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God Life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관계, 사업, 투자, 성공, 부, 행복, 꿈, 라이프스타일, 비전
승천 昇天
무엇을 할 것인가? 는 사실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고민할 필요가 없는 단계로 빨리 진입할 필요가 있다.
올바른 질문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이며,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어떻게 더 잘할 것인가? 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결국 당신이 맞이하게 될 실제 미래는,
오늘 하루를 포함해서, 당신이 지금부터 하루 하루 누적시켜나간 시간의 총합이자,
그 결과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금 보내고 있는 현재의 현실이,
당신이 지난 시간부터 누적시켜온 하루 하루의 결과이듯이 말이다.
인생은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꿈꾸는 삶을 살고 싶은가?
…
만약 당신이 원하거나 꿈꾸는 삶을 모두 이루었다고 했을 때,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생각해봐라.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까?
그럼,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일론 머스크, 이런 사람들은 왜 지금도 여전히 일하고 있을까?
일론 머스크는 왜 지금도 자신의 사업에서 혁신을 거듭 하고자 하며,
워렌 버핏은 왜 100살이 가까워지는 지금도 매년 주주총회를 직접 개최할까?
지금 나와 연락하고 있는 사람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내가 예전부터 가장 답답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너무 뜬구름 잡는 방식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이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 지금, 현재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이다.
나는 지금 나와 연결된 사람들과 함께,
‘인생은 실전이라는 전제 하에,
오늘, 지금부터, 무슨 일을 어떻게 했을 때, 그 일들을 누적시켜나갔을 때,
우리가 원하는 미래, 결과를 어떻게 하면 최단 기간 안에 앞당길 수 있을 것인가?’
철저히 이 관점에서 접근하고, 필요한 일들을 실제로 하고 있다.
*
이 세상에 원인 없는 결과는 없고,
가능과 불가능이라는 개념도 사실 생각의 차이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치밀하게 설계되고 계획된 시간 관리, 활용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나의 경우, 단기적으로 매달 꾸준하게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들도 있고,
동시에, 인생에서 장기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도 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이 2가지에 부합하는 일들을 조금씩 꾸준히 하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을 하는 과정을, 일종의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임하고 있다.
물론, 이 모든 훈련들은 다 하나 하나가 연습이 아닌, 실전이다.
어린 시절 내가 저질렀던 가장 큰 실수는,
너무 단기적인 목표 실현에만 치중했다는 점이었다.
예컨대, ‘한 달에 얼마의 수익을 벌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보낸 시간이 대략 6~7년 이상이었다.
당연하게도, 나는 내가 생각을 집중하는 대상만큼,
그 외적인 영역들에 대해서는 그만큼 간과하거나 놓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물리적인 한계였으며, 그 시절에는 그 사실을 깨닫지도 못했다.
‘장기적인 관점‘에 대해 조금씩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은,
30살이 넘어가면서부터 이다.
+
나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대략 10~20년 이상 빠른 속도로 살아왔다는 사실에 대해,
요즘도 많이 느끼고 체감한다.
유튜브 같은 것을 보면, 나름 인지도가 있고, 성공했다고 인정 받는 사람들이,
대략 내가 10~15년전 쯤에 했던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들을 많이 본다.
그런 경우들을 보게 되면, 생각보다 이룬 것들이 많다는 사실을 실감하며,
약간 뿌듯한 느낌도 있기는 하지만,
사실 지금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고, 여전히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돈을 얼마나 벌어야 하는가?’ 이런 생각보다도,
나 스스로가 내면에 갖고 있는 어떤 기준점에 도달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 이유는, 아마도 가장 주된 이유는,
나는 지난 인생을 살아오면서, 연애와 비즈니스, 이 2가지 모두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요인인 듯 하다.
만약에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처럼, 일찌감치 결혼을 해서,
오로지 일에만 집중하는 삶을 일찍부터 살았다면,
원하는 기준의 목표에 훨씬 더 일찍 도달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나는 일에 있어서는, 언젠가 내가 원하는 목표, 기준에 도달하게 될 거란 확신이 확실히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인생의 어떤 시점에서, 후회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하는 선택들을 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온 시간들에 대해 후회하진 않는다.
+
그러니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뭐냐면,
앞에서도 어느정도 전달했듯이,
인생의 성공과 행복에 있어서, 어떤 정해진 기준은 없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과 당신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당신 스스로의 삶을 통해서,
오늘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통해서,
스스로 보람과 행복, 기쁨을 얻는 법을 배우고 터득하라는 점이다.
방금 전에도 나는 유튜브에서 어떤 사람이 떠들어대는 개sori를 잠깐 우연히 보았다.
월 1억, 경제적 자유, 이딴 것들이다.
어그로를 끌길래, 무심코 클릭은 해보지만, 역시는 역시일 뿐이다.
물론, 나는 그런 식으로 경제적인 영역에 있어서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세우는 것 자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가 진정으로 추구하고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런 목표를 추구하는 것은 인생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영상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어그로성 내용만 있을 뿐,
아무런 알맹이도 없고,
– ‘그래서 정작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식의 killing time 영상을 찍어내는 것에 대해 매우,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인 것일 뿐이다.
(우리 모두의 시간은 더없이 소중하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당신이 월 1억을 버는 것이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이든, 부자가 되는 것이든,
이상형과 행복한 연애를 실현, 유지하기를 꿈꾸는 것이든,
뭐가 됐든,
당신이 장기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세분화, 구체화해서,
반드시 당신의 하루 속에 녹여내야만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지 않거나 못한다면,
당신이 유튜브든, 책이든, 어떤 곳에서 아무리 좋은 내용이나 이야기, 혹은 그럴듯한 콘텐츠를 접한다고 하더라도,
그닥 변화가 없을 것이며,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들은 사실 좋은 내용 조차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
중요한 것은, 실체가 있는 삶을 사는 것, 가능한 한 그러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본다.
‘실체가 있는 삶‘이란,
–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이라는 사람 자체를 조금씩 성장, 관리, 완성해나가는 것,
– 매일 조금씩이라도 필요하고 중요한 일들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
이러한 것들을 말한다.
나와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 중에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없지만,
가끔 다른 현실에 사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허황된 것들, 실체가 없는 것들을 쫓느라,
자기 인생을 허비, 낭비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 한다.
몽유병 환자처럼, 뜬구름 잡는 삶을 살지 마라.
인생은 한번뿐이다.
이게 너무나 당연한 말 같고,
이렇게 살지 않는 것이 터무니 없고 말도 안되는 것처럼 생각될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렇게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어떤 삶인가를 명확히 하고,
그 삶을 실제로 이루기 위한 과정을 미세하게 쪼개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실제로 이뤄나가야 하며,
그 모든 과정을 일종의 훈련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훈련의 삶을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당신이 원했던 삶을 살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
아주 작은 일의 힘, 기적을 믿어라.
누누이 말했듯이, 아무리 큰 일도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늘 그런 ‘초심’을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Day 1, 첫날의 정신을 잊는 사람이나 기업은 곧바로 쇠퇴, 도태되기 시작한다.
인생은 긴 언덕에서 눈덩이를 굴리는 과정과도 같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의 크기라든지, 첫 시작은 미약할지 모르지만,
이 과정을 실제로 하는 것, 시종일관 꾸준히 지속하는 것,
실체가 있는 삶을 계속 사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
나는 지난 인생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실제로 이루어지게 되는 마법을 숱하게 많이 경험해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도 나는 나 자신을 ‘도전자(challenger)‘로 규정하고 있다.
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은, 언제나 가치 있는 일이라고 믿는다.
아니, 정확히는 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만큼의 멋진 삶(great life)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자신의 한계, 내지는 현실의 한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아예 바꿔라.
‘한계로 인해 할 수 없다’가 아니라,
‘한계이기 때문에 극복할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식으로,
생각과 관점을 바꿔봐라.
나도 물론 종종 (의식적, 표면적으로는) 이 사실을 잊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내면에는 언제나 이것을 추구하는 마음가짐이 항상 있다.
나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노력, 과정은 언제나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고 믿는다.
그러한 노력, 과정은 언제나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어떤 사람들의 관점, 기준에서 봤을 때는,
이미 그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수준의 삶을 오래 전부터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 나는 나의 삶에 만족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다른 한편으로, 늘 나 자신의 한계,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이것은 어떤 특정한 목표나 목적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 말했듯, 그냥 말 그대로 ‘그 자체로 가치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를 계속 하는 것이다.
정말 멋진 삶을 사는 비결은,
어떤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즉, 자신의 한계,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었을 때,
비로소 삶에 대한 놀라운 가능성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고,
그 가능성과 희망을 바라보면서,
매일 한걸음씩 전진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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