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크게 모험하기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High Risk, High Return
뭐든지 자기가 배우는 만큼만 잘할 수 있다.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며, 보통은 절대적이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은 진리이며,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리스크(risk)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바로 (제대로) 아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들이는 투자나 노력 대비 더 많은 것들을 얻고자 하는데,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야 그렇게 할 수 있거나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그냥 얄팍하게 어떤 요령이나 기술을 배우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거라 착각하고,
사기꾼들에게 속는 경우들이 허다한데,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 신기루를 쫓고 있으면, 절대 그 신기루에 도달할 수가 없다.
+
나는 오래 전부터 리스크를 다루는 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레버리지 원리에 대해서도.
이러한 것들만이 인생에서 원하는 것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방향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은 사실이며, 여전히 이 세상에서는 리스크 & 레버리지를 잘 다룰 수 있는 사람들만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이루면서 살아가고 있다.
물론, 절대적 빈곤과 같은 문제는 과거의 시대에 비해 많이 사라졌으며, 전체적인 삶의 수준과 질 또한, 많이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상대적으로 원하는 것들을 어떻게 이루는가에 대한 난이도는 예나 지금이나 전혀 달라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요즘에는 취미도 다양하고, 직업도 여러가지인 사람들이 많고 흔하지만,
여전히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은 한가지를 최고 수준으로 잘하는 사람들이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마이클 조던, 메시 등..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이룬 최고의 성과와 능력으로, 자신들의 이름(명성)을 대변한다.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이전에, 일단은 최고의 실력부터 갖춰야 되는데, 워렌 버핏 같은 경우는 40대 중반까지도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다.
나 또한 사람들에게 섣불리 알려지고 싶은 생각이 없으며, 최고의 실력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이 늘 나의 관심사이다.
여러가지를 두루 두루 다 잘하는 것보다, 한가지를 최고 수준으로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뭐든지 적당히 하기는 쉽지만, 한가지를 뛰어나게 잘해서, 압도적 수준의 결과를 실현 및 지속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세상에서는 보통 어려운 일일수록 가치가 있다.
쉬운 것들은 대체로 가치가 없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한다.
사람들은 그냥 본능적으로 쉬운 방법, 쉬운 길을 찾고자 한다.
예컨대, “부자가 될 수 있는 매우 어려운 방법” 같은 책이 있다면, 잘 팔릴까?
그 반대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매우 쉬운 방법”과 같은 책들이 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이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사기처럼 보일 수 있으니,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매우 쉬운 방법”처럼, 그 표현을 살짝 수정해서, 사람들을 현혹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매우 높은 확률로, 거의 확실하게 부자가 될 수 있지만, 극도로 어렵고,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하게 보여지며, 시간도 얼마가 걸릴지 모를 정도로 매우 오래 걸리는 방법”이라는 책이 있다면, 과연 잘 팔릴까?
그게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책은 잘 팔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놀랍게도, 사람들은 가짜를 진짜라 믿고, 진짜를 가짜라고 믿는다.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이 정말 허다하다.
그러니까 올바른 기준 자체를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 정말 희소하고, 그중에서도, 그 기준을 현실에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은 더욱 더 극소수이다.
+
“나는 사람들의 말보다는 행동을 지켜본다” – 앤드류 카네기
이러한 카네기의 말이 진리에 가까운게 뭐냐면, 사람들은 대부분 그들 자신들이 말하거나, 글을 쓰거나, 행동하는 과정을 보면, 그 사람이 지금 어떤 상황에 있고, 어떤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어떤 것들이 진짜/가짜인지를 알 수가 있다.
가령, 나의 경우, 누군가가 나에게 자신의 자산 혹은 재산이 얼마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며, 이런 것들을 세세히 말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말하는 표현이라든지, 대화 내용에 담긴 관점들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보면, 거의 정확하게 추론이 가능한 편이다.
그러니까 나는 사람들의 말을 믿는 것도 아니고, 그들이 그럴듯하게 조작해서 보여주는 숫자나 결과, 인증 같은 것들을 믿는 것도 아니며,
그들이 실제 경험적으로 지금 어떤 수준에 이르렀으며, 어떤 질문들을 하는지, 모든 것들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주로 어떤 방법들로,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이러한 것들을 본다.
그럴듯한 말보다는 이러한 것들이 더 정확한 사실을 반영한다.
(※ ‘사실’의 진짜 의미는 어떤 숫자나 데이터 그 자체가 아니라, 그런 것들을 접하는 사람의 경험적, 실력적인 부분과 일치하는 것들이 바로 사실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인다.
그러니까 자기가 알고 있고, 보고 있는 것들만이 전적인 사실이라는 식으로 함부로 말하거나, 숫자나 데이터, 혹은 인증 같은 것들을 순진하게 믿는 (그냥 보고 싶은 것들만 보고, 믿고 싶은 것들만 믿는) 사람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되었거나, 어리석은 것이다.)
최근에도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자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힌 적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아느냐며, 왜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냐며,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다 일일이 들어봐야 알 수 있는 거라면, 이미 사기, 기망에 취약한 사람이다.
나는 어떤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어보기 전에, 그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어볼 가치가 있는지부터 필터하는 편이다.
정직하지 못하고 사람들을 속이는 것도 일종의 습관이라서,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고쳐 쓸 수가 없다“는 말이 바로 이 경우에 해당한다.
그냥 당신은 거짓말을 습관처럼 일상적으로 일삼는 사람보다, 처음부터 정직한 사람을 찾는 편이 더 빠르고 좋은 방법이다.
+
“사실”이라는 표현의 의미를 제대로 깨닫고, 사실을 볼 수 있는 안목과 능력을 키우는 것이 바로 실력의 발전이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사실”의 의미는, 내가 ‘확실하게’ 알고, ‘확실하게’ 다룰 수 있는 운용 범위를 의미한다.
당연하게도,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데, 나는 볼 수 있는 것, 그리고 그 관점이 ‘제대로’이거나, 옳은 경우,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데, 나는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수준이 뛰어나거나, 항상 확실한 결과를 실현할 수 있을 정도로 최고 수준인 경우,
이러한 경우들이 바로 내가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지향점이다.
지금 내가 보고 있고, 할 수 있는 일들 중에서, 대중들이 누구나 뻔히 볼 수 있거나, 할 수 있는 것들은 거의 없다.
그렇게 할 수 있고 될 수 있기를 오래 전부터 목표했던 것이고, 어떤 눈에 보이는 결승점은 이미 한참 전에 넘어섰다.
상당히 많은 것들은 내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거나, 경험적으로 전수를 해줘야만 알 수가 있는 것들이다.
이마저도 거의 끝이 없어서, 나는 깨어 있는 동안 거의 쉼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를 알려주고, 그들에게 나의 성공 경험을 전수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가능한한 빨리 그들의 성공을 도와서, 서로간의 협력구조를 바탕으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이상적인 비전 & 청사진을 최대한 빨리 이루고 유지하기 위함이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 누구나 뻔히 볼 수 있고, 뻔히 알 수 있는 것들만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실현 & 유지하기는 불가능한 일이다.
누구든지 조금만 노력하면 잘할 수 있는 것들은 ‘진입장벽‘이 낮고,
진입장벽이 낮은 일들은 대체로 당신이 계속해서 죽어라 개고생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
+
그러니까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말도 사실은 궁극적으로 자신의 성장 수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누구나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을 결과적으로 바라지만,
이 말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당신이 무언가를 진입장벽이 낮은 수준에서 얼마나 많이, 오래 성벽을 쌓든간에,
당신보다 경쟁력이 뛰어난 누군가가 당신의 성에 침입을 하게 되면,
당신이 공들여 쌓은 성벽들은 그냥 하루 아침에 다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러니까 나는 그런 일을 5분도 하지 않는 것을 지향한다.
가령, “부의 추월차선” 같은 책을 보면,
당신을 대신해서 일할 수 있는 사업적 시스템이나, 자동화 수단 등을 구축하면,
그것들이 저절로 자동으로 계속 작동해서,
당신이 일하지 않아도 누릴 수 있는 풍요의 자유를 제공해준다는 식으로 달콤하게 속삭이지만,
그게 실제로 되고, 유지 가능하려면,
당신이라는 사람 자체가 성장 수준이 다른 사람들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정도라야 된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당신이 만들어놓은 사업적 시스템이나 자동화 수단 같은 것들이 그냥 그저 그런 수준이고,
누구나 조금만 노력, 투자하면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수준일 경우,
당신 자신 및 당신의 비즈니스는 다른 사람들의 침략에 매우 취약한, 진입장벽이 낮은 상태라는 뜻이다.
이 세상에 유일하게 항구적인 (영원한) 것은 자신의 성장밖에 없다.
당신이 어떤 분야에서 영원히 좋은 결과 수준을 유지하려면,
그 분야에서 대가가 되어야 한다.
+
내가 주로 사람을 키우는 일을 많이 하는 이유는,
이것이 단기적으로는 위험해보여도, 장기적으로는 가장 안전한 길이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은, 당신도 흔히 들어봤을법한,
한쪽이 다른 한쪽을 뒤통수치고 배신하는 경우 같은 것을 말한다.
나도 오래 전에 이런 경우를 경험했었고, 그 경험으로부터 많은 교훈을 얻었다.
그렇지만 나는 그때부터 ‘절대 사람을 믿지 않겠다’와 같은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지 않고,
그보다 훨씬 크고 장기적인 관점을 키웠다.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것이 바로 궁극적인 해결 방법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믿어달라는 말도 잘 하지 않는 편이고,
억지로 그렇게 해주기를 기대하지도 않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을 많이 돕는다.
이런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나의 영향력이 키워지게 되고,
가장 확실하게는 나의 실력과 경험이 계속 쌓이게 된다.
사람들은 보통 이러한 무형적인 요소들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무형적인 요소들에 가장 큰 가치를 둔다.
인간은 누구나 ‘선택의 여지 없이’ 더 나은 것을 추구하게 되어 있다.
이것이 사람들이 움직이게 되는 근원적인 이유이며,
실제로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한 사람이 더 나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니까 당신의 가치 있는
경험과 성장은 그 자체로 가장 중요한 무형 자산이고,
그 무형 자산이 바로 당신이 얻게 될 유형 자산의 크기와 가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게 된다.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것은 현실 속에서 자기 스스로가 알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준다고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다.
그냥 당신의 실력 수준이 압도적인 경지에 이르면,
당신에 대한 세상의 수요는 끝이 없게 되고, 그 사실을 당신이 모를 수가 없게 된다.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돌다리, 즉, 안전함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건 바로 자기가 제대로, 확실히 아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잃어버리게 되는 이유는 보통 그것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가 정말로 잘 알고 있다면, 잃어버릴 확률이 높지 않으며, 설령 잃어버린다 하더라도 다시 얼마든지 구하거나 찾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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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계속 진실을 탐구하기 위해 시도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해오고 있는 중이다.
나의 호기심과 진리 탐구에 대한 열정은 기본적으로 끝이 없으며,
나는 사람들에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것, 그것을 관리하는 것도 자신의 실력“이라고 말한다.
의욕이 없다거나,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들도 사실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전에도 말했듯이, 세상 사람들은 당신이 의욕이 있는지와 같은 것들은 안중에도 없다.
그냥 당신이 무언가를 제대로 연구하고 만들어서, 세상을 놀라게 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
단기적인 결과에 관계 없이 제대로 알기 위해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모든 것들을 다 제대로 알게 되면, 당신 자신의 운용 범위가 생겨나게 되고,
그 운용 범위 안에서 당신이 원하거나 필요한 것들을 이룰 수가 있다.
그러니까 우물안의 개구리, 작은 관점, 시야에서 벗어나서, 계속해서 자신의 안목과 능력 범위를 넓혀나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확장’이 성공의 가장 중요한 비결이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갈지를 몰라도, 그냥 계속 확장을 하다보면, 생각지 못한 길들이 나타나게 되고, 좋은 기회들이 보이기 마련이다.
그러니까 확장을 해나가는 과정과 방법 자체를 깨달아야 한다.
지난 수년간,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방황‘에 대한 것이었다.
‘어떻게 방황할 것인가’는 정말 어려운 문제이지만,
그만큼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활동을 하게 되든,
어느 시점부터는 방황을 하게 될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기준들이 아니라,
반드시 그 기준들을 뛰어넘고,
당신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기준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게 바로 내가 말하는 방황의 참된 의미이다.
누구도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알지 못할 때,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두려움 등으로 인해 지금 있는 곳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할 때,
지혜와 용기로 무장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 수완이다.
방황은 인생의 동반자이자 친구이고, 든든한 아군이기도 하다.
인생은 모험이다.
방황하는 과정과 방법을 마스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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