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GOD’S INTENTION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이상형과의 연애와 비즈니스에서의 성공, THE GOD’S INTENTION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 연애, 연애 상담, 연애 컨설팅, 연애 학원, 연애 강의, 연애 책

 
 

 
 

 
 

THE SUPER POWER IS IRRESISTIBLE

 
 

 
 

최근,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이 연율 2.0%로 집계되었다.

 
 

이는 기존의 전문가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 기록이며, 강력한 추세이다.

 
 

 
 

물론, 나는 이전부터 미국이 승리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베팅을 해오는 중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고, 그래서 여기서 다 다루기 어렵긴 하지만,

 
 

몇가지 중요한 이슈들 위주로 짚어본다.

 
 

+

 
 

일단.. 미국이 단순한 강대국을 넘어서 “초(super)”강대국인 이유는, “다양성”을 선제적으로 수용하고, 이에 대한 적응력을 갖춰나가는 부분에 있어서, 여타 국가들에 비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한국과 큰 차이가 있는데, 한국은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배웠다시피 “단일 민족 국가”이다.

 
 

즉, 한국은 말 그대로 하나의 민족과 나라로 구성된 국가인 반면,

 
 

미국의 또다른 이름은 “미합중국”으로, 여러 인종들과 사상들을 가진 집단들이, 미국이라는 큰 연합체(통합체)를 중심으로, 일종의 동맹과 연대를 맺고 있는 개념에 가깝다.

 
 

그래서 세부적으로 보면, 주마다 법도 다르고, 정서와 문화도 다소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차이”를 아우르는 동시에, 이 “차이”를 이익과 힘으로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미국은 헤아릴 수 없는 경험과 정교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미국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들 중 하나다.

 
 

 
 

쉬운 예로, 넷플릭스에서 마약 범죄를 테마로 하는 미드 같은 것들을 보면,

 
 

악명 높은 마약 범죄자들, 마피아들조차도 미국의 DEA 같은 기관과 엮이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미국은 이미 국가 내부에서도 여러 종류와 형태의 “전쟁”들을 치르고 있으며, 실전 전쟁 경험이 여타 국가들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풍부하고 많다.

 
 

 
 

미국은 전쟁에 관한 한, 인류 최대의 경험과 기술력, 정보력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경우의 수들에 대비할 수 있는 가공할만한 역량을 지니고 있다.

 
 

이는 현실 세계에서 사실상 신적인 힘을 지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

 
 

미국이 가진 또하나의 강력한 경쟁력은, 미국의 지도층, 엘리트층들이 가진 정서와 문화, 사고방식, 그리고 무자비할 정도로 엄격하게 작동하는 법치제도이다.

 
 

 
 

얼마 전에 한국인 “권도형”이 코인 사태를 빚으면서 한국을 비롯해서, 전세계의 이슈가 된 사건이 있었다.

 
 

이러한 사태가 만약 한국 내에서 발생했을 경우, 한국 사람들은 이러한 종류의 범죄가 한국 내에서는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이미 익숙하게 알고 있으며,

 
 

언제부턴가 이 부분을 거의 당연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법치가 상당히 무너져 있거나, 혹은 많은 부분들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물론, 이는 한국인들이 앞으로 계속 개선하고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이다.)

 
 

 
 

하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주식 시장 같은 곳에서 권도형 사태 같은 일이 발생할 것 같으면,

 
 

그런 경우를 과학적으로 신속,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는 고도의 정보기관들이 있으며,

 
 

그 기관들의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들을 사전에 제거하거나 예방한다.

 
 

그리고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이들이 있을 경우, 그들에 대해서 다른 국가들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한 법적 처벌을 적용한다.

 
 

 
 

이러한 신뢰도가 있기 때문에, 전세계의 많은 국가들은 미국을 믿고 투자를 하기도 하고, 어떤 국가들은 거의 미국에 의존하다시피 하기도 한다.

 
 

예컨대, 거대 규모의 국부펀드 같은 것을 국가 차원에서 운용해서, 금융적으로 미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이로부터 나오는 혜택으로, 자신들의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시간 여유가 된다면, 나중에 멕시코라는 국가는 왜 미국처럼 되지 못했는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한 번 봐라.

 
 

멕시코도 많은 인구와 자원이 있지만, 미국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빈부격차가 심한데,

 
 

그 이유는 멕시코의 정부 부패가 너무 만연하고, 금융 시스템과 제도를 믿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투명성”과 “정직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신뢰성”은 ‘국가’라는 ‘식탁’의 중요한 ‘다리’들 중 하나이다.

 
 

신뢰성 있는 다리들을 바탕으로, 튼튼한 식탁이 구축되어야, 식탁에서 떨어지는 콩고물도 그만큼 풍부하고 많아진다.

 
 

이것이 미국의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

 
 

많은 사람들이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국가들이 지금은 미국과 대등하거나, 혹은 어떤 면에서는 미국을 능가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미국의 힘이 예전에 비해 약해진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 내지는 의구심을 갖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 현실은 오히려 그 반대이며, 격차 또한 계속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다.

 
 

 
 

가령, 중국과 러시아 같은 국가들은 미국만큼 땅도 넓고, 자원도 많고, 인구도 많지만,

 
 

가장 결정적으로, 그 국가를 형성하고 리드하는 정신적 사상과,

 
 

신뢰할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이 여전히 미국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뒤떨어져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전재산을 투자한다고 생각해봐라.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국가에 믿고 투자할 수 있겠는가?

 
 

당신은 선뜻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며, 그렇게 망설이는데는 말로 일일이 설명하기 어려운 수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앞서 언급한,

 
 

– 다양성의 차이를 수용하고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환경과 시스템

 
 

– 법치가 엄격하게 작동하는, 신뢰할 수 있는 자본 시장

 
 

이 2가지 요소들을 꼽을 수 있다.

 
 

 
 

이 2가지 요소들은 상당 부분 국가의 정책 방향과, 해당 국가의 사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중국은 다양성의 차이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고,

(ex. 중국 내에서는 페이스북 같은 SNS 이용에 제한이 있다)

 
 

러시아의 자본 시장은 신뢰하기가 어렵다.

(ex.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푸틴이 러시아의 부를 독점하고 있으며, 그가 마음먹기에 따라 혹은 어떤 오판을 하느냐에 따라, 언제든지 얼마든지 신뢰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이 확실하면서도, 전세계적으로 투명하고 검증가능하게 해결, 개선되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과 다른 국가들의 경제와 힘은 격차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최근, 애플의 시가총액은 무려 3조 달러로, 이는 세계 GDP 순위 10위인 한국과, 7위인 프랑스를 훌쩍 뛰어넘는 경이로운 수준이다.

 
 

한 기업의 시총이 국가 전체를 능가하는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결과가 발생, 실현될 수 있는 이유 또한 앞서 언급한 이유들 때문이다.

 
 

 
 

지금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 혹은 세력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전적인 사실 중에 어떤 부분들을 의도적으로든 비의도적으로든 숨기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와 가짜 뉴스 등을 전파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당신이 모든 것들을 객관적으로 보고, 종합적으로 파악하며, 진실을 올바르게 탐구할수록,

 
 

앞서 내가 언급한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 대해 동의,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진정한 진실이자, 사실이기 때문이다.

 
 

 
 

진실을 왜곡하고 사람들을 속이는 것, 눈과 귀를 가리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언제든지 부작용 내지는 후폭풍에 직면할 수 있으며, 영원히 지속될 수도 없다.

 
 

 
 

그러니까 결국,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들이 미국으로부터 너무 뒤떨어지지 않게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국에 못지 않은 유연한 사고방식과, 신뢰할 수 있는 자본 시장, 시스템을 구축하기 우해 노력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개선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힘과 경제의 격차는 계속 벌어질 수밖에 없으며,

 
 

이것은 당신이 인간적,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쉽게 답을 도출할 수 있는 지당한 부분이다.

 
 

/

 
 

푸틴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

 
 

– “서방이 무기지원만 안하면 된다”

 
 

라고 말한 바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해당 전쟁에 대한 푸틴의 인식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며,

 
 

치명적인 판단 오류이다.

 
 

 
 

반면, 프리고진 같은 경우는, 최근에 쿠데타를 일으키기 전에,

 
 

– “서방이 무기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 말한 바 있는데, 이는 프리고진이 푸틴보다 더 정확한 정세 판단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푸틴 또한 이 사실을 속으로는 알고 있을 수 있지만, 어쨌든 두 사람의 견해 차이가 이 부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프리고진의 생각은 러시아가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적어도 러시아의 병사들, 군대(우리 편, 같은 편)에 대해서만큼은 “진실을 알리고, 다소 냉혹하더라도 사실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그래야 올바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입장이고,

 
 

푸틴과 세르게이 쇼이구 같은 정규군, 러시아 군부, 일부 정치세력에서는 이 입장에 반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거짓 선동해오고 있는 중이다.

 
 

 
 

유튜브 영상들 중에서, 러시아의 장성들이 프리고진의 모스크바 진격에 대해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정상적인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프리고진의 의견에 공감, 납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 진짜 진실은 이것인데, 수많은 유튜버들 내지는 jot문가들이 상황을 전혀 엉뚱하게 해석하거나, 혹은 왜곡하고 있는 중이다.

 
 

+

 
 

바흐무트 전투 같은 경우는 “고기 분쇄기”라는 악명이 있을 정도로,

 
 

몇분에 한명씩 사람이 죽어나갈 정도로, 전투가 치열한 곳이었다.

 
 

그런 곳에 참전을 했다는 것 자체가 우크라이나도 당연히 대단하지만,

 
 

프리고진 또한 비록 적이지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런 장소에는 근처에도 가기 두려울 것이라고 본다.

 
 

 
 

내가 프리고진의 존재를 알기 이전에는, 러시아 정규군은 그야말로 오합지졸, 추풍낙엽에 지나지 않았다.

 
 

그들은 우크라이나 군대에 비해 질서와 규율도 잡혀있지 않고, 숙련도도 낮으며, 사기도 떨어지고, 무기와 장비지원도 열악했다.

 
 

그러니까 정면으로 제대로 싸우면 러시아군이 계속 밀리는게 당연했다.

 
 

 
 

그런데 갑자기 탄약, 무기, 물자 등도 부족하고 열악한데다, 정규군도 아닌, 감방의 죄수들을 데리고 바흐무트를 완전 점령했다는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프리고진이다.

 
 

그러니까 비록 적이지만 대단하다는 것이다.

 
 

 
 

최근에 프리고진과 바그너그룹이 벨라루스에서 버려진 군사기지 텐트를 치는 모습도 위성을 통해 확인이 되었는데,

 
 

몇일만에 저렇게 질서정연한 진지를 구축하는 것도 보통 솜씨가 아닌 걸로 보인다.

 
 

그러니까 폴란드 대통령도 긴장하고, 젤렌스키도 그쪽으로 군사력을 보강하는 조치를 실시한 걸로 보인다.

 
 

+

 
 

내가 희망하는 것은 프리고진과 푸틴 사이에 계속 깊은 균열이 발생하고, 그 균열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계속 악화되는 것이다.

 
 

프리고진 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세력들도 푸틴과의 관계에서 서로간의 신뢰도에 치명적으로 금이 가기를 바란다.

 
 

그런 식으로, 푸틴이 형성하고 있는 협력구조가 깨지고 분쇄될수록, 푸틴의 장악력과 권력, 통제력도 지속적으로 약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최소한의 피해로, 최대한의 성과를 거두는 것이라고 본다.

 
 

 
 

푸틴을 둘러싼 협력구조가 약화되는 정도가 어느 시점에서 임계점에 도달하게 된다면, 모두가 염원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할 것이다.

 
 

 
 

한편, 푸틴이 “서방의 무기지원이 멈추기를 바라는 것”은 마치 자기 자신 외에는 다른 사람들은 숨도 쉬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서,

 
 

그것은 그의 희망사항일 뿐,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다.

 
 

 
 

오히려, 서방은 이 부분에 있어서 매우 신중하면서도 주도면밀하게,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판단하면서,

 
 

너무 빨리 모든 무기들을 다 지원,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물자와 무기들을 조금씩 시의적절하게 제공하면서,

 
 

러시아 입장에서, ‘이만하면 서방도 더 이상 추가적인 무기지원을 할 수가 없겠지?’ 하고 착각, 오판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우크라이나가 크림 반도까지 탈환할 수 있게 돕는 최선의 전략적 수라고 생각한다.

 
 

 
 

일전에 내가 미국이 단기간에 전세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돈의 규모가 무려 6경원 이상이라고 말한 바 있다.

 
 

현재까지 서방이 우크라이나에게 지원한 무기지원을 비유적으로 말하면, 100억원 이상의 자산가가 1000원짜리 껌을 사서 어린아이에게 주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동안에도 100억대 자산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미국이 그렇게 막강하면 왜 우크라이나를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는 것이며, 러시아의 행동을 즉시 제지하지 않는가? 하는 반문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뭐냐면.. 한국으로 치면, 강남의 초호화 아파트를 가진 자산가가 왜 지방의 불우이웃을 그냥 돕지 않느냐? 하고 묻는 것과 같다.

 
 

그러니까 그게 말로 일일이 설명하기가 복잡한 문제라는 것이다.

 
 

+

 
 

여기에는 “타인의 큰 고통보다, 내 손톱 밑의 가시가 더 아프다“라는 인간 본성도 작용하고,

 
 

앞서 말한 예시의, 강남의 초호화 아파트에 사는 자산가 집안의 입장에서는,

 
 

“남들의 불행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 우리 집의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좋은 것을 먹이는 것이 중요해”

 
 

와 같은 입장을 고수할 수도 있고,

 
 

이 문제를 알다시피 법적으로 강제하기란, 많은 어려움이 있거나, 혹은 현대의 자본주의에서는 일반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의 의식 수준과 정치, 교육, 언론 등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다.

 
 

부자들에게 말하길,

 
 

너희들의 부도 어디까지나 사회와 국가가 있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너희들의 부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라도,

 
 

너희 집안 밖의, 세상의 문제들에 대해 더 신경을 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라

 
 

와 같은 압박을 넣어야, 조금씩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 (한국) 내부에도 내가 보기에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많은 부자들이 자신들의 부를 국가와 사회, 국민들로부터 어떻게 얻었는지에 대한 고마움과 역사를 잊고,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사회적 책임의 문제를,

 
 

단지 열등감의 문제라거나, 사람들의 노력과 실력의 문제라거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외면 혹은 회피하고 있다.

 
 

 
 

즉, 간단히 말하면, 사람들이 jonna 너무 이기적이라는 것이 문제이다.

 
 

우리나라도 어느 시점에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봐야만 하는,

 
 

더 이상 외면하거나 회피할 수 없는 결정적인 시점, 상황에 봉착하게 되리라고 본다.

 
 

 
 

내 생각에는 굳이 그때까지 버티고 기다릴 필요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오히려 선제적으로, 왜 그렇게 해야만 하고,

 
 

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이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하고, 구상,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본다.

 
 

 
 

나도 현 시점에서는 러시아 전쟁과 같은 가장 중요한 거시적 문제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아마도 몇 달 안에 이 문제에 대한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 다음에는 한국 내부의 문제들과, 미시적인 영역들에도 더 많은 신경을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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