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변화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패배의 기운을 풍기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며, 가까이 다가가거나,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이기는 쪽에 베팅하고 싶어한다.

 
 

다만 어느 쪽이 이기는 쪽일지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패배의 기운을 더 잘 감지하는 편이며, 어느 쪽지 이길지에 대한 승산을 더 잘 판단하는 편이다.

 
 

인생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것은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될 수도 있고,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어울리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속도’가 맞지 않은 사람과는 계속 친하게 지내기가 쉽지 않다.

 
 

한쪽은 현재에 안주하려고 하고, 한쪽은 변화, 성장을 추구한다면, 계속 생각의 차이가 발생하고, 손발이 맞지 않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선택이 명확하고 확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선택이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을 좌우한다.

 
 

 
 

근본적으로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어느 정도 삶의 수준을 이룩하기를 바라는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명확성과 간절함의 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상당 부분 실제 결과를 좌우한다.

 
 

그에 따라서 만나는 사람들도 달라지고, 시간을 보내는 방식도 달라지고, 자기가 하는 일들의 종류나 형태도 달라진다.

 
 

 
 

나의 경우만 하더라도, 지난 수년간 실제로 하는 일들이 정말 많이 달라지게 되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크게 달라졌고, 내가 무엇을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인지의 폭도 크게 달라졌으며, 무엇이 가능하고 불가능한가에 대한 관점도 크게 달라졌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이러한 변화는 계속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지금 내가 하는 일들을 하게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

 
 

그냥 해야 할 일들을 계속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매일 해야 할 일들에 충실하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예전에는 정말 어렵거나, 전혀 이해가 되지 않던 일들이, 지금은 손 안에 들어있는 것처럼 쉽고 명확해졌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추구하게 될 목표 또한 명확하다.

 
 

그것은 지금 내가 어렵거나 막연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쉽고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누리기 원하는 삶의 많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나의 일상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치 또한,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지난 5년 전, 10년 전에 비해 지금 세상에 대해 파악하고 볼 수 있는 시야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졌기 때문이다.

 
 

 
 

예전에 내가 알았던 사람들과 가끔 연락을 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변화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현재와 미래의 시각이 아니라, 과거의 시각으로 현재와 미래를 바라본다.

 
 

자신의 안목 수준이 여전히 과거 시점에 머물러있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미래를 보더라도, 여전히 좁은 시야와 틀에 박힌 관점으로만 현상을 바라보고, 그마저도 자기가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니까 현실의 변화가 없는 것이다.

 
 

 
 

현실의 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게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과 속도를 근본적으로 좌우하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과 늘 ‘시야 공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나와 인접한 사람들은 대부분 평균적인 사람들에 비해 앞서가고, 그럴 수밖에 없다.

 
 

 
 

현실 속에서, 세상 사람들의 삶은 많은 부분들이 변화하고 있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전혀 개척되지 않은 영역들이 항상 공존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앞에 닥친 변화에 급급할 뿐이다.

 
 

변화가 눈앞에 와서, 이제는 뭔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 그제서야 뒤늦게 뭔가를 하면서 대처하려고 한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변화가 이미 지나가도, 무슨 일들이 일어났는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자신들의 삶이 또다른 방향으로 무한히 개척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열심히 사는 편이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학습하고 경험하는 양도 평균에 비해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삶과 결과의 차이를 경험하고 있다.

 
 

 
 

인생을 크게 바꿀 수 있는 기회는 분명히 온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그 기회를 알아볼 수 있도록 평소에 능력을 계발해야 하고, 기회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이게 당연한 말이라고 착각하지만, 이 말이 정말로 당연했던 적은 그동안 단 한 번도 없었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도 처음부터 그렇게 천문학적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 뭔가 초능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뭔가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보통 사람들에 비해 더 열심히, 더 꾸준하게 능력을 계발하고, 어느 순간에 좋은 기회를 잡아서, 달리는 말에 올라탔기 때문에,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섰기 때문에, 선순환을 이룩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돈이 많아야 뭔가를 할 수 있다는 말도 어떤 면에서는 큰 착각이다.

 
 

실제 현실에서는 돈이 없거나 적어도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결국 돈도 더 많이 주어진다.

 
 

반대로, 돈이 많아야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믿는) 사람들에게는, 돈조차도 주어지지 않거나, 있던 돈도 까먹게 되고, 누군가가 그런 사람들에게 돈을 주더라도 오히려 까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이 바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 것이다.

 
 

/

 
 

지금 이 순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언제나 모든 것의 시작이다.

 
 

그것이 ‘시간 대비 능률’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현실이 안 풀리는 사람들을 봐라.

 
 

그들의 특징은 안봐도 뻔하다.

 
 

뭔가 지금 당장 할 수 없는 것들을 지나치게 고민하느라, 할 수 있는 것들조차도 하지 않는 사람들일 것이다.

 
 

 
 

사실, 나는 이런 말을 10년 전에도 똑같이 했었는데, 놀랍게도,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람들은 전혀 달라진게 없다.

 
 

사람들은 여전히 할 수 없는 것들을 고민하느라, 할 수 있는 일들도 하지 않는다.

 
 

 
 

“고민은 10분만 해라. 고민이 있다면 그것을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지금 당장 해결할 수가 없다면, 잊어버려라. 그러면서 지금 할 수 있는 것들부터 해라.”

 
 

이런 메시지가 담긴 칼럼도 공유했었는데, 여전히 사람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나도 사람들이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떻게’가 중요하지 않을까?

 
 

 
 

나도 내가 하는 일들 중에서, 어떤 것들은 왜 잘되는지 모른다.

 
 

그냥 어떻게 하면 잘 되는지를 아니까, 그저 하게 되는 것들도 많다.

 
 

그렇게 하다 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왜 그런 것인지 알게 되는 경우들도 많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들만 생각해보더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들은 하지 않는다.

 
 

한 번에 다른 사람들을 앞서가고 싶다는 조바심 때문일 수도 있고, 그동안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쳐졌다고 느끼는 것들을 한 번에 만회하고 싶어서일 수도 있고, 그냥 습관적으로 게을러서일 수도 있고, 뭔가 제약적인 믿음이 자신을 가로막고 있다고 느껴서일 수도 있고, 과거에 어떤 부정적 경험이나 트라우마가 있어서일 수도 있고, 등등.. 나름대로 여러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쨌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고, 이점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으며, 확실하다.

 
 

*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아직 실력, 연륜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왜’보다는 ‘어떻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어차피 그런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왜’를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다.

 
 

‘어떻게’를 모르고, 경험이 없다면, ‘왜’를 이해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왜’ 그런지를 알고 싶어한다.

 
 

그 이유는 사람들은 안정성과 확실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가령, 돈을 버는 문제에 있어서, 사업이나 투자에서, 사람들은 수익이 ‘왜’ 발생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수익이 왜 발생하는지를 안다면, 그것(원인)을 반복해서, 계속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렇게 쉽거나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미 크게 성공한 사람들조차도 그것에 대해 계속 연구, 경험, 공부하고 있다.

 
 

 
 

가령,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은 예전에는 기술주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어느 시점부터 IBM에 대한 투자를 시도하더니, 그 시도의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속 연구를 했고, 마침내 애플에 대한 투자를 성공적으로 해내서, 사람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버핏 같은 사람들도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어떤 부분들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 확실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

 
 

 
 

나도 내가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정말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들이 있다.

 
 

예컨대, 돈을 버는 문제에 있어서, 어느 시기에서든 확실하게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안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이미 10년 전에 터득했다.

 
 

 
 

그 뒤로 나는 기존에 터득한 방법들을 활용하는 한편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계속 연구해왔다.

 
 

돈을 버는 방법과 능력에 있어서, 한가지 종류만 있는게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돈을 버는 것을 한가지 종류로만 인식한다.

 
 

단지 숫자로 보이는 결과만 생각하는 것이다.

 
 

그건 사실 자신이 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언제나 ‘가치’에 주목한다.

 
 

– 사람들의 돈이 어느 쪽으로 흘러갈 것인가?

 
 

– 사람들은 어떤 것들에 대해 자신이 수중에 가진 돈보다도 더 중요한 의미(가치)를 부여하고,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 늘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버핏 같은 사람들이 돈보다 주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돈은 아무런 가치도 생산하지 않지만, 좋은 주식은 계속 돈을 벌어다주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주식을 살 때도 종이조각을 산다고 생각하지 않고, 실제 사업의 일부를 소유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그게 중요한 차이다.

 
 

 
 

버핏이 지금까지 하고 있는 방법들은 사실 예전 시대의 비즈니스 대가들도 잘 알고 있었던 방법들이다.

 
 

예컨대, 록펠러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당신이 일차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 내가 세상의 일에서 가장 효과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느 분야가 적합할 것인가? 전체의 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내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Let your first thought be : Where can I fit in so that I may be most effective in the work of the world? Where can I lend a hand in a way most effectively to advance the general interests?)

 
 

 
 

록펠러 뿐만 아니라, 카네기,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등.. 성공한 부자들은 모두 이같은 원리를 알고 있고, 잘 활용해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것이 지금까지도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자기가 어디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알고, 효과적으로 능력을 발휘하는 것.

 
 

이 차이가 장기적으로 모든 것의 차이를 좌우한다.

 
 

세상에는 이 차이를 인식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나뉘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항상 강조하는 ‘협력 구조’ 또한 이러한 맥락과 일맥상통한다.

 
 

*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곧바로 좋은 결과를 실현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런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 투자는, 주식이나 코인 투자도 아니고, 부동산 투자도 아니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과의 관계에 투자하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이것을 수없이 강조해왔다.

 
 

앞으로도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고, 많은 경우는 아예 인지조차 하지 못한다.

 
 

그냥 자기가 하고 있는 것에만 골몰해서, 그것에 매몰될 뿐이다.

 
 

 
 

하지만 성공적인 사람들, 현명한 사람들은 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역할과 효과, 영향 등을 생각한다.

 
 

 
 

처음부터 자기가 좋은 결과를 실현할 자신이 있다면, 그렇게 하면 된다.

 
 

하지만 애초에 그게 안되니까, 뛰어난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너무 의존하게 되는거 아니냐”며, 헛소리를 하곤 하는데, 그러니까 참으로 어리석다는 것이다.

 
 

그건 정말 답답할 정도로 어리석은 것이다.

 
 

 
 

그러면 제프 베조스 같은 사람들은 왜 자기 대신 다른 사람들이 일을 하게 만드는가?

 
 

그건 제프 베조스가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고 있는 것인가?

 
 

 
 

왜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자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평생 동안 개고생을 하는 것에서 벗어날 수가 없을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듯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좋든 싫든, 인간은 인생을 살면서 항상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하고, 이를 철저하게 훈련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한 개념 인지가 뼛속까지 중요하게 박혀 있지 않은 사람들은 계속 곤궁하게 살 수밖에 없다.

 
 

 
 

한 번 시간을 갖고 잘 사는 사람들과 못 사는 사람들 간의 특징을 살펴보기 바란다.

 
 

 
 

잘 사는 사람들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적극적이며, 좋은 관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이다.

 
 

 
 

반면, 못 사는 사람들 주변에는 사람이 없거나, 있어도 별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리고 못 사는 사람들일수록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며, 타인에 대한 이해, 공감, 배려가 부족할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뛰어난 사람과 어울리고자 하는 적극성도 없으며, 뭔가 좋은 것을 떠먹여줘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많은 경우, 고마움, 미안함을 구분하지 못하며, 공짜를 좋아하고,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으며, 늘 착각 속에 빠져서 산다.

 
 

 
 

“지팔지꼰”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꼰다”는 뜻이다.

 
 

복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은 정말로 복이 없는게 아니라, 굴러들어온 복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 걷어찬다는 것이다.

 
 

*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행복, 만족을 원한다.

 
 

그렇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만의 세계 속에 갇혀 사는지를 알게 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늘 ‘왜 안될까?’, ‘계속 이렇게 살고 싶진 않다’, 이런 생각들만 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을 고칠 생각은 안한다.

 
 

모든 문제는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건지, 아니면 인지하지 못하거나 깨닫지를 못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감사할 줄 모르고, 돈을 벌게 되거나,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어도, 여전히 감사하지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어리석고, 좋은 결과가 주어져도, 여전히 어리석다.

 
 

사실, 그런 사람들은 굉장히 ‘위태로운’ 상황 속에 있는 것과 같다.

 
 

만약 운명의 신이 존재한다면, 가장 먼저 그런 사람들부터 벌하지 않겠는가?

 
 

 
 

자신에게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고, 실수가 있으면 고쳐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언제나 당장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스스로를 고칠 생각을 아예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정말 많다.

 
 

 
 

‘현실의 문제 = 자기 자신의 문제’라는 점을 하루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다.

 
 

 
 

‘내가 실수해도 상대방이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하는 심리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걸로 아는데, 인생을 길게 보고, 자신이 어떤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며, 어떤 목표와 인생을 이루기를 바라는지, 잘 생각해봐라.

 
 

 
 

작용 반작용 법칙“이라는걸 배운 적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의 실수를 용인해주길 바란다면, 당신 또한 상대방의 실수를 용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더 나은 사람을 만나기를 바란다면, 당신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법칙’의 영역이다.

 
 

 
 

그러니까 어느 모로 보더라도, 실수는 고치는 편이 더 낫고, 문제는 해결하는 편이 더 낫다.

 
 

 
 

그래서 나는 자신의 실수, 결점 등을 전혀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답답하고 안타깝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현실이 마음이 안든다고 아무리 불평불만을 해봤자,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을 것이다.

 
 

당연하게도, 자기 자신이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게으름 같은 것(습관)은 하루 아침에 고치기가 정말 어렵다는 걸 이해한다.

 
 

그렇지만 ‘태도’는 자기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선택하기에 따라서, 즉시 변화시킬 수가 있다.

 
 

지금 당장 습관을 고칠 수가 없다면, 태도라도 바꿔봐라.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데, 태도도 바뀌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하는 얘기다.

 
 

 
 

태도는 바다에서 항해를 하는데 있어서, 망원경과 같은 역할을 한다.

 
 

즉, 자신이 나아가고 있는 항로에 암초가 있는지 없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태도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필연적으로 문제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태도를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면, 있을 수 있는 문제들도 처음부터 피해가거나, 예방할 수가 있다.

 
 

그러니까 장기적으로 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지금 당장 태도부터 바꿔라.

 
 

그게 당신 자신과 당신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길이다.

 
 

*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태도는 늘 배우는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거의 모든 것들은 배우는 태도에 수렴하게 된다.

 
 

 
 

버핏이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늘 하는 조언이 “많이 읽어라“는 것인데, 이것은 계속 배우라는 뜻이다.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 자만하지 말고, 계속 배우라는 뜻이다.

 
 

 
 

버핏 자신도 계속 읽고, 계속 배운다.

 
 

버핏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무지하거나, 지능이 부족해서 그렇게 하겠나?

 
 

오히려 그 반대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훨씬 해박하고, 지능이 뛰어난데도 그렇게 해왔다.

 
 

 
 

그런데 버핏보다 한참 무지하고, 지능이 부족한 사람들도, 배우려 하질 않는다.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자기도 모르게 자만에 빠져 있다.

 
 

그들은 놀랍게도 자신들이 더 이상 배우지 않아도 될 이유를 찾고자 한다.

 
 

그런 ‘개멍청이’들이 실제로 많다.

 
 

 
 

한참 열심히 최선을 다해 배워도 될까 말까 인데, 더 이상 배우지 않아도 될 이유를 찾고 있다니..

 
 

그야말로 개멍청이 아닌가?

 
 

그러면서 현실이 긍정적으로 달라지기를 기대한다면, 그것은 스스로가 범하는 큰 잘못이다.

 
 

그것은 (배우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거나, 경시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이미 다 나와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 자신이 그것들을 배우기 위한 노력이 한참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현실이 불만족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배우다 보면, 그 과정에서 생각지 못한 좋은 기회들을 발견할 수가 있다.

 
 

여태까지 당신이 인생을 살면서 누려왔던 좋은 것들도, 그 이전에 무언가를 배웠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들이다.

 
 

당신이 만약 어느 순간부터 이러한 사실과 중요성을 잊어버렸다면, 그 순간부터 당신의 인생에 정체, 도태는 시작된 것이다.

 
 

 
 

그러니까 당신의 인생이 정체, 도태되고 싶지 않다면, 계속 끊임없이 배워라.

 
 

 
 

예전에 넷플릭스에서 빌 게이츠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빌 게이츠는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생각을 멈추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즉, 계속 배우라는 것이고, 자신은 계속 배우고 싶다는 뜻이다.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정확히 자신이 배운 만큼의 결과만을 얻을 수 있다.

 
 

배움을 멈추면, 더 이상 나아갈 수가 없고, 계속 나아가고 싶다면, 계속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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