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Gold Mine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Value & Money
나는 지금 성공하기에 필요한 것들은 모두 이미 갖춘 상태이다.
사업과 투자가 바로 그것이다.
나는 이 능력들을 바탕으로, 나 자신의 성공을 실현할 것이며,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성공까지 돕고, 실현하도록 만들 것이다.
아래 그들은 내가 주식 투자에 관해 쓴 글들이며,
실제로 주식 투자를 하도록 권하는 글들은 아님에 유의하기 바란다.
읽어본다면, 자본주의와 금전 개념,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해당 글들을 나의 블로그에 올릴지 말지 고민하긴 했지만,
올려도 상관이 없을 것 같아서, 공유한다.
참고로, 주식 시장은 매우 냉정한 세계이기 때문에,
바른 말 고운 말 보다는, 사실, 진실에 입각해서
적나라하게 서술한 경향이 있으니, 감안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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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주식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뭐가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자기만의 관점,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아집 내지는 착각일 뿐이다.
실제 상황을 객관적, 사실적으로 바라보고,
상황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이 모든 사고와 정보수집, 추론의 과정 등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확고하고 확실한 관점을 구축하는 것이,
대가들이 말하는 ‘자기만의 관점’인 것이지,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 것은 그냥 멍청한, 아둔한 것일 뿐이다.
+
나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에, 주식 투자로 더 많은 돈을 벌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일이 있고나서, (자신들이 보유했던 종목들에 대해) 폭락을 경험하기도 했으며, 어떤 사람들은 아예 주식 투자를 접기도 했다.
지금 돌이켜봐도, 우크라이나 전쟁의 발발은 꽤 흥미로운 사건이었다.
나는 해당 전쟁 발발 이후, 보자마자 그 전쟁이 장기전으로 지속되리라 예상했는데,
그 당시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러시아가 압도적인 전력으로 금방 승리를 할 것이며,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듯, 바라보았다.
러시아가 손쉽게 승리할 거라고 생각하거나 믿었던 사람들은,
전쟁에서 군사력의 규모, 무기 보유량, 자급자족 가능여부, 천연자원의 규모 등..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라고 믿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듯, 뭐가 중요한가에 대한 판단을 잘못 하게 되면,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며,
사실, 주식 투자에서 가장 큰 아군이자, 가장 큰 적은 자기 자신이다.
멍청한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은,
누가 당신에게 칼 들고 협박을 해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고,
그냥 당신이 뭐가 중요한지를 제대로 분별하지 못해서, 그렇게 되는 것일 뿐이다.
그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는다면, 당연하게도 당신에게 성장, 발전이란 없다.
+
그러니까 정신을 차리고, 뭐가 중요한지를 잘 분별하고, 잘 판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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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자신을 알라 – 주식 투자 ★
어느 분야에서나, 자기객관화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몹시 중요하다.
단 한 번의 잘못된 오판이, 엄청나게 치명적인 실수, 실패로 이어질 수가 있다.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록펠러에 대항했던 한 사업가가 나온다.
그 사업가는 원래 철도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던 사람으로,
꽤 규모 있는 철도 기업을 운영하면서, 성공을 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록펠러의 저력을 과소평가했고,
석유 산업에 대한 제대로된 분석을 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석유 산업에 손을 댔다.
그러다가 결국 그 돈을 홀라당 다 까먹고, 나중에는 자신이 원래 하던 철도 산업까지,
크게 위태로워지게 되었다.
(결과는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 쓸쓸한 죽음을 맞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산업의 추세가 크게 꺾이고, 설상가상으로,
자신이 원래 하던 사업까지 큰 어려움에 처할 경우,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전세계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그럴만한 능력이 있는 가장 현명한 사람들은 그런 상황에 처하는 상황 자체를 처음부터 잘 피할 것이다.
그 다큐에서는 그 철도 사업가가 좋은 사람으로 비쳐지지만,
나는 그 장면을 보고, 참 어리석다는 생각을 했다.
록펠러와 잘 협력을 했다면, 자신이 하던 사업도 잘 지키고,
점차 자신이 바라는 꿈과 목표를 도모할 수가 있었을 터인데,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고,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이 사건이 주는 교훈은 바로, ‘자기객관화’에 있어서의 치명적 실수, 오판이라고 생각한다.
+
위와 같은 사례는 단지 그 시대 때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IT 산업의 역사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
넷스케이프라는 회사는 한때 인터넷의 부흥기를 잘 잡아서,
나스닥에 상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가도 고공행진을 거듭했다.
그 기업의 창업자는 순식간에 주식 부자가 되었으며,
넷스케이프라는 회사, 웹브라우저는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너무나 강력한 경쟁자를 잘못 만난 것이었다.
넷스케이프의 가장 중요한 경쟁자는 바로 희대의 IT 기업이자, 가장 성공한 최초의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넷스케이프를 대체할 수 있는 익스플로러를 개발해서,
그것을 통합 운영체제인 윈도우에 포함시켰으며, 이를 소비자들에게 공짜로 제공했다.
그러자,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돈을 주고 넷스케이프를 사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이미 필요했던 윈도우를 계속 사용하면서,
그 안에 들어 있는 익스플로러까지 공짜로 사용하는 길을 선택했다.
이런 일들을 계기로, 넷스케이프는 순식간에 주가가 곤두박질치게 되었으며,
결국에는 회사가 파산을 하고 문을 닫기에 이르렀다.
구글 같은 경우는 이러한 케이스에 대한 학습 효과를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눈을 최대한 피해가는 전략을 선택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심기에 거슬리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기울였다.
그 결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을 과소평가하는 실수를 범했고,
모바일 시장의 흐름도 크게 놓쳤다.
이를 틈타, 구글은 검색엔진 시장을 독점하게 되고,
더 이상 마이크로소프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
시장 경제에서는 성공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다.
살아 있어야 성공도 할 수 있는 거고, 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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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투자를 한다는 것 ★
주식 투자의 세계에서는, 당신이 이해할 수 있는 만큼만의 수익을 얻을 수가 있지만,
그와 동시에,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세상에 많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아야 돈을 잃지 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돈을 벌 수가 있다.
‘돈을 잃지 않는다 = 돈을 번다’
이 둘은 사실상 같은 말이다.
왜냐하면, 주식 투자의 세계에서는,
처음부터 종목을 잘 고르기만 한다면, 그 종목의 주가는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 올라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애초에 종목을 잘못 고른 것이고)
주식을 산 이후에도, 여전히 중요한 것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돈을 잃지 않으면, 당연히 돈을 벌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개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어리석게도, ‘주식 투자’라는 행위와 개념 자체가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투자’와 ‘거래’의 차이를 모르고,
‘주식’을 일종의 ‘복권’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다시 말하지만,
‘주식’은 사업의 일부를 사는 개념이고,
‘거래’는 그러한 사업이나 주식을 사거나 파는 행위를 뜻하고,
‘투자’는 일종의 농사를 짓는 과정과 흡사하다.
투자, 가치 투자, 이 둘은 사실상 같은 말이고,
워렌 버핏은 “가치 투자“라는 말도 사실은 틀린 말이며, (가치 투자 = 동어 반복)
‘투자 = 가치’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나도 이 관점에 동의하고,
사실 이것은 내가 말하든, 버핏이 말하든,
그냥 원래부터 주식 시장이 생겨날 때부터 존재해왔던 원리이고, 이치다.
그러니까 당신이 주식 투자로 돈을 벌 수 있기 위해서는,
‘가치’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그게 바로 당신의 실력이다.
그리고 더 빨리, 더 많이 돈을 벌 수 있으려면,
당신이 잘될만한 사업을 직접 하면 된다.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등..
이런 사람들은 다 사업가이자, 동시에 자신의 회사에 대한 주식 투자가였다.
+
주식 투자가 뭔지, 그걸로 돈을 번다는 게 어떤 건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의 관점에서 봤을 때,
유튜브에는 온갖 미친nom들이 존재한다.
그냥 그들은 정말 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개sori를 매일 같이 시전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들은 그냥 말 그대로 ‘소음‘에 지나지 않는다.
소음과 진실을 잘 분별할 수 있기 위해 분발해라.
그게 당신이 가져야 할 기초 지식이고, 기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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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이 현금보다 더 나은 이유 ★
워렌 버핏 같은 주식 부자들은 돈의 형태를 주식으로 보유하는 것을 선호하고,
일반 사람들은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버핏 같은 주식 부자, 투자가들은 그 주식에 담겨 있는 ‘내재가치(intrinsic values)’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고,
일반 사람들 입장에서는 주식을 보유하는 것 자체가 위험해보이고, 두려운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버핏은 종종 “금(gold)’에 대해 아무런 생산적 가치도 제공하지 않는 광물일 뿐이라는 식으로 말하고,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하나도 보유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는데,
이런 말들이 그가 가진 관점을 보여주는 말들이다.
참고로, 나는 버핏이 말하는 내재가치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충부한 가치, 안전마진이 내재된 기업들, 종목들을 잘 분별, 파악할 수가 있고)
더 나아가, 가치 자체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 경험까지 구축하고 있다.
그러니까 나는 주식 투자를 통해 돈을 잃지 않는 거고,
자본금의 규모가 얼마나 커지든, 그것을 잘 운용, 관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여태까지의 경험과 사실로 봤을 때, 이것은 확실하고 자명하다.
다른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서 돈을 잃을 때, 나는 더 많이 벌었고,
다른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서 돈을 얻을 때, 나 또한 돈을 벌었다.
즉, 나는 항상 승리해왔고,
이따금씩 or 종종 성공하는 것과, ‘항상‘ 성공하는 것은,
낮과 밤의 차이처럼 극명한 차이다.
사람들은 씨드 머니의 규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덩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굴리는 능력이다.
이 능력이 있으면, 얼마의 돈이 있든, 계속 돈을 불려나갈 수 있다.
가령, 수중에 천만원 밖에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뭔가 소득 활동을 하게 된다면, 대출을 받을 수가 있을 것이며,
그 대출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해서 이자보다 더 높은 비율로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섣불리 이것을 권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것은 말로는 쉬워보이지만, 구현하기는 쉽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렵거나 불가능한 개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출금이 아니라 자기돈도 제대로 못 굴릴 것이다.
많은 이들이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착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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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투자가의 재능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라는 속담이 있다.
JP 모건은 이 속담에서 나는 놈에 해당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산업을 관찰했을 때, 서로 다투거나 경쟁 관계에 있는 기업들이,
그렇게 불필요하게 소모전을 하는 것보다,
하나로 통합해서 경쟁보다 협력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이익이라는 사실을 꿰뚫어보았다.
이것이 그의 통찰력(insight)이었다.
그래서 그는 많은 기업 인수와 M&A 과정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궁극적으로 금융왕에 등극하게 된다.
더 나아가, 그는 금융 산업 뿐만 아니라, 자신이 실제로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열망을 품게 되었으며,
엄청난 거액을 지불하고 앤드류 카네기로부터, 카네기 철강회사를 구입하게 되는,
‘빅 딜‘을 성사시키게 된다.
이후로 그는 오랫동안 해당 회사를 운영하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부를 구축, 유지하게 된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반독점법 같은 규제가 없었기 때문에,
철강이라는 거대한 분야를 하나의 회사가 독점을 하고,
이로부터 막대한 부를 누릴 수가 있었던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카네기, 모건, 록펠러 이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경제력을 이용해서,
정치인, 대통령도 입맛대로 바꾸는 권력, 영향력까지 갖게 되고,
이것이 소위 말하는 ‘금권정치’이다.
미국의 자본주의는 오래 전만 하더라도 이런 모습을 띠고 있었다.
물론, 지금도 정치와 경제/산업계는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서로간에 큰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밀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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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이 주식 투자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국제 정세를 비롯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하고,
상황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런데 내가 예전에 어떤 사람과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사람에게 정치(에 대한 해석/분석), 국제 정세 관련 이야기를 했을 때,
그것이 주식과 무슨 관계가 있냐고 나에게 반문했는데,
그러한 사실로 미루어볼 때,
당연하게도 그 사람은 주식 투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재능/소질도 없는 사람이었으며,
주식 투자로 돈을 버는 것 또한 불가능한 사람이었다.
이것이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의 실제 예이다.
사람은 자기가 쉽게 하는 일을 잘할 수가 있다.
즉, 다른 사람들은 어려워하는데, 자기가 그 일을 쉽게 할 수가 있으며,
그 일이 경제적 가치가 있다면,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좋고, 그게 자신의 ‘강점’ 내지는 ‘재능’의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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