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님] 픽업아티스트/라이프스타일/IMFGLC 비욘드 워즈. 새로운 언어를 배운 기분.

저는 픽업에 대해 다소 의혹을 가지고 있던 사람입니다.

 
 

 

 
 

‘이게 과연 될까?’ 라는 생각이었죠.

 
 

 

 
 

제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의심이 많은 편이라 처음에는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고 이곳의 칼럼이나 쓰신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 분야에 대해 의심과 편견으로 바라본게 사실이지만,

 
 

 

 
 

글들을 읽고 나니 이곳에 계신 분들이 전문성과 열정을 가지고 이 분야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정도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믿어볼만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평소에 저의 단점이라고 생각하던 바디랭귀지를 커버하기 위한 제품을 주문하였습니다.

 
 

 

 
 

상품 설명은 그리 자세하게 읽어보지 않았던 것 같네요.

 
 

 

 
 

그냥 이곳에 계신 분들이 추천해주실 정도면 믿을만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선택은 신중하게 해도 안목은 좋은 편이거든요.

 
 

 

 
 

구매하고 나니 역시나 후회는 없었습니다.

 
 

 

 
 

바디랭귀지가 이 정도로 체계적으로 정리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네요.

 
 

 

 
 

다양한 실제 사례와 알기 쉬운 설명, 명쾌한 이해 등이 장점이었던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적용하기에도 전혀 문제가 없어보였구요. (전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