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ighend Lifestyl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ighend Lifestyl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악티움 해전

 
 

 
 

인생을 살다보면, 정답이 없는, 혹은 정답이 잘 보이지 않는 문제들에 맞닥뜨릴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주로 역사 속에서 해답이나 힌트를 찾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나는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계속 되풀이된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고, 이러한 믿음은 지난 십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셀수없을 만큼 재확인하곤 했다.

 
 

 
 

‘본질’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HBO에서 방영된 장편 드라마 로마(Rome) 시즌 2는 카이사르 2세, 즉, 아우구스투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9~10편을 보면, 결정적으로 아우구스투스는 ‘악티움 해전‘에서 안토니우스를 격파하고, 내전을 종식시켜, 로마에 평화실현하게 된다.

 
 

 
 

내가 이글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요점은, ‘악티움 해전’과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 차이에 대한 부분이다.

 
 

 
 

현실에 존재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악티움 해전’과 같은 전쟁에서의 승리가 아그리파와 같은 ‘불세출’의 장군에 의해 가능했으리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에 존재하는 그 어떤 자료를 보더라도, 아그리파가 전쟁에서 뛰어난 전술을 발휘해서 안토니우스를 격파할 수 있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하지만 나는 악티움 해전의 승리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사건이 아니라고 본다.

 
 

내가 볼 때, 그 전쟁의 승리를 시작부터 끝까지 주도하고 완성시킬 수 있었던 인물은 바로 옥타비아누스(아우구스투스)였다.

 
 

 
 

그는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다음과 같은 대업들을 완수했다.

 
 

– 로마 시민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 혼란기 로마의 내정과 경제를 잘 관리했으며, 이러한 탁월한 수완이 절대적인 지지기반의 사실적 근거가 되었다.

 
 

– 유력한 정치인들로부터 신임을 얻었다.

 
 

– 주변에 믿을 수 있고 유능한 측근들이 있었다.

 
 


 
 

결정적인 ‘악티움 해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와 같은 대업들이 이미 제대로 완수되어 있었기에, 사실 ‘악티움 해전’은 아그리파가 아니라 누가 왔더라도 승리했을 가능성이 높았을 거라고 본다.

 
 

 
 

하지만 아우구스투스는 자신이 스스로 공을 독차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오히려 어려운 일은 자기가 도맡아 하고, 공은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아그리파가 역사적으로 ‘불세출의 명장‘으로 알려졌을 것이다.

 
 

 
 

아그리파와 아우구스투스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사람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을 엿볼 수가 있다.

 
 

그것은 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근시안적인 관점으로, 너무 단기적인 사안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 어떤 사건이 큰 맥락과 거시적인 전략 속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전혀 파악, 이해하지 못한다.

 
 

– 자기 자신의 어리석음과 탐욕을 이기지 못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섣불리 가르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다.

 
 

– 자기 자신의 ‘능력 범위’를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의 능력을 과신한 나머지, 무모한 시도를 저지르다가 끝내 패망한다.

 
 


 
 

 
 

로마 시즌 2에서는 아우구스투스와 안토니우스간의 대조적인 차이를 살펴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다.

 
 

아우구스투스는 능력이 뛰어난데도 절제와 겸손을 추구하는 반면, 안토니우스는 능력이 모자란데도 탐욕과 전횡을 일삼는다.

 
 

이러한 차이를 보면, 그 당시 역사에 아우구스투스가 존재하지 않았더라도, 안토니우스는 스스로 멸망을 초래했을 가능성이 높다.

 
 

 
 

나는 연애, 픽업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사업이나 인생을 도와줄 때가 있는데, 그중에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패망을 초래한다.

 
 

내가 기껏 그 사람들의 이익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어렵게 도와주면, 그 사람들은 꼭 필요한 투자와 필요하지 않은 투자를 구분하지 못하며, 그 돈으로 유흥업소에 가거나, 무리하게 외제차를 구매하거나, 사업에 대한 초심을 잃는 등 탐욕을 절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 어떤 사람들은 내가 어떤 도움을 주는지 전혀 깨닫지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업에서 이익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도 잘 모르고, 내가 더 이상 도와주지 않으면 이익이 유지될 수 없다는 사실을 솔직히 말해주는데도, 자기만의 고집(아집)에 빠져서 일생일대,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곤 한다.

 
 


 
 

경제적인 문제이든, 연애 관계에 대한 문제이든, 우리가 경험하고 살아가는 매일 매일의 삶의 질과 흥망성쇠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부분은 바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사람들의 ‘수준’임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은 것 같다.

 
 

내가 말하는 ‘수준’이라는 것은 어떤 특정 기능이나 기술의 숙련도 혹은 어떤 특정 학문에 대한 이해도나 깊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그동안 살아온 삶의 난이도, 불가능에 도전하고 성취, 극복, 해결해본 경험들, 인생의 여러 문제들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야와 통찰력, 보통 사람들은 생각하기 어려운 현실적 목표들을 구현(실현)할 수 있는 능력 등을 총체적으로 얼마나 (어느 수준으로) 갖추었는가를 의미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의 수준에 대해서는 밝지만, 후자의 수준을 분별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거의 까막눈에 가까울 정도로 어두운 것 같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도 여러 번 강조했던 부분인데, 아직까지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걸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던 글 등)

 
 

 
 

다시 말하지만, 당신이 훌륭한 윙이나 조력자를 만나면, 당신이 똥을 싸도 성공할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수준이 낮으면서 상대방을 문제삼는 경우가 참 많다.

 
 

그와 동시에, 자기가 이룩한 작은 성공에 대해 너무 과대평가를 하는 경향이 강하다.

 
 

 
 

예를 들어, 직업이 ‘의사’라거나, 그에 준할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에 속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은, 다른 분야나 영역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 또한 그에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의사는 평균적으로 보수가 높은 편에 속하는 직업군이지만, 개원을 하게 되면 사람마다 퍼포먼스의 차이가 말 그대로 천차만별이다.

 
 

계속해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빚에 허덕이다가 파산하는 (심지어 자살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다.

 
 

 
 

개원을 하는 순간부터, 이전에 경험했던 ‘직장 생활‘과는 전혀 다른, ‘사업의 세계‘가 펼쳐지고, 여기서부터는 전혀 다른 능력과 경험 등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기가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조력자(멘토)를 만나느냐도 엄청나게 (보통은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보다 더) 중요하다.

 
 

 
 

중요한 점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주거나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을 알아보고 만나서 효과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한 대가를 준비해서 지불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언제나 중요한 것은 ‘마인드’라고 할 수 있다.

 
 

 
 

‘마인드’라는 것은, 뭐든지 내가 다 알고, 다 할 수 있어야 된다는 ‘1차원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할 수 없는지를 잘 깨닫고, 내가 직접적으로 하고자 하는 정말 중요한 일들에 선택과 집중을 하기 위해서, 그 외적인 일들이나 사각지대 등을 보완, 해결해줄 수 있는 조력자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존중할 수 있는 정신적인 태도를 의미한다.

 
 

 
 

하지만 그동안 내가 봤던 경우들을 보면, 이러한 마인드를 훌륭히 지니기는 커녕, 그 반대로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가령,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너무 대단하게 생각한 나머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평가절하한다거나, 자기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나 세계를 존중하지 않는다거나, 자신의 욕심과 이익에 못지 않게 다른 사람들과의 이해관계를 조율, 고려, 배려하는 것도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거나, 이미 성공했다는 착각(자만)으로 인해 현실에 안주하며 편한 길만 찾으려 한다거나 등..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경우들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성공이 ‘지속‘되지 못하고, 그만큼 큰 성공을 거두기가 생각보다 드물고도 어렵다.

 
 

 
 

보다 높은 수준의 삶으로 나아갈수록, 내가 이글에서 언급한 문제들은 언제든지 얼마든지 더 복잡하고 어려운 형태로 나타날 수가 있다.

 
 

그래서 인생, 현실이 만만치가 않은 것이다.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스스로 돕는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이 부분은 나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그 누구에게도 마찬가지로 해당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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