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Re-design your mindset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Re-design your mindset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마음의 그릇

 
 

 
 

확실한 사실은 그 자체로 힘이 있다.

 
 

우리는 사실 앞에서 한없이 겸손할 필요가 있다.

 
 

지금 아무리 작은 사실이라 하더라도, 사실은 그 자체로 힘이 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우리는 우리 자신의 무지를 자각해야 한다.

 
 

자기 자신의 무지를 자각할 수 있어야, 비로소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으며, 현상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가 있다.

 
 

 
 

욕망과 욕심 등에 의해 뒤틀린 생각, 인식, 감정 등을 갖고 있으면,

 
 

진실, 사실을 올바르게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는 스스로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 일을 자초하는 것이다.

 
 

 
 

스스로 돕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무지를 자각해야 하고,

 
 

확실한 사실 앞에서 한없이 겸손할 필요가 있다.

 
 

/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객관화의 중요성은 그 어떤 것보다도 더없이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사람이 진정한 힘을 갖게 되는 것은,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거나, 혹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할 때가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모른다고 인정하고, 그 모르는 영역을 적극적으로 배워나갈 때이다.

 
 

 
 

자신이 무언가를 모른다, 무언가를 할 수 없다 라고 솔직히 인정하는 것은,

 
 

변화, 성장, 발전의 중요한 시발점이 된다.

 
 

 
 

한국 사회에서는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아직 생소하다.

 
 

많은 사람들이 별로 아는 것이 없는데 아는 척을 한다든지,

 
 

논쟁에서 불필요하게 이기려는 모습들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모르면 배우려는 생각보다는, 자신이 아는 것을 내세워서,

 
 

말싸움에서 상대방을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이고, 그런 면에서 참으로 어리석다.

 
 

 
 

무언가를 아직 잘 모르는 것은 그 자체로 어리석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그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배우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상태에 있는 사람을 비웃거나, 깔보거나, 업신 여긴다.

 
 

그것도 일종의 결핍이고, 열등감일 수 있다.

 
 

자신이 조금 더 알고 있다는 착각으로, 우월감을 느끼려는 것이다.

 
 

+

 
 

‘자기객관화’라는 말을 굳이 어렵게 꼬아서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자신의 무지를 인지하는 것, 자신의 무능을 자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지금보다 더 성장하기 위함이고,

 
 

현실적인 측면에서 자신이 알 수 없거나, 할 수 없는 영역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든, 타인과의 협력적인 차원에서든, 이는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다.

 
 

 
 

사실, 다른 사람들의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기 자신의 장단점, 강약점 등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느냐는,

 
 

보통의 경우, 매우 어려운 문제일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해박한 지식과 폭넓은 경험,

 
 

더 나아가 뛰어난 직관력과 분석력까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미 성공가도에 접어들었거나,

 
 

조만간 크게 성공하게 될 사람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개인이 평생 동안 천천히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훈련해야 할 자질이라 생각하고,

 
 

지금 당장 즉각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태도를 견지하는가?’

 
 

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너무나 당연해보이지만, 생각보다 이 부분에 있어서, 사람마다 차이가 크다.

 
 

 
 

어떤 사람들은 예민하게 촉각을 곤두세우고, 상대방의 말들을 귀담아 경청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상대방이 말하지 않은 부분들까지도 관찰을 통해서 세심하게 파악하고 배우려 노력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숟가락으로 일일이 상세하게 떠먹여줘도 받아먹지 못하거나, 수용하지 못한다.

 
 

이처럼, 경청하는 능력과 태도에 있어서도, 사람마다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부분이 있다.

 
 

 
 

당연하게도,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학습하고 발전하는 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

 
 

 
 

우리가 20살이 되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교라는 같은 공간에 앉아서,

 
 

다른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지만,

 
 

그 이후에는 각자 뿔뿔이 흩어져서, 대체로 자기 수준과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려서 생활하게 된다.

 
 

이러한 환경의 차이가 생각보다 무시하기 어려운 부분이며,

 
 

일반적으로는 개인의 삶을 평생 동안 좌우할 정도로 큰 요인이 된다.

 
 

+

 
 

경청하는 ‘태도’, 그리고 ‘능력’은 일종의 복리의 힘을 갖는다는 생각이 든다.

 
 

 
 

복리는 평범한 사람도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원리지만, 그 결과는 비범하다“라는 워렌 버핏의 말처럼,

 
 

버핏 자신도 평생 동안 복리의 원리를 잘 이해, 실천하고, 그 힘을 잘 활용한 인물인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버핏은 하루에 4~5시간 이상을 닥치는대로 읽기에 할애하며,

 
 

다른 사람들은 그다지 거들떠도 보지 않는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읽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다른 사람들과 전화 통화를 하는데 할애한다고 한다.

 
 

이러한 부분들이 경청에 대한 버핏의 자질과 습관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그동안 접했거나 연락하는 사람들 중에도 영특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나이, 또래에 비해 훨씬 더 예민한 지적 능력을 갖고 있는 걸로 보인다.

 
 

그걸 지적 능력이라고 해야 할지, 성장이나 성공에 대한 열망이라고 해야 할지,

 
 

혹은 자기 객관화 능력이라고 해야 할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여러 면에서 삶의 변화와 성공을 만드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무턱대고 자신의 목표,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의 충분한 지지와 협력이 없다면, 그것은 단지 자신의 이기적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다.

 
 

그런 욕심은 보통의 경우 이루어지지 않거나, 이루어지더라도 매우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현상인데도,

 
 

그런 현상이 왜 그렇게 되는 것인지, 좀처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당신은 지금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할 수도 없다.

 
 

무엇보다도, 당신에게는 물리적인 시간과 체력이 부족해서, 극명한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의 빠른 결과를 원한다면, 당신의 지금 현재 상태가 무지와 무능의 상태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그런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 장기적으로 노력하는 한편으로,

 
 

당신을 대신해서, 당신의 약점들을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라.”

 
 

 
 

나는 예전부터 줄곧 이러한 메시지를 던져왔는데, 이 말이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걸까?

 
 

 
 

저 말을 하면,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게 뭔가 바라는 게 있는가 하고 착각하기도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누구든지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깨달아야 할 진리이고, 진실인 부분이다.

 
 

 
 

실제로, 나의 경우에도 이미 오래 전부터 저 진리를 실천해왔고, 지금도 실천하는 중이다.

 
 

 
 

나는 20대 중반에 운이 좋게 일찍 사업적인 성공을 거뒀다.

 
 

집안의 도움도 없었고, 특별히 사업에 대한 교육이나 지원을 받은 것도 아니었다.

 
 

순수하게 자수성가로 큰 성과를 실현했다.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나는 나에게 취약한 부분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었으며, 그것들을 잘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옆에 두고, 그들과 잘 소통했다.

 
 

 
 

가령, 20대 시절의 나는 마케팅에 대한 감각과 안목이 전혀 없었고,

 
 

사람들의 심리를 세심하게 읽고, 그들을 동기부여해서 행동으로 유도하는 방법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 일들을 대신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고, 협력을 도모했다.

 
 

 
 

돌이켜보면, 이러한 결단과 추진력이 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저런 결단과 추진력은 보통 사람이 아무나 발휘하지 못하는 점이라는 걸 발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결국 왕처럼 누리며 사는 것이다.

 
 

그게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그렇게 할 수 있고,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당신이 좋든 싫든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그렇게 하고 싶고, 되고 싶다면, 실제로 중국 역사에서 황제가 되는데 성공했던 인물인 유방과 한신의 말들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하기 바란다.

 
 

 
 

#1

 
 

<유방이 천하를 얻었을 때, 수하의 문신과 무장은 부지기수였다.

 
 

그 중에 소하(蕭何), 장량(張良), 한신(韓信)의 공이 가장 컸다.

 
 

그래서 역사학자들을 이들을 “한초삼걸(漢初三傑)”이라고 부른다.

 
 

유방의 평가는 정확하면서도 깊이가 있었다.

 
 

한번은 그가 술자리에서 여러 신하들에게 왜 자신이 천하를 얻고, 항우는 자신보다 세력이 훨씬 큰데도 천하를 잃었는지를 물어본 적이 있다.

 
 

여러 신하들의 대답은 모두 정곡을 찌르지 못하였다.

 
 

유방은 웃으면서 말했다.

 
 

“공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있다.

 
 

장막에 앉아 의사결정을 하고 계책을 세워서 천리밖의 승부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나는 자방(子房, 장량)만 못하다.

 
 

국가를 다스리고, 백성을 다독거리며, 물자를 조달하여 양식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데 있어서 나는 소하만 못하다.

 
 

백만의 군사라도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공격하면 반드시 함락시키는데 있어서 나는 한신만 못하다.

 
 

이 세 사람은 모두 인걸이다.

 
 

내가 이들을 쓸 수 있었기 때문에, 내가 천하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항우는 범증 하나가 있었으나, 쓸 줄 몰랐다.

 
 

이것이 바로 나에게 붙잡힌 이유이다.”>

 
 

 
 

#2

 
 

《사기(史記)》 〈회음후열전(淮陰侯列傳)〉에 나오는 말로 한신의 일화이다.

 
 

유방은 출신이 미천하고 강소성 지방의 무식한 깡패 출신이다.

 
 

술과 여자를 좋아하고, 먹고 마시고 놀기 좋아하는 건달이 중국 역사상 평민이 황제가 된 첫인물이다.

 
 

유방이 한나라를 건립하기 훨씬 전 어느 날 한신에게 물었다. (한신의 마음을 떠 보기 위함이었다)

 
 

유방: “과인과 같은 사람은 얼마나 많은 군대의 장수가 될 수 있겠는가?”

 
 

한신: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폐하께서는 한 10만쯤 거느릴 수 있는 장수에 불과합니다.”

 
 

유방: “그렇다면 그대는 어떠한가?”

 
 

한신: “예, 신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습니다(多多益善).”

 
 

유방: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그렇다면 그대는

 
 

어찌하여 10만의 장수감에 불과한 과인의 포로가 되었는고?”

 
 

한신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한신: “하오나 폐하, 그것은 별개의 문제이옵니다.

 
 

폐하께서는 병사의 장수가 아니오라 장수의 장수이시옵니다.

 
 

이것이 신이 폐하의 포로가 된 이유의 전부이옵니다.

 
 

또 폐하는 이른바 하늘이 준 것이옵고 사람의 일은 아니옵니다.”

 
 

그러나 한신의 이러한 대답은 유방의 그릇을 칭송하는 듯 하지만,

 
 

결국 자신의 크기를 가늠케해 훗날 토사구팽의 빌미를 제공하게되었다.

 
 

유방은 무식하고 무능하였으나 사람을 끌어 모으는 묘한 신통력이 있었고,

 
 

한신은 유식하고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로 유방은 그런 한신이 늘 두려웠던 것이다.>

 
 

 
 

내 생각에 개인의 출세와 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2가지 이치는 위 2가지 일화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한 인간이 다른 사람들의 능력을 잘 활용할 줄 알고,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가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복권 당첨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확실한 성공이 보장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

 
 

당신이 생각하기에, 앞서 내가 언급한 유방이 한신이나 항우에 비해 뛰어난 점이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는가?

 
 

그게 바로 내가 말하는 자기객관화 능력이고,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잘 받아들이고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다.

 
 

 
 

한신은 분명히 유방이나 항우에 비해 뛰어난 능력이 있었다.

 
 

특히 그는 인내심이 강했고, 높은 야망을 갖고 있었으며, 전쟁을 지휘하는데 있어서 (유방이나 항우에 비해서도) 압도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한신의 실수는 그 능력이 다른 능력들에 비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착각했으며,

 
 

유방처럼 자기 못지 않게 다른 뛰어난 사람들의 자질을 알아보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 통찰력이 없었다.

 
 

그러니까 결국 토사구팽이라는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토사구팽은 나도 잘 모르지만, 유방이 직접 한 것이 아니라, 유방의 부인이었던 여치라는 인물이 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이유는 한신이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오만했기 때문이라는 관점이 있다.

 
 

 
 

위 글은 인터넷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글인데,

 
 

“유방은 무식하고 무능하였으나”라고 되어있으나, 이는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볼 때, 모든 사람들은 누구든지 예외없이 무식하고 무능한 측면이 있다.

 
 

단지 사람마다 자신의 무식과 무능을 어느정도까지 인지하고 극복할 수 있냐 에 있어서,

 
 

말 그대로 천차만별千差萬別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무지와 무능을 인지, 자각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뛰어난 사람이거나, 조만간 뛰어나게 될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극복하기 위해 무언가 노력을 할 것이고,

 
 

(‘성장’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추구하는 ‘본능적인 방향성’이므로)

 
 

거기서 더 똑똑(현명)하다면, ‘지금 현재’를 잘 활용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까지도 잘 받아들이고 활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

 
 

같은 맥락에서, 인생을 헛산 사람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열심히, 정성들여 한 노력은 항상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단지 사람마다 자신이 헛살았다는 걸 인지, 자각할 수 있느냐가 차이를 만든다고 본다.

 
 

 
 

가령, 나의 경우,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노력에 비해 성과가 부족했다.

 
 

하지만 그 기간은 내 나름대로 실력을 쌓는 기간이었으며,

 
 

개인적인 삶을 영위하고 경험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기간이기도 했다.

 
 

 
 

겉으로 드러난 결과는 그 이전에 비해 한참 부족해보였지만,

 
 

실제 내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알차고 탄탄했다.

 
 

 
 

그래서 그렇게 쌓아왔던 잠재력을, 근래에 들어서 조금씩 펼치고 있는 중이다.

 
 

이미 나는 가시적인 성공가능성을 확인, 발견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전례가 없고, 놀라운 결과들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 직감한다.

 
 

이미 꽤 놀라운 결과들이 실현되고 있는 중이다.

 
 

+

 
 

내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까지 어떤 면에서 헛살았다면,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 이다.

 
 

 
 

앞으로도 계속 헛살지, 아니면, 지금부터 즉시 바꿔나갈지,

 
 

그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는 뜻이다.

 
 

 
 

내가 앞에서 말한 2가지(자기객관화, 타인의 능력을 활용하는 것)는 “무한의 영역”임을 하루빨리 깨달아라.

 
 

그게 무한의 영역인지, 유한의 영역인지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참 답답하다.

 
 

 
 

그 2가지가 무한의 영역이란 사실을 깨닫는 게 왜 중요하냐면,

 
 

그 깨달음의 여부에 따라서,

 
 

당신의 성공이 유한으로 끝날지, 아니면 무한히 확장될지가 결정, 좌우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무한의 영역이라고 받아들인 상태이다.

 
 

20대 때 사업적 성공을 통해 그 사실을 처음으로 경험했고,

 
 

그 이후에도 지금까지 줄곧 확신하는 부분이다.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하면, 제가 원하는 것을 얻거나 이룰 수 있을까요?”

 
 

이 질문 자체가 틀렸다는 걸 깨달아라.

 
 

 
 

당신이 원하는 걸 이루는 것은, 누차 말하지만, 당신에게 달린 부분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얼마나 지지하고 협력하느냐에 따라,

 
 

당신이 원하는 것들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얼마나 지속될지가 결정, 좌우되는 부분이다.

 
 

 
 

그러니까 질문을 하려면,

 
 

“제가 원하는 부분은 이러이러한데,

 
 

제가 당신에게 어떠한 보상을 해드린다면, 당신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고,

 
 

지금 제가 할 수 있고, 나름대로 생각해본 방안은 이것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방안에 따라서, 저는 A를 하고, 당신은 B를 해주신다면, 서로에게 최적일 것 같은데,

 
 

서로 함께 Win-Win을 도모해보시는 게 어떠신가요?”

 
 

가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래야 ‘실현가능성‘이 있을 것이고, 실현가능성이 있어야, ‘성공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누차 말하는 거지만, 나는 이미 예전부터 저렇게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단지 나는 그동안의 삶의 목표에 따라 그 범위risk taking의 정도조절해왔을 뿐이다.

 
 

+

 
 

“사람을 다루는 능력은 설탕과 커피처럼 살 수 있는 상품이며, 나는 이 능력을 얻기 위해 지구상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The ability to handle people is a commodity that can be bought like sugar and coffee, and I’m ready to pay more for this ability than for any other on earth.)

 
 

“사업 성공에는 어떠한 비법도 없다. 만약 당신이 매일의 과업을 성공적으로 행하고 내가 그렇게도 강조하는 상업 법칙의 이러한 자연스러운 운용 범위를 충실하게 지키고 당신의 머리를 명석하게 유지한다면, 당신은 성공할 것이다.” (There is no mystery in business success. If you do each day’s task successfully, and stay faithfully within these natural operations of commercial laws which I talks so much about, and keep your head clear, you will come out all right.)

 
 

– 존 록펠러 –

 
 

 
 

록펠러의 말들을 이해한다면, 내가 앞서 언급한 내용들이, 단지 나만의 관점이거나 뇌피셜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진리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록펠러는 이미 100년도 훨씬 더 전에 내가 말한 “무한의 영역“을 깨닫고 발견해서, 그것을 평생 동안 우직하게 실천해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부와 성공을 이룩한 인물이고,

 
 

그 정신과 철학은 지금까지도 미국의 위대한 기업들의 영혼이자 뼈대로 작용하고 있으며,

 
 

현대 자본주의가 근본적, 근원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나는 예전부터 미국 주식을 비롯해서, 주식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사실을 언제나 확인하고 있는 중이며, 갈수록 놀랍고 경이롭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은 어떤 면에서는, 다른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이룩한 성공의 과정들을 연구하고,

 
 

그들이 했던 방법들을 나도 실천해보면서 깨달음을 얻고,

 
 

그 깨달음을 전수, 공유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어린아이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더, 더, 더 해달라고 요구하거나 욕심 부리는 대신,

 
 

어떻게 하면 그들의 자발적인 협력, 노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그것을 가능한 한 쉽고 구체적으로 제시해라.

 
 

록펠러도 그렇게 했었고, 카네기도 그렇게 했으며, 나도 예전에 그렇게 했다.

 
 

 
 

“다른 사람들을 불러들여 자신을 돕게 하면 자신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사람이 한 단계 더 큰 발전을 했다는 증거이다.” (It marks a big step in a man’s development when he comes to realize that other men can be called in to help him do a better job than he can do alone.)

 
 

“철저한 사업가는 수년 간에 걸쳐 인내심을 가지고 끈질기게 일에 관심을 기울여야만이 자신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그러한 보상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니라 목적 달성을 위해 잘 고안된 수단의 결과라는 것을 알고 있다.” (The thorough man of business knows that only by years of patient, unremitting attention to affairs can he earn his reward, which is the result, not of chance, but of well-devised means for the attainment to ends.)

 
 

– 앤드류 카네기 –

 
 

 
 

카네기가 말한 것처럼, 발전적인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고,

 
 

발전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돕게 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훈련하는 것이다.

 
 

 
 

록펠러나 카네기, 그리고 맥도날드 제국을 만든 레이 크록 등의 인물들처럼,

 
 

불가사의할 정도로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돕게 하는 과정을,

 
 

마치 그들 자신들을 위한 일인 것처럼, 시스템을 잘 설계하고,

 
 

그 시스템이 잘 작동되도록, 세심하게 운영, 관리했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 매장을 설립하거나 인수해서 운영하는 사람은,

 
 

자신의 사업을 운영해서 자신의 수익을 도모한다고 생각을 하지,

 
 

맥도날드라는 기업이나, 레이 크록을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하며 일하지 않는다.

 
 

그런 방식은 작동할 수가 없으며, 작동한다고 하더라도, 지속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이 가진 잠재력과 노력을 최선의 수준으로 이끌어내려면,

 
 

자기 스스로가 자신을 돕는다고 믿게 만들고,

 
 

그게 자신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된다고 이해하게 만드는 (설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이 그 사업에 참여하는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공정한 이익“이 되도록 설계하는 것이,

 
 

영리한(현명한) 사업가 혹은 창업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의 일이다.

 
 

 
 

내가 누차 말하는 거지만, 이러한 우선순위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업가들“이 있고,

 
 

그렇지 못한 “장사꾼들“이 있다.

 
 

장사꾼 마인드, 시야로만 생각하는 장사꾼들은 절대로 사업가들의 수준을 넘어설 수가 없다.

 
 

왜냐하면 노동은 자본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건 농사를 짓는데 있어서 육체노동으로 농기계를 이길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과 비슷할 정도로 멍청하고, 어리석으며, 미련한 발상이다.

 
 

+

 
 

자기가 원하는 인생의 목표들은 절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특히 그것들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것들이라면 말이다.

 
 

 
 

가령, 돈을 많이 버는 것이라거나, 이상형과의 연애를 실현하는 것이라거나,

 
 

그런 목표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각고의’ 수고와 노력, 그리고 ‘절대적’ 시간 등이 들어가야만 한다.

 
 

 
 

하다 못해, 당신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작은 스마트폰만 보더라도,

 
 

그리고 그 스마트폰에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앱)들만 보더라도,

 
 

거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 수고, 투자 등이 들어갔는가?

 
 

그걸 작고 하찮게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볼 것이고,

 
 

그 반대의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은 다르게 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목표들이 저절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거나,

 
 

그렇게 되지 않아 불만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참 놀랍다.

 
 

 
 

이것이 어쩌면 인류의 근원적인 불평등을 야기하는 요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영리하게 혹은 현명하게 다른 사람(들)의 협력을 도입, 관리, 활용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자신의 목적 달성이 가능하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그저 한없이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도) 불평불만만 거듭하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시야 속에서, 자신이 볼 수 있거나, 보고 싶은 부분만 보려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들을 준비와 태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지,

 
 

그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도 안될 거라는 식의 부정적이거나 비관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즉, 나는 지금 희망과 실현가능성, 그리고 성공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은 진실을 생각하는 것을 회피함으로써 진실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연법칙은 필연적인 것이다. 그것은 빨리 깨달을수록 좋은 것이다.” (Many people assume that they can get away from the truth by avoiding thinking about it, but the natural law is inevitable, and the sooner it is recognized, the better.) – John Rockefeller

 
 

“나는 노아의 법칙을 위반했다. 비를 예측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방주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 (I violated the Noah rule: Predicting rain doesn’t count; building arks does.) – Warren Buffett

 
 

 
 

자기계발 서적들을 좀 읽어봤다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재(the present)”가 중요하고, “지금부터(from now on)”가 중요하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일은 (적어도 시작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자신의 마음은 일종의 그릇과도 같으며,

 
 

그 그릇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담아낼 수도, 그 반대로, 담아내지 못할 수도 있다.

 
 

 
 

인생에서 정말로 가장 중요한 (가장 우선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봐라.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의 인생에서, 당신이 안고 있는 문제 말이다.

 
 

 
 

생각할수록, 그것은 자신의 마음의 그릇을 이상적으로 만들어가는 부분일 것이다.

 
 

그래야 당신이 원하는 삶이 당신의 마음에 담기고, 비로소 그 비전이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마음의 그릇이 스스로의 꿈을 담아내기에 부적합하거나,

 
 

뭔가 뒤틀려져 있다면,

 
 

당신은 당신이 바라는 꿈과 같은 삶을 결코 실현할 수가 없다는 점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 사실을 하루라도 일찍,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깨닫는 편이,

 
 

그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그 시점과 시기에 따라, 당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고 누릴 수 있는 시간 또한,

 
 

늘어나거나, 줄어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알 수 있는 것들을 알기까지는 쉽다.

 
 

자신이 모르는 것들을 알기까지가 어렵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여부는 후자에 달려 있다.

 
 

 
 

이 세상에 자신이 직접 모든 것들을 행해서 큰 성공을 이룬 사례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

 
 

인간은 착각의 동물이라지만, 하루빨리 착각의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자연 상태의 인간은 나약하고 취약하기 그지 없다.

 
 

 
 

여러가지 착각들 중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 자기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것

 
 

– 상대방의 장점을 자신의 장점이라고 착각하는 것

 
 

들을 꼽을 수 있다.

 
 

 
 

예전에 나는 “성공은 형편없는 선생이다. 똑똑한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 패할 수 없다고 착각하게 만든다.“는 빌 게이츠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 말을 처음 접했을 때, ‘성공은 그냥 좋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졌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성공과 실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에도,

 
 

“그래도 성공은 실패보다는 더 나은 선생이며, 실패보다는 성공을 통해 배우는 편이 더 낫다”와 같은 이야기를 웃으며 나누었던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자신이 성공적인 과정 속에 있을 때, 착각에 빠지기가 가장 쉽다.

 
 

 
 

그렇지만 인간은 원래부터 나약하고 취약하기 때문에,

 
 

그것을 규율하고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인간은 도구적 존재이며,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최적으로 설계하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을 때,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거나, 심지어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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