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Personality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Personality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팔자’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

 
 

 
 

세상에는 진짜 교육과 가짜 교육이 존재한다.

 
 

가령,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그의 저서에서 말한 개념은 전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특히, “학교교육과 직업을 갖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고, 사업과 투자 영역을 준비해야 한다“라는 개념은, 세상의 진짜 진실에 대해 말해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런 식으로,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잘 분별할 수 있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만, 지금도 여전히 이것을 분별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

 
 

 
 

현실에서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부업이나 사업, 투자 관련 준비를 하기 시작할 경우, 주변에서 걱정,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볼 것이다.

 
 

그냥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력을 쌓는 것에나 충실하지, 왜 다른 길을 가느냐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끔 나는 직장인 분들로부터 그와 같은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

 
 

 
 

그분들이 다소 혼란을 느끼시고,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으시는 이유는, 뭔가 비전과 확신을 얻기 위해서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냥 지금 하던거나 계속하세요. 직장생활 성실히 하시면서, 은행에 저축 꾸준히 하시고, 사업이나 투자 같은 다른 길은 꿈도 꾸지 마세요. 무엇보다 직장 선배들이 하는 말들을 귀담아들으시고, 그들이 갔던 길을 그대로 가시거나, 그보다 좀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분발하세요.”

 
 

뭐 이런 이야기를 들으시려고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으시는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정말 맞는 이야기고, 나를 위해 “진심으로(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해주는 이야기라고 믿는다면, 그렇게 하시면 된다..ㅎㅎ

 
 

 
 

그렇지만 내가 누차 얘기했듯이, 주변 사람들이 정말 진심으로 내가 잘 되기를 바라고, 내 앞길을 축복해주는 경우는 그닥 없다.

 
 

사람들은 부러움, 질투심이 강하고, 다른 사람이 나보다 잘 되기를 보통은 원치 않는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닐 것이다.

 
 

주변 사람들이 “안전지대(safe zone)”에 계속 머무르며, 그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거의 ‘인간본성’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

 
 

그렇지만, 우리는 어쨌든 간에, 남들이 이미 닦아 놓은 낡은 길을 갈게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만 한다.

 
 

위험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길 속에, 언제나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이 세상에서, risk를 감수하지 않고는, 정말 좋은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은, 세상의 ‘법칙’과도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많은
교훈을 남겨주셨다.

 
 

우리 가족은 아버지께서 직장 생활을 하던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매우 유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했었다고 한다.

 
 

 
 

나에게는 기억이 거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어머니 말씀으로는 결혼 이후 10년 동안은 부족함 없이 행복하게 생활을 하셨다고 한다.

 
 

나의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4~5살 때까지는 넓은 마당과 예쁜 정원, 각종 금붕어들이 노니는 우물, 그리고 3층 규모의 큰 단독주택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 우리 집안은 여러 채의 별장도 갖고 있을 정도로 형편이 꽤 괜찮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인해 아버지의 회사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고(그 당시 대기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그 이후로 사업을 하시게 되었다.

 
 

사업도 초기에는 꽤 괜찮았다고 한다.

 
 

아버지는 무역업을 하셨었는데, 그 당시에는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별로 없다보니, 무역업은 꽤 메리트 있는 분야였다.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중국의 값싼 물건들이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면서부터, 아버지의 사업은 근본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고,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만 했다.

 
 

 
 

반드시 “돌파구”를 찾아야만 했는데, 아버지는 계속 과거의 기억 속에만 매몰되어 계셨다.

 
 

내 기억으로는 그게 가장 큰 문제였던 걸로 기억한다.

 
 

오래 전이라 정확히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종종 아버지와 대화를 나눌 때면, 아버지는 중국 시장의 값싼 가격과, 한국 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주로 말씀을 하셨다.

 
 

그럴 때마다 나는 다른 일을 찾으시면 되지 않냐고 말씀을 드려도, “넌 어려서 잘 모른다”는 식의 대답만 되돌아올 뿐이었다.

 
 

그런 기억이 있다보니, 나는 안되는 것에 대해 자꾸 완고한 고집을 부리는 태도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거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지금도 이 믿음은 변함이 없다.

 
 

‘적자생존’이라는 관점에서 보더라도, 완고한 고집은 당연히 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결정적으로 습관을 조절, 통제하지 못하시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마음이) 힘들면 힘들다는 이유로 술을 드시거나, 담배를 피우시는 경우가 잦았다.

 
 

그런 중독된 것들을 끊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며, 좋은 습관들을 기르기 위한 노력은 별로 하지 않으셨다.

 
 

가끔씩 하시는 운동? 정도가 전부였다.

 
 

독서 같은 건 전혀 하시지 않으셨고, 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공부, 연구를 하는 건, 학창 시절 이후로는 거의 손을 놓으신 듯 했다.

 
 

이건 나의 아버지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다른 어른들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그나마 아버지께서는 학력이 좋으시고, 영어 구사가 되며, 꾸준히 신문이라도 보셨으니, 그 연령대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는 오히려 나은 편, 깨어 있는 편에 속하셨다고 할 수 있다.

 
 

 
 

아버지는 두뇌는 명석한 분이셨지만, 가장 큰 약점은 감정 조절이 잘 안된다는 것이었다.

 
 

특히 술을 드실 경우,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셔서, 다른 사람들과 다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런 부분들이 나를 영원히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킨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나는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이나, 언어 표현이 거친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한다.

 
 

 
 

나의 경우, 나의 아버지보다는 어머니를 훨씬 더 많이 닮았다고 할 수 있다.

 
 

어머니의 기질, 성향은 아버지와는 정반대이다.

 
 

김정기복이 별로 없으시고, 굉장히 현실적이며, 항상 뭔가를 하고 계실 정도로 부지런하시다.

 
 

그리고 주변 환경이 지저분한 것은 절대 못 참으셔서, 거의 결벽증 수준으로 청소, 정리정돈에 진심, 열심이신 편이다.

 
 

내가 어릴 때는 어머니의 그런 청소벽이 한번씩 너무 불편하게 느껴지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내가 어른이 되어서 보니, 그게 정말로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쪽으로 관점이 바뀌게 되었다.

 
 

 
 

내가 성장하는 기간 내내, 어머니는 나의 생각보다 훨씬 더 현명한 분이셨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흐르면서 어머니의 말씀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면서, 깊이 깨닫게 되는 부분들이 많아졌다.

 
 

나의 가장 중요한 정신적 토대를 마련해주신 분은 나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나는 또래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일찍 기반을 갖추게 되었고, 나의 형제 또한 서울대를 졸업해서 좋은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

 
 

나의 친척들 중에 가장 잘 사는 사람은 나의 삼촌과, 친척 누나의 남편분이다.

 
 

나의 삼촌 같은 경우는 대학 교수, 총장이셨고, 친척 누나의 남편분 같은 경우 한의사이다.

 
 

 
 

직업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삼촌 같은 경우는 나의 아버지처럼 사업적인 명석함은 없으시지만, 항상 꾸준하게 별다른 기복 없이 안정적으로 배움을 추구하시는 분이셨다.

 
 

그래서 엄청난 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친척들 중에는 어느정도 여유로운 편에 속하셨으며,

 
 

젊은 학생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으시다보니, 사고방식도 꽤 젊은 편에 속하셨다.

 
 

그런 걸 보면서, ‘사람은 꾸준한 배움과 교육이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걸 실감하곤 했다.

 
 

 
 

그리고 친척 누나의 남편분은 한의사인데, 병원이 꽤 잘되는 편인 듯 했다.

 
 

그런데, 그 분 말고 나의 친척형의 경우, 똑같이 한의사에다, 대학도 더 좋은 (유명한) 곳을 졸업했고, 큰 아버지의 지원을 받아서, 병원도 더 크게 차렸는데, 친척형의 병원은 운영이 잘 안되어서 얼마 못가고 폐업을 하게 되었다.

 
 

내가 볼 때, 두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성격, 기질적인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친척 누나의 남편분은 뭐랄까.. 딱 봐도 굉장히 인자한 인상이면서도, 스마트한 편이며, 매우 성실한 느낌이다.

 
 

그 집안의 자녀들도 공부를 잘하고, 나이에 비해 매우 똑똑한 동생이 있다.

 
 

 
 

한편, 친척형의 경우에는 말수가 별로 없고, 약간 무뚝뚝한 성격에, 욕심이 있어보이는 인상이다.

 
 

아마 자기 고집도 꽤 강한 편인 듯 하다.

 
 

상세한 자초지종은 잘 모르지만, 아마도 친척형이 개업한 병원이 어려워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자기 자신을 너무 과신해서가 아닐까 싶다.

 
 

 
 

내가 두 사람의 차이점을 보면서 느낀 점이자, 얻게 된 교훈은,

 
 

– ‘사람의 성격, 기질이 팔자를 좌우한다’

 
 

는 점이었다.

 
 

 
 

사람이 얼마나 잘 살게 되느냐,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살 수 있느냐, 이런 부분은 그 사람의 성격, 기질, 개성과 가장 큰 연관성이 있다고 본다.

 
 

그 다음으로는 교육 수준과 배움의 정도, 생활 습관 등이 중요하다.

 
 

*

 
 

어머니께서는 내가 어릴 때 나에게 하셨던 말씀 중에,

 
 

“네 아빠가 직장을 그만두지만 않았어도..

 
 

직장생활만 계속했어도..

 
 

절대 함부로 리스크가 있는 선택은 하지 말아라.”

 
 

이런 말씀이 있었는데, 이게 나의 아버지께는 정확히 해당되는 말씀이었다.

 
 

 
 

어린 시절의 내가 봐도, 아버지는 사업을 하시면 안됐고, 그냥 직장생활을 꾸준히 하시는 편이 나았다.

 
 

습관 통제나 감정 조절이 안되는 것, 담배나 술 중독 등.. 그런 것들 전부가 사업을 할만한 그릇이 안된다는 걸 의미했다.

 
 

 
 

“실제 그릇이 되는 것”과 “단지 잠재력이 있는 것”은 천지차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둘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내면의 잠재력을 실제 그릇으로 탄탄하게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긴 시간과, 엄청난 노력, 의지를 필요로 한다.

 
 

그 벽을, 한계를 넘지 못한다면, 결국 지속가능한 성공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자기객관화”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의 아버지는 직장생활을 좀 더 하시면서, 사업을 지속하기에 필요한, 충분한 그릇을 먼저 만드셨어야 했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에 올인으로 뛰어드신 것은 엄청난 실수, 판단 미스였다고 생각한다.

 
 

 
 

한편, 어머니께서는 나에게 “너는 너의 아빠와 다르게 모든 자질들이 충분하다. 너는 성공할 것이다. 뭘 해도 잘할 거다. 항상 원인을 분석하는 습관이 있고,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자기 통제력이 있으니, 너는 잘될 거다.“라고 말씀을 하신다.

 
 

사실, 내가 20대 초중반일 때만 하더라도, 어머니는 나에게 전혀 이같이 말씀하신 적이 없으셨다.

 
 

어머니는 매우 객관적이고, 어떤 면에서는 다소 냉혹하고 씨니컬할 정도로 솔직하신 편이다.

 
 

그래서 자식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게만 말씀을 해주시진 않는다.

 
 

 
 

내가 나의 아버지와는 다르게 어느정도 탄탄한 자질들을 갖출 수 있게 된 것은,

 
 

10년 이상의 엄청난 인내와 노력, 훈련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늘 아버지의 실패를 기억하면서, 그것을 타산지석, 반면교사로 삼았던 것이 크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서 로버트 기요사키가 자신의 두 아버지들로부터 배움과 교훈을 얻었듯이,

 
 

나 또한 나의 아버지와 주변 환경으로부터 배움과 교훈을 얻었다.

 
 

*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정말 맞다.

 
 

자기가 어떤 길로 나아가고 있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그 길에 적합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변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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