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ONESTY IS TRUE POWER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HONESTY IS TRUE POWER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DISRUPTIVE INNOVATION

 
 

 
 

원하는 삶을 실현, 유지할 수 있기 위해서는

 
 

1) 일단,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2) 1번을 감당하는데 필요한 능력, 경험, 자질, 태도, 습관 등을 갖춰야 한다

 
 

이 2가지가 기본이고,

 
 

여기서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3) 1, 2번을 더 빠르고 수월하게,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 위한 협력 구조를 구축, 관리, 활용해야 한다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배울 수 있는 이론이나 기술은 무수히 많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 중에서, 나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은 필수라고 본다.

 
 

1) 소통,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2) 다른 사람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 협력의 기술 (상호보완의 기술)

 
 

이 2가지 필수적인 기술들이 없으면, 다른 어떤 기술을 배운다고 하더라도, 성장을 하거나, 원하는 결과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나도 어린 시절에는 온갖 잡다한 기술들을 배웠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홈페이지 제작하는 법, 포토샵 등으로 디자인 하는 법

 
 

– 말 잘하는 법, 군중 앞에서 강의를 하는 법, 화술로 설득하는 법

 
 

– 홍보글을 쓰는 법, 마케팅을 하는 법

 
 

– 미디어를 활용하는 법

 
 

– 코딩, 프로그래밍을 하는 법

 
 

 
 

– 블로그, 카페를 키우는 법

 
 

– 쇼핑몰, 플랫폼을 구축하는 법, 앱 개발을 하는 법

 
 

– 상품을 소싱하고 유통하는 법

 
 

– 외국어를 읽고, 번역하는 법

 
 

 
 

– 이성에게 초반에 호감을 얻는 법, 내 매력을 표현, 전달하는 법

 
 

– 패션/스타일/그루밍 관련, 나 자신을 꾸미고 연출하는 법

 
 

– 연애 감정을 형성하고, 그 감정을 발전시키는 법

 
 

– 조직을 구축하고, 사업적인 방법으로 돈을 버는 법, 아웃소싱을 하는 법

 
 


 
 

이중에서 지금은 까먹은 것들도 있지만, 대체로 지금도 할 줄 아는 것들이 많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위에 언급한 것들 중에 대부분은 이제 더 이상 쓸 일이 없다.

 
 

 
 

다시 말하지만,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기술은 소통과 협력의 기술이다.

 
 

이 기술이 없거나 부족하면, 나머지는 모래 위에 성 쌓기에 불과하며, 다른 기술들은 모두 부차적인 것들이다.

 
 

 
 

내가 그동안 배우고 익혔던 것들을 열거한 이유는,

 
 

실제로 해본 적도 없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볼만큼 많이 해봤고, 돈도 많이 써봤으며, 웬만한 사람들보다 수준급으로 더 잘해봤기 때문에,

 
 

무엇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지를 알려줄 수 있음을 언급하는 것이다.

 
 

+

 
 

예를 들어서, 연애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

 
 

어떤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돈이 많다고 해서,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연애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연애를 하는 방법, 연애의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그렇지만 이것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픽업, 연애를 가르치는 사람들 중 99.9%는 가짜들 내지는 사기꾼들이다.

 
 

그들이 법적인 의미에서 사기꾼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이 당신을 가르친다고 해서,

 
 

반대로, 당신이 그들에게 배운다고 해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될 확률은 제로에 가까우며, 그럴 수밖에 없다.

 
 

당신은 좋든 싫든 이 사실이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일단.. 연애를 잘하는 것 이전에, 적어도 시작을 하거나, 지속적으로 할 수 있기 위해,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은, 돈과 시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과 시간이 충분히 많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연애는 커녕, 그냥 평범한 연애를 할만한 여력조차 잘 없는 것이다.

 
 

 
 

만약에 돈과 시간이 충분히 많다면 어떨까?

 
 

그러면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들 수도 있고, 멋진/예쁜 옷도 사 입을 수 있으며, 성형이나 피부 시술을 통해 자신의 외모를 더 보완/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수많은 방법과 수단이 적용될 수 있으며,

 
 

이성을 만날 수 있는 시간과 기회 자체가 훨씬 더 많아지기 때문에,

 
 

“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라는 말이 있듯이,

 
 

하면 할수록, 바보가 아닌 이상 더 나아지고, 더 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연애, 픽업의 방법을 배우기 위해 나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당신은 연애, 픽업부터 배울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삶의 중심을 바로세우고, 무언가 일을 지속할 수 있는 습관부터 갖추도록 유도한다.

 
 

이게 안되면, 연애를 시작 또는 지속할 수조차 없기 때문이다.

 
 

 
 

여자들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남자가 능력이 없거나 부족하면,

 
 

나이가 어릴 때라든지, 취향이 어느정도 맞으면 처음에는 (잘 모를 때에는) 이성으로서의 호감으로 시작할 수 있어도,

 
 

결국 헤어지게 되거나, 적어도 불만족스러운 연애를 할 수밖에 없다.

 
 

이는 남녀가 바뀌어도 마찬가지다.

 
 

여자도 끝없이 발전적인 삶을 추구해야, 근본적으로 상대방에게 매력 어필이 된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연애, 픽업을 가르치는 사람들 중에는 모지리 내지는 이상한 (열등감이 심하거나, 사회성에 뭔가 결함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들은 연애, 픽업의 방법으로 한계가 있는 부분에 대해 알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일부러 중요한 진실을 숨기기도 하고 – 무언가를 팔아야 되기 때문에)

 
 

슬프게도, 연애, 픽업의 방법조차도 제대로 (효과적으로) 가르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사업이나 투자에 대해 가르친다고 하는 사람들도 사기꾼들이 많다.

 
 

 
 

불과 방금 전에도 홈페이지 하나 잘 만들면 월 1억 이상 벌 수 있을 것처럼 말하는 곳을 본 적이 있다.

 
 

어떤 바보들이 그곳을 보게 된다면, 당장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욕심에, 혹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곳에 혹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뭐냐면, 간단히 말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싶은 심리‘이며,

 
 

이러한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 사기꾼들의 수법이다.

 
 

 
 

예전에 일본에 요자와 츠바사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일본에서 하던 것을, 한국에서 본질적으로 거의 똑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대한 분별력, 안목이 없기 때문에, 속고 또 속는다.

 
 

이는 사기꾼들의 수법 때문이기도 하지만, 속는 사람들의 욕심, 탐욕 때문이기도 하다.

 
 

 
 

사기꾼들은 늘 높은 수입, 호화롭고 고급스러운 집이나 자동차, 화려한 인맥 등을 내세우거나 자랑하며 사람들을 현혹, 유혹한다.

 
 

그리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봐야만 진짜라고 생각한다.

 
 

“인증을 해봐! 그러면 믿을게!”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어떤 사기꾼들은 자신들만이 인증을 할 수가 있다면서, 인증을 보고 싶어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악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모든 사람들은 ‘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를 봐야 한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지 못하며, ‘본질’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고, 적용하지도 못한다.

 
 

 
 

사기꾼들의 존재가 해로운 이유는,

 
 

그 모든 피해가 소비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일종의 ‘물가 상승(시장 왜곡)’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잔뜩 기대감을 부풀려서 뭔가를 판매하는 사람들이,

 
 

과연 소비자들, 구매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합당한 가치를 제공할 수나 있을까?

 
 

나는 당연히 그럴 가능성이 제로일 것이라고 본다.

 
 

 
 

사기꾼들의 한계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실질적 가치를 제공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영원히 지속될 수가 없다는 것이며, 한순간에 모든 것이 증발하거나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잘 되는 것처럼 보이는 기간이 길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는데,

 
 

어느 쪽이든 해롭고 좋지 않다.

 
 

 
 

그냥 심플하게 생각을 해봐라.

 
 

당신도 인생에서 한번쯤은 누군가로부터 엿을 먹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그 사람을 축복하는가? 아니면 저주하는가?

 
 

당연히 저주할 것이다.

 
 

 
 

사기꾼들의 삶은 간단히 말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엿먹이는 방식으로 돈을 버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은 다단계, 폰지 사기 수법을 통해서 사람들을 기쁘게, 행복하게, 만족스럽게 해주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은 그 폭탄의 위험 부담을 누군가는 져야 하고,

 
 

그 폭탄이 터지게 되었을 때,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실존적인 위기 또는 위험 속에 빠지게 될 것이다.

 
 

즉, 궁극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엿먹이는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저주를 받게 될 것이고, 그런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살게 될 가능성제로에 수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그런 죽을 곳으로 가는 방향성애초에 생각지도 말고, 꿈도 꾸지 말라는 것인데,

 
 

이걸 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

 
 

비록 고전적이긴 하지만, 앤드류 카네기가 말한 성공 원칙을 다시금 되새겨보자.

 
 

1) 근면하라

 
 

2) 정직하라

 
 

3) 집중하라

 
 

이 3가지 원칙이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는데 있어서 거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늘 궁금했던 것은, 이 3가지 원칙을 어떻게 하면 계속 잘 지속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었다.

 
 

이것은 무한한 훈련과 성장의 과정이며,

 
 

3가지를 잘 실천하고 지속할수록, 나 자신의 가치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 글에서는 2번, 즉, ‘정직‘이라는 가치에 대해 주로 다루었던 측면이 있다.

 
 

 
 

나는 나의 성공이 절대 무너지지 않는 ‘강철’처럼 지속적, 안정적으로 탄탄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러한 성공을 만드는 재료는 바로 정직함이라고 믿는다.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봤을 때,

 
 

내가 봐왔던 수많은 사례들 중에서,

 
 

무언가 정직하지 않거나 못한 것들은 모두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식으로든 여지없이 무자비하게 파괴되는 모습들을 봐왔다.

 
 

 
 

그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정직함을 지고지선의 가치로 추구하는 본성이 있으며,

 
 

무언가 정직하지 않은 것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크든 작든 배신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정직한 가치 추구와 실현을 바탕으로,

 
 

나선형 상승 곡선을 만들어내고, 그 성공 관성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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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 spiro, spero

 
 

 
 

러시아 전쟁이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다.

 
 

어린 시절에는 잘 몰랐고, 내가 인지하지도 못했지만,

 
 

내가 편안하게 원하는 것들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자유의 환경이 주어지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하다.

 
 

 
 

이 세상에는 아무렇지 않게 다른 사람들의 이익이나 권리 등을 침범하고, 자신을 위해 희생시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존재한다.

 
 

사회계약설 같은 것은 학교 다닐 때 배운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자연 상태의 인간은 혼돈, 무질서에 가깝다.

 
 

그래서 사람들은 공동의 합의에 의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 않으면,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처럼, 무질서하게 제각각 자기가 옳다고 믿는 방향, 신념을 쫓아간다.

 
 

 
 

가령, 전쟁 같은 문제도 처음부터 서로가 평화를 추구하고, 안 싸우는 것이 좋지만, 실제현실에서는 이미 그런 일이 발생하면, 모두가 바람직하다거나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상황으로 흘러가기보다, 서로 죽고 죽이며, 미친듯이 싸우다가, ‘이제 더는 도저히 못하겠고, 할 이유(이익)도 없다’고 느끼는 순간까지,

 
 

상황은 보통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되는 측면은 있다.

 
 

과거의 세계 대전 때는 실제로 핵전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없을 가능성이 높고,

 
 

과거의 세계 대전 때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실제로 전쟁에 직, 간접적으로 참여하며, 전쟁의 참상이 피부로 와닿았지만,

 
 

이번에는 다들 어느정도의 인플레이션을 경험했을 뿐,

 
 

전쟁이 어디서 어떻게 일어났는지조차 잘 체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다.

 
 

/

 
 

러시아 전쟁이 영원히 계속될 수 없는 이유는, 일단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고, 실제 사상자들도 계속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뻔한 상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들 각자가 이 사실을 얼마나 뼈저리게 절감하고, 즉시 무언가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도달하게 되는가? 이다.

 
 

 
 

그러니까 러시아 국민들 입장에서, 지금은 러시아의 중심부, 수도쪽이 아닌, 지방에 있는 사람들 내지는 소수민족이나 빈민가의 사람들, 혹은 감옥의 죄수들 등이 전쟁터에 나가서 총알받이가 되어왔지만,

 
 

그런 사람들의 숫자도 한계가 있고, 점차 수도에 가까운 사람들, 일반 시민들도 전쟁에 참가할 수밖에 없게 되는 상황이 도래하게 될수록,

 
 

무언가 예측할 수 없거나, 통제할 수 없는 상황들이 언제든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

 
 

 
 

푸틴이라든지, 푸틴의 심복들은 이같은 상황들을 자신들이 충분히 예측할 수 있고, 통제, 관리할 수 있다고 믿을지 (착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실제로 어느정도 그렇게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애초부터 악수를 둔 것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그런 상황들을 잘 통제한 사례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예측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들을 만들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최선이고, 현명한 판단이다.

 
 

+

 
 

최근에 미국에서 집속탄을 지원한 것은, 우크라이나에서 공격과 방어에 모두 효과적인 무기를 얻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처럼, 우수한 공격 무기를 갖추고 있고, 효과적인 공세를 유지하고 있을 경우, 방어는 그에 따라 수반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격을 하지 않고 방어만 하는 것이 최선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실전 경험과 능력, 훈련의 정도이고, 그렇기 때문에 계속 공격를 해보면서, 전투에 대한 감각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 시점에서 전쟁이 끝나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결국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라는 당사자들끼리 어떻게 판단하고 합의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본다.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누칼협(누가 칼 들고 협박을 해서)”에 의해 전쟁에 참가한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참전을 한 것이고,

 
 

러시아 사람들도 푸틴의 판단 착오를 바로잡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맹신하거나, 어쩔 수 없는 선택에 의해 참전을 하게 된 것이라,

 
 

전세계의 다른 국가들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가 비교적 유리한 전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는 것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봤을 때, 러시아 전쟁이 끝날 수 있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고 본다.

 
 

1) 푸틴이 죽는 것

 
 

2) 푸틴을 비롯한 러시아의 집권 세력이 전쟁을 지속하는 것이 더 이상 이익이 없다고 판단하고, 그 판단을 실행하는 것

 
 

 
 

1번 같은 경우는 러시아 사람들 스스로가 해결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면서도 신속한 방법이고,

 
 

2번의 안이 쉽게 실현되기 어려운 이유는,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크림 반도까지 탈환하려는 목적성을 띠고 있고,

 
 

이 부분은 러시아의 집권 세력도 타협, 절충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힘들겠지만, 크림 반도의 탈환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를 꼽자면 다음과 같다.

 
 

– 그동안 러시아 전쟁이 계속 지속되어옴에 따라, 나토의 군사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보강되고, 강해지게 되었다

 
 

– 사람들은 이미 높아진 물가 상황에 대해 적응을 하고 있고, 근래에는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물가가 상당히 떨어지게 되었다 (이 추세는 아마도 계속될 것 같다)

 
 


 
 

이러한 이유들이 왜 중요하냐면,

 
 

러시아는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계속 전황이 불리해질 때마다 틈만 나면 ‘확전’에 대해 언급하며, ‘핵무기 (전술핵) 위협 카드’를 꺼내들 것이기 때문이다.

 
 

 
 

푸틴이 정말로 미치지 않는 이상은 나토군, 미국군과 정면으로 맞붙는다는 계산은 고려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된다면 물론, 러시아는 멸망할 것이다.)

 
 

즉, 푸틴은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력 개입이 없거나 적은 선에서, 이 전쟁을 계속하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

 
 

실제로 그는 승산이 있다고 믿는 걸로 보이며, 당연히 이긴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여기까지 잘 이해한다면, 푸틴이 어떤 시도와 노력들을 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푸틴은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의 경제가 위축되지 않는다(손해를 보지 않고, 오히려 이익이다)는 점을 러시아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설득하기 위해, 계속해서 뜻이 맞는 다른 국가들과 협력을 하고자 할 것이며, 내부적으로도 선전을 계속할 것이다.

 
 

– 푸틴은 미국의 대선 같은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고자 할 것이다. 예컨대,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반대하는 정치세력을 지원하고자 할 수 있다. 또한, 자신과 뜻이 맞는 트럼프를 지지할 수도 있다.

 
 


 
 

이러한 시도들에 대해서, 미국은 지금까지 무기지원과 경제제재 등을 해왔고,

 
 

자국의 법에 따라, 러시아로부터 비자금을 받는 정치인들을 솎아내는 작업들을 할 수 있다.

 
 

+

 
 

러시아 전쟁 문제에 접근하는 미국의 대처 방식이,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다소 이해가 안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사람들은 적당히 타협하는 경우가 많고, 그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동안 내가 봐왔던 미국의 정서는 한국과 상당히 차이가 있다.

 
 

 
 

미국은 한국에 비해 훨씬 더 법과 원칙을 엄격하게, 이성적으로 적용하는 정서가 강하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중간에서 적당히 타협하는 경우가 잘 없다.

 
 

그리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 압도적인 초강대국이기 때문인 것 같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저항을 계속해서 지지하고, 실제로 도와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 배경에는 러시아를 누르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이익이 된다는 계산이 깔려 있는 측면도 있다.

 
 

 
 

알다시피, 미국은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국가이고, 힘의 논리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국가이다.

 
 

그래서 전쟁 실전 경험도 지구상의 어느 국가들보다도 많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전투들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나도 처음에는 미국이 (그럴 힘과 영향력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서 중재를 하지 않는지 의문이었는데,

 
 

상황에 대해 자세히 탐구할수록, 알게 되는 측면들이 있었다.

 
 

/

 
 

결국, 지금과 같은 추세대로 간다면, 미국은 러시아에 대해 전쟁에 대한 배상 책임을 물리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본다.

 
 

여태까지 미국의 적이 되었던 국가들 중에 살아남은 정권은 없었다.

 
 

히틀러도 멸망했고, 일본도 오래 전에 핵을 맞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푸틴은 할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해보면서, 한편으로는 동시에 출구 전략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이든의 말대로, 이미 전쟁은 러시아의 패배가 되었고, 푸틴이 조만간 평화협상 테이블에 나오게 될지도 모른다.

 
 

 
 

나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이유가 뭐냐면,

 
 

이번에 프리고진 사태에 대해서, 푸틴이 바그너 그룹 임원들을 불러서, 고용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푸틴이 어떻게든 살 길을 찾으려고 한다‘라는 점이라고 본다.

 
 

 
 

즉,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푸틴은 ‘배신자는 용서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갖고 있는데, 그 철칙을 깰 정도로,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살기 위한 방향을 찾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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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성공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이다.

 
 

그렇지만 그에 못지 않게, 노력과 실력도 여전히 중요하다.

 
 

 
 

운에 대한 이야기는 그동안 많이 해왔으니, 오늘은 노력과 실력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나는 그동안 사람들에게 운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왔는데, 이 말의 뜻을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이해한 것 같다.

 
 

내가 그동안 운이 중요하다고 말해온 것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당연히 중요하며, 그러한 노력을 전제로 했을 때, 운이 따라주면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취지였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의 의미를, ‘운이 중요하니, 노력은 적당히 혹은 적게 해도 되는구나’ 하고, 잘못 이해를 (착각, 오해를) 하는 듯 하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재능(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말은 진실이다.

 
 

 
 

20대 시절의 나는 치열한 노력파였다.

 
 

물론, 그 이후에도 항상 꾸준하게 노력을 하는 편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과정들을 보면서, 내가 발견하고 느꼈던 점들 몇가지가 있다.

 
 

 
 

–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길 바라지만, 그 성공에 걸맞지 않은, 오히려 턱없이 적거나 부족한 노력을 하고, 자기가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노력의 의미, 기준부터가 다르며, 수능 공부로 치면 수학 과목처럼, 하기 싫지만 필요한 부분, 취약한 부분을 극복, 보완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기가 좋아하거나 쉬운 것만 반복하면서, 이미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착각-핑계 or 자기합리화-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실에서 중요한 것은,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뛰어넘을 수 있는, 사실에 입각한 상당한, 치열한 노력이다.)

 
 

 
 

– 성공을 하려면, 그만큼 큰 그릇을 갖추는 것도 중요한데, 자신의 그릇의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그 그릇의 크기를 벗어나는 부분들을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 스스로 밀어내고 있거나,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애초에 많은 시도와 노력을 해본 적이 별로 없다보니, 뭐가 정말 좋은가에 대한 기준 자체가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다

 
 

(연애, 픽업, 사업, 투자 등 어느 것 하나 쉽거나 만만한 영역이 없는데, 처음부터 정도正道, 즉,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할 생각을 하지 않고, 편법이나 지름길부터 찾으려 하니, 이상한 사기꾼들에게 속아서 돈과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과 배움을 추구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좋은 멘토를 만나서, 자신에게 부족한 점들을 보완할 생각을 해야지,

 
 

어떤 그럴듯한 방법이나 기술을 배우면, 쉬워질 거라고 믿거나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일정하면서도 꾸준하게 잘해내는, 즉, ‘균질하게’ 뛰어난 성과를 내는 것의 차이, 중요성을 잘 모른다

 
 

(어떤 분야든지, 최고가 되면 높은 보상을 받게 된다는 것은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이치다.

 
 

예를 들어, 게임 같은 분야도, 오래 전에는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게임이든, 유튜브든,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높은 보상을 받는다.

 
 

그런데 많은 경우, 사람들은 최고가 될 생각도 하지 않거나 못하고, 자기 분야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

 
 

앞서 언급한 모든 이유들에도 불구하고, 운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내가 사람들에게 운에 대한 영역을 도와주는 이유는,

 
 

노력에 대한 영역은 어느정도 자기가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고,

 
 

주변에서도 흔히 말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운에 대한 영역은 자기가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조차 어렵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가령, 나는 20대 시절에 사업을 통해 많은 돈을 벌었지만,

 
 

그 돈의 대부분을 잘 유지하거나 지키지 못했다.

 
 

만약에 내가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처럼 주변의 훌륭한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었거나,

 
 

부동산 투자와 같은 영역에 일찍 눈뜰 수 있었다면,

 
 

내 인생은 크게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런 운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놀라운 결과를 실현하고도,

 
 

그 결과를 잘 활용하질 못했다.

 
 

그리고 나에게 운이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도 한참의 시간이 걸렸다.

 
 

+

 
 

지금 현재의 나는 운과 노력(실력), 두가지 모두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그래서 이 두가지 영역들을 어떻게 하면 최적화를 할 수 있을지를 지속적으로 연구, 실험중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운에 대한 영역을 도와줄 수 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하고자 하는 목표들을 내가 예전에 이미 달성했거나, 경험해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타크래프트 게임으로 치면, 사람들 입장에서 마치 맵핵을 켜고 게임을 하듯이, 난이도를 쉽게 (수월하게) 만들어줄 수가 있다.

 
 

 
 

당연하게도, 이런 식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도, 흔하지도 않다.

 
 

왜냐하면 이렇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현실에서의 실전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실제 성공 경험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실제로 제대로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와주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유튜브라든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흔히 접하는 현실에서는 온갖 종류의 사기꾼들, 사이비들, 가짜들이 난무한다.

 
 

그들은 주로 정신승리를 하는 방법이라든지,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은, 되지도 않고 될 수도 없는 것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며, 헛된 환상을 심어준다.

 
 

나는 어느 시점에 그런 사람들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본다.

 
 

당연하게도, 그런 악순환은 영원히 지속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은 계속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에도 보면, 그레이트라이프의 아이디어, 콘텐츠, 방식 등을 훔친 (어설프게 모방한) 사람들이 셀수없이 많다.

 
 

내가 그런 사람들을 일일이 상대하지 않는 이유는, 어차피 그들은 어느 시점에 사라지게 될 (스스로 자멸하게 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가령, 나는 요리를 할 줄도 모르고, 요리에 대해 배워본 적도 없는데,

 
 

고든 렘지나 백종원처럼 요리를 잘할 수 있고, 외식 사업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식으로,

 
 

사람들을 호도糊塗한다면, 아마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사람들을 함부로 가르치지 않는다.

 
 

 
 

물론.. 내가 하고자 한다면, 요리를 생각보다 금방 배울 수 있을 것이고,

 
 

요리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외식 사업을 성공시키는 방법은 알려줄 수 있긴 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나이기에 가능한 것일 뿐, 아무나 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내가 정말로 잘할 수 있는 영역, 분야에 대해서만 다룬다.

 
 

그런데 나는 당연하게 여기고, 실제로 지키고 있는 이 원칙을, 다른 사람들은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

 
 

그동안 내가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나도 사람이기에 유혹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나도 쉬운 길이 있다면 쉬운 길로 가고 싶고, 요행이 있다면 요행을 누리고 싶다.

 
 

그렇지만 그런 것들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위험성도 크다는 걸 알기 때문에,

 
 

힘들고 어렵더라도, 올바른 방향을 향해서, 정직하게 우직하게 노력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생은 어떤 면에서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거북이는 결국 토끼를 경주에서 이긴다.

 
 

이것은 단순한 우화가 아니라, 실제 현실을 반영한다.

 
 

 
 

쉽고 빠르게 나아가는 것처럼 보이다가, 어느 시점에 갑자기 고꾸라지는 것보다,

 
 

다소 느리게, 천천히 나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확실하고 탄탄하며, 뒤로 가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본다.

 
 

 
 

이러한 이치가 결국 모든 분야에서 통한다진실을 그동안 거듭 확인해왔다.

 
 

 
 

예를 들어, 몇 년 전에 주식 투자 분야에서, ark라는 액티브 펀드가 사람들 사이에서 급부상 했던 적이 있었다.

 
 

그 당시 해당 펀드의 운영자였던 캐시 우드라는 사람은 “돈나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한동안 해당 종목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거듭했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 해당 종목의 추세가 갑자기 꺾였고, 이후로 계속 내리막길을 탔다.

 
 

고공행진을 거듭할 당시만 하더라도, 사람들 사이에서 워렌 버핏은 이제 한물 갔고, 캐시 우드가 대세라는 말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마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처럼,

 
 

워렌 버핏과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는 천천히 캐시 우드의 ark를 능가하며, 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

 
 

실제로 어떤 뉴스에서는 캐시 우드와 워렌 버핏의 사례를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 비유하며, 양측의 주가 흐름을 비교하는 도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것 외에도 비슷한 사례들은 수없이 많을 것이다.

 
 

확실한 것은, 정직하게 꺾이지 않는 흐름이 겉으로 보기에는 다소 느리게 보일 수 있어도 실제로는 가장 빠르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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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게 될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게 된다

 
 

 
 

몇가지 이슈들에 대한 썰을 풀어본다.

 
 

 
 

일단, 러시아 전쟁 같은 경우는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최근에는 메드베데프가 고립무원孤立無援,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며, 3차 세계 대전에 대해 언급을 한 바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다시피, 러시아의 메시지는 기본적으로 반대로 해석을 하면 된다.

 
 

그들이 전쟁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 전쟁을 하겠다는 뜻이고, 잘 되고 있다고 한다면, 잘 안되고 있다는 뜻이며, 3차 세계 대전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평화에 도달할 시점이 머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때마침 미국에서 바이든의 결단을 바탕으로, 집속탄이라는 강력한 무기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이에 대한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내 생각에는 필요하고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바이든은 겁많은 할아버지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결단력이 있어서 다행이다.

 
 

(실망할 뻔 했다.)

 
 

 
 

우크라이나는 지속적으로 확실한 방어 능력을 확립하는 한편으로, 대반격을 느리든 빠르든 확실하게 차근 차근 해나갈 필요가 있다.

 
 

이것 자체가 이미 중요한 과정인 동시에, 결과(성과)이다.

 
 

러시아를 상대할 때에는 말만으로는 안되고, 힘에 의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도록, 필요한 상황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

 
 

 
 

그리고 터키의 에르도안 같은 경우도, 우크라이나에 포로 송환을 했으며, 이는 이미 세계의 발빠르고 실리에 밝은 사람들은 러시아의 태양이 저물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신호인 것으로 보인다.

 
 

+

 
 

최근에 미션 임파서블 7이 출시되었는데, 이것을 보면서, 그들은 역시 프로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처럼 경제와 안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히트작들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으며, 초대박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미션 임파서블 7에 대해서, 영화 자체를 잘 만들었을 거라는 사실은 당연히 의심의 여지가 없고,

 
 

내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부분은 그들의 홍보, 마케팅 활동에 대한 것이다.

 
 

나는 비즈니스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미션 임파서블 7에서 놀라운 기차 전투 씬과, 오토바이를 타다가 절벽으로 낙하하는 장면을 톰 크루즈가 스턴트 대역 없이 직접 촬영을 했다고 하고, 이 부분에 대해 유튜브 등을 통해 활발하게 알리고 있는 중인데,

 
 

이는 영화 자체 뿐만 아니라, 영화를 어떻게 찍었는가에 대한 과정을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함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개념은 영화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야들에서도 얼마든지 적용될 수 있는 개념이다.

 
 

 
 

톰 크루즈와 미션 임파서블 7의 성공을 보면서 또하나 느낀 점은,

 
 

– “역시 자연법칙은 영원불변이다”

 
 

라는 사실이다.

 
 

 
 

미션 임파서블 같은 경우는 거의 20~30년 가까이 매 시리즈마다 기록적으로
블록버스터급 흥행에 성공을 해왔는데,

 
 

이러한 성공을 지속하는데 있어서, 어떤 한두가지의 단편적 성공 요인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꾸준하고 철저한 자기 관리, 그리고 늘 배우는 태도와 노력, 최선을 다하는 열정 등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요소들임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너무 당연해서 (너무 뻔해보여서) 사람들이 간과하기 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중요한 요소들이다.

 
 

+

 
 

일전에 메타와 마크 주커버그에 대해서도 잠깐 다룬 적이 있는데,

 
 

역시 예상대로 쓰레드는 단 몇일만에 회원수 1억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최단 기간 안에 최대 회원수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솔직히 나도 쓰레드의 출시가 성공하게 될 거라고 직감하긴 했지만, 그 정도로 크고 빠르게 성공하게 될 줄은 예상치 못했다.

 
 

 
 

더 좋은 기회에는 더 많이 집중하고, 덜 좋은 기회에는 더 적게 집중하는 것, 이러한 비중 조정이 언제나 중요한 부분임을 또한번 느낀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내 판단과 예상이 옳았음을 확인했으니, 다음에는 더 좋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꼭 이번 기회가 아니더라도, 나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놀라운 기회들을 이미 알고 있으며,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마크 주커버그의 성공과 워렌 버핏의 성공은 내가 보기에 어느정도 공통점이 있다.

 
 

예를 들어, 워렌 버핏은 애플에 투자를 한 것이 초대박을 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다.

 
 

 
 

버핏은 애플에 투자하기 전에 IBM에 투자를 했다가,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어서, 그 다음에 이루어진 애플에 대한 투자는 굉장히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이런 식으로, 지금 당장 자기가 하고 있는 일들 중에 무언가가 잘 되지 않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고, 그 다음에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찾고,

 
 

그 방법을 잘 적용,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

 
 

그동안에 있었던 여러 사건들과,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역시 일어날만한 사건들은 확실하게 일어나게 된다.

 
 

이것은 나의 착각, 환상, 이론, 미신, 가설이 아니라,

 
 

내가 미래와 현실을 정확하게 보고 있음을 매번 느끼고 있다.

 
 

이는 상당히 놀라우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무서울 정도이다.

 
 

 
 

워렌 버핏은 “나는 노아의 법칙을 위반했다. 비를 예측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방주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라고 말했고,

 
 

나도 방주를 만드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동의하는 바이지만,

 
 

비를 예측하는 것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현실에서는 비를 제대로 예측할 수 있어야, 방주를 제대로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서로 필요충분적인,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앞서 언급한 메타의 성공 사례에 있어서,

 
 

결국 (주식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메타의 주식을 저점에서 미리 사놓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메타가 성공할지 아닐지를 미리 예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야 자신의 결정, 판단에 확신을 가질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제 정세를 비롯해서, 미래와 현재를 읽는 나의 안목은 계속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이러한 안목과 경험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하면 가장 좋을지를 계속 탐색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이것 외에도,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일 또한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어느 시점에서는 모든 것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본다.

 
 

/

 
 

배움과 노력은 기본적으로 끝이 없다.

 
 

자기가 인식의 한계, 시야의 한계 속에 갇혀 있을 때에는 그 사실을 깨닫기가 어렵지만,

 
 

어쨌든 중요한 것은 자신의 한계를 초월하는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초월해야만 원하는 삶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며,

 
 

또한 그 상태와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가 있다.

 
 

+

 
 

그동안, 여기까지 오는 과정만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많은 희생과 고통, 그리고 슬픔을 치뤘다.

 
 

 
 

가장 힘든 순간들을 잘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신은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해, 그 사람에게 감당할 수 있는 한계치의 시련을 준다”

 
 

라는 사실을 믿는가?

 
 

내가 인생에 있어서 믿고 있으며, 추구하는 신념은 바로 이것이다.

 
 

 
 

모든 답은 결국 내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적도 내 안에 있고, 가장 큰 아군도 내 안에 있다.

 
 

나는 이러한 깨달음에 도달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 노력과 투자를 필요로 했다.

 
 

+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보상은,

 
 

– 자신이 어느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가, 어느정도의 대가를 치를 수 있는가,

 
 

그리고 이것들을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자신의 충분한 능력 수준에 달려 있다.

 
 

 
 

인생의 어느 시점부터는, 사소한 문제들로 다른 사람들과 논쟁을 할 시간이나 여유가 없다.

 
 

여태까지 자기가 배우고 이뤄낸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세상에 뜻을 펼치고, 그 뜻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좁은 시야, 좁은 태도, 좁은 마인드에서 벗어나서,

 
 

크게, 넓게 생각하고, 멀리 보며, 베푸는 마음을 갖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자기가 이미 알고 있다거나,

 
 

자신이 잘 실천하고 있다고 믿을진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훨씬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엄청나게 중요하면서도,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워렌 버핏은 늘, 성공을 하는데 있어서 IQ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나는 그의 말을 이러한 의미에서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자기가 넓은 마음으로 세상에 얼마나 베푸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성공과 행복이 좌우된다고 믿는다.

 
 

 
 

나는 일일이 계산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성공을 이루기를 바라기 때문에,

 
 

지나간 일들에 대해 후회하지 않으며, 미련을 두지 않는다.

 
 

 
 

늘 강조하는 것이지만,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 인연을 인식하고,

 
 

그 관계에 충실하며,

 
 

조금이라도 더 나은, 더 많은 가치 창출과 실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언제나 나에게 가장 좋은 현실과 미래를 열어주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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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ORANCE IS A SEA OF CHANCE

 
 

 
 

 
 

확증편향은 질병 내지는 정신병이다.

 
 

 
 

요즘 나는 러시아 전쟁을 연구, 관찰하면서, 해당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습과 반응도 함께 관찰중이다.

 
 

그런데, 유튜버들 중에서 샤를 이세환이라든지, 박상후의 문명개화 같은 채널들을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물론, 상황을 너무 낙관적으로만 보는 것은 언제나 경계해야 할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푸틴의 취약점들, 단점들 뿐만 아니라, 그의 장점들, 배워야 할 점들도 같이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에 푸틴이 어린 여자아이의 가족들을 크렘린궁으로 불러서 민생(?)을 챙기는 것 같은 모습은, 그 배경과 맥락을 아는 외부인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어이가 없는 부분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내부와 외부의 시선을 의식해서 그런 시도와 노력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신경써서 하고 있다는 것 자체는 절대 끝까지 만만하게, 우습게 볼 일은 아니다.

 
 

그게 (그러한 오기와 끈기가) 푸틴의 위험한 점이다.

 
 

 
 

그러니까 푸틴의 장점들, 배워야 할 부분들은 배우는 한편으로, 그것들을 흡수해서,

 
 

그의 장점들을 폭로 및 무력화하는 한편으로, 그의 취약점들을 효율적,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효한 접근이라고 생각한다.

 
 

+

 
 

그런데, 샤를 이세환 같은 사람이 말하는 내용 중에서, 그 사람이 말하는 모든 것들을 일일이 다 반박하기에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몇가지 포인트들 위주로 반박을 해보자면,

 
 

 
 

1) “푸틴이 프리고진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었을 것이다”라고 주장(추측)하는 부분

 
 

: 나는 푸틴이 프리고진에게 기회를 줬다고 보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같은 실제 전쟁이 진행중이고, 바그너 그룹이 바흐무트에서 중요한 전공을 세운 상황에서,

 
 

열세에 있는 쪽은 프리고진이 아니라 푸틴 쪽이다.

 
 

 
 

푸틴과 쇼이구도 오죽하면 자기편에서 싸우고 있는 프리고진의 부대에다가 미사일을 날리는 결정을 쉽게 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본다.

 
 

그만큼 프리고진의 존재감과 영향력 확대에 대해 정치적으로 큰 위협을 느꼈을 것이기 때문에, 정치적 입지와 영향력을 목숨처럼 여기는 푸틴과 쇼이구 입장에서는, 실익을 따져본 다음,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하고 자기편에 미사일을 쏘는 (타인들이 보기에) 미친 결정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푸틴과 쇼이구의 적은 정확히 그들 자신들의 정적들, 즉, 정치적 입지와 영향력을 위협하는 이들을 의미한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될 수도 있고, 미국이 될 수도 있고, 내부의 적이 될 수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다.

 
 

그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와 영향력 유지, 강화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고,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 병사들, 시민들의 죽음도 개의치 않는 것이다.

 
 

심지어 러시아 병사들, 시민들의 죽음도 그들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와 영향력을 위해 철저히 소모하거나 이용할 뿐이다.

 
 

이 패턴을 이해하면, 푸틴과 쇼이구의 행동을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까딱하면 자기가 죽을 수도 있었던 그런 결정에 대해서, 프리고진은 굉장한 배신감과 함께, 엄청나게 빡쳤을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여차하면 푸틴까지도 교체하겠다, 그런 생각을 가졌을 수 있고, 외신에서도 그렇게 보는 시각이 많았다.

 
 

 
 

2) “프리고진이 철수를 선택한 것은 주제파악을 했다고밖에 설명이 안된다”고 보는 부분

 
 

: 이 역시 프리고진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시각이라고 본다.

 
 

이 말이 성립이 되려면, 프리고진이 모스크바를 향해 진격하는 과정에서,

 
 

러시아 장성들이 프리고진과 온건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 서로 싸우지 않는 모습 등을 영상으로 공개했는데,

 
 

이는 이미 러시아군 상당수가 프리고진에게 포섭되었음을 의미하고,

 
 

이러한 상황, 그림이 애초에 나오지 않았어야 한다.

 
 

 
 

만약 이런 부분 없이, 프리고진 군대가 모스크바로 진격하는 과정에서 러시아 정규군으로부터 강한 저항에 부딪히면서, 많은 교전들을 하고,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가까스로 모스크바 코앞에 도착(유혈입성)한 것이라면,

 
 

샤를 이세환 같은 사람이 주장하는 것이 말이 되는데,

 
 

실제는 그렇지가 않았다.

 
 

 
 

이미 프리고진이 모스크바를 향해 진격하는 과정에서 러시아군이 상당 부분 포섭된 모습들을 보여준 것, 별다른 교전 및 저항이 없거나 적었던 것, 사실상 무혈입성을 했던 것, 사태가 종료된 후에도 현지에서 생각보다 많은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가 컸던 것 등을 고려해보면,

 
 

지금까지도 러시아 내에서 프리고진에 대한 지지가 상당한 수준임을 추론할 수 있다.

 
 

그러니까 영국 등 서방 언론에서도 해당 사태에 대해 푸틴이 역대 최대의 정치적 위기를 맞은 것이라고 분석한 것이다.

 
 

심지어 러시아의 전 총리였던 사람도 비슷한 해석을 내놓은 바 있다.

 
 

 
 

그리고 몇일 후에 프리고진은 텔레그램에 음성 메시지로,

 
 

“우리는 정의의 행진을 했으며, 정권의 전복을 목표로 했던 것은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많은 것들을 달성했다, 조만간 우리의 승리를 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라고 말했는데, 이 메시지는 비록 짧지만, 신중하면서도 많은 정치적 의미들이 함축되어 있다.

 
 

이 메시지를 비롯해서, 전후의 많은 것들을 종합해보면, 주제 파악을 했다기보다는, 더 안전하게 계획을 도모하거나,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보는 편이 적절할 것이다.

 
 

+

 
 

한국 정치계에서도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원래 검사 출신이었고, 초반에는 그가 정치와는 거리가 멀다고 보는 시각이 많았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적인 감각이나 재능이 없다고 보는 시각이 많았으며,

 
 

윤석열 대통령 자신조차도 자기가 대선에 출마하게 되서, 대통령에 당선이 될 거라고는, 처음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상황이 자꾸 그렇게 흘러가고, 주변에서도 지지하고 부추기다보니,

 
 

대선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고, 결국 대통령에 당선이 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저도 국민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라고 말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지금 러시아의 프리고진 입장에서도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

 
 

 
 

미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가는 것이다.

 
 

 
 

샤를 이세환이라는 사람은 러시아 내에서 푸틴의 지지율이 80%에 육박한다고 말하는데, 그걸 순진하게 믿는 것인가?

 
 

언론 통제와 조작에 의한 비율도 감안해야 하고, 한 사람의 독재자가 수십년간 폭압적인 독재를 하면, 국민들은 그 과정 자체에 어느정도 피로감과 싫증을 느끼는 측면이 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도 이러한 피로감 때문에 재선에 실패한 측면이 크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은 경제를 풍요롭게 하고 나라를 안정시켜주는 지도자를 선호하지, 자꾸만 갈등과 분쟁을 일으키는 사람을 지도자로 선호하진 않는다.

 
 

/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너 자신의 무지를 알라)”고 말했듯이,

 
 

나 자신을 비롯해서, 모든 사람들은 어느정도 무지한 측면이 있으며,

 
 

이러한 무지는 끝이 없다.

 
 

 
 

무지 자체는 나쁜 것이라기보다는, 위험한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불완전한 지식은 위험하다(little knowledge is dangerous)”는 격언은 진실이다.

 
 

 
 

사람들이 무지한 것은 나쁜 것이 아니고, 위험한 것이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자기 자신의 무지를 인지, 자각하는 사람은 더 배우기 위해 노력할 수 있고, 그로부터 더 성장,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무지하지 않다고 믿고(착각하고), 잘 모르는데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며, 뭔가를 더 이상 배우려고 노력을 하지 않거나,

 
 

혹은, 확증편향에 빠져서, 자신의 신념에 부합하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을 취합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어떤 발전이 있기가 어렵다.

 
 

 
 

특히 확증편향에 빠지는 것이 위험하다.

 
 

이는 스스로 죽을 곳을 향해 구덩이를 계속 파는 것과 비슷하다.

 
 

자기가 나아가는 방향이 시대 정신에 부합하고, 우연히 올바른 방향에 부합한다면, 자기도 모르게 좋은 운이 따를 수도 있지만,

 
 

그렇지가 않을 경우, 언제든지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

 
 

나는 다음과 같은 알프레드 슬론의 말이 진실이라고 믿으며, 이것을 내 좌우명들 중에 하나로 삼고 있다.

 
 

“에너지, 야망, 무지가 많을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놀랍습니다.” (It is astonishing what you can do when you have a lot of energy, ambition and plenty of ignorance.)

 
 

 
 

자신의 무지, 그리고 사람들의 무지를 기회로 보는 시각,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너무 모른다고 생각을 하면, 다소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만큼 발전할 수 있는 여지도 큰 것을 의미한다.

 
 

물론, 자신의 무지를 기회, 가능성, 이익으로 만들어가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치열한 노력에 달려 있다.

 
 

+

 
 

슬론은 어릴 때부터 될성 부른 떡잎이었고, 굉장히 영특한 사람이었지만, 동시에 굉장히 겸손한 사람이기도 했다.

 
 

이러한 역설적인 면이 그를 엄청나게 비범한 성공으로 이끌었다.

 
 

 
 

특히, 슬론은 회의를 주관함에 있어서, 경쟁자들과는 남다른, 독특한 부분이 있었다.

 
 

그는 회의를 진행할 때, 사람들로 하여금 얼마든지 자신만의 자유로운 관점을 말할 수 있도록 하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 과정 속에서, 생각할 수 있는 가능한한 다양한 의견들을 말하게 했고,

 
 

그 의견들을 주의깊게 경청하였으며,

 
 

그 의견들의 좋은 부분들을 취합하고 종합해서, 적임자에게 위임하였으며, 거의 모든 경우 만장일치에 도달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중재 능력이 바로 슬론의 가장 탁월한 능력, 실력이었다.

 
 

 
 

슬론은 이러한 중재 능력을 바탕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역할을 다하게 함으로써,

 
 

당대 최고의 자동차 기업인 포드를 누르고, GM을 역사적 승자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또한, 슬론은 어떤 일이 누구에게 가장 적합한지를 생각하고 알아보는 놀라운 안목이 있었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보다는 ‘누구를 어디에 배치할 것인가’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그것이 중요한 차이였으며, 그 차이가 바로 그의 성공 비결이라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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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일하고, 정확하게 쏴라

 
 

 
 

푸틴의 정적들 중에 알렉세이 나발니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변호사 출신으로, 한때 러시아 정치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나름 똑똑한 사람인데,

 
 

푸틴에게 붙잡혀서 무려 수십년간 감옥에 구금되었고,

 
 

그 유명한 “푸틴의 홍차”가 세간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된 인물이다.

 
 

 
 

이 사람이 주로 한 것들은 푸틴의 비밀 대저택이라던가,

 
 

푸틴 관련 부패 사실들을 캐내는데 주력했던 걸로 보이는데,

 
 

노력은 가상하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푸틴을 쓰러뜨릴 수 없다 보고,

 
 

그런 방법으로 푸틴이 무너질 거였으면 이미 진작에 무너졌을 것이며,

 
 

지난 수십년간 푸틴이 무소불위의 독재를 할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본다.

 
 

 
 

이 사람의 사례가 주는 교훈은,

 
 

– (승산이 있는) “될만한 시도를 해야 한다”

 
 

즉, 이것은 내가 그동안 수도 없이 강조해왔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자면,

 
 

– (두리뭉실하게가 아니라) “정확하게 쏴야 한다”

 
 

라는 것이다.

 
 

 
 

최근에 나는 어떻게 해야 푸틴을 쓰러뜨릴 수 있는지에 대해 중요한 개념들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조만간 어떤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며,

 
 

상황에 따라 필요한 대응들을 해나갈 것이다.

 
 

 
 

러시아 전쟁은 이미 엄청난 비극이지만, 결국 긍정적으로 해결될 것이라 믿는다.

 
 

+

 
 

국내(한국)에도 많은 문제들이 있다.

 
 

한국 정치인들을 보면, 툭하면 국민들을 위하는 척 “민생“이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입에 올리는데,

 
 

이 단어의 진정한 의미가 어느 시점부터 너무 너무 퇴색된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민생 같은 것은 기대도 안하고, 그냥 헛짓거리만 좀 안했으면 좋겠다.

 
 

 
 

유권자로서 내가 궁금한 것은,

 
 

–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까지 실제로 어떤 노력들을 해왔고, 지금 현재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대안을 지금 현재 잘 실천을 하면서, 뭔가 건설적인 의견을 내고 있는 것인지?”

 
 

인데,

 
 

한국의 일부 정치인들은, 정부가 무엇을 어떻게 하든지 밑도 끝도 없이 “그것은 중요치 않고, 민생이 중요하다“라고 외치기만 한다.

 
 

실천은 없이 의견만 내면 다 저절로 이루어지는가?

 
 

심지어 그 의견조차도 현실성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것들이 많은데?

 
 

그러면서 국민들 간의 갈등과 분열을 부추긴다.

 
 

그런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국민들도 그렇고, 제정신인지 의문이 든다.

 
 

 
 

무턱대고 길거리에 나와서 시위를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가?

 
 

일을 하는 것, 자기 1인분을 하는 것과 시위를 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동시간대에 동시에 할 수가 없다.

 
 

야구에서 공을 던지면서 동시에 배트를 휘두를 수는 없듯이 말이다.

 
 

 
 

민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을 하려면, 일단 각자가 자기 1인분은 하면서,

 
 

거기서 더 나아가, 추가적으로, 상호보완적인 관점에서 서로 어떻게 보완하고, 협력하며, 해결할지를 의논해야 한다고 보는데,

 
 

무조건적으로 상대방의 방법은 옳지 않다, 틀렸다는 식으로 몰아가니,

 
 

원래대로라면 정상적인 속도로 해낼 수 있는 것들조차도 지체되고 지연된다.

 
 

그런 식으로 어설프게 일처리를 하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surplus human들이 빨리 정리가 되던가, 1인분을 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푸틴의 사례를 보면서, 서구 사회가 얻어야 할 교훈은,

 
 

1) 정글의 법칙을 믿는 짐승을 잡기 위해서는, 우선 정글의 법칙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2) 1번을 바탕으로 하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법들이 즉시 적용될 필요가 있다

 
 

라는 점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나는 바이든이 추구하는 무기지원과 경제제재가 옳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미국 안에서도 보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당장 끊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심한 (장기적인 관점이 없는) 인간들이 많다.

 
 

그런 극단적인 주장들에 빠져들게 아니라, 어떻게 실제로 문제를 효율적, 효과적으로 해결할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푸틴을 멈추게 만들기 위해서는, 푸틴이 사용하는 방법들을 배우고, 그 방법들을 역으로 푸틴에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즉, 그들끼리 내부적으로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 혼란과 분열, 갈등을 틈타, 군대를 진격시켜서 목적 달성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전쟁은 애초부터 적이 상대방(우크라이나와 서방세계)을 만만하게 (취약하게) 봐서 시작된 전쟁이기 때문에,

 
 

적에게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승산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해야 멈추고 끝날 수 있다.

 
 

/

 
 

자기객관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명확하고 엄격하게 구분하는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자, 진정한 능률의 비결이고 요체다.

 
 

 
 

오랜 시간이 쏟아부어도 능률이 없는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매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일에 접근을 하면, 자기 자신에게도 좋지 않고, 둘 이상이 협업을 할 경우, 상대방에게도 좋지 않다.

 
 

 
 

백지장도 만들면 낫다“라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지만,

 
 

현실을 보면, 협업을 적절하게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다.

 
 

대체로 그냥 자기 일에만 매몰되어 있는 경우들이 대부분이고,

 
 

또한, 많은 경우, 자기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어설프게 오지랖을 떤다.

 
 

 
 

지금 당장 뭔가 갑자기 거창하고 특별한 것을 해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그럴 수도 없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이고, 모든 일은 일단 0에서 1의 결과부터 만들어야, 그 다음에 있다.

 
 

 
 

지금 당장 특별한 결과를 낼 수가 없다면, 적어도 평범한 결과라도 꾸준히 안정적으로 낼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지,

 
 

이것조차 잘 해내지 못하면서, 요행을 찾아다니는 것은 멍청한 바보들이나 할법한 짓이다.

 
 

그렇게 해서 뭔가 그럴듯한 방법을 찾게 된다 하더라도, 평범한 진리를 간과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당연히 실패하거나 지속될 수가 없을 것이다.

 
 

+

 
 

주식 투자 세계에도 수많은 바보들이 존재한다.

 
 

가장 흔히 발견되는 바보의 유형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사기꾼을 솎아내지 못하는 사람이다.

 
 

자기가 봤을 때, 누가 진짜 실력자이고, 누가 가짜 사기꾼인지, 이것조차 올바르게 구분, 분별해내지 못하면서, 성공적인 결과를 실현 및 지속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은 착각이다.

 
 

이는 주식 투자 뿐만 아니고, 연애, 픽업, 사업 등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안목부터 제대로 기르는 것이 어떤 분야를 배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죽을 곳을 알려달라. 그러면 나는 그곳을 피해가겠다.“라는 찰리 멍거의 말처럼,

 
 

어리석음을 지속적으로 피할 수 있으면서, 평범하더라도 필요하고 효과적인 노력을 지속할 수 있을 때,

 
 

얻게 되는 결과들은 비범하다.

 
 

 
 

늘 말하는 거지만, 현장과 현실 속에 항상 답이 있다.

 
 

성공의 결과는 유형적이지만, 성공의 과정은 무형적이기에,

 
 

자기가 근면성실하게 일하고, 정직한 태도를 견지하며, 집중한다면,

 
 

그 과정 속에서 효과적인, 잘 되는 방법들을 발견할 수 있다.

 
 

애초에 이렇게 자기가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방법만 알면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 또한 바보 같은 착각이다.

 
 

 
 

게으름과 조바심은 기본적으로 성공의 적이다.

 
 

성공을 하려면 부지런해야 하며,

 
 

그러면서도 노력하고 인내할 수 있는 우직함과 여유가 필요하다.

 
 

 
 

스스로 하든, 혹은 타인의 도움을 받든,

 
 

어떻게든 이렇게 성공 관성을 형성하는데 성공한다면,

 
 

그 다음에는 함께 성공 관성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협업하고 협력하면,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를 실현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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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 WHEN IRON IS HOT

 
 

 
 

러시아 전쟁 관련, 최근 몇일간 푸틴은 역시 모두의 예상대로 프리고진에 대한 암살 지령을 내렸다고 한다.

 
 

FSB(러시아 연방보안국)에 그러한 지령을 내렸다고 하며, 이는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장 키릴로 부다노우의 말이다.

 
 

 
 

그리고 푸틴은 자신의 여자친구인 카바예바에게 프리고진의 회사를 넘기기로 했다고, 서방의 언론들은 전해주고 있다.

 
 

카바예바는 원래 리듬 체조 선수인데, 푸틴의 낙하산으로 갑자기 어린 나이에 언론사 회장이 되었다고 한다.

 
 

 
 

역시 러시아라는 국가는 참 잘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러시아 국민들은 그러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까지 시민 봉기 움직임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

 
 

최근에 프랑스에서 발생한 시위? 폭동? 사태가 러시아에서 일어나야 하는데, 러시아 국민들은 딱히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러시아 전쟁 관련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댓글 중에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한국 언론은 제대로 보도를 하지 않는다. 지금 러시아군이 훨씬 우세하고,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계속 많이 죽고 있다. 이 전쟁은 결국 러시아가 이길 것이다.

 
 

젤렌스키는 권력에 눈이 먼 광대일 뿐이다. 그러니 젤렌스키는 욕심을 버리고, 러시아에 항복해야 한다. 더 이상 사람들이 죽게 놔두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 나는 언론을 믿지 않고, 세상의 진실을 보는 깨시민이다.)

 
 

 
 

나는 이러한 일종의 ‘인간지표’를 봤을 때, 역시 러시아 전쟁 상황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러시아, 푸틴을 옹호하는 이들도 이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중이니, 이제 그들의 호흡기를 조용히 떼어주면 된다고 본다.

 
 

 
 

‘푸틴 옹호론자’들은 한국 내에서 활동하는 간첩들인지, 혹은 러시아에서 운영하는 미디어 조작단인지, 아니면 그냥 정신병자인지 알 수가 없지만..

 
 

그들이 미처 알지 못하고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언론이 내가 하는 일들을 우호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것 또한 능력”이라는 점이다.

 
 

 
 

러시아 푸틴처럼 권력과 무력으로 언론사를 장악해서, 입맛대로 기사들을 검열하고 통제,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비판적이고 똑똑한 기자들이 보기에도 문제의 소지가 없을 정도로 빈틈 없이 일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일을 진행할 때, 언론사들로부터 우호적인 시선을 받을 수가 있다.

 
 

 
 

푸틴 옹호론자들은 세상이 아직까지도 소수 몇몇 사람들이 언론을 완전히 조종할 수 있으며,

 
 

사람들의 눈과 귀를 완전히 가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세뇌와 조종을 통해 사람들을 계속 지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 같다.

 
 

이미 그게 불가능한 시대로 접어든지 한참이 흘렀는데도 말이다.

 
 

 
 

푸틴 옹호론자들은 언론에서 우크라이나가 일부 전선에서 불리해보이는 전황들을 의도적으로 포착해서, 그러한 전황들을 극적으로 포장한 다음,

 
 

“지금 러시아가 이기고 있고, 앞으로도 이길 가능성이 높으며, 이기게 될 것이 확실하다.

 
 

비극적이긴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질 것이고, 러시아가 이길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내지는,

 
 

“젤렌스키는 권력욕에 도취된 사람이고, 푸틴은 똑똑하고 훌륭한 지도자이다.

 
 

푸틴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 모두의 희생을 줄일 수 있는 길이고,

 
 

우리는 그러한 결정에 따라야 한다.”

 
 

와 같이 보도하길 바랄 것이다.

 
 

뭐.. 당연한거 아니겠나.

 
 

 
 

경험적으로 봤을 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실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븅sin들은 자기가 븅sin인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

 
 

어쨌든 중요한 것은,

 
 

내가 전에도 직감했다시피, 러시아라는 국가는 푸틴과 쇼이구라는 두 인물의 국정농단에 의해 돌아가고 있는 국가라는 점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언론의 보도대로, 프리고진의 회사가 푸틴의 여친에게 넘어가게 된다면, 그것은 더 이상 무성한 소문이나 추측이 아니라, 자명한 사실, 진실로 판명될 것이다.

 
 

 
 

또한, 푸틴이 프리고진을 상대로 암살 지령을 내렸다면, 이제부터 둘이 서로 싸울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고, 그러한 싸움이 격화될수록, 전세계 모두에게 좋은, 이로운 상황으로 접어들 것이다.

 
 

프리고진 암살 지령을 내린 푸틴의 선택과 행동은 이미 모두가 예상한 뻔한 것이었긴 하지만,

 
 

프리고진이 과연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나의 희망사항은, 프리고진이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비롯한 전세계 곳곳에서 세력을 규합한 다음, 푸틴을 다시금 공격하는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 정규군과 장성들 등에게 푸틴과 쇼이구의 정신병의 참상을 바로 알리고, 이 모든 사태를 즉시 바로잡을 필요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프리고진 입장에서도 이제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황과 명분이 갖춰졌다고 보여진다.

 
 

왜냐하면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러시아 국민들을 상대로 하는 대국민 연설에서, “나는 약속을 확실히 지킨다“라고 공언을 했는데,

 
 

그 공언을 몇일만에 번복했기 때문이다.

 
 

또한,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셴코가 중재를 서기도 했다.

 
 

 
 

러시아인들 중에 푸틴이 한 약속의 번복을 보지 않았거나,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이는 이미 전세계가 함께 목격한 사실이며,

 
 

그러므로 이제는 프리고진이 군사적 준비를 갖춰서 쿠데타를 일으키고,

 
 

푸틴 정권을 전복시킨다 하더라도, 뭐라고 딱히 반박할만한 여지가 없을 것이다.

 
 

물론 어느정도 반발이나 후폭풍이 있을 순 있겠지만, 그러니까 결단력과 용기가 중요한거 아닌가?

 
 

보통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그 행동을 이해할 것이고, 잘 성공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용납할 것이라고 본다.

 
 

 
 

어떤 리서치, 정보기관에서는 러시아 내에 프리고진에 대한 지지율이 50%가 넘는다고 한다.

 
 

표면적으로는 ‘당연히’ 푸틴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겠지만, (푸틴의 정부가 언론사들을 장악하고 있으니)

 
 

러시아 국민들의 실질 지지율은 프리고진이 비슷하거나, 혹은 더 높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표면적인 지지율이 아니라, 실질적인 지지율이다.

 
 

그것이 진정한 힘이고, 권력의 실존과 실체를 갖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몇몇 기사들에서는 푸틴이 불안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종의 환각 상태와도 같은 정신 착란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세계사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듯이, 푸틴 같은 권력자가 가장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부분이 바로 그러한 도취 증상이다.

 
 

 
 

가령, 삼국지의 동탁 같은 경우도 십상시의 난을 평정하며 권력을 잡게 되었으며, 황제를 자기 입맛대로 조종하고, 한때 천하의 실권을 손에 넣었던 적이 잠깐 있지만, 그 유명한 초선의 미인계에 넘어가서, 자신의 믿었던 의붓아들인 여포에게 죽음을 당했다.

 
 

그리고, 로마 역사에서 유명한 카이사르 같은 경우도, 시대를 앞서가는 천재적인 지략과 리더십으로 무려 8년 이상 동안 진행된 갈리아 전쟁에서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두고, 사실상 로마 황제의 지위에 등극을 했지만, 부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클레오파트라와의 연애에 한눈을 팔며, 자신의 입지를 너무 과신한 치명적 실수를 범했다.

 
 

 
 

어찌보면 푸틴의 개인사 중에서 지금이 그에게는 가장 영광스러운 나날들일 수 있다.

 
 

러시아는 지난 수십년 동안 많은 성장을 거듭해왔고,

 
 

푸틴의 측근들은 당연하게도 푸틴에게 “냉혹한 진실들, 사실들“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

 
 

푸틴이 보고 싶고, 듣고 싶어하는 부분들만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은 잘 되고 있다(all is well)”라고 믿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푸틴 같은 권력자에게 있어서, 가장 크고 위험한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얼마 전에 일론 머스크 같은 경우도 트위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세간의 비판을 샀던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테슬라의 주가가 몇일동안 굉장히 큰 낙폭을 보여주었다.

 
 

이후에 자신은 트위터 경영에 관여하지 않겠다(트위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겠다, 본업인 테슬라 운영에 충실하겠다)며, 사태를 진정시켰고, 테슬라의 주가는 다시 회복을 하긴 했지만,

 
 

푸틴 같은 경우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푸틴 옹호론자들의 바람대로, 푸틴이 이기는 그림으로 가려면, 러시아 국민들로부터 근본적이고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푸틴은 정확히 그것과는 반대 방향으로 열심히 전진해주고 있으며, 계속 자신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땅바닥에 떨어뜨리는 판단착오들과 실책들을 거듭해주고 있으니,

 
 

이는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Very good.

 
 

/

 
 

어쨌든 나는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것이라는 점에 대해, 낙관적인 관점을 갖고 있다.

 
 

내가 막연하게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관점을 갖는 것은 아니고,

 
 

그럴만한 이유와 믿는 구석들이 있기 때문이다.

 
 

 
 

일단, 나는 푸틴 옹호론자들보다도 푸틴이라는 인물을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실제로 잘 모르는데, 푸틴 옹호론자들은 잘 알고 있으며, 동시에 그것이 중요한 것이라면,

 
 

내가 오히려 위험한 선택을 하는 것일 수 있지만,

 
 

여태까지 푸틴 옹호론자들이 주장하는 것들 중에서, 내가 생각했거나 예상하는 범위 밖의 것들은 전혀, 아무것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생산성’에 관한 푸틴의 능력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으며(그동안 모든 것들이 거짓이거나 거품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푸틴에게 위험할 뿐만 아니라, 치명적일 것이라고 본다.

 
 

쉽게 말해서, 그는 전쟁에서 계속 죽어나가는 러시아 병사들에 대한 급여와, 그들에게 지불해야 할 연금, 혜택 등을 모두 재정적으로 감당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미 지금도 러시아 군부에서는 러시아군의 사망자수를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있다.

 
 

오히려 역으로, 우크라이나군의 사상자수가 러시아군에 비해 훨씬 더 많다는 식으로 자국민을 속이고 있으며,

 
 

약속한 보상 또한 제대로 지급하지 않을 것임은 물론, 지급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이미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못하고 있다.

 
 

바그너 그룹이 그중에 하나다.

 
 

 
 

미국과 유럽은 러시아를 상대로 계속 강력한 경제 제재를 부과하고 있으며,

 
 

푸틴이 손을 뻗고 있는 전세계의 자산들을 동결시키고 있는 중이다.

 
 

+

 
 

정치인들 입장에서,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원래부터 가장 힘들고 어렵다.

 
 

세계사를 보면, 옛날 시대에는 국민들의 식량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지도자는 죽거나, 정권이 교체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경제 문제 해결이 너무나도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수천년 동안 인류 역사에서는 전쟁이 끊이지가 않았던 것이다.

 
 

 
 

경제 문제를 정직하게 접근하고 해결하려면,

 
 

지도자부터가 근검절약을 해야 하고, 하루 하루 성실하게 일하며,

 
 

국민들과 산업들의 생산성/생산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우직하게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권력을 노리고 독재자의 길을 택한 이들은 이러한 정직한 길을 가는 법이 거의 없었다.

 
 

그들은 오히려 편하게 살고자 독재자의 길을 선택한 것이고,

 
 

그렇게 했을 때 잠시 동안은 만족스럽고 영광스러운 나날들이 이어졌지만,

 
 

그 이후의 후폭풍을 감당하지 못한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안에서부터 무너졌다.

 
 

 
 

애초에 근본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정직한 노력을 하지 않고,

 
 

언론에 대한 감시와 통제, 이웃 국가에 대한 침략과 약탈 등..

 
 

상황을 어떻게든 수습하기 위한 돌려막기식 접근들이 계속되다보니,

 
 

나중에는 그런 것들이 누적되어서,

 
 

자신이 벌린 일들의 산더미에 파묻혀, 결국 질식사하게 되는 것이다.

 
 

 
 

푸틴이 바로 지금 이러한 길을 걷고 있다.

 
 

그는 그동안 체첸, 조지아, 크림 반도 등을 비교적 손쉽게 점령해왔다.

 
 

그 이유는 그동안 전세계가 그런 문제와 상황에 대해 대비가 취약했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내정과 경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것보다, 기회를 틈타 이웃 국가를 침공하고 약탈하는 것이 훨씬 더 쉬운 방법일 뿐만 아니라, 단기간에 지지율을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는 기가 막힌 방법이라는 결론에 어느 시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여러 언론들에 의하면, 푸틴은 그 결론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한다.

 
 

+

 
 

그동안 러시아는 군사적인 측면에 있어서만큼은 “세계 2위”라고 홍보할 정도로 자부심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프리고진 사태에서, 러시아군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허점들이 많고, 그중에 상당수는 프리고진과 바그너그룹과 같은 민간 용병 집단이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러한 민간 용병 집단의 구성은 러시아 내에서도 불법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푸틴이 그동안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사실상 자신의 사병들을 가진 것과 다름이 없다는 믿음에서 근거한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프리고진 사태에서 프리고진의 권위와 지지율을 목격한 푸틴은,

 
 

그동안 자기가 동상이몽을 꿈꿔왔다는 것에 대해 큰 위기의식을 느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당연하게도, 러시아 외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보다,

 
 

러시아 내부의 바그너 그룹 지우기에 더 열을 올리고,

 
 

자신의 정적들을 숙청하기 위한 작업에 더 몰두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푸틴 입장에서 너무나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그것은 자신의 생존과도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상황들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

 
 

러시아 병사들조차도 푸틴과 쇼이구 등에게 속고 있다.

 
 

이는 그동안 여러 언론들에서도 수차례 이상 다뤄져 왔다.

 
 

그들은 이것이 “전쟁”이 아니라 “(특수)군사적전”이라 믿고 참전하게 되었으며,

 
 

어떤 이들은 그것이 모의훈련이라고 믿었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 와서 보니, 훈련이 아니라 실전이고,

 
 

실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옆에서 실제로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는 모습들을 보니,

 
 

집에 가고 싶다며 호소하는 러시아 병사들의 통화 녹취가 유튜브 등에 올라와 있다.

 
 

 
 

이러한 병사들에게, 푸틴과 쇼이구 등은 약속한 급여를 제대로 지급할 수 있을까?

 
 

(나는 못할 것이라고 본다. 왜냐.. 전쟁 자체가 거시적 측면에서 승산이 없을 것이므로.)

 
 

 
 

러시아 병사들은 애초부터 속아서 참전한 것도 모자라,

 
 

러시아라는 국가로부터 보상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거나,

 
 

그럴 가능성이 거의 확실할 뿐만 아니라,

 
 

이미 그런 사례들이 많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면,

 
 

러시아 병사들과 군대는 어떻게 반응할까?

 
 

 
 

프리고진은 이 부분을 공론화시킨 것이고, 쇼이구와 게라시모프 등에게 책임을 물으려 했다.

 
 

 
 

내 생각(예상)에는, 굉장히 끔찍한 일이긴 하지만,

 
 

푸틴과 쇼이구의 그동안의 행동 패턴들을 보면,

 
 

러시아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한편으로,

 
 

러시아 병사들을 계속해서 속이고, 그들에게 급여를 주지도 않을 것 (못할 것) 같다.

 
 

 
 

러시아 병사들에게 급여를 주지 않거나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들이 이미 죽었으니 어쩔 수가 없다“와 같은 배째라 신공을 시전할 것이 매우 분명해보이고,

 
 

시간이 흐르면서 유야무야 잊혀지고 묻히기를 기대하고 기다릴 것이다.

 
 

푸틴과 쇼이구 등은 애초에 이러한 사람들의 원성에는 눈 하나도 깜짝하지 않는 비양심적인 자들이다.

 
 

단지 공식석상에서는 진심으로 애도하는 척 연기를 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어떻게든 그럴듯한 명분이나 조작된 사건 같은 것을 만들어서,

 
 

상황을 무마시키려 할 것 같다.

 
 

그러면서 계속 힘으로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저항세력들을 누르는 것이다.

 
 

 
 

저항세력들이 힘 있게 뭉치고 단결하지 못하면,

 
 

계속해서 푸틴에게 놀아날 수 있고,

 
 

그럴수록 러시아 병사들은 계속 비참하게 죽을 것이다.

 
 

 
 

그러니까 러시아 병사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진실을 알리고,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분노에 불을 지피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본다.

 
 

 
 

어떤 음모론적 관점을 가진 이들은,

 
 

프리고진과 푸틴이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냐고 하기도 하는데,

 
 

글쎄..

 
 

 
 

그렇든 그렇지 않든, 중요한 것은 러시아 병사들과 군대가 어떻게 반응하냐는 것이다.

 
 

그들 대다수가 그동안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프리고진이든, 푸틴이든, 어느 쪽이든 무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마음 속의 분노는 일시적으로 감출 수는 있어도, 제대로 해결되거나 해소되지 않는 한,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까지 드러난 양상들로 봐서는,

 
 

러시아 군대의 여론은 프리고진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 같다.

 
 

이는 러시아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반응, 태도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러시아 내부에서 또 어떤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할지 몹시 궁금하다.

 
 

+

 
 

러시아 전쟁 관련해서, 수많은 학자들과 유튜버들, 그리고 jot문가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정작 중요한 부분들은 보지 못하고,

 
 

저마다 자기가 보고 있는 것이 맞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렇든 그렇지 않든, 상관이 없다.

 
 

어딜 가나 아는 척을 하거나, 자신의 예측이 맞다고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니..

 
 

 
 

한편, 러시아 내부에서는 이미 러시아 정부와 러시아 전쟁을 지지하는 사람들끼리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러시아 전쟁의 실제 상황들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으며, 서방의 입장을 돕고 있다는 식으로,

 
 

반역죄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역시 다행스럽게도, 러시아 내부의 자중지란自中之亂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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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XT PLAN IS IMPORTANT

 
 

 
 

근 몇일 동안 러시아 전쟁 관련, 아직 표면적으로 뚜렷하게 드러난 소식들은 없는 걸로 보인다.

 
 

그렇지만 내가 수립한 러시아 대응 전략들이 전방위적으로, 효과적으로 먹혀들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전쟁 초중반만 하더라도, 많은 이들이 “러시아가 핵무기를 쏘면 어떡해?” 하고 걱정했다.

 
 

러뽕에 취한 광신도들도 “핵 한방이면 끝!” 이라는 식으로 정신 승리를 했다.

 
 

그렇지만 그것은 전쟁 관련해서 아는 것이 핵무기와 군사적인 방법 밖에 없으니 하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다 밝힐 수는 없지만, 나는 핵무기와 군사적인 방법보다도 훨씬 더 강력하고, 신속하며, 효과적인 방법들을 알고 있다.

 
 

 
 

전쟁 문제에 대응하는 방법들은 내 생각에는 만가지가 넘는다.

 
 

여러 효과적인 방법들을 복합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으며, 다양한 방법들을 적용해보면서, 상대방의 취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지금 러시아 전쟁의 진행 양상은, 내 생각에 (실질적 원인 측면에서) 이제 거의 일종의 공성전으로 접어들어가고 있다고 본다.

 
 

푸틴은 지금 성 안에 숨어서, 외부에 이 사태가 어떻게든 조용히 끝나기만을 바라고 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하지만 여기서 도중에 멈춰서는 안되고, 공성무기로 성을 부수던지, 화공으로 성을 불태우던지, 아니면 정치적 심리적 방법으로 적을 밖으로 끌어내던지 해서, 확실하게 끝장을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

 
 

전세계가 러시아 전쟁을 집중적으로, 정확히 타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러시아 전쟁에서의 승리를 통해, 미중관계 문제와 연준의 금리정책 문제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즉,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러시아 전쟁에서 승리한다면, 그 자체로 중국에게 중요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대만 침공 예방, 이는 장기적으로 한국에게도 중요)

 
 

인플레이션 해소를 통해 미국 연준의 금리 정책을 정상화, 안정화할 수 있다.

 
 

 
 

내가 기대하는 것은, 빠르면 이번 여름에서, 늦어도 올해 연말 전에 러시아 전쟁 문제를 확실하게 종결짓는 것이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전쟁에 대한 우려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원하는 것들을 추구하면서 사는 것이다.

 
 

 
 

러시아 전쟁에서의 승리는 한국 입장에서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한국은 중국과 인접국이며,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지, 착각하는 부분인데, 전쟁 문제와 같은 것은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다.

 
 

누군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5년이고 10년이고 계속 진행될 수 있다.

 
 

그 기한은 원래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며, 가능한한 일찍 앞당겨서 처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

 
 

+

 
 

‘러시아 전쟁에서의 승리’를 정확히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

 
 

그것은 거듭 말했듯이,

 
 

1) 푸틴의 물리적인 죽음

 
 

2) 푸틴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도, 푸틴의 영향력, 푸틴의 세계관의 소멸

 
 

을 의미한다.

 
 

 
 

1번과 2번 둘 다 중요한데, 중요도의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2번이 훨씬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2번이 효과적으로 실현될 경우,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한의 이익을 거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번도 자연히 따라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2번이 잘 실현이 된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푸틴의 말들을 신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가 어떤 말을 하든, 허공의 메아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너도나도 푸틴을 쉽게, 만만하게 보기 시작할 것이며, 그러다보면 푸틴에게 좋지 않은 일들이 언제든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푸틴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푸틴 이후의 세계, 즉, next plan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Next plan에 대해 사람들에게 충분히 설득, 믿음, 확신을 심어주고,

 
 

‘푸틴이 없는 것이 (푸틴이 없는 세상이) 더 낫다’는 것을 납득, 확신시킬 수 있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푸틴의 존재가 ‘필요가 없다’고 여길 것이다.

 
 

 
 

지금은 아직 next plan이 충분히 설계,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푸틴이 부재한 상황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 공포, 불안, 염려, 걱정 등을 하는 것이다.

 
 

 
 

이번에 프리고진 사태에서 프리고진이 진격을 도중에 멈춘 이유들 중 하나도 이 때문이다.

 
 

 
 

나는 이미 next plan, 푸틴 이후의 세상에 대한 vision을 수립하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이 결국 이루어질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같은 자들은 러시아 전쟁 문제라던가, 미중 관계 문제 같은 것을 잘 다루지 않으면, “3차 세계 대전”이 발발할 수도 있다고,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일부 무지한 사람들은 그러한 주장을 믿기도 하는데,

 
 

지금의 러시아 전쟁이 발발하도록 방치한 측면에 있어서 가장 큰 책임자이자, 원인 제공자가 바로 도널드 트럼프이다.

 
 

 
 

아직 미국 대선은 시간이 꽤 남아 있고, 트럼프의 행보를 관찰하면서, 필요하다면 그의 행보에 제동을 걸 것이다.

 
 

 
 

트럼프 문제와 관련해서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은,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것도 현실화될 수 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것도 현실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의 시대와 세계에서는, 더 이상 과거 속의 착각에 빠져 있는 도널드 트럼프 같은 자는 정치적으로 필요가 없다.

 
 

그는 사람들의 걱정과 부정적인 믿음 위에 기생하면서, 세상을 더 악화시키는 존재이다.

 
 

그러니까 트럼프의 부정적인 믿음에 빠져들지 마라.

 
 

 
 

그리고 트럼프가 또한가지 심하게 무지, 착각하는 것은,

 
 

그가 주장하는 3차 세계 대전은 이미 진행중이며, 이제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고,

 
 

그는 단지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선동해서 뒷북을 치는 것뿐이라는 사실이다.

 
 

 
 

중요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놓고, 깨시민 행세를 하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다.

 
 

+

 
 

한편으로, 군사적인 부분도 아직은 여전히 중요하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역시 “무기지원”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서 확고하고 탄탄한 방어 능력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더 이상 러시아가 어떤 부분도 침범하지 못하게.

 
 

 
 

그리고 앞서 말한 푸틴의 죽음을 비롯해서, 정치적인 상황들이 어떻게 진행되냐에 따라서,

 
 

크림 반도 탈환도 동시에 진행될 수 있으며,

 
 

러시아 전쟁 문제 해결과 더불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대한 계획도 모두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상황에 따라, 역할 분담을 잘해서, 중요도와 우선순위에 따라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러시아 전쟁에서의 승리가 단순히 불의에 맞서는 정의로운 것임을 넘어서,

 
 

그것이 모두에게 이로운 엄청난 이득이 될 수 있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는 점을 알게 해야 한다.

 
 

또한, 푸틴의 존재 자체가 모든 사람들에게 손해이자 피해라는 것도.

 
 

/

 
 

이 세상의 문제들이 저절로 해결이 될 것이라고 가정하지 마라.

 
 

물론, 어떤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들은 보통 저절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작은 노력들이 다 중요하다.

 
 

 
 

사람들은 한 번이라도 이해하고, 경험하며, 기억하게 된 것들은 절대 잊지 않는다.

 
 

의식 표면에서 사라질 수는 있어도, 무의식과 장기기억에서는 사라지지 않는다.

 
 

 
 

가능한한 많은 사람들에게 푸틴의 불필요성과 해악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사람들의 머리 속에 이 사실을 확실하게 심어주면, 푸틴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소멸될 것이다.

 
 

 
 

푸틴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을 다 죽일 수는 없다.

 
 

사람은 한 번이라도 기억하게 된 것들은 죽지 않는 이상, 잊지 않는다.

 
 

 
 

그동안의 전세계가 푸틴의 손아귀에 놀아났던 이유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푸틴이 저지르는 악행들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고,

 
 

충분한 생각과 집중력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지만, 이미 일어난 결과와 사실들을 그저 후행적으로, 결과론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별다른 혹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예컨대, 푸틴과 러시아 전쟁 문제 같은 것을 해결하려면,

 
 

푸틴이라는 인간이 도대체 어떤 인간이고,

 
 

그의 생각과 행동 패턴들은 어떠한지,

 
 

어떤 상황들이 발생했을 때 어떤 반응과 행동들을 할지,

 
 

이런 부분들을 세포 하나 하나까지 정밀하고 확실하게 분석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그 존재를 무력화하고, 해체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람들은 늘 어떤 일이 발생한 다음에 수습을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는 안되고, 우려되는 문제나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

 
 

+

 
 

계속해서 푸틴의 통치와 영향력 범위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사실들을 알려야 한다.

 
 

– 지금의 러시아 전쟁이 왜 아무런 정당한 명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승산도 없는지

 
 

– 푸틴과 그의 주변인들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러시아 국민들로부터 막대한 이익을 착취하고, 부패를 일삼아왔는지

 
 

– 푸틴과 쇼이구 같은 자들이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게 했는지

 
 


 
 

이러한 사실들을 계속 알리는데 있어서, 전혀 무뎌져서는 안된다.

 
 

이것은 별로 비용도 들지 않는 일이지만, 효과는 엄청나다.

 
 

그리고 단순히 사실들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서, 사람들이 충분히 이해할 때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야 한다.

 
 

 
 

러시아군으로 참전하는 사람들에게 겨우 물고기 5KG을 보상으로 주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푸틴은 호화로운 성을 짓고, 러시아의 나랏돈을 마음껏 횡령해서 사용하는데,

 
 

자신의 국민들에게는 겨우 물고기 5KG을 주고 고기 방패처럼 전장에서 소중한 목숨을 바치게 한다.

 
 

 
 

– 푸틴이 그동안 전쟁에 참여한 병사들에게 해왔던 약속들을 다 지킬 수는 있겠는지?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거나, 사실상 전무하다는 사실을 최대한 널리 알게 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할수록, 러시아 병사들의 사기는 계속 떨어지고,

 
 

우크라이나군이 승리할 확률은 계속 높아질 것이다.

 
 

 
 

푸틴의 약속이 지켜질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을 러시아 병사들, 러시아 군대가 알게 된다면,

 
 

그들의 절망은 분노로 뒤바뀔 것이다.

 
 

그 분노가 바로 푸틴을 제거할 수 있는 힘이다.

 
 

그러니까 그 분노에 꺼지지 않는 불을 지피고, 그 분노에 강력한 동력을 공급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여전히 무기가 어떻고, 병력이 어떻고, 이런 부분들에만 관심을 갖는다.

 
 

물론, 그러한 요소들도 다 중요하다.

 
 

 
 

그렇지만 더 효과적인 방법은 정치적으로 푸틴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푸틴을 둘러싼 조력자들과의 신뢰의 사슬을 끊으며,

 
 

러시아군 병사들의 사기를 급격히 떨어뜨려서, 싸울 의지와 의욕이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다.

 
 

+

 
 

나는 전세계 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러시아 군대가 자발적으로 핵무기를 포기하게 만들고,

 
 

푸틴을 멈추게 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일들이 처음부터 불가능할 거라고 믿는 것은 단지 무지이거나 착각일 뿐이다.

 
 

그리고 가능과 불가능 여부를 떠나서,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알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에도 보면, 러시아 병사들이 전쟁에 참여한 것을 후회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녹취 자료들이 올라와 있다.

 
 

그런 자료들을 계속해서 러시아 군대에 전달하고, 러시아 시민들에게도 전달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저 무기지원만 하염 없이 하다 보면 전쟁이 언젠가 저절로 끝나게 될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한다.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 무기지원도 당연히 필요하고 중요할 수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효과적인 방법들이 얼마든지 많으며,

 
 

그 방법들을 가능한한 지금 즉시 적용할 필요가 있다.

 
 

 
 

손자병법에도 나오듯이,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낫다.

 
 

 
 

러시아 병사들에게 물어봐라.

 
 

왜? 싸우고 있는가? 하고.

 
 

그 “이유”를 해소하고 소멸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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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WAR?

 
 

 
 

지금 전세계에는 세가지 중대한 변수들이 있다.

 
 

러시아 전쟁, 미중 관계, 연준의 금리정책, 이렇게 3가지를 꼽을 수 있다.

 
 

이 3가지 변수들의 관계성을 이해한다면, 인류와 전세계가 어떻게 문제와 미래를 풀어나가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지난 10년을 돌이켜봤을 때, 미국과 중국은 서로간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 관리하지 못했고,

 
 

미국 연준 또한 금리 정책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거듭 오판과 실책들을 저지름으로써, 사람들의 삶과 경제를 힘들게 만들었다.

 
 

 
 

이러한 가운데, 결정적으로 불난집에 부채질을 한 것은 미국의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였다.

 
 

그의 일대기, 스토리를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그의 삶은 늘 도피의 연속이었다.

 
 

대표적인 예로, 그는 타지마할 호텔을 필두로 한 카지노 사업을 너무 무리하게 벌리다가, 결국 파산 위기에 몰려 자신의 아버지에게 손을 벌렸고,

 
 

운좋게 주식 시장으로의 도피를 통해 겨우 멸망을 면했다.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를 성공한 부동산 사업가라고 생각을 하지만,

 
 

이는 잘 꾸며진 이미지 메이킹일 뿐, 그는 부동산 사업으로 성공을 한게 아니며,

 
 

최종적으로는 부동산 사업에서 크게 실패했을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엄청난 손해를 짊어지게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부동산 사업을 통해서가 아니라, “트럼프”라는 이름을 팔아서 벌어들인 상표,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서였다.

 
 

(※ 넷플릭스에 도널드 트럼프 관련 4부작 다큐가 있으니, 궁금한 사람들은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항상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을 홍보, 포장하며,

 
 

다른 사람들이 위기에 빠지든, 어떻든, 전혀 개의치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위기에 빠지면, 그 상황을 오히려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한다.

 
 

그 대상은 심지어 자신의 조국인 미국도 마찬가지다.

 
 

 
 

여기까지 제대로 이해를 한다면, 트럼프가 집권 당시의 미국이 왜 엄청난 혼란에 빠졌고, “코로나”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맞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푸틴, 시진핑, 김정은 같은 인물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힘을 키웠는지를 알 수가 있다.

 
 

 
 

트럼프의 가장 큰 실책은,

 
 

– 코로나와 같은 전세계적 영향을 미치는 중대 위기에 제대로 대비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위기가 닥친 이후에도 나라의 “대표(representative, president)”임에도 불구하고 그 위기를 대수롭지 여겼던 것

 
 

– 푸틴 같은 전쟁광에게 힘을 실어준 것

 
 

이렇게 2가지를 꼽을 수 있다.

 
 

 
 

하나 더 꼽자면, 밑도 끝도 없는 자국우선주의 정책을 들고나오면서,

 
 

그동안의 오랜 기간 동안 신뢰를 쌓아온 우방국들, 동맹국들과의 신뢰를 한순간에 흔들기 시작하고,

 
 

“우리(미국)만 잘 살면 돼”라는 정신으로, 전세계 경제에 큰 구멍을 낸 것이다.

 
 

+

 
 

트럼프가 푸틴을 어떻게 바라보고 인식하는지 잘 봐라.

 
 

그는 아직까지도 푸틴을 “옹호”하고 있는 중이다.

 
 

불과 최근에도 “푸틴이 실수를 한 것은 맞지만, 그래도 푸틴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지 않느냐”와 같은 정신 나간 소리를 하고 있다.

 
 

 
 

푸틴이 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끔찍한 죽음으로 몰고간 것, 이로 인해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촉발되고, 지금도 전세계 인류 전체가 고통 받는 것이,

 
 

단지 “실수(mistake)”일 뿐이라고, 트럼프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게 실수라면, 히틀러는?

 
 

최악의 연쇄살인범 유영철과 강호순 같은 자들도 “실수”로 사람들을 죽인 것인가?

 
 

이것을 실수라고 생각하든, 어떻든, 사람들을 죽게 만든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트럼프는 단지 그릇된 가치관과 방향성을 가진 것 뿐만 아니라, 능력 측면에서도 미국의 대통령에는 완전히 부적합하다.

 
 

그는 자신의 역할이 무엇이고,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미국의 대통령직조차도, 단지 그의 어린아이같은 유치한 인정 욕구와 부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여길 뿐이다.

 
 

정말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일보다는, 늘 자신이 하는 일들에 대해 자화자찬을 일삼는 것이 그가 하는 주된 일이다.

 
 

 
 

그러니까 제대로 해결, 처리되는 일은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문제와 처리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불어날 뿐이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의 실책과 잘못들로 인해 불거진 문제들에 대해서,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며, 피해의식으로 사람들을 선동한다.

 
 

+

 
 

트럼프가 부동산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 정도 선에서 활동을 했더라면,

 
 

나도 트럼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을 것 같다.

 
 

하지만 트럼프가 정계에 진출하고, 대통령이 되는 순간,

 
 

“피터의 법칙”이 그대로 작용하게 되었다.

 
 

 
 

즉, 그는 대통령으로서의 실제 업무들을 필요하고 적절하게 잘 수행하는데 적합한 인물이 아니라,

 
 

자극적인 홍보와 선동으로 사람들로부터 인기 투표를 잘 받아내서 대통령이 되는데 적합한 인물이다.

 
 

이게 바로 현실적으로 엄청난 모순이다.

 
 

 
 

뭐.. 다른 분야들에서 이러한 모순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는 전혀 관심도 없고, 개의치도 않는다.

 
 

그렇지만 미국 대통령이라든지, 한국 대통령이라든지,

 
 

나의 삶과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직함에 대해서,

 
 

“포퓰리스트”가 그 직함을 차지해서 제멋대로 휘두르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세계사적으로 봤을 때, 포퓰리스트가 권력을 잡아서 성공과 번영을 가져다준 사례는 없었다.

 
 

내가 알기로, 포퓰리스트는 늘 재앙을 몰고 다니는 존재였다.

 
 

로마의 네로 황제도 포퓰리스트, 관종이었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는 아우구스투스의 말처럼,

 
 

성공과 번영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루 아침에 가능하지 않고,

 
 

마찬가지로, 재앙과 몰락 또한 하루 이틀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꽤 오랜 기간에 걸쳐서 천천히 누적되는 특성이 있다.

 
 

 
 

지금의 러시아 전쟁이 발발한 것 또한,

 
 

트럼프가 푸틴이 하는 행동들을 너무 방조하고 방임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했기 때문이다.

 
 

 
 

그(트럼프)는 처음부터 금수저 가문에서 태어난 큰 부자였기 때문에,

 
 

푸틴, 시진핑, 김정은, 이런 사람들의 면종복배面從腹背라던가, 후흑의 처세술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 이중성을 꿰뚫어볼 수 있는 안목이 그에게는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어느 누가 미국 대통령에게 대놓고 표현적으로 위협을 가하겠는가?

 
 

트럼프는 자기가 푸틴이나 김정은 같은 자들과 카메라 앞에서 웃으며 사진을 찍으면,

 
 

정말로 그들과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착각하는 듯 하다.

 
 

 
 

알다시피, 트럼프의 북한 문제 대응, 관리도 실패로 돌아갔고,

 
 

그동안에 김정은은 신나게 미사일을 쏘면서, 핵무기를 개발해왔다.

 
 

 
 

그러니까 누가 “모지리”인가를 잘 생각해봐라.

 
 

 
 

트럼프가 만약 진작에 사람들이 우려하는 부분들을 잘 살펴서,

 
 

푸틴을 적절하게 잘 견제하면서, 오래 전부터 장기간 동안 착실하게 문제 예방을 위한 노력을 했다면,

 
 

지금의 전쟁은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푸틴의 전쟁 시도는 이번 한 번이 아니라, 그 전에도 여러 차례 있었다.

 
 

전세계에서 미국 대통령이 아니면, 누가 러시아, 푸틴의 추진력에 제동을 걸 수 있는가?

 
 

당연히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했어야 할 일이었는데, 말만 앞세울 뿐, 그는 그 일을 실제로 하지 않았다.

 
 

그 일을 “안” 했을 뿐만 아니라, “못”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더 죽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것은,

 
 

참으로 어이가 없는 부분이라고 본다.

 
 

/

 
 

“러시아”라는 아주 엄청나게 거대한 야자수 나무와, 그 나무에는 과즙과 풍미가 가득한 코코넛 열매들이 (거의 무한대에 가깝게) 주렁주렁 달려 있다.

 
 

 
 

지금 미국과 전세계가 정확히 목표로 삼아야 하는 것은,

 
 

그 야자수 나무를 독차지하고 있는 악의 무리들, 악의 세력들을 제거하고,

 
 

풍성한 야자수 나무와 열매를 활용해서,

 
 

사람들의 경제 문제, 빈곤 문제, 안보 문제 등을 일거에 해결하는 것이라고 본다.

 
 

 
 

원래는 이러한 시도를 하면 안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푸틴과 일부 러시아 국민들 스스로가 좋은 구실, 명분을 제공해주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친서방 (정확히는 자유세계 이념을 지향하는) 정부를 수립하고,

 
 

그들로 하여금 엄청난 식량과 자원을 모두에게 이롭게 제공, 기여하도록 만든다면,

 
 

어렵고 복잡한 미중 관계와, 연준의 금리 정책 등의 산적한 문제들을

 
 

“일석이조一石二鳥”로 해결할 수가 있다고 본다.

 
 

+

 
 

어떤 사람들은 프리고진이 푸틴에 비해 더 위험하고,

 
 

그런 “전쟁광”이 푸틴을 대신하게 하는 것은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내가 볼 때는 그 반대이다.

 
 

 
 

진짜 전쟁광은 프리고진이 아니고, 푸틴과 세르게이 쇼이구 같은 인물들이다.

 
 

이들은 러시아 전쟁이 지속되는 내내, 하루가 멀다 하고 민간지역에 미사일을 쏘아댔다.

 
 

그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공포를 조성하면,

 
 

사람들이 지레 겁을 먹고 러시아의 악한 의도에 굴복할 것이라고 믿은 듯 하다.

 
 

이게 바로 전쟁광이 아니면 무엇인가?

 
 

 
 

프리고진은 적어도 상황 파악은 되는 인물이고, 말을 하면 적어도 말귀는 알아듣는 인물이다.

 
 

이 사실을 입증하는 예로, 얼마 전에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셴코가 중재를 시도했을 때에도,

 
 

프리고진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나쁜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는 루카셴코의 말을 들었다.

 
 

 
 

그렇지만 푸틴과 쇼이구는 그 와중에도 또다시 미사일을 쏴서,

 
 

민간 지역의 식당을 파괴하고, 수십명 이상의 사상자들이 발생케 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민간 지역을 공격한 적이 없고,

 
 

군사 시설을 공격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사실을 눈으로 보고도 푸틴과 쇼이구가 전쟁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바보 아니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사람일 것이다.

 
 

+

 
 

서방 국가들이 가장 좋은 목적을 가장 이상적으로 달성할 수 있기 위해서는,

 
 

프리고진 같은 인물을 잘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프리고진은 정치 감각은 전혀 없는 인물로 보이기 때문에,

 
 

미국과 서방 국가들이 이용하기에 가장 좋은 인물 유형이라고 본다.

 
 

그런 인물을 잘 이용하는 것이 “안정적(stable)“일 것이다.

 
 

 
 

푸틴이나 쇼이구처럼, “확신에 찬 바보“가 오히려 훨씬 더 위험하고,

 
 

이러한 위험은 이미 현실이다.

 
 

 
 

그러니까 푸틴의 권위와 권력에 대항할 수 있는 인물들을 통해서,

 
 

러시아 전쟁을 대외적인 전쟁이 아니라, 자중지란自中之亂으로 심화시켜서,

 
 

그들 스스로가 서로 싸우다가 소멸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러한 혼란의 소용돌이들을 틈타서,

 
 

어부지리漁父之利를 취하고, 민첩하게 상황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접근법이라고 생각한다.

 
 

 
 

러시아라는 국가, 러시아의 군대를 정면으로 정직하게 상대하기만 하는 것은

 
 

내 생각에는 미련한 바보짓에 가깝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것은 좀처럼 끝이 나지 않을 싸움이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와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를 궁극적으로 최후에 군사적으로 이길 수 있다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이기는 것은 아무런 실익이 없지 않겠나?

 
 

 
 

그러니까 그 싸움의 “과정 자체”를 모두에게 이롭게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이 “전쟁”이라는 것은 도대체 실체가 무엇이고,

 
 

이 전쟁을 통해서 정확히 얻고자 하는 것(가치, 이익 등)이 무엇인지,

 
 

영리한 미국과 서방의 지도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하고, 생각하며 실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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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PER POWER IS IRRESISTIBLE

 
 

 
 

최근,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이 연율 2.0%로 집계되었다.

 
 

이는 기존의 전문가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 기록이며, 강력한 추세이다.

 
 

 
 

물론, 나는 이전부터 미국이 승리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베팅을 해오는 중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고, 그래서 여기서 다 다루기 어렵긴 하지만,

 
 

몇가지 중요한 이슈들 위주로 짚어본다.

 
 

+

 
 

일단.. 미국이 단순한 강대국을 넘어서 “초(super)”강대국인 이유는, “다양성”을 선제적으로 수용하고, 이에 대한 적응력을 갖춰나가는 부분에 있어서, 여타 국가들에 비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한국과 큰 차이가 있는데, 한국은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배웠다시피 “단일 민족 국가”이다.

 
 

즉, 한국은 말 그대로 하나의 민족과 나라로 구성된 국가인 반면,

 
 

미국의 또다른 이름은 “미합중국”으로, 여러 인종들과 사상들을 가진 집단들이, 미국이라는 큰 연합체(통합체)를 중심으로, 일종의 동맹과 연대를 맺고 있는 개념에 가깝다.

 
 

그래서 세부적으로 보면, 주마다 법도 다르고, 정서와 문화도 다소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차이”를 아우르는 동시에, 이 “차이”를 이익과 힘으로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미국은 헤아릴 수 없는 경험과 정교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미국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들 중 하나다.

 
 

 
 

쉬운 예로, 넷플릭스에서 마약 범죄를 테마로 하는 미드 같은 것들을 보면,

 
 

악명 높은 마약 범죄자들, 마피아들조차도 미국의 DEA 같은 기관과 엮이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미국은 이미 국가 내부에서도 여러 종류와 형태의 “전쟁”들을 치르고 있으며, 실전 전쟁 경험이 여타 국가들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풍부하고 많다.

 
 

 
 

미국은 전쟁에 관한 한, 인류 최대의 경험과 기술력, 정보력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경우의 수들에 대비할 수 있는 가공할만한 역량을 지니고 있다.

 
 

이는 현실 세계에서 사실상 신적인 힘을 지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

 
 

미국이 가진 또하나의 강력한 경쟁력은, 미국의 지도층, 엘리트층들이 가진 정서와 문화, 사고방식, 그리고 무자비할 정도로 엄격하게 작동하는 법치제도이다.

 
 

 
 

얼마 전에 한국인 “권도형”이 코인 사태를 빚으면서 한국을 비롯해서, 전세계의 이슈가 된 사건이 있었다.

 
 

이러한 사태가 만약 한국 내에서 발생했을 경우, 한국 사람들은 이러한 종류의 범죄가 한국 내에서는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이미 익숙하게 알고 있으며,

 
 

언제부턴가 이 부분을 거의 당연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법치가 상당히 무너져 있거나, 혹은 많은 부분들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물론, 이는 한국인들이 앞으로 계속 개선하고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이다.)

 
 

 
 

하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주식 시장 같은 곳에서 권도형 사태 같은 일이 발생할 것 같으면,

 
 

그런 경우를 과학적으로 신속,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는 고도의 정보기관들이 있으며,

 
 

그 기관들의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들을 사전에 제거하거나 예방한다.

 
 

그리고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이들이 있을 경우, 그들에 대해서 다른 국가들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법적 처벌을 적용한다.

 
 

 
 

이러한 신뢰도가 있기 때문에, 전세계의 많은 국가들은 미국을 믿고 투자를 하기도 하고, 어떤 국가들은 거의 미국에 의존하다시피 하기도 한다.

 
 

예컨대, 거대 규모의 국부펀드 같은 것을 국가 차원에서 운용해서, 금융적으로 미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이로부터 나오는 혜택으로, 자신들의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시간 여유가 된다면, 나중에 멕시코라는 국가는 왜 미국처럼 되지 못했는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한 번 봐라.

 
 

멕시코도 많은 인구와 자원이 있지만, 미국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빈부격차가 심한데,

 
 

그 이유는 멕시코의 정부 부패가 너무 만연하고, 금융 시스템과 제도를 믿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투명성”과 “정직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신뢰성”은 ‘국가’라는 ‘식탁’의 중요한 ‘다리’들 중 하나이다.

 
 

신뢰성 있는 다리들을 바탕으로, 튼튼한 식탁이 구축되어야, 식탁에서 떨어지는 콩고물도 그만큼 풍부하고 많아진다.

 
 

이것이 미국의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

 
 

많은 사람들이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국가들이 지금은 미국과 대등하거나, 혹은 어떤 면에서는 미국을 능가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미국의 힘이 예전에 비해 약해진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 내지는 의구심을 갖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현실은 오히려 그 반대이며, 격차 또한 계속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다.

 
 

 
 

가령, 중국과 러시아 같은 국가들은 미국만큼 땅도 넓고, 자원도 많고, 인구도 많지만,

 
 

가장 결정적으로, 그 국가를 형성하고 리드하는 정신적 사상과,

 
 

신뢰할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이 여전히 미국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뒤떨어져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전재산을 투자한다고 생각해봐라.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국가에 믿고 투자할 수 있겠는가?

 
 

당신은 선뜻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며, 그렇게 망설이는데는 말로 일일이 설명하기 어려운 수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앞서 언급한,

 
 

– 다양성의 차이를 수용하고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환경과 시스템

 
 

– 법치가 엄격하게 작동하는, 신뢰할 수 있는 자본 시장

 
 

이 2가지 요소들을 꼽을 수 있다.

 
 

 
 

이 2가지 요소들은 상당 부분 국가의 정책 방향과, 해당 국가의 사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중국은 다양성의 차이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고,

(ex. 중국 내에서는 페이스북 같은 SNS 이용에 제한이 있다)

 
 

러시아의 자본 시장은 신뢰하기가 어렵다.

(ex.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푸틴이 러시아의 부를 독점하고 있으며, 그가 마음먹기에 따라 혹은 어떤 오판을 하느냐에 따라, 언제든지 얼마든지 신뢰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이 확실하면서도, 전세계적으로 투명하고 검증가능하게 해결, 개선되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과 다른 국가들의 경제와 힘은 격차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최근, 애플의 시가총액은 무려 3조 달러로, 이는 세계 GDP 순위 10위인 한국과, 7위인 프랑스를 훌쩍 뛰어넘는 경이로운 수준이다.

 
 

한 기업의 시총이 국가 전체를 능가하는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결과가 발생, 실현될 수 있는 이유 또한 앞서 언급한 이유들 때문이다.

 
 

 
 

지금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 혹은 세력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전적인 사실 중에 어떤 부분들을 의도적으로든 비의도적으로든 숨기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와 가짜 뉴스 등을 전파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당신이 모든 것들을 객관적으로 보고, 종합적으로 파악하며, 진실을 올바르게 탐구할수록,

 
 

앞서 내가 언급한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 대해 동의,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진정한 진실이자, 사실이기 때문이다.

 
 

 
 

진실을 왜곡하고 사람들을 속이는 것, 눈과 귀를 가리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언제든지 부작용 내지는 후폭풍에 직면할 수 있으며, 영원히 지속될 수도 없다.

 
 

 
 

그러니까 결국,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들이 미국으로부터 너무 뒤떨어지지 않게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국에 못지 않은 유연한 사고방식과, 신뢰할 수 있는 자본 시장, 시스템을 구축하기 우해 노력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개선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힘과 경제의 격차는 계속 벌어질 수밖에 없으며,

 
 

이것은 당신이 인간적,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쉽게 답을 도출할 수 있는 지당한 부분이다.

 
 

/

 
 

푸틴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

 
 

– “서방이 무기지원만 안하면 된다”

 
 

라고 말한 바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해당 전쟁에 대한 푸틴의 인식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며,

 
 

치명적인 판단 오류이다.

 
 

 
 

반면, 프리고진 같은 경우는, 최근에 쿠데타를 일으키기 전에,

 
 

– “서방이 무기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 말한 바 있는데, 이는 프리고진이 푸틴보다 더 정확한 정세 판단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푸틴 또한 이 사실을 속으로는 알고 있을 수 있지만, 어쨌든 두 사람의 견해 차이가 이 부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프리고진의 생각은 러시아가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적어도 러시아의 병사들, 군대(우리 편, 같은 편)에 대해서만큼은 “진실을 알리고, 다소 냉혹하더라도 사실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그래야 올바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입장이고,

 
 

푸틴과 세르게이 쇼이구 같은 정규군, 러시아 군부, 일부 정치세력에서는 이 입장에 반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거짓 선동해오고 있는 중이다.

 
 

 
 

유튜브 영상들 중에서, 러시아의 장성들이 프리고진의 모스크바 진격에 대해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정상적인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프리고진의 의견에 공감, 납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 진짜 진실은 이것인데, 수많은 유튜버들 내지는 jot문가들이 상황을 전혀 엉뚱하게 해석하거나, 혹은 왜곡하고 있는 중이다.

 
 

+

 
 

바흐무트 전투 같은 경우는 “고기 분쇄기”라는 악명이 있을 정도로,

 
 

몇분에 한명씩 사람이 죽어나갈 정도로, 전투가 치열한 곳이었다.

 
 

그런 곳에 참전을 했다는 것 자체가 우크라이나도 당연히 대단하지만,

 
 

프리고진 또한 비록 적이지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런 장소에는 근처에도 가기 두려울 것이라고 본다.

 
 

 
 

내가 프리고진의 존재를 알기 이전에는, 러시아 정규군은 그야말로 오합지졸, 추풍낙엽에 지나지 않았다.

 
 

그들은 우크라이나 군대에 비해 질서와 규율도 잡혀있지 않고, 숙련도도 낮으며, 사기도 떨어지고, 무기와 장비지원도 열악했다.

 
 

그러니까 정면으로 제대로 싸우면 러시아군이 계속 밀리는게 당연했다.

 
 

 
 

그런데 갑자기 탄약, 무기, 물자 등도 부족하고 열악한데다, 정규군도 아닌, 감방의 죄수들을 데리고 바흐무트를 완전 점령했다는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프리고진이다.

 
 

그러니까 비록 적이지만 대단하다는 것이다.

 
 

 
 

최근에 프리고진과 바그너그룹이 벨라루스에서 버려진 군사기지 텐트를 치는 모습도 위성을 통해 확인이 되었는데,

 
 

몇일만에 저렇게 질서정연한 진지를 구축하는 것도 보통 솜씨가 아닌 걸로 보인다.

 
 

그러니까 폴란드 대통령도 긴장하고, 젤렌스키도 그쪽으로 군사력을 보강하는 조치를 실시한 걸로 보인다.

 
 

+

 
 

내가 희망하는 것은 프리고진과 푸틴 사이에 계속 깊은 균열이 발생하고, 그 균열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계속 악화되는 것이다.

 
 

프리고진 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세력들도 푸틴과의 관계에서 서로간의 신뢰도에 치명적으로 금이 가기를 바란다.

 
 

그런 식으로, 푸틴이 형성하고 있는 협력구조가 깨지고 분쇄될수록, 푸틴의 장악력과 권력, 통제력도 지속적으로 약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한의 성과를 거두는 것이라고 본다.

 
 

 
 

푸틴을 둘러싼 협력구조가 약화되는 정도가 어느 시점에서 임계점에 도달하게 된다면, 모두가 염원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할 것이다.

 
 

 
 

한편, 푸틴이 “서방의 무기지원이 멈추기를 바라는 것”은 마치 자기 자신 외에는 다른 사람들은 숨도 쉬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서,

 
 

그것은 그의 희망사항일 뿐,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다.

 
 

 
 

오히려, 서방은 이 부분에 있어서 매우 신중하면서도 주도면밀하게,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판단하면서,

 
 

너무 빨리 모든 무기들을 다 지원,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물자와 무기들을 조금씩 시의적절하게 제공하면서,

 
 

러시아 입장에서, ‘이만하면 서방도 더 이상 추가적인 무기지원을 할 수가 없겠지?’ 하고 착각, 오판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우크라이나가 크림 반도까지 탈환할 수 있게 돕는 최선의 전략적 수라고 생각한다.

 
 

 
 

일전에 내가 미국이 단기간에 전세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돈의 규모가 무려 6경원 이상이라고 말한 바 있다.

 
 

현재까지 서방이 우크라이나에게 지원한 무기지원을 비유적으로 말하면, 100억원 이상의 자산가가 1000원짜리 껌을 사서 어린아이에게 주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동안에도 100억대 자산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미국이 그렇게 막강하면 왜 우크라이나를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는 것이며, 러시아의 행동을 즉시 제지하지 않는가? 하는 반문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뭐냐면.. 한국으로 치면, 강남의 초호화 아파트를 가진 자산가가 왜 지방의 불우이웃을 그냥 돕지 않느냐? 하고 묻는 것과 같다.

 
 

그러니까 그게 말로 일일이 설명하기가 복잡한 문제라는 것이다.

 
 

+

 
 

여기에는 “타인의 큰 고통보다, 내 손톱 밑의 가시가 더 아프다“라는 인간 본성도 작용하고,

 
 

앞서 말한 예시의, 강남의 초호화 아파트에 사는 자산가 집안의 입장에서는,

 
 

“남들의 불행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 우리 집의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좋은 것을 먹이는 것이 중요해”

 
 

와 같은 입장을 고수할 수도 있고,

 
 

이 문제를 알다시피 법적으로 강제하기란, 많은 어려움이 있거나, 혹은 현대의 자본주의에서는 일반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의 의식 수준과 정치, 교육, 언론 등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다.

 
 

부자들에게 말하길,

 
 

너희들의 부도 어디까지나 사회와 국가가 있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너희들의 부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라도,

 
 

너희 집안 밖의, 세상의 문제들에 대해 더 신경을 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라

 
 

와 같은 압박을 넣어야, 조금씩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 (한국) 내부에도 내가 보기에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많은 부자들이 자신들의 부를 국가와 사회, 국민들로부터 어떻게 얻었는지에 대한 고마움과 역사를 잊고,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사회적 책임의 문제를,

 
 

단지 열등감의 문제라거나, 사람들의 노력과 실력의 문제라거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외면 혹은 회피하고 있다.

 
 

 
 

즉, 간단히 말하면, 사람들이 jonna 너무 이기적이라는 것이 문제이다.

 
 

우리나라도 어느 시점에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봐야만 하는,

 
 

더 이상 외면하거나 회피할 수 없는 결정적인 시점, 상황에 봉착하게 되리라고 본다.

 
 

 
 

내 생각에는 굳이 그때까지 버티고 기다릴 필요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오히려 선제적으로, 왜 그렇게 해야만 하고,

 
 

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이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하고, 구상,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본다.

 
 

 
 

나도 현 시점에서는 러시아 전쟁과 같은 가장 중요한 거시적 문제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아마도 몇 달 안에 이 문제에 대한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 다음에는 한국 내부의 문제들과, 미시적인 영역들에도 더 많은 신경을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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