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최소한의 기본기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최소한의 기본기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능률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데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라는 것이다.

 
 

 
 

제대로된, 정확한 방법을 알지 못하고, 이상하게 접근, 시도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불과 방금 전에도, 유튜브에서 어떤 사람들이 멘탈이니 어쩌니 하는 영상들을 올린 걸 봤고,

 
 

뜬구름 잡는 식으로 자신감을 가지라는둥,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라는둥, 고도의 몰입상태?가 되라는둥..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걸 봤다.

 
 

 
 

나도 그동안 멘탈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강조해왔는데, 그 멘탈이라는 부분조차도,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잘못 해석하는 듯 하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right time & right action, 즉,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확한 방법을 알고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

 
 

내 경험상, 사람들이 안하거나 못하는 이유는,

 
 

1) ‘어떻게?’ 를 생각하고 실제로 행동을 해야 하는데, ‘왜?’ 를 생각만 하는 경우

 
 

2)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모르거나, 자신의 실행에 대한 자신감, 확신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

 
 

대체로 이 2가지 요인들을 꼽을 수 있다.

 
 

 
 

1번의 경우에는, 자기객관화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의 인생에서 어느 시점에 있는지, 지금 자신의 객관적인 실력이 어느정도이고, 어느정도 수준에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자각이 없거나 잠시 망각한 경우, 혹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아예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경우 등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단 ‘왜?’ 이전에 ‘어떻게?’ 에 대해 잘 알고,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머리로 이해하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 상황 속에 직접 들어가서, 몸으로 경험하고, 숙달, 체득을 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전쟁 게임이나 전쟁 시뮬레이션을 아무리 돌려본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전투에 참가해본 사람만큼 전쟁의 참상에 대해 생생하게 느끼고 이해하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사업을 하는 과정도 일종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산업의 사이클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변화되는 상황 속에서 자기가 언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적어도 6~7년 이상은 그 사이클 전체를 경험해보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그런데 실행력이 부족한 사람은 자꾸만 ‘어떻게?’ 보다는 ‘왜?’ 에 대해 지나치게 오랫동안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그럴 때마다 사람들에게 말한다.

 
 

 
 

“지금은 일단 나무보다 숲을 보십시오.

 
 

대충 알거나,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어떻게?’ 에 집중하십시오.

 
 

그렇게 숲 전체를 다 빠르게 파악하시고, 그 다음에 각각의 나무에 세부적으로 접근하십시오.

 
 

지금처럼 나무 하나 하나를 다 자세히 알려고 하면서 나아간다면, 나무에 대해 잘 알기는 커녕, 숲 전체를 파악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이것이 왜 실행력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자기객관화의 문제이기도 하냐면,

 
 

자기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심지어 알 필요가 없는 것들)을 자꾸만 고민, 생각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를 전부 다 파악하고 숙달한 다음, ‘왜?’ 에 접근을 해야,

 
 

‘왜?’ 에 대해서도 보다 정확히, 잘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어떻게?’ 에 대해 제대로 충분히 해본 적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더 어려운 ‘왜?’ 에 대해 아무리 고민, 생각을 해봤자 알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내가 누차 말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원한다고 해서 곧바로 워렌 버핏 같은 현명한 투자가가 되기는 불가능하다.

 
 

버핏도 어린 시절에는 다양한 사업들을 경험했다.

 
 

신문배달, 자동차 렌트, 오락기 설치 등..

 
 

그런 경험의 과정을 거친 후에, 증권 브로커도 해보고,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 비로소 투자가가 된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투자와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경험과 시행착오 없이 곧바로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일이다.

 
 

+

 
 

‘왜?’ 보다는 ‘어떻게?’ 를 먼저 알고, 할 줄 아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생존의 문제와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에 집중하지 않고, ‘왜?’ 라는 고민에 너무 깊게, 오랫동안 빠져드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죽을 곳으로 제발로 걸어들어가고 있는 것과 같다.

 
 

 
 

버핏의 젊은 시절 인터뷰를 보면, 인터뷰어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부분이 나온다.

 
 

“왜 제가 다 알아야 하죠?

 
 

제가 잘 아는 공만 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인터뷰어의 질문에 오히려 반박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이것은 버핏의 태도, 관점만이 아니라, 성공한 사람들은 다 공통적으로 공유하는 부분이다.

 
 

즉, 자기가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 잘 관찰하고 대응하는 것이다.

 
 

앤드류 카네기라든지, IBM의 창업자라든지, 샘 월튼이라든지, 이런 사람들도 다 버핏과 비슷한 말을 했던 적이 있다.

 
 

+

 
 

‘어떻게?’ 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였으면,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든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일에 대한 올바른 습관이 잡혀 있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뭐든지 막연하거나 추상적으로 접근, 시도하고자 하는 경향을 띤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그런 사람들의 흔한 문제점은,

 
 

‘자기가 잘 모르는데, 이미 잘 알고 있거나,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는 사실이다.

 
 

 
 

가령, ‘최선을 다한다‘는 표현에 대해 생각을 해봐라.

 
 

당신보다 일을 잘하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최선을 다해라”고 말을 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뭐? 최선? 뻔한 소리하고 있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길 뿐이다.

 
 

 
 

그렇지만 나의 경우,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고 있긴 합니다만, 당신이 말하는 최선의 의미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와 같이 물어본다.

 
 

그리고 내가 완전히 다 파악할 때까지 탐구와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이게 내가 무언가를 배우는 방법이다.

 
 

 
 

사람들은 세계 최고의 투자가인 워렌 버핏에 관한 책을 봐도, 그가 직접 쓴 글을 봐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왜냐하면 버핏이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배우는 사람들 자신들이 꽉 막혀 있기 때문이다.

 
 

 
 

가령, 가치 투자를 해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해라, 이런 말들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자기가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실은 아무도 모른다.

 
 

내가 봐왔던 자기가 투자를 좀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투자의 대가가 쓴 책 한권도 끝까지 읽어본 경우가 없었다.

 
 

 
 

잘 알기만 해도 중간은 갈 수 있고, 적어도 실패는 면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냥 잘 모른다.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른다.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혼자서 오랫동안 고민, 생각만 한다.

 
 

심지어 이미 안다고 착각한다.

 
 

이런 것들이 가장 큰 문제다.

 
 

+

 
 

즉..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냥 jonna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게 팩트이고, 가장 큰 문제다.

 
 

 
 

내가 평소에 그냥 평이하고 쉬운 언어로 글을 쓰면, 어떤 사람들은 내가 잘 모르거나, 아는 게 없다고 오해,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그 반대 경우에 가깝다.

 
 

오히려 무언가를 아주 잘 알게 되고, 그것을 실제 응용까지 할 수 있게 되면,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도 쉽고 간결한 언어로 서술, 설명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나처럼 알아듣기 쉽게, 받아들이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도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하지 못한다.

 
 

만약에 이게 실제로 가능했다면, 사람들은 자녀 교육을 하거나, 직원 훈련을 하거나, 그 외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언가 행동하게 만드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고민, 고충은 ‘남들이 내 뜻을 몰라준다. 내 말을 안듣는다. 내가 원하는대로 안해준다. 내가 원하는만큼 최선을 다해주지 않는다.’ 와 같은 것들이다.

 
 

이것이 남들의 문제인 것 같지만, 동시에, 나의 문제이자, 지금의 한계라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즉,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정확히 설명할 수 없고, 제대로 전달 혹은 지시하지 못하는 것이다.

 
 

+

 
 

다른 사람들이 내 말을 듣게 하고, 더 나아가 실제 행동까지 하도록 유도하려면, 다음과 같은 몇가지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한다.

 
 

 
 

1) 일단은 내가 그 사안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2) 상대방이 행동을 하는 것이 왜 서로에게 이익, 가치가 되는지 설명이 필요하며, 납득이 되어야 한다.

 
 

3) 언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전달해야 한다.

 
 

4) 이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의욕, 동기가 충분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번에서 막히고, 2, 3, 4번은 아예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경우가 많다.

 
 

나도 이런 부분들을 모두 실제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고, 터득하게 된 것들이다.

 
 

그리고 나는 그보다 더 상위 차원의 방법들도 알고 있다.

 
 

+

 
 

성공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초기 6~7년 이상의 시간 동안에는 남들보다 부지런해야 한다.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이 행동해야 한다.

 
 

생각하는 일은 그 다음이다.

 
 

 
 

6~7년 이상의 내공을 쌓는 기간이 없다면, 워렌 버핏이나 헨리 포드 같은 사람들이 말하는 ‘생각‘이라는 게 무엇인지조차 알기가 어려울 것이다.

 
 

 
 

일단은 사이클 전체를 경험해보고, 느껴보고, 세부적으로 어떤 일들이 있는지, 빠짐 없이 모두 다 경험을 해봐야 한다.

 
 

그 모든 과정들에 몰입을 해서, 뭐 하나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잘해낼 수 있어야 한다.

 
 

이 과정을 제대로 하기만 해도,

 
 

‘그 자체로 성공적인 (유능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즉, 무엇을 하든지 효율적,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성공을 실현하고 유지하는 것, 이 세상을 살아내는 것에 있어서,

 
 

모든 것들을 일일이 다 생각하고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손이 눈보다 빠르다”는 타짜의 대사처럼,

 
 

그냥 몸이 알아서 동물적으로 반응하고 움직이게,

 
 

성공적 삶에 대해 자기 자신을 ‘최적화’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투자’라는 행위를 할 수 있으려면, 위에 언급한 것들은 그냥 기본으로 알고 할 수 있어야 한다.

 
 

투자가 슛을 쏘거나 골을 넣는 행위라고 한다면, 위에 언급한 것들은 그냥 드리블을 하거나 패스를 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그런데, 게임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슛을 쏘거나 골부터 넣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자기가 그 상태, 레벨에 있는데,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겪고, 사는 게 힘들고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본다.

 
 

+

 
 

결론은 일단 잘 알아라는 것이다.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누가 무지한 소리를 하는지 분별할 수 있는 정도의 지식, 안목만 갖춰도 기본은 되는 것이라고 본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가 직접 실행을 해봐야 하고,

 
 

나보다 더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배우려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잘 알기만 해도, 굶어죽을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는 ‘잘 안다’의 의미는, 단기적인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이해하고,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까지 포함한다.

 
 

이게 안되면, 자기 자신조차 설득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뭘 이루기는 어렵거나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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