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GOD’S WILL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GOD’S WILL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새로운 장기말의 등장

 
 

 
 

바그너 그룹, 프리고진은 모스크바 200km 앞에서 철군을 했을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두고, 프리고진이 실수를 했다는둥, 푸틴이 프리고진을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는둥, 여러 추측과 해석을 내놓고 있다.

 
 

 
 

그렇지만 내가 보기에는, 프리고진이 꽤 냉철하게, 가장 실리적인 판단을 내렸다고 본다.

 
 

왜냐하면, 프리고진이 당시에 그대로 계속 진격해서, 푸틴을 죽이고 권력을 찬탈했다고 생각을 해봐라.

 
 

그러면 상황은 실제로 어떻게 될까?

 
 

 
 

매우 높은 확률로, 안팎에서 이중으로 공격을 받는 상황이 될 것이며, 그러한 상황이 되었을 때, 프리고진 자신이 (혼자서는) 버틸 수 없을 것이란 계산에 도달했을 것이라 본다.

 
 

여기서 ‘안팎’이란, 기존에 푸틴과 러시아의 안정성을 지지하는 사람들(안)과, 우크라이나를 비롯해서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라는 사람들(밖)을 의미한다.

 
 

 
 

자세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셴코는 “프리고진에게 매우 유리한 협상이 타결되었다“는 식으로 말했다.

 
 

루카셴코 같은 종류의 인물은 이같은 사안에 있어서 특별히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며, 할 이유 또한 없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

 
 

그렇다면 프리고진이 얻은 것이 무엇일까?

 
 

일단.. 유튜브에서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철군 당시 영상을 보면,

 
 

러시아 국민들이 상당히 프리고진에게 우호적인 관점과 태도를 지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점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러시아 사람들이 프리고진을 싫어하거나 혐오했다면, 그런 반응과 모습은 연출되지 않았을 것이며, 그 반응과 모습은 사전에 인위적으로 연출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인다.

 
 

 
 

즉, 프리고진은 꽤 용기 있는 결단과 행동으로, 자신이 그동안 내심 바라고 있었던 “전쟁 영웅”이라는 이미지를 러시아 국민들로부터 얻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큰 희생을 치르지 않고, 기존의 자신의 용병집단을 계속 유지하면서, 벨라루스에서 자신의 신변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을 얻게 되었다.

 
 

그 외에도, 돈이라든지, 권리라든지, 그런 것들을 얻거나 보장 받았을지 모르지만, 이는 앞서 언급한 러시아 국민들의 지지와 인기, 그리고 바그너 용병 그룹 조직의 유지보다 중요한 것은 아니다.

 
 

 
 

프리고진은 그동안 전쟁에서의 실전 경험과, 러시아 국민들의 지지와 인기라는, 거대한 무형적 가치를 얻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벨라루스에는 핵무기가 배치된 걸로 알려져 있으며, 프리고진이 의도한다면, 핵무기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물론, 바그너 그룹 내에서도 프리고진을 지지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이 있을 수 있는데, 어쨌든 프리고진을 지지하고 충성하는 이들은 계속 프리고진을 따르거나 의존할 가능성이 높다.

 
 

※ “바그너 그룹이 푸틴에 대항할 정도냐”라며, 과소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데, 그 반대이고, 러시아 하원의장도 바그너 그룹에 대해 “러시아군의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식으로 표현한 바 있으며,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에 비해 훨씬 더 세력이 크고, 러시아 내에서는 푸틴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을 정도의 위상을 가진 것으로 추측된다.

 
 

 
 

프리고진은 일단 그렇게 몸을 사리고, 당분간 상황을 지켜보자는 판단에 도달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즉,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그리고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등을 지켜보며, 자신이 행동할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이다.

 
 

+

 
 

루카셴코는 프리고진의 전쟁 실전 경험에 대해 “값으로 헤아릴 수 없는 귀중한 것“이라고 표현한 바 있으며, 이 표현으로 미루어볼 때, 당분간 프리고진과 루카셴코 간의 밀착 관계가 이어질 수 있을 것임을 유추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듯이, 푸틴 입장에서는 프리고진을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는 관점이 있지만,

 
 

내 생각에는 푸틴이 당분간 프리고진을 제거하는 것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한 일일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프리고진이 그 정도의 바보는 아니고, 전쟁에서 살아남은 인물답게, 생존본능에 있어서 동물적인 촉이 있을 것이며,

 
 

푸틴은 이미 대국민 연설에서, 프리고진을 비롯한 바그너 그룹을 형사적으로 처벌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공언)했다.

 
 

이러한 약속을 어기고 계속 프리고진을 압박하거나 공격을 가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푸틴에게 좋지 않은 후폭풍 혹은 반작용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아직 수면 위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프리고진은 이미 어느정도 푸틴에 대항할 수 있는 자신만의 군대 세력을 형성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이에 대해서, 푸틴은 권력으로 프리고진을 상대하려는 접근보다는, 어떤 여론전 같은 것을 통해서 프리고진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 세르게이 쇼이구, 게라시모프 같은 이들과 이해관계가 맞을 것으로 보인다.

 
 

+

 
 

프리고진 입장에서는 지금 택할 수 있는 선택지(option)가 매우 다양하고 많은 반면,

 
 

푸틴의 선택지는 별로 없으며, 입지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좁아질 수밖에 없다.

 
 

푸틴은 이미 사면초가四面楚歌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리고진의 안전과 입지를 확인한, 러시아 내부의 또다른 힘 있는 세력은,

 
 

“이미 하나의 선례(성공사례)를 보았기 때문에” 또다른 반란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기네스북의 기록을 처음 깨는 것이 어렵지, 두번째, 세번째 기록을 갱신하기는 훨씬 더 쉽다.

 
 

 
 

지금 당장은 인지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상황 자체가 러시아의 야심가들에게는 상당한 기회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수면 위로든, 수면 아래로든, 너도나도 한몫 챙기기 위한 시도들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한편으로, 푸틴이 프리고진을 공격하려고 한다면, 프리고진에게는 권력을 쟁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명분이 된다.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프리고진은 기다렸다는 듯이 푸틴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다.

 
 

그 자리를 자기 자신이 직접 차지할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가 대신 차지하게 할 수도 있다.

 
 

어쨌든 프리고진은 성격상 실권을 유지하고자 할 것이다.

 
 

 
 

그리고 사실상 러시아 내부에서 프리고진을 군사적으로 상대할 수 있는 세력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대부분의 병력이 전방에서 우크라이나군을 상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방의 병력을 따로 빼내서 프리고진을 상대하려고 한다면,

 
 

진퇴양난進退兩難의 딜레마에 빠지게 될 것이다.

 
 

 
 

안그래도 러시아군 입장에서 우크라이나군을 상대하기가 버거운데,

 
 

거기서 병력을 따로 빼서 프리고진을 상대할 여력이 될까?

 
 

 
 

만약 병력을 빼서 프리고진을 상대한다고 하더라도,

 
 

전장 실전 경험이 풍부한 프리고진을 이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내가 볼 때, 푸틴은 프리고진에 비해 군대 전술 운용 능력이 한참 모자라다.

 
 

그의 친구인 세르게이 쇼이구, 게라시모프 등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부분 모두 이미 프리고진의 계산 범위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내 생각에는, 프리고진의 입장에서,

 
 

‘나는 러시아가 전쟁에서 이기든 말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솔직히 나는 이제 내 권력 형성 및 강화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와 같은 결론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바흐무트 등 최전방에서 적과 싸우고 있을 때,

 
 

후방에서 자신의 편이라고 믿었던 세르게이 쇼이구 등이 자신을 견제하며,

 
 

탄약도 주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부대에 미사일을 쏘는 경험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프리고진은 자신의 전우들 혹은 부하들이 죽는 모습들을 지켜봤을 것이고,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이같은 경험으로 인해,

 
 

더 이상 미련하거나 순진하게 푸틴 세력에 놀아나거나 이용당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을 것이라고 본다.

 
 

 
 

※ 그래서 바그너 그룹이 러시아 정규군 병사들을 납치하거나 고문했다는 뉴스도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겪게 되었을 때, 프리고진 입장에서 얼마나 jot같을지 상상해봐라.

 
 

내 생각에는 이러한 충격적인 경험을 했기 때문에, 그가 “감히” 목숨을 걸고 모스크바를 향해 1000km의 장거리를 하루만에 질주하고 진격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본다.

 
 

 
 

“균열”은 이미 생겨났으며, 이는 더 이상 예전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푸틴과 프리고진은 더 이상 서로를 신뢰할 수 없을 것이며, 함께 진심을 다해 협력하기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최근 몇일간 푸틴의 대중연설에서, 프리고진 사태를 “반란”으로 규정한 것을 보면, 푸틴은 이미 (프리고진에게 맞서거나, 그를 제거하는 쪽으로) 마음을 정했을 것임이 확실하다.

 
 

 
 

그러면 여기서 푸틴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아무런 선택지도 없다.

 
 

정확은 시점과 형태는 알 수 없지만, 그는 결국 죽게 될 것이다.

 
 

 
 

푸틴은 크림반도에서 철수할 가능성도 낮고, 프리고진을 진심으로 신뢰하기도 어렵다.

 
 

이는 프리고진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푸틴이 크림반도에서 철수를 하면, 그는 정치적인 딜레마에 직면하게 되고,

 
 

(※ 푸틴은 크림 반도 점령을 자신의 최대 정치적 치적이라고 여긴다.)

 
 

프리고진을 상대하고자 하면, 그는 군사적인 어려움, 열세에 직면하게 된다.

 
 

(※ 우크라이나 병력을 철수시키지 않는 이상, 푸틴이 군사적으로 프리고진을 이길 승산은 거의 없다.)

 
 

그렇다고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나토와 미국 등을 새로운 전쟁 상대로 끌어들이게 될 것이다.

 
 

(※ 이것은 애초부터 푸틴의 계산에 없었던 계획이다.)

 
 

 
 

혹자는 최근의 사태가 프리고진과 푸틴이 서로 짜고 친 고스톱이었으며, 프리고진이 이제 충성스럽게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던데.. 과연??

 
 

그런 예상을 하는 것도 멍청하지만, 프리고진이 그런 멍청한 판단과 행동을 한다면, 얼마 못 가서 죽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또한 우크라이나에게 유리해지는 선택지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의 상황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매우 흥미진진하다.

 
 

/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시간이다.

 
 

푸틴에게 정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줘서는 안되고, 최대한 신속하고 맹렬하게 푸틴이 사망에 이르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미국과 유럽은 충분한 무기지원을 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할 필요성을 알게 하며,

 
 

우크라이나는 기회가 단한번밖에 없다는 일념으로, 미친 속도로 진격을 해야 한다.

 
 

 
 

전투기의 지원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이다.

 
 

우크라이나가 공격에 박차를 가하고, 크림 반도 탈환을 위해서는 전투기와 장거리 미사일 등과 같은 공격에 효과적인 무기들이 많이 필요하다.

 
 

+

 
 

누차 말했듯이, 일단 푸틴부터 제거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일 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두는 방법이기도 하다.

 
 

 
 

푸틴이 지금이라도 죽게 된다면, 러시아군은 머리 잃은 짐승처럼 혼란에 빠지거나 분열될 것이다.

 
 

그 틈을 타서 우크라이나는 진격 속도를 더 높일 수 있고, 여러모로 모든 면에서 더 유리해진다고 본다.

 
 

 
 

거듭 말하는 부분이지만, 나는 이런 측면에서 바이든의 우유부단함과 결단력 부족이 매우 아쉽다.

 
 

내가 만약 미국 대통령이었다면, 우크라이나와 긴밀하게 공조를 해서, 어떻게든 푸틴을 일단 제거하고보는 과감한 승부수를 띄웠을 것 같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적인 잡음은 그 다음에 수습해도 충분하다 생각하고,

 
 

그동안 푸틴이 저지른 악행들을 본다면, 그렇게 하더라도 전세계 여론은 여전히 미국에게 우호적일 거라 생각한다.

 
 

또한, 미국은 이것을 실행할 수 있는 충분한 기술력과 정보력이 있고, 후폭풍을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결국, 대중의 여론이 중요한거 아닌가?

 
 

지금과 같은 좋은 기회를 왜 활용하지 않는지, 나는 의문이다.

 
 

어쩌면 이러한 작전을 수행하는 것을 미국이 이미 고려하고 있을 수도 있고,

 
 

상황을 지켜보며 적당한 타이밍을 포착하고자 할 수도 있다.

 
 

+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국가들 입장에서는, 지금으로서는 첩보와 정보전, 여론전이 중요하다.

 
 

전세계가 반드시 푸틴을 제거할 필요가 있으며, 빨리 제거할수록 이익이라는 점을, 가능한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를 납득시키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든, 우위를 점하면서, 유리한 수를 둘 수가 있다.

 
 

 
 

그동안 러시아가 저지른 만행들과 악행들,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혹한 피해를 입거나 죽게 되었는지,

 
 

귀엽고 예쁘고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아무런 잘못도 이유도 없이 어떻게 부모 혹은 형제를 잃거나, 죽거나, 불구가 되었는지,

 
 

그런 참혹한 상황들을 가능한한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하고 확실한 사실관계를 사람들이 바로 알게 할 필요가 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슬픔과 분노에 대해 공감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지구상에서, 독재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국가들이 어떤 식으로든 독재 국가(들)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니까 우크라이나의 참상이 언제든지 남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한다.

 
 

 
 

그리고 이미 어느정도 나의 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러시아 전쟁으로부터 촉발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 푸틴은 식량과 에너지를 틀어쥐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협박을 하고 있는 중이다.

 
 

+

 
 

러시아는 그들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부모를 잃게 된 아이들을, 러시아로 강제 이주하게 해서, 우크라이나가 그 아이들의 적이라는 식으로 세뇌를 시키면서, 러시아의 병력으로 키우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 계획을 이미 실행하고 있는 중이다.

 
 

유튜브에 찾아보면 누구든지 이 부분에 대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프리고진의 용병집단(바그너 그룹)은 상당수가 죄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러시아가 (정확히는 푸틴과 쇼이구 같은 이들이) 자신들의 권력과 이권을 정당화하고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비인간적이고 비인도적인 방법들도 서슴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적(enemy)”은 이미 이렇게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순진한 방법으로 안일하게 있을 것인가?

 
 

악랄한 적을 이기고 압도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강인하고 독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은 바보처럼 미련하게 어떤 수단이나 방법을 가릴 때가 아니라고 본다.

 
 

 
 

역지사지易地思之로, 당신이 푸틴의 입장이 되었다고 생각해봐라.

 
 

푸틴은 이미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력을 다해 싸우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적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똑같이 혹은 그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푸틴이 죽지 않으면, 이 전쟁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점을 하루빨리 깨닫기를 바란다.

 
 

푸틴의 죽음이 이 전쟁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이고, 돌파구다.

 
 

+

 
 

푸틴을 비롯한 “적들(enemies)” 중 어느 누구도 믿지 마라.

 
 

루카셴코, 쇼이구, 세르게이 라브로프 등 이런 인물들 모두가 속내를 잘 내비치지 않는 음흉한 인물들이다.

 
 

그들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많은 정보와 사실들을 감추고 있다고 본다.

 
 

그나마 믿을 수 있는 자는 프리고진이다.

 
 

 
 

여기서 “믿을 수 있다”라는 것은, 신뢰할 수 있다는 believe 혹은 trust의 의미가 당연히 아니고,

 
 

그가 하는 말이 사실 혹은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honest의 의미다.

 
 

+

 
 

어쨌든 나는 결국 모든 상황들이 긍정적으로 흘러갈 것이며,

 
 

전쟁이 결국 종식될 것이라고 믿는다.

 
 

 
 

 
 


 

No.1 & Only.1,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전문 브랜드,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웹사이트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Websites & Social Network Services)]

 

– 도서(책) 구입 : http://imfglc.co.kr

– 제품(DVD, 영상 강의 등) 구입 : http://imf4.kr

– 서비스(1:1 트레이닝, 강의, 컨설팅, 부트캠프 등) 신청 : http://study.imfglc.net

– 미디어(전자책, 루틴 등) 구입 : http://media.imfglc.net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고품질, 고품격 콘텐츠)

 

– 웹진 : http://glc7.org

(최신 상품 소개, 지식, 조언, 정보, 노하우, 팁 등)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estpua

(전문가 스토리, 칼럼 등)

 

– 커뮤니티(카페) : http://cafe.imfglc.net

(구독자/시청자/수강생 모임, 최신 정보 공유 등)

 

– 밴드 : https://band.us/band/10322596

(멤버십/소셜 네트워크 – 링크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올 경우, 아래 고객센터로 문의)

 

[고객 상담 센터(Customer Consulting Center)]

 

– 메신저 : imfglc (카카오톡) , bestpua (라인)

– 전화 : 010-4508-5067 (휴대전화 / 문자메시지 가능) , 02-538-1165 (일반전화)

– 이메일 : bestpua@imfglc.com

 

– 365일 24시간 도서, 제품, 서비스 구입/상담/신청/문의 환영 (도서, 제품 주문 시 당일 배송 및 2~3일 안에 빠른 수령 가능)

–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온, 오프라인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 1:1 트레이닝, VVIP 컨설팅 문의 환영

 

– 사생활이 보장되며 고품격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가입 신청 환영

– 소셜, 연애, 매력 계발, 라이프스타일 구축 분야 최신 정보를 다루는 고품격 이메일 뉴스레터 구독 신청 환영

 

Greatlife,

Attraction & Lifestyle Standards,

 

Copyright IM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