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language of succes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language of success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Focus on detail & quality

 
 

 
 

성공을 실현, 도달하는 과정은 언어를 배우는 과정과 유사하다.

 
 

내가 요즘에 하고 있는 일, 방법은 주로 사람들에게 (내 기준에서) 정말 기초적인 것들을 설명, 전달하는 것이다.

 
 

 
 

요리 사업가 백종원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요리 방법들, 레시피들을 알려주듯이, (국민의 평균적인 눈높이에 맞춰서 요리를 알려주듯이)

 
 

나도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속담에 따라, 예전의 기억들을 최대한 떠올리면서, 최대한 상대방의 눈높이에 따라 설명을 하는 일을 계속 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간과했던 사실은,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만약 영어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미국 같은 영어권 국가에 가게 되면, TV를 보거나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알아듣지 못해서, 한동안은 일상생활 자체가 어렵거나 불가능할 것이다.

 
 

정말 최소한의 단어, 바디랭귀지라도 알아야 먹고 사는 것이 가능하지, 그렇지 못하면 정말 힘들고 어려울 수 있을 것이다.

 
 

 
 

즉, 아직까지 개인적 성공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일반적 대중)과, 실제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빌 게이츠, 워렌 버핏, 제프 베조스 등과 같은 사람들) 간의 눈높이, 시야 차이는..

 
 

어떻게 하면 국정을 훌륭하게 운영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우리말(한글)을 쉽게 알려줄까를 고민하던 세종대왕과,

 
 

당대에 가장 널리 통용되던 기본적인 글자조차 읽지 못하던 백성들의 지식수준,

 
 

대략 이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시대에 살았던 사람들 상당수는 실제로 글자를 몰랐기 때문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극소수만이 장원급제 (신분상승) 같은 걸 해서, 요즘으로 치면 중고등학교 수준의 공부 같은 것을 했을 것이다.

 
 

이런 부분은 매우 상대적이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부분이다.

 
 

 
 

최근에 나는 내 생각을 더 명확하게 정리하기 위해서, 그랜드 카돈이라는 사람이 쓴 “10배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현재까지 읽은 부분들 중에서 가장 공감되는 부분을 꼽으라면,

 
 

– “사람들은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에 대한 난이도를 너무 과소평가한다”

 
 

라는 점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조급해진다.

 
 

조급해진다“라는 것은,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루고 싶은데,

 
 

해야 할 일들은 엄청나게 많게 느껴지고,

 
 

그중에서 뭐가 중요하며,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잘 몰라서,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지다가,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일을 완수하지 못한 상태로,

 
 

패닉 상태 내지는 번아웃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 개인적으로 번아웃 상태에 빠지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단어의 정확한 의미가 내가 생각하는 의미와 일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하루 자신이 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능한 한계치까지 최대한 완전연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조급함에 빠지게 되는 것은 일종의 악순환이다.

 
 

(이 현상은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중요한 일을 완수하지 못하는 상태가 계속 길어지기 때문이다.

 
 

중요한 일을 완수하지 못하게 되면, 결과가 좋지 못하고,

 
 

그럴수록 마음은 더 불안하고, 조급해지며, 고민, 생각이 많아지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주로 ‘어떻게 하면 한번에 만회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거나 찾게 되는데,

 
 

당연히 그런 방법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필연적으로, 불가피하게, 계속 뭔가 안 풀리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된다.

 
 

(해결 방향은, ‘한번에‘가 아니라, ‘하나씩‘ 하는 식으로 질문과 대답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요즘에 뉴스를 보면, 일하지 않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 현상이 아마 이러한 조급함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다.

 
 

*

 
 

중요한 것은, “조급해지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봤자, 조급함은 실제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조급함을 갖게 되는 이유(자기 자신의 한계)가 (허상이 아니라) 계속 실존하고 있고, 그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 이상, 조급함은 계속 자기도 모르게 생겨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조급함에 빠진 사람들에게 “조급해지지 마라”고 말하는 대신,

 
 

그들이 지금 무엇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뭔가 성공 경험을 하게 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감과 자기효능감을 느끼도록 유도한다.

 
 

일단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용기를 가져라, 자신감을 가져라, 그런 말들로는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렵다.

 
 

조급함에 빠진 사람들의 미래관은 그보다 훨씬 더 어둡고 암울하다.

 
 

 
 

참고로, 다음은 당대 최고의 사업가이자, 인류 중에서 가장 부자였던 록펠러의 말들이다.

 
 

<It is hardly necessary to caution a young man… to not lose his head over a little success, or to grow impatient or discouraged by a little failure.

젊은이에게 작은 성공 때문에 이성을 잃지 말라거나 또는 작은 실패 때문에 조급해 하거나 낙담하지 말라고 훈계할 필요가 없다.

 
 

Do you know anyone who is zealous in their work? He is the equal of kings.

자신의 일에 열성적인 자를 알고 있는가? 그는 왕에 비길 수 있는 존재이다.

 
 

Good management consists of showing average people how to do superior work.

훌륭한 관리란 보통 사람들에게 뛰어난 업무성과를 성취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My ideas of business are no doubt old-fashioned, but the fundamental principles do not change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내 사업 아이디어들이 구식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근본적인 원칙은 세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다.

 
 

The task is simple. We will organize children and teach them in a perfect way the things their fathers and mothers are doing in an imperfect way.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우리는 아동들을 조직하여 그들에게 그들의 부모가 불완전한 방식으로 하고 있는 일을 완전한 방법으로 하도록 가르칠 것이다.>

 
 

이런 말들을 보면, 록펠러는 성공의 원리와 방법들을 정확히 꿰뚫고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록펠러의 말들 중에서, 특히 자신의 일에 열성적인 사람이 왕에 비견될 수 있는 존재라는 것,

 
 

그리고 사람들을 탁월하게 만드는 과정이 ‘아이‘를 가르치고 훈육하는 과정과도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 정말로 맞는 것 같다고 생각된다.

 
 

+

 
 

아이들이 가진 문제는 단순히 지식의 부족함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서 ‘문제(problem)‘라고 표현을 한 이유는,

 
 

사람들은 보통의 수준보다 훨씬 더 높은, 예컨대, 부자가 되는 것이라든지, 이상형과의 연애라든지, 그런 것들을 원하는데,

 
 

그런 것들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아이가 아니라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데, (미숙한 아이들에 비해 넓은 마음, 강인한 체력, 끈기, 지혜, 지식, 용기, 행동력, 대담성, 배려심 등을 두루 갖춘)

 
 

그러기에는 지식, 기술, 방법이 없거나 부족할 뿐만 아니라,

 
 

마음가짐과 태도, 동기부여 측면에서도 한없이 결핍되거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잘 알고, 잘 할 수 있어도,

 
 

그 성공을 이루는 것이 될까 말까인데,

 
 

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즉, 동기부여 단계에서부터 막혀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내 생각에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열심히 해라, 자신감을 가져라, 할 수 있다, 그냥 해라, 이런 말들이 아니고,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원하는 성공 결과를 구현,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말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법, 가이드라인이다.

 
 

 
 

즉, ‘이게 정말로 되는 것이다’라는 사실을 한 번이라도 실감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경험상, 나를 지속적으로 신뢰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사실을 나를 통해 한 번이라도 경험했던 사람들이다.

 
 

처음부터 나를 완전히 신뢰하는 사람들도 있고, 반신반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쨌든 확실하고 자명한 결과를 한 번이라도 경험하게 되면,

 
 

그 뒤부터는 인식, 패러다임이 바뀌게 되고,

 
 

실제 사실을 봤기 때문에, 그 사실에 따라 자신의 생각, 관점, 믿음 등을 수정할 수밖에 없다.

 
 

 
 

물론, 간혹, 자명하고 확실한 실제 사실을 봐도, 그 사실을 부인,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안된다.

 
 

내 경험상 그런 사람들은 이미 너무 (정신적인) 나이를 많이 먹고, 생각이 굳어져서, 새로운 것들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에 해당한다.

 
 

+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신체적인 나이보다 정신적인 나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 대통령 바이든 같은 사람은 한참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통령에 당선이 됐고, 내가 보기에 (웬만한 젊은 사람들에 비해) 꽤 생각이 유연하고 젊은 사람이다.

 
 

(그런데 신체적인 나이가 너무 많긴 하다..ㅠ)

 
 

도널드 트럼프 같은 경우도 말하는 거나 연설하는 모습 등을 보면, 웬만한 젊은 사람들을 쉽게 능가하지 않나?

 
 

 
 

성공, 연애, 부 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이든처럼 80~90살의 나이가 아니라, 아직 50살이 되지 않은 사람들일 것인데,

 
 

내 생각에는 신체적인 나이가 60살이 되도, 무언가를 하기에 불가능할 정도로 늦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레이 크록 같은 사람은 그 나이대에도 성공을 했고,

 
 

알다시피 워렌 버핏, 빌 게이츠 등은 지금 흰머리가 무성한 할아버지들인데도, 여전히 역대급 성공을 이뤄나가고 있는 중이다.

 
 

+

 
 

어쨌든 중요한 것은, 성공할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뭔가 큰 것에 도전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성공에 있어서 불변의 진리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종류, 형태, 분야는 다 달라도, 본질적으로 뭔가 큰 것을 감당해내는데 성공한 사람들이다.

 
 

 
 

뭔가 큰 것‘이란, 큰 규모의 조직체일 수도 있고, 큰 규모의 자본일 수도 있다.

 
 

가령, 빌 게이츠가 젊은 시절에 했던 것처럼 똑똑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큰 조직체를 지속적으로 이끌면서, 그들에게 비전 제시를 하고, 해야 할 일들을 꾸준히, 열심히, 집중해서 하게 하는 과정을 감당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며,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었기에 큰 부자가 된 부분일 것이다.

 
 

 
 

나의 경우에도 물론 꾸준히 지속적으로 나의 한계치를 넘는 시험들(도전들)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들 자신의 한계를 넘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동기부여를 하고,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방법들을 공유, 전수하고 있다.

 
 

 
 

성공에 대한 불변의 이치, 진리를 하루빨리 깨닫고 명심하길 바란다.

 
 

무엇을 하느냐, 무슨 일을 하느냐, 어떤 직업을 선택하느냐 와 같은 문제, 수준을 넘어서,

 
 

뭔가 큰 것을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실체와 사실을 “능력“이라고 말하는 거고,

 
 

능력(원인)이 있다면, 당연하게도 성공(결과)은 따라올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이게 너무 당연한 것 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반대로 알거나 믿고 있다.

 
 

그러니까 ‘뭘 해도 안되는‘ 것이다.

 
 

 
 

어떤 분야에도 최고가 있고, 그 일을 큰 규모로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게이머들 중에도 세계 최고 실력을 가진 프로게이머가 있고,

 
 

햄버거 가게들 중에도 세계 최대 규모를 구축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있다.

 
 

 
 

사람들이 주로 고민하는 문제는 무엇을 혹은 무슨 일을 할 것이냐, 예컨대, 자기가 게이머가 될지, 유튜버가 될지, 아니면 햄버거 가게를 차려야 할지, 이런 것들인데,

 
 

사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자기가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 것,

 
 

그리고 그 일을 큰 규모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하루 동안 본질적으로 2가지 일에 집중하는데,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이끄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규모를 키우도록 장려하는 일이다.

 
 

+

 
 

Risk comes from not knowing what you’re doing. (Warren Buffett)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

 
 

 
 

버핏의 이 말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잘 알아라는 뜻으로 말한 것이겠지만,

 
 

나는 이 말을 조금 더 확장하고 응용해서,

 
 

위험을 기회로 활용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왜냐하면 현실에는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항상 너무나 많기 때문에,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본질 수준에서 제대로 알고,

 
 

그 일을 실제로 제대로 하기만 해도, 훌륭한 성과를 실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특히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를 때, (위험 상태에 있을 때)

 
 

그러한 risk를 잘 감당할 수 있다면,

 
 

실제 노력보다 더 큰 이익, 보상, 만족, 가치 등을 얻을 수가 있다.

 
 

 
 

그러니까 “risk =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실제 속도를 높이는 방법, 방향이다.

 
 

미시적인 측면에서,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가령, 연애, 픽업을 한다고 하면, 연락, 대화, 감정 진행 등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즈니스, 사업을 한다고 하면,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단기 수익을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

 
 

 
 

이런 디테일을 모르고, 잘할 수 없는 상태에서,

 
 

동기부여 영상이라든지, 좋은 말들 퍼레이드 같은 것들을 아무리 보거나 접해도,

 
 

그것은 단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자기가 하는 일을 잘 알아야 하고, 실제로 잘 해야 한다.

 
 

이게 안되는 상태에서 지금 당장 부자가 되기를 바라고,

 
 

원하는 꿈과 목표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것은 심하게 말하면 미친 짓일 수도 있다는 걸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내 생각에 나는 부자가 될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지속적으로 어려운 상황들,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를 감당할 수 있으며, 이미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천천히 확실하게 부자가 되는 방법, 방향이다.

 
 

 
 

천천히 확실하게 부자가 되는 방법, 방향도 쉽지만은 않고,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막연하고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큰 규모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하고, 엄청난 인내와 시간을 소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 과정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은 없다.

 
 

오히려 내 마음은 여유롭고, 조급함을 배제하며, 실제 속도를 높이는데 관심이 있다.

 
 

그래서 그런 여유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을 단기적으로 최대한 빨리 성공할 수 있도록, 부를 이룰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단기간에 빠른 성공, 빠른 부를 이루는 방법은 결국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그들을 탁월하게 만드는 것,

 
 

특히 다른 사람들의 성공, 부의 형성을 돕고,

 
 

그에 대한 과실을 서로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1+1이 2가 아니라 3 이상이 될 수도 있고, 1,000이나 10,000,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만이라도 자기 스스로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켜도, 적어도 죽을 곳으로 갈 일은 없어지게 된다.

 
 

 
 

내가 오랜 연구와 수많은 사례들을 보면서 한가지 확실하게 발견한 사실은,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그냥 좋든 싫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그게 잘 안되면, 자기 자신에게서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

 
 

 
 

혼자 힘으로 성공하는 것이 가장 어렵고, 그건 마지막, 최후에 오게 되는 것이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같은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고,

 
 

억만장자로 알려진 그랜드 카돈 같은 사람도 평생 동안 그 수준에 이르진 못했다.

 
 

 
 

하지만 그랜드 카돈 정도의 부와 성공을 이루는 것도 나쁘지 않고,

 
 

특별한 재능, 운이 없더라도, 노력으로 그 정도까지 가는 건 누구든지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협력이다.

 
 

 
 

그랜드 카돈이 말하길, 성공을 하려면 엄청난 수준의 사고력과, 엄청난 수준의 행동량이 필요한데,

 
 

엄청난 수준의 사고력을 발휘하긴 어렵지만(자기 자신도 이 경우에 해당하고), 엄청난 수준의 행동량은 누구든지 노력으로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그 관점이 맞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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