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don’t be foolish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don’t be foolish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얼간이가 되지 말자.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에게 요즘 같은 시기는 다시 없을 만큼, 요즘 시기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다.

 
 

지금은 경제가 정말로 어려운 상황이고, 자산시장 또한 역대급으로 힘든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늘 기회가 왔을 때는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간 뒤에 뒤늦게 후회를 한다.

 
 

하지만 세상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으며, 내가 세상에 적응하는 것만이 언제나 최선의 선택이다.

 
 

 
 

다른 사람들이 욕심을 낼 때 겁을 낼 수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겁을 낼 때 용기를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반대로 하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다.

 
 

 
 

요즘처럼 사람들이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못하고 있을 때, 용기를 내서 활기차게 움직여야 하고, 멀리 내다보는 지혜를 발휘할 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내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것은 과거에 나무를 심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듯이, 마찬가지로, 미래에 내가 편안하게 쉴 수 있기 위해서는 오늘 나무를 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늘 이치에 맞지 않은 생각과 행동을 되풀이할 것이다.

 
 

가령, 주식 투자로 치면, 사람들은 주가가 올라가기를 바라면서도, 주식을 싸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좋은 기회가 오기를 바라면서도(부자가 될 기회가 오기를 바라면서도), 막상 좋은 기회가 눈앞에 와도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황을 입체적, 종합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표면적으로 드러난 현상들에 일희일비하며, 현명한 판단을 하지 못한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현명한 생각을 하는 것은 그렇게 고도의 사고력이 필요한 일이 아니며, 어느 정도의 상식 선에서 분별력을 잃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사람들은 그것마저 하지 않거나 못한다.

 
 

많이 배웠든, 적게 배웠든, 교육 수준이 높든, 낮든, 그 사람이 원래부터 갖고 있던 어리석은 기질이 위기 상황 속에서 그대로 표출되어, 스스로 자기 자신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장점, 강점을 개선하고 계발하는 것보다도, 자신의 단점, 약점을 보완하고 극복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것이다.

 
 

인생에도 ‘병목 현상’이라는 것이 확실히 존재한다.

 
 

병목 현상이라는 것은, 10명의 아이들이 동시에 길을 걷고 있을 때, 전체의 걸음 속도는 걸음 속도가 가장 느린 아이에게 맞춰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사람의 인생 또한, 전체적인 성장의 속도는, 그 사람의 가장 취약한 단점, 약점에 맞춰지게 된다.

 
 

 
 

다른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자기 통제 능력이 부족하다든가,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어 있지 않다든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다든가, 어떤 취약점이 있을 경우, 원하는 만큼 원활한 속도를 내기가 어려워진다.

 
 

+

 
 

위기 상황 속에서 실제로 잘할 수 있느냐가 진짜 능력이고,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 같은 위기 상황은 어떤 면에서는 수십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할 정도로 중요한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 시기 때 기회를 놓쳤던 사람들도 한 번 더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 같은 시기 속에서 기회를 분별하고(옥석을 가려내고), 위기를 기회로 얼마나 어느 정도까지 활용할 수 있느냐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일 것이다.

 
 

 
 

내가 ‘협력 구조’를 강조하는 이유는, 인간은 원래부터 불완전하고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성공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점을 확실하게 뼈저리게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차이를 낳고, 많은 경우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전쟁과 같은 상황에서는 삶과 죽음을 좌우하기도 한다.

 
 

 
 

습관과 능력을 개선하는 문제는 평생 동안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끝나지 않는 영역이다.

 
 

가령, 실행력을 훈련하거나, 상황 판단 능력을 개선하는 문제는 평생 동안 해도 끝이 없다.

 
 

그 과정에서 모든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끝없이 실수를 저지른다.

 
 

이 과정을 자기 발전의 기회로 바라보지 않고, 암울하거나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본다면, 그 사람은 인생 전체가 고통의 연속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사람은 애초부터 그러한 전체적 한계를 직시하고, 자신의 한계를 보완할 방법을 찾아서 적용하는 사람이다.

 
 

 
 

지금 당장 사업이나 투자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얼마든지 선택지는 있다.

 
 

그게 바로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으로부터 배우고, 좋은 습관들을 모방해서 익혀나가는 길이다.

 
 

나 또한 20대 때는 사업이나 투자 능력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중요한 진리를 일찍부터 발견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앞서갈 수가 있었고, 좋은 성과들을 실현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개멍청이’들은 여전히 이런 과정을 혼자서 극복해야만 하는 과정이라고 여기고, 애초에 안될 수밖에 없는 것들을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해내려고 애를 쓸 것이다.

 
 

그건 애초부터 긴 인생의 과정을 지극히 좁고 짧게만 바라보는, 굉장히 편협하고 근시안적인 발상이고, 혼자 힘으로 어떻게 아무리 해봤자 안될 것이다.

 
 

벼농사를 하는데 있어서 농기계라든지, 다른 사람들과의 조직적 협력이라든지, 그런 방법과 수단을 전혀 활용하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혼자 씨앗을 뿌리고,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는 것만큼이나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이다.

 
 

 
 

예컨대, 전쟁 상황에서 곡괭이 하나만 들고 전쟁터에 나가서, 강대한 적군을 혼자서 이겨보겠다고 착각을 하는 건, 용기 있는 행동이 아니라, 무모하고 어리석은 행동(객기)일 뿐이다.

 
 

현대 시대에서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은, 돌멩이 하나만 들고 나가서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야 할, 때와 상황을 현명하게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도, 돌멩이를 들고 나가는 무모함 때문이 아니라, 골리앗의 약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고, 실전 상황에서 민첩하게 행동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기술을 평소에 충분히 숙련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 세계에는 이러한 분별 없이 그저 객기를 부리거나, 부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많다.

 
 

 
 

그래서 나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더 이상 다른 사람들과 논쟁하거나, 일일이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람들이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

 
 

한두번 얘기해보고, 알아듣지 못한다면, 자기 팔자는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갈 길이 멀고, 해야 할 일들이 끝이 없는데, 말을 해줘도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들까지 어떻게 일일이 케어를 해줄 수가 있겠는가?

 
 

그렇게 하려고 애를 쓴다면, 모두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순간 동안에도 시간은 모두에게 예외없이 계속 속절없이 흘러가기 때문이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진짜 위기 상황 속에서는, 일단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말귀를 알아듣는 사람들부터 살아남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길이다.

 
 

그렇게 하지 않고, 모두를 살리기 위해 애를 쓰다 보면, 정작 중요한 시간을 지체하거나, 생명과도 같은 타이밍을 놓쳐버릴 수가 있다.

 
 

인간은 동시에 많은 것들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늘 한계를 현실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고,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해야만 한다.

 
 

+

 
 

안되는 사람들은 안된다.

 
 

여기서 말하는 안되는 사람이란, 고집스러운 사람을 말한다.

 
 

적자생존의 법칙에 있어서, 유연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유연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고집만 부리는 사람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돕지 않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신도 구제하지 못한다.

 
 

 
 

그리고 안되는 사람들의 가장 흔한 특징은 무엇보다도 시간 개념이 없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에 시간이 무한정 주어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살아간다.

 
 

좋은 기회가 실제로 매번 오는게 아닌데도, 좋은 기회가 무한정 있는 것처럼 살아간다.

 
 

 
 

물론,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살아갈 선택의 자유와 권리를 갖고 있다.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

 
 

 
 

하지만 문제가 뭐냐면, 그런 사람들 중에서 시간이 흘렀을 때, 자신들이 지난 시간을 아무런 개념 없이 보낸 사실을 까마득히 잊어버린 채, 노력하며 앞서가는 사람들의 뒷다리를 잡으려고 한다는 점이 바로 문제이다.

 
 

혹은, 자신들이 잘못 보낸 시간에 대한 보상 심리를 다른 사람들로부터 회복하려는 시도를 하려고 한다는 점이 바로 문제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적어도 시간이 누구에게나 공평하며, 뒤늦게 후회를 할 거라면, 애초에 후회할 일을 만들지를 말아야 한다는 점을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중요한 문제다.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결국,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은 시간에 의한 벌을 받고, 반대로, 남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못하고 있을 때, 최선을 다한 사람들은 시간에 의한 보상을 받는다.

 
 

/

 
 

현실은 이론이나 공상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늘 이율배반의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실을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율배반의 모순 속에 빠진다.

 
 

 
 

현실에서 실제로 성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느끼는 공포를 이겨내거나, 고통을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늘 공포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기를 바라고, 고통 없이 원하는 것을 얻기를 바란다.

 
 

그러면서도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이 바로 이율배반적인 행태이다.

 
 

 
 

지난 인생을 돌이켜보면, ‘자연스러운 본능’은 대부분의 경우 득보다 실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그 당시에 모든 사람들은 쉬고 싶어 했고, 놀고 싶어 했다.

 
 

누구도 고통을 참으며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를 해서 공부를 했던 사람은 나름의 결과를 얻었다.

 
 

 
 

솔직히, 나 또한 10대 시절을 열심히 보낸 편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나는 적어도 10대 시절의 나의 실수가 뭔지는 알고 있었다.

 
 

그래서 20대 때부터는 같은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신경을 쓰고, 노력을 했다.

 
 

 
 

현실 법칙은 10대 시절이든, 20대 시절이든, 30대 시절이든, 계속 변함 없이 작용한다.

 
 

그게 어떤 면에서 보면 다행인 거고, 어떤 면에서는 고통스러운 부분이다.

 
 

 
 

나처럼 10대 시절을 게으르게 보냈던 사람도, 20대 때부터는 정신을 차리고 노력을 하면, 놓쳤던 시간을 다시 어느정도 만회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자신의 지난 실수를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은 발전하지 못한다.

 
 

+

 
 

10대 시절에 내 주변에는 공부를 정말 잘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의대를 가거나, 서울대를 가거나,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해외 명문대를 갔다.

 
 

나는 10대 시절에 나름대로 노력을 해서 공부로 그들을 따라잡으려고 애를 써봤지만,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2가지 근본적 요인들에 큰 차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나는, 그들은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매우 일찍부터 공부에 최적화된 습관을 형성하고 있었고, 그런 사실이 그 당시 나의 시야에는 보이지 않았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공부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과정이었지만, 나에게는 늘 시작조차 벅찬 과정으로 느껴졌던 것이다.

 
 

 
 

다른 하나는, 10대 시절 나의 가정은 불안정했던 반면, 그들의 가정 환경은 정서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편이었어서, 순수하게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이 조성되어 있었느냐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한 요인이었다.

 
 

 
 

그래서 나는 20대 초반에 나의 습관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가정 환경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멈춰 있는 시기를 공략하는 것이었다.

 
 

 
 

10대 때 알고 지냈던 공부를 잘하던 친구들도 대학교에 가서는 나태해진 경우가 많았다.

 
 

그들은 10대 시절 동안 치열하게 공부하며 보냈던 만큼, 대학 시절에는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하면서, 놀고 싶어했다.

 
 

그래서 그중에는 늘 모범생처럼 성실하게 살 것 같았던 친구가 갑자기 이성친구를 사귀거나,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거나, 반항끼를 보이는 등 의외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그렇게 하는 동안 20대 초중반의 시기를 정말 치열하게 보냈다.

 
 

독서와 자기계발, 그리고 일에 대한 경험을 쌓으면서, 10대 시절에 벌어졌던 격차를 좁혔고, 어느 순간에는 추월했다.

 
 

나는 최선을 다해서 나의 습관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한편으로, 최대한의 리스크를 감수하는 도전적인 모험을 했으며,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관계까지도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다.

 
 

그래서 20대 중후반의 시기에는, 또래 친구들이 여전히 대학 생활을 하고 있거나, 이제 막 사회초년생의 발을 내딛고 있을 때, 나는 이미 어느정도 성공과 성취를 이뤘던 것이다.

 
 

+

 
 

지금 내가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건, 과거에 대한 향수를 추억하거나, 그때를 그리워하기 때문이 아니다.

 
 

지금 현재의 시기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말하기 위해, 과거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과거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 거기서 뭔가 유의미한 교훈을 도출하고, 지금의 행동과 방향을 수정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고, 이것이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의 과거에서든, 역사에서든,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성공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측면도 있다.

 
 

나는 일회성의 성공을 만드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가능한한 오랫동안 (평생) 지속되는 성공의 시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예전의 ‘전성기’를 훨씬 뛰어넘는 시기를 만들고자 하고, 그 시기가 살아 있는 동안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러한 성공의 시기가 실제로 이루어지기 이전에,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만 하는 필연적인 부분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금 내가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나 또한, 사람들이 내가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를 알아주기를 바라고 이렇게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내가 지금 시기를 정말 최선을 다해서 보낸다면, 결국 어느 시점에는 다른 사람들이 알 수밖에 없거나, 적어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미 지금도 과거에 보냈던 시간의 차이를 크게 실감하고 있다.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뿐만 아니라, 기회를 발견하고 발굴하는 안목에 있어서도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목격하고 있는 중이다.

 
 

늘 말해온 거지만, 이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기회를 발견할 수도 있다.

 
 

반대로, 기회를 활용할 수 없는 사람은 기회를 발견할 수도 없다.

 
 

+

 
 

부와 성공에 있어서, 어떤 정해진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다.

 
 

가령, 요즘과 같은 시대에는 개인이 유튜브를 통해서 부자가 될 수도 있고,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재테크를 통해서 부자가 될 수도 있고, 사업을 통해서 부자가 될 수도 있다.

 
 

이중에서 뭐가 됐든지, 과거에 어떤 시간을 보냈느냐가 현재의 성과를 좌우한다.

 
 

 
 

내가 사업과 주식 투자로 성공하려는 이유들 중에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거나 노출되지 않는 선에서, 원하는 성공을 이루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자신의 사생활을 행복, 경제적 성공과 맞바꾸는 선택을 할지는 각자의 선택과 가치관의 문제다.

 
 

그리고 많은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 같은 선택을 하고 싶어도 지금 당장 할 수가 없을 것이고,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유튜브를 해보라고 권하거나, 지금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라고 권하는 편이다.

 
 

 
 

내가 지금까지 사업과 주식 투자에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보다 현명한 판단들을 내리고, 더 나은 성과를 실현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이전에 축적한 시간과 경험 덕분이다.

 
 

인생은 실전이고, 지금도 실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단지 지금도 실전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거나 못한 채, 늘 연습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연습처럼 살아간다.

 
 

어떤 면에서는 연습처럼 살아가는 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인식하는 연습과, 내가 인식하는 연습의 의미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내가 하는 연습에는 언제나 시간 제한이 있고, 횟수의 제한이 있다.

 
 

이것이 중요한 차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연습을 함에 있어서, 언제나 시간의 제약이 존재하고, 시행착오의 횟수는 가능한한 최소한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지속적, 장기적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믿는다.

 
 

 
 

자기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에 따라서, 거기에 적용되는 성공의 원칙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스토어 강의를 하는 사람이 사람들에게 “스토어 운영에는 스포츠 경기와 달리 제한 시간이 없고, 시도도 무한정 할 수 있으니까, 그 점을 활용해라”고 말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다.

 
 

이런 이야기가 스토어 운영에는 어느 정도 적용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주식 투자에서는 이렇게 하면 망하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사실, 스토어 운영에 있어서도 경쟁의 여부에 따라 게임의 법칙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자기가 스토어 운영을 직접 하지 않고, 양심 없이 스토어 강의로만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이야 무책임하게 그런 말을 쉽게 할지도 모르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언제나 제한 시간이 있고, 시도할 수 있는 횟수 또한 한정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돈과 시간 등의 자원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혁신’은 제약조건 하에서만 나올 수가 있다.

 
 

다른 사람들의 고통이나 불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탁월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리는 만무하기 때문이다.

 
 

 
 

즉, 인생에서는 언제나 실전과 연습이 공존한다.

 
 

나의 경우, 실전을 함에 있어서는 언제나 확실히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확실한 방법들만을 적용하고, 반대로, 연습을 함에 있어서는 이런저런 시도들을 다양하게 적용해보는 편이다.

 
 

 
 

가령, 다른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하는 경우, 나는 항상 지난 과거 속에서 확실하게 검증된 내용만을 말한다.

 
 

그리고 내가 직접 시도하는 영역들에 있어서, 리스크가 존재하는 영역에는 확실한 방법들을 적용하고, 리스크가 존재하지 않는 영역에는 여러가지 시도들을 다양하게 해본다.

 
 

+

 
 

아마도 스마트스토어 강의 같은 걸 듣고, 스토어 운영 사업을 통해 실제로 돈을 번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본다.

 
 

그건 일종의 어리석은 골드러시에 뛰어드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스토어 운영으로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스토어 운영 때문이 아니라, 다른 요인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예컨대, 취급하는 상품이 뭔가 독특하다거나(ex. 독창적인 솜씨에 기반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제품 등), 다른 공급자들에 비해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데 그것이 잘 노출되고 있다거나, 이러한 이유들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어 운영을 부업으로 시도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본업과 병행하면서, 시간 관리 훈련과 사업에 대한 경험을 쌓는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결과’를 실현하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뭔가 실제로 뛰어난 점들이 있거나, 혹은 실패의 과정을 충분히 거친 뒤에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과정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현실 법칙에 대한 오해와 혼란을 겪고 있다.

 
 

영상 편집 기술을 배우면 유튜브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환상을 품는다거나, 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우면 프로그래머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환상을 품는다거나, 사람들이 이러한 환상을 갖는 것은 어느 시기에서나 존재해왔다.

 
 

실제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죽을 곳’을 잘 피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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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거의 모든 일들은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인데도, 늘 사람들은 그런 사실간과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뭔가 좋은 결과를 낸다 싶으면, 아무 생각 없이 그것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다.

 
 

 
 

가령, 누군가가 유튜브를 해서 잘 되는 것처럼 보이면, 그것을 따라한다거나,

 
 

누군가가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것처럼 보이면, 그것을 따라한다거나,

 
 

자기가 그것을 했을 때 잘할 수 있을지, 잘될 수 있을지 등을 전혀 고려해보지 않고,

 
 

무턱대고 따라하는 경우들이 많다.

 
 

 
 

나는 항상 연애, 픽업, 사업, 투자에 있어서, 실제로 잘하는 사람, 잘 되는 쪽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수없이 강조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거나,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고 뛰어든다.

 
 

 
 

실제로 잘 되는 것, 성공적 결과 이면에는 항상 무형적인 과정이 숨어 있다는 진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사기일 뿐이고, 사기는 절대 지속되지 않는다.

 
 


 
 

보통의 경우,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람들이 믿고 있는 ‘열심히’ 조차도 실제로는 ‘정말 열심히’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냥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것은 현실의 결과와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실현하려면,

 
 

보편적 기준들을 충분히 충족할 정도로 열심히 하거나,

 
 

아니면, 실제로 (객관적으로) ‘잘’ 해야 한다.

 
 

많은 경우, 둘 중 어느 쪽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부터 이 2가지를 ‘동시에’ 해낼 수가 없다.

 
 

그래서 둘 중에 한가지 입장을 확실히 정해서, 어느 쪽에 뛰어들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

 
 

 
 

자신만의 장점을 잘 살려서, 잘 할 수 있는 쪽으로 집중을 하든지,

 
 

아니면 자기가 하고자 하는 분야에 타고난 장점이나 재능이 없더라도,

 
 

보편적인 기준들을 충분히 뛰어넘을 각오로 열심히 진지하게 노력을 해보는 것이다.

 
 

 
 

이도저도 아니게, 어중간하거나 애매한 경우가 가장 위험하다.

 
 

 
 

참고로 나는 둘 다 자신이 있고, 둘 다 성공 경험이 있다.

 
 

열심히 하고자 한다면 어느 정도까지 열심히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잘하고자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실제로 좋은 결과가 나오는지를 안다.

 
 


 
 

주식이나 코인도 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잘하게 되는 것이 결코 아니라고 본다.

 
 

나는 코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주식은 확실히 그렇다.

 
 

 
 

사람들은 투자를 한다는 것, 투자가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면서, 투자를 하는 방법을 배우면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한다.

 
 

 
 

워렌 버핏이 했던 말들 중에서, “주식 시장은 당신이 주식에 대해 평가하라고 있는 게 아니라, 당신이 시장을 위해 봉사하라고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한 말을,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여태까지 나는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나는 그 동안 한 번도 어떤 것에 대한 방법을 배우면, 그것을 실제로 잘할 수 있게 될 거라는 착각이나 환상을 가져본 적이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정말 수도 없이 강조한 것 같은데, 왜 사람들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퍼스널 트레이닝 과정에서, 내가 돕는 사람들이 좋은 결과를 실현하게 되는 이유는, 내가 그들에게 뭔가를 알려주기 때문이 아니고, 그들이 나로부터 뭔가를 배우기 때문도 아니다.

 
 

사실 그런 것들은 지극히 표면적인 부분들일 뿐이다.

 
 

실제로 좋은 결과가 나오는 진정한 이유는, 내가 사람들의 결과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때문이고, 그만큼 많은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어떤 부분들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는 일일이 말할 수조차 없다.

 
 

 
 

예를 들어, 동네에 맥도날드 매장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그 매장에 탁월한 관리자가 오느냐, 아니면 형편 없는 관리자가 오느냐에 따라서, 그 매장은 굉장히 흥할 수도 있고, 혹은 하루 아침에 어려움에 처하거나 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탁월한 관리자와 형편 없는 관리자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그걸 딱 한마디로 정의하거나, 설명할 수가 있는가?

 
 

당연하게도, 그럴 수가 없을 것이다.

 
 

 
 

그걸 알아보는 안목이 바로 그 사람의 실력이고, 운이다.

 
 

 
 

탁월한 관리자는 그냥 모든 면에서 완벽을 기하고,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다.

 
 

 
 

반면, 형편 없는 관리자는 게으른 사람일 수도 있고, 요행이나 편법만 추구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핑계나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일 수도 있고, 여러 이유들로 인해 일시적이거나 안될 수밖에 없는 사람일 것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 사람의 차이가 거의 항상 모든 것의 차이를 좌우하는데, 왜 사람들은 이 점을 늘 간과하고, 과소평가하는지 알 길이 없다.

 
 

임진왜란에 이순신 장군이 아니라, 무능한 겁쟁이를 투입했어도 똑같은 결과가 나왔을 거라 믿는가?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냥 순수하게 바보, 얼간이(pure dumb, stupid)인 거다.

 
 

 
 

무슨 일이든지 누가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며, 이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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